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앨리스보라님의 서재 (앨리스보라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35219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25 Sep 2026 06:06:20 +0900</lastBuildDate><image><title>앨리스보라</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535219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앨리스보라</description></image><item><author>앨리스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이 정한 방식으로는 결코 나를 담아낼 수 없다 - [세상이 정한 방식으로는 결코 나를 담아낼 수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352199/17531218</link><pubDate>Tue, 22 Sep 2026 18: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352199/175312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364&TPaperId=175312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8/14/coveroff/k8821313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364&TPaperId=175312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이 정한 방식으로는 결코 나를 담아낼 수 없다</a><br/>세종 지음 / 결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내가 기존에 알던 세종대왕님은 백성을 가엾게 여겨 글자를 만든, 밤새워 연구를 하다 잠이 든 집현전학자에게 용포를 덮어준 한없이성품이 인자한 왕으로만 생각했는데..이 책의 서문을 보는 순간부터 기존의 생각을 잠시 접어둘 필요가 있었습니다.​​백성을 불쌍히 여기는 왕들은 흔했습니다.눈물을 흘리고 곡간을 열어준 왕도 있었죠.왜 세종대왕만이 오백 년이 넘도록이름이 무겁게 남겨졌을까요!​​그는 감정에서 멈추지 않고 감정을 도구로 바꾸었습니다.백성이 글을 몰라 억울해한다면다른 왕들이라면 그저 탄식했습니다.하늘의 시간을 몰라 농사를 망친다면대부분의 왕은 중국의 달력을 베껴서배포했습니다. 이것은 자비가 아니고 설계입니다.​<br><br><br><br>반대는 언제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옵니다나를 안다고 믿는 사람이 가장 먼저 손을 듭니다그 당시 명나라를 섬기는 나라가 독자적인 문자를 만드는 것이 사대의 어긋남이며한자와 이두가 있는데 굳이 새 문자를 만들 필요가 없다는 것.. 그러나 진짜 두려움은명나라가 아니라 백성이었습니다.지식이 고루 퍼지면 자신들의 자리가 위협받을 거란..​​세종은 반대의 감정을 짓누르지 않았습니다.반대자보다 더 깊이 알고 있었으며더 정확한 근거를 갖고 있었습니다.​​당신은 어떤가요. 당신이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누군가 반대의 말을 던진다면그 순간 논리로 되받을 준비가 되었나요​​반대의 상소는 세종의 문자가 실패한 것이아니라 오히려 성공했다는 신호라 합니다아무도 위협을 느끼지 않으면 아무도 상소를올리지 않습니다. 반대가 거셀수록, 그것은이미 판을 흔들고 있다는 증거라 합니다.​<br><br><br><br><br><br>조선은 오랫동안 명나라의 달력을 받았습니다남의 하늘에서 계산된 시간을 우리 땅에 맞춰보니각도가 다르고, 해의 길이가 달랐습니다.세종은 이 어긋남을 참지 않았습니다.농업 사회에서 시간은 곧 생존인데요언제 씨를 뿌릴 것이며 모내기를 할 것인지모든 결정 하나가 한 해의 밥을 결정하고 세금을결정했기에 세종의 천문학은 백성의 생존과맞닿아 있었습니다. ​​세종은 편리한 길을 알고 있었습니다. 명나라 달력을 그대로 쓴다고 아무도 뭐라 하지않으며 전부터 오랫동안 그렇게 살아왔습니다.하지만 이 편리함이 조선을 어떻게 갉아먹는지를알았습니다. 남의 시계에서 조금씩 어긋남이 쌓이면, 백성의 굶주림이 되는 것이지요.​​당신의 삶에서도 이 어긋남은 매일 일어납니다누구의 시간표를 살고 있는가요누구의 기준으로 성공을 재고 있는지당신이 만든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당신의 하늘이 아니라 합니다.우리가 배울 것은 두 가지입니다.기준표는 반드시 자기 땅 위에서 만들 것자기 기준표를 만드는 일은 낭만이 아니라생존이란 것.<br><br><br><br>​모두가 반대하는 길 위에서홀로 역사가 되다.​저는 개인적으로 3장 분골쇄신 부분이놀라웠습니다.세종은 원래 병약했다고 합니다.당뇨와 종기가 있었고 눈도 어두워졌습니다.그저 고기를 좋아하셔서 그런가 보다 했지만그것은 연료의 문제였다고 합니다.​그는 자신이 하루에 얼마나 많은 문서를 읽어야하는지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경연은 매일 열렸고상소는 끝없이 올라왔습니다. 어의가 만류해도고기를 내려놓지 않은 이유는 그가 자신의 몸을소중히 다루는 왕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목표에갈아 넣는 왕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몸을 잘 챙겨야 오래 일할 수 있다고생각합니다. 그 말도 옳지만 그 말 뒤에 숨어서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그 명분 아래서인생은 조용히 미뤄집니다. ​​그동안 몸이 피곤하다고 얼마나 미뤘으며운동은 내일 하자.. 이런 생각을 갖고 있던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는데요.. 당장 당신만의 피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우리가 세종처럼 살 수는 없겠지만 그만큼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살아야 할지! 정신이 번뜩 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눈물을 흘리고 앉아있는 왕이 아닌백성이 자기 말을 적고, 자기 땅의 시간을알고 세금의 근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국가를 다시 조립한 왕! 다가오는 한글날을 맞아 세종대왕님의대단함을 다시금 깨닫고나 자신까지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이제 당신에게 묻습니다.당신의 자리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이며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요!<br><br><br><br><br>서평단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8/14/cover150/k8821313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81434</link></image></item><item><author>앨리스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배운 문법으로 내 문장을 말하게 되는 일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352199/17531023</link><pubDate>Tue, 22 Sep 2026 16: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352199/175310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162&TPaperId=175310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41/coveroff/k162131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162&TPaperId=175310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배운 문법으로 내 문장을 말하게 되는 일본어</a><br/>오겡끼홈스쿨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br>​외국어 중에 가장 친숙한 외국어가바로 일본어가 아닐까요?영화나 애니 드라마로도 친숙하게느껴지고 어순이 우리말과 같아서더욱 배우기 쉬운 게 일본어라고 느꼈는데막상 내가 하고싶은 문장을 바로 일본어로내뱉으려고 하니 쉽게 나오지는않더라구요.. 제대로 내 문장을 말하고싶어서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처음 배우는 일본어일수록 "내 말"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요 문법 하나를 익히며 그 문법으로 직접 50문장을 만들어보고 말하며 익혀볼 수 있습니다!​​저자는 오겡끼홈스쿨의 코니쌤입니다~일본어를 처음 배우는 왕초보부터애매하게 배운 사람들을 위해 유튜브영상으로도 만날 수 있습니다.<br><br><br><br><br>​직관적인 표기와 친절한 설명으로눈으로 먼저 익히고 말로도 따라 하는데요바로 뒷면에 만들어보기 코너에서 직접 말을 만들어보고 써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큐알코드를 통해 한국어 문장을 듣고일본어로도 만들며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도 바로 체크해 볼 수 있어서 내 스스로 익히고 터득하며 배우니 더기억에 잘 남았어요<br><br><br><br><br><br>이 책은 일본어 교재이지만 어떻게 보면한글이 더 많은 책인데요예전에 배웠던 일본어 교재를 생각하면대화가 쭈욱 나열되어 있었고 문제를 푸는방식이었는데 이 책은 내가 친숙한 한국어를먼저 읽고 직접 일본어로 바꿔보는 연습을 하며어느 순간엔 내가 직접 일본어로 말하게 하게끔할 수 있어 문장을 만들기 어려워하는 이들에게딱 맞는 책이 아닐까 싶었어요​<br><br><br>​한 번 보고 지나가는 일본어가 아니라배운 문법을 다시 만나고, 다시 말하며직접 써보는 일본어로 이 책을 통해내가 아는 말만으로도 일본어가 되는구나!하는 말이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외운 일본어 말고, 내가 직접 말할 수 있는일본어! 이 책으로 공부해 보길 추천합니다​​<br><br><br><br><br>서평단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41/cover150/k162131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54110</link></image></item><item><author>앨리스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런던이의 마법병원 2 - [런던이의 마법병원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352199/17528790</link><pubDate>Mon, 21 Sep 2026 1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352199/175287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272&TPaperId=175287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71/coveroff/k72213027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272&TPaperId=175287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런던이의 마법병원 2</a><br/>김미란 지음 / 주부(JUBOO)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내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필독서런던이의 마법 병원 시리즈는 저자의 딸런던이의 실제 경험과 마음에서 시작된이야기라고 합니다.​​마법 병원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검은, 노랑,초록, 파랑 문을 지나 주황색을 지나 무지개문들을 완성한 이야기를 담았었죠~​​이번 2편에서는 런던이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다니던 시절의 기억에서 시작했습니다.함께 지내던 반려 곤충 장수풍뎅이 양심이의마지막 인사로 떠나보내고 런던이는자신의 어린 시절로 여행을 떠납니다​​​<br><br>​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시작이 두려운 아이들도 분명히 많을 것입니다하지만 두려움은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문이란 걸 알려준 고마운 양심이인데요아직 어릴 때는 아무리 이야기해도 잘모를 것입니다. 지나고 보면 바로 보이는데말이죠~​어릴 때의 런던이에게 현재의 런던이가다가와 속삭이는 장면도 정말 좋았어요!괜찮아, 완벽하지 않아도 돼!말하는 순간, 넌 이미 용기 있는 아이야할 수 있어!​어른이 봐도 뭉클합니다지금의 우리 아이들에게아이의 눈높이에서 따스하게 보여주는기다림과 용기 .. 어쩌면 책을 읽어주고 있는부모님인 우리의 어린 시절까지도 보듬어 주는책이라고 할까요​​​​<br><br>잘하지 못해고 괜찮고그래도 해볼게라는 마음이 중요하죠!현실에서 지나갔던 이야기들이판타지 속에서 모험이 되었고다시 현실의 런던이 앞에 나타났습니다이제 아이는 한층 자라났는데요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자신의 마음을 믿는 용기를 가질 수 있는시간이 될 것입니다.다음편도 더욱 기다려지네요!<br><br>서평단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71/cover150/k72213027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57199</link></image></item><item><author>앨리스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머니치트키 - [머니치트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352199/17526795</link><pubDate>Sun, 20 Sep 2026 1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352199/175267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846&TPaperId=175267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69/coveroff/k4021308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846&TPaperId=175267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머니치트키</a><br/>머니치트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br>​돈에 대해.. 경제에 대해..항상 공부해야지 생각하며 노력은 하지만이 바쁜 세상에 더 빨리 더 제대로 통달할 수는없을까.. 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났습니다.책 제목이 직관적이죠 머니치트키!​지은이 또한 머니치트키 동명의 유튜브 채널인데요투자를 처음 접하는 사람의 눈높이에서 돈과 경제를알려주는 콘텐츠가 가득합니다. ​이 책으로 경제 초보자도 단숨에거대한 부의 구조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br><br><br><br><br><br><br>왜 열심히 일해도 부자가 될 수 없을까요돈을 버는 네 가지 경로가 있습니다.자신의 시간을 직접 판매해 소득을 얻거나,스스로 사업을 운영해 수익을 만들 수 있고,다른 사람이 일하는 구조를 설계해 이익을얻는 방식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자산이 대신일하게 하는 방식입니다.​​시간을 판매하는 사람은 아무리 성실하고, 능력이뛰어나도 하루 24시간이라는 물리적 한계를벗어날 수 없습니다. 연봉은 오를 수 있지만기업이 허용하는 범위와 상한선이 있습니다.반면 시간을 구매하는 위치에 선 사람은 여러사람의 시간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한 사람이 8시간 일하는 것과 백 명이 8시간일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옵니다.​​우리의 시간과 에너지는 유한하기에 노동을 통한 소득 곡선은 완만한 직선의 형태를 띨 수밖에 없는데요 자본은 다르게 움직입니다.이익이 재투자되고 규모가 커질수록 절대 수익도 함께 커집니다. 같은 10년을 보내도 시간을 판매한 10년과 자본을 축적한 10년은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듭니다결국 위치를 바꾸지 않으면 이 위치를 이해하지 못하면연봉이라는 숫자에만 집중하게 됩니다.​​자본주의라는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노동이라는 선형의 굴레에서 벗어나,자본이라는 비선형의 흐름에 올라타야 됩니다.자본주의는 구조를 이해하고 흐름을 읽는사람에게 유리한 체제인데요그 구조의 중심에는 항상 '돈'이 있습니다그래서 돈과 인플레이션, 돈이 어디로 흐르나즉 돈줄을 쥐고 흔드는 주체는 누구인지 어떻게마지막에 내 지갑을 타격하는지를 알아야겠습니다.​​<br><br><br>자산 시장과 화폐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인류의 가장 원초적인 생존 방식과 노동의 형태를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역사가 증명하는 승자와 패자의 정산 공식은 명확했습니다. 명목 화폐만을 미덕으로 삼은 저축 주의자들은시대와 국가를 막론하고 구조적 퇴출을 맞이한반면 화폐 가치의 하락의 정책적 균열을 감지할때마다 토지와 금 등 대체 불가능한 실물 자산으로선제 이동시켰던 소수의 자산가들은 제국의 붕괴와거품의 파멸 속에서도 부의 패권을 지켜냈습니다.​​​우리 앞에 놓인 6가지 자산이 있습니다.현금, 주식, 채권, 금, 부동산, 암호화폐여기서 우리가 던져야 될 질문은 무엇이 가장 많이 오를 것인가? 가 아닙니다.이 자산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게어떤 대가를 요구하는가?인데요.내 피땀 어린 노동을 안전하게 옮겨 싣기 위해서는이 자산들이 가진 한계와 작동 원리를 파악해야합니다. 자본주의의 규칙은 동일하지만, 그 규칙을이해한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차이는 점점 늘어나걷잡을 수 없이 커질 것이라고 합니다.이 책으로 자본주의의 첫걸음을 제대로 떼고 구조를 읽고 부의 주도권을 쥐길 바라며 추천합니다.<br>​​​<br><br><br>서평단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69/cover150/k4021308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66956</link></image></item><item><author>앨리스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배우고 노력하는 사자성어 명언필사 : 성장편 - [배우고 노력하는 사자성어 명언필사 : 성장편 - 단단한 말이 단단한 나를 만든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352199/17495419</link><pubDate>Sat, 05 Sep 2026 09: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352199/174954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029&TPaperId=174954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69/coveroff/k7821300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029&TPaperId=174954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배우고 노력하는 사자성어 명언필사 : 성장편 - 단단한 말이 단단한 나를 만든다</a><br/>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초등 고학년 아이에게 집에서도 한자를익힐 수 있도록 한자 공부를 자주 시키는데요저는 그 옆에서 같이 공부하려고 이 책을 펼쳤어요 어른들을 위한 사자성어와 명언까지 필사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책입니다.배우고 노력하는 사자성어 명언필사 성장편으로아이에게는 사자성어를 알려주고스스로는 명언을 필사하며 내면을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br><br><br><br><br>​쓰기에 앞서 한자 필순의 원칙이 나와있어요한자를 쓰는 데는 일정한 규칙이 있는데반드시 절대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수많은 한자를 씀에 있어 모양새 있고빠르고 정확하게 쓰기 위해서는 이렇게순서대로 쓰는 게 더 좋겠죠필순의 원칙을 들여다보며 바르게 써볼준비를 합니다​<br><br><br><br>​하석상대한자 뜻은 쉬운데 저는 자주 들어보지 못했던사자성어라서 한 컷 찍어봤습니다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괸다임시방편으로 일을 잘못 처리하여 오히려결과가 역효과를 낳는 경우라 합니다.맞습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처리하여 오히려상황이 더 어렵게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사자성어를 보면서 관련된 성어와 어휘도 살펴보고옆에 나오는 명언을 통해 다시 한번 마음가짐을돌아볼 수 있었습니다.​<br><br><br>백해무익자주 들어본 고사성어지만 정확한 뜻을잘 몰랐었는데 한자를 풀어서 보니 정말 맞는 말이네요!온통 해롭기만 하고 하나도 이로울 것이 없음건강을 해치는 나쁜 습관이나 중독성 있는 흡연이그 예일 텐데요 어떤 선택이나 행동이 가져올 수 있는부정적인 결과를 경고하는 의미로 자주 사용됩니다.​​책을 통해 한자의 정확한 뜻을 알고명언까지 담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매일 자주 들여다보고 필사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라며 추천합니다.​<br><br><br>서평단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69/cover150/k7821300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6903</link></image></item><item><author>앨리스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예비 중학생 학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 안내서 - [우등생을 만드는 중학교 입학 설명서 - 예비 중학생 학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 안내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352199/17488590</link><pubDate>Wed, 02 Sep 2026 10: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352199/174885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033&TPaperId=174885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9/74/coveroff/k2421300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033&TPaperId=174885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등생을 만드는 중학교 입학 설명서 - 예비 중학생 학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 안내서</a><br/>박여울 지음 / 북스고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초등 고학년 학부모 엄마입니다초등은 6년이라 언뜻 시간이 긴듯한데중, 고등은 3년씩이라 입학하면 곧 졸업한다며그만큼 시간이 더욱 빨리 지나간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어요.​​곧 맞이할 중학교 생활을 위해 예비 중학생학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 안내서로15년 차 현직 교사가 들려주는 진짜 중학교 이야기인 이 책 우등생을 만드는 중학교 입학 설명서로 막막한 중학교 생활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지 미리 알아보며 우리 아이에 맞게 미래를 잘 계획해 볼 수 있었습니다.<br><br><br><br>엄마가 중학교 다녔던 시절과 달리 요즘은 1학년에 자유학기제라고 아이가참여할 선택 프로그램을 직접 골라야 되는데요이뿐만 아니라 자율 동아리, 학급 동아리, 클럽활동 등자신이 직접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학급회도 반장, 부반장만 선출하는 게 아니라각 부서 부장부터 부원에 이르기까지 자신 스스로가어떤 역할을 맡을 것인지 직접 결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핵심은 주체성에 있다고 하는데 확실히초등과는 많이 다름을 느낄 수 있었어요​​​매일 같이 교실에서 상주하며 아이를 지켜봐 주시던초등학교에 담임선생님과 달리 중등은 담임선생님은교무실에 계십니다.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안내는해주시지만 교과 담당 선생님이 따로 전달해 주는 사항은결코 담임선생님이 알 수 없어요. 학생 스스로가 교과 시간마다의 안내사항을 꼼꼼히 기록하며 챙겨야 합니다​​<br><br><br>​중학교에 입학하면 정기적인 시험을 치릅니다1년 동안 4회의 정기시험이 3일간 집중적으로치러지기에 해야 할 공부의 양 또한 증가되었는데요시험이 끝나도 단원평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중학교는 하교 시간이 초등 고학년에 비해 1시간 정도늦을 수 있고 학원까지 다니면 귀가 시간이 대부분8시를 넘깁니다. 따라서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데요 ​이에 어떻게 본격적인 시험 준비를 해야 할지시험 후에 점검할 것은 또 무엇이 있는지 주도적으로 공부를 관리하는 비법으로 오답 노트, 백지 노트를 알려주셨고필기의 기술 또한 안내합니다어떻게 구조화해서 정리하느냐에 따라 이해의 깊이가 달라질 수 있기에 번호와 기호를 사용하고 마인드맵과 표를작성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안내해 주셨습니다​<br><br><br>생활기록부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는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생활기록부는 중3 때 신경 쓰면 안 되냐는 생각을학부모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이렇게 생각하는데요​​1학년 때부터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기록물로 봐야겠습니다일회성으로 단편적인 사건을 기록하는 게 아니라수업 태도를 비롯한 학교생활 그리고 인성에 대한전반적인 내용을 총체적으로 기록하는 공간입니다이에 어떤 항목이 있으며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지뒷장에서 다시 섬세하게 안내해 주십니다.​​객관적으로 우리 아이는 조용한 편이고, 발표하기를좋아하지도 않아 중학교의 전반적인 생활에 있어 소극적이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는데 선생님은 아이를 단편적으로 판단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개별 활동이나 모둠 활동 시 아이들 사이를다니며 활동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아이마다 특성과 강점을 알아낸다고 합니다. 단순히 발표 횟수를 세는 게 아니라수업 시간에 얼마나 성실히 참여했는지,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했는지, 모둠활동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종합적으로 기록하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습니다​​중학교 생활 이것만은 알아두세요부모가 많이 하는 질문도 15가지 뽑아주셨는데보면 볼수록 부모의 역할도 중요하구나 하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대리자도 방임자도 아닌.. 새로운 세상에서 스스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잘 격려해 줄 수 있는 부모의 모습을다잡아볼 수 있었습니다. ​​예비 중학생 우리 아이가 잘하고 있는지?우리 아이가 중학교 시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중등 예비 학부모라면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br><br><br><br><br><br>서평단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9/74/cover150/k2421300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97492</link></image></item><item><author>앨리스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잔소리없이 아이를 자라게 하는 정리 육아법 - [스스로 정리하는 아이 - 잔소리 없이 아이를 자라게 하는 정리 육아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352199/17470858</link><pubDate>Tue, 25 Aug 2026 15: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352199/174708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826&TPaperId=174708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6/22/coveroff/k6121308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826&TPaperId=174708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스로 정리하는 아이 - 잔소리 없이 아이를 자라게 하는 정리 육아법</a><br/>강민영.유진아.정다은 지음 / msjn(엠에스제이엔)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어릴 땐 방 좀 치우라는 엄마의 잔소리가 그렇게 싫었어요. 치워도 제자리인 거 같고정리의 중요성을 잘 몰랐는데.. 저도 커서아이를 키우다 보니 제가 이제는 아이한테매번 잔소리합니다~ 정리 좀 잘하라고! 이 책을 읽고 보니 저 또한 아이에게 모범을보여야겠고 든든한 정리 조력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br><br><br><br>마음이 어지러우면 방도 어지럽다!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는데책을 읽고 보니 공간은 그 사람의마음을 비추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아이에게 막상 정리하라고 하지만아이는 얼마나 막막할까요!그래서 딱 15분만, 책상 위만 이렇게유지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 작은 공간을 클린 스팟이라 부르고이곳은 항상 깨끗하게 유지되도록아이의 마음이 쉴 수 있도록 했는데공간이 바뀌니 아이의 표정도 달라졌습니다​첫 번째 클린스팟을 정할 때 아이에게먼저 묻고, 선택을 기다려줍니다."네 방에서 어느 곳이 제일 중요해?""어느 곳을 가장 먼저 깨끗하게 만들고 싶어?"​클린스팟을 정하고 구체적인 3P 법칙을알려줍니다.​1단계 픽(집기) 필요 없는 것은 바로 쓰레기통으로 보내고버리기 망설여지는 것은 보류 박스로 보내고2주 후에도 찾지 않으면 버립니다.​2단계 플레이스(자리 정하기)아이와 대화하며 물건의 카테고리를 나누고자리를 지정합니다​3단계 풋(두기)정한 자리에 물건을 정확히 두는 단계입니다연필은 필통에, 책은 책꽂이에 바로 꽂아요클린스팟 위까지 물티슈로 깨끗이 닦아냅니다​3P를 게임처럼 재미있게 놀이로 만들고포인트로 동기 부여도 합니다첫 클린스팟이 최소 4주 이상 유지될 때,아이가 다른 곳도 정리한다고 먼저 말할 때확장합니다​<br><br><br><br>특별한 경우를 제외한다면 아이의방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그 작은 공간에아이의 장난감, 책, 옷, 등 모든 것이 들어와있습니다. 여기에 부모가 해야 할 일은길을 잃지 않도록 생활 공간을 명확히 구분해주는 것이라고 합니다.​"여기는 공부하는 자리, 여기는 노는 자리"핵심은 아이의 시선에 행동의 경계선이직관적으로 보이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바닥에 러그 한 장을 깔아 집중하게 하거나책상 옆에 낮은 책장을 세워 시야를 분리해줍니다. 그다음 각 공간에서 지켜야 할 사소한규칙을 정해주면 됩니다.​​<br><br>​이 책이 정말 좋은 이유는 공간에 대한 충분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시간과 관계도 이야기합니다. ​​보이지 않는 시간을 보이게 만드는 도구는무엇이 있을까요?바로 모래시계와 타이머입니다. 아이들에게 10분 남았다는 말보다점점 줄어드는 모래시계나 시각적 타이머를사용하면 직관적인 깨달음을 얻습니다.​시각적 시간표도 있는데 초등학생이라면 그림보다 우선적으로해야 할 리스트를 적게 한다든지일주일 활동 계획표를 작성하게 합니다​​깨끗한 책상이 아이의 머릿속을 넓게 만들어줍니다공간의 구조화는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여주는데요공부 시작하기 전 필요한 물건만 딱꺼내 놓은 학습 준비 루틴 또한 아이가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오롯이 공부에만쏟을 수 있도록 하는 밑바탕이 됩니다​집중력보다 중요한 자기조절력에 대한 이야기자기조절력을 위한 회복인 디지털 디톡스매일을 긍정으로 여는 격려 메시지아이에게 물려줄 건강한 관계 맺는 법부모의 회복탄력성이 만드는 관계의 선순환​책을 보면 볼수록 그 어떤 육아서보다가장 실용적이며 울림이 있었습니다잔소리 없이 아이를 자라게 하는정리 육아법! 얼른 시작해 보길 추천합니다!<br><br><br>서평단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6/22/cover150/k6121308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62284</link></image></item><item><author>앨리스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머니베이킹 - [머니베이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352199/17461032</link><pubDate>Thu, 20 Aug 2026 07: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352199/174610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0&TPaperId=174610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96/coveroff/k7321300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0&TPaperId=174610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머니베이킹</a><br/>김다인(머니바게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열심히 하면 잘될 거야"우리는 이렇게 배워왔는데 주식 시장에서는 정반대로 작용하죠. 열심히 할수록 오히려 잃는다고..다들 공감하는 말이지 않나요? ​​여기 '머니베이킹'책은 차트분석과 테마주에 지친 당신을 위해현실적인 미국 주식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빵을 저온숙성시켜 베이킹하듯 '느린 부자'의절대 경로로 안내합니다.​​테슬라로 100배 버는 환상, 비트코인으로 인생 역전하겠다는 일확천금의 꿈을 버리고대신 연 8~10%의 복리 수익률을 20년간 꾸준히쌓아가는 '느린 부자'의 길로 당신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br><br><br><br><br>노후 준비! 해야 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지금은 애들 교육비 때문에.. 대출금 때문에..차일피일 미루는 게 현실인데요.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은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미래의 나는 지금보다 여유가 있을까요? 나이가 들수록 수입은 줄고, 지출은 늘고, 체력 또한..40대는 아직 늦지 않은 마지막 타이밍이며핵심은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S&amp;P 500의 장기 연평균 수익률은 약 10%입니다.대부분의 펀드매니저, 헤지펀드 등보다 높은 수치인데시장 평균을 따라가기만 해도 상위 15~20%에 들어갑니다시간이 일을 해주는 것이죠.복리의 가속도와 복리의 힘을 극적으로 보여준워런 버핏의 자산은 99%가 50세 이후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20대는 시간이 길지만 '원금'이 작습니다.40대는 시간이 짧아졌지만 '원금'이 큰데요40대의 큰 자본은 복리의 초기 지루한 구간을빠르게 돌파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게다가 우리는 100세 시대를 살고 있어서40대라면 아직 5~60년의 시간이 남았습니다.​<br><br><br>​이에 실전 레시피로 S&amp;P 500, 나스닥 100배당 성장 SCHD를 상세히 안내했고세금을 아끼는 절세 계좌 활용 매뉴얼로연금저축펀드, IRP, ISA도 비교하며 설명해 주셨습니다.​​세금을 두려워하는 투자자는 아직 훈련이부족한 것이라고 합니다. 절세 계좌는 목적이 아니며.​​여기서 시작해 복리의 맛을 익히고 멘탈을 단련해 조금 더 높은 수익을 원한다면검증된 기술주에 투자하는 XLK의 구조, MAGS 미국 증시를 이끄는 7대 거인 전체 그리고 반드시 주목해야 할 메가트렌드 TOP3도알아볼 수 있었습니다.<br><br><br><br>​당신의 60대는 지금 당신이 굽고 있는 빵의 크기로 결정될 수 있을 텐데요돈 때문에 싫은 일을 하지 않는 삶나이가 들수록 더욱더 간절할 것입니다.100억 부자가 목표가 아니라, 내 시간을되찾는 것이 목표는 반 파이어의 삶을 꿈꾸며조급해하지 않고 매달 꾸준히, 흔들리지 않고기다리는 '느린 부자'의 길을 이 책을 통해떠나보길 추천합니다.<br><br>서평단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96/cover150/k7321300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9692</link></image></item><item><author>앨리스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면혁명 : 이 책은 자기계발서가 아닙니다 - [내면혁명 -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352199/17459292</link><pubDate>Wed, 19 Aug 2026 10: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352199/174592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400&TPaperId=174592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57/coveroff/k8221304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400&TPaperId=174592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면혁명 -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a><br/>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 이너스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br>​이 책은 자기 계발서가 아닙니다정확히 말하면 더 많은 것을 채워 넣으라고권하는 책이 아닙니다.​지금 시대의 거의 모든 책이 "이것을 더 배워라,저것을 더 가져라, 더 빨리 달려라"라고 외치고있을 때, 에머슨은 정반대의 방향을 가리킵니다.​"비워라, 벗겨내라, 부숴라"​"세상의 잣대를 부수고나만의 절대 영토를 구축하라!"​에머슨은 1832년 보스턴 제2교회의담임목사직을 미련 없이 던졌습니다.당시 그의 나이 스물아홉, 안정적인 봉급과사회적 존경이 보장된 자리였지만그는 성찬식 의례적 절차가 그의 영혼 안에서더 이상 살아있는 진실로 느껴지지 않았기에남들이 다 그렇게 살았으니까, 그것이 전통이니까.이런 외부의 모든 정당화를 그는 거부했다고 합니다​자기 신뢰는 이기주의는 아닙니다.에머슨이 말한 자기 신뢰의 핵심은"내 멋대로 살겠다"가 아니라"내 안에서 울리는 보편적 진리의 떨림을 신뢰하겠다"입니다.자기 신뢰는 결코 자기중심적 협소함이 아니라가장 넓고 기은 우주적 신뢰의 다른 이름입니다.​​<br><br><br>​에머슨은 "자기 신뢰"의 첫 머리에서 이렇게 적었습니다"당신의 마음속에서 진실이라고 느낀 것을 말하라.그것이 곧 모두에게 진실이 될 것이다."그러나 우리는 정반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모두가 진실이라고 말하는 것을 받아 적은 뒤,그것을 자신의 마음으로 옮겨 적는 것인데요순서가 거꾸로 뒤집힌 삶, 이것이 순응이라는가장 정중한 자해 행위라고 합니다.​​왜 우리는 그토록 쉽게 자신의 나침반을 내어주는가?답은 혼자 다른 방향으로 걷는 일이 무섭기 때문입니다순응을 깨뜨리기 위해 거창한 반항이 필요한 것은아닙니다. 회사를 박차고 나오거나 모든 관계를 끊는것은 필요도 없는데요 시작은 대중의 견해에 기계적으로고개를 끄덕이지 않는 일, 다른 이의 소식 앞에 비교의감정을 한 박자 늦추는 일,, 등등 사소한 결단이 쌓일 때한 인간의 나침반은 서서히 자신의 손으로 되돌아온다 합니다​​무해하고 둥근 사람이 되려는 위선을 버려라제가 항상 생각하던 마음이었습니다.좋은 게 좋은 것이라 여기며 되도록 참는 삶이었는데요​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욕망은결국 자신의 모서리를 스스로 갈아내는 일이다. 표면은 부드럽지만 그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는아무도 모른다에서 아차 싶었습니다!친절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상대를 위한 것인가?아니면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나 자신의평판을 위한 것인가!.. 대부분 후자 일 텐데요선의가 아니라 그것은 거래라고 합니다.나는 친절을 지불하고, 너는 나를 좋은 사람이라평가해 달라는 무언의 거래.​​<br><br><br>에머슨은 우리에게 경고합니다"우리는 너무 쉽게 타성과 관습의 노예가 된다"이 익숙함에서 깨어나는 유일한 방법은매일 자신에게 다시 묻는 것이라 합니다"오늘의 나는, 정말 이것을 원하는가"어제의 답을 자동으로 복사하지 않고 매일 새로 답안지를 써야 하는 그 수고로움.​지금 이 순간, 한 사람이 자신의 가슴 한구석에서작은 어긋남을 느끼고 있다면, 그 어긋남을 무시하지않기를, 어제까지 그토록 사랑했던 무언가가오늘 갑자기 낯설게 느껴진다면 그 낯섦을 배신이라 자책하지 않기를어제의 자신과 결별하는 작은 용기들이 쌓일 때한 인간은 비로소 어떤 과거에도 묶이지 않은오늘이라는 단 하나의 진실에 두발로 서게 된다 합니다​​이 책을 읽을수록 용기를 얻게 되며결국 나 자신을 구할 수 있는 것은내 속에 웅크린 나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게될 것입니다. 항상 옆에 두고 단단한 나 자신을만들기 위한 지침서로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br><br>서평단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57/cover150/k8221304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35728</link></image></item><item><author>앨리스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 - [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352199/17457985</link><pubDate>Tue, 18 Aug 2026 17: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352199/174579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127&TPaperId=174579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37/coveroff/k4621301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127&TPaperId=174579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a><br/>미부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책의 제목이 길지만.. 표지를 보자마자 눈에 띄는 단어가 있나요? 저는 100만 원, 바닥의 기술이였는데요​이 책은 최저점을 맞히는 법을 알려주지는 않습니다저자 또한 이 책을 쓰면서 가장 고민한 부분이바닥을 맞히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어떻게납득시킬지라고 했다는데요​바닥에 사서 고점에 팔다! 누구나 들어본 말이며지극히 자연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말인데요수익을 꾸준히 내는 투자자 중에서 바닥을 정확히맞히는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그들이 잘하는 것은 바닥이 형성되는 과정을확인하는 것, 반등의 조건이 갖춰졌을 때 행동하는 것,틀렸을 때 빠르게 인정하고, 맞았을 때 끝까지 가져가는 것이라고 하는데요​이 세 가지를 관통하는 하나의 원칙이 확정매매입니다책에서 세 파트로 나뉘어 확정매매를 이야기합니다퇴근 후 100만 원이라는 숫자에 너무 집착하지않아도 되며 그 숫자는 구조가 제대로 작동할 때자연스럽게 따라나오는 결과라 합니다.<br><br><br><br><br>​저자는 가장 먼저 심리를 이야기합니다.기술이 없으면 기준이 없는데요심리가 없으면 기준을 지키지 못한다고 합니다.오래 살아남는 투자자는 자기 기준을 가장오래 지키는 사람이라고 합니다.​시장과 싸우면 100% 진다고 말합니다.시장을 이기려고 하면 모든 움직임이 감정적으로다가와서 주가가 떨어지면 답답해하고 조급합니다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고, 바꿀 수 있는 것에집중해야 하는데요 이에 먼저 계좌보다 바꿔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손실과 수익에 대한 태도가 인상적이었습니다.자영업을 할 때도 월세며 재료비, 인건비가 나가는데요손절은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이라 합니다손절이 달라지면 계좌의 생존력이 달라집니다.투자에 정말 무서운 것은 손실을 인정하지 못해 작은 손실을 큰 손실로 키우는 것이라 합니다.​​<br><br><br><br><br><br>어떻게 하면 가능성을 줄일 수 있을까요?확정매매는 이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확정매매는 두 가지 원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확-확인된 조건에서만 행동한다정-확인되지 않았다면 정지한다​1부의 확정매매에 대한 이야기 이후2부부터 본격적으로 기술적인 이야기를 합니다.시장은 바닥을 어떻게 형성하는가바닥패턴, 바닥의 신호들지지와 저항, 추세의 이해, 거래량이 말해주는 것3부에서는 실질적인 매매전략을 말하는데요어떤 종목을 살지? 무엇을 볼 것인지손절과 익절에 대한 이야기까지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br><br><br><br><br><br><br>퇴근 후 100만 원은 큰 돈일까요?작은 돈일까요?처음 100만 원은 목표입니다. 이제 구조가 자리 잡으면 100만원은시스템이 작동한다는 증거가 되는데요여기서 퇴근 후 매매의 네 가지 실전 원칙도안내합니다.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흔들릴 것입니다.좋은 장도 오고 어려운 장도 오겠지만그때마다 중요한 것은 새로운 비법을 찾는 게 아니라 다시 기준으로 돌아오는 것이라고말합니다. "확인되면 행동하고, 확인되지않으면 멈춘다." 이 말의 깊은 의미를 이해하고직접 실천해 볼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br><br>서평단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37/cover150/k4621301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33756</link></image></item><item><author>앨리스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방원은 누구이며 나 또한 누구인가 - [어찌 가만히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리겠는가 - 고전부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352199/17416538</link><pubDate>Tue, 28 Jul 2026 1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352199/174165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190&TPaperId=174165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68/coveroff/k9121301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190&TPaperId=174165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찌 가만히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리겠는가 - 고전부적</a><br/>이방원 지음 / 흑막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태종 이방원은 조선의 3대 국왕으로아버지 이성계가 명분과 도리에 얽매여결단하지 못할 때 정몽주를 제거하여 새 왕조를 향한 문턱을 넘었고, 두 차례의왕자의 난을 통해 권력을 장악하여 조선의실질적인 기틀을 다진 인물입니다​​고려말 혼란한 시기.누구도 선뜻 나서지 못하고절차와 도리만을 생각하며 우왕좌왕할때이성계조차 정몽주의 학식과 명망을 아끼며그를 치는 것을 망설였습니다. "착한사람""도리를 아는 자"라는 평판에 얽매일 때우리는 얼마나 결단을 놓칠까요!명분은 행동하지 못하는 자들을 위한 가장 그럴듯한 핑계라고 합니다​​새 시대는 결코 깨끗한 손으로 열리지 않는다를자신의 생애 전체로 증명한 이방원!누가 더 옳았는가를 묻는 일은 무의미하겠죠살아남아 누가 무슨 판을 짯는지가 역사의 질문이겠죠​​물론 이 책이 누구에게나 칼을 들라는 소리는 아닙니다다만 당신의 삶에서 진짜로 쥐어야 할 것을.당신은 인생을 누구의 손에 맡겨두고 있는지를 묻습니다.​​훗날 태종이 된 이방원은 실권을 장악하자마자자신이 거느렸던 사병부터 혁파하며 군권을중앙으로 집중시켰습니다. 공신들의 반발에도그는 사병혁파와 군권 일원화를 강행하여국가 무력의 왕실 귀속을 관철했습니다.​​이 책은 한 인물의 일대기를 그려낸게 아니라결단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명확한 질문을 던집니다명분 뒤에 숨은 질문을 통해 나 자신을 제대로마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는데요<br><br><br><br><br><br>태종이 만든 조선은 그가 죽고 난 뒤에도수 백년을 그 규칙위에서 움직였습니다.우리가 짠 판은 그렇게 거대할 필요는 없습니다.그저 자신의 일상, 자신의 관계, 자신의 시간이라는작은 영토 위에서 자신의 규칙이 작동하면그것으로 충분합니다.그러나 그 작은 영토에서조차 남의 규칙에이끌려 다닌다면 평생 누구로 살다 가는 것일까요?​​남의 허락을 기다리느니 스스로 판을 엎어라 장도 인상적이었는데요!​​태종 이방원은 즉위 후 호패법을 시행했습니다.백성을 숫자로 파악하겠다니 누구는 비정하다고가혹하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는 두루뭉술함 보다정확한 장악이 나라를 지킨다고 믿었습니다.태종이 의정부를 우회하여 육조에서 직접 보고받기시작했을때 신하들은 경악했습니다. 수백 년간이어져온 보고 체계가 하루아침에 무너졌기 때문인데요권력은 동의를 구하는 사이에 옮겨지는게 아니라구조가 바뀌는 순간 옮겨지는 것이라 생각했겠지요​​모든 일을 독단으로 처리하라는 말이 아닙니다.의논과 협의는 필요한 과정입니다. 그러나 협의와 허락은 다릅니다.협의는 더 나은 판단을 위한 것이고.허락은 책임을 나누기 위한 것입니다.협의는 결정의 질을 올리지만 허락은 결정의무게를 떠넘긴다고 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매달리는 대부분은 협의가 아니라 허락이라고 말하는데요.한 번이라도, 누구의 동의도 없이 자신의 판단만으로무엇을 결정해 본 적이 있는지 물어봅니다.<br><br><br><br><br>이방원은 누구에게도 자리를 청하거나양보받기를 기다리지 않았습니다.그거 앉은 자리는 모두 그가 직접 손을 뻗어끌어당긴 자리입니다. ​​세상은 의외로 단순한 규칙으로 움직입니다.손을 든 자에게 기회가 가고, 손을 든 자가끝까지 손을 내리지 않을 때 비로소 그 손에무언가가 쥐어집니다. 손을 들지 않았는데손에 무언가가 쥐길 바라는 것은, 빈 그릇을 들고 비가 내리길 하염없이 기다리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역사속에서 배우는 지혜!한해의 중반에 접어든 지금 내 인생은 내뜻대로 가고 있는지스스로를 돌아보게 할 수 있는 책으로추천합니다.<br><br><br>서평단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68/cover150/k9121301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6882</link></image></item><item><author>앨리스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염증을 이기는 몸 - [염증을 이기는 몸 - 암과 치매를 예방하는 자연치유력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352199/17412155</link><pubDate>Sun, 26 Jul 2026 09: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352199/174121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707&TPaperId=174121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7/6/coveroff/89278137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707&TPaperId=174121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염증을 이기는 몸 - 암과 치매를 예방하는 자연치유력의 힘</a><br/>이토 도시노리 지음, 김동연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나이가 들어 하나둘 몸이 아픈 곳이 생기고 보니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요즘입니다염증 관련 질환이 있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이 책을읽어보니 걱정은 조금 내려두고 우리 몸과 마음을통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다소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신체의 부품(장기)를교체한다고 병은 낫지 않는다고 합니다완벽히 고치려 하고 원래로 되돌리려 하기 때문에특히 어렵다는데 특히 고령자의 만성 질환과 같은변화는 원래대로 되돌린다는 개념이 성립하지 않습니다어떻게 병과 동행할 것인가, 어떻게 보살피며 삶의 질을높여갈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합니다​​과거엔 암이 불치병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이제는 생활습관병으로 여기는 시대가 되었는데요구체적인 환자의 사례를 통해 '암 서바이버'의 여정을지켜볼 수 있었고 공존할 수 있는 '통합의료' 즉침술, 한방, 아로마테라피 등 마음을 나누어 극심한 스트레스로 굳은 교감신경을 풀리는 사례도 볼 수 있었습니다.<br><br><br><br><br><br>인류는 진화 과정을 통해 직립보행을 하게 되었는데 손의 자유, 에너지 효율과 같은 장점이 있는 반면 중력의 영향을 받아 척추, 관절의 부담, 혈액순환의문제 같은 영향도 함께 받았습니다. ​​침팬지는 스마트폰을 안 보겠지만 인간은 온종일 여기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고개를 숙인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목뼈의 전만이 사라지며 일자목 상태가 되어여기에 가해지는 하중이 급격히 증가합니다.​​인류는 이족 보행에 적합한 구조로 진화했지만사실 아직 두 다리만으로 서는 직립 자세에 완전히적응하지 못한 불합리한 구조를 안고 있어서고령자가 되면 퇴행성 관절염이 발행하게 된다는 것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이에 자세의 중요성을 깨닫고 넘어지지 않는 올바른 보행법을 알아볼 수 있었으며거시적으로 나쁜 생활 습관을 멀리하도록생각해 보고 자연요법 마음 관리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br><br><br>건강은 잃고 나서야 비로소 그 소중함을 깨닫는다는 말! 이는 부모님을 향한 마음과도닮았는데요! 정말 많이 들어봤으며 맞는 말입니다자신의 건강은 타인에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만들어 나가는 게 중요한데요! ​​암과 치매는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병에 걸리지 않는 몸을 만들어내는자연치유력을 이끌어 강화할 수 있도록이 책을 보고 몸에 대해 제대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추천드립니다.​<br><br><br>서평단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7/6/cover150/89278137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7062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