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bisugirl7님의 서재 (bisugirl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16 May 2026 06:05:14 +0900</lastBuildDate><image><title>bisugirl</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bisugirl</description></image><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500년간 땅 속에 잠든 가야의 비밀 이야기 - [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 - 덩이쇠가 들려주는 가야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268944</link><pubDate>Sun, 10 May 2026 22: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2689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7353&TPaperId=172689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8/18/coveroff/k7721373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7353&TPaperId=172689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 - 덩이쇠가 들려주는 가야의 비밀</a><br/>김영숙 지음, 김민준 그림 / 풀빛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지금으로부터 1500~2000년 전 한반도에 존재했던 고구려, 백제, 신라. 이 시기를 삼국시대라고 부르고 있지요. 그런데 이 시기에 삼국과 함께 했던 나라가 있어요. 서기 42년부터 562년까지 지금의 경상도와 전라도에 있던 여러 작은 나라들을 합친 '가야 연맹'입니다. 긴 시간동안 존재했던 가야지만 우리의 역사 속에서는 우리의 기억 속에 크게 자리잡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br>2023년 9월 경남 김해, 함안, 합천, 고성, 창녕, 경북 고령, 전북 남원 등 일곱 지역에 있는 가야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어요. 고구려, 백제, 신라에 견줄 만큼 힘을 자랑했던 가야. 이 가야에 관한 비밀을 담은 이야기 &lt;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gt;를 소개합니다.<br>책에 등장하는 유물들입니다. 덩이쇠, 모루, 망치, 금동관, 철갑옷, 야광조개 국자, 가야금, 각종 토기들은 가야의 유물이고요. 고구려 유물인 수막새, 신라의 금관, 백제의 금동 대향로가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nbsp;<br>박물관 수장고에서 만난 가야의 유물들과 신라의 금관. 금관이 가야 유물들을 고물 취급하며 무시하지만 덩이쇠는 당당하게 이야기 합니다. 박물관의 유물들은 가야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덩이쇠는 가야가 잊힌 게 안타까웠지만 가야에 대해 잘 알려주려 이야기를 시작합니다.<br>가야는 고구려, 백제, 신라처럼 중앙 집권 국가는 아니었지만, 작은 나라들로 이루어진 연맹 왕국이었어요. 가야는 철을 다루는 솜씨가 특별했어요. 군사들은 물론 말에게까지 철갑옷을 입힐 정도로 철기가 풍부했던 가야였어요. 덩이쇠는 쇠를 사고팔기 위해 일정한 규격으로 만들어진 것이랍니다. 무기나 농기구를 만드는 재료로 쓰이거나 화폐로 사용되기도 했지요.<br>금관가야는 수로왕에 의해 세워졌어요. 여섯 개의 알 중 첫 번째로 태어난 김수로가 금관가야의 왕이 되고, 나머지 알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다섯 가야의 왕이 되었다고 해요.<br>수로왕과 왕비의 이야기도 참 흥미진진했어요. 그 당시에 국제 결혼을 했다니... 아유타국의 공주 허왕옥. 아유타국은 지금의 인도를 말한답니다.<br>해상 무역에도 뛰어났던 금관가야. 이에는 덩이쇠의 역할이 컸어요. 덩이쇠로 튼튼한 농기구와 무기를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br>포상팔국의 공격으로 위기에 처한 금관가야. 가야끼리의 전쟁이라니.... 이에 신라에 도움을 요청한 금관가야는 포상팔국의 공격을 막아 냈지만 신라의 무리한 요구로 지는해가 되고 말았지요. 하지만 다시 힘을 내 일어선 가야가 있었어요. 바로 경북 고령에 위치한 대가야입니다. 대가야의 철기 기술도 뛰어났어요. 대표적인 유물에는 금동관과 철갑옷 등이 있어요. 가야에서는 말에게도 갑옷과 투구를 씌워 주었다고 하니 대단한 것 같아요. 단단하고 무거운 쇠로 만들었지만 움직임이 유연해서 말을 타고 달리는 데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해요.<br><br>이처럼 삼국과 함께 오랜 시간을 존재해 온 가야는 존재하지 않지만 가야 시대에 있었던 다양한 유물들을 통해 가야의 모습을 유추해 볼 수 있어요.&nbsp;<br>덩이쇠의 가야 이야기를 통해 그 시대를 함께 했던 고구려의 수막새, 신라의 금관, 백제의 금동대향로도 가야에 대해 잘 알게 된 것 같네요.<br>땅 속에 고이 잠들어 있던 500년 가야의 비밀 이야기. 덩이쇠의 재밌고 흥미로운 가야 이야기에 빠져 보세요.<br>잊혀진 역사 이야기를 다양한 유물들과 함께 재밌게 배울 수 있어 좋았어요. 삼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그 시대를 함께 꽃피웠던 가야의 모습이 잘 그려집니다.&nbsp;<br>역사에 관심이 있고 가야에 대해 궁금한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8/18/cover150/k7721373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81879</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 - [엄마와 키우는 금쪽이의 문해력 - AI 시대 사고력과 성적이 남다른 내 아이 지도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268768</link><pubDate>Sun, 10 May 2026 2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2687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7124&TPaperId=172687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2/64/coveroff/k2921371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7124&TPaperId=172687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엄마와 키우는 금쪽이의 문해력 - AI 시대 사고력과 성적이 남다른 내 아이 지도법</a><br/>유경숙.김나윤.이준재 지음 / 밥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AI 디지털 시대. 문해력이 붕괴되고 있다는 현 시점에서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지 독서, 논술, 국어 교육의 최전선에서 30년 가까이 아이들을 가르쳐 온 세 명의 저자들의 경험담과 올바른 문해력을 위한 독서 방법 및 실천 방법을 아주 현실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br><br>수많은 사교육과 선행학습 속에서도 아이들의 읽기 능력이 제자리 걸음인 상황. 아이들이 제대로 읽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스스로 읽는' 것이 아닌 '읽히고'있는 모습이 많습니다. 누군가가 골라준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위한 독서, 수행 평가를 위한 읽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저 책장을 넘기는 것이 아닌 내 마음과 만나는 제대로 된 읽기가 필요한 것이지요.&nbsp;<br>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하고 있는 AI. 글도 AI가 써주고 요약 및 정리도 해 줍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이들에게 읽기와 쓰기가 필요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엉성하기도 하지만 아이만이 가진 감정과 시선이 담긴 글들은 그 누구도 대신할 수가 없습니다. 더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미래의 경쟁력이 될 수 있어요.<br>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nbsp;1부 AI 시대, 읽기와 쓰기가 AI를 이긴다.2부 읽기와 쓰기로 글재주 부리는 아이들3부 문해력이 쏘아 올리는 진짜 국어 공부법그리고 부록으로는 부모와 함께하는 문해력 향상 활동북이 제공됩니다.<br>이제는 '정답을 위한 독서'가 아니라 '마음 독서'를 해야 합니다. 형식적인 독후 활동은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담을 수 없습니다. 문장이 조금은 서툴러도 생각이 잘 정리되지 않아도 됩니다.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고 그 속에 스며든 마음을 꺼내어 써 보는 연습이 진짜 독서의 시작인 것이죠.<br>디지털 시대, 어떤 글쓰기 역량을 키워야 할까요?생각을 구조화하는 능력, 자기 표현의 정직함, 속도가 아닌 방향, 읽고 쓰는 연결성이 필요합니다. 자신만의 언어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표현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nbsp;<br>디지털 시대에는 자기서사를 가진 아이가 강하다자신의 삶을 이야기로 만들고 설명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nbsp;<br>책에서는 문해력 금쪽이들을 10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각각의 유형에 맞는 만능 처방전을 제시합니다. '책은 나의 원수형', '한 글자도 안 읽어요형', '대신 읽어주세요형', '이 책만 좋아해요형', '끝까지 못 읽겠어요형', '말로는 못 하겠어요형', '느낀 점은 없는데요형', '다 아는 이야기인데요형', '무조건 외는 줄 아는 형', '이게 뭔 말이에요형'으로 나뉩니다. 각자 아이에게 필요하거나 부족한 유형을 찾아 그에 맞는 처방전에 따라 아이들의 독서법, 책 추천 리스트를 참고하여 실제 독서에 적용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br>그리고 아이의 학년에 맞는 국어 공부법도 제시하고 있어요. 초등, 중고등 때 그에 맞는 책 읽기와 국어 공부법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으니 아이의 학년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 적용해보면 좋겠어요.<br>단순한 책 읽기가 아닌 독후 활동을 통한 생각 나누기와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활동이 필요하다고 하니 아이와도 독서를 할 때 독후 활동과 글쓰기를 연습하며 아이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제공해 보아야겠어요.<br>책에서 일관성있게 주장하는 것은 스스로 정하고 스스로 답을 구해 나가는 주체적인 배움을 전제로 해야만 올바른 독서 책 읽기와 쓰기 능력이 갖춰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무엇이든 대답해주는 AI 시대이지만 양질의 정보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잘 질문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합니다. 이런 힘을 기를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독서를 할 때 질문을 던지면서 읽는 것입니다. 단순히 읽는 활동이 아닌 질문을 던지고 책에 제시되지 않는 부분을 추론하고 유추하며 읽어 나가는 훈련을 통해 중심 내용을 보다 더 잘 파악할 수 있다는 결과도 보고 되고 있고, 또한 질문은 이해의 깊이를 더하고 비판적 사고를 유도하기 때문에 이런 독서법은 내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덧붙이고 정리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합니다.&nbsp;<br>책의 뒷부분에는 부모와 함께하는 문해력 향상 활동북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감정별 독서 활동지, 문해력이 자라는 일상 질문, 문해력이 자라는 5일 실천 프로젝트, 글쓰기 루틴 만들기 체크 리스트, 논술 생각 확장 노트, 나의 디지털 독서환경 점검표, 디지털독서 쓰기 실천 가이드 등 다양한 활동지들이 제공되고 있어요. 독서 활동을 할 때나 글쓰기 활동을 할 때 하나씩 찾아 적용해보며 아이와 연습하다 보면 아이의 독서 능력과 쓰기 능력이 크게 향상될 수 있을 것 같아요.<br>모든 것을 다 해 줄 것만 같은 AI시대이지만 그 속에서도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은 읽기와 쓰기에서 시작됩니다. 제대로 읽고 질문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해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문해력도 길러지고 생각하는 힘도 키워집니다.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게 하는 힘을 기르기 위한 안내서.<br>아이의 문해력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싶은 부모님들께 추천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2/64/cover150/k2921371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26425</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완벽한 하루로 되돌릴 수 있을까? - [어제가 돌아왔다 -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문학상 우수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268443</link><pubDate>Sun, 10 May 2026 18: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2684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403&TPaperId=172684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5/79/coveroff/89558284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403&TPaperId=172684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제가 돌아왔다 -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문학상 우수상 수상작</a><br/>김울림 지음, 여서윤 그림 / 길벗어린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어제가 반복된다면? 어제가 반복되는 재밌는 상상을 담은 이야기 &lt;어제가 돌아왔다&gt;를 소개합니다.<br>'말이 툭 튀어나오는 병' 미운 말을 툭 던지는 복소리. 예쁜 말을 하고 싶지만 그 마음과는 다른 말이 나와요.<br>제일 친한 친구 예솔이에게도 다정한 말이 아닌 안 좋은 말을 꺼내는 소리. 소리가 제일 좋아하는 불고기가 나온 급식 날. 정신이 팔려 앞은 제대로 못 보고 앞에 있던 예솔이와 부딪힌 소리. 예솔이의 원피스, 식판이 엉망이 되었지만 예솔이는 소리를 걱정합니다.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예의 바른 예솔이에게 질투가 나서일까요? 소리는 괜히 심술이 나 미운 말을 내뱉고 맙니다.<br>실수투성이였던 오늘 하루. 복소리라는 이름에 맞지 않게 미운 말만 내뱉고 그런 하루를 지우고 싶은 소리는 소원을 빕니다. 실수 없는 완벽한 하루를 만들고 싶다고...<br>다음 날 학교 가는 길에 어제 번개가 내리 친 망치산으로 올라간 소리. 그 곳에서 체인이 달린 둥근 시계를 발견합니다. 마법 물건 같기도 하고 전설 속 보물 같기도 한 태엽 시계. 태엽을 돌리자 세상이 멈춘 느낌이 들었어요. 딸깍! 소리와 함께 움직이는 시계.<br>어느새 학교로 와 있는 소리는 이상함을 느낍니다. 어제와 같은 내용의 수업, 어제와 같은 급식 반찬, 예솔이와 부딪히기 전 몸을 틀어 균형을 잡은 소리. 어제의 미운 말 대신 다른 말로 대신한 소리. 어제와 다른 완벽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요?<br>태엽을 감아 시간을 되감으면 어제로 돌아갈 수 있다는 걸 알게된 소리. 앞으로는 감기지 않으니 미래로는 갈 수 없고..&nbsp;<br>불고기가 먹고 싶었던 소리는 점심시간 직전으로 태엽을 돌리고. 거짓말처럼 급식실에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br>이후로 소리는 남은 시간을 게임처럼 조종하며 실수들을 만회해 나갑니다.<br>소리의 변한 모습에 이상함을 느끼는 예솔이. 그런 예솔이에게 소리는 태엽 시계를 꺼내 보여주며&nbsp; 그간의 일을 설명하지요. 시계 금속 뒷면의 숫자가 처음엔 55였는데 지금은 25로 변해 있었어요. 그리고 예솔이는 소리에게 예전의 소리가 좋다 말합니다. 꾸밈없이 말하고, 솔직한 소리를 친구들이 좋아한다 하지요. 친구들이 비웃는다 생각했던 소리는 예솔이의 말이 와 닿지 않아요.<br>완벽해지는 하루 속에서도 뭔가 마음이 따끔한 소리.<br>진짜 시간은 지나가야 의미를 알 수 있다는 엄마의 말, 시간은 되돌릴 수 없으니까 더 소중하다는 아빠의 말.<br>소리는 진정한 시간의 의미를 깨달았을까요?<br>시간을 되감을 수 있는 시계라는 설정이 흥미롭습니다. 여러 날, 달, 해가 아닌 어제로만 갈 수 있었을까요? 그건 아무래도 실수 투성이였던 하루를 완벽한 하루로 바꾸고 싶었던 소리의 간절함 때문이었겠죠.<br>책을 읽는 내내 완벽한 하루보다는 다시 올 수 없는 시간의 소중함이 더 와 닿았습니다. 다시 되돌릴 수 없기에 지나가야 의미를 알 수 있기에 그래서 시간이 소중한 것이겠지요.<br>여러분은 어떠세요? 완벽한 하루를 위해 반복되는 어제가 좋을지, 돌이킬 수 없기에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것이 좋을지 궁금하네요.<br>재밌는 상상이 만들어낸 흥미로운 이야기. 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5/79/cover150/89558284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57920</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두의 웃음방이 열리길 기원하며... - [웃음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268425</link><pubDate>Sun, 10 May 2026 18: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2684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7757&TPaperId=172684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65/coveroff/k3521377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7757&TPaperId=172684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웃음방</a><br/>소중애 지음, 방새미 그림 / 거북이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누구나 마음속에 웃음방이 있대요!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웃음방이 있을지 책을 통해 알아봐요.<br>겉으로 들어나는 웃음 이와는 다르게 마음에 품고 있는 '웃음방'은 밖으로 드러나지 않아요. 웃음의 종류만큼 다양한 웃음방, 웃음방을 여는 열쇠도 모두 다르답니다.<br>어느 날, 차를 타고 가던 강이네가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br>사고 이후, 강이의 눈에는 변화가 생겼는데요. 검사를 해 보아도 이상은 없다는데. 그 이후로 강이는 사람들의 얼굴색이 회색, 희미한 살구색, 화사한 살구색 등 다양한 색으로 보인다는 걸 알게 됐어요.<br>동생 콩알이가 태어날 때까지 외할아버지 집에 머물게 된 강이. 근엄한 얼굴의 할아버지. '치자다소(癡者多笑)'라 쓰인 액자. 치자다소는 '어리석은 자가 웃음이 많다'는 뜻입니다. 그래서인지 할아버지가 웃으시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어요.<br>꽁지머리 책방에 간 강이는 그곳에서 자신처럼 앞뒤가 똑같은 기남이를 만나게 됩니다. 그사이 기남이는 얼굴색 변화의 규칙을 깨닫게 되지요. 행복한 사람 얼굴은 살구색, 마음이 편한 사람은 옅은 살구색, 마음이 불편한 사람은 옅은 회색, 기분이 좋지 않거나 화가 많은 사람은 회색이었어요. 책방에서 강이는 여러 친구들을 만납니다.<br>물곰이라 불리는 기남이, 개그걸이라 불리는 민아, K태권 바다, 금수저 마리, 양파 경보, 바다 동생 가을이까지.바다가 별명을 지어주겠다하자 강이는 자신을 지단이라 불러 달라고 했어요.&nbsp;<br>다들 저마다의 얼굴색과 사연을 지니고 있었어요. 게다가 외할아버지는 세종대왕으로 불린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br>책방 할머니를 통해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듣게 된 강이. 웃음방에 대해서도 듣게 됩니다.&nbsp;<br>강이는 할아버지의 웃음방을 열고 싶어합니다. 어떻게 하면 할아버지를 웃길 수 있을지 연구합니다.&nbsp;<br>꽁지책방 할머니가 만들었다는 웃음 기계. 사실 이 기계는 할머니가 강이의 할아버지를 위해 만든 것이었죠. 하지만 할아버지에게 전하지 못했고...<br>강이는 할아버지의 웃음방을 열고 웃음을 되찾아 드릴 수 있을까요?<br>웃음방을 열수 있는 웃음 열쇠는 다양합니다. 웃는 얼굴, 칭찬, 건강 등.<br>회색의 얼굴빛을 살구색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여러분의 웃음방 열쇠는 무엇인가요?<br>그러고보니 우리집 꼬맹이는 참 잘 웃어요. 얼굴만 봐도 까르르. 간지럽히러 손만 근처에 가도 까르르. 그런 아이에 비해 많이 웃지 않는 절 생각하니 내 얼굴도 회색빛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아이의 웃음을 보며 저도 이젠 함께 웃어야겠어요.<br>강이와 할아버지네 동네에서 만난 친구들, 꽁지머리 책방 할머니와 함께 한 따스한 이야기가 온 세상에 퍼지고웃으면 좋은 일이 많이 온다는 말처럼 각자의 웃음방이 활짝 열렸으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65/cover150/k3521377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66568</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법과 규칙의 의미를 알려주는 한비자 이야기 - [열 살, 한비자를 만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257964</link><pubDate>Tue, 05 May 2026 0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2579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053&TPaperId=172579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87/coveroff/k6521370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053&TPaperId=172579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열 살, 한비자를 만나다</a><br/>홍종의 지음, 임미란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다섯 남매가 있는 다둥이 가족 한비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한비는 다섯 남매 중 네 번째로 위로 오빠가 셋에 아래로 남동생까지 있었지요.<br>한 학년이 한 반밖에 없는 아주 작은 학교에 다니는 한비이기에 선생님이나 아이들 중에 한비네 남매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어요.<br>당황하면 말을 더듬는 한비, 막내 동생 민기는 집에 가고 싶다며 누나 한비를 찾아오고. 네 형제들 틈에 껴 걱정이 많은 한비.<br>그러던 중 우연히 휴대 전화 속에서 한비, 한비자의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자신의 이름과 같은 한비라는 사람에 관심이 가게 되지요.&nbsp;<br>휴대 전화 속 한비자 이야기를 같이 듣게 된 보안관 할아버지는 한비에게 &lt;한비자&gt;라는 책을 선물해 주셨어요.<br>마지못해 펼쳐 본 &lt;한비자&gt; 속의 문장이 한비의 눈에 쏙 들어옵니다.<br>자애로운 어머니 슬하에는 꼭 불량한 자식이 있다.<br>무조건적인 사랑이 꼭 좋은 건 아니라는 뜻을 지니고 있지요.<br>언제나 아이들 모두 자유롭고 화목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엄마. 늘 밝고 차분한 엄마의 태도. 한비의 눈엔 엄마의 태도로 인해 다섯 남매가 싸움이 많아진 것 같아 보이고.학교 선생님도 늘 아이들이 문제를 일으킬까봐 착하고 상냥하게만 대해주시니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 보이는 한비는 엄마와 선생님께 &lt;한비자&gt;책을 건넵니다.<br><br>늘 문제를 없던 일로만 하려했던 선생님도 아이들을 하나하나 왕으로 생각했던 엄마도 &lt;한비자&gt; 이야기를 통해 법과 규칙이 필요함을 깨닫고 변화하기 시작합니다.<br>공정하고 질서 있는 세상을 위해서는 법과 규칙이 꼭 필요하다 강조하는 &lt;한비자&gt; 원칙이 바로 서야 서로 믿고 소통할 수 있다 말하지요.<br>각자 서로 자신이 할 일을 해 나가며 규칙을 지키다보면 다툴 일도 얼굴 붉힐 일도 없겠지요?<br>고전이라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렇게 일상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로 풀어내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어요.<br>한비자의 지혜를 아이들의 눈높이로 풀어낸 &lt;열 살, 한비자를 만나다&gt; 추천합니다.<br>좋은 문장들은 필사하며 깊이 새기면 더 좋을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87/cover150/k6521370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08710</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구를 살리는 알맹상점 이야기 - [지구를 웃게 하는 알맹상점 - 알맹이만 담으면 시작되는 작은 기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257931</link><pubDate>Mon, 04 May 2026 23: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2579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7638&TPaperId=172579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8/91/coveroff/k1821376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7638&TPaperId=172579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구를 웃게 하는 알맹상점 - 알맹이만 담으면 시작되는 작은 기적</a><br/>고나연 지음, 나유진 그림 / 썬더키즈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여러분들은 알맹상점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br>전 TV속 다큐와 뉴스를 통해 접해본 적이 있답니다.<br>필요없는 포장을 줄이고, 다 쓴 용기를 재사용하는 등 지구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곳이랍니다.<br>그럼 알맹상점이 어떤 곳인지 책을 통해 만나볼까요?<br>플라스틱과 함께 살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 과대 포장이 많은 봉지 과자. 과자뿐만 아니라, 장을 보고 나면 나오는 쓰레기의 양이 엄청 나답니다.<br>게다가, 우리의 몸 속, 혈액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이 발견되고 있다고 해요. 플라스틱이나 비닐봉지에 담긴 음식을 많이 먹게 되기도 하고,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해 바다와 땅이 오염 되고 그곳에서 자란 것들을 우리가 먹게 되면서 발생한 일이지요.<br>값싸고 편리해서 많이 사용되는 플라스틱. 플라스틱 없는 세상은 어렵지만 조금씩 줄여나간다면 희망이 생기지 않을까요?&nbsp;<br>우리 주변의 숨은 플라스틱도 소개하고 있어요. 자주 사용하는 비닐봉지도 물티슈도 합성섬유로 만든 옷까지 정말 많은 물건들이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이 참 놀라워요.<br>2018년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서 시작된 '장바구니 캠페인'을 시작으로 무포장 가게를 열어 시작된 '알맹상점'<br>알맹상점에서 판매되는 물건들도 소개하고 있어요. 대나무 칫솔, 고체 치약, 천연 수세미, 다회용 빨대, 올인원 비누, 도시락 용기 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요.<br>저도 대나무 칫솔, 고체 치약, 천연 수세미, 다회용 빨대 등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보기도 하고 현재도 사용하고 있답니다. 처음엔 익숙하지 않아 낯설기도 했지만 쓰다보면 편해진답니다.<br>이외에도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 자원회수센터, 제로 웨이스트 등 다양한 지구 지키기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주어 이해하기 쉬워요.<br>작지만 소중한 실천이 모이면 우리가 사는 지구를 살리는 힘이 됩니다.<br>책에 소개된 다양한 방법 중 하나씩이라도 실천해 보면 좋겠어요. 저부터도 실천해보려 합니다.<br>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8/91/cover150/k1821376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189182</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경제를 쉽게 배우게 하는 동화 - [코끼리 구조대 2 - 유령 마을로 간 분식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257886</link><pubDate>Mon, 04 May 2026 23: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2578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65531&TPaperId=172578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6/coveroff/89649655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65531&TPaperId=172578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끼리 구조대 2 - 유령 마을로 간 분식집</a><br/>연유진 지음, 이강훈 그림 / 토토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아이들 사이에 퍼진 유령마을의 귀신 굴뚝 이야기. 연기가 나지 않는 굴뚝에 의문을 품는 연아.<br>4학년 2학기에 학교 앞 '코끼리 분식' 주인 할머니가 물러나고 할머니의 손녀가 가게를 이어받았지만 망할 위기가 찾아왔고 이에 연아는 용기를 내 '코끼리 구조대'를 만들었지요.&nbsp;<br>5학년이 되어 구조대는 서로 다른 반이 되어 흩어졌지만 코끼리 구조대의 활동은 계속 됩니다.<br>서로 만나기 힘들었던 아이들. 슬기 손에는 동아리 개설 신청서가 들려 있었고, 코끼리 구조대를 동아리로 만들자 하지요. 경제, 경영 공부를 하는 동아리. 다섯 사람이 모여야 하지만 임시 동아리 자격을 얻어 회원은 나중에 채우기로 하고 연아에게 회장을 맡기기로 합니다.<br>코끼리 분식에 도착한 아이들. 분식집 언니는 기운이 없어 보였죠. 건물이 철거 대상이라는 것. 6개월 내 퇴거를 해야한단 사실에 고민이 많아 보입니다.<br>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가야하는 코끼리 분식! 과연 어디로 가야할 지, 무사히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br>코끼리 언니와 아이들이 함께 이사 후보지 임장에 나섰어요. 그 결과 후보지 세 곳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었지요. 적당한 곳을 찾을 수 있을까요?<br>귀신 굴뚝의 주인 물개 목욕탕 아저씨의 등장. 아저씨를 통해 그곳이 예전 목욕탕의 굴뚝임을 알게 됩니다. 아저씨는 코끼리 분식이 목욕탕 자리로 왔으면하는 제안을 하는데..&nbsp;<br>작은 이야기의 끝엔 '콕 꿰리 경제 문해력'이 나와요. 경제 이슈나 중요 용어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화나 사진, 대화로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 용어나 이슈를 재밌게 이야기 형태로 풀어내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br>중간중간 경제 용어가 등장하면 그 뜻을 말풍선을 통해 이야기하듯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 좋았어요.<br>재밌는 이야기, 사건을 통해 경제, 경영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코끼리 구조대.<br>다음 편엔 또 어떤 이야기로 새로운 경제 이야기를 알려 줄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br>경제와 경영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6/cover150/89649655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20654</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초의 지구 주민이 미생물이라고? - [궁금했어, 미생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230992</link><pubDate>Tue, 21 Apr 2026 23: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2309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403&TPaperId=172309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40/coveroff/k9721374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403&TPaperId=172309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궁금했어, 미생물</a><br/>유윤한 지음, 나수은 그림 / 나무생각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아주 작지만 아주 많고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생태계 속 주인공 미생물에 관한 책을 소개합니다.<br>육안으로 자세히 볼 수는 없을만큼 아주 작지만 지구의 역사와 함께 오랫동안 살고 있는 미생물. 지구상에 처음 살기 시작한 생명체가 바로 미생물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뜨겁고 삭막한 지구에서 끓고 있던 바다에 번개가 내리치고 이로 인해 아미노산이 생겨났을거라고 과학자들은 생각했어요.&nbsp;<br>최초의 생명체인 세포에 관해서도 잘 설명하고 있어요. 지구상에서 나타난 최초의 세포는 모두 '미생물'이에요. 세균, 바이러스 원생생물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고 하지요. 미생물이 현재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도 흥미롭네요.<br>미생물은 우리의 몸 속에서도 살아가고 있어요.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미생물이 살고 있는 곳은 바로 장이랍니다. 장 속에 사는 미생물의 무게를 모두 합하면 많을 경우 1kg이 넘기도 한다니 실로 어마어마한 양의 미생물과 우리가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nbsp;<br><br>우리 몸 속의 미생물은 중요한 일들을 많이 해요. 가끔 병을 일으키는 나쁜 미생물도 있지만 대부분은 우리 몸과 팀을 이루어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어요.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 세포의 훈련관 역할을 하기도 하고, 감정 조절에 필요한 물질을 만드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br>이외에도 다양한 미생물의 역할과 생태계 곳곳에 있는 미생물들의 놀라운 능력을 소개하고 있어요. 마지막 장에서는 미생물을 통한 과학 기술도 알려 주고 있어요.<br>막연히 미생물하면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 질병의 원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책을 차근차근 읽고 이해하다보면 우리의 삶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거에요.&nbsp;<br>게다가 책은 딱딱한 설명이 아닌 이야기하듯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 이해하기도 쉽고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더 좋았던 것 같아요.<br>아주 작기에 하찮게 생각될 수도 있는 미생물이지만, 우리는 미생물로부터 점점 더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게 느껴집니다.<br>우리가 숨 쉬는 공기, 우리가 먹는 음식, 우리 몸 속 건강, 생태계 곳곳에서 미생물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도 잘 알게 되었답니다.<br>중간중간 그림을 통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잘 안내되어 있고, 각 장의 끝엔 &lt;궁금 PICK&gt;을 통해 몰랐던 재미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도 있어요.<br>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친구들, 미생물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40/cover150/k9721374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64099</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너라서 좋아! 지금 모습 그대로 괜찮아. - [김똥꼬 변신금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221512</link><pubDate>Thu, 16 Apr 2026 2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2215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208&TPaperId=172215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49/coveroff/k1321372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208&TPaperId=172215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똥꼬 변신금지</a><br/>김현태 지음, 고은지 그림 / 고래책빵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멋진 척 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빛난다는 것을 얘기하는 &lt;김똥꼬 변신금지&gt;를 소개합니다.<br>이름 김동고!작고 마른 아이. 친구들은 '똥꼬'라 부르며 놀리고 장난을 쳤어요. 달리기도 반에서 늘 꼴찌라 체육 시간을 제일 싫어했어요. 발표할 때도 엄청 떨었고요.<br>그러던 어느 날, 골목길을 걷던 동고 앞에 번쩍!하고 빛나는 껌을 발견했어요. 무지갯빛 껌.&nbsp;<br>햇빛에 반짝일 때마다 색도 바뀌고 '무지갯빛 변신껌'이라 적혀 있었어요. 껌은 단 6개. 껌은 진짜일까요?<br>껌을 씹고 나니 모델처럼 쭉쭉 뻗은 롱다리로 변신. 정말 변신껌이었네요.<br>다음 날 아침, 어제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고, 더 멋진 모습을 상상하며 껌을 입에 넣고 씹고 나니 너무나 멋진 모습으로 변신한 동고. 하루아침에 친구들이 동고를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졌어요. 우주 대스타라 부르는 친구들. 국어 시간에도 자신감이 넘치고 낭독도 멋지게 해냈어요.&nbsp;<br>껌이 4개밖에 안 남자 동고는 껌을 아끼기로 하고 원래의 모습으로 등교를 합니다. 다들 동고를 보고 의아해하고 해인이는 날카롭게 추리를 합니다. 뭔가 이상함을 느끼죠.<br>체육시간. 이어달리기에 출전할 주자들을 뽑았는데 그 순간 동고의 이름이 불리고, 다들 질 거라며 표정이 어두워집니다.<br>대결이 시작되고, 운동장 구석 나무 뒤에 숨어 있던 동고는 껌을 입에 넣고 변신을 준비합니다. 멋지게 달리며 결승선을 통과한 동고. 동고는 다시 한 번 우주 대스타로 불립니다. 친구들은 '똥꼬' 대신 '번개 동고'라 부르겠다 하지요.<br>친구들이 좋아해주는 모습에 동고도 신이 나지만, 친구들은 예전의 모습을 그리워합니다. 완벽해서 오히려 부담스럽다 말하지요.<br>자신의 찌질한 모습이 좋다니, 친구들의 말을 떠올려 보니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br>때로는 자신의 부족한 모습에 실망하기도 하고, 완벽한 모습의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멋지고 빛난다는 걸 잘 알려주는 이야기였어요.<br>자신의 부족한 모습에 실망하기 보다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끼며 인정해주는 모습이 아름다워ㅇ보입니다.<br>자신감을 얻고 싶은 아이들에게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할 수 있도록 용기를 줄 수 있는 책. 추천드립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49/cover150/k1321372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64959</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엄마가 내 짝꿍이라고? - [미래에서 온 한세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221471</link><pubDate>Thu, 16 Apr 2026 23: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2214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809&TPaperId=172214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83/coveroff/k0821378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809&TPaperId=172214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래에서 온 한세로</a><br/>현민 지음, 인디고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과거로 시간 여행을 한다면?바꾸고 싶거나 가보고 싶은 과거가 있나요?<br>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 &lt;미래에서 온 한세로&gt; 속 주인공 한세로는 뜻하지 않게 시간 여행 버스를 타고 과거로 가게 되는데요. 그 곳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재밌는 상상이 기대되는 이야기로 들어가봅시다.<br>5학년인 한세로. 세로의 엄마는 일요일 밤에 영어 과외를 추가하겠다는 통보를 합니다. 쉬는 시간이 없다며 친구에게 하소연을 하지요. 그러나 과거를 바꾸면 미래가 바뀔까하며 이야기를 나눕니다.<br>세로의 엄마는 유명 입시 학원의 인기 강사. '공부 잘하는 딸'이 되기 위해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세로지만 결과에 연연해할 수 밖에 없었어요.<br>그러다 999번 개여울 마을 버스가 세로 앞에 멈춥니다. 오래돼보이는 버스, 할머니가 사는 동네로 가는 버스이긴 하지만 뭔가 달랐어요.<br>999번 버스에 오른 세로. 졸다가 내려보니 할머니 집이 있는 동네에 도착해 있는 버스. 반가운 할머니를 만나고.<br>말하고 듣는 것에 장애가 있는 농인이지만 대화가 잘 통하는 할머니. 할머니와 엄마의 어린 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과거로 돌아가 엄마를 바꿔 놓고 싶다 말하는 세로.<br>아침 일찍 학교에 가라고 하시는 할머니. 뭔일인가 싶었지만 엄마가 '전학'이라는 강수를 두었다 생각한 세로.<br>하지만 5학년 3반으로 가게 된 세로는 뭔가 잘못되었음을 깨닫죠.<br>달력을 보니 1996년 9월 7일. 휴대전화 속 날짜도 1996년 9월 7일을 가리키고 있었지요.<br>게다가 짝꿍은 '정연수' 바로 세로의 엄마였어요. 과거로 가서 엄마를 바꿔놓고 싶다 했지만 이렇게 먼 과거로 올줄은....<br>이곳에서 엄마는 전교 1등이었어요. 선생님은 연수에게 복잡한 문제를 내셨고 거침없이 풀어냈어요. 친구들은 더 어려운 문제를 내라 재촉하고, 연수는 선뜻 문제를 풀지 못하지요. 문제를 보니 엄마랑 풀었던 방정식의 활용문제였고 오기가 생긴 연수는 자기가 풀어보겠다 손을 듭니다.<br>망설임 없이 문제를 풀어낸 세로. 으쓱해진 기분으로 엄마 연수를 바라 봅니다. 엄마를 이겼단 생각에 통쾌한 기분이 들었지만 연수는 그 문제를 공책에 적고 반복해서 풉니다.<br>할머니 집으로 돌아온 세로는 도대체 무슨 일인건지 할머니에게 물어보지만 '세로가 원하는 걸 이루면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수어로 말해주셨어요.<br>과연 세로는 엄마를 바꿔 놓고 싶다는 소원을 이루고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br>30년전 과거로 돌아간 세로는 그곳에서 엄마와 아빠를 함께 만나게 됩니다. 그 속에서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 모습, 다양한 사건들을 경험하며 엄마, 아빠의 다른 모습들도 발견하게 되며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됩니다.<br>자신과 동갑인 엄마, 아빠를 마주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 경험하지 못하는 일이기에 정말 궁금하네요.<br>엄마, 아빠의 과거에 함께 한다는 재밌는 상상으로 그려낸 이야기. 아이와 꼭 한 번 읽어 보세요.&nbsp;<br>아이가 생각하는 엄마의 어린 시절은 어떨지 함께 이야기도 나눠 보면 좋겠어요.<br>부모님과 진짜 친구가 되는 가족 판타지!<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83/cover150/k0821378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08307</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천냥이 이야기 - [나도 가끔은 지능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211109</link><pubDate>Sat, 11 Apr 2026 2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2111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088&TPaperId=172111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0/27/coveroff/k7121370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088&TPaperId=172111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도 가끔은 지능형!</a><br/>이붕 지음, 유히(YOOHEE) 그림 / 고래책빵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인공지능을 탑재한 가전제품들이 늘어나는 요즘 반려견의 입장에서 이를 바라본다면 어떤 풍경으로 여겨질까요?<br><br>어린 시절 키우던 강아지들을 떠나보낸 작가가 어른이 되고선, 먼저 떠나보낼 수도 있는 상황을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아 키운적이 없다는데. 그동안 키웠던 강아지들을 합친 마음 속 '천냥이'를 생각하며 주인공으로 표현하신 것 같아요.<br>요즘 시대를 살아갈 천냥이는 어떤 모습일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br>새 집으로 이사를 온 훈이네. 훈이네 강아지 천냥이. 이사를 한 터라 모두들 정신이 없는 가운데 천냥이는 가족들의 관심 속에서 멀어지고 생각주머니를 가진 천냥이는 생각에 잠깁니다.<br>새 집에 등장한 로봇청소기 로청. 어느새 식구들의 관심은 로청이에게로 쏠리고. 소리를 질러도 꿈쩍도 하지 않는 로청이. 뒤늦게 청소기라는 걸 알아챈 천냥이는 자신과 경쟁 상대가 되지 않음을 알곤 한시름 놓았어요.<br>하지만, 로청이가 지능형 로봇 청소기임을 알게 된 천냥이는 불안함을 느낍니다. 자신이 가족에게서 필요 없어지면 버림 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죠.<br>게다가, 또다른 경쟁자(?) 말하는 밥솥과 말하는 AI 스피커 스피니가 등장하고. 천냥이는 더욱 긴장하게 됩니다.<br>예전엔 가족 모두가 천냥이를 좋아했는데 이젠 모두 변한 것 같아 자신이 더 이상 가족이 아닌 것 같단 생각을 하며 우울해집니다.<br>천냥이는 결국 자신만의 작전을 펼칩니다. 물건들을 방해하고, 일부러 망가뜨리기도 하면서 관심을 끄려 합니다. 하지만, 천냥이의 이런 행동은 가족과의 거리를 더 멀어지게 하고 맙니다.<br>과연 천냥이는&nbsp; 이 위기를 벗어나 가족의 관심을 다시 받을 수 있을까요?&nbsp;<br>책을 읽으며 반려견 입장에선 이럴 수 있겠구나!하며 깨닫게 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또한, 천냥이의 모습이 어른들에게 관심을 끌게 하려는 아이들의 모습같아 보이기도 했어요.<br>실수를 하거나, 여러 관계에서 느끼는 감정들이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무척이나 닮아 보였거든요.<br>"세상에서 제일 좋은 건 사랑이야. 하지만 똑똑하다고 사랑받는 건 아니거든"이라는 천냥이의 말처럼 기술이 발전하고 세상이 변해도 그 바탕엔 '사랑'이 함께 한다는 건 변하지 않을 것 같아요.<br>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는 모습을 이야기하는 책. 기술, 효율보다는 마음과 감정이 더 중요함을 느끼게 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0/27/cover150/k7121370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02777</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휴머노이드 : 우리 곁의 로봇 -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3 - 휴머노이드 : 우리 곁의 로봇]</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211100</link><pubDate>Sat, 11 Apr 2026 23: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2111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104&TPaperId=172111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4/86/coveroff/k5521371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104&TPaperId=172111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3 - 휴머노이드 : 우리 곁의 로봇</a><br/>도니패밀리 그림, 서지원 글, 김난도 기획, 이혜원 자문 / 아울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lt;트렌드 코리아&gt; 시리즈로 알려진 김난도 교수가 어린들을 위해 펴낸 &lt;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3. 휴머노이드 : 우리 곁의 로봇&gt;을 소개합니다.<br>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태로 구성되어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br>최근 주목받고 급속도로 우리의 삶 속에 파고든 AI와 함께 주목 받는 로봇 이야기. 그 중에서도 휴머노이드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br>우리의 실생활에서도 로봇, AI 기술이 많이 접목되고 있어요. 로봇 청소기, AI 가전, 의료 로봇 등이 대표적이죠.<br>위험한 곳에서 인간을 대신한다거나, 가정용 휴머노이드 제나, 교육용 휴머노이드 단-A 선생님 등 책에서는 다양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등장합니다.<br>사람을 닮은 로봇, 휴머노이드는 무엇일까요? 사람의 모습을 본떠 만든 로봇으로 사람이 사는 환경에서 마치 사람처럼 생활할 수 있게 만들어진 로봇을 말해요.<br>각 장마다 이야기가 끝나면 도도박사의 연구 일지가 나옵니다. 연구일지에서는 휴머노이드가 무엇인지, 휴머노이드의 역사와 발전, 우리 주변의 휴머노이드, 휴머노이드와 우리의 약속 등 다양한 내용을 정리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줍니다.<br>앞으로 휴머노이드와 함께 살아가는 상황 속에서 우리가 발전된 기술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서로 지켜야 할 약속이나 고려할 점들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게 해주어 좋았어요.<br>미래의 기술이 장점만을 가진 건 아니니까, 어떻게 활용하고 또 보완하고 고민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는 걸 알려주고 있어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br>또 다음 시리즈에서는 어떤 트렌드를 다룰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br>아이들의 눈높이로 이야기하는 미래 트렌드 연구실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4/86/cover150/k5521371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48685</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쁨과 슬픔 - [새의 말을 하는 아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211071</link><pubDate>Sat, 11 Apr 2026 23: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2110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061&TPaperId=172110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2/59/coveroff/k3021370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061&TPaperId=172110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새의 말을 하는 아이</a><br/>고미솔 지음, 홍소 그림 / 북극곰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화려한 색감의 새들과 그 속에서 함께 춤을 추는 여자아이의 모습이 눈에 띄는 표지.<br>제목처럼 아마도 표지 속 여자아이는 새의 말을 하는 아이인것 같죠?<br>아이는 어떻게 새의 말을 하게 된 걸까요? 책 속 궁금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br>진실한 사람을 만날때마다 노래를 부르는 신기한 황금새. 임금님은 황금새의 노래를 듣고 싶어하지만 황금새의 노래를 듣긴 쉽지 않았지요.<br>그러던 어느 날, 임금님은 가난한 나무꾼과 그의 딸을 만나게 되고 황금새는 나무꾼의 딸 앞에서 노래를 부릅니다. 임금님은 진실한 마음을 가진 나무꾼의 딸과 결혼해 황금새의 노래를 들으며 함께 궁전으로 갑니다. 이후, 임금님은 왕비를 황금새보다 더 사랑하고 아끼게 됩니다. 공주를 낳다 세상을 떠난 왕비. 임금님은 슬픔에 빠지게 되고, 아무도 공주에겐 관심을 가지지 않아요. 그렇게 버림 받은 공주. 공주의 이름 또한 '나중에'라는 뜻의 아라루아로 불립니다.<br>하녀들에게마저 버림 받은 아라루아는 꾀꼬리의 보살핌과 관심 속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지요.<br>한 해, 두 해, 해마다 꾀꼬리는 아라루아를 찾아와 다양한 '세계'의 이야기를 전해 줍니다.<br>항상 방안에만 갇혀있던 아라루아는 어느 날 방문이 열린 틈을타 세상 밖으로 나가게 되고, 그녀는 하나뿐인 친구 꾀꼬리를 찾아 나섭니다.<br>사람의 말도, 감정 표현도 할 줄 모르는 아라루아는 처음으로 꾀꼬리가 들려주었던 '세계'를 경험하게 되지요.<br>우연히 왕비의 응접실에 들어가 아버지인 임금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게 되면서 깊고 깊은 우물 나라로 떨어집니다. 그곳에서 소녀는 처음으로 기쁨과 슬픔이라는 감정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br>뒷부분에서는 또다른 아라루아가 등장해 긴장감을 고조시킵니다. 과연 아라루아는 자신임을 증명해 내고 아빠와의 관계를 회복시킬 수 있을까요?<br>무관심과 방임 속에서 말할 수도 없고 자신이 느끼는 감정조차 무엇인지도 모르던 아라루아가. 스스로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아가는 게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했어요.<br>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아라루아처럼 슬픔과 학대, 방임을 겪지 않길 바라본다.<br>어디선가 읽어본듯한 동화처럼 시작되지만 판타지적이기도 하고 한 편의 성장 동화로도 느껴져서 좋았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2/59/cover150/k3021370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25993</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콜릿 몬스터의 비밀 - [초콜릿 몬스터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98594</link><pubDate>Sun, 05 Apr 2026 2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985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6044&TPaperId=171985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82/coveroff/k9121360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6044&TPaperId=171985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콜릿 몬스터의 비밀</a><br/>마틴 스튜어트 지음, 데이비드 하벤 그림, 윤영 옮김 / 정민미디어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스터리 판타지 소설을 소개합니다.<br>발명가이자 모험을 사랑하는 아마추어 탐정 엉뚱발랄 소녀, 브리짓 밴더퍼프.<br>만년설이 아름다운 스위스 알프스의 작은 마을 버터알프가 배경입니다. 이곳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초콜릿 바가 2백년 전 이 마을에서 만들어졌었다고 밴더퍼프 씨가 알려주었지요.<br>세계 최대의 초콜릿 페스티벌인 코코아코바나를 앞두고 가장 활기 넘치는 곳이어야 하지만 마을에는 불길한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합니다.<br>겁에 질린 사람들의 얼굴. 브리짓은 무슨 심각한 문제가 생겼음을 직감합니다.<br>초콜릿 몬스터가 출몰 했다는 흉흉한 소문이 퍼지고 몬스터 산에서는 기분 나쁜 울음소리가 들려오지요. 소문 이 커질수록 점점 얼어붙는 마을 사람들의 마음.<br>마을 전체가 형체 없는 괴물에 대한 공포에 휩싸이고, 브리짓 밴더퍼프는 무언가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괴물을 두려워하며 숨어버린 사람들. 하지만 그 괴물을 목격했다는 이는 아무도 없다는 사실.<br>공포가 커지면서 초콜릿 축제는 무산될 위기에 놓이고, 이 혼란을 틈타 이득을 챙기려는 이가 있다는 것을 브리짓은 알아챕니다.<br>브리짓은 단짝 친구 톰과 함께 마을의 운명을 건 모험을 결심합니다. 몬스터 산으로 향하는 그들의 배낭에는 무기 대신 갓 구운 빵과 기상천외한 발명품들이 담겨 있습니다.<br>엉뚱하기도하고 실수도 하는 톰이지만 때로는 브리짓이 놓친 사소한 단서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해석해 내며 브리짓과 찰떡 호흡을 보여줍니다.<br>친구와 함께 하기에 용기를 얻어 힘을 내는 브리짓.<br>스스로 단서를 찾고 진실을 마주하는 용기를 가진 브리짓의 태도와 사고가 참 멋있게 느껴졌습니다.<br>브리짓과 톰은 과연 몬스터의 정체를 밝히고 위험에 처한 마을을 구할 수 있을지 궁금한 뒷이야기는 책으로만나보세요.<br>문제에 직면했을 때 진실을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일깨워주는 책 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82/cover150/k9121360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8239</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월요일이 사라졌어요! - [오지 마! 월요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98560</link><pubDate>Sun, 05 Apr 2026 2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985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7983&TPaperId=171985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58/coveroff/k8321379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7983&TPaperId=171985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지 마! 월요일</a><br/>이현영 지음 / 올리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오늘은 재밌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br>휴일이 끝나고 새로 시작되는 월요일. 다들 월요일이 시작되면 힘들어합니다.<br>숙제도 해야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엄마의 잔소리 폭격이 시작되기도 하지요.<br>월요일을 힘들어하고 싫어하는 건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비슷한 것 같죠?<br>이렇게 다들 월요일을 싫어하니 월요일은 억울해합니다.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월요일은 어디론가 사라집니다.<br>월요일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요?<br>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못하고 어른들도 회사에 가지 못했어요. 친구들도 못 만나고 배우지도 못하고 엄마 아빠가 회사에 못 가니 돈을 벌지도 못하니 맛있는 것도 못 먹게 되었어요.<br>주말만을 기다리던 사람들은 월요일을 찾기 시작했어요.<br>쉬는 주말을 더 좋아하지만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도 중요하답니다. 학교에서 배울 수도 있고, 맛있는 급식도 먹을 수 있는 월요일.<br>월요일이라 할 수 있는 일들도 많이 있어요.<br>늘 함께하고 있기에 소중함을 몰랐을 뿐, 월요일도 우리에겐 꼭 필요한 요일이랍니다.<br>월요일이 오는 게 싫다 느껴지는 친구들이 있다면 꼭 한 번 읽어봤음 좋겠어요. 월요일의 소중함과 존재 이유를 알게 될 테니까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58/cover150/k8321379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85853</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발한 상상이 가득한 과학동화 - [블랙홀이 땅콩만 하다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71171</link><pubDate>Tue, 24 Mar 2026 2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711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6638&TPaperId=171711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3/40/coveroff/k5121366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6638&TPaperId=171711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블랙홀이 땅콩만 하다고?</a><br/>신나군 지음, 윤봉선 그림 / 이지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다양한 주제로 과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과학 동화 &lt;블랙홀이 땅콩만 하다고?&gt;를 소개합니다.<br><br><br>시간이 멈출 위기에 놓인 지구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깍째깍째깍째]<br><br>째깍째깍 소리가 가득한 방안. 은철이의 아빠는 시계 수리 장인이시죠. 은철이도 아빠의 멋진 모습을 보며 자신도 시계를 분해해 봅니다. 자신만의 드라이버도 있어요.<br>신나게 분해하는 건 되지만 늘 시계가 멈추기에 속상해하지만, 아빠는 멈춘 시계들을 정교하게 살려 놓으십니다.&nbsp;<br><br>그러던 어느 날, 속이 훤히 보이는 투명 시계를 보고는 또 분해를 시작하는데, 갑자기 시계들이 제멋대로 돌기 시작하고 태엽 로봇이 나타나 지구 시계를 건드렸다며 다시 고쳐야 한다고 합니다.<br><br>분해를 잘하지만 조립은 성공한 적 없는 은철이는 과연 이 위기를 잘 해결해 낼 수 있을까요?<br><br>이야기의 뒷부분에른 '잠깐! 과학 공부', '아하! 생각 정리'가 있어 과학 상식도 쌓고, 과학 이야기도 읽으며 자신의 생각도 정리해볼 수 있어 좋았어요.<br><br><br><br>스스로 생각하는 로봇 아이, 유전자로 정해진 미래에 질문을 던지는 소녀 등 선택과 책임, 외로움과 용기, 우정과 희망을 그린 총 여섯 편의 동화가 담겨 있어요.<br><br>작가의 엉뚱하지만 재밌는 상상이 아이의 상상과 생각을 더하게 하는 힘이 있는 책이었어요. 더불어 일상의 이야기에 상상을 더한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과학 이야기를 배울 수 있어 과학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br><br>상상이지만 미래에는 책 속 이야기가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들었고 과학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각을 하게하는 이야기들이라 아이와 즐겁고 재밌게 읽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3/40/cover150/k5121366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34017</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꿈을 이뤄주는 수선마차 - [오봉선의 수선마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70864</link><pubDate>Tue, 24 Mar 2026 21: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708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965&TPaperId=171708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73/coveroff/k3421379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965&TPaperId=171708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봉선의 수선마차</a><br/>김우수 지음, 1210목유 그림 / 겜툰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사람들의 꿈과 희망을 엮어 소원을 이뤄주는 신비한 재단사 오봉선의 이야기로 초대합니다.<br><br><br>별똥별이 떨어질 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는 다들 알고 계시죠?<br><br>하지만 그 별똥별에 주인이 있다면? 소원을 함부로 빌다 주인에게 붙잡혀 가게 될지도 몰라요.<br><br>사람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실을 엮어 소원을 이루어지는 오봉선과 그녀의 조수인 하얀 토끼 인형 봉봉과 우주먼지와 가스, 별 가루가 뭉쳐 생겨난 우주 고양이 치이가 등장합니다.<br><br><br>말썽꾸러기 치이가 오봉선의 수선 마차 안으로 들어와 실을 가지고 놀며 실을 들고 달아나려하다 봉봉과 오봉선이 치이를 잡아보려 하지만 이미 실은 다 풀려 사라지고 실패만 남았어요. 사람들의 꿈과 희망을 엮어 만든 실이기에 아주 소중한 것이였죠. 실패에 실을 채우기 위해 지구로 실패를 세차게 던집니다. 과연 누구의 꿈이 엮일지.....<br><br><br>킨볼 시합에 반 대표로 나가게 된 나연이. 완벽한 팀 같아 보이지만 다른 친구들에 비해 운동을 못하는 것 같아 속상했어요. 게다가 계속 실수를 하게 되면서 더 움츠러들게 되고, 떨어지는 별똥별에 내일이 오지 않게 해달라고 소원을 빕니다.<br><br><br>오봉선의 수선 마차에 가게 된 나연. 별똥별에 주인이 있다니 믿기지가 않았어요. 별똥별에 빈 소원을 얘기하며 고민을 털어놓는 나연. 그렇게 오봉선과 대화를 나누며 고치고 싶은 물건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br><br>할머니가 사 주신 운동화. 낡아진 운동화를 오봉선이 멋지게 수선을 해 줍니다.<br><br><br>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운동하고 싶다는 나연. 실수를 두려워하는 나연이를 위해 주문을 외듯 중얼거리는 오봉선.<br><br>나연이의 소원은 이루어졌을까요? 친구들과 즐겁게 이야기하는 나연이의 모습이 밝아보이네요.<br><br><br>또 어떤 사람들의 꿈과 희망을 이루어지게 해 줄 지 다른 이야기는 책으로 확인해 봐요.<br><br>사람들의 고민과 꿈, 희망을 함께 나누고 위로, 공감을 받을 수 있는 멋진 수선마차. 저도 한 번 가보고 싶을 만큼 멋진 곳 같아요.<br><br>오래되어 낡아보이지만 누구에게나 애착 물건이 하나쯤은 있겠죠? 각자의 사연과 추억이 깃든 물건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고민과 걱정 속에서도 자신만의 강점을 알아보며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갖게 하는 멋진 이야기였어요.<br><br>밤하늘에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게 된다면 드르륵드르륵 소리와 함께 어디선가 오봉선의 수선마차가 짠 하고 나타났음 좋겠어요.<br><br>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판타지 동화 오봉선의 수선마차 꼭 읽어보세요.<br><br>아이는 봉봉이가 너무나도 귀엽다며 이야기에 푹 빠졌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73/cover150/k3421379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07333</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라이벌이 축구공으로 변했다?! - [공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59007</link><pubDate>Thu, 19 Mar 2026 01: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590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6611&TPaperId=171590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7/70/coveroff/k9721366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6611&TPaperId=171590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a><br/>김정미 지음, 모예진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오늘은 장래 희망을 고민하는 초등 어린이들이 재밌게&nbsp; 읽어볼 수 있는 판타지동화 &lt;공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gt;를 소개합니다.<br>공이 말을 걸다니! 이게 무슨 일일까요?<br>얄미운 축구 라이벌이 축구공으로 변했다?!얄미운 라이벌이 축구공으로 변한다니 정말 기발하지 않나요? 작가님의 상상력이 대단한 것 같아요.<br>축구를 좋아하고 잘하는 남하지. 돌잡이때부터 축구공을 잡았다는 하지는 학교의 축구 에이스였지요.<br>어느 날, 전학 온 차공수. 공수도 축구를 제일 좋아한다고 말해서, 선의의 경쟁자가 생겨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공수는 아니었나봐요. 보란듯 하지 옆에서 리프팅을 하며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남자아이들은 점점 하지를 축구에 끼워주지 않습니다.<br>알고보니 칠성초등학교랑 축구 시합을 하기로 했는데 칠성초에서는 전부 남자로만 구성해야 한다고 그게 원칙이라 말했어요.<br>화가 났지만 단짝 소율이가 있어 괜찮았어요. 함께 하면 되니까.<br>그러다 일이 발생해요. 공수의 축구공에 맞은 하지가 사과를 요구하지만 공수는 진심어린 사과를 하지 않았어요. 하지가 화가 나 "그냥 확 공으로 변해 버려 라!"고 외친 뒤 차공수가 진짜 축구공으로 변하고 말았어요.<br><br>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요? 화가 나서 말을 뱉은 하지도 공으로 변한 공수 모두 당황스러웠어요.<br>처음에는 축구 때문에 복수를 하고 싶은 맘이었는데, 공이 된 차공수와 함께 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게 되지요.<br>하지는 공 차는 순간이 즐거웠고, 친구들과 축구하는 것이 행복한 아이였고 축구 선수가 되고 싶은 건 아니었거든요. 반대로 공수는 축구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중이었요.<br>축구 선수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공수 입장에선&nbsp;축구를 잘하는 하지가 부럽기도 하고, 잘 하면서도 선수가 되고 싶은 마음은 없는 하지가 짜증나기도 했을 거예요.<br>서로가 얘기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해가며 성장해 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br>과연 축구공으로 변한 차공수를 하지는 사람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요?<br>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 사이에서 갈등이 있을 수 있어요. 이 책에선 이 부분을 자연스럽게 다루고 보여줍니다. 또한 친구와의 갈등도 부드럽게 잘 해결할 수 있도록 잘 보여주고 있어 좋았어요.<br>축구를 좋아하는 어린이, 친구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어린이,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7/70/cover150/k9721366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577092</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늘 함께였던 가족 - [우리 아빠는 러너 -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54748</link><pubDate>Mon, 16 Mar 2026 2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547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6922&TPaperId=171547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64/coveroff/k5921369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6922&TPaperId=171547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아빠는 러너 -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도서</a><br/>부이 프엉 탐 지음, 지트 즈둥 그림, 김민영 옮김 / 기린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오늘은 화사한 봄의 풍경을 담은 표지의 그림책 [우리 아빠는 러너]를 소개합니다.<br>요즘 건강을 위해 달리시는 분들 많으시죠? 작가분도 동반자 분께서 여러 번 넘어지며 완주한 경주에서 돌아온 모습을 보고 이 글을 썼다고 해요.<br>삶의 여정을 담은 그림책 한 번 살펴 볼까요?<br>아이의 시선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br>아빠가 달리기를 합니다.<br>처음엔 거실 탁자 주변을 달립니다. 아빠를 응원하는듯한 아이의 모습이 귀엽습니다.<br>이젠 집 주위를 달리기 시작하고.<br>호숫가도 달리다가 점점 더 범위를 넓혀 갑니다.<br>뾰족뾰족한 산을 달려서 오르고.<br>모든 계절을 지나며 달렸어요.<br>그렇게 달리고 달린 아빠는 결국 집으로 와서 아이와 가족과 함께 합니다. 그리고는 아이와 함께 달립니다.<br>언제 끝날지 모르는 기나긴 여정 속에서도 아빠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달립니다.<br>이 모습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닮았어요. 끝이 어딜지 모르지만 앞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 때로는 앞에 놓인 길이 험난하고 멀다 하더라도 가족의 응원과 격려가 함께 한다면 그림책 속 아빠처럼 힘을 내 끝까지 완주해 낼 수 있을 겁니다.<br>남들과 비교하고 남들을 보며 따라하기에 급급한 모습이 아니라 묵묵히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는 모습처럼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가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br>절제된 문장과 함께 대비되는 색감의 그림이 눈에 확 들어와 인상적이었어요.<br>지금 현재의 나에게, 또 아이에게도 깊은 울림이 있는 그림책이었어요.<br>아이가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도 좌절과 포기가 아닌 끝까지 완주해 낼 수 있는 힘을, 곁에는 응원하고 함께 뛰어줄 가족이 있다는 것을 전해 주고 싶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64/cover150/k5921369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6418</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랜덤박스 - 소원을 빌겠습니까? - [새나의 랜덤박스 5]</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54716</link><pubDate>Mon, 16 Mar 2026 23: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547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6575&TPaperId=171547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15/coveroff/k9721365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6575&TPaperId=171547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새나의 랜덤박스 5</a><br/>김혜련 지음, 라임스튜디오 그림 / 겜툰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평범한 초등학생 새나가 보석 상자 모양의 랜덤박스 '비즈'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br><br>소원을 빌면 이루어 준다는 랜덤박스의 달콤한 제안.이름처럼 그 결과는 '랜덤'으로 소원이 이루어질수도 아닐수도 있다는 것.&nbsp;<br>간절한 마음을 담으면 '소울 스티커'가 생기고, 그것을 랜덤박스에 붙이면 소원이 실현됩니다. 소원이 이루어져서 행복해질까요? 노력을 동반하지 않고, 쉽게 얻은 결과엔 책임이 뒤따르게 마련이지요.<br>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상을 받고 1등을 하고 싶어하는 주호. 그 앞에 나타난 컵라면. 컵라면은 자신을 랜덤박스라 소개하고, 소원을 들어준다 말하지요. 과연 주호의 소원은 이루어질까요?<br>사람들의 영혼을 빼앗는 나쁜 랜덤박스를 물리치기 위해 새나와 비즈, 도윤이가 힘을 합해요.&nbsp;<br>더 유명해지고 싶은 아이, 더 좋은 것을 갖고 싶어하는 아이들 앞에 어김없이 랜덤박스가 나타나 유혹합니다. 이에 쉽게 넘어가는 아이들.&nbsp;<br><br>그 앞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양복을 입은 남자까지 등장하면서 긴장감이 더 높아집니다. 검은 양복의 김진욱. 함께 등장하는 붉은 요요 '칸'. 김진욱은 새나의 랜덤박스를 알아보는 장면에선 걱정도 되었어요. 그 남자가 새나를 해치기라도 할까봐서요.<br>랜덤박스의 힘도 점점 커지고, 새나도 점점 더 강해지고, 비즈 역시 자신의 힘을 숨기며 강해져 갑니다.<br>새나와 비즈는 검은 양복의 그들에 맞설수 있을까요?&nbsp;<br>읽는 내내 흥미롭고 이야기 전개도 빨라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br>무엇이든 쉽게 얻어 질 수 없다는 걸 깨우쳐주는 교훈적인 이야기. 아이 스스로 고민해보고 질문하며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nbsp;이번 5권이 '새나의 랜덤박스' 시즌1의 마지막이었어요.<br>시즌2에서는 또 어떤 욕망과 결과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15/cover150/k9721365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61585</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히어로가 되어 생태를 지키고 상생하는 생물들의 이야기 - [히어로가 된 녀석들 - 환경을 살리고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51613</link><pubDate>Sun, 15 Mar 2026 15: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516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5814&TPaperId=171516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9/60/coveroff/k0221358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5814&TPaperId=171516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히어로가 된 녀석들 - 환경을 살리고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a><br/>정설아 지음, 박지애 그림, 사자양 기획 / 다른매듭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악당이 된 녀석들』에 이어 『히어로가 된 녀석들』이 출간되었어요.&nbsp;<br>사람들과 함께 살면서 사람들 때문에 위기에 빠진 생물들을 구하고, 사람들이 스스로 변할 수 있게 하는 생물들이 있대요. 책에서는 이런 생물들을 히어로라 말합니다.<br>작고 하찮아 보이지만 생태를 살리는 히어로를 만나 볼까요?<br>먼저 만나볼 친구는 흑두루미에요.&nbsp;<br>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흑두루미. 드넓은 논과 습지를 좋아하고 한국에 잠시 머무는 철새랍니다. '순천만 습지'에서 오래 머물러요. 갈대밭과 갯벌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을때 흑두루미의 등장으로 순천만 정비사업은 취소되고, 위험한 전깃줄을 없애기 위해 전봇대도 뽑아 버렸다고 하지요. 이런 노력으로 관광객도 늘고 환경은 더 좋아지게 되었으니 멋진 히어로가 맞네요.<br>두번째로 만나볼 친구는 점박이물범이에요.&nbsp;<br>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고, 바다사자와 물개랑 비슷하지만 앞발이 짧은 게 특징이래요. 사람의 지문 같은 점박이물범의 뺨. 뺨에 있는 점박이 무늬가 다 다르다니 신기해요. 백령도에서 자주 보인다는 점박이물범을 위해 인공 바위까지 만들어 쉼터를 넓게 마련해 주고, 연안 청소를 해 주기도 한다니 서로가 환경을 위한 히어로가 되고 있어요.<br>가로수로 많이 쓰이는 은행나무.&nbsp;<br>고약한 냄새가 나기도 하지만 이는 다람쥐와 같은 천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거라고 해요. '살아있는 화석'이라고도 하지요. 신생대에서 번성했던 식물이라고하니 어마어마하게 오래되었네요. 우리나라 양평에 있는 '용문사'에는 1,100살 정도로 추정되는 아주 오래된 은행나무가 있어요. 한국전생으로 국토가 황폐화되어 회복시키기 위해 은행나무, 전나무, 잣나무가 심어졌고 결국 지금의 울창한 숲을 이루게 되었으니 은행나무가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지 알 수 있겠죠? 고유의 유전적 특성으로 영양분을 유지, 병충해에 대한 저항성도 높이고 중금속까지 해독할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한 나무네요. 하지만 이런 은행나무가 국네 멸종 위기종이라는 사실 알고 있나요? 혼자 번식할 수 없는데 종자에 악취와 독성이 있어 곤충이나 동물들이 쉽게 다가가디 않다보니 번식이 쉽지 않대요. 지금은 오직 사람에 의해서만 이동, 번식되는 나무가 되었대요.&nbsp;<br>이외에도 책에는 금개구리, 반달가슴곰, 잘피, 잡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히어로들을 소개하고 있어요.<br>예쁜 그림과 함께 우리 주변의 다양한 생물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br>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기에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다양한 동식물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고 우리의 삶 속에서 서로 어떻게 도와가며 상생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어 좋았어요.<br>지구 환경을 위해 우리의 삶을 위해 여러 생물들의 생태에 대해 이해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br>생물을 사랑하고 알아보고 싶어하는 친구들에게 추전합니다.&nbsp;&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9/60/cover150/k0221358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596010</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루 10분 3줄 예쁜 글씨 따라 쓰기 - [따라 쓰기로 배우는 3줄 예쁜 글씨 - 딱! 3줄씩 쓰는 교과서 핵심 낱말과 문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51589</link><pubDate>Sun, 15 Mar 2026 15: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515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6272&TPaperId=171515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4/41/coveroff/k5821362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6272&TPaperId=171515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따라 쓰기로 배우는 3줄 예쁜 글씨 - 딱! 3줄씩 쓰는 교과서 핵심 낱말과 문장</a><br/>손글씨연구회 지음, 류미선 그림 / 책읽는달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단정하고 바른 글씨를 보면 읽기도 편하고 눈길이 가지요.<br>다른 사람이 알아볼 수 있도록 또박또박 바르게 쓴 글씨가 좋은데 아직은 삐뚤빼뚤하게 쓰는 아이의 글씨를 교정해주면 좋겠단 생각에 『따라 쓰기로 배우는 3줄 예쁜 글씨』를 선택했답니다.<br>교과서 속에 등장하는 낱말과 문장을 따라 써 보면서 글씨 실력을 키울 수 있어요.<br>글씨를 바르게 쓰기 위한 바른 자세 앉기, 연필 바르게 잡기가 우선이 되어야겠지요?<br>기본 글자 연습하기, 단정하고 바른 글씨 익히기, 기초 탄탄 다져주는 교과서 낱말 쓰기, 교과서 문장 세 줄 쓰기,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에&nbsp; 도움이 되는 문장 쓰기. 맑은 마음 바른 글씨 동시 쓰기로 구성되어 있어요.<br>하루 10분 3줄씩 부담 없이 쓰기 연습이 가능해요.<br>조급하지 않게 천천히 또박또박 써 보다보면 조금씩 향상되는 걸 알 수 있어요.&nbsp;<br><br>받침이 없는 글자부터 시작해서 받침이 있는 글자까지1줄 따라 쓰기 -&gt; 2줄 반복 쓰기 -&gt; 3줄 다른 문장 쓰기를 통해 단계별로 확장하며 글씨 쓰기 연습을 할 수 있어요.<br>아이도 글씨쓰기 하자고 하면 부담스러워하는데 한 페이지씩 정성스레 쓰다보니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아요.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라 아이도 지치지 않고 잘 따라와요.<br>특히, 교과서 문장 세 줄 쓰기 부분이 맘에 들더라구요. 한 문장이 제시되고 문장을 구성하는 1. 낱말쓰기, 2. 핵심 세 줄 쓰기를 통해 제시된 문장을 따라 써 보고, 3. 다른 문장 쓰기를 통해 비슷한 구조의 다른 세 문장을 써 볼 수 있어 체계적인 글씨 쓰기를 연습할 수 있어요.<br>저학년 추천이라 입학을 앞둔 아이들이나 1, 2학년에 잘 맞는 것 같아요. 글씨가 엉망이라면 고학년 친구들이라해도 연습해 볼만 합니다. 꾸준히 써보고 중학년용 『따라 쓰기로 배우는 초등 바른 글씨』로도 쓰기 연습을 해볼까 합니다.<br>글씨 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 바른 글씨 쓰기를 알려 주고 싶은 부모님들께 권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4/41/cover150/k5821362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44154</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삶의 태도에 관해 고민하게 하는 책 - [밥은 먹고 다니냐 : ‘사람’을 남긴다는 것 - 실패를 경력으로 바꾼 한 사람의 밥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51555</link><pubDate>Sun, 15 Mar 2026 14: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515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6826&TPaperId=171515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4/coveroff/k0221368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6826&TPaperId=171515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밥은 먹고 다니냐 : ‘사람’을 남긴다는 것 - 실패를 경력으로 바꾼 한 사람의 밥 이야기</a><br/>성제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책의 제목 『밥은 먹고 다니냐』라는 말은 우리가 서로에게 건네는 따뜻한 안부 인사입니다. 제목에서도 말하고 있듯이 '사람'을 남긴다는 것,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저자는 제일의 가치로 생각합니다.<br>자신의 성공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삶에 있어서의 태도, 사람을 대하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br>저자는 회사를 경영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경영해 온 것이라는 것. 숫자와 성과 그 뒤에는 사람들의 땀과 기다림이 있었다는 것을, 결국 사람으로 남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말하고 있습니다.<br>“삶을 지탱하는 것은 전략이 아니라 태도이며, 성과를 지속시키는 힘은 결국 사람을 대하는 방식에서 나온다”는 말처럼 관계와 신뢰가 중요함을 알려 줍니다.<br>일은 단순한 생계의 수단이 아니라 세상과 관계를 맺는다는 첫 언어라는 사실!<br>현실에서는 늘 빨리, 크게 성공하라 말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늘 급하고 불안하고 흔들리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이에 저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 속에서도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한 가치라 말합니다.&nbsp;<br>아이를 키우면서도 늘 빨리, 뭔가 눈에 보이는 결과를 우선시하고 있는 건 아닌가 반성하게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결과 중심이 아닌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을 아이에게 제대로 알려 주어야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br>더 빨리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끝까지 잃지 말아야하는 가를 묻고 있는 책.<br>나는 지금 어떤 태도로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가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책입니다.<br>『밥은 먹고 다니냐: 사람을 남긴다는 것』은 화려한 성공 이야기보다 실패 속에서도 지켜온 신념을 이야기하고 있기에 우리가 삶을 살아가며 때로는 흔들리고, 많은 고민에 부딪힐 때 꺼내어 읽어보며 조언과 답을 구하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br>실패를 견디며 무엇을 지켜왔는지를 저자의 경험과 함께 잘 보여주고 있기에 앞으로의 삶에 있어 소중한 지침서가 되길 희망합니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4/cover150/k0221368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0423</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라진 아기 바다표범을 구하라! -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4 -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42918</link><pubDate>Wed, 11 Mar 2026 00: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429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6376&TPaperId=171429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8/3/coveroff/k1821363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6376&TPaperId=171429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4 -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a><br/>타냐 슈테브너 지음, 코마가타 그림, 김현희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lt;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gt; 시리즈 열네 번째 이야기가 나왔어요.<br>동물과 말을 하고 식물을 자라게 하는 신비로운 힘을 가진 아이 릴리, 옆집에 사는 릴리의 절친 천재 소년 예사야가 휴일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북해에 있는 작은 마을로 휴가를 떠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br>얼마전 바다표범 보호 구역으로 지정된 마을이었지만 보호 구역 안으로 들어가 거니는 사람들의 모습과 시끄러운 음악 소리에 실망하게 됩니다. 바다표범을 보호하려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보였기 때문이지요.<br>물고기가 줄어들면서 동물들의 먹이가 부족해져서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지만, 어업에 종사하는 마을 사람들도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었어요.<br>해변을 거닐던 릴리는 바다표범이 울부짖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아기 바다 표범을 잃어버린 엄마의 소리였어요. 먹이를 찾으러 간 사이 아기 바다 표범이 사라진 것이였죠.<br>릴리는 예사야, 본자이와 함께 아기 바다표범을 찾아나서고 단서를 찾게 됩니다.<br>인간으로 인해 생태계를 위협받는 동물들, 또한 생계 문제가 달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다루며, 우리에게 또다른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br>어느 한쪽이 옳고 그르다는 것을 말하진 않습니다.<br>동물들과 인간, 자연은 함께 살아가야 하기에 소중히 지키고 서로 협력하며 살아갈 방법을 고민하게 합니다.<br>공감과 책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내용이었어요.<br>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갈등 속에서도 공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아이들의 시선으로 잘 풀어낸 책.<br>환경에 관해 관심을 갖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br>앞으로도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다음 편도 기대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8/3/cover150/k1821363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80334</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간 소녀 카에데와 마법 소녀 메이플의 우정 이야기  - [이웃집 마법 소녀 메이플 3 - 마법으로 빛나는 한여름의 추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39123</link><pubDate>Mon, 09 Mar 2026 0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391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6375&TPaperId=171391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7/96/coveroff/k8121363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6375&TPaperId=171391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웃집 마법 소녀 메이플 3 - 마법으로 빛나는 한여름의 추억</a><br/>미야시타 에마 지음, 고우사기 그림, 봉봉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어느 날 이웃집으로 마법소녀가 이사를 왔어요.&nbsp;<br>인간 소녀와 마법소녀, 달라도 너무 다른 둘이지만 금새 친해지지요.<br>마법소녀 메이플 세 번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봐요.<br>4학년 여자아이 카에데. 빵집을 운영하는 엄마와 아빠가 있어요. 어느 날 마법 열쇠를 줍게 되고 마법 소녀 메이플과 친구가 되었지요.<br>마법학교 4학년인 마법소녀 메이플. 인간계로 유학을 오게 된 그녀는 카에데의 옆집으로 이사왔어요.<br>메이플이 잃어버린 마법템 오로라 빗과 페어리 종을 힘을 합쳐 찾은 카에데. 이번엔 또 어떤 마법템을 찾게 될까요?<br>여름 방학 2주가 지난 카에데. 지역 축제가 열린 오늘. 언덕 위 공원에서 푸드 트럭을 연 엄마와 아빠를 도왔어요. 부모님의 일을 돕고 용돈을 받게 된 카에데. 노점을 구경하던 카에데는 친구끼리 헤어스타일도 맞추고, 옷차림도 비슷하게 한 모습을 보고 부러워하며 메이플을 떠올립니다. 친구와 함께 축제에 가면 좋겠다 생각했어요.<br>메이플이 잃어버린 마법 아이템을 찾기 위해 마을의 축제에 가게 된 카에데와 메이플.<br>몸은 떨어져 있지만 함께 불꽂 축제도 구경하고 첫 우정템도 나눠 가지게 됩니다.<br>너무나 다른 둘이지만 서로를 배려하고 생각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 보였어요.<br>처음엔 아기자기하고 예쁜 그림에 끌려 읽게 됐지만 이젠 이야기에 담겨 있는 두 소녀의 우정 이야기에 푹 빠지게 됐답니다.<br>벌써부터 다음 마법템은 어떤 것일지 또 어떤 모험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7/96/cover150/k8121363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79695</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박물관 탐정 삼토끼와 함께 유물 속 세상으로! - [박물관 탐정 삼토끼 - 그림 속 누렁이 실종 사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38850</link><pubDate>Sun, 08 Mar 2026 23: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388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5257&TPaperId=171388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4/7/coveroff/k5521352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5257&TPaperId=171388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박물관 탐정 삼토끼 - 그림 속 누렁이 실종 사건</a><br/>김은주 지음, 이수현 그림 / 파란자전거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친구에게 할 말도 못 하고 사과도 못하는 소심한 세온이.<br>수영장 같이 가자는 채이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할 위기에 처하는데. 솔직한 이유를 채이에게 말하지 못한채 피하기 바빠요.<br>박물관 체험을 하러 가는 버스 안에서도 말을 꺼내지 못하고 머뭇거리다 수영장 갈 생각에 신난 채이에게 수영장 못 간다는 말을 툭 던집니다. 이유를 말하지 못하는 세온에게 채이는 절교를 선언합니다.<br>박물관 학예사 선생님이 '꼬북안경'을 쓰고 유물이 사는 박물관 마을을 구경한다고 설명해 주셨어요. 전시된 그림 속 사람과 동물이 살아있는 듯 움직이며 체험을 도와준대요.&nbsp;<br>세온이도 마음에 드는 꼬북안경을 찾았지만 채이가 확 채갔어요. 마지막 남은 안경을 집어 든 세온. 투명한 다른 안경들과 달리 세온이의 안경은 노을빛이 돌았어요.<br>안경이 안내하는 화살표를 따라 가려는데 흰토끼 한 마리가 다가와 사라진 강아지를 찾는 걸 도와달라고 했어요.<br>화살표와 반대 방향을 가리키는 토끼. 따라가도 괜찮을까요?<br>옛사람이 그린 그림이 걸린 전시실에 도착한 세온.<br>&lt;어미 개와 강아지&gt;젖을 주던 어미개가 누렁이가 없어졌다며 근심가득한 얼굴로 말했어요.<br>그곳에서 토끼 세 친구를 만났어요. 박물관 탐정 삼토끼.민트, 초코, 크림. 세온이에게 도움을 요청한 친구가 크림이었어요.<br>삼토끼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이진 않는대요. 자신들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에게만 말을 거는 거래요.<br>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83호, 78호 아저씨를 만났어요.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쉰다는 아저씨들(?). 78호 아저씨의 얘기로 허풍 고양이를 찾아가기로 합니다.<br>허풍고양이는 뾰족턱 할아버지를 찾아가라 말해요. 무엇이든 대답해 주신다는 할아버지를 찾아간 세온과 크림.<br>가는 길에 세온이는 크림이에게 채이와의 일을 이야기하고 조언을 얻습니다.<br>세온이와 크림이는 누렁이를 찾을 수 있을까요?자세한 이야기는 책으로 만나봐요.<br>크림이가 있던 곳은 향로였어요. 세 마리의 토끼가 향로의 받침대였지요. 용기를 내 채이에게 말하는 세온. 채이와 다시 잘 지낼 수 있겠죠?<br>박물관의 다양한 유물들 속 인물들과 동물들이 살아있는듯 움직이고 말하고 생활하는 모습을 꼬북안경을 통해 바라보며 체험하는 못습이 부럽기도 하고 재밌어 보였어요. 게다가 탐정 삼토끼의 활약도 보기 좋았고요.<br>요즘 우리나라 박물관들이 큰 관심을 받고 있는터라 책을 읽는내내 더 관심도 가고 흥미로웠어요.<br>뒤에는 박물관 마을에서 만난 유물들도 소개되어 있어요. 이전에도 박물관에 가서 관람을 했었지만 다음엔 책에 소개된 유물들을 보게 된다면 더 관심있게 자세히 보게될 것 같아요. 탐정 미션도 해결하며 책의 내용을 되짚어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br>재미있는 박물관 구경도 하고, 실수나 잘못을 했을때 인정하고 사과하는 용기에 대해서도 잘 알려주는 이야기였어요.<br>박물관 속 유물에 관한 이야기, 사과하는 용기를 알려주는 박물관 탐정 삼토끼 이야기 추천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4/7/cover150/k5521352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40712</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나, 복수의 독방귀 - [방귀 요정 뿡뿌 1 - 복수의 독방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38797</link><pubDate>Sun, 08 Mar 2026 23: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387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5256&TPaperId=171387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86/coveroff/k0321352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5256&TPaperId=171387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방귀 요정 뿡뿌 1 - 복수의 독방귀</a><br/>최도영 지음, 윤담요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귀여운 모습의 방귀요정 뿡뿌!<br>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br>주인공 하나. 하나는 리듬과 박자가 살아 있는 방귀를 뀝니다. 처음 뀌어 보는 방귀였죠.<br>"뿡뿌루 뿌붕 뿡뿡! 뿌루뿌루 뿌붕 뿡뿡!" 줄여서 뿡뿌라 부르라는 방귀요정이 등장합니다.<br>방굿봉을 들고 방귀 상태를 알 수 있다 말하는 방귀요정.<br>냄새가 지독한 방귀를 뀐 하나. 노랑 연기가 깔리며 같은 반 두준이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방귀를 뀌어도 시원하진 않고 냄새만 지독했어요.<br>수학 숙제를 빌려달라는 두준이. 숙제를 빌려주기 싫었지만 간절한 눈빛에 마음이 약해져 숙제를 빌려주게 되고.<br>결국 숙제를 베낀 두준이와 빌려준 하나 둘 다 혼났어요.<br>억울함에 화가 난 하나. 뿡뿌의 주문과 함께 방귀를&nbsp; 또 뀌게 됩니다. 주황 방귀 속 엄마의 얼굴이 떠 올랐어요.<br>숙제 사건을 들은 엄마는 하나에게 바보 같다 말하고 하나는 정말 속상해했어요.<br>감정이 가득 차 있는 방귀라 말하는 뿡뿌. 독방귀 복수를 하자 말하고 수련에 들어 갑니다.<br>하나는 과연 독방귀로 복수에 성공할까요?궁금한 뒷이야기는 책으로 직접 만나보세요.<br>아이들은 긴장을 하거나 낯선 환경에 놓인다거나 속상한 일이 생기면 '배가 아프다'고 표현합니다. 마음이 답답하고 속상하니 이를 풀지 못하고 아프다 말하는 것이지요.<br>뿡뿌는 이런 아이들이 스스로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br>방귀 요정 뿡뿌처럼 아이들이 긴장하고 속상해할 때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게 도와줘야 겠어요.<br>귀여운 방귀요정 뿡뿌와 함께 솔직한 감정을 표현해 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86/cover150/k0321352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38685</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림이 너무 예쁜 판타지 소설 - [런던이의 마법학교 2 - 어둠과 빛의 초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11135</link><pubDate>Tue, 24 Feb 2026 15: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111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5465&TPaperId=171111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5/19/coveroff/k6921354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5465&TPaperId=171111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런던이의 마법학교 2 - 어둠과 빛의 초대</a><br/>김미란 지음, 스티브 그림 / 주부(JUBOO)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그림이 너무 예뻐서 푹 빠져들게 되는 런던이 이야기. 두번째편 어둠과 빛의 초대를 소개합니다.<br><br><br>1권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2권을 읽는데는 문제가 없었어요.<br><br>그럼 지금부터 런던이의 이야기를 살펴 볼까요?<br><br>1장. 세번째 꿈<br><br>런던이는 아주 무서운 꿈을 꾸게 됩니다.<br>런던이가 다니는 학교로 가는 길에 검은 형체가 자꾸 따라옵니다.&nbsp;<br><br>학교가 있어야 할 곳엔 검은 호수가 펼쳐져 있고, 검은 형체가 학교는 가라 앉았다 말합니다.<br><br><br>학교는 런던이가 알던 곳이 아닌 것 같아요. 창백한 표정의 경비 아저씨. 아무나 들어올 수 있는 곳이 아니라며  노려보며 말하고, 검은 형체는 팔찌를 보여주라 합니다.<br><br><br>드디어 학교로 들어간 런던이. 버려진 것 같은 건물. 매점만 깨끗하고 반짝이는 게 이상한 모습이었지요.<br><br><br>친절한 모습의 매점 아줌마는 곰팡이가 핀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었고 런던이가 팔면 안 된다며 외치자 무섭게 변한 아줌마의 모습. 런던이는 냉장고 스위치를 꺼버립니다.<br><br><br>과연 검은 호수 속 진실은 무엇일지, 학교와 매점 아줌마에게는 어떤 사연이 숨어 있을지 뒷이야기는 책으로 직접 만나보세요.<br><br>런던이를 따라다니며 도와주는 검은 형체의 정체는 무엇일지 생각해보며 읽는 재미가 있어요.<br><br>2장. 네번째 꿈<br>버니와 킨토리, 버려진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도 흥미롭습니다.<br><br>판타지 애니메이션을 보는듯 실감나는 그림과 이야기가 눈길을 끕니다.<br><br>아이들이 마주하게 되는 두려움과 선택의 기로에서 스스로 용기를 내고 극복해 나갈 수 있는 힘을 전하는 이야기였어요.<br><br>아이랑 즐겁고 재밌게 읽었어요.<br><br>런던이 시리즈 다른 권들도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5/19/cover150/k6921354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851906</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백터와 배키와 함께 떠나는 바이러스 모험 - [바이러스 헌터 - 백터와 배키의 오싹한 바이러스 모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03857</link><pubDate>Fri, 20 Feb 2026 21: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038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5154&TPaperId=171038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23/coveroff/k9721351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5154&TPaperId=171038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이러스 헌터 - 백터와 배키의 오싹한 바이러스 모험</a><br/>분홍돌고래 지음, 윤영철 그림, 이재갑 감수 / 제제의숲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바이러스 헌터 백터와 백터의 여자친구 배키와 함께 떠나는 오싹한 바이러스 모험 이야기.<br>코로나 19, 신종 플루, 사스, 독감 등 24가지의 바이러스 이야기를 담은 &lt;바이러스 헌터&gt;를 소개합니다.<br>표지 속 무시무시한 모습의 바이러스들. 이제 바이러스를 물리치러 떠나 볼까요?<br>바이러스 헌터 백터와 백터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함께하는 배키.<br>그전에 바이러스가 무엇인지 잘 알아 봅시다.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병을 일으키게하는 바이러스.&nbsp;<br>누구나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을 책을 통해 알아두면 좋겠어요.<br>올 겨울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한 #독감 바이러스. 독감 바이러스는 모습을 다양하게 바꿀 수 있대요. 다른 종류인듯 보이지만 다 독감 바이러스래요. 독감을 물리치는 타미플루! 타미플루를 보자마자 도망치는 독감 바이러스.<br>독감과 감기는 다른 질병이에요. 매년 전 세계 인구 중 수만 명에서 수백만 명이 독감으로 목숨을 잃고 있대요. 돌연변이가 많아 대응하기 까다롭고 폐렴 등 합병증을 잃으켜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br>독감을 예방하기 위해선 독감 백신 예방 접종이 있어요. '타미플루, 리렌자' 같은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해서 증상을 완화 시킵니다.<br>변이도 많고 전염도가 많아 관리하기가 까다로운 바이러스에요.<br>아이도 독감에 걸려 고생했던터라 더 관심있게 읽었어요.<br>전 세계 사람들을 몇년간 힘들게 했던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력이 무척 강해요. 마스크를 쓰고 손을 자주 씻어 예방합니다. 백신이 있지만 확실한 치료제가 없어요. 그래서 타미플루와 같은 항바이러스제나 항생제를 씁니다.<br>2019년 12월에 처음 발생해 전 세계적으로 큰 피해를 준 바이러스예요.<br>다음은 #간염 바이러스. 널리 알려진 B형 외에도 A, C, D, E,G형이 있다고 해요. A, B, C형 간염 바이러스는 들어봤는데 D, E, G도 있다니 놀라워요.<br>혈액 등의 감염 경로가 있으니 위생을 잘 관리해야 해요. A형 간염은 오염된 물, 음식으로 전파되고 B, C형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을 통해 전파된다고 해요.<br>간염 예방 접종도 잊지 말아야해요. 현재는 A형과 B형은 예방 접종이 가능하고 C형은 아직 예방 접종이 없다고 하니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어요.<br>이외에도, 신종 플루, 사스, 뎅기, 뇌염, 홍역 등 다양한 바이러스가 설명되어 있어요. 다양한 바이러스에 대해 알아보고 잘 대비하면서 우리의 소중한 몸과 건강을 지켜요.<br>24가지 바이러스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한 점이 좋아요. 바이러스의 얘기를 잘 듣고 우리 스스로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잘 지켜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23/cover150/k9721351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92308</link></image></item><item><author>bisugir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뮈엘의 일기 - [사뮈엘의 일기 - 2026 볼로냐 라가치상 COMICS - Middle Grade 부문 대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03835</link><pubDate>Fri, 20 Feb 2026 2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860160/171038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25X&TPaperId=171038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2/82/coveroff/895582825x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25X&TPaperId=171038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뮈엘의 일기 - 2026 볼로냐 라가치상 COMICS - Middle Grade 부문 대상 수상작</a><br/>에밀리 트롱슈 지음, 이재원 옮김 / 길벗어린이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사뮈엘의 일기》는 프랑스 ARTE TV 애니메이션 방영작으로, 프랑스 출간 3주만에 15만부가 판매되었다고 해요.<br>주인공 사뮈엘은 초등학교 5학년 학생으로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br>아주 평범하고 매우 특별한 사뮈엘의 일기장이 등장합니다.<br>일기 형식으로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어요. 몸과 마음이 급변하는 시기의 기록이라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이 읽는다면 크게 공감할 내용이지요.<br>복잡하고 변화무쌍한 감정의 변화와 생각들이 고스란히 잘 전달됩니다. 예민해지기도 하고 스스로도 자신의 감정이나 마음을 표현하거나 이해하기 힘든 시기니까요.<br>아이들은 《사뮈엘의 일기》를 읽으며 공감하고,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생각이나 생활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어요. 아이에게 직접 물어보기 힘든 이야기들도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 좋았어요.<br>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있는 쥘리를 좋아하게 된 사뮈엘. 그 음악은 산울림의 너의 의미! 프랑스 책이니 번역가분께서 센스를 발휘하셔서 등장시킨 곡일것 같긴 하지만 책에서 이렇게 만나니 더 반가웠어요.<br>가사도 너무 잘 어울리고...<br>자신이 좋아하는 쥘리의 생일파티에 가게 된 사뮈엘. 수영장에서 사뮈엘을 밀어 빠지게 한 디미트리.<br>그 와중에 뜬금없는 베레니스의 고백도 받게 됩니다.<br>쥘리와 짝이 되서 개인적인 얘기도 주고받고 좋았는데 다시 베레니스와 짝이 됩니다.<br>자신이 좋아하는 쥘리가 자신이 싫어하는 디미트리와 커플이 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충격이 꽤 크겠죠?<br>뒤에는 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어 생활하는 사뮈엘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br>사춘기 시절 겪게 되는 감정의 동요와 첫사랑의 이야기, 다양한 변화를 담은 일상을 사뮈엘의 일기를 통해 잘 살펴볼 수 있었어요.<br>처음엔 책이 꽤나 두껍기도 해서 잘 읽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그림도 많고 일기형식이라 쉽게 잘 읽을 수 있었어요. 게다가 책의 우측 페이지 하단부에 사뮈엘의 귀엽고 유쾌한 춤추는 모습이 그려져 있어 빠르게 넘기면서 동작 변화를 보며 재밌게 읽을 수 있어 더 좋았답니다.<br><br>"그래. 사실은 나 걔 좋아해. 하지만 그걸 모든 사람 이 알 필요는 없잖아? 굿바이, 첫사랑! 굿바이, 나의 초등 시절!"이라는 표지의 그 말처럼 초등학교 시절의 끝자락에 선 아이들의 성장을 그대로 담고 있어 아이들의 마음 속에 한발짝 더 다가서는 기분이 들었어요.<br>어린 시절의 저의 모습도 떠오르기도 하고, 앞으로 집여 있는 내 아이도 성장하면서 겪게 될 일이라 더 공감가는 이야기였던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2/82/cover150/895582825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2823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