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책 이야기 (행복부자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16916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을 좋아합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은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노력합니다.책을 많이 읽고 쓰려고오늘도 노력합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4 Nov 2026 15:33:36 +0900</lastBuildDate><image><title>행복부자</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831691684171293.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316916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행복부자</description></image><item><author>행복부자</author><category>책 이야기</category><title>2027 벤꾸리 가계부 - [2027 벤꾸리 가계부 - 쓰다 보면 돈이 저절로 따라오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607050</link><pubDate>Sun, 01 Nov 2026 13: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6070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1282&TPaperId=176070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8/9/coveroff/k5021312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1282&TPaperId=176070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벤꾸리 가계부 - 쓰다 보면 돈이 저절로 따라오는</a><br/>벤꾸리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2027년 벤꾸리 가계부! 쓰다 보면 돈이 저절로 따라오는 것은 물론!재테크 팁까지 알차게 수록된 가계부,2027년 꾸준한 가계부 습관으로 돈 버는 가계부를 작성하고 싶다면 벤꾸리 가계부를 적극 추천하고싶다.​<br><br>이렇게 매월 첫 시작에 앞서, 한 눈에 크게 볼 수 있는 흐름도가 정리되어있는데각각 매달 예산, 결산, 변동비, 저축, 자산, 그리고 지출 일정 캘린더, 현금흐름도까지아주 상세하게 나와있다. 이런 흐름을 보다 능률적으로 작성하고 싶다면 가계부 맨 앞장에 나와있는가계부 사용법을 참고하면 된다. ​항상 새해가 시작되면 가계부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하지만조금 쓰다보면 어느새 미루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 벤꾸리 가계부로 2027년에는정말 매일 매일 꾸준히 잘 써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br><br>이렇게 큰 흐름을 그렸다면, 매달 반복되는 하단에 나와있는 &lt;주별 견산&gt;을 통해서매주의 흐름도 확인할 수 있다. 수입, 지출, 그리고 카드와 현금까지 작성할 수 있는 칸이 나와있다.​한 장에 한 주의 흐름을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작성할 수 있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는생각이 든다. 왼쪽의 칸은 그 날의 주요 일정을 작성해도 좋을 것 같다.<br><br>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은 연간 플래너 경조사 체크, 연간 결산이 나와있는데특히나 수입,지출,투자,저축까지 한 장에 나와있어서 연간 계획 및 결산을 함에 있어서한 눈에 볼 수 있음은 물론, 큰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세부적인 디테일까지 계획하면서 20207년의 가계부 작성의 습관을 잘 이루어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이렇게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일 매일 꾸준한 가계부 작성을 한다면,어느새 목표하는 바에 한걸음씩 나아가지 않을까?건강하고 행복하고 부자가 되는 2027년을 매일 매일 채워보고싶다.​​​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8/9/cover150/k5021312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80950</link></image></item><item><author>행복부자</author><category>책 이야기</category><title>추수 좀 하는 고양이 루이 - [추수 좀 하는 고양이 루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91817</link><pubDate>Sun, 25 Oct 2026 15: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918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1291&TPaperId=175918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1/74/coveroff/k4921312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1291&TPaperId=175918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추수 좀 하는 고양이 루이</a><br/>의자 지음 / 한솔수북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루이야, 너 정말 추수 좀 하는구나?가을 풍경을 만끽함은 물론, 가을에 만나는 곡식, 과일 등등까지..​더불어, 예쁜 입체 화분 만들기가 들어있어서 아이와 함께 즐거운 독후활동까지 가능한 책.화려한 색채 표현 덕분에, 독자에게도 추수를 하고싶은 마음까지 드는 책!​루이와 함께 추수하러 가는 길~ 그런데! 아주 잘 따라가야한다.잠시만 한 눈 팔면 루이는 안보일테니...<br><br>루이가 아침 일찍 일어나 '오늘은 텃밭에 다녀와야겠어' 라고 말한다.그렇게 텃밭으로 향하는 걸음 걸음, 가는 곳곳마다 어쩐 일인지 도무지 텃밭으로 가는 걸음이 아닌 것 같다.​그래, 아무렴 어떠냐. 가는 길에서 마주한 자연도 즐기면 좋은것이니.그래서일까... 낙엽 위로도 폴짝 뛰어보고, 향기로운 꽃 더미 속으로도 쏙 들어가보고,살랑살랑 흩날리는 은행잎 아래에서 쉼도 가져보고,<br><br>이렇게 한참을 재밌게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놀던 루이는 이렇게 말한다."아참! 텃밭에 가던 길이었지."&nbsp;맞다, 한눈팔기 딱 좋은 날인 것 같다. 그림에서 마주하는 가을 자연의 풍경이실제로 내 눈앞에서 마주하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임팩트가 있고루이가 곳곳을 역동적으로 다니는 모습 또한 굉장히 인상깊었다.<br>이제, 드디어 루이의 한눈팔기가 끝이 난것 같다.해 지기 전에 서둘러야 한다며, 루이는 모든 일에 열심히 나서는데,과연 추수는 성공으로 마무리 되는 것일까?<br><br>누구나 다 느꼈겠지만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을 꼽자면 그림이 책 한 장, 한 장을 가득 채운다.그리고 문장은 제일 하단에 아주 작게 나오는데, 작가의 의도 인지는 모르겠으나이 책이 그래서 더 빛을 발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문장을 읽기 전에, 그림을 압도적으로 느낌으로써 상상을 하게 만든다.​아이와 함께 읽을 때에도, 정해진 문장을 먼저 읽는 것이 아니라그림을 보고 함께 먼저 상상해 보게 되는데, 아이도 이 점을 참 좋아했다.​이 책을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책의 재미를 다각도로 더할 수 있고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br>개인적으로 책의 포인트라고 생각한 내용은 이 서평에 남기지 않았다.이 책의 진짜 숨겨진 재미라는 생각이 들어서인데,책으로 확인해보면 정말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가을이 가기 전에, 꼭 이 책을 펼쳐보기를 추천하고 싶다.가을이 마음 속으로 가-득 들어온다.그리고 책의 마지막 까지 끝나지 않는 독후활동!정말이지 책 한권이 이렇게나 풍성하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1/74/cover150/k4921312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17405</link></image></item><item><author>행복부자</author><category>책 이야기</category><title>우리 아이 내면 근력 - [우리 아이 내면 근력 -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감 없이 최선을 다하는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91754</link><pubDate>Sun, 25 Oct 2026 14: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917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1096&TPaperId=175917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1/30/coveroff/k5521310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1096&TPaperId=175917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아이 내면 근력 -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감 없이 최선을 다하는 힘</a><br/>시시 고프.데이비드 토머스 지음, 정성묵 옮김 / 위더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이가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성장하기를 바랄 것이다.그렇다면, 마음이 건강한 아이는 어떻게 성장하는 것일까?마음까지 건강하게 매일 매일 자라는 힘은, 어디에서 어떻게 나오는 것일까?부모의 노력도 당연하겠지만, 아이 스스로 키울 수 있고, 키워야만 하는마음의 힘도 있는게 아닐까?​이러한 모든 물음에 이 책이 답을 해줄것이다.<br><br>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을 꼽자면 풍부한 경험 사례가 나오는데, 이를 바탕으로 이 책의 내용이 이어진다. 그리고 그러한 사례 속에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좋은지,이 책을 읽은 독자로 하여금, 실생활에서는 어떻게 적용해볼 수 있는지 이러한 조언도 함께 나와있다.​이 책의 가장 중심 축은 '스스로 성장할 기회를 놓친 아이들' 이다.그렇다면, 그 기회를 누가 놓치게 했는가? 충분한 기회가 눈 앞에 있는데도아이들도 얼마든지 스스로 해내고, 좌절도 해보고, 그러한 아픔을 겪어나가면서 성장할 기회를누가 놓치게 했는지 거침없이 쏟아낸다.<br><br>더 깊게 들어가, 이렇게 내면 근력을 키우지 못하는 내적 요인이 무엇인지 아주 자세하게 다루고 있는데 내가 이 내용에서 인상깊었던 점은 &lt;아들/딸&gt;&nbsp;이렇게 각자의 어려움을 다루었는데&nbsp;정말 읽어보니 아들과 딸은 내적 요인이&nbsp;다름을 알 수가 있었다. 내 아이의 성별에 맞춰 보다&nbsp;구체적으로 이 부분도&nbsp;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그렇다면 이제 실전이다. 어떻게 내면근력을 키울 수 있는지 말이다.내면 근력이 좋은 아이의 강점 5가지, 그리고 이를 기를 수 있는 좋은 습관 5가지,더 나아가 매일의 일상에서 탄탄하게 이루어나갈 수 있는 일상전략 5가지가 나오는데​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줄 수 있는 부모는 아마도 없을 듯 하지만,그럼에도 이 책을 읽은 부모라면 완벽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일단 도전해보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br><br><br>인상깊은 내용이 많았지만, 그 중 하나를 꼽자면 다음의 내용이다.모든 부모에게 따끔한 마음의 울림이 될 듯 하다.​"아이들은 말보다 관찰을 통해 배운다. 말로 듣고 배우는 것보다 보고 따라 하는 것이 더 많다."​내가 오늘 보여준 모습 중 유익한 것은 무엇이었는지, 해로운 것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이 책을 통해 또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일지..기대하며 이 책을 펼쳐봐도 좋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1/30/cover150/k5521310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13049</link></image></item><item><author>행복부자</author><category>책 이야기</category><title>내 마음을 말할 수 있어 정말 좋아 - [내 마음을 말할 수 있어 정말 좋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91150</link><pubDate>Sun, 25 Oct 2026 02: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911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442&TPaperId=175911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53/coveroff/k1321304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442&TPaperId=175911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마음을 말할 수 있어 정말 좋아</a><br/>신효원 지음, 하꼬방 그림 / 21세기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35개의 감정 언어가 아이의 평생 언어가 된다고 하니,이렇게 강력한 35개의 감정 언어는 무엇일지 책을 읽기도 전부터 몹시 궁금해지고, 많은 기대가 되었는데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말하는 감정 문해력 수업으로이보다 뛰어난 책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함께 읽는 부모도 좋고, 아이에게도 참 좋은 책.​우리 아이에게는 오늘 어떤 언어가 기억되었을까.<br><br>정말이지 신기한것이, 이 책을 읽기 며칠 전에 아이가 나의 말을 듣고 이렇게 물었다.​"감동이 무슨 뜻이야?" 이렇게 갑자기 물어보니, 나도 뭐라고 설명해주어야 할지어떻게 설명을 해야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인지 몇초간 고민하다가 설명을 해주었는데이 책에 이렇게 나와 있어서 너무나도 반가웠다. 그래서 더욱 특별해진 '감동' 이라는 단어를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는데 책으로 이렇게 읽으니 아이도 색다르게 다가온 듯 하였다​아이가 '감동'의 감정을 자주 느꼈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lt;함께 이야기해 봐요&gt; &lt;마음에게 소곤소곤 말해 줘요&gt; 코너도 함께 하면단어의 의미를 더 깊이있게 새길 수 있을 것 같다.<br><br>마음을 잘 말할 줄 안다라는 것은, 어른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다.하물며, 어린 아이들에게는 더욱 어렵지 않을까?그 마음을 어떤 단어로 표현해야 할지 몰라서도 말하지 못하는 순간도 분명 있을 것이다.​그런데 이 책이 참 좋은 점은 마음의 대상이 '나' 에게만 머물지 않는 다는 것이다.​&lt;내 마음을 알아가는 말, 서로 마음을 나누는 말, 세상을 알아가는 말.&gt;​나, 서로, 세상.. 이렇게 점차적으로 넓혀나가면서 배워보는 감정언어. 어른인 나에게도 새삼 새롭게 다가왔다.이 책을 한 장씩 넘길때마다, 이렇게 다양한 감정 언어를 아이가 느끼면서 살아갈텐데건강하게 그러한 감정을 잘 배우고 어떤 감정이든 존중하며 아껴주기를, 그리고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부모로서 도와줘야 겠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다.​<br><br>특히, 이렇게 그림도 함께 있으니 아이와 함께 읽을 때 더욱 좋았다.아이의 나이에 아직 조금 어려운 단어는 그림의 경험을 토대로 연상시키면 되기 때문이었는데,'다양하다'의 클로버 그림을 보고, 우리 함께 클로버를 찾은 기억이 떠오르냐고 물어보았다.그리고 나 역시나, 다음에 클로버를 볼 때는 '다양하다'의 의미를 다시금&nbsp;새겨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이처럼,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 부모의 감정언어도 폭이 넓어짐을 느낄 수가 있다.아이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부모도 새롭게 배우게 되는 책이다.아이도 나와 함께 읽으면서 감정언어의 표현을 명명하여 읽어보니아이 스스로도 그동안 감정으로는 분명 느꼈었지만 단어를 몰라서 표현하지 못했던 것들을앞으로는 표현에 있어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표현할 수 있을 것만 같아 보였다.아이의 마음 성장을 응원하게 되는 책, 그 응원을 부모로서 단단하게 도와줄 수 있는 책.적극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53/cover150/k1321304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5309</link></image></item><item><author>행복부자</author><category>책 이야기</category><title>하루하루 그런 날이 있어! - [하루하루 그런 날이 있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90652</link><pubDate>Sat, 24 Oct 2026 20: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906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995&TPaperId=175906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0/31/coveroff/k4521319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995&TPaperId=175906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하루 그런 날이 있어!</a><br/>사미 라모스 지음, 제님 옮김 / 여유당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하루 하루 그런 날이 있어! 맞다, 그런 날이 있다.행복한 날, 슬픈 날, 지친 날, 등등.. 각자 저마다의 얼굴로 하루를 채우는 그런 감정들.​어른들에게도 매일 다른 얼굴의 하루들이 마냥 쉽지는 않다. 하물며, 감정을 배워가는 아이들은 어떠할까? 어떻게 설명을 해주어야 할지 쉽지 않은 순간이 있다.그럴 때, 바로 이 책이다.​아이들에게도 '하루 하루 그런 날' 이 있음을.. 그 날이 어떤 얼굴이든 그 감정은 소중하고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알려주는 책. 참 좋은 책이다.<br><br><br>많은 문장으로 채워진 책은 아니지만, 짧은 문장이 참 강렬하고 임팩트가 있다.그림과의 조화도 아주 훌륭하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특히나, 1년을 표현한 그림이 아주 인상적이었는데 그 그림은 책에서 만나보기를 추천하고 싶다.버거운 날도 있고, 운이 좋은 날도 있고, 느으으으으으린 날도 있고, 이 책에서 만나보는그런 수많은 날들의 표현 중 색다르게 마음에 다가오는 표현이 있다.​단순히, 즐겁고 행복하고 슬픈 날과도 같은 일차원적인 설명이 아닌입체적으로 담긴 듯한 감정의 표현이 정말 인상깊었고 시간의 개념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이다.<br><br><br><br>감정 표현뿐만이 아니라, 한 층 더 깊은 내용이 이어지는데 오늘의 하루가 좋았든,&nbsp;아팠든사라지게 할 수도, 바꿀 수도, 늘릴 수도, 되풀이 할 수도 없다라는 내용..그래서 나는 이 책을 어른들에게도 추천하고싶다.&nbsp;<br>아이들 책이, 이렇듯 어른들에게도&nbsp;큰 위로와 감동을 줄 때가 있다.&nbsp;어른에게도 이렇게 깊은 울림을 주는데&nbsp;아이들에게는 그 얼마나 좋은 책일지.. 적극 추천하고 싶다.<br><br><br><br><br>이러한 하루 하루가 쌓여, '그 모든 날이 결국 나를 이루는 한 조각'이 되고그렇게 우리는 하루하루 조금씩 더 성장하면서한 살 더 자란다는 이 책의 메시지,​내일은 또 어떤 조각으로 우리의 하루가 채워질까?​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 책의 주제를 명확히 드러내는 또 하나의 짧지만 임팩트있는 내용이 나온다. 더불어, 책에 포함된 감정 스티커를 출판사 블로그에 업로드된 독후활동지를 통해 다양하게 활용해보는 것도참 좋을 듯 하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0/31/cover150/k4521319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03197</link></image></item><item><author>행복부자</author><category>책 이야기</category><title>양 하나, 양 둘 - [양 하나, 양 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90298</link><pubDate>Sat, 24 Oct 2026 16: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902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1798&TPaperId=175902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2/68/coveroff/k5821317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1798&TPaperId=175902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양 하나, 양 둘</a><br/>곽수진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어른들마저 동심의 세계로 풍~덩하고 빠져들어가는 책,우리 아이들이 잠 들기 전, 함께 읽기에는 더없이 좋은 책,책의 내용처럼 천둥번개가 치는 날 또한 함께 읽어도 참 좋은 책,​엇, 그런데 잠깐! 양을 몇마리까지 세었지?<br><br>밖에는 요란스럽게 천둥번개가 치고, 그래서 엄마, 아빠와 함께 잠을 자고 싶지만혼자서 용감하게 잠을 청하는 우리의 주인공. 그런데 정말이지 잠이 오질 않는다.그래서 세어본다. "양 하나.. 양 둘...."​그런데 "똑똑"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 이 늦으시간에 누구지?각각의 다양한 사연이 담긴 동물 친구들이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였다.그렇게 첫번째 동물 친구를 방으로 들어오게 해주고, 잠을 자려고 양을 넷 까지 세었는데..또 다시 울리는 "똑똑" ​그렇게 계속해서 "똑똑" 소리는 반복이 된다.​<br>악어를 위해서는 기꺼이 책장에 있는 책을 꺼내어 자리를 내어주었는데,이제 끝난 줄 알았지만, 더 많은 동물 친구들이 찾아온다. 이러다 잠이 다 깨버리는 건 아닐까라는생각이 드는 순간, 주인공의 방은 오히려 잠들기에 최적의 환경이 조성된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그렇게 눈이 스스르 감기며, 잠이 드는 것만 같았는데 창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는 양떼 친구들."우리 불렀어?" 라고 말하며 들어오는 양의 모습들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얼마나 반짝이게 키워줄지,더 나아가 예상하지 못한 재미와 즐거움을 안겨주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방이 양떼로 가득 차서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었던 주인공은 "아빠, 엄마!" 를 부르며 방으로 간다. 그렇게 엄마, 아빠 품에서 잠이 든 주인공.이제 안심하고 편안하게 잠을 자는 듯 하는데..엇? 어디선가 또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이번에도 누가 찾아온 것일까? 유난히 아이가 잠을 늦게 자려고 하는 날, 잠을 쉬이 들지 못하는 날,이 책 한권이면 아이와 함께 즐거운 상상력이 넘쳐나는 꿈나라 여행 금방 떠날 수 있을 것이다.​"다들 잘 자요! 좋은 꿈 꾸고."<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2/68/cover150/k5821317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26862</link></image></item><item><author>행복부자</author><category>책 이야기</category><title>나의 그랜드 피아노 - [나의 그랜드 피아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90254</link><pubDate>Sat, 24 Oct 2026 15: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902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294&TPaperId=175902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3/16/coveroff/k2021312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294&TPaperId=175902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그랜드 피아노</a><br/>황정원 그림, 김미라 글 / 나는별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마음 속에 멋진 피아노 연주가 잔잔하게 계속 이어지는 듯한 책,솔라의 피아노 연주가 계속해서 들리는 듯한 책,더 나아가 우리들의 마음속에 어쩌면 이루지 못한 꿈, 이루려고 노력하고 있는 꿈,저마다의 사연과 아픔이 있는 꿈 또한 응원받고 마음도 따뜻하게 채워지는 책.​책이 이렇게나 아름다울 수 있을까싶다.​<br><br>어느 누구나의 일상처럼 보통의 일상속에서 반복되는 하루 하루, 솔라의 하루도 그랬다.그래도 어쩐지 더 힘든날이 있다. 그럴때는 출근길이 몸도 마음도 천근만근인데,솔라의 하루도 그랬나보다. 흑백의 그림만 봐도 솔라의 마음이 참 아플것만 같은데,그런 솔라에게 한 줄기 "음" 이 있었으니..​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름다운 소리, 그 소리는 무슨 소리였을까?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점을 꼽자면, 색의 명확한 대비를 이루어서 내용의 전환을 이끈 점이다.그림만 보고 있어도, 마음 속에 어느 멋진 피아노 연주가 흐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그런데 하물며 , 내용은 더욱 더 감동으로 다가오는데..<br><br><br><br>솔라에게 '솔'이 가슴으로 날아든 이후, 솔라의 하루는 달라진다.그림만 봐도 마음 속에 충만한 무언가가 가득 채워지는데 솔라의 하루는 그렇게 놀라울만큼 달라졌다. 꿈이 생긴 이후로 솔라의 하루는 힘들어도 힘들지 않았고,매일 반복되든 어느 보통의 일상들도 아주 특별하게 그렇게 채워져만 갔다.​주말에는 피아노를 배우며, 그렇게 꿈에 한 걸음씩 더 다가가게 되는데이 책의 숨은 감동이 있다면 qr 코드를 통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피아노 연주까지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을 읽고나서 연주를 감상하니 솔라의 연주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더욱 더 깊은 감동으로 다가왔다.​<br><br>그래, 맞다. 우리 모두의 마음속엔 모두 '그랜드 피아노'가 하나씩은 있을 것만 같다.그래서 보통의 하루들이 쌓여 특별한 하루가 기대되기도 하고 그렇게 채워질 수 있는게 아닐까?그 채움의 주체는 어느 누구도 아닌, 힘들고 어렵고 슬프고 좌절하는 하루가 있는 그런 날에도결국에는 이루고자 하는 꿈의 열망을 위해 노력하는 '나' 자신임을,​우리 아이들에게 꿈을 향한 노력을 아름답게 들려주는 책, 어른들의 마음에도 잔잔한힐링을 안겨주는 책. 적극 추천하고 싶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3/16/cover150/k2021312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31667</link></image></item><item><author>행복부자</author><category>책 이야기</category><title>쉿, 세상의 구석으로 숨어보세요 - [쉿, 세상의 구석으로 숨어보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87758</link><pubDate>Fri, 23 Oct 2026 02: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877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1486&TPaperId=175877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5/13/coveroff/k7521314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1486&TPaperId=175877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쉿, 세상의 구석으로 숨어보세요</a><br/>지미 리아오 지음, 문현선 옮김 / 리아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상당한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가 책 제목에 함축 되어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그 함축의 메시지가 꽤 단단하면서도 말랑하면서도,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를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을 준다.​또 하나, 그림 또한 예술에 가깝다. 책을 보고 있는데, 한 장씩 넘길 때마다 각각 다른 책들이 이어져나가는 듯한 기분이 든다. 어느 페이지에서는 혹 놓친 문장이 있는지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게된다.<br><br>이 책을 읽다보면, 내가 원하는 구석으로 숨을 수 있을 것이다. 굉장히 다양한 소재가 나오는데,어느 문장 하나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 문장이 이렇게 단단할 수가 있다고?정말 굉장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고, 잔잔한 마음의 위로를 더해주는 책이다.​"세상의 구석에서는 바로잡지 못하는 일이 없어. 어떤 일이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지.지나간 시간을 천천히 되돌릴 수 있어."​지난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는데, 무슨 일인지 세상의 구석에서는 되돌릴 수 있다고?정말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되돌리 수 있을것만 같다.<br><br><br>특히, 이 책에서 놓칠 수 없는 가장 큰 포인트는 문장의 다양한 배치 방식이다.꽃들이 살랑이는 그림에서는 문장마저도 바람에 흩날리는듯한 배치를 이루었으며,이와 같이 장소와 환경에 맞게 문장까지도 결을 맞춰가는 느낌이 이 책에서 아주 인상깊었다.​개인적으로 이 책은 정말이지 지금 너무 힘들어서, 어딘가에 숨어버리고 싶은 사람들에게꼭 추천하고 싶다. 그 힘든 마음을 이 책이 토닥이며 안아줄 것이라고 확신한다.​문장으로 안아주고, 그림으로 토닥여주고, 깊고 깊은 여운으로 계속 마음에 남게 될 것이니 말이다.<br><br><br>​"세상의 구석에서는 어떤 아이든 실패를 이겨낼 힘이 있거든."​이 책을 읽고나면 실패로 힘들었던 그 마음을 이겨낼 힘을 얻게 될 것이다.실패하고 다시 일어서는 것도 정말이지 어려운 일인데, 이 책에서 마주하는 세상의 구석 구석을만나다보면, 그 실패가 이렇게 달콤하게 느껴질 수 있구나라는 생각도 들게 될 것이다.​마음을 울리는 문장, 지친 마음에 한줄기 빛과도 같은 문장을 이 책에서 다양한 각도로 읽음으로써 마음에도 다각도의 울림이 반짝임을 어느새 깨닫게 될 것이다.​"세상의 구석에서는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좋은 일이 있으면누군가는 진심으로 기뻐하며 환호해."​이 책이 바로 진심으로 마음에 환호성을 되찾게 해줄 것이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5/13/cover150/k7521314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51362</link></image></item><item><author>행복부자</author><category>책 이야기</category><title>갱년기를 위한 전선생의 제철 푸른 식단 - [갱년기를 위한 전선생의 제철 푸른 식단 - 계절의 힘으로 몸을 돌보는 회복 레시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81583</link><pubDate>Mon, 19 Oct 2026 23: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815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907&TPaperId=175815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6/82/coveroff/k4721319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907&TPaperId=175815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갱년기를 위한 전선생의 제철 푸른 식단 - 계절의 힘으로 몸을 돌보는 회복 레시피</a><br/>전미란 지음 / 서사원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참 건강한 책이다. 건강하면서도 담백한 레시피로 이루어진 책, 책을 보고만 있어도 마음까지 벌써 건강해진 것만 같은 책!​갱년기를 위한 전선생의 제철 푸른 식단! 계절의 힘으로 몸을 돌보는 회복 레시피 라는문장이 참 인상깊은데, 어떤 마법과도 같은 건강한 힐링 레시피가 들어있을지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 책이다.<br><br><br>저자는 사계절 식단을 이렇게 표현했다. 봄은 몸을 깨우는 식탁, 여름은 균형을 지키고,가을은 단단하게 채우며, 겨울은 속도를 늦추는 식탁으로 말이다.​이렇게 사계절에 맞게 제철 식재료로 몸을 돌보는 방법, 세상에 이것보다 더 맛있고 근사하고 훌륭한 식단이 있을까싶다.​그렇다보니 너무 어렵고 복잡한 레시피가 아닐까라는 걱정이 들 수 있는데전혀, 그렇지 않다. 요리 초보라고 할지라도 얼마든지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로 최대한쉽고 간단하게 그리고 여느 요리책에서는 쉬이 볼 수 없는 그런 레시피로 가득 채운 책이라고 확신한다.<br><br><br><br>특히나 , 모든 레시피마다 요리 설명 옆에 저자의 간단한 설명이 나오는데 깨알 팁들이 가득하니요리 전에 꼭 먼저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하단에 나와있는 &lt;톡톡 정보&gt;도 함께 읽으면  더 좋을 듯 하다.​이 레시피 책을 보면서, 이렇게 매일 같이 건강한 식단으로 채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계속 맴돌았는데, 이제라도 이렇게 이 책을 만났으니..&nbsp;매일은 힘들지라도,&nbsp;&nbsp;건강을 위해서 꼭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br><br>이 책의 매력을 하나 더 말하자면, 사계절의 건강 설명이라고 생각한다.이 건강 상식만 읽어도 이 책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다.읽을수록 놀라움의 연속이었는데, 우리 몸에도 사계절의 흐름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고,그 흐름에 맞춰 식단을 건강하게 나에게 선물같이 준다면, 이보다 더 큰 기쁨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어떤 재료가 좋을지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사계절마다 어울리는 재료가 각 계절마다아주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말이다. 가을의 경우 혈관을 보호하는 색깔 채소를 권했는데,서로 다른 색의 채소를 함께 먹으면 혈관과 세포를 보호하는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단순 레시피가 아닌, 건강에 관한 전반적인 레시피까지 아주 풍성하게 이루어진 책,건강한 하루를 위한 레시피를 찾는다면, 바로 이 책이라고 확신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6/82/cover150/k4721319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68204</link></image></item><item><author>행복부자</author><category>책 이야기</category><title>가을 고양이 - [가을 고양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81344</link><pubDate>Mon, 19 Oct 2026 2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813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7085&TPaperId=175813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0/coveroff/896319708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7085&TPaperId=175813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을 고양이</a><br/>이혜인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가을 고양이의 모습을 이 책에서 참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그리고 마음이 참 따스해진다. 가을을 온전히 만나볼 수 있는 책!고양이와 함께 가을 햇살 아래 산책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드는 책,​우리 아이들에게 가을 향기를, 가을 공기를, 가을의 따스함을 선물해 줄 수 있는 책!<br><br><br><br>​이 책에서 정말 인상깊었던 점은 의성어와 의태어가 살아있는 듯한 표현과이렇게 아름다웠나를 사뭇 느끼게 한 동양화의 그림까지..​특히나, 신선하고 재미있는 표현도 눈에 띄는데'밤새 낙엽 이불을 덮고 자더니.., 빙글 빙글 낙엽들도 함께 춤을 추었어,사뿐사뿐 사락사락 등등.. 그리고 온 동네가 가을빛으로 갈아입었다는 표현까지."​다채롭게 매력적인 문장 표현이 너무나도 많아서 이러한 표현들이마치 낙엽이 물 들듯이, 마음을 따사롭게 채워준 책이다.<br><br><br>어떠한 가을 풍경을 마주하든, 모든 것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따사롭게 껴안는고양이의 모습도 참 인상깊었는데, 이 책에서 느낄 수 있는 가을의 다양한 모습과 향기가이 가을에 가장 어울리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들 책이지만 어른들 책 선물로도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아이를 키우기 전에는, 아이들 책이 어른들 책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지만, 아이들 책 중에서도 이렇게 마음을 가득 채워주는, 따사로운 빛을 내주는 책이 있다.​바로 이 책이라는 생각이 들고, 겨울이 오기 전.. 가을의 향기를 가득 만끽하기에 충분한 이 책을 기꺼이 적극 추천하고 싶다.<br><br>고양이가 마주한 가을의 풍경은 정말이지 너무나도 좋았나보다.​'이 예쁜 가을도, 내 몸에 물든 가을빛도, 내일 모두 사라지면 어떡하지?" 라는고양이의 걱정 아닌 걱정에 따스한 햇살은 고양이의 등을 토닥토닥 어루만져주었다.​"가을은 사라지지 않아, 더 예쁜 내일이 기다릴 거야."​그래, 맞다. 사라지지 않는다. 더 예쁜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 뿐,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는 책, 알록달록한 가을의 풍경처럼 마음을 그렇게다채롭게 채워주는 책, 아름다운 색으로 마음의 힐링을 선물해 주는 책, 적극 추천하고 싶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0/cover150/896319708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0033</link></image></item><item><author>행복부자</author><category>책 이야기</category><title>고양이 학교 - [고양이 학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81256</link><pubDate>Mon, 19 Oct 2026 21: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812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187&TPaperId=175812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5/76/coveroff/k5621311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187&TPaperId=175812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 학교</a><br/>한지아 지음 / 바우솔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고양이 학교에서 펼쳐지는 마음이 단단해지고 튼튼해지는 수업!우리 아이들도 이런 마음을 단단하게 배워나갔으면 하는 배움을 주는 책!​고양이들이 수업, 과연 어떤 가르침이 기다리고 있을까?고양이들의 가만히 앉아서 수업을 잘 들었을까? 학교일테니 분명 시험도 볼텐데, 우리 고양이 친구들의 시험 결과는 어떠했을까?<br><br>아주 중요한 시험이 있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어리둥절한 고양이들의 표정이 사뭇 귀여운데,시험의 주제는 바로 '훌륭한 고양이가 되는 법'​'훌륭'이라는 이 말에 고양이들도 아리송 했던 것일까?그렇게 훌륭한 고양이가 되는 법들이 나오는데, 정말이지 꽤나 어려운 문제들이 나온다.​이를테면, 아무 데도 올라가지 않기. 고양이들에게 과연 가능한 시험 문제일까?고양이들은 아무 데도 올라가지 않고 얌전히 있었을까?<br><br>계속해서 이어지는 어려운 문제, 상자에 들어가지 않기! 과연? 계속되는 어려운 문제에 풀이 죽은 고양이 친구들에게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모두 합격"​이제서야 고양이들은 방긋 웃는다. 신나게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며 그렇게 서로신나게 노는 모습으로 이 책은 마무리가 되는데,​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문장은 "고양이는 고양이면 되는 거란다" 라는 선생님의 말씀이었다.​맞다, 고양이면 고양이답게 고양이 다운 그 모습이 최고의 훌륭한 고양이가 아닐까?​<br><br>이 책이 요즘날의 교육에 있어서도 시사하는 바가 꽤 큰 울림을 준다고 생각한다.고양이들도 고양이답게 놀때, 가장 즐거워했다. 그러나 고양이들은 문제를풀지 못했다며 잔뜩 주눅이 든 채 "우리는 다 실패했네.." 라고 말했지만,​실패가 아닌 "합격" 이었던 것 처럼,​그리고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는 저자의 메시지처럼,고양이는 고양이다울 때 가장 빛나는 법 처럼,우리 각자는 어떤 역할에서의 어떤 모습일 때, 가장 빛나는지..그리고 그러한 과정 속에서도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저자의 따뜻한 메시지를 이 책에서도 마음으로 느껴보기를 권하고싶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5/76/cover150/k5621311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57657</link></image></item><item><author>행복부자</author><category>책 이야기</category><title>내 몸을 아는 힘 - [내 몸을 아는 힘 - 근육, 호르몬, 통증 신호까지 여성의 몸을 읽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79694</link><pubDate>Sun, 18 Oct 2026 2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796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875&TPaperId=175796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1/90/coveroff/k1721318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875&TPaperId=175796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몸을 아는 힘 - 근육, 호르몬, 통증 신호까지 여성의 몸을 읽는 법</a><br/>박은지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이 책을 읽고나서 건강에 대한 숨은 의미부터, 일상의 건강을 채워나가는 일을 다시금생각해보게 되었다. 나이가 들수록, 정말이지 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되는데알면서도 아주 작은 사소한 습관부터 길들이기 정말이지 쉽지가 않다.​그리도 누구나 다 공감할 수 밖에 없겠지만, 다이어트 또한 정말 쉽지가 않다. 이러한 많은 건강 고민! 이제 이 책을 읽고나면 하나씩, 하나씩 풀리게 될 것이다.​<br>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이 역시 가장 기본이 중요하다는 점이었는데, 일상을 채워나가는 작은 조각 조각들이 모여서 하루의 퍼즐을 만들 듯이,건강에 있어서도 어느 거창한 하나의 커다란 조각보다도 작은 조각 조각들을 어떻게 깨닫고내가 내 몸을 통해서 찾고, 그 조각들을 보다 더 건강하게 채워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들이​이 책에 아주 시원하고 명쾌하게 담겨있다. 가을 바람 처럼, 그렇게 아주 뜨겁지고 아주 차갑지도 않게 딱 좋은 온도로 이 책이 그렇게 마음에 스며들었다.<br><br>그리고,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다. 다이어트에 매번 실패하고, 꾸준한 운동도 하지 못하는 내 자신에 대한 위로도 받았다. 그런데 이 책은 위로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설명부터 이어지기때문에 위로는 물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하는지에 대한 핵심 축을 많이 배울 수 있는 아주 뜻깊은 책이었다.​나약한 의지 탓이 아니라, 그럴 수밖에 없는.. 의지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영역이 있었는데..그렇기에 내가 이 책에서 가장 공감한 점은 "더 열심히 하기" 가 아니라 " 다르게 접근하기" 라는 저자의 메시지!​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다르게 접근' 하는 그 방법을 배우고 일상의 작은 건강들을 채워갔으면 좋겠다.​<br><br>인상깊은 문장이 많았지만, 그 중 하나만 꼽자면 " 내 몸이 지금 어떤 환경 안에  놓여 있는지를 먼저 이해하는 것,그리고 그 환경 안에서 현실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전략을 찾는 것이 모든 변화의 출발점이다."​그 모든 전략과 변화의 출발점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건강의 기초인 내 몸의 이해를 시작으로 요요없는 건강한 몸, 나에게 맞는 운동 찾기,그리고 새로운 건강 기준으로 삶을 재설계하는 방법까지 모든 것이 총망라 되어 있는 책, 적극 추천한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1/90/cover150/k1721318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19059</link></image></item><item><author>행복부자</author><category>책 이야기</category><title>태어나 자라고 여행하고 사랑에 빠진, 코의 일대기 - [태어나 자라고 여행하고 사랑에 빠진, 코의 일대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79626</link><pubDate>Sun, 18 Oct 2026 23: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796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1562&TPaperId=175796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7/33/coveroff/k7121315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1562&TPaperId=175796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태어나 자라고 여행하고 사랑에 빠진, 코의 일대기</a><br/>루시아나 데 루카 지음, 노에 가린 그림, 문주선 옮김 / 바닐라동물원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태어나고 자라고 여행하고 무려 사랑까지 푹~빠진 코의 일대기!이 책을 읽고나서 코에게 조금 미안한 감정까지 들었다.이렇게나 많은 일을 하면서, 다양한 감정까지 느낄 수 있는 코에게!​우리가 모두 너무 무심했던 것은 아닌지 싶으면서도, 재미있고 신선한 코의 반란이라고나 할까?아주 매력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도 색다른 책이라고 생각한다.​<br><br>그 누구도 코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하지 않았지만, 섭섭할 틈도 없이 본인이 꼭 필요한 곳을 찾아 여행을 다니는 듯한 코의 이야기, 정말 심심할 틈이 없다.​특히나, 코가 조금씩 자라나 마침내 어른이 된 모습도 정말 인상 깊었는데코의 일대기라는 제목에 맞게 정말 다양한 모습을 마주하게 되는 책이라서예상하지 못한 장면에서의 코의 이야기가 새롭게 다가온 책!<br><br><br>생각해보면, 우리의 일상에서 코의 역할이 얼마나 많은지.. 이 책을 보며 곰곰히 생각해보니정말 생각 그 이상으로 코의 하루도 정말이지 다양하고 바쁘다는 생각이 들었다.​코를 주인공으로 삼아 코의 시선에서 써내려가는 코의 다양한 모습들이 조금은 생경하게 다가오기도 했지만 코의 자존감이 한껏~ 올라가는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또한 쑥쑥 기를 수 있는 책이기에 색다르고 재미있는 경험이 담긴 이 책을 선물해줘도 참 좋을 듯 하다.<br><br>문장 표현도 참 다채롭고 재밌었지만, 그림 또한 다양하과 화려한 색채 표현이 참 좋았다.특히나 코의 다양한 표정들도 이 책에서 있어서 매력적인 포인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코의 표정만 봐도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유추해볼 수 있는 책! 우리 아이들에게, 발상의 전환을 이끌어내는 아주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보다 더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재미있게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7/33/cover150/k7121315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73358</link></image></item><item><author>행복부자</author><category>책 이야기</category><title>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 [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 박성준 역술가가 수만 건의 상담을 통해 밝힌 대운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68286</link><pubDate>Mon, 12 Oct 2026 2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682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1477&TPaperId=175682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22/coveroff/k0721314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1477&TPaperId=175682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 박성준 역술가가 수만 건의 상담을 통해 밝힌 대운의 법칙</a><br/>박성준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매일 하는 말, 곁에 두는 사람, 반복하는 행동이 쌓여 운이 된다고 말하는저자의 메시지. 이 책을 읽다보면 정말 다양한 고민을 안고 저자를 방문하여 상담을 하는 내용이있는데, 결국 그 모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명쾌하고 간결한 방법은​저자의 메시지 중 가장 인상깊었던 "사람은 누구나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일어나는 사람은 항상 작은 습관에서 출발합니다." 라는 메시지였다.​우리는 모두 크고 작은 걸림돌에 넘어본적도 있고, 예상치 못한 난관과 어려움에 빠져슬럼프를 겪을 때도 있다. 그럴때 참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든데, 저자의 저 메시지가 참 따스한 위로가 되었다.​<br>이렇게 이 책은 경쾌하고 따끔한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책이다.정말 다양한 사연이 많이 나오는데, 이 사연들이 모두 특별한게 아니라 우리들 일상 이야기다.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느 작은 조각들과도 같은 그런 소소한 일상들의 고민 내용인데,저자는 그러한 고민에 있어 간결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해답을 제시해준다.​그래서 내 마음도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대청소를 한 기분이 들었고,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위로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인지 정말 인상깊게 읽은 메시지가 많았는데, 내가 그 사연의 주인공이 아니라고 할지라도그 사연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할지라도 저자의 그 메시지만 읽어도 많은 공부가 된 기분이 들었다.​<br>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에게 따뜻한 위로를 받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음 메시지가 정말 인상깊었다.​"남에게 준 따뜻함은 돌고 돌아 다시 내 인생의 기운으로 들어온다. 명리학에서는 이것을'적선지운' 이라 한다. 선한 마음이 쌓이면 그 마음이 곧 운이 되어 자신을 돕는다는 말이다."​이 문장은 정말 여러번 되새겨보게 되었다. 사실, 남에게 따뜻함을 준다는게 쉽지 않다.매일 매일 나에게 내가 따뜻함을 준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문장을마음 속 깊은 곳에 계속해서 새겨나가면 좋을 듯 하다. <br><br>이 책을 읽다보면 결국 저자가 가장 강조하고, 정말로 말하고 싶은 내용이 무엇인지정확하게 알 수가 있다. 바로 그 점이,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매일 매일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이 아닐까?​그 점을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된다면 , 책 제목 속 '이렇게'의 정답을 찾았다고 생각한다. 저자가 수만 건의 상담을 통해 밝힌 대운의 법칙! 마음의 대청소가 이루어지는 책!마음에 잔잔한 등불이 따사롭게 채워지는 책, 적극 추천하고싶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22/cover150/k0721314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82299</link></image></item><item><author>행복부자</author><category>책 이야기</category><title>넘버블록스 대백과 수학 놀이북 8 - [넘버블록스 대백과 수학 놀이북 8]</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65175</link><pubDate>Sun, 11 Oct 2026 01: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651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1386&TPaperId=175651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4/17/coveroff/k2621313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1386&TPaperId=175651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넘버블록스 대백과 수학 놀이북 8</a><br/>토리 코튼 지음, 임소라 옮김 / 펜그로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숫자 퍼즐과 게임 그리고 이야기가 들어있는 넘버블록스 대백과 수학 놀이북 8 !​100까지 만나볼 수 있는 재미있는 숫자 이야기~ 독특하고 창의적인 구성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창의력은 물론, 함께 하는 부모도 재밌어지는 마법의 수학 놀이북이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책!!​<br>이 책은 단순 숫자 워크북이 아니다. 상당히 밀도 높은 짜임새로 구성되어 있는데,이러한 학습 방향들이 굉장히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부모에게도 힌트를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특히, 책의 가장 뒷면의 &lt;부모 가이드&gt;를 참고하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일상생활에서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가 수록되어 있으니 마지막까지 알차게 이 책으로 많은 도움을 받아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br>아이들은 어떻게 숫자를 재밌고 다양한 활동으로 익힐 수 있을까? ​기대 이상으로 무궁무진한데, 아주 기초적인 더하기, 빼기는 물론 &lt;true or flase?&gt; 라는 수학 놀이코너도 상당히 인상적이었다.​그리고 숫자 하나에도 단순하게 숫자만을 제시한 것이 이나리,"나는 심삽이야, 내 이름을 말하면 이상한 일이 일어나, 아이코!""나는 이십이야, 춤추는 걸 좋아해!" 이렇게 스토리가 함께 나와서 숫자 하나를 배우더라도 풍부한 스토리로 배울 수 있는 점이 좋았다. <br><br>그 밖에도, 숨은그림찾기, 색칠하기, 미로찾기는 물론 책 속의 미니 이야기 중 하나인 Land of the giants 내용도 꼭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개념 설명이 이루어진 내용인데,마치 만화책처럼 구성이 이루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재밌게 몰입하며 읽을 수 있을 것 같다.​<br>"2개의 십이 모여 이십이 되었어요!, 사십은 십과 삼십으로 나누어졌어요." ​이런 문장 표현들도 문장으로만 제시되면 이해도 안되고 흥미가 떨어질 수 있는데, 재미있는 그림 표현과 함께 있으니 바로 이러한 점들이 이 책의 독보적인 특징이자 장점이라는 생각이 든다.<br><br>그리고 내가 이 책에서 꼽은 가장 인상적인 내용은 바로 "100을 만드는 다양한 방법" 이다.​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100이 마지막에 나오는만큼 앞선 숫자의 학습이 잘 이루어졌다면 아이들에게&nbsp;다소 어려울지라도 도전해보고 싶은 의욕이 생길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br>또, 부모의 입장에서도 아이에게 어떻게 더 다양하고 흥미로운 방법으로 숫자 학습을 도와줄 수 있을지 충분한 핵심 포인트와 팁을 많이 알려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nbsp;이 책의 시리즈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수 세기는 물론 도형 이해와 정사각형 클럽과 계단 분대까지 만나볼 수 있는 책!검색을 해보니 다양한 교구도 판매가 되고 있어서 구매를 해서 더 재밌게 평소에도 활용해보려고 한다.우리 아이들이 숫자와 친해질 수 있는 책으로 적극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4/17/cover150/k2621313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41730</link></image></item><item><author>행복부자</author><category>책 이야기</category><title>컬러블록스 대백과 컬러 놀이북 2 - [컬러블록스 대백과 컬러 놀이북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64511</link><pubDate>Sat, 10 Oct 2026 19: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645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1386&TPaperId=175645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4/18/coveroff/k2321313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1386&TPaperId=175645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컬러블록스 대백과 컬러 놀이북 2</a><br/>박민해 옮김 / 펜그로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컬러블록스 친구들과 떠나는 신나는 색깔 모험! 여기에 재미있는 에피소드까지~컬러풀한 에피소드로 책의 재미를 더하는​ [컬러블록스 대백과 컬러 놀이북2] 우리 아이들의 첫번재 컬러 책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다.​다양한 색상은 물론, 재미있는 여러 활동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은 물론 창의력까지 길러주는 책이다.<br><br>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어느 하나의 컬러 설명도 진부한 점이 없다는 것이다.진부한 설명이 아닌 독특하고 다채로운 활동으로만 채워져있는데각각의 컬러 설명에 대한 활동도 전부 다르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고 이 책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강력한 이유라는 생각이 든다.​예를들어, blue 의 경우 바로 앞 장에서 red를 배웠기에 [red or blue?] 활동으로 색상을 구별해서찾아보는 활동이 나온다. 그리고 더 나아가, add blue / odd one out​ 에 이르기까지색상은 두 개를 배우고 난 후, 이렇게 다채로운 활동으로 생각의 확장을 이끌어내는 점이 정말 좋았다.<br><br>이어지는 색상들은 어떤 활동이 이어질까 기대가 되는데, 역시나 새로운 영역이 나온다.아이들이 좋아하는 미로찾기, 점을 따라 이어보는 활동, 숨은 그림 찾기, 규칙 찾기 등등~​그리고 역시 복합 활동으로 2~3개의 정도의 색상을 배운 후에는 확장이 이어지는데반복해서 컬러를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는 활동들이 이어지니 아이들 또한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다.<br><br>그리고 책 속의 작은 책 코너처럼 에피소드 이야기도 나오는데, 이 내용도 아이들이 하나의 미니 책처럼 읽을 수 있는 점도 참 좋았다. A plate of Many colours / It's a grey day! 이러한 에피소드들은워크북 활용을 하지 않을 때도 읽어볼 수 있는만큼 이 책의 활용도는 정말 다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이렇게 여러 활동들이 반복되는 가운데, 새로운 컬러 학습이 계속해서 이어진다.모든 활동이 단조롭지가 않고, 아이들의 집중을 이끌어내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이참 좋았는데,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내용을 꼽자면 바로 MIX IT UP! 파트이다.<br><br>서로 섞이면 어떤 새로운 색상이 탄생할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점이 참 좋았고,Mix and colour 에서는 색상 섞기 놀이를 통해 나온 색상으로 직접 색칠해보는 그림 활동까지 있어서 재미있게 이 책을 마무리 할 수가 있다.​특히나, 책에 제시된 활동을 하면서도 다양한 질문의 확장을 이끌어낼 수도 있는데, 이렇게 다양한 독후 활동이 가능하다는 점도 이 책의 매력 중 하나이다.<br><br>구성도 굉장히 탄탄하고 짜임새가 있지만, 색상 표현도 정말 말 그래도 컬러풀하게 잘 되어 있어서눈으로 보는 즐거움도 상당한 책이다. 게다가 컬러블록스 친구들의 역동적이고 익살스러운 표정까지!!책의 뒷장에는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도 있으니 재밌게 활용해보면 더욱 좋을 듯 하다.​색을 섞어서 새로운 색을 만드는 원리까지 배울 수 있는 책,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에도 컬러풀함이 마구 마구 쏟아질 것만 같다. 아이들의 첫번째  컬러 책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다.​<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4/18/cover150/k2321313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41842</link></image></item><item><author>행복부자</author><category>책 이야기</category><title>알파블록스 대백과 영어 놀이북 2 - [알파블록스 대백과 영어 놀이북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64458</link><pubDate>Sat, 10 Oct 2026 18: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644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1386&TPaperId=175644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4/18/coveroff/k2421313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1386&TPaperId=175644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파블록스 대백과 영어 놀이북 2</a><br/>이용호 옮김 / 펜그로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재미있는 알파벳 퍼즐과 게임은 물론이거니와 흥미로운 이야기까지 가득 담긴알파블록스 대백과 영어 놀이북!​가장 먼저, 알파벳 친구들은 만나는데 색다른 점은 a,b,c 순서대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점.그리고 풍부한 스토리까지 함께 소개된다는 점이다.이를테면, "N" 의 경우 '안 돼, 안 돼, 안 돼' 라고 말해요! n! n! n! 나는 안 갈래!"이렇게 각각의 알파벳마다 전부 다른 스토리로 설명이 되어있다.​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쉬운 단어로 소개가 되는데, 이에 따른 스토리까지 함께 나오니알파벳을 배울 때, 스토리가 함께 하니 좀 더 재밌고 배우고 오래 기억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pot_이야기를 읽으면서 나오는 단어를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바로 이 파트이다. 다른 내용도 독특하고 알파블록스만의 특징이 분명히 있지만 이 이야기 내용이 상당히 짜임새가 있어서 아이들이&nbsp;이 이야기를 통해 단어를 배움에 있어서스토리로 배움으로써 다 탄탄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나의 또 다른 작은 주제가 이 스토리에 담겨있어서 아주 인상깊었고이 책에서 나온 다른 단어들을 활용해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보는 활동도 참 좋을 듯 싶다.​<br><br>그리고, 여느 책과는 다르게 알파벳을 잘 배웠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활동도 정말로 다양하게 나와있다.​sound snap에서는 같은 글자로 시작하는 단어를 찾어 선을 이어보는 활동,missing letters에서는 단어 중 사라진 알파블록을 찾는 활동,sound it out! 은 함께 소리내어 읽으면서 그림에 맞는 알맞은 단어를 찾는 활동,<br><br><br><br>그리고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줄 긋기, 따라서 그리기, 미로 찾기, 색칠하기 등등다양한 자극을 주며 참여를 유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활동들이 많이 나와있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quick quiz의 경우 질문의 난이도가 심화까지 나와있어서 이 책 한권에서도 난이도를 다양하게 담아낸 점 또한 상당히 인상깊었다.<br><br>그리고 꼭 필요한 설명 또한, 지루하지 않게 임팩트 있게 설명되어 있는 점이 참 좋았고컬러풀한 색상 활용으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다양한 형태로 책이 이루어져 있어서아이의 연령대와 학습 수준에 따라서 얼마든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br><br>아이들의 첫 알파벳 학습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심어줄 수 있는 책으로적극 추천하는 '알파블록스 대백과 영어 놀이북2' 즐겁게 퀴즈도 풀고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활동 및 스토리로 학습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책!적극 추천한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4/18/cover150/k2421313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41848</link></image></item><item><author>행복부자</author><category>책 이야기</category><title>늑대 아보카도 - [늑대 아보카도 - 제15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63178</link><pubDate>Fri, 09 Oct 2026 2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631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785&TPaperId=175631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5/66/coveroff/k1921317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785&TPaperId=175631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늑대 아보카도 - 제15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a><br/>장서윤 지음 / 현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왜인지 모르게 눈물이 차오른다. 늑대 아보카도의 이야기가,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아닐까?책을 펼치기 전 , 심호흡을 한 번 하고 읽기를 권하고 싶다.​마음에 아픔이 차오를 수도 있으니 단단하게 마음 먹고! 책을 펼쳐보기를...어른에게도 힐링을 선물해주는 책이다.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이 책을 읽을지 몹시 궁금해진다.<br><br>특히나, 가장 인상깊은 점은 이 책에서는 컬러의 표현이 없다는 점이다.흑과 백으로만 표현되는 이 책이,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화려하고 가장 선명하고이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색이 형형색색 다양하게 숨겨져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낮에도 캄캄한 어두운 숲에서 살아가는 늑대 아보카도,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달' , 그런데 아보카도의 눈이 슬퍼보인다.그렇게 바라보는데 새와 다람쥐가 지나간다.​달을 보고 있다는 아보카도의 말에"너 아주 웃기는구나!" 라고 깔깔 웃고 가버리는 새,"대체 무슨 말을 하는거야?" 라고 코웃음치며 쪼르르 떠나버린 다람쥐,​<br><br>그래도 아보카도는 계속 바라만 본다.​그렇게 눈이 오고.. 비가 오는데.. 이 그림 표현이 정말인지 눈부시게 아름답다.이 표현이 어쩌면 이 책에서 가장 큰 선물이라는 생각이 든다.계속해서 바라보고 있으면 단순히 눈과 비에만 그치지 않는다.작가의 의도가 담긴 것인지는 모르겠으나..계속해서 바라보게만 되는 그림이다.​그러다 만난 하얀 늑대! 다행히도 하얀 늑대는 아보카도의 말에 "달이 보인다"고 말하며둘은 함께 매일 숲에 대해 이야기 한다. 저 그림 표현도 꽤나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왔다.<br><br>둘은 그렇게 달을 바라보다가.. 하늘을 올려다본다. 하얀 늑대와 아보카도의 저 모습이왜 그렇게 마음을 울리는 걸까.. 저 눈망울에 하고 싶은 말이 가득 담긴 것만 같다.​하얀 늑대는 아보카도에게 이제 달은 충분히 본 것 같다며그림자 놀이를 하러 가자고 말한다.​"그래 좋아! 우리 같이 가자" 라고 말하며 이 책은 끝나는데,길고도 깊은 여운은 내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리하고있다.​이제 아보카도는 더 이상 어두운 숲에서 혼자 있지 않을 것이다.하얀 늑대 덕분에... 아보카도야, 이제 그렇게 밖으로 나오렴. 너희를 응원할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5/66/cover150/k1921317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56668</link></image></item><item><author>행복부자</author><category>책 이야기</category><title>고흥 유자 호랑이 - [고흥 유자 호랑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63135</link><pubDate>Fri, 09 Oct 2026 2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631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788&TPaperId=175631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8/60/coveroff/89013007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788&TPaperId=175631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흥 유자 호랑이</a><br/>백유연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감귤처럼, 유자처럼 새콤하고 상큼한 책이다.특히, 이 책을 읽기 전 맨 뒤에 있는 '작가의 말'을 먼저 읽어본 후에 읽어도 더 좋을 듯 하다.​다른 책과 다르게 이 책은 표지를 넘기자마자, 시작이 된다. 책 내용만큼이나모든 면에서 새롭게 독특하면서 상큼한 향기마저 미스트처럼 촉촉하게 뿌려지는 책~​우리 아이들의 마음에도 새콤하고 달콤하고 상큼하게 촉촉하게 스며들 책이다!<br><br>아기 호랑이들은 감귤나무를 찾으러 떠난다. 아무도 모르게 빨리 감귤을 따야 하는데,아이쿠, 그만! 토끼 신령과 마주쳐서 깜짝 놀란 아기 호랑이들이 손에 쥐고 재빨리 달아난 것은'감귤'이 아닌 '유자'였다. 여기서부터 재미있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유자처럼 상큼하게~​그래서인지 책을 보는 재미가 상당하다. 유자의 상큼한 표현, 노란색이 주를 이루는 이 책이보기만해도 마음마저 상쾌하게 물드는 것만 같다. 그렇게 정성으로 키운 열매는 감귤이 아닌 유자였고, 호랑 산군은 어찌된 일인지 의아하기만 하다.&nbsp;감귤이 아닌 유자를 먹었으니 당연한 결과였다.​<br>그렇게 감귤이 아닌 유자였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떠난 토끼신령,​"유자는 이곳에 빛이 될 것이다." 라는 알쏭달쏭한 말을 남기고 달나라로 떠나는데,또 하나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길은 잃은 아이를 만나게 되는데, 울고 있는 이 아이에게 호랑이들은 따뜻한 유자차를 건넨다.'정말 맛있다' 라고 말하며 울음을 그친 아이.그런데 집에 어떻게 돌아가야 할까? 유자가 빛이 되어주면 좋을텐데..<br><br>상큼 솔솔 천하태평 반짝 반짝 어흥! 이라고 주문을 외우니 유자 불빛은 향긋한 향기를 머금고은은하게 어두운 밤하늘로 피어올랐다. 반짝반짝 빛나는 노란 유자 등불을 따라집으로 향하는 아이의 모습, 마침내 집에 도착한 아이는 이렇게 말한다.​"산에서 만난 고양이들이 '어흥!' 하더니 줬어요."​고양이가? 어흥? 이 문장에 숨어있는 핵심 포인트가 있는데, 책으로 확인해보면 더 재밌을 듯 하다.​유자처럼 상큼하고 감귤처럼 달콤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책!마음마저 은은하게 상큼해지는 책! 적극 추천하고싶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8/60/cover150/89013007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86026</link></image></item><item><author>행복부자</author><category>책 이야기</category><title>밤바라밤 - [밤바라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63067</link><pubDate>Fri, 09 Oct 2026 2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630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784&TPaperId=175630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5/58/coveroff/k5421317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784&TPaperId=175630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밤바라밤</a><br/>장혜련 지음 / 곰세마리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제목부터 통통 튀는 매력이 느껴지는 책이다.이 책은 눈으로만 읽는게 아니라, 오감으로 읽고 느끼고 배우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책 한권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전해주는데, 가을하면 떠오르는 '밤'의 이미지를이렇게 색다르고 다채롭게 표현해 낸 점이 정말 신선했고 임팩트가 강한 책이었다.​이 책을 읽고 나서 어떤 독후활동을 해볼 수 있을지, 고민도 하게 되었는데다양한 매력이 담긴 책인만큼 여러 갈래로 확장해볼 수 있을 듯 하다.<br>'밤'의 사계절을 그려냈는데 이 과정이 정말 재미있다. 문장의 표현, 배치도 새롭지만톡톡 튀는 매력이 있는 다양한 의성어 표현도 좋고, 보고만 있어도 왠지 따갑게 느껴지는밤의 그림 표현도 정말 좋다. 글자 자체도 글자가 아닌 그림이 움직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그림 배치에 맞게 글자도 표현된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포인트라는 생각이 든다.​봄 바람이 살랑 살랑 불고 뜨거운 여름, 시원하게 내린 쏴아아아아아~~비에 마침내톡 하고 떨어진 '밤'! 가을을 마주한 '밤'은 어떤 변신을 하게 될까?<br><br>톡 톡 톡 떨어져 "밤바라밤바라~밤바라 밤바라" 마치 노래를 하면서 떨어지는 모습처럼표현된 가을의 '밤' 이 밤이 "빠아아아아아암" 하고 자신을 화려하게 뽐내는 그림 표현이정말 인상적이었는데 아이들이 이 책을 읽을 때 정말 집중을 하고 읽을 수 밖에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문장은 많이 없지만, 곳곳에 역동적으로 표현된 짦은 문장표현이 그림과 조화를 이루어내서마치 '밤'이 신나게 춤을 추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br><br>이윽고 겨울을 마주한 '밤' . 겨울의 '밤'은 어떤 모습일까? 어떠한 풍경을 마주했을까?사계절을 화려하면서도 담백하게 만나보는 '밤'의 이야기.특히, 겨울의 '밤' 의 경우 '벌' 이라는 반복되는 표현을 재미있게 표현해낸 점이 정말 좋았다.​"모여라 알밤들아! 바라바라~ 밤바라 밤바라~ 질서 군밤, 차례차례.."밤에 새겨진 깨알 문장 표현도 놓칠 수 없는 이 책에서의 포인트라고 생각한다.​앞으로 '밤'을 보면 이 책이 떠오를 것만 같다. 밤아 곧 만나자!​<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5/58/cover150/k5421317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55876</link></image></item><item><author>행복부자</author><category>책 이야기</category><title>달아난 도토리 - [달아난 도토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54834</link><pubDate>Mon, 05 Oct 2026 00: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548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1085&TPaperId=175548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52/coveroff/k7821310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1085&TPaperId=175548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아난 도토리</a><br/>조은수 지음, 안태형 그림 / 풀빛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br>도토리야~ 어디를 그렇게 급하게 가는거니?​책 표지를 찬찬히 바라보면, 이 책의 주제가 다 담긴듯 하다.읽기 전에는 몰랐지만, 읽은 후 표지를 다시금 보면 작은 그림의 배치 또한 이유가 있어보이는 책.깜찍한 도토리의 표정만큼이나 진부한 표현 없이 색다른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 책!달아난 도토리! 가을에 완성 맞춤인 듯한 책이다.<br><br>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점을 꼽자면 마치 내 눈 앞에서 도토리가 실제로 움직이는 듯한역동적인 표현으로 채색된 모든 그림들이다. 재미있는 문장 표현도 많지만,실제 내가 바스락 거리는 나뭇잎을 밟으며 이 책을 읽고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고,​나뭇잎 향기, 고유의 가을 향기가 내 코를 간지럽히는 듯한 기분도 들었다.상상력을 자극하는 문장 표현도 더 없이 좋았으나, 다같이 떨어졌지만 혼자만 모자가 벗겨져서놀림을 받아 힘껏 도망가는 우리의 주인공 도토리!​<br><br>이 도토리가 극복해내는 이야기 또한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문장 표현 또한 마치 음성이 들리는 듯 하고, 문장의 배치 또한 다채로워서 이 책을 읽는 재미가 있었다.​나뭇잎 썰매를 타고, 강물에 퐁당! 물고기가 덥석! 물수리가 와락!이런 표현도 재밌지만, 다양한 모자를 쓰고 걸어가는 모습이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그림이었다. 특히, 아이들에게 솔잎, 구절초 라는 조금 색다른 표현도&nbsp;알려줄 수 있어 더욱 좋았다.<br><br>​처음에는 놀렸던 친구들의 반응이 이번에는 사뭇 다르다."나도 저런 모자 써 보고 싶다, 멋진데, 이런 멋진 모자를 샀어?" 라고 말하는 친구들의 모습에달아나기만 했던 도토리는 이렇게 말한다.​"가을 산속엔 보물이 많아, 그중에서 내가 만난 최고의 보물은..."우리의 도토리가 만난 최고의 보물은 무엇이었을까?​이 보물이 이 책에서 만난 최고의 메시지이다.우리 아이들은 이 보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생각할지 궁금해진다.도토리가 말한 보물 메시지를 듣고 친구들은 이렇게 말한다.​"나도 나만의 보물을 찾아야지, 모자는 정해진 게 아니었어..등등"​작고 작은 도토리 친구들이 전하는 커다랗고 힘 있는 메시지,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다.<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52/cover150/k7821310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75279</link></image></item><item><author>행복부자</author><category>책 이야기</category><title>신성한 그릇 - [신성한 그릇]</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54771</link><pubDate>Mon, 05 Oct 2026 0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547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671&TPaperId=175547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59/coveroff/k4621316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671&TPaperId=175547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성한 그릇</a><br/>윤정미 지음 / 사계절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신성한 그릇' 이라는 제목만 봤을때는 무슨 내용일지 예측이 안 되었는데,읽고나니 이렇게 '신선'한 책이 있을까 싶다.​독특하면서도 굉장히 색다른 책이라는 생각이 들고,아이들 또한 이러한 매력에 흠뻑 빠져들 것만 같은 책이다.​특히나, 인상 깊은 점은 그림의 표현인데, 아주 작은 요소도 디테일한 표현을이끌어낸다. 게다가 다양한 색채 활용으로 책을 눈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하는 책!<br><br>수호와 천사는 궁금증에 신성한 그릇을 찾으러 떠나는데, 이 떠나는 여정의 첫 시작부터매우 상상력을 자아낸다. 그릇에 뚜껑이 있다고 들었다는 문장과 함께, 컵, 모자, 사과, 구름 등등이살포시 마치 뚜껑처럼 그렇게 묘사가 되어있는데, 첫 시작부터 이러한 <br>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이 나와서이 책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게 되었다.​내가 이 책에서 꼽은 가장 인상적인 그림과 문장은 바로 위의 그림이다.특히나, "그릇 옆에 반짝이는 뿔이 돋아나 있고 물도 담겨 있대." 라는 이 표현을 보고정말 어떻게 이런 표현을 쓸 수가 있을까.. 감탄하게 되었다.​"신성한 물이겠지? 그 앞에서 똥이 사라지길 빌면 기적이 일어날까?"이 표현 또한 강렬한 표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그 기적이 과연 이 책에서 일어났을까?<br><br>또한, 이 책의 매력 중 하나는 '신성한 그릇'에 관하여 간결하지만 핵심적인 설명이 나온다는 점이다.변기 물이 내려가서 어디로 흘러가는지, 어떻게 활용이 되는지 등등그리고 역사 속으로 흘러가 해링턴의 변기, 모울의 흙 변기에 이르기까지..​다양한 형태의 역사 속 변기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그렇게 복잡한 설명이 아니므로아이들도 충분히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더욱 재밌는 것은 하이힐의 역사까지도 이어진다는 점! 깨알 상식까지 더해지는 책이다.<br><br>그리고, 스크루지가 가만히 생각하기에 좋은 의자라고 표현한 점 또한작가의 의도가 있는 표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욕심을 비워낸 스크루지에게는.. 저렇게 아름다운 꽃밭이 활짝 펼쳐졌다.​여러모로 굉장히 다채로운 재미와 깨알 상식, 그리고 눈이 즐거운 그림 표현까지!정말로 '신선'한 '신성한 그릇'을 만나본 유쾌한 책이었다. 적극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59/cover150/k4621316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65959</link></image></item><item><author>행복부자</author><category>책 이야기</category><title>절세미녀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부자 세팅법 - [절세미녀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부자 세팅법 - 내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거대한 자산은 ‘돈’이 아니라 ‘세금을 다루는 지식’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42162</link><pubDate>Mon, 28 Sep 2026 2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421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551&TPaperId=175421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82/coveroff/k1721305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551&TPaperId=175421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절세미녀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부자 세팅법 - 내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거대한 자산은 ‘돈’이 아니라 ‘세금을 다루는 지식’이다.</a><br/>김희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이 책 한권으로 0세부터 60세까지의 로드맵을 그릴 수가 있다.그 어느 책보다도 강렬하고 알찬 내용이 가득 있으며,아주 탄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저자가 어느 하나 놓치고 싶지 않아서, 가득 가득 바구니가 거의 넘칠듯 하지만끝까지 하나라도 더 이 책에 내용을 담고 싶어서 그렇게 정성 가득 꾹꾹 담아낸책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이 책 한권 쯤은 꼭 읽어보기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br>특히,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저자의 다양한 실무 경험 덕분에 나오는사례들을 녹여낸 내용이 인상깊었고 특히나 &lt;짚고 가기&gt; 코너는 코너명도탁월하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던 것이, 내용을 읽고난 후면 어김없이궁금했던 부분들을 마치 내 머리 속에 들어왔다 나간 것 처럼&lt;짚고 가기&gt; 코너에 나와있는 점이 너무 신기했다.​<br><br><br>한 걸음 더 나아가자면 &lt;자주 하는 실수&gt; 도 놓치지 말고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전문가가 아니라면 정말 실수를 할 수 밖에 없는 내용들도 있었는데​그 작은 실수가 상상 그 이상의 결과를 만들어내기도 하니 이 책을 만났다면이 코너까지도 완벽하게 숙지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br><br>그리고 이 책을 관통하는 가장 큰 핵심 축은 '바로 지금' 이라는 생각이 든다.나는 증여할만큼의 많은 재산이 없으니, 당장 내 눈 앞에 중요한 일이 아니라는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너무 늦은게 아닌가라는 생각에적기를 놓쳤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아니면, 증여를 하더라도 아주 소액이니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게 아닌가라는생각도 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생각에 관한 답을 저자는 무엇이라고 했을까?이 정답이 이 책의 가장 큰 핵심 축이다. 이 핵심 축을 관통하는 거대한 흐름을이 책을 통해 꼭 따라가보기를 적극 추천하고 싶다.​내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거대한 자산은 '돈'이 아니라'세금을 다루는 지식'이라고 말한 저자, 3040 부모를 위한 완벽한 자본주의 절세 수업.지금부터 시작이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82/cover150/k1721305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98213</link></image></item><item><author>행복부자</author><category>책 이야기</category><title>아이 마음 멍들지 않게 - [아이 마음 멍들지 않게 - 92세 정신과 의사 이근후의 부모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42095</link><pubDate>Mon, 28 Sep 2026 21: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420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943&TPaperId=175420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59/coveroff/k7821309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943&TPaperId=175420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 마음 멍들지 않게 - 92세 정신과 의사 이근후의 부모 수업</a><br/>이근후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부모 수업으로 이만한 책이 있을까? 전무후무 한 책이 아닐까 싶다.담백한데 정말 깊다. 깊으면서 진하다. 이 책의 깊고 깊은 내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부모라면 누구나 다 같은 마음일 것이다.건강하게 잘 키우고 싶은 마음, 경제적으로도 풍요롭게 해주고 싶은 마음,훈육도 양육도 아이의 마음에 상처가 되지 않도록, 잘 해내고 싶은 마음..그런데 정말이지 쉽지 않다.나도 부모가 되기 전에는 정말 몰랐다.부모가 되어 보니, 비로소 '어른'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고때로는 아이가 오히려 나보다 '어른' 같음을 느낄 때도 있고,내 아이가 나를 더 성장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힘...<br><br>나도 상처받지 않고, 마음 아파하지 않고 아이를 잘 키우게 싶은데참 쉽지 않다. 하루 하루가 말이다.​이런 마음을 가진 부모들에게 이 책을 주저없이 적극 추천하고 싶다.가을 향기가 옷깃에 스치는 요즘 같은 계절에 더 없이 좋은 책인 것만 같다.​어렵지 않은 내용으로, 전문적인 용어가 가득하지 않고 일상 생활에서녹여내는 내용으로, 그렇게 살랑이며 마음에 쏙 담겨 따뜻하게 흘러내리는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부모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상처를 소독해주는 책이다.<br><br>이 책을, 계속해서 책상에 두고 좋은 날도, 힘든 날도 펼쳐보려고 한다.​좋은 날에는 응원의 메시지가 될 것만 같고힘든 날에는 치유의 메시지가 될 것 같은 책이니 말이다.​<br>인상깊은 내용이 정말 많았지만 힘들게 하나만 꼽아보자면<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세상에 나가기 전, 아이와 함께 놀며 즐거운 기억을 듬뿍 채워주세요.행복한 아이는 모든 것이 갖춰진 것이 아니라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눈을 가진 아이이지요. 그 힘이 있다면 쉽지 않은 조건이나 환경을헤쳐나가며 살아갑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부모의 마음에 힐링을 선물해주는 책, 부모라면 꼭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59/cover150/k7821309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95973</link></image></item><item><author>행복부자</author><category>책 이야기</category><title>엉덩이가 딱! 놀이 학습 세트 - 전3권 - [엉덩이가 딱! 놀이 학습 세트 - 전3권 - 숨은그림찾기 + 다른 그림 찾기 + 미로 찾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34340</link><pubDate>Thu, 24 Sep 2026 04: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343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372&TPaperId=175343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1/1/coveroff/k6921313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372&TPaperId=175343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엉덩이가 딱! 놀이 학습 세트 - 전3권 - 숨은그림찾기 + 다른 그림 찾기 + 미로 찾기</a><br/>주쓰 외 그림, 창비교육 편집부 기획 / 창비교육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우리 아이 엉덩이 힘을 길러 주는 놀이 학습 시리즈!하루 10분의 놀라운 힘! 4~6세의 아이들의 집중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책,엉덩이가 딱! 시리즈를 만나보자!​먼저, '숨은 그림 찾기'로 숫자를 배우고 , '다른 그림 찾기'로 도형과 공간을 배우며'미로 찾기'로 한글을 배우는데 이렇게 이 책 시리즈로 &lt;숫자, 도형과 공간, 한글&gt; 을쉽고 재밌게 하루 10분의 습관을 만들어 줄 수가 있다.​어떻게 가능하냐고 물으신다면 이 책을 먼저 펼쳐보면 알게된다.집중할 수 밖에 없는 다양한 스토리와 흥미로운 내용이 전개되는데화려한 색채의 조화와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활동으로 흥미는 물론집중을 할 수 밖에 없도록 상당히 짜임새 있는 구조로 이루어져있다.<br><br><br>이 책 시리즈의 가장 인상깊은 점을 꼽자면 3권 모두 각 차시에 배우는 주제마다이루어지는 활동이 전부 다르다. 이를테면, 이 책은 총 8주의 학습으로 이루어지는데​&lt;도형과 공간 배우기&gt;에서는 1주차에 각각의 도형 모형 익히기가 주제라면, 이 탐험 활동은 시끌벅쩍 우리 동네에서 이루어진다.2주차는 상점 거리, 3주차는 동네 지킴이 등등인데 아이가 익숙한 공간에서의 학습이 이루어진다는 점이 포인트이다. 동네를 주제로 보자면 골목길, 놀이터, 박물관,&nbsp;세계 도시 등등에서의 활동이 이루어진다.&nbsp;그런데 큰 주제는 모두 동일하다.&nbsp;다른 그림을 찾으면서, 각 차시에 해당하는 내용 또한 학습이 함께&nbsp;&nbsp;진행된다는 점이&nbsp;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nbsp;<br><br><br><br>그렇다면 &lt;숫자 배우기&gt;는 어떨까? 숫자는 숨은 그림을 찾으면서 학습이 이루어진다.그런데 이 숨은 그림을 찾는 배경이 정말 다채롭고 재미있다.바다, 섬, 공룡나라, 숲, 얼음나라, 할아버지의 집에 이르기까지~​아이들이 좋아하는 배경, 그리고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배경이 나오는데아직 조금 어린 친구들에게는 이러한 생동감 넘치는 그림만 봐도 재밌게 즐길 수가 있는 책이다.어떠한 주제의 책이든 바로 학습으로 시작되면 아이의 흥미가 지속되지 않을텐데재미있는 스토리가 담긴 내용부터 시작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각각의 주제에 맞는 학습 또한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이 점이 바로 내가 생각하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br>​<br><br>그리고, 스티커도 꽤 많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 스티커 활용 또한 이 책에서 놓칠 수 없는  재미 중 하나이다. 무언가를 배워야한다는 압박 없이,&nbsp;마치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처럼 즐겁게 하다보면&nbsp;저절로 학습이 이루어지는&nbsp;마법과도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미로 찾기, 점 잇기,&nbsp;색칠하기 등등 다양한 활동 또한 빼놓을 수 없다.​난이도는 아주 쉬운 단계는 아니지만, 그만큼 아이가 하루 10분씩 집중하며 엉덩이 힘을 길러 주는데 있어 완벽한 놀이 학습 시리즈라고 생각이 든다. 너무 쉬운 난이도로만 이루어져 있어도 흥미를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br><br><br>마지막으로 &lt;한글 배우기&gt;는 맛있는 요리 일지로 구성되어있다.​치즈피자, 김밥, 과일빙수, 햄버거 등에서 만나는 한글 배우기는 어떠한 내용일까?한글 편에서는 아이들이 역시나 좋아하는 미로 활동이 큰 주제이다.미로찾기를 하며 만나는 한글 이야기! 놀이와 학습이 함께 이루어진 책이라서 아이가 즐겁고 신난게 할 수 있는 책!우리 아이들에게 딱 하루 10분! 엉덩이 힘을 길러주는 책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다.​<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1/1/cover150/k6921313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010141</link></image></item><item><author>행복부자</author><category>책 이야기</category><title>똥꼬 정류장 - [똥꼬 정류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34299</link><pubDate>Thu, 24 Sep 2026 0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342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345&TPaperId=175342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44/coveroff/k9021303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345&TPaperId=175342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똥꼬 정류장</a><br/>임여정 지음, 젤리이모 그림 / 걸음동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제목부터 이렇게 유쾌할 수가 있을까? 표지만 봐도 아이가 재밌어 할 수 밖에 없는 책!​"엄마~ 내가 먹은 음식은 어디로 가는 거예요?" 라는 질문에 이제는 당황하지 않아도 된다.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재밌지만, 정말로 어떻게 소화가 되는지 그 길을 알려주는 책!​자~ 이제 똥꼬 정류장 출발합니다! 줄을 서세요~​<br><br>책의 첫 페이지를 펼치면 &lt;소화기관 노선도&gt;로 재밌게 시작하는데,어쩌면 이렇게 흥미로운 책이 나왔을까.. 읽을수록 너무 재밌고 아이에게 배움까지 안겨주는 책!​먼저, 첫번째는 '입 안 역' 그런데 이 책의 재밌는 포인트 중 하나는 '말 맛'이 살아있다는 점이다.문장 표현이 참 다채로운데 ​"하얀 이빨 문들이 좌우에서 철컥, 닫히기 시작했어." "꿀렁꿀렁 보이지 않는 손~", "꾸덕꾸덕 단단해졌어" ...똥꼬 정류장 다운 문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닫힌 문은 어디로 향하는 것일까?​<br><br>​'아밀라아제'라는 친구가 등장하고, 그 다음 역을 하나 하나씩 거쳐 나가는데각각의 역에서 이루어진 활동들이 너무나도 재밌게 묘사가 되어있다.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쉽게 이루어진 것도 좋지만, 그림 표현도 상당히 매력있다.그림 하나 하나의 요소에 담긴 표정들 또한 놓칠 수 없는 이 책의 포인트이다.​위장역에서는 "내가 너를 더 부드럽게 만들어 줄게! 위액이 보글보글거리며 햄버거를 감싸기 시작했지."라는 표현도 참 재미있었고 그리고 만난 소장역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융털' 안내원이라는 표현도 아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표현일 수 있으나임팩트있는 문장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계속 이끌어간다.<br><br>길게 이어지는 문장이 아니라, 한 호흡으로 간결하게 끝나는 문장이 많아서아이에게 읽어줄때도 임팩트가 있어서 좋았고, 다소 어려운 주제일 수 있으나아이의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책의 곳곳에 재미있는 요소가 많이 들어있는 점도 참 좋았다.​문장들의 배치 또한 마치 소화기관의 과정들 처럼, 역동적으로 이루어진 점이 신선했으며재미있는 문장 표현이 그 어느 책보다도 많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 든다.​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의 질문은 어떻게 바뀔까? 어떤 재미있는 독후활동을 해볼 수 있을까?이런 물음이 맴도는 가운데, 앗! 다음 손님이 벌써 도착했다~ 이번에는 피자 친구!자자~~ 어서 타세요!<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44/cover150/k9021303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4455</link></image></item><item><author>행복부자</author><category>책 이야기</category><title>괴물이 사는 섬 - [괴물이 사는 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34028</link><pubDate>Wed, 23 Sep 2026 23: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340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975&TPaperId=175340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3/75/coveroff/k422131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975&TPaperId=175340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물이 사는 섬</a><br/>다니구치 도모노리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괴물이 사는 섬'이라는 제목만 보면 내용이 무서울 것만 같다.하지만, 이 역시 이 책을 읽고나면 편견임을 알 수가 있다.책의 내용을 보면 이 편견이 그대로 드러난다.​그런데 놀라운 반전이 숨겨져있는 뜻깊은 책!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어떻게 읽을까?​<br>괴물의 표정을 보고 있으니, 심드렁하다. 그렇다. 섬 사람들은 괴물을 무서워했다.그래서 괴물은 저렇게 눈에 띄지 않게 숨어 지냈는데, 그렇다 보니 섬 사람들은 괴물의 숨어진 역할을 알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괴물은 묵묵히,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고 끝까지 섬을 지켰다. 그 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지켰다. 바로 이 숨은 메시지가 이 책의 반전이고,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깊은 메시지라는 생각이 든다.<br><br>아이들이 이 책에서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요소를 꼽자면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 표현이다.이글이글, 후끈후끈, 뭉게뭉게, 모락모락, 덜커덩, 콰과쾅, 등등..​이런 표현 또한 마치 저 표현처럼 움직이는 듯하게 글자가 이루어져있어서 책을 읽는 동안생동감은 물론 재미있는 요소가 되었다. 그리고 역시, 그림 표현도 정말이지 놀라울 정도로 생동감이 넘친다.​책 페이지를 가득 채우는 그림에 압도가 되면서 아주 작은 요소까지 놓치지 않고 그려져 있어서책을 읽는 내내 집중을 하며 읽는 아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br><br>그리고 놓칠 수 없는 또 하나의 포인트는 반복되는 문장 표현이다.​홍수, 가뭄, 쓰레기, 미사일에도 "~ 괴물 때문이야" , " 섬 사람들은 수군거렸어요." "~괴물 덕분이라는 걸 몰랐어요." 라는 표현..이러한 반복되는 문장 표현이 이 책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 만큼이나 색다른 리듬감을 전해준다.​이 책은 이렇게 마무리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응애! 응애!" 라는 표현과 함께아이가 태어난 모습을 봤을때, 감동이라고 해야할까..뭐라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차올랐다.​아이는 괴물을 무서워할 것 같지만, 괴물이 품에 안아 달래주는 모습,그런 괴물을 보고 울음을 뚝 그치고 환하게 웃는 아이의 모습에.. 나도 아이와 같은 옅은미소를 띄우며 이 책을 마무리 하게 되었다. 숨어있는 다양한 요소가 많은 책이다.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다. 적극 추천한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3/75/cover150/k422131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37596</link></image></item><item><author>행복부자</author><category>책 이야기</category><title>아무것도 - [아무것도 - 존 케이지와 4분 33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33876</link><pubDate>Wed, 23 Sep 2026 22: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338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827&TPaperId=175338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3/40/coveroff/89617018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827&TPaperId=175338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것도 - 존 케이지와 4분 33초</a><br/>니콜라스 데이 지음, 크리스 라쉬카 그림,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눈으로 책을 읽었지만 귀로, 마음으로 연주를 들은 기분이 든다.책을 읽은 후 깊은 감명에 빠져들었다.마치, 내 눈 앞에서 4분 33초의 연주를 들은 기분이다.​멋진 연주를 직접 관람한 황홀한 기분마저 들게 한다.문장 표현에도 마치 피아노의 울림처럼 다양한 소리로 마음 속에 깊은 울림을 준다.<br><br>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점을 꼽자면 언어의 표현이다.실제로 4분 33초 동안 '아무것도' 이루어진 것은 없었지만'아무것도' 이루어진 것이 없는게 아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이루어진걸까?​그 답은 각자의 마음 속 울림에 자리할 것인데,그 울림의 깊은 요소를 꼽자면 단연컨대 문장의 표현이다.악보가 움직이는 듯한 "재잘재잘, 휙휙, 웅성웅성, 후드득후드득,살랑살랑 " 등등이러한 표현들이 이 책에서 놓칠 수 없는 하나의 포인트이다​<br>존 케이지가 의도한 4분 33초는 사람들이 고요 속에 얼마나 많은 소리가 있는지듣기를 바랬던 것이다. 온 세상은 언제나 들을 수 있는 소리로 가득하고, 고요 속에도 언제나 들을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라고 말한 이 표현 또한..정말 마음 속 깊은 울림, 어느 멋진 웅장한 연주를 들은 듯한 기분을 들게 했는데..아직 감탄하기는 이르다.​내가 가장 감탄하고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문장을 꼽자면"그것이 바로 4분 33초의 비범성이랍니다." 라는 표현이다.​그렇다, 내가 이 책의 비범성을 말하기란 상당히 역부족이다.그러나, 이 책을 꼭 읽어야만 하는 이유를 역설하고 싶다."아무것도" 아닌 것이 결코 "아무것도" 아님을..​<br>그리고 이 책에서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책의 연결이 음표처럼 하나의 "음"으로이루어진 듯한 기분이 들었다. 데이비드 튜터가 아무것도 하지 않기 40년 전에,한 아이가 태어났는데 이 아기는 귀가 아주 컸다. 코키리조차도 이 아기를 보고는"귀가 어마어마하게 크네" 라고 말하는데,​이 책의 마지막에 코끼리가 또 등장한다."듣는 사람이 그 소리들을 찾아내요. 그 듣는 사람은 바로 여러분일 수 있어요."<br><br>나는 이 책의 깊은 울림을 나의 문장력으로 다 할 수 없음에 안타까울 뿐이다.그 어느 연주보다도 황홀하고 마음 속 깊은 울림을 주었던 책,4분 33초의 '아무것도' .. 올해가 가기 전,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3/40/cover150/89617018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34023</link></image></item><item><author>행복부자</author><category>책 이야기</category><title>밥밥밥 - [밥밥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25635</link><pubDate>Sat, 19 Sep 2026 15: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256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1663&TPaperId=175256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6/88/coveroff/k3021316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1663&TPaperId=175256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밥밥밥</a><br/>윤아해 지음, 이수현 그림 / 노란돼지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밥 주세요~~~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책,우리 아이들 편식 습관을 잡아주는 책, 밥밥밥!!실감나는 그림을 보고 있으니 정말 배가 고파지고,다양한 밥의 형태가 나와 아이들이 읽을 때 다채로운 흥미를 더하는 책!​밥밥밥~~ 어떤 맛있는 밥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되었는데,기대 이상의 재미를 안겨준 책이다.쌀을 깨끗하게 씻어서 밥을 짓는데,이때부터 재미있는 밥 이야기가 펼쳐진다.김이 폴폴~냄새도 좋은 밥!​<br><br>쌀로 지으면 쌀밥, 콩 넣어 지으면 콩밥, 현미로 지으면 현미밥~이러한 반복되는 말 리듬이 정말 재밌는데 깨알 같이 나와있는 오곡밥도빼놓을 수 없다. 이 다채로운 밥을 보고 있으면 아이가 싫어하는 곡식이 들어간밥도 맛있게 먹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그리고는 이어서 비빔밥, 볶음밥, 쌈밥이 나오는데아이들이 다양한 밥의 종류를 배우는 것 또한 좋지만그림이 정말 실감나게 표현되어서 정말 눈 앞에 근사한 밥상이 차려진듯한기분까지 들게 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아이들도 정말 좋아하는 김밥, 덮밥, 국에 이르기까지~~특히나, 아이가 좋아하는 국이 이 책에도 나와서 더 재밌게 읽은 책이기도하다.<br><br><br>그림 요소도 어느 하나 빠짐없이 재밌게 잘 이루어져있는데나의 경우 미역국을 보고 감탄을 하게 되었다. 참기름 표현이 이렇게 잘 되어있다니..그림만 봐도 군침이 돈다..​그리고 맛있는 밥의 표현만큼 맛있는 문장 표현이 나오는데,'조물조물 나물, 짜글짜글 두부, 폭신폭신 달걀찜, 노릇노릇 생선,보글보글 미역국.." 이런 재미있는 표현들도 참 좋은 책이다.​​이렇게 맛있는 밥을 아이들은 어떻게 먹었을까?식탁에 앉아 얌전히 먹을것만 같았는데... 반전의 재미까지 더해진 책이다.아이들은 과연 밥을 어떻게 먹었을까? ​"밥은 어떻게 먹어도 맛있어요!" 라는 문장 표현에 함축된 그림까지 완벽한 책!밥에는 사랑이 담겨있으니 맛있을 수 밖에..우리 아이들이 모두 편식하지 않고 사랑 가득 담긴 밥을 먹고건강하게 무럭 무럭 잘 성장하기를 바래본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6/88/cover150/k3021316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68884</link></image></item><item><author>행복부자</author><category>책 이야기</category><title>고구마랑깨 - [고구마랑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25614</link><pubDate>Sat, 19 Sep 2026 14: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3169168/175256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1764&TPaperId=175256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75/coveroff/k3721317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1764&TPaperId=175256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구마랑깨</a><br/>사이다 지음 / 반달(킨더랜드)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너무 재미있당깨!!이 책을 읽고나면 이렇게 외치게 되지 않을까?또 읽고 싶당깨! 다른 시리즈도 기대된당깨!​유쾌하고 재밌는 말 리듬 뿐만이 아니라마치 포옹을 하듯 잔잔한 응원까지 더해주는 책!고구마랑깨! 제목만큼이나 유쾌한 이야기들이 쏟아지는 책이다.​첫 페이지부터 강렬하다.고구마가 등장하는데, 각각 크기가 다르다.그 중 가장 작은 고구마는 이렇게 말한다."나는 정말 작구마."<br><br>그렇게 던져진 고구마가 걷던 길에 우연히 만난 "깨"깨는 뭐라고 말했을까?"거기 큰 친구, 밟지 말랑깨!"작구마는 큰 친구라는 말에 깜짝 놀라고,둘은 서로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주고 받는다.​"나는 작구마, 아니랑깨!귀엽구마, 내가 좀 깨.작고 소중하구마. 그렇당깨.나는 뭐든지 할 수 있당깨. 멋지구마!"​이렇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메시지가 고구마와 깨의 이야기를 통해전해질 수 있다는 상상력 또한 너무나도 좋고,고구마와 깨가 서로의 크고 작음을 넘어서 존중을 하며 나누는메시지에 마음이 뭉클해지기까지 한다.<br>여기서 더 나아가, 이 책에서 참기름의 깊은 풍미만큼이나진한 재미를 더한 내용이 있으니.. 바로 깨의 활약이라고나 할까..깨가 뭉쳐 단단해져 깨강정이 되어서,<br>고소한 참기름이 되어가는 과정, 그래서 이 작고 작은 깨의 활약이음식 곳곳에 사용되는 그림까지.. 마치 참기름 향기가 코를 찌르는 듯한 맛있는 상상까지 더해지는 책!<br><br><br>이 책을 아이들이 정말 재밌게 잘 읽을 것 같고유쾌한 말 놀이를 분명 따라할것만 같다.​고구마와 깨가 만나서 서로의 우정을 나누며 소중한 교훈을 전해주는 책,"우린 함께구마. 함! 깨!"앞으로 고구마와 깨를 볼 때 마다 이 책이 생각날 것만 같다.이 책을 읽으면 재미와 상상력이 쏟아진당깨!꼭 읽어보랑깨! 적극 추천한당깨! 알았구마~~~~​]]></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75/cover150/k3721317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5752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