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고래씨의 서재 (고래씨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492520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15 Oct 2026 15:55:03 +0900</lastBuildDate><image><title>고래씨</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492520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고래씨</description></image><item><author>고래씨</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데일리 아티스트 웨이 / 줄리아 캐머런 - [데일리 아티스트 웨이 (이연 콜라보 에디션) - 가장 창조적인 나를 만나는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4925204/17535384</link><pubDate>Thu, 24 Sep 2026 2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4925204/175353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070&TPaperId=175353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5/76/coveroff/k81213107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070&TPaperId=175353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데일리 아티스트 웨이 (이연 콜라보 에디션) - 가장 창조적인 나를 만나는 시간</a><br/>줄리아 캐머런 지음, 최윤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서평단으로 지원하여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br/><br/><br/>내가 &lt;아티스트 웨이&gt;라는 책을 알게된 건, 사람들이 자기계발의 일환으로 ‘모닝 페이지’라는 걸 하는 걸 봤을 때였다.<br/>모닝 페이지라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들을 줄줄 쓰며 하루를 시작하는 건 퍽 인상적이었다.<br/>의식이 깨어나서 방어막을 치기 전 (그러니까 정신 차리기 전) 머릿속에 있는 것을 꺼낸다는 게 흥미로워 보였다.<br/>그래서 이러한 방법을 제안한 베스트셀러 &lt;아티스트 웨이&gt; 책에도 관심이 갔지만, 서점에서 보니까 생각보다 큰 거다.<br/>나중에 읽어보자… 하고 넘겼는데, 그 &lt;아티스트 웨이&gt;를 좀 더 가볍게, 그러면서도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한 &lt;데일리 아티스트 웨이&gt;가 출간되어서 이번에 읽어 보았다.<br/><br/>&lt;아티스트 웨이&gt;에서 작가 줄리아 캐머런은 앞에서 말한 ‘모닝 페이지’, ‘아티스트 데이트’, ‘걷기’, ‘인도받는 글쓰기’ 네 가지를 핵심 도구로 제안했고,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였다.<br/>아티스트 데이트는 일주일에 한 번 일상에서 벗어나 나 자신과 단둘이서 하는 데이트로, 영감도 받고 충전도 되게 한다.<br/>걷기는 홀로 걸으면서 생각이 흘러가는 대로 두는 것이다.<br/>작가는 혼자 걸으면서 고민에 대해 생각하다가 답을 찾기도 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아이디어를 떠올리기도 했다.<br/>인도받는 글쓰기는 질문을 적고 내 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글을 써내려가며 방향이나 답을 찾는 방법인데, 이러한 목적이 있다는 점에서 모닝 페이지와 다른 것이다.<br/><br/>&lt;데일리 아티스트 웨이&gt;에서 제안한 네 가지 도구 대부분은 나도 책 읽기 전부터 썼고 효과도 봤기 때문에 공감이 됐다.<br/>다시 보면 일상에서 벗어나 혼놀로 충전하고 영감 받기, 걸으면서 생각 정리를 하고 아이디어 떠올리기, 종이에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들을 죽죽 적어가면서 직면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나 좋은 아이디어를 구하기…와 같은 결이니까 말이다.<br/><br/>그러나 책을 통해 이런 일을 좀더 깊게 바라보게 되었다.<br/>줄리아 캐머런은 창조성을 ‘내면’, ‘무의식’에서 발견한다.<br/>위의 네 가지 도구는 나 자신을 더 알아가고 내면과 소통하며 무의식을 꺼내는 도구인 것이다.<br/>창조성을 이끌어낸다고 하면 어딘가 추상적이고 막막한데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니 든든하고, 외부가 아닌 내 안에서 찾을 수 있다고 알려주는 것이 신선하게 다가오기도 했다.<br/><br/>&lt;데일리 아티스트 웨이&gt;가 좋은 점은, &lt;아티스트 웨이&gt;의 핵심 내용을 담았으면서도 실천에 중점을 둔 것이다.<br/>먼저, 하루 한 페이지씩 할당해서 부담을 줄였다.<br/>한 페이지마다 &lt;아티스트 웨이&gt; 내용을 담았거나 격려하는 본문, 연관된 인용구 한 줄, 쓰거나 따라 읽기만 해도 다짐하게 되는 확언,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글쓰기 주제 제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른쪽 하단에는 작게 오늘 네 가지 도구를 실천했는지 체크할 수 있게끔 해두었고.<br/><br/>책을 읽고 나서 그 내용을 행동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다.<br/>그런데 하루 한 페이지라고 생각하면, 책에서 매일마다 제시해주는 대로 한다고 생각하면 좀 더 행동하기 쉬워진다.<br/>366일이니까 1년 정도 챌린지를 한다고 생각하면 재미있게 다가올 수도 있고, 목표를 삼기에도 좋고 말이다.<br/><br/>내가 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아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br/>매일 무언가를 해야지 하면 귀찮고 숙제 같아서 나중에 해야지… 하고 흐지부지되기 십상인데, 한 페이지에 담긴 내용을 읽다보면 해볼까! 하는 의욕이 생기고 힘을 받게 된다.<br/>&lt;데일리 아티스트 웨이&gt;는 내용 자체도 좋지만 책이 나를 움직이게 하고 하루를 좋게 시작하게 등을 밀어주었다.<br/><br/>창조성이라고 하면 무언가를 창작하는 예술계 종사자에게만 필요하지 않나 생각할 수도 있는데, 관련 직종이 아닌 평범한 회사원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다.<br/>&lt;데일리 아티스트 웨이&gt;는 나를 알아가는 여정, 즉 창조성을 찾는 여정을 함께 하며 나를 격려하고 안내해주는 코치와 같은 책이었고, 이 책을 읽으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5/76/cover150/k81213107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5761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