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betty06님의 서재 (똘망토끼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405111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29 Aug 2026 23:51:12 +0900</lastBuildDate><image><title>똘망토끼</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840511161343752.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405111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똘망토끼</description></image><item><author>똘망토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4051116/17460812</link><pubDate>Thu, 20 Aug 2026 00: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4051116/174608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213211&TPaperId=174608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31/6/coveroff/895221321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213211&TPaperId=174608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리와 함께한 화요일</a><br/>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 살림 / 2010년 01월<br/></td></tr></table><br/>굉장히 오래전 이 책을 읽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어렴풋한데<br>아이 학교의 필독서라 저도 다시 읽었어요<br><br>방송 작가이자 칼럼니스트인 미치는 <br>우연히 대학 시절 은사인 모리 교수와 재회하게 됩니다 <br>모리 교수는 루게릭병을 앓게 되면서 더 이상 강의를 할 수 없게 되었는데 <br>ABC TV의 유명 토크 쇼인 나이트라인에 출연하면서 그의 메시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게 되었거든요 <br>이를 계기로 미치는 모리 교수가 세상을 떠나기 전 화요일마다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br>성공만 쫓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됩니다<br><br>죽음을 앞둔 모리 교수는 <br>살아 있는 우리들에게 살아 있음의 의미, 죽어 감의 의미를 들려줍니다 <br><br>어떻게 죽어야 할지를 알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 수 있다 <br><br><br>이 책은 모리 교수가 세상을 떠나기 전 서너 달 동안 미치와 매주 화요일에 함께했던 수업 내용이 정리된 것입니다<br>수업의 주제는 ‘인생의 의미‘<br>우리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br><br>아이가 눈물을 흘리며 읽었고 독서록도 평소와 다르게 술술 써 내려가더라고요 <br>좋은 책은 표현하게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631/6/cover150/895221321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310620</link></image></item><item><author>똘망토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사를 왜 달달 외워야 해요?” 질문하는 아이를 위한 해답, &amp;lt;이불킥 한국사&amp;gt; - [이불킥 한국사 - 우리 역사의 결정적 순간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4051116/17451661</link><pubDate>Sat, 15 Aug 2026 0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4051116/174516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813&TPaperId=174516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4/81/coveroff/k4121308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813&TPaperId=174516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불킥 한국사 - 우리 역사의 결정적 순간들</a><br/>이종관 지음 / 브리드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
<br>
우리 집에서 역사를 좋아하는 건 남편뿐이다<br>
남편은 역사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이해하는 반면,<br>
나와 아이에게 역사는 늘 부담스러운 과목이었다<br>
특히 아이는 요즘 같은 시대에 이걸 왜 달달 외워야 하냐며 지금도 불만이다 <br>
우리가 역사를 배우고 익히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사실 틀린 말이 아니다<br>
<br>
&lt;이불킥 한국사&gt;를 읽으며 바로 우리가 바라던 책이 나왔구나 싶었다<br>
차례를 보면 골품제부터 병자호란, 한강다리 폭파, 유신헌법, 비상계엄까지<br>
우리 역사의 굵직굵직한 결정적 순간들이 총 27장에 걸쳐 담겨 있다<br>
<br>
자려고 누웠다가도 이불을 걷어차고 싶을 만큼 속상하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우리 역사의 순간들<br>
역사 교과서에는 단 한 줄로 끝내고 마는 우리 역사의 흑역사와 불편한 질문들을 정면으로 다룬다<br>
<br>
&lt;이불킥 한국사&gt;가 더욱 신뢰가 가는 이유는 저자 때문이다<br>
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2022 개정 교육과정 역사 교과서를 집필한 현직 교사 이종관 선생님이 집필했다<br>
자칫 어렵거나 무거울 수 있는 사건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br>
<br>
특히&nbsp;과거의&nbsp;역사를&nbsp;오늘날의&nbsp;질문과&nbsp;연결하는&nbsp;방식이&nbsp;탁월하다<br>
“성골,&nbsp;진골,&nbsp;6두품,&nbsp;혹시&nbsp;당신의&nbsp;스펙입니까?”라는&nbsp;1장의&nbsp;던짐처럼,<br>
형태만&nbsp;바뀐&nbsp;채&nbsp;여전히&nbsp;우리&nbsp;사회에&nbsp;존재하는&nbsp;보이지&nbsp;않는&nbsp;신분제를&nbsp;되돌아보게&nbsp;한다<br>
얼마&nbsp;전&nbsp;여름방학&nbsp;때&nbsp;아이와&nbsp;청령포와&nbsp;영월&nbsp;장릉을&nbsp;다녀와서인지,<br>
12살&nbsp;조카의&nbsp;왕위를&nbsp;빼앗은&nbsp;숙부&nbsp;이야기(7장)는&nbsp;더욱&nbsp;가슴&nbsp;아프게&nbsp;읽혔다<br>
또한&nbsp;을사오적과&nbsp;친일파&nbsp;청산&nbsp;이야기(12장,&nbsp;19장)는&nbsp;최근&nbsp;이슈가&nbsp;된&nbsp;뉴스들을&nbsp;떠올리며&nbsp;아이와&nbsp;깊은&nbsp;대화를&nbsp;나누는&nbsp;계기가&nbsp;되었다<br>
<br>
<br>
무엇보다 책이 던지는 질문들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생각하는 힘’을 키워준다<br>
한마디로 역사의 실패에서 오늘의 질문을 찾는 ‘역사의 오답 노트’ 같은 책이다<br>
<br>
<br>
5부 민주주의는 저절로 오지 않았다 : 광장에서 지켜 낸 대한민국 (1960~현재)에서 볼 수 있듯이<br>
아이들이 잘 모르는 현대사 비중도 높은 데다,<br>
먼 과거의 역사라도 오늘의 시의성 있는 질문과 연결해 시대를 아우르는 관점을 길러준다<br>
당시의 사건이 지금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입체적으로 고민해 볼 수 있다<br>
나아가 ‘세계도 이불킥’ 코너를 통해 세계사의 유사한 사건까지 확장해서 바라볼 수 있다<br>
<br>
<br>
교과서에서도 본 적 있어서 교과와 연계 학습이 가능했던 지도와 도표들,<br>
풍부한 사진 자료는 물론이고,<br>
‘이불킥 비하인드’ 코너는 더 깊숙하게 들어간 정보들로 읽는 재미와 지식을 더했다<br>
<br>
<br>
인터넷 서점에서 책과 연계된 ‘독서지도안 PDF’도 다운로드할 수 있으니,<br>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읽고 논술, 토론용으로 활용하기에도 제격이다<br>
초등 고학년 이상이나 중학생은 물론이고,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꼭 한번 읽어 보길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4/81/cover150/k4121308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48131</link></image></item><item><author>똘망토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할레드 호세이니의 장편 소설 &amp;...</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4051116/17439425</link><pubDate>Sat, 08 Aug 2026 18: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4051116/17439425</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838350&TPaperId=174394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005/40/coveroff/k592838350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할레드 호세이니의 장편 소설 &lt;연을 쫓는 아이&gt;<br><br>어쩌다 보니 할레드 호세이니의 3부작 중 &lt;천 개의 찬란한 태양&gt;을 먼저 읽었더랬다<br><br>아이가 학교 필독서라 먼저 읽었고 <br>내가 읽기 시작했는데 <br>시작부터 흥미진진하니 정말 재미있었다<br><br>초반부터 인상 깊은 문장이 계속 나와서 아이와 공유하고 있다<br>아이가 원서는 잘 읽는데<br>한글책은 600페이지 가까운 책이 처음이다<br>이제 한 단계 올라섰단 생각도 들고 이 책을 계기로 벽돌책을 두려워하진 않을 것 같다<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005/40/cover150/k5928383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0054080</link></image></item><item><author>똘망토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마지막 거인 - [마지막 거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4051116/17394328</link><pubDate>Thu, 16 Jul 2026 0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4051116/173943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418423&TPaperId=173943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20/coveroff/8970418423_1.gif"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418423&TPaperId=173943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지막 거인</a><br/>프랑수아 플라스 글 그림, 윤정임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02년 02월<br/></td></tr></table><br/>그림책 &lt;마지막 거인&gt;을 처음 만난 건 10년도 더 전의 일입니다 <br>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그때는 아이가 어려서 좋은 그림책이구나 하고 넘겼던 듯해요<br>글밥이 굉장히 많거든요 <br><br>그리고 얼마 전<br>독서 모임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를 주제로<br>마지막 거인을 다시 읽었습니다<br><br>침묵을 지킬 수는 없었니?<br><br>어린아이보다는 중고등학생이나 어른을 위한 그림책입니다<br>생각할 거리가 많거든요<br>일러스트도 세밀하고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br><br>아이와도 함께 읽었는데<br>다행히도 거인의 상징을 잘 읽어내더군요 <br>생각독해 덕일까요? 😉<br><br>그리고 책의 마지막<br>최재천 교수님의 감동적이면서도 묵직한 메시지도 잊지 말고 꼭 읽어 보세요 <br>워낙 말씀 잘 하시지만 아이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는 글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20/cover150/8970418423_1.gif</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2026</link></image></item><item><author>똘망토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4051116/17394317</link><pubDate>Thu, 16 Jul 2026 0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4051116/173943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7381679&TPaperId=173943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3682/64/coveroff/s4121393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7381679&TPaperId=173943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a><br/>찰리 맥커시 지음, 이진경 옮김 / 상상의힘 / 2020년 04월<br/></td></tr></table><br/>얼마 전 독서 모임에서 &lt;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gt; 그림책을 함께 읽었습니다<br>워낙 유명한 책이라 이미 읽어본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br><br>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 찰리 맥커시가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br>길을 잃은 소년이 <br>케이크를 좋아하는 두더지,<br>상처받은 여우,<br>현명한 말을 만나<br>우정을 쌓으며 집을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친절과 용기, 사랑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br><br><br>전 번역서로 읽었는데, 번역이 잘 된 편이라고 해요 <br>책 전반에 걸쳐 마음을 울리는 따뜻한 문장들이 등장합니다 <br>aphorism이라고 하지요?<br><br>간직하고 싶은 문구가 너무도 많아서 모임의 회원분처럼 필사를 해 보려고 합니다 <br><br>원서도 읽기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br>다만 텍스트가 붓으로 쓴 필기체라 글과 일러스트의 조화가 아름답긴 하지만 <br>가독성이 많이 떨어져서 불편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br><br>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여덟 살이든 여든 살이든 누구라도 읽을 수 있습니다<br>모두를 위한 책이죠<br><br>BBC와 Apple TV+가 원작을 애니메이션으로 공동 제작하여 2023년 제95회 아카데미 단편 애네메이션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br>전 그림책이 더 좋긴 했지만 어린아이들에게는 즐거운 경험이 될 거예요<br><br>요사이 독서 모임에서 철학 그림책을 많이 읽게 되네요<br>삶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긴 그림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br><br>오래오래 곁에 두고 싶은 책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3682/64/cover150/s4121393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36826464</link></image></item><item><author>똘망토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 : 초등 고학년, 청소년 편 -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 : 초등 고학년, 청소년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4051116/17394313</link><pubDate>Thu, 16 Jul 2026 0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4051116/173943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5184&TPaperId=173943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02/80/coveroff/k8821351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5184&TPaperId=173943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시, 공부머리 독서법 : 초등 고학년, 청소년 편</a><br/>최승필 지음 / 책구루 / 2026년 02월<br/></td></tr></table><br/>공부머리 독서법 책이 나온지 벌써 시간이 꽤 많이 지났다<br><br>당시 열심히 읽고 또 읽고 <br>아이가 어릴 때라 꿈도 참 야무지고 의욕도 엄청났던 기억이 있다ㅋ<br>최승필 선생님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lt;우리 가족 공감 독서&gt;도 정말 열심히 들었더랬다<br><br>그리고 두 달 전쯤인가 선생님의 강연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다<br><br>책을 미처 읽지 못하고 강연을 들었는데<br>강연 대기 중에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으셔서 놀랐고, 무슨 책 읽으시나 표지 보려고 기린처럼 목을 이리저리 뺐ㅋ<br>팬심 때문인지 연예인 보는 느낌이었다<br><br>워낙 오래 현장에서 아이들의 독서를 지도했고<br>독서교육 인터넷 카페 ‘공부머리 독서법‘을 운영 중이셔서 케이스가 많다 보니  <br>직관적인 데이터도 보여 주시고 <br>독서 지도 과정에서 마주하는 갖가지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하나하나 알려주셨다<br><br>아이가 커서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 초등 고학년, 청소년편을 읽었는데<br>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br><br><br>중학생 독서 시간 운영법<br>주 5일, 매일 1시간 독서를 기준으로 하되, <br>시험 전 2주 혹은 3주간은 <br>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br>독서 휴지기를 갖습니다<br><br><br>여러 권의 저서가 있는 작가이기도 하고, 강연도 많이 하셔서 글 자체가 술술 읽히고 <br>교육관이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서 격하게 공감하면서 읽었다<br>특히 5부 입시를 준비하는 중등 3학년, 고등학생을 위한 단기간에 문해력 올리는 방법 <br>의 내용은 특히 우리아이에게 도움이 될 쪽집개 같은 내용이기도 했다<br><br>하지만 각 꼭지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페이지가 있어서 중복되는 내용이 생각보다 많고<br>(이 부분은 읽는 사람마다 정리가 되니 ‘호‘가 될 수도 있을 듯, 나는 개인적으로 ‘불호‘였다)<br>책방 ‘공독서가‘에서 판매 중인 상품에 대한 내용도 나와서 살짝 거부감이 들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시길<br>영어원서 읽고 Ar하면서 한글책도 이런 거 있음 참 좋겠다 생각한 적 많아서 공독서가 독서퀴즈 세트가 도움이 되시는 분들도 분명 있을 테니까<br><br>인터넷 카페 ‘공부머리 독서법’에도 슬로리딩 등 많은 자료가 있으니 참고해 보자<br><br><br>아이는 이제 자랐습니다<br>아이에서 어른으로 이행해 가고 있는 자신의 존재에 대해 고민해야 하고, <br>세상의 어두운 일면들도 알아가야 할 시기에 접어든 것이지요<br>그 성장의 길에 청소년 소설은 더없이 안전하고 현명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02/80/cover150/k8821351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028037</link></image></item><item><author>똘망토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루트비히와 코뿔소 - [루트비히와 코뿔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4051116/17394302</link><pubDate>Thu, 16 Jul 2026 0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4051116/173943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932023&TPaperId=173943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412/60/coveroff/k2429320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932023&TPaperId=173943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루트비히와 코뿔소</a><br/>노에미 슈나이더 지음, 골든 코스모스 그림, 이명아 옮김 / 여유당 / 2024년 08월<br/></td></tr></table><br/>코뿔소와 이야기 중이라는 루트비히에게 <br>아빠는 코뿔소가 안 보인다며 온 방안을 뒤지고 다닌다<br>아이 어릴 적 셀 수 없이 했었던 까꿍 놀이와 숨바꼭질이 생각나네<br><br>코뿔소가 안 보인다고, 여기 없다는 아빠에게 <br>루트비히는 방에 코뿔소가 있다면서 영리한 질문을 던진다<br>소름😱<br>아이를 키우다 보면 말문이 턱 막히는 아이의 질문과 마주할 때가 종종 있다ㅋ<br><br>‘눈에 보이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가’<br>‘어떤 것이 없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가’라는 <br>조금은 어려운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그림책이다<br><br>20세기 언어철학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과 스승 버트런드 러셀이 벌인 ‘코뿔소 논쟁’을 <br>루트비히와 아빠의 재치 넘치는 대화와 화려한 일러스트의 그림책으로 풀어썼다<br>코뿔소 논쟁<br>나는 처음 들어보는데<br>그건 아마 내가 철학과 거리가 멀어서 일 거다😅<br><br>아참, 그리고 아직 못 해봤는데 <br>깜깜한 곳에서 UV 랜턴으로 이 그림책을 비춰 보면 <br>어둠 속에서 멋진 색이 보이면서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모임의 한 회원분이 소개해 주셨다<br>직접 사서 해보셨다는데 <br>넘 궁금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412/60/cover150/k2429320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4126094</link></image></item><item><author>똘망토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봄은 또 오고 - [봄은 또 오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4051116/17323177</link><pubDate>Mon, 08 Jun 2026 11: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4051116/173231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937539&TPaperId=173231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187/29/coveroff/k7429375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937539&TPaperId=173231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봄은 또 오고</a><br/>아드리앵 파를랑주 지음, 이경혜 옮김 / 봄볕 / 2024년 01월<br/></td></tr></table><br/>작년이었던가요?<br>국립현대미술관 &lt;론 뮤익&gt; 전시에서 <br>전시장 마지막에 ‘인생서점’이라고<br>그림책 비평가 최혜진 님이 론 뮤익의 작품과 연결되는 주제의 그림책을 소개한 곳에서 <br>&lt;봄은 또 오고&gt;를 처음 만났습니다<br><br>그리고 얼마전 독서모임에서 <br>&lt;봄은 또 오고&gt;를 다시 만났습니다<br><br>책의 일부를 잘라내고 구멍을 뚫어 <br>인생의 여러 봄날을 중첩시키면서 <br>삶을 따라 켜켜이 쌓이고 이어지는 <br>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입니다<br><br>살면서 잘려나가고 뻥 뚫린 기억들이 <br>이 그림책처럼<br>언제 어디선가 또다시 이어지게 되겠지요<br><br><br>여든다섯의 봄, <br>지금껏 이렇게 봄을 사랑한 적은 없었어<br><br><br>그림책의 가장 마지막 페이지인데요<br>우리 엄마 아빠 생각에 눈물짓기도 했습니다 <br><br>나도 소중한 기억들로 만들어 보고 싶은 그림책<br>봄은 또 오고<br>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187/29/cover150/k7429375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187298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