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rebekah9님의 서재 (rebekah9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63714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27 Jul 2026 10:09:10 +0900</lastBuildDate><image><title>rebekah9</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363714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rebekah9</description></image><item><author>rebekah9</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등 문해력 최상위 비문학 일3공 인문·예술 편 - [초등 문해력 최상위 비문학 일3공 인문·예술 편 - 초등부터 대비하는 첫 수능 독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411333</link><pubDate>Sat, 25 Jul 2026 18: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4113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901&TPaperId=174113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9/25/coveroff/k0621309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901&TPaperId=174113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문해력 최상위 비문학 일3공 인문·예술 편 - 초등부터 대비하는 첫 수능 독해</a><br/>키 초등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키출판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br>책읽기를 좋아하고 똑부러지는 초5 딸에게 비문학 문제를 좀 접하게 해주려고 이 교재를 풀리게 되었습니다.어떤 문제도, 어떤 지문도 단 한 번이라도 경험해본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의 차이는 크다고 생각해서 도전해보았는데, 역시나 최상위라는 타이틀답게 어려웠나 보더라고요...<br>이 책은 글의 특성에 따라 나열 구조, 비교 및 대조 구조, 과정 구조, 문제 해결 구조, 주제 통합 구조로 나눠서 각각 지문 4개씩을 다루고 있어서 총 20개의 지문이 실려있고, 모의평가 2회분이 부록으로 뒷부분에 실려있어요.<br>인문과 예술이라는 주제 내 지문이라 아이에게 깊이있는 사고력을 요구하기도 해요.이런 지문을 통해 철학이라든지, 영화, 미술, 음악, 윤리, 역사 등등의 다양한 지문을 다루고, 어떤 지문은 철학과 미술을 다룬 통합 지문도 등장해서 지문 선택을 참 다양하게 했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br>먼저 다양한 구조의 글에 대한 각각의 설명을 하고 그런 특성의 글을 읽는 방법, 전략을 제시하고 있어요.주어진 시간 안에 글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내고 문제를 풀어야 하는 수능 시험에서는 글의 형태에 따라 접근하는 방식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잖아요.그래서 이 책은 최상위를 향한 아이들에게 딱 알맞은 문제집이었답니다.요즘 교육 관련 유튜브를 참 많이 보는데, 국어를 잘하려면 먼저 글의 내용을 잘 요약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자신의 언어로 읽은 내용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죠.그런 훈련을 하기에도 이 책은 단계별로 차근차근 모르는 어휘를 배우고, 글의 내용을 이해하고 글의 구조를 도식화해보는 등 다양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이번 방학 때, 1일 1지문 정복하기 목표를 세우기 참 좋을 것 같더라고요~^^<br>#책세상맘수다카페 #키출판사, #초등문해력최상위비문학일3공 #초등문해력 #초등비문학 #초등최상위비문학 #초등인문예술지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9/25/cover150/k0621309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392561</link></image></item><item><author>rebekah9</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천종현의 초등수학 공부의 정석 - [천종현의 초등수학 공부의 정석 -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 초격차를 낳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409053</link><pubDate>Fri, 24 Jul 2026 12: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4090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273&TPaperId=174090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94/coveroff/89013002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273&TPaperId=174090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종현의 초등수학 공부의 정석 -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 초격차를 낳는</a><br/>천종현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br>수학 공부에 진심인 문과 엄마입니다.그런데 천종현 선생님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니요... 아이구...워낙 주변 엄마들과 교류 없이 혼자서만 정보를 탐색하는 편이라 그랬던 것일까요?유명한 정승제 선생님이라든지, 수학통역사 조안호 선생님은 익히 알았는데, 천종현 선생님을 이제라도 알게 되어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br>이 책은 초등학교 학부모뿐만 아니라 유아 엄마도 꼭 봐야 할 책인 것 같았습니다.우선 이 책에는 수학을 어려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잘 알려주고 있어요. 개념과 연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언급하고, 아이들이 세로셈보다는 가로셈으로도 연습하는 것도 필요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하나의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하려는 방식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요.저는 큰아이는 고등학생이라 수학 학원을 보내고, 초등 두 아이는 집에서 제가 조금씩 봐주고 있어요.&nbsp;우리 아이에게 엄마표 수학 공부 로드맵까지 제시해주는 책이라 개인적으로 큰 도움을 많이 받은 책이랍니다.그러면서 직접 집에서 해볼 수 있는 다양한 보드게임을 소개해주고 있어요.&nbsp;<br>그 중에는 저도 아이들과 많이 해보았던 것들이 나와서 얼마나 반갑고 다행인지...게다가 아이들 수준에 맞게 다양한 수학 교재를 소개해주고 있어서 지금 단계에서 어떤 책을 우리 아이에게 풀리면 좋을까에 대한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주고 있어요.정말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아이들의 수학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시다면 &lt;&lt;천종현의 초등 수학 공부의 정석&gt;&gt; 책을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94/cover150/89013002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19416</link></image></item><item><author>rebekah9</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컵라면맨 - [컵라면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405552</link><pubDate>Wed, 22 Jul 2026 12: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4055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604&TPaperId=174055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40/coveroff/k5721306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604&TPaperId=174055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컵라면맨</a><br/>가와노우에 에이코 외 지음, 오노 고헤이 그림, 김지영 옮김 / 올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br><br>그림체가 일본풍이라 눈에 확 들어온 그림책, 올리에서 나온 &lt;&lt;컵라면맨&gt;&gt;을 읽었습니다. 백반집을 운영하는 부모님을 둔 유타라는 초등학생은 부모님 탓에 컵라면을 초등학교 4학년이 되었는데도 한 번도 먹어보질 못했습니다.&nbsp;유타의 친구들은 해물 컵라면이 맛있다, 카레 컵라면에 푹 빠졌다, 간장 컵라면이 최고다라며 컵라면을 먹은 경험을 이야기 하는데, 유타는 친구들의 대화에 끼지 못했죠.어느 날 부모님이 일하러 나가시고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유타는 슈퍼마켓에서 몰래 컵라면을 사왔습니다. 간장 맛 컵라면을 골라와 뜨거운 물을 눈금에 맞춰 정확히 붓고 3분을 기다리려는데, 컵라면이 갑자기 컵라면맨이 되어 나타났습니다.그러고는 유타에게 소원을 말하라고 했고, 유타는 공부를 잘하고 싶다, 근육맨이 되고 싶다 등 소원을 이야기하다 결국 나무젓가락 포장종이에 소원을 적었습니다. "용똔(작가의 의도가 담긴 오타!)을 올려 주세요."라고 말이죠.<br>유타가 컵라면맨과 이야기하는 사이에 가족이 들어오고 컵라면맨은 유타의 침대까지 차지하며 어느새 유타네 가족의 생활에 스며들게 되죠.그러다 유타네 백반집이 매상이 좋지 않음을 알게 되고 그 원인이 상점 내 들어선 라면 가게 때문이라는 걸 알게 돼요.<br>라면 가게에 가니 블랙 컵라면맨이 만든 중독 라면 스프 때문에 사람들이 모여든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유타네 백반집도 새로운 메뉴 개발을 하게 됩니다.컵라면맨에게 말했던 유타의 용돈을 올려달라는 소원은 이루어졌을까요?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라면, 자극적이고 간편한 식사 대용으로 아이들이 자주 먹는데요, 그런 친근한 소재의 창작동화책이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br>#책세상맘수다카페 #컵라면맨 #올리 #가와노우에에이코 #컵라면 #저학년창작동화 #상상동화<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40/cover150/k5721306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04064</link></image></item><item><author>rebekah9</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프랭크와 버트는 숨바꼭질이 정말정말 좋아_사파리 - [프랭크와 버트는 숨바꼭질이 정말정말 좋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395044</link><pubDate>Thu, 16 Jul 2026 13: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3950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302&TPaperId=173950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24/coveroff/k6821303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302&TPaperId=173950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랭크와 버트는 숨바꼭질이 정말정말 좋아</a><br/>크리스 네일러-발레스터로스 지음, 고영이 옮김 / 사파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br>파란 털실 모자를 쓴 여우 프랭크와 자주색 털실 목도리를 한 곰 버트가 등장하는 그림책입니다.프랭크와 버트는 가장 친한 친구 사이입니다.이 둘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는 바로 숨바꼭질이지요.버트는 숨는 게 자신있다고 말하는 곰입니다.그런데 버트는 큰 덩치 때문에 아무리 숨어도 눈에 띄어서 금세 들키기 마련이죠.<br>10까지 세는 동안 숨는 게 벅찼는지 한 번은 프랭크가 100까지 세고, 버트가 멀리 멀리까지 숨습니다.책을 함께 읽는 아이들도 숨바꼭질에 함께 참여하듯 10까지, 100까지 숫자를 소리내서 세어 가며 함께 재미를 느낄 수 있기도 해요.하지만 털 목도리의 올이 풀리면서 버트는 자신이 간 길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게 됩니다.버트는 자신의 목도리가 풀리는 줄도 모르고 언덕을 넘고 물을 건너네요.하지만 착하고 배려심 많은 여우 프랭크는 버트가 뻔히 보이는데도 일부러 져주지요.숨는 동안 올이 다 풀려버린 버트의 목도리를 다시 떠주는 프랭크.이번에는 역할을 바꿔서 프랭크가 숨기로 하고 다시 숨바꼭질을 시작합니다.과연 프랭크는 버트에게 들키지 않고 끝까지 잘 숨을 수 있을까요?<br>마지막 장까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이끌어주는 전개가 눈에 띕니다.이 책은 단순히 숨바꼭질을 하는 이야기만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nbsp;친구를 배려하는 마음, 이기고 지는 것보다 함께 노는 것에 대한 즐거움, 그리고 따뜻한 우정이 담긴 그림책입니다.곰과 여우를 그려낸 복슬복슬한 털과 선명한 색깔의 파랑과 자주색 모자와 목도리가 눈에 띄는 그림책입니다.단순하면서도 이 두 동물 친구의 표정이 살아있고, 따뜻한 우정을 가득 담아낸 그림책, &lt;&lt;프랭크와 버트는 숨바꼭질이 정말정말 좋아&gt;&gt;랍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24/cover150/k6821303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62496</link></image></item><item><author>rebekah9</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글 파티 - [정글 파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394872</link><pubDate>Thu, 16 Jul 2026 1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3948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594&TPaperId=173948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9/48/coveroff/k6121305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594&TPaperId=173948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글 파티</a><br/>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지음, 김영욱 옮김 / 올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책세상맘수다카페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br>이 그림책은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작가의 책인데요,그림을 보자마자 깜짝 놀랐어요. 영국 3대 거장이래요. 어찌나 그림의 색깔이 멋지던지요. 게다가 이야기도 재미있어서 저희 아이도 읽고 집에 놀러온 두 돌 지난 조카에게도 읽어주었답니다.이야기는 아주 오랫동안 굶어서 배가 고픈 비단 구렁이가 꾀를 쓰면서 시작해요.&nbsp;<br>비단 구렁이는 자기에게 잡혀 먹히지 않으려고 꽁꽁 숨어버린 동물들을 어떻게 하면 밖으로 나오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정글 파티를 열기로 한 거죠.비단 구렁이는 나무 위에 올라가서 동물 친구들에게 잡아 먹지 않을 테니 파티에 초대한다고 얘길 해요.동물들은 비단 구렁이의 말을 믿고 파티에 모여 각자의 묘기를 선보이며 파티를 즐기기 시작해요.동물들은 각자만의 장리를 자랑하는데, 그 모습이 참 재미있어요.여기도 등장하는 동물들이 우리 아이들이 평소에 잘 모르는 멧닭, 누, 하이에나, 사향 소양이 등이 나와서 신기했어요.<br>마지막에 펠리컨이 나와 동물 친구들을 부리 안에 집어넣는 장기를 선보였어요.그러자 비단 구렁이가 자기는 더 잘할 수 있다며 동물들을 입 속으로 유인을 하죠.이후에 동물들은 어떻게 됐을까요? 순순히 비단 구렁이에게 잡아먹혔을까요?비단 구렁이의 꾀에 과연 넘어갔을까요?<br>뒷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이 책을 꼭 읽업보시길 권합니다.그림도 그림의 색채도, 동물들의 생김새도 모두모두 눈에 띄는 그림책이에요.오래도록 소장해도 좋을 만한 그림책들 중에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그림과 낯선 동물들(멧닭, 누, 사향 고양이 등) 덕분에 더욱 집중해서 읽은 &lt;&lt;정글 파티&gt;&gt;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9/48/cover150/k6121305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94836</link></image></item><item><author>rebekah9</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문맥을 짚는 필사, 문해력을 깨우는 40일 - [문맥을 짚는 필사, 문해력을 깨우는 40일 - 문학으로 읽고 필사로 익히는 자기주도 문해력 훈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389122</link><pubDate>Mon, 13 Jul 2026 1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3891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174&TPaperId=173891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84/coveroff/k0321301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174&TPaperId=173891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맥을 짚는 필사, 문해력을 깨우는 40일 - 문학으로 읽고 필사로 익히는 자기주도 문해력 훈련</a><br/>강용철.신해영 지음 / 책밥 / 2026년 07월<br/></td></tr></table><br/>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br>저희 집에 로봇 같은 고1이 삽니다.문학적 공감이 서툴고 어려운 아이지요.많이 늦은 나이지만,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를 때일 수 있다는 마음으로) 책밥에서 나온 &lt;&lt;문맥을 짚는 필사 문해력을 깨우는 40일&gt;&gt; 책을 함께 읽고 필사를 시키고 있습니다.<br>중고등학교 국어 교사를 오랫동안 해오신 두 분 선생님이 선정한 텍스트의 전문 혹은 일부를 감상하고 필사를 하면서 아이의 문학적 독해력과 감상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이에요.눈으로만 읽고 그냥 넘어가는 게 아니라 필사를 하면서 작품을 깊이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책이에요.현대문학과 고전문학 모두 골고루 실려있고,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작품들인 것 같더라고요.<br>이미 대중적인 작품들도 많이 있어서 친숙함으로 다가갈 수 있는 책이랍니다.중학생들이 사용하면 아주 좋을 만한 책이에요.그리고 책 제본 방식도 쫙 펼쳐서 필사하기 쉽게 되어 있어요.이 책은 40일로 나누어 놓았는데, 하루에 한 두 작품씩 쓰다보면 한 달도 채 안 걸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마주침, 헤아림, 옮겨씀, 되새김의 4단계로 구분이 되어 있어서 한 작품을 오래도록 생각할 수 있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요즘 아이들은 문학 텍스트를 감상하려고 하기보다는 쪼개고 분석하기에 급급하고 문제 풀이식으로 접근할 뿐인데, &lt;&lt;문맥을 짚는 필사, 문해력을 깨우는 40일&gt;&gt;이라는 책 제목처럼 아이들이 문학작품을 대하는 태도부터 달라지고 문학 독해력도 좋아질 것 같아요.<br>작품을 천천히 읽고, 깊이 생각하고, 직접 써 보는 경험을 통해 문학적 감수성과 독해력을 함께 키우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84/cover150/k0321301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8425</link></image></item><item><author>rebekah9</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여름이 활짝_웅진주니어 - [여름이 활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383909</link><pubDate>Fri, 10 Jul 2026 09: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3839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036&TPaperId=173839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1/17/coveroff/8901300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036&TPaperId=173839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름이 활짝</a><br/>김근영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책세상맘수다카페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br>각 계절별로 매번 새로운 그림책을 읽는 편인데, 이번엔 웅진주니어에서 아주 밝고 화창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lt;&lt;여름이 활짝&gt;&gt;이라는 그림책이 나왔더라고요.&nbsp;<br>표지만 보아도 여름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그림책입니다.연잎, 연꽃, 빗방울, 개구리, 활짝 웃는 소년이 연둣빛 색상에 잘 어우러져 있어요.이 그림책은 무더운 여름날 더위를 식히려 애쓰는 소년으로부터 시작됩니다.물을 마시고, 선풍기를 쐬지만 여전히 더워하는 소년이 등장합니다.<br>너무 더운 나머지 소년은 비를 기다리는데, 어느새 먹구름 가족이 문틈으로 빼꼼 얼굴을 내밉니다.그런데 먹구름의 표정이~~~ ^___^웃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사실 개인적으로 먹구름에 대한 이미지는 칙칙하고 어둡고 암울했는데, 이렇게 먹구름을 귀엽고 따뜻하고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묘사한 김근영 작가는 어떤 분일까요?<br>비가 내리고 소년은 물웅덩이에서 첨벙첨벙 빗방울 친구들과 인사하며 놉니다.&nbsp;그림이 독자로 하여금 절로 웃게 합니다.연잎이 나란히 놓인 모습을 보며 연잎 기차라고 하는 신선한 작가의 발상이 돋보이는 표현까지...나팔꽃 넝쿨을 밟으며 나팔꽃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연잎을 초록 우산 삼아 그 아래 숨기도 합니다.이 모든 장면들이 머릿속으로 상상이 되면서 무척이나 사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여름꽃들이 나오는데...<br>수국의 꽃잎 하나하나가 모두 입 벌림 웃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미소 짓게 되는 그림책입니다.유아들의 상상력과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정서 발달에 아주 좋을 것 같은 여름 그림책이었어요.두돌 지난 조카에게 선물하고 싶은 여름 그림책, &lt;&lt;여름이 활짝&gt;&gt;이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1/17/cover150/8901300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11780</link></image></item><item><author>rebekah9</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_닻 - [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 - 희망이 사치일 때 우리는 무엇으로 버티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369457</link><pubDate>Thu, 02 Jul 2026 1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3694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241&TPaperId=173694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6/54/coveroff/k3421392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241&TPaperId=173694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 - 희망이 사치일 때 우리는 무엇으로 버티는가</a><br/>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 닻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단으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br>작은 판형의 그리 두껍지도 않은 책, 일상의 무기력함에 허덕일 때 이 책을 읽게 되었다.&nbsp;<br>지식인 모임에 가담한 이유로 수의를 입고 영하의 날씨에 사형대 앞에 선 도스토옙스키,&nbsp;그에게 죽음의 순간은 어떤 의미로 다가왔고 그 일로 인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게 되었는지에 대한 인생의 냉철한 깊은 깨달음이 담긴 책이다.&nbsp;어디 하나 버릴 것 없이 한 단어 단어가, 문장이 나의 권태로운 삶에 날카로운 유리가 되기도 하고 얼룩 하나 없는 깨끗한 거울이 되어주었다.&nbsp;<br>현대인에게 꼭 읽으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인생책.감언이설로 가득 차 칭찬과 위로가 가득한 자기계발서가 아닌, 나 자신과 내 삶을 깊이 성찰하게 만든 책이었다.러시아의 대문호라고 하면 톨스토이가 가장 으뜸이라고 생각해왔는데, 도스토옙스키가 그 큰 산 뒤에 가려져 있었던 것 같다.<br>&lt;&lt;죄와 벌&gt;&gt;, &lt;&lt;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gt;&gt;, &lt;&lt;노름꾼&gt;&gt;, &lt;&lt;지하로부터의 수기&gt;&gt; 등등의 작품을 다시 읽어봐야겠다."인간이라는 존재의 본질은, 그가 걸치고 있는 외피가 다 벗겨진 자리에서 비로소 드러난다."이 문장에서 나는 진짜 나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게 되었고, 나를 응시하고 직시하며, 타인이 보기에 포장된 내가 아닌 진짜 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갖고 싶어졌다.이 책은 도서출판 닻에서 나온 신간인데, 저자가 안 씌어있어서 읽는 내내 굉장히 궁금했다.도스토옙스키의 인생과 작품에서 이렇게 통찰력을 가지고 꿰뚫어볼 수 있었던 편집자가 누구일까?<br>문장에 담긴 표현과 비유 속에서 저자의 엄청난 내공이 느껴졌다.&nbsp;왠지 앞으로 이 출판사에서 나오는 작품들을 예의주시해서 꼭 읽고 싶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6/54/cover150/k3421392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65478</link></image></item><item><author>rebekah9</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학자의 생각 수업 - [수학자의 생각 수업 - 수학적 모델링과 과학적 사고를 둘러싼 30가지 질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337776</link><pubDate>Tue, 16 Jun 2026 1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3377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9772&TPaperId=173377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7/15/coveroff/k532139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9772&TPaperId=173377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학자의 생각 수업 - 수학적 모델링과 과학적 사고를 둘러싼 30가지 질문</a><br/>주하오난 지음, 이지수 옮김, 김지혜 감수 / 미디어숲 / 2026년 06월<br/></td></tr></table><br/>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br>수학 공부에 관심이 많은 문과 엄마입니다.&nbsp;지금은 고1이 된 첫째를 임신했을 때에도 수학 문제를 풀며 태교를 했었지요. 그리고 요즘은 여러 수학 책들을 읽으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에게 논리적이고 굉장히 이성적인 학문인 수학을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어요.<br>그러던 중에 &lt;&lt;수학자의 생각 수업&gt;&gt;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이 책은 요즘 제가 읽은 수학 관련 책 중에서 좀 어려워서 개인적으로는 제 수준에 안 맞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울 게 많은 책이었습니다.<br>세상의 원리를 수학적 사고방식으로 접근한다? 이게 바로 신선한 포인트였습니다.수학도 하나의 언어로 보고 수학 통역사라는 별명을 가진 조OO 선생님처럼 이 책의 저자인 베이징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한 주하오난 선생님도 세상을 해석하는 도구로서 수학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br>그러고 보니, 역사적으로도 꽤 많은 사람들이 철학자이자 수학자요, 과학자였던 것 같네요.프랑스의 르네 데카르트도&nbsp; 유명한 근대 철학의 아버지이면서, 기하학과 대수학을 통합해 현대 수학의 기틀을 마련한 위대한 수학자니까요.이 책은 수연이라는 학생과 선생님과의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이루어져있어요. 마치 소크라테스의 산파술 같은 느낌이 많이 드네요. 한때 유행한 하브루타 같기도 하고요.한편의 강의를 듯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개념을 설명하는 부분에서도 훨씬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과학, 철학, 심리학 등 현실 세계의 다방면의 주제를 수학적인 구조에서 해석될 수 있다는 부분이 저에게는 가장 와닿았던 것 같네요.<br>저는 미분, 적분 등에는 문외한이지만 수학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들이 읽어도 무난할 것 같았어요.<br>#책세상맘수다카페 #수학자의생각수업 #미디어숲 #수학적모델링 #과학적사고 #주하오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7/15/cover150/k532139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71545</link></image></item><item><author>rebekah9</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미있게 놀면서 과학력이 자라는 ‘마법의 과학 실험 학교‘_글송이 - [마법의 과학 실험 학교 - 재미있게 놀면서 과학력이 자라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323243</link><pubDate>Mon, 08 Jun 2026 12: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3232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113&TPaperId=173232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79/coveroff/k0821371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113&TPaperId=173232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법의 과학 실험 학교 - 재미있게 놀면서 과학력이 자라는</a><br/>마에마마 지음, 고경옥 옮김 / 글송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서평단에 선정되어 책을 제공받았습니다.<br>요즘 과학적 호기심이 한창 자라나는 초등학생 엄마입니다. 글송이에서 나온 '마법의 과학 실험 학교'는실험이라고 하면 거창하고 위험한 재료들이 필요할 것 같은 편견을 버리게 하는 책이에요.간단한 과학실험, 맛있는 과학실험, 움직이는 과학실험, 기적의 과학실험, 도전하는 과학실험의 챕터로 나뉘어있어요.실생활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들로 실험을 할 수 있고, 아이가 직접 종이를 접고, 만들고, 섞어가면서 해도 될 정도로 안전한 실험이 나와있어요.문과 엄마라서 집에서 항상 이런 부분이 부족했었는데, 재미있게 놀면서 할 수 있는 책이라 정말 좋았습니다.실험의 과정, 순서가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차근차근 따라가기 좋았어요.저희는 아이와 함께 집에 있는 감자전분을 만져보았어요.<br>마침 탕수육을 하고 남은 감자전분이 있었거든요.&nbsp;식용색소는 없어서 그냥 빼고 하얀 감자전분을 만져보게 해주었어요.신기하게도 감자전분은 물에 타서 만지면 끈적한 액체 같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딱딱한 돌처럼 서로 굳어버리더라고요.<br>엄마인 저는 요리할 때 이런 걸 많이 봐왔지만, 아이는 처음 보고, 직접 만져보는 거라서 굉장히 좋아했어요.&nbsp;아주 단순한 거였는데 이 안에도 과학적 원리가 담겨있다니...어떤 물질이 변했다가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는 현상을 다일레이턴시 현상이라고 한다네요.책을 통해 새로운 용어도 배우고, 과학적인 원리도 배우는 좋은 시간이었어요.<br>또 해저화산 대폭발이라는 실험도 있었는데, 이건 예전에 화학 관련 기업을 통해 키트로 받아서 해본 적이 있어서 사진만 첨부해 볼게요.<br><br>집에서 아이들과 방학 때 뭘 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글송이에서 나온 '마법의 과학 실험 학교' 책을 통해 실험을 하나씩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79/cover150/k0821371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87901</link></image></item><item><author>rebekah9</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온동네 초등돌봄교육 독서 프로그램 수업 지도안 52 : 초등 저학년용 -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독서 프로그램 수업 지도안 52 : 초등 저학년용 - 수업계획서부터 PPT와 활동지까지, 독서 강사를 위한 완벽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316601</link><pubDate>Thu, 04 Jun 2026 14: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3166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7081&TPaperId=173166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1/68/coveroff/k6221370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7081&TPaperId=173166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온동네 초등돌봄교육 독서 프로그램 수업 지도안 52 : 초등 저학년용 - 수업계획서부터 PPT와 활동지까지, 독서 강사를 위한 완벽 가이드</a><br/>신영지 외 지음 / 라의눈 / 2026년 03월<br/></td></tr></table><br/>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br>&lt;&lt;온동네 초등돌봄교육 독서 프로그램 수업 지도안 52 : 초등 저학년용&gt;&gt;을 읽었습니다. 도서관에서 초등학교 입학 전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글 수업은 좀 해봤는데, 이번에는 독서나 그림책 수업도 해보고 싶기도 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이 분야에 진출하려는 선생님들께는 희소식이 될 것 같았습니다.요즘 늘봄도 늘었고, 도서관이든 지역아동센터든 여기저기서 독서 활동 강사를 모집하고 있으니 말이에요.책 선정에서부터 수업 계획서, PPT에 이어 독서 활동지까지, 이 책 한 권이면 천군만마를 얻은 것처럼 자신감이 생기겠더라고요.읽기 전 활동부터 읽기 후 활동까지 꼼꼼하고 완벽하게 한 권에 쏙쏙 넣은 책이 있어서 강사로 활동하는 데에는 물론 가정에서 아이들 독서 지도하기에도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게다가 책 뒷부분에서는 독서 활동 강사로 일하시면서 얻은 개인적인 에피소드와 조언까지 있어서 성향이 다른 학생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아이들과 수업을 통해 얻는 보람 등을 함께 나눌 수 있었어요.이 책을 바탕으로 취업을 위한 이력서나 강의계획서를 작성하는 데에 막막했던 부분을 해결할 수 있겠어요. 수년간 활동해오신 전문 강사 분들이 선정한 52권의 책에 대한 꼼꼼한 지도법, 도서별 수업계획서와 수업 PPT, 아이들에게 나누어줄 유인물, 참고자료, 만들기 동영상, 도안 등 수업 자료가 속이 꽉찬 만두처럼 이 책의 한 권에 다 들어있다니 정말 놀랄 만한 일이었어요.이 책을 바탕으로 나만의 독서 수업을 만들어 가는 데에 기초가 될 것 같아요. 조만간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초등학교, 도서관 여기저기서 독서 강사 모집 공고가 올라올 텐데요,저도 이 책을 쓰신 선배 선생님들의 조언에 힘 입어 자신감을 얻어서 채용에 지원해 보려고 합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1/68/cover150/k6221370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16827</link></image></item><item><author>rebekah9</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아주 작은 선이었습니다 - [나는 아주 작은 선이었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305693</link><pubDate>Sat, 30 May 2026 13: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3056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8639&TPaperId=173056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66/coveroff/k1621386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8639&TPaperId=173056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아주 작은 선이었습니다</a><br/>세르주 블로크 지음, 최혜진 옮김 / 올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br>볼로냐 라가치 상을 받은 프랑스의 작가 세르주 블로크의 그림책입니다.올리의 다시, 그림책 시리즈 01번 작품인데요.별 볼 일 없이 작은 조각을 발견한 소년이 등장합니다.<br>그 소년은 그 조각을 주머니에 넣고 집으로 돌아가지요.아끼는 보물들과 함께 선반에 보관해 놓고는 잊어버리기도 가끔 생각하기도 합니다.소년은 어쩌다 그 조각을 공책 위에 올리게 되는데, 이 때, 그 조각이 꿈틀꿈틀 움직이기 시작해요.감자 같이 보이는 동그라미를 그리더니 잠이 들어버려요.그것은 선이 되어 말을 걸고요.소년은 모자, 자전거, 공 등을 알려주며 나중에는 점점 더 어려운 것을 말해줍니다.&nbsp;소년은 선과 친구가 되고, 선과 함께 성장한다는 이야기입니다.제가 느끼기에 이 책은 아주 작은 존재가 어떤 인간에게 다가와 성장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우리에게도 시의 한 구절이, 누군가의 말 한 마디가 씨앗처럼 다가와 뿌리내리고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주었듯이 말입니다.이 책의 말미에는 이 작가가 영향을 받은 사람들의 이름이 쭉 씌어있습니다.<br>&lt;&lt;나는 아주 작은 선이었습니다&gt;&gt;를 읽으며 우리에게 다가온 작은 선은 무엇이었을까에 대해 고민해봅니다.&nbsp;어쩌면 살아가면서 거창한 변화를 기대하지만, 정작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 것은 눈에 잘 띄지 많고 빈틈이 많은 선 하나일지도 모르겠습니다.이 그림책의 주인공 소년이 선과 함께 세상을 배우고 성장했듯이, 우리 역시 각자의 작은 선들과 함께 지금의 모습을 만들어 왔을 수도 있겠지요.&nbsp;그리고 앞으로 우리에게 또 어떤 작은 선 하나가 다가와 우리의 삶을 채워나가고 가꿔가겠지요.어떤 작은 만남이 한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모먼트가 된다는 그림책이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66/cover150/k1621386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46620</link></image></item><item><author>rebekah9</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구에 초대할게 - [지구에 초대할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289211</link><pubDate>Thu, 21 May 2026 1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2892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8602&TPaperId=172892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37/coveroff/k8721386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8602&TPaperId=172892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구에 초대할게</a><br/>세연 지음, 민승지 그림 / 천개의바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br>표지 그림에는 우주인처럼 보이는 어린아이가 행복하고 신난 표정으로 두 손을 활짝 뻗고 있어요. 그 아래에는 시소와 그네 같은 놀이터 풍경도 보여서 처음에는 우주나 태양계 행성에 대한 과학 그림책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책장을 넘기다 하드커버 안쪽 마지막 페이지에 탯줄이 달린 아기 그림을 발견하고 나서야 이 책이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는 형아나 누나의 따뜻한 초대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br>그림책에서 아이의 시각에서 표현된 지구는 단순히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이 아니라 아름답고 신기한 일들로 가득한 특별한 곳으로 그려져 있어요. 파란 하늘과 반짝이는 별, 친구들과 뛰어노는 놀이터, 맛있는 음식과 가족의 사랑처럼 작지만 소중한 행복들이 담겨 있어요. 하지만 동시에 속상하고 힘든 일도 함께 존재한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주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그래서 더 진심 어린 초대처럼 느껴졌어요.<br>특히 동생이 태어나면 함께 놀아 주고, 울 때는 달래 주고, 위험할 때는 지켜 주겠다는 마음이 담겨 있어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앞으로 함께 살아갈 세상을 정성껏 소개해 주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동생을 기다리는 어린이들에게는 물론이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br>책을 읽다 보니 문득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아이들은 종종 아기가 어디에서 오는지, 왜 우리 가족이 되었는지 상상하곤 하는데, 이 책은 그런 어린이들만의 순수한 상상과 호기심을 아름답게 담아낸 것 같아요. 저 역시 만약 누군가를 지구에 초대한다면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을지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계절의 풍경, 함께 먹고 싶은 음식, 꼭 보여 주고 싶은 순간들을 떠올리며 자연스럽게 ‘나만의 초대장’을 상상하게 되었어요.<br>또한 표지 뒤 QR코드를 통해 활동지를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림 그리기나 생각 나누기 같은 독후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어린이들이 책의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37/cover150/k8721386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23724</link></image></item><item><author>rebekah9</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늘은 축제야_천개의 바람 - [오늘은 축제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260289</link><pubDate>Wed, 06 May 2026 11: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2602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458&TPaperId=172602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1/13/coveroff/k2521374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458&TPaperId=172602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은 축제야!</a><br/>지이수 지음 / 천개의바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책세상맘수다카페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br>그림책 표지의 그림이 아이들 어린 시절 애니메이션 같은 그림체로 되어 있어서 향수를 불러일으키네요. '유후와 친구들'이라는 제목의 애니였는데, 표지 첫장을 넘기니 달빛 아래 토끼가 새벽 1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잠을 못 이루는 것 같아 보여요.우리 아이들도 다음 날 중요한 행사가 있거나 기대되는 일이 있을 때에는 주인공 토끼처럼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잖아요.&nbsp;<br>토끼가 그토록 기다리던 축제, 설렘과 기대가 가득한데 동물 친구들은 먼저 간다며 서두르네요. 그런데 밤새 춤 연습 하느라 늦잠 자고 넘어져 다치는 바람에 속상한 토끼를 거북이가 위로해 줍니다.&nbsp;'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의 한 장면은 아니지만, 왠지 토끼와 거북이는 작품 속에서 늘 붙어 다니네요.&nbsp;<br>토끼는 늦잠을 잔 데다가 이래저래 사건 사고들로 늦어지면서 축제에 도착했을 땐 이미 늦은 밤이었어요.길망하려던 찰나,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천개의바람 출판사에서 나온 &lt;&lt;오늘은 축제야&gt;&gt;는 소풍 전 날 잠 못 들던 순간들을 떠올리게 하고, 옆에 있는 친구들의 소중함도 느끼게 해주는 책이네요.책을 다 읽고 나면 천개의바람 출판사 블로그를 방문해서 독후활동지를 다운 받을 수 있어요.천개의바람 블로그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독후활동지를 제공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책을 읽고 난 뒤에 자기들만의 축제를 구상하고 컬러링하면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nbsp;이 그림책은 초등학교 1학년 교육과정*과도 관계가 있어서 초등학생들이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nbsp;*초등 1학년 2학기 국어 1. 기분을 말해요*초등 1학년 2학기 국어 4. 감동을 나누어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1/13/cover150/k2521374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11310</link></image></item><item><author>rebekah9</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독립군이 된 외국인들 - [독립군이 된 외국인들 - 헐버트·후세·베델·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256705</link><pubDate>Mon, 04 May 2026 1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2567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141&TPaperId=172567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7/21/coveroff/k0221371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141&TPaperId=172567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독립군이 된 외국인들 - 헐버트·후세·베델·쇼</a><br/>장은영 지음 / 현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책세상맘수다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이 책에는 호머 헐버트, 후세 다쓰지, 어니스트 베델, 조지 쇼, 이렇게 네 분의 외국인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일본에 맞서 우리나라를 돕는 데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낸 분들의 생애와 역사적 의미가 담겨있어서 아이들이 역사를 공부하고 과거에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특히 저희 가정은 개신교 가정이라 선교사님들의 순교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는데, 헐버트나 베델 같은 분들은 우리나라 선교사로 오셨던 분들이라 아이들과 이 책을 읽는 내내 그분들을 비롯한 여러 선교사님들께 감사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대한민국의 독립이라는 큰 일을 이루기 위해 언론, 법조계 등에서 다양하게 활동한 네 분의 외국인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아이들은 후세 다쓰지라는 일본인에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일본인으로서 조선 유학생들을 변론하고 한국인을 위해 법정에서 정의와 양심대로 행동한 후세 다쓰지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이번 기회에 선교사님들이 묻혀계신 양화진 묘역에도 꼭 함께 방문해보기로 했답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많은 것들을 포기하면서까지, 말도 다르고 생김새로 다른 우리나라에 와서 감옥에도 가고 모진 고생을 한 분들이 있었기에 우리나라가 지금의 발전을 이루고 편안하게 살 수 있게 된 것을 기억하면서 살아가면 좋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현북스에서 만든 '독립군이 된 의사들', '독립군이 된 간호사들', '독립군이 된 부자들', '독립군이 된 어머니'라는 다른 시리즈도 나와있어서 두루두루 읽는다면 아이들이 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선조들의 뜻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될 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7/21/cover150/k0221371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72129</link></image></item><item><author>rebekah9</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생각은행 - [생각은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252565</link><pubDate>Fri, 01 May 2026 19: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2525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635&TPaperId=172525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2/70/coveroff/k6021376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635&TPaperId=172525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각은행</a><br/>김태라 지음, 고담 그림 / 현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책세상맘수다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br>생각을 은행에 맡긴다는 아주 신박한 발상이 돋보이는 김태라의 창작동화입니다.표지가 왜 빨간색일까? 표지에 있는 아이는 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볼이 빨개져 놀란 표정을 하고 있는 것일까? 궁금해하면서 이 책을 읽었습니다.이 책에 등장하는 하라라는 어린이는 초등학교 고학년생입니다.하라는 요즘의 여느 아이들처럼 학원을 다니고 있고, 학원 안에서도 제일 수준 높은 반에 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를 하는 중이지요.아직 초등학생인데도 불구하고 놀고 싶은 마음을 억눌러 가면서까지 공부를 해야 하는 모습에 부모로서 안타까워 하면서 읽었습니다.어느 날, 하라가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는 생각들을 떨쳐 버려던 찰나, 어떤 남자가 '놀고 싶은 생각을 저축'하라고 이야기를 합니다.처음에 하라는 미심쩍어하다가 결국 은행에 방문하고 앱을 설치하고 자신의 머리 속에 있는 놀고 싶어하는 생각을 추출하게 됩니다.그 이후 하라는 공부에만 전념하게 돼서 성적이 최상위권으로 올라가게 됩니다.하지만 하라가 놀고 싶은 생각이 들 때마다 생각 은행에 맡겨 놓은 잔고가 점점 감액되고 심지어는 마이너스가 되어 생각 신용불량자가 됩니다.점점 불안에 휩싸인 하라는 그 빚을 갚을 생각만 하게 되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들을 담은 생각들-친구를 만나는 것, 음악을 듣는 것-을 맡기고 신용불량자에서 탈출하려고 애를 씁니다.하라는 결국 어떻게 되었을까요?요즘 공부와 입시에만 빠져 선행학습을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아이들이 정말 원하는 것, 하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작가도 그런 것에 대한 깊은 고민에서 이 책을 쓴 것 같았습니다.저희 집 초등학교 5학년 딸아이도 이 책이 재미있었는지 단숨에 읽더라고요.초등학생들이 읽고 고민해 보기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2/70/cover150/k6021376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27003</link></image></item><item><author>rebekah9</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 어떤 날에도 나는 나예요 - [그 어떤 날에도 나는 나예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241072</link><pubDate>Mon, 27 Apr 2026 09: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637144/172410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755&TPaperId=172410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7/coveroff/k0821377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755&TPaperId=172410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 어떤 날에도 나는 나예요</a><br/>리베카 가딘 레빙턴 지음, 디나라 미르탈리포바 그림, 김영아 옮김 / 올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이 책은 다양한 상황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잘 확립해가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우리 아이들은 수시로 그 감정이 변하고 그럴 때마다 혼란스러울 수도 있겠는데요,이 책에서는 바람처럼, 태양처럼, 바다, 구름, 비, 나무, 눈, 달, 씨앗, 돌, 동굴, 강, 무지개 같은 자연에서 만날 수 있는 친근한 대상에 자신을 비유했어요.아이들에게는 이 모든 것들이 신기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존재들일 텐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것들에 자신의 감정 상태에 비유하고 다양한 형용사를 통해 묘사한 게 인상적이었어요. 어지럽다, 아찔하다, 거칠다 등등 아이들이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 다양한 어휘를 이 책을 통해 읽으면서 아이들의 언어 표현이 더 풍성해지고 확장 될 것 같았어요.틀린 감정이나 나쁜 감정은 없으며 '나'라는 존재가 어떤 사람인지 단 하나의 이름으로 정의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도 있었고요. '나는 나'라는 명제 아래, 자신은 굉장히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고, 그 모습 하나하나가 모여 자신을 이룬다는 사실.그리고 그 사실을 통해 자신을 수용하고 인정하게 되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 책이랍니다.저는 최근에 읽은 그림책 중에 그림체도 마음에 들고(개인적으로 뮬란이나 모아나 같은 캐릭터를 좋아하거든요.^^) 내용 면에서도 철학적인 주제를 어린이의 시각에서 잘 그려냈다고 생각해요.요즘처럼 즉물적이고 직관적인 것만 추구하는 아이들, 빠른 것과 즉각적인 반응이 요구되는 시대에서 아이들이 이 그림책을 통해 '나'에 대해 생각해 보고 나는 어떤 사람이지? 나는 어떤 대상에 비유할 수 있을까도 생각해보며 깊은 사색에 빠질 수 있을 것 같아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7/cover150/k0821377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6078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