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패션 : 다이아포닉 심포니아 (외전 포함) (총6권/완결)
유우지 / 더클북컴퍼니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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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덕후라서 덕질은 현질이라며, 일년에 수백만원 씁니다.  대표적인 곳이 오디오코믹스에요~ 유우지 작가님 책 전권 완독한책은 몇 작품안되는에 아코에서 이 작품이 스트리밍하는 것을 알고 원작을 봐야지하고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적립금 생길때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1권하고 외전을 이미 구입했더라구요. 총 6권이나 되는 장편인데 이렇게 재정가 이벤트로 나오니  기 구매작품있는데 구매하시겠습니까 하는데 당연히 네~ 하고 결제했습니다. 구입 안한 작품 4권을 따로 구입하면 2만원인데 재정가가 당연히 더 저렴하니 이게 이득이죠~ 6권이나 되는 장편이라 리뷰 이벤트 기간내 완독 못할것 같아서 리뷰 먼저 기쁜마음으로 씁니다. 유우지 작가님이야 워낙 흡입력 있는 글을 많이써주시니 안봐도 재미있는 줄 아리죠 ~ 아코 bl 컬렉션 작품듬 이벤트 계속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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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이 집 서브 맛집이네 (총3권/완결)
잔소 / 조아라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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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 작가의 이 집 서브 맛집이네, 3권이나 되는 장편 로판입니다. 사실 이벤트 목록에서 보고 구입해서 책소개도 안 읽어보고 구입했어요. 판타지물일것 이라고 생각은 했는데 게임 빙의물이라고 해야하는것인가요? 차원이동물이라고 해야하나요. 현실에 주인공은 게임 개발사 직원인데 게임 테스트하다가 게임속 세상으로 이동했어요. 이능력 배틀물이라고 하는데 여주인공의 게임 속 능력을 털을 세우는 능력입니다. 이 하찮은 능력은 무엇입니까 너무 웃겼어요. 사실 공략력 게임 완전 무식자지만 소설의 소재니 그냥 설렁설렁 봐요 이야기 중심의 작품인데 3권이나 되는 장편이라 앞으로 갈 길이 멀어요 1권 보면서 쓰는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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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이 집 서브 맛집이네 (총3권/완결)
잔소 / 조아라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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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 작가님 신인작가님 이신데 반갑습니다. 공략형 게임이라고 해야하나요? 게임개발사 직원이 게임 테스트하면서 생기는 일인가봐요. 그런데 털을 세우는 이능력 너무 웃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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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패션 : 다이아포닉 심포니아 (외전 포함) (총6권/완결)
유우지 / 더클북컴퍼니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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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씨 때문에 천천히 구입 중이라 1권과 외전을 소장하고 있고고 나머지 2.3.4.5는 장바구니에 있었어요 세트 재정가 50%라 바로 그냥 구입했어요 각권구입보다 더 싸요 너무 좋아서 100자평을 먼저 씁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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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합본] 극야 (전2권/완결)
도개비 지음 / 필연매니지먼트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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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인들 나오니 아트로맨스라 할 수 있겠어요. 도개비 작가전이라 일단 구입했고 천천히 읽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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