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영어회화 : 알라딘 (스크립트북 + 워크북 + MP3 CD 1장) - 30장면으로 끝내는 스크린 영어회화 시리즈
라이언 강 해설 / 길벗이지톡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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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미드로도, 영화, 팝송으로도 공부해봤지만

역시 제일 최고는 만화 영어회화!!

애니메이션으로 배우는 게 제일 쉽고 재밌어요 ㅋ


우선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전체 관람가잖아요

남녀노소 즐길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욕설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표현이 깔끔합니다 ㅋ

슬랭 (slang) 이나 전문적인 용어도 없어 이해하기 쉬워요


재미와 효과를 동시에 잡는 최고의 영어 학습법 원하신다면,

저와 같이 <스크린 영어회화 알라딘> 으로 영어 공부 같이 해요 :)



 


30장면으로 끝내는

<스크린 영어회화 알라딘>


해설 라이언 강

- 길벗이지톡 -

 

 

 

 


구성 : 스크립트북 + 워크북 + mp3 CD 1장




<스크린 영어회화 알라딘> 책은

스크립트북과 워크북, 2권으로 분권할 수 있어요


한꺼번에 다 들고 다니면 무겁잖아요

한 권씩 공부할 것만 가방에 쏙 넣어 들고 다니며

언제든지 꺼내서 공부하니 편해요 ^^*


스크립트북 (Script Book) 은 영화 전체 대본과 해설이 실려 있고요

워크북 (Workbook) 은 전체 대본에서 뽑은 30장면을 집중 훈련을 할 수 있어요


전체 대본을 다 공부하기는 너무 버거울 거 같다..

우선 핵심만 쏙쏙 배운 후에 다시 전체를 훑어보고 싶다..


이런 분들은 영화 전체에서 가장 실용적인 표현이 많이 나오는

30장면을 뽑은 '워크북' 먼저 보시면 좋아요 :)



 


스크립트북의 '바로 이장면!' 에 나오는 표현들을

워크북에서 집중 훈련을 할 수 있어요


영화의 한 장면도 이렇게 그림으로 볼 수 있으니 좋네요~

이때 이런 표현이 나왔었구나.. 다시 보니 또 새롭고요 ㅋ


예전에 영화 볼 때는 말이 솰라솰라솰라~ 하며

빠르게 막 지나가서 자막만 보기 급급했는데 말이죠 ㅋㅋ


<스크린 영어회화 알라딘> 으로 공부하고 다시 영화 보면

뭔가 잘 들을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ㅋㅋㅋ

 




영어 표현들 직접 써볼 수 있으니

그냥 읽고 지나가는 것보다 백배 천배 도움 되겠죠  


칸이 쬐끔 더 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데헷-





스크립트북의 '바로 이장면!' 에서 나왔던 핵심 표현들을

워크북의 '장면 파헤치기' 에서 구체적인 설명, 예문과 함께

다루기 때문에 다양하고, 깊이있는 영어 학습 가능합니다


부분 꼭 읽어보세요 어휘가 풍성해집니다 :)




워크북도 역시 MP3 듣기가 가능해요


책 구성에 'mp3 CD' 가 있으니 그걸 활용해도 좋고요~

스마트폰으로 쉽게 MP3 듣기를 할 수 있어서, 전 주로 이 방법을 씁니다


길벗이지톡 홈페이지 (www.eztok.co.kr) 에 회원 가입하고

로그인하면 오디오 파일 및 관련 학습 자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너무 쉽고 편하죠 :)




오늘 배운 표현 중에서 핵심 패턴을

다양한 표현으로 만들고, 들어보면서

영화 속 패턴을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어요




처음엔 스크립트북 진도 쫘악- 다 나가고 워크북 보려고 했는데

스크립트북만 쭈욱 공부하려니 지루하고 심심해서

스크립트북 보고 워크북으로 복습하며 영어 학습 진행하고 있어요

해보니 저한텐 이 방법이 더 잘 맞네요


영어 공부에 어떤 방법이 정답이라고 할 수 없네요

나랑 잘 맞는 방법 찾아 공부하시면 그게 바로 정답이죠 ^^*


워크북에서 '바로 이 장면?' 공부할 때

오디오 파일 반복해서 들어보며

디즈니 추천 성우가 어디서 끊어읽는지 체크하고요

듣고 따라 읽기 반복하며 영어 회화 공부하네요


 

오디오 파일로 듣기하고 영어 회화 연습하는 거

동영상으로 찍으며 공부했어요~ 아이 쑥스러워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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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패밀리 1 - 가족의 탄생 456 Book 클럽
줄리언 클레어리 지음, 데이비드 로버츠 그림, 손성화 옮김 / 시공주니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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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웃을 사랑.. 의심하세요!!

하이에나 패밀리 1. 가족의 탄생

 

#시공주니어 #456북클럽 #초등추천도서 #초등읽기책추천

 

상상력과 유머로 가득한

시공주니어의 456Book클럽!!

나무 집 시리즈와 코드네임 시리즈의 뒤를 이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웃음 코드 장착하고 등장한 새로운 시리즈는

바로바로 <하이에나 패밀리> 입니다

 

 


<하이에나 패밀리 1. 가족의 탄생>

 

줄리언 클레어리 글, 데이비드 로버츠 그림

손성화 옮김

 

- 시공주니어 -

 

인간인가, 동물인가?

이제껏 이런 패밀리는 없었다!

 

이웃에 외계인, 뱀파이어가 사는 영화나 소설은 많이 봤는데..

우리 옆집에 하이에나가 산다는 소설은 처음 봤음요 ㅋ

 

외계인이나 뱀파이어는 우선 사람 모습을 갖출 수 있잖아요

그들의 힘, 능력을 숨긴 채로 사람과 공존을 택한 건데..

 

근데 하이에나는 대체 어떻게? 왜?

얘네들도 사람 껍질을 뒤집어쓴 건가.. 소오름.. ^^;;;;

(이러면 아동 도서가 아니고 호러 쪽으로 가야 함)

 

걱정하지 마세요~ 표지를 보니 그건 아니네요 ㅋㅋ

귀여운 미어캣도 아니고, 치타, 기린도 아니고

어쩌다 하이에나가 우리 이웃이 되었는지 살펴볼게요 :)

 

 

 

인간들은 자신들이 다른 어떤 생명체보다

훨씬 더 똑똑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경기도 오산입니다

 

개구리는 눈을 뜬 채로 잘 수 있어요~ 당신은 할 수 있나요?

고양이는 자기 엉덩이를 혀로 핥을 수 있어요~ 대단하죠!!!!!

 

그리고 아프리카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에 사는

많은 하이에나들은 사파리 캠프를 찾아오는 사람들을 보고

인간의 의사소통 방식을 이해하기 시작했어요

 

그건 바로 인간의 말을 배우게 되었다는 뜻이죠!!!!!

 

 

 

어느 날 신혼여행 중이던 영국인 부부가 사파리에 와서

너무 더워 옷을 훌러덩 벗어놓고 연못에 몸을 담갔다가

악어들의 점심밥이 되고 말았어요

 

촵촵! 냠냠! 꿀꺽!!!!!

 

인간의 말을 할 줄 알았던 하이에나 스폿과 수가

이 광경을 지켜보다가 남겨진 물건 쪽으로 다가갔어요

 

둘은 이것을 멋진 기회라고 생각하고 새로운 삶을 살고 싶어서

지금까지 살던 아프리카를 떠나 영국으로 가기로 해요

아까 악어에게 잡아먹힌 신혼부부 행세를 하고요

 

 

 

하이에나 스폿은 프레드 볼드, 수는 어밀리아 볼드가 되어

영국의 테딩턴이라는 작은 동네 페어필드가 41번지에 살게 됩니다

 

꼬리를 항상 감춰야 하는 건 불편했지만

새로운 삶을 사는 건 그리 힘들지 않았어요

사람들은 그 둘을 그저 잘 웃는 재미있는 부부라고 생각했지요

 

근데 이들에게 문제가 생겼어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려면 돈이 필요하잖아요

 

전기세 고지서, 수도세 고지서.. 고지서.. 고지서..

고지서 뭉치를 해결하기 위해 일을 구해야 했어요

다행히 둘은 잘하는 일을 찾아 돈을 벌 수 있었어요

 

야생에서 다른 동물이 사냥한 먹잇감을 훔쳐서 먹는 하이에나들이

인간 세계에 와서는 정직하게 일해서 돈을 번다는 것이 재밌네요 ㅋㅋ

 

어밀리아는 뛰어난 손재주를 이용해 달걀판과 버려진 새 둥지 등으로

모자를 만들어 팔았고, 프레드는 말장난을 짓는 일을 했어요~

온종일 웃을 수 있는 일은 하이에나가 제일 잘하거든요 ^^*

 

 

 

곰이 사과를 어떻게 먹게? 베어 먹지!

옆집 사람한테 못 빌린 사람을 뭐라고 하게? 못생긴 사람!!

 

책 여기저기에 프레드의 말장난이 자주 등장합니다

이 책의 주요 독자인 초딩 아이들이 말장난이라면 또 사족을 못 쓰죠 ㅋ

 낄낄대며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 하이에나 패밀리!!!

 

 

 

쌍둥이 보비, 베티도 낳고

인간으로 변장하며 살아가던 볼드 가족에게

일생일대 최대 고비가 찾아오는데..

 

그건 바로 음침하고 괴팍한 이웃, 맥넘프티 씨입니다

어쩌죠.. 맥넘프티 씨가 볼드 가족의 비밀을 알아차린 거 같아요

 

 



 

항상 볼드 가족을 의심하며 그들의 정체를 궁금해했던 맥넘프티 씨..

하이에나 패밀리에게 어떤 계기로 마음을 열게 되었고,

맥넘프티 씨 말고 나이절이라고 이름으로 부를 만큼 친해졌어요

 

여기서 이 책 최고의 반전이 나오는데..

상상도 못한 정체!!!!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상상 그 이상..

놀라운 반전!!! 최고네요!!!!!

 

위의 사진 속에 크리스마스카드에 힌트가 있어요 ㅋ

자세한 내용은 <하이에나 패밀리> 책을 통해 찾아보세요 ^^*

 

 

<하이에나 패밀리> 책을 보던 만두군은 계속 책을 덮었다가 폈다가..

자꾸 이상한 행동을 반복하길래 왜 그러느냐고 물어봤더니..

 

 

 

볼드 가족이 자꾸 정체를 들킬 거 같은 수상한 행동을 해서

그 분위기를 견딜 수가 없어서 책을 덮고 한숨 돌리고

조금 나아지면 다시 읽고 그런 거라고 합니다 ㅋㅋ

 

맞아요 내용이 아주 쫄깃~해요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가 없어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값진 교훈까지 알차게 챙겼답니다  

 

나무 집 시리즈, 코드네임 시리즈에 이어 <하이에나 패밀리> 가

456북클럽으로 선정된 이유,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

초등 아이들 읽기 책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하이에나 패밀리> 책을 읽고 어떤 독후 활동을 해볼까요?

 

우리 가족을 만약 동물로 비유한다면

각각 어떤 동물이 어울릴까 해봤습니다 :)

 

아빠는 라마래요 ㅋ

겉으로 보기엔 순해 보이지만 화나면 침을 찍찍 뱉는 라마처럼

아빠는 반전이 있는 사람이라고 ㅋㅋㅋ

 

엄마는 암사자래요 ㅋㅋ 이유는 사나워서.. ^^;;;;;

 

그리고 만두군 자신은 나무늘보래요

움직이기 싫어하고, 땀 나는 거 싫어하고, 집 좋아하고 ㅋㅋ

 

만두군이 그릴 우리 패밀리의 모습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아빠는 라마.. 엄마는 암사자.. 아들은 나무늘보.. ㅋ

새로운 주토피아의 탄생이네요 :)

 

그림이 완성되면 다시 올릴게요 ㅋㅋ

 

 

오해와 비밀이 풀리며 막을 내린 <하이에나 패밀리> 1권~!!!

2권은 어떤 내용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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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고개 탐정 10 : 탐정 대회 1부 스무고개 탐정 10
허교범 지음, 고상미 그림 / 비룡소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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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스토리킹 수상작 <스무고개 탐정>!!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달리고 달려 시즌 3 두 번째 이야기까지 왔습니다

 

 

 

아들이 너무 좋아해서 같이 보다 보니

이젠 엄마도 같이 다음 권 나오길 손꼽아 기다리는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

 

1, 2권은 어디다 두었는지 도통 찾을 수가 없넹 ㅋ

 

 

 

스무고개 탐정 8권 '푸른 수염', 그러니까 시즌 2가 끝날 때

허교범 작가님이 작가의 말에 이렇게 남기셨죠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의 마지막 시즌인 시즌 3에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굉장한 사건이 있을 거라고..

 

그러더니 시즌 3 시작하자마 9권에서

그 끈끈했던 아이들 사이가 서먹서먹해지고..

아이들의 아지트인 탐정 사무소도 폐쇄되어 버리고..

그래서 마지막에 작가님 미워.. 했는데.. ㅠ_ㅜ

 

9권은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더 더 큰 충격이

<스무고개 탐정> 10권에서 우릴 기다리고 있었어요~

 

 

 

드디어 최후의 대결이 시작되었다!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탐정 대회 그 첫날의 기록

 

드디어 탐정 대회의 막이 오르고,

탐정 대회 예선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인물이 두 명이나 등장하는데

그중 하나는 스무고개 탐정 빠순이, 빠돌이들이라면

그림 속 반짝 떠오른 소품 하나만으로 누구인지 바로 알 수 있을 거예요

저도 누군지 바로 맞췄답니다 ㅎㅎㅎ 인정? 어 인정 ㅋㅋ

 

 

 

탐정 대회 예선전에 참여한 문양이는

'용감하되 신중하게'

스무고개 탐정이 남겼던 말을 떠올리며

예선전을 하나하나 통과합니다

 

실력이 부족해서, 실수를 해서 예선에서 떨어지면 어쩌지..

그것은 나를 믿고 있는 스무고개 탐정에 대한 배신인데..

 

좌불안석인 문양이를 보니 걱정도 되고 안쓰럽기도 합니다

예전에 비해 문양이도 많이 성장했음을 다들 눈치챘는데

심지도 독자들까지도요 ㅋ 정작 본인만 모르고 있네요 ㅋㅋ

 

 

 

그나저나 선글라스 저 녀석은.. 하아 =333

선글라스라는 단어만 봐도 '비열한', '야비한'..

이런 단어가 떠오르게 만드는 작가님의 능력은 무엇??

 

본선 진출자 8명이 모여 있는 별장의 거실에선

스무고개 탐정에 대한 선글라스의 도발이 계속 이어지는데..

 

탐정 대회에 뭔가 꿍꿍이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오싹한데

선글라스가 만든 소동 때문에 불안함은 커지고

책을 읽다가 긴장감은 최대로 다다릅니다

 

 

 

아..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거죠??

 

아들은 이 부분을 읽으며 셜록 홈스와 모리어티 교수가

라이헨바흐 폭포에서 대결하던 장면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떠올랐다고 하네요

 

작가님 혹시 셜록 홈스에 대한 오마주인가요?

나중에 작가님과의 만남 가지면 물어보고 싶네요 ^^*

 

 

 

팽팽한 실이 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것처럼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던 결말이었어요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흘러갈지 너무 궁금해요

이야기를 미리 알고 있는 작가님과

비룡소 편집자분들이 제일 부러울 뿐입니다 ㅋ

 

스무고개 탐정 완결까지 이제 단 두 권만이 남았네요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가실지 도저히 예측 불가능하네요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그동안 막혔던 퍼즐 조각들이

하나하나 맞춰지는 걸 보는 재미가 짜릿합니다

 

스무고개 탐정 11권.. 빨리 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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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벗어나는 13가지 방법 이 동화가 재밌다
유소정 지음, 윤지 그림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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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벗어나는 13가지 방법>

 

이 책을 봤을 때 첫 느낌은.. 드디어 지구 종말이 온 건가?!!!

재난 영화? 아니지 재난 소설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런 평범함 따위는 거부한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느낌적인 느낌을 가볍게 뻥- 차버리고

엉뚱한 재미를 안겨주는, 매력 넘치는 책이네요

 

책을 먼저 읽은 만두군이 이 책에 대해 짧게 정의하자면

황당함이 정도를 벗어난 책이라고 합니다 ㅋㅋ

 

얘도 만만찮은 돌+I 인데 이런 말을 할 정도면..

이 책은 대체 어떤 책이란 말이야?!!!

 

 

 

<지구를 벗어나는 13가지 방법>

 

유소정 글, 윤지 그림

- 비룡소 고릴라박스 -

 

 

열두 살인 윤이에겐 부모님이 없어요

아빠는 윤이가 태어나기도 전에 사라졌고,

엄마는 윤이가 아주 어릴 때 외계인에게 납치당했어요

 

그래도 윤이는 혼자가 아니에요~ 단짝 고양이 먀먀는

지구 어디로든 통하는 포털을 뱉어내는 신비한 고양이고요

집사 로봇은 집안일을 도와주며 윤이를 어렸을 때부터 돌봐주었어요

 

윤이는 사랑하는 엄마를 외계인으로부터 구출하기 위해

지구를 벗어나는 방법을 찾고 있어요

 

<지구를 벗어나는 13가지 방법> 은 비룡소 고릴라 박스와

네이버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audio clip (오디오클립) 이 함께 진행한

제 1회 '이 동화가 재밌다'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입니다 :)

 

아이들에게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인

윔피키드, 나무 집 시리즈와 같이

글과 그림이 재미나게 어우러진 '엔터테이닝 동화'

국내 창작 동화 중에서 엔터테이닝 동화는 현재

비룡소 고릴라박스가 만들고 있는 '이 동화가 재밌다' 시리즈 뿐이랍니다

 

 

 

용감무쌍 열두 살 윤이의 지구 벗어나기 프로젝트!!!

혼자도 괜찮았는데, 함께 하니 정말 정말 판타스틱해!!!! 

 

<지구를 벗어나는 13가지 방법>

재미를 최우선으로 둔 코믹 SF 동화입니다 ^^*

 

 

 

 

지구를 벗어나는 13가지 방법, 대체 무엇일까요?

 

점프한다! 고대 이집트인의 지혜를 빌린다!

다나빠 박사의 연구소에 몰래 들어간다!

코릴랑구리가 쿵쿵 구르는 힘을 이용한다!

사탄을.. 소환한다??!!!!!! ㅡ.,ㅡ;;;

 

​뭔가 되게 엉뚱하고 기발한 방법들이네요

아이의 눈높이에 딱 맞는 방법들.. 그래서 더 재밌어요

 

지구를 벗어나 우주로 가는 로켓을 타는 것보다 현실감은 떨어지지지만

재미는 두 배!! 기발함은 세 배!!! 호기심은 다섯 배 커집니다~!!!

 

 

 

 

지구를 벗어나기 위해 윤이가 시도한 방법들도 나와요

만두군은 어이없다면서도 피식피식 웃으며 보더라고요

 

책에 쓰인 방법 말고도 무수히 많은 방법을 시도해 봤지만

성공한 적은 한 번도 없네요.. 성공 근처에 가기도 힘들어요

그래도 엄마를 구출하겠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도전..

 

만두군에게 너도 엄마가 외계인에게 납치되면

엄마를 구하기 위해 윤이처럼 이렇게 할 수 있느냐고 물으니

오.. 당연히 엄마를 구할 거라고 하네요~

안 그러면 아침에 자기 깨워줄 사람 없다고 ^^;;;;

 

야.. 솔직한 사람이 되라 했더니.. 그걸 또 이렇게 잘 지키넹..

 

 

 

 

지구를 벗어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윤이를

비둘기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악당들이 쫓아옵니다

그들은 왜 윤이를 잡으려고 하는 걸까요??

 

단지 엄마를 찾기 위한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이야기는 점점 다이나믹하게 흘러갑니다

 

 

 

책의 초반, 중반까지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윤 선생님과 함께 하는 어린이 과학 상식' 코너가 나와요

 

처음에 등장인물 소개에는 윤 선생님에 대해 똑소리 나는 과학자,

윤 선생님이 알려 주는 과학 상식은 모두 과학적인 사실이라고 나와서

그래? 어째 책 소개하고는 뭔가 좀 다르네.. 하고 봤는데

윤 선생님의 정체에 엄청난 반전이 숨어 있다는 사실!!!!

 

책 보다가 허걱!! 하고 놀랐답니다

궁금하시죠~ 얼른 이 책을 읽어보세요 ㅎㅎㅎ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너는 많은 일들을 했어요.

위험한 일도 힘든 일도 신이 나서 했어요.

정말 엄마를 위해서였을까?

본 적도 없는 엄마를 위해서?

아니 아니 내 생각은 달라요.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우주로 향해요.

 

평소엔 소심하지만 노래를 할 때만은 자신이 넘치는 수진이가

마지막에 윤이를 위해 부르는 노래입니다

 

수진이가 윤이를 위한 노래이지만

작가님이 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메시지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

 

오롯이 재미만을 위한 책인 줄 알았는데

친구와의 찐한 우정에 대한 책이었고,

공부에 지친 우리 아이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머리를 쉴 수 있게 쉬는 시간을 마련해주는 주옥같은 책이네요

세상 모든 초등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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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서
에바 피규어 지음, 에바 알머슨 그림, 박세형 옮김 / 본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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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화가입니다


이름을 들으면 처음 듣는 이름이라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그녀는 국내의 여러 제품과 콜라보를 진행했기 때문에

그림을 보면 '어디 본 적이 있는데~' 하며 되게 익숙하실 거예요 ^^*


작년 12월부터 올해 3월 말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에바 알머슨의 세계 최대 전시가 열렸었는데.. 아쉽게도 못 가봤네요~

아들놈 데리고 가려니 저항이 심할 거 같아 못 갔어요 ㅠ_ㅜ

후회막심.. 혼자라도 씩씩하게 가볼걸.. ㅡ.,ㅡ


저처럼 아쉬운 분들 많을 거 같아서

에바 알머슨의 그림을 가까이서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에바 알머슨의 그림 에세이 소개해요


바로 <Evasions 에바슨 행복을 찾아서> 입니다




Evasions

에바슨 행복을 찾아서


에바 피규어 글 / 에바 알머슨 그림

- 본북스 -

어른이들을 위한 그림책!!

소장용으로 두고두고 보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에바 피규어 (Eva Piquer) 가 글을 쓰고

에바 알머슨 (Eva Armisen) 이 그림을 그렸어요


글쓴이도 그림 그린 이도 이름이 모두 '에바' 들이라

그래서 혹시 제목이 'Evasions' 인가? 생각도 했는데 ㅋㅋ

회피, 모면, 얼버무리기.. 라는 뜻이 있는 단어네요 ㅋㅋㅋ


그렇다고 제목을 일차원적으로 '회.피.' 라고 하는 건 좀 그렇고요

'일상으로부터 도피, 휴식' 이라고 이해하면 될 거 같아요 ^^*




 


우리가 알고 있는 화가 에바 알머슨이 아닌

인간 에바 알머슨을 담은 책입니다




 


글을 주욱 읽어보면 느끼시겠지만

이야기는 전지적 글쓴이 시점으로 진행돼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화가 에바 알머슨 이외에

엄마, 수영을 좋아하는 사람,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사람..

다양한 모습의 에바 알머슨이 나오지만

이야기를 통해 처음 접하는 그녀의 모습이 낯설지 않아요


모두가 다른 나를 말해도 그게 모두 나인 것처럼

그녀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나의 인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책에는 '행복을 그리는 화가' 라는 별명처럼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그림들이 가득해요  


그림 전시회 가면 되도록 전시회 도록을 사 오려고 하는데

책이 아니라 도록을 선물 받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

 

어른이 보며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그림 에세이 추천해요


엄마로서 아내로서 나로서 지치고 힘들 때

힐링을 위해 이 책을 꺼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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