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탐나는 심리학 50 - 프로이트에서 하워드 가드너까지 인간탐색의 흐름과 그 핵심, 내 인생의 탐독서 1
톰 버틀러 보던 지음, 이정은 옮김, 황상민 감수 / 흐름출판 / 200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미국심리학회에서 '최고의 걸작'으로 선정된 심리학의 고전 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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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
세스 고딘 지음, 안진환 옮김 / 재인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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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를 벤치마킹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우리를 평범하고 편균적이며 그저 누구나 하는 일을 똑같이 하는 사람이 되도록 만든다. -22쪽

진정으로 통하는 것은 사소한 모든 것을 평범한 기준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제품과 서비스의 모든 요소를 평균 이상으로 끌어 올리고, 그중 한두 가지는 놀랄 수준에 이르도록 해야 한다.-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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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심리학 2009-09-20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mall Is the New Big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
세스 고딘 지음, 안진환 옮김 / 재인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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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책임 의식을 흐리게 하는 또 다른 세력은 인터넷이다.
인터넷을 익명의 공간으로 만든 게 도대체 누구 책임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멍청하기 짝이 없는 생각이다.-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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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심리학 2009-09-20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09년 초 우리나라를 뜨겁게 했던 '인터넷 실명제' 밑줄긋기를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정답 없는 문제일 것 같다.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
세스 고딘 지음, 안진환 옮김 / 재인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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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ING
경고

절대로 단숨에 읽어 버리지 말 것!

쓰는 데 자그마치 8년이나 걸린 책이다. 그러니 앉은자리에서 단숨에 읽어 치운다면 두통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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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심리학 2009-09-20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항상 그의 첫 마디에 숨을 죽인다. <보랏빛 소가 온다>에서는 "광고는 죽었다."라고 말하였다. 이번 책에서는 독자들에게 직접적인 경고로 시작한다. 그런 그의 말이라면 귀 기울여 볼 필요가 반드시 있다. 왜냐면, 그는 '리마커블'한 세스 고딘 이기 때문이다.
 
기적의 사과
기무라 아키노리, 이시카와 다쿠지 지음, 이영미 옮김, NHK '프로페셔널-프로의 방식' / 김영사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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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했던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남았다면서 여러 사람들이 찿아와요. 그런데 내가 워낙 바보라서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이 잘 안 난다 말이야."-29쪽

"난 워낙 바보라서 언젠가는 될 거라며 멧돼지처럼 냅다 돌진한 것뿐이야."-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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