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되는아이들
기대되기도하고 어렵고 무서워하는 친구들도 있어요
처음 학교에 가서 잘적응하고
친구들과 잘지냈으면 하는
부모마음
이책을 보면서 학교생활을 이야기 하면서
아이와 학교갈 준비를 하면 좋을거같아요
오깜빡 선생님과 노빵점 교실을
처음보면
학교 시간표 같은
목차로
각교시마다 시간에 맞는 스토리가 나와요
그리고 중간중간
학교 쉬는시간처럼
글밥이 빼곡하지 않아서
저학년도 보기 어렵지 않아요
의성어 의태어 부분은 글씨를 강조하고
색상을 넣어서
아이가 한번더 보고 귀엽다고 했어요~
이책은 친구 이름을 알아야되는 이유
진짜 친구를 사귄다는것은 어떤것인지
협동을 배우는 아이들의 마음
아직서툴러도 천천히 해도 괜찬다는 위로
"얘들아, 진짜 백 점은 잘하지 못해도 그만두지 않는 거 란다. 맞지요, 선생님?" 그 말이 맞았어요. 노달관 선생 님도 처음부터 능숙한 선생님은 아니었어요. 처음에는 서툴렀지만 그만두지 않아서 지금의 선생님이 되었지요. 오깜박 선생님과 노빵점 교실(본문 99쪽)
"얘들아, 진짜 백 점은 잘하지 못해도 그만두지 않는 거 란다. 맞지요, 선생님?" 그 말이 맞았어요. 노달관 선생 님도 처음부터 능숙한 선생님은 아니었어요. 처음에는 서툴렀지만 그만두지 않아서 지금의 선생님이 되었지요.
오깜박 선생님과 노빵점 교실(본문 99쪽)
모두에게 능숙한 처음은 없다고
느려도 천천히 해보자고
아이와 이야기 하는 따뜻한 내용이라
책을 읽으면서 아이를 응원도 해주고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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