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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쉬워지는 청소년 문해력 특강 - 중학 교과서에서 뽑은 필수 어휘와 개념어 학습 비법
김송은 지음 / 더숲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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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해력은 무엇일까요

 

                     글을 읽고 해석하는 능력입니다.

 

​        글자가 아니라 글을 읽고 내용을 파악하는 능력이지요~

 

 

                              ■ 문해력을 높이는 7가지 습관

          

          / 1. 읽고 싶을 때 바로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2. 일주일에 세 번 이상 규칙적으로 글을 읽는다  

    

             3. 글을 읽을 때 주제문을 발견하면 밑줄을 긋는다

        

             4.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나만의 메모장에 뜻을 적어 기록한다

      

             5. 문학 작품을 읽을 때는 등장인물의 감정에 공감하는 훈련을 한다 

             6. 주기적으로 어려운 글을 읽는 것에 도전한다

      

            7. 해야 할 일이 이것저것 있을 때 독서를 다음으로 미루지 않는다  

   

                              수능 고득점의 절대 조건 문해력!

 

            흔들리지 않는 문해력의 비결은 개념어 실력을 키우는 것  

    

          수능 시험의 대부분은 긴 지문으로 이루어졌다.

 

          빠듯한 시간에 그 내용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 관건,

 

      전 과목 교과서에 나오는 수많은 개념어들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지 않으면

 

          시간 내에 문제 풀이는 거의 불가능하다.

 

      

                 과목별로 개념어를 익히는 공부법이 따로 있다.

 

      

 

       ♠국어과목 개념어

 

 한자로 이루어진 어휘는 한 글자씩 쪼개어 음과 뜻을 구분한다.

 

글의 종류에 따라 관련 개념어들을 묶어서 정리한다. (.소설,수필,고전문학 등은

 

상위 폴더를 만들어 저장한다.그래야 공부한 내용이 단단하게 유지된다.)

 

      

       ♠사회과목 개념어

 

지리,경제,법률,정치 등과 같은 분야에서 다루는 용어는 전문 개념어들이기 때문에 정확한 정의를 짚고 넘어가야한다.

    

      

       ♠과학과목 개념어

 

현상이 일어나는원리를 그림으로 그린다.

 

과정이 벌어지는 단계를 순서도로 만든다.

    

      

       ♠역사과목 개념어

 

사건에 대한 개념어는 단어를 풀어 육하원칙에 따라 문장으로 만든다.

 

제도에 관한 개념어는 x축과 y축에 제도의 탄생과 변천 과정을 적는다.

 

세력과 조직에 관한 개념어는 누가,,무엇을 위해 만들었는지 쓴다.

 

​   

언어에는 입말과 글말이 있는데 글을 읽는데는 지속적인 배움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학교 교육은 더 수준 높은 글말에 익숙해지도록 우리를 이끌어가는 과정입니다. 읽기에 서툰 학생에게 복합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매우어렵습니다. 세상에 넘쳐나는 지식도 진리도 읽고 이해할 수 없다면 그림의 떡입니다.

 

머리로는 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몸이 도저히 따라주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이럴 땐 일단!!!!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서도 단련되면 피아노처럼 점차 능숙해집니다.(책 내용중~~~)

      

  과목별 개념어 익히기에 대한 설명이 체계적으로 되어있어

      중1 딸아이와 함께 읽으며  과목 공부할 때 적용해 보았다...

     ㅎㅎㅎ 결과는 대성공~~~~개념과 맥락 잡기에 좋았다...

         딸아이는 사회과목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재미있게 몰입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고~~~

       그리고 국어 공부에 폴더를 만들어 분류하니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어 

            기억하기 좋다는 이야기를 했다..

 실력이 늘면서 배우는 재미를 알아가는 딸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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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자 관점에서 재무제표 행간을 읽어라 - 생산적 주식투자를 위한 ‘재무제표 200% 활용법!’
김대욱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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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주식투자에서 종목 선별은 어떻게할까?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으로 나눌수 있다...

기본적분석은 기업의 내용을 살펴보고 기술적 분석은 챠트를 통해서 판단한다...​
​가치투자를 하려면 당연 기본적분석이 선행되고 재무제표가 우량한 기업
그리고 성장성있는 기업으로 선정해야한다는 것을 투자자들은 너무나 잘알고 있지만
회계에 관련된 재무제표는 어렵다는 생각에
제대로 분석조차 하려고 하자 않는투자자들이 있다 .
매년 상폐되는 기업들이 생기고 그로인한 투자 손실을 입는 개인투자자들이 많다...
재무제표를 읽어보기만해도 부실기업을 걸러내는 안목을 가지고 안전한 기업에 투자를
​할 수 있는데 단순히 챠트가 좋아보여서, 테마주로 엮여서 ,...급등을 노리고 투자를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 

 

재무제표를 수박 겉핧기식으로 읽고 투자를 한다는 것은 무모한 짓이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기업분석 공부시작~~~ 

 

목차


part1   생산적 주식투자를 위한 재무제표분석


재무제표를 한눈에 들여다 볼수 있는 기본원칙을 시작으로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

 재무제표 주석까지 이해하기 쉽게 정리 되어있다


part2 실전투자를 위한 각종 재무비율과 투자지표 분석

 

 

 

 

 

원재료 비중이 높은 기업

 

 

고정비용이 높은 기업 

 

 

목표주가 계산 방법

 

전자공시를 통해 반기, 분기보고서를 읽는데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기본적분석에 한계를 느끼고

 꼼꼼하고 정확하게 미래의 기업가치를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

 

#재무제표# 주식투자# 기본적분석#기법가치#김대욱#스마트비즈니스#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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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그 푸르던 날에 단비어린이 역사동화
김현희 지음 / 단비어린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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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빛  암울한 표지....

탱크에 타고 있는 군인들은 총을 장전하고 좌우를 살피며 전진하고 

두 소년은 겁에 질린 표정과 비명을 지르는듯한 모습....

 

‘흰토끼는 죽어서 빨간 토끼가 된다...’

1980년 5월~

유신헌법과 민주 헌법

민주화 열기....학생  시위....시민 시위

계엄군.... 발포...죽음...


1980년 봄...

사회 곳곳을 민주적으로 바꿔 내려는 민주화의 열기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대학생들은 ‘유신 헌법’을 ‘민주적인 헙법’으로 빠꾸자며 목소리를 높이며

5월15일 서울역 광장에 10만 여명이나 되는 학생들이 모여 헌법 개정과 계엄해제를 외쳤다...

그러나

1980년 5월 18일 전국으로  계엄령 확대

언론 통제...

대학 휴교령....

계엄군은 학생들에게 무자비하게  폭력을 휘두르고  이를 지켜보던 광주 시민들도 합세하여

시위대 편에 서기 시작... 5월 21일 시민들을 향해 발포~

.

.광주

.

 5월 27일 계엄군 총공격으로 전남 도청에 있던 시민군 대부분 희생..

 

 

 

 

 

줄거리 

 

주인공 만성이와 대길이는 열세 살 소년입니다.

 만성이는 경찰서장으로 발령받은 아빠를 따라 광주로 내려 온 서울 아이고, 대길이는 광주 사투리를 구수하게 쓰는 광주 토박이지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아이는 서로 경쟁하고 싸우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 서로 둘도 없는 친구가 됩니다.

탱크 프라모델 만드는 걸 좋아하지만 구슬치기는 몰랐던 만성이는 대길이를 통해 구슬치기의 재미에 푹 빠지고, 구슬치기 왕이지만 값비싼 탱크 프라모델은 구경도 못 해 봤던 대길이는 만성이를 통해 탱크에 새롭게 관심을 갖게 됩니다. 

 
뛰어놀며 친구를 사귀기에 바쁜 아이들의 눈에

1980년 5월의 광주는 따뜻하고 놀기에 딱 좋은 날들이었습니다.

학교 벽에는 ‘반공 방첩’ 포스터가 붙어 있고, 때때로 하늘에서 삐라가 내려오고,

간혹 듣게 되는 라디오에서 ‘경찰이 폭도를 때려잡는’ 소식이 나오기도 하지만

열세 살 소년의 관심사는 온통 구슬치기와 탱크밖에 없었습니다.

‘폭도’가 어떻게 생겼는지,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누가 누구를 ‘타도’해야 하는 것인지 잘 몰랐고요.
어느 날 밤 만성이네 집 창고에 숨어든 담임 선생님을 발견하고

자유로운 세상을 위해 싸운다는 선생님이 폭도인지 아닌지 헷갈려하는 만성이.

 정의로운 경찰인 아버지가 잡는다는 폭도는 대체 누구인지.

 “그러니까 선생님, ‘자유로운’은 좋은 거지요?”라며 선생님과의 비밀을 지켜 주지만,

 만성이에게 어른들의 일은 여전히 커다란 물음표인 상태입니다


                                        _ 출판사 서평 퍼옴_

 

 

 

 

13살인 딸아이 주인공인 만성이와 대길이와 같은 나이이다..

.6-1 사회교과서 민주주의에서 다루게될 내용  5.18 민주화운동...

메스컴과 책으로 접해본 내용이지만

이 책을 읽으며  같은 또래 아이의 순수한  삶을 통해 바라보는 역사의 시각은 어떤지?

독후 활동을 하며 가려진 역사를 이야기하고  5.18정신이 촛불 시위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함께 

나누기에 좋았다.

민주화의 과정에는 수 많은 이들의 희생이 있었고 이런 희생이 민주화의 불씨가 되어

 지금의 자유로운 삶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한다.

교과와 연계되어 있고 초등 고학년이 읽기에 좋은 책이다.

 


#허니에듀#광주항쟁#민주화#계엄령#가치창조#김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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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파이낸스 - 디지털 자산의 시대 북저널리즘 (Book Journalism) 45
이용재 외 지음 / 스리체어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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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메세지가 전파를 통해 확산되기 시작한 시점, 즉 정보화 시대가 개막한 그 순간부터

 디지털이란 개념은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있다.

상호 연결을 통한 정보의 막힘없는 교류와 소통이 바로 디지털이다....

정보화 시대가 도래하고 다양한 기기들이 등장함에 따라

인류는 새로운 유형의 자산을 마주하게되었다.

경제적 가치를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데이터로 거래되는 모든 것이

바로 디지털 자산인 셈이다.

 

 

 

정보

 

불연속적인 혁신!!!

 

모든 혁신의 전제조건은 불연속적인 혁신 기술의 탄생이다

벤처 캐피탈 vc는 인터넷의 뒤를 이을 새로운 불연속적인 혁신으로 블록체인을 낙점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002121332108834

 

블록체인 선점나선 금융권, 새 금융상품 속속 출시
[파이낸셜뉴스] 은행·카드 등 금융회사들이 블록체인을 활용한 새 금융서비스를 속속 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금융권을 시작으로 다양한 산업에...
www.fnnews.com

 

자산의 토근화

 

부동산, 예술품, 저작권, 원자재 등 이동과 거래가 어려웠던 자산들도 토큰으로 분할해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우리는 4차 산업이라는 새로운 판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

동전없는 사회 모바일 화폐, 인공지능,자율주행차,사물인터넷 ,,로봇 등

신기술이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다.

 금융분야의 전문가들은 블록체인 등 기술의 발달로 전세계의 생산자와 소비자가

 연결되고 중앙은행의 통제 없는 공정한 거래를 할 수 있는 새로운 화폐를

선택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 책은 비트코인에 대해 분석하고 어떻게 투자해야하는지를 8명의 전문가가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주식 발행대신 코인발행으로 투자자를 모집하여  원금 보존형 상품에

투자하고  투자자들에게  배당을 할 수 있다...

시간과 공간적인 제약이 없이 많은 재화와 권리의 양도가 용이해진다...

새로운 금융기법에 대해 접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고 앞으로 도래할 금융시장에 대해 한걸음 내딛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금융상품 투자자들이  변화 할 수 밖에 없는 금융시장에 대비하고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넥스트 파이낸스#디지털자산#블록체인#비트코인#북저널리즘#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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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대통령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63
사라 카노 지음, 에우헤니아 아발로스 그림, 나윤정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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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10대 대통령의 실소 만발기...


                          발상이 재미있네요. 제목대로 황당한 사고로 어쩌다 대통령이 된 10대 소녀가

                                         대통령이 되어 100일 동안 무를 수행하게 되는데... 

                                        권력을 어떻게 사용하고 국정을 어떻게 운영 할지???

                                                                                                                                                  

 

 

 

사라 카노

스페인 마드리드 출생으로 출판사와 박물관, 디자인 에이전시 등에서 외부 기획자로 일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만들고 번역하는 재미에 푹 빠짐

한국에도 번역 출판된[여성이 미래다] 를 비롯해[ 6학년 a반의 전쟁],[쥐라기 시대탐험]이 있다

 

 

     국가 권력의 주인은 누구인가?


    "  이젠 깨달았습니다. 권력을 행사한다는 것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게 아니라,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드넓은 자작나무 숲 말고는 딱히 내세울 게 없는 작은 나라 베툴리아.마르타는 친구둘과 어울려 놀기를 좋아하며 베틀리아 최고의 아이돌 그룹에우코리아에 열광하는 평범한 중학생 소녀이다.

당연히 따분한 정치에는 손톱만큼 관심도 없다

대통령인 아버지만 믿고 까부는 철천지원수 루피안을 꺽으려고 회장선거에 나간다는 것이

황당한 실수로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는 불상사가 벌어진다.

베툴리아는  민주주위 역사 150년 동안 루피안 가문이 대통령을 독차지하며 독재를 휘두르고 있었다.

부패한 정치에 신물이 난 베툴리아 국민들은 새인물 마르타에게 몰표를 던지고

마르타는 졸지에 대통령이 된다.

 

 

마르타는 몰려든 기자들에게 실수였음을 알리고 다시 선거를 해야한다고 주장하지만....

법에따라 선택은 두 가지!!!

100일 동안 동대통령으로 임무를 수행하거나

대통령직을 거절하고 50년하고 3시간을 지하감옥에서 썩거나...


어쩔 수 없이 마르타는 엄마와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사상 초유의 10대 대통령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과연 마르타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나갈까?

.

.

.

정치적 경험이 없던 마르타는 장관들과 보좌관이 시키는 대로 국정을 운영하다가 

"지금 대통령은 너 잖아. 규칙을 정하는 건 너 아니야?"친구의 충고에

스스로 정책을 결정하고 국민의 지지를 얻으며 의욕적으로 국정을 운영해가는데​...

과유불급이랄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루피안 가문과 닮아가는 자신을 보게되는데

 

 


 

'

.

.

.

.

자신의 잘못을 깨달고 바로 잡으려고 노력하는 마르타의 모습이 너무 멋있고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정치의 'ㅈ'자도 몰랐던 내가 베틀리아 국민들의 삶이 좋아지록 만들었으니

우리 학교 학생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식은 죽 먹기일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을까?"

     

                         

우리나라와 같은 대통령 중심제국가에서는 권력이 대통령에게 집중되어 있어

권력을 잘못 사용하면 독재자가 되고 만다...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이고 선거의 꽃은 대통령 선거인데...  우린 과거에 어떤 기준으로

투표했을까?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펴고 믿음을 주는 그런 사람을 선출해야겠다는 생각이

물밀듯 들어온다...  권력은 칼과 같아서 사용하기에 따라 흉기가 될 수도

맛있는 요리를 할 수 도 있다...

 

청소년의 입장에서 바라 본 정치...

이 책을 읽으면서 권력과 정책입안자의 생각이 어떻게 어우러지고 작용하며

우리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할 기회를 가질수 있는 책이라서 좋았다...

이제 청소년도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법 개정도 되었고 

깨어있는 국민이 한사람으로 내게 주어진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청소년에게 권하고 싶은 책~~~


권력을 행사한다는 것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게 아니라,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

 

#어쩌다 대통령#사라 카노#미래인 #선거#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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