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꾸준히 풀리는 여름방학 특화교재!

문제 해결의 길잡이 원리 수학 6-2 (2026년용) - 수학 상위권 진입을 위한 문장제 해결력 강화 ㅣ 초등 문해길 수학 (2026년)
이재효.김영기.이용재 지음 / 미래엔 / 2022년 5월

초등 2학년 때 처음 알게 된 이후로
꾸준히 풀리고 있는데요.

평소 단순 연산, 간단한 식 세우기 등은
잘 하고 있는데
문장제 문제를 푸는 연습이 필요하더라구요.

서술형을 푸는데 풀이과정 쓰는 걸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풀어보기에 있어서
도움이 되어 꾸준히 풀리고 있는데
벌써 6학년 , 4년째 학기마다 풀리고
원리 끝나면 심화까지 마무리 하며 1년을 보내요.

초등 고학년 때는 스스로 생각하고 풀어내는
연습을 잘 해두어야 중학교 고등학교가서도
풀이과정을 쓰는데 시간을 줄여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초등 때 풀리는 걸 권장해요 :) 

[100자평] 빠작 초등 국어 비문학 독해 1단계 (1,2학년)

빠작 초등 국어 비문학 독해 1단계 (1,2학년) - 바른 독해법으로 훈련하는 초등 비문학 독해 기본서 ㅣ 초등 빠작 국어
구주영 외 지음 / 동아출판 / 2021년 11월

1학년 입학하면서 엄마표 국어로 같이 풀고 있는데 문해력 키우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비문학 독해 1단계

빠작 초등 국어 비문학 독해 1단계 (1,2학년) - 바른 독해법으로 훈련하는 초등 비문학 독해 기본서 ㅣ 초등 빠작 국어
구주영 외 지음 / 동아출판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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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초등 국어 비문학 독해 1단계 풀고 있어요.
아직 글씨쓰는 것도 다소 서툴기도 하지만 ,
하루에 배우는 어휘 5가지 익혀 가는 것만으로도 좋더라구요.

또 보고 따라 쓰면서도 글씨 쓰는 연습도 자연스럽게 되고 
글을 읽고 지문을 이해하고 내용을 파악하는 연습을 어릴 때부터 하면서
문해력을 기를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시작했는데 좋아요.
다른 책을 읽을 때도 아이가 앞 뒤이야기를 토대로 이어 가는 걸 배워가는 것 같아요.

문제푸는 걸 어려워 할 줄 알았는데 비문학 내용들이 꽤 호기심 있고

아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내용들이 많이 있어 그런지 호기심있게 보아요 ^^ 

독해가힘이다 비문학편

초등 문해력 독해가 힘이다 비문학편 5단계 A - 5~6학년 ㅣ 초등 독해가 힘이다 비문학편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22년 12월

배경지식 qr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아이가 비문학을 좋아해서 풀어 보고 있는데

사회, 과학, 한국사까지 초등 고학년에 들어 필요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서 좋더라구요.

또 문제양이 생각보다 적지도 많지도 않아서 어려워하지 않고

하루하루 분량에 맞게 하고 있어요.

오답이 조금 있지만 문해력에 대해 연습이다 싶어 다시 읽고하며 

독해력을 키워나가고 있는데 늘 천재교육 교재 잘 사용하고 있는터라 만족해요.

빠작 비문학 독해 4단계

빠작 초등 국어 비문학 독해 4단계 (3,4학년) - 바른 독해법으로 훈련하는 초등 비문학 독해 기본서 ㅣ 초등 빠작 국어
구주영 외 지음 / 동아출판 / 2021년 11월

비문학 독해 3단계를 겨울방학 전에 끝내고 ,

4단계를 이어서 진행했어요. 앞에 학습계획표가 있어서 매일 작성하는 걸 목표로 했는데

지금보니까 아이도 꾸준히 열심히 해주었다는 걸 알겠어요 ^ ^

계획표 한 장이 주는 습관이 무시할 수 없겠더라구요 . 

저는 다음에 학습할 페이지에 계획표를 꽂아 두면

아이가 어딜 해야 하는지 찾기도 쉽고 , 스스로 적어 보기도 하면서

어디까지 풀었는지 셀프칭찬도 하더라구요? 

단계가 올라갈수록 또 문학이 아닌 비문학이 오히려 여러 영역을 다루고 있다보니

아이가 쉽게 풀어 나가지 않은 날도 있지만 그럴 때는 한 번 고친 뒤에

다시 한 번 틀리면 지문분석 qr을 활용할 수 있게 이야기 했어요.

조금씩 나아지는 듯 해도 좀 어렵거나 처음 보는 어휘가 있으면

걸리는 경우가 있다보니 , 꾸준히 국어적인 학습을 지도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늘까지도 주말이지만 아이가 어렵지만 재밌다고 

새로운 이야기들이 다양하게 있어 오히려 문학보다 어려워하면서도

또 반면에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아요.

문학/비문학 서로 교차해가면서 풀기에도 좋고

아이가 문학보다 비문학을 더 좋아하고 여기서 나왔던 이야기를 토대로

책을 찾아 읽기도 하니 두루두루 국어적으로도 도움이 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