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red4617님의 서재 (red4617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6829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7 Nov 2026 22:18:08 +0900</lastBuildDate><image><title>red4617</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376829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red4617</description></image><item><author>red461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와 다르다고 틀린걸까요? - [빨강 호랑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68297/17600393</link><pubDate>Thu, 29 Oct 2026 14: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68297/176003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205&TPaperId=176003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9/78/coveroff/k3221312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205&TPaperId=176003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빨강 호랑이</a><br/>다비드 칼리 지음,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 그림, 나선희 옮김 / 북스그라운드 / 2026년 10월<br/></td></tr></table><br/>빨강호랑이가 건네는 따뜻하고 선명한 질문!#서평 #빨강호랑이 #다비드칼리 #안나아파리시오카탈라#그림책추천  &nbsp;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다비드 칼리의 신작이라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신청한 그림책!파아란 숲속, 파아란 호랑이들 사이에강렬하게 등장한 빨강 호랑이.표지부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책입니다.  &nbsp;  📚 《빨강 호랑이》파랑 숲밖에 모르던 파랑 호랑이들에게빨강 호랑이의 등장은 낯설고 믿기 어려운 일이었어요.  &nbsp;  “파랑 호랑이들은 정말 숲 전체가 빨간 곳이 있는지 궁금했어. 그래서 몇몇 호랑이가 직접 가보기로 했어.”-본문 중에서-  &nbsp;  내가 알던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나와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니라는 것.  &nbsp;  머리로는 알지만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하기는 참 어렵지요.  &nbsp;  키워드: 다름, 편견, 다양성, 인정, 공감, 존중  &nbsp;  저 역시 다양한 독서모임에서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며 배우려고 노력합니다.나와 다른 생각을 만나는 순간이때로는 불편하지만, 그만큼 성장하는 기회가 되니까요.  &nbsp;  알록달록 다채로운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빨강 호랑이》는 아이들뿐 아니라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이야기입니다.  &nbsp;  역시 그림책은 0세부터 100세까지!우리 모두의 이야기네요. 💙❤️  &nbsp;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함께해서 더 넓어진 세상에서우리 모두 행복한 나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br>📌 이 책은 출판사 북스그라운드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선물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9/78/cover150/k3221312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297843</link></image></item><item><author>red461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영화같은 당신의 사랑이야기 - [인생은 영화처럼 사랑은 명대사처럼 - 내 삶의 명장면은 결국 내가 편집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68297/17595809</link><pubDate>Tue, 27 Oct 2026 1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68297/175958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1882&TPaperId=175958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17/coveroff/k1521318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1882&TPaperId=175958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은 영화처럼 사랑은 명대사처럼 - 내 삶의 명장면은 결국 내가 편집한다</a><br/>조은영화(조정구)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영화는 현실을 대신해 주진 않지만,현실로 나아갈 문장을 하나쯤 건네준다._프롤로그 中에서_<br>지친 삶의 숨과 틈 사이에서&nbsp;책장을 넘길 여력조차 없을 날이면영화 한 편은 최고의 힐링이 됩니다.<br>이 책은 영화를 사랑하는 작가가영화를 통해 삶을 돌아보고, 사랑의 의미를다시 생각하게 하는 감성에세이입니다.<br>영화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첫사랑의 추억은요?내게 사랑은 살아갈 이유...삶 속에서 사랑하는 마음이 한 번도 없었던 적이&nbsp;없었어요. 영화 감상을 통한 삶의 통찰력에감탄하며 책장을 넘겼습니다.<br>💬 오래 마음에 남은 문장“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네가 얼마나 깊게 그 순간에 머물렀는가.”(p.20)“0.1초 라는 시간은 머리가 계산기를 두드리기엔 턱없이부족한 시간이지만, 심장이 박동을 바꾸기에는 충분한시간이다”(p.31)“서로의 삶이 가진 고유한 궤도를 존중하고, 그 궤도가 부딪혀파멸하지 않도록 거리를 두는 것. 그것이 우리가 배운 사랑의가장 슬픈 본질이다”(p.81)“가면을 쓰고 삼켰던 그 뜨거운 말들은 내면으로 침잠하여타인의 아픔을 헤아리는 깊은 눈을 만들어 주었다.”(p.102)이해가 깊어지면 기다림도 달라진다.(p.182)사랑이 ‘곁’으로 진화한다는 것은 관계의 무게 중심이‘소유’에서 ‘공존’으로 이동했음을 의미한다.(p.192)<br>읽는 내내 지금껏 걸어온 내 삶 속의사랑과 영화가 떠올랐습니다.<br>설렘, 황홀, 벅참, 절망, 아픔….수많은 감정을 지나온 나를 추억하고,그 시간 속에서 나를 빛나게 해 준 사람들을 만났어요.<br>함께 웃고 울며 내 인생의 한 장면을 채워 준모든 인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br>함께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덕분에 지금의 제가 여기 있습니다. 💛<br>아름답지만 조금은 쓸쓸한 이 가을날,당신의 스크린에 로맨스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br>&lt;이 책은 출판사 미다스북스 서평단에 당첨되어선물 받고 읽은 책입니다.&gt;<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17/cover150/k1521318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81796</link></image></item><item><author>red461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도 열심히 살아낸 당신에게 - [비참을 알고도 명랑하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68297/17584013</link><pubDate>Wed, 21 Oct 2026 09: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68297/175840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1682&TPaperId=175840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8/55/coveroff/k5921316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1682&TPaperId=175840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참을 알고도 명랑하게</a><br/>김지수 지음, 나태주 인터뷰이 / 열림원(도서출판)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비참을 알고도 명랑하게나태주 · 김지수 인터뷰 에세이#서평 #비참을알고도명랑하게#나태주시인 #김지수#인터뷰에세이<br>제목부터 꼭 마음에 들었습니다.지쳐 방전된 내 상태가 비참이라면‘명랑하게’라는 단어에 희망을 붙잡고 싶었을까요.<br>이 책은 풀꽃시인 나태주와 저자 김지수의대화를 담은 인터뷰에세이입니다.<br>읽는 내내 김지수작가에게 빙의해시골에 사는 키 작은 노인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어요.<br>실수해도 괜찮다고,너무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무엇보다 행복했으면 좋겠다고.<br>담담하고 소박한 말들이지친 마음을 가만히 토닥여 주었습니다.<br>💬 오래 마음에 남은 문장“실수 자체도 그냥 인생입니다.”(p.40)“산다는 건…… 말이지요. 매우 비참한 가운데 명랑한 거예요.”(p.41)“즐겁게 쓰세요. 그러면 되는 거야. 너무 애쓰지 말고 가볍게 써요.… 무엇보다 나는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p.192)“…눈감아주고 덮어주고 참아주고 기다려주는 사람들 덕에우리는 다시 태어나는 겁니다.”(p.309)<br>읽는 내내 윤동주 시인의 &lt;쉽게 씌여진 시&gt;가 떠올랐고,무지개 너머 하늘나라에 사는 박여사가 그리웠습니다.<br>그리고 얼마나 잘하려고 애썼는지,스스로를 얼마나 엄격하게 대했는지,그런 내가 참 안쓰러웠어요.<br>비참함을 모른 척하는 것이 아니라그 안에서도 작은 기쁨을 발견하는 것.실수와 부족함까지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것.나 자신과 타인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지는 것.어쩌면 그것이 비참을 알고도 명랑하게 살아가는 방법일지도 모르겠어요.<br>다가오는 내일이,언젠가 맞이할 죽음이여전히 두렵지만 조금은 덜 두렵습니다.<br>좋은 문장이 참 많아벗들과 함께 필사하고 싶은 책.<br>🌿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nbsp;열심히 살아왔지만 마음이 지친 분✔️ 잘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싶은 분✔️ 삶의 슬픔 속에서도 작은 희망을 찾고 싶은 분✔️ 그리운 사람을 떠올리며 위로받고 싶은 분✔️ 좋은 문장을 필사하며 마음을 나누고 싶은 분<br>오늘도 열심히 살아낸 우리에게다정하게 권하고 싶은 책.<br>덕분에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br>&lt;이 책은 열림원 출판사 서평단에 당첨되어선물 받고 읽은 책입니다.&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8/55/cover150/k5921316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8555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