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테의 놀라운 여행 놀 청소년문학
댄 거마인하트 지음, 이나경 옮김 / 놀(다산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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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손 안의 따뜻하고 작고 완벽한 녀석을 키워도 된다는 허락을 받은 적이 

없었다. 돌아올 답은 분명 "안 돼"였다. 

그가 알면 싫어할 것이 틀림없었다. 하지만 그가 늘 하는 말 중엔 이런 말도 

있었다. "마음이 가는 곳으로 가면 돼. 돌아보지 말고." 그리고 내 마음이 가는 

곳이, 블루 라즈베리 슬러시보다 더 파란 눈으로 나를 마주 보고 있었다. -15



중학교까지 매년 이사를 다녀야했다는 작가는 '423킬로미터의 용기'로 데뷔한 

청소년 소설작가로 어느날 불현듯 떠오른 생각, 질문에 대한 답을 이야기에 

담았다고 한다.

코요테의 말처럼 옛날옛적에... 주유소 주차장에서 코요테는 아기 고양이 아이반 

(코요테가 제일 좋아하는 책 제목에서 따온 이름으로 그 책도 읽어보고 싶어서 

검색을 했더니 정말 있었다)을 만났다. 아니 입양하게 됐다. 그것도 아빠 몰래.

버스를 타고 전국을 떠도는 코요테에게는 당연히 친구도 없었다. 하지만 천부

적인 이야기꾼이었고 따뜻한 마음을 가졌고 책도 좋아하고 사람들을 좋아하는 

소녀였다. 겉으로는 까치해보이지만. 코요테에게도 이제 친구가 생긴 것이다. 

주유소에서 곤란에 처한 사람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그들을 목적지까지 

태워다줘야 직성이 풀리는 아빠와 딸이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도움이 필요한 

방황하는 사람들 말이다.  

하지만 예거-코요테와 로데오가 타고 다니는 스쿨버스 이름이다-에는 아무나 

탈 수 없다. 

코요테와 로데오가 묻는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에 따라 예거에 태울지말지 

결정되는 것이다. 어떤 질문일까. 


 

어느날 코요테는 할머니와 통화하다가 자신이 살던 동네 공원을 헐어버린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동안 잊고 있었던 소중한 추억이 깃든 곳, 그 곳의 나무 

아래 소중하게 묻어준 상자가 있었다. 코요테가 꼭 찾아야할 상자다. 

이제 코요테는 아빠가 눈치채지 못하게 그 공원 아니 집으로 돌아가야한다. 

그리고 그 여정에서 만난 레스터, 살바도르와 엄마, 밸 그리고 염소 글래디스

까지, 이제 우리는 코요테와 아빠가 전국을 떠도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아~ 

기한은 나흘뒤 아침까지다. 

약속을 지키기위해 5,793킬로미터 떨어진 공원에 묻어둔 소중한 추억 상자를 

찾으러 가야하는 코요테의 절박한 속사정을 알 리 없는 아빠는 유유자적하다. 

1분 1초가 급한 코요테는 예거에 탄 사람들과 사연을 공유하였고, 이제는 

아빠만 모르는 비밀이 되었다. 

하지만 아빠도 코요테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챘다. 아빠와 지난 5년 동안 

서로 가슴에 묻어둔 비밀, 속으로 꽁꽁 묻어두었던 슬픔을 이제는 터놓고 말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절대 돌아가지 않겠다는 아빠. 


 

그들의 이야기 절대 입 밖으로 말하면 안된다했던 그들의 비밀은 이제 더

이상 가슴에 담아두지 않아도 된다. 

오랫동안 말하지 못했던 이름, 아빠와 딸, 가족 그들은 이제 제자리로 돌아

가고 있었다. 

예거에 탄 사람들 모두 한마음으로 코요테를 응원하고 있다. 나도! 

코요태에게 진짜 친구가 생겼고 가족같은 일행들이었다. 

꼭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기를.... 하지만 그렇게 쉬운 여정이 아니었다. 

당장 우리 앞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는게 인생이 아니던가. 


하지만 그 애에겐 추억이 남았다. 

그리고 약속이 남았다. 

그 애는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약속을 지킬 생각이었다. -65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해서 앞부분만 살짝 읽으려고 했다. 그렇지만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읽다보니 꼼짝도 않고 그 자리에서 다 읽고 말았다. 

울컥 눈물이 핑 도는 슬픔, 벅차오르는 감동, 조바심을 끌어안고 읽었다. 

그리고 끝내 울고 말았다. 따뜻해서, 슬퍼서, 감동적이서, 다행이어서. 

가정의 달인 5월, 코요테의 놀라운 여행을 함께 하면서 가족, 사랑, 행복, 

희망, 이별에 대해 생각하며 읽기 좋은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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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 코드 - 부와 성공 뒤에 숨겨진 행운의 과학
크리스티안 부슈 지음, 서명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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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발견을 하거나 의미있는 연결고리를 찾아내는 뜻밖의 순간, 

사람의 목숨을 구하기도 하고 굉장한 혁신이나 발명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리고 이런 일은 대개 완전히 무관한 곳에서 시작된다. -119



책표지가 인상적이고 끌리는 제목의 책이다. 

2009년에 논문을 준비하면서 '세렌디피티'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저자는 부와 

성공을 이룬 사람들이 뛰어난 성과를 얻는 배경을 분석했고 행동-발견-점잇기

-그릿이라는 공통된 행동 패턴이 존재하고 이를 세렌디피티 영역으로 특정지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한다. 

저자는 18살에 차 사고가 나면서 그의 인생에 반전이 일어났고, 방향성이 생겼

으며  '모든 일의 시작은 대개 우연한 일에서 비롯됐다. 더 활발히 활동할수록 

나와 주변 사람의 삶, 후에는 내 연구에 특정한 패턴이 보이기 시작했다.' 

( p.15)고 말한다. 

그리고 세렌디피티를 발견하고 쟁취하라고. 누구나 자신과 타인을 위해 세렌디

피티를 기를 수 있다고. 세렌디피티는 어디에나 있다고 말한다. 



나일론, 벨크로, 비아그라, 포스트잇, 엑스레이, 페니실린, 고무, 전자

레인지 등 우리 일상을 바꾼 많은 것들이 세렌디피티에서 비롯된다. -33 


성공한 이들의 사례를 들으면서 우연한 기회, 사소한 일이 그들의 운명을 바꾸

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가 그들에게 엄청난 부와 성공을 

가져다준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흩어진 점을 잇는다'란 말을 자주 보게 된다. 무관해보이거나 

인지하지 못했던 일들이 연결되어 세렌디피티를 위한 틀을 마련하는 것이다. 

바퀴 달린 캐리어를 발명한 버나드 디 사도의 관찰력,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그의 노력이 이루어낸 결과물이다. 대부분은 무시하고 외면하는 문제점의 

해결책을 찾고 가능성이 없다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행한 것이다. 

'실행하라. 그럼 운이 좋아질 것이다.' 



인생의 기회를 잡는데 핵심 요소는 정보라고 했다. 저자는 세렌디피티 계기는 

책, 영화 등의 정보에서 흔히 일어나지만 결국 씨앗을 심고 점을 연결하는 

존재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러니 생각나는 일이 있다. 결혼 후 재취업을 할까해서 컴퓨터 자격증을 따고 

준비를 하고 있던 차에 우연히 만난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실제 취직까지 

하게 된 경험이 있고 그 후에도 몇 차례 비슷한 경험이 있다. 

어디에 자랑할만큼 큰 소득이나 성공은 아니지만 내가 원하는 만큼의 목표가 

이루어졌던 경험은 신기하기도 했고 잊혀지지 않는 일이다. 

또 기억해야 할 것은 우연한 기회를 최고의 결과를 만들수 있는 회복탄력성과 

끈기를 갖추는 것이다. 재능보다 더 중요한 것이 그릿이다. 

그릿이란 '원하는 목표나 결과를 향한 개인의 열정과 끈기'를 말한다. 

장애물을 만났을 때 많은 사람들은 재능이 없다거나 운이 없다며 멈추어 버리곤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로 앞에 자신이 찾던 목표물이 있는데 바로 앞의 

장애물에 포기하고 마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멈추지 않았고 힘들어도 살아가다보면 다른 일이 일어나리라고 

믿었고 그 믿음대로 살고 있다. 

저자가 알려주는 8가지 행운의 코드에 대해서 알았다면 이제 세렌디피티를 발견

하고 쟁취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편인지 알아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로 점수를 

매겨보면서 평소의 내 모습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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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음이 어떠세요? - 상처 앞에서 선뜻 용기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8가지 질문
유미 외 지음 / 내가그린기린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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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그대를 응원한다. 그대의 삶의 응원한다. 

그리고 당신이 '나답게, 향기롭게, 자유롭게' 살아가길 바란다." -104



연두빛 나무잎을 연상케하는 표지가 눈길을 끌었다.

상처없는 영혼이 어디있을까만은.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8명의 작가가 들려주는 상처와 치유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 

공대를 졸업하고 직장생활하면서 누구보다 여성들이 겪는 고충을 잘 알고 

이해하게 된 작가 유미.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 등 지원을 해주는 제도가 있다하지만 아직까지는 

여성들이 사회생활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직장과 가정에서 1인 2역 아니 1인 3. 4역할을 해내기 위해 얼마나 동동거리고 

보이지 않는 눈물을 흘려야했을까. 

후배들에게 롤모델이 되고 싶었던 그녀의 마음을 헤아려본다. 


 

그들이 들려주는 에피소드에는 우리의 모습이 투영되어 있었다. 

힘들어도 괜찮은 척, 직장에서 가정에서 완벽한 역할을 해내려던 우리,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

이수아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좀 편해졌다. 

사실 주변사람들의 시선이나 평판에서 자유로워지겠다고 마음은 먹었지만 

쉽지 않았고 마음이 불편했던 것 또한 사실이니까. 

그런 나에게 들려주는 조언같아서 힘이 났다. 

모든 사람에게 다 잘 할 수는 없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도 없다. 

누구보다 나의 상황을 먼저 생각해보고 머뭇거리지 말고 확실하게 거절하자. 

상대방이 기분나쁘지 않게 웃으면서 정중하게 거절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작가는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받고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을 읽었다. 

그리고 글을 쓰면서 치유되었고 자신의 경험을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제3자의 눈'으로 보게 되었다고 한다. 

독서와 글쓰기는 우리가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치유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커다란 선물인 것 같다. 



우리의 삶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는 정말 아무도 알 수 없는 것 같다. 

사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 역시 기적과 같으니까.

글을 쓰고, 춤이 좋아 힙합을 배우고, 연기지도를 받는 등 배움을 추구하는 

자신을 셀프 탐험가라고 부른다, 

또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은 인생의 스승이라는 글쟁이 상담사 박지영 작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더 많이 이해하고 알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그녀의 

이야기에서 힘을, 희망을, 용기를 얻는다. 

그녀는 인생의 전환점, 선택의 순간이 왔을 때 정말로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 

글쓰기를 선택했다는 그녀에게서 꿈, 성공, 행복이란 의미를 다시 배운다. 

자신들의 아픔, 실패, 슬픈 기억들을 이야기하는 것이 쉽지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또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살아갈 힘을 얻을 것이다. 

나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라, 아무도 대신 살아줄 수 없는 내 인생이다.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다는 것을 기억하자. 


지금의 내 글은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봐 주기 위함이다. 혼자 끙끙 앓던 

내 유년 시절의 모습도, 열정적이지만 성공과 실패를 경험한 이십 대의 나도, 

육아와 일에 허둥대지만, 내면이 성장한 삼십 대 현재의 나도, 감정적이지 

않게 내 모습 그대로를 보듬고 인정하는 것의 의미를 알아가기 위해.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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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러브레터
야도노 카호루 지음, 김소연 옮김 / 다산책방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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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인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한다면, 당신과

올리려고 했던 결혼식 날부터 시작하고 싶습니다. -21


 

 

작지만 강렬한 아우라를 가진 책이 도착했다.  

결혼식 당일 사라진 신부와 30년 만에 연락이 닿았다, 게다가 실제 경험담이란다.

왜,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을수 없는 궁금증으로 펼쳐든 이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었고 팽팽한

긴장감과 궁금증으로 이야기를 읽는 도중에 감히 책을 덮을  엄두를 낼 수 없었다.

나도 모르게 숨을 죽이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고,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는

온 몸에 전율이 일었다.

멍~ 이게 뭐야!! 그야말로 전혀 상상도 못했던 충격적인 결말이었던 것이다.

분명 30년간 몹시 그리워하고 애타게 찾고 싶어했던 연인 간의 러브레터였다.

그들이 주고 받는 이야기에서 첫만남, 연인간의 설레임, 연극부 부장이었고 연출가

였던대한 미즈타니의 열정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그 당시 그들의 삶이 어떠했는지 

그려볼 수 있었다.

 

 

인터넷은 거의 하지 않고 살다가 반년 전에 페이스북을 시작했다는 미즈타니 가즈마.

그는 아주 우연히 30년 전 결혼식 당일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던 신부의 사진을 보게

되었고, 아주 정중하고 조심스러운 편지를 보내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1년 전부터 장애인 시설에서 일하고 있고 위암 판정을 받았다는 그는 그녀에게 답장을

하지 않아도 된다면서 간간이 메시지를 보냈고 그녀의 페이스북에서 그녀의 근황을

보고 있었다.  

세 통을 보내고도 아주 오래 기다린 끝에  그의 신부였던 미호코에게서 답장이 왔다.

이유도 모른 채 예식장에 나타나지도 연락도 되지 않았던 신부, 도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궁금증이 커져가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기다려야했다.

열여덟살, 새내기로 연극부에 들어온 그녀의 첫인상은 촌스러운 인상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연극에 천부적인 재질이 있었던 그녀와 그는 잘 어울리는 연인이었다. 

30년간 자신의 신부를 향한 절절한 그리움, 못다 이룬 사랑을 후회하는 그의 사연이

참으로 안타까웠다. 왜 그의 신부는 결혼식장에 나타나지 않았던 것일까.  

하지만 결말을 알고 나서 다시 읽으면 더욱 놀랍고 경악하게 되는 이야기,

기묘한 러브레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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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침마다 삶의 감각을 깨운다 - 자존감을 높이는 아침 1분 루틴
고토 하야토 지음, 조사연 옮김 / 21세기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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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아침에 엄청난 변화가 이루어진다거나 극적인 결실을 보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오늘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내일이 변하고,

나아가 인생이 변합니다. 할 수 있는 거수터 하나하나 시도하다 보면

당신의 하루가, 당신의 인생이 바뀔 수 있습니다.

이제 매일 조금씩 변화해가는 자신을 경험해보는 건 어떨까요? -프롤로그


 

느긋하다못해 한없이 게을러진 아침 시간을 반성하며 선택한 책이다.

사업을 하다가 직원의 배신, 횡령 등 시련을 겪었던 저자가 성공한 사람

들의 모습을 꾸준히 관찰하였고, 그들의 아침 시간 사용법을 자신만의

습관으로 만들었다. 그 결과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였으며 그 후 아침 1분

코칭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는 저자의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이다.

 

 

아침 1분으로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 

아침마다 일어나지 못하고 알람을 계속 누르며 버티기하던 습관이 활기차고

자신감이 넘치는 아침으로 바뀌기를 기대하며 책을 펼쳐들었다.

'아침에 잠에서 깬 후 1분간, 내가 바라는 오늘 하루의 모습을 떠올려보자',

그거야 쉽지. 내가 바라는 기분 좋은 하루, 건강한 하루를 그려본다.

사실 얼마 전부터 소소한 일상 즐기기, 감사하는 버릇이 생겼다. 많은 사람

들이 그렇겠지만 코시국에 바뀐 일상의 변화가 불려온 작은 변화이다.

 

 

 지금 여기'에 있는 '나'라는 존재를 의식하며 마음을 정돈하는 '마음챙김',

명상에 관심은 있지만 아직은 어렵다.

아침에 깨어난 시간이야말로 명상하기에 좋을 때란다.

내가 바라는 3년 후의 내 모습을 그려본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모습이

되기 위해서 해야 할 일들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그 첫 번째가 노트에 기록하는 것이다. 이제는 '해야할 일'이 되었다.

3년 후 내 모습이 기대되지 않는가.

그리고 '아침에 감사하기' 1분이면 충분하다. 나를 걱정하고 배려해주는

마음, 친절을 떠올리며 감사하면 내 마음도 따뜻해진다.

나역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지니까. 

사람의 뇌에는 자동차 내비게이션과 같은 기능이 있다는 말이 인상적

이었다. 나의 목표를 소리내어 읽으면 목적지로 입력이 되어 길을 찾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넘치는 정보, sns 속에서 나를 지키는 법, '나다움'을 유지하기 위한

판단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말도 기억해야겠다.

삶의 매 순간이 선택의 시간이다.

주변에 휘둘리지않고 나를 위한 올바른 선택을 하려면 나만의 기준이

있어야 하며,건강한 몸과 마음의 중요성도 잊지 말아야겠다.

지금까지 이어오던 아침 습관을 하루 아침에 바꾸기란 쉽지않을 것이다.

하지만 변하고 싶다면 당연히 노력해야할 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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