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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탐정 혹은 살인자 스토리콜렉터 62
지웨이란 지음, 김락준 옮김 / 북로드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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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진짜 시니컬하다.
성격이 시원시원해서 맘에 든다. 딱히 스펙타글하지도 않은데 책장이 잘 넘어간다. 비현실적이면서 되게 현실적이다. 다음 시리즈 나오면 읽을 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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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 주기 에스프레소 노벨라 Espresso Novella 6
테드 창 지음, 김상훈 옮김 / 북스피어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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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인공지능을 단순한 인공지능에서 친구처럼 여기기까지 어느정도 시간이걸릴까. 그런 시기가 오면 무슨 혼란이 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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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피엔스 인류 3부작 시리즈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 김영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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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를 찬양 , 적어도 필연적으로 발생했어야 할 어쩔 수 없던 일 취급하는 논조가 제국주의 피해자였던 대한민국 국민 1인 나에게는 불쾌했다. 영국이 인도에게 철도를 깔아준 것이 굉장히 고마울 인도인이 있으려나.. 있다고 해도 영국인이 100프로 선의로 그런짓 한것도 아닌데 왜 감안해줘야하지..

그래도 재미있었다. 인류 역사 전반을 훑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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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유혹하는 글쓰기 : 스티븐 킹의 창작론
스티븐 킹 지음, 김진준 옮김 / 김영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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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픈 킹 할아버지 진짜 성심성의껏 알려주시네! 근데 다 읽고나니 나는 소설가가 될 수 없을거라는 확신만 뿜뿜. 별개로 스티븐 킹 할아버지 소설 창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어서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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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베리 나이트 히메카와 레이코 형사 시리즈 1
혼다 테쓰야 지음, 한성례 옮김 / 씨엘북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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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실제 책에 나오는 대사 /
1. (큰 비중의 형사가 비서와 통화하며) ˝시끄러워, 그런 건 너같이 차 따르고 전화받는 여자는 몰라도 돼˝
2.강간 트라우마가 있는 주인공과 사이가 안 좋은 위의 형사는 주인공에게 너 같은 건 시골 공원 화장실 뒤에서 몸이나 파는 게 낫다고 말한다.

위의 형사가 범인한테 죽는 못된 캐인가 하고 끝까지 참으면서 봤는데 오히려 예전에는 훌륭한 형사였는데 뭔가 사연이 있어서 변했다는 식의 늬앙스를 풀풀 풍기면서 끝나버렸다. 뭐지..설마 츤데레 캐릭터였던거냐... 작가의 여성관이 드럽다. 다시는 이 작가 책 안 읽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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