<?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앨리스보라님의 서재 (앨리스보라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35219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7 Aug 2026 10:43:13 +0900</lastBuildDate><image><title>앨리스보라</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535219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앨리스보라</description></image><item><author>앨리스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방원은 누구이며 나 또한 누구인가 - [어찌 가만히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리겠는가 - 고전부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352199/17416538</link><pubDate>Tue, 28 Jul 2026 1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352199/174165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190&TPaperId=174165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68/coveroff/k9121301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190&TPaperId=174165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찌 가만히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리겠는가 - 고전부적</a><br/>이방원 지음 / 흑막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태종 이방원은 조선의 3대 국왕으로아버지 이성계가 명분과 도리에 얽매여결단하지 못할 때 정몽주를 제거하여 새 왕조를 향한 문턱을 넘었고, 두 차례의왕자의 난을 통해 권력을 장악하여 조선의실질적인 기틀을 다진 인물입니다​​고려말 혼란한 시기.누구도 선뜻 나서지 못하고절차와 도리만을 생각하며 우왕좌왕할때이성계조차 정몽주의 학식과 명망을 아끼며그를 치는 것을 망설였습니다. "착한사람""도리를 아는 자"라는 평판에 얽매일 때우리는 얼마나 결단을 놓칠까요!명분은 행동하지 못하는 자들을 위한 가장 그럴듯한 핑계라고 합니다​​새 시대는 결코 깨끗한 손으로 열리지 않는다를자신의 생애 전체로 증명한 이방원!누가 더 옳았는가를 묻는 일은 무의미하겠죠살아남아 누가 무슨 판을 짯는지가 역사의 질문이겠죠​​물론 이 책이 누구에게나 칼을 들라는 소리는 아닙니다다만 당신의 삶에서 진짜로 쥐어야 할 것을.당신은 인생을 누구의 손에 맡겨두고 있는지를 묻습니다.​​훗날 태종이 된 이방원은 실권을 장악하자마자자신이 거느렸던 사병부터 혁파하며 군권을중앙으로 집중시켰습니다. 공신들의 반발에도그는 사병혁파와 군권 일원화를 강행하여국가 무력의 왕실 귀속을 관철했습니다.​​이 책은 한 인물의 일대기를 그려낸게 아니라결단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명확한 질문을 던집니다명분 뒤에 숨은 질문을 통해 나 자신을 제대로마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는데요<br><br><br><br><br><br>태종이 만든 조선은 그가 죽고 난 뒤에도수 백년을 그 규칙위에서 움직였습니다.우리가 짠 판은 그렇게 거대할 필요는 없습니다.그저 자신의 일상, 자신의 관계, 자신의 시간이라는작은 영토 위에서 자신의 규칙이 작동하면그것으로 충분합니다.그러나 그 작은 영토에서조차 남의 규칙에이끌려 다닌다면 평생 누구로 살다 가는 것일까요?​​남의 허락을 기다리느니 스스로 판을 엎어라 장도 인상적이었는데요!​​태종 이방원은 즉위 후 호패법을 시행했습니다.백성을 숫자로 파악하겠다니 누구는 비정하다고가혹하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는 두루뭉술함 보다정확한 장악이 나라를 지킨다고 믿었습니다.태종이 의정부를 우회하여 육조에서 직접 보고받기시작했을때 신하들은 경악했습니다. 수백 년간이어져온 보고 체계가 하루아침에 무너졌기 때문인데요권력은 동의를 구하는 사이에 옮겨지는게 아니라구조가 바뀌는 순간 옮겨지는 것이라 생각했겠지요​​모든 일을 독단으로 처리하라는 말이 아닙니다.의논과 협의는 필요한 과정입니다. 그러나 협의와 허락은 다릅니다.협의는 더 나은 판단을 위한 것이고.허락은 책임을 나누기 위한 것입니다.협의는 결정의 질을 올리지만 허락은 결정의무게를 떠넘긴다고 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매달리는 대부분은 협의가 아니라 허락이라고 말하는데요.한 번이라도, 누구의 동의도 없이 자신의 판단만으로무엇을 결정해 본 적이 있는지 물어봅니다.<br><br><br><br><br>이방원은 누구에게도 자리를 청하거나양보받기를 기다리지 않았습니다.그거 앉은 자리는 모두 그가 직접 손을 뻗어끌어당긴 자리입니다. ​​세상은 의외로 단순한 규칙으로 움직입니다.손을 든 자에게 기회가 가고, 손을 든 자가끝까지 손을 내리지 않을 때 비로소 그 손에무언가가 쥐어집니다. 손을 들지 않았는데손에 무언가가 쥐길 바라는 것은, 빈 그릇을 들고 비가 내리길 하염없이 기다리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역사속에서 배우는 지혜!한해의 중반에 접어든 지금 내 인생은 내뜻대로 가고 있는지스스로를 돌아보게 할 수 있는 책으로추천합니다.<br><br><br>서평단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68/cover150/k9121301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6882</link></image></item><item><author>앨리스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염증을 이기는 몸 - [염증을 이기는 몸 - 암과 치매를 예방하는 자연치유력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352199/17412155</link><pubDate>Sun, 26 Jul 2026 09: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352199/174121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707&TPaperId=174121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7/6/coveroff/89278137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707&TPaperId=174121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염증을 이기는 몸 - 암과 치매를 예방하는 자연치유력의 힘</a><br/>이토 도시노리 지음, 김동연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나이가 들어 하나둘 몸이 아픈 곳이 생기고 보니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요즘입니다염증 관련 질환이 있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이 책을읽어보니 걱정은 조금 내려두고 우리 몸과 마음을통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다소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신체의 부품(장기)를교체한다고 병은 낫지 않는다고 합니다완벽히 고치려 하고 원래로 되돌리려 하기 때문에특히 어렵다는데 특히 고령자의 만성 질환과 같은변화는 원래대로 되돌린다는 개념이 성립하지 않습니다어떻게 병과 동행할 것인가, 어떻게 보살피며 삶의 질을높여갈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합니다​​과거엔 암이 불치병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이제는 생활습관병으로 여기는 시대가 되었는데요구체적인 환자의 사례를 통해 '암 서바이버'의 여정을지켜볼 수 있었고 공존할 수 있는 '통합의료' 즉침술, 한방, 아로마테라피 등 마음을 나누어 극심한 스트레스로 굳은 교감신경을 풀리는 사례도 볼 수 있었습니다.<br><br><br><br><br><br>인류는 진화 과정을 통해 직립보행을 하게 되었는데 손의 자유, 에너지 효율과 같은 장점이 있는 반면 중력의 영향을 받아 척추, 관절의 부담, 혈액순환의문제 같은 영향도 함께 받았습니다. ​​침팬지는 스마트폰을 안 보겠지만 인간은 온종일 여기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고개를 숙인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목뼈의 전만이 사라지며 일자목 상태가 되어여기에 가해지는 하중이 급격히 증가합니다.​​인류는 이족 보행에 적합한 구조로 진화했지만사실 아직 두 다리만으로 서는 직립 자세에 완전히적응하지 못한 불합리한 구조를 안고 있어서고령자가 되면 퇴행성 관절염이 발행하게 된다는 것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이에 자세의 중요성을 깨닫고 넘어지지 않는 올바른 보행법을 알아볼 수 있었으며거시적으로 나쁜 생활 습관을 멀리하도록생각해 보고 자연요법 마음 관리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br><br><br>건강은 잃고 나서야 비로소 그 소중함을 깨닫는다는 말! 이는 부모님을 향한 마음과도닮았는데요! 정말 많이 들어봤으며 맞는 말입니다자신의 건강은 타인에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만들어 나가는 게 중요한데요! ​​암과 치매는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병에 걸리지 않는 몸을 만들어내는자연치유력을 이끌어 강화할 수 있도록이 책을 보고 몸에 대해 제대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추천드립니다.​<br><br><br>서평단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7/6/cover150/89278137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7062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