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보리두리님의 서재 (보리두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9 May 2026 20:50:18 +0900</lastBuildDate><image><title>보리두리</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보리두리</description></image><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들에게 추천 - [단비초 탐정반 : 옻나무밭의 비밀 - 제8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 대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84728</link><pubDate>Mon, 18 May 2026 2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847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42&TPaperId=172847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4/64/coveroff/89654679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42&TPaperId=172847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비초 탐정반 : 옻나무밭의 비밀 - 제8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 대상 수상작</a><br/>정효 지음, 모루토리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단비초 탐정반<br/>⠀<br/>⠀<br/>⠀<br/>출 ㅡ 밝은미래<br/>글 ㅡ<br/>그림 ㅡ<br/>⠀<br/>⠀<br/>⠀<br/>🏆 제 8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상 대상 수상작<br/>⠀<br/>⠀<br/>⠀<br/>⠀<br/>📘 학교 안 작은 사건들을 아이들만의 시선으로 풀어 가는 어린이 추리 동화.<br/>아주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br/>읽고는 바로 하을이반으로 기증도서로 가즈아! 한 책.<br/>또래의 이야기이다 보니 친구들이 잘 읽어 줄 듯.<br/>읽다 보니 사건보다 아이들의 마음이 더 기억에 남는 책이다.<br/>친구를 오해하기도 하고, 몰래 속상해하기도 하고,<br/>괜히 정의감 넘치게 나서기도 하는 모습들이 참 아이답다.<br/>아이들이 순수하면서 또자신의 일에 책임감을 갖고 지키려는 모습에서 어른인 내가 부족함을 느끼며 모든 일에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싶어졌다.<br/>⠀<br/>⠀<br/>⠀<br/>📕 요즘 아이들 책은 자극적인 이야기가 많다고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 책은 오래전 학교 동화를 읽는 듯한 따뜻함이 있다.<br/>시끌시끌한 교실, 조금 서툰 아이들, 투닥거리면서도 결국 서로를 챙기는 마음들.<br/>추리도 어렵지 않아서 초등 저학년~중학년 친구들이 재미있게 읽기 좋다.<br/>“범인이 누구지?” 하며 읽다가도,<br/>결국은 친구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는 책.<br/>⠀<br/>⠀<br/>⠀<br/>👀 범인 힌트 👀<br/>범인은 “힘이 센 사람”보다도 마을 사정을 잘 알고,<br/>옻나무와 관련된 특징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이야.<br/>⠀<br/>그리고 단비초 탐정반 아이들이 결정적으로 주목한 건<br/>⠀<br/>* 옻 알레르기 반응<br/>* 사건 시간대<br/>* 누가 거짓말을 했는지<br/>* 밤에 수상하게 움직인 흔적<br/>⠀<br/>⠀<br/>⠀<br/>📒 평화로운 단비 마을에 수상한 일이 벌어졌다.<br/>하룻밤 사이 300kg에 달하는 옻 순이 감쪽같이 사라진다.<br/>때마침 존폐 위기인 '단비초 탐정반'은 이 거대한 사건을 해결하고 동아리를 지켜야 하겠다고 결심한다.<br/>리더 유지, 브레인 한솔, 행동파 진우, 호기심 대장 보리, 그리고 사건의 피해자인 신입 가람이 까지!<br/>이들은 마을 전체를 뒤덮은 ‘가려움증’을 조사해 나가며 계속되는 추리와 증거로 범인의 완벽한 알리바이를 깨뜨리기 시작한다.<br/>과연 단비초 탐정반은 어른들도 찾아내지 못한 범인을 잡고 동아리를 지켜낼 수 있을까? 촘촘하게 짜인 추리 구조와 개성 넘치는 탐정반의 활약이 독자들을 추리의 즐거움으로 이끌고 있다.<br/>⠀<br/>⠀<br/>⠀<br/>📙 무엇보다 좋았던 건 아이들을 어른처럼 그리지 않는다는 점.<br/>실수도 하고,삐지기도 하고, 괜히 허세도 부리는 모습이 너무 현실적이라 웃음이 난다. 😄<br/>하을이 또래 친구들이 읽으면 관찰력도 키우고, 친구 마음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br/>초 중학년부터 고학년이 읽으면 너무 재미있겠다.<br/>야호.<br/>이모가 이 책 줄게. 😍<br/>읽고 나면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책 📚🤍<br/>⠀<br/>⠀<br/>⠀<br/>◆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이란? ◆<br/>‘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생각과 작품을 현대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에 부합하도록 다시 새롭게 써서 더 많은 아이들이 읽고, 방정환 선생님을 가깝게 여기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는 어린이 문학 공모전입니다. 2018년부터 한국방정환재단이 주최하고, 한국방정환재단과 밝은미래가 공동주관합니다.<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책을 만드는 [ 밝은 미래 ] 에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재미있게 읽었답니다.<br/>늘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br/>⠀<br/>⠀<br/>⠀<br/>⠀<br/>⠀<br/>#밝은미래 #밝은미래출판사 #단비초탐정반 #다새쓰방정환문학상<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4/64/cover150/89654679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46446</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른을 위한 그림책 - [우리가 책을 펼치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80383</link><pubDate>Sat, 16 May 2026 19: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803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752&TPaperId=172803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4/3/coveroff/k15213775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752&TPaperId=172803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책을 펼치면</a><br/>이금이 지음, 박현민 외 그림 / 노란상상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우리가 책을 펼치면 📕<br/>⠀<br/>⠀<br/>⠀<br/>⠀<br/>출 ㅡ 노란상상<br/>글 ㅡ 이금이<br/>그림 ㅡ 박현민 • 오승민 • 이소영 • 이명애 • 서현<br/>⠀<br/>⠀<br/>⠀<br/>📕 이금이 작가님의 첫 그림책이다.<br/>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최종 후보 소식에 이번에도 기대했는데, 살짝 아쉬웠다 . . .<br/>이 책은 어른들이 왜 어린이책을 읽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br/>읽는 내내 “맞아, 정말 그렇지.”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br/>⠀<br/>⠀<br/>⠀<br/>🌿 아이의 마음도 알고 싶고,<br/>달팽이의 마음도,<br/>들꽃의 마음도,<br/>물살의 마음도,<br/>하늘을 나는 새의 마음도,<br/>이름 없는 별의 마음도,<br/>그리고 어딘가에서 울고 있는 너의 마음도 . . .<br/>⠀<br/>⠀<br/>⠀<br/>📙 또 기억하고 싶어서 어린이책을 읽는다.<br/>편견,<br/>혐오,<br/>증오,<br/>차별,<br/>배제,<br/>폭력이 세운 장벽들로부터 조금 더 자유롭고 싶어서.<br/>⠀<br/>⠀<br/>⠀<br/>☘️ 이해,<br/>존중,<br/>배려,<br/>평등,<br/>평화,<br/>사랑으로 이루어진 세상을 꿈꾸게 해 주기 때문이다.<br/>⠀<br/>⠀<br/>⠀<br/>📒 정말 이금이 작가님의 말 그대로다.<br/>어린이책을 읽으며 나는 내 마음을 다독이기도 하고,<br/>마음속 이야기를 더 잘 표현하기도 하며,<br/>누군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도 배운다.<br/>이 책은 어린이책을 읽으면 우리의 마음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br/>사람 사는 이야기,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br/>⠀<br/>⠀<br/>⠀<br/>📘 그래서 오히려 아이들보다 어른들에게 더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br/>“책은 왜 읽어야 할까?” 고민하는 친구들에게도 참 잘 어울린다.<br/>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즐겨 읽는 집에도 추천.<br/>또 이금이 작가님의 글 위에<br/>유명 그림작가님 다섯 분의 서로 다른 그림 세계가 펼쳐져 있어<br/>보는 재미까지 가득하다.<br/>소장 가치 충분한 그림책.<br/>고민하지 말고 꼭 읽어 보시길.<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 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노란상상에서 신간을 발 빠르게 선물해 주셔서<br/>하을 모녀가 행복하게 읽고 있습니다.<br/>어른을 위한 그림책에 더 가까워서<br/>아이는 가볍게 함께 읽어 보게 했네요 😊<br/>늘 감사합니다.<br/>⠀<br/>⠀<br/>⠀<br/>⠀<br/>⠀<br/>⠀<br/>#노란상상 #노란상상그림책 #우리가책을펼치면<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4/3/cover150/k1521377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40323</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성쑥쑥 - [꺼벙이 억수와 축구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79961</link><pubDate>Sat, 16 May 2026 14: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799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751&TPaperId=172799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3/66/coveroff/k0421377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751&TPaperId=172799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꺼벙이 억수와 축구왕</a><br/>윤수천 지음, 원유미 그림 / 책모종 / 2026년 04월<br/></td></tr></table><br/>꺼벙이 억수와 축구왕 ⚽️<br/>⠀<br/>⠀<br/>⠀<br/>출판 ㅡ 책모종<br/>글 ㅡ 윤수천<br/>그림 ㅡ 원유미<br/>⠀<br/>⠀<br/>⠀<br/>📕 한국을 대표하는 아동문학가 윤수천 작가의 대표작.<br/>⠀<br/>⠀<br/>⠀<br/>⠀<br/>📗 '꺼벙이 억수' 시리즈는 총 5권인데, 이번에는 그중 5권인 《꺼벙이 억수와 축구왕》만 읽어 보았다.<br/>그런데도 꺼벙이 억수가 어떤 아이인지 금세 알 수 있었다.<br/>만약 하을이가 1~2학년 때 이 시리즈를 만났다면 아마 전권을 다 들였을 것 같다. 😊<br/>억수는 이름도 말투도 조금 촌스럽고 어설퍼 보인다.<br/>하지만 행동만큼은 누구보다 멋진 아이다.<br/>배려심 많고 의협심 넘치는 억수.<br/>그래서 더 마음이 간다.<br/>⠀<br/>⠀<br/>⠀<br/>📒 읽는 내내 “요즘 아이들이 이런 책을 읽으며 자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표지 속 두 친구도 참 사랑스럽다. 닮은 듯한 얼굴에 환하게 웃는 모습, 누리끼리한 피부톤까지 더해져 따뜻한 분위기를 만든다.<br/>이 책은 외모는 평범하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따뜻한 ‘억수’와 친구들이 만들어 가는 이야기다.<br/>도시 아이들에게서는 쉽게 보기 힘든 순수함이 이 책 안에는 가득 담겨 있다.<br/>학생 수가 많지 않은 작은 학교.<br/>‘소나무반’과 ‘잣나무반’이 축구 시합을 하게 되고, 축구왕 경훈이를 상대로 경기를 펼친다.<br/>누가 이기느냐보다 더 중요한 건 친구들과 함께 뛰고 마음을 나누는 과정이었다.<br/>시합이 끝난 뒤에는 승패보다 우정이 더 깊어진다.<br/>⠀<br/>⠀<br/>⠀<br/>📘 아이들이 이렇게 순수하게 자라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br/>엄마의 마음으로 읽다 보니 억수를 이렇게 바르게 키운 어른들에게도 괜히 흐뭇한 마음이 들었다.<br/>하을이도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품을 줄 아는 아이로 자라 주면 더 바랄 게 없겠다.<br/>읽고 나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억수 이야기.<br/>억수의 강아지까지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정말 주인을 닮았다는 말이 딱이다. 🐶<br/>⠀<br/>⠀<br/>⠀<br/>📙 이 책이 아이들이 바르고 따뜻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br/>그리고 부모님들도 꼭 함께 읽어 보셨으면 한다.<br/>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은 생각보다 훨씬 큰 힘이 된다.<br/>독서는 결국 아이의 마음을 키우고, 부모의 마음도 함께 자라게 하는 것 같다.<br/>많은 저학년 친구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읽어 보시길 🙏<br/>⠀<br/>⠀<br/>⠀<br/>🏆 아, 그리고!<br/>‘꺼벙이 억수’ 시리즈를 읽고 독후감을 쓰면 상품권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한다. 🎁<br/>하을이도 그림 말고 글로 한번 도전해 보라고 해야겠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 송이 🌷<br/>•┈┈┈•┈┈┈•┈┈┈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책모종에서 도서를 선물해 주셔서 하을 모녀가 함께 읽고 남긴 기록입니다.<br/>감사합니다.<br/>덕분에 마음까지 따뜻해진 토요일이네요.<br/>⠀<br/>⠀<br/>⠀<br/>⠀<br/>⠀<br/>#책모종<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3/66/cover150/k0421377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36693</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추천 - [목요일의 아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75022</link><pubDate>Wed, 13 May 2026 22: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750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7216&TPaperId=172750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4/88/coveroff/k3621372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7216&TPaperId=172750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목요일의 아이</a><br/>곽유진 외 지음 / 봄마중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목요일의 아이 🧒🏻<br/>( 조선 SF 앤솔러지 )<br/>⠀<br/>⠀<br/>⠀<br/>⠀<br/>출 ㅡ 봄마중<br/>지은이 ㅡ 곽유진, 남유하, 범유진, 정명섭<br/>⠀<br/>⠀<br/>⠀<br/>⠀<br/>📗 조선 시대의 SF라 생소할 수도 있겠으나, 또 생각해 보면 요즘 이런 소재의 드라마들이 속속들이 나와 있어서 그리 어색하지는 않다.<br/>이 책은 꽤나 수준 높은 책이며 고학년 친구들의 잠재워져 있는 상식을 깨우기에 좋은 책이다.<br/>SF라하면 자칫 유치해질 수 있는 소재인데, 읽으면서 감탄했다.<br/>첫 &lt; 목요일의 아이 &gt;부터 잔잔하게 재미있다.<br/>역사의 이야기와 허구가 만났고, 사실이 아닌데 사실같이느껴지는 이야기.<br/>4인 4색 매력있는 이야기.<br/>그냥 재미있게 읽어라.<br/>읽으면서 우리가 고민해 봐야 할 문제점을 또 고민하게 된다.<br/>개인적으로 3번째 '범의 머리를 던지면'에서 조선의 신분사회에 대해 이런 불편했던 현실을 싫다.<br/>신분제도가 없어진 게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br/>가족과 생이별, 갑자기 노비?<br/>외계인이 아니었으면 노비로 살아갔을 터.<br/>그냥 고맙구나.<br/>외계친구가.<br/>⠀<br/>⠀<br/>⠀<br/>⠀<br/>📙 &lt; 옹고집을 찾아서 &gt; 사람이 아닌데 사람으로 살아가는 그러다 자신과 같은 존재를 찾아가는 이야기.<br/>내 안의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라 생각하고 읽었다.<br/>사람은 다 '페르조나' 쓰고 살아간다고 한다.<br/>겉치례에 너무 신경을 쓰고 살아가는 것에 대해 생각이 들었다.<br/>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준다면 숨길 것도 없는데, 말이 안 되는 상상의 이야기지만 당당하게 나로 살아가는 법을 알려 주었다.<br/>겉모습보다 내면의 단단함.<br/>오늘 우리에게 더 필요한 모습이다.<br/>⠀<br/>⠀<br/>⠀<br/>📕 역사와 픽션이 만나 이야기로 만들어지고 읽을수록 아주 흥미롭고 매력적이었다.<br/>아이들에게도 상당히 매력적인 책이 될 것이다.<br/>우리가 아는 익숙한 역사적 배경 속에 미래의 어떠한 것들이 더해지면서 묘한 매력이 있다.<br/>주인공으 단순한 모험 이야기가 아니라, 그 안에 고민해 봐야 할 문제를 던져 준다.<br/>과연 나라면?<br/>어쩔 수 없이 타협을 해 살아 가고 있지만,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주인공들을 도와 주고 싶었다.<br/>조선과우주와의 전쟁도 그럴싸하게 참신했고, 4편의 이야기가 살짝 무게감은 있었으나 지금 시대에 고민되는 인간의 문제라 많은 생각들이 오고 갔다.<br/>'무엇 때문에 고민을 하고 살아갈까?' 결국 어떠한 상황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br/>⠀<br/>⠀<br/>⠀<br/>지금 시대에 더 먼 미래에서 누군가가 온다면?<br/>지금 시대에 우주와 전쟁을 한다면?<br/>아직까지 신분제도가 있었다면?<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봄마중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br/>#봄마중 #목요일의아이 #판타지<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4/88/cover150/k3621372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48806</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연히가 주는 기적 - [어느 날, 코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73147</link><pubDate>Tue, 12 May 2026 2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731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671&TPaperId=172731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3/coveroff/k8321386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671&TPaperId=172731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느 날, 코트가</a><br/>클라리스 로크만 지음, 박재연 옮김 / 원더박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어느 날,<br/>코트가 🧥<br/>⠀<br/>⠀<br/>⠀<br/>출 ㅡ 원더박스<br/>글 • 그림 ㅡ 클라리스 로크만<br/>옮김 ㅡ 박재연<br/>⠀<br/>⠀<br/>⠀<br/>⠀<br/>🍀 평범했던 일상이 행복으로 바뀌는 순간,<br/>앚고 있었던 내 삶이 소중해지는 순간,<br/>모든 것은 사소한 것에서 비롯하며,<br/>행복은 언제나 내 옆에 있다.<br/>겨울에 툭 걸치는 '코트' 하나로 잔잔하고 멋진 이야기가 완성된다.<br/>외국 작가들의 감성은 잔잔하면서 가슴 속이 참 따듯해지게 한다.<br/>그들이 가진 감성.<br/>잘 쓰려고 흉내를 낸 것이 아닌 몸에 배인 그들의 감성.<br/>코트로즐거움이 가득해지고, 그 즐거움을 모두와 함께 나누는 이야기.<br/>실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br/>"내 옷이 아니잖아." 하고 좀 찝찝해 하면서 화를 낼 터,<br/>그런데<br/>어느 날, 코트가 바뀌었다<br/>"꺄악"<br/>⠀<br/>⠀<br/>⠀<br/>⠀<br/>💌 "편지들은 모두 제 우편함으로 잘 찾아갔어. 긴 하루였지."<br/>편지를 모두 배달하고 퇴근하는 길,<br/>코트 주머니에 들어 있어야 할 장보기 쪽지가 없다.<br/>더 당황스럽게 하는 건 코트 주머니 안에 들어 있는 하얀 조개껍데기.<br/>어떻게 된 일일까?<br/>어느새 일주일이 지나고, 어색해진 자신의 코트가 어색하지 않다.<br/>주머니 안에 조개 껍데기가 생각이 난다.<br/>잔잔하고 지루한 일상에 싱그러운 바람이 불어 오는 이야기.<br/>대체 코트에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br/>⠀<br/>⠀<br/>⠀<br/>⠀<br/>🌿 살랑살랑 마음에 봄바람이 불고, 코트가 바뀐 사실을 알게 된다.<br/>우연히 마주친 코트의 원래 주인도 나같이 살랑살랑 일었을까?<br/>둘은 그렇게 우연히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이를 계기로 마을에는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게 된다.<br/>그들도 아이들도 모두가 꿈에 그리던 바다를 만날 수 있을까?<br/>⠀<br/>⠀<br/>⠀<br/>⠀<br/>🍄 모두가 평온해지고 행복해지는 이야기.<br/>우연히 바뀌게 코트로 마을의 모두가 행복해지게 되는 이야기.<br/>'우연히'가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네요.<br/>덕분에 보는 저도 너무 행복했답니다.<br/>우연히 내게 온 &lt; 어느 날, 코트가 &gt; 하루 종일 수고해, 지친 나를 위로해 주네요.<br/>친구들, 어른이들에게 추천해 봅니다.<br/>⠀<br/>⠀<br/>⠀<br/>📌 12세 하을어린이 독서기록장 첨부<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원더박스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 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br/>#원더박스 #어느날코트가 #우연히 #선물 #그림책추천<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3/cover150/k8321386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0362</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추천 그림책 - [내 마음속 진흙 괴물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71240</link><pubDate>Mon, 11 May 2026 23: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712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552&TPaperId=172712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0/49/coveroff/k9421375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552&TPaperId=172712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마음속 진흙 괴물에게</a><br/>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지음, 이현경 옮김 / 라임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내 마음 속 진흙 괴물에게 🧌<br/>⠀<br/>⠀<br/>⠀<br/>출 ㅡ 라임<br/>글 • 그림 ㅡ 베아트리체 알레마냐<br/>⠀<br/>⠀<br/>⠀<br/>⠀<br/>📕 국내에도 알레마냐 작가를 많이 알거다.<br/>형광색 포인트를 이쁘게 잘 쓰시는 작가님.<br/>형광 핑크에 이어 이번에는 형광 그린이 너무나 조화로운 &lt; 내 마음 속 진흙 괴물에게 &gt;.<br/>이 분의 책을 보면 사랑스럽고 좋다.<br/>이러니 좋아하는 작가들 책은 계속 소장하게 되지. 😆<br/>앞으로도 그림책들 열심히 소장할게요.<br/>⠀<br/>⠀<br/>⠀<br/>📗 읽으면서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에게 미안해진 책이다.<br/>예전과 다를 환경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고, 아이도 양육하고 있다.<br/>예전 어른들은 먹고 살기 어렵다는 이유로 자신의 감정도 돌아 볼 여유도, 아이의 감정을 챙겨 줄 여유가 없었다.<br/>요즘 사람들은 또다른 이유로 자신의 감정과 아이들의 감정을 돌 볼 여유가 없다.<br/>경제적인 이유보다 바쁘게 살다보니 할 것들이 너무 많은 세상에 자신에게 아이에게 혹독하게 다그치며 살고 있다.<br/>그렇게 아이를 양육하다보니 지치기 일쑤.<br/>아이의 마음을 잘 살펴보지 못한다.<br/>그나마 둘, 셋인 집은 남매끼리 형제끼리 자매끼리 있다보니 좀 낫지.<br/>외동인 집은 더더 아이의 마음을 보살펴 줘야 하는데 그렇게 커 와서 그런가 아이의 마음을 잘 보듬어 주지 못 했다.<br/>⠀<br/>⠀<br/>⠀<br/>📒 이 책은 맞벌이 부모님을 둔 남매의 속 마음에 대한 감정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br/>오빠와 여동생.<br/>수업이 끝나면 늘 데리러 오는 오빠.<br/>데리러 오는 건 좋지만 늘 시큰둥한 오빠가 고맙지만 섭섭하기만 하다.<br/>여동생은 오빠가 준 열쇠를 일부러 하수구에 던지면서 사건은 시작된다.<br/>열쇠를 찾으러 하수구로 들어가게 되고, 그 속에서 진흙 괴물을 만나면서 자신이 생각하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게 된다.<br/>나도 모르고 있었던 내 마음속 ‘진짜 감정’을 알아채는 이야기.<br/>⠀<br/>⠀<br/>⠀<br/>“만나서 반가워. 나는 진흙 괴물이야!” 🧌<br/>⠀<br/>⠀<br/>⠀<br/>📘 진흙 괴물과 여동생의 이야기.<br/>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오빠에 대한 투정과 서운함도 자신의 마음이 왜 그런지 이해를 하게 되고 토닥하게 된다.<br/>그동안 몰랐던 오빠의 마음도 알게 되고, 오빠 역시도 나와 같은 마음인 걸 알게 된다.<br/>오빠의 마음도 여동생의 마음도 엄마로서 남매들의 마음을 잘 토닥해줘야 겠다.<br/>진흙 괴물을 만나서 자신의 소중함과 오빠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이야기.<br/>진흙 괴물아 ! 고마워 ❤️<br/>⠀<br/>⠀<br/>⠀<br/>📌 12세 하을어린이 독서기록장 첨부<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라임에서 도서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어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라임 #라임출판사 #내마음속진흙괴물에게<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0/49/cover150/k9421375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04945</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맛있는 동화책 - [생일엔 마라탕 8 - 정체불명의 또 다른 마라탕 가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61533</link><pubDate>Wed, 06 May 2026 22: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615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34&TPaperId=172615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4/58/coveroff/89654679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34&TPaperId=172615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일엔 마라탕 8 - 정체불명의 또 다른 마라탕 가게</a><br/>류미정 지음, 손수정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생일엔 마라탕 8 🍜<br/>8️⃣ 정체불명의 또 다른 마라탕 가게<br/>⠀<br/>⠀<br/>⠀<br/>출 ㅡ 밝은 미래<br/>글 ㅡ 류미정<br/>그림 ㅡ 손수정<br/>⠀<br/>⠀<br/>⠀<br/>🏆 소년 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br/>⠀<br/>⠀<br/>⠀<br/>📕 국민책으로 불릴만큼 유명한 마라탕책.<br/>시리즈들은 계속 봐야하고 계속 또 모으는 재미가 있다.<br/>모으다 보면 애보다 내가 더 좋아한다. 😜<br/>1권이 나온지 얼마 안 된듯 한데, 세상에나!<br/>벌써 8권이 출간되었다.<br/>책장에 꽂혀 있는 거 보니 아주 흐뭇. 🎈<br/>시리즈는 다 모아야 제 맛.<br/>계속 계속 나오거라. 📚📚📚<br/>2가지 에피소드로 아이들에게 짤 교훈을 주는 마라탕 이야기.<br/>착하게만 사는 것만이 옳은 것도 아니고, 욕심이 많게 사는 것이 또 나쁜 것은 아니다라고 말이야.<br/>8권의 묘미<br/>책 속에 책이 등장한다.<br/>그건 '생일엔 마라탕' 동화 속 이야기라는 말에 빵 터졌다.<br/>마라탕 시리즈에 빠져 있었을 때, 하을이와 마라탕 가게가 실제로 있다면 어떤 소원을 빌어볼까? 이야기한 적이 있다.<br/>이런 소원 이야기는 예나 지금이나 사랑받는 소재이다.<br/>새로운 쎈 주인장 '그레이'의 등장.<br/>이는 또 누구인가?<br/>⠀<br/>⠀<br/>⠀<br/>📒 이 번 8권에도 제목을 기대하며 두 이야기 제목부터 봤다.<br/>하하하하. 😆<br/>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류미정 작가님.<br/>만만세 🙌<br/>제목 이리 짓기도 싶지 않을 터 진짜 작가님 '제목 짓기 달인' 인정. 👍<br/>이 책은 국민책이라 다 아는 책이니 스포는 이제 안 하련다.<br/>공감대 형성하고 싶다면, 초등 자녀 있는 집이라면<br/>이 책 모르면 바보 😜<br/>1권부터 굳이 볼 필요가 없는 책이라 더 매력적이다.<br/>아이들에게 웃음도 주지만 삶의 교훈도 전해 주는 책.<br/>같이 읽어 보고 마라탕 먹으러 가 봅시다.<br/>⠀<br/>⠀<br/>⠀<br/>⠀<br/>📘 제목만 스포해 줄게.<br/>&lt; 양평 용문사에 있는 천 년 된 은행나무에 붙어 자란 목이버섯 &gt; , &lt; 백두산 천지 텃밭에서 추위를 이겨 내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고랭지 배추 &gt;.<br/>이제 작가님을 달인 수준을 뛰어 넘 👍👍👍<br/>참 두 번째 쌍디 이야기도 참신했음돠.<br/>왜 주인공은 1명이라 생각한 거지?<br/>재미있고 맛있는 마라탕 시리즈 책 읽어 보고, 즐거운 상상을 해 보자.<br/>늘 기다려지는 마라탕책.<br/>친구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길 바래 본다.<br/>아니 도움이 될 것이다.<br/>자신감 뿜뿜.👆<br/>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게 될 것이다. 👆<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br/>🎁 밝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br/>[ 밝은 미래 ]에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br/>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br/>#밝은미래 #밝은미래출판사 #생일엔마라탕 #생일엔마라탕8 #초등도서<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4/58/cover150/89654679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45845</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잔잔한 스토리로 큰 울림이 있는 책 - [열두 살 삼촌과 자전거 - 제7회 5·18 문학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57401</link><pubDate>Mon, 04 May 2026 2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574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7757&TPaperId=172574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49/coveroff/k9221377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7757&TPaperId=172574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열두 살 삼촌과 자전거 - 제7회 5·18 문학상 수상작</a><br/>황규섭 지음, 오승민 그림 / 도토리숲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열두 살 삼촌과 자전거 🚲<br/>⠀<br/>⠀<br/>출 ㅡ 도도리숲<br/>글 ㅡ 황규섭<br/>그림 ㅡ 오승민<br/>⠀<br/>⠀<br/>🏆 제 7회 5.18문학상 수상작<br/>2017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br/>2018년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br/>⠀<br/>✔️ 오월의 아픔을 간직한 삼촌과 도둑맞은 자전거를 찾는 과정에서 만나는 1980년 오월과 희망의 이야기<br/>⠀<br/>⠀<br/>⠀<br/>⠀<br/>📙 아주 잔잔한 한 편의 동화이다.<br/>읽으면서 5.18에 관한 내용이 딱히 안 나오는데, 자전거에 관해 얽힌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는데 묘하게 5.18과 연관이 이어진다.<br/>대놓고 5.18에 관한 이야기를 즐겨 읽다가 이런 잔잔한 이야기가 다른 시선으로 써져 있어 더 매력이 있는 책이다.<br/>민국이의 행보를 보면서 스토리는 전개된다.<br/>읽으면서 아이가 스스로 성장해 가고, 평온한 주변에서도 잔잔하게 모든게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다.<br/>⠀<br/>⠀<br/>⠀<br/>⠀<br/>📒 민국은 새 자전거를 잃어 버렸고 과연 누가 가져 갔을까로 이야기는 시작한다.<br/>아이는 도둑을 찾기 위해 친구에게 그리고 또다른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며 모두의 문제로 발전하게 된다.<br/>예전에 잃어 버린 적이 있다며 함범인을 응징하려 하고, 민국은 뭔가 마음이 불편하기만 하다.<br/>아이들끼리 누구의 말이 맞다 아니다라는 문제가 아닌 서로 이야기를 하다가 다투기도 하고, 또 서로 오해도 하고 하면서 자신의 마음이 단단해지고 사람에 대해 생각하는 마음도 관대해지게된다.<br/>꼭 책에 그런 표현이 있는 건 아니지만, 민국의 행동이 어른스러워지면서 사건도 그렇게 잘 해결된다.<br/>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자신의 집에 살고 있는 삼촌을 다시 보게 된다.<br/>그냥 다리가 없는 삼촌, 자전거 타기를 좋아했던 삼촌이 다르게 보인다.<br/>⠀<br/>⠀<br/>⠀<br/>⠀<br/>📕 과거 속에 살고 있는 열두 살에 갇힌 삼촌을 이해하게 되고, 삼촌의 5.18에 일어난 아픈 기억이 안타까우면서 회복되길 바란다.<br/>평범했던 삼촌에게 평범했던 광주 시민들에게 그 날의 아픔을 갖고 있는 모든 이들의 마음이 회복되길 바라며 잔잔하게 마친다.<br/>삼촌과, 손수레 할아버지 그들의 5월은 어땠는지 잔잔한 이야기를 들어보자.<br/>오늘의 12살 민국의 이야기로 예전 삼촌이 멈춘 12살의 나이에서 둘의 평행이론이 들려 주는 희망의 이야기.<br/>이 책을 읽고 5.18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길 바래 본다.<br/>다시는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의 아픈 역사이지만, 아이들에게도 알려 줘야 한다.<br/>고학년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책.<br/>많은 친구들이 부모님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며 오늘날에 살고 있음에 감사함 또한 느껴보길 바란다.<br/>⠀<br/>⠀<br/>⠀<br/>🚲 "이제 자전거는 삼촌을 저 멀리 구름 위로 띄워줄 거야.”<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도토리숲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도토리숲 #열두살삼촌과자전거 #518 #518광주민주화운동 #창작동화<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49/cover150/k9221377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64970</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답게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 [고기 장수 박세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54084</link><pubDate>Sat, 02 May 2026 19: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540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8060&TPaperId=172540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50/coveroff/k6221380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8060&TPaperId=172540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기 장수 박세죽</a><br/>김해원 지음, 양상용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br/>고기 장수 박세죽 👧🏻<br/>⠀<br/>⠀<br/>⠀<br/>출 ㅡ 푸른숲주니어<br/>글 ㅡ 김해원<br/>그림 ㅡ 양상용<br/>⠀<br/>⠀<br/>⏳ 형평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추천 도서<br/>202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작가펠로우십 지원사업 선정 작가<br/>푸른숲 역사동화 시리즈 완간폰<br/>⠀<br/>⠀<br/>⠀<br/>⠀<br/>📒 푸른숲주니어의 역사동화 시리즈는 탄탄한 스토리라 읽으면 재미와 감동이있다.<br/>이 책은 12만부 베스트 셀러 &lt; 오월의 달리기 &gt; 김해원 작가의 신작이다.<br/>베스트 셀러 작가 암나 되나?<br/>기대해도 좋다.<br/>역사 동화 워낙 사서 읽는 하을모녀라 엔간한 신간과 엔간한 스토리는 다 안다.<br/>내 학창 시절에 작가님들 이런 책 좀 써 주지.<br/>요즘 애들은 책만 잘 봐도 모든 과목 그냥 반이상 먹고 들어가는 군. 👍<br/>역사동화는 과거의 일을 굳이? 하겠지만 과거의 이야기로 오늘날 우리는 같은 과오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br/>역사 이야기는 어떠한 이야기보다 오늘날 꼭 필요한 책이다.<br/>⠀<br/>⠀<br/>⠀<br/>📙 1920년대 경남 진주, 평등한 세상을 꿈꾸는 한 소녀의 이야기.<br/>'박세죽'은 '소가 먹는 죽'이라는 뜻이다.<br/>이름치고 참 희안 얄궂다.<br/>그러나 그 이름으로 당당하고 멋지게 살아가는 소녀의 이야기이다.<br/>일제강점기 시대에 신분 차별, 시대 압박 속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올라간 공연을 통해서 스스로 깨닫게 된다.<br/>자기 자신을 지켜야 한다고.<br/>그리고 나라도 지켜야 한다고.<br/>다들 떠나고 혼자 남은 진주에서 세죽이는 지켰다.<br/>1923년 4월 23일 진주에 사는 백정들과 사회 운동가들은 백정 차별을 업애고 '저울처럼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형평사'를 만들어 세상에 알렸다.<br/>형평사는 누구나 배울 수 있게 야학교를 세웠고 그 중심에는 여성 대의원 '박세죽'이 있었다.<br/>⠀<br/>⠀<br/>⠀<br/>📕 주인공이 실존인물인지 허구의 인물인지 궁금해졌지만, 그 궁금증 보다 실제 신분에 의해 천한 취급을 했던 양반이 더 문제라 화가 났다.<br/>신분에 의해 배움의 기회도 직업의 기회도 없던 그 시절.<br/>백정의 설움을 달래주고 차별을 없앤 그들의 노력으로 인해 우리의 발전은 빨라졌다.<br/>진주 사투리에 초5 아이는 읽는데 조금 힘들었다고 했으나, 박세죽을 보면서 '내 삶은 내가 개척하는거야."라고 말을 했다.<br/>기주오빠가 죽었을 때, 산천네는 가슴을 쥐어뜯으면서 울었다.<br/>그리고 세죽이도 씨앗골 모든 사람들도 울어서 개구리 마을이라고 불리우겠다라는 마을에 우는 소리로 인해 개구리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에서 나도 '펑펑' 울었다.<br/>양반이라는 이유로 패 죽인다니 ㅠ<br/>일본사람들 보다 더 잔인한 양반인들.<br/>신분에 의한 차별이 우리에게 이렇게 들려 주니 오늘날 살고 있음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br/>모두에게, 모두가, 모두를 위한 책이다.<br/>고학년 친구가 있는 집은 무조건 읽히도록 아니 함께 읽어보길.<br/>⠀<br/>⠀<br/>⠀<br/>👩‍🏫 현직 초등학교 교사의 추천 ❗️<br/>✔️ 탄탄한 스토리로 드라마 한 펀을 본 듯한 기분!<br/>✔️ 거대한 세상을 향해 부딪혀 볼 용기를 얻게 된다.<br/>✔️ 차별에 맞서 '평등과 평화'를 위해 처절하게 노력한 이들의 목소리<br/>⠀<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푸른숲주니어에서 가제본 서평단으로 신청되어 받은 가제본 도서입니다.<br/>덕분에 하을모녀 잘 읽었습니다.<br/>좋은 곳에 보내어 많은 이들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br/>감사합니다.<br/>⠀<br/>⠀<br/>⠀<br/>⠀<br/>⠀<br/>#푸른숲주니어 #고기장수박세죽 #고학년책추천 #고학년책<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50/cover150/k6221380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5037</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고의 그림책 - [황금 주머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52307</link><pubDate>Fri, 01 May 2026 15: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523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8965&TPaperId=172523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0/coveroff/k0421389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8965&TPaperId=172523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황금 주머니</a><br/>미우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황금 주머니 🐸<br/>⠀<br/>⠀<br/>⠀<br/>출 ㅡ 노란상상<br/>글 • 그림 ㅡ 미우<br/>⠀<br/>⠀<br/>⠀<br/>💰 ⏰ 돈과 시간, 그 사이에서 우리의 선택은?<br/>⠀<br/>⠀<br/>⠀<br/>⠀<br/>📒 &lt; 나는 까마귀 &gt;에서 이 작가의 매력에 빠졌다.<br/>까마귀를 클로즈업해서 그린 게 있는데 섬뜩했다. 😂<br/>까마귀에 우화, 전래동화에 상당히 많이 나오는 동물이다.<br/>무튼 그렇게 접했는 미우작가.<br/>노란상상에서 요번 이 책을 선물로 보내 주셔서 진짜 확실히 팬이 되어 비슷한 결의 그림책 &lt; 똥구슬과 여의주 &gt; , &lt; 삐딱이 날치 &gt; 나에게 주는 선물로 구매했다.<br/>다 아는 이야기를 이렇게 재미있게, 뼈를 때리는 교훈까지 해서 쓸 수 있니?<br/>⠀<br/>⠀<br/>⠀<br/>✍️ 작가님.<br/>저 팬되었어요. 💛<br/>하을이도 팬될 거 같데요. 💛<br/>근데요.<br/>저는 일단 49세인데 10년은 바꾸고 싶어요. ㅎ ㅎ ㅎ<br/>하을이는 12살인데 절대 안 바꾼다고 합니다.<br/>자신의 시간이 중요하데요.<br/>그만큼 댓가가 따른다는 건 서로가 잘 알고 있고 서로가 추구하는 추구미가 다를 수 있어요.<br/>욕심은 끝이 없다지만, 저는 10년만 😆<br/>덕분에 아이와 시간에 대해 현재, 미래, 과거까지도 이야기 해 보았답니다.<br/>아이들에게 추천을 해야 아이들의 삶에 용기를 더 내어 살아 갈건데 저는 저같은 어른이에게 더 추천하고 싶습니다.<br/>아직 우리는 갈 길이 많이 남았고 포기하기에 우리의 청춘이 너무 아깝네요.<br/>한 번 뿐인 인생 즐겁게 살고, 빚도 자산이니 뭐든 열심히 즐겁게 해 보아요.<br/>⠀<br/>⠀<br/>⠀<br/>👦🏻🐸 홀로 바닷가에 서서 하늘과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보는 소년 모아가 보입니다.<br/>가진 것도 없고 가지고 싶은 게 참 많은 모아.<br/>자신의 눈앞에 있는 수많은 모래알처럼 자신도 돈이 수없이 많으면하고 생각합니다.<br/>그런데 이게 무슨 조화일까요?<br/>모아의 마음을 하늘에서 듣고 들어 주는 걸까요?<br/>모래집을 만들며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노래하던 모아의 눈앞에는 눈부신 황금 연못 세상이 열립니다.<br/>연못의 주인인 황금 두꺼비는 모아에게 말합니다.<br/>"10년 동안 날마다 황금 동전을 꺼내 쓸 수 있는 주머니를 내어주겠다."<br/>댓가가 당연히 따르겠지요.<br/>그 댓가는 바로 모아의 수명 '10년'입니다.<br/>아주 무서운 대가였지만 모아는 잠시도 망설이지 않고 바로 계약을 해 버리지요. 🤦‍♀️<br/>⠀<br/>⠀<br/>⠀<br/>⏳ 모아는 단지 돈때문에 자신의 시간을 내어 준 것일까요?<br/>돈의 중요성의 알고 있지만 자신이 태어나면서 흘러 가는 시간은 자신의 것도 아닌 흔한 그저 그런 시간이라 생각했던 것입니다.<br/>자신의 시간과 바꾼 황금 주머니로 모아는 삶은 나아졌을까요?<br/>행복해졌을까요?<br/>여러분도 한 번 생각해 보세요.<br/>욕심이 불러온 참사.<br/>10년, 또 10년, 또 10년 . . .<br/>모아가 후회하기에 늦어버린 나이.<br/>늦게 소중한 것이 뭔지 알게 되었지만, 후회 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랍니다.<br/>제대로 자신의 인생을 시작해 보지도 못하고 져 버리는 모아의 인생.<br/>여러분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요?<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시중에 나오기도 전에 매 번 신간도서를 선물로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br/>💛 노란상상 만만세. 💛<br/>하을모녀는 매일 읽고 독서 기록하기 실천 8년째 🙌<br/>감사합니다. 🫶<br/>덕분에 미우작가님책 또 구매했어요.<br/>⠀<br/>⠀<br/>⠀<br/>⠀<br/>⠀<br/>#노란상상 #노란상상그림책<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0/cover150/k0421389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0034</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발하다 - [여기는 요괴 병원 1 - 요괴도 감기에 걸려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47228</link><pubDate>Wed, 29 Apr 2026 2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472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938313&TPaperId=172472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374/33/coveroff/k0929383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938313&TPaperId=172472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기는 요괴 병원 1 - 요괴도 감기에 걸려요!</a><br/>도미야스 요코 지음, 고마쓰 요시카 그림, 송지현 옮김 / 다산어린이 / 2024년 02월<br/></td></tr></table><br/>⠀<br/>⠀<br/>⠀<br/>여기는 요괴병원<br/>1️⃣ 요괴도 감기에 걸려요 !<br/>⠀<br/>⠀<br/>⠀<br/>출 ㅡ 다산어린이 (다산북스)<br/>글 ㅡ 도미야스 요코<br/>그림 ㅡ 고마쓰 요시카<br/>⠀<br/>⠀<br/>📒 [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 작가의 또 다른 요괴 판타지<br/>⠀<br/>✨ 요괴아마존 베스트셀러<br/>✨ 몬스터뉴베리 대상<br/>✨ 요괴한밤독서협회 선정 도서<br/>⠀<br/>＊┈┈┈┈＊┈┈┈┈＊┈┈┈┈𖤐<br/>☀︎세상에서 하나뿐인 요괴 전문 병원 ☀︎<br/>☀︎세상에서 하나뿐인 요괴 전문 의사 ☀︎<br/>☀︎세상에서 하나뿐인 인간 어린이 조수 ☀︎<br/>𖤐＊┈┈┈┈＊┈┈┈┈＊┈┈┈┈<br/>⠀<br/>안간 절대 사절!<br/>아픈 요괴 환영!<br/>⠀<br/>👺 요괴의 장난이 3개 숨어 있답니다.<br/>책 속을 잘 찾아보세요.<br/>⠀<br/>⠀<br/>⠀<br/>👻 진짜 재미있다.<br/>아주 일본스러우면서 글이 깔끔하다.<br/>이 분의 글을 보면 빠지기 딱 좋은 스토리라 역시나 기대를 벗어나지 않는다.<br/>자연스럽게 뭔가가 계속 나올 것 같고, 계속 이어질 것 같은데 정말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다.<br/>내 머릿속에서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하게 딱 빠져들어 보게 된 책이다.<br/>적잖은 그림과 많지 않은 글밥에 초등 1학년, 2학년 친구들이 읽으면 참 재미있어 하겠다.<br/>시리즈는 한 번 보면 멈출 수 없는 매력이 있어 재미있는 책을 찾는 분들 강추한다.<br/>⠀<br/>⠀<br/>⠀<br/>🏥 아이나 어른이나 판타지는 다 좋아한다.<br/>어릴 적 만화를 좋아했었는데 그 중 나는 '모래요정 바람돌이', '이상한 나라 폴'을 좋아했다.<br/>뭔가 요술을 부리고 다른 세계로 가고 그런 이야깃거리들이 그렇게나 재미가 있었다.<br/>물론 지금도 그런 류를 좋아하긴 한다.<br/>요괴를 등장시켜 이야기를 끌어가는 방식이 재미있다.<br/>요괴병원에는 대체 어떤 요괴들이 올까?<br/>요괴병원은 인간 세상 속에 숨겨져 있을까?<br/>요괴 병원으로 가는 골목이 어디인지 궁금하지?<br/>평소와는 다른 길목이 보인다거나, 투명한 젤리 같은 형체가 지나간다거나, 반짝이는 조개껍데기를 발견했다거나 하면 거기가 바로 요괴 병원이다.<br/>⠀<br/>⠀<br/>⠀<br/>👨‍⚕️ 👦🏻초등학교 5학년 준은 낯선 골목길을 발견하고 무언가에 홀린 듯 앞에 가는 사람을 따라 갔다.<br/>그 끝에는 간판부터 특이한 '요괴병원'<br/>인간들은 절대 발견할 수 없도록 결계를 쳐놓았는데, 어떻게 여길 오게 된건지 요괴들만 있는 이 곳에 들어오게 된 준.<br/>못 올 곳을 와서는 안 될 곳을 오게 되었다!<br/>여기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이는 인간 세상으로 돌아 갈 수 있을지 의문이다.<br/>요괴병원의 호즈키 선생님.<br/>선생님은 급하게 외래진료를 가게 되고 달갈귀신이 올거라며 준에게 부탁까지 한다.<br/>아이에게 부적까지 써놓고 맡기고 슈웅.<br/>띠로링 또로링, 종이 울리며 환자가 들어온다.<br/>이빨이 아프다며 뒤통수에 있는 입을 벌리는 여자, 커다란 눈에서 눈물을 줄줄 흘리며 재채기하는 스님, 어디가 아픈지 희미하게 타오르며 시름시름 앓는 도깨비불까지.<br/>신기하다.<br/>요괴들도 인간처럼 아프다는게.<br/>⠀<br/>⠀<br/>⠀<br/>📙 호즈키와 준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해도 좋다.<br/>벌써 6권까지 나온 걸 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라는 말이지.<br/>눈이 100개인 백눈이, 등딱지를 단 할아버지 눈, 코, 입이 하나도 없는 달걀귀신……<br/>무서운 소재를 경쾌하고 재미있게 쓴 &lt; 여기는 요괴 병원 &gt;.<br/>친구들아 !<br/>재미있으니까 엄마에게 구해달라고 해.<br/>꼭 읽어 봐라규.<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다산어린이에게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다산어린이 #여기는요괴병원<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374/33/cover150/k0929383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3743372</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행복해지는 그림책 - [풀꽃 - 시그림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44973</link><pubDate>Tue, 28 Apr 2026 2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449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8765&TPaperId=172449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9/coveroff/k0321387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8765&TPaperId=172449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풀꽃 - 시그림책</a><br/>나태주 지음, 문도연 그림 / 이야기꽃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br/>풀꽃 🍀<br/>⠀<br/>⠀<br/>⠀<br/>출 ㅡ 이야기꽃<br/>시 ㅡ 나태주<br/>구성 • 그림 ㅡ 문도연<br/>⠀<br/>⠀<br/>⠀<br/>⠀<br/>🌼 나태주 시인님은 워낙 유명하신 분이시니 대한민국에 사는 이라면 다 알 것이다.<br/>그러나<br/>내 남편은 모르더라. 😂<br/>국적이 의심스럽다.<br/>때마침 글을 낮부터 쓰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할 일이 많은 탓에 결국 &lt; 이 달의 그림책 감상회 &gt; 에서 이 책을 또 만났고 이제 글을 쓴다.<br/>내가 좋아하는 출판사 다 나오고, 내가 좋아하는 그림책 다 나오고.<br/>매 달 시간되면 들어가서 들어보는 재미가 쏠쏠.<br/>'풀꽃' 야외에 피어 있늘 들꽃.<br/>은근히 강한 생명력을 가진 아이.<br/>무심히 지나쳐 지나가면 거기에 꽃이 있는지도 모르는 그런 꽃.<br/>그러나<br/>유심히 보고 관심을 가지고 바라면, 그 풀꽃은 나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br/>내가 너를 보는 게 아니라, 네가 나를 보고 있더라.<br/>⠀<br/>⠀<br/>⠀<br/>⠀<br/>🌸 플라워 샵을 운영 한 지 13년 째 . . .<br/>샵에서 꽃 향기가 나야 하는 데, 짱아가 지키고 있는 덕에 짱아 냄새가 가득하고.<br/>그런 짱아를 미워할래도 나를 쳐다보는 그 눈빛에 웃고 만다.<br/>나를 반겨주는 짱아 냄새.<br/>우리 짱아도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br/>내가 만든 내 꽃다발은 또 어떤가?<br/>내 꽃에는 꽃향기도 사람향기도 난다.<br/>받는 이들을 생각하며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생각하며 나는 내 마음을 갈아 넣는다.<br/>노상 내 영혼은 갈아 넣어 줬더니 내 꽃에는 특별한 향기가 난다.<br/>대충 보아도 사랑스럽고,<br/>대놓고 아무렇게 보아도 사랑스러운 꽃.<br/>⠀<br/>⠀<br/>⠀<br/>⠀<br/>🌺 이 시그림책은 나태주 시인이 초등학교 재직 시절에 '풀꽃 그리기 수업'을 할 때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던 말이 그대로 시가 되었다고 한다.<br/>책에서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이름이 나오는데 괜시리 뭉클해지더라.<br/>그렇게 친구가 되고 그렇게 이웃이 되고.<br/>쉬운 글로 주변을 돌아보게 하는 따듯한 마음을 갖게 해주는 시그림책.<br/>누군가에게 용기를 줄 수도 나 자신에게 용기를 줄 수도 있는 시그림책.<br/>소중한 것은 나로 하여금 내 주변에 있다.<br/>소소한 만족을 느끼며 소소한 행복을 알며 살아가는 나는 풀꽃처럼 살고 있다.<br/>자세히 보아야 이쁘고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기 때문이다.<br/>⠀<br/>⠀<br/>⠀<br/>🌹 주변을 돌아보게 해 준 시그림책.<br/>그림이 또 한 몫을 했네. 💛<br/>주변에 관심을 더 가져보고 그림책에도 더 관심을 가져야 겠다.<br/>그러다 보면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더 알 수 있겠지.<br/>⠀<br/>⠀<br/>⠀<br/>풀꽃 🌱<br/>⠀<br/>⠀<br/>자세히 보아야<br/>예쁘다<br/>⠀<br/>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br/>⠀<br/>너도 그렇다<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br/>📒 이야기꽃응원단으로 내돈내산 책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이야기꽃응원단 #이야기꽃 #이야기꽃그림책 #풀꽃 #내돈내산<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9/cover150/k0321387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60994</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즐거운 상상하기 - [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대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42020</link><pubDate>Mon, 27 Apr 2026 19: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420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757&TPaperId=172420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61/coveroff/k2521377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757&TPaperId=172420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대상 수상작</a><br/>사미 라모스 지음, 제님 옮김 / 여유당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br/>⠀<br/>⠀<br/>⠀<br/>출 ㅡ 여유당<br/>글 • 그림 ㅡ 사미 라모스<br/>옮김 ㅡ 제님<br/>⠀<br/>⠀<br/>⠀<br/>⠀<br/>📓 출판사에서 25년 볼로냐에서 왜 픽을 한 책인지 알겠다.<br/>글도 많이 없고 그림도 참 간결한 그림책이다.<br/>이 짧은 글과 그림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지 귀를 기울였다.<br/>나는 49세.<br/>죽음에 대해 생각 해 볼 나이이나, 아이가 어리다보니 죽음 보다는 사는 문제에 매달리며 산다.<br/>과거의 나는 '죽음'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감정을 갖고 있었다.<br/>원초부터 왜 태어났다고 죽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해할 수 없던 시절이 있었다.<br/>나이가 많은 부모님을 둔 덕에 엄빠가 언제 죽을지 몰라 나의 국민학교 시절은 고아될까 늘 두려웠다.<br/>죽는 것은 싫고, 무섭고. . .<br/>그러면서 종교에 의지하게 되고.<br/>"죽으면 천국과 지옥! 우리는 어디로 갈까요? 믿으면 천국 갑니다."<br/>기가 막힌 타이밍에 종교를 접하면서 사후세계가 있다 확신했다.<br/>⠀<br/>⠀<br/>⠀<br/>⠀<br/>🏫 그러다 여중. 여고 시절은 친구들과 노는게 즐거워 또 잊었었다.<br/>그러다 20대 나의 아버지의 죽음.<br/>그때부터 또 두려워졌다.<br/>엄마도 빨리 죽을까봐 . . .<br/>'죽음'이라는 단어는 늘 무서운 단어였다.<br/>사후세계에 대해 생각을 해 본다.<br/>'아버지는 천국 갔을까? 아니 지옥? 진짜 존재할까? 환생은 못 하겠지. 전생에 엄마와 나를 하도 때렸으니'<br/>30대 후반 복막염 수술이 갑자기 하게 되었고,유언을 하라는 말에 나는 살고 싶어졌다.<br/>살고 나니 진짜 지옥을 경험한 듯 했다.<br/>열심히 노력하며 더 열심히 살고 싶어졌었다.<br/>수술 이 후, 사람에 많은 의지를 했던 나는 사람보다는 책에 의지를 하게 되었다.<br/>또 그렇게나 혼자 있는 내 시간이 좋다.<br/>⠀<br/>⠀<br/>⠀<br/>🪐 넓디넓은 우주에 지구라는 행성에, 것도 대한민국 울산에살고 있는 나는 언젠가 죽는다.<br/>내가 먼저 죽을지 니가 먼저 죽을지 키우는 반려식구가 먼저 죽게 될지 아무도 알 수 없다.<br/>죽음은 예측 불가능이다.<br/>죽으면 어디로 갈까?<br/>나는 환생하고 싶지 않고 환생하다면, 지금의 기억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환생하고 싶다.<br/>인간 말고는 환생하고 싶지 않고 천국이 있다면, 내 영혼을 잘 측정해서 지은 죄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면 꼭 ! 천국에 보내달라.<br/>내가 이렇게 지껄일 수 있는 이유?<br/>죽으면 어디로 갈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br/>아무도 모르기에 내가 상상하는 대로 그렇게 믿고 즐겁게 살면 된다.<br/>영화에서 말고 죽어서 살아 온 경우가 없으니 아는 바도 없지.<br/>즐겁게 현실을 즐기며 살자구.<br/>⠀<br/>⠀<br/>⠀<br/>☑️ 아이가 물어 보면 요즘은 "챗 Gpt에게 물어 봐." 라고 한데요.<br/>찾아보는 아이들이 있으면 그나마 다행입니다.<br/>요즘 궁금한 것도 별로 없고 궁금한 게 없으니 질문할 것도 없다고 합니다.<br/>빠른 기술로 인해 갈수록 인간의 뇌는 더 퇴화가 되겠지요.<br/>어른도 바쁘게 사는 핑계로 생각을 하고 싶어 하지 않는데요.<br/>그러나 '죽으면 어디로 갈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br/>슬플 수도 있겠지만 내가 생각는대로 아주 즐거운 상상이 될 거에요.<br/>이미 적으면서 저는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br/>전생의 기억을 갖고 다시 '애늙은이'처럼 모든 것을 다 아는 듯이 살아 갈 거에요. 😆<br/>이 책은 무거운 주제에 지혜롭게 이야기 할 수 있게 해박한 상식을 줍니다.<br/>아이와 함께 꼭 읽어 보길 추천해요.<br/>그림책 좋아하고 신간그림책 나오는 웬만하면 다 읽어보는 그림책을 좋아하는 플로리스트가 자신있게 이야기를 합니다.<br/>즐겁게 읽고 머릿 속에 남겨질 이야기가 많을 그림책들!<br/>저는 너무 사랑합니다.<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여유당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제님쌤 번역도 감사합니다.<br/>⠀<br/>⠀<br/>⠀<br/>⠀<br/>⠀<br/>⠀<br/>⠀<br/>#여유당 #우리는죽으면어디로가나요 #사미라모스 #제님 #선물책<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61/cover150/k2521377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66140</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웬델아. 행복해라. - [웬델과 바다마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9519</link><pubDate>Sun, 26 Apr 2026 15: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95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26&TPaperId=172395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5/92/coveroff/89654679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26&TPaperId=172395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웬델과 바다마녀</a><br/>브레나 섬러 지음, 임윤정 옮김 / 밝은미래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웬델과 바다마녀 👻<br/>⠀<br/>⠀<br/>⠀<br/>출 ㅡ 밝은미래<br/>글 • 그림 ㅡ 브레나 설러<br/>⠀<br/>⠀<br/>⠀<br/>⠀<br/>🚁 마음의 얼룩을 지우는 마지막 오싹한 여행!<br/>상실을 치유하는 큰 울림, &lt;웬델&gt; 시리즈 완결편<br/>⠀<br/>⠀<br/>⠀<br/>⠀<br/>📘'조용하고 잔잔하게 그러나 강하게'<br/>벌써 완결이라 책에 섭섭한 마음이 들지만, 그동안 잘 읽은 것에 감사하다.<br/>유령이라는 (있거나 없거나) 소재로 일상에 끌어 들여 주인공 친구들이 일상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br/>요즘 아이들은 정말 사소한 일에 삐치거나 미세한 일에도 시기.질투하는 일이 많다.<br/>'다같이 친하게'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괜찮은 친구들이 하나는 있겠지 ' 했다가도 '아니 친구없으면 어때! 혼자 즐기면 되지' 했다가 알 수 없는 요즘 친구들의 이야기이다.<br/>허긴 우리 어릴 적도 '따'는 존재했다.<br/>그런 단어가 없었을 뿐이지.<br/>가해자와 피해자는 엄연히 존재했었다.<br/>친구들 이야기에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부분이 잘 나타난다.<br/>정서는 우리와 다른 나라지만 친구들 문제는 각 나라마다 다 있는 것 같다.<br/>⠀<br/>⠀<br/>⠀<br/>⠀<br/>📔 &lt; 웬델 &gt;은 일단 그림 자체가 파스텔톤이고 색 자체는 다운되어 있다.<br/>눈은 편안하게 보지만 노안인 나는 침침해 잘 안보여 햇빛이 비치는 낮에 봐야 했다.<br/>1편부터 세탁소라는 공간에서 마조리가 겪는 가족의 슬픈 이야기, 또 학교에서는 우정이야기를 다루었고, 2편에서는 엘리자라는 새로운 소녀를 등장시켜 외롭고 소외된 삶에 대해 다시한 번 생각해 보게 했다.<br/>웬델로 하여금 마조리의 삶의 변화, 그 주변 사람들의 변화 등 갈등과 조화의 의한 것이 '나비효과'를 생각케 하였다.<br/>좋은 것으로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새로운 뭔가의 등장으로 인해 살이 바뀐 것은 확실하다.<br/>이래서 사람은 결이 맞는 사람과 어울려야 한다.<br/>⠀<br/>⠀<br/>⠀<br/>⠀<br/>📗 3편에서는 마지막 편 답게 드디어 웬델이 터트린다.<br/>자신의 죽음을 궁금해했던 웬델은 과거를 생각하려 한다.<br/>'바다마녀'가 자신의 죽음과 연관이 있다며 기억을 계속 꺼내어 보지만 바다마녀의 행방을 찾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br/>웬델의 친구 마조리와 엘리자가 바다마녀도 같이 찾고, 웬델이 죽게 된 이유도 함께 알아 본다.<br/>웬델이 자신의 죽음을 알게 되고, 받아 들이고 용서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삶은 모두 이같은 일을 반복하며 살아간다.<br/>자신의 탓도 아닌, 나의 탓도 아닌.<br/>그러니 우리 너무 많은 것에 연연하며 힘들게 살지 말자.<br/>웬델을 보면서 나는 배웠다.<br/>'용서와 이해 그리고 존중하는 삶'<br/>마조리와 엘리자도 다 갈등을 겪지만 내 생각도 중요하지만 타인의 생각도 존중하는 법을 알아가길 바래 본다.<br/>나이가 많아도 어려도 우리는 모두 이 삶을 처음 살아가다 보니 실수가 있기 마련.<br/>실수해도 괜찮아!<br/>상처 받아도 괜찮아!<br/>잘했고 잘하고 있어!<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밝은 세상을 바라는 밝은미래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밝은미래 #밝은미래출판사 #밝은미래그래픽노블 #그래픽노블 #웬델과바다마녀<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5/92/cover150/89654679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59215</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슬프고 화나는 시대비극 - [토지 16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1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8017</link><pubDate>Sat, 25 Apr 2026 16: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80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833126&TPaperId=172380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89/coveroff/k4828331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833126&TPaperId=172380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지 16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1권</a><br/>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06월<br/></td></tr></table><br/>2025년 1월에 시작해 2026년 4윌까지 매 달 1권씩 16권까지 왔다. <br/>읽고 필사까지 무려 16개월 <br/>앞으로 종착역까지 4개월이 남았고 우리의 역사 이야기라 가슴아프고 답답하고 내 감정도 복잡하다. <br/>소설의 내용도 좋지만, 시대적 이야기를 심도 깊게 잘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이 보기 쉽게 청소년 &lt; 토지 &gt; 도 나오면 하고 바래 본다. <br/>토지 16권은 일제강점기 후반으로 역사책에서 배윘던 악락했던 시대이다. <br/>우리나라는 상당히 불안했으며, 주인공들도 살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노력하는게 보인다. <br/>최서희는 가문을 지키기 위해 온갖 애를 쓰고, 김길상은 현실과 이념 속에서 애를 쓴다. <br/>일본의 지배가 더 악랄해진 시대로 민중들의 고통은 말도 못하게 힘들었고 거기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방법이 안쓰럽고 쨘하다. <br/>그래도 살아가는 그들. <br/>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서도 안되지만, 이런 비극 속에서 버틴 그들에게큰 위로를 건네 본다. <br/>대한민국 전 국민들이 읽기를  바라는 [ 토지 ] 시리즈. <br/>장편이 주는 힘 !<br/>그러나 지루하지 않게 . . . <br/><br/><br/><br/><br/>🪴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다산 북스에서 선물 받았습니다. <br/><br/><br/><br/><br/>#토지반고흐에디션 #GoghEdition #토지고흐에디션<br/>#박경리대하소설 #박경리 #대하소설<br/>#박경리_토지 #토지소설 #토지 #토지_박경리<br/>#소설토지 #토지16 #박경리토지 #토지세트<br/>#필사적으로_토지<br/>#필사적으로 #필사적으로_채손독<br/>#토지필사#토지필사단<br/>#소설필사 #대하소설필사<br/>#필사 #필사의힘<br/>#필사하는태리 #필사하는_꽃태리 #꽃태리<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89/cover150/k4828331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8308916</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공룡들아 반가워 🦖🦕 - [마법의 두루마리 18 - 공룡들의 세상으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6954</link><pubDate>Fri, 24 Apr 2026 2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69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5484&TPaperId=172369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3/34/coveroff/k0621354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5484&TPaperId=172369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법의 두루마리 18 - 공룡들의 세상으로!</a><br/>강무홍 지음, 김종범 그림, 허민 감수 / 햇살과나무꾼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마법의 두루마리 18<br/>&lt; 공룡들의 세상으로 !&gt;<br/>⠀<br/>⠀<br/>⠀<br/>⠀<br/>출 ㅡ 햇살과 나무꾼<br/>글 ㅡ 강무홍<br/>그림 ㅡ 김종범<br/>감수 ㅡ 허민<br/>⠀<br/>⠀<br/>⠀<br/>📗 모든 책의 시리즈가 그러하듯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br/>역사 이야기 좋아하는 하을모녀는 시대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br/>가만히 생각하니<br/>구석기, 신석기,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이런 시대 이야기는 둘이 별로 나눈 적이 없더라.<br/>이 번에 이 책으로 공룡 이야기에 '깔깔'했다.<br/>한국이름의 공룡이라니 너무 놀랐고 사람 이름 뒤에 '사우루스'접미사를 붙여 '하을 사우루스', '쪼리 사우루스'붙여보니 나쁘지 않게 그럴싸 했다.<br/>보통 시리즈의 책은 구석기부터 시작하는데,<br/>마법의 두루마리는 권의 순서에 따른 시대가 아니라 참 흥미롭다.<br/>18권인 이 번의 시대는 꺄악! '공룡 시대'이다.<br/>⠀<br/>⠀<br/>⠀<br/>⠀<br/>📙 스토리는 역사학자 아빠를 따라 어쩌다 경주로 이사를 간 준호와 민호는 어쩌다 그 집 지하실에서 [ 마법의 두루마리 ] 를 발견한다.<br/>이웃의 수진이가 눈치를 챈 바람에 셋은 함께 여러 시대 모험을 시작한다.<br/>다양하게 많은 곳을 다니는 세 명의 친구.<br/>거기에 찾으려는 사람이 있다.<br/>무사하길 바라며 🙏<br/>"할아버지 곧 만나요."<br/>⠀<br/>⠀<br/>⠀<br/>⠀<br/>📘 타임머신 설정의 이야기는 많다하나 꾸준히 19권까지 나온 책에는 이유가 있겠지? 😝<br/>재미있으니까.<br/>셋이서 이번에는 이상한 곳에 떨어졌다.<br/>오잉!<br/>옷이 안 바뀌었자나.<br/>여긴 어디?<br/>나무와 풀이 우거지고 알 수 없는 동물의 기이한 울음손니가 들리는 공룡들이 사는 시대.<br/>그곳에서 무시무시한 공룡과도 마주치고,<br/>알에서 갓 깨어나 자신의 새끼를 먹는 공룡도 보게 되고.<br/>"끔찍하다.<br/>제 새끼를 먹다니."<br/>공룡 알둥지에서 새끼 공룡도 만나고,<br/>어미 공룡의 꼬리에서 미끄럼도 탄다.<br/>세상 신나게 놀다 익룡에 의해 납치되는 데 . . .<br/>익룡에게서 빠져 나올 수 있을까?<br/>이 번에도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겠지?<br/>⠀<br/>⠀<br/>⠀<br/>📕 뒷 면 &lt; 준호의 역사 노트 &gt;는 꼼꼼히 읽어 보길 바란다.<br/>앞의 스토리가 끝나면 학습적인 부분을 정리해 준다.<br/>지구의 역사, 지구에 살았던 공룡들, 우리나라에도 공룡이 살았을까?<br/>또 어떤 공룡이 살았을까?<br/>과학자들은 멸종된 공룡을 어떻게 연구할까? 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br/>세상에!<br/>우리나라에 공룡이 살았는 건 발자국으로 이미 아는 건데, 공룡 이름이 '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 '부경고사우루스' 한반도 에도 고유의 공룡이 있었다.<br/>재미와 학습적인 요소가 함께 있으니 보면 볼 수록 아주 괜찮은 책.<br/>읽고 싶은 주제의 책을 사서 읽어 봐도 되니 1권부터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된다.<br/>초 3학년부터 강력 추천.<br/>엄마들에게도 강력 추천.<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햇살과 나무꾼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재미있게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br/>⠀<br/>⠀<br/>⠀<br/>⠀<br/>⠀<br/>⠀<br/>#햇살과나무꾼 #햇살과나무꾼출판사 #마법의두루마리 #마법의두루마리18 #역사동화<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3/34/cover150/k0621354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133453</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라져가는 것을 지키는 건 우리의 몫 - [버펄로 키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6510</link><pubDate>Fri, 24 Apr 2026 19: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65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956&TPaperId=172365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55/coveroff/k8621379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956&TPaperId=172365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버펄로 키드</a><br/>라스칼 지음, 루이 조스 그림, 밀루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버펄로 키드 🐃<br/>⠀<br/>⠀<br/>⠀<br/>출 ㅡ 미래아이<br/>글 ㅡ 라스칼<br/>그림 ㅡ 루이 조스<br/>옮김 ㅡ 밀루<br/>⠀<br/>⠀<br/>⠀<br/>⠀<br/>📚 세상은 넓고 읽어야 할 책들은 너무 많다.<br/>2026년 4월 24일 현 시간까지 읽은 책 181권이다.<br/>분명 읽고도 체크를 놓친 책이 있을 것이다.<br/>몇 권을 읽었냐가 중요하지 않다하지만,<br/>이제는 나이탓을 하며 좀 전에 읽은 것도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애먹을 때가 있다.<br/>다시 돌아가 읽는다고 하지만,<br/>나이를 운운하며 그것조차 괜시리 서럽다.<br/>그래서 나에게 보상차 권 수를 기록한다.<br/>많이 읽은 달은 나에게 많은 그림책을 더 선물한다. 📚<br/>책을 기다리는 마음<br/>명품 신상을 기다리는 마음보다 크다.<br/>명품 신상이 없어서 사실 그 마음이 어떤지 잊은지 오래. 😂<br/>⠀<br/>⠀<br/>⠀<br/>📓 이 책은 두 벨기에 작가의 글과 그림.<br/>연필선의 터치가 거친듯 보이나 색이 칠해진 전체적인 느낌은 참 부드럽다.<br/>그림을 잘 그리는 분들 보면 눈이 즐겁다.<br/>학창 시절 멋내기 흉내낸다고 따라 그렸던 유치한 내 그림이 생각이 난다.<br/>구도 잡고, 명암 넣고, 색칠하고.<br/>잘 그리고 싶고 색칠 또한 잘 하고 멋지게 보여야지 싶으면 벌써 과해서 망쳐 버렸다는. 🤣<br/>그림책은 그려져 있는 그림이 주는 내용이 상당히 크기에,<br/>그림 작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br/>⠀<br/>⠀<br/>⠀<br/>🐂 아주 오래전,<br/>북아메리카의 드넓은 평원에는 삼천만 마리 버팔로가 살았다.<br/>1800년대가 되자,<br/>멀리서 온 자들이 버팔로를 마구 잡기 시작했고,<br/>그 많던 버팔로는 사라질 위기에 놓였었다.<br/>1880년대쯤에는 겨우 몇 백 마리밖에 남지 않았고,<br/>지금 많은 이들의 노력으로 다시 약 오십만 마리가 살고 있다.<br/>버팔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사람의 이야기이면,<br/>그 노력으로 멸종 위기에서 벗어났다.<br/>버팔로들과 인간이 그린 자연 속에서 함께한 우정이야기.<br/>그들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내어 주니,<br/>그들도 인간에게 마음을 내어 주었다.<br/>지금 버팔로드른 보호 구역과 목장, 원주민이 사는 땅에서 지내고 있다.<br/>⠀<br/>⠀<br/>⠀<br/>📔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br/>지금 볼 수 있는 동물이라 해도 곧 다가 올 미래에는 사라지고 없어질 동물일 수 있다.<br/>미래를 지키고 동물을 지키고 우리를 지키기 위해,<br/>지구 환경까지 생각해보도록 하자.<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미래아이에서 도서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버펄로키드 #라스칼 #루이조스 #밀루 #미래아이<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55/cover150/k8621379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15585</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따듯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 - [쉿! 지금은 준비 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4187</link><pubDate>Thu, 23 Apr 2026 15: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41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354&TPaperId=172341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63/coveroff/89117323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354&TPaperId=172341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쉿! 지금은 준비 중</a><br/>빅토르 마르티뉴크 지음, 옥사나 드라치코우스카 그림,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쉿 !<br/>지금은 준비 중 🎼🪉🎷🎺🎻<br/>⠀<br/>⠀<br/>⠀<br/>출 ㅡ 국민서관<br/>글 ㅡ 빅토르 마르티뉴크<br/>그림 ㅡ 옥사나 드라치코우스카<br/>옮김 ㅡ 김영선<br/>⠀<br/>⠀<br/>⠀<br/>⠀<br/>⠀<br/>🎻 오케에서 첼로를 연주하는 딸은 오케에 관한 책을 참 좋아합니다.<br/>자신이 어디 소속되어 있다는 거에 뿌듯함을 느끼고 뭐든 더 열심히 하고 잘하려 애를 쓰지요.<br/>오늘이 '세계 책의 날'입니다.<br/>살면서 몰라도 되는 것들이 참 많지만,<br/>이 날은 꼭 기억하고 책을 선물도 해 보고 읽어도 봅시다.<br/>책을 사 주어 아이가 안 읽으면 속상해요.<br/>저 역시 그렇거든요. 😅<br/>근데 잘 보니까 내가 봐도 재미없는 학습에 관한 지식책만 사줬지 모에요.<br/>어른이 봐도 재미가 없는 걸 아이에게 권하지 맙시다.<br/>아무리 지식적으로 뛰어난 책이라고 해도요.<br/>⠀<br/>⠀<br/>⠀<br/>📚 그래서 저는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게 하기 위하 적절하게 배분해 책을 읽게 합니다.<br/>그림책, 글밥이 많은 역사 동화, 창작동화, 사실에 근거한 학습책, 만화책 등 읽힙니다.<br/>다행히 아직까지 책을 읽는 것을 너무 좋아해 기특하지요.<br/>책을 읽고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쓰는 것도 쉽지 않지만,<br/>꾸준히 매일 한 줄씩 적기 시작하면 금새 한 페이지 적을 수 있어요.<br/>아이가 습관 형성될 때까지 읽기에 그치지 말고 쓰기 영역까지 부모님이 옆에서 챙겨 봐 주세요.<br/>모두들 재미있고 즐겁게 읽을 준비 되었지요?<br/>⠀<br/>⠀<br/>⠀<br/>🎼 지휘자쌤이 열심히 지휘를 하십니다.<br/>7명의 단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모두 열심히 연주를 하지요.<br/>앗 !<br/>오보에 단원 사라졌어요.<br/>그래도 지휘자는 다시 지휘봉을 높게 듭니다.<br/>연주가 다시 시작되고 이내 트럼펫 단원이 사라졌어요.<br/>그래도 지휘봉을 들어 다시 시작합니다.<br/>잠시 뒤,<br/>바순이 사라지고 클라리넷이 사라지고, 튜바가 사라졌어요.<br/>이게 뭔 일이래요?<br/>이제 남은 단원은 피아노 단원과 큰 북 단원.<br/>급기야 피아노 단원도 사라졌다.<br/>큰 북 단원 혼자서?<br/>⠀<br/>⠀<br/>⠀<br/>🪘 큰 북 단원도 사라지자 지휘자는 말문이 막혔답니다.<br/>단원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br/>왜 지휘자는 사라지지 않은 걸까요?<br/>잠시 후,<br/>놀라운 일이 일어나요.<br/>'쨔잔'<br/>⠀<br/>⠀<br/>⠀<br/>☑️ 이 책은 사라진 단원을 다음 페이지에서 찾는 재미도 있답니다.<br/>무얼하고 있는지 이야기 나눌거리도 있답니다.<br/>모두가 함께 하는 힘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상 이야기.<br/>소소하지만 큰 행복을 줄 수도 있고 받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br/>따듯한 우리 주변의 이야기입니다.<br/>찬찬히 재미있게 읽어 보실 수 있으니, 많은 이들이 읽어 보길 추천합니다.<br/>그림책은 유아만 보는 책 아닙니다. ❌<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국민서관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국민서관 #국민서관출판사<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63/cover150/89117323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16333</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즐겁게 육아하자고요. - [네가 온 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3731</link><pubDate>Thu, 23 Apr 2026 10: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37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257&TPaperId=172337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4/82/coveroff/k9421372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257&TPaperId=172337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가 온 날</a><br/>이지현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네가 온 날 👶🏼<br/>⠀<br/>⠀<br/>⠀<br/>출 ㅡ 노란상상<br/>글 • 그림 ㅡ 이지현<br/>⠀<br/>⠀<br/>⠀<br/>⠀<br/>📔 반가운 그림책.<br/>이지현 작가님 그림 좋아하는데,<br/>그림책 거진 다 갖고 있는데. 🤭<br/>신간 그림책이 내게 이렇게 복되게 왔도다. 🧧<br/>글이 없는 그림책이며, 그림으로 해석하는 재미가 있다.<br/>책을 읽어 보고 서는 딱 진짜 저랬다.<br/>육아는 참 힘들었고, 아이는 한없이 큰 존재였다.<br/>뭐 하나 딱히 알아듣는 게 없던 아가야 시절.<br/>그때로 돌아가라면 ?<br/>나에게 20년 젊음을 준다면 20대라면 다시 육아를 해 볼 만은 하겠다.<br/>30대 후반의 육아는 너무 힘들었다.<br/>모친이 거의 키워 주셨지만 그래도 내게 버거운 하을이었지.<br/>어느새 이렇게 큰 건지. 😆<br/>⠀<br/>⠀<br/>⠀<br/>⠀<br/>🏠 작은 집을 가득 채운 큰 아기.<br/>그 아기를 바라보는 작은 공주 인형.<br/>둘의 관계는 표지를 자세히 보면 알 수 있습니다.<br/>자그마한 인형의 집에서 피아노곡을 연습하고,<br/>이웃과 차를 마시며 그렇게 평온하게 보내던 공주 인형에게<br/>어느 날 커다란 아기가 찾아와요.<br/>큰 아이는 선반에 물건을 떨어트리기고 하고,<br/>피아노 악보와 보면대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죠.<br/>공주 인형은 다급히 큰 젖병을 아이에게 물리자마자<br/>이내 골아 떨어지는 아기.<br/>엉망진창인 자신의 집을 보니<br/>치울 엄두도 나지 않고 화가 납니다.<br/>⠀<br/>⠀<br/>⠀<br/>⠀<br/>👼 그런데 말이죠. . .<br/>울그락불그락 했던 얼굴이 이내 미소가 띄어 져요.<br/>아기의 발과 손을 보니 귀엽습니다.<br/>뒤치닥거리를 했던지라 공주 인형도 이내 잠이 들어요.<br/>아기가 눈을 떴어요.<br/>뭔가 불만이 있나 봅니다.<br/>공주 인형은 끙끙 기저귀도 갈아주고.<br/>근데도 불만이 가득한 아기.<br/>그런 아기를 위해 연주를 합니다.<br/>제 생각에는 '고양이 행진곡'일 거 같아요. 🐈🐈‍⬛<br/>귀엽고 경쾌한 곡.<br/>이제는 아기도 함께 연주를 합니다.<br/>싱글벙글 둘이서.<br/>⠀<br/>⠀<br/>⠀<br/>⠀<br/>🍼 👶🏼 그렇게 둘은 해피 스마일.<br/>힘들고 지친 육아는 이렇게 웃으며 마지막을 보냈답니다.<br/>세상의 모든 초보 엄마들에게 추천합니다.<br/>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도 추천합니다.<br/>이 책을 읽어 보고 나면,<br/>내 아기가 아주 사랑스러울 거에요.<br/>세상 모든 아기는 사랑받아야 할 존재.<br/>아기가 귀한 요즘<br/>내 아기, 남의 아기 모두 사랑하며 공동육아 해 보자고요.<br/>모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br/>⠀<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br/>🎁 노란상상에서 도서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br/>#노란상상 #노란상상그림책<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4/82/cover150/k9421372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48299</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감사한 책 - [사랑한다고 말해야지 날이 좋으니까 (꽃다발 에디션) - 삶과 사랑의 조각들을 엮은 감성 그림 에세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2752</link><pubDate>Wed, 22 Apr 2026 21: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27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047&TPaperId=172327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5/56/coveroff/k0021370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047&TPaperId=172327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한다고 말해야지 날이 좋으니까 (꽃다발 에디션) - 삶과 사랑의 조각들을 엮은 감성 그림 에세이</a><br/>규하나 지음 / 드림셀러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사랑한다고 말해야지<br/>날이 좋으니까 💕<br/>⠀<br/>⠀<br/>⠀<br/>출 ㅡ 드림셀러<br/>글 • 그림 ㅡ 규하나<br/>⠀<br/>⠀<br/>⠀<br/>💐 삶과 사랑의 조각들을 엮은 감성 그림 에세이<br/>말하지 못한 진심을 꽃다발에 담아 건네는 감성 그림 에세이<br/>꽃 한 송이보다 더 다정한, 문장으로 엮은 꽃다발 !<br/>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을 대신 전해주는 책<br/>꽃다발 에디션<br/>⠀<br/>⠀<br/>⠀<br/>⠀<br/>⠀<br/>📙 선물같은 책이다.<br/>글도 좋지만 그림에 빠져 든다.<br/>편지지로 쓰고도 싶고,<br/>실제 내가 만든 꽃다발에 포장지로도 쓰고 싶을 만큼<br/>그림이 이쁘고 사랑스럽다.<br/>'사랑'이라는 단어를 잊고 산지가 오래다 보니,<br/>글을 읽다 책멍했다.<br/>내가 사랑한지가 언제더라?<br/>내가 사랑 받은지가 또 언제더라?<br/>살면서 잊었던 단어 '사랑'<br/>사랑받는다는 건 한아름 꽃다발을 받는 것.<br/>모든 중력이 사라지고 투명한 세상 속에서 상대만을 생각하게 된다고 한다.<br/>생각해 본다.<br/>진짜 그럴까?<br/>사랑과 함께 꽃다뱔도 받으면<br/>더 사랑받는 거지.<br/>⠀<br/>⠀<br/>⠀<br/>⠀<br/>📒 플라워샵을 하는 나는 꽃다발을 사러 오는 사람들을 만난다.<br/>사러 오는 사람들을 연령대로 보자면<br/>20대는 좋아하고 사랑하는 감정이 얼굴에 보이고,<br/>30대는 반의무 같이 사러오고,<br/>40대는 강제적인 의무,<br/>50대와 60대는 잘 선물을 하지 않는다.<br/>꽃을 받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받아 본 사람만 아는데,<br/>줘야 받지 원. 😂<br/>⠀<br/>🤷🏼‍♀️ "여보세요들 !<br/>근처 꽃집 가서 꽃 좀 사세요.<br/>꽃과 책 너무 잘 어울리는데,<br/>왜 둘 다 안 사나요?<br/>아낄 걸 아끼세요.<br/>꽃과 책은 아끼는 게 아니랍니다. "<br/>⠀<br/>꽃다발도 받으면 이쁘고 기분이 좋은데,<br/>이렇듯 이쁜 말다발을 선물 받으면,<br/>얼마나 기분이 좋을까?<br/>읽는 내내 나에게 선물하는 글과 그림이었다.<br/>⠀<br/>⠀<br/>⠀<br/>⠀<br/>📗 새로운 결심은 어제의 나와 작별하는 것.<br/>나는 진격하네. 봄의 심장으로!<br/>오늘 나는 새로운 결심을 했다.<br/>어제의 나와 작별하고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br/>나에게 위로를 주는 책.<br/>나를 감싸주는 책.<br/>내게 선물을 주는 책.<br/>나의 슬픈 이야기와 걱정을 열심히 들어줘서 고마워.<br/>가까운 지인들에게 고맙다고, 힘내라고 이 책을 꽃다발과 함께 선물하고 싶다.<br/>⠀<br/>⠀<br/>⠀<br/>⠀<br/>📔 딸에게 그림을 보여주었더니,<br/>한 마디한다.<br/>⠀<br/>"한 권 더 사 !<br/>그래서 뜯어서 꽃다발에 한, 두 송이 포장해 봐."<br/>⠀<br/>명쾌한 답이다.<br/>내가 마음에 드는 그림을 뜯어 포장해볼까 싶다.<br/>색이 너무 사랑스럽고 그림도 너무 사랑스럽다.<br/>연인에게,<br/>친구에게,<br/>가족에게 혹은 그 누구보다도 소중한<br/>나에게 선물하고 픈 책.<br/>⠀<br/>"내 마음 속 저장" 📸<br/>⠀<br/>⠀<br/>⠀<br/>📌 12세 하을어린이 독서기록장 첨부<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드림셀러에서 도서 선물을 받아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br/>#드림셀러<br/>⠀<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5/56/cover150/k0021370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55673</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억합시다. - [서천꽃밭 무명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0888</link><pubDate>Tue, 21 Apr 2026 22: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08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746&TPaperId=172308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0/25/coveroff/k5121377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746&TPaperId=172308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천꽃밭 무명이</a><br/>신여랑 지음, 클로이 그림 / 씨드북(주)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br/>서천꽃밭 무명이 👩🏻<br/>⠀<br/>⠀<br/>출 ㅡ 씨드북<br/>글 ㅡ 신여랑<br/>그림 ㅡ 클로이<br/>⠀<br/>⠀<br/>⠀<br/>⠀<br/>🏝️ 제주 4.3평화재단이 추천한 제주 4.3 어린이 문학<br/>아름다운 풍경 곁에 자리한 제주4·3의 기억,<br/>그리고 그 위에 피어난 이야기<br/>⠀<br/>⠀<br/>⠀<br/>⠀<br/>📘 서천꽃밭에 관련된 책들이 좀 있다.<br/>설화를 좋아하는지라 아이들책을 제법 읽었다.<br/>서천꽃밭은 설화에도 신화에도 등장한다.<br/>바리데기, 자청비, 할락궁이 . . .<br/>서천꽃밭에서 일하는 동자들은 15세 이전에 세상을 떠난 어린이들이다.<br/>이 책을 읽는데 분명 제주 4.3에 관한 이야기인 걸 알았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왜 제주로 수학여행을 가려 했던 '세월호 4.16'이 또 생각이 나는지 울컥했다.<br/>이름이 없는 '무명이' 소녀 이야기이나 부모를 잃은 세상을 잃은 세월호 아이들이 생각이 났다.<br/>큰 대문자 E인 나는 그냥 읽으며 눈물이 났다.<br/>무튼 여러모로 생각이 나게 한 것은 내 입장에서 아주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br/>내 아이와 할 말이 많은 책이라 둘이서 실컷 이야기를 나누었다.<br/>근현대사 동화를 즐겨 보는 하을모녀.<br/>⠀<br/>⠀<br/>⠀<br/>⠀<br/>🪷 서천꽃밭에 있던 무명이는 왜 이승으로 오게 되었고, 자신의 이름을 왜 찾으려고 하는지 생각해 보자.<br/>물건에도 이름이 있고 모든 것에는 이름이 있다.<br/>그러나 이름이 없는 무명이.<br/>이름이 없다는 것은 존재감이 없다고 여겨 질 수 있다.<br/>무명이는 자신의 이름을 찾아 이승의 모험을 시작한다.<br/>⠀<br/>⠀<br/>⠀<br/>⠀<br/>💮 서천꽃밭에는 이름이 없어 ‘무명이’라고 불리는 소녀가 있습니다.<br/>그러던 어느 날, 무명이는 차사들의 대화를 엿듣게 됩니다.<br/>자신을 알고 있는 ‘큰년이’가 아직 이승에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br/>무명이는 '큰년이’를 만나러 이승으로 향합니다.<br/>큰년이를 만나면 자신의 이름을, 자신의 존재를 알게 될 것 같아서요.<br/>하지만 넓은 이승에서 큰년이를 어떻게 찾을까요?<br/>무명이는 사람 눈에 보이지도 않는데, 누구에게 도움은 받을 수 있긴 할까요?<br/>큰년이를 찾아 자신의 이름을 알게 될까요?<br/>⠀<br/>⠀<br/>⠀<br/>⠀<br/>🥀 무명이의 이야기에서 잊고 있던 또 잊혀졌던 것이 있는가 생각해 보았습니다.<br/>우리의 역사 속에서 지워진 그들의 이름은 꼭 찾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br/>그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는 것입니다.<br/>우리 잊지 맙시다.<br/>⠀<br/>⠀<br/>⠀<br/>⠀<br/>🌷 마음당김꽂 냄새의 효능 🌷<br/>첫째 의심하지 않는다.<br/>둘째 시키는 대로 한다.<br/>셋째 진심으로 위한다.<br/>⠀<br/>이 꽃이 나도 필요해. 🌷<br/>⠀<br/>⠀<br/>⠀<br/>⠀<br/>📌 제주4·3은 1948년 4월 3일부터 약 7년 동안 당시 제주도민의 약 10%가 희생된 끔찍한 사건이다.<br/>50여 년이 지난 2003년에서야 대한민국 정부가 ‘국가 공권력에 의한 대규모 민간인 희생’을 처음 인정한다.<br/>그로부터 20여 년이 더 지났지만 제주4‧3은 아직도 온전히 이름을 붙이지 못한 채 ‘제주4·3’으로만 불리고 있다.<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씨드북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br/>#씨드북 #서천꽃밭무명이<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0/25/cover150/k5121377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02501</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곁에 있어 줄게 - [수영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17047</link><pubDate>Tue, 14 Apr 2026 2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170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283&TPaperId=172170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13/coveroff/89621952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283&TPaperId=172170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영새</a><br/>셰르스티 안네스다테르 스콤스볼 지음, 마리 칸스타 욘센 그림, 손화수 옮김 / 책빛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수영새 🐧<br/>⠀<br/>⠀<br/>⠀<br/>출 ㅡ 책빛<br/>글 ㅡ 셰르스티 안네스다테르 스콤스볼<br/>그림 ㅡ 마리 칸스타 욘센<br/>옮김 ㅡ 손화수<br/>⠀<br/>⠀<br/>⠀<br/>📙 난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br/>두려움을 넘어 새로운 세계로!<br/>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성장 그림책<br/>⠀<br/>📒 '모두를 위한 그림책’ 100번째 그림책<br/>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작가 마리 칸스타 욘센 그림책<br/>⠀<br/>⠀<br/>⠀<br/>⠀<br/>📚 100세 시대에 맞게 요즘 그림책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볼 수 있게 취저인 그림책을 출간한다.<br/>글도 그림도 너무 사랑스러워, 또 보게 되는 매력이 있고, 소장 가치의 매력도 있다.<br/>마리 칸스타 욘센의 그림은 매력이 있다.<br/>[ 책빛 ] 에서 마리 칸스타 욘센의 그림책이 12권이나 나왔다.<br/>얼마 전 &lt; 다정이 &gt; 도 잘 봤었는데, 이 책에서 잘 찾아보면 인어다정이를 만나 볼 수 있다.<br/>색연필로 쓰윽 그릿듯한 그림에 물감 터치, 연필 사용을 한 그림들까지 이 책은 그림을 보는 매력이 크다.<br/>⠀<br/>⠀<br/>⠀<br/>❣️ 참고<br/>&lt; 수영새 &gt; 는 뉴욕타임스 뉴욕공공도서관 최고의 어린이책에 선정된 &lt; 잠을 자요 &gt; 로 전 세계적으로 호평받은 노르웨이 대표 작가 셰르스티 안네스다테르 스콤스볼과 마리 칸스타 욘센이 다시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br/>⠀<br/>⠀<br/>⠀<br/>🐧 엘라는 하늘을 날고 싶어 합니다.<br/>바닷가를 거닐면서도 하늘을 바라 보고 상상을 하고 하죠.<br/>그런 엘라에게 할머니가 말합니다.<br/>⠀<br/>"이제 수영을 배울 때가 되었구나."<br/>⠀<br/>🏖️ 엘라는 펭귄이에요.<br/>그런데 바다를 무서워해 수영을 못한답니다.<br/>못해서 못하는건지,<br/>한 번도 해보지 않아서 두려워 못하는건지,<br/>안 해 봐서 못하는건지 여튼 바다가 두려워요.<br/>바닷속에는 상어, 해파리, 잠수함이랑 악어, 또 바다 괴물.<br/>물속은 무서운 것들이 너무나 많아요.<br/>그래도 할머니는 포기하지 않고 엘라에게 수영을 가르쳐 준답니다.<br/>물속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엘라.<br/>겁이 나지만 엘라 옆에는 할머니가 있어요.<br/>눈에 물이 들어갈까 무섭고,<br/>돌멩이처럼 물속에 가라앉을까 겁이 났지만,<br/>그럴수록 할머니는 더 포기하지 않았어요.<br/>그때 하늘에 글라이더가 날고 엘라는 자신이 나는 것처럼 마음이 편해지고 좋아졌어요.<br/>앗 !<br/>두둥실 엘라가 물 위에 떠 있네요.<br/>⠀<br/>⠀<br/>⠀<br/>🤿 이 번에는 팔튜브를 끼고 물 속에 있으니,<br/>하늘에 헬리곱터가 보이는 군요.<br/>"첨벙첨벙"<br/>어느새 물과 친해졌어요.<br/>놀다보니 배도 고프고 간식타임 후 물안경을 끼고 다시 물에 들어가 봅니다.<br/>세상에나!<br/>물 속 세상이 이렇다니.<br/>스스로 잠수하는 법도 터득한 엘라.<br/>소라, 성게, 새우, 물고기, 달팽이 친구들 다 만난답니다.<br/>날은 저물어 가고, 할머니가 말을 하죠.<br/>⠀<br/>"네가 아주 용감해서 상을 주는 거야. 이제 넌 날 수 있을걸!"<br/>"저기 끝에서 뛰어 보렴."<br/>⠀<br/>☁️ 엘라는 하늘로 뛸 수 있을까요?<br/>⠀<br/>⠀<br/>⠀<br/>🩱 곁에 있는 할머니의 도움으로 하나씩 배워 갑니다.<br/>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은 언제나 두려움을 동반하죠.<br/>어떨 때는 호기심보다 두려움이 더 클 때도 있어요.<br/>그럴 때 옆에서 든든히 있어만 주어도 큰 힘이 난답니다.<br/>무언가를 시작할 때 두려워 포기한다면,<br/>하늘을 나는 법도 물 속에 들어가는 법도 절대 배울 수 없어요.<br/>어떤 것이 두려울 때 우리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을 해도 되고요.<br/>또 누군가가 두려워 한다면 다그치기 보다는 옆에서 믿고 기다려 주면 된답니다.<br/>낯선 세계에 발을 딛은 엘라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br/>옆에서 기다려 줄 할머니에게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br/>앞으로 엘라에게는 더 멋진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br/>보는 모든 것이 멋지게 보일 거랍니다.<br/>⠀<br/>⠀<br/>⠀<br/>🧸 엘라덕분에 물이 참 무서운 저도 도전해 보렵니다.<br/>제가 좋아하는 거 떠 올리면서요. 🎈<br/>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br/>겁이 많은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br/>이 세상을 살고 있는 모든 어른이에게 추천합니다.<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책빛 서포터즈로, 도서 선물을 받아 하을 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br/>#책빛 #책빛출판사<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13/cover150/89621952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1348</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마워. 돌봄이들 🐾🐾 - [봄이랑 돌이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15035</link><pubDate>Mon, 13 Apr 2026 22: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150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904&TPaperId=172150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61/coveroff/k2021379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904&TPaperId=172150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봄이랑 돌이랑</a><br/>곽민수 지음, 신진호 그림 / 이디X그로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봄이랑 돌이랑 🐾🐕🐩🐾<br/>⠀<br/>⠀<br/>⠀<br/>출 ㅡ 이디그로<br/>글 ㅡ 곽민수<br/>그림 ㅡ 신진호<br/>⠀<br/>⠀<br/>⠀<br/>⠀<br/>🐩🐕 봄이와 돌이의 따뜻하고 뭉클한 동행 이야기.<br/>두 친구의 이야기가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거에요.<br/>눈이 보이지 않아도,<br/>곁에 아무도 없어도,<br/>그렇게 서로에게 가족이 되어주는 이야기.<br/>그들의 이야기에서 반성하게 되고,<br/>뭔가를 실천하고 싶어 집니다.<br/>많은 봉사를 하며 산다고 자부했건만,<br/>아직도 제게 보이지 않는 것들이 너무 많이 있네요.<br/>동물 친구들이 인간 친구들보다 낫다고는<br/>항상 생각하고 있었지만,<br/>그들의 이야기가 또 이렇게 감동을 전해 주네요.<br/>⠀<br/>⠀<br/>⠀<br/>📗 그림책의 구성도 봄이와 돌이 둘의 비교 관점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br/>⠀<br/>"봄아, 우리랑 같이 갈래?"<br/>⠀<br/>"잠깐만 기다려. 곧 올게."<br/>⠀<br/>누군가는 함께 산책을 가고, 누군가는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유기됩니다.<br/>눈이 잘 보이지 않는 봄이는 그래도 세상이 밝기만 합니다.<br/>반면 눈이 잘 보이는 돌이는 세상이 무섭기만 합니다.<br/>봄이는 눈이 보이지 않아 혼란스럽고,<br/>돌이는 낯선 세상에서 지쳐 힘이 듭니다.<br/>누군가에게 발견된 지친 돌이는 낯선 곳으로 가게 됩니다.<br/>지친 돌이를 치료해 줍니다.<br/>때마침 봄이도 눈검사를 하러 병원에 왔어요.<br/>⠀<br/>⠀<br/>⠀<br/>🐾🐾 그렇게 둘은 만나게 되고,<br/>컹컹 !<br/>타닥 !<br/>⠀<br/>다칠 뻔한 봄이를 돌이가 챙겨 주면서<br/>둘은 친구가 되어요.<br/>함께 걷고<br/>함께 달리고<br/>함께 수영하고<br/>함께하는 그 둘은 진정한 용감이들이랍니다.<br/>⠀<br/>⠀<br/>⠀<br/>🧸 '함께'의 가치를 알게 해 준 돌이와 봄이.<br/>돌봄이네 하우스가 생기고 서로를 돌보며,<br/>행복하게 지내게 되어요.<br/>나의 단점이 상대에게 더 큰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도,<br/>챙겨주는 걸 보면서 마음이 참 따뜻해졌답니다.<br/>⠀<br/>⠀<br/>⠀<br/>🎈 각박해진 세상 속에서 서로를 짓밟고 일어서는데,<br/>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서로를 챙기는 모습에서<br/>돌이와 봄이가 너무 기특해숒<br/>그들이 보여준 '같이의 가치'가 '함께의 가치'가<br/>우리 모두에게도 너나할 것 없이 다 실천되면 좋겠어요.<br/>사랑스러운 동물친구들 덕분에,<br/>감사하며 더 베풀며 살아야 겠습니다.<br/>⠀<br/>🛍️ "고마워. 봄아 ! 돌아 !"<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이디그로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이디그로 #이디그로출판사 #봄이랑돌이랑 #배려 #공감<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61/cover150/k2021379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66142</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감사하며 살자 - [기억의 집 - 보림 창립 50주년 기념 그림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12734</link><pubDate>Sun, 12 Apr 2026 2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127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3318529&TPaperId=172127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73/coveroff/89433185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3318529&TPaperId=172127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억의 집 - 보림 창립 50주년 기념 그림책</a><br/>이혜리 지음 / 보림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기억의 집 🚪<br/>⠀<br/>⠀<br/>⠀<br/>출 ㅡ 보림<br/>글 • 그림 ㅡ 이혜리<br/>⠀<br/>⠀<br/>⠀<br/>📓 보림출판사가 50주년이 되는 해이다.<br/>50주년 기념 도버 내일의 책 &lt;기억의 집&gt;<br/>⠀<br/>⠀<br/>⠀<br/>📖 이 책 대체 뭔가요?<br/>몇 번을 봐도 심장이 뛰고,<br/>몇 번을 읽어도 뇌는 마비됩니다.<br/>보림출판사 50주년 기념 시리즈 내일의 책 시리즈 두 번째 도서 &lt; 기억의 집 &gt;.<br/>이야기가 우리 가족의 이야기라 더 마음이 아픕니다.<br/>요즘 '치매'라고 하지 않아요.<br/>'인지 기능 장애'라는 표현을 씁니다.<br/>몇 해 전, 모친이 건망증이 심해쳐 검사를 했더니 우려했던 '기억을 잃어버리는 병'에 걸렸더라고요.<br/>약으로 몇 년 몇 년 그렇게 버티시다 주간보호센터 몇 년에서 결국 작 년 7월 9일 요양원에 가셨답니다.<br/>같이 살았던 입장으로 계속 함께 있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함이 원망스럽습니다.<br/>⠀<br/>⠀<br/>⠀<br/>🍀 평생 자신보다는 자식을 위해 헌신하신 제 모친은 이제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드시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한답니다.<br/>아버지 돌아가시고 모친과 행복하게 오래 지내고 싶었는데, 손녀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만이라도 기억을 잃지 않게 해달랬는데, 이미 입학하기 전 기억을 잃어 버리고 있었지요.<br/>손녀가 입학하고 5학년이 된 지금,<br/>기억은 잃었으나 잘 지내고 계십니다.<br/>더는 아프지 않게 기억을 잃지 않게,<br/>머물러 있는 그 순간이 언제인지는 모르나 행복한 그 순간에 멈추면 좋겠습니다.<br/>사시는 동안 아프지 마시고 좋은 것만 보고 먼 길 가시길 바래 봅니다.<br/>⠀<br/>⠀<br/>⠀<br/>🍄 '가족'이라는 울타리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 책이었고요.<br/>너무 슬퍼 몇 번을 읽어도 글을 쓸 엄두를 내지 못했답니다.<br/>사자 씨와 토끼 씨가 한없이 불쌍했다가도,<br/>그래도 살아있음에 감사했다가도,<br/>안타깝기도 하고 이런 병이 너무 싫어 화가 나기도 했답니다.<br/>수없이 많은 그림책을 보면서 이렇게 생각이 많아지고 펑펑 울기는 처음입니다.<br/>내 생애 이 작가님 그림책보다 슬플 그림책이 앞으로도 있을까 합니다.<br/>살아 있음에 감사하고,<br/>저도 나빠지는 기억력이지만,<br/>기억하는 것이 있음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br/>좋은 책 그리고 써 주셔서 출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br/>많은 분들이 아이와 함께 읽어 보고 '행복', '가족'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길 바래 봅니다. 🙏<br/>⠀<br/>⠀<br/>⠀<br/>"동구 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피었네~"<br/>⠀<br/>🐰 🦁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하루를 행복하게 맞이하는 그들.<br/>평범했던 그들의 일상이 대체 왜 이렇게 변한 걸까요?<br/>이야기는 평범하고 잔잔하게 시작합니다.<br/>그러던 어느날,<br/>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는 날이 늘어 갑니다.<br/>이런 일이 왜 일어나게 된 것일까요?<br/>둘은 큰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게 되고, 사자씨는 '기억을 잃어버리는 병'에 걸렸다고 합니다.<br/>토끼씨는 눈물만 주륵 흐릅니다.<br/>⠀<br/>"노을이 참 곱네. 분홍 복숭아밭 같아."<br/>⠀<br/>🦁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더 멀기만 하고, 발걸음은 더 무겁기만 합니다.<br/>사자씨는 두 달에 한 번 병원을 갔고, 점점 더 사자씨의 모습이 사자씨 같지 않아요.<br/>보고 있는 토끼씨는 너무 힘이 든답니다.<br/>⠀<br/>'사자 씨 안에는 예전의 사자 씨가 얼마나 남아 있을까?'<br/>'기억이 모두 사라지고 나면, 사자 씨는 사자 씨일까?'<br/>⠀<br/>⠀<br/>⠀<br/>🍄‍🟫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잔인한 병 '치매'<br/>책의 디자인도 책 안의 그림도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잘 보여 줍니다.<br/>다시 봄이 오면 복숭아 나무 가지에 꽃이 피면,<br/>사자씨와 함께한 그 모든 기억들을 떠올립니다.<br/>있는 그대로의 사자씨를요.<br/>기억을 잃는 자보다 기억을 하는 자가 더 힘들겠지만,<br/>또 그렇게 좋았던 것을 기억하며,<br/>하루를 살아가 봅니다<br/>오늘에 감사하면서요.<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보림출판사에서 도서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우리 가족의 이야기라 아이와 슬퍼하며 읽었네요.<br/>좋은 책 감사합니다.<br/>⠀<br/>⠀<br/>⠀<br/>⠀<br/>⠀<br/>⠀<br/>#보림 #보림출판사 #기억의집<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73/cover150/89433185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67365</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 함께 읽어 보아요. - [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 사라지는 동물을 지키는 다정한 작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10168</link><pubDate>Sat, 11 Apr 2026 14: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101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961&TPaperId=172101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8/coveroff/k46213796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961&TPaperId=172101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 사라지는 동물을 지키는 다정한 작전</a><br/>박경화 지음, 이장미 그림 / 나무의말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br/>⠀<br/>⠀<br/>⠀<br/>출 ㅡ 나무의 말<br/>글 ㅡ 박경화<br/>그림 ㅡ 이정미<br/>⠀<br/>⠀<br/>⠀<br/>🦦 멸종 위기 동물의 곁을 지키는<br/>6명의 다정한 영웅들의 이야기<br/>3,000km를 날아온 독수리부터 남동공단 저어새까지,<br/>멸종 위기 동물의 곁을 지킨 다정한 기록<br/>⠀<br/>⠀<br/>⠀<br/>⠀<br/>🌍 지구온난화로 인해 생태계가 불균형상태에 이르게 되고, 먹이 그물과 먹이 사슬이 무너지고 있다.<br/>피식자가 사라지고 있어 포식자도 사라지고 있고, 이런 환경의 변화에 의해 결국 몇 몇 동물들은 멸종 위기 동물로 지정되었다.<br/>이 책은 멸종 위기 동물들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그들을 지키기 위해 노렧나는 6명의 사람들의 이야기이다.<br/>그들의 관심으로 시작된 노력은 많은 이들이 함께 멸종 위기 동물들을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다.<br/>그들을 지키는 것이 보호하는 차원 이상으로 인류에게도 영향을 끼치는 생태계 파괴까지 생각해보고 지킬 수 있도록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br/>⠀<br/>⠀<br/>⠀<br/>📘 단순 환경 생물 과학책이 아니다.<br/>생물에 대해, 환경에 대해, 그리고 인물에 대해 상세히 알려 주는 &lt; 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gt;<br/>6명의 6가지 이야기.<br/>여 섯 동물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br/>독수리를 위해 밥을 주는 독수리 아빠 김덕성,두꺼비가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돕는 순찰대 신경아, 백령도에서 점박이물범을 더 잘 관찰하기 위해 이사를 온 박정운, 설악산에서 산양의 서식지를 지키는 파수꾼 박그림, 지리산 엄천강에서 수달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최상두, 인천시 남동 공단에서 저어새를 만나는 남선정.<br/>멸종 위기의 동물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기꺼이 동참하고픈 마음을 갖게 된다.<br/>⠀<br/>⠀<br/>⠀<br/>🗾 이야기의 첫 시작은 이렇습니다.<br/>경남 고성의 겨울 들판에는 특별한 식당이 열립니다.<br/>사람을 위한 식당이 아니라 독수리를 위한 식당입니다.<br/>독수리를 위한 식당이라니 궁금하지요?<br/>저 먼 몽골에서 약 3,000km를 날아온 독수리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곳에서 사람들은 먹이를 준비해 독수리들에게 대접을 합니다.<br/>30년 넘게 홀로 이 일을 해 온 김덕성 씨는 사람들 사이에서 ‘독수리 아빠’로 불립니다.<br/>혼자 독수리를 지키는 것에 시작한 일이 이제는 모두가 함께 하는 일로 바뀌었답니다.<br/>농약 묻은 먹이를 먹고 쓰러진 독수리를 보고 마음 아파하며 30년을 버텨온 전직 교사 김덕성.<br/>이 분의 행동이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전해 줄까요?<br/>⠀<br/>⠀<br/>⠀<br/>🪬 있는 그대로를 지키지 못하면서 새로운 것을 자꾸 도입하는시대입니다.<br/>자연이 우리에게 준 큰 선물은 어떠한 것을 도입해도 견줄 수가 없답니다.<br/>우리가 자연에게 받은 이로움을 우리도 그들에게 보답해야 할 차례입니다.<br/>있는 것을 잘 가꾸어 주고, 살아있는 친구들을 더 아프지 않게 살펴 봐 주는 일.<br/>모두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br/>그들에게 받은 것을 그들과 공존하며, 함께 잘 살아가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배워 보길 바래 봅니다.<br/>⠀<br/>⠀<br/>⠀<br/>🧿 커 가는 친구들에게 학습적인 요소로도 좋은 책이지만,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스스로 알 게 해 주는 기특한 책입니다.<br/>동물이 단순이 없어지는 것이 다가 아님을 잘 보여 주고 있는 책이라 환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합니다.<br/>어른인 우리에게도 정말 필요한 책입니다.<br/>아이와 꼭 함께 읽어 보고 생태계에 대한 이야기와 생명 존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길 바래 봅니다.<br/>제가 읽은 책 중 랭킹 안에 들어갈 만큼 훌륭한 책입니다.<br/>많은 친구들이 부모님과 꼭 함께 읽어 보길. .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나무의 말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나무의말 #나무의말출판사<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8/cover150/k46213796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70871</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꼭 읽어 보길 - [바로, 배달을 지켜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07324</link><pubDate>Thu, 09 Apr 2026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073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5236&TPaperId=172073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4/90/coveroff/k4021352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5236&TPaperId=172073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로, 배달을 지켜라</a><br/>양선영 지음, 하상서 그림 / 월천상회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바로,<br/>배달을 지켜라<br/>(역사 속 진짜 배달 이야기)<br/>⠀<br/>⠀<br/>⠀<br/>출 ㅡ 월천상회<br/>글 ㅡ 양선영<br/>그림 ㅡ 하상서<br/>⠀<br/>⠀<br/>⠀<br/>📘 음식인문학자 주영하 추천<br/>배달 음식 시키기 전에 아빠 • 엄마와 함께 꼭 읽어야 할 책<br/>⠀<br/>⠀<br/>⠀<br/>🤖 AI시대 이제 배달도 곧 로봇들이 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br/>음식점에 가면 기본 상차림 준비를 로봇들이 가져 온다.<br/>모든 것이 대체가 된다해도 미래에 절대 사라지지 않는 직업이 있다고 일론머스크가 말했다.<br/>바로 '농부'.<br/>먹는 것은 사람에게 제일 중요한 필수요소이니 미래에도 농부라는 직업은 살아남는다고 했다.<br/>이 책은 음식에 관한 이야기로 예전 시대에는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었는지 잘 알려 준다.<br/>예전 시대에도 배달이 있었다니 기가 막힌 이야기이다.<br/>⠀<br/>⠀<br/>🚚 &lt; 바로, 배달을 지켜라 &gt; 는 월천상회 초등 융합 교양 시리즈- 뿌리 깊은 K, 그 첫 번째 이야기이다.<br/>요즘 세계적으로 K열풍이다.<br/>단연 K-pop 영향이 아주 크다.<br/>우리도 모르는 이야기를 우리에게도 그리고 우리의 모든 것을 관심 있어하는 그들에게도 재미있게 들려주는 이야기.<br/>과거에 어떤 음식을 먹었으며, 음식으로 하여금 또 그 시대를 알 수 있다.<br/>어떻게 우리의 역사가 변해왔는지도 잘 알 수 있는 책이다.<br/>그냥 배달앱에서 시켜 먹었던 음식들도 다시 한 번 보게 되고, 배달의 민족이 배달하는 의미도 맞지만 '단군신화'에 우리 민족을 일컫는 말이다.<br/>⠀<br/>⠀<br/>＊┈┈┈┈＊┈┈┈┈＊┈┈┈┈＊┈┈┈┈＊┈┈┈┈＊┈┈┈┈<br/>'박달나무 단' + '임금 군'<br/>박달 족의 임금을 부르는 말<br/>⠀<br/>박달을 한자로 쓴 표현이 배달<br/>배달민족 = 밝은 땅의 민족<br/>＊┈┈┈┈＊┈┈┈┈＊┈┈┈┈＊┈┈┈┈＊┈┈┈┈＊┈┈┈┈<br/>⠀<br/>⠀<br/>🚛 배송준.<br/>주인공 이름도 배송중과 비슷하게 배송준.<br/>배달 일을 하시는 아빠와 송준이.<br/>“배달이 그렇게 중요해? 그까짓 게 뭐라고!”<br/>송준이는 일이 늘 바쁜 아빠에게 잔뜩 화가 났다.<br/>어쩌다 우연히 만난 강아지를 집에 데려 오게 되고, 세상에나! 강아지가 말을 한다.<br/>운명처럼 이 둘은 '배달 챌린지'라는 게임의 시작 버튼을 누르게 되고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br/>사라질 위기에 놓인 ‘배달의 역사’를 지켜라!<br/>조선 시대 냉면 배달을 시작으로 현 배달까지 각 시대별 스테이지 미션을 클리어 한다.<br/>배달의 역사를 방해하는 검은 망토의 정체는 뭐냐?<br/>대체 검은 망토는 왜 배달의 역사를 지우려 할까?<br/>⠀<br/>⠀<br/>🍜 음식으로 깨알 상식을 전해 줍니다.<br/>어른도 읽기에 너무 좋은 책이네요.<br/>하을이가 너무 재미있다고 하는 거 보니 고학년 친구들이 참 좋아할 거 같아요.<br/>초등 고학년 이상부터 추천하고, 음식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어른이들에게 추천합니다.<br/>음식으로 우리 역사까지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보자고요.<br/>⠀<br/>⠀<br/>★ 초등 교과 연계 ★<br/>⠀<br/>3학년(개정)<br/>사회 1학기 2. 일상에서 만나는 과거<br/>사회 2학기 1. 사회 변화와 다양한 문화<br/>2. 옛날과 오늘날의 생활 모습<br/>도덕 (공통) 6. 함께 가는 공정의 길<br/>4학년(개정)<br/>도덕 (공통) 5. 바람직한 디지털 사회<br/>5학년<br/>사회 2학기 1.옛사람들의 삶과 문화<br/>6학년<br/>사회 1학기 1.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오늘날의 우리<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월천상회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월천상회 #바로배달을지켜라 #교양도서<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4/90/cover150/k4021352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349043</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때 인권이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 [사북 할아버지의 수상한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04987</link><pubDate>Wed, 08 Apr 2026 21: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049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896&TPaperId=172049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9/67/coveroff/89654678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896&TPaperId=172049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북 할아버지의 수상한 여행</a><br/>이규희 지음, 방새미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사북 할아버지의 수상한 여행 🎒<br/>⠀<br/>⠀<br/>⠀<br/>출 ㅡ 밝은미래<br/>글 ㅡ 이규희<br/>그림 ㅡ 방새미<br/>⠀<br/>⠀<br/>⠀<br/>📘 1980년 4월 사북, 그 곳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br/>나는 사북에 이런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다.<br/>책으로 볼 때, 아이들 근현대사 학습으로 볼 때 참 좋은 소재이다.<br/>그러나 이야기를 보다보면 눈물이 또 그렇게 난다.<br/>갑자기 등장한 동수로 하여금 인물관계도도 그려보고.<br/>근데 맞네.<br/>아이들 책을 읽고 모르면 적으면서 알아야지.<br/>애책들이 수준이 얼마나 높은데. 😆<br/>⠀<br/>⠀<br/>⠀<br/>📒 ’사북 항쟁‘은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 주요 석탄 생산 지역의 하나였다.<br/>많은 광부들이 탄광에서 일하며 지정산 사택에 한 데 어울려 살았다.<br/>동원탄좌에서 일하던 광부들은 위험한 일 속에서도 하루 종일 일을 했으나 임금은 택도 아니게 적었다.<br/>작업 환경도 매우 위험했다.<br/>1980년 4월 광부들의 봉기가 일어났다.<br/>6,000여 명에 이르는 광부와 가족, 주민들은 4일간 대규모 투쟁을 했다.<br/>이 사건은 1980년대 노동운동에서 중요한 사건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br/>힘들게 일하던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낸 역사적 사건이다.<br/>⠀<br/>⠀<br/>⠀<br/>📙 이런 사건들이 우리 나라에 제법 많다.<br/>과연 그 시대의 ’민주주의‘란 무엇이란 말인가?<br/>계엄군 투입 지긋지긋하게 나오는 60,70,80,90년대 . . .<br/>국가가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는 점에 노동운동 사건들에 집중해야 한다.<br/>예전의 이 모습이 현재에도 이렇다면?<br/>그 분들의 그런 항쟁이 없었다면 지금 오늘날 우리의 사회적 모습은 국가의 모습은 어떨지 모른다.<br/>옛 모습 그대로 이거나, 더 심각하거나.<br/>그 시대에 태어나지 않음에 감사를 하고, 그런 투쟁할 용기 없는 스스로가 부끄럽다.<br/>부모로서 아이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 주는 건, 돈이 다가 아니다.<br/>우리의 역사를 그대로 알게 해주고 보여 주고, 또 역사의 현장을 아이와 함께 가 보고 이야기 나누길 추천한다.<br/>⠀<br/>⠀<br/>⠀<br/>💌 도진아 !<br/>판술 할아버지와 ’햇살 요양원‘에서 만난 것도 인연이고, 하필 사북에서 만난 것도 기막힌 인연이야.<br/>손자뻘인 너와 다시 엮이게 된 것은 너네 할아버지에게 사과를 꼭 해야한다는 판술 할아버지의 강한 의지가 그렇게 만든 게 아닐까 생각해.<br/>평생을 진폐증에 고생한 할아버지는 이정근 할아버지에게 속죄하며 살았을 거야.<br/>용서해주는 도진이.<br/>고맙고 멋있다.<br/>이 책에 주인공으로 멋진 이야기 들려 줘서 고마워. 🥰<br/>⠀<br/>⠀<br/>⠀<br/>🔱 사북 항쟁을 만날 수 있는 곳<br/>* 정선 사북 뿌리관<br/>ㅡ 과거 동원탄좌 복지관 건물을 고쳐 만든 기념관<br/>이 곳에는 탄광촌의 생활 모습과 사북 지역의 변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다.<br/>특히 사북 항쟁과 관련된 자료와 기록을 통해, 광부들이 어떤 환경에서 일했는지 알 수 있다.<br/>⠀<br/>* 탄광문화공원 ’M650‘ (2026년 하반기 재개관 예정)<br/>ㅡ 탄광 시설 자체를 거대한 박물관으로 꾸며 그 역사를 기록할 뿐 아니라 교육, 예술,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br/>⠀<br/>⠀<br/>⠀<br/>📕 초등 고학년 친구들에게 진심 추천합니다.<br/>믿고 읽어 보는 [ 밝은 미래 ] 이규희 선생님 동화.<br/>근현대사 노동이야기 강력 추천 🙌<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밝은 미래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br/>#밝은미래 #밝은미래출판사 #사북할아버지의수상한여행 #사북항쟁 #노동운동 <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9/67/cover150/89654678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96799</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시 재밌다 - [우리 반 익명 게시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03366</link><pubDate>Tue, 07 Apr 2026 23: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033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931083&TPaperId=172033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084/2/coveroff/k7729310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931083&TPaperId=172033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반 익명 게시판</a><br/>신은영 지음, 심윤정 그림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24년 06월<br/></td></tr></table><br/>⠀<br/>⠀<br/>우리 반 익명 게시판 📋<br/>⠀<br/>⠀<br/>⠀<br/>출 ㅡ 키큰도토리<br/>글 ㅡ 신은영<br/>그림 ㅡ 심윤정<br/>⠀<br/>⠀<br/>⠀<br/>📕 역시 신은영표 창작동화답다.<br/>읽으면 읽을수록 아이들의 입장에서 공감되는 이야기나 문제시되는 이야기를 어떻게 이리 술술 쓰시는지.<br/>몇 년전 울산 어린이책 분과위원장에 있을 때, 후보로 &lt;단톡방을 나갔습니다&gt; 가 있었고 2023년 울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어 신은영작가님 북토크를 울산도서관에서 크게 진행했었다.<br/>왜 작가가 되었는지 들려 주었었는데 이제는 아주 유명한 베스트 작가님이 되셨다.<br/>신은영 작가님의 책은 각 출판사에 다양하게 나와 있다.<br/>각 출판사가 추구하는 결에 맞게, 책의 내용이 출판사와 맞게 잘 선택되어 출간이 되었다.<br/>⠀<br/>⠀<br/>⠀<br/>📒 &lt;우리반 익명 게시판&gt;은 하을이가 재미있겠다고 초이스를 해서 키큰도토리 대표님께서 선물을 주셨다.<br/>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는 확실한듯 하다.<br/>제목에서 보듯 우리가 생각하는 그 내용이 맞다.<br/>사이버상이라고 자신을 알지 못할 것이라고 악플을 다는 건 범죄이다.<br/>아무리 익명이라고 해도 비방하는 글을 쓰는 건 잘못된 일이다.<br/>익명 게시판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리지 않고 쓰기에 더 솔직하게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곳이다.<br/>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점을 악용해 익명 뒤에서 남을 비방하는 글들을 쓰고 올린다.<br/>⠀<br/>⠀<br/>⠀<br/>📙 책에서 동화로 재미있게 들려 주며, 문제점까지 해결하며 끝에는 '우정'이라는 명사로 훈훈하게 끝낸다.<br/>사춘기의 친구들에게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는 '익명 게시판'.<br/>소원이와 바다, 태희는 삼총사이다.<br/>반에서 '익명 게시판’ 이 유행아닌 유행을 하며, 아이들은 익명이라 솔직하게 감정을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좋아한다.<br/>하지만소원이는 좀 불편한 마음이 자꾸 드는데, 그 불편한 마음은 곧 현실이 된다.<br/>삼총사는 규현이로 하여금 금이 쩍 갈라긴다.<br/>바다는 소원이 짝꿍 규현이를 좋아하고, 말 좀 잘해 달라고 부탁하는데, 소원이는 바다에게 규현이한테 고백해 보라고 권한다.<br/>고백의 날 ❣️<br/>일이 완전 꼬여 버린다.<br/>바다 ➡️ 규현 ➡️ 소원<br/>이게 아니자나 😅<br/>⠀<br/>⠀<br/>⠀<br/>📗 한편 익명 게시판에는 원래의 목적과 다르게 남을 헐뜯거나 비난하는 글들이 올라오게 되고.<br/>큰일났다.<br/>'삼각관계'라는 제목으로 바다와 소원, 그리고 규현의 이야기가 올라왔다.<br/>바다와 태희는 소원이가 게시판에 글을 쓴 거라 생각하고, 소원이는 아니라며 억울해한다.<br/>그렇게 삼총사 '우정'은 깨졌다.<br/>이들은 우정을 다시 이어갈 수 있을까?<br/>계속 올라오는 글에 친구들은 어떻게 대처를 할까?<br/>⠀<br/>⠀<br/>⠀<br/>📘 온라인 글쓰기에도 예절이 필요합니다.<br/>아무리 익명이라지만 상대방 비방은 잘못된 것이에요.<br/>그 글의 대상이 나라고 생각해 보세요.<br/>너무 화나고 슬프고 억울하고 짜증나 미칠 겁니다.<br/>글을 적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적는 건 어떨런지요?<br/>나도 다른 사람도 상처를 받지 않게 지나치게 비방하는 글, 상처주는 글, 허구로 작성하는 글 등 모두 주의해 보도록 해요.<br/>이 책은 초등 3학년부터 5학년까지 친구들이 읽으면 참 참 참 재미있답니다.<br/>많은 친구들이 이 책을 읽어 보면 좋겠어요.<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키큰도토리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br/>⠀<br/>#키큰도토리 #우리반익명게시판 #신은영 #신은영작가#초등도서추천<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084/2/cover150/k7729310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0840285</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학교가는 길이 즐거워져요 - [여기는 10분 학교 - 학교 가기 싫은 친구 모여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02752</link><pubDate>Tue, 07 Apr 2026 20: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027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7110&TPaperId=172027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30/coveroff/k5221371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7110&TPaperId=172027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기는 10분 학교 - 학교 가기 싫은 친구 모여라!</a><br/>김리하 지음, 주쓰 그림 / 노는날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여기는 10분 학교 🧸<br/>( 학교 가기 싫은 친구 모여라! )<br/>⠀<br/>⠀<br/>⠀<br/>출 ㅡ 노는날<br/>글 ㅡ 김리하<br/>그림 ㅡ 주쓰<br/>⠀<br/>⠀<br/>⠀<br/>🍄 '소꿉놀이' 어린 시절 나는 참 좋아했었는데, 하을이는 희안하게 소꿉놀이를 건너 뛰었다.<br/>나는 한참이나 즐겼었는데.<br/>모수주가 살구와 소꿉놀이를 하는 걸 보니 잊었던 소꿉놀이 기억을 떠올려 보았다.<br/>동네 친구들과 참 많이도 했었지.<br/>모수주, 강도루, 진시하가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 게 꼭 어릴 때 나같네.<br/>나도 참 학교 가기 싫어했다.<br/>친구들도 별로였고, 심심했고, 학교가 답답했었다.<br/>가면 재미가 없으니 답답했지. 🥲<br/>반면 하을이는 재미있다고 일찍 눈을 떠 씻고 씩씩하게 잘 간다.<br/>같은 반 친구들과 노는 게 즐겁다는 아이.<br/>자기 반이 최강이라며 다 같이 노는 게 즐겁다는 아이.<br/>역시 선생님과 친구를 잘 만나야 하는 거야.<br/>⠀<br/>⠀<br/>⠀<br/>🍄 코드 통하는 친구 한 명만 있어도 학교 가는 길은 즐겁지.<br/>걸어가면서 나누는 이야기도 즐겁고 교실에서 친구들 만나 수다 떠는 것도 즐겁고.<br/>쉬는 시간 잠깐이라도 운동장에 가서 뛰는 것도 즐겁고.<br/>다 즐거우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 . .<br/>학교가기 싫어하는 친구들이 요즘에도 있다.<br/>뚜렷한 이유는 없어도 가면 심심하다고 가기 싫다고 한다.<br/>이 책은 학교 가기 싫은 친구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br/>주쓰 작가님 그림이 일단 너무 귀엽고 아이들이 읽기에 쉽고 재미있다.<br/>초등 1,2학년 친구들 읽으면 참 좋아할 것 같다.<br/>내 아이에게 맞춤형 책.<br/>입학은 했으나 부모의 마음이 살짝 불안하다면 아이와 함께 읽어 봐라.<br/>재미있게 읽고 학교 가는 길 즐겁게 가자.<br/>⠀<br/>⠀<br/>⠀<br/>🍄 내 어린 시절 백과사전이 아닌 이런 책들이 있었다면, 나의 등굣길은 신이 났을 것인데 이제 나오다니 너무 아쉽자나. 😆<br/>나도 재미있게 읽었으니 출근길이 이제 즐겁겠다. ❣️<br/>하을아.<br/>내일도 즐겁게 학교에 가자.<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노는날에서 도서 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br/>⠀<br/>#노는날 #노는날출판사 #여기는10분학교<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30/cover150/k5221371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83018</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귀엽냐옹 🐱 - [하루 종일 네 생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01039</link><pubDate>Mon, 06 Apr 2026 22: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010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07&TPaperId=172010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45/coveroff/891173290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07&TPaperId=172010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종일 네 생각</a><br/>박아림 지음 / 국민서관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하루 종일 네 생각 😻<br/>⠀<br/>⠀<br/>⠀<br/>출 ㅡ 국민서관<br/>글 • 그림 ㅡ 박아림<br/>⠀<br/>⠀<br/>⠀<br/>⠀<br/>🐶 그저 웃었다.<br/>이 책의 주인공이 딱 내 딸 하을일세.<br/>집에 식구가 생긴다는 건 저렇다.<br/>하루 종일 멍때리기.<br/>하루 종일 그 친구 생각하다 학교 수업이 다 마쳤다.<br/>나의 초등시절에도 강아지를 키웠었다.<br/>마치면 친구들하고 놀기 보다는 집에 빨리 갔었다.<br/>그렇게 '토토'랑 뽀뽀 실컷 하고 산책을 다녀 왔었다.<br/>그 시절은 목줄없이 갔었는데, 요즘은 목줄없이 가면 위험도 하지만 벌금형이다.<br/>밖에서 돌아 다니면서 살았던 도둑고양이들도 좋은 주인을 만나 집에서 살기도 하고.<br/>우리 집에만 해도 2마리. 🐈🐈‍⬛<br/>강아지도 2마리. 🐕🐩<br/>이 친구들이 가족이 된 순간 그때의 어린 시절 나로 돌아가 보았다.<br/>무작정 이 친구들과 하루 종일 있던 그 시절.<br/>⠀<br/>⠀<br/>⠀<br/>🐱 이 책은 사랑스러운 반려묘에 대한 감정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br/>요즘 반려동물들도 우울증이 온다고 한다.<br/>집에 주인이 오랜 시간을 비우니, 외로워 그렇다고 했다.<br/>주인도 이 친구들이 참 보고 싶은데, 같이 있고 싶은데 각자의 일이 있으니 함께 나갈 수 없는 건데.<br/>주인의 입장에서 반려식구에 대한 마음을 솔직히 그렸다.<br/>하루 종일 보고 싶어 집에 오면 뛰어 들어와 엄마 아빠에게 아는 체는 뒷전.<br/>'쪼리'에게 잽싸게 달려간다.<br/>'레오'에게 잽싸게 달려간다.<br/>식구란 이런 것.<br/>독서기록장도 온통 '쪼리'군. 😆<br/>⠀<br/>⠀<br/>⠀<br/>🐹 동물이란 이름봐 가족이란 이름으로 요즘 함께 살고 있는 아이들.<br/>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온전히 느껴지는 그림책.<br/>실제 동물은 마지막 페이지에만 등장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함께 있었다.<br/>모든 게 온통 냥이 생각뿐인 주인공과 집에서 주인만을 기다린 냥이가 너무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br/>반려동물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너무 추천하는 책이다.<br/>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림책.<br/>유아 친구들,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 🙌<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국민서관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국민서관 #국민서관출판사 #하루종일네생각 #박아림작가 #그림책신간<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45/cover150/891173290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5459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