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양 작가가의 신작 요호 입니다. 최근 1~2년 사이에 알게 된 작가님인데 최근 해피엔딩 메이커는 완독 했고 전자잭으로 간행된 구간들 수집하고 있어요. 작가님 전작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거의 60종이 넘더라구요. 제가 알라딘 뿐만 아니라 교보 예스 북큐브 원스토리 리디북스 전자책 앱 전부 사용하고 있고 거기도 금액 충전해서 독점 신간이나 이벤트 참여 자주해요. 요호는 알라딘이 먼저 선공개라서 여기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전권 모두 소장 한것은 아닌데 연작들도 많고 비슷한 소재인 글도 있다고 하는데 아직 완독한 책은 4종밖에 없긴해요 그런데 현대물 로코도 재미있고 이렇게 로판도 재미있고 무엇보다 단권이라 보기 좋더라구요. 아직 읽지는 못했지만 기대됩니다.
문수진 작가의 신간이라서 알라딘 독점 이벤트라서 책소개 한 글자 안 읽어 보고 구입했어요. 소장해서 일단 마음이 편하니 책은 느긋하게 읽고 싶습니다. 리뷰 쓰기 전에 책소개 읽어서 맞선소재라 약간 긴장과 설렘이 느껴지는데, 나쁜 새엄마 나온다고 해서 답답함이 읽지도 않았는데 밀려왔어요. 일단 기대됩니다. 단권이라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