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bisugirl7님의 서재 (bisugirl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15 Oct 2026 07:34:28 +0900</lastBuildDate><image><title>bisugirl</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bisugirl</description></image><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디지털 헬스 : 우리들의 건강 코치 -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5 - 디지털 헬스 : 우리들의 건강 코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570860</link><pubDate>Wed, 14 Oct 2026 0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5708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660&TPaperId=175708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5/91/coveroff/k8921316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660&TPaperId=175708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5 - 디지털 헬스 : 우리들의 건강 코치</a><br/>도니패밀리 그림, 서지원 글, 김난도 기획, 이혜원 자문 / 아울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점점 빨리 변화하는 우리의 생활.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전반에 걸쳐 이렇게 꾸준히 크게 변화하는 것을 '트렌드'라고 부르지요.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이런 트렌드는 더욱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는 어른들보다 아이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어른들이 사는 시대와는 전혀 다른 미래의 사회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죠. 이런 변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알려주는 책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br>&lt;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gt; 그 다섯번째 이야기 : 디지털 헬스 (우리들의 건강 코치)<br>운동을 좋아해서 태권도 3단 유단자인 오하루. 초등 4학년 여자아이. 히어로가 되기 싫은 히어로지요. 덜렁대기도 하지만 악의 세력인 '다크니스'와 맞서며 정의감에 불타는 친구가 주인공입니다.&nbsp; 2053년 미래에서 온 인공지능이 탑재된 팔찌 '클로이' 평범해 보이지만 미래에서 온 인공지능이랍니다. 클로이를 만든 도도 박사. 트렌드 아이템을 찾는 미래 학자이자 하루를 돕는 인물.&nbsp;<br>기후 테크 사건 이후 한동한 평화로웠던 미래시. 평화로워 보이지만 하루는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달리는 레오를 발견! 돌려차기 맛을 보여 주려 하지만 체력이 바닥난 하루를 보며 비웃는 레오.<br>레오를 놓친 하루에게 도도 박사가 달려 옵니다. 클로이가 하루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자 최악의 상태임을 알게 되지요. 도도 박사가 하루에게 건낸 하트 모양의 팔찌. 건강 지능 팔찌 (HQ 팔찌). 디지털 헬스 장치로 심박수, 수면, 식습관, 활동량, 스트레스 신호, 뇌 활동까지 분석해 사용자가 자신의 몸을 제대로 이해하도록 돕는 미래형 건강 코치라 알려 줍니다.&nbsp;<br>디지털 헬스란 스마트 워치, 인공지능 앱, 빅테이터 기술이 의료, 보건 분야와 만나 우리의 건강을 관리하고, 병을 예방하며 치료까지 할수 있는 것을 말해요. 아프기 전부터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몸을 살필 수 있는 것이지요. 디지털 헬스를 통해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랍니다. 건강을 잘 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br>아침에 시원한 초코우유로 잠을 깨려하는 하루. 그 순간 경보음이 울리지요. 아침 공복 당분 경보! 초코 우유 대신 사과 당근 케일 주스를 추천하는 클로이. 엄마 몰래 밤에 과자와 족발, 소시지를 먹으려 한 하루, 아빠, 마루. 그 순간 경고를 알리는 소리와 함께 엄마가 등장하며 스쿼트 훈련을 시킵니다. 다들 무서운 자신의 생활 습관을 마주하게 되었죠.&nbsp;<br><br>디지털 헬스를 통해 생체 데이터를 웨어러블 기기로 24시간 측정해 기록하며, 쌓인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비교하여 평소와 다른 변화나 반복되는 패턴을 알아내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br>도도 박사가 만든 HQ 팔찌가 미래시 시민에게 보급되고 하루가 다니는 미래 초등학교는 건강 지능 체험 학교로 선정되어 디지털 헬스 체험 주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졸릴 경우에도 경고음이 울렸어요. 그럴땐 스트레칭을 하며 집중력을 기르고 졸음을 물리칩니다. 급식도 특별 건강식으로 바뀌고, 각종 특별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됩니다.<br>혼자 지내시는 할아버지가 걱정되어 몇 달 전 돌봄 AI를 설치해 둔 아빠. 그런데 갑자기 긴급 알림을 보내온 돌봄 AI. 아무래도 혼자 계신 할아버지가 쓰러지신것 같은데... 119에 신고를 하고 모두 할아버지 댁으로 출동! 도착하니 119 구급대원들이 할아버지를 먼저 살피고 있었고, 돌봄 AI를 통해 생테 데이터를 전송받아 병원에 도착해 검사를 하고 병실로 이동하신 할아버지.&nbsp;<br>HQ팔찌가 먹고 싶은 음식도 못 먹게 하고 운동도 시키고 귀찮은 존재 같았는데,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놓치지 않고 그 신호를 가족에게 보내주어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있는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 되었어요. 며칠 뒤 퇴원하신 할아버지. 그 후로 하루네는 건강 바람이 휘몰아치며 다들 자신의 나쁜 습관을 고쳐 나가기 시작합니다.&nbsp; 밤늦게 야식 생각이 날때면 대신 물 한 잔 마시는 습관으로 바꾸고, 수면 알림을 보내면 바로 잠자리에 들고, 하기 싫어하던 플랭크와 스쿼트도 열심히 하며 기초 체력을 키우는 하루.<br>가끔 얄밉기도 하지만 디지털 헬스는 내 몸의 신호와 상태를 지속적으로 알려주는 코치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어요.<br>앞으로는 이런 디지털 헬스가 일상이 될 수 있어요. 이미 현실에 들어와 주변에서 잘 관찰되기도 해요. 수면 관리 앱을 통해 수면 방해 원인을 파악하고 생활 습관을 바꿀 수도 있고, 운동 앱을 통해 신체 데이터를 분석해 운동 루틴을 제안하기도 헤요. 식단 앱을 통해서는 음식 섭취를 기록하고 열량과 영양소를 파악해 관리해 주기도 합니다. 만성 질환자의 생활과 건강 데이터를 꾸준히 기록하고 관리하는 앱도 있어요.&nbsp;<br>HQ 건강 팔찌를 통해 활력과 건강이 넘치는 도시가 된 미래시. 하지만 지하 깊은 곳, 어두운 방에서 레오가 미래시 시민 건강 데이터 오류를 생성하여 헬스 정보를 왜곡 시키기 시작했어요. 얼마 후, 미래시 시민들의 HQ 팔찌는 이상 신호를 보내기 시작합니다. 다크니스의 음모가 시작된 것! 데이터 오류를 파악해야 하니 팔찌를 임의로 폐기하거나 조작할 수도 없는 노릇. 아무래도 이를 노리고 음모를 꾸민 것 같았어요. 다크니스가 의심스러운 가운데 하루와 도도 박사는 미래시를 다크니스의 위험에서 구해낼 수 있을까요? 궁금한 뒷 이야기는 책으로 직접 만나보세요.<br><br>디지털 헬스에 관한 정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잘 알려주는 &lt;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5. 디지털 헬스 편&gt;.<br>아이도 재밌다며 몇 번이고 읽고 또 읽었답니다.<br>아이도 저도 실제 워치(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평소 걸음수와 활동 시간, 칼로리 소모, 스트레스 정도, 수면 패턴 등을 이용하고 있어서인지 더 관심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다양한 건강 정보를 기록하고 그 데이터를 통해 관리 및 치료까지 할 수 있다니 정말 기술의 발전은 무궁무진합니다.&nbsp;<br>벌써부터 다음편은 또 어떤 트렌드를 다룰지 궁금해지고 기대됩니다.<br>급변하는 기술들과 트렌드를 쉽고 재밌고 자세하게 알려주는 &lt;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gt; 꼭 한 번 읽어보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5/91/cover150/k8921316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59133</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양이 궁전의 비밀 - [고양이 궁전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570779</link><pubDate>Wed, 14 Oct 2026 00: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5707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028870&TPaperId=175707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3/34/coveroff/89690288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028870&TPaperId=175707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 궁전의 비밀</a><br/>한동옥 지음, 김지영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오늘은 반려 동물을 사랑하는 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 &lt;고양이 궁전의 비밀&gt;을 소개합니다. 작가가 우연히 한 아기 고양이를 만난 경험을 토대로 고양이들의 마음을 상상하며 쓴 이야기라고 해요. 말이 통하지 않는 반려 동물 고양이와 사람들. 말이 통하지는 않지만 진심은 전해집니다. 동물들도 이렇게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알아주면 좋겠어요.<br><br><br>인간을 조종하고 싶어하는 아기 고양이 툴리가 주인공입니다. 숲속 길고양이들의 대장인 제트 아저씨. 툴리는 대장 아저씨를 좋아하며 따라요.<br>길고양이들이 몰려드는 고양이 궁전. 툴리는 숨어서 한참을 기다리다 자신의 차례를 기다립니다. 배고팠던 툴리는 사료 그릇을 향해 조심히 다가갑니다. 할머니는 툴리를 냠냠이라 부릅니다. 먹을 때마다 냠냠 소리가 나서 지어 준 이름이지요. 하지만 툴리는 인간을 변덕쟁이라 생각합니다. 고양이를 무척 좋아하는 할머니는 고양이들을 위해 사료를 준비해 두었고, 그 소문을 어떻게 들었는지 길고양이들이 하나둘 찾아오기 시작해서 할머니 집을 '고양이 궁전'이라 부르는 것이었어요.&nbsp;<br><br><br>고양이 궁전으로 입성한 툴리는 인간에게 길드는 건 아닐까하고 겁을 냈어요. 대장 아저씨는 사료에 길들게 되면 살아남을 수 없다 말하며 툴리에게 사냥 연습을 하라 말합니다. 인간이 고양이들에게 사료를 주는 건 고양이들의 야생성을 잃게 하는 것이라 말했어요. 그러다 툴리는 제트에게 자신의 엄마에 대해 말해달라 조릅니다. 툴리의 엄마는 금양이. 금양이는 인간에게 두 번이나 버림을 받은 고양이였어요. 노란 치즈 색깔의 부드러운 털을 가진 예쁜 고양이였죠. 금양이의 주인은 금양이가 소파를 긁는다며 철망집에금양이를 가뒀어요. 금양이의 첫번째 주인은 인간 아기가 태어나면서 금양이를 버렸었는데, 이번 주인은 왜 자신을 데려 온건지...늘 어둠속에 혼자 남겨졌어요. 그러던 어느 날 금양이가 새끼를 밴 것을 알게 되자 차를 타고 가다 창 밖으로 금양이를 던져 버렸어요. 그런 금양이를 발견하고 구해준 것이 대장 제트였어요. 길고양이들을 금양이를 정성껏 돌봐주었고 새끼를 여섯 마리나 나았지만 모두 죽고 살아남은 한 마리가 바로 툴리였어요. 그 후 여러날을 앓던 금양이는 그만 눈을 감고 말았어요.<br>엄마 금양이가 죽고 얼마 안 지나 길고양이들이 툴리를 귀찮아하면서 대장 제트는 툴리를 '고양이 궁전'에 가면 살 수 있을거라며 데려다 주었어요. 혼자가 된 툴리는 무서웠지만 용기를 내어 고양이 궁전으로 다가가려 했지만 너무 어려서 바위를 올라갈 수 없어 울다 지쳐 잠들었지요. 그런 툴리를 발견하고 살펴준 사람이 고양이 궁전의 할머니와 할아버지였답니다.<br>툴리는 자신이 인간을 조종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자신에게 다정하게 대하다가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보고는 인간을 변덕쟁이라 생각했어요. 인간을 조종하고 서로 말을 알아들으려면 인간의 참눈물을 얻어야만 하는데....<br>툴리는 인간의 참눈물을 얻고 인간을 조종하여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br>새끼를 낳고 보살핌을 받던 툴리가 아기 고양이를 잃게 되자 아기 고양이를 정성껏 묻어주시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새끼 고양이의 무덤 곁에서 잠든 툴리를 포근히 감싸 안아 주시며 슬픔의 눈물을 흘리시는 할머니. 그 순간 툴리와 할머니는 거짓말처럼 서로의 생각을 알 수 있게 됩니다.&nbsp;<br><br><br>엄마의 비극적인 죽음을 알게 되면서 사람을 향한 복수심에 타올랐던 아기 고양이 툴리. 그런 툴리와 고양이들을 정성껏 보살피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사람에게 적대적이던 툴리는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사랑과 보살핌을 깨닫게 되면서 자신들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대장 아저씨의 말을 철썩 같이 믿었던 툴리. 하지만 대장 아저씨의 생각이 잘못된 것임을 알게 되고 자신을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깨닫는 과정이 참 아름다워 보였어요.<br>반려 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많아지고 있는 요즘, 진정으로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이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해야 할 동물들을 학대하거나 쉽게 버리거나 하는 등의 그릇된 행동을 하는 이들도 꽤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웠거든요.&nbsp;<br>반려 동물을 어떻게 대하고 사랑해야 하는지를 잘 알려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였습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3/34/cover150/89690288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33458</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예술과 과학이 만나다! - [십 대를 위한 예술 속 과학 인문학 여행 - 예술의 감성과 과학의 이성이 만나는 가장 경이로운 인문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559993</link><pubDate>Thu, 08 Oct 2026 0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5599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1783&TPaperId=175599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5/37/coveroff/k8621317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1783&TPaperId=175599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십 대를 위한 예술 속 과학 인문학 여행 - 예술의 감성과 과학의 이성이 만나는 가장 경이로운 인문학</a><br/>최원석 지음 / 팜파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오늘은 예술을 감상하면서 만날 수 있는 뜻밖의 과학 이야기가 함께 하는 인문학 책을 소개할까 합니다. 십대를 위한~이라는 제목을 붙이고 있지만 성인들도 함께 읽으며 예술 속 과학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되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br>저자는 31년차 과학교사이자 과학을 재미있게 설명하는 글을 꾸준히 쓰고 있는 과학저널리스트이다. 실제로 책을 읽는 내내 저자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식견이 느껴져 대단하단 생각도 들고 그리고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아이들도 잘 이해할 수 있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쓰려고 노력했다는 점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br>세상의 대부분의 지식에는 과학이 늘 함께 합니다. 그러기에 과학과 에술도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이지요. 그 대표적인 인물이 레오나르도 다 빈치입니다. 그는 에술과 과학 두 분야에서 모두 놀라운 업적을 남겼지요. 이처럼 밀접한 관게에 있던 에술과 과학은 19세기 이후 과학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기 시작하면서 결별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과학과 예술 두 분야에는 창의성이 필요한 것이기에 둘을 꼭 따로 떼서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br>그럼 이제부터 아양한 과학자와 예술작품, 에술가들을 만나보면서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봅시다.<br>'태양의 화가'라 불리는 고흐, 그의 대표작 &lt;해바라기&gt;는 아주 강렬한 노란색을 띠고 있지요. 고흐는 자연을 정확하게 담은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lt;론 강의 별이 빛나는 밤&gt;엔 북두칠성을 그렸다는것을 누구나 알 정도로 잘 묘사하고 있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작품인 &lt;별이 빛나는 밤&gt;에는 에술과 과학이 종합적으로 담겨 있어요. 당시 밤하늘의 양자리와 금성, 달의 모습을 담고 있다고 일부 천문학자들은 주장하기도 합니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그림 가운데의 휘몰아치는 격렬한 소용돌이가&nbsp; 고흐의 정신질환이 심해질수록 실제 난류의 움직임과 통계적 특성이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게 나타난다는 것이지요.&nbsp;<br><br>고대의 뛰어나고 거대한 건축물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요즘 같은 첨단 기계나 기술이 없었음에도 신비롭고 거대한 건축물을 정교하게 만들었다는 건 무얼 의미할까요? 어떻게 만들었을지 궁금합니다.&nbsp;<br>여전히 미스테리에 둘러싸인 피라미드. 수학과 과학이 만들어낸 가장 경이로운 건축물이라 일컬어지지요. 수학적으로도 아주 정밀하고 방향도 아주 정확하게 계산되어 있어요. 첨단 장비 없이도 자와 추를 매단 실로 이렇게 정밀하고 거대한 건축물을 만들었다니 고대인들의 과학적인 지식 역량이 아주 뛰어났음을 알 수 있어요.&nbsp;<br>2014년 우리나라에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엄청난 흥행을 기록했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lt;인터스텔라&gt; 영화 속에서 압도적인 블랙홀 장면과 오르간 사운드. 이 영화는 '상대성 이론'이라는 어려운 과학 개념을 감동적으로 잘 풀어낸 멋진 영화였어요.상대성 이론에서 아인슈타인이 제시한 핵심 아이디어는 "시간과 공간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상대적인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영화 &lt;인터스텔라&gt;에서 매우 빠르게 움직이는 우주선 안에 있는 시간이 더 천천히 흐른다고 하는 것도 상대성 원리에 의한 현상을 표현한 것이지요.<br><br>우리의 옛 그림에도 다양한 과학이 숨어 있습니다. 고구려 고분 벽화에 그려진 다양한 별자리를 통해 당시 고구려의 뛰어난 천문 관측 능력도 찾아볼 수 있어요. 수천 년이 지나도 변화지 않는 색감을 그대로 간직한 고려 불화. 고려 채색화에서는 광물에서 얻은 무기 안료를 많이 사용했어요. 광물성 안료는 무기 화합물로 되어 있고 다른 유기 화합물에 비해 산소나 수분, 빛과 열에 의한 화학 반응에 강합니다. 그렇기에 더욱 오래 보존될 수 있었던 거지요. 조선시대에는 숭유억불 정책에 의해 불화는 많이 사라졌지만 새로운 예술인 수묵화가 피어나게 됩니다. 먹의 농담에 따라 보다 몽환적인 표현도 가능하게 했어요.<br><br>책에는 이외에도 다양한 에술 작품 속에 깃들어있는 과학의 다양하고 멋진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그동안 작품을 보면서도 잘 알지 못한 다양한 사실들을 알 수 있어 좋았어요. 에술 작품으로서만 접근해서 작품을 바라볼 때와 작품 속에 담겨 있는 과학을 알아보며 바라보는 것은 참으로 다른 매력과 다양한 지식을 엿볼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br>과학이나 예술 모두 창의적인 생각에서 시작하고 있는 학문이기에 이렇게 맞닿아 연결될 수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br>예술 작품을 색다르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5/37/cover150/k8621317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53746</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익명 뒤에 숨은 악동의 정체를 밝혀라! - [악동의 리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559848</link><pubDate>Wed, 07 Oct 2026 23: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5598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1666&TPaperId=175598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8/67/coveroff/k822131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1666&TPaperId=175598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악동의 리뷰</a><br/>최은영 지음, 이경석 그림 / 마주별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요즘 AI의 발달로 많은 것이 변하고 편리해졌어요. 이와는 반대로 가짜를 진짜인 것처럼 속이는 것도 쉬워졌다는 문제점도 있지요. 인류의 일자리도 위협할 수 있다는 경고도 등장했구요.<br>우리의 주변에서도 조작된 정보와 가짜 뉴스를 쉽게 찾아볼수도 있어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br>오늘은 이런 조작된 정보, 딥페이크와 관련된 이야기 &lt;악동의 리뷰&gt;를 소개합니다.<br>이나가 다니는 미래 학원 게시판에 이상한 글이 올라왔어요. 익명으로 올라온 글. 연두초 4학년 1반 반장 선거에서 수아가 반 친구들에게 선거 전날 빵을 사 주면서 반장으로 뽑아 달라고 했다는 이야기였죠. 사진도 올라와 있었구요.<br>이나는 누가 그 글을 올린건지 찾아서 혼내 주자고 했지만, 정작 수아는 자신이 떳떳하기에 무시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교실에선 게시글 이야기로 시끌시끌했어요. 선생님도 이 사실을 알게 되고, 아이들과 수아, 경주가 서로의 의견을 이야기합니다. 수아는 선거 전날 아이들을 데리고 빵집을 가지 않았다는 사실, 사진에 모자이크된 아이들은 자신도 그날 빵집을 가지 않았다 말했어요. 그럼 사진이 조작된 것일까요? 이에 ,이나는 학원 게시판에 반박글을 올리기로 합니다. 이로 인해, 학원에서도 게시판의 글을 익명이 아닌 실명으로 올리도록 방침을 바꿨어요.<br><br>어느 날, 동네 배달 앱에 수아 아빠가 운영하는 연두 빵집에서 산 빵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는 리뷰가 올라왔어요. 빵 만들 때 누구보다 위생과 청결에 신경 쓰는 아빠이기에 수아는 믿을 수 없었어요. 아빠는 걱정하지 말라했지만 여전히 마음이 쓰였어요. 리뷰에 댓글을 쓴 아빠. 힘들게 일할 아빠가 걱정되는 수아.&nbsp;<br>리뷰가 올라온 다음날, 손님이 뚝 끊긴 빵집. 이 리뷰가 빌라 블로그를 통해 퍼진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nbsp;<br>수아는 악동이 쓴 리뷰의 사진 속 머리카락과 아빠의 머리카락을 비교해 봅니다. 아무래도 사진이 조작된 것 같아요.&nbsp;<br>수아와 이나는 두 사건을 잘 해결하고 범인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br>인터넷, SNS 등의 공간은 많은 정보를 전달해주기도 하지만 익명이라는 이유로 거짓 정보를 게시하거나 악플등으로 남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어요. 또한,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사진이나 영상도 쉽게 조작 가능하고 가짜, 거짓 정보로 그럴싸한 정보를 만들어 낼수도 있다는 사실!<br>이럴수록, 진짜 정보를 가려낼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해요. AI가 생성한 정보인지, 조작된 정보인지, 출처는 명확한지 등을 잘 파악할 수 있게 잘 알아두어야 해요.<br>가짜를 진짜처럼, 있지 않은 일을 있는 일처럼 만드는 것은 누구에겐 큰 상처와 고통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그러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지요?<br>아이들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로 가짜 정보, AI로 조작된 정보들에 관해 잘 알려주고 있어 도움이 됐어요.&nbsp;<br>아이들도 가짜 뉴스나 정보를 잘 파악하고 알아차릴 수 있는 힘을 길렀으면 좋겠어요.<br>아이도 어른들도 모두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추천 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8/67/cover150/k822131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86737</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상상이 현실이 된다면? - [꽥 만약에 8 - 생각을 더하는 가치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556477</link><pubDate>Mon, 05 Oct 2026 2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5564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257&TPaperId=175564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39/coveroff/k1021302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257&TPaperId=175564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꽥 만약에 8 - 생각을 더하는 가치 수업</a><br/>김강현 지음, 홍거북 그림, 김필영 감수, 꽥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만약에'라는 상상이 현실이 된다면? '만약에'를 외치는 순간, 꽥의 상상상이 현실이 되면서 문제가 발생하고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그 속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배우게 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br>책은 총 4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요.<br>초등학생 '꽥'은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에요. '덕'과 합체하여 '슈퍼 꽥'이 되면 엄청난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br>힘이 강해지면서 자신을 잃어버린 꽁(공허)은 드림 월드는 물론 모든 세상을 무(無)로 돌리려 합니다. 그런 꽁을 막아서는 꽥.&nbsp;<br>꽥은 '만약에'를 통해 꽁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아보려 하고, 꽁의 과거 모습을 보게 됩니다. 척박한 행성. 그곳에서 태어난 생명들은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을 해야만 했어요. 서로가 서로를 흡수하고, 그 속에서 더 강해지려는 집착만 남았어요. 마침내 단 한 명만이 살아남았는데...&nbsp; 살아갈 이유도 갈 곳도 잃은 그가 깨달은 건 존재함에서 괴로움이 생겨난다는 것이었죠. 그리하여 모든 걸 사라지게 할 생각을 하고 도착한 곳이 상상의 에너지가 가득한 이 곳 드림 월드였죠.<br>하지만 꽁은 꽥의 생각을 무시합니다. 어떻게든 꽁을 돕고 싶은 꽥. 이번엔 어떤 상상을 하게 될까요? 꽁의 외로움을 알게 된 꽥은 자신이 아는 모두와 꽁이 친구가 된다면?하는 상상을 외칩니다. 꽁이 원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br>꽥의 '만약에'라는 상상이 현실로 변하는 이야기. 흥미진진하게 잘 표현되어 있어요.&nbsp;<br>이야기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퀴즈를 푸는 재미도 있구요.<br>4컷 만화를 통해 주제도 확인하고 관련 철학자의 명언도 만나볼 수 있어요. 또한, 우리가 어떤 가치를 마음에 생기고 행동해야 할지도 잘 알려줍니다.<br><br><br>생각과 상상을 통해 무엇이 가능하고 불가능한지를 판단할 수 있고, 무엇이 이성적이고 비이성적인지를 구별할 수 있으며, 무엇을 해야 하고 하면 안되는지를 결정할 수 있어요. 삶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판단, 구별, 결정의 결과가 철학이라고 해요.<br>늘 철학하면 어렵고 낯설게만 느껴졌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니 그렇게 어려운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br>꽥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 소중한 가치를 만나보며 생각을 깊게 하는 힘을 길러 보세요.<br>벌써부터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네요. 철학과 가치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는 &lt;꽥 만약에&gt; 시리즈 추천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39/cover150/k1021302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83935</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신비로운 바람의 이야기 - [지구의 숨결, 바람 - 생명과 세상을 움직이는 신비로운 바람의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556401</link><pubDate>Mon, 05 Oct 2026 23: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5564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772&TPaperId=175564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3/coveroff/k252131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772&TPaperId=175564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구의 숨결, 바람 - 생명과 세상을 움직이는 신비로운 바람의 여행</a><br/>올가 파데예바 지음, 추우진 옮김 / 뭉치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신비로운 바람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림책 &lt;지구의 숨결, 바람&gt;을 소개합니다.<br>바람은 무엇일까요? 흐르는 공기이지요. 기압의 차이로 생기는 바람. 눈에 보이거나 손에 잡히지는 않지만 느낄 수 있어요.<br>바람은 세기에 따라 달리 부르기도 하는데 실바람, 남실바람, 산들바람, 건들바람, 흔들바람, 된바람, 센바람, 큰바람, 큰센바람, 노대바람, 왕바람, 싹쓸바람까지 다양한 바람의 이름이 있어요. 이름에서도 그 세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바람의 세기는 1805년 영국 해군 장교 프랜시스 보퍼트가 만들었다고 하네요.<br>바람을 거슬러 나아갈 수 있을까요? 정면으로 거스를 수는 없어요. 조금 비스듬한 방향에서는 나아갈 수가 있어요. 배는 바람을 거슬러 이쪽으로 갔다 저쪽으로 갔다 앞으로 나아갑니다.<br>바람은 식물의 번식을 도와요. 꽃가루를 바람에 실어 보내고, 식물의 씨앗도 퍼지게 하지요. 민들레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어요. 동물에게는 냄새를 실어 날라서 짝이나 먹이를 찾게 해 주고 위험이 다가오는 것도 알려주어요.<br>우주에도 바람이 불까요? 우주 공간엔 공기가 거의 없어 지구에서처럼 바람을 느낄 순 없다고 해요. 하지만, 태양계의 여러 행성에서는 아주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고 해요. 그중에서도 해왕성에서는 행성 안쪽에서 생기는 열로 인해 거센 폭풍이 끊이지 않아 태양계에서 가장 강한 바람이 부는 행성으로 알려져 있어요. 해왕성의 바람ㅈ은 초속 약 600미터로 지구에서 가장 강한 허리케인보다도 훨씬 빠른 속도라고 하네요.<br>이외에도 책에는 바람의 종류, 허리케인 이름을 붙이는 이유, 바람의 방향, 속도를 측정하는 기구, 항해. 돛, 바람윽 힘이 쓰이는 곳 등 바람과 관련된 다양한 질문들과 함께 바람의 이야기가 자세히 실려 있어요. 궁금했던 이야기들도 몰랐던 이야기들도 많아 즐겁게 배우며 읽었답니다.&nbsp;<br>바람을 길들이는 방법을 알았던 할아버지에게 책을 바친다는 작가의 말처럼 책의 곳곳에서 할아버지와 한 소녀의 모습을 자주 발견할 수 있어요. 작가가 바람에 관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도록 할아버지께서 많은 영감을 전해준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br>날씨가 좋고 공기가 맑고 바람이 불 때 야외로 나가게 되면 두 팔 벌려 바람을 느껴보곤 하는데 그때마다 전 바람이 부드럽다 느껴져 좋더라구요. 책을 읽는 내내 그 순간이 떠올라 기분좋게 책을 읽을 수 있어 좋았어요.<br>바람이 궁금한 친구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강력 추천드려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3/cover150/k252131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0334</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로봇의 과거와 현재 미래 이야기 - [로봇이 정말 세계를 정복할까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548222</link><pubDate>Thu, 01 Oct 2026 0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5482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227&TPaperId=175482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91/coveroff/k5721302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227&TPaperId=175482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로봇이 정말 세계를 정복할까요?</a><br/>클라이브 기퍼드 지음, 맷 릴리 그림, 김선영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인공지능이 대두되고 인공지능의 순기능과 역기능이 언급되는 요즘 인공지능과 뗄레야 뗄 수 없는 로봇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을 소개합니다.<br>제목만 봤을땐 로봇의 역기능에 관한 이야기인건가?하고 궁금했는데 읽고나니 아이들을 위해 로봇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br>로봇이 무엇인지. 최초의 로봇, 로봇의 길찾기, 사람을 구하는 로봇에서 로봇이 세계를 정복할 것인지 등 다양한 주제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폭넓게 다루고 있어 좋았어요.<br>1960년대~1970년대부터 컴퓨터 공학과 로봇 공학이 빠르게 발전하며 진짜 로봇이 등장했어요.<br>사람을 구조하거나 환자를 돌본다거나 위험한 곳에서 사람을 대신해 도와주는 로봇들도 등장했어요.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로봇들이죠.<br>로봇들이 우리의 일자리를 대신할까요? 로봇이 많은 일들을 대체하겠지만 인간의 복잡한 감정과 맥락을 완벽히 이해하기는 쉽지 않아요. 인간의 섬세한 손길과 공감 능력이 필요한 영역은 인간을 대체하긴 어려울거에요.<br>지구를 구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로봇들도 있어요. 쓰레기를 수거하거나 생태를 위한 다양한 로봇들도 있답니다.<br>로봇이 세계를 정복할까요? 로봇을 제어하는 장치나 프로그램은 인간들이 만들어요. 비상시 안전장치도 마련되어 있으니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다행이에요.<br>뒷부분에는 로봇관련 사이트들이 소개되어 있으니 찾아보고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br>새로운 기술의 발전과 눈부신 성장 후에 다가올 두려움과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그 기술을 잘 이해하고 어떻게 하면 인류와 지구를 위해 올바르게 사용하고 이용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 보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br>로봇이 궁금하고 우리의 미래가 궁금한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91/cover150/k5721302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19118</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음식 속 재미있는 발효 이야기 - [발효야 부탁해! - 김치·장·빵과 함께 떠나는 맛있는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548209</link><pubDate>Thu, 01 Oct 2026 00: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5482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351&TPaperId=175482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31/coveroff/k0921303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351&TPaperId=175482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발효야 부탁해! - 김치·장·빵과 함께 떠나는 맛있는 여행</a><br/>백명식 지음 / 보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우리가 먹는 음식 속에 담긴 재미있고 신기한 발효 이야기.<br>우리의 식탁에 빠지지 않고 오르는 김치, 장, 빵 속에는 다양한 발효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지금부터 책 속 이야기를 만나 볼까요?<br>먼저, 우리 식탁 속 빠질 수 없는 김치를 살펴 보아요. 친숙한 음식이기도 하지만 싫어하는 친구들도 있겠죠? 김치는 사계절을 담고 있는 음식이랍니다. 봄에 장을 담그고, 여름엔 젓갈을 담가 저장해 두고, 가을엔 김장을 하고 겨울동안 저장해 두고 먹어요. 예전엔 집에서 장도 담그고 젓갈에, 김장도 했었는데 요즘은 그 모습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아 아쉽기도 하네요.<br>김치는 계절별로 다양하게 만들어 먹어요. 지역별로 다르기도 하고요. 김치의 역사에 대해서도 그림과 함께 잘 설명해주고 있어 좋았어요.<br>김치 속 미생물의 99%가 유산균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유산균이 많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사실. 놀라워요.<br>우리 밥상에 빠지지 않는 장! 된장, 간장, 고추장에 관한 이야기도 등장합니다. 장맛의 비결이 곰팡이라는 사실! 놀랍지 않나요? 하얀 곰팡이가 피면 메주가 알맞게 떴다는 걸 의미해요. 검정 곰팡이는 해로워요.<br>장 담그는 방법도 잘 소개되어 있어요.<br>이번엔 빵 속 발효 이야기를 살펴 봅시다. 빵은 전 세계인의 음식이지요. 빵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도 많고 빵 종류도 다양해요. 이젠 우리 식탁에서도 밥 만큼이나 빵을 많이 찾아 볼 수 있어요.<br>빵을 발효 시키기 위해서는 이스트나 천연 발효종이 필요해요. 이스트는 빵 발효를 위해 균일한 효모균을 넣어 가공한 제품이에요. 천연 발효종은 천연 발효균이 스스로 자라나고 발효하도록 한 것으로, 발효 시간은 느리지만 빵 맛이 깊고 풍부해요.<br>빵은 대부분 갈색을 띠지요. 그건 '마이야르 반응' 때문이라고 해요. 프랑스 화학자 루이 카미유 마이야르의 이름에서 따온거랍니다.<br>우리가 먹는 음식 속 다양한 발효 이야기. 닮은듯 다른 발효의 세계. 발효 속 지혜와 다양한 이야기가 눈길을 끕니다. 발효 이야기를 읽고나니 식탁 위 음식들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발효를 통해 음식의 맛도 깊고 풍부해지고 건강에도 이롭고 다양한 역할을 하는 발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br>음식 속 다양한 발효 이야기를 생생한 그림과 함께 만나보세요! 몰랐던 사실들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을거에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31/cover150/k0921303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03152</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케이트보더 아리의 대모험 - [말랑말캉 젤리 메이트 : 스케이트보더 아리의 대모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528143</link><pubDate>Sun, 20 Sep 2026 2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5281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843&TPaperId=175281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71/coveroff/k4521308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843&TPaperId=175281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랑말캉 젤리 메이트 : 스케이트보더 아리의 대모험</a><br/>해무 지음, 박소영 그림 / 꿈꾸는숲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용감한 탐험가가 되는 꿈을 간직한 아리. 멋진 탐험을 위해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소녀.&nbsp;<br>탐험 파트너를 찾고 있지만 파트너를 구하는 게 쉽지많은 않아요. 수업시간에 발표를 하며 친구들의 질문을 기다렸지만 그 누구도 관심을 보이지 않아요.&nbsp;<br>아리에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어요. 그건 바로 아리가 '겁쟁이'라는 사실. 그래서 혼자서는 탐험을 떠나지 못하고 파트너를 구하고 싶어 하는 것이지요.&nbsp;<br>스케이트보드를 타며 골목을 누비던 아리의 눈앞에 나타난 특이하게 생긴 앵무새(?)와 잔디색 단발머리의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를 사람. 대체 이들은 누구인걸까? 그 사람은 자신을 젤리 재배사라 말했어요. 밭에서 피어나는 젤리, 진화, 메이트....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것인지....<br>아리를 메이트로 선택했다는 젤리. 젤리가 보내는 메시지를 듣고 이해한다면 젤리를 키울수 있다는데... 탐험 파트너가 필요했던 아리는 돈이 필요없다는 말에 젤리를 키우기로 합니다. 최종 진화가 되면 젤리 재배사를 다시 찾아달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br>왠지 젤리와 말이 잘 통하는 것 같은 아리... 아리는 사실 엄마인 대장과 부딪히는 부분이 많았어요. 엄마는 아리가 다치거나 탐험 이야기를 할때면 스케이트보드를 사준 아빠를 탓했어요. 사실 아빠가 스케이트보드의 즐거움을 알려준 건 맞지만 탐험가의 꿈은 아리 스스로의 의지였으니... 그런데 젤리는 아리의 눈에만 보이는 모양이었다. 아리는 밤새도록 젤리와 비밀 이야기를 나누며 한층 더 가까워 집니다.<br>겁도 많고 고소공포증까지 있던 아리의 눈앞에 공원 암벽 등반대가 나타나고.... 그순간 젤리가 스케이트보드를 밀어 암벽 등반대를 향해 질주하는데.... 정신 없이 암벽 등반대 앞에 도착한 아리... 젤리의 응원에 힘입어 암벽을 오르기 시작하고... 무섭기도 하고 불안한 마음이었지만 젤리가 반짝이는 모습을 보며 용기를 내어 도전합니다.<br>그날 이후, 아리는 공원에 갈 때마다 스케이트보드 연습을 끝내고 암벽 등반대를 올랐어요. 무섭긴했지만 몸의 움직임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두려움은 사라지고 점점 더 높은 곳을 오르고, 마침내 꼭대기까지 오르는데 성공합니다. 그 순간 젤리의 모습이 변화하며 진화에 성공합니다.<br>늘 아리를 염려하고 걱정하던 엄마. 엄마는 아리의 도전과 탐험을 인정해 주지 않았지만 아리는 젤리의 응원 속에 계속 탐험을 준비해 나갑니다.<br>처음엔 파트너를 찾아 의지하려하며 기대는 모습을 보이던 아리. 젤리 메이트를 만나 도전과 탐험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됩니다. 젤리는 아리를 위해 한 걸음씩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알려줍니다. 어려움이 닥쳐도 이를 대신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이를 극복하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전해주는 것이지요.<br>책을 읽으며 저도 반성하게 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아직 어리다고 해서 위험하다고 해서 아이가 도전할 수 있는 기회조차 차단하는 것은 아닌지. 어렵고 힘들지만 실패하더라도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응원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그래서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것을 말이지요.<br>언제나 아이의 곁에서 함께 하고 모든 것을 대신해 줄 수는 없기에 조금은 늦더라도 때로는 실패하고 실수를 하더라도 아이를 믿고 응원하며 격려를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됩니다.<br>말랑말랑 귀여운 젤리가 메이트가 되어 아이를 응원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모습이 참 예뻤어요. 그로 인해 아리가 도전과 탐험을 시도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젤리가 변화하고 진화하는 모습을 통해 서로를 위한 모습과 노력이 멋져 보이기도 했구요.<br>현실 속의 다양한 고민과 젤리 재배사와 젤리 메이트라는 판타지적인 요소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어 좋았어요.<br>언젠가는 홀로 서게 될 아이를 위해 곁에서 대신해 주는 것이 아니라 곁에서 응원하고 용기를 북돋아줄 수 있는 그런 엄마가 되어야겠단 생각을 하게 한 이야기였어요.<br>아이의 꿈을 위해 아이의 홀로서기를 위해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lt;스케이트보더 아리의 대모험&gt; 꼭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71/cover150/k4521308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7196</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루루공주의 설레는 첫사랑 - [공주들의 약속 : 금빛 초원에서 두근두근 첫사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518769</link><pubDate>Tue, 15 Sep 2026 22: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5187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459&TPaperId=175187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63/coveroff/k6121304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459&TPaperId=175187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주들의 약속 : 금빛 초원에서 두근두근 첫사랑</a><br/>폴라 해리슨 지음, ajico 그림, 봉봉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오늘은 여자친구들이 읽으면 좋아할 판타지 동화, 예쁜 공주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lt;공주들의 약속&gt; 그 다섯번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br>책 속 공주들의 티아라, 드레스 모습들이 넘 예뻐서 눈길을 끕니다. 그림이 흑백이 아닌 컬러였다면 훨씬 더 다채로운 색감에 멋져 보였을 것 같단 아쉬움도 살짝 있어요.<br>'티아라 모임' 공주들의 이야기.&nbsp;<br>5권은 초원의 왕국인 운다라 왕국에 사는 루루 공주가 주인공이에요.<br>루루는 활발하고 대담한 성격을 지녔어요. 금빛 초원에 사는 야생동물들을 무척 사랑한답니다.<br>높은 나무 위에 올라가 눈앞에 펼쳐진 초원의 풍경을 내려다보는 것을 좋아하는 씩씩한 루루공주.<br>손님으로 초대되어 머물고 있는 올라프 왕자. 루루는 올라프 왕자를 반기지 않아요. 모두들 왕자와 친하게 지내라고 하지만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올라프 왕자가 성가시게 느껴져 쌀쌀맞게 대해요.<br>얼마전 어미 사자가 새끼를 낳았어요. 무사한지 걱정이 된 공주가 금빛 초원으로 가 어미 사자와 아기 사자들을 살펴요. 아침에 만났던 사자들이 저녁이 되어 보이지 않고 혼자 있는 아기 사자 한 마리만 발견됩니다. 혼자 남겨진 아기 사자를 모두에게 비밀로 한 채 왕국으로 데려와 돌보려 합니다. 아기 사자에게는 '푸푸'라는 이름을 지어춥니다.<br>각각의 왕국에 살지만, 어려움에 처한 친구가 생기면 언제든 달려가 돕기로한 '티아라 모임' 친구들. 루루의 비밀 친구들이에요.&nbsp;<br>티아라 모임의 &lt;일곱 가지 약속&gt;도 멋지네요.<br>새끼손락에 있는 노란색 토파즈. 하트 모양의 마법 보석이에요. 마음과 마음이 이어진 친구들끼리는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의 목소리를 전할 수 있어요.<br>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사라진 사자 가족을 찾아 나서던 중 루루는 정원에서 수상한 불빛을 발견하고, 땅속에서 사자 울음소리까지 듣습니다. 땅에 숨겨진 문을 열고 내려가 보니 어두운 계단이 나오고, 그곳에서 비좁은 우리에 갇힌 사자들을 발견합니다. 사자들을 가둔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의외의 인물이라 좀 놀랐어요. 이야기는 더욱더 흥미롭게 전개됩니다.<br><br>루루가 구한 '푸푸'가 사라지고 이를 찾고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올라프 왕자는 루루를 도와줍니다. 그 과정에서 루루 공주는 왕자의 따뜻한 마음과 침착함, 책임감을 지닌 모습을 보며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 순간 루루는 처음 느껴보는 행복과 설렘을 마주합니다. 아무래도 '첫사랑'이 찾아온거겠죠?<br>공주들의 이야기라고 해서 단순하지만은 않아요. 친구들과의 우정, 다양한 모험, 성장해 가는 이야기 등 재밌고 멋진 이야기가 가득하답니다.&nbsp;<br>다음편엔 또 어떤 공주가 주인공이 되어 새로운 모험을 떠날지 벌써부터 기대가 돼요.<br>'티아라 모임' 공주들의 멋진 우정과 모험이 가득한 이야기. 여자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63/cover150/k6121304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6327</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들의 감정을 살펴주고 마법의 음식을 선사하는 횰뚱 감정 요괴단 - [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1 - 짜증왕 자롱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98115</link><pubDate>Sun, 06 Sep 2026 17: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981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310X&TPaperId=174981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4/59/coveroff/894750310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310X&TPaperId=174981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1 - 짜증왕 자롱이</a><br/>주미 지음, 김민우 그림 / 한경키즈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오늘은 부정적인 감정으로 힘들어하는 어린이의 마음을 살펴주고, 마법의 음식을 요리해주는 &lt;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gt; 이야기를 소개합니다.<br>첫번째 이야기 짜증왕 자롱이<br>요괴단이긴 하지만 표지 그림을 보니 무섭지 않고 오히려 귀여워 보이네요.<br>아홈 개의 꼬리를 가진 구미호 횰과 어둑시니 요괴 뚱실이. 아이들을 "워!"하고 놀래키는 못된 요괴로 알려진 어둑시니지만 뚱실이는 겁이 많고 정도 많아서 어린 친구들을 겁주지 않는답니다.<br>횰과 뚱실이를 합해 '횰뚱'이라 부르지요.<br>여우 구슬이 환하게 비치면 주위에 감정이 힘든 아이가 있다는 뜻이지요. 그럴때면 횰과 뚱실이가 아이가 있는 곳으로 주문을 외우며 출동합니다.<br>주문도 재밌습니다.<br>흥, 칫, 뿡!흥, 칫, 뿡!코뿔소처럼 씩씩대고,<br>흥, 칫, 뿡!흥, 칫, 뿡!토마처럼 빨개지고,&nbsp;<br>흥, 칫, 뿡!흥, 칫, 뿡!빗물처럼 눈물나니?<br>힘든 마음 몰아내러지금 당장 출동할게!<br>횰롤롤롤롤롤롤로~뚱실!<br>감정이 힘든 친구는 누구일까요? 오늘의 주인공은 자롱이. 매일 짜증을 부렸어요. 동생이 자기 방에 들어와도 자증! 선생님이 딴생각하지 말라고 해도 짜증! 급식에서 싫어하는 음식이 나와도 짜증! 친구가 놀이터에서 공을 빌려 달라고 해도 짜증!<br>온통 짜증입니다.<br>자신의 방에 노크도 없이 방문을 벌컥 들어오는 동생, 게다가 롱이의 잘못된 행동을 찾아 엄마아빠에게 고자질까지 하고, 자신을 따라하는 모습까지....<br>늘 언니인데 동생에게 그렇게 밖에 못하냐며 꾸중을 듣기 일쑤지요. 롱이는 짜증때문에 한숨도 못 자 피곤합니다. 또 롱이의 하루는 엉망진창이 되어갑니다.<br>학교에서 딴생각에 선생님께 혼나고, 친구들은 롱이를 짜증왕 롱이 짜롱이라 불렀어요. 친구가 실수로 롱이에게 물을 뿌리자 짜증나는 마음에 친구에게도 물을 잔뜩 뿌립니다.&nbsp;<br>롱이의 짜증이 심해지자 횰 구미호의 여우 구슬이 빨갛게 빛나고 주문을 외우며 롱이에게로 향합니다.<br>횰과 뚱실이를 본 롱이가 놀라며 나자빠졌어요. 횰뚱 감정 요괴단이라 외치는 횰과 뚱실을 보던 롱이는 겁에 질렸지만 둘은 롱이를 도와 주러 왔다고 말해요. 동생때문에 짜증이 났다는 걸 알게된 횰과 뚱이는 조심스레 롱이의 감정을 살핍니다.<br>동생이 방에 들어올 때 노크를 하고, 장난감을 쓸 때도 허락을 받고 썼으면, 다 놀고 정리도 했으면 하는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한 롱이. 사실 짜증보단 이 말을 하고 싶었지만 또 그말을 하긴 싫은 롱이.<br>횰은 구미호표 마법의 요리를 롱이에게 해 주기로 합니다. 그때 뚱실이가 방귀로 먹구름을 만들어요. 뚱실이는 왜 이러는걸까요?뚱실이가 만든 먹구름은 비와 함께 무시무시한 천둥을 만들어 냅니다.<br>무서워진 롱이는 하리에게 자기 방에서 함께 놀기를 권합니다. 함께 놀다보니 저절로 신나는 감정이 생겼지요. 하지만, 방이 또 엉망이 되고 말았어요. 횰은 이 위기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요?<br>횰과 뚱실이 덕분에 동생과 사이가 좋아진 롱이. 하지만, 선생님과 친구들에겐 여전히 짜증을 낼 것 같아 횰은 롱이를 위한 음식을 만들었어요.&nbsp;<br><br>원하는 도구도 주머니에서 바로바로 나오고, 재료도 횰의 박수 소리에 맞춰 튀어나오는 신기한 모습. 횰은 아이들에게 다정함이 피어나는 마법의 떡볶이를 만들어주기로 합니다. 비밀의 재료로 만들어진 특별한 양념 소스 가득한 떡볶이. 횰이 만든 떡볶이를 먹은 롱이는 마법처럼 다정해 질까요?<br>그리고 횰은 롱이에게 또 다른 마법의 음식을 선물하기로 하는데... 그 음식은 또 무엇일지 궁금한 친구들은 책으로 꼭 만나보시길 추천 드려요.<br><br>맨 뒷부분에는 감정 처방전이 실려 있어요. 아이들에게서 생길 수 있는 부정적인 감정의 여러 상황들과 그에 맞는 해결법이 수록되어 있어요.<br>감정 표현에 서투르거나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힘들어하는 친구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br><br>아이들의 부정적인 감정을 귀여운 구미호 횰과 어둑시니 요괴 뚱실이가 함께 힘을 합쳐 살펴주고 멋진 마법의 음식을 요리해주어 해결해주는 횰뚱 감정 요괴단!<br>요괴라고 해서 무섭지 않아요! 어린이들의 감정을 소중하게 다루며 좋은 해결 방법을 찾아 준답니다.<br>다음은 또 어떤 감정을 가진 친구를 만나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줄 지 벌써부터 2편이 기다려집니다. 빨리 만나 보고 싶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4/59/cover150/894750310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45918</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현조네의 행복한 일상 이야기 - [오늘의 현조 - 매일이 서툴지만 모든 날이 행복한 엄마의 육아 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98008</link><pubDate>Sun, 06 Sep 2026 16: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980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3457&TPaperId=174980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68/coveroff/89314834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3457&TPaperId=174980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의 현조 - 매일이 서툴지만 모든 날이 행복한 엄마의 육아 일기</a><br/>이은형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늘 유쾌하고 밝은 모습의 그녀 이은형. 그리고 그의 반쪽 강재준. 그런 그들의 삶에 강재준 미니미가 등장했어요.<br>귀여운 아들 현조를 키우며 서툴지만 행복한 모습의 일상을 재치있게 써내려간 에세이 &lt;오늘의 현조&gt;를 읽어 봤어요.<br>읽는내내 아이를 갖기까지 힘들었던 과정, 아이를 낳고 셋이 되어 행복함을 채워가던 날들, 아이의 성장 모습을 보며 공감 또 공감하며 읽었어요.&nbsp;<br>차분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표현한 그녀와 그, 현조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br>글도 잘 쓰고 그림까지 잘 그리는 그녀. 귀여운 현조를 향한 마음이 잘 드러난 글과 그림입니다.<br>결혼을 하고도 꽤 오랜 시간 아이 소식이 찾아오지 않았다가 생각지도 못한 순간 아이의 존재를 알아채게 되는 날이 오기도 합니다. 주변 얘기를 들어봐도 임신인줄 모르고 술을 마신다거나 감기약을 먹는다거나 힘든 활동을 했다는 얘기들이 많아요. 그렇게 확인한 순간에도 믿기지 않아서인지 매일매일 확인하게 되는 떨리는 날들.<br>열달을 고이고이 품에 안아 소중히 보내고 나면 꿈에 그리던 아이를 마주하는 순간이 찾아 옵니다. 남편 강재준과 똑같은 모습의 아이를 마주한 그녀.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함을 느꼈을 겁니다.&nbsp;<br>또 하나의 관문. 아기 이름 짓기. 유행하는 이름을 따를 것인가? 개성있는 이름을 지을 것인가?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를 위해 좋은 이름을 지어주고 싶어 하지요. 그래서 탄생한 이름이 '현조'였네요.<br>모유와 분유를 먹다 새로운 맛에 눈뜨게 되는 시기. 이유식 기간. 엄마와 아빠들은 이것 저것 참고하며 계량을 하고 각종 도구들을 동원해 정성껏 이유식을 만듭니다. 첫 술을 뜬 아이의 반응은? 예상과 다른 반응이 나오면 내가 정성을 기울인 시간과 노력이 허무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차차 서로 적응해 가는 거겠죠. 저도 아이가 이유식을 잘 안 먹어서 밥으로 넘어갔는데. 아이마다 식감을 싫어할수도 특정 재료를 싫어할 수도 있기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또 한걸음 부모로 성장해갑니다.<br>늦게 아이를 낳으면 조금만 더 일찍 만날 걸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지금이 더 좋은 건 더 일찍 만났다면 지금의 내아이가 아닐 것이기에 지금 이 행복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이리라.<br>남녀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야 진정한 어른이 된다고들 하는데 그건 아마도 아이를 기르며 성장시키는 일들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와 마주하는 일이기에 그렇게 얘기하는 것이라 생각한다.<br>아이를 낳고 키우며 아이로부터 얻는 행복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일임을...&nbsp; 비로소 부모님이 우리에게 쏟은 정성과 사랑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는 것임을...<br>현조의 일상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한 부부의 이야기가 진솔하고 유쾌하게 느껴져 읽는내내 즐거웠어요. 아이의 어린 그 시절이 떠올라 잊고 있던 추억도 마주할 수 있어 좋았구요.<br>앞으로도 현조와 엄마 아빠가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하길 바라며,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68/cover150/89314834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46834</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김켈리와 날씨 요정과 함께 떠나는 과학 여행 - [날씨 요정 김켈리 4 : 악당 모모의 상태 변화 무기 - 화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88119</link><pubDate>Wed, 02 Sep 2026 0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881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0128&TPaperId=174881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22/coveroff/k6921301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0128&TPaperId=174881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날씨 요정 김켈리 4 : 악당 모모의 상태 변화 무기 - 화학</a><br/>김앵 그림, 이시현 글, 권경아 감수, 김켈리 원작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오늘은 12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켈리와 손잡고 만든 아이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알려주는 학습만화 시리즈 &lt;날씨 요정 김켈리 4&gt; : 악당 모모의 상태 변화 무기를 소개합니다.<br>날씨 요정 김켈리 4권은 화학분야로 2025년 최신 개정 과학 교과서를 반영하고 있으며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과학 필수 주제를 수록, 카이스트 연구원의 꼼꼼한 내용 감수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어요.<br>이번 주제는 물체와 물질, 물의 상태 변화, 여러가지 기체, 용해와 용액, 혼합물의 분리, 산과 염기, 물질의 변화 등 초등 과학 전체 학년에서 비슷한 주제로 연계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잘 읽고 활용한다면 학습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어요.<br>날씨 요정의 지도 아래 체력 훈련과 마법 훈련을 하던 켈리가 공부를 한다며 집으로 갔어요. 학교에서 치르는 중간 고사를 대비하며 켈리는 과학 카드로 열심히 공부 중이었어요.<br>그 중에서도 화학을 특히 어려워하는 켈리. 물체와 물질에 관해 학습합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둘. 한 번 자세히 살펴 볼까요?<br>우리가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구체적인 물건을 뜻하는 물체, 물체를 구성하고 있는 재료를 물질이라고 해요. 그림과 설명을 잘 살피며 배워 보아요.<br>요정 학교의 선생님과 함께 라면을 끓이며 물의 상태 변화를 배웁니다. 물의 표면에서 액체 상태의 물이 기체 상태의 수증기로 변하는 현상을 증발이라고 하지요. 증발과 끓음에 관해서도 배워요.<br>폭포에서 도망쳤던 악당 요정으로부터 켈리를 보호하러 오셨다는 선생님. 아무래도 그 악당은 먹구름의 요정인 모모인 것 같은데....요정 세계의 질서를 뒤흔드는 먹구름 연합. 악당 모모는 인간인 켈리가 요정의 힘을 가지게 된 게 마음에 안 들었어요. 자연의 균형을 흐트러지게 해 날씨 요정들이 혼란한 틈을 타 켈리를 노리려 하는데....<br>미션이 담긴 요정 비행기가 엄청난 양으로 쏟아지고 날씨 요정들이 해결하기 위해 나서자.. 켈리만 남게 됩니다.<br>과연 모모 일당의 작전이 성공하게 될 지.....<br>그 사이 켈리는 텃밭 미션을 수행하고 있는 쿠아를 찾아 나섰어요. 시든 텃밭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던 쿠아. 하지만 미션을 성공시키지 못하고 있어요. 그때 켈리는 비닐 하우스의 식물은 싱싱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비를 맞고 안 맞고의 차이 뿐인데.. 그 순간 켈리는 과학 시간에 배운 리트머스 종이로 토양의 오염을 체크합니다.&nbsp;<br>산성 용액과 염기성 용액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리트머스 종이가 필요해요. 지시약을 통해 용액의 성질을 알아낼 수 있지요.<br>이외에도 산과 염기, 혼합물의 분리, 물체와 물질(물질의 세 가지 상태), 물질의 변화(연소)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담아 내고 있어요.&nbsp;<br>마법석을 손에 넣지 못했던 모모는 과연 켈리의 신비한 마법의 힘을 빼앗을 수 있을까요? 날씨 요정들은 악당 모모로부터 켈리를 무사히 지켜 낼 수 있을까요? 흥미롭고 재밌는 이야기는 책으로 직접 만나 보세요.<br>날씨 요정들과 켈리와 함께 재밌는 이야기와 함께 하다보면 과학을 재밌고 쉽게 배울 수 있어요.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하다 보니 학습, 공부를 한다는 느낌은 크게 들지 않아요.&nbsp;<br>각 이야기의 끝에는 '켈리의 호기심' 코너에서 이야기에서 다루었던 과학 주제에 관해 정리해 주고 있어 다시 한 번 개념을 잘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좋았어요.<br>마직막에는 전체적인 내용을 잘 학습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켈리의 호기심 Quiz'도 마련되어 있으니 아이와 즐겁게 읽고 퀴즈도 풀어보면서 학습한 내용을 잘 점검해 보면 좋겠습니다.<br>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과학을 보다 쉽게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 &lt;날씨요정 김켈리 4&gt; 적극 추천합니다. 김켈리와 날씨 요정들이 함께 하는 다른 분야의 이야기들도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22/cover150/k6921301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92218</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들의 꿈과 소원을 이루어주는 오봉선의 수선마차 - [오봉선의 수선마차 : 두 번째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87939</link><pubDate>Tue, 01 Sep 2026 23: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879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726&TPaperId=174879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9/83/coveroff/k2821307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726&TPaperId=174879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봉선의 수선마차 : 두 번째 이야기</a><br/>김우수 지음, 1210목유 그림 / 겜툰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하늘에서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면 아이들의 소원과 고민을 들어주는 오봉선의 수선마차가 나타난다?!<br>오늘은 판타지 동화 &lt;오봉선의 수선마차&gt; 그 두번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br>말하는 토끼인형 봉봉과 우주 고양이 치이. 그리고 당근색 머리를 가진 오봉선 할머니.<br>오봉선의 수선마차에 빵집 '베이커리의 여수신' 주인인 요선님이 찾아왔어요. 오래전 수선마차의 오봉선과 하늘에 빛을 수 놓았던 일곱 여신 중 한 명이었어요. 요선은 하늘에 빛을 새기는 일을 그만두고 자신의 꿈인 제빵사를 하며 사람들의 꿈을 지켜줄 '드림쿠키'를 만들어낸 요선. 드림쿠키의 핵심 재료인 꿈의 실 만들기에 필요한 꿈의 실 보푸라기를 찾아 온 것이지요.<br>&lt;아빠의 꿈&gt;아빠는 유민이가 축구 선수 되기를 원하지만 축구보단 빵 만들기를 좋아하는 유민이.&nbsp;<br>선수 반 테스트를 앞둔 날&nbsp; 저녁 하늘에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며 두 개의 소원이 떠오른 유민. 고민하는 사이 큰 방 어디론가 오게 된 유민이의 눈 앞엔 하얀 토끼 인형이 말을 건넵니다. 그곳에서 오봉선이 유민의 소원에 관해 물어보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아빠의 꿈과 자신의 꿈 사이에서 고민하는 유민.<br>물건 중 고치고 싶은 물건을 아이들의 소원이 담긴 실이 감긴 실패로 바느질 해 전해주는 오봉선 할머니.&nbsp;<br>유민이의 소원은 잘 이뤄질까요? 아빠도 유민이도 다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지 자세한 이야기는 책으로 만나봐요.<br>오봉선의 수선 마차가 덜컹 거리며 고장이 났어요. 수선 마차를 공선님의 공방에 들러 수리합니다.<br>새봄, 슬비, 아현이의 이야기도 실려 있어요. 세 친구들 사이에 숨겨진 이야기도 무척 흥미롭답니다.<br>토끼 인형 봉봉이와 우주 고양이 치이의 이야기도 재밌어요.<br>아이들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애쓰는 오봉선 할머니와 일곱 여신들. 새로운 여신의 이야기도 등장하고 의문의 쪽지도 전해지니 이야기가 더 풍성해진 느낌입니다.&nbsp;<br>다음 권에선 또 어떤 아이들의 소원이 어떻게 이뤄질지, 하늘에 빛을 수 놓았던 새로운 여신은 또 어떤 모습일지, 의문의 쪽지엔 어떤 사연이 담겨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br>별똥별을 보며 비는 아이들의 꿈과 소원들이 모두 이뤄지는 그날까지 오봉선의 수선 마차가 밤하늘을 쌩쌩 달릴 수 있기를 꿈꿔 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9/83/cover150/k2821307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98399</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린왕자의 순수함을 느낄수 있는 문장들 - [어린 왕자 필사책 - 청소년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82039</link><pubDate>Mon, 31 Aug 2026 00: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820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9728&TPaperId=174820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90/coveroff/k1721397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9728&TPaperId=174820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 왕자 필사책 - 청소년을 위한</a><br/>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박선주 옮김 / 마음시선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어린 시절 읽고 감동 받았던 &lt;어린 왕자&gt;를 필사 책으로 만나 봤어요.<br>어린 왕자에 나오는 아름다운 문장들을 따라 써보며 문장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nbsp;<br>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3년 출간된 이 동화는 전쟁과 파괴의 시기에 순수한 사랑의 의미를 되찾게 해 주었어요.<br>이야기 속 주인공인 '나'는 저자인 생텍쥐베리와 같은 비행기 조종사입니다.&nbsp;<br>여섯 살 어린 아이의 순수함과 호기심을 담은 보아뱀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어른들은 있는 그대로를 묘사하지만, 순수한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보아뱀의 모습은 너무나도 다릅니다. 화가가 되고 싶었던 꼬마는 어른들의 충고에 화가라는 멋진 직업을 포기하게 되지요.<br><br>어른이 되어서도 '나'는 진심을 터놓고 말할 사람도 없이 외로이 지내다 어린 왕자를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더 깊어집니다.<br><br><br><br>어린 시절 읽었던 어린 왕자는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어른들은 왜 그럴까?라는 의문을 품게 했는데 한참 어른이 된 지금의 내가 읽는 어린 왕자는 왜 아이들의 순수하고 호기심을 그대로 인정해 주지 못하는 어른이 된걸까? 우리도 한때는 순수한 어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내 모습을 보면 어린 시절의 나는 무엇이라 말할까?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많이 잊고 지내고 있지만 어린 왕자를 읽는 시간만큼이라도 순수하고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가지고 책 속 문장을 곱씹으며 읽어야겠단 생각을 하게 됩니다.<br>필사를 하며 한 문장 한 문장 집중하며 읽게 되니 문장이 더 오래 기억될 것 같아요.<br>뒷부분에는 어린 왕자를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20문항 정도의 문제가 제시되어 있어요. 잘 이해하고 읽었는지 내 생각은 어떤지 정리할 수 있어 좋아요. 청소년을 위한 필사책이니만큼 작품 분석과 주제탐구를 통해 논술이나 수행평가를 대비하는 연습도 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br>아이도 어른도 함께 읽어보면 좋겠어요. 필사책으로 적극 추천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90/cover150/k1721397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39029</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새로운 시작으로 인한 두려움을 마주할 용기 - [런던이의 마법병원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77557</link><pubDate>Fri, 28 Aug 2026 18: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775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272&TPaperId=174775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71/coveroff/k72213027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272&TPaperId=174775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런던이의 마법병원 2</a><br/>김미란 지음 / 주부(JUBOO)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예쁜 그림과 멋진 이야기로 가득한 판타지 동화 런던이 시리즈.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lt;런던이의 마법 병원 2&gt;입니다.<br><br>아이들에게 낯선 환경과 새로운 시작은 설렘보다 두려움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늘 익숙한 환경에서만 머무를 수는 없으니까요.<br>새로운 학교, 선생님, 친구들. 새로운 장소 등등 자연스레 보이는 변화지만 아이들에겐 크나큰 도전과 두려움이 전제되는 변화로 느껴질 수도 있어요.<br>새로운 환경이나 변화로 두려움을 가지게 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두려움을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전해 줍니다.<br>런던이가 한국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가야하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런던이가 가장 소중하게 아끼는 친구 '양심이'.<br>한국을 떠나는 날 아침, 양심이를 숲에 돌려보내 주기로 했지만 양심이는 조용히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br>공항으로 가기 전 숲으로 가서 양심이를 묻어 주고 양심이와 둘만의 시간을 갖던 런던이 앞에 무지개빛이 번져 나오며 다시 양심이를 만나게 됩니다.<br><br><br>런던이는 양심이에게 솔직하게 말합니다.&nbsp;엄마, 아빠 앞에서 괜찮은 척 했지만 새로운 나라, 새로운 학교, 새로운 친구 이 모든 것이 두렵다는 사실을요. 마음의 문을 연 런던이의 앞에 무지갯빛 병원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곳에서 런던이는 여러 빛깔의 기억과 시간을 마주하게 됩니다.<br><br>주황빛 기억의 숲, 거기서 가갸거겨기개게계걔.... 기억의 바람을 만납니다. 어린이집에 처음 간 날 엄마와의 이별을 견뎌 낸 첫번째 약속. 용기를 마주합니다. 기다림 속에서도 사랑을 믿는 약속과 함께 자라난 용기도 마주하지요.<br>이별의 용기, 기다림의 용기, 두려움을 이겨낸 용기.런던이의 마음 속엔 잊고 지낸 용기와 약속들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br>남색빛 그리움이 알려준 진실에선 런던이의 어떤 두려움을 마주하게 될 지....<br>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런던이가 잊고 있던 두려움과 그리움. 그 속에서 잊고 있던 약속과 용기를 찾게 됩니다.<br>누구나 살아가다보면 낯선 환경에 놓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처음이라는 것이 두려움을 갖게 하지만 우리들은 또 그 두려움을 마주할 용기를 얻기도 합니다.&nbsp;<br>양심이가 런던이에게 건네던 말.<br>"두려움은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문이야." 속에 많은 것이 담겨 있는 듯합니다. 두렵긴 하지만 그를 마주하며 부딪혀보면 또 다른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일테고, 두려워 마주하지 못하고 포기한다면 그만큼 새로운 나로 나아갈 수 없단 뜻이기도 합니다.<br>이 이야기는 작가의 딸 런던이의 실제 경험과 마음에서 시작된 이야기라고 하지요. 두려움과 마주하며 용기를 얻었던 런던이가 조금씩 성장해 가는 이야기가 참 아름답고 소중하게 느껴졌어요.<br>아름다운 그림과 소중한 이야기에 아이의 어린 시절 모습이 떠오르기도 했고 나는 어땠었나?하며 잊혀진 저의 소중한 어린 시절의 기억도 떠올려 보았습니다. 지금은 소중한 추억이 되었지만 낯선 환경에 놓였던 그 순간만큼은 아이였던 모두에게 엄청난 경험이자 시련이기도 했을터이지요. 그런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 지금의 어른이 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br>새로운 시작과 경험 앞에 용기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책이었어요.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소중한 기억 여행을 전하는 에쁜 판타지 동화. &lt;런던이의 마법병원 2&gt; 추천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71/cover150/k72213027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57199</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답의 시대는 끝났다 - [가짜 공부의 종말 - 우리가 공부라 믿는 것은 어떻게 아이를 망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77444</link><pubDate>Fri, 28 Aug 2026 17: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774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027&TPaperId=174774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8/85/coveroff/k2421300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027&TPaperId=174774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짜 공부의 종말 - 우리가 공부라 믿는 것은 어떻게 아이를 망치는가</a><br/>아나 로레나 파브레가 지음, 김진주 옮김 / 앵글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오늘날의 교육에 관한 전반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며 우리가 공부라 부르는 것이 아이들을 얼마나 망치고 있는지,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교육과 공부가 무엇인지를 새로운 시각과 방식으로 이야기하는 교육서 &lt;가짜 공부의 종말&gt;을 소개합니다.<br>제목부터 확 끌리지요? 가짜 공부라.. 저자인 아나 로레나 파브레는 공교육 교사 출신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목격한 일들을 토대로 이야기 합니다. 호기심 많고 창의적인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가면서 정답에 매몰되고 실패를 두려워하고 스스로 질문하기 보다 평가를 받는데 익숙해지는 모습. 컴퓨터와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지금도 예전과 같은 기준으로 줄을 세우고, 같은 내용을 같은 속도로 배우게 하고 정답을 따르도록 하는 교육은 이제 더 이상 미래를 대비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책에서는 문제를 지적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이런 문제점들이 왜 발생하게 된건지, 낡은 시스템 속에서도 아이들의 잠재력을 믿고 배움을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nbsp;<br>저자인 아나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부를 배우지 않는다고 말해요. 대신 '학교 게임'을 배운다고 표현합니다. 규칙을 따르고 순종하기만 하면 누구나 이길 수 있는 게임. 이는 무언가를 진짜로 배우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지요. 대신, 교실 밖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선택하며 자기만의 배움 규칙을 설계해 나가는 진정한 배움 '러닝 게임'을 배웠다 말합니다.&nbsp;<br>아이들은 원래 호기심을 가지고 새로운 것을 궁금해하고 스스로 배우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학교를 다니며 교육을 받으면서 아이들이 가진 호기심은 점점 사라지고, 정답을 맞히는 것과 좋은 점수를 받는 것, 평가 받는 것들에 익숙해지게 합니다. 그저 남들보다 앞서가기 위한 경쟁이 아니라 훨씬 더 가치 있고 소중한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질문과 아이디어, 도구들을 알려주고 교사, 부모가 아이들을 이끌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br>책은 1부 : '학교 게임'에 갇힌 아이들 / 2부 : 진짜 배움이 작동하는 방식 / 3부 : 게임은 어떻게 아이를 바꾸는가 / 4부 : 흔들려도 다시 서는 아이로 / 5부 : 결국, 아이는 부모를 보고 배운다 이렇게 5부로 구성되어 있어요.<br>순서에 상관없이 관심있는 주제부터 찾아 읽어도 좋고 차례대로 읽어도 상관 없을 것 같아요.<br>책에서 관심이 가고 흥미로웠던 대목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br>제목부터 흥미로운 모범생이 위험한 일곱 가지 이유. 올해의 교사상을 여러번 수상하고 공립학교에서 26년간 아이들을 가르쳤던 개토. 그가 펴낸 책 [바보 만들기]에서는 학교가 아이들에게 주입하는 일곱 가지 '위험한' 습성을 서술하고 있어요.&nbsp;<br>개별 과목을 따로따로 배우는 아이들. 교사는 연관성 없이 가르치고 아이들은 맥락없이 배우게 됩니다. "왜 배우는가?"가 아닌 "시험에 나오나?"를 먼저 묻게 되는 아이들.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법을 모르게 되는 것이지요. 또한, 학교는 모든 아이들을 저마다 정해진 자리에 맞춰 줄을 세웁니다. 상위권과 하위권, 영재와 범재. 이 모든 것이 함께 배우고 협력하는 대신 서로를 밀어내고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게 만들어요. 세상 모든 아이들은 다 달라요. 타고난 재능과 약점, 관심사도 다르고 꿈꾸는 미래도 달라요. 하지만 학교는 하나의 기준에 맞춰 줄 세우기에 바쁘지요. 이런 상황에서 재대로 된 교육이 될리 없어 보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습성들에 관해 이야기합니다.<br><br>지시할수록 아이들은 무너집니다. 지시와 주입에 의존하는 교육제도는 아이들의 유연한 사고를 할 기회를 잃게 만들고, 배움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떨어뜨리고, 자존감을 낮게 합니다. 그냥 내버려두면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스스로 길을 찾아 갑니다. 처음엔 혼란을 겪을 수도 있고, 막막하게 느낄수도 있지만 이는 기존의 틀을 깨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진짜 동기가 됩니다. 지시하고 설명을 하면 아이는 스스로 생각하기를 멈추고 그저 순응하고 따라가며 실패를 두려워하고 스스로 도전하기를 꺼리게 한다 말합니다.&nbsp;<br>진짜 배움을 위해선 아이들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놀면서 배운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면 아이는 배움 그 자체를 즐기게 됩니다. 평가를 받고 이기기 위한 배움이 아닌 스스로 좋아하고 선택한 일들을 자신만의 생각과 선택을 통해 관찰하고 탐구하며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기쁨을 누리면서 진정한 배움을 알아가게 하는 것이야 말로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교육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어요.<br><br>게임은 아이를 어떻게 바꾸는가? 아이들은 왜 그토록 게임에 몰입하는 것일까? 게임은 몰입의 상태를 의도적으로 만들어 냅니다. 명백한 목표가 있고, 분명한 피드백이 있으며. 적당한 도전이 있다는 것이지요. 이 세 요소가 결합이 되면 외적인 보상이 없어도 활동 자체가 즐거워 재밌게 느껴지고 몰입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게임은 복잡한 정보를 담아낼 수 있고, 상호 작용이 가능하며(직접 시도하고 실패하며, 또 다시 도전하게 함) 위험 부담이 적고, 실패의 비용이 낮아요. 책에서는 게임의 이런 점들을 활용에 공부에도 적용해 볼 수 있다 알려 줍니다. 아이가 정말로 관심을 보이는 목표를 설정하고, 아이가 기꺼이 뛰어들만한 작은 도전을 더하고, 난이도를 적절히 조절해 너무 쉽지도 너무 어렵지도 않은 수준으로 아이의 집중과 몰입이 발생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꾸준한 피드백으로 실패를 배움의 기회로 만들고, 몰입을 유지하는 보상을 설계합니다. 이 원칙에 맞춘 배움은 많은 것을 달라지게 할 수 있어요.<br><br>이외에도 다양한 배움의 이야기를 알려주고 있어요. 시험과 보상, 암기를 제대로 쓰면 무기가 되는 법,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하는 아잉의 비밀, 잘 실패하고 잘 포기하는 법 등 실제 배움에서 적용하고 변화를 줄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와 부모의 역할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등을 다양한 측면에서 잘 이야기하고 있어요.&nbsp;<br>AI의 등장과 급격한 기술의 변화가 현실에 적용되고 있는 요즘에도 이전과 다를 게 없는 교육 현장과 교육 제도 안에서 아이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살리면서 실생활에 적용하고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배움을 이야기 합니다.<br>늘 빨리빨리 정답을 외치는 지금의 현실을 마주할때면 진정한 공부란 무엇인지. 이게 올바를 길인지를 되묻게 합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하고 실패도 많이 경험하고 다시 또 도전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하고, 때로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아이게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게 도울 수 있는 날이 그런 현실이 마련되면 참 좋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 아이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면 늘 '왜?'라는 질문이 끊임 없고 스스로 놀잇감을 선택하며 한참을 즐겁고 재미나게 노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해 했던 적이 많았는데 저자의 말처럼 학교라는 제도에 들어가게 되면서 아이에게 정답만을 외치고 틀에 가두게 한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br>하루빨리 현실 속에서도 가짜 공부가 사라지고 진짜를 탐구하는 진짜 배움을 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단 바람을 가져 봅니다. 책에서 나오는 모든 것들을 적용할 순 없겠지만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탐구하고 몰입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집에서나마 마련해 줄 수 있게 지금부터 노력해봐야겠어요. 때로는 사색, 탐색의 시간도 주고 그 속에서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게 많이 응원해 주어야겠습니다.<br><br>많은 걸 되돌아보게 만들었던 책. 정답을 외치는 현재 우리의 모습을 반성하며 많은 이들이 이를 알고 아이들을 위한 진정한 교육과 배움이 무엇인지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이 있고 고민하는 모든 분들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8/85/cover150/k2421300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88592</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랑 바꿀래? - [나랑 바꿀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72000</link><pubDate>Tue, 25 Aug 2026 2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720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9143&TPaperId=174720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79/coveroff/89558891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9143&TPaperId=174720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랑 바꿀래?</a><br/>심순 지음, 모예진 그림 / 그린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여러분은 친구와 바꿀 수 있다면 무엇을 바꾸고 싶나요?<br>오늘은 단짝 친구 혜리와 슬비가 서로 바꾸며 서로 다름과 자신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이야기 &lt;나랑 바꿀래?&gt;를 소개합니다.<br><br>유치원 때부터 단짝 친구인 혜리와 슬비. 둘에겐 그들만 아는 비밀 주문이 있어요. '막강 우정의 힘'이죠.<br>유치원 해님 반 시절 슬비가 잃어버린 인형을 우정의 힘으로 되찾겨 된 뒤 알게 된 사실이었지요.<br>어느 날, 앞니가 빠져 멍청해 보인다며 웃지 않는 혜리가 슬비에게 고민을 털어 놓았어요. 빠진 이가 새로 다 난 슬비는 오히려 도로 이가 빠졌음 좋겠다 말하지요. 서로를 부러워하는 둘. 그 순간 혜리가 서로 바꾸자 말해요. 순간 망설이던 슬비도 '막강 우정의 힘'을 외쳤어요. 혜리에겐 이가 새로 생기고 슬비는 이가 빠졌어요.<br>혜리는 기뻤을까요? 다음날 학교에 간 혜리가 입을 쫙 벌려 보았지만 친구들은 아무런 관심도 없었어요. 실망하고 말았지요. 그런데 슬비 이가 없는 것에 관심을 가지는 친구들을 보며 속상했어요. 그래서 원래대로 되돌립니다.<br>그런데, 혜리가 이번엔 머리카락을 바꾸자고 합니다. 이번엔 어땠을까요?<br>혜리는 그 뒤로도 피부색, 손, 발을 바꾸며 서로를 닮아갑니다. 바꾸기를 멈추지 않았어요. 스스로도 지쳐 갔지만 쉽게 멈출 수 없었어요. 슬비도 점점 기운이 없어집니다. 혜리가 계속 바꾸자고 할까봐 혜리를 똑바로 보지도 않았어요. 슬비는 무언가 방법을 찾으려 합니다.<br>과연, 둘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뒷 이야기는 책으로 직접 만나보세요.<br>슬비를 닮고 싶어한 혜리. 혜리가 원하는 걸 들어주던 슬비. 혜리가 진짜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요?<br>누군가를 부러워하며 닮고 싶은 마음을 가질 수 있어요. 그래서 똑같아지면 행복할까요?<br>세상 모두가 똑같아진다면? 결코 좋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br>우리 모두는 다 다르고 각자만의 개성을 지니고 있기에 더욱 의미가 있어요. 다른 사람을 부러워할 순 있어요. 하지만, 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 없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아갔으면 좋겠어요.<br>부러워하는 부분을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변화하는 모습도 좋을 수 있겠지만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자신만의 개성을 잘 살리는 것도 멋진 일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겠어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79/cover150/89558891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67915</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의 올바른 사용 안내서 - [안녕, 나의 AI 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71379</link><pubDate>Tue, 25 Aug 2026 19: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713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424&TPaperId=174713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41/coveroff/k0321304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424&TPaperId=174713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녕, 나의 AI 비서</a><br/>김태훈.마케마케 지음, 정용환 그림 / 돌핀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최근 우리의 생활을 급격하게 변화시키고 있는 AI.<br>기술이 급변하면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사회적으로는 그 변화를 다 대응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br>우리의 생활 속 깊이 들어온 AI. 하지만 모든 것을 AI가 대신할 수는 없을 거에요. 우리 인간만이 가진 창의력이나 실천하는 힘등이 있으니까요.<br>어린 시절부터 AI와 생활하게 되는 우리의 아이들. 이런 아이들의 눈높이로 AI를 똑똑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lt;안녕, 나의 AI 비서&gt;를 소개합니다.<br>책은 1부 AI 바로 보기 2부 안전하게 사용하기 3부 멋지게 활용하기로 구성되어 있어요.<br>천천히 살펴볼까요?<br>뭐든 척척 알려주는 AI. 하지만 AI도 실수를 할 수 있고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는 사실!<br>일상 생활 속에서 AI를 통해 빠른 정보와 많은 도움을 받고 있지요. 하지만, 잘못된 정보를 알려줄 수 있어요. 그러기에 우리가 AI를 사용할 때에는 그 판단과 결정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 진다는 것, 모든 것을 AI에게 맡기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br>AI가 틀린 답을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걸 경험해본 적이 있나요? AI 환각이라고도 하는데요. 인간의 뇌처럼 완벽한 정보가 없어도 적당히 빈 칸을 채워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들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인간의 뇌는 직접 보고 들은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지만 AI는 많은 데이터를 사용해 확률적으로 가능성이 높은 답변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죠.<br>AI에게 맡기면 일을 빠르게 끝내 주긴 하지만 우리가 직접 하면서 얻게 되는 내용 이해와 분석, 적용 능력 등을 기를 수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AI가 주인이 아닌 내가 주인이 되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잘 활용해야 해요. AI의 역할을 분명히 정하고, 답변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해요. 또한, 최대한 자세하고 정확하게 요청해야 보다 정확하고 꼭 필요한 답을 얻을 수 있어요.<br>각 부가 끝나면 AI 레벨 업!에서 앞에서 알게 된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문제가 주어져요. 내가 제대로 읽고 이해하고 있는지를 다시 한 번 점검할 수 있어요.<br>책에서는 이외에도 딥펭크와 디지털 범죄, 개인정보 보호, AI 사용 관리 시간, 진로 탐색, 프롬프트 능력 기르기 등 우리가 AI를 활용함에 있어 필요한 정보들과 올바르고 똑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안전 수칙등에 관해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요.<br>이제 우리의 생활 속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AI. 앞으로 훨씬 더 발전하게 될 기술인만큼 무엇보다 우리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해요. 보다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하는 거죠.<br>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각종 예시들을 통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읽어볼 수 있어요.<br>아이들과 부모님들 모두 올바른 AI 사용을 위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41/cover150/k0321304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4147</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후위기에서 희망을 이야기하다 - [숲처럼 생각하기 - 기후 위기의 지구에서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69953</link><pubDate>Tue, 25 Aug 2026 00: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699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116&TPaperId=174699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4/coveroff/k96213011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116&TPaperId=174699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숲처럼 생각하기 - 기후 위기의 지구에서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a><br/>벤 롤런스 지음, 김주희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오늘은 아빠가 사랑하는 두 딸들을 위해 솔직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은 편지들을 모은 책 &lt;숲처럼 생각하기&gt;를 소개합니다.&nbsp;<br>아빠는 딸이 태어나기 전부터 기후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그 현실에 대한 관심과 행동 부족에 대한 좌절감 등을 노트에 편지로 기록했어요.<br>세대 간의 차이는 늘 존재하기 마련이지만 지금의 변화는 전례없이 너무나 거대하고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기에 아이가 살아갈 두려운 미래에 대비할 수 있게 준비시키고 싶었다 말하지요.<br>편지는 엄마 뱃속에 있던 아이의 이름을 정한 밤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며칠째 계속 되는 비에 사방은 물로 가득하고 강물의 굉음 소리에 잠을 이루지 못한 밤. 아이의 이름을 정하게 됩니다. 물의 님프, 다프니스. '100년에 1번 있을법한 폭우'. 기후가 통제 불능 상태로 접어 드는 그 순간, 아이가 살아갈 세상도 바뀌리라 생각하면서 그렇게 아이의 이름이 결정되지요. 그 순간에도 아빠는 태어날 자신의 아이가 살아갈 미래를 걱정함과 동시에 그런 아이를 위해 스스로를 변화시켜 갑니다. 비행기 타는 횟수를 줄이고, 아이에게 떳떳할 수 있는 가치있는 일을 찾기로 합니다. 이처럼 아이는 부모를 변화시키게 하지요. 좋은 쪽으로 가치있는 쪽으로요.<br>둘째 아이가 태어나고 이제는 딸들에게 편지를 씁니다.&nbsp;계절에 관한 아이의 물음에 답하던 저자는 대답을 쉽게 하지는 못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여겨지던 계절의 변화가 당연한 것이 아닌 것처럼 되어가고 있는 현실을 마주하게 되었으니까요.&nbsp;<br>어린 시절 우리나라하면 '사계절이 뚜렷하고...'했던 기억이 무색할 만큼 봄, 가을은 짧아지고 여름은 몹시 무덥고 길어지고 겨울도 더 춥고 길어지고 있어요. 최근 남부지방의 폭우도 그렇구요. 점점 기후위기를 현실로 마주하고 있어서인지 저자의 경험과 글이 더 와 닿았어요.<br>'어른들은 노환으로 죽겠지만 어린이들은 기후 변화로 죽을 것이다!'라는 문구는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이 아프게 다가 옵니다. 부디 우리의 생각과 예상이 빗나가 아이들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평화롭게 오래오래 살았음하는 마음이 듭니다.<br>하루가 멀다하고 이상 기후, 기후 위기, 생물 다양성 위기라는 소식을 전해듣는 지금. 딸은 아빠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아빠가 어렸을 때는 도대체 날씨가 어땠어?"라고. 아이의 이 질문에 아빠는 새로운 인식을 하게 됩니다. 기후변화가 현재 진행중인 현상이 아니라 아빠 자신도 이미 온난화가 진행된 세상을 배경으로 살아온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미래에 닥친다고 생각해 온 기후 재앙이 실은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되어 왔다는 것을...<br>코스타리카의 숲 복원 사례와 덴마크의 분산형 친환경 에너지망 등 기후 변화에 대응을 잘 하고 있는 희망찬 이야기도 들려줍니다.<br>기후 위기에 대한 이야기에서 불안과 위험, 위기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에 대해 정확히 알고 적절한 경각심도 가지고 미래를 위해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게 이끌어주는 글이라 좋았어요. 아이들의 환경에 관한 날카로운 질문들, 그에 대한 아빠의 진솔한 답.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꼭 고민하고 알아두어야 할 이야기라 생각됐어요.&nbsp;<br>숲은 수많은 생명체들이 서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공동체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지요. 또한 햇빛과 바람, 비도 필요합니다. 우리 인간도 그 속에서 함께 살아가야 할 수많은 생명체 중 하나임을 잊지말고 숲처럼 생각하고 실천해 나아가야겠어요.<br>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좋은 글. 우리의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강력 추천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4/cover150/k96213011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20471</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엄마의 꿈을 이뤄줄 수 있을까? - [우소시의 꿈의 무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69945</link><pubDate>Tue, 25 Aug 2026 00: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699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41&TPaperId=174699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63/coveroff/89631969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41&TPaperId=174699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소시의 꿈의 무대</a><br/>류미정 지음, 모차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lt;생일엔 마라탕&gt; 류미정 작가의 신작 &lt;우소시의 꿈의 무대&gt;를 소개합니다.<br>열 살 세 소녀. 우소시. 우다예! 소주아! 시은영! 세 소녀의 성을 따서 부른 별명이지요. 셋이 성도 특이하고 늘 붙어다녀 친구들이 그렇게 부른답니다. '우리들의 소중한 시간'이라는 책 제목처럼 다예는 우소시가 맘에 들었어요.<br>첫 날 선생님께선 구름 스티커를 주시면서 각자 꿈을 적어 오라는 숙제를 내 주셨어요. 게시판에 붙여 놓고 교실에 들어오면 세 번씩 외쳐 보면서 꿈을 이룰 수 있게 해 주신다는 선생님.&nbsp;<br>우소시 세 소녀의 꿈은 무엇일까요?<br>다예는 외계인이라 적었지만, 엄마의 표정이 좋지 않아요. 말을 돌려 엄마의 꿈을 물어봅니다. 다예 엄마의 꿈은 '발레리나'였어요. 엄마의 뱃살을 보며 웃어버렸지만 엄마도 왕년엔 한 발레 하셨다며 이야기하시지요. 엄마의 행복해하는 모습여 다예는 자신이 돕겠다며 엄마에게 꿈을 이루라 말합니다.<br>다예는 엄마의 꿈을 구름 스티커에 적기로 합니다. 그러다 엄마들의 꿈에 관해 이야기하지요. 은영이는 엄마의 꿈이 '배우'라 말하는데 당황스런 표정과 더듬는 모습이 낯설게 느껴집니다.<br>주아 엄마의 꿈은 '여행가'<br>이야기를 나누던 셋은 엄마들의 꿈을 적어 내기로 하지요. 셋의 꿈은 자신들의 꿈이 아닌 가짜 꿈이었지만 어느 새 엄마들의 꿈을 이뤄주기 위한 세 친구들의 노력이 시작됩니다. 그 속에서 반전(?)도 나오고요.<br>아이들은 어떻게 엄마들의 꿈을 이뤄줄까요?<br>자세한 이야기는 책으로 만나봐요.<br>여러분들은 꿈이 있나요? 뭔가를 간절히 이루고 싶어하면 이뤄질까요?<br>어린 시절 꿈은 자주 바뀌곤 해요. 그만큼 하고 싶은 것도 생각하는 것도 다양하기 때문이에요. 주인공인 다예는 외계인이라는 황당한(?) 꿈을 가졌지만 사실대로 이야기하진 못하지요. 하지만 그 일을 계기로 엄마의 꿈도 알게 되고 그 꿈을 이뤄주기 위해 노력하면서 엄마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br>꿈이라는 게 꼭 이뤄져야만 하는 건 아니예요. 꿈을 통해 노력하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얻는 경험 그 자체로도 이미 충분하고 멋진 일이에요.<br>세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친구들도 꿈을 이야기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꿈을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고 노력하는 멋진 모습을 그려보는 것도 행복한 일이 될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63/cover150/89631969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36316</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진짜 경험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이야기 - [유리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59465</link><pubDate>Wed, 19 Aug 2026 1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594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0610&TPaperId=174594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80/coveroff/k6721306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0610&TPaperId=174594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유리꽃</a><br/>에브 파트노드 지음, 제님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진짜 꽃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정교하고 아름다운 유리꽃. 하지만 진짜 살아 있는 꽃은 아니지요.<br>진짜 같지만 진짜는 아닌 유리꽃처럼 책 속에는 한 아픈 소녀를 대신해서 경험한 기억을 담는 자동인형의 이야기 &lt;유리꽃&gt;을 소개합니다.<br>주인공인 테아는 병으로 인해 대부분의 시간을 침대에서 누워 있어요. 나는 테아를 대신해 세상을 경험하고 그 기억을 테아에게 전송하는 자동 인형이에요.<br>나는 테아와 달리 일어서고, 걷고 달릴 수 있어요. 건강한 십 대처럼 테아의 부모님과 함께&nbsp; 동물원에 가서 동물도 보고, 수족관에서 물고기도 보고, 회전목마도 타고 호수도 건너며 산도 오르고 박물관도 가고, 숲도 걷고, 아름다운 풍경을 경험하며 그 기억을 잠든 테아에게 전송합니다.<br>테아지만 테아가 아닌 나. 그 사실을 이치않기 위해 자주 되뇌입니다. 가끔은 내가 정말 테아가 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지요.<br>최근 들어, 아무리 정교하게 다듬어도 유리꽃을 테아의 기억 속에 심는 일이 쉽지 않아지고, 테아도 어느새 나의존재를 알아챕니다.<br>나도 테아처럼 어딘가 병들어 가는 것만 같아요. 테아도 나의 존재를 알게 된 후 정교하게 다듬어져 자신에게 심어진 기억보단 텅 비어 있더라도 단순하고 진짜인 기억을 원합니다.<br>AI 등 각종 기술이 발전해 많은 것들을 대신해 주는 요즘, 편리한 삶이 진정 가치 있는 삶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합니다. 아프지 않고 모든 것을 대신해 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이 과연 행복한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합니다.<br>책을 읽는 내내 테아가 말하는 것처럼 아무리 완벽한 경험과 기억이라할지라도 그것이 자신이 직접 부딪히고 경험한 것이 아니라면, 아주 사소한 것이라 하더라도 직접 경험한 것이 더욱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br>아무리 완벽하고 아름다운 경험과 기억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진짜 경험하고 살아낸 삶을 대신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잘 전해집니다.<br>테아와 기억 자동 인형이 서로의 존재를 이해하고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모습이 더 깊이 와 닿았어요.<br>앞으로 많은 것들이 변화하고 발전하게 되겠지만 그 속에서도 진짜 살아낸 경험의 소중함과 그 가치는 변함이 없을 것 같아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80/cover150/k6721306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18056</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디지털 윤리교육 - 딥페이크 사건 - [접속! 사이버 탐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59435</link><pubDate>Wed, 19 Aug 2026 11: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594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028749&TPaperId=174594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7/85/coveroff/89690287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028749&TPaperId=174594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접속! 사이버 탐정</a><br/>이초아 지음, 정은선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전설의 탐정, 전설희]의 후속편 &lt;접속! 사이버 탐정&gt;을 소개합니다.<br>전설희 탐정의 용기를 닮고 싶은 주인공 강하리! 어느 날 하리의 주변에서 일어난 '딥페이크'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입니다.<br>유튜브 속 여자 탐정의 모습을 보고, 탐정의 매력에 푹 빠진 하리. 탐정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보기로 한 하리.<br>먼저 관찰력과 기록 능력을 길러 보기로 합니다.<br>할머니 댁에 가면서 관찰 훈련을 하기로 한 하리는 지하철에서 수상한 아저씨를 발견하고는 지하철 벽 신고 전화로 신고를 합니다. 신고를 받은 역무원 아저씨는 난동 피운 아저씨에게 다가가서 신고자를 묻고 그 아저씨는 하리를 가리킵니다. 역무원 아저씨는 장난 전화 한 거 아니냐며 묻고 하리는 직접적으로 묻는 역무원 아저씨가 원망스럽습니다. 당황한 하리는 내려야 할 역 전 정거장에서 내리게 되고 무서움을 느낍니다. 신고자의 안전을 우선해야하는데 이토록 도움을 받지 못한다니 참 안타까워요. 실제로도 이런 경우들이 있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했어요.<br>친구 지유에게 잘생긴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하리. 만난 적은 없고 채팅으로 만나 사귀게 되었다는 말에 불안함을 느끼게 돼요. 게다가 지유의 남자친구는 지유의 사적인 정보를 너무나 많이 알고 있었기에 더욱 의심스러웠어요.<br>그러던 어느 날, 단톡방에 지유의 얼굴을 딥페이크로 합성한 사진들이 올라오자 심각함을 느낀 하리는 범인을 잡기로 합니다.<br>사진들은 모두 시현이의 아이디로 올라왔고 아이들은 모두 시현이를 의심했어요. 하지만 시현이가 범인이 아닐 거라 생각한 하리는 시현이와 지유를 돕기위해 용의자를 찾아 나섭니다.<br>어제 수학학원에서 휴대전화를 잃어버렸었는데게 오늘 책상 위에 놓여진 휴대전화를 발견했다는 시현.<br>범인을 찾기 위해 모든 인물을 용의선상에 올려놓고 조사에 나섭니다.<br>하리는 무사히 범인을 찾아 친구들의 억울함을 풀어줄 수 있을까요?<br>이번 이야기는 우리 주변에서도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관심이 더 가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어요. 디지털이 발전하면서 유용하고 좋은 점들도 분명 있지만, 잘못 사용하면 위험하기도 해서 올바르게 잘 사용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br>뒷편에도 디지털 윤리교육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됐어요. 개인 정보는 스스로 지키기, 이상한 친구는 바로 차단하기, 예쁘고 바른 말 사용하기, 정말 그럴까?하고 질문하는 습관 지니기 등 디지털 생활에서 꼭 지켜야 할 다양한 규칙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요. 바르고 안전한 디지털 생활을 위해서는 잘 알아두고 꼭 지켜야 해요.<br>우리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딥페이크 사건 이야기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잘 설명해주고 있어 경각심도 느낄 수 있었고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br>아이들의 안전한 디지털 생활을 위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7/85/cover150/89690287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78597</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주전사 아토믹 1.알란의 추방자들 - [우주 전사 아토믹 1 - 알란의 추방자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59396</link><pubDate>Wed, 19 Aug 2026 1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593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314&TPaperId=174593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2/94/coveroff/k7821303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314&TPaperId=174593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주 전사 아토믹 1 - 알란의 추방자들</a><br/>윤해연 지음, 모차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지구가 멸망한다면? 우주는 어떤 모습일까요?<br>오늘은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SF판타지 동화를 소개합니다.<br>소행성과 지구가 충돌하게 될 위기에 처하자, 로켓을 발사해서 소행성을 파괴하려하지만 인류가 만들어낸 인공위성과 우주 쓰레기로 인해 지구는 폭발하게 되면서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하게 됩니다.<br>수백 년이 지난 뒤, 오레곤 항성계의 나비코 행성에 1인용 탈출 캡슐이 내려 앉는데... 그 속엔 우주에 마지막으로 남은 지구 소년 아토믹과 인공 지능 라이가 타고 있었어요.<br>아토믹이란뜻을아시나요?아토믹은 아주아주 작아서 더는 쪼갤 수 없는 최소 단위를 말한다고해요. 유일한 존재인 우주 전사를 위해 작가님이 이 이름을 선택했다고 하는데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br>아토믹과 함께하는 인공지능 라이는 지구의 기억을 가지고 있어요. 아토믹은 '라이'와 함께 우주선 나비코 8호를 타고 우주 쓰레기를 치우며 다니다 알란 행성의 소녀 '야니'를 만나면서 본격적인 모험을 시작하게 됩니다.<br>아토믹과 라이, 야니의 만남은 처음부터 순탄하지 않습니다.&nbsp;<br>​알란 행성의 열세 번째 전사 야니는 '부러진 화살'의 징표를 지녔다는 이유로 전사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지 못합니다. 하지만, 정해진 자신의 운명을 거부하고 스스로 삶을 선택해 나아가려 노력합니다.<br>지구인이지만 갈 곳을 잃은 아토믹, 정해진 운명의 자리를 잃을 위기에 처한 야니, 지구의 기억을 간직한 채 아토믹을 돕는 라이.&nbsp;<br>알란 행성의 검은 숲에서 반복되는 큰 화재와 금 행성과의 갈등, 신비한 자원인 엘류와 오래된 예언, 사라진 전사의 비밀들까지 숨막히는 이야기가 전개됩니다.<br>세 친구 앞에 놓인 예언과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지!<br>상처를 간직한 셋은 서로 다르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다름을 받아들이며 서로를 위해 함께 노력해갑니다.<br>돌아갈 집도, 지구도, 가족도 친구도 없는 아토믹이지만 그에겐 믿음이 있어요. 자신과 같은 지구인이 어딘가에 살아남아 있을 거라는....그런 그이기에 여유있어 보이기도 합니다.<br>지구를 세 개의 행성으로 쪼개두었다는 작가님. 그 첫번째 행성인 '알란인'들에게는 하늘을 정복하려는 인간의 욕심을 담았다고 해요.<br>나머지 두 행성은 어떤 곳일지, 또 어떤 지구의 모습이 담겨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빨리 2편 이야기도 만나보고 싶어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2/94/cover150/k7821303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29488</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떤 삶을 택할 것인가? - [고양이들의 천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41103</link><pubDate>Sun, 09 Aug 2026 17: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411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909&TPaperId=174411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3/84/coveroff/89012999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909&TPaperId=174411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들의 천국</a><br/>에밀 졸라 지음, 티모테 르 베엘 그림, 윤진 옮김 / 웅진주니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파란 앙골라 고양이의 표지가 강렬한 느낌을 풍기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br>이 책은 19세기 프랑스 자연주의 문학의 거장 에밀 졸라가 쓴 단편 소설 &lt;고양이들을 천국&gt;을 일러스트레이터 티모테 르 베엘의 그림과 만나 멋진 그림책으로 탄생했어요.<br>숙모가 남겨주신 앙골라 고양이 한마리. 그 고양이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br>스스로를 가장 뚱뚱하고 순진하다 말하는 고양이. 포근한 보금자리에서 생고기를 먹으며 편하게 살아가던 파란 고양이는 창밖 지붕 위의 고양이들을 바라보며 그들을 동경했어요. 자신의 삶은 지루하다 느꼈고, 어느 날 열린 부엌 창문을 통해 자신이 동경하던 삶 속으로 뛰어 들었지요.<br>처음엔 모든게 달콤하게 느껴졌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현실은 자신이 생각하던 이상과는 꽤 거리가 있음을 몸소 체험하게 됩니다. 자신의 곁에서 현실 세계를 알려주는 늙은 고양이.&nbsp;<br><br>그 고양이만은 파란 고양이가 자유의 쓰라린 기쁨을 누리지 못할 것을 알고 있었어요. 결국 자유의 삶을 포기하고 다시 안락하고 포근한 삶을 선택한 파란 고양이. 늙은 고양이는 자유를 포기할 수 없다며 파란 고양이가 함께 살자하는 제안을 거절하고 자신의 삶 속으로 돌아갑니다.<br>고양이를 사랑했던 에밀졸라. 그가 고양이들의 천국을 통해 얘기하고 싶었던것은 무엇일까요?<br>제약된 삶이지만 편안하고 풍족한 삶과 위험과 불안이 있지만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삶.<br>에밀졸라는 고양이의 시선으로 사회 속 인간의 삶을 빗대어 표현하고 있습니다.<br>고양이의 눈에 비친 19세기 프랑스 도시 곳곳의 모습이 제대로 묘사되어 있어 그림을 보며 프랑스 옛 모습을 유추해보는 즐거움도 있어요.<br>파란 고양이가 하루 동안 경험한 자유, 그리고 다시 안락하고 풍요로운 삶 속으로 되돌아 온 것, 안락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자유를 포기할 수 없다는 늙은 고양이. 두 삶 중 어느 삶이 고양이의 천국이라 할 수 있을지...<br>우리의 삶 속에서도 어떤 삶을 추구해야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대목입니다. 살아가다보면 내가 누리지 못한 다른 이의 삶을 막연하게 동경하게 되기도 하고, 자신보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 놓인 사람들을 보며 동정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상황 속에 놓여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내가 판단하고 생각했던 그들의 삶이 실제 그럴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겠지요.<br>책을 다 읽고서도 두 고양이의 삶 중 어떤 삶을 택할지에 관한 고민은 계속 됩니다. 자유가 없는 풍요로운 삶, 자유가 있으나 위험하고 빈곤한 삶. 여러분은 어떤 삶을 선택하고 싶으신가요?<br>삶에 대한 깊은 고찰을 하게 하는 멋진 그림책.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어보고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면 좋겠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3/84/cover150/89012999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38470</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두드러기, 참지 마세 - [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알레르기 면역내과 교수가 함께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41055</link><pubDate>Sun, 09 Aug 2026 17: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410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020&TPaperId=174410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85/coveroff/k3121300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020&TPaperId=174410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알레르기 면역내과 교수가 함께하는</a><br/>이동훈 외 지음 / 시공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서울대 의과대학 피부과, 알레르기면역 내과 교수가 함께 쓴 &lt;두드러기, 참지 마세요&gt;를 소개합니다.&nbsp;<br>아이가 아토피 질환을 앓고 있고, 면역 주사 치료도 하고 있어 피부 관련 내용에 관심이 가서 읽어보게 되었어요.요즘은 인터넷, 유튜브에서 알려주는 정보도 많고 여기에 AI까지 합세,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지만 그만큼 제대로 된 정보를 찾는 것도 쉽지 않기에 믿을 수 있는 서울대병원 교수님들이 쓰신 책이라기에 더 읽어보고 싶었어요.<br><br>두드러기, 알레르기 같은 말? 증상이 비슷할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달라요. 알레르기성 두드러기는 원인과 결과가 명확해서 원인이 제공되면 증상이 나타나고, 원인을 제거하면 증상이 사라집니다. 하지만 두드러기는 음식과는 상관없이 증상이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합니다. 만성 두드러기는 음식과 연관이 없으므로 근거 없는 식이 제한이 오히려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겠어요. 만성 두드러기의 진짜 원인은 대부분 외부가 아닌 면역 체계의 내부 이상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br>비만세포로 인한 두드러기. 비만세포란? 독일의 한 과학자가 현미경으로 이 세포를 관찰했을 때 세포 안이 수많은 알갱이들로 차 있어 '잘 먹어서 세포가 살찐 것 같다'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부른것일 뿐 살찌는 것과는 상관이 없어요. 비만세포 = 면역세포라고도 할 수 있어요. 초기에 경보를 울리고, 상처 회복을 돕는 필수 세포이지만 예민하겨 깨어 있는 경우 질병을 앓게 만들어요. 비만 세포가 자극을 받은 경우 햇빛 알레르기나 아토피, 피부 묘기증 등 두드러기를 발생시켜요. 자극의 종류 또한 다양합니다. 각종 스트레스, 면역력 저하, 수면부족 이외에도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비만세포가 잘못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경우에도 두드러기가 발생할 수 있어요.<br>이처럼 비만세포가 자극받아 두드러기가 생겼다면? 증상일기를 쓰세요! 사진, 통증 및 간지러움 정도, 증상이 심해진 날 뭐했는지 등등 기록을 꼼꼼하게 기록하여 병원 방문시 원인 파악이 쉬워 집니다. 팽진과 가려움 정도에 따라 없으면 0점, 약하면 1점,&nbsp; 중간정도는 2점, 심하면 3점 이렇게 합산하여 기록합니다. 시간에 따라 점수를 비교하며 치료를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겠지요. 최근에는 기록을 도와주는 크루즈(CRUSE)라는 무료 스마트폰 앱도 개발되었다고 하니 이용해 보시거나 참고하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겠죠?<br>밤에는 미칠듯한 가려움에 잠을 못자고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지만 아침이 되면 증상이 사라져 주변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는 환자들. 실제로 62%정도의 다른 의사들도 두드러기를 심각한 질환으로 보지 않는다니....&nbsp;<br>하지만, 저자들은 말합니다. 두드러기는 참는 병이 아니라 다스리는 병이라고.<br>두드러기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의사들은 어떤 질문을 하는지, 의사에게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 약을 계속 복용하는 경우 부작용은 없는지, 음식이 영향을 주는지 등&nbsp; 환자들이 평소 답답하게 여긴 부분들과 질문들을 꼼꼼하게 알려 줍니다.<br>아이가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고 있어 궁금했던 사항들도 좀 해소되고 잘못 알고 있던 부분들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br>두드러기 증상을 앓고 있거나 두드러기에 대해 알고 싶 은 분들에겐 정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실려 있어요. 두드러기에서 벗어나고 싶고 보다 나은 삶을 원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85/cover150/k3121300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8563</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77년 전 약속을 찾아 떠나는 시간 여행 - [백합나무 저택의 어린 할머니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28561</link><pubDate>Sun, 02 Aug 2026 17: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285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714&TPaperId=174285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77/coveroff/k0521307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714&TPaperId=174285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백합나무 저택의 어린 할머니들</a><br/>도미야스 요코 지음, 사타케 미호 그림, 고향옥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시간을 되돌려 그 속에 담긴 우정, 약속, 추억을 생각하게 하는 판타지 동화 &lt;백합나무 저택의 어린 할머니들&gt;을 소개합니다.<br>100여년 전 지어진 근사한 백합나무 저택. 지금은 네 명의 할머니와 두 명의 할아버지가 사는 양로원이 되었어요.<br>따뜻한 봄날 테라스 구석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던 두 할머니.&nbsp;<br>꽃지 할머니가 공놀이 노래 소리가 들렸다고 말하자 기억이 날지도 모른다며 금실 할머니는 노래를 불러보라 하지요.<br>하나에 매화, 둘엔 개나리셋에는 벚꽃, 넷에는 철쭉다섯엔 진달래, 여섯엔 장미일곱엔 나팔꽃, 여덟엔 해바라기아홉엔 코스모스, 열에는 동백꽃열까지 다 셌다, 열까지 다 셌다<br>꽂지 할머니의 공놀이 노래 소리가 끝나고, 백합나무 저택 현관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괘종 시계의 종소리와 함께 시간은 거슬러 77년전인1941년 8월 3일 오후 5시에 멈췄습니다.<br>어린 아이로 변한 할머니들과 할아버지들은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힘을 합칩니다. 50년, 100년 전도 아닌 왜 하필 77년 전으로 돌아온 것인지.&nbsp;<br>그 속에서 꽃지 할머니는 잊고 있던 기억을 하나 둘 떠올려 봅니다. 일력 속 5일마다 표시된 동그라미. 공놀이 노래. 기억의 조각들을 하나 둘 찾아 마법을 풀어갈 열쇠를 찾아 나가지요.<br>과연 마법을 풀어 현실로 잘 돌아올 수 있을까요?<br>책 속 이야기를 통해 지나온 날들에 묻어둔 추억, 우정, 용기의 의미를 알게 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우정은 변치 않고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는 것도 깨달을 수 있었어요.<br>뒤에는 기막힌 반전도 숨어 있어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br>전쟁이라는 무거운 배경도 등장하고 요괴(?)라는 캐릭터도 등장하지만 그 무엇보다 따스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가득해서 좋았어요.<br>어린이들에겐 재밌고 신기한 시간 여행을, 어른들에겐 잊고 지낸 시간들에 대한 소중한 추억 여행을 선사할 멋진 이야기 꼭 한 번 읽어 보세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77/cover150/k0521307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7727</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공룡과 함께 만나보는 재밌는 인류사 이야기 -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 낯설게 보는 인류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22882</link><pubDate>Fri, 31 Jul 2026 0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228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709&TPaperId=174228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10/coveroff/k9721307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709&TPaperId=174228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 낯설게 보는 인류사</a><br/>옥이샘 지음, 이정모 감수 / 천개의바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오늘은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달라졌을까?하는 생각에서 출발한 이야기책을 소개합니다.<br>인간 대신 공룡이 살아남았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또한, 미래는 어떻게 달라질까요?<br>지구에서 약 1억 8천만 년 동안 살았던 공룡. 환경에 따라 공룡의 모습도 달라졌지요.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 첫번째 시기인 트라이아스기에는 원시 공룡이 등장했지만 지구의 주인공은 아니었어요. 쥐라기, 백앇기 시기에는 공룡이 지구의 지배자가 되었지요. 그러다 소행성이 지구에 떨어지고 그 충격으로 엄청난 화산 폭발과 함께 기후가 갑작스레 변하며 공룡이 멸종하게 되었어요.<br>만약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공룡이 계속 진화를 했다면? 두 발로 곧게 서서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 불을 사용하게 됐을지도 몰라요. 그러다 빙하기가 찾아오고, 먹을 것을 찾아 이동하며 빙하기가 끝난 후 농사를 짓고 가축도 길렀을 거예요.<br><br>마을도 생기고, 도시도 생겨나고 나라도 생겨났어요. 지배계급도 생기고 여러 약속과 규칙이 생겼어요. 왕의 권위가 생기고, 돈도 사용되고 법과 규율, 군대와 전쟁 등 다양한 약속을 믿고 따르게 된 것이지요.<br>어때요? 공룡들이 생활하는 모습이 인간의 생활 모습과 비슷하지 않나요?<br>맞아요. 이 책은 주인공만 공룡으로 바뀌었을 뿐 인류의 역사를 담고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으로 인류 문명의 역사를 재밌게 풀어내고 있는 것이지요.<br>농사의 시작으로 잉여 생산물이 생기고 빈부 격차가 발생하면서 계급도 발생하지요. 산업혁명으로 편리한 세상이 되었지만 환경 오염과 노동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어요. 또한,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놀라운 기술들이 나타나고 활용되기도 하지만 이에 따른 부작용들도 나타나고 있어요.<br>공룡, 진화, 인류의 역사, 문명, 과학 기술, 기후 위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이 한 권으로 자연스레 접할 수 있어 좋았어요.<br>공룡이 여전히 살아있다는 상상을 통해 만들어낸 생활 모습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실제 인류의 역사에 관해 설명해주는 글이 등장합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인류의 실제 역사에서는 어떠한 변화와 영향을 끼치게 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어서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br>공룡을 좋아하는 어린이들도, 역사를 좋아하는 친구들도, 과학을 좋아하거나 어려워하는 친구들 모두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br>저도 아이와 함께 즐겁고 재밌게 읽었답니다. 앞으로의 미래도 우리가 어떻게 생활하고 희망하는지에 따라 많이 달라질거예요.<br>멋진 어린이 친구들이 지구 환경을 아끼고 서로를 배려하고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지금보다 더 살기좋고 멋진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을거라 희망해 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10/cover150/k9721307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01084</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팥빵 아저씨의 비밀? - [신묘한 혜자문방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22814</link><pubDate>Thu, 30 Jul 2026 2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228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397&TPaperId=174228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0/36/coveroff/k9021303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397&TPaperId=174228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묘한 혜자문방구</a><br/>정혜원 지음, 고은지 그림 / 고래책빵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백년 된 혜자 문방구를 둘러싼 신묘한 이야기.<br>고조할머니 때부터 시작해서 백 년이나 된 예나네 문방구. 고조할머니의 이름을 딴 '혜자 문방구' 아빠가 물려받은 동네에서 유명한 문방구.&nbsp;<br>그러던 어느 날, 예나의 아버지가 뺑소니차에 치여서 돌아가시게 되고, 예나와 다영이, 소라 삼총사의 아지트였던 문방구를 누가 운영하게 될 지 모두 궁금해 했어요. 예나의 엄마는 유명한 백댄서라 직접 운영할 수 없었거든요.<br>백년 가게인 혜자 문방구를 지키는 성주신과 터주신도 이 집터를 지키고 싶어합니다.&nbsp;<br>문방구를 운영할 사람이 정해지고 삼총사는 문방구에서 하나씩 물건을 가지기로 하지요. 소라는 녹색 일기장을, 다영이는 스케치북과 색연필을, 예나는 머리핀 세트를 골랐어요. 거기에 예나 엄마는 삼총사에게 분홍색 고래 꼬리가 달린 목걸이를 선물로 주었어요. 그리하여 '분홍고래 삼총사'라 부르기로 합니다.<br>새로운 주인이 나타난 혜자 문방구. 키가 작지만 친근한 인상의 아저씨. 아저씨는 자기를 '단팥빵'이라고 불러달라고 했어요. 제일 좋아하는 빵이라면서. 아이들은 인상좋은 아저씨가 있는 혜자 문방구에 자주 들르기로 합니다.<br>뺑소니범에게 아빠를 잃은 예나, 너무 바쁜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없어 불만인 다영, 세 번째 결혼을 하는 엄마 때문에 고민인 소라, 다영이처럼 바쁜 부모님 때문에 힘들지만 지혜롭게 행동하는 전학생 우주까지.<br>다들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br>새로운 스케치북을 사려는 다영. 단팥빵 아저씨가 건네준 스케치북. 겉장이 찢어져서 팔 수 없다는 스케치북을 아저씨가 그냥 준다고 하셨어요. 제일 먼저 손 든 다영이가 갖게 되지요.&nbsp;<br>뺑소니범을 찾고싶은 예나. 작전을 짜기로 한 삼총사. 다영이는 찢어진 스케치북에 삼총사와 함께 짠 작전을 적어두고 귀퉁이에 귤을 그리고 화장실에 다녀왔어요.<br>귤이 놓여 있어 예나에게 귤이 더 있나 물어보지만 집에 귤이 없다는 예나. 스케치북이 마술이라도 부린 걸까요?<br>음식을 그리니 정말 음식이 나오고....다영이는 단팥빵 아저씨를 찾아 가서 물어볼까 하지만, 아이들은 괜히 핀잔만 듣고 스케치북을 빼앗길까 걱정하며 필요할 때만 쓰기로 합니다.<br>단팥빵 아저씨에게 아이들은 고민도 털어놓는 아이들. 단팥빵 아저씨는 아이들을 도우려 애씁니다. 그리고 그들만의 비밀이 시작됩니다.&nbsp;<br>단팥빵 아저씨가 나타난 후, 신기하고 수상한 일들이 일어납니다.<br>과연 단팥빵 아저씨의 정체는? 아이들이 지닌 고민들은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을까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br>책 속에 등장하는 성주신과 터주신도 잘 설명되어 있어요. 우리의 전통 민속 신앙과 연관되어 있답니다.<br>요즘은 많이 없어진 문방구, 어린 시절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들을 가득 담은 문방구를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 꼭 한 번 읽어보세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0/36/cover150/k9021303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803685</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독립의 길 위에서 아이들을 지킨 보건교사들의 이야기 - [나의 발자국이 누군가의 이정표가 되리니 - 상하이와 하얼빈, 독립의 길 위에서 아이들을 지킨 교사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02048</link><pubDate>Mon, 20 Jul 2026 15: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4020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101&TPaperId=174020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1/67/coveroff/k7321301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101&TPaperId=174020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발자국이 누군가의 이정표가 되리니 - 상하이와 하얼빈, 독립의 길 위에서 아이들을 지킨 교사들</a><br/>전은경 외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처음 이 책을 받아 들었을 땐 광복 80주년 기념 중국 역사 탐방 이야기이니 우리를 지켜낸 순국 선열들의 이야기가 잘 드러나 있겠지하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어요.<br>하지만, 그와 함께 아이들의 안전한 내일을 꿈꾸는 보건교사 선생님들의 열정과 의지, 그들의 살아있는 기록을 마주하게 되면서 또 다른 감동을 느끼게 되었어요.<br>단순한 역사 탐방이 아닌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 응급 상황을 대비함과 동시에 그 속에서 선생님들이 각자 느낀&nbsp;생각과 마음가짐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더 와 닿았던 것 같아요.<br>학창시절 역사하면 외울게 많은 재미없는 과목이라 생각했었는데 어른이 되고 다양한 경로로 역사 이야기를 접하게 되면서 역사라는 것이 우리의 삶의 모습을 기록한 것이기도 하고 그 속에서 배울 점, 고쳐야 할 점들을 알게 되면서 우리의 삶과는 뗄 수 없는 소중한 기록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관심을 가지고 배우기 시작했었는데 이 책 속의 선생님들께서도 그 가르침들을 몸소 체험한 이야기들을 적으셔서 마치 그 공간속에 제가 함께 하는 느낌이 들어 생생하게 느껴졌어요.<br>수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활약한 상하이. 유명한 독립운동가들뿐만 아니라 이름 없이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안전하게 독립하여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음에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을 전해 봅니다.<br><br><br>상하이 임시정부에 대한 기록은 우리 민족의 뜨거운 역사이자, 동시에 '삶을 버티는 기술'에 대한 이야기라 말한 한 선생님의 글이 눈에 들어왔다. 좁은 공간에서, 경계가 삼엄한 그곳에서 이동하고, 질병과 맞서 싸운 그들의 삶이 지금 우리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음을, 허나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소중한 가치와 가르침은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br><br><br><br>4박 5일이라는 시간 동안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며 노력한 보건 교사분들의 노고와 그 마음을 알아주는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들이 전해져 선생님들의 사명감을 드높이고 아이들의 든든한 지킴이로 계속 자리할 수 있게 한 모습이 참 아름답게 느껴졌어요.<br>선생님들과 아이들이 함께 한 소중한 여정이 또 토대가 되어 우리의 미래를 더욱 더 빛나게 하길 염원해 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1/67/cover150/k7321301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1678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