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술링의 책속 시간여행 (술링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21524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힐링하는 마음으로 책을 펴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22 Jul 2026 11:20:29 +0900</lastBuildDate><image><title>술링</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832152473076227.jpeg</url><link>https://blog.aladin.co.kr/78321524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술링</description></image><item><author>술링</author><category>완독서평</category><title>죽음의 수용소 이후 - [죽음의 수용소 이후 - 빅터 프랭클이 남긴 인생 강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215247/17393169</link><pubDate>Wed, 15 Jul 2026 15: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215247/173931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40&TPaperId=173931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2/coveroff/k482139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40&TPaperId=173931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음의 수용소 이후 - 빅터 프랭클이 남긴 인생 강의</a><br/>빅터 프랭클 지음, 유영미 옮김 / 북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죽음의 수용소 이후빅터 프랭클 지음/ 북하우스 출판<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모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아우슈비츠가 있다. 이 한마디로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빅터 프랭클의 삶에 대한 자세이자 삶을 대하는 그만의 방식으로 좋아하는 작가의 글을 마주했습니다. 25년이라는 시간 동안 신경정신과 의사로서의 삶에 과연 무슨 일들이 있었던 것일까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다른 사람들에 비해 오히려 편해 보였을 그의 삶은 2차 세계대전이 닥치면서 시련이 다가옵니다. 무려 세 군데 이상의 강제수용소를 끌려다니면서 부모님 남동생 아내 등 여동생을 제외한 그의 가족들의 죽음 앞에 그의 삶은 무너져내리는 비극을 맞이합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하지만 프랭클은 주저앉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삶의 목표가 더 뚜렷해졌고 그의 인생이 이 안에 녹아져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래에 실현될 의미를 향해 나아갔던 사람들이 가장 생존할 확률이 높았다는 것이 아우슈비츠와 다른 강제수용소에서 배울 수 있었던 교훈이라 프랭클은 말합니다. 죽음을 맞이하는 비극을 보며 인간은 과연 그 안에서 무슨 의미를 부여할 수 있었을까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삶에 대한 의미와 살아남아야만 했던 이유가 뚜렷하게 있어야만 했던 순간들... 그저 살고 싶어서 버티는 것이 아닌 미래를 향한 지향성 말입니다. 현실은 냉정합니다. 살고 싶어도 자살을 택하는 사람들을 매스컴 통해서 들려오는 건 그들에게 삶은 오직 고통이었을 것이고 삶에 대한 이유를 포기한 채 자신의 목숨에 대해 한없이 작아지는 모습들이 비쳤을 것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삶의 한가운데 발만 내디뎌도 낭떠러지가 있을듯한 그곳에도 때론 조금씩 피어오르는 잔디들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삶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인간이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아내고 죽음의 의미까지 찾아냈을 때 비로소 행복과 고통을 감내할 수 있게 됩니다. 삶의 궁극적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들을 가져다주는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 이후였습니다.<br><br>#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죽음의수용소이후 #빅터플랭크 #북하우스<br>*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 style="box-sizing: unset;">[출처] 키다리 아저씨 1 (독서 공간 리뷰어스 클럽) | 작성자 밀밭여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2/cover150/k482139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2020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