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문덕이님의 서재 (문덕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3 Jun 2026 15:54:13 +0900</lastBuildDate><image><title>문덕이</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문덕이</description></image><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랑해서 더 미안했던 날들 - [엄마의 마음 - 사랑해서 더 미안했던 날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13667</link><pubDate>Tue, 02 Jun 2026 2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136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8533&TPaperId=173136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1/90/coveroff/k6821385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8533&TPaperId=173136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엄마의 마음 - 사랑해서 더 미안했던 날들</a><br/>김종원 지음 / 퍼스트펭귄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명 :
엄마의
마음

📍저자 :
김종원

📍출판사 :
퍼스트
펭귄

📍장르 :
한국에세이


아이를 키우며 매일 밤 미안함과 자책감으로 남모르게 눈물 흘리던
제 지친 영혼을 가만히 안아준,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치유의 편지 같은 책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이 얼마나 벅차고 외로운지 알기에, 누군가 다정하게 등을 토닥여주는 느낌의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는 내내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참 따뜻하게
안아주는 책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사소한 일에도 스스로를 자책하게 되는 순간이
많습니다. 

아이에게 짜증 냈던 날, 충분히 놀아주지 못한 날, 다른 엄마들과 비교하며 괜히 위축되는 날도 있습니다. 

&nbsp;그런
마음들을 모른 척하지 않고, 오히려 그 마음 자체가 이미 좋은 엄마라는 증거라고 이야기해줍니다. 

읽으면서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부분이였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매일 밤 미안함과 자책감으로 남모르게 눈물 흘리던
제 지친 영혼을 가만히 안아준,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말들로

치유해 줍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이 세상에 오직 나만 할 수 있는 소중하고 빛나는 선물'임을 일깨워주며, 매일의 육아 전선에서 길을 잃은 부모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보듬어 줍니다.

아이를 올바르게 통제하고 가르치려는 화려한 화술보다, 엄마 스스로가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누구나 처음에는 부족하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내면의 언어'가 먼저라고 알려줍니다<br>완벽한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에 갇혀, 정작 스스로에게는 한없이 인색하고 아이에게는 조급한 태도로
일관했던 제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먹먹해졌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말의 태도가 육아의 시작임을 뼈아프게
깨달았습니다.

부모가 불안하고 지쳐있을 때 무심코 튀어나오는 날카로운 말들이 어떻게
아이의 마음에 생채기를 내는지 다정하게 짚어냅니다. 하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고, 사랑 앞에서는 좋고 나쁨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부모의 서툰 말실수 이면에 숨겨진 깊은 사랑의 본질을 먼저 위로해
줍니다. 

문득 낮 동안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뱉었던 불필요한 잔소리들이 겹쳐
보여 콧날이 시큰해지기도 했지만,
내 부족함조차 아이를 향한 깊은 사랑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아주는 부분은 아주 기분이 좋아지는 부분이였습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부족하지만 사랑하면 완벽해집니다. 

그리고 완벽하지 않으면 뭐 어때요? 지금 곁에 있고 서로 사랑한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당신은 좋은 엄마입니다 이부분은 너무 가슴에 와닿고 기분이 

좋아지는 부분이였습니다

육아를 하는 엄마들에게만 필요한 책은 아닙니다. 

누군가의 사랑으로 자라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지친 하루 끝에 읽으면 괜히 마음이 말랑해지고, 스스로에게도 조금은 따뜻해질 수 있는 책이라 누구나 읽고 편안함을 느낄수 있는 책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1/90/cover150/k6821385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19020</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삶의 방향 - [엘리야 계시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12769</link><pubDate>Tue, 02 Jun 2026 11: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127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8788&TPaperId=173127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8/57/coveroff/k8521387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8788&TPaperId=173127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엘리야 계시록</a><br/>이요나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명 : 엘리야 계시록

📍저자 : 이요나 

📍출판사 : 하움

📍장르 : 기독교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삶의 진짜 방향을 알려주는 책이였습니다

성경 속 엘리야의 메시지를 단순한 종교적 해석으로만 풀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연결해 설명하여줍니다

엘리야 계시록이라는 문헌을 중심으로 요한계시록과의 연결 가능성을
이야기합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읽다 보면 단순한 학문적 해석이 아니라 인간이 왜 종말과 구원, 두려움과 희망에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왔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단순히 무서운 예언처럼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극단적인 혼란 속에서도 인간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를 보여
주는 문장처럼 다가옵니다. 

요즘처럼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다 보면 마음이 쉽게 흔들리는데, 그런 인간의 약함이 오래전 기록 속에도 그대로 담겨 있다는
사실이 묘하게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자극적이거나 공포를 강조하기보다, 오히려 기록의 의미와 믿음의 본질을 차분히 바라보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읽고 나면 무언가를 강요받았다는 느낌보다, 조용히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 남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밤에 천천히 읽을수록 더 깊이 마음에 들어오는 책이었습니다

성경을 조금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은 기독교인들은 물론이고, 고대 역사와 문헌의 비밀을 찾아가는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책입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8/57/cover150/k8521387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85734</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밤의 효과  - [밤의 설계자 - 잠들기 전 15분, 미래를 바꾸는 밤 생각 습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12756</link><pubDate>Tue, 02 Jun 2026 1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127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8336&TPaperId=173127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2/coveroff/k18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8336&TPaperId=173127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밤의 설계자 - 잠들기 전 15분, 미래를 바꾸는 밤 생각 습관</a><br/>폴커 부슈 지음, 이상희 옮김 / 북파머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명 :
밤의
설계자
&nbsp;

📍저자 :
폴커 부슈

📍출판사 :
북파머스 

📍장르 :
교양
심리학

복잡한 세상 속에서 지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밤의 가치를 되찾아주는 안내서라고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잠을 잘 자는 법을 넘어, 밤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우리 삶의 질과 뇌 건강을 어떻게 바꾸는지 

따뜻하고 쉬운 어조로 풀어내어 깊은 공감과 치유를 선사합니다.

밤이 단순히 쉬는 시간이 아니라, 우리의 뇌가 기억을 정리하고 감정을 회복하며 스스로를 치유하는
시간이라는 부분이라고 설명합니다

낮 동안 수많은 정보에 노출된 우리의 뇌가 밤에 어떻게 스스로를
치유하고 청소하는지 그 과정을 흥미롭게 설명해 줍니다

낮에는 사회적 역할 속에서 살아가지만, 밤이 되면 비로소 혼자 남아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마주하게
된다는 내용의 

이야기가 참 좋았습니다 

밤은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만드는 시간이라고 표현하는 

부분이 특히 좋았습니다 <br>늘 밤을 어쩔 수 없이 잠드는 시간이나 하루가 끝나는 아쉬운 시간으로만 여겼는데, 밤이야말로 온전히 나를 치유하고 단단하게 만드는 가장 창조적인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밤 스트레스로 뒤척이는 분, 아침마다 의욕 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분, 미라클 모닝을 시도했다가 번번이 실패한 분, 부정적인 생각의 고리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께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2/cover150/k18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8252</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생을 바꾸는 행동 - [생각이 인생을 바꾸는 게 아니라 행동이 인생을 바꾼다 - 과거에 갇힌 삶을 다시 흐르게 하는 12가지 마음 훈련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11727</link><pubDate>Mon, 01 Jun 2026 2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117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8639&TPaperId=173117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85/coveroff/k8821386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8639&TPaperId=173117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각이 인생을 바꾸는 게 아니라 행동이 인생을 바꾼다 - 과거에 갇힌 삶을 다시 흐르게 하는 12가지 마음 훈련법</a><br/>카레나 킬코인 지음, 문가람 옮김 / 서스테인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명 :
생각이
인생을 바꾸는 게 아니라 행동이 인생을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바꾼다 &nbsp;

📍저자 :
카레나 킬코인 

📍출판사 :
서스테인 

📍장르 :
교양심리학


과거의 트라우마를 깨부수고 스스로를 구원해 내는 지독하게 솔직하고 강력한 12가지 마음 훈련 실천서입니다 

저자의 내밀하고 아픈 이야기를 가감 없이 고백하며, 과거에 갇힌 삶을 다시 흐르게 만드는 12가지 마음 훈련법을 현실적인 행동 지침으로 제시합니다. 

온몸으로 겪어낸 치유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과거의 사슬을 끊어내기 위해 가장 먼저 바꾸어야 할 말하기의 태도와 마주하게 됩니다. 

이불 속에 숨어 웅크린 채 살 수도 있고, 그 이불을 망토처럼 두르고 변화를 찾아 모험에 나설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이 대목을 읽으며 무기력함에 짓눌려 침대에 누워 세상 원망만 하던
제 서툰 과거를 깊이 반성했습니다.


매번 핑계만 대던 무기력한 어조를 버리고, 내 삶의 주도권을 쥐겠다는 당당하고 주체적인 언어의 태도를 가질
때 비로소 행동의 첫발을 뗄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오는 상처보다, 이미 지나간 과거의 아픔을 끊임없이 리플레이하며 스스로에게 가시 돋친 언어로 제2, 제3의 상처를 주던 사람은 다름 아닌 제 자신이었음을 저자는
날카롭게 깨워줍니다<br>누군가 구해주기만 기다린다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당신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은 결국 당신 자신이다라는 메시지가 현실적으로 저에게 와 닿았습니다

결국 내 삶을 바꾸는 힘이 다른 사람에게 있는 게 아니라 내
안에 있다는 진리를 알려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alice__bookworm 에서 진행한 서평단 모집에 선정되어 @sustain_books 에서 제공해주신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85/cover150/k8821386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48516</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무설계사  - [부의 방향을 만드는 공인재무설계사 - 공인재무설계사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직업 공감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11716</link><pubDate>Mon, 01 Jun 2026 2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117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8161&TPaperId=173117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63/coveroff/k682138161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8161&TPaperId=173117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방향을 만드는 공인재무설계사 - 공인재무설계사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직업 공감 이야기</a><br/>이일영 지음 / 크루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명 :
부의
방향을 만드는 공인재무설계사 &nbsp;&nbsp;

📍저자 :
이일영

📍출판사 :
크루

📍장르 :
자기계발

돈을 대하는 태도와 습관이 결국 인생의 모습까지 바꾼다는 

진리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단순한 부자 되기 비법서를 넘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걸어갈 미래를 단단하게 다져주는 이야기 입니다

베테랑 공인재무설계사인 저자는 진정한 재무설계의 시작이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화려한 테크닉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는 솔직한
언어의 태도에서 출발한다고 짚어냅니다.

내가 돈을 바라보고 말하는 태도가 결국 내 미래의 방향을
결정짓는 거울임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목적 없는 돈 관리는 오래가지 못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단순히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왜 돈을 모으고 싶은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말이 참 좋았습니다. 

요즘처럼 투자와 재테크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는 남들이 좋다고 하는 방향만
따라가기 쉬운데, 책은 자신의 기준을 세우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해줍니다. 읽으면서 괜히 조급했던 마음이 조금 차분해졌다.<br>진정한 재무 소통이란 상대를 내 기준에 맞추어 통제하려는 화술이
아니라, 서로의 경제적 불안을 있는 그대로 경청하고 보듬어주는 다정한
약속이라는 것을 깊이 배웠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돈 이야기를 하면서도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는다는 점이였습니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벌어라가 아니라, 가족과 삶을 지키기 위해 건강한 재무 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빠르게 돈을 버는 방법보다 오래 흔들리지 않는 삶의 태도를 알려주는 책이라서 더 오래 기억에 남는 책입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63/cover150/k682138161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96304</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람사는 이야기 - [인간실격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11692</link><pubDate>Mon, 01 Jun 2026 19: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116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8336&TPaperId=173116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23/coveroff/k53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8336&TPaperId=173116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실격도감</a><br/>박우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명 :
인간 실격
도감&nbsp;

📍저자 :
박우진 

📍출판사 :
모티브 

📍장르 :
그림에세이


누구나 마음속에 하나쯤 숨기고 살아가는 불안과 결핍, 실패의 순간들을 아주 솔직하고 담담하게 바라보게 해주는 책입니다 

이건 특별한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결국 우리 모두의 이야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친 사회와 관계 속에서 서툴고 비틀어진 현대인들의 초상을 

마치 하나의 세밀한 도감처럼 분류하여 보여주며, 그 모든 소외와 결핍의 중심에 우리의 '말하기의 태도'가 있음을 날카롭게 짚어냅니다

책에는 다양한 인간 군상이 등장합니다.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속으로는 무너지고 있는 사람, 타인의 시선에 지나치게 흔들리는 사람,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도 또 사람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누군가의 실패나 비참함을 자극적으로 보여주기보다, 그럴 수도 있지라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태도가 참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자신의 내면적 불안과 열등감을 숨기기 위해 오히려 타인에게 

차갑고 시니컬한 독설을 내뱉는 인간 군상의 에피소드를 읽으며 가슴이
서늘해졌습니다. 

문득 일상 속에서 나 역시 누군가에게 상처받지 않으려고, 혹은 

내 초라함을 들키지 않으려고 가까운 이들에게 가시 돋친 말로 

방어막을 쳤던 부끄러운 기억들이 떠올라 깊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평소에 무심코 내뱉는 말의 태도가 결국 내 인간으로서의 품격과
자격을 결정짓는 거울임을 뼈아프게 깨달았습니다.타인과의 소통에서 일어나는 비극이 대개 상대방을 내 뜻대로
통제하려는 과도한 욕심에서 비롯된다고 말하며,
서로의 불완전함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성숙한 대화의 기술을
제안합니다. 

나 역시 소중한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너를 걱정해서 하는 말이라는 핑계를 대며 은연중에 내 기준을 강요하고 마음의 생채기를 냈던
서툰 대화들이 겹쳐 보여 눈시울이 시큰해지기도 했습니다. 

진정한 소통이란 상대를 내 입맛대로 뜯어고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서툼과 외로움을 있는 그대로 묵묵히 받아들여 주는 다정한 기다림이라는
것을 깊이 배웠습니다.

결점투성이 인간들의 모습은 결국 타인의 시선에 갇혀 정작 소중한
언어를 잃어버린 우리의 자화상이다.


하지만 우리가 서로의 서툰 말을 비난하기 전에 그 속에 숨은 외로움을
먼저 읽어낼 수 있다면,
우리는 언제든 다시 온전한 인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부분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늘 완벽한 인간인 척 가면을 쓰고 살아가느라 정작 내 안의
결핍을 돌보지 못했던 제 이기적인 태도를 다정하게 안아주고 깨워주는 것 같았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때로는 흔들려도 괜찮다는 메시지가 억지스럽지 않게 전해져서 더 좋았습니다. 

읽고 나니 나 자신에게 조금은 덜 엄격해져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처럼 남들과 비교하며 지치기 쉬운 시대에 꼭 필요한
이야기라는 생각도 들었다.
늘 괜찮은 척 살아가는 사람들, 혼자 버티느라 지친 사람들,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23/cover150/k53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22361</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건강 다이어트  -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11670</link><pubDate>Mon, 01 Jun 2026 19: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116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116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off/k10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116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a><br/>갱선생(이경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명 :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 &nbsp;

📍저자 :
갱선생 

📍출판사 :
모티브 

📍장르 :
다이어트

혹독한 굶기나 무리한 운동 대신, 일상 속 작은 습관의 변화와 스스로를 아끼는 마음을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는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에
대한 노하우를 전해 주는 책입니다 

무조건 굶거나 극단적으로 운동하는 방식의 다이어트를 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하루아침에 몸을 바꾸겠다는 욕심보다, 매일 조금씩 건강한 선택을 반복하는 것이 결국 가장 큰 변화를
만든다는 이야기가 인상 깊게
다가왔습니다

살이 안 빠지는 이유는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호르몬과 대사가
망가져 있기 때문이라는 것.
그 망가진 시스템을 고치지 않은 채 칼로리만 줄이는 것은, 엔진이 고장난 차에 기름만 적게 넣는 것과 같다고 이야기 합니다 

우리 몸의 원리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아주 작은 습관부터 차근차근
바꿔나가는 기적의 루틴을 다루고 있습니다. 

갱선생님이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찾아낸 건강한 식단 관리법,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효율적인 운동 에피소드, 그리고 다이어트 과정에서 무너지기 쉬운 멘탈을 붙잡아주는 심리 케어법들을 순서대로 다정하게 나열하는 방식으로 전개됩니다. 

다이어트의 성공이 독한 의지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고 지킬 수 있는 작은
약속들을 반복하는 태도에 있다고 따뜻하게 짚어냅니다.무리한 목표 대신 하루 물 한 잔 더 마시기, 10분 먼저 일어나 가볍게 몸 움직이기 같은 소박하고 현실적인
에피소드들을 읽어 내려가면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나도 이 정도면 오늘 당장 해볼 수 있겠는데?라는 자신감이 생기면서, 그동안 제 몸을 다정하게 돌보지 않고 숫자에만 집착하며 스스로를
괴롭혔던 지난날들이 떠올라 깊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운동에 대한 이야기도 좋았다. 거창한 목표보다 꾸준함을 강조하는 부분이 특히 공감됐습니다. 

헬스장에 등록만 해놓고 며칠 못 가 포기했던 기억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책은 하루 10분 걷기라도 계속 이어가는 사람이 결국 몸을 바꾼다고 말해줍니다

가장 깊은 감동을 주었던 부분은 바로 

다이어트는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몸을 깎아내는 과정이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에게 건강한 삶을 선물하는 과정이다 라는 메시지였습니다. 

다이어트의 진짜 목적은 앙상하게 마른 몸이 아니라, 매일 기분 좋은 에너지를 뿜어내는 건강한 나를 만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마음이 참 뭉클해졌습니다. 

미운 내 몸을 억지로 뜯어고치는 게 아니라, 고생한 내 몸을 안아주는 것이 진짜 다이어트의 시작이라는 통찰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억지스러운 운동 대신 즐겁고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를 시작하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은 가장 다정하고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150/k10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8944</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독자 - [단독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08414</link><pubDate>Sun, 31 May 2026 19: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084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8336&TPaperId=173084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8/coveroff/k49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8336&TPaperId=173084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독자</a><br/>박진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명 :
단독자


📍저자 :
박진기 

📍출판사 :
모티브 

📍장르 :
자기계발

월급이 사라진 첫날, 당신은 스스로를 온전히 먹여 살릴 무기가 있습니까? 

띠지에 새겨진 이 서늘한 질문 하나가 매달 나오는 월급에 취해 타성에
젖어 있던 제 안일한 삶에
경종을 울렸습니다

회사라는 울타리가 사라진 순간, 오직 내 이름 석 자로 거친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려주는
가장 뜨겁고 강력한 인생 처방전

같은 책입니다 

예전에는 성실하게만 살아도 어느 정도 미래가 보장되었지만, 

이제는 AI와 기술의 발전 속도가 너무 빨라 단순 반복형 능력은 금세
대체될 수 있다는 이야기 합니다. 

읽으면서 솔직히 조금 무서웠으며,&nbsp;
나 역시 하루하루 바쁘게 살고 있지만, 정작 나만의 경쟁력이 무엇인지 제대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무조건 사업가가 되라는 것도 아니고, 억지로 성공 신화를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 안에서 자신만의 경험과 기술, 관점과 실행력을 쌓아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nbsp;타인이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대체
불가능한 실력에 대한 에피소드들을 읽으며, 그동안 남들과 똑같은 자격증 한 줄, 이력서 한 칸에 집착하며 불안을 달래왔던 제 서툰 모습이 떠올라
깊은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남들이 만들어 놓은 정답을 외우는 무기력한 지식 대신, 내 삶을 온전히 지탱해 줄 단단한 기술을 먼저 쥐어야 한다는 조언은 매 순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습니다.내 안의 날것 그대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만의 독창적인 브랜드를 빚어내는 비법들은 읽는 내내 심장을 뛰게 만들었습니다.회사의 명함이 사라지는 순간 우리는 깊은 막막함에 빠지게 되지만, 오히려 그때가 내 인생의 진짜 전성기를 시작할 기회라는 역설적인
에피소드는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조직의 부품으로 살아가며 내가 과연 혼자서도 돈을 벌어 가족의 생계를 지킬 수 있을까? 불안해하던 제 자신에게, 직장이라는 껍데기를 벗겨내고 독자적인 생존력을 갖춘 단독자로 거듭나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얻을 수 있어서 너무 고마웠습니다가장 공감됐던 건 남들과 같은 길을 따라가는 것이 가장 안전해 보이지만, 결국 가장 불안한 선택일 수도 있다는 메시지가 아주 현실적이고 공감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늘 정답을 찾으려고 합니다. 좋은 회사, 좋은 스펙, 안정적인 길. 하지만 시대가 바뀌는 속도를 보면 이제는 정답보다 자기만의 방향을 가진 사람이 더 강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조직을 벗어난 날것의 내가 비로소 세상에 단 하나뿐인 독창적인
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다는 해방감과 희망을 동시에 안겨주는 이야기입니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안고 사는 사람들, 혹은 나만의 경쟁력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8/cover150/k49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20849</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혁신의 방정식 - [혁신의 방정식 - 세상을 바꾼 12개의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08369</link><pubDate>Sun, 31 May 2026 19: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083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8201&TPaperId=173083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39/coveroff/k562138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8201&TPaperId=173083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혁신의 방정식 - 세상을 바꾼 12개의 공식</a><br/>카르노(장기현) 지음 / 처음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명 :
혁신의
방정식

📍저자 :
카르노

📍출판사 :
처음북스 

📍장르 :
기초과학 

흔히 혁신이라고 하면 대단한 기술이나 특별한 사람들만의
이야기처럼 느껴지는데, 이 책은 오히려 우리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변화가 시작된다고 말해주는 책입니다 

단순히 성공한 기업 사례를 나열하는 경영서가 아니다. 왜 어떤 사람과 조직은 끊임없이 성장하고, 어떤 곳은 변화 앞에서 무너지는지를 아주 쉽게 알려줍니다 

혁신을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관찰하고 질문하는 습관이라고 설명하는데, 그 부분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우리는 늘 새로운 답만 찾으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건 새로운 질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으면서 나 역시 너무 익숙한 방식만 반복하며 살아온 건 아닌지 돌아보게
계기가 되었습니다

세상을 바꾼 12개의 방정식을 하나씩 꺼내 들고, 각각의 탄생 배경과 파급력을 풀어내는 방식으로 이야기는 전개됩니다

뉴턴의 운동 법칙부터 맥스웰 방정식, 정보 이론의 근간이 된 섀넌의 공식, 그리고 오늘날 딥러닝의 심장부에 있는 알고리즘들까지. 이 공식들을 시대순으로 엮어내면서, 인류의 기술 진화가 얼마나 치밀하고 연속적인 과정이었는지를 보여줍니다.

오늘 내가 스마트폰을 쓰고, 검색을 하고, AI와 대화하는 이 모든 것의 뿌리가 어느 고독한 과학자의 서재에서
탄생한 한 줄의 수식이라는 것.
그 연결고리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br>통계와 확률, 네트워크 이론 같은 이야기들이 이어지는데, 여기서 가장 좋았던 건 세상은 연결되어 있다는 흐름이었습니다. 

단순히 숫자를 계산하는 학문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도시와 국가, 정보와 감정까지 모두 연결된다는 설명이 꽤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SNS 알고리즘이나 인공지능 이야기까지 이어질 때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와 너무 가까워서 더 실감이 났고.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쓰던 기술들 뒤에 이렇게 복잡한 사고와
수학적 원리가 숨어 있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방정식은 답이 아니라 도구다. 

어떤 문제를 풀 것인가에 따라, 그것은 혁명이 되기도 하고 또 

다른 위기가 되기도 한다 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혁신이란 결국 정해진 답을 구하는 테크닉이 아니라, 지금 우리 시대의 위기 앞에 어떤 진짜 절박한 질문을 던질 것인가를 고민하는 단단한 사고방식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어서 저에게는 무척 특별하고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어려운 용어나 공식을 앞세우기보다,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와 감정을 먼저 보여줍니다 

그래서 읽는 사람도 아, 그래서 이런 공식이 나왔구나 하고 이해하게 됩니다. 

마치 역사책과 과학책, 인문학 책을 한 권으로 읽는 느낌이었습니다

AI 시대가 두렵게 느껴지는 분, 기술 뉴스를 읽어도 맥락이 잡히지 않는 분, 세상이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지 큰 그림이 궁금한 분. 이 책을 읽고 나면 세상을 더욱 더 선명하게 보게 될것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39/cover150/k562138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3915</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깨달음  - [지금, 깨달을 결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08165</link><pubDate>Sun, 31 May 2026 17: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081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8135&TPaperId=173081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3/69/coveroff/k0521381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8135&TPaperId=173081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금, 깨달을 결심</a><br/>권오만 지음 / 제이브리즈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명 :
지금,
깨달을
결심


📍저자 :
권오만 

📍출판사 :
잡브리즈 

📍장르 :
종교에세이


타인의 시선에 갇혀 정작 내 마음을 돌보지 못했던 제 지친
일상에 고요한 파문을 일으킨,
참 다정하고도 단단한 인생 지침서라고 생각 됩니다

거창하게 인생을 바꾸겠다는 말이 아니라, 아주 천천히 자신을 들여다본 시간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괜히 더
진솔하게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늘 빨리 결과를 내야 하고, 뭔가를 이뤄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살아가는데 이 책은 시작부터 천천히 괜찮다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표지를 보는 순간부터 마음 한쪽이 조금 느슨해지는 기분이 들면서 편안해졌습니다

우리가 인생의 참다운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내면의 에피소드들을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풀어냅니다.

내면의 깨달음이란 거창한 수행이 아니라, 매일 아침 내가 나에게 건네는 첫마디, 그리고 주위 사람들을 대하는 언어의 온도를 살피는 데서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이 대목을 읽으며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마음의 여유를 잃은 채, 툭하면 짜증 섞인 어조로 스스로를 다그치고 주변에 날카로운 

말만 내뱉었던 서툰 제 모습이 떠올라 깊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대하는 말의 태도가 곧 내 삶의 무늬가 된다는 깨달음은
무척 가슴 깊이 와닿았습니다.<br>우리는 혼자 있는 시간을 자꾸 외롭고 부족한 상태처럼 여기는데, 이 책은 오히려 홀로 있는 시간이야말로 자기 자신을 제대로
만나는 시간이라고 이야기해 줍니다. 

그 부분을 읽는데 괜히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늘 바쁘다는 이유로 혼자 있는 시간을 피하고 있었는데, 사실은 내 마음과 마주하는 게 두려웠던 건 아닐까 싶었습니다.

혼자 있어야 하는 게 아니라 왜 홀로 있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라는 문장이 깊이 있게 다가 왔습니다 

처음에는 언뜻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여러 번 다시 읽어 보니

홀로 있어야 하는 이유를 몸으로 이해하는 것. 그 차이가 얼마나

크고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바쁘게 사는 법이 아닌, 내 영혼의 속도를 가다듬는 실천적인 사색이 가득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게 되었습니다


억지로 외로움을 견뎌내는 것이 아니라, 내 영혼의 성장을 위해 스스로 고요함을 선택하는 주체적인 결심이
왜 그토록 눈부시고 아름다운지 온몸으로 느끼게 해 주어서
저에게는 무척이나 특별하고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당신만의 속도로 한 장씩 읽어보세요라는 문장이 특히 인상 깊었다. 

마치 빨리 읽고 끝내기보다, 중간중간 멈춰서 자기 삶도 함께 돌아보라는 이야기처럼 느껴졌습니다.

너무 열심히 살아오느라 자기 마음을 놓치고 있던 사람들, 혼자 있는 시간이 두려웠던 사람들, 잠시라도 삶의 속도를 늦추고 싶은 사람들에게 참 따뜻하게 다가올
책입니다.<br><br>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3/69/cover150/k0521381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236907</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몸 관리 방법  -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06409</link><pubDate>Sat, 30 May 2026 2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064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064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off/k10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064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a><br/>갱선생(이경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ㅊ📍도서명 :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저자 : 갱선생<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출판사 : 모티브<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장르 : 다이어트<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혹독한 굶기나 무리한 운동 대신, 일상 속 작은 습관의 변화와 스스로를 아끼는 마음을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는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에 대한 노하우를 전해 주는 책입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무조건 굶거나 극단적으로 운동하는 방식의 다이어트를 권하지 않습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오히려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하루아침에 몸을 바꾸겠다는 욕심보다, 매일 조금씩 건강한 선택을 반복하는 것이 결국 가장 큰 변화를 만든다는 이야기가 인상 깊게 다가왔습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살이 안 빠지는 이유는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호르몬과 대사가 망가져 있기 때문이라는 것. 그 망가진 시스템을 고치지 않은 채 칼로리만 줄이는 것은, 엔진이 고장난 차에 기름만 적게 넣는 것과 같다고 이야기 합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우리 몸의 원리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아주 작은 습관부터 차근차근 바꿔나가는 기적의 루틴을 다루고 있습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갱선생님이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찾아낸 건강한 식단 관리법,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효율적인 운동 에피소드, 그리고 다이어트 과정에서 무너지기 쉬운 멘탈을 붙잡아주는 심리 케어법들을 순서대로 다정하게 나열하는 방식으로 전개됩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운동에 대한 이야기도 좋았다. 거창한 목표보다 꾸준함을 강조하는 부분이 특히 공감됐습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헬스장에 등록만 해놓고 며칠 못 가 포기했던 기억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그런데 책은 하루 10분 걷기라도 계속 이어가는 사람이 결국 몸을 바꾼다고 말해줍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가장 깊은 감동을 주었던 부분은 바로<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다이어트는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몸을 깎아내는 과정이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에게 건강한 삶을 선물하는 과정이다 라는 메시지였습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다이어트의 진짜 목적은 앙상하게 마른 몸이 아니라, 매일 기분 좋은 에너지를 뿜어내는 건강한 나를 만나는 일이라는 것을<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깨닫는 순간 마음이 참 뭉클해졌습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미운 내 몸을 억지로 뜯어고치는 게 아니라, 고생한 내 몸을 안아주는 것이 진짜 다이어트의 시작이라는 통찰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억지스러운 운동 대신 즐겁고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를 시작하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은 가장 다정하고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150/k10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8944</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집밥 만들기 비법  - [냉동 집밥 대백과 - 집밥이 편해지는 기적의 밀키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06379</link><pubDate>Sat, 30 May 2026 21: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063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032730&TPaperId=173063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93/30/coveroff/k8620327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032730&TPaperId=173063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냉동 집밥 대백과 - 집밥이 편해지는 기적의 밀키트</a><br/>요오리 지음, 이서경 감수 / 용감한까치 / 2025년 11월<br/></td></tr></table><br/>📍도서명 :
냉동집밥 대백과 &nbsp;&nbsp;

📍저자 :
요오리 

📍출판사 :
용감한까치 

📍장르 :
생활요리

단순히 음식을 오래 보관하는 기술을 넘어, 바쁜 현대인을 위한 요리를 대하는 다정한 태도를 조용히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냉동이라는 익숙한 재료 보관법을 이렇게 따뜻하고 실용적으로 풀어낼 수 있다는 점이 참 놀라웠습니다. 

읽다 보면 요리를 잘해야겠다는 부담보다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이 먼저 생겼습니다

냉동 보관의 기본부터 재료 손질, 반찬 준비, 한 끼 식사 활용법까지 아주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단순히 음식을 얼리는 방법만 설명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집밥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지를 함께 이야기해준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거창한 재료나 어려운 기술 없이 냉장고에 흔히 있는 재료들로
만들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특히 미리 손질해둔 채소나 반찬을 냉동해두고 필요할 때 꺼내 쓰는
방식은 읽는 순간 바로 따라 하고 싶어졌습니다. 

사실 요리를 못하기도 하지만 귀찮고 시간이 없어서 집밥을 포기할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너무 잘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조금 단순해도 괜찮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느낌이어서 읽는 내내 편안했습니다. 

집밥이라는 게 결국 누군가를 위한 정성 이전에, 나 자신을 돌보는 일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리를 잘하는 사람보다 오히려 요리가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더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저녁 오늘 뭐 먹지?라는 고민에 지친 분들에게, 그리고 혼자서도 건강하고 따뜻한 집밥을 제대로 챙겨 먹고 싶은 모든 분께 &nbsp;추천해
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93/30/cover150/k8620327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5933095</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너를 버리기  - [너를 버리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06366</link><pubDate>Sat, 30 May 2026 2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063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8082&TPaperId=173063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5/95/coveroff/k9321380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8082&TPaperId=173063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를 버리기</a><br/>배명은.범유진.이사구 지음 / 자이언트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명 :
자이언트
픽 03
너를
버리기 &nbsp;&nbsp;

📍저자 :
배명은,
범유진,
이사구

📍출판사 :
자이언트북스 

📍장르 :
소설

누군가를 완전히 지워버리는 이야기가 아니라 오히려 상처와 관계
속에서 스스로를 지켜내기 위한 이야기처럼 느껴졌습니다


세 명의 저자가 각자의 섬세한 시선으로 풀어낸 관계의 종말과
홀로서기에 대한 에피소드들을 흡인력 있게 펼쳐냅니다. 미련과
집착의 굴레 속에서 나를 지켜내는 관계의
태도, 

더 이상 서로를 갉아먹지 않기 위해 이별을 고하는 단호하지만 상처 주지 않는 대화법, 그리고 붕괴된 일상 속에서 나를 되찾는 마음 회복의 일상 팁들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소설 속 인물들이 아프지만 꼭 필요했던 선택을 내리는 순간들을 보며, 그동안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강박 때문에 

정작 내 마음을 할퀴고 상처 입혔던 지난날들이 떠올라 깊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내 삶에서 끊어내는 언어가 결코 공격적인 것이 아니라, 나를 온전히 사랑하기 위한 마지막 방어기제이자 진정한 소통의
시작임을 깨닫는 순간 뜨거운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누군가를 버리는 일은 결국 나를 잃지 않기 위한 선택일 수도 있다는 흐름의 감정을 표현하는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관계는 늘 아름답기만 한 게 아니라 때로는 사람을 지치게 하고
무너지게 만들기도 합니다상처받은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하고, 스스로를 





지키는 일이 결코 이기적인 게 아니라는 걸 이야기해준다. 그 점이 참 좋았던 이야기 였습니다<br>&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5/95/cover150/k9321380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59563</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를 위한 질문  - [오늘, 나에게 물어보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06347</link><pubDate>Sat, 30 May 2026 2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063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8132&TPaperId=173063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7/26/coveroff/k7921381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8132&TPaperId=173063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나에게 물어보세요</a><br/>이창훈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명 :
오늘,나에게
물어보세요 &nbsp;

📍저자 :
이창훈

📍출판사 :
하움출판사 

📍장르 :
에세이 

사람들의 마음속 깊은 이야기들을 따뜻하게 풀어낸 에세이입니다.

매일 바쁘게 버텨내느라 지쳐 있던 제 마음을 다정하게 흔들어
깨운, 참 고마운 책입니다.

사람들이 왜 자신의 감정을 외면하게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줍니다. 

어린 시절부터 눈치 보는 법을 배우고, 상처받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다 보면 결국 자기 마음조차 잘
모르게 된다는 부분에서 깊이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다 보니 감정을 숨기는 게 꼭 강한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자기 마음을 인정하는 사람이 더 단단할 수도 있다는 걸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일상 속에서 우리가 스스로와, 또 타인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그 본질적인 비밀을 친근한
언니나 형처럼 다정하게 풀어냅니다.
가장 먼저 강조하는 말하기의 태도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며 깊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화려한 말솜씨보다 중요한 건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정직함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동안 남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서 정작 내 안의 외로움과
지침은 모른 척 덮어두고 껍데기뿐인 밝은 말투만 늘어놓았던 제 서툰 모습이 떠올라 조용히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향한 말의 태도부터 바꾸어야 한다는 깨달음은 제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상처 주지 않는 대화법에 대한 에피소드들은 정말 가슴을 찌릿하게 만들었습니다. 

내 마음속 응어리를 풀지 못하면 결국 가장 가깝고 소중한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가시 돋친 말이 나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은


뼈아픈 깨달음이었습니다. 

매번 퇴근 후 피곤하다는 핑계로 소중한 가족들의 이야기에 

건성으로 답하거나 무심코 퉁명스러운 말을 내뱉었던 기억들이 겹쳐 보여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했습니다.


진정한 대화란 상대를 말로 이기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의 온도를 먼저 살피고 상대를 배려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걸 깊이 배웠습니다.

당신이 자신에게 질문하지 않으면, 인생은 그냥 흘러갑니다. 당신의 의도와 상관없이라는 문장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나는 지금껏 내 삶이 내 의지로 굴러가고 있다고 막연히 생각해
왔다. 선택하고, 결정하고, 움직였으니까. 그런데 돌아보면 그 선택들이 진짜 내가 원해서 한 것인지, 아니면 그냥 흘러가는 대로 탄 것인지 구분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이 문장 하나가 그 흐릿함을 아주 선명하게 알려 주었습니다 

이 책은 당신을 위로하지 않습니다. 대신, 어쩌면 당신이 피해 왔던 질문을 건냅니다 

때로는 달콤한 위로보다 나를 똑바로 바라보게 만드는 단단한
질문이 더 강력한 치유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 이
부분이 저에게는 무척이나 특별하고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읽고 나면 세상이 달라지진 않아도, 적어도 자기 자신을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보게 된다는 점에서 모든분들께 추천 드립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7/26/cover150/k7921381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72653</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갱년기 수업  - [제시언니의 갱년기 수업 - 병원에서 말해주지 않는 갱년기 신호와 회복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06321</link><pubDate>Sat, 30 May 2026 20: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063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8505&TPaperId=173063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7/40/coveroff/k9721385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8505&TPaperId=173063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제시언니의 갱년기 수업 - 병원에서 말해주지 않는 갱년기 신호와 회복 기술</a><br/>제시언니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명 :
제시
언니의 갱년기 수업

📍저자 :
제시언니

📍출판사 :
힘찬북스 

📍장르 :
건강에세이


단순히 나이 듦의 증상을 나열하는 책이 아니라, 인생의 가장 찬란한 터닝포인트를 맞이한 우리 모두를 다정하게
안아주는 눈부신 나침반 같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갱년기를 내 몸이 보내는 SOS 신호가 아니라 새로운 챕터로 넘어가기 위한 리셋 버튼으로 정의합니다. 

그 관점의 전환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입니다. 

의학적 사실을 설명하면서도 절대 딱딱하지 않고, 마치 오랜 친구가 카페에서 조곤조곤 털어놓는 것 같은 문체가 계속 읽게 만드는 힘을 느낄수 있습니다 

누구나 한 번은 겪게 되는 몸과 마음의 거대한 변화를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라 부르며, 이를 현명하게 건너가기 위한 현실적인 에피소드들을 친근한 언니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가장 먼저 제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은 급격한 변화 앞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말하기의 태도였습니다.

호르몬의 장난으로 감정이 요동칠 때, 이를 무조건 억누르거나 반대로 짜증으로 터뜨리기보다 자신의
상태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언어로 표현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이갸기 해줍니다

나를 향한 말의 태도부터 바꾸어야 한다는 부분은 무척 신선했습니다.

엄마의, 혹은 아내의 갑작스러운 감정 기복에 당황하는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도 나의 필요와 힘겨움을 현명하게 전달하는 대화의 기술들은 당장 쓸수 있을 만큼 실용적입니다.갱년기는 인생의 내리막길이 아니라, 그동안 세상과 가족을 향해 쓰던 에너지를 온전히 나 자신에게로
돌리라는 몸의 다정한 알람이다.라는 부분이 너무나도 좋았던 부분입니다

늘 양육과 살림, 주위의 시선에 치여 정작 나라는 존재를 늘 뒷순위로 미뤄두었던 우리 자신에 대한 방치를 따뜻하게 꾸짖는 것 같아, 이 문장 앞에서 한참을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내 안의 나를 비로소 일순위에 두고 다정하게 아껴줄 때, 타인을 향한 내 목소리도 부드러워진다는 사실이 무척 특별한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는 동안, 갱년기는 홀로 버텨내야 하는 고독한 투쟁이 아니라 주변과 더
깊게 소통하며 나를 재발견하는 아름다운 시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갱년기를 이야기할 때는 잃어가는 것들만 이야기합니다 

젊음, 체력, 자신감 같은 것들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은 오히려 

지금부터는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연습을 시작할
시간이라고 말하는 문장을 읽는데 괜히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나이가 든다는 게 단순히 쇠퇴하는 일이 아니라, 조금 더 나를 

이해하며 살아가는 과정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건강 정보를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몸과 마음이 흔들리는 시간을 지나고 있는 사람들에게 당신만 그런 게 아니다라고 다정하게 손을 내밀어주는 책입니다. 

특히 40~60대 여성들에게는 물론이고, 아내나 엄마의 변화를 

이해하고 싶은 가족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읽고 나면 갱년기를 두려움으로만 바라보지 않게 되고, 지금의 나를 조금 더 소중히 돌보고 싶어지는 효과를 느낄수 있습니다갱년기는 인생의 내리막길이 아니라, 그동안 세상과 가족을 향해 쓰던 에너지를 온전히 나 자신에게로
돌리라는 몸의 다정한 알람이다.라는 부분이 너무나도 좋았던 부분입니다늘 양육과 살림, 주위의 시선에 치여 정작 나라는 존재를 늘 뒷순위로 미뤄두었던 우리 자신에 대한 방치를 따뜻하게 꾸짖는 것 같아, 이 문장 앞에서 한참을 머무르게 되었습니다내 안의 나를 비로소 일순위에 두고 다정하게 아껴줄 때, 타인을 향한 내 목소리도 부드러워진다는 사실이 무척 특별한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이야기를 따라가는 동안, 갱년기는 홀로 버텨내야 하는 고독한 투쟁이 아니라 주변과 더
깊게 소통하며 나를 재발견하는 아름다운 시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보통 갱년기를 이야기할 때는 잃어가는 것들만 이야기합니다 젊음, 체력, 자신감 같은 것들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은 오히려 지금부터는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연습을 시작할
시간이라고 말하는 문장을 읽는데 괜히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나이가 든다는 게 단순히 쇠퇴하는 일이 아니라, 조금 더 나를 이해하며 살아가는 과정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단순히 건강 정보를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몸과 마음이 흔들리는 시간을 지나고 있는 사람들에게 당신만 그런 게 아니다라고 다정하게 손을 내밀어주는 책입니다. 특히 40~60대 여성들에게는 물론이고, 아내나 엄마의 변화를 이해하고 싶은 가족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읽고 나면 갱년기를 두려움으로만 바라보지 않게 되고, 지금의 나를 조금 더 소중히 돌보고 싶어지는 효과를 느낄수 있습니다<br>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7/40/cover150/k9721385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74038</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밤의 공작새  - [밤의 공작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06308</link><pubDate>Sat, 30 May 2026 20: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063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6943&TPaperId=173063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67/coveroff/k2321369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6943&TPaperId=173063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밤의 공작새</a><br/>헤르만 헤세 지음, 오승민 그림, 엄혜숙 옮김 / 가나출판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명 :
밤의공작새 &nbsp;

📍저자 :
헤르만 헤세 

📍출판사 :
가나출판사


📍장르 :
외국창작동화

오늘 하루, 마음의 소음에 지쳐 방황하던 제 영혼이 헤르만 헤세의 맑은 문장과 그림들을 만나 가만히 위로받았습니다. 

숨 가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잊고 지냈던 내 안의 진짜 목소리를 마주하게 해 준 참
포근하고도 눈부신 

선물을 받은 기분이였습니다

뭔가를 이유 없이 소중히 여기던 때,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한참 바라보던 것들. 그 순수한 집착과 애정이 얼마나 오래전에 사라져버렸는지. 이 책은 단 몇 문장으로 그 감각을 저에게 가져다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어린 시절의 추억과 수집 이야기를 담은 소설인가
싶었는데, 읽을수록 인간의 욕망과 상처, 그리고 질투와 동경 같은 복잡한 감정들이 아주 섬세하게 담겨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비 수집에 뒤늦게 흠뻑 빠져 밥 먹는 시간도 잊은 채 순수한
기쁨을 누리던 소년 하인리히의 에피소드로 시작됩니다. 

자기가 잡은 아름다운 파란 오색나비를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이웃에 사는 친구 에밀을 찾아가지만, 에밀은 칭찬 대신 날카롭고 냉정하게 나비의 결점만을 조목조목 평가해 버립니다

일상 속에서 저 역시 '솔직한 조언'이라는 핑계로 타인의 순수한 설렘과 성취에 차가운 찬물을 끼얹는
서툰 대화를 하지는 않았는지 깊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br>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을 온전히 인정해 주는 '상처 주지 않는 대화법'이 우리의 관계에서 얼마나 절실하고 중요한지 뼈아프게 

깨달았습니다.

질투와 열망에 눈이 멀어 결국 선을 넘어버리는 소년의 모습을
보며, 제 안의 숨겨진 소유욕과 열등감의 기억들이 겹쳐 보여 마음이
조용히 무거워졌습니다. 

홧김에 행동하거나 날카로운 말을 뱉기 전, 내 마음속 결핍과 부러움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먼저 다정하게
물어봐 주고 달래주었더라면 하인리히의 손끝은 멈출 수 있었을 텐데 하는 깊은 아쉬움과 함께 큰
배움을 얻었습니다.

타인의 냉정한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순수한 세계를 어떻게
순식간에 무너뜨리고 닫아걸게 만드는지 너무나 생생하게 보여주는
부분은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기억을 오래 간직한 사람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아 본 사람들, 그리고 아름다운 것에 마음을 빼앗겨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깊게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헤르만 헤세 특유의 조용하고 서정적인 문장이 더해져서, 어린 소년의 작은 감정조차도 깊은 울림으로 다가오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작품이였습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67/cover150/k2321369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26743</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노사 혁명 - [삼성 초격차 노사혁명 - JM 협약과 PSI·IPS로 설계하는 AI 시대 노사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02235</link><pubDate>Thu, 28 May 2026 18: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022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8505&TPaperId=173022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7/42/coveroff/k9121385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8505&TPaperId=173022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삼성 초격차 노사혁명 - JM 협약과 PSI·IPS로 설계하는 AI 시대 노사 전략</a><br/>박정일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명 :
삼성 초격차 노사혁명
&nbsp;

📍저자 :
박정일 

📍출판사 :
힘찬북스 

📍장르 :
기업경영

회사와 직원이 서로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그리고 진짜 성장하는 조직은 무엇이 다른지를 깊이 있게 담아내고 있으며, 

딱딱하고 대립적으로만 느껴졌던 기업의 '노사 관계'를 상생과 

도약의 관점에서 풀어낸 책입니다.

반도체 패권 경쟁, AI 전환, 공정성 논쟁, 노동의 미래가 한꺼번에 맞물린 한국 산업 전체의 구조적 질문을 보여줍니다 

세계적인 기업 삼성이 어떻게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고유의 '초격차' 경쟁력을 유지해 왔는지,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새로운 노사 문화의 혁신적 변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지금의 갈등을 산업화 시대의 '경영자 대 노동자'라는 대립 구도로 보면 절대 해결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AI 시대에는 일하는 방식, 신뢰의 구조, 성장을 함께 설계하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하고, 그 변화 없이는 기술 초격차도 결국 공허한 구호에 그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반도체와 AI에 집중할 때, 그것을 만드는 사람들과의 신뢰 구조를 얼마나 진지하게
생각했는지를 되물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초격차라는 것이 단순히 기술의 우위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경영진과 노동자가 서로를 신뢰하고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비로소 완성되는 소통의 문화라고 이야기 합니다.

노사 관계'라는 단어 자체가 저 같은 평범한 직장인에게는 너무 무겁고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게 사실입니다.<br>늘 뉴스에서 보던 갈등과 대립의 이미지만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책 속에서 상생과 협력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꾼
구체적인 현장의 이야기들을 읽어 내려가면서 마음속에 큰 울림이 생겼습니다. 

단순히 회사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일하는 사람들의 가치를 존중하고 그들의 성장을 돕는 것이 결국
기업이 살아남는 최고의 비결이라는 대목에서는 깊은 공감이 갔습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작은 조직에서도 서로 불평하고 탓하기 바빴던
순간들이 떠올라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속에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지속
가능한 상생 경영의 실천적인 팁과 방향성들을 친절하게 제시해 줍니다. 

갈등을 조율하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과정이 마치 우리 삶의
인간관계와도 참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뜬구름 잡는 거창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로 적용 가능한 소통과 혁신의 지혜가 가득해서 페이지마다
줄을 그어가며 깊이입게 읽었습니다.

제 가슴에 가장 깊이 남았던 부분은 초격차는 기술의 격차가 아니라,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는 사람의 격차에서 시작된다라는 메시지가 좋았습니다 

시스템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사람이며, 그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혁신이야말로 진짜 우리가
배워야 할 가치라는 생각이 들어 뇌리에 오랫동안 맴돌았습니다.

경쟁과 성과만 이야기하는 시대 속에서 신뢰와 소통, 그리고 

사람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7/42/cover150/k9121385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74263</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꿈을 가진 소녀  - [청바지가 입고 싶었던 소녀 - 북에서 배운 감정, 남에서 선택한 삶]</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00207</link><pubDate>Wed, 27 May 2026 18: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002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7653&TPaperId=173002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94/coveroff/k68213765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7653&TPaperId=173002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청바지가 입고 싶었던 소녀 - 북에서 배운 감정, 남에서 선택한 삶</a><br/>손정란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명 :
청바지가
입고 싶었던 소녀 &nbsp;

📍저자 :
손정란 

📍출판사 :
미다스북스 

📍장르 :
에세이

단순한 수기를 넘어, 거대한 통제 속에서 잃어버렸던 진짜 내 마음을 찾아가는
치열하고도 눈물겨운 여정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북한이라는 공간에서 감정이란 마음을 나누는 이해의 언어가 아니라 오직 살아남기 위한 '존의 반응이었다고 고백

합니다. 

그곳에서 자유의 상징이었던 청바지는 입을 수 없는 옷이었고, 우여곡절 끝에 남한에 도착한 뒤에는 오히려 그 자유가 거대한
불안으로 다가왔다는 에피소드는 깊은 먹먹함을 

남깁니다. 

같은 감정 어휘를 두고도 전혀 다르게 느끼는 문화적 혼란 속에서, 스스로에게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매 순간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늘 당연하게 누려왔던 내 감정과 자유의 무게를 되돌아보게 되었고, 남들의 시선이라는 

또 다른 체제에 갇혀 내 진짜 마음을 외면해왔던 서툰 제 

모습이 떠올라 숙연함을 느꼈습니다

통제에서 자유로, 체제에서 온전한 한 개인으로 이동하는 

발걸음은 힘겨운 시대를 버텨낸 우리 모두의 주체적 삶에 대한 이야기로 느껴졌습니다 <br>지나온 감정을 부정하지 않고 스스로를 인정하는 선택으로 나아가는
과정 아프고 상처 가득한 과거의 한 시절마저 온전히 내 삶으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 부분은 가장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한 사람이 통제된 삶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아주 치열한 기록이며, 자유와 감정, 인간다운 삶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라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94/cover150/k68213765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59446</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에게 물어보세요  - [오늘, 나에게 물어보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00130</link><pubDate>Wed, 27 May 2026 17: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001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8132&TPaperId=173001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7/26/coveroff/k7921381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8132&TPaperId=173001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나에게 물어보세요</a><br/>이창훈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명 :
오늘,
나에게
물어보세요 &nbsp;

📍저자 :
이창훈 

📍출판사 :
하움출판사 

📍장르 :
에세이 

매일 바쁘게 버텨내느라 지쳐 있던 제 내면을 다정하게 흔들어
깨운, 참 고마운 거울 같은 책이였습니다

나는 지금 진짜 괜찮은가. 괜찮은 척이 단순한 사회적 습관이 아니라, 스스로의 감정을 오래 외면해온 결과라고 말해 

줍니다. 

아무도 모르게 버텨온 시간들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뭘
느끼는지조차 잘 모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주하면 아플 것 같아서, 답이 없을 것 같아서, 혹은 그 감정과 마주쳤을 때 무너질 것 같아서. 그 두려움을 탓하지 

않지만, 그 두려움이 오히려 우리를 더 지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조용히
알려줍니다 

에피소드를 따라가다 보니, 늘 남들의 기준과 시선에 맞추느라 정작 가장 소중한 내 영혼의
외침을 외면했던 서툰 제 모습이 떠올라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오늘 내가 유독 예민했던 이유, 어떤 말에 유독 상처받은 

이유, 누군가와의 대화 후 이상하게 공허했던 이유. 그것들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잠깐 물어보는 것, 그것이 자기 이해의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일상 속에서 내가 외면해 온 나를 진심으로 바라보고 반성하면서, 조금씩 더 나답게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도서명 :
오늘,
나에게
물어보세요 &nbsp;📍저자 :
이창훈 📍출판사 :
하움출판사 📍장르 :
에세이 매일 바쁘게 버텨내느라 지쳐 있던 제 내면을 다정하게 흔들어
깨운, 참 고마운 거울 같은 책이였습니다나는 지금 진짜 괜찮은가. 괜찮은 척이 단순한 사회적 습관이 아니라, 스스로의 감정을 오래 외면해온 결과라고 말해 줍니다. 아무도 모르게 버텨온 시간들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뭘
느끼는지조차 잘 모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주하면 아플 것 같아서, 답이 없을 것 같아서, 혹은 그 감정과 마주쳤을 때 무너질 것 같아서. 그 두려움을 탓하지 않지만, 그 두려움이 오히려 우리를 더 지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조용히
알려줍니다 에피소드를 따라가다 보니, 늘 남들의 기준과 시선에 맞추느라 정작 가장 소중한 내 영혼의
외침을 외면했던 서툰 제 모습이 떠올라 코끝이 찡해졌습니다.오늘 내가 유독 예민했던 이유, 어떤 말에 유독 상처받은 이유, 누군가와의 대화 후 이상하게 공허했던 이유. 그것들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잠깐 물어보는 것, 그것이 자기 이해의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일상 속에서 내가 외면해 온 나를 진심으로 바라보고 반성하면서, 조금씩 더 나답게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도서명 :
오늘,
나에게
물어보세요 &nbsp;📍저자 :
이창훈 📍출판사 :
하움출판사 📍장르 :
에세이 매일 바쁘게 버텨내느라 지쳐 있던 제 내면을 다정하게 흔들어
깨운, 참 고마운 거울 같은 책이였습니다나는 지금 진짜 괜찮은가. 괜찮은 척이 단순한 사회적 습관이 아니라, 스스로의 감정을 오래 외면해온 결과라고 말해 줍니다. 아무도 모르게 버텨온 시간들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뭘
느끼는지조차 잘 모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주하면 아플 것 같아서, 답이 없을 것 같아서, 혹은 그 감정과 마주쳤을 때 무너질 것 같아서. 그 두려움을 탓하지 않지만, 그 두려움이 오히려 우리를 더 지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조용히
알려줍니다 에피소드를 따라가다 보니, 늘 남들의 기준과 시선에 맞추느라 정작 가장 소중한 내 영혼의
외침을 외면했던 서툰 제 모습이 떠올라 코끝이 찡해졌습니다.오늘 내가 유독 예민했던 이유, 어떤 말에 유독 상처받은 이유, 누군가와의 대화 후 이상하게 공허했던 이유. 그것들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잠깐 물어보는 것, 그것이 자기 이해의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일상 속에서 내가 외면해 온 나를 진심으로 바라보고 반성하면서, 조금씩 더 나답게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이 책은 당신을 위로하지 않습니다. 대신, 어쩌면 당신이 피해 왔던 질문을 건넵니다.라는 부분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아서 아직까지 남아있습니다우리는 종종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하고, 더 강해지려 하고, 더 잘 버티려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그것이 아니라 그냥 나답게면 충분하다고 말해주는 이야기입니다. 





그 말이 이상하게 큰 위안이 되었던 고마운 책입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7/26/cover150/k7921381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72653</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독서의 방법  - [열린 독서를 위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00108</link><pubDate>Wed, 27 May 2026 17: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001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8169&TPaperId=173001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47/coveroff/k6721381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8169&TPaperId=173001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열린 독서를 위하여</a><br/>봉원준 지음 / 메이킹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명 :
열린
독서를 위하여 &nbsp;&nbsp;

📍저자 :
봉원준

📍출판사 :
메이킹북스 

📍장르 :
인문학

한 사람의 삶, 시대의 상처, 늙어감, 가난, 전쟁, 타향살이 같은 묵직한 주제들을 독서라는 길 위에서 함께 바라보게 

만들어 줍니다 

챕터별로 주제를 가지고 그 주제에 맞는 책들을 소개하고 

이야기 해줍니다 

시니어의 시간에서는 단순히 나이 드는 슬픔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오래 살아낸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회고와 성찰의 무게를 보여줍니다.

제주 4·3과 디아스포라, 재일동포의 삶을 다룬 국가, 고통이어야 하는가 부분은 이념과 역사 속에서 상처 입은 개인들의 이야기를 독서를 통해
마주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굉장히 의미 있는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난의 추억 챕터에서는 가난은 단순히 돈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사람의 자존심과 꿈, 관계까지 흔드는 경험이라는 걸 문학이 가장 잘 보여준다고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열린 독서를 위하여는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처럼 느껴

집니다. 

독서의 주권은 누구에게 있는가라는 질문은 생각보다 오래 남았습니다 베스트셀러만 좇고, 남들이 읽는 책만 따라 읽는 시대에 

결국 독서는 자기만의 속도와 시선으로 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책을 사랑하기 때문에 책을 더 꼼꼼하게 읽자는 제안. 그 제안이 가르침이 아니라 대화처럼 느껴져서 더 오래 마음에 남았던 책입니다 <br>@_makingbooks#열린독서를위하여#봉원준







#메이킹북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47/cover150/k6721381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94760</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싸움의 교양 - [세계척학전집 : 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00100</link><pubDate>Wed, 27 May 2026 17: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3001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202&TPaperId=173001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56/coveroff/k902138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202&TPaperId=173001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명 세계척학전집 : 싸움의 교양 

📍저자 :
이클립스

📍출판사 :
모티브

📍장르 :
교양철학 

사람이 살아가면서 피할 수 없는 ‘싸움’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풀어내며, 어떻게 관계 속에서 자신을 지키고 성장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실제로는 인간관계와 사회 속에서 왜 갈등이 생기고 우리는 어떤
태도로 그것을 바라봐야 하는지를 깊이 있게 이야기

해줍니다 

우리는 흔히 갈등을 나쁜 것으로 치부해 숨기거나, 혹은 상대를 굴복시켜야 할 전쟁으로 오해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헤겔이나 소크라테스 같은 철학자들의 사상을 빌려, 건강한 논쟁이야말로 진리에 다가가는 유일한 길임을 주장합니다. 

갈등의 본질을 이해하면 상대가 적이 아닌 나를 성장시키는 거울임을 깨닫게 된다는 논리가 가슴 깊이 와닿습니다.

우리가 갈등 앞에서 침묵하거나 회피하는 이유가 관계가 깨질까 봐라는 두려움 때문일 것입니다

저 역시 누군가와 의견이 다를 때 입을 다물어버리곤 했습니다. 

하지만 침묵은 이해가 아니라 포기라는 문장을 읽으며 충격을 받았습니다 

무조건 참기보다, 내 생각을 정중하게 꺼내놓는 것이 상대를 더 존중하는 길임을
배웠습니다. <br>감정을 쏟아내는 대신, 상대의 논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 안의 모순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을 강조합니다 

싸움의 끝은 승리가 아니라 공존이라는 점이 가장 오랫동안 마음에 남았습니다 

&nbsp;철학적
사유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 차이 위에서 새로운 관계를 설정하는 법을 제시합니다.

어떻게 이길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함께 살 것인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갈등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 믿었던 우리에게, 품격 있게 부딪히고 아름답게 화해하는 법을 알려주는 다정한
지침서입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56/cover150/k902138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5654</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양이가 주는 이야기  - [고양이가 알려주는 세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296313</link><pubDate>Mon, 25 May 2026 17: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2963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033798&TPaperId=172963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795/58/coveroff/k3520337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033798&TPaperId=172963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가 알려주는 세상</a><br/>아카세가와 겐페이 지음, 서하나 옮김 / 검정프레스 / 2025년 11월<br/></td></tr></table><br/>📍도서명 : 고양이가 알려주는 세상 &nbsp;

📍저자 : 아카세가와 겐페이

📍출판사 : 검정프레스&nbsp; 

📍장르 : 에세이

단순히 귀여운 동물 이야기를 넘어, 우리가 살아가는 태도와 관계, 그리고 마음의 속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늘 바쁘게 흘러가는 인간의 세상을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는
고양이의 시선을 통해, 우리가 잊고 지냈던 일상의 여유와 진정한 삶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따뜻한 에세이였습니다

길가나 마당에서 만나는 고양이들을 가만히 관찰하며 기록한
이야기입니다. 책의 줄거리는 특별한 사건을 쫓기보다 

고양이들이 담장 위를 걷는 모습, 햇살 아래서 낮잠을 청하는 모습, 인간들이 정해놓은 복잡한 규칙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사소한 일상의 순간들을 차근차근 나열해 나갑니다.

담장 위에서 세상을 유유히 내려다보는 고양이의 에피소드를 보며, 진정으로 삶을 누리고 있는 건 내가 아니라 저 작은
고양이들이라는 생각이 들어 깊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들이대며 상처받지도 않고, 그렇다고 마음을 완전히 닫지도 않은 채 자신만의 영역을 단단히
지키는 고양이의 영리함을 저자는 위트 있게 풀어냅니다. 

고양이처럼 조금은 시크하게, 하지만 따뜻하게 내 마음의 중심을 잡고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인간은 무언가를 끊임없이 소유하려 안달하지만, 고양이는 세상 전체를 이미 자신의 놀이터로 소유하고 있다 라는 

대목이 너무 좋았습니다 

가진 게 없어도 당당하고, 그저 흐르는 바람과 따스한 햇살만으로도 완벽하게 행복해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제 지친 마음에 너무나도 큰 위로와 해방감을 주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편안함을 주는 따뜻한 여운이 남는 책이였습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795/58/cover150/k3520337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7955856</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의 미래 - [AI 이후의 미래 어떻게 될 것인가 - AI 시대, 부와 권력이 재편되기 시작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296300</link><pubDate>Mon, 25 May 2026 17: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2963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655&TPaperId=172963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7/12/coveroff/k9321376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655&TPaperId=172963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이후의 미래 어떻게 될 것인가 - AI 시대, 부와 권력이 재편되기 시작했다</a><br/>제이슨 솅커 지음, 김익성 옮김 / 더페이지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명 :
AI이후의
미래 어떻게 될 것인가 

📍저자 :
제이슨 셍커 

📍출판사 :
더페이지 

📍장르 :
미래전망

막연한 두려움이나 복잡한 기술 용어 대신, 인공지능이 우리의 일상, 일자리, 그리고 경제 구조를 어떻게 바꿀지 명쾌하고 현실적으로 짚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 업무, 교육, 의료, 금융, 심지어 일상적인 대화까지 AI가 영향을 주고 있다는 사례들이 현실적으로 소개됩니다. 

읽으면서 나 역시 이미 AI를 너무 자연스럽게 사용하며 살고 있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먼 미래 이야기처럼 들렸던 기술들이 이제는 당연한
일상이 되었다는 사실이 신기하면서도 조금은 두렵게도

드껴집니다

AI가 대체할 수 있는 일자리와 반대로 더 가치 있어질 인간 고유의
영역을 나열하고, 기술의 변화가 가져올 사회적 에피소드와 경제적 흐름을 순서대로
친절하게 짚어주는 방식으로 전개됩니다.

복잡한 IT 기술 그 자체보다, 그 기술이 당장 '나의 일상과 내 지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주 쉽게 풀어주어서 막힘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AI 때문에 내 일자리가 사라지면 어쩌나 혼자 불안해했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br>책을 읽으며 무조건 두려워만 할 게 아니라, AI를 다룰 줄 아는 능력을 키우고 나만의 대체 불가능한 역량을
고민해야겠다는 깊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변화를 피할 수 없다면 파도를 타듯 즐겨야 한다는 이야기에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사용하는 인간이 AI를 사용하지 않는 인간을 대체할 뿐이다

는 구절이 특히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인류의 재앙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직관적으로 깨닫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였습니다 <br><br>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7/12/cover150/k9321376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71257</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삶의 변화  - [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296252</link><pubDate>Mon, 25 May 2026 16: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2962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8609&TPaperId=172962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4/coveroff/k9721386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8609&TPaperId=172962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a><br/>지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명 :
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저자 :
지유진 

📍출판사 :
모티브 

📍장르 :
자기계발 

무기력과 핑계 뒤에 숨어 행동을 미루던 우리에게 따끔한 일침과
함께, 당장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실천적 용기를 주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핑계를 만들며 살아가는지를 다양한
사례와 이야기로 보여줍니다. 

시간이 없어서, 용기가 없어서, 상황이 좋지 않아서라는 이유들 속에서 사실은 실패가 두려워 한
걸음 내딛지 못했던 순간들을 자연스럽게 꺼내 보여줍니다

읽는 내내 과거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잠시나마 옛날
생각을 하면서 웃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안 되는 이유를 찾을 때만큼은 놀라울 정도로 논리적이
된다는 것. 돈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아직 준비가 안 돼서. 각각의 핑계는 나름대로 합리적으로 들립니다 

그 안 될 이유 수십 가지를 정리하는 동안, 누군가는 무식하게 들이받아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해줍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다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시간이 흐른다는 내용이였습니다 

나도 늘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아 왔습니다 

그렇게 미루다가 놓쳐버린 기회들도 참 많았습니다. 

완벽한 순간은 오지 않는다고 이야기합니다. 

부족해도 일단 움직이는 사람이 결국 변화를 만든다는 말이 참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br>그동안 저 역시 피곤하니까, 이번 주만 쉬고 라며 미뤄왔던 수많은 계획이 스쳐 지나갔기 때문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책은 단순히 꾸짖는 데서 끝나지 않고, 핑계의 고리를 끊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 제안과 작은 습관부터
당장 시작하는 실천 팁들을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완벽한 준비란 없으니 지금 가진 것으로 당장 시작하라는 에피소드를 따라가다 보니, 핑계 뒤에 숨어 아무것도 하지 않던 제 모습이 깊이
반성되었습니다. 

무언가를 이루는 사람은 대단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핑계를 대지 않고 그냥 지금 움직이는 사람이라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핑계를 대는 순간에는 마음이 편하지만, 그 핑계가 쌓이면 결국 내 인생이 핑계 속에 갇혀버린다"라는 구절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이 문장을 마주한 순간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내가 나를 보호하기 위해 댔던 핑계들이 오히려 나를 가두는 감옥이
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핑계의 달콤함에서 벗어나 내 삶의 진짜 주인으로 살아가야겠다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준 최고의 문장이라고 생각됩니다

매번 결심만 하고 작심삼일에 그쳐 자괴감을 느끼던 분들, 무기력의 늪에서 벗어나 삶의 활력을 되찾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은 가장 확실한 처방전이 되어줄 것입니다.


책을 덮는 순간, 핑계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당장 운동화 끈을 묶거나 책상을
정리하고 싶어지는 기분 좋은 변화를 경험하시게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4/cover150/k9721386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10444</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를 지키는 방법  - [세상 대신 샌드백을 때리기로 했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291855</link><pubDate>Fri, 22 May 2026 19: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2918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8508&TPaperId=172918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43/coveroff/k4121385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8508&TPaperId=172918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 대신 샌드백을 때리기로 했습니다</a><br/>윤리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명 :
세상 대신
샌드백을 떄리기로 했습니다
&nbsp;📍저자 :
윤리 📍출판사 :
모티브 📍장르 :
에세이누군가를 공격하기보다 내 안의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차분히 알려주는 책입니다 세상의 무수한 자극과 상처 앞에서 무너지거나 남을 원망하는 대신, 복싱이라는 몸짓을 통해 스스로를 지키고 단단하게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에세이입니다.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을 해소할 길을 찾다가, 우연히 체육관 문을 열고 복싱을 시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상의
변화들을 담고 있습니다.삶 속에서 겪었던 감정의 흔들림과 인간관계의 피로, 그리고 자신을 지키기 위해 선택했던 방법들을 하나씩 들려주는
방식으로 이어집니다. 누군가의 기대에 맞추느라 정작 자기 자신은 돌보지 못했던 순간들,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억지로 감정을 삼켜야
했던 이야기들이 현실적으로 그려집니다
억울한 일이 생기거나 세상이 내 맘 같지 않을 때, 그 분노를 밖으로 쏟아내거나 혼자 속으로 삭히며 스스로를
괴롭히곤 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원망하는 대신 샌드백을 치며 내 안의 독소를 땀으로 뿜어내는 작가님의 모습에서 신선한 충격과 함께 묘한 해방감을 느꼈습니다.























복싱의 기술을 인생의 태도와 연결 짓기 시작합니다. 링 위에서 가드를 올리는 법, 상대방과의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법, 그리고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때 한 걸음 더 내딛는 법 등을
에피소드로 풀어내는데, 이것이 마치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처럼 다가왔습니다무조건 다가가서 맞부딪히는 것보다 적절한 거리를 두는 것이 나를 지키는 최고의 방어라는 대목을 읽을 때는 깊은
공감이 

갔습니다

그동안 인간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두지 못해 쉽게 상처받고 쉽게
실망했던 제 지난날들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나를 지키기 위한 마음의 가드를 올리는 일이 결코 비겁한 도망이 아니라, 세상을 더 오래 건강하게 살아내기 위한 어른의 필수 조건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체육관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과의 투박하지만 따뜻한 연대, 

그리고 거울 속의 나 자신과 마주하며 단단해지는 과정은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샌드백을 때리는 것은 세상을 향한 분노가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겠다는 나 자신과의 단단한 약속이다 라는 말이 저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땀을 흘리며 때린 것은 세상이 아니라, 어쩌면 나약하게 흔들리던 자기 자신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세상은 쉽게 바뀌지 않지만, 내 마음의 중심을 단단히 잡으면 어떤 거친 바람이 불어도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는 그 묵직한 진심이 너무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살다 보면 그런 시기가 옵니다. 

화를 내고 싶은데 낼 수 없고, 울고 싶은데 울 자리가 없고, 그냥 어딘가를 박차고 나가버리고 싶은데 현실이 발목을 잡는
시간들.

세상을 바꿀 수 없어도 괜찮다고. 세상 대신 샌드백을 때리면 된다고. 그게 도망이 아니라 살아남는 방식이라고 말해 주어서 

참 고맘게 느껴지는 책이였습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43/cover150/k4121385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34361</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른의 말하는 방법  - [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289805</link><pubDate>Thu, 21 May 2026 19: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2898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201&TPaperId=172898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48/coveroff/k732138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201&TPaperId=172898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a><br/>이민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명 :
어른의
말하기 &nbsp; &nbsp;📍저자 :
이민호 📍출판사 :
모티브 📍장르 :
교양인문학단순히 말을 잘하는 기술을 넘어, 내면의 심지를 단단히 하고 관계를 따뜻하게 만드는 ‘말의
태도’를 가르쳐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오랜 시간 스피치 코치로 활동하며 수많은 사람의 말을 다듬어온 전문가인 작가님이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실수하는 말하기의 태도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nbsp;어른다운
말하기란 단순히 점잖고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진짜 어른의 말은 상대를 배려하고,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며, 필요한 순간에는 따뜻한 위로를 건넬 줄 아는 말이라고 설명해 줍니다. 책을 읽으며 평소 내가 얼마나 감정적으로 말하고 있었는지, 혹은 너무 쉽게 누군가의 마음을 놓치고 있었는지를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되었습니다말을 잘한다는 것은 청산유수처럼 내뱉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고 상대를 존중하는 심지를 갖추는
일이라는 저자의 설명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이 부분을 읽으며 저 역시 그동안 남들에게 뒤처지지 않으려고, 혹은 대화의 주도권을 잡으려고 얼마나 의미 없는 말들을 쏟아내며
살았는지 깊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말의 화려함보다 중요한 건 그 안에 담긴 온기라는 것을 비로소
깨달았습니다.우리가 흔히 가까운 사람들에게 저지르는 서툰 대화법과 상처 

























주지 않는 대화법'에 대한 에피소드들이 구체적으로 나열됩니다좋은 의도로 건넨 위로나 조언이 왜 때로는 상대방에게 날카로운
비수가 되어 꽂히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줍니다.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라는 말이 어떻게 상대의 마음을 닫게 만드는지 보여주는 대목에서는
가슴이 쿵 내려앉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핑계로 제 기준을 강요하고
상처를 주었던 수많은 순간이 스쳐 지나갔기 때문입니다. 책을
통해 배운 대로, 내 생각을 먼저 밀어붙이기보다 상대의 감정에 귀를 기울이고
공감의 문을 먼저 열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마음을 가장 깊게 울렸던 부분은 바로 무조건 참아내는 것이 배려가 아니라, 나를 지키면서도 상대방의 마음을 존중하는 것이 진짜 어른의 대화법이라는 대목이었습니다.

내 마음의 중심을 단단히 잡고, 내 감정을 솔직하되 다정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스피치 팁들도 알려 

줍니다 

장황하게 말을 늘어놓기보다 숫자를 활용해 핵심을 짚어주는 

방법이나, 내 감정을 다치지 않으면서도 상대에게 정중하게 거절하는 법 등은
당장 내일 출근해서 써먹고 싶을 만큼 실용적이었습니다. 

이론에만 그치는 책이 아니라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혜가 가득해서
읽는 내내 노트를 곁에 두고 소중하게 메모하며 읽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은 화려한 기술이 아니라 상대를 아끼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단순하지만 중요한 진실을 오래 마음에 남겨주는 책이

였습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48/cover150/k732138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4862</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요괴들의 이야기 - [요괴 아파트 3 - 소곤소곤 숲의 요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289579</link><pubDate>Thu, 21 May 2026 16: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2895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8138&TPaperId=172895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4/95/coveroff/k2421381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8138&TPaperId=172895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괴 아파트 3 - 소곤소곤 숲의 요괴</a><br/>도미야스 요코 지음, 야마무라 고지 그림, 고향옥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명 :
요괴아파트
&nbsp;&nbsp;

📍저자 :
도미야스요코,
야마무라고지 

📍출판사 :
가람어린이 

📍장르 :
외국창작동화


아파트라는 익숙한 공간에 요괴라는 낯선 존재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처음엔 유쾌한 상상력으로 다가오지만, 점점
그 안에 외로움, 이해, 관계의 온도가 함께 담겨 있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기묘하고 개성 넘치는 요괴들이 모여 사는 아파트를 배경으로,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요괴들과 이웃이 되어가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현실과 판타지가 자연스럽게 섞여 있어서 읽는 내내 어린 시절
동화책을 읽던 기분이 떠올랐습니다

아파트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요괴들의
왁자지껄한 일상과 에피소드를 차근차근 나열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머리가 셋 달린 요괴부터 시작해서 저마다 독특한 외모와 버릇을 가진
요괴들이 모여 아웅다웅 살아가는 모습이 참 유쾌하게 그려집니다.

겉모습만 보고 섣불리 무서워하거나 멀리하려 했던 제 마음이 조금
부끄러워지기도 했습니다.


우리 일상에서도 겉모습이나 선입견 때문에 좋은 사람을 몰라보고 마음의
문을 닫았던 적이 얼마나 많았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br>서로 전혀
다른 요괴들이 한 지붕 아래에서 서로의 다름을 아무렇지 않게 인정하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의 순간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남들과 조금만 다르면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요즘 세상에서, 이 작은 아파트가 보여주는 조건 없는 수용과 공존의 가치가
너무나 특별하게 다가와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요괴아파트은 마음이 지치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따뜻한 감성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냈던 순수한 마음을 다시 떠올리게 만들어 줍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4/95/cover150/k2421381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49521</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람사는 이야기  - [사주신살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289543</link><pubDate>Thu, 21 May 2026 16: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2895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080&TPaperId=172895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4/82/coveroff/k1721380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080&TPaperId=172895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주신살도감</a><br/>애옹희(성민정)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명 :
사주신살도감 &nbsp;

📍저자 :
애옹희 

📍출판사 :
모티브 

📍장르 :
종교/역학

어렵고 낯설게만 느껴졌던 사주와 신살의 세계를 누구나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책입니다

단순히 운세를 맞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의 성향과 삶의 흐름, 그리고 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다양한 모습을 흥미롭게 설명해 주기
때문에 읽는 재미가 더해 졌습니다 

도화살, 역마살, 화개살처럼 한 번쯤 들어봤지만 정확히는 

알지 못했던 개념들이 책 속에서 친근하게 알려줍니다. 

특히 단순히 좋은 살, 나쁜 살로 구분하지 않고, 각각의 기운이 어떤 성향과 삶의 특징으로 나타날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서 읽다 보면 운명을 단정 짓는 책이라기보다 자신을 

이해하는 하나의 도구처럼 느껴졌습니다

사람마다 부딪히는 지점이 다른 이유, 어떤 관계는 이상하게 힘들고 어떤 관계는 오래 기억에 남는
이유를 신살의 언어로 설명해 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동안 인간관계에서 느꼈던 답답함을 단순히 운이 없어서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각자의 결이 다르기 때문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살이 무엇을 뜻하는지 아는 것은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출발점이지, 인생을 포기하게 만드는 결론이 아니닙니다

한 사람의 삶은 태어난 순간의 기운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결국 그 기운을 어떻게 살아내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알해줍니다 

사람은 누구나 약한 면을 가지고 있고, 그 약함 때문에 흔들리기도 하지만, 그 흔들림 속에서도 자기답게 살아갈 방법을 찾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자신을 알고 싶은 사람, 사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드립니다 



&lt;단단한맘수련서평모집&gt;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4/82/cover150/k1721380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48292</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위로  - [위로 - 오늘을 견딘 당신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288038</link><pubDate>Wed, 20 May 2026 19: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2880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8675&TPaperId=172880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6/13/coveroff/k1421386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8675&TPaperId=172880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위로 - 오늘을 견딘 당신에게</a><br/>박수경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명 :
위로 &nbsp;📍저자 :
박수경 📍출판사 :
행복우물 📍장르 :
에세이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힘든 순간을 만나고, 이유 없이 지치는 날도 찾아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순간에 천천히 곁에 앉아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
같은 책입니다.우리는 누군가에게 걱정을 끼치기 싫어서, 혹은 나약해 보이기 싫어서 습관처럼 '괜찮다'고 말하곤 합니다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단단한 껍데기 말고, 그 안에 여전히 살고 있는 연약한 자아를 보듬어주는 것이 진정한
위로의 시작임을 이야기합니다.인생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늘 똑 떨어지는 답을 찾으려 애를 씁니다.자신감과 자만 사이, 그리고 겸손과 자기 위축 사이에서 길을 잃기 일쑤인 우리에게 필요한 건 정해진 답이 아니라 나침반이라고 말해 줍니다.너무 모자라지도, 너무 넘치지도 않는 그 '적정선'을 찾기 위해 매 순간 나침반을 들여다보는 태도는 담백하면서도 단단합니다























자극적인 성공을 부추기는 세상 속에서 가장 하이엔드한 삶의 태도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듯해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대단한 성취를 이룬 날이 아니더라도, 그저 무사히 오늘 하루를 견뎌낸 것만으로도 충분히 박수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살고 있는 어린아이를 다독이며, 다시 내일을 살아갈 온기를 충전해 주는 글들고 가득합니다마음이 삭막해진 날,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잊어버린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다정한 마음의 휴게소가 되어줄 것입니다.







“단단한맘과 킴히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았습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6/13/cover150/k1421386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61344</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학교 생활 - [학교생활 좀 할 줄 아는 5학년 - 초등교사 필독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288026</link><pubDate>Wed, 20 May 2026 19: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2880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061&TPaperId=172880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64/coveroff/k7321380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061&TPaperId=172880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학교생활 좀 할 줄 아는 5학년 - 초등교사 필독서</a><br/>김희영 지음 / 세종마루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명 :
학교 생활
좀 할 줄 아는 5학년&nbsp;📍저자 :
김희영📍출판사 :
세종마루 📍장르 :
교육에세이어른들이 보기에는 아직 어린아이 같지만, 사실 5학년은 친구 관계와 공부, 자존감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시작하는 시기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라는 시기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고민과 감정을 현실적으로
담아낸 따뜻한 책입니다학교라는 공간 안에서 아이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상황들을 현실감
있게 보여줍니다친구와의 오해, 반에서의 분위기, 발표 시간의 긴장감, 괜히 눈치 보게 되는 순간들까지 하나하나 공감이 갔습니다4학년 때와는 차원이 다른 '공부의 벽'에 부딪힌 아이들의 모습이 나옵니다.특히 수학의 분수나 어려운 사회 용어 앞에서 작아지는 주인공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5학년은 친구 관계가 세상의 전부가 되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단짝 친구와의 작은 오해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단톡방의 말 한마디에 가슴 졸이는 아이들의 에피소드가 이어집니다.

























관계의 기술은 화려한 말솜씨가 아니라 진심이라는 사실을,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담담하게 가르쳐 줍니다조금씩 몸과 마음이 변해가는 사춘기 아이들의 불안함을 조심스럽게
어루만집니다. 

이유 없이 짜증이 나고 혼자 있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성장통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딸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이 대목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아이가 갑자기 문을 닫고 들어갈 때 서운해하기보다, 지금 우리 아이 마음이 자라고 있구나라고 이해해줄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오늘 저녁엔 우리 아이를 꼭 안아주고 싶어졌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라고 말해주면서요.

고학년을 앞두고 걱정이 많은 부모님과, 학교생활이 조금은 버거운 우리 아이들이 함께 읽어보기를 진심으로
추천

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64/cover150/k7321380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643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