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는 우리가 꿈꾸는 완벽함에 필적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저는 불가능한 일에 얼마나 멋지게 실패하는가를 기초로 우리들을 평가합니다. 저는 만일제 모든 작품을 다시 쓸 수만 있다면 더 잘 쓸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쇼펜하우어가보기에 진정한 철학이란 인간의 필멸성을 이해하고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고통을 경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