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자체는 재있는데.. 후회공, 굴림수 좋아하는 사람은 부족한 맛.. 달달한 맛은 아주 가끔만..
작가님 작품 중 최애 될 거 같아요.천녕이가 감초 역할이라 더 귀엽고 재밌는 얘기가 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