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편지로부터 운명을 조금씩 변화해 나가는 이야기의 전개가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가 매력적이고 혼자 떠나는 여행의 느낌을 잘 표현해서 인상적이에요.
애틋한 감정이 잘 표현 되었고 순수한 시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