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보리두리님의 서재 (보리두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8 Apr 2026 19:54:52 +0900</lastBuildDate><image><title>보리두리</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보리두리</description></image><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즐거운 상상하기 - [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대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42020</link><pubDate>Mon, 27 Apr 2026 19: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420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757&TPaperId=172420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61/coveroff/k2521377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757&TPaperId=172420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대상 수상작</a><br/>사미 라모스 지음, 제님 옮김 / 여유당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br/>⠀<br/>⠀<br/>⠀<br/>출 ㅡ 여유당<br/>글 • 그림 ㅡ 사미 라모스<br/>옮김 ㅡ 제님<br/>⠀<br/>⠀<br/>⠀<br/>⠀<br/>📓 출판사에서 25년 볼로냐에서 왜 픽을 한 책인지 알겠다.<br/>글도 많이 없고 그림도 참 간결한 그림책이다.<br/>이 짧은 글과 그림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지 귀를 기울였다.<br/>나는 49세.<br/>죽음에 대해 생각 해 볼 나이이나, 아이가 어리다보니 죽음 보다는 사는 문제에 매달리며 산다.<br/>과거의 나는 '죽음'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감정을 갖고 있었다.<br/>원초부터 왜 태어났다고 죽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해할 수 없던 시절이 있었다.<br/>나이가 많은 부모님을 둔 덕에 엄빠가 언제 죽을지 몰라 나의 국민학교 시절은 고아될까 늘 두려웠다.<br/>죽는 것은 싫고, 무섭고. . .<br/>그러면서 종교에 의지하게 되고.<br/>"죽으면 천국과 지옥! 우리는 어디로 갈까요? 믿으면 천국 갑니다."<br/>기가 막힌 타이밍에 종교를 접하면서 사후세계가 있다 확신했다.<br/>⠀<br/>⠀<br/>⠀<br/>⠀<br/>🏫 그러다 여중. 여고 시절은 친구들과 노는게 즐거워 또 잊었었다.<br/>그러다 20대 나의 아버지의 죽음.<br/>그때부터 또 두려워졌다.<br/>엄마도 빨리 죽을까봐 . . .<br/>'죽음'이라는 단어는 늘 무서운 단어였다.<br/>사후세계에 대해 생각을 해 본다.<br/>'아버지는 천국 갔을까? 아니 지옥? 진짜 존재할까? 환생은 못 하겠지. 전생에 엄마와 나를 하도 때렸으니'<br/>30대 후반 복막염 수술이 갑자기 하게 되었고,유언을 하라는 말에 나는 살고 싶어졌다.<br/>살고 나니 진짜 지옥을 경험한 듯 했다.<br/>열심히 노력하며 더 열심히 살고 싶어졌었다.<br/>수술 이 후, 사람에 많은 의지를 했던 나는 사람보다는 책에 의지를 하게 되었다.<br/>또 그렇게나 혼자 있는 내 시간이 좋다.<br/>⠀<br/>⠀<br/>⠀<br/>🪐 넓디넓은 우주에 지구라는 행성에, 것도 대한민국 울산에살고 있는 나는 언젠가 죽는다.<br/>내가 먼저 죽을지 니가 먼저 죽을지 키우는 반려식구가 먼저 죽게 될지 아무도 알 수 없다.<br/>죽음은 예측 불가능이다.<br/>죽으면 어디로 갈까?<br/>나는 환생하고 싶지 않고 환생하다면, 지금의 기억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환생하고 싶다.<br/>인간 말고는 환생하고 싶지 않고 천국이 있다면, 내 영혼을 잘 측정해서 지은 죄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면 꼭 ! 천국에 보내달라.<br/>내가 이렇게 지껄일 수 있는 이유?<br/>죽으면 어디로 갈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br/>아무도 모르기에 내가 상상하는 대로 그렇게 믿고 즐겁게 살면 된다.<br/>영화에서 말고 죽어서 살아 온 경우가 없으니 아는 바도 없지.<br/>즐겁게 현실을 즐기며 살자구.<br/>⠀<br/>⠀<br/>⠀<br/>☑️ 아이가 물어 보면 요즘은 "챗 Gpt에게 물어 봐." 라고 한데요.<br/>찾아보는 아이들이 있으면 그나마 다행입니다.<br/>요즘 궁금한 것도 별로 없고 궁금한 게 없으니 질문할 것도 없다고 합니다.<br/>빠른 기술로 인해 갈수록 인간의 뇌는 더 퇴화가 되겠지요.<br/>어른도 바쁘게 사는 핑계로 생각을 하고 싶어 하지 않는데요.<br/>그러나 '죽으면 어디로 갈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br/>슬플 수도 있겠지만 내가 생각는대로 아주 즐거운 상상이 될 거에요.<br/>이미 적으면서 저는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br/>전생의 기억을 갖고 다시 '애늙은이'처럼 모든 것을 다 아는 듯이 살아 갈 거에요. 😆<br/>이 책은 무거운 주제에 지혜롭게 이야기 할 수 있게 해박한 상식을 줍니다.<br/>아이와 함께 꼭 읽어 보길 추천해요.<br/>그림책 좋아하고 신간그림책 나오는 웬만하면 다 읽어보는 그림책을 좋아하는 플로리스트가 자신있게 이야기를 합니다.<br/>즐겁게 읽고 머릿 속에 남겨질 이야기가 많을 그림책들!<br/>저는 너무 사랑합니다.<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여유당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제님쌤 번역도 감사합니다.<br/>⠀<br/>⠀<br/>⠀<br/>⠀<br/>⠀<br/>⠀<br/>⠀<br/>#여유당 #우리는죽으면어디로가나요 #사미라모스 #제님 #선물책<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61/cover150/k2521377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66140</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웬델아. 행복해라. - [웬델과 바다마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9519</link><pubDate>Sun, 26 Apr 2026 15: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95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26&TPaperId=172395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5/92/coveroff/89654679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26&TPaperId=172395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웬델과 바다마녀</a><br/>브레나 섬러 지음, 임윤정 옮김 / 밝은미래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웬델과 바다마녀 👻<br/>⠀<br/>⠀<br/>⠀<br/>출 ㅡ 밝은미래<br/>글 • 그림 ㅡ 브레나 설러<br/>⠀<br/>⠀<br/>⠀<br/>⠀<br/>🚁 마음의 얼룩을 지우는 마지막 오싹한 여행!<br/>상실을 치유하는 큰 울림, &lt;웬델&gt; 시리즈 완결편<br/>⠀<br/>⠀<br/>⠀<br/>⠀<br/>📘'조용하고 잔잔하게 그러나 강하게'<br/>벌써 완결이라 책에 섭섭한 마음이 들지만, 그동안 잘 읽은 것에 감사하다.<br/>유령이라는 (있거나 없거나) 소재로 일상에 끌어 들여 주인공 친구들이 일상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br/>요즘 아이들은 정말 사소한 일에 삐치거나 미세한 일에도 시기.질투하는 일이 많다.<br/>'다같이 친하게'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괜찮은 친구들이 하나는 있겠지 ' 했다가도 '아니 친구없으면 어때! 혼자 즐기면 되지' 했다가 알 수 없는 요즘 친구들의 이야기이다.<br/>허긴 우리 어릴 적도 '따'는 존재했다.<br/>그런 단어가 없었을 뿐이지.<br/>가해자와 피해자는 엄연히 존재했었다.<br/>친구들 이야기에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부분이 잘 나타난다.<br/>정서는 우리와 다른 나라지만 친구들 문제는 각 나라마다 다 있는 것 같다.<br/>⠀<br/>⠀<br/>⠀<br/>⠀<br/>📔 &lt; 웬델 &gt;은 일단 그림 자체가 파스텔톤이고 색 자체는 다운되어 있다.<br/>눈은 편안하게 보지만 노안인 나는 침침해 잘 안보여 햇빛이 비치는 낮에 봐야 했다.<br/>1편부터 세탁소라는 공간에서 마조리가 겪는 가족의 슬픈 이야기, 또 학교에서는 우정이야기를 다루었고, 2편에서는 엘리자라는 새로운 소녀를 등장시켜 외롭고 소외된 삶에 대해 다시한 번 생각해 보게 했다.<br/>웬델로 하여금 마조리의 삶의 변화, 그 주변 사람들의 변화 등 갈등과 조화의 의한 것이 '나비효과'를 생각케 하였다.<br/>좋은 것으로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새로운 뭔가의 등장으로 인해 살이 바뀐 것은 확실하다.<br/>이래서 사람은 결이 맞는 사람과 어울려야 한다.<br/>⠀<br/>⠀<br/>⠀<br/>⠀<br/>📗 3편에서는 마지막 편 답게 드디어 웬델이 터트린다.<br/>자신의 죽음을 궁금해했던 웬델은 과거를 생각하려 한다.<br/>'바다마녀'가 자신의 죽음과 연관이 있다며 기억을 계속 꺼내어 보지만 바다마녀의 행방을 찾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br/>웬델의 친구 마조리와 엘리자가 바다마녀도 같이 찾고, 웬델이 죽게 된 이유도 함께 알아 본다.<br/>웬델이 자신의 죽음을 알게 되고, 받아 들이고 용서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삶은 모두 이같은 일을 반복하며 살아간다.<br/>자신의 탓도 아닌, 나의 탓도 아닌.<br/>그러니 우리 너무 많은 것에 연연하며 힘들게 살지 말자.<br/>웬델을 보면서 나는 배웠다.<br/>'용서와 이해 그리고 존중하는 삶'<br/>마조리와 엘리자도 다 갈등을 겪지만 내 생각도 중요하지만 타인의 생각도 존중하는 법을 알아가길 바래 본다.<br/>나이가 많아도 어려도 우리는 모두 이 삶을 처음 살아가다 보니 실수가 있기 마련.<br/>실수해도 괜찮아!<br/>상처 받아도 괜찮아!<br/>잘했고 잘하고 있어!<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밝은 세상을 바라는 밝은미래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밝은미래 #밝은미래출판사 #밝은미래그래픽노블 #그래픽노블 #웬델과바다마녀<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5/92/cover150/89654679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59215</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슬프고 화나는 시대비극 - [토지 16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1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8017</link><pubDate>Sat, 25 Apr 2026 16: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80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833126&TPaperId=172380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89/coveroff/k4828331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833126&TPaperId=172380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지 16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1권</a><br/>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06월<br/></td></tr></table><br/>2025년 1월에 시작해 2026년 4윌까지 매 달 1권씩 16권까지 왔다. <br/>읽고 필사까지 무려 16개월 <br/>앞으로 종착역까지 4개월이 남았고 우리의 역사 이야기라 가슴아프고 답답하고 내 감정도 복잡하다. <br/>소설의 내용도 좋지만, 시대적 이야기를 심도 깊게 잘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이 보기 쉽게 청소년 &lt; 토지 &gt; 도 나오면 하고 바래 본다. <br/>토지 16권은 일제강점기 후반으로 역사책에서 배윘던 악락했던 시대이다. <br/>우리나라는 상당히 불안했으며, 주인공들도 살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노력하는게 보인다. <br/>최서희는 가문을 지키기 위해 온갖 애를 쓰고, 김길상은 현실과 이념 속에서 애를 쓴다. <br/>일본의 지배가 더 악랄해진 시대로 민중들의 고통은 말도 못하게 힘들었고 거기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방법이 안쓰럽고 쨘하다. <br/>그래도 살아가는 그들. <br/>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서도 안되지만, 이런 비극 속에서 버틴 그들에게큰 위로를 건네 본다. <br/>대한민국 전 국민들이 읽기를  바라는 [ 토지 ] 시리즈. <br/>장편이 주는 힘 !<br/>그러나 지루하지 않게 . . . <br/><br/><br/><br/><br/>🪴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다산 북스에서 선물 받았습니다. <br/><br/><br/><br/><br/>#토지반고흐에디션 #GoghEdition #토지고흐에디션<br/>#박경리대하소설 #박경리 #대하소설<br/>#박경리_토지 #토지소설 #토지 #토지_박경리<br/>#소설토지 #토지16 #박경리토지 #토지세트<br/>#필사적으로_토지<br/>#필사적으로 #필사적으로_채손독<br/>#토지필사#토지필사단<br/>#소설필사 #대하소설필사<br/>#필사 #필사의힘<br/>#필사하는태리 #필사하는_꽃태리 #꽃태리<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89/cover150/k4828331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8308916</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공룡들아 반가워 🦖🦕 - [마법의 두루마리 18 - 공룡들의 세상으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6954</link><pubDate>Fri, 24 Apr 2026 2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69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5484&TPaperId=172369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3/34/coveroff/k0621354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5484&TPaperId=172369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법의 두루마리 18 - 공룡들의 세상으로!</a><br/>강무홍 지음, 김종범 그림, 허민 감수 / 햇살과나무꾼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마법의 두루마리 18<br/>&lt; 공룡들의 세상으로 !&gt;<br/>⠀<br/>⠀<br/>⠀<br/>⠀<br/>출 ㅡ 햇살과 나무꾼<br/>글 ㅡ 강무홍<br/>그림 ㅡ 김종범<br/>감수 ㅡ 허민<br/>⠀<br/>⠀<br/>⠀<br/>📗 모든 책의 시리즈가 그러하듯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br/>역사 이야기 좋아하는 하을모녀는 시대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br/>가만히 생각하니<br/>구석기, 신석기,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이런 시대 이야기는 둘이 별로 나눈 적이 없더라.<br/>이 번에 이 책으로 공룡 이야기에 '깔깔'했다.<br/>한국이름의 공룡이라니 너무 놀랐고 사람 이름 뒤에 '사우루스'접미사를 붙여 '하을 사우루스', '쪼리 사우루스'붙여보니 나쁘지 않게 그럴싸 했다.<br/>보통 시리즈의 책은 구석기부터 시작하는데,<br/>마법의 두루마리는 권의 순서에 따른 시대가 아니라 참 흥미롭다.<br/>18권인 이 번의 시대는 꺄악! '공룡 시대'이다.<br/>⠀<br/>⠀<br/>⠀<br/>⠀<br/>📙 스토리는 역사학자 아빠를 따라 어쩌다 경주로 이사를 간 준호와 민호는 어쩌다 그 집 지하실에서 [ 마법의 두루마리 ] 를 발견한다.<br/>이웃의 수진이가 눈치를 챈 바람에 셋은 함께 여러 시대 모험을 시작한다.<br/>다양하게 많은 곳을 다니는 세 명의 친구.<br/>거기에 찾으려는 사람이 있다.<br/>무사하길 바라며 🙏<br/>"할아버지 곧 만나요."<br/>⠀<br/>⠀<br/>⠀<br/>⠀<br/>📘 타임머신 설정의 이야기는 많다하나 꾸준히 19권까지 나온 책에는 이유가 있겠지? 😝<br/>재미있으니까.<br/>셋이서 이번에는 이상한 곳에 떨어졌다.<br/>오잉!<br/>옷이 안 바뀌었자나.<br/>여긴 어디?<br/>나무와 풀이 우거지고 알 수 없는 동물의 기이한 울음손니가 들리는 공룡들이 사는 시대.<br/>그곳에서 무시무시한 공룡과도 마주치고,<br/>알에서 갓 깨어나 자신의 새끼를 먹는 공룡도 보게 되고.<br/>"끔찍하다.<br/>제 새끼를 먹다니."<br/>공룡 알둥지에서 새끼 공룡도 만나고,<br/>어미 공룡의 꼬리에서 미끄럼도 탄다.<br/>세상 신나게 놀다 익룡에 의해 납치되는 데 . . .<br/>익룡에게서 빠져 나올 수 있을까?<br/>이 번에도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겠지?<br/>⠀<br/>⠀<br/>⠀<br/>📕 뒷 면 &lt; 준호의 역사 노트 &gt;는 꼼꼼히 읽어 보길 바란다.<br/>앞의 스토리가 끝나면 학습적인 부분을 정리해 준다.<br/>지구의 역사, 지구에 살았던 공룡들, 우리나라에도 공룡이 살았을까?<br/>또 어떤 공룡이 살았을까?<br/>과학자들은 멸종된 공룡을 어떻게 연구할까? 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br/>세상에!<br/>우리나라에 공룡이 살았는 건 발자국으로 이미 아는 건데, 공룡 이름이 '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 '부경고사우루스' 한반도 에도 고유의 공룡이 있었다.<br/>재미와 학습적인 요소가 함께 있으니 보면 볼 수록 아주 괜찮은 책.<br/>읽고 싶은 주제의 책을 사서 읽어 봐도 되니 1권부터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된다.<br/>초 3학년부터 강력 추천.<br/>엄마들에게도 강력 추천.<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햇살과 나무꾼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재미있게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br/>⠀<br/>⠀<br/>⠀<br/>⠀<br/>⠀<br/>⠀<br/>#햇살과나무꾼 #햇살과나무꾼출판사 #마법의두루마리 #마법의두루마리18 #역사동화<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3/34/cover150/k0621354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133453</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라져가는 것을 지키는 건 우리의 몫 - [버펄로 키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6510</link><pubDate>Fri, 24 Apr 2026 19: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65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956&TPaperId=172365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55/coveroff/k8621379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956&TPaperId=172365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버펄로 키드</a><br/>라스칼 지음, 루이 조스 그림, 밀루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버펄로 키드 🐃<br/>⠀<br/>⠀<br/>⠀<br/>출 ㅡ 미래아이<br/>글 ㅡ 라스칼<br/>그림 ㅡ 루이 조스<br/>옮김 ㅡ 밀루<br/>⠀<br/>⠀<br/>⠀<br/>⠀<br/>📚 세상은 넓고 읽어야 할 책들은 너무 많다.<br/>2026년 4월 24일 현 시간까지 읽은 책 181권이다.<br/>분명 읽고도 체크를 놓친 책이 있을 것이다.<br/>몇 권을 읽었냐가 중요하지 않다하지만,<br/>이제는 나이탓을 하며 좀 전에 읽은 것도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애먹을 때가 있다.<br/>다시 돌아가 읽는다고 하지만,<br/>나이를 운운하며 그것조차 괜시리 서럽다.<br/>그래서 나에게 보상차 권 수를 기록한다.<br/>많이 읽은 달은 나에게 많은 그림책을 더 선물한다. 📚<br/>책을 기다리는 마음<br/>명품 신상을 기다리는 마음보다 크다.<br/>명품 신상이 없어서 사실 그 마음이 어떤지 잊은지 오래. 😂<br/>⠀<br/>⠀<br/>⠀<br/>📓 이 책은 두 벨기에 작가의 글과 그림.<br/>연필선의 터치가 거친듯 보이나 색이 칠해진 전체적인 느낌은 참 부드럽다.<br/>그림을 잘 그리는 분들 보면 눈이 즐겁다.<br/>학창 시절 멋내기 흉내낸다고 따라 그렸던 유치한 내 그림이 생각이 난다.<br/>구도 잡고, 명암 넣고, 색칠하고.<br/>잘 그리고 싶고 색칠 또한 잘 하고 멋지게 보여야지 싶으면 벌써 과해서 망쳐 버렸다는. 🤣<br/>그림책은 그려져 있는 그림이 주는 내용이 상당히 크기에,<br/>그림 작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br/>⠀<br/>⠀<br/>⠀<br/>🐂 아주 오래전,<br/>북아메리카의 드넓은 평원에는 삼천만 마리 버팔로가 살았다.<br/>1800년대가 되자,<br/>멀리서 온 자들이 버팔로를 마구 잡기 시작했고,<br/>그 많던 버팔로는 사라질 위기에 놓였었다.<br/>1880년대쯤에는 겨우 몇 백 마리밖에 남지 않았고,<br/>지금 많은 이들의 노력으로 다시 약 오십만 마리가 살고 있다.<br/>버팔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사람의 이야기이면,<br/>그 노력으로 멸종 위기에서 벗어났다.<br/>버팔로들과 인간이 그린 자연 속에서 함께한 우정이야기.<br/>그들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내어 주니,<br/>그들도 인간에게 마음을 내어 주었다.<br/>지금 버팔로드른 보호 구역과 목장, 원주민이 사는 땅에서 지내고 있다.<br/>⠀<br/>⠀<br/>⠀<br/>📔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br/>지금 볼 수 있는 동물이라 해도 곧 다가 올 미래에는 사라지고 없어질 동물일 수 있다.<br/>미래를 지키고 동물을 지키고 우리를 지키기 위해,<br/>지구 환경까지 생각해보도록 하자.<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미래아이에서 도서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버펄로키드 #라스칼 #루이조스 #밀루 #미래아이<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55/cover150/k8621379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15585</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따듯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 - [쉿! 지금은 준비 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4187</link><pubDate>Thu, 23 Apr 2026 15: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41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354&TPaperId=172341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63/coveroff/89117323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354&TPaperId=172341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쉿! 지금은 준비 중</a><br/>빅토르 마르티뉴크 지음, 옥사나 드라치코우스카 그림,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쉿 !<br/>지금은 준비 중 🎼🪉🎷🎺🎻<br/>⠀<br/>⠀<br/>⠀<br/>출 ㅡ 국민서관<br/>글 ㅡ 빅토르 마르티뉴크<br/>그림 ㅡ 옥사나 드라치코우스카<br/>옮김 ㅡ 김영선<br/>⠀<br/>⠀<br/>⠀<br/>⠀<br/>⠀<br/>🎻 오케에서 첼로를 연주하는 딸은 오케에 관한 책을 참 좋아합니다.<br/>자신이 어디 소속되어 있다는 거에 뿌듯함을 느끼고 뭐든 더 열심히 하고 잘하려 애를 쓰지요.<br/>오늘이 '세계 책의 날'입니다.<br/>살면서 몰라도 되는 것들이 참 많지만,<br/>이 날은 꼭 기억하고 책을 선물도 해 보고 읽어도 봅시다.<br/>책을 사 주어 아이가 안 읽으면 속상해요.<br/>저 역시 그렇거든요. 😅<br/>근데 잘 보니까 내가 봐도 재미없는 학습에 관한 지식책만 사줬지 모에요.<br/>어른이 봐도 재미가 없는 걸 아이에게 권하지 맙시다.<br/>아무리 지식적으로 뛰어난 책이라고 해도요.<br/>⠀<br/>⠀<br/>⠀<br/>📚 그래서 저는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게 하기 위하 적절하게 배분해 책을 읽게 합니다.<br/>그림책, 글밥이 많은 역사 동화, 창작동화, 사실에 근거한 학습책, 만화책 등 읽힙니다.<br/>다행히 아직까지 책을 읽는 것을 너무 좋아해 기특하지요.<br/>책을 읽고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쓰는 것도 쉽지 않지만,<br/>꾸준히 매일 한 줄씩 적기 시작하면 금새 한 페이지 적을 수 있어요.<br/>아이가 습관 형성될 때까지 읽기에 그치지 말고 쓰기 영역까지 부모님이 옆에서 챙겨 봐 주세요.<br/>모두들 재미있고 즐겁게 읽을 준비 되었지요?<br/>⠀<br/>⠀<br/>⠀<br/>🎼 지휘자쌤이 열심히 지휘를 하십니다.<br/>7명의 단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모두 열심히 연주를 하지요.<br/>앗 !<br/>오보에 단원 사라졌어요.<br/>그래도 지휘자는 다시 지휘봉을 높게 듭니다.<br/>연주가 다시 시작되고 이내 트럼펫 단원이 사라졌어요.<br/>그래도 지휘봉을 들어 다시 시작합니다.<br/>잠시 뒤,<br/>바순이 사라지고 클라리넷이 사라지고, 튜바가 사라졌어요.<br/>이게 뭔 일이래요?<br/>이제 남은 단원은 피아노 단원과 큰 북 단원.<br/>급기야 피아노 단원도 사라졌다.<br/>큰 북 단원 혼자서?<br/>⠀<br/>⠀<br/>⠀<br/>🪘 큰 북 단원도 사라지자 지휘자는 말문이 막혔답니다.<br/>단원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br/>왜 지휘자는 사라지지 않은 걸까요?<br/>잠시 후,<br/>놀라운 일이 일어나요.<br/>'쨔잔'<br/>⠀<br/>⠀<br/>⠀<br/>☑️ 이 책은 사라진 단원을 다음 페이지에서 찾는 재미도 있답니다.<br/>무얼하고 있는지 이야기 나눌거리도 있답니다.<br/>모두가 함께 하는 힘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상 이야기.<br/>소소하지만 큰 행복을 줄 수도 있고 받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br/>따듯한 우리 주변의 이야기입니다.<br/>찬찬히 재미있게 읽어 보실 수 있으니, 많은 이들이 읽어 보길 추천합니다.<br/>그림책은 유아만 보는 책 아닙니다. ❌<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국민서관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국민서관 #국민서관출판사<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63/cover150/89117323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16333</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즐겁게 육아하자고요. - [네가 온 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3731</link><pubDate>Thu, 23 Apr 2026 10: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37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257&TPaperId=172337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4/82/coveroff/k9421372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257&TPaperId=172337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가 온 날</a><br/>이지현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네가 온 날 👶🏼<br/>⠀<br/>⠀<br/>⠀<br/>출 ㅡ 노란상상<br/>글 • 그림 ㅡ 이지현<br/>⠀<br/>⠀<br/>⠀<br/>⠀<br/>📔 반가운 그림책.<br/>이지현 작가님 그림 좋아하는데,<br/>그림책 거진 다 갖고 있는데. 🤭<br/>신간 그림책이 내게 이렇게 복되게 왔도다. 🧧<br/>글이 없는 그림책이며, 그림으로 해석하는 재미가 있다.<br/>책을 읽어 보고 서는 딱 진짜 저랬다.<br/>육아는 참 힘들었고, 아이는 한없이 큰 존재였다.<br/>뭐 하나 딱히 알아듣는 게 없던 아가야 시절.<br/>그때로 돌아가라면 ?<br/>나에게 20년 젊음을 준다면 20대라면 다시 육아를 해 볼 만은 하겠다.<br/>30대 후반의 육아는 너무 힘들었다.<br/>모친이 거의 키워 주셨지만 그래도 내게 버거운 하을이었지.<br/>어느새 이렇게 큰 건지. 😆<br/>⠀<br/>⠀<br/>⠀<br/>⠀<br/>🏠 작은 집을 가득 채운 큰 아기.<br/>그 아기를 바라보는 작은 공주 인형.<br/>둘의 관계는 표지를 자세히 보면 알 수 있습니다.<br/>자그마한 인형의 집에서 피아노곡을 연습하고,<br/>이웃과 차를 마시며 그렇게 평온하게 보내던 공주 인형에게<br/>어느 날 커다란 아기가 찾아와요.<br/>큰 아이는 선반에 물건을 떨어트리기고 하고,<br/>피아노 악보와 보면대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죠.<br/>공주 인형은 다급히 큰 젖병을 아이에게 물리자마자<br/>이내 골아 떨어지는 아기.<br/>엉망진창인 자신의 집을 보니<br/>치울 엄두도 나지 않고 화가 납니다.<br/>⠀<br/>⠀<br/>⠀<br/>⠀<br/>👼 그런데 말이죠. . .<br/>울그락불그락 했던 얼굴이 이내 미소가 띄어 져요.<br/>아기의 발과 손을 보니 귀엽습니다.<br/>뒤치닥거리를 했던지라 공주 인형도 이내 잠이 들어요.<br/>아기가 눈을 떴어요.<br/>뭔가 불만이 있나 봅니다.<br/>공주 인형은 끙끙 기저귀도 갈아주고.<br/>근데도 불만이 가득한 아기.<br/>그런 아기를 위해 연주를 합니다.<br/>제 생각에는 '고양이 행진곡'일 거 같아요. 🐈🐈‍⬛<br/>귀엽고 경쾌한 곡.<br/>이제는 아기도 함께 연주를 합니다.<br/>싱글벙글 둘이서.<br/>⠀<br/>⠀<br/>⠀<br/>⠀<br/>🍼 👶🏼 그렇게 둘은 해피 스마일.<br/>힘들고 지친 육아는 이렇게 웃으며 마지막을 보냈답니다.<br/>세상의 모든 초보 엄마들에게 추천합니다.<br/>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도 추천합니다.<br/>이 책을 읽어 보고 나면,<br/>내 아기가 아주 사랑스러울 거에요.<br/>세상 모든 아기는 사랑받아야 할 존재.<br/>아기가 귀한 요즘<br/>내 아기, 남의 아기 모두 사랑하며 공동육아 해 보자고요.<br/>모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br/>⠀<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br/>🎁 노란상상에서 도서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br/>#노란상상 #노란상상그림책<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4/82/cover150/k9421372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48299</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감사한 책 - [사랑한다고 말해야지 날이 좋으니까 (꽃다발 에디션) - 삶과 사랑의 조각들을 엮은 감성 그림 에세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2752</link><pubDate>Wed, 22 Apr 2026 21: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27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047&TPaperId=172327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5/56/coveroff/k0021370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047&TPaperId=172327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한다고 말해야지 날이 좋으니까 (꽃다발 에디션) - 삶과 사랑의 조각들을 엮은 감성 그림 에세이</a><br/>규하나 지음 / 드림셀러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사랑한다고 말해야지<br/>날이 좋으니까 💕<br/>⠀<br/>⠀<br/>⠀<br/>출 ㅡ 드림셀러<br/>글 • 그림 ㅡ 규하나<br/>⠀<br/>⠀<br/>⠀<br/>💐 삶과 사랑의 조각들을 엮은 감성 그림 에세이<br/>말하지 못한 진심을 꽃다발에 담아 건네는 감성 그림 에세이<br/>꽃 한 송이보다 더 다정한, 문장으로 엮은 꽃다발 !<br/>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을 대신 전해주는 책<br/>꽃다발 에디션<br/>⠀<br/>⠀<br/>⠀<br/>⠀<br/>⠀<br/>📙 선물같은 책이다.<br/>글도 좋지만 그림에 빠져 든다.<br/>편지지로 쓰고도 싶고,<br/>실제 내가 만든 꽃다발에 포장지로도 쓰고 싶을 만큼<br/>그림이 이쁘고 사랑스럽다.<br/>'사랑'이라는 단어를 잊고 산지가 오래다 보니,<br/>글을 읽다 책멍했다.<br/>내가 사랑한지가 언제더라?<br/>내가 사랑 받은지가 또 언제더라?<br/>살면서 잊었던 단어 '사랑'<br/>사랑받는다는 건 한아름 꽃다발을 받는 것.<br/>모든 중력이 사라지고 투명한 세상 속에서 상대만을 생각하게 된다고 한다.<br/>생각해 본다.<br/>진짜 그럴까?<br/>사랑과 함께 꽃다뱔도 받으면<br/>더 사랑받는 거지.<br/>⠀<br/>⠀<br/>⠀<br/>⠀<br/>📒 플라워샵을 하는 나는 꽃다발을 사러 오는 사람들을 만난다.<br/>사러 오는 사람들을 연령대로 보자면<br/>20대는 좋아하고 사랑하는 감정이 얼굴에 보이고,<br/>30대는 반의무 같이 사러오고,<br/>40대는 강제적인 의무,<br/>50대와 60대는 잘 선물을 하지 않는다.<br/>꽃을 받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받아 본 사람만 아는데,<br/>줘야 받지 원. 😂<br/>⠀<br/>🤷🏼‍♀️ "여보세요들 !<br/>근처 꽃집 가서 꽃 좀 사세요.<br/>꽃과 책 너무 잘 어울리는데,<br/>왜 둘 다 안 사나요?<br/>아낄 걸 아끼세요.<br/>꽃과 책은 아끼는 게 아니랍니다. "<br/>⠀<br/>꽃다발도 받으면 이쁘고 기분이 좋은데,<br/>이렇듯 이쁜 말다발을 선물 받으면,<br/>얼마나 기분이 좋을까?<br/>읽는 내내 나에게 선물하는 글과 그림이었다.<br/>⠀<br/>⠀<br/>⠀<br/>⠀<br/>📗 새로운 결심은 어제의 나와 작별하는 것.<br/>나는 진격하네. 봄의 심장으로!<br/>오늘 나는 새로운 결심을 했다.<br/>어제의 나와 작별하고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br/>나에게 위로를 주는 책.<br/>나를 감싸주는 책.<br/>내게 선물을 주는 책.<br/>나의 슬픈 이야기와 걱정을 열심히 들어줘서 고마워.<br/>가까운 지인들에게 고맙다고, 힘내라고 이 책을 꽃다발과 함께 선물하고 싶다.<br/>⠀<br/>⠀<br/>⠀<br/>⠀<br/>📔 딸에게 그림을 보여주었더니,<br/>한 마디한다.<br/>⠀<br/>"한 권 더 사 !<br/>그래서 뜯어서 꽃다발에 한, 두 송이 포장해 봐."<br/>⠀<br/>명쾌한 답이다.<br/>내가 마음에 드는 그림을 뜯어 포장해볼까 싶다.<br/>색이 너무 사랑스럽고 그림도 너무 사랑스럽다.<br/>연인에게,<br/>친구에게,<br/>가족에게 혹은 그 누구보다도 소중한<br/>나에게 선물하고 픈 책.<br/>⠀<br/>"내 마음 속 저장" 📸<br/>⠀<br/>⠀<br/>⠀<br/>📌 12세 하을어린이 독서기록장 첨부<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드림셀러에서 도서 선물을 받아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br/>#드림셀러<br/>⠀<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5/56/cover150/k0021370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55673</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억합시다. - [서천꽃밭 무명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0888</link><pubDate>Tue, 21 Apr 2026 22: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08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746&TPaperId=172308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0/25/coveroff/k5121377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746&TPaperId=172308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천꽃밭 무명이</a><br/>신여랑 지음, 클로이 그림 / 씨드북(주)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br/>서천꽃밭 무명이 👩🏻<br/>⠀<br/>⠀<br/>출 ㅡ 씨드북<br/>글 ㅡ 신여랑<br/>그림 ㅡ 클로이<br/>⠀<br/>⠀<br/>⠀<br/>⠀<br/>🏝️ 제주 4.3평화재단이 추천한 제주 4.3 어린이 문학<br/>아름다운 풍경 곁에 자리한 제주4·3의 기억,<br/>그리고 그 위에 피어난 이야기<br/>⠀<br/>⠀<br/>⠀<br/>⠀<br/>📘 서천꽃밭에 관련된 책들이 좀 있다.<br/>설화를 좋아하는지라 아이들책을 제법 읽었다.<br/>서천꽃밭은 설화에도 신화에도 등장한다.<br/>바리데기, 자청비, 할락궁이 . . .<br/>서천꽃밭에서 일하는 동자들은 15세 이전에 세상을 떠난 어린이들이다.<br/>이 책을 읽는데 분명 제주 4.3에 관한 이야기인 걸 알았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왜 제주로 수학여행을 가려 했던 '세월호 4.16'이 또 생각이 나는지 울컥했다.<br/>이름이 없는 '무명이' 소녀 이야기이나 부모를 잃은 세상을 잃은 세월호 아이들이 생각이 났다.<br/>큰 대문자 E인 나는 그냥 읽으며 눈물이 났다.<br/>무튼 여러모로 생각이 나게 한 것은 내 입장에서 아주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br/>내 아이와 할 말이 많은 책이라 둘이서 실컷 이야기를 나누었다.<br/>근현대사 동화를 즐겨 보는 하을모녀.<br/>⠀<br/>⠀<br/>⠀<br/>⠀<br/>🪷 서천꽃밭에 있던 무명이는 왜 이승으로 오게 되었고, 자신의 이름을 왜 찾으려고 하는지 생각해 보자.<br/>물건에도 이름이 있고 모든 것에는 이름이 있다.<br/>그러나 이름이 없는 무명이.<br/>이름이 없다는 것은 존재감이 없다고 여겨 질 수 있다.<br/>무명이는 자신의 이름을 찾아 이승의 모험을 시작한다.<br/>⠀<br/>⠀<br/>⠀<br/>⠀<br/>💮 서천꽃밭에는 이름이 없어 ‘무명이’라고 불리는 소녀가 있습니다.<br/>그러던 어느 날, 무명이는 차사들의 대화를 엿듣게 됩니다.<br/>자신을 알고 있는 ‘큰년이’가 아직 이승에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br/>무명이는 '큰년이’를 만나러 이승으로 향합니다.<br/>큰년이를 만나면 자신의 이름을, 자신의 존재를 알게 될 것 같아서요.<br/>하지만 넓은 이승에서 큰년이를 어떻게 찾을까요?<br/>무명이는 사람 눈에 보이지도 않는데, 누구에게 도움은 받을 수 있긴 할까요?<br/>큰년이를 찾아 자신의 이름을 알게 될까요?<br/>⠀<br/>⠀<br/>⠀<br/>⠀<br/>🥀 무명이의 이야기에서 잊고 있던 또 잊혀졌던 것이 있는가 생각해 보았습니다.<br/>우리의 역사 속에서 지워진 그들의 이름은 꼭 찾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br/>그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는 것입니다.<br/>우리 잊지 맙시다.<br/>⠀<br/>⠀<br/>⠀<br/>⠀<br/>🌷 마음당김꽂 냄새의 효능 🌷<br/>첫째 의심하지 않는다.<br/>둘째 시키는 대로 한다.<br/>셋째 진심으로 위한다.<br/>⠀<br/>이 꽃이 나도 필요해. 🌷<br/>⠀<br/>⠀<br/>⠀<br/>⠀<br/>📌 제주4·3은 1948년 4월 3일부터 약 7년 동안 당시 제주도민의 약 10%가 희생된 끔찍한 사건이다.<br/>50여 년이 지난 2003년에서야 대한민국 정부가 ‘국가 공권력에 의한 대규모 민간인 희생’을 처음 인정한다.<br/>그로부터 20여 년이 더 지났지만 제주4‧3은 아직도 온전히 이름을 붙이지 못한 채 ‘제주4·3’으로만 불리고 있다.<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씨드북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br/>#씨드북 #서천꽃밭무명이<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0/25/cover150/k5121377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02501</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곁에 있어 줄게 - [수영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17047</link><pubDate>Tue, 14 Apr 2026 2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170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283&TPaperId=172170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13/coveroff/89621952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283&TPaperId=172170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영새</a><br/>셰르스티 안네스다테르 스콤스볼 지음, 마리 칸스타 욘센 그림, 손화수 옮김 / 책빛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수영새 🐧<br/>⠀<br/>⠀<br/>⠀<br/>출 ㅡ 책빛<br/>글 ㅡ 셰르스티 안네스다테르 스콤스볼<br/>그림 ㅡ 마리 칸스타 욘센<br/>옮김 ㅡ 손화수<br/>⠀<br/>⠀<br/>⠀<br/>📙 난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br/>두려움을 넘어 새로운 세계로!<br/>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성장 그림책<br/>⠀<br/>📒 '모두를 위한 그림책’ 100번째 그림책<br/>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작가 마리 칸스타 욘센 그림책<br/>⠀<br/>⠀<br/>⠀<br/>⠀<br/>📚 100세 시대에 맞게 요즘 그림책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볼 수 있게 취저인 그림책을 출간한다.<br/>글도 그림도 너무 사랑스러워, 또 보게 되는 매력이 있고, 소장 가치의 매력도 있다.<br/>마리 칸스타 욘센의 그림은 매력이 있다.<br/>[ 책빛 ] 에서 마리 칸스타 욘센의 그림책이 12권이나 나왔다.<br/>얼마 전 &lt; 다정이 &gt; 도 잘 봤었는데, 이 책에서 잘 찾아보면 인어다정이를 만나 볼 수 있다.<br/>색연필로 쓰윽 그릿듯한 그림에 물감 터치, 연필 사용을 한 그림들까지 이 책은 그림을 보는 매력이 크다.<br/>⠀<br/>⠀<br/>⠀<br/>❣️ 참고<br/>&lt; 수영새 &gt; 는 뉴욕타임스 뉴욕공공도서관 최고의 어린이책에 선정된 &lt; 잠을 자요 &gt; 로 전 세계적으로 호평받은 노르웨이 대표 작가 셰르스티 안네스다테르 스콤스볼과 마리 칸스타 욘센이 다시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br/>⠀<br/>⠀<br/>⠀<br/>🐧 엘라는 하늘을 날고 싶어 합니다.<br/>바닷가를 거닐면서도 하늘을 바라 보고 상상을 하고 하죠.<br/>그런 엘라에게 할머니가 말합니다.<br/>⠀<br/>"이제 수영을 배울 때가 되었구나."<br/>⠀<br/>🏖️ 엘라는 펭귄이에요.<br/>그런데 바다를 무서워해 수영을 못한답니다.<br/>못해서 못하는건지,<br/>한 번도 해보지 않아서 두려워 못하는건지,<br/>안 해 봐서 못하는건지 여튼 바다가 두려워요.<br/>바닷속에는 상어, 해파리, 잠수함이랑 악어, 또 바다 괴물.<br/>물속은 무서운 것들이 너무나 많아요.<br/>그래도 할머니는 포기하지 않고 엘라에게 수영을 가르쳐 준답니다.<br/>물속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엘라.<br/>겁이 나지만 엘라 옆에는 할머니가 있어요.<br/>눈에 물이 들어갈까 무섭고,<br/>돌멩이처럼 물속에 가라앉을까 겁이 났지만,<br/>그럴수록 할머니는 더 포기하지 않았어요.<br/>그때 하늘에 글라이더가 날고 엘라는 자신이 나는 것처럼 마음이 편해지고 좋아졌어요.<br/>앗 !<br/>두둥실 엘라가 물 위에 떠 있네요.<br/>⠀<br/>⠀<br/>⠀<br/>🤿 이 번에는 팔튜브를 끼고 물 속에 있으니,<br/>하늘에 헬리곱터가 보이는 군요.<br/>"첨벙첨벙"<br/>어느새 물과 친해졌어요.<br/>놀다보니 배도 고프고 간식타임 후 물안경을 끼고 다시 물에 들어가 봅니다.<br/>세상에나!<br/>물 속 세상이 이렇다니.<br/>스스로 잠수하는 법도 터득한 엘라.<br/>소라, 성게, 새우, 물고기, 달팽이 친구들 다 만난답니다.<br/>날은 저물어 가고, 할머니가 말을 하죠.<br/>⠀<br/>"네가 아주 용감해서 상을 주는 거야. 이제 넌 날 수 있을걸!"<br/>"저기 끝에서 뛰어 보렴."<br/>⠀<br/>☁️ 엘라는 하늘로 뛸 수 있을까요?<br/>⠀<br/>⠀<br/>⠀<br/>🩱 곁에 있는 할머니의 도움으로 하나씩 배워 갑니다.<br/>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은 언제나 두려움을 동반하죠.<br/>어떨 때는 호기심보다 두려움이 더 클 때도 있어요.<br/>그럴 때 옆에서 든든히 있어만 주어도 큰 힘이 난답니다.<br/>무언가를 시작할 때 두려워 포기한다면,<br/>하늘을 나는 법도 물 속에 들어가는 법도 절대 배울 수 없어요.<br/>어떤 것이 두려울 때 우리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을 해도 되고요.<br/>또 누군가가 두려워 한다면 다그치기 보다는 옆에서 믿고 기다려 주면 된답니다.<br/>낯선 세계에 발을 딛은 엘라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br/>옆에서 기다려 줄 할머니에게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br/>앞으로 엘라에게는 더 멋진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br/>보는 모든 것이 멋지게 보일 거랍니다.<br/>⠀<br/>⠀<br/>⠀<br/>🧸 엘라덕분에 물이 참 무서운 저도 도전해 보렵니다.<br/>제가 좋아하는 거 떠 올리면서요. 🎈<br/>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br/>겁이 많은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br/>이 세상을 살고 있는 모든 어른이에게 추천합니다.<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책빛 서포터즈로, 도서 선물을 받아 하을 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br/>#책빛 #책빛출판사<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13/cover150/89621952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1348</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마워. 돌봄이들 🐾🐾 - [봄이랑 돌이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15035</link><pubDate>Mon, 13 Apr 2026 22: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150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904&TPaperId=172150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61/coveroff/k2021379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904&TPaperId=172150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봄이랑 돌이랑</a><br/>곽민수 지음, 신진호 그림 / 이디X그로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봄이랑 돌이랑 🐾🐕🐩🐾<br/>⠀<br/>⠀<br/>⠀<br/>출 ㅡ 이디그로<br/>글 ㅡ 곽민수<br/>그림 ㅡ 신진호<br/>⠀<br/>⠀<br/>⠀<br/>⠀<br/>🐩🐕 봄이와 돌이의 따뜻하고 뭉클한 동행 이야기.<br/>두 친구의 이야기가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거에요.<br/>눈이 보이지 않아도,<br/>곁에 아무도 없어도,<br/>그렇게 서로에게 가족이 되어주는 이야기.<br/>그들의 이야기에서 반성하게 되고,<br/>뭔가를 실천하고 싶어 집니다.<br/>많은 봉사를 하며 산다고 자부했건만,<br/>아직도 제게 보이지 않는 것들이 너무 많이 있네요.<br/>동물 친구들이 인간 친구들보다 낫다고는<br/>항상 생각하고 있었지만,<br/>그들의 이야기가 또 이렇게 감동을 전해 주네요.<br/>⠀<br/>⠀<br/>⠀<br/>📗 그림책의 구성도 봄이와 돌이 둘의 비교 관점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br/>⠀<br/>"봄아, 우리랑 같이 갈래?"<br/>⠀<br/>"잠깐만 기다려. 곧 올게."<br/>⠀<br/>누군가는 함께 산책을 가고, 누군가는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유기됩니다.<br/>눈이 잘 보이지 않는 봄이는 그래도 세상이 밝기만 합니다.<br/>반면 눈이 잘 보이는 돌이는 세상이 무섭기만 합니다.<br/>봄이는 눈이 보이지 않아 혼란스럽고,<br/>돌이는 낯선 세상에서 지쳐 힘이 듭니다.<br/>누군가에게 발견된 지친 돌이는 낯선 곳으로 가게 됩니다.<br/>지친 돌이를 치료해 줍니다.<br/>때마침 봄이도 눈검사를 하러 병원에 왔어요.<br/>⠀<br/>⠀<br/>⠀<br/>🐾🐾 그렇게 둘은 만나게 되고,<br/>컹컹 !<br/>타닥 !<br/>⠀<br/>다칠 뻔한 봄이를 돌이가 챙겨 주면서<br/>둘은 친구가 되어요.<br/>함께 걷고<br/>함께 달리고<br/>함께 수영하고<br/>함께하는 그 둘은 진정한 용감이들이랍니다.<br/>⠀<br/>⠀<br/>⠀<br/>🧸 '함께'의 가치를 알게 해 준 돌이와 봄이.<br/>돌봄이네 하우스가 생기고 서로를 돌보며,<br/>행복하게 지내게 되어요.<br/>나의 단점이 상대에게 더 큰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도,<br/>챙겨주는 걸 보면서 마음이 참 따뜻해졌답니다.<br/>⠀<br/>⠀<br/>⠀<br/>🎈 각박해진 세상 속에서 서로를 짓밟고 일어서는데,<br/>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서로를 챙기는 모습에서<br/>돌이와 봄이가 너무 기특해숒<br/>그들이 보여준 '같이의 가치'가 '함께의 가치'가<br/>우리 모두에게도 너나할 것 없이 다 실천되면 좋겠어요.<br/>사랑스러운 동물친구들 덕분에,<br/>감사하며 더 베풀며 살아야 겠습니다.<br/>⠀<br/>🛍️ "고마워. 봄아 ! 돌아 !"<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이디그로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이디그로 #이디그로출판사 #봄이랑돌이랑 #배려 #공감<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61/cover150/k2021379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66142</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감사하며 살자 - [기억의 집 - 보림 창립 50주년 기념 그림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12734</link><pubDate>Sun, 12 Apr 2026 2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127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3318529&TPaperId=172127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73/coveroff/89433185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3318529&TPaperId=172127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억의 집 - 보림 창립 50주년 기념 그림책</a><br/>이혜리 지음 / 보림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기억의 집 🚪<br/>⠀<br/>⠀<br/>⠀<br/>출 ㅡ 보림<br/>글 • 그림 ㅡ 이혜리<br/>⠀<br/>⠀<br/>⠀<br/>📓 보림출판사가 50주년이 되는 해이다.<br/>50주년 기념 도버 내일의 책 &lt;기억의 집&gt;<br/>⠀<br/>⠀<br/>⠀<br/>📖 이 책 대체 뭔가요?<br/>몇 번을 봐도 심장이 뛰고,<br/>몇 번을 읽어도 뇌는 마비됩니다.<br/>보림출판사 50주년 기념 시리즈 내일의 책 시리즈 두 번째 도서 &lt; 기억의 집 &gt;.<br/>이야기가 우리 가족의 이야기라 더 마음이 아픕니다.<br/>요즘 '치매'라고 하지 않아요.<br/>'인지 기능 장애'라는 표현을 씁니다.<br/>몇 해 전, 모친이 건망증이 심해쳐 검사를 했더니 우려했던 '기억을 잃어버리는 병'에 걸렸더라고요.<br/>약으로 몇 년 몇 년 그렇게 버티시다 주간보호센터 몇 년에서 결국 작 년 7월 9일 요양원에 가셨답니다.<br/>같이 살았던 입장으로 계속 함께 있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함이 원망스럽습니다.<br/>⠀<br/>⠀<br/>⠀<br/>🍀 평생 자신보다는 자식을 위해 헌신하신 제 모친은 이제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드시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한답니다.<br/>아버지 돌아가시고 모친과 행복하게 오래 지내고 싶었는데, 손녀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만이라도 기억을 잃지 않게 해달랬는데, 이미 입학하기 전 기억을 잃어 버리고 있었지요.<br/>손녀가 입학하고 5학년이 된 지금,<br/>기억은 잃었으나 잘 지내고 계십니다.<br/>더는 아프지 않게 기억을 잃지 않게,<br/>머물러 있는 그 순간이 언제인지는 모르나 행복한 그 순간에 멈추면 좋겠습니다.<br/>사시는 동안 아프지 마시고 좋은 것만 보고 먼 길 가시길 바래 봅니다.<br/>⠀<br/>⠀<br/>⠀<br/>🍄 '가족'이라는 울타리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 책이었고요.<br/>너무 슬퍼 몇 번을 읽어도 글을 쓸 엄두를 내지 못했답니다.<br/>사자 씨와 토끼 씨가 한없이 불쌍했다가도,<br/>그래도 살아있음에 감사했다가도,<br/>안타깝기도 하고 이런 병이 너무 싫어 화가 나기도 했답니다.<br/>수없이 많은 그림책을 보면서 이렇게 생각이 많아지고 펑펑 울기는 처음입니다.<br/>내 생애 이 작가님 그림책보다 슬플 그림책이 앞으로도 있을까 합니다.<br/>살아 있음에 감사하고,<br/>저도 나빠지는 기억력이지만,<br/>기억하는 것이 있음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br/>좋은 책 그리고 써 주셔서 출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br/>많은 분들이 아이와 함께 읽어 보고 '행복', '가족'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길 바래 봅니다. 🙏<br/>⠀<br/>⠀<br/>⠀<br/>"동구 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피었네~"<br/>⠀<br/>🐰 🦁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하루를 행복하게 맞이하는 그들.<br/>평범했던 그들의 일상이 대체 왜 이렇게 변한 걸까요?<br/>이야기는 평범하고 잔잔하게 시작합니다.<br/>그러던 어느날,<br/>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는 날이 늘어 갑니다.<br/>이런 일이 왜 일어나게 된 것일까요?<br/>둘은 큰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게 되고, 사자씨는 '기억을 잃어버리는 병'에 걸렸다고 합니다.<br/>토끼씨는 눈물만 주륵 흐릅니다.<br/>⠀<br/>"노을이 참 곱네. 분홍 복숭아밭 같아."<br/>⠀<br/>🦁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더 멀기만 하고, 발걸음은 더 무겁기만 합니다.<br/>사자씨는 두 달에 한 번 병원을 갔고, 점점 더 사자씨의 모습이 사자씨 같지 않아요.<br/>보고 있는 토끼씨는 너무 힘이 든답니다.<br/>⠀<br/>'사자 씨 안에는 예전의 사자 씨가 얼마나 남아 있을까?'<br/>'기억이 모두 사라지고 나면, 사자 씨는 사자 씨일까?'<br/>⠀<br/>⠀<br/>⠀<br/>🍄‍🟫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잔인한 병 '치매'<br/>책의 디자인도 책 안의 그림도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잘 보여 줍니다.<br/>다시 봄이 오면 복숭아 나무 가지에 꽃이 피면,<br/>사자씨와 함께한 그 모든 기억들을 떠올립니다.<br/>있는 그대로의 사자씨를요.<br/>기억을 잃는 자보다 기억을 하는 자가 더 힘들겠지만,<br/>또 그렇게 좋았던 것을 기억하며,<br/>하루를 살아가 봅니다<br/>오늘에 감사하면서요.<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보림출판사에서 도서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우리 가족의 이야기라 아이와 슬퍼하며 읽었네요.<br/>좋은 책 감사합니다.<br/>⠀<br/>⠀<br/>⠀<br/>⠀<br/>⠀<br/>⠀<br/>#보림 #보림출판사 #기억의집<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73/cover150/89433185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67365</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 함께 읽어 보아요. - [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 사라지는 동물을 지키는 다정한 작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10168</link><pubDate>Sat, 11 Apr 2026 14: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101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961&TPaperId=172101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8/coveroff/k46213796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961&TPaperId=172101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 사라지는 동물을 지키는 다정한 작전</a><br/>박경화 지음, 이장미 그림 / 나무의말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br/>⠀<br/>⠀<br/>⠀<br/>출 ㅡ 나무의 말<br/>글 ㅡ 박경화<br/>그림 ㅡ 이정미<br/>⠀<br/>⠀<br/>⠀<br/>🦦 멸종 위기 동물의 곁을 지키는<br/>6명의 다정한 영웅들의 이야기<br/>3,000km를 날아온 독수리부터 남동공단 저어새까지,<br/>멸종 위기 동물의 곁을 지킨 다정한 기록<br/>⠀<br/>⠀<br/>⠀<br/>⠀<br/>🌍 지구온난화로 인해 생태계가 불균형상태에 이르게 되고, 먹이 그물과 먹이 사슬이 무너지고 있다.<br/>피식자가 사라지고 있어 포식자도 사라지고 있고, 이런 환경의 변화에 의해 결국 몇 몇 동물들은 멸종 위기 동물로 지정되었다.<br/>이 책은 멸종 위기 동물들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그들을 지키기 위해 노렧나는 6명의 사람들의 이야기이다.<br/>그들의 관심으로 시작된 노력은 많은 이들이 함께 멸종 위기 동물들을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다.<br/>그들을 지키는 것이 보호하는 차원 이상으로 인류에게도 영향을 끼치는 생태계 파괴까지 생각해보고 지킬 수 있도록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br/>⠀<br/>⠀<br/>⠀<br/>📘 단순 환경 생물 과학책이 아니다.<br/>생물에 대해, 환경에 대해, 그리고 인물에 대해 상세히 알려 주는 &lt; 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gt;<br/>6명의 6가지 이야기.<br/>여 섯 동물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br/>독수리를 위해 밥을 주는 독수리 아빠 김덕성,두꺼비가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돕는 순찰대 신경아, 백령도에서 점박이물범을 더 잘 관찰하기 위해 이사를 온 박정운, 설악산에서 산양의 서식지를 지키는 파수꾼 박그림, 지리산 엄천강에서 수달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최상두, 인천시 남동 공단에서 저어새를 만나는 남선정.<br/>멸종 위기의 동물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기꺼이 동참하고픈 마음을 갖게 된다.<br/>⠀<br/>⠀<br/>⠀<br/>🗾 이야기의 첫 시작은 이렇습니다.<br/>경남 고성의 겨울 들판에는 특별한 식당이 열립니다.<br/>사람을 위한 식당이 아니라 독수리를 위한 식당입니다.<br/>독수리를 위한 식당이라니 궁금하지요?<br/>저 먼 몽골에서 약 3,000km를 날아온 독수리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곳에서 사람들은 먹이를 준비해 독수리들에게 대접을 합니다.<br/>30년 넘게 홀로 이 일을 해 온 김덕성 씨는 사람들 사이에서 ‘독수리 아빠’로 불립니다.<br/>혼자 독수리를 지키는 것에 시작한 일이 이제는 모두가 함께 하는 일로 바뀌었답니다.<br/>농약 묻은 먹이를 먹고 쓰러진 독수리를 보고 마음 아파하며 30년을 버텨온 전직 교사 김덕성.<br/>이 분의 행동이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전해 줄까요?<br/>⠀<br/>⠀<br/>⠀<br/>🪬 있는 그대로를 지키지 못하면서 새로운 것을 자꾸 도입하는시대입니다.<br/>자연이 우리에게 준 큰 선물은 어떠한 것을 도입해도 견줄 수가 없답니다.<br/>우리가 자연에게 받은 이로움을 우리도 그들에게 보답해야 할 차례입니다.<br/>있는 것을 잘 가꾸어 주고, 살아있는 친구들을 더 아프지 않게 살펴 봐 주는 일.<br/>모두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br/>그들에게 받은 것을 그들과 공존하며, 함께 잘 살아가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배워 보길 바래 봅니다.<br/>⠀<br/>⠀<br/>⠀<br/>🧿 커 가는 친구들에게 학습적인 요소로도 좋은 책이지만,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스스로 알 게 해 주는 기특한 책입니다.<br/>동물이 단순이 없어지는 것이 다가 아님을 잘 보여 주고 있는 책이라 환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합니다.<br/>어른인 우리에게도 정말 필요한 책입니다.<br/>아이와 꼭 함께 읽어 보고 생태계에 대한 이야기와 생명 존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길 바래 봅니다.<br/>제가 읽은 책 중 랭킹 안에 들어갈 만큼 훌륭한 책입니다.<br/>많은 친구들이 부모님과 꼭 함께 읽어 보길. .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나무의 말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나무의말 #나무의말출판사<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8/cover150/k46213796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70871</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꼭 읽어 보길 - [바로, 배달을 지켜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07324</link><pubDate>Thu, 09 Apr 2026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073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5236&TPaperId=172073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4/90/coveroff/k4021352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5236&TPaperId=172073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로, 배달을 지켜라</a><br/>양선영 지음, 하상서 그림 / 월천상회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바로,<br/>배달을 지켜라<br/>(역사 속 진짜 배달 이야기)<br/>⠀<br/>⠀<br/>⠀<br/>출 ㅡ 월천상회<br/>글 ㅡ 양선영<br/>그림 ㅡ 하상서<br/>⠀<br/>⠀<br/>⠀<br/>📘 음식인문학자 주영하 추천<br/>배달 음식 시키기 전에 아빠 • 엄마와 함께 꼭 읽어야 할 책<br/>⠀<br/>⠀<br/>⠀<br/>🤖 AI시대 이제 배달도 곧 로봇들이 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br/>음식점에 가면 기본 상차림 준비를 로봇들이 가져 온다.<br/>모든 것이 대체가 된다해도 미래에 절대 사라지지 않는 직업이 있다고 일론머스크가 말했다.<br/>바로 '농부'.<br/>먹는 것은 사람에게 제일 중요한 필수요소이니 미래에도 농부라는 직업은 살아남는다고 했다.<br/>이 책은 음식에 관한 이야기로 예전 시대에는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었는지 잘 알려 준다.<br/>예전 시대에도 배달이 있었다니 기가 막힌 이야기이다.<br/>⠀<br/>⠀<br/>🚚 &lt; 바로, 배달을 지켜라 &gt; 는 월천상회 초등 융합 교양 시리즈- 뿌리 깊은 K, 그 첫 번째 이야기이다.<br/>요즘 세계적으로 K열풍이다.<br/>단연 K-pop 영향이 아주 크다.<br/>우리도 모르는 이야기를 우리에게도 그리고 우리의 모든 것을 관심 있어하는 그들에게도 재미있게 들려주는 이야기.<br/>과거에 어떤 음식을 먹었으며, 음식으로 하여금 또 그 시대를 알 수 있다.<br/>어떻게 우리의 역사가 변해왔는지도 잘 알 수 있는 책이다.<br/>그냥 배달앱에서 시켜 먹었던 음식들도 다시 한 번 보게 되고, 배달의 민족이 배달하는 의미도 맞지만 '단군신화'에 우리 민족을 일컫는 말이다.<br/>⠀<br/>⠀<br/>＊┈┈┈┈＊┈┈┈┈＊┈┈┈┈＊┈┈┈┈＊┈┈┈┈＊┈┈┈┈<br/>'박달나무 단' + '임금 군'<br/>박달 족의 임금을 부르는 말<br/>⠀<br/>박달을 한자로 쓴 표현이 배달<br/>배달민족 = 밝은 땅의 민족<br/>＊┈┈┈┈＊┈┈┈┈＊┈┈┈┈＊┈┈┈┈＊┈┈┈┈＊┈┈┈┈<br/>⠀<br/>⠀<br/>🚛 배송준.<br/>주인공 이름도 배송중과 비슷하게 배송준.<br/>배달 일을 하시는 아빠와 송준이.<br/>“배달이 그렇게 중요해? 그까짓 게 뭐라고!”<br/>송준이는 일이 늘 바쁜 아빠에게 잔뜩 화가 났다.<br/>어쩌다 우연히 만난 강아지를 집에 데려 오게 되고, 세상에나! 강아지가 말을 한다.<br/>운명처럼 이 둘은 '배달 챌린지'라는 게임의 시작 버튼을 누르게 되고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br/>사라질 위기에 놓인 ‘배달의 역사’를 지켜라!<br/>조선 시대 냉면 배달을 시작으로 현 배달까지 각 시대별 스테이지 미션을 클리어 한다.<br/>배달의 역사를 방해하는 검은 망토의 정체는 뭐냐?<br/>대체 검은 망토는 왜 배달의 역사를 지우려 할까?<br/>⠀<br/>⠀<br/>🍜 음식으로 깨알 상식을 전해 줍니다.<br/>어른도 읽기에 너무 좋은 책이네요.<br/>하을이가 너무 재미있다고 하는 거 보니 고학년 친구들이 참 좋아할 거 같아요.<br/>초등 고학년 이상부터 추천하고, 음식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어른이들에게 추천합니다.<br/>음식으로 우리 역사까지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보자고요.<br/>⠀<br/>⠀<br/>★ 초등 교과 연계 ★<br/>⠀<br/>3학년(개정)<br/>사회 1학기 2. 일상에서 만나는 과거<br/>사회 2학기 1. 사회 변화와 다양한 문화<br/>2. 옛날과 오늘날의 생활 모습<br/>도덕 (공통) 6. 함께 가는 공정의 길<br/>4학년(개정)<br/>도덕 (공통) 5. 바람직한 디지털 사회<br/>5학년<br/>사회 2학기 1.옛사람들의 삶과 문화<br/>6학년<br/>사회 1학기 1.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오늘날의 우리<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월천상회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월천상회 #바로배달을지켜라 #교양도서<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4/90/cover150/k4021352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349043</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때 인권이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 [사북 할아버지의 수상한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04987</link><pubDate>Wed, 08 Apr 2026 21: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049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896&TPaperId=172049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9/67/coveroff/89654678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896&TPaperId=172049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북 할아버지의 수상한 여행</a><br/>이규희 지음, 방새미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사북 할아버지의 수상한 여행 🎒<br/>⠀<br/>⠀<br/>⠀<br/>출 ㅡ 밝은미래<br/>글 ㅡ 이규희<br/>그림 ㅡ 방새미<br/>⠀<br/>⠀<br/>⠀<br/>📘 1980년 4월 사북, 그 곳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br/>나는 사북에 이런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다.<br/>책으로 볼 때, 아이들 근현대사 학습으로 볼 때 참 좋은 소재이다.<br/>그러나 이야기를 보다보면 눈물이 또 그렇게 난다.<br/>갑자기 등장한 동수로 하여금 인물관계도도 그려보고.<br/>근데 맞네.<br/>아이들 책을 읽고 모르면 적으면서 알아야지.<br/>애책들이 수준이 얼마나 높은데. 😆<br/>⠀<br/>⠀<br/>⠀<br/>📒 ’사북 항쟁‘은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 주요 석탄 생산 지역의 하나였다.<br/>많은 광부들이 탄광에서 일하며 지정산 사택에 한 데 어울려 살았다.<br/>동원탄좌에서 일하던 광부들은 위험한 일 속에서도 하루 종일 일을 했으나 임금은 택도 아니게 적었다.<br/>작업 환경도 매우 위험했다.<br/>1980년 4월 광부들의 봉기가 일어났다.<br/>6,000여 명에 이르는 광부와 가족, 주민들은 4일간 대규모 투쟁을 했다.<br/>이 사건은 1980년대 노동운동에서 중요한 사건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br/>힘들게 일하던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낸 역사적 사건이다.<br/>⠀<br/>⠀<br/>⠀<br/>📙 이런 사건들이 우리 나라에 제법 많다.<br/>과연 그 시대의 ’민주주의‘란 무엇이란 말인가?<br/>계엄군 투입 지긋지긋하게 나오는 60,70,80,90년대 . . .<br/>국가가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는 점에 노동운동 사건들에 집중해야 한다.<br/>예전의 이 모습이 현재에도 이렇다면?<br/>그 분들의 그런 항쟁이 없었다면 지금 오늘날 우리의 사회적 모습은 국가의 모습은 어떨지 모른다.<br/>옛 모습 그대로 이거나, 더 심각하거나.<br/>그 시대에 태어나지 않음에 감사를 하고, 그런 투쟁할 용기 없는 스스로가 부끄럽다.<br/>부모로서 아이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 주는 건, 돈이 다가 아니다.<br/>우리의 역사를 그대로 알게 해주고 보여 주고, 또 역사의 현장을 아이와 함께 가 보고 이야기 나누길 추천한다.<br/>⠀<br/>⠀<br/>⠀<br/>💌 도진아 !<br/>판술 할아버지와 ’햇살 요양원‘에서 만난 것도 인연이고, 하필 사북에서 만난 것도 기막힌 인연이야.<br/>손자뻘인 너와 다시 엮이게 된 것은 너네 할아버지에게 사과를 꼭 해야한다는 판술 할아버지의 강한 의지가 그렇게 만든 게 아닐까 생각해.<br/>평생을 진폐증에 고생한 할아버지는 이정근 할아버지에게 속죄하며 살았을 거야.<br/>용서해주는 도진이.<br/>고맙고 멋있다.<br/>이 책에 주인공으로 멋진 이야기 들려 줘서 고마워. 🥰<br/>⠀<br/>⠀<br/>⠀<br/>🔱 사북 항쟁을 만날 수 있는 곳<br/>* 정선 사북 뿌리관<br/>ㅡ 과거 동원탄좌 복지관 건물을 고쳐 만든 기념관<br/>이 곳에는 탄광촌의 생활 모습과 사북 지역의 변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다.<br/>특히 사북 항쟁과 관련된 자료와 기록을 통해, 광부들이 어떤 환경에서 일했는지 알 수 있다.<br/>⠀<br/>* 탄광문화공원 ’M650‘ (2026년 하반기 재개관 예정)<br/>ㅡ 탄광 시설 자체를 거대한 박물관으로 꾸며 그 역사를 기록할 뿐 아니라 교육, 예술,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br/>⠀<br/>⠀<br/>⠀<br/>📕 초등 고학년 친구들에게 진심 추천합니다.<br/>믿고 읽어 보는 [ 밝은 미래 ] 이규희 선생님 동화.<br/>근현대사 노동이야기 강력 추천 🙌<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밝은 미래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br/>#밝은미래 #밝은미래출판사 #사북할아버지의수상한여행 #사북항쟁 #노동운동 <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9/67/cover150/89654678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96799</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시 재밌다 - [우리 반 익명 게시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03366</link><pubDate>Tue, 07 Apr 2026 23: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033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931083&TPaperId=172033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084/2/coveroff/k7729310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931083&TPaperId=172033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반 익명 게시판</a><br/>신은영 지음, 심윤정 그림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24년 06월<br/></td></tr></table><br/>⠀<br/>⠀<br/>우리 반 익명 게시판 📋<br/>⠀<br/>⠀<br/>⠀<br/>출 ㅡ 키큰도토리<br/>글 ㅡ 신은영<br/>그림 ㅡ 심윤정<br/>⠀<br/>⠀<br/>⠀<br/>📕 역시 신은영표 창작동화답다.<br/>읽으면 읽을수록 아이들의 입장에서 공감되는 이야기나 문제시되는 이야기를 어떻게 이리 술술 쓰시는지.<br/>몇 년전 울산 어린이책 분과위원장에 있을 때, 후보로 &lt;단톡방을 나갔습니다&gt; 가 있었고 2023년 울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어 신은영작가님 북토크를 울산도서관에서 크게 진행했었다.<br/>왜 작가가 되었는지 들려 주었었는데 이제는 아주 유명한 베스트 작가님이 되셨다.<br/>신은영 작가님의 책은 각 출판사에 다양하게 나와 있다.<br/>각 출판사가 추구하는 결에 맞게, 책의 내용이 출판사와 맞게 잘 선택되어 출간이 되었다.<br/>⠀<br/>⠀<br/>⠀<br/>📒 &lt;우리반 익명 게시판&gt;은 하을이가 재미있겠다고 초이스를 해서 키큰도토리 대표님께서 선물을 주셨다.<br/>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는 확실한듯 하다.<br/>제목에서 보듯 우리가 생각하는 그 내용이 맞다.<br/>사이버상이라고 자신을 알지 못할 것이라고 악플을 다는 건 범죄이다.<br/>아무리 익명이라고 해도 비방하는 글을 쓰는 건 잘못된 일이다.<br/>익명 게시판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리지 않고 쓰기에 더 솔직하게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곳이다.<br/>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점을 악용해 익명 뒤에서 남을 비방하는 글들을 쓰고 올린다.<br/>⠀<br/>⠀<br/>⠀<br/>📙 책에서 동화로 재미있게 들려 주며, 문제점까지 해결하며 끝에는 '우정'이라는 명사로 훈훈하게 끝낸다.<br/>사춘기의 친구들에게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는 '익명 게시판'.<br/>소원이와 바다, 태희는 삼총사이다.<br/>반에서 '익명 게시판’ 이 유행아닌 유행을 하며, 아이들은 익명이라 솔직하게 감정을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좋아한다.<br/>하지만소원이는 좀 불편한 마음이 자꾸 드는데, 그 불편한 마음은 곧 현실이 된다.<br/>삼총사는 규현이로 하여금 금이 쩍 갈라긴다.<br/>바다는 소원이 짝꿍 규현이를 좋아하고, 말 좀 잘해 달라고 부탁하는데, 소원이는 바다에게 규현이한테 고백해 보라고 권한다.<br/>고백의 날 ❣️<br/>일이 완전 꼬여 버린다.<br/>바다 ➡️ 규현 ➡️ 소원<br/>이게 아니자나 😅<br/>⠀<br/>⠀<br/>⠀<br/>📗 한편 익명 게시판에는 원래의 목적과 다르게 남을 헐뜯거나 비난하는 글들이 올라오게 되고.<br/>큰일났다.<br/>'삼각관계'라는 제목으로 바다와 소원, 그리고 규현의 이야기가 올라왔다.<br/>바다와 태희는 소원이가 게시판에 글을 쓴 거라 생각하고, 소원이는 아니라며 억울해한다.<br/>그렇게 삼총사 '우정'은 깨졌다.<br/>이들은 우정을 다시 이어갈 수 있을까?<br/>계속 올라오는 글에 친구들은 어떻게 대처를 할까?<br/>⠀<br/>⠀<br/>⠀<br/>📘 온라인 글쓰기에도 예절이 필요합니다.<br/>아무리 익명이라지만 상대방 비방은 잘못된 것이에요.<br/>그 글의 대상이 나라고 생각해 보세요.<br/>너무 화나고 슬프고 억울하고 짜증나 미칠 겁니다.<br/>글을 적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적는 건 어떨런지요?<br/>나도 다른 사람도 상처를 받지 않게 지나치게 비방하는 글, 상처주는 글, 허구로 작성하는 글 등 모두 주의해 보도록 해요.<br/>이 책은 초등 3학년부터 5학년까지 친구들이 읽으면 참 참 참 재미있답니다.<br/>많은 친구들이 이 책을 읽어 보면 좋겠어요.<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키큰도토리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br/>⠀<br/>#키큰도토리 #우리반익명게시판 #신은영 #신은영작가#초등도서추천<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084/2/cover150/k7729310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0840285</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학교가는 길이 즐거워져요 - [여기는 10분 학교 - 학교 가기 싫은 친구 모여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02752</link><pubDate>Tue, 07 Apr 2026 20: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027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7110&TPaperId=172027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30/coveroff/k5221371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7110&TPaperId=172027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기는 10분 학교 - 학교 가기 싫은 친구 모여라!</a><br/>김리하 지음, 주쓰 그림 / 노는날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여기는 10분 학교 🧸<br/>( 학교 가기 싫은 친구 모여라! )<br/>⠀<br/>⠀<br/>⠀<br/>출 ㅡ 노는날<br/>글 ㅡ 김리하<br/>그림 ㅡ 주쓰<br/>⠀<br/>⠀<br/>⠀<br/>🍄 '소꿉놀이' 어린 시절 나는 참 좋아했었는데, 하을이는 희안하게 소꿉놀이를 건너 뛰었다.<br/>나는 한참이나 즐겼었는데.<br/>모수주가 살구와 소꿉놀이를 하는 걸 보니 잊었던 소꿉놀이 기억을 떠올려 보았다.<br/>동네 친구들과 참 많이도 했었지.<br/>모수주, 강도루, 진시하가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 게 꼭 어릴 때 나같네.<br/>나도 참 학교 가기 싫어했다.<br/>친구들도 별로였고, 심심했고, 학교가 답답했었다.<br/>가면 재미가 없으니 답답했지. 🥲<br/>반면 하을이는 재미있다고 일찍 눈을 떠 씻고 씩씩하게 잘 간다.<br/>같은 반 친구들과 노는 게 즐겁다는 아이.<br/>자기 반이 최강이라며 다 같이 노는 게 즐겁다는 아이.<br/>역시 선생님과 친구를 잘 만나야 하는 거야.<br/>⠀<br/>⠀<br/>⠀<br/>🍄 코드 통하는 친구 한 명만 있어도 학교 가는 길은 즐겁지.<br/>걸어가면서 나누는 이야기도 즐겁고 교실에서 친구들 만나 수다 떠는 것도 즐겁고.<br/>쉬는 시간 잠깐이라도 운동장에 가서 뛰는 것도 즐겁고.<br/>다 즐거우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 . .<br/>학교가기 싫어하는 친구들이 요즘에도 있다.<br/>뚜렷한 이유는 없어도 가면 심심하다고 가기 싫다고 한다.<br/>이 책은 학교 가기 싫은 친구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br/>주쓰 작가님 그림이 일단 너무 귀엽고 아이들이 읽기에 쉽고 재미있다.<br/>초등 1,2학년 친구들 읽으면 참 좋아할 것 같다.<br/>내 아이에게 맞춤형 책.<br/>입학은 했으나 부모의 마음이 살짝 불안하다면 아이와 함께 읽어 봐라.<br/>재미있게 읽고 학교 가는 길 즐겁게 가자.<br/>⠀<br/>⠀<br/>⠀<br/>🍄 내 어린 시절 백과사전이 아닌 이런 책들이 있었다면, 나의 등굣길은 신이 났을 것인데 이제 나오다니 너무 아쉽자나. 😆<br/>나도 재미있게 읽었으니 출근길이 이제 즐겁겠다. ❣️<br/>하을아.<br/>내일도 즐겁게 학교에 가자.<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노는날에서 도서 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br/>⠀<br/>#노는날 #노는날출판사 #여기는10분학교<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30/cover150/k5221371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83018</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귀엽냐옹 🐱 - [하루 종일 네 생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01039</link><pubDate>Mon, 06 Apr 2026 22: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010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07&TPaperId=172010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45/coveroff/891173290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07&TPaperId=172010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종일 네 생각</a><br/>박아림 지음 / 국민서관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하루 종일 네 생각 😻<br/>⠀<br/>⠀<br/>⠀<br/>출 ㅡ 국민서관<br/>글 • 그림 ㅡ 박아림<br/>⠀<br/>⠀<br/>⠀<br/>⠀<br/>🐶 그저 웃었다.<br/>이 책의 주인공이 딱 내 딸 하을일세.<br/>집에 식구가 생긴다는 건 저렇다.<br/>하루 종일 멍때리기.<br/>하루 종일 그 친구 생각하다 학교 수업이 다 마쳤다.<br/>나의 초등시절에도 강아지를 키웠었다.<br/>마치면 친구들하고 놀기 보다는 집에 빨리 갔었다.<br/>그렇게 '토토'랑 뽀뽀 실컷 하고 산책을 다녀 왔었다.<br/>그 시절은 목줄없이 갔었는데, 요즘은 목줄없이 가면 위험도 하지만 벌금형이다.<br/>밖에서 돌아 다니면서 살았던 도둑고양이들도 좋은 주인을 만나 집에서 살기도 하고.<br/>우리 집에만 해도 2마리. 🐈🐈‍⬛<br/>강아지도 2마리. 🐕🐩<br/>이 친구들이 가족이 된 순간 그때의 어린 시절 나로 돌아가 보았다.<br/>무작정 이 친구들과 하루 종일 있던 그 시절.<br/>⠀<br/>⠀<br/>⠀<br/>🐱 이 책은 사랑스러운 반려묘에 대한 감정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br/>요즘 반려동물들도 우울증이 온다고 한다.<br/>집에 주인이 오랜 시간을 비우니, 외로워 그렇다고 했다.<br/>주인도 이 친구들이 참 보고 싶은데, 같이 있고 싶은데 각자의 일이 있으니 함께 나갈 수 없는 건데.<br/>주인의 입장에서 반려식구에 대한 마음을 솔직히 그렸다.<br/>하루 종일 보고 싶어 집에 오면 뛰어 들어와 엄마 아빠에게 아는 체는 뒷전.<br/>'쪼리'에게 잽싸게 달려간다.<br/>'레오'에게 잽싸게 달려간다.<br/>식구란 이런 것.<br/>독서기록장도 온통 '쪼리'군. 😆<br/>⠀<br/>⠀<br/>⠀<br/>🐹 동물이란 이름봐 가족이란 이름으로 요즘 함께 살고 있는 아이들.<br/>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온전히 느껴지는 그림책.<br/>실제 동물은 마지막 페이지에만 등장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함께 있었다.<br/>모든 게 온통 냥이 생각뿐인 주인공과 집에서 주인만을 기다린 냥이가 너무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br/>반려동물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너무 추천하는 책이다.<br/>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림책.<br/>유아 친구들,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 🙌<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국민서관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국민서관 #국민서관출판사 #하루종일네생각 #박아림작가 #그림책신간<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45/cover150/891173290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54595</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시나 기대이상 - [질문하는 10대에게 주머니 쏙! 우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00466</link><pubDate>Mon, 06 Apr 2026 18: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004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602&TPaperId=172004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9/96/coveroff/k7821376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602&TPaperId=172004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질문하는 10대에게 주머니 쏙! 우주</a><br/>박선경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주머니 쏙!<br/>우주 🛰️ (질문하는 10대에게)<br/>⠀<br/>⠀<br/>⠀<br/>출 ㅡ 노란상상<br/>글 ㅡ 박선경<br/>⠀<br/>⠀<br/>⠀<br/>🪐 멀고도 넓은 우주의 신비를 친절하게 풀어낸 안내서<br/>주머니에서 쏙 꺼내어 읽는 작지만 알찬 우주 이야기<br/>박선경 박사의 첫 어린이 우주 교양서<br/>⠀<br/>💥 tvN &lt;유퀴즈&gt;, &lt;알쓸인잡&gt; 심채경 박사 강력추천!<br/>⠀<br/>⠀<br/>⠀<br/>🧑‍🚀 우주복 한 벌을 제작하는 데 드는 비용이 최소 100억원 이상이라니 😱<br/>우주복의 놀라운 가격.<br/>기술의 발전에 갈수록 가격이 싸져야 하는데, 아르테미스 임무를 앞두고 2023년에 새로운 우주복의 가격이 공개.<br/>무려 3,000억원.<br/>후덜덜덜.<br/>2026년 4월 1일,<br/>아르테미스 2호 드디어 발사되었다.<br/>멋진 우주복을 입고 네 분이서 🚀<br/>아르테미스 2호(Artemis II) 발사는 50년 만에 재개되는 유인 달 비행이라는 점에서 전 세계 과학계와 우주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br/>⠀<br/>⠀<br/>⠀<br/>🌙 아르테미스 2호가 중요한 이유<br/>아르테미스 2호는 단순한 시험 비행이 아니라,<br/>앞으로 추진될 모든 유인 달 착륙 프로젝트의 성패를 결정한다.<br/>* 아르테미스 3호: 인류의 첫 번째 유인 달 착륙(남극)<br/>* 아르테미스 4호~5호: 달 기지·우주 정거장 게이트웨이(Gateway) 건설<br/>* 장기적으로는 화성 유인 탐사 발판<br/>즉, 2호가 성공해야 3호와 그 이후의 ‘달 거주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되는 것이다.<br/>살아 있을 때 달에 갈 수 있으려나? 🧐<br/>⠀<br/>⠀<br/>⠀<br/>🪐 이처럼 민간인인 나도 아르테미스에 관심을 갖고 있고, 커가는 친구들은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br/>질문하는 10대에게 &lt;주머니 쏙!&gt; 시리즈는 관심의 끝을 보여주는 좋은 책이다.<br/>'이런 것도 궁금하겠구나.'하는 모든 것을 작은 책 하나가 깨알같이 다 알려 준다.<br/>첫 번째 인권, 두 번째 미술, 세 번째 주제는 우주.<br/>우주에 관해 궁금한 거 물어 봐라.<br/>묻기 전에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br/>끝을 알 수 없는 우주는 아이들 상상을 끌어 내기 좋은 공간이다.<br/>그 상상의 공간에는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고,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 주는지 읽어 봐라.<br/>⠀<br/>⠀<br/>⠀<br/>🔭작은 이 책을 읽고선 내 아이가 천문학자의 꿈을 키우게 될지 모른다.<br/>책에 대해 다양하게 접근하고, 다양한 카테고리를 읽히게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br/>작은 책 한 권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보자.<br/>⠀<br/>⠀<br/>⠀<br/>★ 교과 연계<br/>과학 3-2-2. 지구와 바다<br/>과학 4-2-1. 밤하늘 관찰<br/>과학 6-1-4. 지구의 운동<br/>과학 6-2-4. 과학과 나의 진로접기<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노란상상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노란상상 #노란상상출판사 #인문교양서 #천문학 #아르테미스2호<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9/96/cover150/k7821376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99642</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감사한 책 - [사월의 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98634</link><pubDate>Sun, 05 Apr 2026 21: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986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802&TPaperId=171986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2/2/coveroff/k2221378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802&TPaperId=171986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월의 바다</a><br/>최은영 지음, 최경식 그림 / 마루비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사월의 바다 🌊<br/>⠀<br/>⠀<br/>⠀<br/>⠀<br/>출 ㅡ 마루비<br/>글 ㅡ 최은영<br/>그림 ㅡ 최경식<br/>⠀<br/>⠀<br/>⠀<br/>📘 마루비 출판사는 &lt;소년 김대건&gt;으로 알게 되었다.<br/>아이에게 역사책을 많이 사주는 편이라 천주교 김대건에 관한 이야기를 알려 주고 싶었다.<br/>어린이 문학 시리즈 책들 몇 권 읽었는데 참 괜찮더라.<br/>요즘 친구들 수준이 상당히 높으니 아이들 책들 수준도 높으면서 재미있다.<br/>알아야할 역사 이야기를 동화로 접하니 내용도 쏙쏙 스토리도 탄탄 근현대사를 그냥 술술 알게 된다.<br/>외려하면 진짜 안 외워지는 게 역사이다.<br/>재미있는 동화를 계속 접하다 보면, 어느새 사건에 대한 개념 정리가 될 것이다.<br/>다양하게 많은 동화책을 읽어 보길 🙌<br/>⠀<br/>⠀<br/>⠀<br/>📙 수지의 할머니가 이상하다.<br/>1960년 할머니가 15살이던 그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br/>사남매가 행복했던 그 시절.<br/>할머니는 15살 중학생 백금이.<br/>백금이는 학교 전체 임원 준비에 한창이며, 대자보에 붙일 종이를 동생 백호가 대신 사러 가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다.<br/>그날따라 모든 것이 분주하며 어수선스럽다.<br/>부정선거에 맞서 거리로 나선 시민들과 학생들.<br/>그들을 제압하는 정부와 경찰들.<br/>여기 저기서 ”탕 탕 탕 !“<br/>그날 백호는 싸늘한 주검이 되어 가족에게 돌아온다.<br/>단지 누나의 종이를 사러 갔을 뿐인데.<br/>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br/>⠀<br/>⠀<br/>⠀<br/>📕 초등학생인 백호가 왜 총에 맞아 죽었는지, 또 사라졌다는 아이도 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시신으로 나타난건지.<br/>이런 참혹한 모습에 신문기사를 타고 전국으로 번졌고, 마침내 서울에 있는 대학생들까지 거리로 뛰쳐나오게 만들었다.<br/>그러자 정부는 또 다시 경찰을 시켜 학생들에게 마구 총을 쐈고 수많은 사람이 다치거나 죽었다.<br/>그들은 모두 거리로 뛰쳐나왔고 그들을 제압하기 위해 나라에선 계엄령을 내렸다.<br/>정부가 민간인을 상대로 총을 쏘다니 그 당시 정부가 미쳤구나.<br/>굴하지 않는 국민들 덕분에 마침내 대통령은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났다.<br/>이렇게 국민 모두의 힘으로 얻어낸 승리의 결과였다.<br/>⠀<br/>⠀<br/>⠀<br/>📗 백금이는 자신때문에 백호가 죽었다고 생각해서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았던 것이다.<br/>정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선량한 시민들이 죽어 나갔고 그들의 무력 또한 시민들이 종식시켰다.<br/>그 결과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이루었고, 그들의 희생 덕분에 오늘날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이다.<br/>우리처럼 국민에 의해 민주주의를 이룩한 나라가 또 있다.<br/>포르투갈에서도 ’카네이션 혁명‘이라고 무혈쿠데타가 있었다.<br/>시민들이 거리의 혁명군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지지 의사를 표시한데서 비롯하는데, 이로 인해 40년 이상 지속된 독재를 끝내고 민주주의를 수립하게 되었다.<br/>국민들이 함께 뭉쳐 이루어낸 민주주의.<br/>⠀<br/>⠀<br/>⠀<br/>📒 우리가 당연하게 배우는 ’민주주의‘ 우리가 당연하게 살아가고 있는 ’민주주의 국가‘.<br/>당연하게 여긴 것들을 한 번 돌아 보게 되었고, 역사는 그냥 만들어진 것이 없다.<br/>이 책으로 인해 희생되신 분들에게 경의를 표해 본다.<br/>⠀<br/>⠀<br/>⠀<br/>📌 12세 하을어린이 독서기록장 첨부<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마루비에서 도서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marube_insta <br/>⠀<br/>⠀<br/>⠀<br/>⠀<br/>⠀<br/>#마루비 #마루비출판사 #사월의바다 #민주주의 #부정선거 <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2/2/cover150/k2221378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20226</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죄고의 책 - [조선의 싱어송라이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91420</link><pubDate>Wed, 01 Apr 2026 2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914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6827&TPaperId=171914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2/coveroff/k9121368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6827&TPaperId=171914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선의 싱어송라이터</a><br/>이미경 지음 / 북극곰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조선의 싱어송라이터 🧑‍🎤<br/>⠀<br/>⠀<br/>출 ㅡ 북극곰<br/>글 ㅡ 이미경<br/>⠀<br/>⠀<br/>📒 제목부터 과거와 현재의 만남이 어색하지 않다.<br/>제목의 조합이 너무 탁월했다.<br/>조선의 가수라고 했으면 별 주목을 받지 못했을 것인데, 조선의 싱어송라이터라고 하니 뭔가 멋져 보이면서도 또 궁금해졌다.<br/>고등학교때 고전문학을 그렇게 어려워 하고 싫어했었는 데, 무조건 외라고 하는데 외워지지도 않고.<br/>그런데 더 대박은 컴공을 졸업하고 글을 써 보고 싶다는 이유로 국문학과에 편입을 했고, 나는 다시 고전문학을 접했다.<br/>인생의 위기가 찾아 왔었다.<br/>시대가 달라도 정서는 달라도 뭔가 와닿는게 있어야는데, 학창시절 외우는데 급급했나 보다.<br/>아니 내 정서가 말랐나보다.<br/>고전을 읽고 별 느낌이 없었다.<br/>어느새 주제가 뭐지를 찾고 있으니.<br/>이 책을 읽으면 다르겠지라고 읽기 시작했다.<br/>작가의 머릿글은 상당히 인상 깊다.<br/>관찰력이 좋으신 상상력이 풍부한 작가.<br/>⠀<br/>⠀<br/>📕 작가는 이 글을 쓰면서 자신의 마음을 치유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br/>세상을 보는 시선도 과거와 현재는 평행이론.<br/>첫 시작부터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다.<br/>잊고 있던 &lt; 서경별곡&gt; 언제 들어 봤던가?<br/>서경별곡과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연관지어 잘 풀어 썼다.<br/>서경별곡의 여인은 울음 속에서 자신을 발견했고, 심수봉은 자신의 노래 속에서 단단해졌다.<br/>참 이런 글을 쓰기 쉽지 않는데 처음부터 긴장되었다.<br/>무겁게 읽으면 이해하기 어려우니 그냥 소설 한 권을 읽는다는 느낌으로 읽어야 한다.<br/>그렇게 어려운 문장은 없으나 그래도 옛 시가는 어렵게 이해되니 조금 불편할 수 있다.<br/>⠀<br/>⠀<br/>📗 1부 '사랑과 이별과 그리움을 노래하다', 2부 '메마른 땅에 노래가 단비처럼 내리면'으로 되어 있다.<br/>제목부터 시적표현의 시작으로 그 안에 소제목또한 절제된 시적 표현으로 시작한다.<br/>예전에도 사랑과 이별, 그리움을 그 시대의 방식으로 표현했고 오늘날 MZ세대들의 그들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산다.<br/>시대가 다르나 공통점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br/>예로 버드나무는 동•서양에서 인연과 이별의 상징이었다.<br/>연인에게 버림받았거나 사별한 사람은 버들잎을 옷에 달고 슬퍼했다고 한다.<br/>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둥근 테를 만들어 집에 걸었고 그것이 아무래도 리스를 말하는 듯 하다.<br/>⠀<br/>⠀<br/>📘 2부에서는 황진이와 이효리로 시작한다.<br/>내 작명이 '해어화', '해화'인데 여기서 또 반갑게 보게 되고, 이 두 여인들은 시대를 넘어선 아티스트라고 생각한다.<br/>황진이에 대한 글은 야사로 내려 오는 것이 많아 정확치는 않지만 그 시대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당당한 여성이었다.<br/>이효리 뿐더러 멋진 여성이고.<br/>박인로 얘기가 나오는데 조선의 3대 시가인으로 그의 나이 40살 이후에 작품들이 나왔다.<br/>그 시대적 배경이 1592년 임진왜란때 그의 나이 32살로 붓을 내려 놓고 의병 활동을 했다고 한다.<br/>활동하고 살아 있었기에 그의 작품 &lt;누항사&gt;도 세상에 나온 것이다.<br/>참 대단한 인물들은 두루두루 다 잘해 !<br/>⠀<br/>⠀<br/>📙 나는 트로트를 좋아하지 않는다.<br/>우리 정서에 맞는 노래가 트로트라는 것은 어릴 때 어른들을 보며 그냥 알게 되었다.<br/>트로트는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에 당시 일본의 대중가요인 엔카의 영향으로 생겨난 음악이란다.<br/>그러나 지극히 우리의 전통 민요의 명맥을 잇는 음악이니 우리 음악이라 할 수 있다.<br/>민족의 한, 우리의 정서가 잘 나타난 트로트.<br/>온 국민에게 사랑 받는 음악이 확실하다.<br/>조선의 귀명창 신재효의 판소리가 그 당시에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은 주제도 명확하고 거기에다 모든 애한이 잘 나타나 있어 사랑을 받았다.<br/>조선의 귀명창, 고려의 시인, 조선의 시인과 현대의 싱어송라이터는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았지만, 그들의 예술로 인해 백성들에게 많은 위로를 준 점은 같다.<br/>그 작은 위로가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것이 아닐까?<br/>1부는 다소 어렵게 읽어졌으나, 2부는 술술 읽어졌다.<br/>⠀<br/>⠀<br/>📔 공부로 생각하고 절대 읽으면 안 된다.<br/>그냥 오늘 나를 위로하고 싶다면 읽어라.<br/>이 책 덕분에 고전 공부하고픈 의지 불끈 생기네 ㅎ ㅎ<br/>그래서,<br/>격이 있는 도산독서회에 4월의 도서로 추천했지.<br/>다들 어떻게 읽고 올지 기대하며 나의 글쓰기는 끝.<br/>⠀<br/>⠀<br/>📚 북극곰에서 도서 선물을 주셔서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책좋아하는플로리스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2/cover150/k9121368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3280</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족은 소중해 ! - [마녀소녀 나채율 3 - 수상한 세 번째 마녀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87993</link><pubDate>Tue, 31 Mar 2026 21: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879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104&TPaperId=171879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5/2/coveroff/k8221371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104&TPaperId=171879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녀소녀 나채율 3 - 수상한 세 번째 마녀의 비밀</a><br/>김성범 지음, 국민지 그림 / 봄날의곰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마녀소녀 나채율 🧚‍♀️<br/>( 3. 수상한 세 번째 마녀의 비밀 )<br/>⠀<br/>⠀<br/>⠀<br/>출 ㅡ 봄날의 곰<br/>글 ㅡ 김성범<br/>그림 ㅡ 국민지<br/>⠀<br/>⠀<br/>📽️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판타지 성장 동화<br/>신비한 마법 세계에서 만나는 흥미진진한 모험!<br/>⠀<br/>⠀<br/>⠀<br/>📗 진짜 이런 내용의 한 페이지가 초 3 친구들 교과서에 실리면 좋겠다.<br/>국어교과서 편찬하시는 분들 뭐 하시나 몰라.<br/>단순 이야기 차원을 넘어서 가족의 중요성과 모두가 특히 내가 세상에서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해 준다.<br/>아빠와 엄마의 재혼으로 아이들은 성이 다르고, 그리고 지금 엄마와 아빠 사이에 셋째가 태어나고.<br/>셋 째는 나와 또 성이 다르다.<br/>나만 소외감이 느껴진다.<br/>그럴 수 있다.<br/>집 안에서 성이 다른 건 엄마와 나인데 엄마는 아빠와 묶어 있고 셋 째도 묶어 있고 나만 외톨이 같은 기분.<br/>이 또한 나채율이 혼자 느껴진 것이다.<br/>스스로 위축감이 드니 자신의 존재가 곧 사라질 것만 같고.<br/>그러나<br/>우리의 나채율 잘 극복해 낼 거지?<br/>⠀<br/>⠀<br/>⠀<br/>📒 1권에서는 새로운 가족이 생겼고, 갑자기 생긴 가족이 진짜가족이 맞냐에서 혼란스러움을 겪었지만 잘 극복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br/>2권에서 나채율이는 자신의 감정에 더이상 혼란스럽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br/>스스로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나채율이 짱 !<br/>새로운 등장인물 '고모'에 의해 위태위태한 모습이 살짝 그려 졌지만 그래도 결국 끈끈하게 다시 하나로 뭉쳤다.<br/>김성범 작가의 어린 시절 실제 이야기가 가미되었다고 했는데, 요즘은 한부모 가정에서 재혼 가정, 재결합 가정까지 다양한 가정이 많아졌다.<br/>나의 어린 시절에는 이혼 가정이라하면 숨기기에 바빴는데, 요즘은 흠이 되지 않는다.<br/>이혼 가정도 재혼 가정도 많아져 새로운 가족이 될 때는 아이가 상처를 받지 않도록 서로가 상처를 받지 않게 충분히 이해하고 배려해 줘야 한다.<br/>⠀<br/>⠀<br/>⠀<br/>📕 3권에서 보인 나채율의 심리는 충분히 공감되는 이야기로 동생의 마음을 오빠가 잘 토닥해 줘 이야기는 더 훈훈하다.<br/>피가 섞이지 않아도 가족이 되는 법 !<br/>그리 어렵지 않다.<br/>내 마음 한 켠 돌아보기 쉽지 않으나, 가족을 돌아 보는 건 쉬울 수 있다.<br/>구성원 누구라도 소외되지 않게 잘 챙겨 보도록 하자.<br/>가족이 된다는 건 아주 행복한 일이 랍니다.<br/>얄미울 때도 있고 화가 날 때도 있고 속상할 때도 있지만,<br/>그래도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가 있어 행복하답니다.<br/>이 책을 읽고 가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때요?<br/>오늘 엄마, 아빠에게 감사하다고 동생에게 언니에거 사랑한다고 말해 보세요.<br/>마법이 일어날 거에요. 🤭<br/>⠀<br/>"It's a fantastic day."<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봄날의 곰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br/>감사합니다. 💛<br/>⠀<br/>⠀<br/>⠀<br/>⠀<br/>⠀<br/>⠀<br/>#봄날의곰 #마녀소녀나채율 #마녀소녀나채율3<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5/2/cover150/k8221371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50216</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멋진 과학자들 - [나는 어떤 과학자가 될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84685</link><pubDate>Mon, 30 Mar 2026 2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846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402&TPaperId=171846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37/coveroff/k8021374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402&TPaperId=171846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어떤 과학자가 될까?</a><br/>슈테판카 세카니노바 지음, 혼자 스몰리크 그림, 윤영 옮김 / 마음이음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나는 어떤 과학자가 될까?👩🏼‍🔬<br/>⠀<br/>⠀<br/>⠀<br/>⠀<br/>출 ㅡ 마음이음<br/>글 ㅡ 슈테판카 세카니노바<br/>그림 ㅡ 혼자 스몰리크 그림<br/>옮김 ㅡ 윤영<br/>⠀<br/>⠀<br/>⠀<br/>⠀<br/>🔬 과학자에도 세세하게 나뉘어 보면 다양한 이름의 과학자들이 있다.<br/>하을이는 이 책을 읽고 자신의 꿈 만화가에 대해 마인드맵으로 그렸는데, 과학자가 된다면? 하고 자꾸 물으니 고생물학자가 되고 싶다고 했다.<br/>5학년인 딸은 과학 시간에 지층, 암석 등 배우는 데 화석에 대해 배우면서 화석에 관심이 생겨 고생물학자가 되고 싶다고 했다.<br/>과학이라는 학문은 호기심에서 시작하는 학문이고, 직업들도 호기심에 접근해야 하니 참 매력적인 학문이라 생각한다.<br/>⠀<br/>⠀<br/>⠀<br/>🧬 과학을 상당히 아주 상당히 잘했던 나의 꿈은 '과학 선생님'이었는데, 과학에도 이렇게 많은 직업들이 있다니 놀라웠다.<br/>그 중에서 '선태학자'라는 학자가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br/>이끼를 연구한다니, 그 이끼도 우리에게 해나 득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참 신기하다.<br/>생소한 직업이긴 하나 나는 '선태학자' 참 매력적이다.<br/>또 빙하가 녹는 원인을 알아내고 미래 기후에 대해 예측하는 '빙하학자'도 매력적이라 생각한다.<br/>여기서는 작은 기생충을 관찰하는 기생충학자부터 곤충학자, 어류학자, 조류학자, 파충류학자, 균류학자, 수목학자, 지질학자, 토양학자, 식품학자까지 다양한 과학자들을 보여준다.<br/>그들이 하는 일을 알게 되면 아이들은 금새 호기심이 생길 것이다.<br/>⠀<br/>⠀<br/>⠀<br/>🔭 과학은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고 더 잘 살기 위해 필요하다.<br/>과학자들이 계속 계속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다.<br/>책을 읽어 보고 친구들이 과학자를 꿈꾸면 좋겠다.<br/>아니 읽어 보면 꿈이 과학자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br/>아주 쉽게 아주 재미있게 과학 이야기와 과학자 이야기를 들려 주는 이 책은 초등 저학년 친구부터 재미있게 볼 수 있다.<br/>많은 친구들이 읽고 우리나라에서 멋진 과학자들이 나오면 참 좋겠다.<br/>미래에 과학자 친구님들 덕으로 노후에 편히 보내 보자구.<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마음이음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마음이음 #나는어떤과학자가될까<br/>⠀<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37/cover150/k8021374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63722</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감사한 이야기 - [Who? 한국사 : 윤봉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80068</link><pubDate>Sat, 28 Mar 2026 23: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800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834623&TPaperId=171800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222/62/coveroff/k5228346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834623&TPaperId=171800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Who? 한국사 : 윤봉길</a><br/>김현수 지음, 팀키즈 그림, 최태성 추천 / 다산어린이 / 2023년 08월<br/></td></tr></table><br/>⠀<br/>⠀<br/>who ? 한국사<br/>윤봉길<br/>⠀<br/>⠀<br/>⠀<br/>출 ㅡ 다산어린이<br/>글 ㅡ 김현수<br/>그림 ㅡ 팀키즈<br/>⠀<br/>⠀<br/>⠀<br/>📘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수강생 600만<br/>큰별쌤 최태성이 추천하는 최고의 '인물 한국사'<br/>* 100만 어린이 독자가 선택한 who? 한국사<br/>* 하루에 하나씩 읽고 문제를 푸는 독해 워크북 수록<br/>⠀<br/>⠀<br/>⠀<br/>⠀<br/>📙 위인의 도서를 읽어보면, 위대한 분들은 태어나고 자랄 때 부터 보통 사람과는 다르다.<br/>천재도 남다르다지만, 나라를 위해 생각하신 분들은 특히 더 남 다르다.<br/>어렸을 때부터 나라에 대한 깊은 생각과 관찰력이 그들을 독립 운동가로 만들었다.<br/>특히 윤봉길은 아는 것이 힘이라며 열심히 공부했다.<br/>무지한 분들에게 무지를 일깨워 줬으며, 그런 백성들은 무지에서 깨어날 수 있었다.<br/>진정 이런 분이 계셨기에 대한민국의 독립이 일어났다.<br/>일본이라는 이름의 나라로 살 뻔한 우리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편히 살게 해 주신 고마우신 분.<br/>감사합니다. 🙏<br/>⠀<br/>⠀<br/>⠀<br/>📒 독립운동가 분들 진짜 존경한다.<br/>윤봉길하면 유명한 일화가 몇 개 있다.<br/>'아버지의 묘표이야기' 여기서도 윤봉길은 무지가 문제라고 생각했고, 무지가 나라를 잃게 만든다고 생각한다.<br/>문맹 퇴치 운동에서 농촌 계몽 운동으로 그 운동이 독립운동으로 까지 이어진 그의 노력은 국민들에베 마땅히 존경받아야 할 인물이다.<br/>또 김구와는 거사를 치르기 전 마지막 식사를 하게 되는 데, 자신의 시계를 건낸 일화도 자기 시계는 한 시간밖에 쓸모가 없다며, 그 시계를 더 써 달라며 김구에게 줬다.<br/>이런 일화만 봐도 그는 꼼꼼한 인물이며, 주변의 어떤 것도 소홀히 하지 않는 인물이다.<br/>⠀<br/>⠀<br/>⠀<br/>📕 도시락 폭탄을 투척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연행되어 갈 때도 "나는 대한민국의 윤봉길이다!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 강인하신 분이셨다.<br/>무차별 구타에도 굴하지 않고 외친 "대한 독립 만세!"는 훙커우 공원에 그렇게 크게 울려 퍼졌다.<br/>이 사건으로 인해 오랜 외교적 노력에도 주목을 끌지 못했던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세계의 큰 관심을 받게 되었다.<br/>부당한 우리의 일을 세계에는 알렸으나, 사건 23일 만에 1932년 5월 25일 사형 선고를 받는다.<br/>사형 선고 후상하이의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던 윤봉길은 11월 18일 일본 오사카로 압송되고 1932년 12월 19일 윤봉길은 짧은 생을 마감했다.<br/>그렇게 짧게 살다 가셨다.<br/>⠀<br/>⠀<br/>⠀<br/>📗 윤봉길의 어린시절과 살아온 시대적 배경, 업적 등 을 알 수 있어 또 나라의 독립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상세히 알 수 있어 좋은 책이다.<br/>다른 독립 운동가 이회영, 김구, 안중근, 최현배, 이봉창에 뒷 편에 나와 있어 함께 알아 두도록 하자.<br/>예산에 윤봉길 기념관에 다녀 온 우리는 이 책을 읽고 더 더 슬펐다.<br/>다음 번에는 서울 서초구에 있는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 가 보도록 해야 겠다.<br/>예산에 가서도 윤봉길 영상 보고 얼마나 울었던지 ㅠ<br/>가족을 남겨 두고, 나라를 위해 죽는 줄 알고서 뛰어든 그의 심정이 어땠을까?<br/>이건 용기로 할 수 없는 일이다.<br/>많은 친구들이 읽고 우리도 나라를 위해 가족을 위해 나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해 보자.<br/>이 책은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다산어린이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다산어린이 #who한국사 #who윤봉길 #윤봉길 #인물책<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222/62/cover150/k5228346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2226274</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강추하는 책 - [Who? 한국사 : 홍범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78042</link><pubDate>Fri, 27 Mar 2026 22: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780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932532&TPaperId=171780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469/41/coveroff/k4329325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932532&TPaperId=171780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Who? 한국사 : 홍범도</a><br/>김현수 지음, 박종호 그림 / 다산어린이 / 2024년 08월<br/></td></tr></table><br/>⠀<br/>⠀<br/>who ? 한국사<br/>홍범도<br/>⠀<br/>⠀<br/>⠀<br/>출 ㅡ 다산어린이<br/>글 ㅡ 김현수<br/>그림 ㅡ 박종호<br/>⠀<br/>⠀<br/>⠀<br/>📘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수강생 600만<br/>큰별쌤 최태성이 추천하는 최고의 '인물 한국사'<br/>* 100만 어린이 독자가 선택한 who? 한국사<br/>* 하루에 하나씩 읽고 문제를 푸는 독해 워크북 수록<br/>⠀<br/>⠀<br/>⠀<br/>📗 아.<br/>진짜 이런 책 읽어 볼 때면 눈물이 줄줄줄.<br/>이런 분들이 계셔서 오늘날 대한민국이, 그리고 우리가, 내가 있는 것이다.<br/>역사라고 하기에 화도 나고 속상하지만 뭐 복수할 수도 없고.<br/>그들의 만행은 전세계에 알린 것만으로 대한민국은 대단하다고 본다.<br/>어렷을 때 전봉준과 홈범도의 업적에 대해 늘 헷깔렸다.<br/>전혀 다른 이름이긴하나, 그 시절은 노상 외워서 공부를 해야하는 시절이었기에 외우면 돌아서서 까먹기 일쑤였다.<br/>요즘 친구들은 외우는 것보다 많은 책으로 읽어 보고 역사를 이해하며 알고 있다.<br/>우리 시절도 이런 정리가 잘 된 책이 있었다면 아쉬움이 남으나, 그 시절 뭐 나는 공부를 잘 했으니 그라믄 되었다라고 위로하며 지금 아이의 책에 폭 빠져 산다.<br/>⠀<br/>⠀<br/>⠀<br/>📙 상당히 재미있을 뿐 아니라 홍범도 인물에 대한 출생부터 업적 그리고 마지막까지 모든 것을 한 편의 영화로 보여 준다.<br/>읽기 쉽게 만화로 되어 있으니, 인물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려면 who? 를 따라올 책이 없다.<br/>여러 번 보다보면 더 자세히 알 수 있고 인물에 관한 책이지만, 그 시대 전반적인 흐름까지 쉽게 알 수 있다.<br/>1943년 10월 25일 75세에 다시 못 올 먼 길을 떠나셨지만 홍범도가 있었기에 대한민국은 독립을 할 수 있었다.<br/>교과서에서 대략적인 스토리만 알게 된다면 무조건 who? 시리즈 추천한다.<br/>너덜해질 때까지 보고 또 보길 추천.<br/>⠀<br/>⠀<br/>⠀<br/>📕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영웅들을 위해 다시힌 번 감사를 전한다.<br/>"감사합니다."<br/>많은 초등 친구들, 학부모들, 어린이들 모두 알아야 하는 스토리니 많이들 읽어 보시길 🙌<br/>⠀<br/>⠀<br/>⠀<br/>⚔️ 봉오동전투와 청산리대첩<br/>1920년 간도 지역에서 독립군이 일본군을 크게 물리친 전투이다.<br/>홍범도는 이 두 전투에서 대한독립군, 대한국민회군 등의 독립군 연합 부대를 이끌고 일본군과 격전을 벌여 큰 승리를 이루었다.<br/>봉오동전투는 1920년 6윌 7일 만주 봉오동 골짜기에서 홍범도가 이끄는 대한독립군, 최진동이 대장으로 있는 군무도독부 독립군 부대가 연합으로일본군 제19사단 소속 월강추격대대와 전투를 벌였고 최초로 승리한 전투이다.<br/>청산리대첩은 봉오동전투가 벌어지고 네 달 뒤에 일본군의 기습공격으로 시작해 엿새 동안 열 차례의 크고 작은 전투를 벌였는데, 이를 청산리대첩이라 한다.<br/>청산리대첩으로 민족의 사기를 높일 수 있었다.<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다산어린이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다산어린이 #who한국사 #who한국사홍범도 #홍범도 #인물책<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469/41/cover150/k4329325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4694140</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공부는 이렇게 ! - [초등 공부 전략 -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75570</link><pubDate>Thu, 26 Mar 2026 19: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755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5137&TPaperId=171755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20/23/coveroff/k1021351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5137&TPaperId=171755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공부 전략 -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a><br/>이지은 지음 / 상상아카데미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br/>초등 공부 전략<br/>⠀<br/>⠀<br/>⠀<br/>출 ㅡ 상상 아카데미<br/>지 ㅡ 이지은 (지니쌤)<br/>⠀<br/>⠀<br/>⠀<br/>🧐 초등 공부,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것들 !<br/>초등 시기를 잘 잡아야 중 • 고등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br/>초등 공부의 골든 타임 !<br/>지금 시작하면 늦지 않습니다.<br/>⠀<br/>⠀<br/>⠀<br/>📒 아이마다 타고난 기질이 있지만, 두 번째 성격을 만들어 준다는 마음으로 습관을 만들어 줘라.<br/>초등 습관이 중요하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br/>근데 사실 그 이전 아이에게 습관을 형성하도록 하는 게 너무 중요하다.<br/>나도 아이에게 이런 것은 절대! 이런 것을 습관으로 라고 했지만 막상 내가 귀찮으니 내가 해야 할 것들이 많으니 핸드폰을 보게 줘 버렸다.<br/>아이는 어렸을 때 부터 중독처럼 핸드폰에 빠져 살았다.<br/>지금은 일본 애니에 빠져 산다.<br/>핸드폰 중독보다 낫다지만. 🤨<br/>이 책에서도 우선 습관 잡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br/>⠀<br/>⠀<br/>⠀<br/>📙 내 아이의 학년에 맞게 과목별 배우는 챕터가 뭔지 확인은 기본이지.<br/>교과서를 요즘 개학날 학교에서 받아 사물함에 바로 넣어도 인터넷 검색하면 싹 다 나온다.<br/>내 아이는 5학년.<br/>어떤 과목에 어떤 학습을 하는지 나는 다 알고 있다.<br/>그리고 내 아이의 학습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해라.<br/>5학년이라고 해도 학습 수준이 못 미칠 수도 있다.<br/>그렇더라도 상심마라.<br/>초등 교과 과정은 아이의 엄마가 조금 부지런히 노력하면 아이는 금새 따라 잡는다.<br/>무턱대고 학원만 보낸다고 아이의 실력이 늘지 않으니,<br/>과목별 공부 하는 전략이 잘 나와 있는 이 책을 읽어 봐라.<br/>읽으면서 사실 다 맞는 말이고, 다 아는 말이고.<br/>제일 중요한 건 역시나 심도 깊은 독서이다.<br/>⠀<br/>⠀<br/>⠀<br/>📗 예체능도 소홀히 하면 안 되는 이유가지 책에서는 이야기 한다.<br/>국어는 독서가 죄우, 영어는 반복적인 학습, 수학은 생활 속 개념 이해, 사회와 과학은 아이의 관심과 진로를 찾는 열쇠니 놓치면 안 된다.<br/>책을 읽고 진짜 크게 와 닿는건 아무리 비싼 학원 백날 보내도 아이의 그릇이 되지 않으면 담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br/>부모의 어휘가 아이의 언어 수준을 당락짓는 건 다 아는 사실일테고 무식한 엄마가 되지 않게 노상 책을 읽고 쓴다.<br/>수능 만점자 친구의 얘기에 한 번 더 '단어'에 대해 생각을 해 본다.<br/>내가 지금 속해 있는 그룹은 어떤 그룹이며, 나는 어떤 단어를 쓰고 있는지 생각해 보라.<br/>내 아이가 속해있는 그룹, 노는 친구들을 잘 한 번 봐라.<br/>학원보다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더 노력해야 겠다.<br/>⠀<br/>⠀<br/>⠀<br/>📕 쉽게 공감되는 책이다.<br/>초등학부모들 이 책 꼭 읽어 보길 추천한다.<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상상아카데미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br/>#상상아카데미 #책좋아하는플로리스트 #꽃태리<br/>⠀<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20/23/cover150/k1021351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202364</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시 재미있다 - [벌거벗은 한국사 12 - 비운의 남매, 단종과 경혜공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71843</link><pubDate>Wed, 25 Mar 2026 1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718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5931&TPaperId=171718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6/78/coveroff/k09213593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5931&TPaperId=171718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벌거벗은 한국사 12 - 비운의 남매, 단종과 경혜공주</a><br/>이효실 그림, 이현희 글, 송웅섭.강문식 감수 / 아울북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벌거벗은 한국사<br/>( 12. 비운의 남매, 단종과 경혜공주 )<br/>⠀<br/>⠀<br/>⠀<br/>출 ㅡ 아울북<br/>글 ㅡ 이현희<br/>그림 ㅡ 이효실<br/>감수 ㅡ 송웅섭 • 강문식<br/>⠀<br/>⠀<br/>🔰 기획 tvN &lt;벌거벗은 한국사&gt; 제작진<br/>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한국사<br/>⠀<br/>⠀<br/>⠀<br/>⠀<br/>📕 단종의 이야기라 요즘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 영화 덕분에 온 국민이 관심이 많아진 어린 임금 '단종'.<br/>교과서에서 배웠던 어린 임금은 삼촌 수양대군에 의해 유배를 가고 결국 죽게 되었다고 배웠었다.<br/>보수적인 우리 시절때 국사는 왜곡되어 있었고, 요즘 역사를 제대로 알고 배우는 친구들 덕분에 이런 좋은 책들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br/>무튼 그 어린 왕 '단종'을 만나러 영월 '청령포'에 다녀 왔고, 유일하게 지방에 묻힌 단종의 묘 '장릉'에도 다녀 왔다.<br/>삼대가 멸하게 되는 어마무시한 일에 엄흥도는 '단종'의 시신을 수습했다.<br/>이런 분들 덕분에 우리의 역사는 살아 숨쉰다.<br/>말할 것들이 많아 재미가 있다.<br/>역사를 공부하는 건 단순히 지식을 넣는 것이 아니다.<br/>역사에서 우리 조상의 지혜도 그들을 보고 우리는 또 살아갈 이유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br/>과거의 결과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고, 우리의 삶이 미래의 자손들에게 결과가 될 것이다.<br/>⠀<br/>⠀<br/>⠀<br/>📙 아울북의 &lt; 벌거벗은 한국사 &gt; 12권은 단종과 그의 누이 경혜공주이야기이다.<br/>많은 관심 덕분에 요즘 내용들을 다들 알 거라 생각한다.<br/>아이들에게도 어른인 우리에게도 우리의 역사는 어떠한 소설보다 진심이고 재미있으니 꼭 같이 읽어 보길 추천한다. 🙏<br/>어른인 우리가 먼저 관심을 갖는다면, 아이들도 역사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br/>단종이 물러나고 세종 때부터 조정을 지킨 성상문, 박팽년, 하위지, 유성원, 이개, 유응부 여섯 신하 '사육신'들이 역모를 꾀했다고 하는데, 역사책에 그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br/>역모가 아니라 복위 운동으로 해야 하는게 맞다.<br/>이들에게 '역모'란 단어는 가혹하다.<br/>&lt;세조실록&gt;에 외삼촌이 단종에게 몰래 찾아와 복위 계획을 전했고, 단종이 자신의 칼을 내어 주어 그 뜻을 지지했다고 기록되어 있다.<br/>과연 스스로 무력감에 내려놓은 왕인데 그랬을까?<br/>⠀<br/>⠀<br/>⠀<br/>📘 '사육신과 생육신'<br/>단종을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 다 내려놓고 단종을 기린 김시습, 원호, 이맹전, 조려, 성담수, 남효온.<br/>단종을 향한 충정은 죽어서도 살아서도 계속된 이들.<br/>마땅히 후대에 본 받을 위인들이다.<br/>단종이야기를 꺼내면 슬픈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쓰면서도 참 슬프다.<br/>정순왕후와 생이별을 해야했고 그들은 영도교에서 그렇게 마지막을 울면서 인사를 나누었다.<br/>17살과 18살에 그들은 피어 보지도 못하고 져 버렸다.<br/>단종과 헤어지고 폐서인이 된 정순왕후의 삶은 어땠을지 ㅠ<br/>그래도 19대 왕 숙종이 노산군을 다시 단종으로 복위시켰다.<br/>억울한 죽음을 숙종은 헤아려 준 것이다.<br/>⠀<br/>⠀<br/>⠀<br/>📒 경혜옹주가 경혜공주가 될 수 있었던 이야기, 현덕왕후 권씨 이야기, 계략가 한명회. . .<br/>그 외에도 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br/>계유정난으로 왕권을 잡은 수양대군.<br/>왕이된 세조 그는 사는 동안 편했을까?<br/>계유정난으로 인해 사람들의 목숨이 달아나고, 살아 있는 이들의 삶이 완전히 바뀌어 버리고.<br/>세조는 조선의 왕이 될 자격이 있었을까?<br/>240여 년이 지나서라도 단종의 억울한 죽음이 알려져 역사는 역시 거짓을 고할 수 없다.<br/>진실은 언젠가 밝혀질테니 . . .<br/>우리 억사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인 장면들을 통해, 우리는 삶을 살아가며 개척해야 할 것들을 배우게 된다.<br/>역사에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각도록 세상을 바라보며, 주체적으로 살아가길 바래 본다.<br/>지식과 감동과 교훈을 주는 역사 이야기.<br/>아이들에게 너무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br/>어른에게도 참 쉽고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br/>시리즈 다 사 읽길 추천 🙌<br/>우리 집은 시리즈란 시리즈는 다 있다. 🤣<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아울북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아울북 #벌거벗은한국사 #벌거벗은한국사12 #단종<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6/78/cover150/k09213593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067852</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시 최고의 소설 - [토지 15 - 박경리 대하소설, 4부 3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71643</link><pubDate>Wed, 25 Mar 2026 08: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716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833126&TPaperId=171716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84/coveroff/k20283312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833126&TPaperId=171716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지 15 - 박경리 대하소설, 4부 3권</a><br/>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06월<br/></td></tr></table><br/>2025년 1월에 시작해 2026년 3월까지 매 달 1권씩 15권까지 왔다. <br/>읽고 필사까지 무려 15개월.<br/>앞으로 종착역까지 5개월이 남았고 우리의 역사 이야기라 가슴아프고 답답하고 감정이 복잡하다. <br/>플룻의 구성의 시간이 지난 시점에 봐도 너무 세련된 책으로 아이들이 보기 쉽게 청소년 &lt; 토지 &gt; 도 나오면 하고 바래 본다. <br/>대한민국 전 국민들이 읽기를  바라는 [ 토지 ] 시리즈. <br/>장편이 주는 힘 !<br/>그러나 지루하지 않게 . . . <br/>역시 박경리 선생님. <br/>그래도 꼭 읽기를 권고해 보며 🙏 <br/><br/><br/>[ 토지 ]  15는 1931년부터 1938년까지, 만주사변과 중일전쟁, 남경학살 전후 시기이다.<br/>안중근 의사, 만주사변, 남경학살 등 실제 역사 사건이 서사와 맞물려, 역사적인 자료로 활용하기에 너무 좋은 책이다. <br/>개인적인 이야기에서 나아가 민족적인 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보여지는 스토리는 재미 이상의 감동이 있다. <br/>토지는 인물들과의 관계 그리고 시대적인 배경에 맞는 이야기들이 너무 재미있는 책이다.<br/>16권도 기대해 보며 토지는 역시 대한민국 대표 소설이다. <br/><br/><br/><br/>🪴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다산 북스에서 선물 받았습니다. <br/><br/><br/><br/><br/>#토지반고흐에디션 #GoghEdition #토지고흐에디션<br/>#박경리대하소설 #박경리 #대하소설<br/>#박경리_토지 #토지소설 #토지 #토지_박경리<br/>#소설토지#토지15 #박경리토지 #토지세트<br/>#필사적으로_토지<br/>#필사적으로 #필사적으로_채손독<br/>#토지필사#토지필사단<br/>#소설필사 #대하소설필사<br/>#필사 #필사의힘<br/>#필사하는태리 #필사하는_꽃태리 #꽃태리<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84/cover150/k20283312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8308456</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고의 수업 - [성격 있는 국어 수업 : 현대시 - 교과서 수록 작품 톺아보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69180</link><pubDate>Tue, 24 Mar 2026 0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691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868&TPaperId=171691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0/84/coveroff/k4521378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868&TPaperId=171691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성격 있는 국어 수업 : 현대시 - 교과서 수록 작품 톺아보기</a><br/>이현실.남상욱 지음, 애슝 그림 / 풀빛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성격 있는 국어 수업<br/>( 교과서 수록 작품 톺아보기 )<br/>⠀<br/>⠀<br/>출 ㅡ 풀빛<br/>글 ㅡ 이현실 • 남상욱<br/>그림 ㅡ 애슝<br/>⠀<br/>⠀<br/>⠀<br/>💡 비판적이고 창의적으로 문학 작품을 감상하는 첫걸음 !<br/>⠀<br/>⠀<br/>⠀<br/>📒 최근 평산책방에 가게 되었다.<br/>‘평산시애’라고 시집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이다.<br/>나는 평상시 습작을 좋아해 시를 참 많이 써 본다.<br/>형편없는 시이긴 하나, 지극히 ENFJ인 나는 시에서도 감정 그대로 드러난다.<br/>끄적거리는 시로 울산 문예대전에서 최우수상을 두 번 수상했다.<br/>아하하하하. (깨알 자랑)<br/>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감정을 드러낸 시.<br/>나의 시는 그렇게 정확한 ENFJ의 시.<br/>내가 쓴 시를 다시 읽어도 그렇더라.<br/>⠀<br/>⠀<br/>⠀<br/>📗 이 책 참 매력있다.<br/>국어를 전공한 나도 국어가 참 어려운데, 아이들 눈높이에 이해하기 쉽게 아주 훌륭히 잘 쓰셨다.<br/>쌍따봉 날려 드리고 싶은 책.<br/>“시‘라는 것이 함축적인 것이라 이해하기 더더욱 어렵게 생각을 한다.<br/>그러나 이 책 참 쉽죠잉 !<br/>30여년 대치동, 목동에서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쓰셨고,최신 개정교과서 수록 문학 작품을 반영한 책.<br/>문해력을 높이는 핵심 포인트와 어휘 풀이로 청소년들에게 아주 재미있고 적합한 책이다.<br/>공부로 하는 ’시‘는 가라!<br/>⠀<br/>⠀<br/>⠀<br/>📙 시에 나타난 MBTI 분석까지 참 흥미롭다.<br/>총 18편의 시로 앞 2편의 시로 완벽 이해한 덕에 뒷 편 시를 읽으면서 바로 MBTI를 다 맞추었다.<br/>신동엽의 &lt; 껍데기는 가라 &gt; 는 틀렸지만.<br/>대게 시들은 INFP, INFT였다.<br/>INF_ 충분히 짐작할 것이다.<br/>시에서 드러내는 목소리는 우렁차지 않으면서 있는 그대로의 직관과 감정적인 내용.<br/>시에서 이런 유형들이 드러나는 것을 보면 시인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다.<br/>시인의 MBTI가 시에도 그대로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br/>⠀<br/>⠀<br/>⠀<br/>📕 지금 시대는 나의 어릴 때 공부했던 것처럼 주제, 시적화자, 시대적 배경 등 정답을 맟히는 공부가 아니다.<br/>시 속 화자를 이해할 수 있고 감정을 이해하며 시를 감상한다.<br/>더 이해하기 쉽게 각 장의 소제목 토한 친구들이 좋아할 주제로 챕터를 묶어 놓았다.<br/>시 한편을 읽고 시에 대한 해석과 MBTI, 시의 핵심 포인트까지 더불어 함께 읽으면 좋은 작품까지 많은 것을 알려 준다.<br/>핵심 포인트로 시에 관한 기본지식까지 알 수 있다.<br/>한 권의 책으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 어떠한 시들을 만나도 분석하기 쉬울 것이다.<br/>⠀<br/>⠀<br/>⠀<br/>📘 이 책은 학업 공부에 바쁘겠지만, 청소년 친구들에게 완전 추천한다.<br/>시 쓰기를 좋아하는 초 5학년 하을이는 이 책이 너무 괜찮다고 재밌다고 내게 말을 한다.<br/>시를 간간히 쓰는 나도 이 책이 너무 도움이 되었다.<br/>바빠도 꼭 사서 읽어 보길 !<br/>⠀<br/>⠀<br/>⠀<br/>모란이 피기까지는<br/>ㅡ김명랑<br/>⠀<br/>모란이 피기까지는<br/>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br/>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 날<br/>나는 비로소 봄을 여읜 설움에 잠길 테요<br/>오월 어느 날 그 하루 무덥던 날<br/>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어 버리고는<br/>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br/>뻗쳐오르던 내 보람 서운케 무너졌느니<br/>모란이 지고 말면 그뿐 내 한 해는 다 가고 말아<br/>삼백예순날 하냥 섭섭해 우옵내다<br/>모란이 피기까지는<br/>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풀빛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풀빛 #풀빛출판사 #성격있는국어수업 #현대시 #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0/84/cover150/k4521378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08467</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이 가벼워졌다 - [프로이트와 왜일꽉 - 행복은 내가 정할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68863</link><pubDate>Mon, 23 Mar 2026 22: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688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062&TPaperId=171688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3/4/coveroff/k2421370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062&TPaperId=171688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로이트와 왜일꽉 - 행복은 내가 정할래</a><br/>서서히 심리스토리 지음, 정세경 옮김 / 스푼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프로이트와 왜일꽉 🐈🦆<br/>⠀<br/>⠀<br/>⠀<br/>출 ㅡ 스푼북<br/>글 • 그림 ㅡ 서서히 심리스토리<br/>옮긴이 ㅡ 정세경<br/>⠀<br/>⠀<br/>⠀<br/>📒 내가 왜 사는가?<br/>나는 왜 이런가?<br/>이 책을 펼쳐 봐라.<br/>고양이와 오리의 대화가 내가 살아 온 길, 앞으로 살아갈 길을 잘 일러준다.<br/>나는 하는 뭔가를 멈추면 뒤쳐질 거라는 생각을 늘 갖고 살았다.<br/>남들에게 뒤처지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br/>이 책으로 내가 삶을 대하는 태도가 바뀔 수는 없겠지만, 곱씹어 생각해보고 바뀌려고 노력을 해 볼 것이다.<br/>왜일꽉이 나이고 프로이트가 딸같다는 생각이 들었다.<br/>아이는 뭐를 할 때 여유로우며 조급한 나를 챙긴다.<br/>시대적인 차이를 운운하며 다그치지만, 사실 내 자존감이 높지 않다고 생각했다.<br/>나는 살면서 자신감과 자존감은 비례한다고 생각했다.<br/>자존감이 높으면 자신감이 높고, 자신감이 높으면 자존가이 높다고 말이다.<br/>나는 그렇게 비례하며 살아 왔다.<br/>그러나 내 아이를 보면 그렇지 않은 것 같다.<br/>자존감과 자신감은 다른 것이다.<br/>자존감이 낮고 자신감만 넘쳤던 모자란 내 얘기였던 것이다.<br/>⠀<br/>⠀<br/>⠀<br/>📙 어느 순간 나이가 들면서인지 남들 애기에 오르락내리락하면 기분은 나쁘나 신경을 껐다.<br/>왜냐? 난 걔들과 생각이 다르니까.<br/>그렇게 생각하니 삶이 편해졌다.<br/>아니 그냥 신경을 안 쓰게 되었다.<br/>다른 일에 그리고 나에게 집중과 몰입을 한 덕이라 생각했다.<br/>그러면서 누군가와 나를 비교하는 일도 없어지고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 없어졌다.<br/>20대 시절 '중요한 것'이 우선이라 생각했으나, 40대가 되어보니 내가 '좋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었고 소중한 것이었다.<br/>만약 우리가 무엇도 하지 않고, 아무것도 마주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행복할 수 없다.<br/>용감해야만 그 행복도 누릴 수가 있다.<br/>또 내게 어려운 일이 벌어진 건 내게 해결할 능력이 있어서다.<br/>받아들이긴 힘든 건 없다.<br/>모든 건 내 마음 먹기 나름.<br/>⠀<br/>⠀<br/>⠀<br/>📗 쉽게 사는 사람도 없다.<br/>하지만 마음을 편히 가지고 자신을 더 사랑하려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br/>내 자신을 소중히 다루며 아끼고 사랑하는 법을 알려 주는 책.<br/>상대와의 관계에서도 자신에게서도 상처 받지 않게 해주는 책.<br/>복잡한 감정이 정리되는 책.<br/>마음이 아주 편해지는 책.<br/>상처가 많은 어른이도 공부에 스트레스 많은 청소년도, 친구에게 스트레스가 많은 잼민이도 모두가 읽어 보면 좋은 책이다.<br/>그래픽 노블 (만화책)이라 가독성 아주 좋다.<br/>모두가 읽어 보고 행복지수 올라가길 바래 본다.<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스푼북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스푼북 #프로이트와왜일꽉<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3/4/cover150/k2421370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3048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