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기에
많은 부분 타인에게 맞추며 살아간다.

힘겹게 하루하루 관계를 맺은 후
나는 녹초가 되어 있을 때도 있다.
그럴 때 한번씩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함을 느낀다.
나 스스로가 아니면 누가 나를 정확히 알까.

나를 소외시키면서까지
너무 애쓰지 말자!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꺄~~~
데비의 절친은 책들.

나의 절친은?

바로 그대!!
그리고 책ㅋㅋㅋ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에는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다.
이것도 읽고 싶고
저것도 읽고 싶고...

욕심내다보면 끝도 없기에
마음을 단단히 붙들어 매지만
사실 그것도 쉽지 않다.

서점 한편에 내 방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야~~이런 이사라면

몇 번이고 OK!!


난 텔레비전 보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거실에 책장을 쫙~ 깔고 싶은데

현실은 텔레비전이 차지하고 있음.


너무너무 슬픈 현실.


나만의 서재,

책이 가득한 집을 소유하고 싶다.

진심!!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 오는 날을 좋아한다.

밖에 나갈 일 없을 때만ㅎㅎ


마구 쏟아지는 비를 바라보며

잔잔한 음악이 깔리고

커피향 가득 풍기며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이 있다면

정말 환상적이라 하겠다.

(생각만 하고 현실에선 실현된 적이 없다ㅜㅜ)


거기에 좋아하는 책 한 권

손에 들려있다면 최고~~^^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