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라서 막 쓰고 봅니다.
아기가 책 위에 토도 했어요 ㅠㅠ
책안에 만지는 것도 있고 보기 위한 거울로 있어요.
거울보면 아기가 베시시 웃고 정말 좋아합니다.
이책을 제일 잘 산것 같아요
지금 친정이라 책은 못 가지고 왔지만..
신생아부터 6개월 아니면 12개월18개월 36개월 이런씩으로 단계가 있어요.
내용인 간단해서 엄마가 많은 어휘로 .. 읽어주고 수다쟁이가 되어야합니다.
ㅡㅡ 저는 입이 붙었나봐요. 쉽지 않습니다.
가운데 코 같은 부분 누르면 노리나요.
그런데.. 아기들 딸랑이 소리랑 비슷해요. 잼잼토이 같은거요~
이런거 한권 있으면 좋아요. 비슷한 책 새책도 사고 헌책도 사서 봐요
미니 팝업북인데.. 동물나오는.. 표지에 있는 저 상어 개봉과 동시에 ㅠㅠ 아래턱이 날아갔어요 ㅠㅠ 불쌍한 상어..
아기가 7개월 밖에 안되서 힘조절이 못하니책이 다 상합니다.
ㅎㅎㅎ 1회용 될꺼에요
아기가 아직 어린대 욕심내서 구맸어요... 다행이 책이 두꺼워서 물고 빨고 해도 상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도서관에 갔더니 1살 미만 아기는 장난감이나 치발기 등 입에 물수 있는 것들을 따로 준비하고 책을 읽어주어여 한다네요
이책은 3세 이사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