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보리두리님의 서재 (보리두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7 Oct 2026 14:04:53 +0900</lastBuildDate><image><title>보리두리</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보리두리</description></image><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맛나는 경제 이야기 - [오늘 급식은 경제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56274</link><pubDate>Mon, 05 Oct 2026 2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562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392&TPaperId=175562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8/7/coveroff/k5821303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392&TPaperId=175562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급식은 경제입니다</a><br/>홍기훈 지음, 신병근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오늘 급식은 경제입니다』<br/>⠀<br/>✍️ 글 ㅡ 홍기훈<br/>🎨 그림 ㅡ 신병근<br/>📖 출 ㅡ 데이스타<br/>⠀<br/>⠀<br/>와! 😮<br/>세상에, 내가 중·고교 시절 가장 싫어했던 ‘정치경제’라니. 🤣<br/>그때의 ‘정경’은 용어부터 이해되지 않았다.<br/>내 생활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어렵고, 그러니 싫었다.<br/>지금 기억나는 건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과 『국부론』 정도. 📚<br/>세계사와 국사는 그렇게 좋아했는데,<br/>정치와 경제는 왜 재미가 없었을까? 🤔<br/>내 기억 속 수업은 이해보다 암기가 먼저였다.<br/>시험을 위해 달달 외우고 나면 머릿속에서 사라지는 공부.<br/>그 시절 이런 책이 있었다면?<br/>나는 진짜 인서울이 아니라 외국으로 대학을 갔을지도 모른다. 🤪✈️<br/>“경제가 이런 거였니?” 💡<br/>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가 내 생활 가까이로 성큼 다가온 책이다. 🍱<br/>⠀<br/>⠀<br/>읽기 전 하을이에게 물었다.<br/>“급식에 어떤 경제가 있을까?” 🧐<br/>“단가가 올라가면 안 되니까 비싼 반찬은 가끔만 나오는 거야. 우리 학교는 애들이 많아서 특히 더 그럴 거야.”<br/>하을이가 생각한 단가는 주로 식재료의 가격이었다.<br/>그런데 읽고 보니 한 끼를 만드는 데에는 재료값 외에도 여러 비용이 들어간다.<br/>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하는 사람의 수고, 조리 시설을 쓰고 관리하는 데 드는 비용까지. 👩‍🍳🥕<br/>급식판 위에는 음식만 올라오는 게 아니었다.<br/>그 한 끼를 만들기 위한 수많은 선택이 함께 담겨 있었다. 💡<br/>⠀<br/>⠀<br/>정해진 예산 안에서 영양도, 맛도, 아이들의 취향도 고려해야 하는 영양 선생님.<br/>메뉴 하나 정하는 일이 이렇게 복잡할 줄이야. 👏<br/>⠀<br/>늘 비슷해 보이던 급식 메뉴에도 이유가 있었다. 🍽️<br/>⠀<br/>🥕 준비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검증된 메뉴.<br/>🍲 한꺼번에 많은 양을 조리하기에 적합한 메뉴.<br/>📦 묶음으로 들어오는 식재료의 포장 단위.<br/>😋 아이들이 잘 먹어 실패할 가능성이 적은 메뉴.<br/>💰 메뉴를 다양하게 바꿀 때 추가로 드는 비용.<br/>⠀<br/>“왜 또 이 반찬이야?”라는 말 뒤에<br/>이렇게 많은 사정이 숨어 있었다니! 😲<br/>학교 급식위원장을 맡았을 때도 궁금한 점이 많았다.<br/>선생님께 여쭤봐도 속 시원하게 이해되지 않던 일들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뒤늦게 고개를 끄덕였다. 🙌<br/>⠀<br/>⠀<br/>특히 우유. 🥛<br/>하을이는 집에서 마시고도 학교에서 또 마실 만큼 우유를 좋아한다.<br/>그런데 우리 학교에서는 유상이던 우유 급식이 무상으로 바뀌면서, 마시는 날이 일주일에 한 번으로 줄었다.<br/>‘돈을 내지 않게 된 건 좋은데, 왜 마시는 날은 줄었을까?’ 🤷‍♀️<br/>당시에는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다.<br/>이 책이 우리 학교의 사정을 직접 설명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이제는 그 일을 예산과 비용, 선택의 문제로도 바라보게 된다.<br/>가격에 따라 수요가 얼마나 달라지는지를 살피는 ‘가격 탄력성’이라는 말도 예전처럼 멀게만 느껴지지 않는다. 📈<br/>⠀<br/>⠀<br/>경제학의 출발점은 ‘희소성’이다. 🔎<br/>원하는 것은 많지만, 쓸 수 있는 돈과 시간과 자원에는 한계가 있다.<br/>그래서 우리는 선택해야 하고,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무언가는 포기하게 된다.<br/>그때 포기한 대안 중 가장 가치 있는 것이 ‘기회비용’이다. ⚖️<br/>교과서에서 외울 때는 막막하던 말들이<br/>급식판 위에 올라오니 이렇게 와닿는다. 😊🍱<br/>⠀<br/>⠀<br/>급식 시리즈 세 권은 재미와 지식을 함께 건네주는 책들이다. 📚<br/>몇 시간 투자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어 보길 바란다.<br/>초등학교 3학년부터 만나는 ‘사회’가 낯설고 어려운 과목으로만 남지 않도록, 우리도 제대로 알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 👩‍👧💬<br/>⠀<br/>“오늘 급식 뭐 나왔어?”에서 한 걸음 더.<br/>“그 메뉴는 왜 나왔을까?” 🥦<br/>⠀<br/>그 질문 하나로도 경제 이야기는 시작될 수 있으니까.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매일 먹는 급식 한 끼에, 세상을 이해하는 경제가 담겨 있습니다. 🍱🌏<br/>⠀<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데이스타 서포터즈로 도서 선물을 받아,<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맛난 경제 책 감사합니다. 🙏❣️<br/>⠀<br/>⠀<br/>⠀<br/>⠀<br/>#데이스타 #오늘급식은경제입니다 #초등교양 #초등교양추천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8/7/cover150/k5821303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80774</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꼭 읽어 보길 🙏 - [한글에서 만난 두 사람 - 주시경과 호머 헐버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54281</link><pubDate>Sun, 04 Oct 2026 20: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542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1281&TPaperId=175542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7/67/coveroff/k5821312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1281&TPaperId=175542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글에서 만난 두 사람 - 주시경과 호머 헐버트</a><br/>유다정 지음, 최도은 그림 / 별빛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한글에서 만난 두 사람』<br/>― 주시경과 호머 헐버트<br/>⠀<br/>✍️ 글 ㅡ 유다정<br/>🎨 그림 ㅡ최도은<br/>📖 출 ㅡ 별빛책방 . 데이스타<br/>⠀<br/>⠀<br/>⠀<br/>이 두 사람의 만남. 🤝<br/>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한글의 가치를 알아본 사람들. 🇰🇷<br/>주시경 선생님의 노력도 대단하지만, 머나먼 나라에서 온 헐버트가 우리말과 글을 위해 기울인 정성은 유독 마음을 울린다.<br/>자신의 나라 말도 아닌데, 어떻게 이토록 깊이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었을까. 🥹<br/>📰 헐버트는 1889년 미국 신문 《뉴욕 트리뷴》에 한국어에 관한 글을 실었다.<br/>한글은 말소리를 정교하게 나타내는 문자이며, 한국어는 조사와 어미를 통해 뜻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는 언어라는 것.<br/>⠀<br/>⠀<br/>🌏 나라 밖으로 우리말과 글의 가치를 알린 헐버트.<br/>🏫 나라 안에서 우리말과 글을 연구하고 가르친 주시경.<br/>두 사람이 바라본 곳에는 누구나 글을 배우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세상이 있었다. ✍️<br/>⠀<br/>💬 “글자를 아는 것은 삶을 지켜 내는 일입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면 글로 남기고, 글로 따져야 합니다.”<br/>⠀<br/>책 속 이 말 앞에서 한참을 멈췄다.<br/>글을 안다는 것은 내 사정을 설명하고, 부당한 일에 목소리를 내며, 나의 삶을 스스로 지켜 내는 힘을 갖는 것이었다. 📖✨<br/>한 나라의 역사와 그 나라의 언어가 맞닿아 있다는 말에도 소름이 돋았다.<br/>우리가 쓰는 말 속에 우리 조상들의 생각과 삶, 지나온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니.<br/>매일 읽고 쓰면서도 그 무게를 얼마나 생각해 보았을까. 💭<br/>⠀<br/>⠀<br/>그러다 요즘 아이들의 일상이 떠올랐다.<br/>해야 할 것은 많고, 읽어야 할 글도 많다.<br/>그런데 정작 한 문장을 천천히 읽고 뜻을 헤아릴 시간은 얼마나 있을까. 📚⌛<br/>많은 지식을 배우는 만큼, 그 지식을 담은 말을 제대로 이해하는 일도 중요하다.<br/>글자를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뜻을 생각하고, 자기 생각을 자기 말로 표현하는 힘.<br/>우리 아이들이 책을 통해 그 힘을 차근차근 길렀으면 좋겠다.<br/>물론 우리 어른들도 함께. 🌱🤍<br/>⠀<br/>⠀<br/>세종대왕이 백성을 위해 만든 훈민정음. 👑<br/>그 소중한 글자가 우리 곁에 이어지기까지, 한글의 가치를 알아보고 지켜 온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다.<br/>📘 헐버트는 한글로 쓴 세계지리 교과서 『사민필지』로 더 많은 사람이 넓은 세상을 배우도록 도왔다.<br/>📗 주시경은 『국문초학』, 『국어문전음학』, 『국어문법』 등을 통해 우리말과 글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쳤다.<br/>이들에게 우리말과 글을 가르치는 일은 나라를 지키고 독립을 향해 나아가는 일이기도 했다. 🇰🇷🔥<br/>⠀<br/>⠀<br/>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세계에 알리려 애쓴 헐버트.<br/>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학생들을 가르치며 우리말과 글의 힘을 일깨운 주시경. 🕯️<br/>주시경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뒤에도 그 뜻은 제자들에게 이어졌다.<br/>그 가운데 한 사람이 바로 울산 출신의 외솔 최현배 선생님이다.<br/>책 속 이야기가 내가 사는 울산으로 이어지니 더욱 가깝고 뭉클하게 느껴졌다. 🥹🤍<br/>이분들의 노력 덕분에 나는 오늘도 우리 글로 책을 읽고, 마음을 적는다. ✍️<br/>꽃과 함께 전할 누군가의 마음을 대신 쓰고, 아이와 나눈 이야기를 남기고, 이렇게 좋은 책을 소개한다. 💐📖<br/>⠀<br/>⠀<br/>너무 익숙해서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br/>그 안에 얼마나 많은 사람의 정성과 용기가 담겨 있었는지 이 책이 다시 일깨워 준다. 🌿<br/>한글날을 앞두고, 한글을 만든 분과 함께 한글을 지키고 알린 분들도 기억하고 싶은 어린이와 부모님께 권하고 싶다. 👧👩📚<br/>대한민국의 자부심,<br/>한글. 🇰🇷<br/>우리말과 글로 내 마음을 온전히 적을 수 있다는 것이 참 고맙다.<br/>이렇게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br/>이제는 우리가 더 아끼고, 제대로 읽고 쓰며 이어 가겠습니다. ✍️❤️<br/>‼️ 곧 다가 올 한글날.<br/>꼭 읽어 봐야 할 귀한 책입니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우리가 오늘 마음껏 쓰는 한 줄에는, 우리말과 글을 지켜 온 사람들의 평생이 담겨 있습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별빛책방 . 데이스타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별빛책방 #데이스타 #카시오페아 #한글에서만난두사람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7/67/cover150/k5821312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76704</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협찬도서 ㅡ 강력추천 - [오늘 급식은 세계사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42549</link><pubDate>Tue, 29 Sep 2026 00: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425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174&TPaperId=175425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3/40/coveroff/k4121311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174&TPaperId=175425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급식은 세계사입니다</a><br/>권재원 지음, 신병근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오늘 급식은 세계사입니다』<br/>⠀<br/>⠀<br/>✍️ 글 ㅡ 권재원<br/>🎨 그림 ㅡ 신병근<br/>📖 출 ㅡ 데이스타<br/>⠀<br/>⠀<br/>“이게 진짜라고?” 😳🔍<br/>읽을수록 놀라워서 자꾸만 앞 페이지로 돌아가 다시 확인하게 되는 책이다.<br/>농사를 짓기 전부터 빵이 있었다고? 🍞<br/>4,500년 전의 효모를 되살려 실제로 빵을 구웠다는 이야기까지!<br/>책장을 넘기다가도 문득 멈춰 생각하게 된다.<br/>그 긴 시간 동안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을까. ⏳<br/>세계사와 한국사를 유독 좋아하는 하을이와 함께 읽으며 우리 둘은 연신 감탄했다.<br/>⠀<br/>“와, 와!” 🤩<br/>⠀<br/>그러다 동시에 같은 말을 내뱉었다.<br/>“그 빵, 나도 먹어 보고 싶다!” 🍞🤭<br/>역사라고 하면 흔히 전쟁이나 오래된 건축물을 먼저 떠올린다. 🏛️<br/>그런데 이 책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으로 세계사의 문을 활짝 열어 준다. 🌏🍽️<br/>표지에는 ‘생각하는 십 대를 위한 맛있는 세계사 이야기’라고 적혀 있다.<br/>하지만 역사에 큰 관심이 없던 십 대도, 먹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른도 금세 빠져들 것 같다. 😆<br/>나는 인덱스까지 붙여 가며 공부하듯 읽었다. 📑✏️<br/>⠀<br/>⠀<br/>특히 카레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br/>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에 들어온 카레가 당시에는 근대적인 취향과 문화적 지위를 드러내는 음식이었다니.<br/>우리가 알고 있는 ‘모던 보이’와 카레가 연결된다니, 정말 흥미롭지 않은가. 🧐<br/>인도에서 영국으로, 다시 일본을 거쳐 한국으로.<br/>⠀<br/>🇮🇳 → 🇬🇧 → 🇯🇵 → 🇰🇷<br/>⠀<br/>카레 한 접시를 따라가다 보니 식민지와 종주국의 문화가 뒤섞인 역사까지 만나게 된다.<br/>늘 밥 위에 슥슥 비벼 먹던 카레 한 그릇에 이렇게 깊은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니. 🍛📖<br/>저항과 자존심이라는 시선으로 바라본 프라이드치킨의 역사도 놀라웠고, 🍗<br/>한과를 금지했던 시절과 그 이유도 새롭게 다가왔다. 😮<br/>익숙한 음식일수록 그 뒤에 숨은 이야기는 더 낯설고 흥미롭다. 💡<br/>⠀<br/>⠀<br/>책을 다 읽은 뒤에는 하을이와 서로 퀴즈를 내고 맞혀 보았다. 🙋‍♀️💯<br/>먹는 이야기로 지구 한 바퀴를 돌고 나니, 책을 덮은 뒤에도 한참 동안 이야기가 이어졌다. 🌏💬<br/>음식과 역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br/>오늘 우리 식탁에 올라온 음식도 세상과 연결해 바라보면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br/>아이와 계속 먹는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배는 고파지는데, 머릿속은 상식으로 든든해지는 책. 🧠✨<br/>세상에나, 이 책 한 권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니! 😍<br/>⠀<br/>⠀<br/>하을애미는 몹시 배가 고파졌지만, 머릿속에는 상식이 꽉 들어찼다.<br/>이렇게 계속 쌓이다 보면 나도 다시 수능을 치고 싶어질 것 같다. 🤣📝<br/>재미와 배움, 상식까지 모두 챙기고 싶은 초등 고학년과 청소년에게 추천한다. 📚👍<br/>교양을 쌓고 싶은 어른에게도, 아이와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고민하는 부모에게도 권하고 싶다. 👩‍👧🤍<br/>⠀<br/>“책 읽어라.” 말하기 전에 애미부터 책을 펼쳐 본다. 📖<br/>⠀<br/>내가 먼저 재미있어하고 감탄하니, 아이와 나눌 이야기도 한 상 가득 차려진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매일 먹는 한 끼에도 세계사가 담겨 있다.<br/>아이와 함께 맛보면 식탁 위의 대화가 더욱 풍성해진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데이스타 서포터즈로 도서 선물 받은 책입니다.<br/>덕분에 야밤 배고파졌네요. ㅎ<br/>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br/>⠀<br/>⠀<br/>⠀<br/>#데이스타 #카시오페아 #오늘급식은세계사입니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3/40/cover150/k4121311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34083</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와 함께 읽기 너무 좋은 책 - [가짜 아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36919</link><pubDate>Fri, 25 Sep 2026 23: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369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1880&TPaperId=175369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7/35/coveroff/k7621318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1880&TPaperId=175369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짜 아빠</a><br/>안드레스 추에카 세스테르 지음, 마리아 브렌 그림, 김정하 옮김 / 다봄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가짜 아빠』<br/>⠀<br/>✍️ 글 ㅡ 안드레스 추에카 세스테르 글<br/>🎨 그림 ㅡ 마리아 브렌 그림<br/>📖 옮김 ㅡ 김정하<br/>🏡 출 ㅡ 다봄<br/>⠀<br/>⠀<br/>거짓말은 하면 안 된다고 아이에게 말한다.<br/>그런데 이 책을 읽는 동안에는<br/>안나의 거짓말을 무작정 나무랄 수가 없었다.<br/>그 안에 아이의 외로운 마음이 보였기 때문이다. 🥺<br/>⠀<br/>⠀<br/>늘 바쁜 엄마 아빠. 💼<br/>안나는 집 맞은편에서 텐트를 치고 사는 이스마엘에게<br/>자신의 아빠인 척해 달라는 부탁을 한다.<br/>하나의 거짓말을 감추려 또 다른 거짓말을 하면서 소동은 점점 커지고,<br/>읽는 나도 들키면 어쩌나 조마조마해진다. 🫣<br/>그런데 이스마엘과 함께하면서 안나의 일상은 달라진다.<br/>웃을 일이 생기고, 생활이 재미있어지고,<br/>마음도 조금씩 안정되어 간다.<br/>그 모습을 보니 두 사람을 자꾸 응원하게 된다. 🥰🤍<br/>제발 들키면 안 되는데.<br/>뭔가 자꾸 일이 커지고 있어 . . .<br/>⠀<br/>⠀<br/>근데<br/>안나의 거짓말이<br/>내게는 선의의 거짓말처럼 느껴졌다.<br/>거짓말이 옳아서가 아니라, 그 거짓말로 이어진 만남이<br/>아이의 외로운 하루를 따뜻하게 바꾸어 주었기 때문이다. 🫶<br/>그렇다고 이 책이<br/>바쁜 부모와 외로운 아이의 이야기만 담고 있는 것은 아니다. 🌿<br/>⠀<br/>⠀<br/>집이 있지만 집을 떠나 거리에서 살아가는 이스마엘. ⛺<br/>전쟁을 피해 낯선 나라에 왔지만,<br/>머물던 집에서마저 쫓겨날 위기에 놓인<br/>바이올린 연주자 파티마. 🎻<br/>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보며 생각하게 된다.<br/>집이 있다는 것과 마음 놓고 머물 곳이 있다는 것은<br/>어쩌면 다른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고. 💭<br/>⠀<br/>⠀<br/>안나에게도 집과 가족은 있다.<br/>하지만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br/>곁에 있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채워지지 않았다.<br/>이 책에서 말하는 ‘집’은<br/>비바람을 막아 주는 지붕 너머에 있는 것 같았다. 🏡🤍<br/>이스마엘을 바라보는 어른들의 시선도 마음에 남는다.<br/>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기도 전에<br/>사는 모습만으로 판단하고 거리를 두는 마음.<br/>나에게는 그런 편견이 없었을까? 🪞<br/>⠀<br/>⠀<br/>이스마엘이 아이들의 풋살팀 감독이 되어 가는 과정은<br/>그를 그저 도움이 필요한 사람으로만 보지 않게 한다.<br/>그에게도 나눌 수 있는 능력과 마음이 있고,<br/>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줄 자리가 있었다.<br/>도움을 주고받으며 함께 살아갈 이웃이라는 말이<br/>이럴 때 어울리는 것 같다. ⚽🤝<br/>⠀<br/>⠀<br/>책 속에 유로가 등장해<br/>스페인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인가 보다 했는데, 💶<br/>인물들의 대화와 감정은 낯설지 않았다.<br/>우리 정서에도 자연스럽게 와닿아<br/>번역을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br/>무엇보다 읽고 나서 마음이 뭉클했다. 🥹<br/>아이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도 사랑이지만,<br/>아이가 원하는 사랑은<br/>지금 자기 옆에 앉아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일 수 있으니까.<br/>⠀<br/>⠀<br/>나도 하을이가 외롭지 않도록 조금 더 신경 써야겠다.<br/>함께 있는 동안만큼은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br/>웃는 얼굴 뒤에 서운한 마음은 없는지도 살펴보아야겠다. 👩‍👧🌷<br/>유쾌한 소동을 따라 읽다가<br/>우리 집의 대화와 이웃을 바라보는 시선까지 돌아보게 되는 책. 📚💛<br/>⠀<br/>⠀<br/>초등 고학년 친구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고,<br/>“언제 외로움을 느끼니?”<br/>“어떤 곳에 있을 때 가장 마음이 편하니?”<br/>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좋겠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마음 놓고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사람, 우리는 서로에게 그런 따뜻한 집이 되어 줄 수 있습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 다봄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잘 읽어 보았습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다봄 #다봄출판사 #가짜아빠 #초등동화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7/35/cover150/k7621318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73564</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깨알상식이 척척 쌓이는 책 - [위기탈출 수수께끼 OX 퀴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31786</link><pubDate>Tue, 22 Sep 2026 2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317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132&TPaperId=175317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8/32/coveroff/89654681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132&TPaperId=175317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위기탈출 수수께끼 OX 퀴즈</a><br/>고지윤 지음, 황재윤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위기탈출 수수께끼 OX 퀴즈』<br/>⠀<br/>⠀<br/>✏️ 글 ㅡ 고지윤<br/>🎨 그림 ㅡ 황재윤<br/>📖 출 ㅡ 밝은미래<br/>⠀<br/>⠀<br/>다시 돌아온 우당탕탕 도깨비들! 👹🎉<br/>이번에는 위기탈출 여행을 떠나 보자. 🎒🗺️<br/>맞을까? 틀릴까? 🤔<br/>O 혹은 X? 🙆‍♀️🙅‍♀️<br/>⠀<br/>⠀<br/>코딱지를 먹는 아이들을 종종 본다.<br/>어릴 적에는 그게 아주 맛난다고. 🤭<br/>엄마들은 코 파던 손이 입으로 향할까 봐<br/>서둘러 아이의 손을 탁 막는다. ✋<br/>“코딱지 먹지 마!” 😂<br/>⠀<br/>⠀<br/>그런데 표지에서부터 눈길을 붙잡는 질문.<br/>“코딱지를 먹으면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 👀<br/>이건 어른도 그냥 지나칠 수 없겠는걸. 😆<br/>⠀<br/>⠀<br/>코 안의 세균이 만드는 항균 물질에 관한 연구도 있다니 신기하다. 🔬<br/>다만 이것이 코딱지를 먹으면 면역력이 좋아진다는 뜻은 아니다.<br/>재미있는 이야기에 눈이 번쩍 뜨였다가도,<br/>어디까지 확인된 사실인지 살펴보게 된다. 🔍💡<br/>⠀<br/>⠀<br/>뽀뽀로 충치를 일으키는 세균이 옮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등장한다. 😘🦷<br/>사랑스러워서 쪽쪽 해 주고 싶은 마음에<br/>뜻밖의 상식 하나를 챙겨 본다. 💛<br/>어릴 적 엄마는<br/>선풍기를 계속 틀고 자면 죽는다고 하셨다. 🌀<br/>그 말을 철석같이 믿었던 어린 나.<br/>이제는 그때 들었던 말에도 물음표를 달아 본다. 🤔❓<br/>⠀<br/>⠀<br/>“흰머리 하나를 뽑으면 두 개가 난다?”<br/>아니, 이건 나도 정답이 궁금하잖아! 🤣🤣<br/>늘 들어서 익숙했던 말들.<br/>누군가 그렇다고 해서 당연히 믿었던 이야기들.<br/>O와 X 앞에 서니 은근히 헷갈린다. ⭕❌<br/>⠀<br/>⠀<br/>귀엽고 엉뚱한 도깨비들을 따라<br/>60개의 퀴즈를 풀다 보면,<br/>생활 속 안전과 상식을 하나씩 만나게 된다. 👹📖✨<br/>깨알 같은 상식이 이 안에 쏙쏙! 💡<br/>⠀<br/>⠀<br/>아이와 서로 문제를 내고<br/>왜 그 답을 골랐는지 이야기해 봐도 좋겠다. 👩‍👧💬<br/>엄마라고 다 아는 건 아니니까.<br/>함께 갸웃하고, 함께 알아가는 재미! 😆💛<br/>⠀<br/>⠀<br/>퀴즈를 좋아하는 초등 친구들에게, 🙋‍♀️🙋‍♂️<br/>생활 속 안전과 상식을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br/>초등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br/>아이와 책 한 권으로 신나게 이야기하고 싶은<br/>엄마 아빠도 함께 읽으면 더 즐거운 책!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당연하다고 믿었던 일에 물음표 하나! ❓<br/>우리의 하루를 지키는 상식은 작은 궁금증에서 시작됩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밝은미래에서 늘 빠르게 신간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항상 감사합니다. 🙏💙<br/>⠀<br/>⠀<br/>⠀<br/>⠀<br/>#밝은미래 #위기탈출수수께끼OX퀴즈 #수수께끼OX퀴즈시리즈 #초등추천책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8/32/cover150/89654681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83226</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과학은 놀이다 - [문구빵꾸 장난감 과학 빅 매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29919</link><pubDate>Mon, 21 Sep 2026 2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299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969&TPaperId=175299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95/coveroff/k5621319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969&TPaperId=175299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구빵꾸 장난감 과학 빅 매치</a><br/>김현경 지음, 선 그림 / 이지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문구빵꾸 장난감 과학 빅 매치』<br/>⠀<br/>⠀<br/>✍️ 글 ㅡ 김현경<br/>🎨 그림 ㅡ 선<br/>📖 출 ㅡ 이지북<br/>⠀<br/>⠀<br/>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들이 줄줄이 등장한다. 🧸<br/>그런데 이 친구들, 그냥 노는 게 아니라 과학으로 한판 승부를 벌인다. 🥊✨<br/>꾹 누른 말랑이와 스퀴시 중 누가 더 빨리 원래 모습으로 돌아올까?<br/>피짓 스피너와 배틀 팽이 중 누가 더 오래 돌까? 🌀<br/>장난감들의 대결을 따라가다 보면 그 안에 숨어 있던 과학 원리를 만나게 된다. 🔍<br/>⠀<br/>⠀<br/>무엇보다 내 눈길을 붙잡은 건,<br/>어릴 적 나도 참 좋아했던 컬러 풍선! 🎈😍<br/>튜브에서 끈적한 반죽을 짜내어 빨대 끝에 딱 붙이고,<br/>크게 불겠다고 볼이 터져라 후후 불었다. 😚💨<br/>작은 덩어리가 점점 커다란 풍선으로 변신하는 게 얼마나 신기하던지. ✨<br/>불고 나면 입 안이 마비된 듯, 쥐가 난 듯 얼얼했다. 🥴<br/>본드 같은 냄새에 머리도 띵했는데,<br/>그때는 풍선을 크게 부는 재미에 푹 빠져 있었다.<br/>⠀<br/>⠀<br/>그런데 그 추억 속 장난감에도 과학이 들어 있었다니! 🎈🔬<br/>책에서는 반죽 속 분자들이 기다란 사슬처럼 얽혀 있고, 특수한 액체에 녹아 끈적한 상태로 있다고 설명한다. 숨을 불어 넣는 동안 액체 성분이 공기 중으로 날아가는 ‘증발’부터 풍선이 터지는 ‘파열’까지. 💨💥<br/>그저 짜고, 불고, 터뜨리며 놀았던 순간들이 과학 용어로 다시 읽힌다.<br/>내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이렇게나 과학적인 물건이었다니.<br/>읽을수록 입이 딱 벌어진다. 😮👏<br/>⠀<br/>⠀<br/>왜?<br/>잊고 있던 학창 시절 과학 용어들이 대거 등장하니까! 🏫😆<br/>탄성, 위치 에너지, 운동 에너지, 중력, 삼투 현상, 마찰력, 탄성 에너지, 자기력, 분산, 확산, 굴절까지. 🧲🌈<br/>용어만 줄줄이 놓고 보면 어렵게 느껴지는데,<br/>익숙한 장난감과 함께 읽으니<br/>“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고개가 끄덕여진다. 💡<br/>슬쩍 읽다 보면 머릿속에서 개념이 하나씩 정리되는 기분이다. 🧠✨<br/>⠀<br/>⠀<br/>아이에게는 좋아하는 장난감을 새롭게 바라보는 재미를,<br/>어른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과 잊었던 과학을 함께 꺼내 주는 책. 🧸💛<br/>⠀<br/>⠀<br/>장난감 좋아하는 아이도,<br/>과학 용어만 나오면 어렵다고 고개부터 젓는 아이도<br/>자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의 대결부터 읽어 보면 좋겠다. 📖🤗<br/>실컷 가지고 놀던 장난감에게<br/>이제는 질문 하나를 더 건네 보자.<br/>“그런데 너, 어떻게 움직이는 거니?”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신나게 가지고 놀던 장난감에 ‘왜?’라는 질문을 더하니, 놀이 속에 숨어 있던 과학이 보입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이지북 서포터즈로 책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이지북 #문구빵꾸장난감과학빅매치 #과학동화 #과학책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95/cover150/k5621319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09520</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따뜻해지는 이야기 - [할머니의 정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27649</link><pubDate>Sun, 20 Sep 2026 19: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276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453&TPaperId=175276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60/coveroff/89621954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453&TPaperId=175276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할머니의 정원</a><br/>프레야 블랙우드 지음, 황연재 옮김 / 책빛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br/>『할머니의 정원』 🌳<br/>⠀<br/>⠀<br/>✍🏻 글·그림 ㅡ 프레야 블랙우드<br/>📖 옮김 ㅡ 황연재<br/>🏡 출 ㅡ 책빛<br/>⠀<br/>⠀<br/>⠀<br/>사람들이 가까이하지 않는 아덴트로 9번지의 집. 🏡<br/>동네 아이들은 그 집을 무서워하지만, 세이디는 고양이를 따라 정원 깊숙이 들어갑니다.<br/>그곳에서 만난 할머니에게 인사를 건네고, 곁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지요. 🐈🌿<br/>세이디의 다정한 관심은 할머니의 삶과 사랑의 기억을 깨웁니다.<br/>적막했던 정원에는 조금씩 생기가 돌고, 마침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해집니다. 👧🏻🌼<br/>세이디는 할머니를 돕기 위해 거창한 계획을 세우지 않았어요.<br/>그저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네고, 함께 시간을 보냈을 뿐이지요.<br/>그 작은 마음이 한 사람과 정원을, 나아가 마을의 풍경까지 바꾸어 놓습니다. 🤍<br/>⠀<br/>⠀<br/>책을 읽고 생각했다. 📖<br/>‘사소한 것에도 관심을 가져야지’라는 다짐보다 먼저 떠오른 것은, 우리는 처음부터 참 많은 것에 관심을 갖고 살았다는 사실이다.<br/>길가에 핀 작은 꽃도, 발밑을 지나가는 개미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던 때가 있었다.<br/>궁금한 것도 많고, 들여다보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br/>어느 순간부터였을까.<br/>사는 게 바빠졌나, 내 마음이 팍팍해졌나.<br/>작은 관심조차 기울일 여유가 없어져 버렸다. 🍂<br/>⠀<br/>⠀<br/>세이디가 할머니 곁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내 주변을 떠올렸다.<br/>내 곁에 누가 있는지, 무엇이 자라고 있는지,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br/>조금만 고개를 돌리면 보일 것들을 놓치고 살았구나 싶었다. 🌱<br/>이제는 조금 여유를 갖고 싶다.<br/>더 나이 들기 전에 해보고 싶었던 일도 해보고, 나만의 시간을 누리며 새로운 것도 배우고 싶다.<br/>바쁘다는 이유로 미뤄 둔 내 마음부터 천천히 들여다봐야겠다.<br/>⠀<br/>⠀<br/>나를 돌아볼 여유가 생기면 주변도 조금 더 눈에 들어오지 않을까.<br/>눈길이 머무는 곳에 마음도 내어 주고, 궁금하면 다가가 말을 건네면서 살아가고 싶다. 💬💚<br/>내가 건넨 작은 관심이 누군가의 하루를 따뜻하게 하고, 주변에 작은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겠지.<br/>그 따뜻함은 돌고 돌아 내 삶에도 스며들 것이다. ☀️🤍<br/>⠀<br/>⠀<br/>맑고 부드러운 수채화 속 정원을 천천히 들여다보며 읽기 좋은 그림책. 🎨🌳<br/>아이와 함께 읽으며 우리 주변의 이웃을 떠올려 보아도 좋겠다.<br/>바쁜 하루에 쫓겨 자신을 위한 시간도, 주변을 돌아볼 여유도 잃어버린 어른에게도 건네고 싶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우리 안에 있던 다정한 관심을 다시 꺼내어, 나와 이웃의 일상에 작은 꽃을 피워 봅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책빛 서포터즈로 도서 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책빛 #할머니의정원<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60/cover150/89621954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6010</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발하게 재미있는 그림책 - [노래주머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26158</link><pubDate>Sat, 19 Sep 2026 2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261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1275&TPaperId=175261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8/4/coveroff/k5521312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1275&TPaperId=175261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노래주머니</a><br/>조주현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 『노래주머니』<br/>✍️ 글·그림 ㅡ 조주현<br/>📖 출 ㅡ 노란상상 💛<br/>⠀<br/>⠀<br/>⠀<br/>우리가 아는 옛이야기 속에<br/>사실 노래가 숨어 있었다면? 🎵<br/>혹부리 영감의 혹에서 태어난 노래주머니가<br/>도깨비굴을 빠져나와 세상 구경에 나선다. 👣<br/>흥부 가족이 커다란 박을 가를 때도,<br/>호랑이에게 잡아먹힐 뻔한 막내가 살아날 때도<br/>알고 보니 노래주머니가 활약했다니! 🐯😆<br/>⠀<br/>⠀<br/>『혹부리 영감』, 『흥부 놀부』,<br/>『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등<br/>익숙한 옛이야기 여덟 편이<br/>노래주머니를 만나 새롭게 이어진다. ✨<br/>⠀<br/>⠀<br/>아하, 이렇게 된 거였구나. ㅎㅎ<br/>믿거나 말거나! 🤭<br/>⠀<br/>⠀<br/>🎶 “신이 나고 흥이 나는 노래의 나라<br/>장단 맞춰 불러 보면 어떻게 될까?<br/>⠀<br/>노래 나와라와라 뚝딱!<br/>노래 나와라와라 뚝딱!” 🎶<br/>⠀<br/>입으로 소리 내어 읽다 보면<br/>나도 모르게 장단을 붙이게 된다. 👏<br/>⠀<br/>⠀<br/>하을이는 특히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니<br/>읽으면 깔깔거리며 노래까지 부를 것 같은 책. 🎤👧<br/>음치인 나에게는<br/>그저 웃음을 주는 유쾌한 ‘믿거나 말거나’다. 😂<br/>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br/>노래주머니도 신기하지만<br/>작가님의 생각주머니가 더 대단하다. 💡✨<br/>⠀<br/>⠀<br/>전래동화를 한창 만나기 시작하는<br/>다섯 살, 여섯 살 무렵,<br/>옛이야기와 함께 펼쳐 보면 제격이겠다. 📚<br/>아는 이야기를 발견하는 반가움에<br/>새로운 상상을 만나는 재미까지! 💛<br/>⠀<br/>⠀<br/>힘이 필요할 때, 위로가 필요할 때<br/>노래 한 자락이 마음을 도와줄 수도 있겠지. 🌷<br/>그러니 나에게도<br/>노래주머니가 좀 찾아와 주라.<br/>음치도 한번 신나게 불러 보자! 🎶😂<br/>노래 나와라와라 뚝딱! 🪄<br/>내 노래주머니도 나와라, 뚝딱!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익숙한 옛이야기에 노래 한 자락을 더하니, 새로운 상상과 웃음이 쏟아진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노란상상에서 신간도서 늘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 읽어 보았답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노란상상 #노란상상그림책 #노래주머니 #조주현작가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8/4/cover150/k5521312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80489</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꼭 읽어야 할 동화 - [그해 선우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22442</link><pubDate>Thu, 17 Sep 2026 2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224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920&TPaperId=175224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8/18/coveroff/k27213092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920&TPaperId=175224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해 선우는</a><br/>임지형 지음, 양양 그림 / 이지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그해 선우는』<br/>⠀<br/>✍️ 글 ㅡ 임지형<br/>🎨 그림 ㅡ 양양<br/>📖 출 ㅡ 이지북<br/>⠀<br/>⠀<br/>👦🏻 데쓰오와 선우.<br/>그해, 선우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br/>⠀<br/>⠀<br/>🔔 알라딘에 알림을 설정해 둔 덕분에 역사, 과학, 자연, 그림책 분야의 신간 소식을 받아 본다.<br/>이 책도 출간 소식을 듣자마자 꼭 읽어 보고 싶었는데, 운 좋게 출판사에서 하을이에게 선물로 보내 주셨다. 🎁<br/>⠀<br/>⠀<br/>하을이는 책이 오자마자 읽기 시작하더니 단숨에 끝까지 읽고 말했다. 📖<br/>“엄마는 이 책을 읽으면 펑펑 울 거야.”<br/>막상 읽고 나니 두 친구의 우정에 가슴이 먹먹해지는 한편, 이 아이들을 그런 상황에 놓이게 한 시대에 화가 치밀었다.<br/>역사라는 말로, 이미 지나간 과거라는 말로 넘기기에는 너무나 잔혹했다.<br/>어른들이 일으킨 전쟁에, 인간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 무자비하게 끌려와 목숨을 잃어야 했던 아이들.<br/>누군가의 소중한 아이였고, 저마다 살아갈 날이 많았을 그 어린 생명들의 명복을 빈다. 🙏🕊️<br/>⠀<br/>⠀<br/>데쓰오의 죽음을 만두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br/>하지만 나는 그 아이를 더욱 무력하게 만든 시대와, 힘을 가졌으면서도 어른답지 못했던 어른들에게 그 죽음의 책임이 있다고 느꼈다.<br/>책을 읽으며 등장인물들을 하나씩 떠올려 보았다.<br/>저마다 시대의 상처를 입고 있는 것은 아닐까.<br/>그렇다고 누군가의 상처가 다른 사람에게 가한 잔혹함의 이유나 변명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br/>그 시대의 아픔을 고스란히 안고 살아가야 할 선우.<br/>데쓰오는 떠나는 순간에도 선우에게 살아갈 이유 하나를 남겨 준 것이 아닐까. 🥺<br/>⠀<br/>⠀<br/>🤝 두 아이가 나눈 우정은 선우에게 앞으로 살아갈 용기가 되어 주었을 것이다.<br/>데쓰오 역시 선우와 함께한 좋은 기억만큼은 품고 먼 길을 떠났기를 바라 본다. 🤍<br/>시대가 낳은 참극.<br/>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br/>그 말을 지키려면 우리는 이 역사를 알고, 기억해야 한다. 🕯️<br/>⠀<br/>⠀<br/>731부대의 생체 실험이라는 참혹한 역사 속에서도 서로에게 마음을 내어 주었던 두 소년.<br/>두 아이가 함께하는 순간이 따뜻할수록, 그들을 둘러싼 현실은 더욱 잔인하게 느껴졌다.<br/>화가 나고 마음이 아팠지만, 끝내 이 소년들 덕분에 뭉클하게 읽었다. 📖🤍<br/>지금 우리에게도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진짜 친구 한 명이 있다면, 세상을 다 가진 것만큼 든든하지 않을까.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참혹한 시대에도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던 두 소년.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내어 준 마음은 그 사람이 살아갈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이지북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 잘 읽어 보았답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그해선우는 #임지형 #양양 #이지북 #꽃태리의추천도서 #역사동화 #도서제공<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8/18/cover150/k27213092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81800</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슴 아프지만 알아야 할 이야기 - [손가락 괴물 - 검은 밤의 슬픈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18847</link><pubDate>Tue, 15 Sep 2026 22: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188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1760&TPaperId=175188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94/coveroff/k5321317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1760&TPaperId=175188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손가락 괴물 - 검은 밤의 슬픈 역사</a><br/>홍미령 지음, 주철희 감수 / 베틀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손가락 괴물》<br/>― 검은 밤의 슬픈 역사<br/>⠀<br/>⠀<br/>✍️ 글·그림 홍미령<br/>📖 감수 주철희<br/>📚 출 베틀북<br/>⠀<br/>⠀<br/>🏅 2026년 중소출판사 도약부문 제작지원사업 선정작<br/>🌿 역사 연구자 주철희 박사 감수 및 추천<br/>⠀<br/>⠀<br/>침묵 속에 묻힌 여수·순천의 비극을<br/>‘손가락 괴물’이라는 존재로 마주하는 그림책.<br/>📘 은유적인 이야기와 그림 덕분에<br/>조금은 덜 슬프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br/>하지만 그 안에 담긴 여순사건의 아픔을 알고 나니<br/>장을 넘기는 마음이 무거워졌다.<br/>⠀<br/>⠀<br/>하을이와 책 이야기를 나누는데,<br/>아이는 제주 4·3사건을 다룬 것 같다고 했다.<br/>그 말을 듣고 생각했다.<br/>특정한 사건을 담은 그림책이지만,<br/>그 안에는 우리 근현대사의 여러 슬픔이<br/>함께 담겨 있는 것 같다고.<br/>이유도 모른 채 희생되어야 했던 사람들,<br/>남겨진 슬픔을 소리 내어 말할 수조차 없었던 사람들.<br/>한 사건의 이름 너머로<br/>그 시대를 살아 낸 이들의 아픔이 느껴졌다. 🕊️<br/>⠀<br/>⠀<br/>🌊 마지막 장면, 고요한 바다 아래 남아 있는<br/>손가락 괴물의 그림자는 오래 마음에 남는다.<br/>아직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br/>우리가 잊고 외면하는 순간,<br/>다시 깨어날 수도 있다는 것.<br/>⠀<br/>‘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br/>⠀<br/>책을 덮고도 이 말을 곱씹었다.<br/>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평범한 하루를<br/>당연하게 여기지 말아야겠다고.<br/>슬프고 아프다는 이유로<br/>지난 이야기를 덮어 두지는 말아야겠다고. 🤍<br/>⠀<br/>⠀<br/>아이와 이런 역사를 이야기하는 일이 쉽지는 않다.<br/>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망설여질 때,<br/>그림책 한 권이 대화의 시작이 되어 준다.<br/>하을이가 알고 있던 역사를 꺼내고,<br/>나는 아이의 말을 들으며 다시 생각했다.<br/>함께 읽는 시간은 이렇게<br/>서로의 생각을 배우는 시간이기도 하다. 🌱<br/>⠀<br/>⠀<br/>📖 우리 역사의 아픔을 아이와 함께 들여다보고 싶은 분,<br/>인권과 평화의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싶은 분께 권한다.<br/>어른도 오래 머물며 읽어야 할 그림책이다.<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누군가를 겨누었던 손가락의 역사를 기억하며, 우리 아이들은 서로의 손을 잡아 주는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베틀북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베틀북 #손가락괴물 #여순항쟁 #여순사건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94/cover150/k5321317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49438</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생에세 꼭 한 번 읽어야 할 책 - [오디세이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12361</link><pubDate>Sat, 12 Sep 2026 22: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123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556029&TPaperId=175123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0/67/coveroff/89615560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556029&TPaperId=175123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아</a><br/>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엮음,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김세희 옮김, 호메로스 원작 / 파랑새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 『오디세이아』<br/>✍️ 호메로스 원작<br/>📖 출 ㅡ 파랑새<br/>⠀<br/>⠀<br/>“저를 신들과 비교하지 마시고 아주 불행한 사람들과 비교하십시오. 신들은 인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고 잔인한 방법으로 저를 다루었습니다. 동이 트면 저를 제가 온 곳으로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제 소망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입니다.”<br/>⠀<br/>⠀<br/>🌊 폴리페모스의 눈을 멀게 하지 않았다면 그의 여정이 그렇게 길어졌을까?<br/>아테나가 그를 보살피지 않았다면 그는 무사히 이타케로 돌아갈 수 있었을까?<br/>⠀<br/>⠀<br/>수많은 신과 인물이 등장하는 오디세우스의 모험은 언제 읽어도 흥미롭고 새롭다.<br/>그런데 이번에는 그 화려한 모험보다, 그가 돌아오기를 기다린 이들에게 마음이 오래 머물렀다. 🤍<br/>⠀<br/>⠀<br/>🐕 특히 그의 충직한 개, 아르고스.<br/>오랜 세월 끝에 돌아온 주인을 알아보고, 마지막으로 그의 모습을 눈에 담은 뒤 죽음을 맞는다.<br/>그 순간만큼은 아르고스가 행복했기를 바라며 마음이 먹먹해졌다.<br/>사람들 사이에는 배신과 음모, 모함이 끊이지 않는데, 말 못 하는 짐승은 어떻게 그토록 오래 한 사람을 기억하고 기다릴 수 있을까.<br/>⠀<br/>🌿 충직한 돼지치기 에우마이오스.<br/>오디세우스의 다리에 남은 흉터를 보고 그를 알아본 유모 에우리클레이아.<br/>그리고 오랜 세월 자신의 자리를 지킨 아내 페넬로페.<br/>모습이 변하고 세월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믿음.<br/>이들의 기다림을 보며 ‘무한한 신뢰란 이런 게 아닐까’ 생각했다.<br/>누군가에게 이렇게 오래 기억되고, 돌아오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힘일까. 🕊️<br/>⠀<br/>⠀<br/>⚓ 오디세우스는 지략이 뛰어난 사람이지만, 때로는 자만과 분노로 스스로 위기를 키우기도 한다.<br/>그래서 그의 모험이 더욱 마음에 남는다.<br/>영리한 사람도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고, 그 선택의 대가를 오래 치르기도 하니까.<br/>트로이 전쟁 10년, 귀향의 여정 10년.<br/>집을 떠난 지 20년 만에 돌아오기까지, 그를 움직인 것은 지혜와 끈기,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시 만나고 싶은 간절함이었을 것이다. 🏡🤍<br/>⠀<br/>⠀<br/>📖 오래된 고전도 누가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따라 읽는 재미가 달라진다.<br/>파랑새의 『오디세이아』는 청소년들도 흥미롭게 따라갈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내어, 긴 모험을 함께하는 즐거움이 있었다.<br/>책을 덮으며 나 역시 매 순간 조금 더 깊이 생각하고, 어려움 앞에서 현명하게 대처하며 살아야겠다고 느꼈다.<br/>아이와 함께 오디세우스의 선택을 이야기하고,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어떻게 했을지 생각해 보아도 좋겠다. 💬<br/>우리 인생의 항해는 그의 10년보다 더 길고 험난할지도 모른다.<br/>그래도 긴 항해가 이어진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자.<br/>돌아가고 싶은 곳과 지키고 싶은 마음을 품고, 꿋꿋이 노를 저어 나가자.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긴 항해를 견디게 하는 힘은 돌아가고 싶은 곳, 그리고 그곳에서 나를 기다리는 사랑에 있습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 파랑새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br/>#파랑새 #오디세이아 #청소년도서추천 #청소년책 #꽃태리의추천도서<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0/67/cover150/89615560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06792</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너무 귀여운 친구들 ❤️ - [조선 사탕 가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08297</link><pubDate>Thu, 10 Sep 2026 2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082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1469&TPaperId=175082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66/coveroff/k7121314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1469&TPaperId=175082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선 사탕 가게</a><br/>최윤혜 지음 / 창비교육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br/>🍬 『조선 사탕 가게』<br/>✍️ 글·그림 ㅡ 최윤혜<br/>📖 출 ㅡ 창비교육<br/>⠀<br/>⠀<br/>혼자라서 힘들다고 생각한 적이 많다.<br/>그런데 지금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 ☕<br/>어린 시절에는 친구에게 “같이 하자”는 말을 못 해서 혼자 낑낑거리던 때가 많았다.<br/>함께하고 싶었는데, 그 한마디가 왜 그렇게 어려웠을까.<br/>지금은 혼자가 좋다고 말하지만,<br/>가만히 생각해 보면 바쁜 일상에 쫓기다 내 시간을 조금 갖고 싶은 것이지, 늘 혼자이고 싶은 것은 아니다.<br/>정말 혼자라면 나도 외로울 것이다. 🌿<br/>⠀<br/>⠀<br/>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br/>서로 힘을 보태며 함께 무언가를 이루어 내는 일.<br/>참 값지고 멋진 일이다. 🤝💛<br/>🐱🍬 『조선 사탕 가게』는 주인공 냥이 세 마리와 여러 동물이 함께 이야기를 이어 나가는 그림책이다.<br/>고양이들의 사탕 만들기를 따라가다 보면, 서로의 빈틈을 채워 주는 손길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된다.<br/>⠀<br/>⠀<br/>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br/>그림 곳곳에 숨어 있는 깨알 같은 글자들! 👀✨<br/>의성어와 의태어, 동물들이 주고받는 대화까지.<br/>큰 글을 읽고 나서 그림 속 작은 글자들을 찾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br/>조연으로 등장하는 동물들에게도 눈길을 주다 보면 한 장 한 장 쉽게 넘길 수가 없다. 😆📖<br/>⠀<br/>⠀<br/>🌕 곧 다가올 추석에 아이들과 함께 펼쳐 보면 더욱 즐거울 그림책.<br/>알록달록한 사탕과 정겨운 그림을 들여다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 좋겠다. 🍬🍂<br/>아이와 책을 함께 읽는 일은 참 행복하다.<br/>어른인 나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아이가 들려줄 때마다, 나도 한층 자란다.<br/>같은 그림을 보고도 서로 다른 것을 발견하는 시간.<br/>그래서 그림책은 함께 읽을수록 더 재미있다. 👩‍👧💕<br/>⠀<br/>⠀<br/>🌱 친구 관계를 하나씩 배워 가는 유아 친구들,<br/>함께하는 일이 많아지는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다.<br/>⠀<br/>“같이 하자.”<br/>“나 좀 도와줄래?”<br/>“우리 함께 해 보자!”<br/>⠀<br/>이 작은 말들이 친구 사이를 어떻게 이어 주는지,<br/>함께 힘을 모으는 일이 얼마나 즐거운지 이야기 나눠 보길.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같이 하자”는 작은 용기가 모이면, 혼자서는 어려웠던 일도 함께 이루는 달콤한 기쁨이 됩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창비교육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창비교육 #조선사탕가게 #친구 #협동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66/cover150/k7121314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06654</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랑스러운 고릴라 코딱지 - [고릴라 코딱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05786</link><pubDate>Wed, 09 Sep 2026 2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057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108&TPaperId=175057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1/20/coveroff/s9654681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108&TPaperId=175057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릴라 코딱지</a><br/>다나카 나오토 지음, 호리카와 리마코 그림, 김보나 옮김 / 밝은미래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 『고릴라 코딱지』<br/>⠀<br/>⠀<br/>✍️ 글 ㅡ 다나카 나오토<br/>🎨 그림 ㅡ 호리카와 리마코<br/>📖 옮김 ㅡ 김보나<br/>🏷️ 출 ㅡ 밝은미래<br/>⠀<br/>⠀<br/>⠀<br/>📣 “고릴라 코딱지!”<br/>당연히 외쳤다.<br/>그것도 아주 큰 소리로! 😆<br/>가게에 아무도 없으니 목소리는 더 커지고,<br/>외치고 나니 괜스레 웃음이 났다. 🤣🤣<br/>⠀<br/>⠀<br/>👧 어린 시절,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도<br/>장사를 마치고 돌아온 엄마는 늘 피곤하셨다.<br/>“이제 자자.” 🌙<br/>엄마는 쉬고 싶었고, 나는 조금 더 놀고 싶었다.<br/>⠀<br/>⠀<br/>그래서 나는 늘 인형과 놀았다. 🧸<br/>집에 인형이 많아 참 다행이었다. ㅎㅎ<br/>인형마다 이름을 붙여 주고 이야기를 나누고,<br/>기분이 좋지 않은 날에는 괜히 인형에게 화도 냈다. 😤<br/>그렇게라도 마음을 꺼내 놓을 친구가 있어서<br/>어린 나는 그럭저럭 잘 지냈던 것 같다. 🧸🤍<br/>⠀<br/>⠀<br/>🎒 요즘 아이들을 보면 해야 할 일도 참 많다.<br/>공부에, 학원에, 친구 사이의 고민까지. 📚💭<br/>우리 때와는 또 다른 하루를 살아가는 아이들.<br/>그런 아이와 마주 앉아<br/>📣 “고릴라 코딱지!” 하고 외쳐 보면 어떨까?<br/>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도,<br/>일단 함께 웃으며 대화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br/>⠀<br/>⠀<br/>📖 이 책은 고릴라의 질문에<br/>“고릴라 코딱지!”라고 대답하며 함께 노는 그림책이다.<br/>끝까지 같은 대답을 할 수 있을까? 🤭<br/>읽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놀이에 푹 빠지게 된다. 🦍💚<br/>⠀<br/>⠀<br/>🎨 내용도 웃기지만,<br/>나는 이 고릴라 그림이 참 마음에 든다.<br/>절제된 선과 표정인데도<br/>혼자 화가 난 것 같고, 😠<br/>혼자 심각한 것 같고, 🤨<br/>혼자 시무룩한 것 같기도 하다. 🥺<br/>⠀<br/>⠀<br/>그런데 가만히 보고 있으면<br/>사실은 이 친구도 나랑 놀고 싶어 하는 것 같다.<br/>“나랑 좀 놀아 줄래?” 🦍💬<br/>그렇게 말을 걸어오는 듯해서 더 귀엽다. 🥰<br/>⠀<br/>⠀<br/>💛 하을이가 기분이 좋지 않은 날,<br/>이 책을 슬쩍 펼쳐 봐야겠다.<br/>엄마가 먼저 큰 소리로 외치면<br/>하을이 입가에도 웃음이 번지지 않을까? 😆<br/>⠀<br/>📣 “고릴라 코딱지!” 🤣<br/>⠀<br/>👶 유아 친구들이 특히 반할 것 같은 그림책.<br/>아이와 함께 읽으며<br/>꼭 끝까지 큰 소리로 외쳐 보세요. 🙌<br/>아이가 깔깔 웃다가<br/>엄마 아빠도 함께 웃게 될지 몰라요. 👨‍👩‍👧💛<br/>이런 게임은 하을이 외할미가 좋아하는 건데 😆<br/>⠀<br/>⠀<br/>귀여운 고릴라와 함께,<br/>우리 ‘고릴라 코딱지!’ 게임 한 번 해 볼래요?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고릴라 코딱지!” 함께 외치며 터뜨린 웃음이 아이의 마음에 말을 걸어 주는 다정한 시작이 됩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밝은미래에서 도서를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껄껄거리며 웃었답니다.<br/>신간 늘 감사합니다. 🙏<br/>⠀<br/>⠀<br/>⠀<br/>⠀<br/>#밝은미래 #고릴라코딱지<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1/20/cover150/s9654681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12000</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5학년 딸과 토닥토닥하며 읽은 책 - [소녀돌봄약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03896</link><pubDate>Tue, 08 Sep 2026 23: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038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344&TPaperId=175038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15/coveroff/k0421303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344&TPaperId=175038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녀돌봄약국</a><br/>방민경 지음, 송선옥 그림 / 봄볕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br/>📖 《소녀돌봄약국》<br/>⠀<br/>⠀<br/>✍️ 글 ㅡ 방민경<br/>🎨 그림 ㅡ 송선옥<br/>🏡 출 ㅡ 봄볕<br/>⠀<br/>⠀<br/>이 책을 읽으며 시대가 참 많이 변했고, 아이들이 자라는 환경도 내가 어릴 때와는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br/>나의 초등학교 5, 6학년 시절에는 많은 것을 그저 참아야 했다.<br/>언어폭력도 체벌도 ‘나 잘되라고 그러는 거겠지.’ 생각하며 견뎠고, 다른 아이들도 모두 그렇게 사는 줄 알았다. 🥺<br/>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변화가 빠른 세상에서 수많은 정보와 관계를 아주 일찍 접한다. 📱💬<br/>자신이 처한 상황이 어떤 것인지, 누가 자세히 알려 주지 않아도 금방 알아차리기도 한다.<br/>⠀<br/>⠀<br/>그래서 더욱 중요한 것은 아이가 힘든 상황에 놓였을 때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 주는 일이다. 🤝<br/>자신을 도와줄 어른이 있고 언제든 손을 내밀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 마음의 상처도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br/>《소녀돌봄약국》은 성장의 문턱에 선 소녀들이 겪는 고민을 다섯 편의 이야기로 담아낸 동화집이다. 👧📚<br/>⠀<br/>📱 온라인에서 만난 친구와 디지털 안전<br/>🩰 초경과 낯설어진 몸의 변화<br/>💊 가정폭력과 학교폭력, 돌봄의 사각지대<br/>📸 졸업 사진을 앞두고 시작된 외모 고민<br/>❄️ 이별의 상처를 딛고 다시 마음을 여는 용기<br/>⠀<br/>책을 읽는 동안 자꾸만 생각했다. 💭<br/>‘내 딸도 이런 고민을 하고 있을까?’<br/>‘말하지 못하고 혼자 견디는 마음이 있는 것은 아닐까?’<br/>아이를 좀 더 세심하게 살피고, 아이의 말을 더 많이 들어 주고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r/>특히 몸의 변화는 아이가 당황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도록 천천히, 자연스럽게 알려 주어야겠다. 🌸<br/>⠀<br/>⠀<br/>늘 말하지만,<br/>🚫 낯선 사람과의 개인 채팅은 하지 않기<br/>🗣️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서로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말은 조심하기<br/>🆘 불편하거나 위험한 일을 겪었을 때는 반드시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알리기<br/>아이에게 지켜야 할 규칙만 반복해서 말하기보다, 왜 자신을 보호해야 하는지 함께 이야기하는 일이 먼저일 것이다. 🫂<br/>⠀<br/>⠀<br/>언어폭력과 아동학대로 상처받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특히 마음이 아팠다.<br/>아이가 도움을 청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어른들이 그 작은 신호를 알아채고 지켜 주지 못한 것은 아닐까.<br/>어른이 지켜 주지 못해 미안하다. 😢<br/>모든 아이가 아플 때 마음 놓고 찾아갈 수 있는 ‘소녀돌봄약국’ 같은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 💊🏡<br/>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작은 신호를 놓치지 않으며, 세상과 다시 연결해 주는 따뜻한 어른이 되고 싶다. 👂🤝<br/>⠀<br/>⠀<br/>사춘기의 문턱에 선 초등 고학년 여자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몸의 변화와 안전, 관계와 돌봄에 관해 꼭 이야기를 나누어 보기를 권한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아이를 지키는 가장 따뜻한 약은 혼자 참으라는 말이 아니라,<br/>“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네 이야기를 들어 줄게.”라는 어른의 약속입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봄볕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봄볕 #소녀돌봄약국 #봄볕어린이문학 #초등고학년동화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15/cover150/k0421303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1537</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미있게 자연관찰하자 - [푸른 숲 탐정단 - 환경 단어 실종 사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98467</link><pubDate>Sun, 06 Sep 2026 20: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984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249&TPaperId=174984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27/coveroff/k5021302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249&TPaperId=174984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푸른 숲 탐정단 - 환경 단어 실종 사건</a><br/>홍은채 지음, 구희 그림 / 마음이음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 📚🌿<br/>⠀<br/>⠀<br/>⠀<br/>📗 《푸른 숲 탐정단: 환경 단어 실종 사건》<br/>⠀<br/>⠀<br/>✍️ 글 홍은채<br/>🎨 그림 구희<br/>🏡 출 마음이음<br/>⠀<br/>⠀<br/>⠀<br/>푸른 숲 마을에서 환경과 관련된 단어들이 하나씩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br/>푸른 숲 탐정단은 산과 숲, 바다와 하늘을 누비며 사라진 단어와 그 속에 숨은 환경 문제를 찾아 나섭니다.<br/>나는 탐정단이 하나씩 사건 파일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가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br/>환경이라는 조금은 어렵고 무거운 주제를 탐정 이야기처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어, 다음 사건이 자꾸만 궁금해집니다.<br/>⠀<br/>⠀<br/>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산들이의 단어 수첩’을 통해 중요한 환경 용어를 다시 한번 정리해 주고, 퀴즈를 풀며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br/>재미있는 동화를 읽는 동안 환경 지식은 물론 어휘력과 문해력까지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책입니다.<br/>⠀<br/>⠀<br/>하을이가 전국 대회까지 나갔던 자연관찰탐구대회를 준비할 때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라 더욱 반가웠습니다. 🌱🔎<br/>자연을 자세히 관찰하려면 먼저 자연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이해하고, 그것을 정확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br/>⠀<br/>⠀<br/>자연을 좋아하는 친구에게도, 아직 자연이 낯선 친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br/>푸른 숲 탐정단과 함께 사건을 재미있게 해결하며 우리 주변의 자연에 관심을 가져 보세요!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자연을 지키는 첫걸음은 우리 주변의 작은 변화를 발견하고, 그 현상을 설명하는 단어에 관심을 갖는 일입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 마음이음 서포터즈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br/>#마음이음 #푸른숲탐정단<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27/cover150/k5021302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32743</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너무 재미있게 읽은 책 - [머니머니 마니마니 초등 주식 사전 - 차트와 호가창 읽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91692</link><pubDate>Thu, 03 Sep 2026 15: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916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656&TPaperId=174916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3/8/coveroff/k6421306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656&TPaperId=174916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머니머니 마니마니 초등 주식 사전 - 차트와 호가창 읽기</a><br/>김선 지음, 김지하 그림 / 이지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br/>📘 《머니머니 마니마니 초등 주식 사전》<br/>✍️ 글 김선<br/>🎨 그림 김지하<br/>🏡 출 이지북<br/>⠀<br/>⠀<br/>“반드시 이기는 투자를 해라.”<br/>⠀<br/>1602년 설립된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가 세계 최초의 공식적인 주식회사라니! 😲<br/>당시 사람들은 커피하우스에 모여 주식 정보를 나누고 거래했다고 한다.<br/>그런데 지금은 스마트폰 앱 하나만 있으면 전 세계의 주식을 손쉽게 사고팔 수 있다. 📱📈<br/>시대와 거래 방식은 달라졌지만, 주식을 안전하게 사고팔 수 있도록 만든 주식 시장의 가장 중요한 토대는 예나 지금이나 서로를 향한 ‘신뢰’에서 시작된다. 🤝<br/>이 책은 커피하우스에서 시작된 주식의 역사부터 주식과 주주의 뜻, 매수와 매도, 배당금, 호가창 등의 낯선 금융 용어를 그림과 이야기로 아주 쉽게 설명한다. 💰<br/>⠀<br/>⠀<br/>📈 기초 금융 개념부터 주식 차트 읽는 법까지<br/>🧠 투자에 숨어 있는 사람의 심리를 이해하는 법<br/>💪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투자자가 되는 법<br/>📱 실제로 주식을 사고 투자하는 방법까지!<br/>⠀<br/>⠀<br/>주식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br/>내가 생각하는 재미있는 책은 나도 아이도 읽으며 졸리지 않는 책,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는 책, 그리고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 무언가 하나라도 머릿속에 분명하게 남는 책이다.<br/>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br/>⠀<br/>⠀<br/>책 속의 ‘주식왕 QUIZ’는 앞에서 배운 내용을 문제로 풀어 보며 한 번 더 복습하게 해 주고,<br/>또 문제가 어렵지 않아 아이들이 스스로 풀면서 주식에 대한 자신감도 쑥쑥 키울 수 있다. 📝✨<br/>‘한눈에 쏙! 주식’에서는 재미있는 주식 상식을 덧붙여 어려울 수 있는 경제 개념을 더욱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br/>⠀<br/>⠀<br/>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한창 주식에 빠져 있던 나를 돌아보았다.<br/>‘이 정도는 다 알지!’ 하고 자만했는데, 막상 읽어 보니 내용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왔다.<br/>그러다 문득,<br/>‘없는 돈을 어디서 끌어모아 주식을 다시 시작해야 하나?’ 🤣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br/>경제관념이 별로 없는 엄마 밑에서 자라다 보니 나도 경제에 관한 책을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었다.<br/>자연스럽게 경제는 어렵다고 생각했고, 아이와도 경제 이야기를 많이 나누지 못했다.<br/>그런데 요즘은 어린이책을 읽으며 무식한 엄마인 내가 더 많이 배운다. 😅<br/>⠀<br/>⠀<br/>작가는 어렵게 느껴지는 주식과 경제 이야기를 초등학교 2학년 친구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친절하게 풀어냈다.<br/>평소 집에서 경제 이야기를 자주 접한 아이라면 더 어린 친구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br/>경제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돈을 잘 벌고 관리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br/>우리 집의 살림부터 사회가 돌아가는 모습, 더 나아가 세계 곳곳의 흐름과 정세까지 바라보게 해 준다. 🌏<br/>단순히 주식으로 돈을 버는 방법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다.<br/>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하고, 기업의 가치를 살펴 스스로 판단하며, 올바른 태도로 투자하는 금융 문해력을 키워 주는 책이다. 💛📚<br/>⠀<br/>⠀<br/>🌟 이런 독자에게 추천해요!<br/>⠀<br/>👧 주식과 투자가 무엇인지 궁금한 어린이<br/>🏢 좋아하는 기업과 브랜드가 어떻게 성장하는지 알고 싶은 어린이<br/>📚 책을 통해 새로운 분야를 배우기 좋아하는 초등학생<br/>👨‍👩‍👧 아이와 자연스럽게 경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부모님<br/>👩‍🏫 재미있는 초등 경제수업 자료를 찾는 선생님<br/>⠀<br/>⠀<br/>하을이처럼 책으로 새로운 세상을 알아 가는 것을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 친구에게 특히 잘 맞는 책이다.<br/>이 책 한 권이면 아이도 어른도 제법 똑똑한 ‘깨알 경제 상식가’가 될 수 있다. 🙌<br/>초등학생 친구들에게 반드시 추천!<br/>딱 한 시간만 투자해서 읽어 보길.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좋은 투자는 운으로 돈을 버는 일이 아니라, 세상의 흐름을 읽고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는 힘을 기르는 일입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 이지북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이지북<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3/8/cover150/k6421306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30800</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상상력이 자라는 시간 - [상상력이 자라는 세계의 변신 이야기 - 처음 만나는 세계 전래 설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84489</link><pubDate>Mon, 31 Aug 2026 22: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844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315&TPaperId=174844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4/coveroff/k1221303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315&TPaperId=174844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상상력이 자라는 세계의 변신 이야기 - 처음 만나는 세계 전래 설화</a><br/>정해왕 지음, 정진희 그림 / 월천상회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 🌿<br/>⠀<br/>⠀<br/>📕 《상상력이 자라는 세계의 변신 이야기》<br/>⠀<br/>⠀<br/>✍️ 글 정해왕<br/>🎨 그림 정진희<br/>🏡 출판 월천상회<br/>⠀<br/>⠀<br/>정해왕 선생님의 친필 사인이 담긴 특별한 책을 월천상회에서 선물받았습니다. 📚✍️🎁<br/>정성스러운 마음까지 함께 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br/>⠀<br/>⠀<br/>🐯 사람이 동물로 변하고, 동물이 사람이 되기도 하는 낯설고 신기한 변신 이야기!<br/>이 책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히말라야, 인도, 튀르키예, 아일랜드, 스페인, 호주, 뉴질랜드, 멕시코에서 전해 내려오는 열 편의 옛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br/>⠀<br/>⠀<br/>나는 열 편의 이야기 가운데 호주의 코알라 이야기가 가장 신선했습니다. 🐨<br/>코알라에게 사람처럼 지문이 있다는 사실도 놀라웠지만, 옛이야기 속에서 태초의 코알라가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상상해 낸 이야기가 무척 흥미로웠습니다.<br/>⠀<br/>⠀<br/>열 가지 세계 옛이야기를 읽으며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br/>사용하는 언어도,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 다르지만 오랜 세월 전해 내려온 이야기 속에는 우리나라의 옛이야기와 닮은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br/>욕심을 부리면 벌을 받고, 선한 마음과 지혜는 결국 좋은 결과로 돌아옵니다.<br/>서로 멀리 떨어져 살아도 옛이야기가 전하는 삶의 교훈과 결말은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br/>문화와 언어는 달라도 사람이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과 가치는 서로 닮아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준 책입니다. 🤍<br/>⠀<br/>⠀<br/>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마련된 ‘생각 쑥쑥 글 술술’ 코너를 통해 이야기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해 볼 수도 있습니다. ✍️<br/>⠀<br/>⠀<br/>📚 세계의 옛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br/>🌏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역사가 궁금한 어린이<br/>💭 상상력과 생각하는 힘을 함께 키우고 싶은 어린이에게 추천합니다.<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오랜 세월 이야기 속에 담아 전해 온 사람들의 마음과 삶의 지혜는 서로 닮아 있습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월천상회에서 도서 선물을 받아,<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월천상회 #상상력이자라는세계의변신이야기 #정해왕작가 #초등저학년추천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4/cover150/k1221303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30474</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배려하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책 - [어머, 몰랐어! - 토닥별 마을의 루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74598</link><pubDate>Thu, 27 Aug 2026 08: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745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142&TPaperId=174745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0/94/coveroff/k0321301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142&TPaperId=174745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머, 몰랐어! - 토닥별 마을의 루루</a><br/>야나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 📚🌿<br/>⠀<br/>⠀<br/>⠀<br/>📕 《어머, 몰랐어!》<br/>✍🏻 글·그림 — 야나<br/>🏠 출 ㅡ 노란상상<br/>⠀<br/>⠀<br/>⠀<br/>《나 때문이야!》를 읽으며 내 마음을 돌아보았는데, 이번 《어머, 몰랐어!》를 읽으면서도 다시 한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br/>⠀<br/>⠀<br/>친구와 한 약속을 지키는 일 🤙<br/>친구의 마음에 공감하는 일 💗<br/>친구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일 🤝🌱<br/>⠀<br/>⠀<br/>우리는 때때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채 “어머, 몰랐어!”라는 말로 가볍게 넘기곤 한다. 😯💦<br/>하지만 나에게는 사소한 일이 누군가에게는 깊은 서운함이 될 수도 있다. 🥺<br/>⠀<br/>⠀<br/>이 책은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게 하고, 친구란 어떤 존재인지 다시 생각하게 해 주는 그림책이다. 📖✨<br/>유아 친구들에게 또래 관계는 아직 어렵고 서툴 수 있다 👧🏻👦🏻<br/>처음 시작하는 사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약속과 공감, 배려를 놓치기도 한다.<br/>그럴 때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고, 자신의 마음을 바르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 보면 좋겠다. 🫶💬<br/>사랑스러운 루루냥 만나보길 😻<br/>⠀<br/>⠀<br/>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문해력 전문가 최나야 교수님의 추천과 자문으로 완성된 사회정서교육 그림책. 👩🏻‍🏫📚✨<br/>⠀<br/>⠀<br/>이 책 한 권으로 아이의 마음과 인성을 다정하고 바르게 키워 주세요. 🌿💛<br/>우리 모두 서로의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br/>조금 더 이해하고 배려하며 사이좋게 지내요.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몰랐어”라는 말로 지나치기 전에 친구의 마음을 한 번 더 헤아려 보는 것, 그것이 좋은 관계를 만드는 첫걸음입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노란상상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줘서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신간 늘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br/>⠀<br/>⠀<br/>⠀<br/>⠀<br/>⠀<br/>#노란상상 #노란상상그림책 #어머몰랐어 #야나작가님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0/94/cover150/k0321301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09409</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른이를 위한 그림책 - [판테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71670</link><pubDate>Tue, 25 Aug 2026 21: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716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77&TPaperId=174716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7/30/coveroff/k1221300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77&TPaperId=174716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판테라</a><br/>아술 로페스 지음, 김서정 옮김 / 목요일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 《판테라》<br/>⠀<br/>⠀<br/>✍️ 아술 로페스 글·그림<br/>📝 김서정 옮김<br/>🏡 목요일<br/>⠀<br/>⠀<br/>⠀<br/>《판테라》는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그림책이다. 🐆🌿<br/>혼자인 것이 외로운 일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br/>그래서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고, 누군가에게 인정받기 위해 애쓰기도 한다. 🥺<br/>하지만 진정한 나의 가치를 알게 된다면 혼자인 시간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br/>오히려 그 시간 속에서 나를 더 깊이 들여다보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br/>다른 존재가 되려고 애쓰던 판테라가 마침내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순간, 나도 판테라의 모습에서 잊고 있던 나를 발견했다. 🪞✨<br/>⠀<br/>⠀<br/>강렬하면서도 몽환적인 그림 역시 무척 매력적이다. 🎨🌙<br/>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판테라의 외로움과 방황, 그리고 자신을 찾아가는 마음속 여정에 깊이 빠져들게 된다.<br/>⠀<br/>⠀<br/>목요일에서 출간되는 그림책에는 철학적인 이야기가 많다. 🌿<br/>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들이 읽기에 더욱 매력적인 책들이다. 📚🤍<br/>⠀<br/>⠀<br/>또,<br/>아술 로페스의 다른 작품까지 만나 본다면,<br/>그림책이 이렇게 깊은 생각과 위로를 전할 수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게 될지도 모른다. 😯✨<br/>⠀<br/>⠀<br/>목요일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감성과 색깔이 담긴 그림책.<br/>세상의 시선에 맞추느라 진짜 나를 잊고 살아가는 모든 어른이에게 추천한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다른 존재가 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br/>진정한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순간, 혼자인 시간조차 나를 사랑하는 행복한 여정이 됩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목요일에서 도서 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어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목요일 #목요일출판사 #판테라<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7/30/cover150/k1221300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73083</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음권이 계속 기다려지는 책 - [생일엔 마라탕 9 - 사막에 꽃을 피운 마라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69527</link><pubDate>Mon, 24 Aug 2026 21: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695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078&TPaperId=174695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8/73/coveroff/89654680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078&TPaperId=174695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일엔 마라탕 9 - 사막에 꽃을 피운 마라탕</a><br/>류미정 지음, 손수정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 📚🌿<br/>⠀<br/>⠀<br/>📕 《생일엔 마라탕 9》<br/>― 사막에 꽃을 피운 마라탕 🌵🌸<br/>⠀<br/>⠀<br/>✍️ 글 ㅡ 류미정<br/>🎨 그림 ㅡ 손수정<br/>🏢 출판사 ㅡ 밝은미래<br/>⠀<br/>⠀<br/>🏆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br/>⠀<br/>⠀<br/>⠀<br/>📕 국민책이라 불릴 만큼 유명한 《생일엔 마라탕》 시리즈! 🌶️🥘<br/>시리즈는 계속 읽어야 하고, 또 한 권씩 모으는 재미가 있다. 📚<br/>모으다 보면 아이보다 내가 더 좋아하게 된다. 😜💕<br/>1권이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br/>세상에나!<br/>벌써 9권이라니. 9️⃣✨<br/>꺄아악! 소리 질러! 👆👆👆👆👆<br/>⠀<br/>⠀<br/>책장에 나란히 꽂힌 책들을 보고 있으면 아주 흐뭇하다. 📚😍<br/>역시 시리즈는 다 모아야 제맛!<br/>계속 계속 나오거라. 🙏📕📗📘<br/>이번 책도 두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들에게 삶의 교훈을 전한다. 💡🌱<br/>나를 희생하며 착하게만 사는 것이 늘 옳은 것도 아니고,<br/>무언가를 갖고 싶어 하는 욕심 자체가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니다. 😊<br/>중요한 것은 내 마음속 진짜 소원이 무엇인지 깨닫고,<br/>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꿈과 욕심을 건강하게 키워 가는 것이다. 🌈💪<br/>⠀<br/>⠀<br/>이번에도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br/>🌵 “사막에 꽃을 피워라!” 🌸<br/>마마는 더 뛰어난 신이 되기 위한 ‘갓 오디션’에 도전한다. 🎤✨<br/>첫 번째 미션은 모래만 가득한 ‘사막 볼’에 꽃을 피우는 것! 🏜️🌺<br/>⠀<br/>⚽ 가족을 위해 축구 선수의 꿈을 포기하려는 영웅이와<br/>🎀 희귀한 캐릭터 굿즈로 친구들의 관심을 얻고 싶은 지나.<br/>⠀<br/>두 아이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겉으로 드러난 소원과 마음 깊은 곳에 숨은 진짜 바람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br/>과연 마마는 두 아이의 진짜 소원을 찾아 주고, 메마른 사막에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을까? 🌧️🌱🌸<br/>⠀<br/>⠀<br/>궁금하지? 🤭<br/>그렇다면 마라탕 한 그릇처럼 달콤하고 알싸한 아홉 번째 이야기를 만나 보시길!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마음속 진짜 소원을 발견하는 순간, 메마른 사막 같은 마음에도 마침내 꽃이 피어납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 12세 하을어린이 독서기록장 첨부<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밝은 미래에서 늘 신간을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재미있고 유익한 책 감사합니다. 🙏<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8/73/cover150/89654680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87375</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드디어 마지막 권. . . - [토지 20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5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62928</link><pubDate>Fri, 21 Aug 2026 0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629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833126&TPaperId=174629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99/coveroff/k8528331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833126&TPaperId=174629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지 20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5권</a><br/>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06월<br/></td></tr></table><br/>『토지』 20권을 덮고도, 그들의 삶은 끝나지 않았다<br/><br/>『토지』 20권의 마지막 장을 덮었다.<br/>마침내 다 읽었다는 뿌듯함보다,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사람들과 갑자기 헤어진 듯한 허전함이 먼저 밀려왔다.<br/><br/>처음에는 최참판댁과 평사리 사람들의 이야기로 시작했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이 작품은 한 집안의 흥망을 넘어 한 시대를 살아 낸 수많은 사람의 삶이 되었다. 나라를 빼앗기고 고향을 떠나야 했던 사람들, 가난과 신분의 굴레 속에서도 살아남으려 했던 사람들, 사랑하고 미워하고 배신하면서도 끝내 삶을 포기하지 않았던 사람들. 『토지』에는 이름 없는 민초들의 기쁨과 슬픔까지도 살아 숨 쉬고 있었다.<br/><br/>이야기의 중심에는 서희가 있다.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모든 것을 빼앗겼지만, 서희는 주저앉지 않는다. 빼앗긴 땅을 되찾기 위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이끌어 간다. 서희는 강하고 당당하지만, 그 강함 속에는 쉽게 드러내지 못한 외로움과 상처도 함께 있다. 그래서 나는 서희를 단순히 강한 여성이라고만 생각할 수 없었다. 서희의 강인함은 타고난 성격이 아니라, 견디고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 낸 갑옷에 가까웠다.<br/><br/>길상의 삶도 오래 마음에 남았다. 사랑하는 사람 곁에 머무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자신이 살아야 할 이유와 시대적 책임을 찾아 나아가는 모습에서 한 개인의 삶이 역사와 만나는 순간을 보았다. 『토지』의 인물들은 역사에 떠밀려 가기만 하지 않는다. 각자의 자리에서 선택하고 저항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시대를 견뎌 낸다.<br/><br/>『토지』를 읽으며 가장 깊이 느낀 것은 인간은 참으로 복잡한 존재라는 사실이었다. 선한 사람에게도 욕망과 이기심이 있고, 미워했던 사람에게도 이해할 만한 사연이 있다. 박경리 작가는 누구를 쉽게 심판하지 않는다. 대신 한 인간이 왜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오래 바라보게 한다. 그래서 읽는 동안 누군가를 미워했다가도 어느 순간 그의 아픔을 이해하게 되고, 옳다고 믿었던 인물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br/><br/>스무 권에 걸쳐 흐르는 것은 결국 ‘생명’이었다. 전쟁과 질병, 가난과 죽음이 끊임없이 사람들을 덮치지만 삶은 그 자리에서 다시 이어진다.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태어나며, 빼앗긴 땅에도 다시 풀이 돋는다. 제목인 ‘토지’는 단순히 소유하고 되찾아야 할 땅만을 뜻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 발을 딛고 살아가는 자리이자, 수많은 이의 눈물과 기억이 쌓인 삶의 뿌리라고 생각한다.<br/><br/>『토지』 20권을 읽는 일은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의 일생과 우리 민족의 긴 역사를 함께 건너는 일이었다. 읽는 동안 나는 평사리의 들판을 걷고, 간도의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인물들과 함께 사랑하고 분노하고 울었다.<br/><br/>마지막 장을 덮었지만 그들의 삶은 끝난 것 같지 않다.<br/>평사리의 바람과 그 땅을 살아 낸 사람들의 목소리는 오래도록 내 마음속에서 계속될 것이다.<br/><br/>📚 『토지』는 왜 박경리의 작품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삶 그 자체라고 불리는지 알게 해 준 책이었다.<br/>스무 권을 읽어 낸 시간까지도 내 삶의 한 부분으로 남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99/cover150/k8528331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8309921</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감사합니다. 🙏 - [그 길 위에 우리가 있었다 - 대일항쟁기, 강제 동원된 조선인의 기억과 흔적을 찾아 일본을 걷다 19100829-19450815]</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52509</link><pubDate>Sat, 15 Aug 2026 19: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525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719&TPaperId=174525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3/61/coveroff/k86213071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719&TPaperId=174525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 길 위에 우리가 있었다 - 대일항쟁기, 강제 동원된 조선인의 기억과 흔적을 찾아 일본을 걷다 19100829-19450815</a><br/>이재갑 지음 / 책숲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br/>📖 《그 길 위에 우리가 있었다》<br/>✍️ 이재갑 글·사진<br/>🏡 책숲•도토리숲<br/>⠀<br/>⠀<br/>⠀<br/>📷 사진가 이재갑이 약 30년 동안 일본 곳곳을 직접 걸으며 기록한 조선인 강제 동원의 역사와 흔적.<br/>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와 너무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입니다. 🇰🇷<br/>《그 길 위에 우리가 있었다》 제목부터 울컥했습니다. 🥺<br/>과거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분이 이 땅과 역사를 지키기 위해 애써 주셨기에 오늘의 우리도 이 길 위에 서 있을 수 있는 것이겠지요. 🛤️<br/>⠀<br/>⠀<br/>처음 들어 보는 장소도 있었고,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곳도 있었습니다.<br/>그러나 사진과 함께 만나는 글은 알고 있던 역사마저 전혀 다르게 다가오게 했습니다.<br/>탄광과 해저 갱도, 군사 벙커와 이름 없는 묘지……. 그날의 참담한 이야기가 마치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했습니다. 📷<br/>⠀<br/>⠀<br/>그중에서도 오다야마 묘지 이야기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습니다.<br/>1945년 8월 15일,<br/>해방을 맞은 재일 조선인들은 하루라도 빨리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그해 9월 17일, 기타큐슈의 바닷가에는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조선인들의 시신 약 80구가 떠밀려 왔습니다. 🕯️<br/>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도 이들을 잊지 않고 증언하고 기록한 분들이 있었기에 묘지에는 안내판이 세워졌고, 지금도 매년 추도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오다야마 묘지는 재일동포에게는 먼저 떠난 이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장소이며, 일본인에게는 외면해서는 안 될 역사의 진실을 마주하는 장소입니다. 또한 과거의 아픔과 오늘, 그리고 미래를 잇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br/>⠀<br/>⠀<br/>배동록 선생님의 가족사를 읽으며 어머니 강금순 여사의 굳건한 마음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br/>나라와 고향을 빼앗긴 낯선 땅에서 가족과 삶을 지켜 낸 마음을 감히 모두 헤아릴 수는 없지만, 그분들의 삶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br/>그 시대에 살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하지만,<br/>그분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습니다. 🇰🇷<br/>⠀<br/>⠀<br/>힘든 여정 속에서도 역사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br/>오랜 세월 발로 걸으며 기록해 주신 이재갑 작가님과 이 귀한 책을 세상에 내놓아 주신 출판사에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br/>⠀<br/>⠀<br/>과거의 아픔을 함께 슬퍼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의 역사와 평화를 지켜 내는 법을 배워야겠습니다. 🌱🕊️<br/>⠀<br/>⠀<br/>광복 81주년을 맞은 오늘,<br/>이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참 많은 생각을 합니다. 🇰🇷<br/>미래의 아이들에게, 그리고 내 아이 하을이에게<br/>우리가 지켜 온 것을 기억하고 앞으로도 잘 지켜 내는 법을<br/>꼭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역사를 기억한다는 것은 과거의 아픔에 머무는 일이 아니라, 오늘의 평화를 지키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일입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 도토리숲•책숲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잘 읽어 보았습니다.<br/>역사 이야기에 관심히 상당히 많은지라 오늘 가족 여행 가는 내내 차에서 꼼꼼히 읽었답니다.<br/>아는 부문이 많다고 자부했지만,<br/>책을 펴고 읽는 순간 눈물이 흘렀습니다.<br/>광복에 더 뜻깊은 책입니다.<br/>감사하고 감사합니다. 🙏<br/>⠀<br/>⠀<br/>⠀<br/>⠀<br/>#도토리숲 #책숲 #그길위에우리가서있다 #대일항쟁기<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3/61/cover150/k86213071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36157</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꼭 읽어 보길 - [최상위권 중학 국어 - 학군지에서도 살아남는 상위 1% 아이들의 시험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51427</link><pubDate>Fri, 14 Aug 2026 23: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514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221&TPaperId=174514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81/coveroff/k0221302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221&TPaperId=174514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상위권 중학 국어 - 학군지에서도 살아남는 상위 1% 아이들의 시험 전략</a><br/>김정희.박나리.조은혜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최상위권 중학 국어<br/>⠀<br/>지 ㅡ 김정희·박나리·조은혜<br/>출 ㅡ 다산북스<br/>⠀<br/>⠀<br/>인공지능이 상상 이상으로 많은 것을 해 주는 시대다. 🤖<br/>이제는 단순히 지식을 ‘많이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br/>얻은 지식이 올바른지 검토할 줄 알아야 하고, 그 지식을 깊이 생각하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br/>⠀<br/>⠀<br/>1990년대에 중·고등학교를 다닌 나는 암기만 잘해도 대부분의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다.<br/>수학은 조금 예외였지만, 암기에 강했던 나는 전 과목에서 꽤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br/>그래서인지 지금의 교육 방식이 아직도 낯설 때가 있다.<br/>지금은 단순히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끊임없이 ‘왜?’를 생각해야 한다.<br/>아이와 대화하면서는 지혜가 중요하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나는 아이에게 지식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br/>⠀<br/>⠀<br/>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br/>바로 교과서와 학교 수업의 중요성이다. 🏫<br/>학창 시절, 우리 집은 내가 학원이나 과외를 마음껏 받을 형편이 아니었다.<br/>학교에서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면 독서실로 가서 밤참도 해결하고 공부도 했다.<br/>과외를 받거나 학원에 다니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내가 배울 수 있는 곳은 학교였고 공부의 중심은 언제나 교과서였다.<br/>⠀<br/>⠀<br/>이 책 역시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공부의 기본을 강조한다.<br/>학원에 다니며 많은 문제를 푸는 학생보다 학교 수업에 충실하고, 교과서를 반복해서 읽으며 스스로 이해하려고 노력한 학생이 더욱 탄탄한 실력을 갖출 수 있다고 말한다.<br/>학교 수업에 집중하고, 교과서를 깊이 읽고,<br/>자신의 방식으로 내용을 정리하며,<br/>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br/>화려하고 특별한 비법이 아니라, 기본을 정확히 이해하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완벽한 최상위권 학습법이다.<br/>⠀<br/>⠀<br/>국어를 잘하기 위해 학원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br/>학원이 공부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거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도 있다.<br/>그러나 국어 공부의 본질은 수업 시간에 집중하고, 배운 내용을 자신의 방식으로 정리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데 있다.<br/>책에서는 직접 글을 써 본 뒤 자기 평가와 상호 평가를 통해 성장의 계기로 삼으라고 말한다.<br/>그리고 글을 잘 쓰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결국 독서라고 강조한다. 📚<br/>⠀<br/>⠀<br/>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꾸준히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br/>좋은 글을 많이 읽을수록 생각이 깊어지고, 깊어진 생각은 자신의 진실한 경험과 마음이 담긴 글쓰기로 이어진다. ✍️<br/>하을이와 나는 거의 매일 글을 쓴다.<br/>꾸준히 쓰다 보니 하을이는 어떤 주제가 주어져도 자신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녹여 글을 쓴다.<br/>물론 나 역시 글을 쓸 때마다 내 삶과 경험을 담는다.<br/>⠀<br/>⠀<br/>교과서를 깊이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정리하는 방법을 익혀야 중·고등학교에 진학한 뒤에도 국어 공부와 수행평가 앞에서 쉽게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br/>⠀<br/>🧠 시험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멘탈 관리법<br/>1.해야 할 일을 눈으로 확인해 보자.<br/>2.시험을 앞두고는 MBTI의 J, 계획형이 되어 보자.<br/>3.말은 현실이 된다는 믿음을 가지자.<br/>4.언제든 손을 내밀 수 있는 누군가를 찾아라.<br/>5.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 날을 맞이하자.<br/>⠀<br/>✨ “글쓰기는 재능이 아니라 노력이다.”<br/>⠀<br/>이 책은 교과서를 제대로 읽는 방법부터 독서 감상문 쓰기, 서·논술형 평가와 수행평가 준비까지 중학 국어 공부에 필요한 내용을 쉽고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br/>현재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들이라면 꼭 사서 읽어 보라고 말하고 싶다.<br/>아이가 중학생이 된 뒤 준비하려면 마음이 급해질 수 있다.<br/>지금부터 책을 읽고, 생각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시작한다면 늦지 않았다. ⏰<br/>서술형·논술형 평가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다.<br/>준비하지 않으면 아이의 공부는 점점 더 힘들어질 수 있다.<br/>⠀<br/>⠀<br/>📣 초등학생 엄마들, 꼭 사서 읽어 보길 추천한다.<br/>지금부터 준비해도 늦지 않았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최상위권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특별한 비법이 아니라, 수업에 집중하고 교과서를 깊이 읽으며 자기 생각을 키우는 기본에 있습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 다산북스에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읽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다산북스 #최상위권중학국어 #교과서중심 #글쓰기 #꽃태리의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81/cover150/k0221302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8173</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시 믿고 읽어 보는 밝은 미래 💙 - [다이쏘 실종 사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45071</link><pubDate>Tue, 11 Aug 2026 19: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450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06X&TPaperId=174450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8/12/coveroff/896546806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06X&TPaperId=174450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이쏘 실종 사건</a><br/>박그루 지음, 김이주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br/>《다이쏘 실종 사건》 🐶🔍<br/>⠀<br/>⠀<br/>✍️ 박그루 글<br/>🎨 김이주 그림<br/>📚 밝은미래<br/>⠀<br/>⠀<br/>⠀<br/>박그루 작가의 추리동화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이자, ‘아이스토리빌’의 63번째 책이다. 📖<br/>흥미진진한 사건과 개성 넘치는 아이들의 찐케미가 어우러져 초등학교 3·4학년 친구들이 재미있게 읽을 만한 추리동화다. 🔍✨<br/>⠀<br/>⠀<br/>우리 집에도 반려견과 반려묘가 함께 살고 있다.<br/>하을이는 이 친구들을 정말 자신의 동생처럼 아끼고 사랑한다. 🐶🐱🤍<br/>반려동물은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가족 모두가 먼 곳으로 떠나야 할 때면 미안한 마음이 커진다.<br/>엄마의 장례식으로 사흘 동안 집에 가지 못했을 때도 그랬고, 하을이의 발명대회 때문에 대전으로 2박 3일을 떠나야 했을 때도 그랬다. 🚗💭<br/>⠀<br/>⠀<br/>고양이만 있을 때는 독립적인 동물이라는 생각에 사료와 물을 넉넉히 준비해 두면 걱정이 덜했다. 하지만 강아지는 달랐다. 산책도 필요하고, 사람과 떨어져 있으면 상당히 불안해하기도 한다. 🐕‍🦺<br/>애견 호텔에 맡길까 고민했지만 마음이 놓이지 않아 고양이들과 함께 집에 두기로 했다. 불을 켜 놓고 사료와 물을 넉넉히 준비하고 선풍기까지 켜 두었지만, 집을 나서는 마음은 무겁기만 했다. 🥺<br/>⠀<br/>⠀<br/>언어와 행동은 우리와 다르지만 우리는 이 친구들을 ‘키우는 동물’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가족으로 생각한다. 🏡🐾🤍<br/>그래서 찬이의 반려견 ‘아르테미스’가 갑자기 사라졌을 때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br/>가족이 사라졌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 😢<br/>⠀<br/>⠀<br/>아르테미스를 찾기 위해 사총사는 다시 뭉친다. 🤝<br/>앞선 세 권에서도 빛났던 이들의 우정과 케미는 이번 이야기에서도 여전하다. 사건을 하나씩 풀어 가는 동안 아이들의 우정은 더욱 돈독해지고, 강아지를 바라보는 생각과 마음도 조금씩 달라진다. 🐾🌿<br/>⠀<br/>⠀<br/>과연 사총사는 사라진 아르테미스를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 🐶❓<br/>⠀<br/>⠀<br/>단서를 따라 사건을 풀어 가는 과정도 흥미진진하고, 개성 넘치는 사총사의 뒤를 쫓아가는 재미도 상당하다. 책장을 펼치면 멈출 틈 없이 단박에 읽어 버리게 되는 추리동화다. 🔎📚✨<br/>⠀<br/>⠀<br/>박그루 작가의 동화라면 믿고 읽는다.<br/>초등학교 3·4학년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반려동물은 말을 하지 못할 뿐, 기쁨도 불안도 사랑도 함께 나누는 소중한 가족입니다. 🐾🤍<br/>⠀<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밝은 미래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 입니다.<br/>신간 도서 늘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br/>👏 그나저나 달리는 차 안에서 참 잘 그렸다. 👍<br/>⠀<br/>⠀<br/>⠀<br/>#밝은미래 #다이쏘실종사건 #박그루작가 #추리동화 #꽃태리의추천도서<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8/12/cover150/896546806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81222</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와 함께 성장하게 만드는 책 - [돌에 새긴 나라 - 열다섯 살 독립운동가 주재년 열사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40998</link><pubDate>Sun, 09 Aug 2026 16: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409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0732&TPaperId=174409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1/53/coveroff/k81213073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0732&TPaperId=174409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돌에 새긴 나라 - 열다섯 살 독립운동가 주재년 열사 이야기</a><br/>홍종의 지음, 장선환 그림 / 봄날의곰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br/>《돌에 새긴 나라》 🇰🇷<br/>⠀<br/>⠀<br/>⠀<br/>✍️ 홍종의 글<br/>🎨 장선환 그림<br/>📖 봄날의곰<br/>⠀<br/>⠀<br/>⠀<br/>열다섯 살 소년이 돌에 새긴 것은 단순한 글자가 아니었습니다. 🪨<br/>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싶었던 간절한 마음이었고, 자신이 조선 사람임을 잊지 않겠다는 굳은 다짐이었습니다. 🇰🇷<br/>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두려움을 이겨 낸 열다섯 살 주재년 열사.<br/>어린 나이에 어떻게 이토록 큰 용기를 낼 수 있었을까요? ✨<br/>⠀<br/>⠀<br/>지금의 아이들에게 그 시대의 희생과 용기를 그대로 바랄 수는 없을 것입니다.<br/>하지만 이런 역사동화를 많이 읽으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애쓴 분들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br/>우리가 자유롭게 이름을 쓰고, 우리말을 사용하며 살아가는 오늘은 결코 당연하게 주어진 것이 아니니까요. 🤍<br/>⠀<br/>⠀<br/>잘 알려지지 않은 어린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통해 그분들의 희생에 감사하고, 우리나라를 소중히 여기며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 가기를 바라 봅니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작은 돌에 새긴 글자는 지워질 수 있어도, 나라를 사랑한 열다섯 살 소년의 용기는 역사에서 결코 지워지지 않습니다. 🇰🇷✨<br/>⠀<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봄날의 곰에서 신간도서를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 입니다.<br/>늘 보내 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봄날의곰<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1/53/cover150/k81213073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15357</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등친구들의 필독 추천 - [오디세이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37230</link><pubDate>Fri, 07 Aug 2026 1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372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932&TPaperId=174372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2/61/coveroff/k0521309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932&TPaperId=174372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아</a><br/>니콜라 친퀘티 지음, 데시데리아 귀치아르디니 그림, 이승수 옮김, 호메로스 원작 / 마음이음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 《오디세이아》<br/>⠀<br/>⠀<br/>글 ㅡ 니콜라 친퀘티<br/>그림 ㅡ 데시데리아 귀치아르디니<br/>옮김 ㅡ 이승수<br/>출 ㅡ 마음이음<br/>⠀<br/>⠀<br/>⠀<br/>🎬 8월 5일 전 세계 동시 개봉한 영화 〈오디세이아〉 덕분에 관련 책들이 여러 출판사에서 쏟아지고 있습니다.<br/>저는 20대에 천병희 선생님이 직역한 『오디세이아』를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br/>시간이 흘러 다시 펼쳐 보아도 여전히 감탄하게 되는 작품입니다. 📖<br/>⠀<br/>⠀<br/>🏺 그리스·로마 신화를 좋아하는 우리 모녀는 관련 책을 정말 많이 읽었습니다.<br/>좋아하는 만큼 닥치는 대로 사서 읽다 보니 웬만한 이야기는 서로 술술 이어 갈 정도가 되었지요.<br/>그런데도 『오디세이아』는 읽을 때마다 새롭습니다.<br/>무엇보다 3천 년 전에 호메로스가 이런 거대한 서사를 만들어 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br/>⠀<br/>⠀<br/>⚔️ 트로이 전쟁은 왜 시작되었는지,<br/>🐴 트로이 목마는 어떻게 탄생했는지,<br/>🏡 그리고 승리한 영웅 오디세우스는 왜 고향으로 돌아가는 데 또다시 10년이라는 세월을 보내야 했는지.<br/>⠀<br/>⠀<br/>이 모든 이야기가 하나의 거대한 모험으로 이어집니다. 🌊<br/>이번에는 저는 🎥 영화를 먼저 보고 책을 읽었고,<br/>하을이는 📚 책을 먼저 읽고 영화를 보았습니다.<br/>같은 작품을 보고도 우리 모녀가 감동한 장면은 달랐습니다.<br/>저는 끝까지 주인을 기다리던 늙은 사냥개 🐕 아르고스가 가장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br/>오랜 세월을 기다리다 단 한 번 주인을 만나고 눈을 감는 그 장면은 짧지만 오래도록 마음을 울렸습니다. 🤍<br/>반면 하을이는 끝까지 오디세우스를 믿고 기다린 👑 페넬로페를 이야기했습니다.<br/>“엄마, 결국 서로를 믿어 준 게 제일 멋있었어.”<br/>⠀<br/>⠀<br/>그리고 영화에서 반역자들(시녀들, 종들) 처단하는 장면이 빠진 것이 조금 아쉬웠다고 하더군요.<br/>같은 책을 읽고 같은 영화를 봤는데도 감동한 장면은 달랐습니다.<br/>👧 아이의 눈은 믿음과 사랑을 보았고,<br/>🧑 어른인 저는 기다림과 충성을 보았습니다.<br/>그래서 독서는 참 신기합니다.<br/>🍃 같은 책도 나이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br/>요즘 아이들은 빠른 영상에는 익숙하지만, 오래된 이야기를 끝까지 읽는 경험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br/>하지만 『오디세이아』를 읽으면 알게 됩니다.<br/>🌍 우리가 지금 즐기는 영화와 소설,<br/>🧙 판타지와 게임 속 수많은 모험 이야기의 시작이 이미 3천 년 전 호메로스에게 있었다는 것을 말입니다.<br/>⠀<br/>⠀<br/>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신화가 아니라,<br/>✨ 모든 모험 이야기의 원형입니다.<br/>📘 수많은 『오디세이아』 가운데에서도 마음이음 출판사의 『오디세이아』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친구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br/>쉽게 읽히면서도 원작의 감동은 충분히 살렸고,<br/>고전을 어렵게만 느끼던 아이들에게 첫걸음을 내딛게 해 주는 책입니다.<br/>⠀<br/>⠀<br/>『오디세이아』는 괴물을 물리치는 영웅담이 아닙니다.<br/>🌊 수없이 넘어지고 실패하면서도,<br/>💪 유혹과 두려움을 이겨 내며,<br/>🏡 끝내 자신이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는 한 인간의 이야기입니다.<br/>📖 고전은 오래되어 살아남은 책이 아니라,<br/>오래도록 읽힐 가치가 있어서 살아남은 책입니다.<br/>3천 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오디세우스를 만나고,<br/>그의 여정을 통해 우리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br/>⠀<br/>⠀<br/>🌱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용기를,<br/>🤍 어른들에게는 삶의 지혜와 인내를 선물해 줄 고전.<br/>한 번쯤은 꼭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가장 위대한 모험은 세상을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끝내 내가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오는 여정입니다. 🤍<br/>⠀<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마음이음 써포터즈로 이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br/>덕분에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되었네요.<br/>감사합니다. 🙏<br/>⠀<br/>⠀<br/>⠀<br/>⠀<br/>#마음이음 #오디세이아 #호메로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2/61/cover150/k0521309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26100</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사이야기가 시 한 편으로 🙏 - [레몬나무의 바다 - 2026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32825</link><pubDate>Tue, 04 Aug 2026 22: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328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051&TPaperId=174328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4/65/coveroff/89654680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051&TPaperId=174328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레몬나무의 바다 - 2026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a><br/>마리아 돌로레스 아길라 지음, 김난령 옮김 / 밝은미래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 《레몬나무의 바다》<br/>⠀<br/>⠀<br/>지 ㅡ 마리아 돌로레스 아길라<br/>옮김 ㅡ 김난령<br/>출 ㅡ 밝은미래<br/>⠀<br/>⠀<br/>🏆 2026 뉴베리 아너상<br/>2026 푸라 벨프레 아너상<br/>2026 제인 애덤스 어린이 도서상<br/>2026 스콧 오델 역사 소설상<br/>2026 샬롯 헉 어워드<br/>⠀<br/>⠀<br/>💭 피부색이 아니라, 용기가 역사를 바꾸었습니다.<br/>실화를 바탕으로 역사와 상상력을 섬세하게 엮어 낸 장편소설.<br/>하지만 읽다 보면 소설이라기보다 한 편의 긴 시를 읽는 듯합니다. 📖<br/>부드러운 문장과 운율 있는 표현이 마음에 오래 머무는 시소설입니다. 🍋🌿<br/>⠀<br/>⠀<br/>이야기는 193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br/>실제로 있었던 **‘레몬그로브 사건’**을 바탕으로 펼쳐집니다.<br/>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br/>1920~30년대 미국과 멕시코의 역사,<br/>그리고 인종차별이라는 아픈 현실을 함께 만나게 됩니다.<br/>안타깝게도 피부색과 언어를 이유로 한 차별은<br/>과거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br/>지금도 세계 곳곳에서는 여전히 비슷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br/>⠀<br/>⠀<br/>멕시코계 미국인인 작가는<br/>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이 역사를 세상에 다시 들려줍니다.<br/>지식은 힘이며,<br/>한 사람 한 사람에게는 세상을 바꿀 힘이 있고,<br/>사람들이 함께 손을 잡으면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br/>⠀<br/>⠀<br/>“굿모닝, 로베르토.”<br/>"굿모닝, 맘.”<br/>⠀<br/>평범했던 아침 인사가<br/>더 이상 평범하지 않은 인사가 되어 버립니다.<br/>나방은 여전히 불빛을 향해 날아들고,<br/>개구리는 개골거리며,<br/>귀뚜라미는 노래합니다. 🦋🐸🦗<br/>하지만 아이들은 더 이상 학교에 갈 수 없습니다.<br/>단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br/>⠀<br/>⠀<br/>👦 열두 살, 초등학교 5학년 로베르토 알바레스.<br/>하을이와 같은 나이의 아이가<br/>어떻게 이런 용기를 낼 수 있었을까요?<br/>평등한 교육을 받기 위해,<br/>친구들과 다시 같은 학교에서 공부하기 위해,<br/>로베르토는 두려움을 안고도 앞으로 걸어갑니다.<br/>레몬나무의 바다를 뒤로한 채,<br/>덤불이 우거진 협곡을 지나 🌿<br/>북적이는 샌디에이고를 향해 달려가는 장면에서는<br/>절로 숨을 죽이게 됩니다.<br/>세상에 아직 모르는 것이 많은 소년.<br/>하지만 그는 바랍니다.<br/>🍋 세상 사람들이 레몬그로브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꼭 알게 되기를.<br/>그리고<br/>피부색이 달라도, 쓰는 언어가 달라도,<br/>모든 아이들이 같은 학교에서 함께 배우며 웃을 수 있기를.<br/>⠀<br/>⠀<br/>책 속 문장 하나가 오래 남았습니다.<br/>“중요한 건 무슨 생각을 하느냐가 아니라, 무슨 행동을 하느냐다.” 🌱<br/>두려워하면서도 끝내 물러서지 않는 아이들.<br/>마치 신발이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린 것처럼 꿋꿋하게 서 있는 모습이 오랫동안 마음을 울렸습니다.<br/>“희망은 멀리서 기차 기적 소리가 들릴 때마다 꽃처럼 피어난다.” 🚂🌼<br/>희망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br/>아주 작은 소리 하나에도 다시 피어나는 것임을<br/>이 책은 조용히 알려줍니다.<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레몬은 쓰지만, 희망은 달았습니다.<br/>아이들의 용기가 결국 역사를 바꾸었습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밝은 미래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신간 늘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br/>⠀<br/>⠀<br/>⠀<br/>⠀<br/>#밝은미래 #aseaoflemontrees #레몬나무의바다 #레몬그로브사건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4/65/cover150/89654680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46562</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친구란 이런 거지. - [프랭크와 버트는 숨바꼭질이 정말정말 좋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31079</link><pubDate>Tue, 04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310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302&TPaperId=174310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24/coveroff/k6821303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302&TPaperId=174310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랭크와 버트는 숨바꼭질이 정말정말 좋아</a><br/>크리스 네일러-발레스터로스 지음, 고영이 옮김 / 사파리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 《프랭크와 버트는 숨바꼭질이 정말정말 좋아》 🦊<br/>⠀<br/>⠀<br/>⠀<br/>글·그림 ㅡ 크리스 네일러 밸레스터로스<br/>옮김 ㅡ 고영이<br/>출 ㅡ 사파리<br/>⠀<br/>⠀<br/>⠀<br/>💭 🙈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br/>🌿 이 말 한마디만 들어도<br/>어린 시절 친구들과 뛰놀던 골목이 떠오릅니다.<br/>처음에는 귀여운 숨바꼭질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br/>그런데<br/>숨바꼭질 이야기가 아니라 친구의 우정 이야기였습니다.🤍<br/>⠀<br/>⠀<br/>🦊 프랭크는 여우,<br/>🐻 버트는 곰.<br/>둘은 무엇이든 함께하는 단짝 친구입니다. 💕<br/>버트는 숨바꼭질을 정말 좋아하지만<br/>숨는 솜씨는 영 서툽니다. 😆<br/>⠀<br/>⠀<br/>🌳 나무 뒤에 숨어도,<br/>🪨 바위 뒤에 숨어도<br/>금세 들키고 맙니다.<br/>하지만 프랭크는<br/>친구가 얼마나 한 번쯤은 이기고 싶어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br/>⠀<br/>⠀<br/>그래서 숫자를 천천히 세어 주고,<br/>찾아놓고도 일부러 모른 척하며<br/>친구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을 선물합니다. 💛<br/>🏆 이기는 것보다,<br/>😊 함께 웃는 것이 더 소중하다는 것.<br/>🌼 친구를 이겨서 기쁜 것이 아니라,<br/>친구가 기뻐하는 모습을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마음.<br/>⠀<br/>⠀<br/>이 그림책은 그 따뜻한 우정을<br/>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사랑스럽게 들려줍니다. 🤍<br/>📖 그리고 마지막에는<br/>생각지도 못한 버트의 귀여운 반전까지!<br/>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br/>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그림책입니다. 🥰<br/>⠀<br/>⠀<br/>🌱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br/>⠀<br/>🧡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아이<br/>💛 배려와 우정을 배우고 싶은 아이<br/>🎈 숨바꼭질을 좋아하는 아이<br/>👨‍👩‍👧 부모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가족<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이기는 것보다 더 소중한 건, 친구와 함께 웃는 바로 그 순간입니다. 🐻🦊✨<br/>⠀<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이 책은 루카스맘님에 의해 사파리에서 도서 선물을 받아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루카스와 나는 프랭크와 버트같은 사이.<br/>고마워요.<br/>아이와 잘 읽어 보았습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br/>#사파리<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24/cover150/k6821303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62496</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미있게 읽어 보는 상식 그림책 - [너무 졸려 묻지 못한 잠에 대한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30678</link><pubDate>Mon, 03 Aug 2026 21: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306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042&TPaperId=174306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2/10/coveroff/k9321390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042&TPaperId=174306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무 졸려 묻지 못한 잠에 대한 모든 것</a><br/>캐시 에반스 지음, 폴랴 플라빈스카야 그림, 이고은 옮김 / 마음이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너무 졸려 물지 못한 잠에 대한 모든 것》 😴🌙<br/>⠀<br/>⠀<br/>글 ㅡ 캐시 에반스<br/>그림 ㅡ 폴랴 플라빈스카야<br/>옮김 ㅡ 이고은<br/>출 ㅡ 마음이음<br/>⠀<br/>⠀<br/>⠀<br/>💭 잠은 쉬는 시간이 아니라, 내일을 준비하는 가장 소중한 시간입니다. 🤍<br/>😴 이 책을 읽고 오늘 밤은 푹 잠드는 꿈나라로 떠나길 바라며 🌙🙏<br/>⠀<br/>⠀<br/>우리는 왜 잠을 자는지,<br/>🧠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몸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br/>💪 잠은 우리 몸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br/>💭 왜 꿈을 꾸는지,<br/>🐶🐱 동물들은 어떻게 잠을 자고, 동물도 꿈을 꾸는지까지.<br/>잠과 꿈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br/>쉽고 재미있게 풀어 주는 교양 그림책입니다. 📖✨<br/>⠀<br/>⠀<br/>❓ 질문과 답을 따라 읽다 보면어렵게만 느껴졌던 수면 과학이어느새 생활 속 상식으로 다가옵니다.<br/>⠀<br/>🔬 과학과 심리학,<br/>🌍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br/>🦥 동물들의 수면 이야기까지<br/>한 권에 담겨 있어 어린이는 물론 어른이 함께 읽기에도 좋습니다.<br/>⠀<br/>⠀<br/>🎨 화려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은<br/>책장을 넘기는 즐거움을 더해 주고,<br/>🐑 숨은 양을 찾아보는 재미까지 선물합니다.<br/>🌿 매일 반복되는 잠이지만,<br/>사실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가장 건강하게 만드는 시간.<br/>책을 덮고 나면<br/>**‘잠은 최고의 보약’**이라는 말에<br/>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좋은 잠은 오늘을 쉬게 하고, 내일의 나를 자라게 합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마음이음 서포터즈로 마음이음에서 도서 선물을 받았습니다.<br/>덕분에 잘 읽어 보았습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마음이음<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2/10/cover150/k9321390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21079</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여름 강추책 - [캐슬힐 - 유령을 부르는 호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28635</link><pubDate>Sun, 02 Aug 2026 18: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286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93&TPaperId=174286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9/69/coveroff/89654679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93&TPaperId=174286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캐슬힐 - 유령을 부르는 호텔</a><br/>에린 엔트라다 켈리 지음, 이원경 옮김 / 밝은미래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 《 캐슬힐 》 🏨🌙<br/>유령을 부르는 호텔<br/>⠀<br/>⠀<br/>지 ㅡ 에린 엔트라다 켈리<br/>출 ㅡ 밝은미래<br/>⠀<br/>⠀<br/>⠀<br/>💭 유령보다 더 궁금했던 것은, 그곳에 남아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였습니다.<br/>설정 자체가 재미있는 고학년 소설.<br/>아니지.<br/>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br/>등장인물들이 주고받는 대화가 많아 술술 읽히고,<br/>장면 하나하나가 영화처럼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그려집니다. 🎬<br/>⠀<br/>⠀<br/>갑자기 세상을 떠난 친할아버지.<br/>그리고 할아버지가 남겨 준 낡은 빅토리아 시대의 호텔 ‘캐슬힐’. 🏨<br/>⠀<br/>👻 망자를 위한 차원문,<br/>🪞 사람을 잡아먹는 거울,<br/>🌫 사람인지 귀신인지 알 수 없는 메이든,<br/>🔮 고스트 헌터와 상위영매자….<br/>⠀<br/>설정 하나하나가 신선하고, 소재도 무척 흥미롭습니다.<br/>무섭기보다는 끝까지 재미있게 읽히는<br/>미스터리와 판타지, 추리가 잘 어우러진 소설이었습니다. ✨<br/>⠀<br/>⠀<br/>특히 사람인지 귀신인지 알 수 없는 메이든.<br/>정체를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도 이 책의 큰 매력이었습니다. 👻<br/>책을 읽다 보니 문득,<br/>엄마가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br/>그리고 ‘캐슬힐’이 정말 어딘가에 있다면<br/>한 번쯤은 꼭 가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br/>⠀<br/>⠀<br/>죽은 사람을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은<br/>누구에게나 한 번쯤 있을 것입니다.<br/>그래서 이 소설은<br/>유령 이야기보다 **‘그리움’**이라는 감정을 더 오래 남겨 주었습니다. 🤍<br/>⠀<br/>라일라, 케일럽, 그리고 테디 앞에 나타난<br/>150년도 더 된 유령들. 👻<br/>유령을 보는 상위영매자 라일라와 동생 케일럽,<br/>그리고 캐슬힐 옆집에 사는 테디.<br/>세 친구가 함께 비밀을 풀어 가는 과정도 무척 재미있습니다. 🤝<br/>⠀<br/>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 속에는 우정, 가족과 효, 미스터리, 추리,<br/>✨ 그리고 스스로를 믿으며 성장하는 이야기가 촘촘하게 담겨 있습니다.<br/>⠀<br/>⠀<br/>무섭게 읽기 시작했는데,<br/>마지막에는 등장인물들을 응원하게 되는 소설.<br/>올여름 가장 재미있게 읽은 미스터리 소설 중 한 권이었습니다. 📚🌙<br/>⠀<br/>⠀<br/>🌟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br/>⠀<br/>👻 공포와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친구<br/>🔍 추리하며 읽는 책을 좋아하는 친구<br/>🤝 우정과 성장 이야기에 마음이 끌리는 친구<br/>📖 판타지와 유령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br/>🌙 여름밤 몰입해서 읽을 책을 찾는 친구<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유령을 쫓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결국 스스로를 믿는 용기를 배우는 이야기였습니다. 🤍<br/>⠀<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 12세 하을어린이 독서기록장 첨부<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밝은미래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재미있는 책 늘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9/69/cover150/89654679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9697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