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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난 울었다.

난 학교에 가면 안되는 아이였었다.

도살장에 끌려가듯 다닌 학교, 그 지옥을 누가알까?


누때 참 외로웠다. 누구도 그 고통을 몰라주었다. 

등교거부증!!...학교가면 두뇌에서 번개가 치는듯 백짓장같았던 

기억이 많다. 학습장애와 난독증도 있었던 나는 

선생님의 질문에 정답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는듯..


손바닥에 불이 났었지, 매일!

아 , 어린꼬마의 격노와 증오심...서서히 작은악마가 되어갔다.ㅋ

왜 때리는건데 ..도대체 왜왜왜???? 선생녀석들이 말야! ㅋㅋ (속으로)


무슨 교육을 시키는건지 도저히 알아 들을 수가 없었다.

숨막히고 식은땀나고 온종일 심장이 조여오고 ,, 불안초조하고 , 감옥같은 학교가 싫었다.

떠드는 소음때문에 귀속은 벌떼처럼 웅웅대고~도움이 필요했던 아이에게 학교는 회초리와 경멸 뿐. 


...부모들은 알아야 한다. 

학교보내지 말아야 할 아이는 안보내는게 상책이란걸..!

성장한 후에 ,,난 수십년간 군대트라우마처럼 학교 트라우마 악몽을 꾸었다.


학교는 교양있게 포장된 감옥이다. 평등도 없는..

나때에는 학교 안보내면 죽는 줄알 던 시절이다.

대학, 부모의 자부심? .. 진정한 학교가 있나? 지금..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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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병원의 정신과의사이면서 환자로 입원!


호기심가는 설정이다. 실화 ,,,


글을 쓰지않으면 안되는 병(?)이라기엔 황홀한 ,,증상


졸필이지만 한때나도 이 증상이 있었다. 


두뇌에서 영상이 스칠때 쓰지않으면 미칠것만 같은 ,,!


그리고 손과펜이 노트에 마구 휘갈려진다. 빛의속도로 써내려져가는 글씨들.


무엇을 쓰는지도 미쳐 두뇌가 가늠하기 힘든 때도 있었다. 주로 난 SF를 휘갈겨 썼다..ㅋㅋ 


..


아무튼 이 책은 소장하고 다시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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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클라크경의 < 라마와의 랑데뷰 > 

절판이라 3권까지 ..


나사와 세계석학,과학도들이 자문을 구하는 우주과학의 대사님

아서 클라크경 !! 


스리랑카에서 클라크경의 소천을 국장으로 치루었다고 한다.

클라크대사님은 어느 별에서 또 행성들을 관찰하고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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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에디슨전기를 읽었다.

그리고 성인이된 후에 , 니콜라 테슬라를 알게 되었다.

..둘은 경쟁관계였다. 그러나 테슬라는 명예나 돈에는 큰 관심이 없었나보다.



호텔에서 혼자 밥먹고 장기투숙하면서 나중에 홀로 죽음을 맞이한다.

매일 밤 산책하면서 비둘기들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이 나온다. 휴먼을 느끼게 한다.

그는 과연 미래에서 온 사람일까? 대답은 각자의 몫이다. 난 그렇다고 생각한다. 평행이론상 가능하다.



..



파티에서 전기마술을 보이며 늘 히로인이 된 예능감까지 갖춘 테슬라!

그러면서도 천재는 고독을 즐기는가. 다수의 인기를 누리면서도 늘 혼자였다.


니콜라 테슬라 전기를 다룬 것으로서 ,  다른 저자가 쓴 책을 다른각도에서 읽고 싶다.

난 복장심리학을 오래도록 연구했는데 , 테슬라의 복장은 언제나 신사적이다.


그리고 감각이 매우 뛰어나면서도 복장에서 강박증적인 결벽성을 보이기도 한다. 

그는 자신의 수저를 항상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다녔다고 한다. 식사전 오래도록 닦았다고 한다.


앞으로 21세기 이후, 테슬라와 같은 과학계의 예술가가 또 나올 수 있을런지 ?

과학을 예술로 승화시킨 전기퍼포먼스 예술가..니콜라 테슬라! 그는 어느 별로 여행을 떠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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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유바라 최 , 그는 누구인가?

위험을 감수하고 이 책을 쓴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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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짐 캐리가 주연한 영화 < 트르먼 쇼 >가 생각났다.

빅데이터 그리고 빅브라더! 마인드 컨트롤 .. 컴트레일과 첩보위성.


오래전 명상을 하며 어쩌다가 육감을 너머 그 이상의 감각으로 들어가니

오감육감은 어쩌면 거짓세상이라고 해야하나?.. 7.8.9.감의 비밀은 판도라상자였다.


한 10년을 넘게 상자를 꺼내고 또 꺼내보다가 , 어느 날 , 순간 멈추었다.죽음감지!!

그리고 이제 난, 노멀피플이되어 어렵사리 일상으로 돌아와 보아왔던 영화의 관람객이 되었다.


여긴 현실속 가상영화다. 이 행성에서 일어나는 계획적 시나리오! 전쟁, 테러,국가,헐리우드처럼

사실,영화속으로 들어가면 보이지 않는다, 이젠 영화속에서 빠져나와 관람객으로 조용히 살다가려고..!


이 행성현실은 농담같은 진담 또는 진담같은 농담! 21세기 씨크릿을 다 알아내도 은하역사 반복이었일 뿐. 고작..

빅브라더 빅 마마는 바로 자기자신!! ...무엇을 믿든 '자기답게' 살면된다. 씨크릿들은 알고보면 별 것도 아니믄서..C







< 도서 : 이키유바라 최 - 그림자정부 : 미래사회편 >

 .. 인터넷서점도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쉽게 읽히는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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