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읽기 시작해서 아직 뭐라 하기는 그렇지만..가족애에 대한 사랑이 많이 남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단연 최고라 할 수 있는...미약하지만 제 글쓰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소설.그레이, 심연, 해방 까지..읽고.. 이번에 영화 나온다 해서 또 읽고..2017년.. 2018년.. 이렇게 후속작 나온다니 그때마다 또 읽어댈듯 하네요...!영화도 일주일 사이에 세번 봤으니 이만하면 매니아 수준인가요? ㅋ아나스타샤 스틸... 넘 사랑스럽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