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오기님 블로그에 어떤 소식이 있으려나 궁금해서 들렀어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책들로 가득하군요^^
잘 받았습니다. 어느새 6기 활동이 끝나가는군요. 열심히.....
낡은 대문이 텅 소리를 내며 닫혔다. 깊은 공허함이 밀려오는 듯....슬픔이 담겨있는 듯.... 계속 연재될 영란의 이야기에 빠져들게 될것같습니다.
제목만큼이나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이쁜 책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