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세트인데 같은 배경에서 각각 다른 커플의 이야기를 볼 수 있어 좋아요
마요는 4년이나 버튜버를 하고 있는데도 확신이 없는지 방송을 끄자마자 찾아오는 우울에 빠지는데 매니저가 으쌰으쌰 이것저것 토닥여주네요. 그림도 좋고 스토리도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