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배경이 해외라서 좋았고 여주를 다정하게 품어줄수 있는 남주라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작화가 우선 예뻐요 그리고 수인물이라 호랑이일때 특징을 잘 나타냈고 사람으로 변했을때도 멋있어서 좋았어요 내용도 따뜻한 동화같은 전개라 재미있게 봤어요 후일담이 담긴 다음편도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