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와키 작가의 맛있어도 됨? 소꿉친구도? 입니다. 키워드만 보고 일단 구입했어요 현대물 단권은 이벤트 하면 거의 모두 소장해서 천천히는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엉뚱한 여주, 다정한 남주가 취향입니다. 그리고 달달 로코 좋아해요. 캠퍼스물은 1년에 한 편도 안 볼떄도 있는데 어떻게 연말에 보게 되었습니다. 로설 주인공들 나이 어린 설정으로 나오는 것을 싫어하는 취향이 있다 보니 그래도 단권으로 재미있게 잘 읽겠습니다. 신인 작가님이라 응원 댓글 이벤트도 참여했어요 . 책은 샀지만 아직 구입 순서로 읽는 중이라 줄 세워 놓고 있어요
이른꽃 작가 의 스위츠 인 슈트 입니다. 제목 부터 달달한것 같은 느낌입니다. 작가님 책 오랜만에 읽어요. 요즘은 책 제목을 봐도 읽었던 내용이 기억이 잘 떠오르지 않지만 , 작가님 이름은 서재에 남아 있어요. 책은 키워드 보고 결제했어요 취향인 현대물이면서 사내연애, 그리고 로맨틱코메디 좋아해요. 남주가 오만남인데 둘이 처음 부터 불타오르는것 보다 삽질 오래 하고 썸 탈듯 말듯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이 책도 전부 키워드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어요 기대가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