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아스라인
여자는 강하다!...는걸~
그런데 왜,난 저질체력이어서일까?
남자를 노예로 부려먹고 싶어 ,,,흐흐흐~우겔겔
같은 병원의 정신과의사이면서 환자로 입원!
호기심가는 설정이다. 실화 ,,,
글을 쓰지않으면 안되는 병(?)이라기엔 황홀한 ,,증상
졸필이지만 한때나도 이 증상이 있었다.
두뇌에서 영상이 스칠때 쓰지않으면 미칠것만 같은 ,,!
그리고 손과펜이 노트에 마구 휘갈려진다. 빛의속도로 써내려져가는 글씨들.
무엇을 쓰는지도 미쳐 두뇌가 가늠하기 힘든 때도 있었다. 주로 난 SF를 휘갈겨 썼다..ㅋㅋ
..
아무튼 이 책은 소장하고 다시 볼 생각이다!
아서 클라크경의 < 라마와의 랑데뷰 >
절판이라 3권까지 ..
나사와 세계석학,과학도들이 자문을 구하는 우주과학의 대사님
아서 클라크경 !!
스리랑카에서 클라크경의 소천을 국장으로 치루었다고 한다.
클라크대사님은 어느 별에서 또 행성들을 관찰하고 계실까?
어제 새벽..영화 < 셰임>을 봤다.
스티븐 맥퀸 감독과 그의 팔다리와 같은 영화배우 마이클 패스 밴더 ..
한국의 영화리뷰만보면 이 영화는 상영금지작에 문제작 ,, 낙인!!
내가 늘 한국영화 리뷰에 불만인것은 , 심도있는 영화까지 다 포르노그라피로 몰아서
금지시킨 다는 것. 참담하다.
스티브 매퀸 감독의 다른 영화들도 더 찾아서 볼 것이다 .
마음에 드는 감독을 찾았다. 그리고 그와 손발이 잘 맞는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감독: 스티브 매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