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할 수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힙합이 지배하는 문화 속에서 거친 친구들과 어울리다가도, 아버지의 훈육에 따라 공부에 파묻히는 이중생활하며 철학을 전공해서 석사학위를 받고 힙합 시대 흑인문화의 타락에 관한 글을 써 열광적인 반응을 일으켰다.이 책은 한 철학자의 탈바꿈이 그의 아버지 덕분이라고 말하며 잘못된 흑인문화에 대한 통찰과 철학이 담겨있다.
800권속에서 고른 800 명언! 그저 명언이다 싶은 것을 옮겨놓은 책이 아닌 인생의 필요한 것과 사람에 대한 통찰과 관계,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어떻게 가지느냐에 미래에 대한 설계도 가능하고 끊임없이 반복되는 실수와 오해에 대한 생각들을 개념을 갖출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한번으로 읽고 먼지 쌓이게 방구석에 처박아 두는 책이 아니라 반복해서 읽으므로써 인간의 본성과 통찰을 주는 그런 책이다.
환경과 경제..이 책의 저자는 사람.지구.이익 등 비지니스적 지속가능 경영의 선구자이며 '건설적인 불편함' 을 전달하는 데 크게 공헌한 사람이기도 하다.. 그 뜻은 손상된 지구를 되돌릴 방법에 자본을 집중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재생가능한 에너지를 사용하며, 지속가능성을 더욱 강화한 식품 체계를 하여 지구 경계 내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5가지 패러다임을 보여주며 경제.사회.자연환경이 거의 다 무너져내릴 미래에 밝은면을 제시한다.석유 자원이 풍부한 베네수엘라가 지금 얼마나 처참한 상태를 블래스완의 이면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비교 사래로 그린스완에 대한 비교분석도 면밀하게 설명하여 보여준다.인간이 가져야 할 자본주의와 지구의 자연환경에 구원이 될 수 있는 낙관론을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