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감각 - 시장이 보내는 위기와 기회의 신호를 포착하는 비결
이명로(상승미소)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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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감각


시장이 보내는 위기와 기회의 신호를 포착하는 것.



2019년 코로나 펜데믹의 위협은 나에게 또다른 기회였다.

꽤 많은 이들의 행복을 짓밟아 버렸던 그 일이 나에게도 시작은 벗겨갈수 없는 요소였다.

이명로 작가와 같이 나 역시도 코로나19펜데믹 이전에 주식투자를 시작했었지만

코로나가 시작된 뒤 더욱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했었다.

이후 2년 동안 상당히 많은 자금을 운용하였지만 현재는 중지하고 모든 자금을 회수한 상태다.

4월경 눈에 띄는 세계적으로 안좋은 시그널은 나에게 작가가 말하는 그 '시그널'이었기 때문이다.



"투자의 시그널을 읽는 사람만이 다가올 부의 가치는 놓치지 않는다"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와 일맥상통하는 부제.

이명로 작가가 말하는 시그널을 읽는 사람에게 과연 어떠한 기회를 안겨줄 것인가 하는게 나의 궁금증이었고

이책을 읽게 만들었다.



주식을 시작하고 생긴 습관중 하나는 경제신문을 꼭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다.

산업과 종목의 미래를 읽는 방법, 그것이 시그널을 읽는 첫번째 관문이라 생각했다.

그치만 작가는 여기서 '상상력'을 빼고 뉴스와 신문만을 곧이 곧대로 믿는다면 실패한 전략이 된다는 것.

기업은 신문사에 광고를 후원한다. 당연히 해당 기업에 좋은 영향의 혹은 부정적인 영향의 글만 쓰진 않을 것이다.

내부자 정보가 없는 상태에선 뉴스와 신문의 정보에 자신만의 상상을 갖는 것을 강조한다.


두번 째는 바로 인플레이션이다.

사실 인플레이션 뿐만아니라 암호화폐의 하락과 동시에 달러상승, 환율상승, Fed의 금리상승 등 무수히 많은 경제적 용어들이 매닐같이 남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와 어떤 영향이 있을지 우리는 간과해서는 안된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인플레이션 피크 이후 우리가 주목해야 할 내용들이다.

또한 계속해서 큰 화두가 되고있는 금리인상 후 시장의 배경은 우리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줄것이라는 것은 놓치지 말하야한다.



마지막으로 홍수처럼 뿜어져 나오는 이러한 정보들에 관한 이야기다.

이 무수히 많은 점들을 놓치기 전에 그 점 하나하나를 연결해 선으로 이어가는 과정이다.

그 선을 연결하는 힘은 바로 '상상력'에서 온다는 것을 절대 놓치면 안된다는 것이다.

결국 많은 정보의 힘들을 자신들의 힘으로 놓치지 않는 것.

그것이 이명로 작가가 말하는 투자의 감각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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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스 - 돈을 통제하라 그리고 원하는 삶을 살아라
안규호 지음 / RISE(떠오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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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더 보스(THE BOSS) 돈을 통제하라 그리고 원하는 삶을 살아라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하여 우리는 '돈'에 대한 생각을 정말 많이 한다.

특히나 취미, 먹거리 기타 등등 쓰는데에 관한 것 보다 버는 방식에 대해서 많은 고민들을 한다.

나 역시도 코로나19 펜데믹 이전과 이후로 돈 버는 방법이 바뀌었다고 말할 수 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많은 것들을 배운다지만 많은 경험이 아직도 내게 필요한 것 같다.

많은 경험을 쌓고자 이 책을 선택했다.



떨어질 곳도 없을만한 곳으로 떨어졌다가, 우주 끝까지 향해 갈 듯 위로 뻗어나가는 삶을 겪은

자칭 관심병사였던 안규호 작가는 이러한 모든 것을 경험했다.

딱 그것이었다.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밑바닥에서 누구도 쉽게 오르지 못할 높이의 부자를 겪은이.


꽤 버라이어티 하지만 사실 그가 말하는 부자는 우리가 경험하도록 유도할 수 있는

쉽고 적극적인 방법이다.



우리가 티비를 볼 때나 책을 볼 때,

단순한 운으로 부자가 됐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 없을 것이다.

꾸준함과 노력.

이 두가지로 흔들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규호 작가는 말한다.

한 때 우리나라를 열광시키고 끝 없는 논란이 되었던 [골목식당]은 작가의 인생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나 역시도 이 프로를 보며, 꽤 많은 것들을 느꼈던 것 같다.

작가는 홍탁집 사장님의 어떤 멍청함과 뺀질거림의 대명사였지만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했던 것으로 안다.

그 뺀질거림이 어디까지 가나 라고 생각한 시청자들도 꽤나 많을 것이다.

근데 그가 해냈던 것은 '생각'만이 아니라 '실천'했던 것.

그 것이 바로 그의 부자가 되는 길이었던 것이다.



환경

우린 모두 환경이 다르다.

작가 역시 가난한 집구석에서 남겨진 것은 당연히 가난뿐이었다.

게다가 사회에 잘 어울리는 성격도 아니었다.

오히려 좋지 않은 유대감으로 좋지 않은 환경에서 자랐던 것 같다.

열심히 일 했을 것이다.

망하기 전까지

그리고 세상이 끝난 것 같은 지옥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마음가짐이었다.

그가 누구보다 일어서기 힘든 힘든 환경속에서도

일어나고자 가졌던 것은 돈 몇푼의 지렛대가 아닌 마음가짐이었던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많은 상처를 받았다.

모두 마음을 추스리고 힘들었던 만큼 꽤 높은 곳으로 일어섰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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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덴 공장의 기적
김영순 지음 / 쌤앤파커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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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덴 공장의 기적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신뢰하는 인물이 과연 누구까라고 물어본다면

단연코 삼성전자 이재용 사장이라고 말할수있겠다.


얼마 전 한국에 입국하자마자 방문했던 삼성 반도체공장을 의류도 갖춰입지 않은 채 들어갔던 것은

이재용 사장과 바이든 대통령의 서로에 대한 생각을 엿볼수 있기도 했다.


세계에서 가장 파워 있는 사람이 주목하는 인물, 이재용.

그 인물이 3번이나 찾아갔다는 공장에 대해서 쓴 책.

또한 여러 기업 경영자들이 앞다투어 찾는 공장이라는 캐논코리아 안산공장.

그곳에서 벌어진 모든 것을 써내려간 김영순 대표.

'제조업의 신화적 존재'라는 김영순 대표가 한국형 셀컴퍼니를 일본 기업에서 성공시킨 스토리.

이 모든 이야기를 담은 책이니, 누구든 호기심이 생길 법하다고 생각한다.



사실 지금의 내 사정고 딱 들어맞는 책이기도 했다.

이직한 첫 주.

본사에서 근무를 하지만 물류센터를 방문하고 꽤 많은 생각에 잠겨있었다.

어느 정도 구축은 되어있었지만 꽤 많은 시스템이 도입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어디부터 손대야할지에 대해서 고민이 많아졌었다.

본사에서 일을 하는 사람에게 물류센터 직원들은 어떠한 생각을 할지 뻔했기 때문에

쉽사리 다가갈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지침.

이 책을 눈여겨보고 꽤나 많은 부분을 메모하며 실천해보려고 했다.

'전부 다 이행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 것이 내 목표였다.

제조업이라면 세계 탑클레스인 일본에서 와서 배우는 혁신 비결은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모두 습득하지 말자는게 내 목표였다.

하나라도 이행한다면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고

모든 것을 이행하려고 한다면 큰 부담이 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사실 책을 다 읽은 이 시점에서,

또다른 목표가 생겼다.

작가가 실행했던 그 모든 것을 다 해보자는 것이다.

부담스럽지만, 작가의 말대로 밝고 가볍고 빠르게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것을 '반복'해보는 것.

이 것이 내가 이 책을 읽고난 다음 실천해보고자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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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우주를 삼키고 있는가 - 50년간 우주를 올려다본 물리학자의 30가지 대답
폴 데이비스 지음, 박초월 옮김 / 반니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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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우주를 삼키고 있는가


아마존 과학 베스트셀러이자 패러데이상 수상인 현대 물리학의 거장 폴데이비스의 책이다.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의 거대함을 작은 책 하나로 써내려갔다.

다소 얇아보이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지침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우주를 설명하자면 꽤 거대한 책을 선택할법도 한데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나와 같은 문과생(?) 처럼 우주에 대해 지식이 없지만 호기심이 많은 독자들에게 쉽게 만나볼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었다.

거대함을 과연 어떻게 표현할까에 대한 궁금증이 컸다.



우주에 관한 상상을 하다보면 꽤 많은 질문들이 스쳐간다.

그러한 독자들의 마음을 꿰뚫어 본 것일까, 작가는 가려움을 하나씩 긁어주는 듯 했다.

단지 상상만을 자극시키는 것이 아니다.

은밀한(?) 비밀을 밝혀주기도 한다.

그 은밀함을 바로 [ 무엇이 우주를 삼키고 있는가 ] 라는 제목에 녹였던 것은 아닐까 싶었다.

'왜 밤은 어두운가?' 라는 정말 사소한 질문부터, 빅뱅 이전에는 무슨 일이 있어났을까?'하는 호기심까지

우리의 속내를 들여다본 것이 틀림 없을 정도다.

70대에 접어든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들려주는 짧은 지식들은 내 시간을 소요하는데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른 아침 운동을 하고 집으로 가는 길.

오늘도 햇빛이 쨍쨍했다.

그러나 그저 저 햇빛이 쨍쨍한 것은 '오늘의 빛'일까 하는 새로운 시점에서 보였다.

평소같았으면 햇빛이 쨍쨍한 것은 오늘 하루종일 더울 것이라는 답답함으로 표현했을것이다.

그러나 저 웃고 있는 햇빛이 지금은 없을 수도 있다고 상상하니,

마냥 답답함보다는 '저 뜨거운 태양도 내게는 너무나 소중한 존재구나'라는

초등학생 같은 생각에 빠졌었다.


내게는 지금 너무나도 당연한 존재들,

그리고 쉽게 접하는 생각들,

또한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예측들.

그것 모두를 당연하지 않은 다른 생각을 떠올리게 한 이 미스테리하고도

신비한 책을 아들에게도 꼭 선물해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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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 스토리 - 룰루레몬 창업자 칩 윌슨 이야기
칩 윌슨 지음, 김지연 옮김 / 예미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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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 스토리



미국에 맥도날드가 있다면 우리나라엔 롯데리아가 있고

미국에 디즈니랜드가 있다면 우리나라엔 에버랜드가 있다.

그리고 몇년 전 부터 패션으로 자리잡은 아이템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안다르'라는 기업이 상당히 인기를 끌었다.

우리나라에 안다르 처럼 신화적인 이야기를 쓴 아이템을 개발한

요가 팬츠로 세계적인 선두주자가 된 룰루레몬의 이야기를 소개해볼까 한다.



내가 운동을 시작한 시점이 '워라벨'이라는 단어에서 부터 시작된 것 같다.

일만이 모든 것을 충족시켜주지 않다는 생각에

골프와 헬스를 시작했고 그와 동시에 필요한 장비들과 의류, 잡화를 사게 되었다.

'아이템빨'이라고 흔히 부를 만큼, 최근 몇년 사이에 운동에 쓰이는 용품이 호황을 이뤘고

신화급 이야기를 써내려갈 만하다는 평을 바로 '룰루레몬'이라는 것이다.



단순히 이 책에선 성공담을 써내려가진 않는다.

아마 저자는 지금에서의 성공은 담담하게 말할수있는 실패에서 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성공과 실수를 이야기할 수 있는 기업인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았다.



운동을 하지 않아도 실생활에서나 편하게 일하면서 요가복을 입은 못습은 이제도 우리생활에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모습이 아닐까 싶다.

칩 윌슨은 이 부분을 끝없이 생각하고 고민했던 것이다.

'고객은 어떻게 늘낄까? 정말 입고 싶고, 사고 싶어하는 옷은 어떤 것일까?' 끊임없이 질문하며

신체 건강을 위한 스포츠를 사랑했고, 피부에 닿았을 때 느낌이 좋은 의류를 선택했다고 한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겠다는 집념, 그것이 성공으로 가는 첫번째 관문이었떤 것이다.



단순하게 돈을 많이 벌어서 잘 살자가 아닌,

사람들이 더 오래, 더 건강하고 재밌있는 삶을 사는데 필요한 것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했다니

얼마나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는지 깨닫게 된다.



참 괴기했던 것이 있었다.

실패 스토리가 전반에 있고 훗날의 성공스토리를 들려주는 방식이 아닌

성공 스토리를 들려주고 후반부에는 자신이 맛봤던 살아가며 겪은 실패를 써내려 갔다는 것이다.

자신이 세운 회사에서 영향력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며 적긴 했으나

그것이 곧 독자들을 위해 경험풀이로 

더 나아가 교훈을 주려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떠올리게 했다.

성공과 실패 사이의 많은 이야기들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고 그 교훈을 잘 새겨 바른 인생 설계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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