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어디까지 내려가 봤니? - 해수면부터 심해까지 바다 동물과 누비는 여행
자눔베르토 아치넬리 지음, 줄리아 차파로니 그림, 김여진 옮김 / 런치박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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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바다속 세계를 탐험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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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운이 들어오는 50가지 습관 - 운이 좋은 사람에게는 이유가 있다
요코야마 노부하루 지음, 부윤아 옮김 / 북스고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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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들어오게 하는 성공습관이 있다면 이유를 불문하고 한번은 시도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

이번에 읽은 성공운이 들어오는 50가지 습관이란 책에서는 50여가지의 행동을 바꾸면

운을 끌어 들일 수 있다고 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행동을 따라하고 운을 끌어 당길 수 있다면

더욱더 금상첨화라고 생각했다.

이 책의 특징은 지금이라도 누구나 실현 가능한 것들도 습관을 잡을 수 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어진다. 그 기회를 포착하여 내것으로 만드는 것은 운을 끌어 당기는 것과 같다.

아무것도 하지않고 운이 나쁘다고만 하는 사람은 여름에 눈이 오는 것과 같은 일어나기 힘든 일을 생각하는 것과 같다는 내용이 있다.

이 책을 읽는 다고 운을 끌어 당기는 건 아니지만 내가 어떻게 해야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는지를 알 수있다.

책의 내용은 여러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가 쉽고 내용도 길지 않아서 쉽게 읽힌다.

이 책의 저자는 출세와는 담을 쌓았지만 운이 좋아지는 기술을 연구한 끝에 높은 지위와 실적, 나아가 상장회사의 임원이 되기도 했다.

운이라는게 말그대로 내가 통제 할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는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말이 떠오르기도 한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제1장 운이 좋아지는 사고방식

제2장 운을 사로잡는 행동

제3장 운을 불어들이기 위한 스스로의 힘

제4장 운이 찾아오는 커뮤니케이션

제5장 운을 끌어들이는 말버릇

스스로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vs 스스로 운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이와같이 상반대는 혹은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어떻게 해야 조금 더 운에 가까워 지는지 말해 준다.

여러 사례를 비교하면서 나는 어떻게 행동을 했었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나에게 플러스가 되는지 알 수 있다.

내 삶에 긍정적이고 더 적극적이면 조금 더 나은 삶을 바라 볼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이 하게 되었다.

지금의 나를 바꿔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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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운이 들어오는 50가지 습관 - 운이 좋은 사람에게는 이유가 있다
요코야마 노부하루 지음, 부윤아 옮김 / 북스고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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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할수있는 습관이 있다면 무조건 해보겠다. 더군다나 50개라면 당장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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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배달부 모몽 씨와 꼬마 쥐의 선물 웅진 세계그림책 261
후쿠자와 유미코 지음, 강방화 옮김 / 웅진주니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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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접하지 않았던 동화같은 이야기에 푹 빠지게 되었는데

이 어린이동화책을 읽고 나이가 들고 잃어 버렸던 동심이 아직도 내 마음 한켠에 있었구나 싶었다.

책을 보면 내용도 따뜻하지만 삽화가 너무 귀엽고 캐릭터의 대사가 잘 어울린다.

동화같은 이야기지만 연령대는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는 이야기이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어느 날 배달부 해오라기가 도토리숲의 배달부 모몽씨를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소가 적힌 종이를 벌레가 갉아 먹는 바람에 정확한 주소를 알 수 없었고

모몽씨의 추측으로 생쥐 오남매를 찾아간다.

편지와 장난감을 막내 ‘미이’에게 전달하고 꼬마 생쥐들의 엄마는 답례로 쿠키를 구워 선물한다.

이렇게 주고받는 선물속에서 귀여운 삽화와 함께 즐거운 내용으로 전개되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따뜻함을 선물한다.

나무에서 살고 있는 생쥐 오남매가 뛰어오는 그림은 너무 귀엽다.

표정이 하나하나 살아있어 보는 내내 미소를 짓게 만든다.

생쥐 오남매의 막내 미이가 장난감을 선물도 받고 끌어 앉는 그림은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든다.

서로 모르는 사이였지만 벌레가 갉아 먹은 편지로 인해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되었다는 내용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는 조금 다른이야기 같이 느껴져서 더 가슴에 와닿았다.

같은 동네에 살아도 모르고 지내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책의 내용처럼 즐거운 인연이 생기길 바란다.

힐링, 동화, 동심, 사랑을 느끼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하늘배달부 모몽씨와 꼬마쥐의 선물]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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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배달부 모몽 씨와 꼬마 쥐의 선물 웅진 세계그림책 261
후쿠자와 유미코 지음, 강방화 옮김 / 웅진주니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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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삽화, 모든것이 힐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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