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jongmukim님의 서재 (jongmukim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53126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1 Nov 2026 01:05:54 +0900</lastBuildDate><image><title>jongmukim</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353126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jongmukim</description></image><item><author>jongmuki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투자의 시그널 - [투자의 시그널 - 93개 핵심 경제지표 실전분석 바이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531267/17559188</link><pubDate>Wed, 07 Oct 2026 16: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531267/175591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021&TPaperId=175591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6/73/coveroff/k4621300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021&TPaperId=175591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의 시그널 - 93개 핵심 경제지표 실전분석 바이블</a><br/>머니 스테이션 외 지음 / 머니스테이션 / 2026년 07월<br/></td></tr></table><br/>『투자의 시그널』은 단순히 “주식은 이렇게 사야 한다”, “경제가 좋아지면 주가가 오른다”는 식의 투자 방법을 설명하는 책이라기보다, 경제지표가 발표됐을 때 금융시장이 왜 움직이고 무엇을 봐야 하는지를 이해하게 해주는 실전형 투자서에 가깝다.우리가 투자를 하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경제지표를 접하게 된다.<br><br>금리, 물가, 고용, 소비, 제조업, 환율, 유가 등 뉴스에서는 매일 수많은 숫자들이 발표된다.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숫자가 높게 나왔는지 낮게 나왔는지만 확인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문제는 경제지표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단순히 숫자 자체가 아니라는 것이다.시장이 무엇을 예상하고 있었는지, 실제 발표된 수치가 예상과 얼마나 달랐는지, 그리고 현재 경제 상황에서 그 숫자를 시장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훨씬 중요하다.이 책은 바로 그 부분을 93개의 핵심 경제지표를 통해 설명한다.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경제지표를 단순히 암기해야 할 숫자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예를 들어 물가가 높게 나온다고 해서 무조건 주식시장에 악재이고, 고용이 좋게 나온다고 해서 무조건 호재라고 볼 수는 없다.경제가 어느 국면에 있는지, 중앙은행이 어떤 정책을 고민하고 있는지에 따라 같은 숫자도 전혀 다르게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는 강한 고용지표가 경기 회복의 신호가 될 수 있지만, 물가가 높은 상황에서는 오히려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결국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숫자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숫자가 시장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해석하는 능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이 부분을 읽으면서 투자시장 역시 사업과 상당히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사업에서도 매출이라는 숫자 하나만 보고 상황을 판단할 수 없다.매출이 올랐더라도 광고비가 크게 증가했을 수도 있고, 객단가가 떨어졌을 수도 있으며, 신규 고객은 줄고 기존 고객의 재구매만 늘었을 수도 있다.결국 하나의 숫자가 아니라 여러 지표를 함께 보고 상황을 판단해야 한다.투자시장도 마찬가지였다.물가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고용, 소비, 제조업, 금리, 환율 등 여러 경제지표를 함께 연결해서 봐야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또 하나 중요하게 느껴졌던 것은 시장은 현재보다 미래를 먼저 반영한다는 점이었다.경제뉴스를 보면 경기침체라는 기사가 나오는데 주식시장은 오르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기업들의 실적이 좋은데 주가는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예전에는 이런 움직임을 보면 시장이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하지만 투자시장은 이미 알려진 사실보다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변할 것인지에 더 민감하게 움직인다.현재 경기가 나쁘더라도 앞으로 금리가 내려가고 경기가 회복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면 시장은 먼저 움직일 수 있다.반대로 지금 실적이 좋더라도 앞으로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면 주가는 미리 하락할 수도 있다.결국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지금 경제가 좋은가?”가 아니라 “앞으로 경제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은가?”를 판단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경제지표 발표를 바라보는 관점도 달라졌다.<br><br>처음에는 경제지표가 발표되면 숫자가 좋은지 나쁜지를 확인하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기 쉽다.하지만 실제 금융시장은 발표된 숫자 자체보다 시장 예상치와 실제 결과의 차이에 더 크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좋은 숫자가 발표됐는데도 주가가 떨어지거나, 좋지 않은 숫자가 발표됐는데 오히려 주가가 오르는 이유도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다.이미 시장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었다면 실제 숫자가 나쁘지 않아도 실망으로 받아들일 수 있고, 반대로 매우 나쁜 결과를 예상하고 있었다면 조금 덜 나쁜 숫자만 나와도 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다.<br><br>결국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모르는 것보다 하나의 숫자만 보고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다.경제는 수많은 요소가 서로 연결되어 있고 금융시장 역시 그 변화에 따라 계속 움직인다.그래서 좋은 투자자는 경제지표 하나를 보고 바로 결론을 내리는 사람이 아니라 여러 신호를 모아 시장이 보내는 메시지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평점: ★★★★★ (5/5)개인적으로는 주식이나 ETF 투자를 하면서 경제뉴스를 자주 접하지만 경제지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막막했던 사람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단순히 투자 종목을 추천하거나 단기간에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장기적으로 투자시장을 바라보는 기본적인 시각을 만들어주는 책에 가깝다.특히 경제뉴스에서 나오는 숫자들을 그냥 지나쳤던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하다.결국 투자는 수많은 정보 속에서 어떤 정보가 중요한지 구분하고, 여러 신호를 연결해 앞으로의 흐름을 판단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그리고 『투자의 시그널』은 그 과정에서 우리가 무엇을 보고,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하나의 좋은 기준이 되어주는 책이었다.결국 시장은 아무 말 없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신호를 보내고 있다.중요한 것은 그 신호를 볼 수 있느냐, 그리고 그 의미를 제대로 해석할 수 있느냐일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6/73/cover150/k4621300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67379</link></image></item><item><author>jongmuki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객은 검색창을 떠났다 - [고객은 검색창을 떠났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531267/17520269</link><pubDate>Wed, 16 Sep 2026 18: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531267/175202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1760&TPaperId=175202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91/coveroff/k3421317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1760&TPaperId=175202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객은 검색창을 떠났다</a><br/>김유진 지음 / 도서담 / 2026년 09월<br/></td></tr></table><br/>『고객은 검색창을 떠났다』는 단순히 “AI가 중요하다”거나 “앞으로는 챗GPT 시대다”라는 이야기를 반복하는 책이 아니다.오히려 고객이 상품과 서비스를 찾는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설명하는 실전형 마케팅 책에 가깝다.지금까지 온라인 사업자들은 네이버나 구글에서 어떻게 상위 노출될 것인지, 어떤 키워드를 잡아야 하는지, 광고비를 얼마나 써야 하는지를 고민해왔다.하지만 이제 고객은 단순히 검색어를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AI에게 훨씬 구체적으로 질문한다.결국 검색어가 질문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검색엔진에서는 수많은 결과 중 고객이 직접 선택하지만, AI는 여러 정보를 정리해서 몇 가지 답을 제시한다.그렇다면 앞으로는 검색 상위에 노출되는 것뿐만 아니라 AI가 내 브랜드와 상품을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답변에 활용할 수 있느냐도 중요해질 수 있다.책에서 다루는 SEO, AEO, GEO 역시 결국 이런 변화와 연결된다.<br>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고객은 상품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에 대한 답을 찾는다는 점이었다.사업자는 제품의 소재, 기능, 기술력을 설명하고 싶어 하지만 고객은 실제로는<br>“나한테 맞을까?”<br>“어떤 옵션을 골라야 할까?”<br>“다른 제품과 무엇이 다를까?”<br>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원한다.<br>결국 좋은 콘텐츠란 사업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많이 적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질문에 얼마나 제대로 답해주느냐에 가까운 것 같다.또 하나 느낀 점은 앞으로는 인터넷에 콘텐츠를 쌓아두는 의미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뿐만 아니라 AI가 브랜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제품의 특징, 차이점, 사용법, 고객 질문 등을 명확하게 정리해두는 것이 중요해질 수 있다.정보가 부족한 브랜드는 AI 입장에서도 추천할 근거가 부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br>그래서 앞으로 온라인 사업에서는 단순히 ‘검색되는 브랜드’를 넘어 ‘AI가 설명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도 중요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물론 AI 노출만 잘한다고 상품이 팔리는 것은 아니다.결국 좋은 제품과 서비스가 기본이고, 그 위에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꾸준히 쌓아가는 것이 새로운 마케팅 경쟁력이 될 것이다.<br>평점: ★★★★★ (5/5)<br>개인적으로 온라인에서 상품을 판매하거나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었다.<br>단순히 AI에 대한 이론을 설명하는 책이라기보다, 앞으로 고객이 정보를 찾는 방식이 어떻게 달라지고 사업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91/cover150/k3421317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49142</link></image></item><item><author>jongmuki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결국 행동하는 사람이 이긴다 - [결국 행동하는 사람이 이긴다 - 재능, 실력, 운명을 뛰어넘는 29가지 행동 매뉴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531267/17468562</link><pubDate>Mon, 24 Aug 2026 1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531267/174685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32&TPaperId=174685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47/coveroff/k4721302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32&TPaperId=174685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행동하는 사람이 이긴다 - 재능, 실력, 운명을 뛰어넘는 29가지 행동 매뉴얼</a><br/>유루아자부 지음, 김진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결국 행동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단순히 “열심히 살아라”, “도전하라”는 이야기를 반복하는 자기계발서가 아니다.오히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으면서도 생각과 고민만 반복하다 결국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실제 행동으로 옮길 것인가를 알려주는 실행 중심의 자기계발서에 가깝다.우리는 살아가면서 생각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다.운동을 해야 건강해진다는 것도 알고 있고,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으며, 사업에서는 고객을 만나고 상품을 팔아야 결과가 나온다는 것도 알고 있다.그런데 문제는 아는 것과 실제로 행동하는 것은 전혀 다른 영역이라는 것이다.많은 사람들이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 계속 준비한다.조금 더 공부하고,조금 더 완벽한 계획을 만들고,조금 더 좋은 타이밍을 기다린다.<br>하지만 그렇게 준비하는 동안 누군가는 부족하더라도 먼저 시작하고, 실패하고, 수정하면서 앞으로 나아간다.이 책은 바로 그 차이가 결국 사람의 인생과 성과를 크게 갈라놓는다고 이야기한다. 책은 재능이나 실력, 운보다 행동이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관점에서 29가지 행동 원칙을 소개한다.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동기부여가 생겨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해야 동기부여가 생긴다는 관점이었다.우리는 흔히 의욕이 생기면 운동을 시작하고, 자신감이 생기면 사업에 도전하고, 준비가 끝나면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br>하지만 실제로는 반대일 수 있다.처음에는 하기 싫어도 일단 시작하고,작은 결과가 나오고,그 결과가 자신감을 만들고,그 자신감이 다시 다음 행동을 만들어낸다.결국 행동 → 결과 → 자신감 → 더 큰 행동이라는 선순환이 만들어지는 것이다.그래서 이 책에서는 계획하고 검토하는 데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쓰기보다 우선 실행한 뒤 결과를 보면서 수정하는 태도를 중요하게 다룬다.이 부분을 읽으면서 사업에서도 정말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br>결국 시장에서 얻는 한 번의 실제 경험이 책상에서 하는 수십 번의 고민보다 더 정확한 답을 줄 때가 많다.물론 무조건 아무 생각 없이 행동하라는 의미는 아니라고 생각한다.<br>실패를 피해야 할 사건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다음 선택을 더 정확하게 만들어 주는 하나의 데이터처럼 바라보게 한다.생각해 보면 성공한 사람이라고 해서 처음 선택한 일이 모두 성공했을 리 없다.오히려 더 많이 시도했기 때문에 실패도 많이 경험했을 것이고, 그 과정에서 무엇이 되는지와 무엇이 안 되는지를 남들보다 빨리 배웠을 가능성이 크다.결국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 이후에도 계속 다음 행동을 하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br>책 역시 남 탓에 머무르기보다 문제를 자신의 일로 받아들이고 다음 행동을 찾는 태도를 강조한다.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상당히 현실적으로 느껴졌다.사업을 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이 계속 발생한다.<br>매출이 예상보다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그럴 때 누가 잘못했는지를 찾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 상황이 해결되지는 않는다.결국 중요한 것은 “그래서 지금부터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이다.<br>문제가 생겼을 때 빠르게 다음 행동을 결정하는 사람이 결국 위기에서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다.인간관계에 대한 내용도 인상적이었다.<br>혼자 모든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결국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의 능력을 활용하는 것 역시 하나의 실행력이라고 생각한다.읽다 보면 이 책에서 반복해서 강조하는 메시지는 상당히 단순하다.결국 좋은 계획보다 빠른 실행이 중요하고,빠른 실행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한 번 실패한 뒤에도 다시 행동하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평점: ★★★★★ (5/5)<br>개인적으로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준비만 하고 있는 사람이나, 사업을 하면서 생각과 고민이 많아져 실행 속도가 느려진 사람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더 많이 배우게 해주는 책이라기보다, 알고 있는 것을 지금 바로 행동하게 만드는 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결국 인생에서 기회를 잡는 사람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결과가 나올 때까지 계속 움직이는 사람일 것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47/cover150/k4721302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64763</link></image></item><item><author>jongmuki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가성비 마케팅 전략 94 - [가성비 마케팅 전략 94 - 비싼 광고 없이도 매출을 만드는 최강 가성비 마케팅 94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531267/17463167</link><pubDate>Fri, 21 Aug 2026 09: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531267/174631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721&TPaperId=174631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64/coveroff/k4921307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721&TPaperId=174631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성비 마케팅 전략 94 - 비싼 광고 없이도 매출을 만드는 최강 가성비 마케팅 94가지</a><br/>요시자와 켄지 지음, 최지현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07월<br/></td></tr></table><br/>『가성비 마케팅 전략 94』는 단순히 광고비를 아끼는 방법을 알려주는 마케팅 책이 아니다.<br>오히려 많은 돈을 쓰지 않고도 고객이 스스로 찾아오고, 구매하고, 다시 찾게 만드는 구조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알려주는 실전형 마케팅 책에 가깝다.많은 사람들이 마케팅이라고 하면 광고부터 떠올린다.검색광고를 하고, SNS 광고를 돌리고, 인플루언서에게 제품을 홍보하면서 더 많은 사람에게 노출시키는 것이 마케팅이라고 생각하기 쉽다.하지만 이 책은 조금 다른 질문에서 시작한다.결국 마케팅의 핵심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느냐보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이해하고, 그들이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만드는 것​이라는 점을 반복해서 이야기한다.<br>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마케팅을 어렵고 거창한 이론으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다.고객 분석부터 소비자 심리, 가격 전략, 브랜딩, 콘텐츠, 리뷰, 팬덤, 미디어와 SNS까지 실제 사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들을 잘게 나누어 설명한다.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어도 좋지만, 현재 내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에 맞는 부분을 찾아서 하나씩 적용해 보는 방식으로 읽어도 상당히 유용하다.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콘텐츠 마케팅’​에 대한 내용이었다.지금은 단순히 상품을 광고하는 시대가 아니라 정보를 통해 신뢰를 먼저 만드는 시대라는 것이다.<br>예를 들어 몸이 아픈 사람이 어떤 정보를 찾다가 자신의 고민을 정확하게 해결해 주는 유익한 콘텐츠를 발견했다고 생각해 보자.처음에는 그 회사의 제품을 사기 위해 들어온 것이 아니었더라도 여러 정보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그 회사에 대한 신뢰가 생긴다.그리고 나중에 실제 제품이 필요해졌을 때 전혀 모르는 브랜드보다 이미 도움을 받았던 브랜드의 상품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결국 정보가 신뢰가 되고, 신뢰가 구매로 이어지는 구조​다.<br>이 부분을 읽으면서 마케팅의 순서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많은 사업자가 먼저 상품을 보여주고 구매를 설득하려 하지만, 고객의 입장에서는 상품 자체보다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먼저다.그래서 좋은 마케팅은“우리 제품이 좋습니다.” 라고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당신이 지금 고민하고 있는 문제는 이런 것이고, 이렇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라는 정보를 먼저 제공하는 것에서 시작할 수 있다.<br>고객이 알고 싶어 하는 것에 답하고, 고민에 공감하고, 도움이 되는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면서 신뢰가 쌓이면 판매는 그 이후에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것이다.이 책에서 다루는 리뷰와 입소문, 고객 커뮤니티, 팬덤 마케팅 역시 결국 같은 흐름으로 연결된다.한 번 제품을 구매하게 만드는 것보다 구매한 고객이 만족하고, 다시 구매하고, 주변 사람에게 추천하게 만드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훨씬 강력한 마케팅​이라는 점이다.가격 전략에 대한 내용도 인상적이었다.<br>무조건 경쟁사보다 싸게 판매하는 것이 좋은 전략이 아니라, 고객이 그 가격을 납득할 수 있는 가치와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세트 판매, 첫 구매 혜택, 체험 서비스, 구독 모델, 가격 구성 등도 단순한 할인 기법이 아니라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추고 선택을 쉽게 만들어 주는 하나의 전략으로 설명한다.결국 가격을 낮추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에게 더 가치 있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또 하나 좋았던 점은 세계적인 기업의 사례만 보여주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사업이나 온라인 판매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한다는 점이다.광고 예산이 큰 기업의 성공 사례를 보면 “저 회사니까 가능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이 책은 오히려 광고비와 인력이 부족한 사업자일수록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특히 고객 데이터, 리뷰, 콘텐츠, SNS, 기존 고객 관리 같은 요소들은 막대한 자본이 없어도 꾸준히 실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실적이다.읽다 보면 이 책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메시지는 의외로 단순하다.마케팅은 더 많이 알리는 기술이 아니라, 고객에게 선택받을 이유를 만드는 기술이라는 것이다.좋은 상품을 만드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그 상품을 발견하고, 이해하고, 신뢰하고, 구매하고, 만족한 뒤 다시 찾아오는 모든 과정을 설계해야 한다.<br><br>상품을 먼저 팔려고 하기보다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광고로 관심을 사기보다 콘텐츠로 신뢰를 얻고,한 번의 매출보다 지속적으로 찾아오는 고객을 만드는 것.결국 가장 가성비 좋은 마케팅은 돈을 적게 쓰는 마케팅이 아니라, 한 번 쌓은 신뢰가 계속해서 매출을 만들어내는 마케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평점: ★★★★★ (5/5)<br>개인적으로는 사업을 직접 운영하거나 온라인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마케팅 예산을 어떻게 더 쓸 것인가를 고민하기 전에 고객이 왜 우리 상품을 선택해야 하는지, 그리고 광고 없이도 고객이 계속 찾아오는 구조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를 먼저 고민하게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상당히 실용적인 책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64/cover150/k4921307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76451</link></image></item><item><author>jongmuki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대분열의 시대 - [격동하는 미중 패권 전쟁과 대분열의 시대 - 누가 새로운 승자가 될 것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531267/17429776</link><pubDate>Mon, 03 Aug 2026 1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531267/174297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613&TPaperId=174297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83/coveroff/k602130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613&TPaperId=174297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격동하는 미중 패권 전쟁과 대분열의 시대 - 누가 새로운 승자가 될 것인가</a><br/>닐 시어링 지음, 임경은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대분열의 시대』 서평<br>『대분열의 시대』는 단순히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을 설명하는 국제정치 책이 아니다.세계 경제 질서가 왜 지금처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변화가 앞으로 우리의 투자와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거시적인 시각에서 풀어낸 미래 경제 전망서에 가깝다.많은 국제정세 관련 서적이 미중 갈등이나 전쟁 가능성 자체에 초점을 맞춘다면, 이 책은 오히려 "왜 세계는 지금 분열되고 있는가", "패권이 바뀌면 자본은 어디로 이동하는가", "기업과 투자자는 어떤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그래서 읽다 보면 단순히 미국과 중국의 경쟁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와 경제, 기술, 금융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br>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복잡하게 얽혀 있는 세계 경제를 하나의 큰 흐름으로 정리해 준다는 점이다.미국과 중국의 전략 경쟁을 중심으로 공급망 재편, 기술 패권, 반도체, 에너지, 금융 시스템, 글로벌 자본 이동까지 연결해 설명하기 때문에 각각의 사건이 왜 발생하는지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덕분에 뉴스를 접할 때도 단순히 '관세가 올랐다', '기업이 공장을 이전했다'는 사실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서 어떤 국가 전략과 경제적 이해관계가 작동하고 있는지를 함께 생각하게 된다.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기술이 세계화의 속도를 결정했다는 점을 설명하는 내용이었다.인터넷과 디지털 금융, 국제 결제 시스템의 발달로 국가 간 자본 이동 비용이 급격히 낮아졌고, 이는 글로벌 금융시장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했다. 하지만 동시에 기술은 국가 간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었고, 반도체와 AI, 첨단 제조업이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시대를 만들었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br>또한 공급망을 단순한 제조 문제가 아니라 국가 전략의 핵심 요소로 바라본다는 점도 인상 깊었다.기업들은 이제 생산비용만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리스크와 공급망 안정성까지 함께 판단해야 하며, 투자자 역시 기업의 실적뿐 아니라 국가 간 관계와 산업 정책까지 살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투자자의 입장에서도 시사점이 크다.미중 패권 경쟁은 특정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반도체, AI, 방산, 에너지, 희토류, 금융 등 거의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br>이 책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어떤 산업이 구조적인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자본이 어떤 방향으로 이동할지를 생각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해 준다.읽다 보면 이 책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것은 단기적인 뉴스나 시장 변동보다 거대한 시대의 흐름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점이다.하루하루의 주가 변화에 집중하기보다 세계 경제 질서가 어떻게 재편되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장기 투자에서는 훨씬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다.다만 이 책은 거시경제와 국제정치를 중심으로 다루는 만큼 개별 기업이나 투자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책은 아니다.<br>따라서 실제 투자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최신 경제 상황과 산업 동향을 함께 참고하면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경제가 왜 지금처럼 변화하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앞으로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큰 그림을 그리는 데에는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결국 『대분열의 시대』는 미중 갈등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새롭게 재편되는 세계 질서를 바라보는 시각을 만들어 주는 책이다.국제정치와 경제, 기술, 금융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이해하도록 돕고, 앞으로 투자자가 어떤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만든다.<br>그래서 책을 덮고 나면 단순히 오늘의 뉴스보다 세계 경제의 방향성과 산업의 변화, 그리고 자본의 흐름을 먼저 보게 된다.이 책은 패권 경쟁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미래 경제를 읽는 사고방식을 길러주는 책이다.<br>평점: ★★★★★ (5/5)<br>개인적으로는 세계 경제와 투자의 큰 흐름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단기적인 시장 전망보다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는 거시적 관점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83/cover150/k602130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2831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