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너무너무 피곤해도
그냥 잠들기엔 뭔가 아쉬운 날이 있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더 피곤해져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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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을 엄청 싫어한다.
특히 외출해야 하는데 비가 내리면
그렇게 싫을 수가 없다.

곱슬인 나는 기껏 드라이를 하고 나가도
꿉꿉한 날씨 탓에 머리가 휘기 일쑤.
바지에 물 튀는 것도 싫고..
축축한 바닥도 싫다.

그런데..

정말 큰 통유리 안에서
시원하게 쏟아지는 비를 바라보는 건 좋다.

나갈 일 전혀 없는 날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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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증 땄던 그날이 생각난다.

23살 때 면허증 따고..
이제 베스트 드라이버가 될 거라며
엄청 신나했는데
정작 십 년이 훌쩍 지나고
그린 면허가 되고 난 후에 운전대를 잡았다는.. ㅋ

그래도 운전을 할 줄 아니까 좋은 점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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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이상의 차이는 언제나
아주 크지~~^^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은 게 바로 현실이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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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당장 사용하지 않지만

있으면 좋겠다 싶은 물건들이 너무 많다.
욕심껏 물건을 들인다면 아마도
발 디딜 틈도 없겠지?

사고 싶지만 지금 당장 필요한 게 아니라면
참을 줄 알아야 하겠지..만..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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