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술링의 책속 시간여행 (술링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21524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힐링하는 마음으로 책을 펴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01 Sep 2026 07:50:44 +0900</lastBuildDate><image><title>술링</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832152473076227.jpeg</url><link>https://blog.aladin.co.kr/78321524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술링</description></image><item><author>술링</author><category>완독서평</category><title>일리아스 - [일리아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215247/17448446</link><pubDate>Thu, 13 Aug 2026 14: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215247/174484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913&TPaperId=174484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0/coveroff/k9521309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913&TPaperId=174484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리아스</a><br/>질리언 크로스 지음, 닐 패커 그림, 윤영 옮김, 호메로스 원작, 장은수 해설 / 더숲 / 2026년 07월<br/></td></tr></table><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모든 싸움은 사과 한 알에서 시작되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번 작품은 호메로스 원작을 바탕으로 한 일리아스입니다. 일리아스는 과연 실화일까요? 오랜 세월 동안 작가들은 헥토르,아킬레우스, 파트로 클로스 그리고 아이아스와 오디세우스에 대해 이야기를 써내려왔습니다. 트로이아는 정말 실존하는 장소일까? 트로이아 전쟁은 정말 벌어졌던 것일까?&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트로이아 전쟁은 호메로스 시대뿐 아니라 그리스인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전쟁이었습니다. 로마와 아테네가 아지 존재하므로 이 전쟁은 정말 있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고대 그리스 영웅들은 명예를 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았다고 합니다. 여전히 오늘날에도 명예는 중요시되고 있지만 말입니다. 전쟁터에 나간 수많은 영웅들은 죽음을 무릅쓰면서까지 명성을 얻었고 그것은 곧 자신이었습니다. 일리아스 주인공 아킬레우스가 명성의 영웅이라면 오디세이아의 주인공 오디세우스는 귀향의 영웅이었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아킬레우스가 분노하는 장면에서 시작해 복수를 하고 평온을 되찾는 장면은 인간의 삶과 닮아 보입니다. 누군가를 시기 질투하고 그로 인해 복수가 이어지고 모든 것이 자신의 뜻대로 이루어졌을 때 가지는 평온함. 하지만 선과 악의 기준에서 보면 일리아스는 선에 가까웠고 그의 연인을 뺐었던 그리스군 총사령관 아가멤논은 악에 가까운 존재로 보였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고난은 인간을 성장시키고 고통은 지혜를 가져다준다는 말처럼 삶에서 오는 상실과 슬픔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자기 자신을 깨닫고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는 아킬레우스... 하지만 그의 복수 행위는 너무나 야만적이라 끔찍하기까지 했습니다. 그의 선함이 순식간에 잔인함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인간의 양면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일리아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답게 살아가는 거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던 일리아스였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청소년 추천도서 #고전문학 #고전 읽기 #호메로스 #독후감 #방학 독서 #휴가철 독서 #크리스토퍼 놀런 #영화 오디세이&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0/cover150/k9521309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80016</link></image></item><item><author>술링</author><category>완독서평</category><title>오디세이아 - [오디세이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215247/17448422</link><pubDate>Thu, 13 Aug 2026 1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215247/174484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912&TPaperId=174484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7/84/coveroff/k4221309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912&TPaperId=174484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아</a><br/>질리언 크로스 지음, 닐 패커 그림, 윤영 옮김, 호메로스 원작, 장은수 해설 / 더숲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오디세이아<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올해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크리스토퍼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상영되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독자들이 무려 3천 년 동안 읽고 있는 인류 최고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읽게 되었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오디세이아와 일리아스는 호메로스의 서사시로 책으로는 물론이거니와 영화 미술 연극 등등 창작의 원천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뛰어난 작품입니다. 트로이 전쟁을 배경으로 한 오디세이아는 그리스 지역에 살던 아카 이오 사람들이 1200척에 가까운 배를 나눠타고 이리 온 사람들이 살았던 황금의 도시를 침공하면서 일어났습니다. 고대 그리스인들이 자신을 부르던 아카이오이, 트로이아인이 자기를 일컬었던 이름 일리온 어딘가 생소하면서도 낯익은 이름들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리스 서사시 중 최초로 문자로 기록된 오디세이아는 기원전 6세기경 아테네의 판아테나이아 제전에서 공식 낭송 작품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이번 작품 오디세이아는 호메로스 서사시를 청소년들이 읽기 쉽게 고쳐 써져 있어서 청소년 두 명이 있는 저에겐 독자로서도 더 뿌듯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책을 통해 영웅들의 서사를 접할 수 있으며 그런 모습들을 통해 삶에 대한 생각과 자세도 올바르게 키워갈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반드시 싸워야 할 때는 용감하게 일상의 평화를 지키려면 자제력 있게, 이두가지를 통해 삶의 궁극적 목표를 생각해 봅니다. 삶이 전쟁이 될 수도, 전쟁이 삶이 될 수도 있는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오디세우스는 용기와 인내 지혜를 통해 삶은 결코 전쟁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을까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br>#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런 #휴가철 독서#방학 독서#독후감#호메로스#추천도서#고전 읽기#고 전문학#청소년 추천도서<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7/84/cover150/k4221309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78441</link></image></item><item><author>술링</author><category>완독서평</category><title>죽음의 수용소 이후 - [죽음의 수용소 이후 - 빅터 프랭클이 남긴 인생 강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215247/17393169</link><pubDate>Wed, 15 Jul 2026 15: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215247/173931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40&TPaperId=173931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2/coveroff/k482139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40&TPaperId=173931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음의 수용소 이후 - 빅터 프랭클이 남긴 인생 강의</a><br/>빅터 프랭클 지음, 유영미 옮김 / 북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죽음의 수용소 이후빅터 프랭클 지음/ 북하우스 출판<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모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아우슈비츠가 있다. 이 한마디로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빅터 프랭클의 삶에 대한 자세이자 삶을 대하는 그만의 방식으로 좋아하는 작가의 글을 마주했습니다. 25년이라는 시간 동안 신경정신과 의사로서의 삶에 과연 무슨 일들이 있었던 것일까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다른 사람들에 비해 오히려 편해 보였을 그의 삶은 2차 세계대전이 닥치면서 시련이 다가옵니다. 무려 세 군데 이상의 강제수용소를 끌려다니면서 부모님 남동생 아내 등 여동생을 제외한 그의 가족들의 죽음 앞에 그의 삶은 무너져내리는 비극을 맞이합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하지만 프랭클은 주저앉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삶의 목표가 더 뚜렷해졌고 그의 인생이 이 안에 녹아져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래에 실현될 의미를 향해 나아갔던 사람들이 가장 생존할 확률이 높았다는 것이 아우슈비츠와 다른 강제수용소에서 배울 수 있었던 교훈이라 프랭클은 말합니다. 죽음을 맞이하는 비극을 보며 인간은 과연 그 안에서 무슨 의미를 부여할 수 있었을까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삶에 대한 의미와 살아남아야만 했던 이유가 뚜렷하게 있어야만 했던 순간들... 그저 살고 싶어서 버티는 것이 아닌 미래를 향한 지향성 말입니다. 현실은 냉정합니다. 살고 싶어도 자살을 택하는 사람들을 매스컴 통해서 들려오는 건 그들에게 삶은 오직 고통이었을 것이고 삶에 대한 이유를 포기한 채 자신의 목숨에 대해 한없이 작아지는 모습들이 비쳤을 것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삶의 한가운데 발만 내디뎌도 낭떠러지가 있을듯한 그곳에도 때론 조금씩 피어오르는 잔디들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삶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인간이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아내고 죽음의 의미까지 찾아냈을 때 비로소 행복과 고통을 감내할 수 있게 됩니다. 삶의 궁극적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들을 가져다주는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 이후였습니다.<br><br>#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죽음의수용소이후 #빅터플랭크 #북하우스<br>*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 style="box-sizing: unset;">[출처] 키다리 아저씨 1 (독서 공간 리뷰어스 클럽) | 작성자 밀밭여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2/cover150/k482139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2020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