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문덕이님의 서재 (문덕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09 Oct 2026 03:45:19 +0900</lastBuildDate><image><title>문덕이</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문덕이</description></image><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하나뿐인 나  - [나란 꽃,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60278</link><pubDate>Thu, 08 Oct 2026 09: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602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663&TPaperId=175602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6/85/coveroff/k2721316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663&TPaperId=175602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란 꽃,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a><br/>이미란 지음 / 마음시회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명 :
나란 꽃,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nbsp;

📍저자 :
이미란

📍출판사 :
마음시회

📍장르 :
에세이

누구나 살면서 상처받고 흔들리는 순간이 있지만, 그 시간이 나의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조용히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화려하지 않아서 오히려 더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사랑과 상처, 외로움과 이별을 지나 다시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타인의 시선과 세상의 기준에 맞추려 애쓰며 스스로를 자책했던
일상의 서툰 기억들이 따뜻하게 펼쳐집니다

장미가 해바라기를 부러워하지 않듯, 저마다 피어나는 계절과 모양이 다를 뿐 우리는 누구나 그 자체로
완성된 존재라고 나지막이 알려줍니다

모진 바람과 빗줄기를 견뎌내며 서서히 뿌리를 깊게 내리는
들꽃처럼, 인생의 시련과 아픔 또한 나라는 꽃을 더욱 깊고 아름답게
가꾸어주는 소중한 양분이 됨을 보여주는 다정한 에피소드들이 그려집니다. 

그동안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 앞에서 쉽게 자책하고 스스로를 채찍질하곤
했던 제 얕은 삶의 태도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br>타인의 평가라는 그늘에서 벗어나 내 안의 소중한 가치를 온전히
보듬어주고 나 자신과 다정하게 화해하는 따스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성공한 사람의 화려한 인생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흔들리고, 상처받고, 눈물을 흘리고, 다시 일어서는 한 사람의 솔직한 기록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이 더 좋았습니다.

우리는 자꾸 다른 사람의 꽃과 나의 꽃을 비교하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일찍 피고, 누군가는 늦게 피고, 어떤 꽃은 화려하고 어떤 꽃은 소박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얼마나 크게 피느냐가 아니라 결국 내가 나답게 피어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라는 꽃을 잊고 살아가는 분들에게, 조용하지만 따뜻한 위로와 다시 꿈꿀 용기를 건네는 책이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6/85/cover150/k2721316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68577</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퇴사 잘합시다 - [지독하게 평범한 40대 퇴사러의 우당탕탕 생존 모색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60275</link><pubDate>Thu, 08 Oct 2026 09: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602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173&TPaperId=175602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2/83/coveroff/k0421311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173&TPaperId=175602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독하게 평범한 40대 퇴사러의 우당탕탕 생존 모색기</a><br/>정지원(자유로이) 지음 / 책읽는수요일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명 :
지독하게 평범한 40대 퇴사러의 우당탕탕 생존 모색기 

📍저자 : 정지원

📍출판사 :
책읽는수요일

📍장르 :
에세이

퇴사 이야기를 다룬 책은 많지만, 이렇게 현실적이고 솔직한 이야기는 오랜만이었습니다. 

성공한 사람의 멋진 퇴사기가 아니라 흔들리고 실패하면서도 다시 길을
찾는 한 평범한 &nbsp;가장의
이야기라서 오히려 더 깊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인생의 반환점에서 안정적인 울타리를 벗어나 거친 세상으로 나아간
솔직하고 눈물겨운 생존기를 읽으며, 불안했던 내 삶의 막막함 위로 포근한 위로와 가슴 뛰는 용기를 선물받은 참 고마운 책입니다 

40대라는 나이에 무작정 회사라는 안락한 울타리를 벗어나 현실이라는
야생에 던져진 후, 좌충우돌하며 자기만의 길을 찾아가는 생생하고 다정한 기록을 담은
에세이입니다.

왕복 4시간의 출퇴근과 반복되는 야근, 권위적인 조직문화 속에서도 가족을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쉽게 회사를 놓을 수 없었습니다.


부동산 공부를 하며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고 싶었지만, 미래를 준비한다는 명목으로 현재의 가족과 점점 멀어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회사가 힘들어도 월급날을 기다리고, 퇴사를 생각하면서도 다음 날이면 다시 사원증을 목에 거는 모습이 너무 현실적이었습니다. 저 역시 안정적인 직장이 주는 편안함과 답답함 사이에서 고민해본
적이 있기에, &nbsp;마음이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nbsp;무엇인가를 더 많이 가지려고 애쓰는 동안 정작 지금 지켜야 할
것들을 놓치고 있었다는 사실도 깨닫습니다.돈이 조금 더 있으면, 직장에서 조금 더 인정받으면, 미래가 조금 더 확실해지면 그때 마음 편하게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행복을 계속 미래로 미루다 보면 오늘이라는 시간은 그냥
지나가버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미 주사위를 던진 사람처럼 퇴사 이후의 삶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처음부터 거창한 사업을 시작한 것도 아니고, 당장 대단한 수입원이 생긴 것도 아닙니다. 그저 사소하게 해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작은 시도들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조금씩 알아갑니다.계획을 세우고 움직이지만 모든 것이 뜻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실패도 하고,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도 만납니다. 그럼에도 오늘을 하나씩 쌓아가면서 조금씩 회사 밖의 삶에 적응해갑니다.퇴사 이후 1년 동안 경험한 변화와 N잡러로 살아가는 현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직접 만든 물건을 팔고, 스타트업과 함께 일하고, 글을 쓰면서 여러 가지 일을 통해 수입과 삶의 방향을
만들어갑니다. 무엇보다 매일 가족과 저녁을 먹는 현재의 삶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처음
퇴사를 결심했던 이유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가장 마음에 남았던 부분은 마지막 장의 “어차피 내 인생이니까”라는 제목이 너무나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40대 전후로 퇴사나 이직, 삶의 방향성에 대해 깊은 고민을 안고 계신 직장인분들,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나만의 속도를 찾고 싶은 분들, 그리고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당당하게 나만의 인생을 일궈가고
싶은 모든분들에게 이 책을 꼭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br><br><br>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2/83/cover150/k0421311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28329</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식 이야기  - [밥 국 찬, 한식의 탄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60197</link><pubDate>Thu, 08 Oct 2026 07: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601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1782&TPaperId=175601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4/74/coveroff/k0621317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1782&TPaperId=175601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밥 국 찬, 한식의 탄생</a><br/>홍대선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명 :
밥 국 찬,
한식의
탄생 

📍저자 :
홍대선

📍출판사 :
메디치 

📍장르 :
교양
인문학

매일 아무 생각 없이 먹던 밥 한 끼가 이렇게 깊은 이야기를
품고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밥과 국, 반찬 하나하나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온 시간과
생존의 흔적처럼 느껴졌습니다.
평범한 밥상이 조금 특별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무심코 대하던 밥상 위의 밥과 국, 그리고 반찬 속에 이토록 뜨거운 역사의 숨결과 우리 민족의
애틋한 삶이 녹아있는지 새삼 깨닫게 해 준 참 고마운 책입니다

척박한 땅과 혹독한 계절을 견뎌내며 곡식을 주식으로 삼고, 밥 한 그릇을 온전하게 비워내기 위해 국과 찬을 발달시켜 온 우리 선조들의 눈물겨운 지혜와 역사적 배경이
차근차근 펼쳐집니다.

밥상 위 세 요소가 단순히 허기를 채우는 음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최고의 조합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뭄과 기근, 정쟁과 전쟁 같은 고난의 역사 속에서도 들풀과 바다의 재료를
모아 다양한 반찬을 만들어내고, 따스한 국물 한 대접으로 지친 이웃의 마음을 덥혀주었던 사람들의 따스한
에피소드가 그려집니다.

화려한 궁중 음식이 아닌, 백성들의 소박한 밥국찬이야말로 서로를 살리고 보듬었던 진짜 한식의 뿌리임을 알게되었습니다시대를 넘어 오늘날 세계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한식의 선명한
정체성과, 그 안에 숨겨진 한국인 특유의 정(情)의 문화로 가슴 뭉클하게 마무리됩니다. 

매일 대하는 나의 일상 밥상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눈부신
문화유산이라는 안도감과 자부심이 제 마음 위에 차올랐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식사 시간에 새로운 감사와 의미를 더하고 싶은
분들, 우리 한식에 담긴 숨은 문화와 이야기를 재미있고 따스하게 만나고
싶은 분들, 그리고 지친 일상 속에서 따뜻한 집밥 같은 위로를 받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nbsp;<br>게<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4/74/cover150/k0621317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47426</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생 이야기  - [인생을 달리는 라이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60188</link><pubDate>Thu, 08 Oct 2026 07: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601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041&TPaperId=175601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0/coveroff/k002130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041&TPaperId=175601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을 달리는 라이더</a><br/>진동석 지음 / 북랩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명 :
인생을
달리는 라이더 

📍저자 :
진동석

📍출판사 :
북랩

📍장르 :
에세이 

책을 읽는 내내 한 사람의 인생을 옆에서 함께 달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특별한 환경에서 시작한 성공담이라기보다, 넘어지고 흔들릴 때마다 다시 시동을 걸었던 한 사람의 솔직한
기록이어서 더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부산 영도의 작은 단칸방 소년에서 시작해 삶의 수많은 굽이와
절망을 디딛고 서른여섯에 임원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끊임없이 시동을 걸어온 뜨거운 생존기를 읽으며 깊은 위로와 울림을 받았습니다. 

거창한 성공 신화가 아니라, 꺾이지 않고 정직하게 길을 만들어간 한 인간의 삶이 전해주는
진솔한 온기 덕분에 지쳐있던 마음 위로 가슴 뛰는 용기가 가득 차올랐습니다.

어린 나이에 가족의 생계를 짊어지고 새벽마다 오토바이에 올라
신문을 배달하던 부산 영도의 단칸방 소년 시절의 고단함이 펼쳐집니다.

기술 인재로 선발되어 기름 묻은 손으로 정비공의 길을 걸으면서도
다시 펜을 들고 학업과 직장 생활을 병행해 나간 저자의 치열한 하루들이 차근차근 전개됩니다. 

정비에서 영업, 기획, 경영으로 자신의 영역을 계속해서 넓혀가며 마침내 서른여섯이라는
나이에 임원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은 그 자체로 커다란 감동을 줍니다.가난과 좌절, 실패를 온몸으로 지나오면서도 그때마다 스스로 길을 만들어낸
저자가 오늘날 막다른 길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격려가 이어집니다. 출발선은 내가 선택할 수 없었지만 어디로 달려갈지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진심 어린 고백 위로 포근한 안도감과 든든한 희망이 차올랐습니다



가난한 어린 시절부터 정비사, 직장인, 경영자, 임원을 거쳐 다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까지, 한 사람이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기록이었습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0/cover150/k002130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8089</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채권투자 - [채권 투자, 금리 예측이 아니라 구조를 보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60186</link><pubDate>Thu, 08 Oct 2026 07: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601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570&TPaperId=175601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9/70/coveroff/k0321315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570&TPaperId=175601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채권 투자, 금리 예측이 아니라 구조를 보라</a><br/>신년기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명 :
채권 투자,
금리
예측이 아니라 구조를 보라 

📍저자 :
신년기

📍출판사 :
원앤원북스 

📍장르 :
재테크

채권 투자는 금리가 내려가면 사고, 올라가면 피하면 되는 것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중요한 것은 금리의 방향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금리와 금리 사이에 숨어 있는 구조를
읽는 일이었습니다. 

투자에 대한 제 생각을 한 단계 넓혀준 책이었습니다. 

복잡하고 어렵게만 생각했던 채권 투자였는데, '금리 예측'이라는 맞히기 힘든 게임 대신 메커니즘과 구조를 들여다보는 지혜를 배우며 내 자산 관리의 눈이 훤히 뜨이는
기분을 선물받은 참 고마운 책입니다

전문가들조차 번번이 틀리는 금리 향방에 목을 매는 대신, 왜 채권의 수익 구조와 기본 성격을 먼저 이해해야 하는지 그
근본적인 이유가 차근차근 펼쳐집니다.

맞힐 수 없는 미래에 불안해하기보다, 내가 조율할 수 있는 투자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진짜 지혜임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듀레이션, 만기 수익률, 신용 위험 등 어렵게 느껴졌던 채권의 핵심 메커니즘을 일상적인
비유와 실전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해석해 주는 과정이 그려집니다.

차분하게 원리를 따져보면 누구나 내 자산을 지키는 훌륭한 무기로
채권을 활용할 수 있음을 마음에 깊이 새겼습니다.시장의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내 자산을 수호하며 긴
호흡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거두는 성실한 투자자의 태도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금리 뉴스가 나올 때마다 마음이 흔들리는 분, 금리 인하만 믿고 장기채에 투자했다가 생각보다 어려운 결과를 경험한 분이라면 더욱 읽어볼
만합니다. 

또한 주식 중심으로 투자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채권과 금리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포트폴리오 전체를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금리의 방향을 맞히는 것보다 시장의 구조를 이해하고 싶은 분, 그리고 조금 더 차분하고 오래가는 투자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께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9/70/cover150/k0321315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97098</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질문 설계법  - [크래프터 -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58937</link><pubDate>Wed, 07 Oct 2026 13: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589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788&TPaperId=175589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3/65/coveroff/k7021317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788&TPaperId=175589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크래프터 -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a><br/>비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명 :
크래프터


📍저자 :
비기

📍출판사 :
모티브

📍장르 :
인공지능

AI를 잘 쓰는 사람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좋은 질문을 던질 줄
아는 사람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처음에는 AI가 알아서 모든 것을 해주는 시대가 오는 것처럼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오히려 인간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하게
설명하고 방향을 잡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에는 기대했던 것만큼 대단하지 않다고 느끼기도 하지만, 여러 번 시도하면서 AI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질문을 던지는 방식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왜 필요한지, AI에게 어떤 역할을 맡길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형태의 결과를 원하는지, 어떤 근거를 참고할지, 결과를 어떻게 수정할지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방식인 CRAFTER 공식이 등장합니다.

같은 질문이라도 배경과 상황을 충분히 알려주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고, AI에게 어떤 역할을 맡기느냐에 따라서도 답변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좋은 질문은 단순히 문장을 잘 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결과를 먼저 정확하게 정의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렇게 배운 방법을 실제로 활용해 AI 이미지, AI 영상, 바이브 코딩 등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과정이 이어집니다.좋은 질문을 만드는 일은 AI를 잘 다루기 위한 기술인 동시에, 내가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 명확하게 알아가는 과정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단순한 프롬프트 책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AI를 만나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자신만의 활용법을 만들어가는
과정과, 그 안에서 탄생한 CRAFTER라는 구체적인 질문 설계법을 함께 보여주는 책입니다.&lt;단단한맘의 수련서평모집&gt;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3/65/cover150/k7021317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36519</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7년 경제전망 - [돈의 역류 2027년 경제전망 - 2027년을 결정지을 20대 경제트렌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58899</link><pubDate>Wed, 07 Oct 2026 13: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588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340&TPaperId=175588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69/coveroff/k292130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340&TPaperId=175588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의 역류 2027년 경제전망 - 2027년을 결정지을 20대 경제트렌드</a><br/>김광석 지음 / 이든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명 :
돈의 역류 2027년 경제전망 

📍저자 :
김광석

📍출판사 :
이든하우스

📍장르 :
세계경제사

경제 뉴스는 매일 쏟아지지만 정작 그 숫자들이 내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어렵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복잡한 경제 흐름을 하나씩 연결해 보면서, 앞으로 무엇을 바라보고 준비해야 할지 생각하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2027년을 전후로 펼쳐질 글로벌 자금의 이동과 경제적 지각변동을
다정하고 명쾌한 어조로 분석하며,
거친 변화의 파도 속에서 자산을 지키고 기회를 잡는 안목을
풀어낸 경제 전망서입니다.

금리와 환율, 그리고 인플레이션의 거친 요동 속에서 글로벌 자금이 어디로
빠져나가고 다시 어디로 흘러 들어가는지 돈의
역류 현상의 생생한 진단이 펼쳐집니다. 

경제 지표 뒤에 숨겨진 돈의 흐름을 냉철하면서도 친절하게 짚어줍니다 

세상의 큰 물줄기를 먼저 읽어야 내 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음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2027년 경제 대변환기에 주목해야 할 핵심 산업과 자산 시장의
기회들이 차근차근 그려집니다.


단순한 투자 팁을 넘어, 위기 뒤에 반드시 찾아오는 새로운 번영의 기회를 포착하는
지혜로운 안목을 일깨워줍니다 쉬운 언어로 변화의 본질을 이해할 때 비로소 내 삶과 자산을
지키는 다정한 용기가 생겨남을 깨닫게 해줍니다.
불안했던 내일 위에 참 큰 안식과 굳건한 용기를 전해 줍니다경제를 공부한다는 것은 결국 숫자를 외우는 일이 아니라 내가
살아갈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2027년을 미리 맞이하기 위한 경제 전망서이면서, 변화하는 시대에 조금 더 깨어 있는 시선을 갖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lt;이 서평은 모도(@knitting79books)서평단 자격으로 이든하우스(@edenhouse_pub)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gt;<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69/cover150/k292130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56905</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거장들의 방식  - [주식 살 때와 팔 때 - 세계 최정상 펀드매니저 12인의 압도적 매매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58455</link><pubDate>Wed, 07 Oct 2026 07: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584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1096&TPaperId=175584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1/34/coveroff/k5921310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1096&TPaperId=175584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 살 때와 팔 때 - 세계 최정상 펀드매니저 12인의 압도적 매매 전략</a><br/>리 프리먼 쇼어 외 지음, 이주영 옮김 / 토네이도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명 :
주식 살 떄와 팔 때


📍저자 :
리프리먼쇼어

📍출판사 :
&nbsp;토네이도

📍장르 :
재테크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좋은 종목을 찾는 것보다 더 어려운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할지 결정하는 순간입니다. 

바로 그 어려운 지점을 정면으로 다루는 책이었습니다. 

읽고 나니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샀느냐만이 아니라, 그다음에 어떻게 행동하느냐라는 생각이 오래 남았습니다. 

주식 시장에서 늘 어떤 종목을 살까만 밤새 고민하며 조급해했던 제게, 진짜 수익을 결정지어 주는 비결은 종목 선정이 아니라 사고 난 뒤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있음을 눈부시게 깨닫게 해 준 참 고마운 책 입니다 

세계 최정상 펀드매니저 12인의 실제 거래 데이터와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실제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하는지를 보여줍니다. 

특히 단순히 이 종목이 좋다는 식의 추천이 아니라 매수 이후의 실행과 대응이 투자 성과를
결정한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재무제표를 살펴보고 차트를 분석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찾는 데는 열심인데, 막상 주식을 사고 난 뒤에는 명확한 계획 없이 주가 움직임에
따라 마음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종목 선택보다 실행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언제 들어갈지, 얼마만큼 투자할지, 손실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응할지, 수익이 났을 때 어디까지 가져갈지를 미리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br>아무리 좋은 기업을 골라도 비중을 지나치게 크게 가져가거나, 작은 하락에 겁을 먹고 매도하거나, 반대로 손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계속 물타기만 한다면 좋은 종목도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흥미로운 부분은 손실을 보는 상황과 수익을 내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유형별로 살펴보는 과정입니다.

뛰어난 투자자들이 시장이 자신의 예상대로 움직이지 않을 때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주가가 오르면 더 오를 것 같아서 팔지 못하고, 떨어지면 본전이 올 때까지 기다리고 싶어집니다. 결국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욕심과 두려움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기억에 남은 부분은 승률이 반드시 높아야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승률 50% 미만의 예측력을 가진 투자자라도 손실을 작게 관리하고, 맞았을 때 수익을 크게 가져가는 실행력이 있다면 훨씬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완벽한 예측을 포기하고 대신 좋은 대응을 준비하는 것. 이 생각만으로도 투자에 대한 부담이 조금은 줄어드는
느낌이었습니다.

투자에서 반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행동 원칙과 의사결정 방식에
관심이 생깁니다. 세계적인 펀드매니저들의 경험을 단순한 성공담으로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거래 데이터와 사례를 통해 살펴봅니다


단순히 ‘어떤 주식을 사야 하는가’를 알려주는 책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주식을 산 그다음부터가 진짜 투자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에 가까웠습니다.

투자로 큰돈을 벌고 싶은 마음만 앞서기보다, 더 오래 살아남는 투자자가 되고 싶은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1/34/cover150/k5921310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13481</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디지털헬스 -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5 - 디지털 헬스 : 우리들의 건강 코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57283</link><pubDate>Tue, 06 Oct 2026 14: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572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660&TPaperId=175572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5/91/coveroff/k8921316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660&TPaperId=175572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5 - 디지털 헬스 : 우리들의 건강 코치</a><br/>도니패밀리 그림, 서지원 글, 김난도 기획, 이혜원 자문 / 아울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명 :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5.
디지털
헬스

📍저자 :
김난도 

📍출판사 :
아울북

📍장르 :
어린이 <br>
어렵게만 느껴지는 디지털 헬스를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 속에
담아내서, 아이와 어른 모두 자연스럽게 미래의 건강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데이터를 믿는 것과 내 몸의 신호를 제대로 듣는 것 사이의
균형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병원에 가거나 약을 먹는 일을 넘어, 이제는 내 손 안의 스마트 기기와 디지털 기술로 일상의 건강을
다정하게 보살피는 시대가 왔음을 눈부시게 보여준 참 고마운 책입니다

차가운 첨단 기술로만 여겨졌던 디지털 헬스케어 트렌드가 어떻게 우리 삶의 소소한 일상과 만나 건강한 내일을
만들어가는지 다양한 사례와 트렌드 시선으로 아늑하게 풀어냅니다

이제 건강 관리가 아플 때 찾는 치료의 영역에서 벗어나, 매일의 데이터와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스스로 몸과 마음을 정성껏 돌보는 예방과 일상의 영역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트렌드가 펼쳐집니다. 

내 몸의 기록을 정성껏 들여다보는 것이 나 자신을 사랑하는 가장
다정한 첫걸음임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숫자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매력적인 일이고, 앞으로 이런 기술이 우리의 일상에서 더욱 자연스럽게 사용될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AI와 스마트 센서, 개인 맞춤형 데이터 분석이 결합하여 수면, 식단, 운동은 물론 마음의 우울함까지 가만히 어루만져 주는 최신 디지털
헬스의 다채로운 현장들이 차근차근 소개됩니다.
기술이 사람의 자리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오롯이 나에게 최적화된 건강 조력자로서 우리 삶의 결을 한층
깊게 가꾸어준다고

이야기 합니다

디지털 기기를 잘 활용하는 것만큼이나 때로는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스마트폰과 각종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특히 필요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술을 무조건 멀리하는 것도 답이 아니지만, 기술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가 필요한 만큼 조절해서 사용하는 능력도 미래
사회에서는 중요한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기술과 인간의 따뜻한 온기가 결합한 '디지털 헬스'가 어떻게 우리 사회 전체의 삶의 질을 높이고 불안을 안심으로
바꾸어놓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쉬운 언어로 최첨단 기술의 중심에는 언제나 더 나은 인간의 삶이라는 따뜻한 온기가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하나 인상 깊었던 것은 이 책이 디지털 헬스를 무조건
긍정적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건강 데이터를 잘 활용하면 생활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데이터가 잘못되거나 그것을 맹목적으로 믿게 되면 오히려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결국 기술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해졌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아이들에게 미래를 막연하게 두려워하기보다 호기심을 가지고 바라보게 한다는 점입니다. 이 시리즈가 다섯 권에 걸쳐 미래 사회를 움직이는 핵심 기술과
변화의 흐름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기획되었다는 점에서도 마지막 권의 의미가 잘 느껴졌습니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읽을 책을 찾는 부모님,
미래 기술과 건강에 관심이 많은 아이,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기기를 자주 사용하는 어린이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5/91/cover150/k8921316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59133</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컬러링북 - [내 마음에 꽃이 피었습니다 : 사계절 꽃편 - 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57253</link><pubDate>Tue, 06 Oct 2026 14: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572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1773&TPaperId=175572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47/coveroff/k65213177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1773&TPaperId=175572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마음에 꽃이 피었습니다 : 사계절 꽃편 - 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a><br/>건강 100세 연구원 지음 / 비타민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명 :
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 –
사계절 꽃편 &nbsp;

📍저자 :
건강 100세 연구원


📍출판사 :
비타민북 

📍장르 :
컬러링북 

책을 펼치는 순간 복잡했던 마음이 조금씩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화려한 기술이나 어려운 이야기가 없어도 색연필 하나로 꽃을 채워가는
시간이 이렇게 따뜻할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천천히 색을 고르는 그 자체가 작은 휴식이 되어주는 책이었습니다.

알록달록 색연필을 들고 꽃잎 하나하나에 곱게 색을 입히며,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마음의 여유와 맑은 소생의 기쁨을 온전히
느낀 참 고마운 책입니다 

시니어와 현대인들의 건강한 두뇌 습관과 마음의 안정을 위해, 사계절 아름다운 꽃들을 정성스레 담아낸 아주 다정하고 세심한
두뇌 운동 컬러링북입니다.

사계절을 대표하는 꽃과 자연의 모습을 하나씩 만나고, 그 그림에 자신만의 색을 입혀가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 

봄의 꽃에서 시작해 여름을 지나 가을과 겨울의 꽃으로 이어지는 구성은
계절의 변화를 천천히 느끼게 해줍니다.

봄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역시 화사한 꽃입니다. 

아직 차가운 바람이 남아 있지만 어느 순간 피어나는 꽃을 보면 아, 봄이 왔구나하고 느끼게 됩니다

색칠은 단순히 그림을 완성하는 일이 아니라 지나간 기억을 다시
꺼내보는 시간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여름으로 넘어가면 꽃의 색감도 한층 더 풍성해집니다.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피어나는 꽃들은 생명력이 느껴지고, 선명한 색을 선택할수록 그림 전체가 조금씩 살아나는 느낌을
줍니다.

가을의 꽃을 만나는 부분에서는 조금 다른 감정이 생길 것
같습니다. 봄과 여름이 활기와 시작을 떠올리게 한다면 가을의 꽃에는
차분함과 깊이가 있습니다.


색을 하나씩 고르면서 지나온 시간을 생각해 볼 수도 있고, 바쁘게 살아오느라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나 자신에게 잠시 시간을
내어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루 종일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하다
보면 정작 내 마음을 들여다볼 시간은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꽃 한 송이를 천천히 색칠하는 것만으로도 잠시 숨을 고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겨울의 꽃을 색칠하는 시간에는 또 다른 여운이 남을 것 같습니다. 

화려한 계절이 지나고 주변이 조용해진 뒤에도 피어나는 꽃을 바라보면, 나이가 든다는 것도 꼭 무언가를 잃어가는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니어 세대에게는 손을 움직이고 색을 선택하면서 집중하는
즐거움을 주고, 완성된 그림을 보며 작은 성취감도 느끼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족이 함께 색칠한다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기도 할 것 같습니다.

단순히 꽃 그림을 색칠하는 책이 아니라 잠시 멈춰서 나 자신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작은 휴식 같은 책이라고 느꼈습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47/cover150/k65213177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4791</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테크 방법  - [나의 첫 번째 재테크 교과서 - 스스로 완성하는 자산관리 올인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55534</link><pubDate>Mon, 05 Oct 2026 15: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555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894&TPaperId=175555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4/62/coveroff/k4221318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894&TPaperId=175555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첫 번째 재테크 교과서 - 스스로 완성하는 자산관리 올인원</a><br/>프롬어스아카데미 지음 / 이든하우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명 :
나의 첫번째 재테크
교과서


📍저자 :
진영수

📍출판사 :
이인시각

📍장르 :
재테크 

어렵고 차갑게만 느껴지던 재테크의 세계를 따뜻하고 명쾌하게
풀어내어, 불안했던 내일 대신 단단한 희망과 용기를 선물해 준 참 고마운 책입니다 

재테크를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은 늘 있었지만, 막상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던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려운 투자 이야기를 앞세우기보다 돈을 바라보는 기본적인 태도부터
차근차근 생각하게 해주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복잡한 투자기법이나 어려운 금융용어를 쏟아내기보다는
우리가 평소 돈을 어떻게 생각하고,
벌고, 쓰고, 모아야 하는지부터 돌아보게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와닿았던 것은 재테크는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활을
제대로 관리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저 역시 돈을 모으겠다고 마음먹으면 투자 상품부터 찾아보곤 했는데, 결국 수입과 지출을 제대로 파악하고 저축할 돈을 먼저 만들어
놓는 것이 기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에서는 저축과 투자, 자산을 늘리는 방법 등을 살펴보면서 돈을 한곳에만 두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목표와 상황에 맞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생각하게 합니다.

특히 재테크에서는 얼마를 벌 수 있느냐만큼이나 얼마를 잃지 않을 수 있느냐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r>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앞서면 높은 수익률만 바라보게
되지만, 꾸준히 자산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는 조급함을 내려놓는 것도
중요한 공부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재테크를 단순히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투자 이야기로만 바라보지
않는 점도 좋았습니다. 

결국 돈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도구이고, 재테크의 목적 역시 돈 자체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을 조금 더
안정적으로 만들어가는 데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다 보니 ‘나는 왜 돈을 모으려고 하는가?’라는 질문까지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책 전체에서 느껴지는 메시지는 작게 시작하더라도 꾸준히
공부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결국 자신의 금융생활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거창한 목표를 세우고 며칠 만에 포기하는 것보다 매달 자신의 소비를
확인하고, 조금이라도 저축하고, 금융지식을 하나씩 늘려가는 습관이 훨씬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테크는 단지 남보다 더 많은 돈을 버는 기술이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일상을 끝까지 안전하게 지켜내는 가장 다정한 울타리입니다라는 문장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월급날이 지나면 통장이 비어 한숨짓는 사회초년생분들, 어디서부터 돈 관리를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주부나 직장인분들, 

그리고 불안한 미래 대신 단단한 내일을 직접 만들어가고 싶은 모든분들에게 이 책을 꼭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4/62/cover150/k4221318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46219</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건강 백서  - [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55361</link><pubDate>Mon, 05 Oct 2026 1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553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553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off/k9921318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553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a><br/>박지인(어떤약사)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명 :
혈당의
배신


📍저자 :
박지인

📍출판사 :
모티브

📍장르 :
건강에세이


무조건 덜 먹고 참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먹는 음식과 생활습관이 몸에 어떤 변화를 만드는지 이해하는
것이 먼저라는 점이 특히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식후마다 밀려오던 이유 없는 무기력함의 진범을 찾고 내 몸을
다정하게 돌아보게 해준 참 고마운 책입니다

그동안 건강하다고 믿었던 제 식습관 뒤에 숨은 혈당의 비밀을 깨달으며, 큰 놀라움과 함께 내 몸을 다시 챙겨 보게되었습니다

건강식이라고 믿었던 과일 주스나 간편식이 어떻게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고 뇌를 피로하게 만드는지 구체적인 에피소드가 펼쳐집니다. 

식후 졸음이나 식탐이 단순한 의지 부족이 아닌, '혈당의 스파이크'가 보낸 몸의 신호임을 나지막이 말해줍니다

거창한 굶기 다이어트가 아닌, 거꾸로 식사법(채소-단백질-탄수화물 순서)과 식후 10분 산책처럼 일상에서 바로 적용하는 다정한 습관들이 그려집니다. 

무리한 억제 대신 식사 순서와 가벼운 움직임만으로도 몸의 평온을 찾을
수 있는 지혜를 일깨워줍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무작정 탄수화물부터 섭취하던 옛 습관을 돌아보며, 작은 순서의 변화만으로도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는 사실에 마음의
큰 안식을 얻었습니다.당을 다스림으로써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을 넘어, 하루의 기분과 삶의 질 전체가 단단해 진다는 것을 배웁니다

8년간 혈당 관리 경험과 수많은 시행착오, 약사로서의 상담 경험, 실제 혈당 실험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어 추상적인 건강 이야기가
아니라 일상에서 생각해볼 만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특히 매번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가 오래 유지하지 못하는 분, 무조건 굶거나 탄수화물을 끊는 방식에 지친 분, 혈당과 체중의 관계가 궁금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lt;단단한맘의 수련서평모집&gt;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150/k9921318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85217</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달라서... 다르니까  - [달라서 다투고 다르니까 사랑한다 - 갈등을 동행으로 바꾸는 부부의 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55323</link><pubDate>Mon, 05 Oct 2026 12: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553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23420&TPaperId=175553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64/coveroff/89464234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23420&TPaperId=175553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라서 다투고 다르니까 사랑한다 - 갈등을 동행으로 바꾸는 부부의 말</a><br/>박현정 지음 / 샘터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명 :
달라서
다투고 다르니까 사랑한다 &nbsp;

📍저자 :
박현정

📍출판사 :
샘터사

📍장르 :
에세이

부부는 가장 가까운 사이이면서도 때로는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사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다툼의 원인이 꼭 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서로의 말을 자기 방식대로 해석하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한마디를 더 따뜻하게 건네야겠다는 마음이 남았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이이기에 오히려 쉽게 상처받고 어긋나곤 했던 부부
사이의 대화를 가만히 되짚어보며,
마음 깊은 곳까지 닿는 포근한 온기와 위로를 선물받은 참 고마운 책입니다 

부부 사이에서 흔히 벌어지는 갈등을 ‘성격 차이’로만 바라보지
않습니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서로 전혀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고, 그 작은 오해가 반복되면서 마음의 거리가 생길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상대가 무슨 말을 했는지만 생각하다 보면 그 말 속에 담긴 마음을 놓치기 쉽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무슨 말을 했느냐뿐 아니라 왜 그런 말을 했을까를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공감의 말을 통해 서운함을 덜어내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사실 우리는 가족에게 더 쉽게 충고하고 더 빨리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밖에서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들어주면서도 정작 배우자에게는 그건 네가 잘못했잖아라고 쉽게 말할 때가 있습니다.존중의 말을 통해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때문에와 덕분에의 차이가 마음에 남았습니다. 

같은 상황도 어떤 말을 붙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의 부족한 점만 바라보다 보면 불만이 쌓이지만, 그 사람이 내 삶에 가져다준 좋은 부분을 찾아보면 관계를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씩 달라질 것
같습니다.

힘든 시기를 함께 견디는 위로와 지지의 말, 그리고 평생 함께하기 위한 동행의 말로 범위를 넓혀갑니다. 

책은 갈등이 없는 부부가 좋은 부부라고 말하기보다, 갈등이 생겼을 때 서로를 포기하지 않고 다시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부부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완벽하게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생각을 가진 두 사람이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르기 때문에 부딪히지만, 그 다름을 인정할 수 있다면 오히려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관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부부싸움에서 서로가 원하는 것은 사과나 이해일 때도
있지만, 어느 순간부터 누가 맞는가’를 증명하는 싸움으로 변할 때가 있습니다. 

이 문장을 읽으며 저 역시 내가 옳다는 것을 인정받는 것과 관계를 잘 이어가는 것’중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가까운 사람에게는 오히려 말 한마디를 더 조심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사랑하는 사이일수록 내가 맞다보다 우리가 함께 잘 지내는 것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배운 고마운 책입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64/cover150/89464234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46412</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역 솔로몬  - [초역 솔로몬 - 오늘을 빼앗긴 당신에게 건네는 3,000년 지혜의 인생 처방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55280</link><pubDate>Mon, 05 Oct 2026 1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552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373&TPaperId=175552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1/31/coveroff/k4521313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373&TPaperId=175552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역 솔로몬 - 오늘을 빼앗긴 당신에게 건네는 3,000년 지혜의 인생 처방전</a><br/>신동운 지음 / 스타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명 :
초역
솔로몬

📍저자 :
신동운

📍출판사 :
&nbsp;스타북스

📍장르 :
교양인문학<br>
오래된 지혜가 이렇게 지금의 삶에도 가까이 닿을 수 있다는 것이
새삼 놀라웠습니다. 

정보는 넘치는데 마음은 오히려 더 복잡해지는 요즘, 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지식보다 삶을 제대로
바라보는 지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천 년의 시대를 뛰어넘는 솔로몬의 깊은 지혜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언어로 다정하게 풀어내어,
서툴렀던 제 삶의 길목마다 포근한 등불이 되어준 참 고마운
책입니다

솔로몬이 남긴 지혜 가운데 현대인의 삶에 도움이 될 만한 77가지를 골라 오늘의 언어로 쉽게 풀어냅니다. 

단순히 옛 문장을 번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초역 → 스토리 →
통찰과 메시지 → 오늘의 한 줄이라는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제 삶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마주하는 수많은 관계와 판단의 순간들 앞에서, 헛된 욕망이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내면의 중심을 지켜내는
에피소드가 펼쳐집니다. 

솔로몬의 지혜가 거창한 권력이나 지식이 아닌, 내 마음을 가만히 정돈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일깨워줍니다

세상을 바꾸려 애쓰기보다 내 마음의 소리에 먼저 귀 기울이는
지혜가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깨달았습니다.

시련과 고난을 만났을 때 이를 마주하는 겸손함과,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 속에서 진짜 행복을 발견해 나가는 구체적인
가르침들이 소개됩니다. 성공과 실패라는 이분법적 틀을 넘어, 모든 순간이 나를 성장시키는 소중한 과정임을 나지막이
일깨워주었습니다작은 실수에도 크게 좌절하고 스스로를 가혹하게 채찍질했던 제
얕은 삶의 태도를 깊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내게 주어진 삶을 있는 그대로 감사히 받아들이는 단단한
자세를 마음에 깊이 새겼습니다.시간과 사랑, 인생의 허무와 유산까지 다루면서 결국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질문합니다. 여기에서는 무엇을 얼마나 가졌는가보다 어떤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가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쁘게 살다 보면 오늘이라는 시간이 너무 당연하게 느껴지지만, 사실 우리가 실제로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은 언제나 지금뿐이라는
사실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하나 인상 깊었던 것은 솔로몬이 구한 것이 듣는 마음이었다는
점입니다. 많이 아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말을 제대로 듣고
상황을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더 큰 지혜일 수 있다는 메시지가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마음이 복잡하거나 사람 때문에 힘들 때, 열심히 살고 있는데도 어딘가 허전할 때, 혹은 성공과 돈을 좇느라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고 싶을 때 읽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복잡한 인간관계나 삶의 방향성 앞에서 갈팡질팡 고민하던 분들, 지친 일상 속에서 마음의 깊은 평온과 지혜를 찾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br>&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1/31/cover150/k4521313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013167</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누구나 알아야되는 이야기  - [여전히 눈부신 그들의 세상을 - 기억이 사라질 때, 인간에게 남는 것은 무엇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55261</link><pubDate>Mon, 05 Oct 2026 11: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552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1364&TPaperId=175552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99/coveroff/k6721313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1364&TPaperId=175552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전히 눈부신 그들의 세상을 - 기억이 사라질 때, 인간에게 남는 것은 무엇인가</a><br/>유은영 지음 / 더케이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명 :
여전히
눈부신 그들의 세상을 &nbsp;

📍저자 :
유은영

📍출판사 :
더케이북스

📍장르 :
에세이

치매를 바라보는 제 시선도, 부모님과 가족을 대하는 제 마음도 조금은 달라지게 만든 따뜻한
기록이었습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 기억이 조금씩 희미해지더라도 결코 지워지지
않는 삶의 고귀한 온기와 사랑을 포근하게 일깨워준 참 고마운 책입니다


오랜 시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곁을 지켜온 유은영 작가가
돌봄의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입니다. 

간호사로 시작해 사회복지사가 되었고, 30년 가까이 노인돌봄 현장을 지켜오면서 치매를 단순한 질병으로만 바라보아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배웠다고 합니다.책

세월의 무게나 질병으로 인해 소중했던 기억들이 조금씩 흐려지고, 세상과의 연결고리가 희미해져 가는 사람들의 생생하고도 애틋한
에피소드가 펼쳐집니다.

기억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아주 천천히, 소리 없이 사라져 간다고 이야기합니다. 마치 손가락 사이로 모래가 빠져나가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기억을 잃어가는 사람에게는 그 순간의 이야기가 처음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기억하지 못하지?라고 묻기 전에 지금 이 사람에게는 어떤 마음이 남아 있을까?를 먼저 생각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재는 그
자체로 존엄하고 눈부시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br>머리로는 이름을 잊고 과거의 사건들을 놓쳐버려도, 가슴속 깊이 새겨진 다정한 손길과 눈빛, 그리고 사랑의 감정만큼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뭉클한
이야기들이 그려집니다. 

화려한 지식이 아니라, 타인을 향했던 따뜻한 마음과 진심이야말로 삶의 마지막까지 우리
곁을 지켜주는 가장 단단한 유산임을 지혜롭게 일깨워줍니다


누군가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을 때 우리는 쉽게 잘잘못부터
판단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그 행동이 도움을 요청하는 표현일
수도 있습니다.

&nbsp;아이가
울 때도 이유를 알아주기를 바라듯,
기억이 흐려진 어르신의 행동에도 먼저 마음을 살펴주는 태도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억이 희미해지고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줄어들어도 누군가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마음은 남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기억이 흐려진 뒤에도 삶에는 여전히 각자의 빛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여러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죽음에 대한 이야기도 피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죽음은 무겁고 두려운 결말로만 그려지지
않습니다. 

사랑했던 사람을 잘 보내주는 것, 마지막까지 손을 놓지 않는 것, 함께했던 시간을 기억하는 것도 돌봄의 중요한 모습이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기억은 언젠가 흐려질 수 있습니다. 이름도, 얼굴도, 함께했던 구체적인 순간도 조금씩 희미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랑했던 마음과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였다는 사실까지 쉽게
사라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부모님에게 전화 한 통 하고 싶어지고, 가까운 사람의 이름을 한 번 더 다정하게 불러주고 싶어지는
책입니다.<br><br>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99/cover150/k6721313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79970</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언어자본  - [언어자본 - 인공지능 시대 당신을 위한 마지막 신분이동의 사다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55216</link><pubDate>Mon, 05 Oct 2026 1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552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1489&TPaperId=175552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7/6/coveroff/k7121314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1489&TPaperId=175552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언어자본 - 인공지능 시대 당신을 위한 마지막 신분이동의 사다리</a><br/>황유선 지음 / 예미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명 :
언어자본


📍저자 :
황유선

📍출판사 :
예미 

📍장르 :
교양인문학

AI가 글도 쓰고, 답도 만들어 주는 시대에 과연 사람에게 남는 경쟁력은 무엇일까
생각하게 만든 책입니다.


결국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들어 주는 것은 내가 살아온 경험과 생각, 그리고 그것을 표현하는 나만의 언어라는 사실이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인공지능이 일상을 거세게 뒤흔드는 AI 시대 앞에서, 막연한 불안 대신 내 안의 진짜 가치와 언어라는 위대한 자산을 발견하도록 포근한 용기를 건네준 참 고마운 책입니다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단순한 말솜씨를 넘어, 인간 고유의 경험과 서사가 어떻게 강력한 언어자본이 되어 우리의 삶과 신분을 바꿔주는지 다정하고 명쾌하게 풀어낸
통찰서입니다. 

단순히 말을 잘하는 능력과 언어가 실제 자산이 되는 것은
다르다고 이야기합니다. 

AI가 정보를 찾고 글을 만들고 다양한 결과물을 빠르게 만들어내는
시대일수록, 오히려 사람의 경험과 생각이 담긴 고유한 언어가 중요해진다는
것입니다.

똑같은 내용을 이야기하더라도 어떤 사람의 말은 이상하게 마음에 와닿고, 어떤 사람의 말은 쉽게 잊히기도 합니다. 

그 차이는 단순한 말솜씨가 아니라 그 사람이 살아온 경험과 생각의
깊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개인의 언어 능력과 경험뿐 아니라 신뢰, 사회적 관계, 영향력 같은 외부 조건이 함께 작용하면서 언어가 하나의 자산으로
쌓인다고 이야기합니다.언어에도 격차가 생길 수 있으며, 단순히 어려운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고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힘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의미가 점점 희미해지는 언어의 시대에 자신의 생각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기억에 남았습니다.결국 언어는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가치를
보여주는 창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AI에 모든 생각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과 관점을 가지고
AI를 활용할 때 오히려 개인의 경쟁력이 커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언어자본지수와 여러 유형의 언어자본을 통해 자신의 현재 위치를
돌아보고, 한 단계씩 자신의 언어자산을 키워가는 방법을 생각하게 합니다. &nbsp;뉴휴먼은 AI를 거부하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도구로 활용하면서도 자신의 세계관과 판단을 잃지 않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많이 아는 것보다 내가 무엇을 경험했고, 무엇을 생각했으며, 그것을 나만의 언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자신의 이름과 책임을 걸고 하는
말에는 전혀 다른 무게가 있습니다.
결국 좋은 언어란 화려한 말이 아니라 경험과 책임, 신뢰가 쌓여 만들어지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I 시대에 자신의 직업과 미래에 대해 깊은 고민을 안고 계신
직장인분들, 나만의 브랜드와 콘텐츠를 단단하게 만들어가고 싶은 창작자분들, 그리고 타인과 더 깊고 다정하게 소통하며 삶의 가치를 높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7/6/cover150/k7121314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70699</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테크 방법  - [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 네이버 블로그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55191</link><pubDate>Mon, 05 Oct 2026 11: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551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1881&TPaperId=175551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7/89/coveroff/k7921318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1881&TPaperId=175551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 네이버 블로그 편</a><br/>알파남(김지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명 :
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네이버 블로그 편


📍저자 :
알파남

📍출판사 :
&nbsp;모티브 

📍장르 :
재테크

요즘은 월급만으로 미래를 준비하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그런 고민 속에서 내가 가진 것은 무엇일까?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특히 돈이 없어도 콘텐츠와 꾸준함으로 온라인 자산을 만들 수 있다는 발상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자본금 0원으로 무일푼에서 시작해 나만의 단단한 디지털 영토를 가꾸는
지혜를 전해주며, 막연했던 미래에 가슴 뛰는 희망과 용기를 선물해 준 참 고마운 책입니다

특별한 스펙이나 거창한 자본 없이도 누구나 매일 조금씩 글을 쌓아 올리며 온라인 건물의 기초 공사를 시작하는 생생한 도전기가 펼쳐집니다. 

조급한 마음에 일희일비하기보다 남들의 속도에 휩쓸리지 않고 그냥 하는 꾸준함이 진짜 디지털 자산을 만든다고 나지막이 말해 줍니다 

매번 거창한 성공만 꿈꾸며 당장 오늘 실천할 수 있는 작고
소중한 기록들을 미뤄왔던 제 지난날들이 떠올라 마음이 살짝 아릿하고 부끄러워졌습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내 블로그라는 공간에 소소한 글을 채워나가는 성실함이 진짜 경제적 자유의
첫걸음임을 깊이 깨달았습니다.블로그를 단순히 글을 올리는 공간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계속 찾아오는 콘텐츠와 방문자를 만들어내고, 그 방문이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도록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즉 트래픽을 만들고, 사람을 유입시키고, 그 관심을 전환하는 과정이 온라인 수익화의 기본이라는 것입니다.흥미로웠던 부분은 온라인 공간을 하나의 건물처럼 바라보는
관점이었습니다. 실제 건물을 소유하면 임대료라는 수익이 발생하듯이, 온라인에서도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블로그와 콘텐츠를 만들어 놓으면 그것이 하나의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하나의 플랫폼에 의존하기보다 자신이 가진 콘텐츠와 경험을 여러 형태로 확장하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 하나를 영상으로 만들 수도 있고, 영상에서 또 다른 콘텐츠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플랫폼 자체가 아니라 내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형태로 꾸준히 전달하는 능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3교대 근무자, 육아맘, 평범한 직장인 등 저자의 가르침을 따라 자신만의 속도로 도전하여
삶의 전환점을 맞이한 수많은 사람들의 희망찬 에피소드가 이어집니다. 나 역시 내 삶의 당당한 주인이 될 수 있다는 안도감과 함께, 지쳐있던 제 마음 위로 포근한 위로와 눈부신 희망이 가득 차올랐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이제 막 시작하려는 분뿐 아니라, 이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 단순한 취미를 넘어 새로운 수익 파이프라인으로
발전시키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 잘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7/89/cover150/k7921318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78918</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좋은 수업  - [연결수업 - 흔들리는 교실, 회복하고 나아가기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39552</link><pubDate>Sun, 27 Sep 2026 16: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395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226&TPaperId=175395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0/94/coveroff/k9821302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226&TPaperId=175395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결수업 - 흔들리는 교실, 회복하고 나아가기 위한</a><br/>신을진 외 지음, 수업과성장연구소 기획 / 우리학교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명 :
연결수업

📍저자 :
신을진,류한나,이다정,권성현,김민영,김민지,김현섭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박지은

📍출판사 :
우리학교

📍장르 :
교육

좋은 수업은 단순히 지식을 많이 전달하는 수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수업의 시작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음이 있고, 그 마음이 연결될 때 교실도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느끼게 해 준 고마운 책입니다

성적과 평가, 바쁜 일상에 치여 정작 서로의 진심을 들여다보지 못했던 교실과
가정 속 아이들, 그리고 어른들의 단절된 모습들이 그려집니다.

단순한 지식의 전달보다 중요한 것은 한 사람의 눈을 마주 보고
마음을 들어주는 '진정한 연결'임을 나지막이 일깨워 줍니다

진정한 대화는 내 말을 줄이고 상대의 마음에 조용히 귀 기울이는
데서 시작됨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교사가 수업을 잘하기 위해서는 수업 기술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학생을 바라보는 자신의 마음부터 살펴야 한다는 점이 오래 남았습니다. 학생과 갈등이 생겼을 때 상대를 바꾸려고 하기보다 나는 지금 어떤 마음으로 이 학생을 보고 있는가를 먼저 돌아보는 것. 이것은 학교뿐 아니라 직장이나 가정에서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여러 교사가 함께 걸어온 과정을 정리하면서 책은 연결이 한 번의 노력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살피고 시도하면서
만들어 가는 과정임을 보여줍니다.교실에서 어려움을 겪는 교사에게만 필요한 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예전보다 조금 더 어려워졌다고 느끼는
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특히 교사, 교육 관계자, 학부모뿐 아니라 조직에서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직장인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줍니다.









교실을 바꾸는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사람을 다시 바라보는 법을
알려주는 따뜻한 책이었습니다.<br><br>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0/94/cover150/k9821302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09452</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관계  - [열한 개의 창문과 당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39543</link><pubDate>Sun, 27 Sep 2026 16: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395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553&TPaperId=175395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0/47/coveroff/k9721305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553&TPaperId=175395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열한 개의 창문과 당신</a><br/>홍미경 지음 / 메이킹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명 :
열한 개의
창문과 당신


📍저자 :
홍미경

📍출판사 :
메이킹북스 

📍장르 :
에세이 

마늘 한 접을 까는 손끝부터 사람 사이의 작은 거리까지, 아무렇지 않게 지나치던 순간에 얼마나 많은 마음과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 생각하게 만든 따뜻한 에세이였습니다.

평범한 장면 하나에서 시작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생각하고, 결국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넓혀가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나이 들어가는 몸과 마음, 젊음에 대한 생각, 그리고 스스로의 감정과 삶을 바라보는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우리는 늘 거창한 사건이 있어야 삶이 깊어진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매일 반복되는 작은 장면 속에도 충분히 많은 이야기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와 관계를 이야기합니다. 

기찻길과 함께 놓인 침목처럼 적당한 간격이 관계를 오래 유지하게 만들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자리에서 생각해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보여줍니다.

마음의 창을 조금만 열어도 세상이 참 다정한 온기로 가득 차
있음을 마음에 깊이 새겼습니다.<br>마침내 나 자신을 향해 닫혀 있던 마지막 창문을 환하게 열고, 온전한 나로서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가슴 뭉클한 결말이
이어집니다. 

내면의 빛을 발견하고 진정한 평온을 마주하며, 지쳐있던 제 영혼 위로 포근한 위로와 눈부신 희망이 가득 차올랐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느라 주변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던 분,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마음이 복잡한 분, 그리고 평범한 일상에서 작은 의미를 발견하는 에세이를 좋아하는
분께 특히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0/47/cover150/k9721305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04757</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의 어린시절 아이  -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 오래된 상처를 알아차리고 다정하게 회복하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39527</link><pubDate>Sun, 27 Sep 2026 16: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395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283&TPaperId=175395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8/57/coveroff/k4721312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283&TPaperId=175395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 오래된 상처를 알아차리고 다정하게 회복하기</a><br/>멜라니 피그니터 지음, 김희상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명 :
내 안에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nbsp;

📍저자 :
멜라니 피그니터

📍출판사 :
서교책방 

📍장르 :
심리학

른이라는 무게에 짓눌려 잊고 지냈던 내 안의 아픔을 다정하게 감싸
안으며 따스한 안식과 눈부신 치유를 선사받은 듯 

했습니다 

외면하고 지냈던 마음속 깊은 상처와 마주하며 오랫동안 울고 있던
어린 나를 온전히 다독여준 참 고마운 책입니다


어린 시절의 나를 하나의 내면아이로 바라보며, 그 아이가 어떤 경험을 했고 무엇을 두려워하며 어떤 사랑을
필요로 했는지를 차근차근 살펴봅니다.


상처받은 내면아이의 신호와 반복되는 패턴을 살펴봅니다. 같은 종류의 실망이나 상처를 여러 상황에서 반복해서 경험하는 경우, 과거의 감정이 현재의 관계와 선택에 영향을 주고 있을 가능성을
생각해보게 합니다.

이런 설명을 읽으니 인간관계에서 비슷한 문제를 반복하는 이유를
무조건 상대방 탓으로만 돌릴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충분히 이해받지 못했던 경험, 감정을 표현하지 못했던 순간, 사랑이나 관심이 부족하다고 느꼈던 기억, 반복해서 비교당했던 경험처럼 당시에는 별일 아닌 것처럼 지나간
일도 마음에 흔적을 남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부모와의 관계, 그리고 어린 시절에 형성된 믿음을 더 깊이 들여다봅니다.

부모에게서 받은 사랑과 인정의 경험이 자신의 가치감과 관계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어도 과거의 나를 대하는 태도는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이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내면아이의 강점과 가벼움, 놀이와 즐거움, 삶의 생기를 회복하는 방향을 이야기합니다.

어린 시절의 경험이 현재의 감정과 관계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차근차근 설명하고,
그 과정을 스스로 살펴볼 수 있도록 질문과 실천법을 함께 제시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이유 없이 마음이 허기지고 불안에 시달리는 분들, 타인의 반응에 예민하게 흔들려 지쳐버린 분들, 그리고 내 안의 아픔과 화해하고 진짜 나다움과 평온을 찾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lt;단맘의 서평모집&gt;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8/57/cover150/k4721312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85731</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사성어  - [초역 고사성어 - 삼천 년 지혜를 오늘의 삶으로 읽는 생존의 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39512</link><pubDate>Sun, 27 Sep 2026 15: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395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122&TPaperId=175395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47/coveroff/k5221301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122&TPaperId=175395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역 고사성어 - 삼천 년 지혜를 오늘의 삶으로 읽는 생존의 언어</a><br/>김세중 지음 / 스타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명 :
초역
고사성어 &nbsp;

📍저자 :
김세중

📍출판사 :
스타북스 

📍장르 :
고전

고사성어는 어릴 때부터 많이 들어왔지만, 막상 뜻을 설명하라고 하면 막연할 때가 많았습니다.

익숙한 네 글자를 그냥 외우게 하지 않고, 지금 내가 살아가는 현실과 연결해 보여주어서 오래된 지혜가
생각보다 훨씬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멀게만 느껴지던 먼 옛날의 한자어들이 사실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다정한 인생 지침서였습니다

한자 그대로의 고리타분한 해석에서 벗어나, 현대인의 삶과 마음을 보듬는 친근하고 다정한 시선으로 고사성어
속 지혜와 이야기들을 풀어낸 인문 교양서입니다.

논어, 맹자, 손자병법, 춘추전국시대의 이야기부터 삼국지와 초한지까지, 오랜 세월 살아남은 고전 속에서 현대인에게 도움이 될 만한
고사성어 123개를 골라 오늘의 언어로 다시 풀어냅니다. 

한자의 뜻이나 유래만 설명하는 일반적인 고사성어 책과 달리, 각각의 이야기를 실제 인물과 사건에 연결하고 마지막에는 오늘의 한 줄 생각을 덧붙여서 읽은 내용을 삶에 적용해 보도록 만든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인간관계의 갈등이나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고사성어
에피소드들이 펼쳐집니다.


단순한 한자 풀이에 그치지 않고, 그 성어가 탄생하게 된 역사적 배경과 인물들의 솔직한 감정을
오늘날 우리의 일상 언어로 따뜻하게 알려줍니다<br>옛 성현들조차 끊임없이 스스로를 가다듬으며 삶을 성찰했듯, 내 마음의 각을 깎아내고 주변을 다정하게 바라보는 겸손함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뜻하지 않은 시련이나 실패 앞에서 마음의 중심을 잡게 해주는
지혜로운 고사성어들이 그려집니다.


&nbsp;거창한
성공의 비법을 말하기보다,
바닥에 주저앉고 싶을 때 다시 힘을 내어 일어설 수 있도록
조용히 용기를 북돋워 주는 에피소드들을 나지막이 들려줍니다

실패에도 쉽게 자책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밤잠을 설치곤
했던 제 얕은 삶의 태도를 깊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눈앞의 성과에 연연하기보다, 내 안의 뿌리를 단단하게 내리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마음에
깊이 새겼습니다.

타인과의 비교를 그만두고, 소소한 일상 속에서 나만의 진정한 평온과 만족을 찾아가는 삶의
철학이 이어집니다. 

억지로 세상을 바꾸려 애쓰기보다 내 마음을 가만히 정돈할 때 진정한
자유가 시작된다는 결말을 마주하며,
아주 큰 깨닫음을 

얻었습니다

고사성어를 많이 외우기 위한 책이라기보다, 오래된 지혜를 오늘의 삶에 가져오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123개의 고사성어가 성장, 인간관계, 성공, 리더십, 마음, 세상을 보는 눈, 위기, 공부, 말, 처세, 인생의 지혜라는 주제로 이어지면서 한 권의 인생 수업처럼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각 고사성어를 역사 속 인물과 현대의 사례로 연결하고, 마지막에 오늘의 생각을 덧붙여 놓아서 어렵지 않게 읽히는 점이
좋았습니다.

평소 고전을 어렵게 느꼈던 분이나 삶의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되는 짧고 깊은 문장을 좋아하는 분에게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47/cover150/k5221301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04728</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잠언집 - [성철·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 스페셜 아포리즘, 법정 스님이 옮긴 &amp;lt;진리의 말씀&amp;gt; 법구 108경 수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37908</link><pubDate>Sat, 26 Sep 2026 17: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379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599&TPaperId=175379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5/18/coveroff/k2921305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599&TPaperId=175379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성철·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 스페셜 아포리즘, 법정 스님이 옮긴 &lt;진리의 말씀&gt; 법구 108경 수록</a><br/>김세중 편저 / 스타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명 :
성철 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짐


📍저자 :
김세중 

📍출판사 :
스타북스 

📍장르 :
잠언록

많이 가지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내려놓을 때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다는 단순한 진리를
다시 느끼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무언가를 자꾸 채우고 소유해야만 불안이 사라질 거라 믿었던 제
마음에 맑고 시원한 청량수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한국 불교의 큰 스승이신 성철 스님의 서리 같은 정진의 가르침과, 법정 스님의 맑고 향기로운 무소유 철학을 가려 뽑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건네는 따스한 잠언집입니다

끊임없이 물질과 명예를 갈구하며 허기져 하는 현대인의 욕망을
짚어보고, 참된 나 자신을 찾아가는 스님들의 엄준하면서도 다정한 일갈이
펼쳐집니다. 

스님들이 평생 몸소 실천하신 간소한 삶의 자취를 차분하게 알려줍니다 

남들보다 더 가져야 행복해질 거라 믿으며 끊임없이 무언가를
사들이고 비축하느라 집도 마음도 꽉 막혀버렸던 제 지난날들이 떠올라 마음이 살짝 아릿하고 부끄러워졌습니다. 

소유가 늘어날수록 마음의 무거움과 불안도 함께 커졌던 소심한 태도를
깊이 돌아보며, 무조건 채우려 했던 제 욕심을 살포시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집착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마주하는 소박한 일상의 아름다움과, 타인을 향한 맑은 배려의 가치를 담은 에피소드들이 이어집니다.

조급한 마음에 작은 손해에도 분노하고 남들과 끊임없이 비교하며
스스로를 괴롭혔던 제 얕은 삶의 태도를 깊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내 손에 쥔 것을 가만히 놓아줄 때 비로소 손짓하는 자연의
햇살과 바람을 느낄 수 있음을 마음에 깊이 새겼습니다.자유와 사랑, 행복에 관한 이야기는 특히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내려놓을수록 자유로워지고, 답을 밖에서 찾기보다 내 안에서 찾으며, 사랑할수록 놓아줄 줄 알아야 한다는 내용이 이어집니다. 행복 역시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가까운 사람들과 온기를 나누는 데서 시작된다고 이야기합니다. 무소유의 삶에서는 기쁨이 가까운 곳에 있고, 의미 있는 삶은 결국 다른 사람과 온기를 나누는 데 있다는
메시지가 남습니다.무소유란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 빈손이 아니라, 나를 얽매는 집착에서 벗어나 온 세상을 내 마음으로 품어 안는
무한한 풍요로움임을 배우며,
지쳐있던 제 마음에 위로가 되었습니다물질은 풍요롭지만 마음은 늘 바쁜 요즘, 잠시 멈춰서 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종교적인 가르침으로만 느껴지기보다 가족, 인간관계, 욕심, 감정처럼 누구나 하루하루 부딪히는 문제를 돌아보게 해준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물질적·정신적 중압감으로 마음의 여유를 잃어버린 분들, 늘 남들과 비교하느라 가슴 한구석이 허전하고 허기진 분들, 그리고 홀가분하고 단단한 나만의 삶을 가꾸고 싶은 모든 독자분들에게 이 책을 꼭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br>&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5/18/cover150/k2921305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51823</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문학 수업 - [도시 인문학 수업 - 역사, 문화, 경제, 인구, 산업이 교차하는 도시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37906</link><pubDate>Sat, 26 Sep 2026 17: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379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1473&TPaperId=175379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7/32/coveroff/k2921314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1473&TPaperId=175379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시 인문학 수업 - 역사, 문화, 경제, 인구, 산업이 교차하는 도시 이야기</a><br/>도시연구소 지음 / 믹스커피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명 :
도시인문학
수업
📍저자 :
도시연구소📍출판사 :
믹스커피📍장르 :
교양인문학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도시의 풍경이 조금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집과 편리한 교통만으로 도시의 가치를 판단했는데, 그 뒤에는 일자리와 사람, 산업과 자본의 흐름이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습니다.무심코 지나쳤던 일상 속 도시의 풍경이 숨 쉬는 역사와 따스한
인간의 이야기로 다시 다가온 참 고마운 책입니다도시의 골목길과 건축물,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흔적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재조명하며 도시가 가진 본연의 가치와 미학을 풀어낸 다정한 교양서입니다.같은 큰 도시라도 성장의 이유와 고민은 모두 달랐습니다. 부산은 제조업 중심에서 바다와 관광, 문화 산업으로 활로를 찾고 있고, 대전은 철도와 교통의 발전이 도시 성장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울산은 산업과 일자리가 도시를 만들었고, 광주는 새로운 산업과 상권을 통해 성장의 동력을 찾고 있습니다.단순히 인구가 늘었다는 결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왜 사람이 모였는가를 살펴보니 도시 성장의 원리가 훨씬 선명하게 보였습니다생존에서 풍요로, 도시의 선순환 구조에서는 앞에서 살펴본 도시들의 이야기를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합니다.























좋은 일자리가 생기면 사람이 모이고, 사람이 모이면 소비가 늘며, 세금과 자본이 다시 도시의 인프라를 발전시키고, 좋아진 환경이 또 다른 사람과 기업을 끌어오는 선순환이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단순히 사람이 많다는 사실보다 어떤 연령대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 새로운 소비와 생산을 만들어낼 사람들이 얼마나 모여 있는지가
도시의 활력과 연결될 수 있다는 설명이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호수공원이나 쾌적한 환경이 주변 도시의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사례를 보면서, 도시의 경쟁력은 거대한 랜드마크 하나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 살아가는 생활의 질에서
나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트로이트와 실리콘밸리의 차이, 서울의 집값, 수원·화성·성남의 비교를 통해 도시의 미래를 읽는 방법을 다시 짚어줍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과거의 명성이나 현재의 숫자만이 아니라 앞으로
어떤 산업이 살아남고 어떤 사람들이 모일 것인지를 배울수 있었습니다

도시를 바라보는 일이 단순히 부동산 공부가 아니라 삶의 방향을
정하는 공부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는 집값이 오르면 좋은 도시, 집값이 낮으면 덜 좋은 도시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은 그 가격이 왜 형성되었는지 거꾸로 질문하게 합니다. 가격의 결과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뒤에 있는 일자리, 인구, 산업, 자본의 움직임을 보라는 이야기가 참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한민국 30개 도시의 역사와 현재를 따라가면서 일자리와 인구, 산업과 자본, 교통과 생활환경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보여줍니다. 

부동산이나 도시의 미래가 궁금한 분은 물론이고,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사를 고민하는 분이나 자녀와 함께 어느 지역에서 살아갈지
생각하는 분에게도 꽤 현실적인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7/32/cover150/k2921314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73254</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니체를 만나다  - [일생에 한 번은 니체를 만나라 - 흔들리지 않고 나로 살아가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37902</link><pubDate>Sat, 26 Sep 2026 17: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379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603&TPaperId=175379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77/coveroff/k3321386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603&TPaperId=175379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생에 한 번은 니체를 만나라 - 흔들리지 않고 나로 살아가는 법</a><br/>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장기영 옮김 / 달먹는토끼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명 :
일생에
한번 니체를 만나라 &nbsp;

📍저자 :
니체 

📍출판사 :
달먹는토끼

📍장르 :
서양철학

어려운 철학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짧고 강한 문장들이 마음을 콕 찌르며 지금의 제 삶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어렵고 아득한 철학자로만 여겨졌던 니체의 치열한 삶과 사상이 내
삶의 가장 다정한 위로이자 안식으로 다가온 참 고마운 책입니다

책을 읽는 내내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나도 모르게 타인의 기준으로 살아온 순간이 참 많았구나였습니다.

인의 평가와 세상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느라 스스로를 잃어버린 채
방황하는 인간의 모습과,
이에 대해 네 삶의 주인이 되어라라고 외치는 니체의 강렬한 첫 메시지가 펼쳐집니다. 

내 삶의 주도권을 타인에게 넘겨주었던 제 얕은 소심함을 깊이
돌아보며, 나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주체적인 태도를 깨달았습니다.

삶의 시련과 고통마저도 나를 성장시키는 단단한 자양분으로
삼으라는 니체 특유의 치열하고도 뜨거운 삶의 철학이 그려집니다. 

&nbsp;고통을
피해야 할 불행이 아니라 나라는 존재를 아름답게 다듬어가는 다정한 조각칼로 바라보라고 나지막이 일깨워줍니다<br>타인과의 비교를 그만두고, 어제의 나보다 한 단계 더 우뚝 서는 위버멘쉬의 삶처럼 매 순간 자신을 뛰어넘어 희망을 향해 나아가라고 이야기합니다

아모르 파티, 즉 운명을 사랑하라는 메시지가 오래 남았습니다. 좋은 일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실패와 고통, 흔들림과 상처까지도 내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태도라는 설명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지나간 일을 없던 일로 만들 수는 없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태도는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이 작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이 신경 쓰이는 분, 내 삶의 방향이 맞는지 고민되는 분, 실패나 후회 때문에 마음이 무거운 분에게 특히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77/cover150/k3321386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27715</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저소비생활 - [오늘도 자급자족 - 아오모리에서 일궈낸 세 가족의 행복한 0엔 생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37883</link><pubDate>Sat, 26 Sep 2026 17: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378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1380&TPaperId=175378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26/coveroff/k2821313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1380&TPaperId=175378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도 자급자족 - 아오모리에서 일궈낸 세 가족의 행복한 0엔 생활</a><br/>다무라 유니 지음 / 애플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명 :
오늘도
자급자족


📍저자 :
다무라 유니

📍출판사 :
애플북스

📍장르 :
에세이

아오모리의 작은 시골에서 전기·가스·수도에 기대지 않고 가족이 살아가는 이야기가 신기하면서도, 이상하게 마음은 편안해졌습니다. 

덜 가지는 삶이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누리게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도시의 분주함에 지쳐있던 제 마음에 싱그러운 흙냄새와 소박한 일상의 기쁨을 불어넣어 준 참 다정한 책 입니다

시골에서 직접 밭을 일구고 식재료를 수확하며, 자연의 순리에 맞춰 스스로 만들어가는 자급자족 삶의 기쁨을
정갈하고 다정한 언어로 담아낸 라이프스타일 에세이입니다

계절의 변화에 맞춰 씨앗을 심고 흙을 어루만지며 작은 싹을
터뜨리는 서툴지만 설레는 첫 출발의 에피소드가 펼쳐집니다.

무엇이든 빠르게 얻으려 했던 제 얕은 욕심을 깊이 돌아보며, 기다림 속에서 비로소 피어나는 일상의 단단한 가치를 깨달았습니다.

직접 수확한 정직한 식재료로 정성껏 한 끼 밥상을 차려내며, 소박한 음식 하나에도 깊은 감사함을 느끼는 치유의 일상이
그려집니다. <br><br>나를 위해 정성스레 마음을 쏟는 한 끼야말로 스스로를 진짜
사랑하는 다정한 방법임을 마음에 깊이 새겼습니다.

자연이 주는 시련이나 작은 실패마저도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품어 안고, 이웃과 따스한 온정을 나누며 살아가게 되는 가슴 뭉클한 결말이
이어집니다. 

욕심을 비워낸 자리에 들어찬 온전한 평온을 마주하며, 지쳐있던 제 영혼 위로 포근한 위로와 눈부신 희망이 가득 차올랐습니다.

요리를 조금 더 직접 해보고, 필요 없는 물건을 덜 사고, 가까운 사람과 물건과 마음을 나누고, 자연의 변화를 바라보는 시간을 조금 늘리는 것만으로도 삶의
속도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아껴서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적게 소비하면서도 더 풍성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보여주는 책입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26/cover150/k2821313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22674</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을 다독이는 이야기  -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36120</link><pubDate>Fri, 25 Sep 2026 11: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361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976&TPaperId=175361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28/coveroff/k7021319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976&TPaperId=175361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a><br/>에스티브 푸졸 이 폰스 지음, 정지현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명 :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저자 :
에스티브 푸졸 이 폰스

📍출판사 :
가람어린이

📍장르 :
어린이

아이들은 하루에도 수많은 감정을 느끼지만, 정작 그 마음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는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그런 복잡한 마음을 억지로 가르치기보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감정을 발견하고, 이름 붙이고, 표현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에는 모두 20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엄지손가락 톰,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거북이와 독수리 같은 익숙한 이야기부터 시라노의 사랑,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잘 알려진 고전, 그리고 여러 문화권의 설화와 전설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어른들의 마음속에 숨어있는 기쁨, 슬픔, 화, 두려움 같은 다양한 감정들을 귀여운 이야기와 인물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스스로 다스릴 수 있도록 안내하는 따스한 감정 가이드북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고, 마음속에 생기는 감정을 바라보는 연습을 합니다. 

용기와 자신감, 두려움, 화, 실망과 우울처럼 아이들이 실제 생활에서 경험하는 감정을 이야기
속 인물들을 통해 만나게 됩니다

먼저 지금 내가 화가 났구나, 나는 무서운가 보다라고 알아차리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nbsp;누구나 좌절할 수 있지만 그 순간 다시 일어나는 용기와 꿋꿋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양한 이야기로 보여줍니다.다시 시도할 수 있는 경험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용기란 무서움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무서워도 한 걸음 내딛는
것이라는 사실도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가족과 친구,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기, 자신의 감정을 단호하게 표현하기, 마음을 나누는 것처럼 실제 관계에서 필요한 여러 태도를 동화 속
사건과 함께 보여줍니다.
이 부분이 특히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아이들은 친구와아이들은 친구와 다투거나 오해가 생겼을 때 자신의 마음만
바라보기 쉽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연습을 하면 같은 상황도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좋은 관계는 상대를 무조건 맞춰주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을
이해하면서 동시에 상대의 마음도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단순히 아이에게 착한 행동을 가르치는 인성교육 책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과 건강하게 관계 맺는 방법을 연습하게 해주는 감정 안내서처럼 느껴졌습니다. 20개의 이야기를 통해 용기, 두려움, 분노, 질투, 사랑 등 다양한 감정을 만나고, 각각의 감정을 어떻게 바라보고 표현할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합니다.&nbsp;<br><br>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28/cover150/k7021319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42896</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은퇴 준비  - [은퇴 준비의 기술 - 나답게 은퇴하기 위해 지금 준비해야 할 것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34852</link><pubDate>Thu, 24 Sep 2026 15: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348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442&TPaperId=175348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54/coveroff/k2021304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442&TPaperId=175348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은퇴 준비의 기술 - 나답게 은퇴하기 위해 지금 준비해야 할 것들</a><br/>김재필 지음 / 메이킹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명 :
은퇴 준비의 기술


📍저자 :
김재필

📍출판사 :
메이킹 북스 

📍장르 :
중년의
자기계발 

은퇴는 언젠가 맞이할 먼 미래가 아니라, 지금부터 조금씩 준비해야 할 두 번째 삶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은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돈부터 떠올렸는데, 이 책은 돈만큼이나 내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지, 누구와 함께할지까지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막연하고 두렵게만 느껴졌던 은퇴라는 삶의 전환점이 내 인생의
가장 찬란한 2막이 될 수 있음을 일깨워준 고마운 책입니다

몇십 년 동안 일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직책과 명함이 나를 설명해주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막상 그것들이 사라지고 나면 내게 무엇이 남는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은퇴 준비의 첫 단계는 통장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다시
바라보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은퇴를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삶의 전환으로 바라봅니다. 퇴직을 앞두면 불안과 두려움이 커지고, 실제로 퇴직 후 첫 시기에 공허감이나 상실감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자신의 두려움을 적어보고 해체해보라고 이야기합니다.

걱정은 막연하게 둘수록 커지지만, 하나씩 이름을 붙이면 의외로 해결 방법이 보일 때가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재무 설계 부분은 은퇴 준비에서 가장 현실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월급이 끊긴 이후의 삶에서는 자산의 크기만큼이나 매달 들어오고
나가는 돈의 흐름이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책에 있는 은퇴 자금 진단표와 월별 현금흐름 시뮬레이션 같은 실천 항목도 좋았습니다.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계산해보게 만든다는 점에서
실용적이었습니다.

직장을 떠나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사회적 접촉, 퇴직 후 달라지는 직장 동료와의 관계,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드는 방법, 그리고 고독과 고립의 차이까지 이야기합니다. 

건강을 가장 큰 은퇴 자산으로 보고 검진과 운동, 수면, 식습관을 점검하게 하며, 동시에 퇴직 후 찾아올 수 있는 상실감과 허탈감을 대비해 새로운
루틴과 배움의 시간을 준비하라고 합니다.

은퇴를 준비한다는 것은 오래 사는 것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잘 살아갈 것인가를 준비하는 일이라는 메시지가 마지막까지 이어져 마음에 남았습니다.

은퇴를 앞두고 불안과 걱정으로 밤잠을 설치는 중장년층분들, 언젠가 맞이할 미래의 삶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싶은 청년들, 그리고 나이다운 단단함과 진정한 삶의 여유를 가꾸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54/cover150/k2021304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5465</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추상 - [텃밭과 정원 - 나만의 신화를 세우는 추상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34841</link><pubDate>Thu, 24 Sep 2026 15: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348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779&TPaperId=175348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40/coveroff/k74213177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779&TPaperId=175348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텃밭과 정원 - 나만의 신화를 세우는 추상의 힘</a><br/>최진석 지음 / 퍼블리온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명 :
텃발과 정원

📍저자 :
최진석

📍출판사 :
퍼블리온

📍장르 :
교양인문학

처음에는 추상이라는 말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읽을수록 결국 이 책이 묻는 것은 하나였습니다. 

나는 남이 만든 방식대로 살 것인가, 아니면 내 삶의 설계자가 될 것인가.였습니다 

단순히 철학이나 인문학을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높이를 조금 더 끌어올려 주는 책이었습니다.

남들이 정해놓은 정답과 세계의 기준에 자신을 억지로 끼워 맞추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초상과 정체성의 혼란에 대한 에피소드가 펼쳐집니다. 

&nbsp;복잡한
현상의 가지를 치고 본질을 바라보는 '추상 능력'이야말로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핵심임을 나지막이 일깨워줍니다

정작 나만의 생각과 언어로 세상을 바라보는 일에는 무심했던 제
얕은 태도를 깊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혼돈에 이름을 붙이고 자신만의 새로운 질서를 정립해
나가는 구체적인 사고의 과정들이 그려집니다.


&nbsp;남의
대본대로 살아가는 익숙함에서 벗어나,
내 삶의 진정한 설계자가 되는 자율성과 독창성의 가치를 강조하며
용기를 북돋워 줍니다나다운 삶을 산다는 것은 거창한 성공이 아니라, 내 언어로 세상을 해석하고 삶의 입법자가 되는 데 있음을 마음에
깊이 새겼습니다. 

나만의 '텃밭과 정원'을 일구듯 독자적인 신화를 완성해가는 삶의 참된 여유와 보람에
대한 생생한 통찰이 이어집니다.


자신만의 뿌리를 내린 단단함과 안도감을 마주하며, 지쳐있던 제 마음 위로 포근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정보를 많이 모으는 데 익숙한 분, 책은 많이 읽지만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다고 느끼는 분, 직장이나 삶에서 새로운 방향을 찾고 있는 분이라면 특히 생각할
거리가 많을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려 하기보다, 마음에 걸리는 문장을 붙잡고 천천히 생각하면서 읽으면 더 좋은
책이라고 느꼈습니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40/cover150/k74213177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24005</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보고 싶은 라오스  - [있는 그대로 라오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33369</link><pubDate>Wed, 23 Sep 2026 19: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333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374&TPaperId=175333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1/65/coveroff/k2521313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374&TPaperId=175333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있는 그대로 라오스</a><br/>박성하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명 :
있는그대로의 라오스 📍저자 :
박성하📍출판사 :
초록비주니어📍장르 :
여행에세이느리지만 따뜻하고, 화려하지 않아도 충만한 라오스의 있는 그대로의 풍경과 삶을
다정하게 담아낸 참 고마운 책입니다바쁜 일상에 지쳐있던 마음에 차분한 안식과 따스한 평화가 가득
채워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라오스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만난 소박한 풍경과 사람들의 맑은
미소, 그리고 특유의 느릿하고 다정한 삶의 호흡을 담백한 언어로 써
내려간 감성 여행 에세이입니다낯설지만 정겨운 라오스의 골목길과 느리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저자가 현지인들의 소박하고 순수한 눈빛을 마주하는 에피소드가
펼쳐집니다. 남들보다 빠르게 나아가는 것만이 정답이라 믿었던 제 얕은 태도를
깊이 돌아보며, 천천히 걷는 삶이 주는 깊은 여유를 깨달았습니다거창한 계획 없이 발길 닿는 대로 자연과 어우러지며, 소박한 한 끼 식사와 따스한 차 한 잔에 마음을 모으는 치유의
여정이 그려집니다. 



















거창한 성취가 아니더라도 지금 이 순간의 소소한 온기를 누리는
것이야말로 진짜 행복임을 마음에 깊이 새겼습니다자연의 순리대로 욕심부리지 않고 타인과 나란히 걸어가는 라오스
사람들의 삶의 철학을 통해,
마침내 마음속 묵직했던 짐을 내려놓고 진정한 평온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줍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따뜻한 미소만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역사와
경제, 교육, 종교, 전통, 환경과 전쟁의 상흔까지 함께 보여 주면서 한 나라를 제대로
이해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라오스가 궁금한 분은 물론이고, 다른 나라와 다른 문화를 편견 없이 바라보는 법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1/65/cover150/k2521313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016567</link></image></item><item><author>문덕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디세이  - [초역 오디세이 -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원작 대서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33303</link><pubDate>Wed, 23 Sep 2026 18: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745154/175333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532&TPaperId=175333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7/68/coveroff/k31213053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532&TPaperId=175333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역 오디세이 -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원작 대서사!!</a><br/>호메로스 원작, 손길영 편저 / 스타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명 :
초역
오디세이 &nbsp;

📍저자 :
호메로스 

📍출판사 :
스타북스 

📍장르 :
고전문학

이키다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 스타북스에서 지원(제공)받은 도서 입니다



3천 년 전의 모험인데도 오히려 지금을 살아가는 제 마음과 닮아
있어서, 오디세우스의 긴 귀향길을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 삶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을 끝낸 뒤에도 10년이나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지 못하면서 시작됩니다. 

주인을 잃은 궁전은 수많은 구혼자들에게 점령되고, 아들 텔레마코스는 아버지의 생사조차 알지 못한 채 불안한 시간을 보냅니다.

칼립소의 섬을 벗어나 뗏목을 만들고, 거센 폭풍과 싸우며 목숨을 건 항해를 합니다. 

파이아케스의 나우시카를 만나 도움을 받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봅니다. 

이어 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와 맞닥뜨리고, 아무도 아닌 자라는 재치로 위기를 빠져나옵니다. 

바람의 신 아이올로스, 마녀 키르케, 지하 세계, 세이렌, 스킬라와 카리브디스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는 정말 한 편의 모험 영화를 보는 듯했습니다.일상에서 무조건 정면으로 부딪히는 것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했던
순간들이 있었는데, 때로는 침착하게 상황을 바라보고 한 발 물러나는 지혜가 더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내 오디세우스는 이타카에 돌아옵니다. 

하지만 자신의 신분을 바로 드러내지 않고 거지로 변장한 채 상황을
살핍니다. 충직한 에우마이오스와 아들 텔레마코스를 만나고, 오랜 세월을 기다린 아내 페넬로페와도 다시 마주하게 됩니다. 

활쏘기 시험을 통해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 뒤 구혼자들과 최후의 결전을
벌이고, 긴 시간 자신을 괴롭혀 온 일들을 하나씩 정리합니다.

단순히 물리적인 장소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누구인지 잊지 않고 결국 나다운 자리로 돌아오는 것이 진짜
귀향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전 소설에 선뜻 도전하지 못했던 입문자분들, 삶이라는 거친 바다 위에서 잠시 길을 잃고 방황하는 분들, 그리고 내 일상의 소중함과 보금자리의 따스함을 되찾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7/68/cover150/k31213053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7682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