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아스라인 


여자는 강하다!...는걸~ 


그런데 왜,난 저질체력이어서일까?


남자를 노예로 부려먹고 싶어 ,,,흐흐흐~우겔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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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병원의 정신과의사이면서 환자로 입원!


호기심가는 설정이다. 실화 ,,,


글을 쓰지않으면 안되는 병(?)이라기엔 황홀한 ,,증상


졸필이지만 한때나도 이 증상이 있었다. 


두뇌에서 영상이 스칠때 쓰지않으면 미칠것만 같은 ,,!


그리고 손과펜이 노트에 마구 휘갈려진다. 빛의속도로 써내려져가는 글씨들.


무엇을 쓰는지도 미쳐 두뇌가 가늠하기 힘든 때도 있었다. 주로 난 SF를 휘갈겨 썼다..ㅋㅋ 


..


아무튼 이 책은 소장하고 다시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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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2014년 1월 16일 (대한민국)

3시간 7분이 결코 길지 않았다. 
프랑스 대부호의 딸 , 레아 세이두라는 배우를 
새롭게 재인식하는 계기가 된 영화.

감독과 배우... 궁합이 있나 보다.
레아 세이두를 가장 빛나게 만든 감독이다.
케시시감독의 또다른 영화들도 찾아봐야겠다.

케시시란 단어를 쓰는데 왜 하시시가 연상되지?
이 영화를 보는내내 몽환적이면서도 사실적이어서 
리얼다큐를 보는듯 했다. 

동성애를 다룬 영화라고 한국에서 특필?! 
난 동성애든 이성애든 , 무신경하다.
양성애도 사람에 따라서는 느낄 수 있지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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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클라크경의 < 라마와의 랑데뷰 > 

절판이라 3권까지 ..


나사와 세계석학,과학도들이 자문을 구하는 우주과학의 대사님

아서 클라크경 !! 


스리랑카에서 클라크경의 소천을 국장으로 치루었다고 한다.

클라크대사님은 어느 별에서 또 행성들을 관찰하고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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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영화 < 셰임>을 봤다.

스티븐 맥퀸 감독과 그의 팔다리와 같은 영화배우 마이클  패스 밴더 ..



한국의 영화리뷰만보면 이 영화는 상영금지작에 문제작 ,, 낙인!!

내가 늘 한국영화 리뷰에 불만인것은 , 심도있는 영화까지 다 포르노그라피로 몰아서

금지시킨 다는 것. 참담하다. 


스티브 매퀸 감독의 다른 영화들도 더 찾아서 볼 것이다 .

마음에 드는 감독을 찾았다. 그리고 그와 손발이 잘 맞는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감독스티브 매퀸


시간나면 다시 되새김하며 찬찬히 관찰하면서 다시한번  보고 싶다.
남자배우의 공허한 눈빛 그리고 이 시대의 자화상을 대변한, 압도되는 연기력에 기립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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