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멋진 천문학 이야기 ㅣ 멋진 이야기
맬컴 크로프트 지음, 데이미언 웨그힐 그림, 김아림 옮김 / 그린북 / 2017년 11월
평점 :
품절
알면 알수록 신비로운 우주의 세계
별의 탄생과 죽음
별을 볼 수 있는 망원경~~
우주에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과
망원경 같은 장비가 없어도 우주를 관찰할 수 있는 방법 등
둥근하늘의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아
읽게된 그린북의 [멋진 천문학 이야기]입니다~~
표지에 여러가지 재미있는 그림들이 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책의 내용이 무지 무지 궁금했어요~~
차례를 보면
밤하늘을 관찰하는 방법
나만의 로켓이나 태양계 만들어 보는 방법
우주 비행사가 되는 방법
우주의 여러가지 소소한 이야기들
인공위성과 우주 쓰레기
별의 탄생
블랙홀
천문학의 미래
우주의 또 다른 생명체
등
우주의 관련한 소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들이 가득 들어 있음을 알 수 있어요~~
밤하늘의 별을 어떻게 관찰해야 할까요?
1 밤하늘 관찰하기'
2 쌍안경이나 망원경 구입하기
3 천문학에 대해 더 공부하기
4 자신이 사는 지역의 천문학 동호회에 가입하기
우주는 놀라운 것들로 가득해요
우주에 관련된 물리학을 전체적으로 다루는 과학의 한 분야가 천문학이죠
혜성 별 별똥별 달 행성 은하 성운 태양 은하수 오로라
하늘을 관찰할 때 볼 수 있는사물들이여요~~
우주에 여기저기 흩어진 별과 행성, 은하를 들여다보는 데 관심을
태양계를 만들어 표현해 볼 수 도 있어요
준비물에 200간 이상 휴지가 필요한데요
엄마에게 허락 받기도 적혀 있네요
말없이 새 휴지를 가지고 한다면 엄마입장에서는 당연히 화가 나죠 ㅋㅋㅋ
맨 앞에 태양을 표시하고
행성들을 두루마리 휴지칸에 표시하고
행성 인쇄물을 붙여서 만드는 것인데
행성들의 거리를 이해하는데 좋을 것 같아요~~
천문학자가 되고 싶은데 근사하고 값비싼 장비가 없어도
바로 눈앞에 있는 도구가 최고의 장비가 될 수 있다고 해요
이렇게 손을 이용해서 우주에 대란 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밤하늘에서 길을 찾는 데 필수적인 가술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주비행상의 수요는 화성 이주 프로그램이 눈앞에 닥치면서
2014년에는 그 어느때보다 높았다고 해요
앞으로는 더 그럴거고요
NASA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지원자들 가운데서 우주 비행사를 뽑는데요
매년 수천명의 지원자들이 모여들고요
그 가운데 선발되는 수는 무척 드물지만
공학 생물학 물리학 수학 학사 학위를 받아야 하고
석사나 박사 학위를 받는 것도 바람직 하데요
시험비행 경험은 피수라네요~~
그리고 신체 검사도 통과해야 하고요
쉽지는 않겠지만 많은 아이들이 꿈꾸고 도전해서
한국에도 우주 비행사가 많으면 좋겠어요~~
처음으로 하늘을 관할한 사람은 누구 일까요?
천문학의 기록은 메소포타미아의 기록에서 찾을 수 있어요
현대적으로 정확하게 과학을 수행하려는 것은 바빌로니아 천문학자들이래요
기원전 1300년경 만들어진 중국의 달력이 가장 최초래요~~
우리 아시아인들이 천문학의 시작은 먼저네요~~ ㅋㅋ
나만의 운석 구덩이 만들기도 있어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들로 해볼 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쓰레기 문제는 우주도 마찬가지같아요
NASA에 따르면 현재 레지저로 탐지할 수 있는 것만
2만 3천여개의 우주 쓰레기가 있데요
생각보다 많은 것 같아요~~
천문학자들은 일년내내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유성과 유성군이 있으니까요
유성군의 이름은 그것이 보이는 별자리에서 따오는 거래요~~
우주에는 또 다른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요?
생명체가 살 수 있을 만한 새로운 행성들이 발견되면서
앞으로 수십년 안에 이 중요한 질문에 대해 답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데요
천문학에 대해 알 수 있는 웹사이트와 트위터를 소개하고 있어요
천문학에 입문할때 보면 좋은책 같아요
우주에 관한 여러가지를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어
천문학에 더욱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
그린북의 [멋진 천문학 이야기]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