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보리두리님의 서재 (보리두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3 Jun 2026 04:45:29 +0900</lastBuildDate><image><title>보리두리</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보리두리</description></image><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귀여운 상상력 - [용궁 공주와 솜사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49608</link><pubDate>Mon, 22 Jun 2026 21: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496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8863&TPaperId=173496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1/80/coveroff/k6321388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8863&TPaperId=173496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용궁 공주와 솜사탕</a><br/>송태고 지음 / 노는날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 ✨🌿<br/>⠀<br/>⠀<br/>⠀<br/>☁️🍭 《용궁 공주와 솜사탕》 🍭☁️<br/>⠀<br/>⠀<br/>📘 출 ㅡ 노는날<br/>✍️ 글·그림 ㅡ 송태고<br/>⠀<br/>⠀<br/>⠀<br/>🌈 하늘 위 무지개 솜사탕을 보며<br/>문득 이런 생각을 해 본 적 있나요?<br/>💭<br/>“내가 좋아하는 이 맛을<br/>친구들도 함께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br/>👑 용궁 공주는 커다란 솜사탕을 만들고<br/>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br/>하지만 곧 🌊 바닷속 친구들이 떠오릅니다.<br/>⠀<br/>⠀<br/>☁️ 솜사탕은 물에 녹아버리는데,<br/>어떻게 바닷속까지 전할 수 있을까요?<br/>&lt; 용궁 공주와 솜사탕 &gt; 은<br/>🧪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과학 개념인<br/>‘설탕의 용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입니다.<br/>⠀<br/>⠀<br/>하지만 제가 읽으며 더 크게 느낀 것은<br/>과학보다도 🤍 ‘마음’이었습니다.<br/>💗 좋은 것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br/>🐠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br/>🌟 그리고 함께 방법을 찾아가는 마음.<br/>그 따뜻함이 솜사탕처럼<br/>☁️☁️ 책 전체에 몽글몽글 피어납니다.<br/>⠀<br/>⠀<br/>💐 하을이의 한 줄 평<br/>⠀<br/>🍭<br/>“행복은 혼자 먹는 솜사탕보다,<br/>함께 나누어 먹으면 더 달콤해진다.”<br/>🍭<br/>⠀<br/>아이와 함께 읽으며 👨‍👩‍👧<br/>💞 ‘나눔’과 ‘배려’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 그림책입니다.<br/>⠀<br/>⠀<br/>용궁 공주의 따뜻한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다면,<br/>🐟 &lt; 용궁 공주와 붕어빵 &gt; , 🍉 &lt; 용궁 공주와 수박 빙수&gt; 도 함께 읽어 보길 권합니다.<br/>계절마다 다른 먹거리와 함께 펼쳐지는 용궁 공주의 모험 속에는 언제나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과 함께 나누는 행복이 담겨 있습니다. 💕<br/>세 권을 이어 읽다 보면<br/>어느새 용궁 친구들과 함께 놀고 온 것 같은<br/>달콤한 추억이 남을 거예요. ☁️🍭🌈<br/>⠀<br/>🤍📚☁️<br/>⠀<br/>⠀<br/>🎁 노는날에서 도서 선물을 받아 하을 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꽃태리의추천도서<br/>#노는날<br/>#용궁공주와솜사탕<br/>#송태고<br/>#그림책추천<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1/80/cover150/k6321388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18024</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새로운 세상 신나게 놀아요. 💙 - [놀이터가 달라졌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49263</link><pubDate>Mon, 22 Jun 2026 18: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492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85&TPaperId=173492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18/coveroff/89654679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85&TPaperId=173492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놀이터가 달라졌어</a><br/>정라원 지음 / 밝은미래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놀이터가 달라졌어》 👓<br/>⠀<br/>출 ㅡ 밝은미래<br/>글 • 그림 ㅡ 정라원<br/>⠀<br/>⠀<br/>🏆 2025 그림책 공모전 당선작<br/>⠀<br/>⠀<br/>⠀<br/>⠀<br/>같은 놀이터에서도<br/>누군가는 친구를 만나고 🤝<br/>누군가는 혼자 놀고 🌱<br/>누군가는 아무도 보지 못한 이야기를 발견하니까요. 🌈<br/>⠀<br/>⠀<br/>이 책은 특별한 안경 하나로 👓<br/>전혀 다른 세상을 보여줍니다.<br/>⠀<br/>⠀<br/>처음엔 평범한 놀이터 같지만,<br/>안경을 쓰는 순간 ✨<br/>숨어 있던 친구들이 나타나고,<br/>보이지 않던 풍경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br/>⠀<br/>⠀<br/>그 모습이 마치 우리 삶과도 닮아 있습니다.<br/>내가 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순간에도,<br/>누군가는 같은 공간에서 다른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고 💕<br/>내가 미처 보지 못했던 이야기를 품고 있으니까요.<br/>⠀<br/>⠀<br/>그래서 책을 덮고 나면 📖<br/>💭<br/>“혹시 우리가 못 보고 지나친 친구는 없을까?”<br/>💭<br/>“세상은 정말 나 혼자만의 세상일까?”<br/>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br/>⠀<br/>⠀<br/>신기한 3D 안경이 주는 재미 🎉 와 함께,<br/>배려와 공감의 마음까지 선물하는 그림책 🎁<br/>⠀<br/>⠀<br/>⠀<br/>🌈 꽃태리의 한 줄 평<br/>⠀<br/>💬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랍니다.”<br/>💬 “세상은 나 혼자가 아니야!”<br/>⠀<br/>아이와 함께 읽으며 👨‍👩‍👧<br/>보이는 것 너머의 세상을 이야기해 보세요. 🌍✨<br/>🍼 영유아 친구들이 이 책 너무 좋아할 거 같아요.<br/>신기하거든요.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밝은미래에서 신간도서를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늘 감사합니다. 🙌<br/>⠀<br/>⠀<br/>⠀<br/>⠀<br/>#꽃태리의추천도서 #놀이터가달라졌어 #그림책추천 #입체그림책 #책육아<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18/cover150/89654679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1874</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처럼 살아있는 것을 알게 해 준 책 - [바다 안 물고기에게 하늘 안 새에게 숲 안 동물에게 그리고 인간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41302</link><pubDate>Thu, 18 Jun 2026 09: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413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3318545&TPaperId=173413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0/6/coveroff/89433185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3318545&TPaperId=173413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다 안 물고기에게 하늘 안 새에게 숲 안 동물에게 그리고 인간에게</a><br/>전미화 지음 / 보림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바다 안 물고기에게 하늘 안 새에게 숲 안 동물에게 그리고 인간에게 🐟 🦜 🧍🏼‍♀️🧍‍♂️<br/>⠀<br/>⠀<br/>출 ㅡ 보림<br/>글 • 그림 ㅡ 전미화<br/>⠀<br/>⠀<br/>⠀<br/>📖🌿<br/>⠀<br/>📕 보림 50주년 기념 시리즈 《내일의 책》<br/>드디어 네 번째 책.<br/>두 권은 운이 좋게 보림에서 받았고,<br/>2권은 운이 더 좋게 내돈내산 알라딘에서 샀다.<br/>그림책 좋아하는 이는<br/>소장욕이 또 발동했지. . .<br/>⠀<br/>⠀<br/>📘 이 책 제목 아주 매력적이야.<br/>그러나<br/>외우려하면 길어 못 외운다.<br/>이해하고 써 내려 가야한다.<br/>&lt; 바다 안 물고기에게 하늘 안 새에게 숲 안 동물에게 그리고 인간에게 &gt;<br/>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니,<br/>제목은 긴데,<br/>안에 그림도 긴데,<br/>글은 짧다.<br/>그 짧은 글이 얼마나 많은 철학적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br/>이 책은 공존을 이야기하는 책이라기보다<br/>공존이 무너진 뒤를 묻는 책 같았다.<br/>물고기가 사라진 바다.<br/>새가 사라진 하늘.<br/>동물이 사라진 숲.<br/>그리고 그 끝에 남겨진 인간.<br/>⠀<br/>⠀<br/>📗 우리는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존재일까,<br/>아니면 자연 없이도 살아갈 수 있다고 착각하는 존재일까.<br/>⠀<br/>“검은 모래가 휩쓸고 간 뒤에는 과연 무엇이 남을까?”<br/>⠀<br/>책장을 덮고도 한참 생각하게 된다.<br/>하을이와 함께 자연을 관찰하며 기록했던 시간들이 떠올랐다.<br/>민들레를 들여다보고,<br/>흙 냄새를 맡고,<br/>나무의 잎맥을 따라가던 순간들.<br/>자연은 우리 곁에 있는 것이 아니라<br/>우리가 자연 안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br/>자꾸 잊고 사는 건 아닐까.<br/>⠀<br/>⠀<br/>📙 생태계에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br/>사라져 가는 동식물에 대해 또 생각해 보게 되고,<br/>땅과 하늘의 경계가 사라지는 날을 생각해 보게 되니<br/>무섭다.<br/>오늘도 책 한 권이<br/>나를 조금 더 겸손하게 만든다. 🌱<br/>⠀<br/>⠀<br/>⠀<br/>📚 보림 50주년 기념 시리즈<br/>&lt; 바다 안 물고기에게 하늘 안 새에게 숲 안 동물에게 그리고 인간에게 &gt; 보고 나면 깊은 생각에 담기는 책.<br/>세상 열심히 살고 싶어진 책.<br/>⠀<br/>⠀<br/>🎁보림에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br/>감사합니다. <br/><br/>⠀<br/>⠀<br/>#바다안물고기에게하늘안새에게숲안동물에게그리고인간에게 #전미화 #협찬도서 #내일의책 #보림 <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0/6/cover150/89433185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00660</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엘리오야. 너무 귀엽잖아. 🐘 - [한밤의 코끼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38998</link><pubDate>Tue, 16 Jun 2026 2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389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8865&TPaperId=173389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50/coveroff/k5921388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8865&TPaperId=173389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밤의 코끼리</a><br/>로렌초 콜텔라치 지음, 리사 로프레도 그림, 박재연 옮김 / 노는날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 한밤의 코끼리 🐘🌙<br/>⠀<br/>⠀<br/>⠀<br/>출 ㅡ 노는날<br/>글 ㅡ 로렌초 콜텔라치<br/>그림 ㅡ 리사 로프레도<br/>옮김 ㅡ 박재연<br/>⠀<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처음에는 코끼리가 보였다.<br/>그런데 자꾸 눈길이 가는 친구가 있었다.<br/>엘리오 뒤를 조용히 따라다니는 작은 나비 한 마리. 🦋<br/>깊은 밤,<br/>아빠 차를 몰래 몰고 나선 코끼리.<br/>조금은 두렵고, 조금은 설레고,<br/>조금은 떨리는 마음으로 낯선 길을 걸어간다.<br/>그런데 자세히 보면<br/>엘리오는 늘 혼자가 아니다.<br/>어디선가 나비 한 마리가 나타나<br/>조용히 곁을 지킨다.<br/>⠀<br/>🌙<br/>⠀<br/>살다 보면 우리도 그렇다.<br/>혼자라고 생각하는 순간에도<br/>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고, 말없이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다.<br/>그리고 때로는 스스로도 알지 못했던 용기가<br/>우리 곁을 따라오고 있다.<br/>⠀<br/>🦋<br/>⠀<br/>이 그림책을 꽃에 비유한다면<br/>나는 달맞이꽃이 떠오른다.<br/>달맞이꽃은 환한 낮이 아니라 어둠이 내려앉은 밤에 꽃을 피운다.<br/>많은 사람들이 잠든 시간,<br/>조용히 자신의 빛을 내는 꽃이다.<br/>엘리오도 그렇다.<br/>모두가 잠든 밤, 혼자 낯선 길을 나선다.<br/>무섭지만 멈추지 않고, 두렵지만 한 걸음 내딛는다.<br/>달맞이꽃이 밤에 피어나듯, 엘리오의 용기도 밤에 피어난다.<br/>⠀<br/>🌼🌙<br/>⠀<br/>꽃집을 하는 내 눈에는 이 책이 화려한 장미 같지는 않다.<br/>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꽃도 아니다.<br/>오히려 산책길 구석에서 만나는 작은 들꽃에 가깝다.<br/>처음에는 그냥 지나칠 수도 있지만, 한 번 눈길이 머물면 이상하게 오래 기억에 남는 꽃.<br/>짧은 문장, 단순한 그림, 그리고 많은 여백.<br/>책을 덮고 나면 마음속 어딘가에 조용히 남아 있다.<br/>⠀<br/>🌿<br/>⠀<br/>아이와 함께 읽으며 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다.<br/>“코끼리는 왜 밤에 나갔을까?”<br/>“무서웠을까?”<br/>“나비는 왜 따라다녔을까?”<br/>좋은 그림책은 정답을 알려 주는 책이 아니라,<br/>생각할 질문을 남겨 주는 책이다.<br/>⠀<br/>📚<br/>⠀<br/>우리 아이들도 언젠가 엘리오처럼 낯선 길을 만나게 될 것이다.<br/>그때 누군가의 응원과 자신 안에 있는 작은 용기를 믿으며<br/>한 걸음 내딛을 수 있기를.<br/>⠀<br/>🌿<br/>⠀<br/>✍️ 꽃태리의 한 줄 평<br/>⠀<br/>“어둠 속에서 피어나는 달맞이꽃처럼,<br/>작고 따뜻한 용기를 전하는 그림책.”<br/>⠀<br/>🌙🦋🐘🌼<br/>⠀<br/>🎁 노는날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 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br/>⠀<br/>⠀<br/>#꽃태리의추천도서 #한밤의코끼리 #그림책추천 #독서기록 #오늘의책<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50/cover150/k5921388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25038</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상상하는 즐거움 - [콩 심은 데 아이스크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26015</link><pubDate>Tue, 09 Jun 2026 2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260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9519&TPaperId=173260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6/78/coveroff/k4321395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9519&TPaperId=173260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콩 심은 데 아이스크림</a><br/>윤담요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콩 심은데 아이스크림 🍦<br/>⠀<br/>⠀<br/>⠀<br/>출 ㅡ 노란상상<br/>글 • 그림 ㅡ 윤담요<br/>⠀<br/>⠀<br/>⠀<br/>⠀<br/>🔖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br/>⠀<br/>🫛 누구나 아는 이 속담을 뒤집어 놓는 제목.<br/>처음에는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인 줄 알았다.<br/>하지만 책장을 덮고 나니, 이 그림책은 단순히 아이스크림 이야기만은 아니었다.<br/>&lt; 콩 심은 데 아이스크림 &gt; 은 아이들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상상에서 시작된다.<br/>어른들은 현실을 배우며 살아가지만, 아이들은 현실 너머를 본다.<br/>콩을 심으면 콩이 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어쩌면 아이스크림이 열릴지도 모른다고 믿는다.<br/>⠀<br/>⠀<br/>📒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그 자유로운 상상력이다.<br/>말도 안 되는 이야기 같지만, 읽다 보면 어느새 독자도 그 세상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br/>그리고 그 상상력은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진다.<br/>이야기 속에는 함께 나누는 기쁨과 작은 친절의 힘이 담겨 있다.<br/>아이스크림 한 입처럼 작아 보이는 마음이 누군가에게는 큰 행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br/>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웃음이 나고, 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는 마음 한구석이 포근해진다.<br/>⠀<br/>⠀<br/>🍧 무엇보다 그림이 참 사랑스럽다.<br/>알록달록한 색감과 귀여운 캐릭터들은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글보다 그림을 먼저 읽는 아이들에게도 충분한 즐거움을 선물한다.<br/>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마치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한입씩 맛보는 기분이 든다.<br/>⠀<br/>⠀<br/>🌱🍦<br/>⠀<br/>⠀<br/>🥜 🍨 어른이 되면 우리는 종종 정답만 찾으려 한다.<br/>하지만 아이들은 안다.<br/>콩을 심으면 콩이 날 수도 있고,<br/>아이스크림이 날 수도 있다는 것을.<br/>&lt; 콩 심은 데 아이스크림 &gt; 은 잊고 지냈던 상상력의 씨앗을 다시 꺼내어 심어 주는 책이다.<br/>그리고 그 씨앗에서 자라는 것은 아이스크림이 아니라,<br/>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보는 마음인지도 모른다.<br/>무더운 여름날 아이스크림처럼 시원하고,<br/>읽고 나면 마음은 더욱 따뜻해지는 그림책.<br/>어른도 아이들도 모두에게 추쳔하는 그림책.<br/>⠀<br/>⠀<br/>⠀<br/>🫘 "상상력이라는 씨앗을 심었더니, 다정함이 아이스크림처럼 자라났다."<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노란상상에서 신간 도서 늘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하을이독서기록장 #콩심은데아이스크림 #윤담요 #그림책추천 #어린이책<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6/78/cover150/k4321395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967871</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의 소리를 들어 봐! - [마음 보호 구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23804</link><pubDate>Mon, 08 Jun 2026 18: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238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4X&TPaperId=173238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82/coveroff/891173294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4X&TPaperId=173238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 보호 구역</a><br/>임수경 지음, 에이리 그림 / 국민서관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마음 보호 구역 🌿<br/>⠀<br/>⠀<br/>출 ㅡ 국민서관<br/>글 ㅡ 임수경<br/>그림 ㅡ 에이리<br/>⠀<br/>⠀<br/>⠀<br/>⠀<br/>➰ “괜찮아.<br/>있는 그대로의 너도 충분히 사랑받을 가치가 있어.”<br/>⠀<br/>⠀<br/>📗 읽으면서 나희라는 친구가 나쁘다고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br/>나희에게도 마음을 이해해 주는 친구가 있었다면 하는 생각도 들고, 나희가 아주 나빴다라는 생각도 들고.<br/>상아가 자신의 마음을 나희에게 정확히 표현했었더라면 둘 사이가 여전히 좋지 않았더라도 서로의 마음이 다치는 일을 지금 보다 덜 했을텐데 말이죠.<br/>⠀<br/>⠀<br/>🔖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보호 구역이 필요합니다.<br/>⠀<br/>⠀<br/>👁️‍🗨️ 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군가의 말에 상처받고,<br/>비교 속에서 스스로를 작게 만들기도 합니다.<br/>특히 아이들은 아직 마음이 자라는 중이라<br/>작은 말 한마디에도 크게 흔들리곤 하지요.<br/>⠀<br/>⠀<br/>📓 &lt; 마음 보호 구역 &gt; 은<br/>그런 아이들에게 다정하게 말해 줍니다.<br/>⠀<br/>⠀<br/>🌿<br/>“괜찮아, 네 마음은 소중해.”<br/>🌿<br/>⠀<br/>⠀<br/>📖 이 책은 단순히 위로를 건네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br/>다른 사람의 시선과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br/>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힘을 이야기합니다.<br/>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질문하게 됩니다.<br/>⠀<br/>⠀<br/>💚 여러분의 마음 보호 구역은 어디인가요?<br/>⠀<br/>⠀<br/>📋 누군가에게는 가족일 수 있고,<br/>친구일 수도 있으며,<br/>좋아하는 책 한 권일 수도 있습니다.<br/>아이도 어른도 함께 읽어 보면 좋은 책.<br/>⠀<br/>⠀<br/>📰 책을 덮고 나면<br/>내 마음이 편히 쉬어 갈 곳은 어디인지,<br/>그리고 나는 나 자신을 얼마나 따뜻하게 바라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br/>⠀<br/>⠀<br/>📖 &lt; 마음 보호 구역 &gt;<br/>⠀<br/>“나를 미워하는 말들에 지지 않고,<br/>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힘.”<br/>⠀<br/>➿ 오늘은 잠시,<br/>내 마음이 쉬어 갈 자리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br/>⠀<br/>⠀<br/>📌 12세 하을 어린이 독서기록장 첨부<br/>⠀<br/>⠀<br/>＊┈┈┈┈＊┈┈┈┈＊┈┈┈┈＊┈┈┈┈＊┈┈┈┈＊┈┈┈┈<br/>⠀<br/>🌿 꽃더미 안의 책 한 송이 🌿<br/>⠀<br/>•┈┈┈•┈┈┈•┈┈┈📚🤍┈┈┈•┈┈┈•┈┈┈•<br/>⠀<br/>책은 마음이 쉬어 가는 작은 정원입니다.<br/>⠀<br/>오늘 하을이는 《마음 보호 구역》을 읽으며<br/>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br/>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만났습니다.<br/>⠀<br/>⠀<br/>•┈┈┈•┈┈┈•┈┈┈ℒᵒᵛᵉᵧₒᵤ.•ᰔᩚ┈┈┈•┈┈┈•┈┈┈•<br/>⠀<br/>⠀<br/>🎁 국민서관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마음보호구역 #국민서관 #초등추천도서 #어린이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기록 #책육아 #소녀의비밀정원📚🌿<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82/cover150/891173294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28222</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정 이야기는 아이들이 꼭 봐야할 책 - [신선 달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18884</link><pubDate>Fri, 05 Jun 2026 19: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188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9668&TPaperId=173188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89/coveroff/k2121396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9668&TPaperId=173188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선 달구</a><br/>조규영 지음, 정문주 그림 / 마음이음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신선 달구 ☁️<br/>⠀<br/>⠀<br/>⠀<br/>출 ㅡ 마음이음<br/>글 ㅡ 조규영<br/>그림 ㅡ 정문주<br/>⠀<br/>⠀<br/>🗺️ 환장의 짝꿍에서 환상의 단짝이 된 달구와 흑구의 웃음 폭발, 용기 충전 대모험<br/>⠀<br/>⠀<br/>⠀<br/>⠀<br/>👁️‍🗨️ "친구랑 절교해 본 적 있나요?”<br/>⠀<br/>⠀<br/>⠀<br/>📚 꽃을 고르듯 책을 고른다.<br/>어떤 책은 향기처럼 오래 남고,<br/>어떤 책은 씨앗처럼 마음속에 뿌리를 내린다.<br/>⠀<br/>⠀<br/>⠀<br/>오늘 하을이와 함께 읽은 &lt; 신선달구 &gt;<br/>책을 덮고 나서도 우리는 한참 동안 친구 이야기를 했다.<br/>좋은 책은 마지막 장을 넘긴 뒤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 🌷<br/>⠀<br/>⠀<br/>⠀<br/>어제는 절교를 외치고 오늘은 가장 크게 웃는 것,<br/>친구 관계만큼 갈등과 화해가 극적으로 공존하는 것도 없다.<br/>📚 &lt; 신선달구 &gt;<br/>친한 친구와도 하루에 열두 번은 싸울 수 있다.<br/>"쟤 진짜 왜 저래?" "나도 이제 안 놀아!"<br/>그런데 신기하게도 다음 날이면 또 같이 웃고 있다. 😆<br/>&lt; 신선달구 &gt;를 읽으며 하을이와 이야기했다.<br/>"친구랑 싸운 적 있어?"<br/>하을이 왈,<br/>"친구랑 싸운 적 한 번도 없는데."<br/>"한 번도 안 싸웠어?"<br/>"모 친구와는 말장난처럼 말다툼 해."<br/>"근데 친해? 다시 친구가 됐어?"<br/>한참을 생각하더니<br/>"친구니까."<br/>라는 짧은 대답이 돌아왔다.<br/>⠀<br/>⠀<br/>⠀<br/>어른들은 자꾸 잘 맞는 친구를 찾으려고 하지만, 아이들은 티격태격하면서도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먼저 배우는 것 같다.<br/>&lt; 신선달구 &gt; 는 우정이란 한 번도 싸우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싸워도 다시 손을 내미는 것이라는 걸 알려주는 책이었다.<br/>오늘도 책 한 권 덕분에 친구에 대해, 그리고 관계에 대해 아이와 한참 이야기를 나누었다. 💙<br/>⠀<br/>⠀<br/>⠀<br/>이 책은 초등 3학년, 4학년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 🙌<br/>읽다 보면 웃음이 나고,<br/>읽고 나면 친구가 떠오르는 책.<br/>⠀<br/>⠀<br/>⠀<br/>📌 12세 하을어린이 독서기록장 첨부<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좋은 책은 읽는 순간보다<br/>읽고 난 뒤의 이야기가 더 길다.<br/>⠀<br/>＊┈┈┈┈＊┈┈┈┈＊┈┈┈┈＊┈┈┈┈＊┈┈┈┈＊┈┈┈┈<br/>⠀<br/>마음이음에서 도서 협찬 🎁<br/>⠀<br/>⠀<br/>#신선달구 #마음이음 #초등추천도서 #우정동화 #책육아<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89/cover150/k2121396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98911</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따듯한 그림책 - [우리 아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06496</link><pubDate>Sat, 30 May 2026 2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064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372&TPaperId=173064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80/coveroff/89621953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372&TPaperId=173064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아가</a><br/>안 코르테 지음, 샤를 뒤테르트르 그림, 나선희 옮김 / 책빛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 우리 아가 💛🏡<br/>⠀<br/>⠀<br/>⠀<br/>출 ㅡ 책빛<br/>글 ㅡ 안 코르테<br/>그림 ㅡ 샤를 뒤테르트르<br/>옮김 ㅡ 나선희<br/>⠀<br/>⠀<br/>⠀<br/>🏆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을 수상한 샤를 뒤테르트르 작가의 그림책<br/>⠀<br/>⠀<br/>⠀<br/>👨‍👧 이 책은 아빠의 시선으로 들려주는 가족 이야기다.<br/>👶 아이가 태어나고,<br/>🌱 성장하고,<br/>💍 어른이 되어 결혼하고,<br/>👨‍👩‍👧‍👦 또 새로운 가족을 이루고 아이가 태어난다.<br/>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평범한 이야기지만,<br/>아버지의 시선으로 바라본 가족의 모습이 따뜻하고 유쾌하게 담겨 있다.<br/>⠀<br/>⠀<br/>⠀<br/>💛 책을 읽으며 아빠들의 사랑도 엄마들 못지않게 깊고 크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br/>아이를 바라보는 눈빛 하나,<br/>🤝 손을 잡아 주는 순간 하나,<br/>😊 함께 웃는 모습 하나에도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br/>⠀<br/>⠀<br/>⠀<br/>🎨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이야기보다도 그림을 읽는 재미에 있다.<br/>🔎 그림만 천천히 훑어보아도 한 편의 짧은 가족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하다.<br/>⠀<br/>🏠 집 안 곳곳의 모습과<br/>🙂 인물들의 표정,<br/>🌼 작은 행동들 속에서 수많은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다.<br/>⠀<br/>그래서 이 책은 글을 읽기보다 그림을 관찰하며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그림책이라고 말하고 싶다.<br/>💬 아이와 함께 읽으면 자연스럽게 이야깃거리가 생긴다.<br/>⠀<br/>⠀<br/>⠀<br/>특히 하을이처럼 초등 고학년 친구가 읽는다면,<br/>⠀<br/>👶💭<br/>“아기 때는 저랬겠구나.”<br/>⠀<br/>👨‍👩‍👧💭<br/>“우리 가족도 저랬을까?”<br/>⠀<br/>하며 자신의 성장 과정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br/>⠀<br/>⠀<br/>⠀<br/>🌱 그 과정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br/>🌷 사랑받으며 자라온 자신의 존재 또한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된다.<br/>✨ 화려한 사건은 하나도 없다.<br/>그런데도 책을 덮고 나면 마음 한편이 따뜻해진다.<br/>⠀<br/>☀️ 가족이 함께 웃고,<br/>🍽️ 함께 밥을 먹고,<br/>🏡 함께 살아가는<br/>⠀<br/>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조용히 알려 주기 때문이다.<br/>⠀<br/>⠀<br/>⠀<br/>그래서 이 책을<br/>🌼 아기를 키우는 부모를 위한 그림책<br/>이면서 동시에<br/>🌼 한때 아기였던 모든 사람을 위한 그림책<br/>이라고 말하고 싶다.<br/>⠀<br/>💛📖<br/>노란 집 한 채에 담아낸 가족의 온기와 성장의 기록.<br/>읽는 책이라기보다 오래 바라보게 되는 그림책.<br/>✨ 읽고 나면 가족이 더 사랑스러워지는 그림책 ✨📖💛<br/>⠀<br/>⠀<br/><br/>⠀<br/>＊┈┈┈┈🌼┈┈┈┈＊┈┈┈┈🌼┈┈┈┈＊<br/>⠀<br/>🌸 꽃더미 안의 책 한 송이 📚<br/>⠀<br/>🏡 가족이라는 이름의 집,<br/>🪟 사랑이라는 이름의 창문.<br/>⠀<br/>💛 오늘도 따뜻한 그림 한 장이<br/>마음을 환하게 밝힌다.<br/>⠀<br/>＊┈┈┈┈🌼┈┈┈┈＊┈┈┈┈🌼┈┈┈┈＊<br/>⠀<br/>⠀<br/>🎁 책빛 서포터즈로 도서선물을 받았으며,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책빛 #책빛출판사 #우리아가 #성장그림책<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80/cover150/89621953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8014</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맛있는 책 - [오늘 급식은 과학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00771</link><pubDate>Wed, 27 May 2026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007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8034&TPaperId=173007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1/38/coveroff/k9821380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8034&TPaperId=173007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급식은 과학입니다</a><br/>이광렬 지음, 신병근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오늘 급식은 과학입니다. 🍽️<br/>(생각하는 십 대를 위한 맛있는 과학 이야기)<br/>⠀<br/>⠀<br/>⠀<br/>출판 ㅡ 데이스타<br/>글 ㅡ 이광렬<br/>그림 ㅡ 신병근<br/>⠀<br/>⠀<br/>⠀<br/>🍲 매일 먹는 급식 한 끼 속에서 인류의 과학과 기술을 발견하고, 과학의 개념과 원리, 환경 문제까지 연결해 주는 청소년 과학 교양서.<br/>⠀<br/>👨🏻‍🏫 고려대학교 화학과 이광렬 교수가 들려주는 쉽고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다.<br/>⠀<br/>⠀<br/>⠀<br/>🥩 우리는 매일 음식을 먹지만 그 속에 담긴 과학을 생각해 볼 기회는 많지 않다.<br/>이 책은 빵이 부풀어 오르는 발효 과정에서 미생물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달콤한 디저트 속에서는 어떤 화학 반응이 일어나는지 등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과학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려준다.<br/>덕분에 독자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을 만나게 된다.<br/>"아, 이것도 과학이었구나!" 하는 순간이 곳곳에 숨어 있다.<br/>다만 과학 용어가 등장하는 부분도 있어 한 번에 읽기보다 관심 있는 음식부터 골라 읽는 것을 추천한다.<br/>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충분히 재미있다.<br/>과학은 물론 역사와 문화 이야기까지 함께 만날 수 있어 더욱 재미가 있지롱. 😛<br/>⠀<br/>⠀<br/>⠀<br/>🍱 요즘 아이들에게 급식은 가장 익숙한 한 끼다.<br/>급식판 위에 담긴 밥, 김치, 우유, 고기, 채소가 사실은 과학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br/>이 책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br/>⠀<br/>⠀<br/>⠀<br/>🍳 우유를 마시면 왜 뼈가 튼튼해지는지, 김치는 어떻게 발효되는지, 채소마다 색깔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지 등 평소 궁금했지만 쉽게 지나쳤던 질문들에 친절하게 답해 준다.<br/>무엇보다 음식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과학을 설명하기 때문에 과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친구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br/>책을 덮고 나면 급식 메뉴를 바라보는 눈이 조금 달라질 것이다.<br/>매일 먹는 음식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되고,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가까운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br/>⠀<br/>⠀<br/>⠀<br/>📚 과학을 좋아하는 어린이는 물론, 과학이 어렵고 딱딱하다고 느끼는 어린이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br/>⠀<br/>⠀<br/><br/>⠀<br/>＊┈┈┈┈＊┈┈┈┈＊┈┈┈┈＊┈┈┈┈＊┈┈┈┈＊<br/>⠀<br/>🌸 꽃더미 안의 책 한 송이 📖<br/>⠀<br/>오늘도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조금 더 맛있게 읽어 봅니다.<br/>⠀<br/>＊┈┈┈┈＊┈┈┈┈＊┈┈┈┈＊┈┈┈┈＊┈┈┈┈＊<br/>⠀<br/>⠀<br/>⠀<br/>📒 데이스타에서 도서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데이스타 #데이스타출판사 #오늘급식은과학입니다<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1/38/cover150/k9821380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13859</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토지 꼭 읽어라 - [토지 17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2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94934</link><pubDate>Sun, 24 May 2026 2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949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833126&TPaperId=172949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93/coveroff/k5328331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833126&TPaperId=172949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지 17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2권</a><br/>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06월<br/></td></tr></table><br/>필사하면서 읽기 시작한 게 벌써 17개월이 지나갔다. <br/>17권을 읽으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br/>역사는 늘 거대한 사건으로 기록되지만, 사람은 결국 밥을 먹고 사랑하고 기다리며 살아간다.<br/><br/><br/>&lt; 토지 &gt; 는 일제강점기라는 거대한 시대를 배경으로 하지만, 내가 매번 감탄하는 것은 역사가 아니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br/>전쟁과 식민의 아픔, 사회의 변화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 것은 흔들리고 고민하며 하루를 버텨 내는 인간들의 마음이다.<br/>수많은 인물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시대를 건너간다. <br/>누군가는 욕망을 좇고, 누군가는 신념을 지키려 애쓰고, 누군가는 가족이라는 이름 하나로 하루를 견딘다. <br/>모두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한 가지는 같다. 누구도 쉽게 살아가지 못한다는 것이다.<br/><br/><br/>17권을 읽으며 특히 오래 남은 것은 ‘살아남는다는 것’의 의미였다. <br/>살아남기 위해 꿈을 접기도 하고, 자존심을 내려놓기도 하며, 때로는 소중한 것을 잃기도 한다. <br/>하지만 사람들은 무너지지 않는다. <br/>상처를 안은 채 다시 일어나 내일을 향해 걸어간다.<br/>누군가는 이름 없이 사라지고,<br/>누군가는 끝내 뜻을 이루지 못하며,<br/>누군가는 행복과 거리가 먼 삶을 살아간다.<br/>그럼에도 그들의 하루하루는 헛되지 않다. <br/>평범한 사람들이 견뎌 낸 시간들이 모여 결국 역사가 되기 때문이다.<br/><br/><br/>17권을 덮고 나니 나는 시대를 배운 것이 아니라 사람을 배웠다는 생각이 들었다. <br/>&lt; 토지 &gt; 그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가장 위대하게 기록한 소설이다. 📖🌿<br/><br/><br/>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책을 선물받아 필사하면서읽은 책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93/cover150/k5328331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8309375</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두가 읽어 봐야 할 그림책 -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93534</link><pubDate>Sat, 23 May 2026 2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935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608&TPaperId=172935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0/93/coveroff/k1121386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608&TPaperId=172935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a><br/>무 지음, 황진희 옮김 / 봄날의곰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 🐸<br/>⠀<br/>⠀<br/>⠀<br/>출 ㅡ 봄날의 곰<br/>글 • 그림 ㅡ무<br/>옮김 ㅡ 황진희<br/>⠀<br/>⠀<br/>⠀<br/>👷 건축사 출신 그림책 작가가 제안하는 ‘사람과 자연의 기분 좋은 공생’<br/>생태적 감수성과 건축적 상상력이 만난 특별한 그림책<br/>⠀<br/>⠀<br/>⠀<br/>⠀<br/>📗 많은 스포를 하지 않으리.<br/>이 책이 지금 우리 샵에 한가득 있지비. 🌿<br/>이 달의 그림책으로 지금 계절에 적합한 책이다.<br/>소녀의 비밀정원 이 달의 그림책들 기대해 주길 🙏<br/>꽃을 사면 그림책을 주는 이벤트.<br/>좋아!<br/>꽃은 노노노 그림책만이라면<br/>좋아!<br/>그림책을 사면 꽃을 한송이 선물해 주는 이벤트.<br/>이 책 기대해도 좋아.<br/>다들 그림책은 아이만 본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 거 알지?<br/>어른책도 함께 보는 그림책.<br/>글밥 많은 책 읽기 싫으면 그림책이라도 보자구.<br/>⠀<br/>⠀<br/>⠀<br/>🐸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논밭과 습지가 사라지면서<br/>참개구리들은 살아갈 집을 잃어버린다.<br/>인간에게는 편리한 콘크리트 수로가 개구리들에게는 빠져나올 수 없는 위험한 곳으로참이의 시선으로 이야기는 시작한다.<br/>참이는 새로운 집을 찾아 나서게 되고,<br/>로봇 개구리 부동산에 의뢰를 한다.<br/>거기에 모여든 산개구리, 두꺼비, 온개구리, 늪개구리들과 함께 다들 각자의 스타일대로 멋진 집으로 간다.<br/>그러나<br/>그것은 큰 함정.<br/>그 개구리들에게 그 작은 생명에게는 위험한 공간들이었다.<br/>자연 속 생명들이 살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br/>그리고 인간의 편리함이 다른 생명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br/>깊은 탄식 🤦‍♀️<br/>⠀<br/>⠀<br/>⠀<br/>🍀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그림이 귀여워 시선 강탈에 제격이고, 한 편의 이야기가 술술 환경 문제에 대해 잘 설명해 준다.<br/>귀엽고 유쾌한 그림과 흥미로운 모험 속에 생태 감수성과 생명의 소중함이 녹아 있어 부담 없이 환경 문제를 이해할 수 있다.<br/>무엇보다 이 책은 화려하고 편리한 공간보다 생명이 생명답게 살아갈 수 있는 자연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준다.<br/>읽고 나면 '모든 생명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따뜻한 그림책이다.<br/>⠀<br/>⠀<br/>⠀<br/>📌 12세 하을어린이 독서기록장 첨부<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봄날의 곰에서 오늘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br/>#봄날의곰 #참개구리의집찾기대소동<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0/93/cover150/k1121386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09387</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저학년들 추천 - [이상한 쫀드기? 쫀드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87308</link><pubDate>Wed, 20 May 2026 12: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873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77&TPaperId=172873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4/31/coveroff/89654679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77&TPaperId=172873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상한 쫀드기? 쫀드기!</a><br/>정영재 지음, 김정진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이상한 쫀드기? 쫀드기! 👧🏻<br/>⠀<br/>⠀<br/>⠀<br/>출 ㅡ 밝은미래<br/>글 ㅡ<br/>그림 ㅡ<br/>⠀<br/>⠀<br/>🏆 제8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상 우수상 수상작<br/>⠀<br/>⠀<br/>⠀<br/>🍭🍩 제목보는 순간 잊고 있던 쫀드기가 먹고 싶어 쿠팡에 한 박스 시켰다. 🤪<br/>요즘 뭐든 쉽게 살 수 있는 세상이라 예전의 어려운 그 시절 그 맛과 그 느낌은 아니었지만, 내 머릿속 어릴 적 추억들이 다시금 꺼내져 초딩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br/>우리가 어린이책을 읽는 이유?<br/>이금이 작가님이 말한 내용 다 맞다.<br/>내가 어린이책을 좋아하는 이유도 순수함 유지? 그렇다고 하자.<br/>일단 너무 재미있으니까 🩷<br/>또 어릴 때 이런 재미있는 책을 못 봐서 한이 되었다고 해야하나?<br/>이런 채미있는 책들이 나의 옛 시절에도 있었다면 지금쯤 아마도 책에 폭 빠져 책에 관한 직업을 갖지 않았을까 한다.<br/>무조건 아이들책은 그냥 사랑이다.<br/>애미가 취미를 가지고 봐야 애도 보고 재미있는 아이책들 꼭 아이와 함께 읽어 보길.<br/>⠀<br/>⠀<br/>⠀<br/>🥨🍬 처음 제목을 봤을 때부터 웃음이 났다.<br/>쫀드기'라는 말이 너무 엉뚱하고 장난스러워서 무슨 이야기일지 궁금했다.<br/>책을 읽기 시작하니 예상대로 유쾌했고, 읽을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였다.<br/>재미의 입장을 언니도 할머니도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이다.<br/>그러나 살짝 반전도 있다.<br/>할머니는 어려진게 좋기만 하다.<br/>아픈 곳도 없어지고. ㅋ ㅋ ㅋ<br/>나도 노란 쫀드기 4개 먹고 9세로 돌아가고 싶다.<br/>딱 좋은 초딩 저학년 시절로.<br/>이 책을 읽기 딱 좋은 시절. . .<br/>지금 나의 생각으로 9세로 간다? 생각만으로 머리 속이 유쾌해진다.<br/>⠀<br/>⠀<br/>⠀<br/>🍟🍦 이 책은 가족 사이에서 벌어지는 특별한 사건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보여 준다.<br/>평소에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가족의 모습이 달라지면서 재미는 혼란스럽지만, 그 과정 속에서 가족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니 쫀드기를 준 도깨비가 고마워진다.<br/>다시원래의 모습으로 돌아 오지 못할까봐 도깨비를 찾아 다니는 주인공 재미의 모습이 겉은 어리지만, 가족에 대한 속이 깊은 마음을 알 수 있다.<br/>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다는 것이다.<br/>등장인물들의 표정과 행동이 만화처럼 생생해서 읽는 내내 웃음이 났다.<br/>가족끼리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br/>읽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진다.<br/>⠀<br/>⠀<br/>⠀<br/>🍪🍡 나는 이 책이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동화라고 생각한다.<br/>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배려를 함께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br/>아이와 꼭 읽어 보길 다시 한 번 더 추천해 본다.<br/>⠀<br/>⠀<br/>⠀<br/>📕 이 책의 매력은 크게 세 가지<br/>* 관계가 뒤집히는 설정<br/>어른 같던 가족이 갑자기 아이처럼 변하거나, 반대로 아이가 더 어른스럽게 행동해야 하는 상황 설정 굿 👍<br/>* 웃긴데 공감되는 분위기<br/>그림에서 표정이 과장되게 그려 있어서 만화처럼 재미가 있음<br/>대화의 내용도 여느 평범한 가족들의 대화 대용이라 완전공감됨.<br/>* 결국 남는 건 가족의 마음<br/>모습은 바뀌었을지라도 내 곁에 늘 있는 가족이 최고라는 큰 메시지 전달<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밝은 세상을 바라는 [ 밝은미래 ] 에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행복하게 해 주는 책들 늘 감사합니다.<br/>아이반으로 전달해 함께 볼게요. 🙌<br/>⠀<br/>⠀<br/>⠀<br/>⠀<br/>⠀<br/>#밝은미래 #이상한쫀드기쫀드기 #다새쓰방정환문학상 #초등저학년도서추천 #초등저학년책추천<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4/31/cover150/89654679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43149</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들에게 추천 - [단비초 탐정반 : 옻나무밭의 비밀 - 제8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 대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84728</link><pubDate>Mon, 18 May 2026 2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847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42&TPaperId=172847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4/64/coveroff/89654679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42&TPaperId=172847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비초 탐정반 : 옻나무밭의 비밀 - 제8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 대상 수상작</a><br/>정효 지음, 모루토리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단비초 탐정반<br/>⠀<br/>⠀<br/>⠀<br/>출 ㅡ 밝은미래<br/>글 ㅡ<br/>그림 ㅡ<br/>⠀<br/>⠀<br/>⠀<br/>🏆 제 8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상 대상 수상작<br/>⠀<br/>⠀<br/>⠀<br/>⠀<br/>📘 학교 안 작은 사건들을 아이들만의 시선으로 풀어 가는 어린이 추리 동화.<br/>아주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br/>읽고는 바로 하을이반으로 기증도서로 가즈아! 한 책.<br/>또래의 이야기이다 보니 친구들이 잘 읽어 줄 듯.<br/>읽다 보니 사건보다 아이들의 마음이 더 기억에 남는 책이다.<br/>친구를 오해하기도 하고, 몰래 속상해하기도 하고,<br/>괜히 정의감 넘치게 나서기도 하는 모습들이 참 아이답다.<br/>아이들이 순수하면서 또자신의 일에 책임감을 갖고 지키려는 모습에서 어른인 내가 부족함을 느끼며 모든 일에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싶어졌다.<br/>⠀<br/>⠀<br/>⠀<br/>📕 요즘 아이들 책은 자극적인 이야기가 많다고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 책은 오래전 학교 동화를 읽는 듯한 따뜻함이 있다.<br/>시끌시끌한 교실, 조금 서툰 아이들, 투닥거리면서도 결국 서로를 챙기는 마음들.<br/>추리도 어렵지 않아서 초등 저학년~중학년 친구들이 재미있게 읽기 좋다.<br/>“범인이 누구지?” 하며 읽다가도,<br/>결국은 친구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는 책.<br/>⠀<br/>⠀<br/>⠀<br/>👀 범인 힌트 👀<br/>범인은 “힘이 센 사람”보다도 마을 사정을 잘 알고,<br/>옻나무와 관련된 특징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이야.<br/>⠀<br/>그리고 단비초 탐정반 아이들이 결정적으로 주목한 건<br/>⠀<br/>* 옻 알레르기 반응<br/>* 사건 시간대<br/>* 누가 거짓말을 했는지<br/>* 밤에 수상하게 움직인 흔적<br/>⠀<br/>⠀<br/>⠀<br/>📒 평화로운 단비 마을에 수상한 일이 벌어졌다.<br/>하룻밤 사이 300kg에 달하는 옻 순이 감쪽같이 사라진다.<br/>때마침 존폐 위기인 '단비초 탐정반'은 이 거대한 사건을 해결하고 동아리를 지켜야 하겠다고 결심한다.<br/>리더 유지, 브레인 한솔, 행동파 진우, 호기심 대장 보리, 그리고 사건의 피해자인 신입 가람이 까지!<br/>이들은 마을 전체를 뒤덮은 ‘가려움증’을 조사해 나가며 계속되는 추리와 증거로 범인의 완벽한 알리바이를 깨뜨리기 시작한다.<br/>과연 단비초 탐정반은 어른들도 찾아내지 못한 범인을 잡고 동아리를 지켜낼 수 있을까? 촘촘하게 짜인 추리 구조와 개성 넘치는 탐정반의 활약이 독자들을 추리의 즐거움으로 이끌고 있다.<br/>⠀<br/>⠀<br/>⠀<br/>📙 무엇보다 좋았던 건 아이들을 어른처럼 그리지 않는다는 점.<br/>실수도 하고,삐지기도 하고, 괜히 허세도 부리는 모습이 너무 현실적이라 웃음이 난다. 😄<br/>하을이 또래 친구들이 읽으면 관찰력도 키우고, 친구 마음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br/>초 중학년부터 고학년이 읽으면 너무 재미있겠다.<br/>야호.<br/>이모가 이 책 줄게. 😍<br/>읽고 나면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책 📚🤍<br/>⠀<br/>⠀<br/>⠀<br/>◆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이란? ◆<br/>‘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생각과 작품을 현대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에 부합하도록 다시 새롭게 써서 더 많은 아이들이 읽고, 방정환 선생님을 가깝게 여기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는 어린이 문학 공모전입니다. 2018년부터 한국방정환재단이 주최하고, 한국방정환재단과 밝은미래가 공동주관합니다.<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책을 만드는 [ 밝은 미래 ] 에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재미있게 읽었답니다.<br/>늘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br/>⠀<br/>⠀<br/>⠀<br/>⠀<br/>⠀<br/>#밝은미래 #밝은미래출판사 #단비초탐정반 #다새쓰방정환문학상<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4/64/cover150/89654679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46446</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른을 위한 그림책 - [우리가 책을 펼치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80383</link><pubDate>Sat, 16 May 2026 19: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803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752&TPaperId=172803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4/3/coveroff/k15213775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752&TPaperId=172803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책을 펼치면</a><br/>이금이 지음, 박현민 외 그림 / 노란상상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우리가 책을 펼치면 📕<br/>⠀<br/>⠀<br/>⠀<br/>⠀<br/>출 ㅡ 노란상상<br/>글 ㅡ 이금이<br/>그림 ㅡ 박현민 • 오승민 • 이소영 • 이명애 • 서현<br/>⠀<br/>⠀<br/>⠀<br/>📕 이금이 작가님의 첫 그림책이다.<br/>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최종 후보 소식에 이번에도 기대했는데, 살짝 아쉬웠다 . . .<br/>이 책은 어른들이 왜 어린이책을 읽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br/>읽는 내내 “맞아, 정말 그렇지.”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br/>⠀<br/>⠀<br/>⠀<br/>🌿 아이의 마음도 알고 싶고,<br/>달팽이의 마음도,<br/>들꽃의 마음도,<br/>물살의 마음도,<br/>하늘을 나는 새의 마음도,<br/>이름 없는 별의 마음도,<br/>그리고 어딘가에서 울고 있는 너의 마음도 . . .<br/>⠀<br/>⠀<br/>⠀<br/>📙 또 기억하고 싶어서 어린이책을 읽는다.<br/>편견,<br/>혐오,<br/>증오,<br/>차별,<br/>배제,<br/>폭력이 세운 장벽들로부터 조금 더 자유롭고 싶어서.<br/>⠀<br/>⠀<br/>⠀<br/>☘️ 이해,<br/>존중,<br/>배려,<br/>평등,<br/>평화,<br/>사랑으로 이루어진 세상을 꿈꾸게 해 주기 때문이다.<br/>⠀<br/>⠀<br/>⠀<br/>📒 정말 이금이 작가님의 말 그대로다.<br/>어린이책을 읽으며 나는 내 마음을 다독이기도 하고,<br/>마음속 이야기를 더 잘 표현하기도 하며,<br/>누군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도 배운다.<br/>이 책은 어린이책을 읽으면 우리의 마음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br/>사람 사는 이야기,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br/>⠀<br/>⠀<br/>⠀<br/>📘 그래서 오히려 아이들보다 어른들에게 더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br/>“책은 왜 읽어야 할까?” 고민하는 친구들에게도 참 잘 어울린다.<br/>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즐겨 읽는 집에도 추천.<br/>또 이금이 작가님의 글 위에<br/>유명 그림작가님 다섯 분의 서로 다른 그림 세계가 펼쳐져 있어<br/>보는 재미까지 가득하다.<br/>소장 가치 충분한 그림책.<br/>고민하지 말고 꼭 읽어 보시길.<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 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노란상상에서 신간을 발 빠르게 선물해 주셔서<br/>하을 모녀가 행복하게 읽고 있습니다.<br/>어른을 위한 그림책에 더 가까워서<br/>아이는 가볍게 함께 읽어 보게 했네요 😊<br/>늘 감사합니다.<br/>⠀<br/>⠀<br/>⠀<br/>⠀<br/>⠀<br/>⠀<br/>#노란상상 #노란상상그림책 #우리가책을펼치면<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4/3/cover150/k15213775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40323</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성쑥쑥 - [꺼벙이 억수와 축구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79961</link><pubDate>Sat, 16 May 2026 14: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799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751&TPaperId=172799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3/66/coveroff/k0421377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751&TPaperId=172799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꺼벙이 억수와 축구왕</a><br/>윤수천 지음, 원유미 그림 / 책모종 / 2026년 04월<br/></td></tr></table><br/>꺼벙이 억수와 축구왕 ⚽️<br/>⠀<br/>⠀<br/>⠀<br/>출판 ㅡ 책모종<br/>글 ㅡ 윤수천<br/>그림 ㅡ 원유미<br/>⠀<br/>⠀<br/>⠀<br/>📕 한국을 대표하는 아동문학가 윤수천 작가의 대표작.<br/>⠀<br/>⠀<br/>⠀<br/>⠀<br/>📗 '꺼벙이 억수' 시리즈는 총 5권인데, 이번에는 그중 5권인 《꺼벙이 억수와 축구왕》만 읽어 보았다.<br/>그런데도 꺼벙이 억수가 어떤 아이인지 금세 알 수 있었다.<br/>만약 하을이가 1~2학년 때 이 시리즈를 만났다면 아마 전권을 다 들였을 것 같다. 😊<br/>억수는 이름도 말투도 조금 촌스럽고 어설퍼 보인다.<br/>하지만 행동만큼은 누구보다 멋진 아이다.<br/>배려심 많고 의협심 넘치는 억수.<br/>그래서 더 마음이 간다.<br/>⠀<br/>⠀<br/>⠀<br/>📒 읽는 내내 “요즘 아이들이 이런 책을 읽으며 자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표지 속 두 친구도 참 사랑스럽다. 닮은 듯한 얼굴에 환하게 웃는 모습, 누리끼리한 피부톤까지 더해져 따뜻한 분위기를 만든다.<br/>이 책은 외모는 평범하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따뜻한 ‘억수’와 친구들이 만들어 가는 이야기다.<br/>도시 아이들에게서는 쉽게 보기 힘든 순수함이 이 책 안에는 가득 담겨 있다.<br/>학생 수가 많지 않은 작은 학교.<br/>‘소나무반’과 ‘잣나무반’이 축구 시합을 하게 되고, 축구왕 경훈이를 상대로 경기를 펼친다.<br/>누가 이기느냐보다 더 중요한 건 친구들과 함께 뛰고 마음을 나누는 과정이었다.<br/>시합이 끝난 뒤에는 승패보다 우정이 더 깊어진다.<br/>⠀<br/>⠀<br/>⠀<br/>📘 아이들이 이렇게 순수하게 자라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br/>엄마의 마음으로 읽다 보니 억수를 이렇게 바르게 키운 어른들에게도 괜히 흐뭇한 마음이 들었다.<br/>하을이도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품을 줄 아는 아이로 자라 주면 더 바랄 게 없겠다.<br/>읽고 나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억수 이야기.<br/>억수의 강아지까지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정말 주인을 닮았다는 말이 딱이다. 🐶<br/>⠀<br/>⠀<br/>⠀<br/>📙 이 책이 아이들이 바르고 따뜻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br/>그리고 부모님들도 꼭 함께 읽어 보셨으면 한다.<br/>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은 생각보다 훨씬 큰 힘이 된다.<br/>독서는 결국 아이의 마음을 키우고, 부모의 마음도 함께 자라게 하는 것 같다.<br/>많은 저학년 친구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읽어 보시길 🙏<br/>⠀<br/>⠀<br/>⠀<br/>🏆 아, 그리고!<br/>‘꺼벙이 억수’ 시리즈를 읽고 독후감을 쓰면 상품권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한다. 🎁<br/>하을이도 그림 말고 글로 한번 도전해 보라고 해야겠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 송이 🌷<br/>•┈┈┈•┈┈┈•┈┈┈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책모종에서 도서를 선물해 주셔서 하을 모녀가 함께 읽고 남긴 기록입니다.<br/>감사합니다.<br/>덕분에 마음까지 따뜻해진 토요일이네요.<br/>⠀<br/>⠀<br/>⠀<br/>⠀<br/>⠀<br/>#책모종<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3/66/cover150/k0421377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36693</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추천 - [목요일의 아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75022</link><pubDate>Wed, 13 May 2026 22: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750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7216&TPaperId=172750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4/88/coveroff/k3621372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7216&TPaperId=172750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목요일의 아이</a><br/>곽유진 외 지음 / 봄마중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목요일의 아이 🧒🏻<br/>( 조선 SF 앤솔러지 )<br/>⠀<br/>⠀<br/>⠀<br/>⠀<br/>출 ㅡ 봄마중<br/>지은이 ㅡ 곽유진, 남유하, 범유진, 정명섭<br/>⠀<br/>⠀<br/>⠀<br/>⠀<br/>📗 조선 시대의 SF라 생소할 수도 있겠으나, 또 생각해 보면 요즘 이런 소재의 드라마들이 속속들이 나와 있어서 그리 어색하지는 않다.<br/>이 책은 꽤나 수준 높은 책이며 고학년 친구들의 잠재워져 있는 상식을 깨우기에 좋은 책이다.<br/>SF라하면 자칫 유치해질 수 있는 소재인데, 읽으면서 감탄했다.<br/>첫 &lt; 목요일의 아이 &gt;부터 잔잔하게 재미있다.<br/>역사의 이야기와 허구가 만났고, 사실이 아닌데 사실같이느껴지는 이야기.<br/>4인 4색 매력있는 이야기.<br/>그냥 재미있게 읽어라.<br/>읽으면서 우리가 고민해 봐야 할 문제점을 또 고민하게 된다.<br/>개인적으로 3번째 '범의 머리를 던지면'에서 조선의 신분사회에 대해 이런 불편했던 현실을 싫다.<br/>신분제도가 없어진 게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br/>가족과 생이별, 갑자기 노비?<br/>외계인이 아니었으면 노비로 살아갔을 터.<br/>그냥 고맙구나.<br/>외계친구가.<br/>⠀<br/>⠀<br/>⠀<br/>⠀<br/>📙 &lt; 옹고집을 찾아서 &gt; 사람이 아닌데 사람으로 살아가는 그러다 자신과 같은 존재를 찾아가는 이야기.<br/>내 안의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라 생각하고 읽었다.<br/>사람은 다 '페르조나' 쓰고 살아간다고 한다.<br/>겉치례에 너무 신경을 쓰고 살아가는 것에 대해 생각이 들었다.<br/>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준다면 숨길 것도 없는데, 말이 안 되는 상상의 이야기지만 당당하게 나로 살아가는 법을 알려 주었다.<br/>겉모습보다 내면의 단단함.<br/>오늘 우리에게 더 필요한 모습이다.<br/>⠀<br/>⠀<br/>⠀<br/>📕 역사와 픽션이 만나 이야기로 만들어지고 읽을수록 아주 흥미롭고 매력적이었다.<br/>아이들에게도 상당히 매력적인 책이 될 것이다.<br/>우리가 아는 익숙한 역사적 배경 속에 미래의 어떠한 것들이 더해지면서 묘한 매력이 있다.<br/>주인공으 단순한 모험 이야기가 아니라, 그 안에 고민해 봐야 할 문제를 던져 준다.<br/>과연 나라면?<br/>어쩔 수 없이 타협을 해 살아 가고 있지만,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주인공들을 도와 주고 싶었다.<br/>조선과우주와의 전쟁도 그럴싸하게 참신했고, 4편의 이야기가 살짝 무게감은 있었으나 지금 시대에 고민되는 인간의 문제라 많은 생각들이 오고 갔다.<br/>'무엇 때문에 고민을 하고 살아갈까?' 결국 어떠한 상황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br/>⠀<br/>⠀<br/>⠀<br/>지금 시대에 더 먼 미래에서 누군가가 온다면?<br/>지금 시대에 우주와 전쟁을 한다면?<br/>아직까지 신분제도가 있었다면?<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봄마중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br/>#봄마중 #목요일의아이 #판타지<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4/88/cover150/k3621372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48806</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연히가 주는 기적 - [어느 날, 코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73147</link><pubDate>Tue, 12 May 2026 2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731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671&TPaperId=172731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3/coveroff/k8321386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671&TPaperId=172731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느 날, 코트가</a><br/>클라리스 로크만 지음, 박재연 옮김 / 원더박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어느 날,<br/>코트가 🧥<br/>⠀<br/>⠀<br/>⠀<br/>출 ㅡ 원더박스<br/>글 • 그림 ㅡ 클라리스 로크만<br/>옮김 ㅡ 박재연<br/>⠀<br/>⠀<br/>⠀<br/>⠀<br/>🍀 평범했던 일상이 행복으로 바뀌는 순간,<br/>앚고 있었던 내 삶이 소중해지는 순간,<br/>모든 것은 사소한 것에서 비롯하며,<br/>행복은 언제나 내 옆에 있다.<br/>겨울에 툭 걸치는 '코트' 하나로 잔잔하고 멋진 이야기가 완성된다.<br/>외국 작가들의 감성은 잔잔하면서 가슴 속이 참 따듯해지게 한다.<br/>그들이 가진 감성.<br/>잘 쓰려고 흉내를 낸 것이 아닌 몸에 배인 그들의 감성.<br/>코트로즐거움이 가득해지고, 그 즐거움을 모두와 함께 나누는 이야기.<br/>실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br/>"내 옷이 아니잖아." 하고 좀 찝찝해 하면서 화를 낼 터,<br/>그런데<br/>어느 날, 코트가 바뀌었다<br/>"꺄악"<br/>⠀<br/>⠀<br/>⠀<br/>⠀<br/>💌 "편지들은 모두 제 우편함으로 잘 찾아갔어. 긴 하루였지."<br/>편지를 모두 배달하고 퇴근하는 길,<br/>코트 주머니에 들어 있어야 할 장보기 쪽지가 없다.<br/>더 당황스럽게 하는 건 코트 주머니 안에 들어 있는 하얀 조개껍데기.<br/>어떻게 된 일일까?<br/>어느새 일주일이 지나고, 어색해진 자신의 코트가 어색하지 않다.<br/>주머니 안에 조개 껍데기가 생각이 난다.<br/>잔잔하고 지루한 일상에 싱그러운 바람이 불어 오는 이야기.<br/>대체 코트에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br/>⠀<br/>⠀<br/>⠀<br/>⠀<br/>🌿 살랑살랑 마음에 봄바람이 불고, 코트가 바뀐 사실을 알게 된다.<br/>우연히 마주친 코트의 원래 주인도 나같이 살랑살랑 일었을까?<br/>둘은 그렇게 우연히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이를 계기로 마을에는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게 된다.<br/>그들도 아이들도 모두가 꿈에 그리던 바다를 만날 수 있을까?<br/>⠀<br/>⠀<br/>⠀<br/>⠀<br/>🍄 모두가 평온해지고 행복해지는 이야기.<br/>우연히 바뀌게 코트로 마을의 모두가 행복해지게 되는 이야기.<br/>'우연히'가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네요.<br/>덕분에 보는 저도 너무 행복했답니다.<br/>우연히 내게 온 &lt; 어느 날, 코트가 &gt; 하루 종일 수고해, 지친 나를 위로해 주네요.<br/>친구들, 어른이들에게 추천해 봅니다.<br/>⠀<br/>⠀<br/>⠀<br/>📌 12세 하을어린이 독서기록장 첨부<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원더박스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 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br/>#원더박스 #어느날코트가 #우연히 #선물 #그림책추천<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3/cover150/k8321386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0362</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추천 그림책 - [내 마음속 진흙 괴물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71240</link><pubDate>Mon, 11 May 2026 23: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712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552&TPaperId=172712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0/49/coveroff/k9421375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552&TPaperId=172712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마음속 진흙 괴물에게</a><br/>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지음, 이현경 옮김 / 라임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내 마음 속 진흙 괴물에게 🧌<br/>⠀<br/>⠀<br/>⠀<br/>출 ㅡ 라임<br/>글 • 그림 ㅡ 베아트리체 알레마냐<br/>⠀<br/>⠀<br/>⠀<br/>⠀<br/>📕 국내에도 알레마냐 작가를 많이 알거다.<br/>형광색 포인트를 이쁘게 잘 쓰시는 작가님.<br/>형광 핑크에 이어 이번에는 형광 그린이 너무나 조화로운 &lt; 내 마음 속 진흙 괴물에게 &gt;.<br/>이 분의 책을 보면 사랑스럽고 좋다.<br/>이러니 좋아하는 작가들 책은 계속 소장하게 되지. 😆<br/>앞으로도 그림책들 열심히 소장할게요.<br/>⠀<br/>⠀<br/>⠀<br/>📗 읽으면서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에게 미안해진 책이다.<br/>예전과 다를 환경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고, 아이도 양육하고 있다.<br/>예전 어른들은 먹고 살기 어렵다는 이유로 자신의 감정도 돌아 볼 여유도, 아이의 감정을 챙겨 줄 여유가 없었다.<br/>요즘 사람들은 또다른 이유로 자신의 감정과 아이들의 감정을 돌 볼 여유가 없다.<br/>경제적인 이유보다 바쁘게 살다보니 할 것들이 너무 많은 세상에 자신에게 아이에게 혹독하게 다그치며 살고 있다.<br/>그렇게 아이를 양육하다보니 지치기 일쑤.<br/>아이의 마음을 잘 살펴보지 못한다.<br/>그나마 둘, 셋인 집은 남매끼리 형제끼리 자매끼리 있다보니 좀 낫지.<br/>외동인 집은 더더 아이의 마음을 보살펴 줘야 하는데 그렇게 커 와서 그런가 아이의 마음을 잘 보듬어 주지 못 했다.<br/>⠀<br/>⠀<br/>⠀<br/>📒 이 책은 맞벌이 부모님을 둔 남매의 속 마음에 대한 감정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br/>오빠와 여동생.<br/>수업이 끝나면 늘 데리러 오는 오빠.<br/>데리러 오는 건 좋지만 늘 시큰둥한 오빠가 고맙지만 섭섭하기만 하다.<br/>여동생은 오빠가 준 열쇠를 일부러 하수구에 던지면서 사건은 시작된다.<br/>열쇠를 찾으러 하수구로 들어가게 되고, 그 속에서 진흙 괴물을 만나면서 자신이 생각하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게 된다.<br/>나도 모르고 있었던 내 마음속 ‘진짜 감정’을 알아채는 이야기.<br/>⠀<br/>⠀<br/>⠀<br/>“만나서 반가워. 나는 진흙 괴물이야!” 🧌<br/>⠀<br/>⠀<br/>⠀<br/>📘 진흙 괴물과 여동생의 이야기.<br/>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오빠에 대한 투정과 서운함도 자신의 마음이 왜 그런지 이해를 하게 되고 토닥하게 된다.<br/>그동안 몰랐던 오빠의 마음도 알게 되고, 오빠 역시도 나와 같은 마음인 걸 알게 된다.<br/>오빠의 마음도 여동생의 마음도 엄마로서 남매들의 마음을 잘 토닥해줘야 겠다.<br/>진흙 괴물을 만나서 자신의 소중함과 오빠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이야기.<br/>진흙 괴물아 ! 고마워 ❤️<br/>⠀<br/>⠀<br/>⠀<br/>📌 12세 하을어린이 독서기록장 첨부<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라임에서 도서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어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라임 #라임출판사 #내마음속진흙괴물에게<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0/49/cover150/k9421375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04945</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맛있는 동화책 - [생일엔 마라탕 8 - 정체불명의 또 다른 마라탕 가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61533</link><pubDate>Wed, 06 May 2026 22: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615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34&TPaperId=172615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4/58/coveroff/89654679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34&TPaperId=172615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일엔 마라탕 8 - 정체불명의 또 다른 마라탕 가게</a><br/>류미정 지음, 손수정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생일엔 마라탕 8 🍜<br/>8️⃣ 정체불명의 또 다른 마라탕 가게<br/>⠀<br/>⠀<br/>⠀<br/>출 ㅡ 밝은 미래<br/>글 ㅡ 류미정<br/>그림 ㅡ 손수정<br/>⠀<br/>⠀<br/>⠀<br/>🏆 소년 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br/>⠀<br/>⠀<br/>⠀<br/>📕 국민책으로 불릴만큼 유명한 마라탕책.<br/>시리즈들은 계속 봐야하고 계속 또 모으는 재미가 있다.<br/>모으다 보면 애보다 내가 더 좋아한다. 😜<br/>1권이 나온지 얼마 안 된듯 한데, 세상에나!<br/>벌써 8권이 출간되었다.<br/>책장에 꽂혀 있는 거 보니 아주 흐뭇. 🎈<br/>시리즈는 다 모아야 제 맛.<br/>계속 계속 나오거라. 📚📚📚<br/>2가지 에피소드로 아이들에게 짤 교훈을 주는 마라탕 이야기.<br/>착하게만 사는 것만이 옳은 것도 아니고, 욕심이 많게 사는 것이 또 나쁜 것은 아니다라고 말이야.<br/>8권의 묘미<br/>책 속에 책이 등장한다.<br/>그건 '생일엔 마라탕' 동화 속 이야기라는 말에 빵 터졌다.<br/>마라탕 시리즈에 빠져 있었을 때, 하을이와 마라탕 가게가 실제로 있다면 어떤 소원을 빌어볼까? 이야기한 적이 있다.<br/>이런 소원 이야기는 예나 지금이나 사랑받는 소재이다.<br/>새로운 쎈 주인장 '그레이'의 등장.<br/>이는 또 누구인가?<br/>⠀<br/>⠀<br/>⠀<br/>📒 이 번 8권에도 제목을 기대하며 두 이야기 제목부터 봤다.<br/>하하하하. 😆<br/>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류미정 작가님.<br/>만만세 🙌<br/>제목 이리 짓기도 싶지 않을 터 진짜 작가님 '제목 짓기 달인' 인정. 👍<br/>이 책은 국민책이라 다 아는 책이니 스포는 이제 안 하련다.<br/>공감대 형성하고 싶다면, 초등 자녀 있는 집이라면<br/>이 책 모르면 바보 😜<br/>1권부터 굳이 볼 필요가 없는 책이라 더 매력적이다.<br/>아이들에게 웃음도 주지만 삶의 교훈도 전해 주는 책.<br/>같이 읽어 보고 마라탕 먹으러 가 봅시다.<br/>⠀<br/>⠀<br/>⠀<br/>⠀<br/>📘 제목만 스포해 줄게.<br/>&lt; 양평 용문사에 있는 천 년 된 은행나무에 붙어 자란 목이버섯 &gt; , &lt; 백두산 천지 텃밭에서 추위를 이겨 내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고랭지 배추 &gt;.<br/>이제 작가님을 달인 수준을 뛰어 넘 👍👍👍<br/>참 두 번째 쌍디 이야기도 참신했음돠.<br/>왜 주인공은 1명이라 생각한 거지?<br/>재미있고 맛있는 마라탕 시리즈 책 읽어 보고, 즐거운 상상을 해 보자.<br/>늘 기다려지는 마라탕책.<br/>친구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길 바래 본다.<br/>아니 도움이 될 것이다.<br/>자신감 뿜뿜.👆<br/>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게 될 것이다. 👆<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br/>🎁 밝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br/>[ 밝은 미래 ]에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br/>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br/>#밝은미래 #밝은미래출판사 #생일엔마라탕 #생일엔마라탕8 #초등도서<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4/58/cover150/89654679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45845</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잔잔한 스토리로 큰 울림이 있는 책 - [열두 살 삼촌과 자전거 - 제7회 5·18 문학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57401</link><pubDate>Mon, 04 May 2026 2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574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7757&TPaperId=172574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49/coveroff/k9221377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7757&TPaperId=172574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열두 살 삼촌과 자전거 - 제7회 5·18 문학상 수상작</a><br/>황규섭 지음, 오승민 그림 / 도토리숲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열두 살 삼촌과 자전거 🚲<br/>⠀<br/>⠀<br/>출 ㅡ 도도리숲<br/>글 ㅡ 황규섭<br/>그림 ㅡ 오승민<br/>⠀<br/>⠀<br/>🏆 제 7회 5.18문학상 수상작<br/>2017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br/>2018년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br/>⠀<br/>✔️ 오월의 아픔을 간직한 삼촌과 도둑맞은 자전거를 찾는 과정에서 만나는 1980년 오월과 희망의 이야기<br/>⠀<br/>⠀<br/>⠀<br/>⠀<br/>📙 아주 잔잔한 한 편의 동화이다.<br/>읽으면서 5.18에 관한 내용이 딱히 안 나오는데, 자전거에 관해 얽힌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는데 묘하게 5.18과 연관이 이어진다.<br/>대놓고 5.18에 관한 이야기를 즐겨 읽다가 이런 잔잔한 이야기가 다른 시선으로 써져 있어 더 매력이 있는 책이다.<br/>민국이의 행보를 보면서 스토리는 전개된다.<br/>읽으면서 아이가 스스로 성장해 가고, 평온한 주변에서도 잔잔하게 모든게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다.<br/>⠀<br/>⠀<br/>⠀<br/>⠀<br/>📒 민국은 새 자전거를 잃어 버렸고 과연 누가 가져 갔을까로 이야기는 시작한다.<br/>아이는 도둑을 찾기 위해 친구에게 그리고 또다른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며 모두의 문제로 발전하게 된다.<br/>예전에 잃어 버린 적이 있다며 함범인을 응징하려 하고, 민국은 뭔가 마음이 불편하기만 하다.<br/>아이들끼리 누구의 말이 맞다 아니다라는 문제가 아닌 서로 이야기를 하다가 다투기도 하고, 또 서로 오해도 하고 하면서 자신의 마음이 단단해지고 사람에 대해 생각하는 마음도 관대해지게된다.<br/>꼭 책에 그런 표현이 있는 건 아니지만, 민국의 행동이 어른스러워지면서 사건도 그렇게 잘 해결된다.<br/>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자신의 집에 살고 있는 삼촌을 다시 보게 된다.<br/>그냥 다리가 없는 삼촌, 자전거 타기를 좋아했던 삼촌이 다르게 보인다.<br/>⠀<br/>⠀<br/>⠀<br/>⠀<br/>📕 과거 속에 살고 있는 열두 살에 갇힌 삼촌을 이해하게 되고, 삼촌의 5.18에 일어난 아픈 기억이 안타까우면서 회복되길 바란다.<br/>평범했던 삼촌에게 평범했던 광주 시민들에게 그 날의 아픔을 갖고 있는 모든 이들의 마음이 회복되길 바라며 잔잔하게 마친다.<br/>삼촌과, 손수레 할아버지 그들의 5월은 어땠는지 잔잔한 이야기를 들어보자.<br/>오늘의 12살 민국의 이야기로 예전 삼촌이 멈춘 12살의 나이에서 둘의 평행이론이 들려 주는 희망의 이야기.<br/>이 책을 읽고 5.18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길 바래 본다.<br/>다시는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의 아픈 역사이지만, 아이들에게도 알려 줘야 한다.<br/>고학년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책.<br/>많은 친구들이 부모님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며 오늘날에 살고 있음에 감사함 또한 느껴보길 바란다.<br/>⠀<br/>⠀<br/>⠀<br/>🚲 "이제 자전거는 삼촌을 저 멀리 구름 위로 띄워줄 거야.”<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도토리숲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도토리숲 #열두살삼촌과자전거 #518 #518광주민주화운동 #창작동화<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49/cover150/k9221377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64970</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답게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 [고기 장수 박세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54084</link><pubDate>Sat, 02 May 2026 19: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540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8060&TPaperId=172540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50/coveroff/k6221380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8060&TPaperId=172540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기 장수 박세죽</a><br/>김해원 지음, 양상용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br/>고기 장수 박세죽 👧🏻<br/>⠀<br/>⠀<br/>⠀<br/>출 ㅡ 푸른숲주니어<br/>글 ㅡ 김해원<br/>그림 ㅡ 양상용<br/>⠀<br/>⠀<br/>⏳ 형평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추천 도서<br/>202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작가펠로우십 지원사업 선정 작가<br/>푸른숲 역사동화 시리즈 완간폰<br/>⠀<br/>⠀<br/>⠀<br/>⠀<br/>📒 푸른숲주니어의 역사동화 시리즈는 탄탄한 스토리라 읽으면 재미와 감동이있다.<br/>이 책은 12만부 베스트 셀러 &lt; 오월의 달리기 &gt; 김해원 작가의 신작이다.<br/>베스트 셀러 작가 암나 되나?<br/>기대해도 좋다.<br/>역사 동화 워낙 사서 읽는 하을모녀라 엔간한 신간과 엔간한 스토리는 다 안다.<br/>내 학창 시절에 작가님들 이런 책 좀 써 주지.<br/>요즘 애들은 책만 잘 봐도 모든 과목 그냥 반이상 먹고 들어가는 군. 👍<br/>역사동화는 과거의 일을 굳이? 하겠지만 과거의 이야기로 오늘날 우리는 같은 과오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br/>역사 이야기는 어떠한 이야기보다 오늘날 꼭 필요한 책이다.<br/>⠀<br/>⠀<br/>⠀<br/>📙 1920년대 경남 진주, 평등한 세상을 꿈꾸는 한 소녀의 이야기.<br/>'박세죽'은 '소가 먹는 죽'이라는 뜻이다.<br/>이름치고 참 희안 얄궂다.<br/>그러나 그 이름으로 당당하고 멋지게 살아가는 소녀의 이야기이다.<br/>일제강점기 시대에 신분 차별, 시대 압박 속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올라간 공연을 통해서 스스로 깨닫게 된다.<br/>자기 자신을 지켜야 한다고.<br/>그리고 나라도 지켜야 한다고.<br/>다들 떠나고 혼자 남은 진주에서 세죽이는 지켰다.<br/>1923년 4월 23일 진주에 사는 백정들과 사회 운동가들은 백정 차별을 업애고 '저울처럼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형평사'를 만들어 세상에 알렸다.<br/>형평사는 누구나 배울 수 있게 야학교를 세웠고 그 중심에는 여성 대의원 '박세죽'이 있었다.<br/>⠀<br/>⠀<br/>⠀<br/>📕 주인공이 실존인물인지 허구의 인물인지 궁금해졌지만, 그 궁금증 보다 실제 신분에 의해 천한 취급을 했던 양반이 더 문제라 화가 났다.<br/>신분에 의해 배움의 기회도 직업의 기회도 없던 그 시절.<br/>백정의 설움을 달래주고 차별을 없앤 그들의 노력으로 인해 우리의 발전은 빨라졌다.<br/>진주 사투리에 초5 아이는 읽는데 조금 힘들었다고 했으나, 박세죽을 보면서 '내 삶은 내가 개척하는거야."라고 말을 했다.<br/>기주오빠가 죽었을 때, 산천네는 가슴을 쥐어뜯으면서 울었다.<br/>그리고 세죽이도 씨앗골 모든 사람들도 울어서 개구리 마을이라고 불리우겠다라는 마을에 우는 소리로 인해 개구리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에서 나도 '펑펑' 울었다.<br/>양반이라는 이유로 패 죽인다니 ㅠ<br/>일본사람들 보다 더 잔인한 양반인들.<br/>신분에 의한 차별이 우리에게 이렇게 들려 주니 오늘날 살고 있음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br/>모두에게, 모두가, 모두를 위한 책이다.<br/>고학년 친구가 있는 집은 무조건 읽히도록 아니 함께 읽어보길.<br/>⠀<br/>⠀<br/>⠀<br/>👩‍🏫 현직 초등학교 교사의 추천 ❗️<br/>✔️ 탄탄한 스토리로 드라마 한 펀을 본 듯한 기분!<br/>✔️ 거대한 세상을 향해 부딪혀 볼 용기를 얻게 된다.<br/>✔️ 차별에 맞서 '평등과 평화'를 위해 처절하게 노력한 이들의 목소리<br/>⠀<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푸른숲주니어에서 가제본 서평단으로 신청되어 받은 가제본 도서입니다.<br/>덕분에 하을모녀 잘 읽었습니다.<br/>좋은 곳에 보내어 많은 이들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br/>감사합니다.<br/>⠀<br/>⠀<br/>⠀<br/>⠀<br/>⠀<br/>#푸른숲주니어 #고기장수박세죽 #고학년책추천 #고학년책<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50/cover150/k6221380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5037</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고의 그림책 - [황금 주머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52307</link><pubDate>Fri, 01 May 2026 15: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523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8965&TPaperId=172523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0/coveroff/k0421389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8965&TPaperId=172523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황금 주머니</a><br/>미우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황금 주머니 🐸<br/>⠀<br/>⠀<br/>⠀<br/>출 ㅡ 노란상상<br/>글 • 그림 ㅡ 미우<br/>⠀<br/>⠀<br/>⠀<br/>💰 ⏰ 돈과 시간, 그 사이에서 우리의 선택은?<br/>⠀<br/>⠀<br/>⠀<br/>⠀<br/>📒 &lt; 나는 까마귀 &gt;에서 이 작가의 매력에 빠졌다.<br/>까마귀를 클로즈업해서 그린 게 있는데 섬뜩했다. 😂<br/>까마귀에 우화, 전래동화에 상당히 많이 나오는 동물이다.<br/>무튼 그렇게 접했는 미우작가.<br/>노란상상에서 요번 이 책을 선물로 보내 주셔서 진짜 확실히 팬이 되어 비슷한 결의 그림책 &lt; 똥구슬과 여의주 &gt; , &lt; 삐딱이 날치 &gt; 나에게 주는 선물로 구매했다.<br/>다 아는 이야기를 이렇게 재미있게, 뼈를 때리는 교훈까지 해서 쓸 수 있니?<br/>⠀<br/>⠀<br/>⠀<br/>✍️ 작가님.<br/>저 팬되었어요. 💛<br/>하을이도 팬될 거 같데요. 💛<br/>근데요.<br/>저는 일단 49세인데 10년은 바꾸고 싶어요. ㅎ ㅎ ㅎ<br/>하을이는 12살인데 절대 안 바꾼다고 합니다.<br/>자신의 시간이 중요하데요.<br/>그만큼 댓가가 따른다는 건 서로가 잘 알고 있고 서로가 추구하는 추구미가 다를 수 있어요.<br/>욕심은 끝이 없다지만, 저는 10년만 😆<br/>덕분에 아이와 시간에 대해 현재, 미래, 과거까지도 이야기 해 보았답니다.<br/>아이들에게 추천을 해야 아이들의 삶에 용기를 더 내어 살아 갈건데 저는 저같은 어른이에게 더 추천하고 싶습니다.<br/>아직 우리는 갈 길이 많이 남았고 포기하기에 우리의 청춘이 너무 아깝네요.<br/>한 번 뿐인 인생 즐겁게 살고, 빚도 자산이니 뭐든 열심히 즐겁게 해 보아요.<br/>⠀<br/>⠀<br/>⠀<br/>👦🏻🐸 홀로 바닷가에 서서 하늘과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보는 소년 모아가 보입니다.<br/>가진 것도 없고 가지고 싶은 게 참 많은 모아.<br/>자신의 눈앞에 있는 수많은 모래알처럼 자신도 돈이 수없이 많으면하고 생각합니다.<br/>그런데 이게 무슨 조화일까요?<br/>모아의 마음을 하늘에서 듣고 들어 주는 걸까요?<br/>모래집을 만들며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노래하던 모아의 눈앞에는 눈부신 황금 연못 세상이 열립니다.<br/>연못의 주인인 황금 두꺼비는 모아에게 말합니다.<br/>"10년 동안 날마다 황금 동전을 꺼내 쓸 수 있는 주머니를 내어주겠다."<br/>댓가가 당연히 따르겠지요.<br/>그 댓가는 바로 모아의 수명 '10년'입니다.<br/>아주 무서운 대가였지만 모아는 잠시도 망설이지 않고 바로 계약을 해 버리지요. 🤦‍♀️<br/>⠀<br/>⠀<br/>⠀<br/>⏳ 모아는 단지 돈때문에 자신의 시간을 내어 준 것일까요?<br/>돈의 중요성의 알고 있지만 자신이 태어나면서 흘러 가는 시간은 자신의 것도 아닌 흔한 그저 그런 시간이라 생각했던 것입니다.<br/>자신의 시간과 바꾼 황금 주머니로 모아는 삶은 나아졌을까요?<br/>행복해졌을까요?<br/>여러분도 한 번 생각해 보세요.<br/>욕심이 불러온 참사.<br/>10년, 또 10년, 또 10년 . . .<br/>모아가 후회하기에 늦어버린 나이.<br/>늦게 소중한 것이 뭔지 알게 되었지만, 후회 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랍니다.<br/>제대로 자신의 인생을 시작해 보지도 못하고 져 버리는 모아의 인생.<br/>여러분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요?<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시중에 나오기도 전에 매 번 신간도서를 선물로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br/>💛 노란상상 만만세. 💛<br/>하을모녀는 매일 읽고 독서 기록하기 실천 8년째 🙌<br/>감사합니다. 🫶<br/>덕분에 미우작가님책 또 구매했어요.<br/>⠀<br/>⠀<br/>⠀<br/>⠀<br/>⠀<br/>#노란상상 #노란상상그림책<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0/cover150/k0421389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0034</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발하다 - [여기는 요괴 병원 1 - 요괴도 감기에 걸려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47228</link><pubDate>Wed, 29 Apr 2026 2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472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938313&TPaperId=172472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374/33/coveroff/k0929383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938313&TPaperId=172472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기는 요괴 병원 1 - 요괴도 감기에 걸려요!</a><br/>도미야스 요코 지음, 고마쓰 요시카 그림, 송지현 옮김 / 다산어린이 / 2024년 02월<br/></td></tr></table><br/>⠀<br/>⠀<br/>⠀<br/>여기는 요괴병원<br/>1️⃣ 요괴도 감기에 걸려요 !<br/>⠀<br/>⠀<br/>⠀<br/>출 ㅡ 다산어린이 (다산북스)<br/>글 ㅡ 도미야스 요코<br/>그림 ㅡ 고마쓰 요시카<br/>⠀<br/>⠀<br/>📒 [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 작가의 또 다른 요괴 판타지<br/>⠀<br/>✨ 요괴아마존 베스트셀러<br/>✨ 몬스터뉴베리 대상<br/>✨ 요괴한밤독서협회 선정 도서<br/>⠀<br/>＊┈┈┈┈＊┈┈┈┈＊┈┈┈┈𖤐<br/>☀︎세상에서 하나뿐인 요괴 전문 병원 ☀︎<br/>☀︎세상에서 하나뿐인 요괴 전문 의사 ☀︎<br/>☀︎세상에서 하나뿐인 인간 어린이 조수 ☀︎<br/>𖤐＊┈┈┈┈＊┈┈┈┈＊┈┈┈┈<br/>⠀<br/>안간 절대 사절!<br/>아픈 요괴 환영!<br/>⠀<br/>👺 요괴의 장난이 3개 숨어 있답니다.<br/>책 속을 잘 찾아보세요.<br/>⠀<br/>⠀<br/>⠀<br/>👻 진짜 재미있다.<br/>아주 일본스러우면서 글이 깔끔하다.<br/>이 분의 글을 보면 빠지기 딱 좋은 스토리라 역시나 기대를 벗어나지 않는다.<br/>자연스럽게 뭔가가 계속 나올 것 같고, 계속 이어질 것 같은데 정말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다.<br/>내 머릿속에서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하게 딱 빠져들어 보게 된 책이다.<br/>적잖은 그림과 많지 않은 글밥에 초등 1학년, 2학년 친구들이 읽으면 참 재미있어 하겠다.<br/>시리즈는 한 번 보면 멈출 수 없는 매력이 있어 재미있는 책을 찾는 분들 강추한다.<br/>⠀<br/>⠀<br/>⠀<br/>🏥 아이나 어른이나 판타지는 다 좋아한다.<br/>어릴 적 만화를 좋아했었는데 그 중 나는 '모래요정 바람돌이', '이상한 나라 폴'을 좋아했다.<br/>뭔가 요술을 부리고 다른 세계로 가고 그런 이야깃거리들이 그렇게나 재미가 있었다.<br/>물론 지금도 그런 류를 좋아하긴 한다.<br/>요괴를 등장시켜 이야기를 끌어가는 방식이 재미있다.<br/>요괴병원에는 대체 어떤 요괴들이 올까?<br/>요괴병원은 인간 세상 속에 숨겨져 있을까?<br/>요괴 병원으로 가는 골목이 어디인지 궁금하지?<br/>평소와는 다른 길목이 보인다거나, 투명한 젤리 같은 형체가 지나간다거나, 반짝이는 조개껍데기를 발견했다거나 하면 거기가 바로 요괴 병원이다.<br/>⠀<br/>⠀<br/>⠀<br/>👨‍⚕️ 👦🏻초등학교 5학년 준은 낯선 골목길을 발견하고 무언가에 홀린 듯 앞에 가는 사람을 따라 갔다.<br/>그 끝에는 간판부터 특이한 '요괴병원'<br/>인간들은 절대 발견할 수 없도록 결계를 쳐놓았는데, 어떻게 여길 오게 된건지 요괴들만 있는 이 곳에 들어오게 된 준.<br/>못 올 곳을 와서는 안 될 곳을 오게 되었다!<br/>여기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이는 인간 세상으로 돌아 갈 수 있을지 의문이다.<br/>요괴병원의 호즈키 선생님.<br/>선생님은 급하게 외래진료를 가게 되고 달갈귀신이 올거라며 준에게 부탁까지 한다.<br/>아이에게 부적까지 써놓고 맡기고 슈웅.<br/>띠로링 또로링, 종이 울리며 환자가 들어온다.<br/>이빨이 아프다며 뒤통수에 있는 입을 벌리는 여자, 커다란 눈에서 눈물을 줄줄 흘리며 재채기하는 스님, 어디가 아픈지 희미하게 타오르며 시름시름 앓는 도깨비불까지.<br/>신기하다.<br/>요괴들도 인간처럼 아프다는게.<br/>⠀<br/>⠀<br/>⠀<br/>📙 호즈키와 준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해도 좋다.<br/>벌써 6권까지 나온 걸 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라는 말이지.<br/>눈이 100개인 백눈이, 등딱지를 단 할아버지 눈, 코, 입이 하나도 없는 달걀귀신……<br/>무서운 소재를 경쾌하고 재미있게 쓴 &lt; 여기는 요괴 병원 &gt;.<br/>친구들아 !<br/>재미있으니까 엄마에게 구해달라고 해.<br/>꼭 읽어 봐라규.<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다산어린이에게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다산어린이 #여기는요괴병원<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374/33/cover150/k0929383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3743372</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행복해지는 그림책 - [풀꽃 - 시그림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44973</link><pubDate>Tue, 28 Apr 2026 2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449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8765&TPaperId=172449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9/coveroff/k0321387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8765&TPaperId=172449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풀꽃 - 시그림책</a><br/>나태주 지음, 문도연 그림 / 이야기꽃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br/>풀꽃 🍀<br/>⠀<br/>⠀<br/>⠀<br/>출 ㅡ 이야기꽃<br/>시 ㅡ 나태주<br/>구성 • 그림 ㅡ 문도연<br/>⠀<br/>⠀<br/>⠀<br/>⠀<br/>🌼 나태주 시인님은 워낙 유명하신 분이시니 대한민국에 사는 이라면 다 알 것이다.<br/>그러나<br/>내 남편은 모르더라. 😂<br/>국적이 의심스럽다.<br/>때마침 글을 낮부터 쓰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할 일이 많은 탓에 결국 &lt; 이 달의 그림책 감상회 &gt; 에서 이 책을 또 만났고 이제 글을 쓴다.<br/>내가 좋아하는 출판사 다 나오고, 내가 좋아하는 그림책 다 나오고.<br/>매 달 시간되면 들어가서 들어보는 재미가 쏠쏠.<br/>'풀꽃' 야외에 피어 있늘 들꽃.<br/>은근히 강한 생명력을 가진 아이.<br/>무심히 지나쳐 지나가면 거기에 꽃이 있는지도 모르는 그런 꽃.<br/>그러나<br/>유심히 보고 관심을 가지고 바라면, 그 풀꽃은 나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br/>내가 너를 보는 게 아니라, 네가 나를 보고 있더라.<br/>⠀<br/>⠀<br/>⠀<br/>⠀<br/>🌸 플라워 샵을 운영 한 지 13년 째 . . .<br/>샵에서 꽃 향기가 나야 하는 데, 짱아가 지키고 있는 덕에 짱아 냄새가 가득하고.<br/>그런 짱아를 미워할래도 나를 쳐다보는 그 눈빛에 웃고 만다.<br/>나를 반겨주는 짱아 냄새.<br/>우리 짱아도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br/>내가 만든 내 꽃다발은 또 어떤가?<br/>내 꽃에는 꽃향기도 사람향기도 난다.<br/>받는 이들을 생각하며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생각하며 나는 내 마음을 갈아 넣는다.<br/>노상 내 영혼은 갈아 넣어 줬더니 내 꽃에는 특별한 향기가 난다.<br/>대충 보아도 사랑스럽고,<br/>대놓고 아무렇게 보아도 사랑스러운 꽃.<br/>⠀<br/>⠀<br/>⠀<br/>⠀<br/>🌺 이 시그림책은 나태주 시인이 초등학교 재직 시절에 '풀꽃 그리기 수업'을 할 때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던 말이 그대로 시가 되었다고 한다.<br/>책에서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이름이 나오는데 괜시리 뭉클해지더라.<br/>그렇게 친구가 되고 그렇게 이웃이 되고.<br/>쉬운 글로 주변을 돌아보게 하는 따듯한 마음을 갖게 해주는 시그림책.<br/>누군가에게 용기를 줄 수도 나 자신에게 용기를 줄 수도 있는 시그림책.<br/>소중한 것은 나로 하여금 내 주변에 있다.<br/>소소한 만족을 느끼며 소소한 행복을 알며 살아가는 나는 풀꽃처럼 살고 있다.<br/>자세히 보아야 이쁘고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기 때문이다.<br/>⠀<br/>⠀<br/>⠀<br/>🌹 주변을 돌아보게 해 준 시그림책.<br/>그림이 또 한 몫을 했네. 💛<br/>주변에 관심을 더 가져보고 그림책에도 더 관심을 가져야 겠다.<br/>그러다 보면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더 알 수 있겠지.<br/>⠀<br/>⠀<br/>⠀<br/>풀꽃 🌱<br/>⠀<br/>⠀<br/>자세히 보아야<br/>예쁘다<br/>⠀<br/>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br/>⠀<br/>너도 그렇다<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br/>📒 이야기꽃응원단으로 내돈내산 책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이야기꽃응원단 #이야기꽃 #이야기꽃그림책 #풀꽃 #내돈내산<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9/cover150/k0321387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60994</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즐거운 상상하기 - [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대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42020</link><pubDate>Mon, 27 Apr 2026 19: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420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757&TPaperId=172420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61/coveroff/k2521377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757&TPaperId=172420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대상 수상작</a><br/>사미 라모스 지음, 제님 옮김 / 여유당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br/>⠀<br/>⠀<br/>⠀<br/>출 ㅡ 여유당<br/>글 • 그림 ㅡ 사미 라모스<br/>옮김 ㅡ 제님<br/>⠀<br/>⠀<br/>⠀<br/>⠀<br/>📓 출판사에서 25년 볼로냐에서 왜 픽을 한 책인지 알겠다.<br/>글도 많이 없고 그림도 참 간결한 그림책이다.<br/>이 짧은 글과 그림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지 귀를 기울였다.<br/>나는 49세.<br/>죽음에 대해 생각 해 볼 나이이나, 아이가 어리다보니 죽음 보다는 사는 문제에 매달리며 산다.<br/>과거의 나는 '죽음'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감정을 갖고 있었다.<br/>원초부터 왜 태어났다고 죽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해할 수 없던 시절이 있었다.<br/>나이가 많은 부모님을 둔 덕에 엄빠가 언제 죽을지 몰라 나의 국민학교 시절은 고아될까 늘 두려웠다.<br/>죽는 것은 싫고, 무섭고. . .<br/>그러면서 종교에 의지하게 되고.<br/>"죽으면 천국과 지옥! 우리는 어디로 갈까요? 믿으면 천국 갑니다."<br/>기가 막힌 타이밍에 종교를 접하면서 사후세계가 있다 확신했다.<br/>⠀<br/>⠀<br/>⠀<br/>⠀<br/>🏫 그러다 여중. 여고 시절은 친구들과 노는게 즐거워 또 잊었었다.<br/>그러다 20대 나의 아버지의 죽음.<br/>그때부터 또 두려워졌다.<br/>엄마도 빨리 죽을까봐 . . .<br/>'죽음'이라는 단어는 늘 무서운 단어였다.<br/>사후세계에 대해 생각을 해 본다.<br/>'아버지는 천국 갔을까? 아니 지옥? 진짜 존재할까? 환생은 못 하겠지. 전생에 엄마와 나를 하도 때렸으니'<br/>30대 후반 복막염 수술이 갑자기 하게 되었고,유언을 하라는 말에 나는 살고 싶어졌다.<br/>살고 나니 진짜 지옥을 경험한 듯 했다.<br/>열심히 노력하며 더 열심히 살고 싶어졌었다.<br/>수술 이 후, 사람에 많은 의지를 했던 나는 사람보다는 책에 의지를 하게 되었다.<br/>또 그렇게나 혼자 있는 내 시간이 좋다.<br/>⠀<br/>⠀<br/>⠀<br/>🪐 넓디넓은 우주에 지구라는 행성에, 것도 대한민국 울산에살고 있는 나는 언젠가 죽는다.<br/>내가 먼저 죽을지 니가 먼저 죽을지 키우는 반려식구가 먼저 죽게 될지 아무도 알 수 없다.<br/>죽음은 예측 불가능이다.<br/>죽으면 어디로 갈까?<br/>나는 환생하고 싶지 않고 환생하다면, 지금의 기억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환생하고 싶다.<br/>인간 말고는 환생하고 싶지 않고 천국이 있다면, 내 영혼을 잘 측정해서 지은 죄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면 꼭 ! 천국에 보내달라.<br/>내가 이렇게 지껄일 수 있는 이유?<br/>죽으면 어디로 갈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br/>아무도 모르기에 내가 상상하는 대로 그렇게 믿고 즐겁게 살면 된다.<br/>영화에서 말고 죽어서 살아 온 경우가 없으니 아는 바도 없지.<br/>즐겁게 현실을 즐기며 살자구.<br/>⠀<br/>⠀<br/>⠀<br/>☑️ 아이가 물어 보면 요즘은 "챗 Gpt에게 물어 봐." 라고 한데요.<br/>찾아보는 아이들이 있으면 그나마 다행입니다.<br/>요즘 궁금한 것도 별로 없고 궁금한 게 없으니 질문할 것도 없다고 합니다.<br/>빠른 기술로 인해 갈수록 인간의 뇌는 더 퇴화가 되겠지요.<br/>어른도 바쁘게 사는 핑계로 생각을 하고 싶어 하지 않는데요.<br/>그러나 '죽으면 어디로 갈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br/>슬플 수도 있겠지만 내가 생각는대로 아주 즐거운 상상이 될 거에요.<br/>이미 적으면서 저는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br/>전생의 기억을 갖고 다시 '애늙은이'처럼 모든 것을 다 아는 듯이 살아 갈 거에요. 😆<br/>이 책은 무거운 주제에 지혜롭게 이야기 할 수 있게 해박한 상식을 줍니다.<br/>아이와 함께 꼭 읽어 보길 추천해요.<br/>그림책 좋아하고 신간그림책 나오는 웬만하면 다 읽어보는 그림책을 좋아하는 플로리스트가 자신있게 이야기를 합니다.<br/>즐겁게 읽고 머릿 속에 남겨질 이야기가 많을 그림책들!<br/>저는 너무 사랑합니다.<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여유당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제님쌤 번역도 감사합니다.<br/>⠀<br/>⠀<br/>⠀<br/>⠀<br/>⠀<br/>⠀<br/>⠀<br/>#여유당 #우리는죽으면어디로가나요 #사미라모스 #제님 #선물책<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61/cover150/k2521377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66140</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웬델아. 행복해라. - [웬델과 바다마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9519</link><pubDate>Sun, 26 Apr 2026 15: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95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26&TPaperId=172395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5/92/coveroff/89654679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26&TPaperId=172395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웬델과 바다마녀</a><br/>브레나 섬러 지음, 임윤정 옮김 / 밝은미래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웬델과 바다마녀 👻<br/>⠀<br/>⠀<br/>⠀<br/>출 ㅡ 밝은미래<br/>글 • 그림 ㅡ 브레나 설러<br/>⠀<br/>⠀<br/>⠀<br/>⠀<br/>🚁 마음의 얼룩을 지우는 마지막 오싹한 여행!<br/>상실을 치유하는 큰 울림, &lt;웬델&gt; 시리즈 완결편<br/>⠀<br/>⠀<br/>⠀<br/>⠀<br/>📘'조용하고 잔잔하게 그러나 강하게'<br/>벌써 완결이라 책에 섭섭한 마음이 들지만, 그동안 잘 읽은 것에 감사하다.<br/>유령이라는 (있거나 없거나) 소재로 일상에 끌어 들여 주인공 친구들이 일상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br/>요즘 아이들은 정말 사소한 일에 삐치거나 미세한 일에도 시기.질투하는 일이 많다.<br/>'다같이 친하게'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괜찮은 친구들이 하나는 있겠지 ' 했다가도 '아니 친구없으면 어때! 혼자 즐기면 되지' 했다가 알 수 없는 요즘 친구들의 이야기이다.<br/>허긴 우리 어릴 적도 '따'는 존재했다.<br/>그런 단어가 없었을 뿐이지.<br/>가해자와 피해자는 엄연히 존재했었다.<br/>친구들 이야기에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부분이 잘 나타난다.<br/>정서는 우리와 다른 나라지만 친구들 문제는 각 나라마다 다 있는 것 같다.<br/>⠀<br/>⠀<br/>⠀<br/>⠀<br/>📔 &lt; 웬델 &gt;은 일단 그림 자체가 파스텔톤이고 색 자체는 다운되어 있다.<br/>눈은 편안하게 보지만 노안인 나는 침침해 잘 안보여 햇빛이 비치는 낮에 봐야 했다.<br/>1편부터 세탁소라는 공간에서 마조리가 겪는 가족의 슬픈 이야기, 또 학교에서는 우정이야기를 다루었고, 2편에서는 엘리자라는 새로운 소녀를 등장시켜 외롭고 소외된 삶에 대해 다시한 번 생각해 보게 했다.<br/>웬델로 하여금 마조리의 삶의 변화, 그 주변 사람들의 변화 등 갈등과 조화의 의한 것이 '나비효과'를 생각케 하였다.<br/>좋은 것으로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새로운 뭔가의 등장으로 인해 살이 바뀐 것은 확실하다.<br/>이래서 사람은 결이 맞는 사람과 어울려야 한다.<br/>⠀<br/>⠀<br/>⠀<br/>⠀<br/>📗 3편에서는 마지막 편 답게 드디어 웬델이 터트린다.<br/>자신의 죽음을 궁금해했던 웬델은 과거를 생각하려 한다.<br/>'바다마녀'가 자신의 죽음과 연관이 있다며 기억을 계속 꺼내어 보지만 바다마녀의 행방을 찾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br/>웬델의 친구 마조리와 엘리자가 바다마녀도 같이 찾고, 웬델이 죽게 된 이유도 함께 알아 본다.<br/>웬델이 자신의 죽음을 알게 되고, 받아 들이고 용서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삶은 모두 이같은 일을 반복하며 살아간다.<br/>자신의 탓도 아닌, 나의 탓도 아닌.<br/>그러니 우리 너무 많은 것에 연연하며 힘들게 살지 말자.<br/>웬델을 보면서 나는 배웠다.<br/>'용서와 이해 그리고 존중하는 삶'<br/>마조리와 엘리자도 다 갈등을 겪지만 내 생각도 중요하지만 타인의 생각도 존중하는 법을 알아가길 바래 본다.<br/>나이가 많아도 어려도 우리는 모두 이 삶을 처음 살아가다 보니 실수가 있기 마련.<br/>실수해도 괜찮아!<br/>상처 받아도 괜찮아!<br/>잘했고 잘하고 있어!<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밝은 세상을 바라는 밝은미래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밝은미래 #밝은미래출판사 #밝은미래그래픽노블 #그래픽노블 #웬델과바다마녀<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5/92/cover150/89654679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59215</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슬프고 화나는 시대비극 - [토지 16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1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8017</link><pubDate>Sat, 25 Apr 2026 16: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80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833126&TPaperId=172380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89/coveroff/k4828331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833126&TPaperId=172380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지 16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1권</a><br/>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06월<br/></td></tr></table><br/>2025년 1월에 시작해 2026년 4윌까지 매 달 1권씩 16권까지 왔다. <br/>읽고 필사까지 무려 16개월 <br/>앞으로 종착역까지 4개월이 남았고 우리의 역사 이야기라 가슴아프고 답답하고 내 감정도 복잡하다. <br/>소설의 내용도 좋지만, 시대적 이야기를 심도 깊게 잘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이 보기 쉽게 청소년 &lt; 토지 &gt; 도 나오면 하고 바래 본다. <br/>토지 16권은 일제강점기 후반으로 역사책에서 배윘던 악락했던 시대이다. <br/>우리나라는 상당히 불안했으며, 주인공들도 살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노력하는게 보인다. <br/>최서희는 가문을 지키기 위해 온갖 애를 쓰고, 김길상은 현실과 이념 속에서 애를 쓴다. <br/>일본의 지배가 더 악랄해진 시대로 민중들의 고통은 말도 못하게 힘들었고 거기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방법이 안쓰럽고 쨘하다. <br/>그래도 살아가는 그들. <br/>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서도 안되지만, 이런 비극 속에서 버틴 그들에게큰 위로를 건네 본다. <br/>대한민국 전 국민들이 읽기를  바라는 [ 토지 ] 시리즈. <br/>장편이 주는 힘 !<br/>그러나 지루하지 않게 . . . <br/><br/><br/><br/><br/>🪴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다산 북스에서 선물 받았습니다. <br/><br/><br/><br/><br/>#토지반고흐에디션 #GoghEdition #토지고흐에디션<br/>#박경리대하소설 #박경리 #대하소설<br/>#박경리_토지 #토지소설 #토지 #토지_박경리<br/>#소설토지 #토지16 #박경리토지 #토지세트<br/>#필사적으로_토지<br/>#필사적으로 #필사적으로_채손독<br/>#토지필사#토지필사단<br/>#소설필사 #대하소설필사<br/>#필사 #필사의힘<br/>#필사하는태리 #필사하는_꽃태리 #꽃태리<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89/cover150/k4828331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8308916</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공룡들아 반가워 🦖🦕 - [마법의 두루마리 18 - 공룡들의 세상으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6954</link><pubDate>Fri, 24 Apr 2026 2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69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5484&TPaperId=172369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3/34/coveroff/k0621354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5484&TPaperId=172369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법의 두루마리 18 - 공룡들의 세상으로!</a><br/>강무홍 지음, 김종범 그림, 허민 감수 / 햇살과나무꾼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마법의 두루마리 18<br/>&lt; 공룡들의 세상으로 !&gt;<br/>⠀<br/>⠀<br/>⠀<br/>⠀<br/>출 ㅡ 햇살과 나무꾼<br/>글 ㅡ 강무홍<br/>그림 ㅡ 김종범<br/>감수 ㅡ 허민<br/>⠀<br/>⠀<br/>⠀<br/>📗 모든 책의 시리즈가 그러하듯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br/>역사 이야기 좋아하는 하을모녀는 시대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br/>가만히 생각하니<br/>구석기, 신석기,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이런 시대 이야기는 둘이 별로 나눈 적이 없더라.<br/>이 번에 이 책으로 공룡 이야기에 '깔깔'했다.<br/>한국이름의 공룡이라니 너무 놀랐고 사람 이름 뒤에 '사우루스'접미사를 붙여 '하을 사우루스', '쪼리 사우루스'붙여보니 나쁘지 않게 그럴싸 했다.<br/>보통 시리즈의 책은 구석기부터 시작하는데,<br/>마법의 두루마리는 권의 순서에 따른 시대가 아니라 참 흥미롭다.<br/>18권인 이 번의 시대는 꺄악! '공룡 시대'이다.<br/>⠀<br/>⠀<br/>⠀<br/>⠀<br/>📙 스토리는 역사학자 아빠를 따라 어쩌다 경주로 이사를 간 준호와 민호는 어쩌다 그 집 지하실에서 [ 마법의 두루마리 ] 를 발견한다.<br/>이웃의 수진이가 눈치를 챈 바람에 셋은 함께 여러 시대 모험을 시작한다.<br/>다양하게 많은 곳을 다니는 세 명의 친구.<br/>거기에 찾으려는 사람이 있다.<br/>무사하길 바라며 🙏<br/>"할아버지 곧 만나요."<br/>⠀<br/>⠀<br/>⠀<br/>⠀<br/>📘 타임머신 설정의 이야기는 많다하나 꾸준히 19권까지 나온 책에는 이유가 있겠지? 😝<br/>재미있으니까.<br/>셋이서 이번에는 이상한 곳에 떨어졌다.<br/>오잉!<br/>옷이 안 바뀌었자나.<br/>여긴 어디?<br/>나무와 풀이 우거지고 알 수 없는 동물의 기이한 울음손니가 들리는 공룡들이 사는 시대.<br/>그곳에서 무시무시한 공룡과도 마주치고,<br/>알에서 갓 깨어나 자신의 새끼를 먹는 공룡도 보게 되고.<br/>"끔찍하다.<br/>제 새끼를 먹다니."<br/>공룡 알둥지에서 새끼 공룡도 만나고,<br/>어미 공룡의 꼬리에서 미끄럼도 탄다.<br/>세상 신나게 놀다 익룡에 의해 납치되는 데 . . .<br/>익룡에게서 빠져 나올 수 있을까?<br/>이 번에도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겠지?<br/>⠀<br/>⠀<br/>⠀<br/>📕 뒷 면 &lt; 준호의 역사 노트 &gt;는 꼼꼼히 읽어 보길 바란다.<br/>앞의 스토리가 끝나면 학습적인 부분을 정리해 준다.<br/>지구의 역사, 지구에 살았던 공룡들, 우리나라에도 공룡이 살았을까?<br/>또 어떤 공룡이 살았을까?<br/>과학자들은 멸종된 공룡을 어떻게 연구할까? 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br/>세상에!<br/>우리나라에 공룡이 살았는 건 발자국으로 이미 아는 건데, 공룡 이름이 '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 '부경고사우루스' 한반도 에도 고유의 공룡이 있었다.<br/>재미와 학습적인 요소가 함께 있으니 보면 볼 수록 아주 괜찮은 책.<br/>읽고 싶은 주제의 책을 사서 읽어 봐도 되니 1권부터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된다.<br/>초 3학년부터 강력 추천.<br/>엄마들에게도 강력 추천.<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햇살과 나무꾼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재미있게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br/>⠀<br/>⠀<br/>⠀<br/>⠀<br/>⠀<br/>⠀<br/>#햇살과나무꾼 #햇살과나무꾼출판사 #마법의두루마리 #마법의두루마리18 #역사동화<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3/34/cover150/k0621354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133453</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라져가는 것을 지키는 건 우리의 몫 - [버펄로 키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6510</link><pubDate>Fri, 24 Apr 2026 19: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65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956&TPaperId=172365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55/coveroff/k8621379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956&TPaperId=172365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버펄로 키드</a><br/>라스칼 지음, 루이 조스 그림, 밀루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버펄로 키드 🐃<br/>⠀<br/>⠀<br/>⠀<br/>출 ㅡ 미래아이<br/>글 ㅡ 라스칼<br/>그림 ㅡ 루이 조스<br/>옮김 ㅡ 밀루<br/>⠀<br/>⠀<br/>⠀<br/>⠀<br/>📚 세상은 넓고 읽어야 할 책들은 너무 많다.<br/>2026년 4월 24일 현 시간까지 읽은 책 181권이다.<br/>분명 읽고도 체크를 놓친 책이 있을 것이다.<br/>몇 권을 읽었냐가 중요하지 않다하지만,<br/>이제는 나이탓을 하며 좀 전에 읽은 것도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애먹을 때가 있다.<br/>다시 돌아가 읽는다고 하지만,<br/>나이를 운운하며 그것조차 괜시리 서럽다.<br/>그래서 나에게 보상차 권 수를 기록한다.<br/>많이 읽은 달은 나에게 많은 그림책을 더 선물한다. 📚<br/>책을 기다리는 마음<br/>명품 신상을 기다리는 마음보다 크다.<br/>명품 신상이 없어서 사실 그 마음이 어떤지 잊은지 오래. 😂<br/>⠀<br/>⠀<br/>⠀<br/>📓 이 책은 두 벨기에 작가의 글과 그림.<br/>연필선의 터치가 거친듯 보이나 색이 칠해진 전체적인 느낌은 참 부드럽다.<br/>그림을 잘 그리는 분들 보면 눈이 즐겁다.<br/>학창 시절 멋내기 흉내낸다고 따라 그렸던 유치한 내 그림이 생각이 난다.<br/>구도 잡고, 명암 넣고, 색칠하고.<br/>잘 그리고 싶고 색칠 또한 잘 하고 멋지게 보여야지 싶으면 벌써 과해서 망쳐 버렸다는. 🤣<br/>그림책은 그려져 있는 그림이 주는 내용이 상당히 크기에,<br/>그림 작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br/>⠀<br/>⠀<br/>⠀<br/>🐂 아주 오래전,<br/>북아메리카의 드넓은 평원에는 삼천만 마리 버팔로가 살았다.<br/>1800년대가 되자,<br/>멀리서 온 자들이 버팔로를 마구 잡기 시작했고,<br/>그 많던 버팔로는 사라질 위기에 놓였었다.<br/>1880년대쯤에는 겨우 몇 백 마리밖에 남지 않았고,<br/>지금 많은 이들의 노력으로 다시 약 오십만 마리가 살고 있다.<br/>버팔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사람의 이야기이면,<br/>그 노력으로 멸종 위기에서 벗어났다.<br/>버팔로들과 인간이 그린 자연 속에서 함께한 우정이야기.<br/>그들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내어 주니,<br/>그들도 인간에게 마음을 내어 주었다.<br/>지금 버팔로드른 보호 구역과 목장, 원주민이 사는 땅에서 지내고 있다.<br/>⠀<br/>⠀<br/>⠀<br/>📔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br/>지금 볼 수 있는 동물이라 해도 곧 다가 올 미래에는 사라지고 없어질 동물일 수 있다.<br/>미래를 지키고 동물을 지키고 우리를 지키기 위해,<br/>지구 환경까지 생각해보도록 하자.<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미래아이에서 도서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버펄로키드 #라스칼 #루이조스 #밀루 #미래아이<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55/cover150/k8621379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15585</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따듯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 - [쉿! 지금은 준비 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4187</link><pubDate>Thu, 23 Apr 2026 15: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341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354&TPaperId=172341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63/coveroff/89117323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354&TPaperId=172341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쉿! 지금은 준비 중</a><br/>빅토르 마르티뉴크 지음, 옥사나 드라치코우스카 그림,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쉿 !<br/>지금은 준비 중 🎼🪉🎷🎺🎻<br/>⠀<br/>⠀<br/>⠀<br/>출 ㅡ 국민서관<br/>글 ㅡ 빅토르 마르티뉴크<br/>그림 ㅡ 옥사나 드라치코우스카<br/>옮김 ㅡ 김영선<br/>⠀<br/>⠀<br/>⠀<br/>⠀<br/>⠀<br/>🎻 오케에서 첼로를 연주하는 딸은 오케에 관한 책을 참 좋아합니다.<br/>자신이 어디 소속되어 있다는 거에 뿌듯함을 느끼고 뭐든 더 열심히 하고 잘하려 애를 쓰지요.<br/>오늘이 '세계 책의 날'입니다.<br/>살면서 몰라도 되는 것들이 참 많지만,<br/>이 날은 꼭 기억하고 책을 선물도 해 보고 읽어도 봅시다.<br/>책을 사 주어 아이가 안 읽으면 속상해요.<br/>저 역시 그렇거든요. 😅<br/>근데 잘 보니까 내가 봐도 재미없는 학습에 관한 지식책만 사줬지 모에요.<br/>어른이 봐도 재미가 없는 걸 아이에게 권하지 맙시다.<br/>아무리 지식적으로 뛰어난 책이라고 해도요.<br/>⠀<br/>⠀<br/>⠀<br/>📚 그래서 저는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게 하기 위하 적절하게 배분해 책을 읽게 합니다.<br/>그림책, 글밥이 많은 역사 동화, 창작동화, 사실에 근거한 학습책, 만화책 등 읽힙니다.<br/>다행히 아직까지 책을 읽는 것을 너무 좋아해 기특하지요.<br/>책을 읽고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쓰는 것도 쉽지 않지만,<br/>꾸준히 매일 한 줄씩 적기 시작하면 금새 한 페이지 적을 수 있어요.<br/>아이가 습관 형성될 때까지 읽기에 그치지 말고 쓰기 영역까지 부모님이 옆에서 챙겨 봐 주세요.<br/>모두들 재미있고 즐겁게 읽을 준비 되었지요?<br/>⠀<br/>⠀<br/>⠀<br/>🎼 지휘자쌤이 열심히 지휘를 하십니다.<br/>7명의 단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모두 열심히 연주를 하지요.<br/>앗 !<br/>오보에 단원 사라졌어요.<br/>그래도 지휘자는 다시 지휘봉을 높게 듭니다.<br/>연주가 다시 시작되고 이내 트럼펫 단원이 사라졌어요.<br/>그래도 지휘봉을 들어 다시 시작합니다.<br/>잠시 뒤,<br/>바순이 사라지고 클라리넷이 사라지고, 튜바가 사라졌어요.<br/>이게 뭔 일이래요?<br/>이제 남은 단원은 피아노 단원과 큰 북 단원.<br/>급기야 피아노 단원도 사라졌다.<br/>큰 북 단원 혼자서?<br/>⠀<br/>⠀<br/>⠀<br/>🪘 큰 북 단원도 사라지자 지휘자는 말문이 막혔답니다.<br/>단원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br/>왜 지휘자는 사라지지 않은 걸까요?<br/>잠시 후,<br/>놀라운 일이 일어나요.<br/>'쨔잔'<br/>⠀<br/>⠀<br/>⠀<br/>☑️ 이 책은 사라진 단원을 다음 페이지에서 찾는 재미도 있답니다.<br/>무얼하고 있는지 이야기 나눌거리도 있답니다.<br/>모두가 함께 하는 힘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상 이야기.<br/>소소하지만 큰 행복을 줄 수도 있고 받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br/>따듯한 우리 주변의 이야기입니다.<br/>찬찬히 재미있게 읽어 보실 수 있으니, 많은 이들이 읽어 보길 추천합니다.<br/>그림책은 유아만 보는 책 아닙니다. ❌<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국민서관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국민서관 #국민서관출판사<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63/cover150/89117323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1633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