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즈워스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0
싱클레어 루이스 지음, 이나경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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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도즈 워스 난 그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바람기 다분해 보이는 그의 말이며 행동들까지... 아내 프랜에 대한 집착? 사랑? 아니면 둘 다일까? 도즈 워스 생각대로 영 국대 미국 이 토론 과연 끝이 나긴 하는 걸까? 샘이 느꼈을 모든 것들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들 익숙함이 아닌 낯선 환경들을 마주하게 된 샘, 그에 반해 아내 프랜은 유럽여행을 하며 만나는 남자들과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 샘과 프랜이 부부로서 함께 보냈던 시간! 잠시 여행으로 이들 부부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나게 될까? 과 연 이들에게 유럽여행은 부부로서 끝까지 아름답게 간직할 수 있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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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의 장원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8
윌리엄 허드슨 지음, 김선형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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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 사람은 자애로운 감정에 젖기 마련이야

p111

목숨을 구해준 노인 너무나도 가난해 보였고 그를 보고 있자니 연민을 자극했다. 인간은 인간에 대한 감정이 다양하다. 하지만 그 노인에게 느껴지는 감정은 자비였으며 자애로운 감정이었다. 젊음과 늙음이 공존할 수 있을까? 하지만 노인의 얼굴을 본 순간 신기함마저 느꼈다. 담배도 없던 가난한 노인에게 인디언이라니ㅋㅋㅋ 베네수엘라를 떠나 도망자의 신세가 된 아벨은 그렇게 오두막에 할아버지와 살던 리마를 마주하게 되는데... 둘의 이국적 만남이 이렇게 시작되는구나! 과 연 둘은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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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그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7
조르주 상드 지음, 조재룡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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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녀를 불법으로 감금했고, 끊임없이 질투했는데, 그런데도 이 여인은 자신의 잘못과 거짓말에 대한 벌이라고 생각하며 이 모든 것을 받아들였습니다.

p80

테레즈 그녀의 출생의 비밀이 점점 밝혀졌다. 그녀의 부모들의 사연 또한 꽤나 답답했고 불행해 보였다. 그런 부모님의 삶을 어쩌면 모르는 게 더 나았을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부인을 억압하려 했던 테레즈 아빠,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그마저도 벌이라 생각하며 그런 남편을 이해하려 했던 테레즈 엄마 난 그 누구도 이해하기 힘들었다.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가 또 있을까? 딸을 만나기 위해 위험까지 무릅써 보였던 테레즈 엄마. 그런 엄마를 너무나도 사랑했던 딸 테레즈... 둘의 모녀관계가 너무나도 애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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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과 비르지니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9
베르나르댕 드 생피에르 지음, 김현준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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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거기 새겨진 잘 지어진 글귀 하나를 읽노라면 나는 훨씬 더 큰 기쁨을 느낀다네.

p56

문득 지하철역 새겨진 글귀가 생각났다. 그 글귀 하나로 힘이 날 때도 있고 기쁠 때도 있고 때론 슬픔이 공존하기도 한다. 왜일까? 왜였을까? 고대시대에 새겨진 글귀로 주인공 나는 그렇게 시구를 써넣었다. 그 시대 그때의 인간들의 마음과 생각을 대변해 주었던 그 글귀들... 폴과 비르지니와 티격태격하며 서로의 의견을 내세우는 모습에 살짝 웃음이 나기도 했다. 고국을 떠난 사람들에게 어쩌면 힘이 되어주었을 산물들... 그것이 자연이 주는 선물이었을까? 먼 미래에 우리가 남기고 간 그 고귀한 것들이 훼손되지 않고 오롯이 후손들에게 전해질 수 있기를... 자연이 준 선물에 그저 당연시 여기지만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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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에서의 죽음‧토니오 크뢰거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6
토마스 만 지음, 김인순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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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것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사람은 완벽한 것에서 쉬고 싶다는

욕구를 느끼기 마련이다.

p59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이토록 아름다운 상상이 또 있을까? 하지만 상상이 아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모습들 나 또한 바라던 상상들... 여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이들의 모습은 어쩌면 아셴바흐와 같은 생각이 아닐까? 그가 바다를 사랑하는 몇 가지 이유 그것은 나 또한 마찬가지였다. 지친 일상 속에서 훌쩍 떠나 바다만 바라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느낌... 그저 편하게 쉬고 싶은 욕구 아셴바흐 역시 그랬다. 그런 아셴바흐 곁을 지나가는 소년. 행복해 보이는 러시아인 가족을 보는 소년의 표정이 왜 암울했을까? 소년에겐 어떤 사연이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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