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보리두리님의 서재 (보리두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28 Oct 2026 00:52:13 +0900</lastBuildDate><image><title>보리두리</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보리두리</description></image><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시 명작 - [찬성, 또 또 찬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97000</link><pubDate>Tue, 27 Oct 2026 23: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970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1503&TPaperId=175970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7/85/coveroff/k2321315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1503&TPaperId=175970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찬성, 또 또 찬성!</a><br/>미야니시 다쓰야 지음, 김난주 옮김 / 시공주니어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찬성, 또 또 찬성!』<br/>⠀<br/>⠀<br/>✍️ 글•그림 ㅡ 미야니시 타츠야<br/>📝 옮김 ㅡ 김난주<br/>📖 출 ㅡ 시공주니어<br/>⠀<br/>⠀<br/>제목부터 아주 긍정적인 『찬성, 또 또 찬성!』<br/>완전 박하을 마인드다. 🤭💛<br/>뭘 해도, 어딜 가도 하을이는 항상 찬성이다. 🙌<br/>지나친 긍정주의라 살면서 손해 보는 일도 있지 않을까,<br/>엄마는 괜한 걱정을 하지만<br/>이 아이는 일단 “좋아!” 하고 본다. 😆<br/>⠀<br/>⠀<br/>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br/>내가 생각한 이야기가 맞을까? 🧐<br/>흠집 하나 나지 않게 조심조심 책을 펼쳐 보았다. 📖✨<br/>왜냐?<br/>나는 이 작가님의 책을 좋아하니까.<br/>그리고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이로서<br/>책을 소중히 읽고 책장에 꽂아 오래오래 소장하고 싶으니까. 📚🤍<br/>⠀<br/>⠀<br/>『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도 16권 모두 가지고 있다. 🦖<br/>미야니시 타츠야 작가님의 그림과<br/>유머와 풍자가 담긴 이야기는<br/>어느새 감동을 넘어 내게 위안이 되었다. 🫶<br/>지난 4월 18일, 작가님이 금산에 오셨을 때<br/>정말 가서 뵙고 사인도 받고 싶었다. ✍️<br/>하지만 하을이의 발명 준비로 바빠 가지 못했고,<br/>그 일은 아직도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 🥹<br/>⠀<br/>⠀<br/>공룡도 늑대도 참 멋지게 표현하는 작가님. 🦖🐺<br/>이번 책은 비루, 부루, 베루, 보루, 바루,<br/>다섯 늑대 형제의 이야기다.<br/>날씨도 좋고 기분도 덩달아 좋은 날. ☀️<br/>오늘은 무엇을 할까?<br/>⠀<br/>⠀<br/>자전거 타기, 🚲<br/>연날리기, 🪁<br/>들판에 누워 낮잠 자기, 🌿💤<br/>높은 곳에서 멋진 경치 바라보기. ⛰️<br/>형제들은 저마다 하고 싶은 일을 이야기한다.<br/>그때, 전부 다 해 보자는 비루의 제안!<br/>찬성! 찬성! 찬성! 찬성! 🙋‍♀️🙌<br/>역시 사이좋은 오 형제다. 💛<br/>그렇게 시작된 나들이.<br/>형제들은 서로가 제안한 놀이를 함께하며<br/>즐기고 또 즐긴다. 🎶<br/>⠀<br/>⠀<br/>남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br/>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 👂🤍<br/>말로만 하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 것 같은데,<br/>막상 일상에서는 잘되지 않을 때가 많다.<br/>내 생각을 먼저 말하고 싶고,<br/>내가 원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br/>때로는 시기와 질투가 앞서<br/>상대의 좋은 생각마저 곱게 받아들이지 못하기도 한다.<br/>⠀<br/>⠀<br/>책을 보며 나에게 물었다.<br/>‘나는 잘하고 있나? 아…….’ 💭<br/>⠀<br/>⠀<br/>듣는 귀도, 건네는 말도 참 중요하다. 🌱<br/>누군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것,<br/>내가 제안한 일이 아니어도 기꺼이 함께 즐기는 것.<br/>배려는 그런 작은 순간에서 시작되는지도 모르겠다. 🫶<br/>⠀<br/>⠀<br/>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br/>세상을 혼자 살아갈 수 없다. 👫<br/>여럿이 어울리는 법도,<br/>배려하는 법도, 귀 기울여 듣는 법도<br/>한 번의 다짐만으로 몸에 배지는 않을 것이다.<br/>함께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br/>조금씩 배우고 연습해야 할 일이다. 🌿<br/>⠀<br/>⠀<br/>아이에게 배려하라고 말하기 전에<br/>나는 아이의 말을 얼마나 잘 듣고 있는지. 💬<br/>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인성교육을<br/>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br/>⠀<br/>⠀<br/>뭘 해도, 어딜 가도 늘 찬성인 하을이.<br/>그 밝은 마음을 걱정하기에 앞서<br/>나도 아이의 “좋아!”를 조금 더 배워야겠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내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네 이야기에 귀 기울일 때, 함께하는 즐거움이 시작된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시공주니어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즐겁게 읽어 보았습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br/>#시공주니어 #찬성또또찬성 #미야니시타츠야 #신간그림책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7/85/cover150/k2321315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378579</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꼭 읽어야 할 책 - [질문으로 답을 찾는 인공지능 시대 인간 수업 - 재미있는 에피소드 × 탐구 질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94756</link><pubDate>Mon, 26 Oct 2026 22: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947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960794&TPaperId=175947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6/62/coveroff/89559607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960794&TPaperId=175947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질문으로 답을 찾는 인공지능 시대 인간 수업 - 재미있는 에피소드 × 탐구 질문</a><br/>박형빈 지음 / 한언출판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질문으로 답을 찾는 인공지능 시대 인간 수업』<br/>⠀<br/>⠀<br/>✍️ 글 ㅡ 박형빈<br/>📑 출 ㅡ 한언<br/>⠀<br/>⠀<br/>어떠한 책을 읽든 나는 표지를 꼼꼼히 본다.<br/>AI 윤리교육 전문가이자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br/>저자 소개를 보고 눈길이 멈췄다.<br/>고등학교 시절 배웠던 그 ‘윤리’가 인공지능과 만나다니.<br/>앞뒤 표지만으로도 흥미가 생겼다. 프롤로그를 읽으며 이 책이 어떤 질문을 건넬지 짐작할 수 있었다.<br/>우리는 진화된 도구인 AI를 활용하며 살아간다.<br/>그렇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br/>일상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며 행동하는 힘.<br/>결국, 생각하는 힘이다.<br/>⠀<br/>⠀<br/>특히 AI를 활용해 배우는 상황과 자신의 능력을 확인하는 평가 상황은 다르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다.<br/>사용 목적을 알고, AI가 내놓은 답을 이해하며, 잘못된 부분까지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br/>공모전에 자주 참여하다 보니 AI 사용 안내도 눈여겨보게 된다.<br/>사용을 금지하거나 활용 범위를 밝히라는 경우도 있지만, AI 활용 자체를 주제로 내세운 공모전도 자주 보인다.<br/>잘 다루는 것 역시 하나의 능력으로 보는 것이다.<br/>그렇기에 더욱 묻게 된다.<br/>AI를 활용하는 동안, 나는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해냈는가?<br/>답을 받아 옮기는 데서 끝나지 않고, 고민하다 막힌 부분에 도움을 얻고, 그 답을 살피며 문제를 해결하는 것.<br/>그 과정에 내 생각과 판단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br/>⠀<br/>⠀<br/>이 책은 4부, 열아홉 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br/>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만들고 깊은 질문을 끌어낼 수 있을까.<br/>읽을수록 감탄했다.<br/>하을이와 나는 각자의 방식으로 읽고, 다 읽은 뒤 이야기를 나눈다.<br/>AI를 활용하지 않는 하을이에게는 내가 느낀 문제의식이 아직 그만큼 실감 나지는 않는 듯했다.<br/>같은 책도 마음에 닿는 지점은 서로 다르다.<br/>이 책의 묘미는 이야기 뒤의 〈짚고 넘어가기〉와 〈탐구 질문으로 한 걸음 더〉이다.<br/>‘토론·논술을 위한 여섯 계단’을 따라<br/>추론 → 조망·공감 → 비판적 사고 → 사고 확장 → 숙고·돌봄 → 실천으로 생각을 넓힌다.<br/>⠀<br/>⠀<br/>직접 고민하고 적어 보는 과정에서 내 사고도 한 걸음 나아갔다. ✍️<br/>논술학원에서 이 책으로 수업해도 참 좋겠다.<br/>독서에서 토론으로, 토론에서 논술로, 논술에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br/>🤖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일곱 번째 이야기,<br/>‘로봇들이 인간을 기억에서 지워 버린다면?’이다.<br/>분석 AI는 인간의 기록을 보고, 생각하거나 배우려 하지 않고 단편적인 답만 구하며 복사하고 전달하기를 반복한 존재라고 판단한다.<br/>소름이 돋았다.<br/>미래에 정말 이런 평가를 받는 것은 아닐까.<br/>질문했지만 답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결과를 얻었지만 스스로 해낼 힘은 남지 않았다면.<br/>우리는 무엇을 배웠다고 말할 수 있을까.<br/>⠀<br/>⠀<br/>AI를 사용한 뒤에도, 나는 내 힘으로 생각하고 해낼 수 있는가?<br/>아이에게 묻기 전에 나 자신에게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이었다.<br/>정신 차리자!<br/>결국 내 삶은 내가 살아야 하니까.<br/>실패하더라도 내가 노력하고, 내 선택에 책임지며 나답게 살아가야 하니까.<br/>공부의 중요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br/>다만 공부를 잘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br/>⠀<br/>🌱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능력<br/>🌱 당연한 것에도 질문을 던지는 태도<br/>🌱 자기 생각을 키우고 다른 사람에게 공감하는 힘<br/>🌱 실패해도 다시 시도하는 용기<br/>⠀<br/>누군가 가르쳐 주기를 기다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스스로 방법을 고민하며 필요할 때 AI의 도움으로 생각을 실현해 보는 경험도 필요하다.<br/>엄마로서 하을이의 하루를 다시 들여다본다.<br/>책을 읽고 자기 생각을 쓰는 시간.<br/>누군가의 불편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마음.<br/>궁금한 것을 묻고 직접 만들어 보고, 뜻대로 되지 않으면 다시 고쳐 보는 경험.<br/>⠀<br/>⠀<br/>당장 점수로 드러나지 않아도 그 시간 속에서 아이는 분명 자라고 있을 것이다.<br/>공부도 열심히 하되, 질문과 도전을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다.<br/>배운 것을 어디에, 누구를 위해 쓸지 생각하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br/>나 역시 배우라고만 말하는 어른이 아니라, 함께 배우고 시도하는 어른이고 싶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AI의 도움을 받는 순간에도, 내 생각과 내 삶의 주인은 나여야 한다.<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6/62/cover150/89559607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66262</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당 좋았어 ❣️ 즐거운 그림책 - [때풍당당 세신사 - 깨끗해지는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94504</link><pubDate>Mon, 26 Oct 2026 21: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945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1812&TPaperId=175945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49/42/coveroff/k7721318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1812&TPaperId=175945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때풍당당 세신사 - 깨끗해지는 책</a><br/>이작은 지음 / 이야기꽃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때풍당당 세신사』<br/>깨끗해지는 책 ♨️<br/>⠀<br/>⠀<br/>✍️ 글•그림 ㅡ 이작은<br/>📖 출 ㅡ 이야기꽃<br/>⠀<br/>⠀<br/>『우리 동네 청수마트』의 이작은 작가님.<br/>첫 그림책에서도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내셨는데, 이번 책 역시 북펀드에 참여하고 한참을 기다려 받았다. 📚<br/>기대한 만큼 읽는 내내, 그림을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다.<br/>세신받기를 좋아하는 하을 모녀에게는 참 반가운 이야기.<br/>목욕탕 이모님들의 손길이 얼마나 시원하고 고마운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br/>하지만 몸에 대해 공부하고 전문적인 기술을 익혀야 하는 일이라는 건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br/>⠀<br/>⠀<br/>세신을 받고 나면 한동안 몸이 정말 개운하다.<br/>이모님이 강판에 간 오이를 얼굴에 촥 붙여 주시면, 어떤 팩보다 좋다. 🥒<br/>솔솔 올라오는 오이 향에 머리끝까지 시원해지는 기분.<br/>우리가 가는 온천은 늘 손님이 많아 이모님들이 식사할 시간조차 넉넉하지 않다.<br/>우리 몸을 깨끗이 씻어 주시고, 목욕탕 물품을 정리하고, 쓰레기까지 치우신다.<br/>그 모습을 보며 ‘이모님들은 목욕탕에서 하시는 일이 참 많구나’ 생각하곤 했다.<br/>⠀<br/>⠀<br/>하을이는 다섯 살 때 처음 세신을 받았다.<br/>보통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받는다는데, 아이가 워낙 크기도 했고 애미의 어깨가 좋지 않아 내 때도 내가 밀기 어려웠던 탓에 조금 일찍 시작했다. 😅<br/>간지럽다고 자지러지게 웃던 하을이.<br/>그렇게 시작했던 첫 세신인데, 이제는 무표정으로 제법 잘 받는다.<br/>옆을 쳐다보면 분명 아이가 누워 있었는데,<br/>어느새 어른이 누워 있는 것 같다.<br/>키도 덩치도 훌쩍 커 버려 이모님들이 농담을 하신다.<br/>⠀<br/>“하을이는 성인 요금 받아야겠다. 이모 힘들다.” 🤣<br/>⠀<br/>딱 봐도 초등학교 5학년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크긴 했다.<br/>이모님들께는 미안하지만, 아직 6학년도 남았어요.<br/>여기는 중학생부터 성인 요금이니, 2028년부터 지불할게요. ㅎㅎㅎ 🤭<br/>⠀<br/>⠀<br/>이렇게 하을이가 커 가는 과정까지 지켜봐 주시는 이모님들.<br/>지난달에는 상을 탔다고 음료까지 사 주셨다. 🤍<br/>그중 한 이모님은 내가 중학교를 졸업할 무렵부터 뵈었던 분이다.<br/>젊을 때 이 일을 시작하셨던 이모님은 이제 머리가 하얘지셨다.<br/>그래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몸을 맡기면,<br/>그때 그 손힘은 여전하다.<br/>아프다고 엄살을 부리던 그때나 다 큰 어른이 된 지금이나,<br/>때를 밀 때 아픈 건 매한가지. 😆<br/>⠀<br/>⠀<br/>달라진 건 이모님도 나도 세월의 흔적을 비켜 가지 못했다는 것.<br/>그리고 이제는 내 딸까지 그 손길에 몸을 맡긴다는 것이다.<br/>세신을 좋아하는 나는 이 그림책이 궁금할 수밖에 없었다.<br/>어떤 이야기로, 어떤 모습으로 세신사를 보여 주실까.<br/>⠀<br/>⠀<br/>그런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다.<br/>내게는 익숙한 일상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생소할 직업의 이야기가 이렇게 멋진 그림책이 되다니.<br/>처음 일을 시작할 때의 긴장과 설렘.<br/>잘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br/>사실 누구나 첫 직장에서는 그런 마음이지 않을까.<br/>하루하루 일을 익히고,<br/>피곤에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갔다가 다시 다음 날을 맞는다.<br/>그렇게 쌓인 시간 속에서 세신사 이모님은 어떤 손님이 와도 능수능란한 베테랑이 된다. ✨<br/>⠀<br/>⠀<br/>그 멋진 이모님을 만나러 책을 펼쳐 보시길.<br/>이작은 작가님의 그림도 찬찬히 봐 주세요.<br/>인물들의 표정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br/>아, 목욕 끝나고 마시는 바나나 단지 우유도 빼놓을 수 없지. 🍌🥛<br/>이 책 덕분에 이번 주 일요일에는<br/>세신사 이모님들을 만나러 하을 모녀 출동해야겠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내 몸의 때를 밀어 주던 손길에, 우리 모녀의 시간이 함께 쌓였습니다.<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 이 책은 북펀드로 구입한 내돈내산 책입니다.<br/>그림책은 사랑입니다. 🙏❣️<br/>⠀<br/>⠀<br/>⠀<br/>⠀<br/>⠀<br/>#이야기꽃 #이야기꽃응원단 #때풍당당세신사 #이작은작가 #꽃태리의추천도서<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49/42/cover150/k7721318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494272</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추천하는 재미있는 그림책 - [태몽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90713</link><pubDate>Sat, 24 Oct 2026 2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907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498&TPaperId=175907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9/5/coveroff/k5621314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498&TPaperId=175907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태몽의 비밀</a><br/>권민조 지음 / 호랑이꿈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태몽의 비밀』<br/>⠀<br/>⠀<br/>✍️ 글·그림 ㅡ 권민조<br/>📖 출 ㅡ 호랑이꿈<br/>⠀<br/>⠀<br/>태몽의 비밀이라. 🧐<br/>참 궁금해지는 제목이다.<br/>권민조 작가님을 알게 된 건 몇 년 전이다.<br/>하을이가 다니는 소아과에서<br/>『마씨 할머니의 달콤한 송편』 친필 사인본을 보았다. 📚<br/>우리가 그림책을 기증하기도 했던 곳이라<br/>소아과에 갈 때면 하을이와 나는 꼭 책에 눈길이 간다.<br/>못 보던 책에, 아주 가까운 사이처럼 느껴지는 사인까지. ✍️<br/>궁금해서 선생님께 여쭤보았더니<br/>작가님도 이 소아과에 오시는 분이라고 했다.<br/>⠀<br/>⠀<br/>울산에 계신 작가님이라니 더더더 반가웠다. 💛<br/>그때부터 『할머니의 용궁 여행』,<br/>『몽돌 미역국』도 사서 읽었다. 🌊📖<br/>작가님 그림에는 딱 알아볼 수 있는 개성이 있다. 🎨<br/>우리에게 익숙한 옛이야기에<br/>새로운 등장인물과 상상력을 더해 풀어내는 재미도 좋다.<br/>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곳곳에 가득하다. ✨<br/>⠀<br/>⠀<br/>이번 책은 태몽 이야기.<br/>읽다 보니 하을이를 만나기 전, 내 꿈이 떠올랐다. 💭🍑<br/>흰 두루마기를 입고 수염이 덥수룩한 할아버지가<br/>손짓으로 나를 부르셨다.<br/>그러더니 바닥을 가리키셨다. 👀<br/>뭔가 싶어 내려다보니<br/>수박보다 조금 작은, 커다란 하얀 복숭아가 있었다. 🍑<br/>가져가라는 손짓에 들어 보았는데<br/>어찌나 크고 무겁던지.<br/>겨우 하나를 들고 나왔다.<br/>그리고 3년 만에 우리에게 찾아온 하을이. 👶🤍<br/>딸이길 바랐는데 진짜 딸이라 더더더 좋았다는. 🥰<br/>⠀<br/>⠀<br/>삼신할매가 아기를 점지해 주고,<br/>사람들에게 태몽을 보내 준다는 이야기. 🌙<br/>어릴 때부터 들어 왔지만, 사실 믿거나 말거나였다.<br/>그런데 어른들은 진짜라고 하셨지.<br/>나도 어른이 되고 아이를 가져 보니 그 믿거나 말거나 하던 이야기가 내게는 진짜가 되었다. 💛<br/>⠀<br/>⠀<br/>『태몽의 비밀』에는<br/>삼신할매와 귀한 태몽을 배달하는 하양쥐가 나온다. 🐭🎁<br/>하양쥐의 역할이 이렇게 클 줄이야!<br/>태몽을 기가 막히게 골라 배달하는<br/>아주 고급진 재주를 가진 하양쥐. ✨<br/>그 영업 비결이 궁금하다면?<br/>하양쥐의 신박한 비밀이 궁금하다면?<br/>책장을 펼쳐 보시길. 🤭📖<br/>⠀<br/>⠀<br/>하양쥐 덕분에<br/>내가 그렇게 좋은 태몽을 꾸었구나.<br/>고맙다, 하양쥐야. 🐭🍑🤍<br/>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br/>입가에 미소를 띠고 읽게 되는 그림책이다. 😊<br/>아이와 함께 읽고 태몽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br/>우리가 처음 만난 순간까지 다시 꺼내 보게 된다.<br/>태교할 때부터 읽기에도 참 좋겠다. 🤰🌷<br/>⠀<br/>⠀<br/>권민조 작가님 책들은 죄다 추천하고 싶다. 👍📚<br/>읽을수록 더 재미있고,<br/>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게 하는 작가님이다.<br/>그림책은 뱃속 아기부터<br/>백 세가 넘은 어르신까지 함께 볼 수 있는 책. 👶👵<br/>더 많은 사람이 그림책을 읽고,<br/>좋아하는 작가도 만나 보았으면 좋겠다. 🌿<br/>⠀<br/>⠀<br/>아이와 내가 함께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누고,<br/>좋아하는 작가까지 같다면 너무 멋진 일이지 않나요?<br/>그림책은 사랑입니다. 📚💕<br/>이번에는 책을 싫어하는 아빠도 궁금했는지 이 책을 읽었다.<br/>야호! 🥳🙌<br/>아주 현실적인 아빠의 한 줄 평. 👨💬<br/>“태몽에 연연하지 마라.”<br/>아, 네……. 😂🤣<br/>⠀<br/>⠀<br/>반면 하을이의 그림 독후감에는 ‘완벽한 아이’가 등장한다. 👧🎨<br/>복숭아 태몽을 준 쥐,<br/>그리고 그 태몽으로 찾아온 완벽한 아이가 자기란다.<br/>ㅋㅋㅋ 역시, 박하을! 👍🍑✨<br/>같은 책을 읽고도<br/>엄마는 추억에 잠기고, 💭<br/>아빠는 현실적인 한마디를 남기고, 💬<br/>아이는 자기가 완벽하단다. 😎<br/>이래서 함께 읽는 그림책이 더 재미있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너를 만나기 전, 엄마는 꿈속에서 먼저 너를 품었단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호랑이꿈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br/>세 식구 재미나게 읽었답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br/>#호랑이꿈 #태몽의비밀 #권민조그림책 #그림책추천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9/5/cover150/k5621314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90556</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협찬 ㅡ 놀라운 책 - [멈출 수 없는 우리 4 - 세상을 구하려면 꼭 알아 둬야 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89247</link><pubDate>Fri, 23 Oct 2026 22: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892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1590&TPaperId=175892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52/coveroff/k0721315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1590&TPaperId=175892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멈출 수 없는 우리 4 - 세상을 구하려면 꼭 알아 둬야 할 것</a><br/>유발 하라리 지음, 리카르드 사플라나 루이스 그림, 김명주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멈출 수 없는 우리 4』<br/>세상을 구하려면 꼭 알아 둬야 할 것<br/>⠀<br/>⠀<br/>✍️ 글 ㅡ 유발 하라리<br/>🎨 그림 ㅡ 리카르드 루이스<br/>📝 옮김 ㅡ 김명주<br/>📖 출 ㅡ 주니어김영사<br/>⠀<br/>⠀<br/>나에게 아주 신선한 책이었다. ✨<br/>역사학자 유발 하라리가 들려주는 인류 이야기.<br/>어린이를 위한 교양서라지만 내용의 수준이 상당하다.<br/>어른인 나도 읽다가 앞장으로 돌아가<br/>다시 읽고 곱씹기를 여러 번. 🧐<br/>호기심 많은 초등 고학년 친구들이라면<br/>꽤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겠다. 😊<br/>⠀<br/>⠀<br/>스페인 소녀 마리아와 멕시코 친구 루시아의<br/>시간 여행을 따라 만나는 역사 속 사건과 사람들. 🌍🕰️<br/>‘머릿니’에서 시작한 이야기는<br/>콜롬버스와 코르테스, 멕시코와 잉카 문명,<br/>미생물과 산업혁명을 지나<br/>제1차·제2차 세계대전, 원자폭탄,<br/>그리고 인공지능 AI까지 이어진다. 🔬🤖<br/>이렇게 길고도 복잡한 인류의 이야기를<br/>한 권에 담아 풀어내다니. 📖✨<br/>⠀<br/>⠀<br/>나는 늘 궁금했다. 💭<br/>인류는 왜 서로 싸우는 걸까.<br/>강대국들은 왜 약소국들을<br/>못 잡아먹어서 그토록 안달이었을까.<br/>책을 읽으며 지금 내가 누리는 편리함의 뒤에<br/>누군가의 희생과 고통도 놓여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br/>당연하게 누리던 것들 앞에서<br/>문득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br/>⠀<br/>⠀<br/>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증기기관차 이야기. 🚂<br/>책에서는 ‘큰 주전자’라고 표현한다. 🫖<br/>생각해 보니 정말 그렇다.<br/>물을 끓여 얻은 힘으로 움직이는 기차라니.<br/>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던 기술이<br/>그 한마디에 조금 가까워졌다. 💡<br/>이동이 편리해지고 산업이 발전하면서<br/>인류는 세상을 바꾸어 왔다. 🏭<br/>그리고 이제는 인공지능까지 만들어 냈다. 🤖<br/>⠀<br/>⠀<br/>콜롬버스에서 AI까지.<br/>서로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했던 이야기들이<br/>한 권 안에서 연결된다. 🔗<br/>역사의 흐름을 따라 읽다 보면<br/>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도 다시 보인다. 🌏<br/>지식과 상식을 넓히면서<br/>생각할 거리까지 남겨 주는 교양서. 📚<br/>아이도 어른도 함께 읽고<br/>서로의 생각을 나누면 좋겠다. 👩‍👧💬<br/>⠀<br/>⠀<br/>4권만 읽어도 이토록 흥미로운데,<br/>다른 권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br/>앞선 이야기들도 만나 보고 싶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편리해진 세상에 감탄하기 전에,<br/>그 편리함이 지나온 역사를 돌아보게 하는 책.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주니어김영사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주니어김영사 #멈출수없는우리 #유발하라리 #사피엔스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52/cover150/k0721315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15208</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밌다! 깨알 주식 정보 - [머니머니 마니마니 초등 주식 사전 2 - 좋은 주식은 어떻게 알아볼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87444</link><pubDate>Thu, 22 Oct 2026 2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874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796&TPaperId=175874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0/76/coveroff/k9921317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796&TPaperId=175874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머니머니 마니마니 초등 주식 사전 2 - 좋은 주식은 어떻게 알아볼까?</a><br/>김선 지음, 김완진 그림 / 이지북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머니머니 마니마니 초등 주식 사전 2』<br/>⠀<br/>⠀<br/>✍️ 글 ㅡ 김선<br/>🎨 그림 ㅡ 김완진<br/>📖 출 ㅡ 이지북<br/>⠀<br/>⠀<br/>🏆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수상<br/>23년차 초등 교사이자 금융교육 전문가 김선이 알려 주는 ’좋은 주식‘을 알아보는 두 번째 공부!<br/>⠀<br/>⠀<br/>내 삶에 있어서 ‘해자’는 무엇일까? 🤔<br/>나만의 해자를 찾았다면,<br/>그것이 진짜 나를 지켜 줄 힘인지 확인해 보자. 🏰<br/>아이들 주식 공부 책을 읽다가<br/>내 삶의 경쟁력까지 생각하게 되었다. 🌱<br/>⠀<br/>⠀<br/>『머니머니 마니마니 초등 주식 사전』은<br/>1권에 이어 2권에서도 주식을 쉽게 이야기한다. 📖<br/>1권에서 주식의 기본과 차트,<br/>주식을 사고팔 때 알아야 할 원칙을 배웠다면,<br/>2권에서는 차트 너머에 있는<br/>회사와 주가의 비밀을 들여다본다. 🔍📊<br/>⠀<br/>⠀<br/>주식이라는 단어가 비단 어른들만을 위한 것일까? 🧐<br/>요즘은 어린이들도 주식에 관심을 갖고,<br/>부모와 함께 투자에 대해 배우기도 한다. 👩‍👧💰<br/>주식을 이해하려면<br/>기본적인 경제 구조와 회사에 대해 알아야 한다.<br/>그래서 이 책은 주식 공부를 통해 기업을 보고,<br/>경제를 이해하며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키우는<br/>어린이 경제 교양서이기도 하다. 📚🌏<br/>⠀<br/>⠀<br/>그렇다면 좋은 회사란 어떤 회사일까? 🏢<br/>단순히 이름이 유명한 회사가 아니라,<br/>사람들에게 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만들고,<br/>돈을 버는 방법이 분명하며,<br/>오래 사랑받을 힘을 가진 회사다. 💛<br/>⠀<br/>⠀<br/>좋은 회사를 찾을 때 살펴볼 것들. 📝<br/>1️⃣ 무엇으로 돈을 버는가?<br/>2️⃣ 사람들이 계속 찾는 브랜드가 있는가?<br/>3️⃣ 다른 회사가 쉽게 따라 하지 못하는 ‘경제적 해자’가 있는가?<br/>4️⃣ 다시 찾아오는 충성 고객이 있는가?<br/>5️⃣ 지금의 인기가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가?<br/>좋은 회사의 조건을 하나씩 따져 보는 일.<br/>그것이 현명한 투자자가 되는 첫걸음이다. 🌱👣<br/>⠀<br/>⠀<br/>주가의 흐름과 주식 차트를 보는 방법부터<br/>차트 뒤에 숨은 기업의 힘까지. 📈<br/>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정보를 참 쉽게 풀어 준다. 💡<br/>‘한눈에 쏙! 주식’으로 배운 내용을 다지고, 👀<br/>‘주식왕 퀴즈’로 앞서 읽은 내용을<br/>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구성도 좋다. 👑✅<br/>⠀<br/>⠀<br/>어렵게만 느껴지는 주식도<br/>우리 일상에서 출발하면 훨씬 쉽게 다가온다. 🏡<br/>🍪 “이 과자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벌까?”<br/>📱 “무료 앱인데 회사는 어디서 돈을 벌지?”<br/>👟 “친구들이 계속 찾는 브랜드는 무엇이 다를까?”<br/>아이와 함께 읽는다면<br/>아이가 좋아하는 회사 하나를 골라 보자. 👩‍👧<br/>“이 회사는 무엇을 팔아 돈을 벌까?”<br/>그 질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고,<br/>함께 회사를 살펴보면 좋겠다. 💬🔍<br/>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보다<br/>왜 이 회사가 오래 사랑받을 수 있는지<br/>먼저 생각해 보는 것. 🌳💚<br/>⠀<br/>⠀<br/>책을 덮고 나니<br/>나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지게 된다. 📖<br/>내가 하는 일에서 오래 사랑받을 힘은 무엇일까?<br/>나는 어떤 해자를 쌓아 가고 있을까?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좋은 회사의 힘을 알아보는 공부가,<br/>내 삶의 힘을 돌아보는 질문이 되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이지북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상식으로 가득한 책 감사합니다. 🙏❣️<br/>⠀<br/>⠀<br/>⠀<br/>#이지북 #공부하는샤미 #머니머니마니마니초등주식사전 #주식 #꽃태리의추천도서<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0/76/cover150/k9921317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07668</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엄마의 자리 참 크다 - [엄마의 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87069</link><pubDate>Thu, 22 Oct 2026 20: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870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47X&TPaperId=175870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7/30/coveroff/896219547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47X&TPaperId=175870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엄마의 자리</a><br/>리사 세테르달 지음, 프리다 함마르 그림, 손화수 옮김 / 책빛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엄마의 자리』<br/>⠀<br/>⠀<br/>✍️ 글 ㅡ 리사 세테르달<br/>🎨 그림 ㅡ 프리다 함마르<br/>📝 옮김 ㅡ 손화수<br/>📖 출 ㅡ 책빛<br/>⠀<br/>⠀<br/>요즘 몸이 많이 아프다. 🤒<br/>2026년, 하을이가 5학년이 되고<br/>여태 해 왔던 것보다 더 신경을 쓰며 지냈다.<br/>그 시간의 결과들이 이제 하나씩 나오고,<br/>바빴던 일들이 조금 한가해지니<br/>이번에는 내 몸이 아프다.<br/>열두 살. 🌱<br/>제법 컸다고 생각하면서도 여전히 내 손이 가는 일이 많다.<br/>⠀<br/>⠀<br/>모르겠다.<br/>세상이 무섭다는 핑계로<br/>늘 신경 쓰고 챙겨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br/>어디까지 챙기고, 어디서부터 맡겨야 할지.<br/>엄마인 나도 아직 어렵다.<br/>아이가 자고 일어나면<br/>영양제를 챙기는 것부터 나의 일이 된다.<br/>내가 아프면 그 작은 일부터<br/>집 안의 일들이 줄줄이 멈춘다. 🏡<br/>⠀<br/>⠀<br/>엄마의 자리는 뭘까.<br/>내가 낳았으니<br/>끝까지 내가 다 책임져야 하는 걸까.<br/>하을이의 엄마로 사는 것도 좋지만,<br/>나에게는 버젓이<br/>‘김태리’라는 이름이 있는데.<br/>그 이름으로도 살고 싶은데 말이다. 🌷<br/>⠀<br/>⠀<br/>『엄마의 자리』를 보며<br/>엄마라는 자리가<br/>참 크고 무겁다는 것을 다시 생각했다. 📖<br/>버릴 건 버리고, 놓을 건 놓으라고 하지만<br/>엄마는 그게 참 쉽지 않다.<br/>아파도 해야 할 일이 있고,<br/>신경 써야 할 일이 있고,<br/>챙겨야 할 것이 있고…….<br/>몸은 누워 있어도<br/>머릿속에서는 자꾸 할 일이 떠오른다. 💭<br/>⠀<br/>⠀<br/>그래도 내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보면<br/>엄마는 또 흐뭇하다.<br/>힘들었던 이야기를 하다가도<br/>아이 이야기에 슬쩍 웃음이 난다. ☺️🤍<br/>엄마의 모습이 어떻게 변하든,<br/>크기가 어떻게 달라지든<br/>아이에게 엄마의 자리는 늘 있을 것이다.<br/>곁을 지켜 주는 마음도. 🫶<br/>⠀<br/>⠀<br/>나도 하을이의 엄마로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싶다.<br/>그러면서 김태리의 자리도<br/>조금씩 챙겨 보고 싶다. 🌿<br/>그런데 오늘은, 나에게도 엄마가 필요하다.<br/>누군가의 엄마인 나도 엄마가 보고 싶은 딸이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엄마의 자리를 지키는 나에게도, 기대어 쉴 엄마의 품이 필요하다.<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책빛 서포터즈로 도서선물을 받아,<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사랑스러운 그림책 감사합니다. 🙏❣️<br/>⠀<br/>⠀<br/>⠀<br/>⠀<br/>⠀<br/>#책빛 #책빛서포터즈 #엄마의자리 #포근한그림책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7/30/cover150/896219547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373098</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꿈을 펼쳐라. - [푸울에 풍덩 - 제2회 소원청소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83646</link><pubDate>Wed, 21 Oct 2026 00: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836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1292&TPaperId=175836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1/96/coveroff/k1221312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1292&TPaperId=175836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푸울에 풍덩 - 제2회 소원청소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a><br/>이재은 지음 / 소원나무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푸울에 풍덩』<br/>⠀<br/>⠀<br/>✍️ 글 ㅡ 이재은<br/>📑 출 ㅡ 소원나무<br/>⠀<br/>⠀<br/>인천으로 향하는 기차에 오르는 순간, 🚂<br/>도란이의 여름은 막을 내린 것이 아니라<br/>찬란하게 시작하고 있었다. 🌊✨<br/>⠀<br/>⠀<br/>멋진 결정을 한 하도란. 👏<br/>1930년대, 그 시절에<br/>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수 있었을까?<br/>그것도 여자가 말이다.<br/>도란이는 자신이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안다.<br/>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도 정확히 안다.<br/>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조선인 소녀 하도란.<br/>읽는 내내 격한 응원을 보냈다. 💙🙌<br/>⠀<br/>⠀<br/>그리고 묵묵히 도란이를 응원해 준 도영이.<br/>아닌 척, 뭐라 하고 화부터 내는 오래비인 줄 알았더니.<br/>자신이 하지 못한 일을 해내는 동생을<br/>그 나름의 서툰 방식으로 응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br/>여자라는 이유로 못 하는 것도,<br/>해서는 안 되는 것도 많았던 시절.<br/>도란이는 시절인연처럼 규옥을 만나 푸울장에 가게 되고,<br/>또 하나의 소중한 인연인 경수를 만나<br/>자신의 꿈에 확신을 갖게 된다. 🏊‍♀️🌱<br/>⠀<br/>⠀<br/>그 시절이기에 더욱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br/>문체는 세련되고, 문장은 술술 읽힌다. 📖✨<br/>1930년대라는 배경을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br/>도란이가 마주하는 말과 시선만으로<br/>당시 여성들이 어떤 대우를 받으며 살았는지 느껴진다.<br/>하을이도 단숨에 읽고는 말했다. 👧🏻<br/>“너무 재밌다. 이 책은 누구 주기 싫어. 소장하자!” 🤭📚<br/>⠀<br/>⠀<br/>수상작답게 담담하게 써 내려간 문장 속에서도<br/>인물들의 섬세한 감정이 전해진다.<br/>읽을수록 참 사랑스러운 책이다. 🏅💕<br/>표지 속 하도란도,<br/>선물로 받은 북마크 속 하도란도. 🔖<br/>책을 덮고 나니 모두 더 사랑스럽다. 🩵<br/>⠀<br/>⠀<br/>장편소설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br/>금세 읽히는, 그 시절 소녀의 꿈 이야기. 🌊📖<br/>우리 근현대사를 배우기 시작하는<br/>초등학교 5학년 이상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br/>글밥 많은 책을 즐겨 읽고 역사를 좋아한다면<br/>초등학교 3~4학년 친구들도 도전해 보면 좋겠다. 📚🌟<br/>⠀<br/>⠀<br/>그리고 내가 가장 권하고 싶은 독자는<br/>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이다. 👩‍👧💛<br/>먼저 읽어 보고,<br/>아이와 함께 읽어 보고,<br/>서로의 생각을 나누어 보길. ☕📖<br/>아이가 무엇을 잘하는지,<br/>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br/>우리는 그 마음을 얼마나 알고 응원하고 있는지도.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세상이 그어 놓은 선 너머로, 도란이는 자신의 여름을 향해 뛰어들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이 책은 르온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아,<br/>하을 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br/>#소원나무 #푸울에풍덩 #이재은작가 #르온서평단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1/96/cover150/k1221312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19650</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꿈을 펼쳐라. - [푸울에 풍덩 - 제2회 소원청소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83645</link><pubDate>Wed, 21 Oct 2026 0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836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1292&TPaperId=175836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1/96/coveroff/k1221312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1292&TPaperId=175836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푸울에 풍덩 - 제2회 소원청소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a><br/>이재은 지음 / 소원나무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푸울에 풍덩』<br/>⠀<br/>⠀<br/>✍️ 글 ㅡ 이재은<br/>📑 출 ㅡ 소원나무<br/>⠀<br/>⠀<br/>인천으로 향하는 기차에 오르는 순간, 🚂<br/>도란이의 여름은 막을 내린 것이 아니라<br/>찬란하게 시작하고 있었다. 🌊✨<br/>⠀<br/>⠀<br/>멋진 결정을 한 하도란. 👏<br/>1930년대, 그 시절에<br/>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수 있었을까?<br/>그것도 여자가 말이다.<br/>도란이는 자신이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안다.<br/>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도 정확히 안다.<br/>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조선인 소녀 하도란.<br/>읽는 내내 격한 응원을 보냈다. 💙🙌<br/>⠀<br/>⠀<br/>그리고 묵묵히 도란이를 응원해 준 도영이.<br/>아닌 척, 뭐라 하고 화부터 내는 오래비인 줄 알았더니.<br/>자신이 하지 못한 일을 해내는 동생을<br/>그 나름의 서툰 방식으로 응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br/>여자라는 이유로 못 하는 것도,<br/>해서는 안 되는 것도 많았던 시절.<br/>도란이는 시절인연처럼 규옥을 만나 푸울장에 가게 되고,<br/>또 하나의 소중한 인연인 경수를 만나<br/>자신의 꿈에 확신을 갖게 된다. 🏊‍♀️🌱<br/>⠀<br/>⠀<br/>그 시절이기에 더욱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br/>문체는 세련되고, 문장은 술술 읽힌다. 📖✨<br/>1930년대라는 배경을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br/>도란이가 마주하는 말과 시선만으로<br/>당시 여성들이 어떤 대우를 받으며 살았는지 느껴진다.<br/>하을이도 단숨에 읽고는 말했다. 👧🏻<br/>“너무 재밌다. 이 책은 누구 주기 싫어. 소장하자!” 🤭📚<br/>⠀<br/>⠀<br/>수상작답게 담담하게 써 내려간 문장 속에서도<br/>인물들의 섬세한 감정이 전해진다.<br/>읽을수록 참 사랑스러운 책이다. 🏅💕<br/>표지 속 하도란도,<br/>선물로 받은 북마크 속 하도란도. 🔖<br/>책을 덮고 나니 모두 더 사랑스럽다. 🩵<br/>⠀<br/>⠀<br/>장편소설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br/>금세 읽히는, 그 시절 소녀의 꿈 이야기. 🌊📖<br/>우리 근현대사를 배우기 시작하는<br/>초등학교 5학년 이상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br/>글밥 많은 책을 즐겨 읽고 역사를 좋아한다면<br/>초등학교 3~4학년 친구들도 도전해 보면 좋겠다. 📚🌟<br/>⠀<br/>⠀<br/>그리고 내가 가장 권하고 싶은 독자는<br/>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이다. 👩‍👧💛<br/>먼저 읽어 보고,<br/>아이와 함께 읽어 보고,<br/>서로의 생각을 나누어 보길. ☕📖<br/>아이가 무엇을 잘하는지,<br/>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br/>우리는 그 마음을 얼마나 알고 응원하고 있는지도.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세상이 그어 놓은 선 너머로, 도란이는 자신의 여름을 향해 뛰어들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이 책은 르온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아,<br/>하을 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br/>#소원나무 #푸울에풍덩 #이재은작가 #르온서평단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1/96/cover150/k1221312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19650</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꿈을 펼쳐라. - [푸울에 풍덩 - 제2회 소원청소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83644</link><pubDate>Wed, 21 Oct 2026 0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836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1292&TPaperId=175836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1/96/coveroff/k1221312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1292&TPaperId=175836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푸울에 풍덩 - 제2회 소원청소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a><br/>이재은 지음 / 소원나무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푸울에 풍덩』<br/>⠀<br/>⠀<br/>✍️ 글 ㅡ 이재은<br/>📑 출 ㅡ 소원나무<br/>⠀<br/>⠀<br/>인천으로 향하는 기차에 오르는 순간, 🚂<br/>도란이의 여름은 막을 내린 것이 아니라<br/>찬란하게 시작하고 있었다. 🌊✨<br/>⠀<br/>⠀<br/>멋진 결정을 한 하도란. 👏<br/>1930년대, 그 시절에<br/>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수 있었을까?<br/>그것도 여자가 말이다.<br/>도란이는 자신이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안다.<br/>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도 정확히 안다.<br/>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조선인 소녀 하도란.<br/>읽는 내내 격한 응원을 보냈다. 💙🙌<br/>⠀<br/>⠀<br/>그리고 묵묵히 도란이를 응원해 준 도영이.<br/>아닌 척, 뭐라 하고 화부터 내는 오래비인 줄 알았더니.<br/>자신이 하지 못한 일을 해내는 동생을<br/>그 나름의 서툰 방식으로 응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br/>여자라는 이유로 못 하는 것도,<br/>해서는 안 되는 것도 많았던 시절.<br/>도란이는 시절인연처럼 규옥을 만나 푸울장에 가게 되고,<br/>또 하나의 소중한 인연인 경수를 만나<br/>자신의 꿈에 확신을 갖게 된다. 🏊‍♀️🌱<br/>⠀<br/>⠀<br/>그 시절이기에 더욱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br/>문체는 세련되고, 문장은 술술 읽힌다. 📖✨<br/>1930년대라는 배경을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br/>도란이가 마주하는 말과 시선만으로<br/>당시 여성들이 어떤 대우를 받으며 살았는지 느껴진다.<br/>하을이도 단숨에 읽고는 말했다. 👧🏻<br/>“너무 재밌다. 이 책은 누구 주기 싫어. 소장하자!” 🤭📚<br/>⠀<br/>⠀<br/>수상작답게 담담하게 써 내려간 문장 속에서도<br/>인물들의 섬세한 감정이 전해진다.<br/>읽을수록 참 사랑스러운 책이다. 🏅💕<br/>표지 속 하도란도,<br/>선물로 받은 북마크 속 하도란도. 🔖<br/>책을 덮고 나니 모두 더 사랑스럽다. 🩵<br/>⠀<br/>⠀<br/>장편소설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br/>금세 읽히는, 그 시절 소녀의 꿈 이야기. 🌊📖<br/>우리 근현대사를 배우기 시작하는<br/>초등학교 5학년 이상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br/>글밥 많은 책을 즐겨 읽고 역사를 좋아한다면<br/>초등학교 3~4학년 친구들도 도전해 보면 좋겠다. 📚🌟<br/>⠀<br/>⠀<br/>그리고 내가 가장 권하고 싶은 독자는<br/>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이다. 👩‍👧💛<br/>먼저 읽어 보고,<br/>아이와 함께 읽어 보고,<br/>서로의 생각을 나누어 보길. ☕📖<br/>아이가 무엇을 잘하는지,<br/>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br/>우리는 그 마음을 얼마나 알고 응원하고 있는지도.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세상이 그어 놓은 선 너머로, 도란이는 자신의 여름을 향해 뛰어들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이 책은 르온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아,<br/>하을 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br/>#소원나무 #푸울에풍덩 #이재은작가 #르온서평단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1/96/cover150/k1221312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19650</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밌게 읽고 어휘력은 쑥쑥 - [읽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 어휘 - EBS 국어 이서윤 쌤의 스토리텔링 학습 동화, 책씨앗 2026 상반기 추천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82907</link><pubDate>Tue, 20 Oct 2026 18: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829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036273&TPaperId=175829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540/64/coveroff/k0620362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036273&TPaperId=175829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읽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 어휘 - EBS 국어 이서윤 쌤의 스토리텔링 학습 동화, 책씨앗 2026 상반기 추천도서</a><br/>이서윤 지음 / 데이스타 / 2025년 01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읽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 어휘』<br/>⠀<br/>⠀<br/>✍️ 글 ㅡ 이서윤<br/>🎨 그림 ㅡ 박소라<br/>📖 출 ㅡ 데이스타<br/>⠀<br/>⠀<br/>어휘, 이렇게 쉬웠었나요? 🤭💡<br/>학교와 집에서 일어나는 일상 이야기로<br/>어휘를 이렇게 쉽게 알려 주다니.<br/>낱말의 뜻을 읽고 무작정 외우던 공부와는<br/>사뭇 다른 재미가 있다. 📖✨<br/>⠀<br/>⠀<br/>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5학년 5반.<br/>하을이도 5학년 5반인데!<br/>시작부터 반가운 공감대 형성. 🏫🙌💛<br/>어쩌다 반장이 된 재준이,<br/>왕따가 된 수아,<br/>그리고 그 뒤에 있는 리나….<br/>친구들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br/>⠀<br/>⠀<br/>친구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br/>낯설었던 어휘가 어느새 상황과 함께 이해된다. 💬<br/>이 말은 ‘언제’ 쓰는지,<br/>‘어떻게’ 써야 하는지,<br/>‘왜’ 이 장면에 어울리는지까지.<br/>뜻만 알던 낱말이 문장 안에서 제자리를 찾는 느낌이다. 🧩🌱<br/>⠀<br/>⠀<br/>18개의 챕터마다 내용을 요약한 네 컷 만화와 동화,<br/>‘어휘 톡톡’, ‘한자 톡톡’이 눈에 쏙쏙! 👀✨<br/>뜻풀이와 예시를 읽고,<br/>유래를 통해 배경지식까지 넓힐 수 있다.<br/>마지막에는 어휘 테스트로 한 번 더 짚어 보기. ✏️✅<br/>단어 하나를 제대로 이해하면 문장이 보이고,<br/>문장이 이어지면 문단의 뜻도 한결 또렷해진다. 💡<br/>긴 글 앞에서 막막했던 아이들에게<br/>읽는 자신감을 키워 줄 만한 책이다. 💪📚<br/>⠀<br/>⠀<br/>EBS 국어 강사이자 현직 교사인 이서윤 선생님의<br/>세심함이 느껴지는 스토리텔링 어휘 학습 동화. 👩‍🏫💛<br/>친구들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며<br/>초등 필수 어휘 344개를 만나게 해 줄까?<br/>궁금하다면 책을 펼쳐 보자. 📖🔍<br/>이야기에 빠져 읽다가<br/>새로운 낱말 하나를 내 말로 써 보는 즐거움까지! 💬🌈<br/>특히 초등학교 3~5학년 친구들에게 아주 추천! 👍🌟<br/>책에 흥미가 없는 친구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br/>⠀<br/>⠀<br/>네 컷 만화로 가볍게 시작해<br/>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br/>어휘를 배우는 재미와 책 읽는 즐거움을<br/>함께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낱말의 뜻을 넘어, 그 말을 쓰는 마음과 상황까지 읽는 시간.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데이스타에서 도서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도움되는 동화책 감사합니다. 🙏❣️<br/>⠀<br/>⠀<br/>⠀<br/>⠀<br/>⠀<br/>#데이스타 #별빛책방 #카시오페아<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540/64/cover150/k0620362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5406460</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밑 줄을 긋자. - [온 동네에 밑줄을 긋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77384</link><pubDate>Sat, 17 Oct 2026 19: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773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76872&TPaperId=175773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7/91/coveroff/89544768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76872&TPaperId=175773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온 동네에 밑줄을 긋자</a><br/>김준현 지음, 현민경 그림 / 자음과모음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온 동네에 밑줄을 긋자』<br/>⠀<br/>⠀<br/>✍️ 시 ㅡ 김준현 시<br/>🎨 그림 ㅡ 현민경<br/>📖 출 ㅡ 자음과모음<br/>⠀<br/>⠀<br/>아이뿐만 아니라<br/>나도 밑줄 치고 싶은 순간을 만나고 싶다. ✏️<br/>시를 읽는 것도 좋아하고,<br/>쓰는 것은 더 좋아한다.<br/>그런데 짧은 글 안에<br/>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담아내는 일은<br/>참 쉽지 않다.<br/>특히 동시는 더더더 그렇다. 😊<br/>⠀<br/>⠀<br/>아이들의 언어로 쓴다고<br/>모두 동시가 되는 것은 아니다.<br/>내가 좋아하는 동시는<br/>아이들의 감성을 품으면서도 유치하지 않고,<br/>순수하면서도 세련된 시다. 🌱<br/>읽다 보면 자주 놀란다.<br/>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br/>그 생각을 어떻게 이런 말로 담았을까. ✨<br/>⠀<br/>⠀<br/>이 책의 「코, 뿔, 소」만 해도 그렇다.<br/>참 순수하고 밝다. 🌹<br/>꽃집을 하는 나도<br/>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장미 가시 이야기.<br/>그 가시가, 세상에나…<br/>아이들을 코뿔소로 만들어 버린다. 🦏<br/>매일 장미를 만지며<br/>손 다치지 않게 다듬어 내던 가시가<br/>누군가에게는 이렇게 재미있는 상상의 시작이라니. 💭<br/>⠀<br/>⠀<br/>코뿔소의 뿔을 구하러<br/>멀리 아프리카까지 갈 필요가 있나.<br/>꽃집에 장미가 있는데. 🤭<br/>웃으며 읽다가도<br/>코뿔소를 사냥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면<br/>그 천진한 질문이 가볍게만 들리지는 않는다.<br/>가시를 떼어 낸 장미는<br/>좋아하는 사람에게 꽃다발로 건네면 된다니. 💐<br/>작은 가시 하나에서 시작한 이야기가<br/>생명을 생각하고 마음을 전하는 데까지 이어진다. 🤍<br/>⠀<br/>⠀<br/>문해력, 글을 읽고 이해하는 힘. 📖<br/>이렇게 시 한 편을 읽고<br/>웃고, 궁금해하고, 다시 들여다보는 시간에도<br/>그 힘은 조금씩 자라지 않을까.<br/>⠀<br/>⠀<br/>내일은 장미를 다듬다가<br/>가시 하나를 조금 오래 바라볼 것 같다. 🌹<br/>늘 보던 것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는 순간.<br/>나도 그런 순간에 밑줄을 긋고 싶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내가 다듬던 장미 가시에서<br/>상상력과 문해력은 자라고 있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자음과 모음 (이지북) 서포터즈로 도서 선물을 받아,<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동시집 참 좋네요.<br/>감사합니다. 🙏❤️<br/>⠀<br/>⠀<br/>⠀<br/>⠀<br/>#자음과모음 #이지북 #온동네에밑줄을긋자 #김준현시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7/91/cover150/89544768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79190</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도 화분아저씨처럼 🪴 - [화분 아저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75689</link><pubDate>Fri, 16 Oct 2026 19: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756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078&TPaperId=175756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96/coveroff/k0321310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078&TPaperId=175756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화분 아저씨</a><br/>우위제 지음, 김소희 옮김 / 이디X그로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화분 아저씨』<br/>⠀<br/>⠀<br/>✍️ 글 • 그림 ㅡ 우위제<br/>📑 옮김 ㅡ 김소희<br/>📚 출 ㅡ 이디그로<br/>⠀<br/>⠀<br/>꽃집을 운영하는 나는<br/>이 책을 읽으며 고개를 여러 번 끄덕였다. 🌱<br/>나도 식물들에게 음악을 들려주고,<br/>출근하면 인사를 건넨다. 🎶<br/>그러면 그 친구들도 내게 인사하는 게 느껴진다.<br/>말은 없어도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시간이다. 😊💚<br/>하지만 화분 아저씨를 보니<br/>“와, 나는 이렇게까지 키우진 못하는데!”<br/>감탄이 절로 나왔다. 🤭<br/>⠀<br/>⠀<br/>자신의 식물들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아저씨. 🪴<br/>식물을 찾아오는 곤충 친구들까지 반겨 주고,<br/>분갈이마저 즐겁게 한다. 🐝🦋<br/>꽃과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br/>그 일상이 무척 반갑고 익숙할 것이다.<br/>⠀<br/>⠀<br/>대만 작가 우위제의 그림책. 📖<br/>얼마 전 전주 국제그림책도서전에서<br/>대만 작가들의 작품을 접했는데, 참 매력적이었다.<br/>우리 정서에도 잘 맞고,<br/>글과 그림에 담긴 감각이 좋아 자꾸 눈길이 갔다. 🎨✨<br/>이 책 역시 표지 그림부터 북커버까지<br/>사랑스러움이 잔뜩 묻어난다.<br/>꽃이 어쩜 이렇게 예쁠 수 있을까. 🌺🌼<br/>“내가 실제로 만지는 꽃보다 더 예쁘잖아!” 🤭🌸<br/>⠀<br/>⠀<br/>그런데 책을 덮고 나니 생각이 달라졌다.<br/>내일 출근하면 우리 가게의 꽃과 식물들이<br/>오늘보다 더 사랑스러워 보일 것 같다.<br/>그림책 속 꽃을 보다가<br/>내 곁의 꽃을 새삼 바라보게 된 것이다. 💐💚<br/>⠀<br/>⠀<br/>화분 아저씨가 특별한 마법이라도 부린 걸까. 🪄<br/>식물들은 가게가 비좁아질 만큼 쑥쑥 자란다.<br/>결국 아저씨는 식물들을 자연으로 돌려보내고,<br/>텅 빈 가게에서 다시 씨앗을 심는다. 🌱<br/>다시 키우는 재미. 🪴<br/>자연으로 돌아간 식물들을 만나러 가는 재미. 🌳<br/>그곳에서 함께 자라는 다른 식물들을 발견하는 재미. 🌿<br/>⠀<br/>⠀<br/>가게가 비었다고<br/>아저씨의 즐거움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br/>사랑하던 식물들은 더 넓은 곳에서 자라고,<br/>아저씨에게는 또 돌볼 씨앗이 생겼으니까. 🌱🤍<br/>⠀<br/>⠀<br/>인생은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다.<br/>정성을 쏟아도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곤 한다.<br/>그래도 계속 관심을 주고 사랑하며 가꾸다 보면<br/>내 삶에도 새잎 하나쯤 돋아나지 않을까.<br/>그렇게 조금씩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 🍀<br/>작은 관심에서 얻는 행복.<br/>우리는 그 작은 것부터 누리며 살아가자고. ☀️<br/>⠀<br/>⠀<br/>내일은 가게 문을 열고<br/>친구들에게 조금 더 다정하게 인사해야겠다.<br/>“잘 있었니? 오늘도 잘 부탁해.”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행복은 늘 내 안에, 내 곁에.<br/>작은 잎 하나에도 눈길을 주면<br/>미처 보지 못한 행복을 만날지 모릅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이디그로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샵에 잘 소장해야겠어요. 🙏❣️<br/>⠀<br/>⠀<br/>⠀<br/>⠀<br/>#이디그로 #화분아저씨 #꽃집에서꼭판매하고픈책 #행복해지는그림책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96/cover150/k0321310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49680</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맛나게 재밌다. - [바로 보고 바로 쓰는 고전 문학 - 초등 필수 문해력 X 독서·논술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70560</link><pubDate>Tue, 13 Oct 2026 2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705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1582&TPaperId=175705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8/6/coveroff/k5521315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1582&TPaperId=175705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로 보고 바로 쓰는 고전 문학 - 초등 필수 문해력 X 독서·논술 수업</a><br/>배혜림 외 지음, 이경석 그림 / 아이스크림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바로 보고 바로 쓰는 고전 문학』<br/>⠀<br/>⠀<br/>✍️ 글 ㅡ 배혜림·윤지선<br/>🎨 그림 ㅡ 이경석<br/>📖 출 ㅡ 아이스크림북스<br/>⠀<br/>⠀<br/>👩‍🏫 15만 학부모가 선택한 이은경 선생님 강력 추천<br/>👨‍🏫 전국교사작가협회 현직 교사 184명 추천<br/>⠀<br/>⠀<br/>잘 쓰는 아이의 뒤에는<br/>충분히 읽고 생각한 시간이 있다.<br/>어떤 분야에서 잘하는 아이에게도<br/>그만큼 애쓰고 쌓아 온 시간이 있을 것이다. 🌱<br/>글쓰기도 그렇다.<br/>충분히 읽고, 많이 생각하고,<br/>그 생각을 자기 문장으로 옮기는 일을 이어 간다면<br/>쓰는 힘도 조금씩 자랄 것이다. ✍️<br/>⠀<br/>⠀<br/>그런 의미에서 고전은 참 좋은 글감이다.<br/>이야기가 탄생한 시대적 배경을 살피고,<br/>그 시대의 언어와 생활을 이해하다 보면<br/>낯설었던 문장에도 뜻이 보이기 시작한다.<br/>인물의 행동을 이해하고 때로는 반박하면서<br/>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도 생긴다. 💭<br/>⠀<br/>이 책은 보고, 이해하고, 생각하고, 쓰는 순서로<br/>고전과 가까워지도록 돕는다. 📖<br/>먼저 만화로 만나는 핵심 장면.<br/>짧고 간단하지만 전달하는 메시지는 또렷하다.<br/>부담 없이 들여다봤다가<br/>“그래서 다음은 어떻게 되는데?”<br/>하고 이야기를 따라가게 된다. 😊<br/>⠀<br/>⠀<br/>책은 모두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br/>📜 1장. 세상의 시작과 인물 이야기<br/>🦸 2장. 위기를 극복한 슈퍼히어로 이야기<br/>💕 3장. 사랑과 가족, 엇갈린 운명 이야기<br/>🎭 4장. 웃기지만 가볍지 않은 풍자 이야기<br/>🐾 5장. 사람이 아닌 존재의 이야기<br/>⠀<br/>⠀<br/>차례를 보는데<br/>학창 시절 문학 시간이 새록새록 떠올랐다.<br/>다들 고전이 어렵다고 했지만<br/>나는 이상하게 고전이 재미있었다. 🤭<br/>특히 5장에 나오는 『금수회의록』은<br/>따로 책을 사서 몇 번이나 읽었던 작품이다.<br/>이 책에서 다시 만나니<br/>“아, 맞다. 맞다!”<br/>혼잣말을 하며 껄껄 웃었다. 😆<br/>⠀<br/>⠀<br/>인간의 잘못을 조목조목 비판하는 동물들.<br/>안국선이 1908년에 발표한 우화 소설인데,<br/>동물들의 입을 빌려 드러내는 인간의 모습이<br/>웃기면서도 마냥 웃을 수만은 없다. 🐾<br/>사람이 사람에게 하는 말이었다면<br/>슬쩍 외면했을지도 모를 이야기를<br/>동물들이 하니 더 귀에 들어온달까.<br/>오래전 이야기 앞에서<br/>지금 우리의 모습도 돌아보게 된다. 🪞<br/>⠀<br/>⠀<br/>이 책은 고전의 핵심을 간추린 이야기를 읽은 뒤<br/>차근차근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 좋다.<br/>🔎 ‘인물 바로 보기’에서는<br/>등장인물의 특징과 역할을 짚어 보고,<br/>📖 ‘바로 쓰는 고전 어휘’에서는<br/>어려울 법한 한자어의 뜻을 익히고,<br/>✍️ ‘바로 쓰는 고전 논술’에서는<br/>읽은 내용을 바탕으로<br/>자기 생각을 직접 적어 볼 수 있다.<br/>“다 읽었다!” 하고 책을 덮기 전에,<br/>무엇을 이해했고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br/>스스로 꺼내 보도록 이끄는 구성이다. 💡<br/>⠀<br/>⠀<br/>고전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초등 친구들,<br/>읽기는 좋아하지만 글쓰기를 시작하기 어려운 친구들이<br/>한 편씩 만나 보면 좋겠다. 💛<br/>여기서 만난 이야기가 재미있었다면<br/>다음에는 그 작품을 한 권으로 읽어 보는 것도 좋겠다.<br/>내가 『금수회의록』을 몇 번이고 펼쳤던 것처럼,<br/>아이에게도 자꾸 다시 읽고 싶은 고전이 생기기를. 📚<br/>⠀<br/>⠀<br/>이야기를 이해하고, 생각의 폭을 넓히고,<br/>마침내 자기 문장으로 써 보는 시간.<br/>그렇게 읽는 즐거움이<br/>쓰는 즐거움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오래된 이야기에서 오늘의 나를 발견하고,<br/>그 생각을 내 문장으로 써 봅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 이 책은 르온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아,<br/>하을 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아이스크림북스 #바로보고바로쓰는고전문학 #르온서평단 #배혜림작가 #윤지선작가<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8/6/cover150/k5521315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80689</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맛있게 읽자 - [오늘 급식은 과학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70413</link><pubDate>Tue, 13 Oct 2026 2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704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8034&TPaperId=175704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1/38/coveroff/k9821380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8034&TPaperId=175704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급식은 과학입니다</a><br/>이광렬 지음, 신병근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 『오늘 급식은 과학입니다』<br/>생각하는 십 대를 위한 맛있는 과학 이야기<br/>⠀<br/>⠀<br/>✍️ 글 ㅡ 이광렬<br/>🎨 그림 ㅡ 신병근<br/>📖 출판 ㅡ 데이스타<br/>⠀<br/>⠀<br/>🍲✨ 매일 먹는 급식 한 끼에 이렇게 많은 과학이 숨어 있었다니!<br/>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속에서 인류의 과학과 기술을 발견하고, 과학의 개념과 원리부터 역사와 문화, 환경 문제까지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청소년 과학 교양서다. 🌏<br/>👨🏻‍🏫 고려대학교 화학과 이광렬 교수가 들려주는 쉽고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br/>⠀<br/>⠀<br/>우리는 매일 음식을 먹지만, 그 속에 담긴 과학을 생각해 볼 기회는 많지 않다.<br/>🥖 빵은 어떻게 부풀어 오를까?<br/>🦠 발효 과정에서 미생물은 어떤 역할을 할까?<br/>🍰 달콤한 디저트 속에서는 어떤 화학 반응이 일어날까?<br/>이 책은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하나씩 풀어낸다.<br/>읽다 보면<br/>“아, 이것도 과학이었구나!”<br/>하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br/>⠀<br/>⠀<br/>🍱 요즘 아이들에게 급식은 가장 익숙한 한 끼다.<br/>급식판 위에 담긴 밥과 김치, 우유, 고기와 채소. 🍚🥬🥛🥩<br/>그저 맛있게 먹거나 때로는 먹기 싫어 남기기도 했던 음식들이 사실은 수많은 과학 원리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흥미롭다.<br/>🥬 김치는 어떻게 발효되는지,<br/>🌈 채소마다 색깔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지,<br/>💪 우리가 먹는 음식이 몸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br/>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에 질문을 던지게 한다. 🤔<br/>🔬📖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점은 과학을 어렵게 설명하지 않는다는 것이다.<br/>⠀<br/>⠀<br/>친숙한 음식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과학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친구들도 한결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다.<br/>물론 과학 용어가 등장하는 부분은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br/>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기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음식, 궁금했던 음식부터 골라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br/>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충분히 재미있다.<br/>음식 하나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과학을 지나 역사와 문화로 이어지는 과정도 무척 흥미롭다. 🌏📚<br/>⠀<br/>⠀<br/>🍳🌿 생각해 보면 과학은 실험실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br/>오늘 먹은 점심에도, 냉장고 속 음식에도, 매일 사용하는 식탁 위에도 과학은 존재한다. 🧪<br/>책을 덮고 나면 급식판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 달라질 것 같다.<br/>그저 먹는 음식에서 궁금한 음식으로, 당연했던 일상에서 탐구하고 싶은 세상으로. 🌱<br/>과학은 멀리 있는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경험하는 생활 그 자체라는 사실을 알려 주는 책이다. 💚<br/>⠀<br/>⠀<br/>📚💛 그리고 꼭 하고 싶은 말!<br/>🎉 『오늘 급식은』 시리즈 3권, 진짜 강력 추천한다! 👍👍👍<br/>🔬 과학도!<br/>🏛️ 역사도!<br/>💰 경제도!<br/>학창 시절 어렵게만 느껴졌던 지식들이 급식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만나니 이렇게 재미있어질 수 있다니! 🤩<br/>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한 끼로 세상을 배우는 즐거움. 🍱🌍<br/>그저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지 궁금해하고, 이해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들이다.<br/>⠀<br/>⠀<br/>👧👦 초등 고학년부터 청소년은 물론, 어른들도 함께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br/>특히 교과서 속 개념이 어렵고 재미없게 느껴졌던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 추천<br/>⠀<br/>“오늘의 급식 한 끼가 과학이 되고, 역사가 되고, 경제가 된다. 급식판 위에서 시작되는 가장 맛있는 지식 여행!”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 데이스타 서포터즈로 도서 선물 받은 책입니다.<br/>너무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br/>⠀<br/>⠀<br/>⠀<br/>⠀<br/>⠀<br/>#꽃태리의추천도서 #오늘급식은과학입니다 #오늘급식은시리즈 #데이스타 #청소년추천도서<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1/38/cover150/k9821380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13859</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시 재미있다. ❣️ - [하늘 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66790</link><pubDate>Sun, 11 Oct 2026 23: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667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1597&TPaperId=175667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4/26/coveroff/k7221315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1597&TPaperId=175667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늘 닭</a><br/>강담마 지음, 서수인 그림 / 마음이음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하늘 닭』<br/>⠀<br/>⠀<br/>✍️ 글 ㅡ 강담마<br/>🎨 그림 ㅡ 서수인<br/>📖 출 ㅡ 마음이음<br/>⠀<br/>⠀<br/>역시, 강담마 작가님만의 이야기다. 🐓☁️<br/>강연부터 사인회까지<br/>작가님을 만나러 여러 번 찾아뵈었다.<br/>『쥐들 G들』을 무려 네 권이나 소장하고 있는 하을이네. 🤭📚<br/>작가님께서 출간을 앞둔 『하늘 닭』의 탄생 이야기를<br/>살짝 들려주셨을 때부터 기다렸다.<br/>기대되었고, 또 기대했다.<br/>그리고 만난 이야기는 그 기대 이상이었다. 🥹✨<br/>⠀<br/>⠀<br/>나는 생각하면서 읽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br/>머리를 굴리고, 눈이 빨개지도록 읽다가<br/>잠시 멈추어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br/>『하늘 닭』이 그랬다. 📖👀<br/>⠀<br/>⠀<br/>9292가 친구 닭돌이를 위해<br/>의원의 머리를 쪼며 맞서 싸웠을 때,<br/>나는 희망을 보았다. 🐓🌱<br/>두려웠을 텐데.<br/>그저 모른 척하고 싶었을 수도 있었을 텐데.<br/>친구를 위해 움직인 그 작은 몸이<br/>내게는 참 크게 다가왔다. 🥹🤍<br/>⠀<br/>⠀<br/>사실 희망이라는 것도<br/>기다림이 길고 길어지면 붙들고 있기 힘들어진다.<br/>정말 달라질 수 있을까.<br/>이제 그만 포기해야 하는 건 아닐까. 🍂<br/>그런 마음에 조상 닭 ‘마마’가 찾아온다. ✨<br/>그리고 어기적은 다시 의지를 다진다.<br/>자신이 하늘 닭이 아니라고 해도<br/>공장 닭들을 모두 구해 내겠다고. 🐓🔥<br/>⠀<br/>⠀<br/>읽는 동안 자꾸 이런 생각이 들었다.<br/>진정으로 나를 믿어 주는 단 한 사람만 있어도<br/>온 세상이 내 편인 것처럼<br/>다시 용기를 낼 수 있겠구나. 🌏🤍<br/>누군가를 믿어 주는 마음은<br/>그 사람이 스스로를 믿게 하는 힘이 되기도 하니까. 🤝💛<br/>⠀<br/>⠀<br/>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고 싶다. 👩‍👧📖<br/>내가 품고 있는 희망은 무엇인지,<br/>나는 누구에게 나를 믿어 주는 한 사람이 되어 줄 수 있을지. 🌿<br/>⠀<br/>⠀<br/>누구나 자신의 가슴에<br/>‘하늘 닭’ 한 마리쯤 품고 살아간다. 🐓💛<br/>어떤 상황이 와도<br/>우리, 그걸 잊지 말자. ☁️🌈<br/>⠀<br/>⠀<br/>P.s 그리고…<br/>통닭이 된 닭돌이의 명복을 빌며.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내가 나를 믿기 어려운 날에도, 가슴속 ‘하늘 닭’만은 놓아주지 않기를.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마음이음 서포터즈로 도서 선물을 받아,<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역시 믿고 읽어 보는 강담마 작가님표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마음이음 #하늘닭 #강담마<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4/26/cover150/k7221315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42601</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크록아! 꽃향기 같이 맡으러 가자. 🌸 - [크록이의 꽃구멍]</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64521</link><pubDate>Sat, 10 Oct 2026 19: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645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7321&TPaperId=175645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3/72/coveroff/89117373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7321&TPaperId=175645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크록이의 꽃구멍</a><br/>임윤정 지음 / 국민서관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크록이의 꽃구멍』<br/>⠀<br/>✍️🎨 글 • 그림 ㅡ 임윤정<br/>📖 출 ㅡ 국민서관<br/>⠀<br/>⠀<br/>🪻꽃 이야기라 반갑고,<br/>임윤정 작가님의 전직이 플로리스트라 더 반갑다. 🌼<br/>첫 그림책 『구두 디자이너 뱀 씨』도 귀엽게 읽었는데,<br/>이번에 만난 크록이도 어쩜 이렇게 귀여운지. 🐊💚<br/>시작부터 어딘가 익숙한 이야기를 만난 듯<br/>편안하게 책장이 넘어간다.<br/>⠀<br/>⠀<br/>🐊 악어라고 하면 흔히<br/>힘이 세고 무서울 거라고 생각하지?<br/>그런데 악어도 꽃을 좋아할 수 있고,<br/>치마를 입고 싶을 수도 있잖아. 🌸<br/>그런 악어를 상상하니 오히려 더 귀엽다.<br/>⠀<br/>⠀<br/>친구들에게 늘 힘세고 멋진 모습을 보여 주던 크록이.<br/>그런 크록이는 꽃을 좋아하는 자기 모습을<br/>들키고 싶지 않아 한다.<br/>혹시 친구들이 실망할까 봐?<br/>자기가 알던 크록이가 아니라며 싫어할까 봐?<br/>좋아하는 꽃 앞에서도 친구들 눈치를 보는 마음이<br/>귀여우면서도 조금 짠하다. 🥹<br/>급기야 꽃을 콧속에 쏙!<br/>숨기는 방법마저 참 크록이답게 엉뚱하고 귀엽다. 🤭🌼<br/>⠀<br/>⠀<br/>생각해 보면 우리도 그럴 때가 있다.<br/>“너한테 그런 면이 있었어?”<br/>그 한마디가 신경 쓰여<br/>좋아하는 것을 슬쩍 감춰 버리는 순간.<br/>하지만 힘센 모습도,<br/>꽃 앞에서 사르르 마음이 풀리는 모습도<br/>모두 크록이인걸. 💚<br/>⠀<br/>⠀<br/>꽃을 만지는 일을 하는 나는<br/>크록이가 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부터 눈에 들어온다.<br/>크록아, 우리 꽃 이야기하며 친구 하자.<br/>나는 네가 꽃을 좋아해서 더 반가워. 🌷🤍<br/>⠀<br/>⠀<br/>아이와 함께 읽으며<br/>“너는 무얼 좋아할 때 가장 행복해?” 하고<br/>서로의 취향을 나눠 보고 싶은 그림책이다.<br/>어른도 자기 안에 꼭꼭 숨겨 둔<br/>작은 즐거움 하나를 꺼내 보면 좋겠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꽃을 좋아하는 악어도 멋져.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좋아하는 너도.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국민서관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국민서관 #크록이의꽃구멍<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3/72/cover150/89117373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37280</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맛나는 경제 이야기 - [오늘 급식은 경제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56274</link><pubDate>Mon, 05 Oct 2026 2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562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392&TPaperId=175562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8/7/coveroff/k5821303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392&TPaperId=175562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급식은 경제입니다</a><br/>홍기훈 지음, 신병근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오늘 급식은 경제입니다』<br/>⠀<br/>✍️ 글 ㅡ 홍기훈<br/>🎨 그림 ㅡ 신병근<br/>📖 출 ㅡ 데이스타<br/>⠀<br/>⠀<br/>와! 😮<br/>세상에, 내가 중·고교 시절 가장 싫어했던 ‘정치경제’라니. 🤣<br/>그때의 ‘정경’은 용어부터 이해되지 않았다.<br/>내 생활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어렵고, 그러니 싫었다.<br/>지금 기억나는 건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과 『국부론』 정도. 📚<br/>세계사와 국사는 그렇게 좋아했는데,<br/>정치와 경제는 왜 재미가 없었을까? 🤔<br/>내 기억 속 수업은 이해보다 암기가 먼저였다.<br/>시험을 위해 달달 외우고 나면 머릿속에서 사라지는 공부.<br/>그 시절 이런 책이 있었다면?<br/>나는 진짜 인서울이 아니라 외국으로 대학을 갔을지도 모른다. 🤪✈️<br/>“경제가 이런 거였니?” 💡<br/>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가 내 생활 가까이로 성큼 다가온 책이다. 🍱<br/>⠀<br/>⠀<br/>읽기 전 하을이에게 물었다.<br/>“급식에 어떤 경제가 있을까?” 🧐<br/>“단가가 올라가면 안 되니까 비싼 반찬은 가끔만 나오는 거야. 우리 학교는 애들이 많아서 특히 더 그럴 거야.”<br/>하을이가 생각한 단가는 주로 식재료의 가격이었다.<br/>그런데 읽고 보니 한 끼를 만드는 데에는 재료값 외에도 여러 비용이 들어간다.<br/>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하는 사람의 수고, 조리 시설을 쓰고 관리하는 데 드는 비용까지. 👩‍🍳🥕<br/>급식판 위에는 음식만 올라오는 게 아니었다.<br/>그 한 끼를 만들기 위한 수많은 선택이 함께 담겨 있었다. 💡<br/>⠀<br/>⠀<br/>정해진 예산 안에서 영양도, 맛도, 아이들의 취향도 고려해야 하는 영양 선생님.<br/>메뉴 하나 정하는 일이 이렇게 복잡할 줄이야. 👏<br/>⠀<br/>늘 비슷해 보이던 급식 메뉴에도 이유가 있었다. 🍽️<br/>⠀<br/>🥕 준비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검증된 메뉴.<br/>🍲 한꺼번에 많은 양을 조리하기에 적합한 메뉴.<br/>📦 묶음으로 들어오는 식재료의 포장 단위.<br/>😋 아이들이 잘 먹어 실패할 가능성이 적은 메뉴.<br/>💰 메뉴를 다양하게 바꿀 때 추가로 드는 비용.<br/>⠀<br/>“왜 또 이 반찬이야?”라는 말 뒤에<br/>이렇게 많은 사정이 숨어 있었다니! 😲<br/>학교 급식위원장을 맡았을 때도 궁금한 점이 많았다.<br/>선생님께 여쭤봐도 속 시원하게 이해되지 않던 일들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뒤늦게 고개를 끄덕였다. 🙌<br/>⠀<br/>⠀<br/>특히 우유. 🥛<br/>하을이는 집에서 마시고도 학교에서 또 마실 만큼 우유를 좋아한다.<br/>그런데 우리 학교에서는 유상이던 우유 급식이 무상으로 바뀌면서, 마시는 날이 일주일에 한 번으로 줄었다.<br/>‘돈을 내지 않게 된 건 좋은데, 왜 마시는 날은 줄었을까?’ 🤷‍♀️<br/>당시에는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다.<br/>이 책이 우리 학교의 사정을 직접 설명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이제는 그 일을 예산과 비용, 선택의 문제로도 바라보게 된다.<br/>가격에 따라 수요가 얼마나 달라지는지를 살피는 ‘가격 탄력성’이라는 말도 예전처럼 멀게만 느껴지지 않는다. 📈<br/>⠀<br/>⠀<br/>경제학의 출발점은 ‘희소성’이다. 🔎<br/>원하는 것은 많지만, 쓸 수 있는 돈과 시간과 자원에는 한계가 있다.<br/>그래서 우리는 선택해야 하고,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무언가는 포기하게 된다.<br/>그때 포기한 대안 중 가장 가치 있는 것이 ‘기회비용’이다. ⚖️<br/>교과서에서 외울 때는 막막하던 말들이<br/>급식판 위에 올라오니 이렇게 와닿는다. 😊🍱<br/>⠀<br/>⠀<br/>급식 시리즈 세 권은 재미와 지식을 함께 건네주는 책들이다. 📚<br/>몇 시간 투자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어 보길 바란다.<br/>초등학교 3학년부터 만나는 ‘사회’가 낯설고 어려운 과목으로만 남지 않도록, 우리도 제대로 알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 👩‍👧💬<br/>⠀<br/>“오늘 급식 뭐 나왔어?”에서 한 걸음 더.<br/>“그 메뉴는 왜 나왔을까?” 🥦<br/>⠀<br/>그 질문 하나로도 경제 이야기는 시작될 수 있으니까.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매일 먹는 급식 한 끼에, 세상을 이해하는 경제가 담겨 있습니다. 🍱🌏<br/>⠀<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데이스타 서포터즈로 도서 선물을 받아,<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맛난 경제 책 감사합니다. 🙏❣️<br/>⠀<br/>⠀<br/>⠀<br/>⠀<br/>#데이스타 #오늘급식은경제입니다 #초등교양 #초등교양추천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8/7/cover150/k5821303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80774</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꼭 읽어 보길 🙏 - [한글에서 만난 두 사람 - 주시경과 호머 헐버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54281</link><pubDate>Sun, 04 Oct 2026 20: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542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1281&TPaperId=175542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7/67/coveroff/k5821312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1281&TPaperId=175542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글에서 만난 두 사람 - 주시경과 호머 헐버트</a><br/>유다정 지음, 최도은 그림 / 별빛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한글에서 만난 두 사람』<br/>― 주시경과 호머 헐버트<br/>⠀<br/>✍️ 글 ㅡ 유다정<br/>🎨 그림 ㅡ최도은<br/>📖 출 ㅡ 별빛책방 . 데이스타<br/>⠀<br/>⠀<br/>⠀<br/>이 두 사람의 만남. 🤝<br/>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한글의 가치를 알아본 사람들. 🇰🇷<br/>주시경 선생님의 노력도 대단하지만, 머나먼 나라에서 온 헐버트가 우리말과 글을 위해 기울인 정성은 유독 마음을 울린다.<br/>자신의 나라 말도 아닌데, 어떻게 이토록 깊이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었을까. 🥹<br/>📰 헐버트는 1889년 미국 신문 《뉴욕 트리뷴》에 한국어에 관한 글을 실었다.<br/>한글은 말소리를 정교하게 나타내는 문자이며, 한국어는 조사와 어미를 통해 뜻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는 언어라는 것.<br/>⠀<br/>⠀<br/>🌏 나라 밖으로 우리말과 글의 가치를 알린 헐버트.<br/>🏫 나라 안에서 우리말과 글을 연구하고 가르친 주시경.<br/>두 사람이 바라본 곳에는 누구나 글을 배우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세상이 있었다. ✍️<br/>⠀<br/>💬 “글자를 아는 것은 삶을 지켜 내는 일입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면 글로 남기고, 글로 따져야 합니다.”<br/>⠀<br/>책 속 이 말 앞에서 한참을 멈췄다.<br/>글을 안다는 것은 내 사정을 설명하고, 부당한 일에 목소리를 내며, 나의 삶을 스스로 지켜 내는 힘을 갖는 것이었다. 📖✨<br/>한 나라의 역사와 그 나라의 언어가 맞닿아 있다는 말에도 소름이 돋았다.<br/>우리가 쓰는 말 속에 우리 조상들의 생각과 삶, 지나온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니.<br/>매일 읽고 쓰면서도 그 무게를 얼마나 생각해 보았을까. 💭<br/>⠀<br/>⠀<br/>그러다 요즘 아이들의 일상이 떠올랐다.<br/>해야 할 것은 많고, 읽어야 할 글도 많다.<br/>그런데 정작 한 문장을 천천히 읽고 뜻을 헤아릴 시간은 얼마나 있을까. 📚⌛<br/>많은 지식을 배우는 만큼, 그 지식을 담은 말을 제대로 이해하는 일도 중요하다.<br/>글자를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뜻을 생각하고, 자기 생각을 자기 말로 표현하는 힘.<br/>우리 아이들이 책을 통해 그 힘을 차근차근 길렀으면 좋겠다.<br/>물론 우리 어른들도 함께. 🌱🤍<br/>⠀<br/>⠀<br/>세종대왕이 백성을 위해 만든 훈민정음. 👑<br/>그 소중한 글자가 우리 곁에 이어지기까지, 한글의 가치를 알아보고 지켜 온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다.<br/>📘 헐버트는 한글로 쓴 세계지리 교과서 『사민필지』로 더 많은 사람이 넓은 세상을 배우도록 도왔다.<br/>📗 주시경은 『국문초학』, 『국어문전음학』, 『국어문법』 등을 통해 우리말과 글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쳤다.<br/>이들에게 우리말과 글을 가르치는 일은 나라를 지키고 독립을 향해 나아가는 일이기도 했다. 🇰🇷🔥<br/>⠀<br/>⠀<br/>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세계에 알리려 애쓴 헐버트.<br/>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학생들을 가르치며 우리말과 글의 힘을 일깨운 주시경. 🕯️<br/>주시경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뒤에도 그 뜻은 제자들에게 이어졌다.<br/>그 가운데 한 사람이 바로 울산 출신의 외솔 최현배 선생님이다.<br/>책 속 이야기가 내가 사는 울산으로 이어지니 더욱 가깝고 뭉클하게 느껴졌다. 🥹🤍<br/>이분들의 노력 덕분에 나는 오늘도 우리 글로 책을 읽고, 마음을 적는다. ✍️<br/>꽃과 함께 전할 누군가의 마음을 대신 쓰고, 아이와 나눈 이야기를 남기고, 이렇게 좋은 책을 소개한다. 💐📖<br/>⠀<br/>⠀<br/>너무 익숙해서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br/>그 안에 얼마나 많은 사람의 정성과 용기가 담겨 있었는지 이 책이 다시 일깨워 준다. 🌿<br/>한글날을 앞두고, 한글을 만든 분과 함께 한글을 지키고 알린 분들도 기억하고 싶은 어린이와 부모님께 권하고 싶다. 👧👩📚<br/>대한민국의 자부심,<br/>한글. 🇰🇷<br/>우리말과 글로 내 마음을 온전히 적을 수 있다는 것이 참 고맙다.<br/>이렇게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br/>이제는 우리가 더 아끼고, 제대로 읽고 쓰며 이어 가겠습니다. ✍️❤️<br/>‼️ 곧 다가 올 한글날.<br/>꼭 읽어 봐야 할 귀한 책입니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우리가 오늘 마음껏 쓰는 한 줄에는, 우리말과 글을 지켜 온 사람들의 평생이 담겨 있습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별빛책방 . 데이스타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별빛책방 #데이스타 #카시오페아 #한글에서만난두사람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7/67/cover150/k5821312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76704</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협찬도서 ㅡ 강력추천 - [오늘 급식은 세계사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42549</link><pubDate>Tue, 29 Sep 2026 00: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425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174&TPaperId=175425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3/40/coveroff/k4121311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174&TPaperId=175425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급식은 세계사입니다</a><br/>권재원 지음, 신병근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오늘 급식은 세계사입니다』<br/>⠀<br/>⠀<br/>✍️ 글 ㅡ 권재원<br/>🎨 그림 ㅡ 신병근<br/>📖 출 ㅡ 데이스타<br/>⠀<br/>⠀<br/>“이게 진짜라고?” 😳🔍<br/>읽을수록 놀라워서 자꾸만 앞 페이지로 돌아가 다시 확인하게 되는 책이다.<br/>농사를 짓기 전부터 빵이 있었다고? 🍞<br/>4,500년 전의 효모를 되살려 실제로 빵을 구웠다는 이야기까지!<br/>책장을 넘기다가도 문득 멈춰 생각하게 된다.<br/>그 긴 시간 동안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을까. ⏳<br/>세계사와 한국사를 유독 좋아하는 하을이와 함께 읽으며 우리 둘은 연신 감탄했다.<br/>⠀<br/>“와, 와!” 🤩<br/>⠀<br/>그러다 동시에 같은 말을 내뱉었다.<br/>“그 빵, 나도 먹어 보고 싶다!” 🍞🤭<br/>역사라고 하면 흔히 전쟁이나 오래된 건축물을 먼저 떠올린다. 🏛️<br/>그런데 이 책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으로 세계사의 문을 활짝 열어 준다. 🌏🍽️<br/>표지에는 ‘생각하는 십 대를 위한 맛있는 세계사 이야기’라고 적혀 있다.<br/>하지만 역사에 큰 관심이 없던 십 대도, 먹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른도 금세 빠져들 것 같다. 😆<br/>나는 인덱스까지 붙여 가며 공부하듯 읽었다. 📑✏️<br/>⠀<br/>⠀<br/>특히 카레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br/>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에 들어온 카레가 당시에는 근대적인 취향과 문화적 지위를 드러내는 음식이었다니.<br/>우리가 알고 있는 ‘모던 보이’와 카레가 연결된다니, 정말 흥미롭지 않은가. 🧐<br/>인도에서 영국으로, 다시 일본을 거쳐 한국으로.<br/>⠀<br/>🇮🇳 → 🇬🇧 → 🇯🇵 → 🇰🇷<br/>⠀<br/>카레 한 접시를 따라가다 보니 식민지와 종주국의 문화가 뒤섞인 역사까지 만나게 된다.<br/>늘 밥 위에 슥슥 비벼 먹던 카레 한 그릇에 이렇게 깊은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니. 🍛📖<br/>저항과 자존심이라는 시선으로 바라본 프라이드치킨의 역사도 놀라웠고, 🍗<br/>한과를 금지했던 시절과 그 이유도 새롭게 다가왔다. 😮<br/>익숙한 음식일수록 그 뒤에 숨은 이야기는 더 낯설고 흥미롭다. 💡<br/>⠀<br/>⠀<br/>책을 다 읽은 뒤에는 하을이와 서로 퀴즈를 내고 맞혀 보았다. 🙋‍♀️💯<br/>먹는 이야기로 지구 한 바퀴를 돌고 나니, 책을 덮은 뒤에도 한참 동안 이야기가 이어졌다. 🌏💬<br/>음식과 역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br/>오늘 우리 식탁에 올라온 음식도 세상과 연결해 바라보면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br/>아이와 계속 먹는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배는 고파지는데, 머릿속은 상식으로 든든해지는 책. 🧠✨<br/>세상에나, 이 책 한 권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니! 😍<br/>⠀<br/>⠀<br/>하을애미는 몹시 배가 고파졌지만, 머릿속에는 상식이 꽉 들어찼다.<br/>이렇게 계속 쌓이다 보면 나도 다시 수능을 치고 싶어질 것 같다. 🤣📝<br/>재미와 배움, 상식까지 모두 챙기고 싶은 초등 고학년과 청소년에게 추천한다. 📚👍<br/>교양을 쌓고 싶은 어른에게도, 아이와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고민하는 부모에게도 권하고 싶다. 👩‍👧🤍<br/>⠀<br/>“책 읽어라.” 말하기 전에 애미부터 책을 펼쳐 본다. 📖<br/>⠀<br/>내가 먼저 재미있어하고 감탄하니, 아이와 나눌 이야기도 한 상 가득 차려진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매일 먹는 한 끼에도 세계사가 담겨 있다.<br/>아이와 함께 맛보면 식탁 위의 대화가 더욱 풍성해진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데이스타 서포터즈로 도서 선물 받은 책입니다.<br/>덕분에 야밤 배고파졌네요. ㅎ<br/>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br/>⠀<br/>⠀<br/>⠀<br/>#데이스타 #카시오페아 #오늘급식은세계사입니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3/40/cover150/k4121311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34083</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와 함께 읽기 너무 좋은 책 - [가짜 아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36919</link><pubDate>Fri, 25 Sep 2026 23: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369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1880&TPaperId=175369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7/35/coveroff/k7621318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1880&TPaperId=175369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짜 아빠</a><br/>안드레스 추에카 세스테르 지음, 마리아 브렌 그림, 김정하 옮김 / 다봄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가짜 아빠』<br/>⠀<br/>✍️ 글 ㅡ 안드레스 추에카 세스테르 글<br/>🎨 그림 ㅡ 마리아 브렌 그림<br/>📖 옮김 ㅡ 김정하<br/>🏡 출 ㅡ 다봄<br/>⠀<br/>⠀<br/>거짓말은 하면 안 된다고 아이에게 말한다.<br/>그런데 이 책을 읽는 동안에는<br/>안나의 거짓말을 무작정 나무랄 수가 없었다.<br/>그 안에 아이의 외로운 마음이 보였기 때문이다. 🥺<br/>⠀<br/>⠀<br/>늘 바쁜 엄마 아빠. 💼<br/>안나는 집 맞은편에서 텐트를 치고 사는 이스마엘에게<br/>자신의 아빠인 척해 달라는 부탁을 한다.<br/>하나의 거짓말을 감추려 또 다른 거짓말을 하면서 소동은 점점 커지고,<br/>읽는 나도 들키면 어쩌나 조마조마해진다. 🫣<br/>그런데 이스마엘과 함께하면서 안나의 일상은 달라진다.<br/>웃을 일이 생기고, 생활이 재미있어지고,<br/>마음도 조금씩 안정되어 간다.<br/>그 모습을 보니 두 사람을 자꾸 응원하게 된다. 🥰🤍<br/>제발 들키면 안 되는데.<br/>뭔가 자꾸 일이 커지고 있어 . . .<br/>⠀<br/>⠀<br/>근데<br/>안나의 거짓말이<br/>내게는 선의의 거짓말처럼 느껴졌다.<br/>거짓말이 옳아서가 아니라, 그 거짓말로 이어진 만남이<br/>아이의 외로운 하루를 따뜻하게 바꾸어 주었기 때문이다. 🫶<br/>그렇다고 이 책이<br/>바쁜 부모와 외로운 아이의 이야기만 담고 있는 것은 아니다. 🌿<br/>⠀<br/>⠀<br/>집이 있지만 집을 떠나 거리에서 살아가는 이스마엘. ⛺<br/>전쟁을 피해 낯선 나라에 왔지만,<br/>머물던 집에서마저 쫓겨날 위기에 놓인<br/>바이올린 연주자 파티마. 🎻<br/>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보며 생각하게 된다.<br/>집이 있다는 것과 마음 놓고 머물 곳이 있다는 것은<br/>어쩌면 다른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고. 💭<br/>⠀<br/>⠀<br/>안나에게도 집과 가족은 있다.<br/>하지만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br/>곁에 있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채워지지 않았다.<br/>이 책에서 말하는 ‘집’은<br/>비바람을 막아 주는 지붕 너머에 있는 것 같았다. 🏡🤍<br/>이스마엘을 바라보는 어른들의 시선도 마음에 남는다.<br/>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기도 전에<br/>사는 모습만으로 판단하고 거리를 두는 마음.<br/>나에게는 그런 편견이 없었을까? 🪞<br/>⠀<br/>⠀<br/>이스마엘이 아이들의 풋살팀 감독이 되어 가는 과정은<br/>그를 그저 도움이 필요한 사람으로만 보지 않게 한다.<br/>그에게도 나눌 수 있는 능력과 마음이 있고,<br/>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줄 자리가 있었다.<br/>도움을 주고받으며 함께 살아갈 이웃이라는 말이<br/>이럴 때 어울리는 것 같다. ⚽🤝<br/>⠀<br/>⠀<br/>책 속에 유로가 등장해<br/>스페인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인가 보다 했는데, 💶<br/>인물들의 대화와 감정은 낯설지 않았다.<br/>우리 정서에도 자연스럽게 와닿아<br/>번역을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br/>무엇보다 읽고 나서 마음이 뭉클했다. 🥹<br/>아이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도 사랑이지만,<br/>아이가 원하는 사랑은<br/>지금 자기 옆에 앉아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일 수 있으니까.<br/>⠀<br/>⠀<br/>나도 하을이가 외롭지 않도록 조금 더 신경 써야겠다.<br/>함께 있는 동안만큼은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br/>웃는 얼굴 뒤에 서운한 마음은 없는지도 살펴보아야겠다. 👩‍👧🌷<br/>유쾌한 소동을 따라 읽다가<br/>우리 집의 대화와 이웃을 바라보는 시선까지 돌아보게 되는 책. 📚💛<br/>⠀<br/>⠀<br/>초등 고학년 친구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고,<br/>“언제 외로움을 느끼니?”<br/>“어떤 곳에 있을 때 가장 마음이 편하니?”<br/>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좋겠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마음 놓고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사람, 우리는 서로에게 그런 따뜻한 집이 되어 줄 수 있습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 다봄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잘 읽어 보았습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다봄 #다봄출판사 #가짜아빠 #초등동화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7/35/cover150/k7621318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73564</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깨알상식이 척척 쌓이는 책 - [위기탈출 수수께끼 OX 퀴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31786</link><pubDate>Tue, 22 Sep 2026 2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317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132&TPaperId=175317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8/32/coveroff/89654681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132&TPaperId=175317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위기탈출 수수께끼 OX 퀴즈</a><br/>고지윤 지음, 황재윤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위기탈출 수수께끼 OX 퀴즈』<br/>⠀<br/>⠀<br/>✏️ 글 ㅡ 고지윤<br/>🎨 그림 ㅡ 황재윤<br/>📖 출 ㅡ 밝은미래<br/>⠀<br/>⠀<br/>다시 돌아온 우당탕탕 도깨비들! 👹🎉<br/>이번에는 위기탈출 여행을 떠나 보자. 🎒🗺️<br/>맞을까? 틀릴까? 🤔<br/>O 혹은 X? 🙆‍♀️🙅‍♀️<br/>⠀<br/>⠀<br/>코딱지를 먹는 아이들을 종종 본다.<br/>어릴 적에는 그게 아주 맛난다고. 🤭<br/>엄마들은 코 파던 손이 입으로 향할까 봐<br/>서둘러 아이의 손을 탁 막는다. ✋<br/>“코딱지 먹지 마!” 😂<br/>⠀<br/>⠀<br/>그런데 표지에서부터 눈길을 붙잡는 질문.<br/>“코딱지를 먹으면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 👀<br/>이건 어른도 그냥 지나칠 수 없겠는걸. 😆<br/>⠀<br/>⠀<br/>코 안의 세균이 만드는 항균 물질에 관한 연구도 있다니 신기하다. 🔬<br/>다만 이것이 코딱지를 먹으면 면역력이 좋아진다는 뜻은 아니다.<br/>재미있는 이야기에 눈이 번쩍 뜨였다가도,<br/>어디까지 확인된 사실인지 살펴보게 된다. 🔍💡<br/>⠀<br/>⠀<br/>뽀뽀로 충치를 일으키는 세균이 옮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등장한다. 😘🦷<br/>사랑스러워서 쪽쪽 해 주고 싶은 마음에<br/>뜻밖의 상식 하나를 챙겨 본다. 💛<br/>어릴 적 엄마는<br/>선풍기를 계속 틀고 자면 죽는다고 하셨다. 🌀<br/>그 말을 철석같이 믿었던 어린 나.<br/>이제는 그때 들었던 말에도 물음표를 달아 본다. 🤔❓<br/>⠀<br/>⠀<br/>“흰머리 하나를 뽑으면 두 개가 난다?”<br/>아니, 이건 나도 정답이 궁금하잖아! 🤣🤣<br/>늘 들어서 익숙했던 말들.<br/>누군가 그렇다고 해서 당연히 믿었던 이야기들.<br/>O와 X 앞에 서니 은근히 헷갈린다. ⭕❌<br/>⠀<br/>⠀<br/>귀엽고 엉뚱한 도깨비들을 따라<br/>60개의 퀴즈를 풀다 보면,<br/>생활 속 안전과 상식을 하나씩 만나게 된다. 👹📖✨<br/>깨알 같은 상식이 이 안에 쏙쏙! 💡<br/>⠀<br/>⠀<br/>아이와 서로 문제를 내고<br/>왜 그 답을 골랐는지 이야기해 봐도 좋겠다. 👩‍👧💬<br/>엄마라고 다 아는 건 아니니까.<br/>함께 갸웃하고, 함께 알아가는 재미! 😆💛<br/>⠀<br/>⠀<br/>퀴즈를 좋아하는 초등 친구들에게, 🙋‍♀️🙋‍♂️<br/>생활 속 안전과 상식을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br/>초등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br/>아이와 책 한 권으로 신나게 이야기하고 싶은<br/>엄마 아빠도 함께 읽으면 더 즐거운 책!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당연하다고 믿었던 일에 물음표 하나! ❓<br/>우리의 하루를 지키는 상식은 작은 궁금증에서 시작됩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밝은미래에서 늘 빠르게 신간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항상 감사합니다. 🙏💙<br/>⠀<br/>⠀<br/>⠀<br/>⠀<br/>#밝은미래 #위기탈출수수께끼OX퀴즈 #수수께끼OX퀴즈시리즈 #초등추천책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8/32/cover150/89654681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83226</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과학은 놀이다 - [문구빵꾸 장난감 과학 빅 매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29919</link><pubDate>Mon, 21 Sep 2026 2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299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969&TPaperId=175299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95/coveroff/k5621319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969&TPaperId=175299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구빵꾸 장난감 과학 빅 매치</a><br/>김현경 지음, 선 그림 / 이지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문구빵꾸 장난감 과학 빅 매치』<br/>⠀<br/>⠀<br/>✍️ 글 ㅡ 김현경<br/>🎨 그림 ㅡ 선<br/>📖 출 ㅡ 이지북<br/>⠀<br/>⠀<br/>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들이 줄줄이 등장한다. 🧸<br/>그런데 이 친구들, 그냥 노는 게 아니라 과학으로 한판 승부를 벌인다. 🥊✨<br/>꾹 누른 말랑이와 스퀴시 중 누가 더 빨리 원래 모습으로 돌아올까?<br/>피짓 스피너와 배틀 팽이 중 누가 더 오래 돌까? 🌀<br/>장난감들의 대결을 따라가다 보면 그 안에 숨어 있던 과학 원리를 만나게 된다. 🔍<br/>⠀<br/>⠀<br/>무엇보다 내 눈길을 붙잡은 건,<br/>어릴 적 나도 참 좋아했던 컬러 풍선! 🎈😍<br/>튜브에서 끈적한 반죽을 짜내어 빨대 끝에 딱 붙이고,<br/>크게 불겠다고 볼이 터져라 후후 불었다. 😚💨<br/>작은 덩어리가 점점 커다란 풍선으로 변신하는 게 얼마나 신기하던지. ✨<br/>불고 나면 입 안이 마비된 듯, 쥐가 난 듯 얼얼했다. 🥴<br/>본드 같은 냄새에 머리도 띵했는데,<br/>그때는 풍선을 크게 부는 재미에 푹 빠져 있었다.<br/>⠀<br/>⠀<br/>그런데 그 추억 속 장난감에도 과학이 들어 있었다니! 🎈🔬<br/>책에서는 반죽 속 분자들이 기다란 사슬처럼 얽혀 있고, 특수한 액체에 녹아 끈적한 상태로 있다고 설명한다. 숨을 불어 넣는 동안 액체 성분이 공기 중으로 날아가는 ‘증발’부터 풍선이 터지는 ‘파열’까지. 💨💥<br/>그저 짜고, 불고, 터뜨리며 놀았던 순간들이 과학 용어로 다시 읽힌다.<br/>내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이렇게나 과학적인 물건이었다니.<br/>읽을수록 입이 딱 벌어진다. 😮👏<br/>⠀<br/>⠀<br/>왜?<br/>잊고 있던 학창 시절 과학 용어들이 대거 등장하니까! 🏫😆<br/>탄성, 위치 에너지, 운동 에너지, 중력, 삼투 현상, 마찰력, 탄성 에너지, 자기력, 분산, 확산, 굴절까지. 🧲🌈<br/>용어만 줄줄이 놓고 보면 어렵게 느껴지는데,<br/>익숙한 장난감과 함께 읽으니<br/>“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고개가 끄덕여진다. 💡<br/>슬쩍 읽다 보면 머릿속에서 개념이 하나씩 정리되는 기분이다. 🧠✨<br/>⠀<br/>⠀<br/>아이에게는 좋아하는 장난감을 새롭게 바라보는 재미를,<br/>어른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과 잊었던 과학을 함께 꺼내 주는 책. 🧸💛<br/>⠀<br/>⠀<br/>장난감 좋아하는 아이도,<br/>과학 용어만 나오면 어렵다고 고개부터 젓는 아이도<br/>자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의 대결부터 읽어 보면 좋겠다. 📖🤗<br/>실컷 가지고 놀던 장난감에게<br/>이제는 질문 하나를 더 건네 보자.<br/>“그런데 너, 어떻게 움직이는 거니?”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신나게 가지고 놀던 장난감에 ‘왜?’라는 질문을 더하니, 놀이 속에 숨어 있던 과학이 보입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이지북 서포터즈로 책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이지북 #문구빵꾸장난감과학빅매치 #과학동화 #과학책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95/cover150/k5621319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09520</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따뜻해지는 이야기 - [할머니의 정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27649</link><pubDate>Sun, 20 Sep 2026 19: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276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453&TPaperId=175276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60/coveroff/89621954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453&TPaperId=175276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할머니의 정원</a><br/>프레야 블랙우드 지음, 황연재 옮김 / 책빛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br/>『할머니의 정원』 🌳<br/>⠀<br/>⠀<br/>✍🏻 글·그림 ㅡ 프레야 블랙우드<br/>📖 옮김 ㅡ 황연재<br/>🏡 출 ㅡ 책빛<br/>⠀<br/>⠀<br/>⠀<br/>사람들이 가까이하지 않는 아덴트로 9번지의 집. 🏡<br/>동네 아이들은 그 집을 무서워하지만, 세이디는 고양이를 따라 정원 깊숙이 들어갑니다.<br/>그곳에서 만난 할머니에게 인사를 건네고, 곁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지요. 🐈🌿<br/>세이디의 다정한 관심은 할머니의 삶과 사랑의 기억을 깨웁니다.<br/>적막했던 정원에는 조금씩 생기가 돌고, 마침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해집니다. 👧🏻🌼<br/>세이디는 할머니를 돕기 위해 거창한 계획을 세우지 않았어요.<br/>그저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네고, 함께 시간을 보냈을 뿐이지요.<br/>그 작은 마음이 한 사람과 정원을, 나아가 마을의 풍경까지 바꾸어 놓습니다. 🤍<br/>⠀<br/>⠀<br/>책을 읽고 생각했다. 📖<br/>‘사소한 것에도 관심을 가져야지’라는 다짐보다 먼저 떠오른 것은, 우리는 처음부터 참 많은 것에 관심을 갖고 살았다는 사실이다.<br/>길가에 핀 작은 꽃도, 발밑을 지나가는 개미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던 때가 있었다.<br/>궁금한 것도 많고, 들여다보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br/>어느 순간부터였을까.<br/>사는 게 바빠졌나, 내 마음이 팍팍해졌나.<br/>작은 관심조차 기울일 여유가 없어져 버렸다. 🍂<br/>⠀<br/>⠀<br/>세이디가 할머니 곁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내 주변을 떠올렸다.<br/>내 곁에 누가 있는지, 무엇이 자라고 있는지,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br/>조금만 고개를 돌리면 보일 것들을 놓치고 살았구나 싶었다. 🌱<br/>이제는 조금 여유를 갖고 싶다.<br/>더 나이 들기 전에 해보고 싶었던 일도 해보고, 나만의 시간을 누리며 새로운 것도 배우고 싶다.<br/>바쁘다는 이유로 미뤄 둔 내 마음부터 천천히 들여다봐야겠다.<br/>⠀<br/>⠀<br/>나를 돌아볼 여유가 생기면 주변도 조금 더 눈에 들어오지 않을까.<br/>눈길이 머무는 곳에 마음도 내어 주고, 궁금하면 다가가 말을 건네면서 살아가고 싶다. 💬💚<br/>내가 건넨 작은 관심이 누군가의 하루를 따뜻하게 하고, 주변에 작은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겠지.<br/>그 따뜻함은 돌고 돌아 내 삶에도 스며들 것이다. ☀️🤍<br/>⠀<br/>⠀<br/>맑고 부드러운 수채화 속 정원을 천천히 들여다보며 읽기 좋은 그림책. 🎨🌳<br/>아이와 함께 읽으며 우리 주변의 이웃을 떠올려 보아도 좋겠다.<br/>바쁜 하루에 쫓겨 자신을 위한 시간도, 주변을 돌아볼 여유도 잃어버린 어른에게도 건네고 싶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우리 안에 있던 다정한 관심을 다시 꺼내어, 나와 이웃의 일상에 작은 꽃을 피워 봅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책빛 서포터즈로 도서 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책빛 #할머니의정원<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60/cover150/89621954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6010</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발하게 재미있는 그림책 - [노래주머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26158</link><pubDate>Sat, 19 Sep 2026 2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261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1275&TPaperId=175261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8/4/coveroff/k5521312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1275&TPaperId=175261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노래주머니</a><br/>조주현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 『노래주머니』<br/>✍️ 글·그림 ㅡ 조주현<br/>📖 출 ㅡ 노란상상 💛<br/>⠀<br/>⠀<br/>⠀<br/>우리가 아는 옛이야기 속에<br/>사실 노래가 숨어 있었다면? 🎵<br/>혹부리 영감의 혹에서 태어난 노래주머니가<br/>도깨비굴을 빠져나와 세상 구경에 나선다. 👣<br/>흥부 가족이 커다란 박을 가를 때도,<br/>호랑이에게 잡아먹힐 뻔한 막내가 살아날 때도<br/>알고 보니 노래주머니가 활약했다니! 🐯😆<br/>⠀<br/>⠀<br/>『혹부리 영감』, 『흥부 놀부』,<br/>『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등<br/>익숙한 옛이야기 여덟 편이<br/>노래주머니를 만나 새롭게 이어진다. ✨<br/>⠀<br/>⠀<br/>아하, 이렇게 된 거였구나. ㅎㅎ<br/>믿거나 말거나! 🤭<br/>⠀<br/>⠀<br/>🎶 “신이 나고 흥이 나는 노래의 나라<br/>장단 맞춰 불러 보면 어떻게 될까?<br/>⠀<br/>노래 나와라와라 뚝딱!<br/>노래 나와라와라 뚝딱!” 🎶<br/>⠀<br/>입으로 소리 내어 읽다 보면<br/>나도 모르게 장단을 붙이게 된다. 👏<br/>⠀<br/>⠀<br/>하을이는 특히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니<br/>읽으면 깔깔거리며 노래까지 부를 것 같은 책. 🎤👧<br/>음치인 나에게는<br/>그저 웃음을 주는 유쾌한 ‘믿거나 말거나’다. 😂<br/>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br/>노래주머니도 신기하지만<br/>작가님의 생각주머니가 더 대단하다. 💡✨<br/>⠀<br/>⠀<br/>전래동화를 한창 만나기 시작하는<br/>다섯 살, 여섯 살 무렵,<br/>옛이야기와 함께 펼쳐 보면 제격이겠다. 📚<br/>아는 이야기를 발견하는 반가움에<br/>새로운 상상을 만나는 재미까지! 💛<br/>⠀<br/>⠀<br/>힘이 필요할 때, 위로가 필요할 때<br/>노래 한 자락이 마음을 도와줄 수도 있겠지. 🌷<br/>그러니 나에게도<br/>노래주머니가 좀 찾아와 주라.<br/>음치도 한번 신나게 불러 보자! 🎶😂<br/>노래 나와라와라 뚝딱! 🪄<br/>내 노래주머니도 나와라, 뚝딱!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익숙한 옛이야기에 노래 한 자락을 더하니, 새로운 상상과 웃음이 쏟아진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노란상상에서 신간도서 늘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 읽어 보았답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노란상상 #노란상상그림책 #노래주머니 #조주현작가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8/4/cover150/k5521312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80489</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꼭 읽어야 할 동화 - [그해 선우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22442</link><pubDate>Thu, 17 Sep 2026 2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224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920&TPaperId=175224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8/18/coveroff/k27213092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920&TPaperId=175224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해 선우는</a><br/>임지형 지음, 양양 그림 / 이지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그해 선우는』<br/>⠀<br/>✍️ 글 ㅡ 임지형<br/>🎨 그림 ㅡ 양양<br/>📖 출 ㅡ 이지북<br/>⠀<br/>⠀<br/>👦🏻 데쓰오와 선우.<br/>그해, 선우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br/>⠀<br/>⠀<br/>🔔 알라딘에 알림을 설정해 둔 덕분에 역사, 과학, 자연, 그림책 분야의 신간 소식을 받아 본다.<br/>이 책도 출간 소식을 듣자마자 꼭 읽어 보고 싶었는데, 운 좋게 출판사에서 하을이에게 선물로 보내 주셨다. 🎁<br/>⠀<br/>⠀<br/>하을이는 책이 오자마자 읽기 시작하더니 단숨에 끝까지 읽고 말했다. 📖<br/>“엄마는 이 책을 읽으면 펑펑 울 거야.”<br/>막상 읽고 나니 두 친구의 우정에 가슴이 먹먹해지는 한편, 이 아이들을 그런 상황에 놓이게 한 시대에 화가 치밀었다.<br/>역사라는 말로, 이미 지나간 과거라는 말로 넘기기에는 너무나 잔혹했다.<br/>어른들이 일으킨 전쟁에, 인간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 무자비하게 끌려와 목숨을 잃어야 했던 아이들.<br/>누군가의 소중한 아이였고, 저마다 살아갈 날이 많았을 그 어린 생명들의 명복을 빈다. 🙏🕊️<br/>⠀<br/>⠀<br/>데쓰오의 죽음을 만두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br/>하지만 나는 그 아이를 더욱 무력하게 만든 시대와, 힘을 가졌으면서도 어른답지 못했던 어른들에게 그 죽음의 책임이 있다고 느꼈다.<br/>책을 읽으며 등장인물들을 하나씩 떠올려 보았다.<br/>저마다 시대의 상처를 입고 있는 것은 아닐까.<br/>그렇다고 누군가의 상처가 다른 사람에게 가한 잔혹함의 이유나 변명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br/>그 시대의 아픔을 고스란히 안고 살아가야 할 선우.<br/>데쓰오는 떠나는 순간에도 선우에게 살아갈 이유 하나를 남겨 준 것이 아닐까. 🥺<br/>⠀<br/>⠀<br/>🤝 두 아이가 나눈 우정은 선우에게 앞으로 살아갈 용기가 되어 주었을 것이다.<br/>데쓰오 역시 선우와 함께한 좋은 기억만큼은 품고 먼 길을 떠났기를 바라 본다. 🤍<br/>시대가 낳은 참극.<br/>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br/>그 말을 지키려면 우리는 이 역사를 알고, 기억해야 한다. 🕯️<br/>⠀<br/>⠀<br/>731부대의 생체 실험이라는 참혹한 역사 속에서도 서로에게 마음을 내어 주었던 두 소년.<br/>두 아이가 함께하는 순간이 따뜻할수록, 그들을 둘러싼 현실은 더욱 잔인하게 느껴졌다.<br/>화가 나고 마음이 아팠지만, 끝내 이 소년들 덕분에 뭉클하게 읽었다. 📖🤍<br/>지금 우리에게도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진짜 친구 한 명이 있다면, 세상을 다 가진 것만큼 든든하지 않을까.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참혹한 시대에도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던 두 소년.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내어 준 마음은 그 사람이 살아갈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이지북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 잘 읽어 보았답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그해선우는 #임지형 #양양 #이지북 #꽃태리의추천도서 #역사동화 #도서제공<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8/18/cover150/k27213092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81800</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슴 아프지만 알아야 할 이야기 - [손가락 괴물 - 검은 밤의 슬픈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18847</link><pubDate>Tue, 15 Sep 2026 22: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188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1760&TPaperId=175188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94/coveroff/k5321317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1760&TPaperId=175188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손가락 괴물 - 검은 밤의 슬픈 역사</a><br/>홍미령 지음, 주철희 감수 / 베틀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손가락 괴물》<br/>― 검은 밤의 슬픈 역사<br/>⠀<br/>⠀<br/>✍️ 글·그림 홍미령<br/>📖 감수 주철희<br/>📚 출 베틀북<br/>⠀<br/>⠀<br/>🏅 2026년 중소출판사 도약부문 제작지원사업 선정작<br/>🌿 역사 연구자 주철희 박사 감수 및 추천<br/>⠀<br/>⠀<br/>침묵 속에 묻힌 여수·순천의 비극을<br/>‘손가락 괴물’이라는 존재로 마주하는 그림책.<br/>📘 은유적인 이야기와 그림 덕분에<br/>조금은 덜 슬프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br/>하지만 그 안에 담긴 여순사건의 아픔을 알고 나니<br/>장을 넘기는 마음이 무거워졌다.<br/>⠀<br/>⠀<br/>하을이와 책 이야기를 나누는데,<br/>아이는 제주 4·3사건을 다룬 것 같다고 했다.<br/>그 말을 듣고 생각했다.<br/>특정한 사건을 담은 그림책이지만,<br/>그 안에는 우리 근현대사의 여러 슬픔이<br/>함께 담겨 있는 것 같다고.<br/>이유도 모른 채 희생되어야 했던 사람들,<br/>남겨진 슬픔을 소리 내어 말할 수조차 없었던 사람들.<br/>한 사건의 이름 너머로<br/>그 시대를 살아 낸 이들의 아픔이 느껴졌다. 🕊️<br/>⠀<br/>⠀<br/>🌊 마지막 장면, 고요한 바다 아래 남아 있는<br/>손가락 괴물의 그림자는 오래 마음에 남는다.<br/>아직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br/>우리가 잊고 외면하는 순간,<br/>다시 깨어날 수도 있다는 것.<br/>⠀<br/>‘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br/>⠀<br/>책을 덮고도 이 말을 곱씹었다.<br/>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평범한 하루를<br/>당연하게 여기지 말아야겠다고.<br/>슬프고 아프다는 이유로<br/>지난 이야기를 덮어 두지는 말아야겠다고. 🤍<br/>⠀<br/>⠀<br/>아이와 이런 역사를 이야기하는 일이 쉽지는 않다.<br/>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망설여질 때,<br/>그림책 한 권이 대화의 시작이 되어 준다.<br/>하을이가 알고 있던 역사를 꺼내고,<br/>나는 아이의 말을 들으며 다시 생각했다.<br/>함께 읽는 시간은 이렇게<br/>서로의 생각을 배우는 시간이기도 하다. 🌱<br/>⠀<br/>⠀<br/>📖 우리 역사의 아픔을 아이와 함께 들여다보고 싶은 분,<br/>인권과 평화의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싶은 분께 권한다.<br/>어른도 오래 머물며 읽어야 할 그림책이다.<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누군가를 겨누었던 손가락의 역사를 기억하며, 우리 아이들은 서로의 손을 잡아 주는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베틀북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베틀북 #손가락괴물 #여순항쟁 #여순사건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94/cover150/k5321317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49438</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생에세 꼭 한 번 읽어야 할 책 - [오디세이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12361</link><pubDate>Sat, 12 Sep 2026 22: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123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556029&TPaperId=175123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0/67/coveroff/89615560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556029&TPaperId=175123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아</a><br/>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엮음,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김세희 옮김, 호메로스 원작 / 파랑새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 『오디세이아』<br/>✍️ 호메로스 원작<br/>📖 출 ㅡ 파랑새<br/>⠀<br/>⠀<br/>“저를 신들과 비교하지 마시고 아주 불행한 사람들과 비교하십시오. 신들은 인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고 잔인한 방법으로 저를 다루었습니다. 동이 트면 저를 제가 온 곳으로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제 소망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입니다.”<br/>⠀<br/>⠀<br/>🌊 폴리페모스의 눈을 멀게 하지 않았다면 그의 여정이 그렇게 길어졌을까?<br/>아테나가 그를 보살피지 않았다면 그는 무사히 이타케로 돌아갈 수 있었을까?<br/>⠀<br/>⠀<br/>수많은 신과 인물이 등장하는 오디세우스의 모험은 언제 읽어도 흥미롭고 새롭다.<br/>그런데 이번에는 그 화려한 모험보다, 그가 돌아오기를 기다린 이들에게 마음이 오래 머물렀다. 🤍<br/>⠀<br/>⠀<br/>🐕 특히 그의 충직한 개, 아르고스.<br/>오랜 세월 끝에 돌아온 주인을 알아보고, 마지막으로 그의 모습을 눈에 담은 뒤 죽음을 맞는다.<br/>그 순간만큼은 아르고스가 행복했기를 바라며 마음이 먹먹해졌다.<br/>사람들 사이에는 배신과 음모, 모함이 끊이지 않는데, 말 못 하는 짐승은 어떻게 그토록 오래 한 사람을 기억하고 기다릴 수 있을까.<br/>⠀<br/>🌿 충직한 돼지치기 에우마이오스.<br/>오디세우스의 다리에 남은 흉터를 보고 그를 알아본 유모 에우리클레이아.<br/>그리고 오랜 세월 자신의 자리를 지킨 아내 페넬로페.<br/>모습이 변하고 세월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믿음.<br/>이들의 기다림을 보며 ‘무한한 신뢰란 이런 게 아닐까’ 생각했다.<br/>누군가에게 이렇게 오래 기억되고, 돌아오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힘일까. 🕊️<br/>⠀<br/>⠀<br/>⚓ 오디세우스는 지략이 뛰어난 사람이지만, 때로는 자만과 분노로 스스로 위기를 키우기도 한다.<br/>그래서 그의 모험이 더욱 마음에 남는다.<br/>영리한 사람도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고, 그 선택의 대가를 오래 치르기도 하니까.<br/>트로이 전쟁 10년, 귀향의 여정 10년.<br/>집을 떠난 지 20년 만에 돌아오기까지, 그를 움직인 것은 지혜와 끈기,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시 만나고 싶은 간절함이었을 것이다. 🏡🤍<br/>⠀<br/>⠀<br/>📖 오래된 고전도 누가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따라 읽는 재미가 달라진다.<br/>파랑새의 『오디세이아』는 청소년들도 흥미롭게 따라갈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내어, 긴 모험을 함께하는 즐거움이 있었다.<br/>책을 덮으며 나 역시 매 순간 조금 더 깊이 생각하고, 어려움 앞에서 현명하게 대처하며 살아야겠다고 느꼈다.<br/>아이와 함께 오디세우스의 선택을 이야기하고,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어떻게 했을지 생각해 보아도 좋겠다. 💬<br/>우리 인생의 항해는 그의 10년보다 더 길고 험난할지도 모른다.<br/>그래도 긴 항해가 이어진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자.<br/>돌아가고 싶은 곳과 지키고 싶은 마음을 품고, 꿋꿋이 노를 저어 나가자.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긴 항해를 견디게 하는 힘은 돌아가고 싶은 곳, 그리고 그곳에서 나를 기다리는 사랑에 있습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 파랑새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br/>#파랑새 #오디세이아 #청소년도서추천 #청소년책 #꽃태리의추천도서<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0/67/cover150/89615560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06792</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너무 귀여운 친구들 ❤️ - [조선 사탕 가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08297</link><pubDate>Thu, 10 Sep 2026 2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082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1469&TPaperId=175082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66/coveroff/k7121314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1469&TPaperId=175082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선 사탕 가게</a><br/>최윤혜 지음 / 창비교육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br/>🍬 『조선 사탕 가게』<br/>✍️ 글·그림 ㅡ 최윤혜<br/>📖 출 ㅡ 창비교육<br/>⠀<br/>⠀<br/>혼자라서 힘들다고 생각한 적이 많다.<br/>그런데 지금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 ☕<br/>어린 시절에는 친구에게 “같이 하자”는 말을 못 해서 혼자 낑낑거리던 때가 많았다.<br/>함께하고 싶었는데, 그 한마디가 왜 그렇게 어려웠을까.<br/>지금은 혼자가 좋다고 말하지만,<br/>가만히 생각해 보면 바쁜 일상에 쫓기다 내 시간을 조금 갖고 싶은 것이지, 늘 혼자이고 싶은 것은 아니다.<br/>정말 혼자라면 나도 외로울 것이다. 🌿<br/>⠀<br/>⠀<br/>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br/>서로 힘을 보태며 함께 무언가를 이루어 내는 일.<br/>참 값지고 멋진 일이다. 🤝💛<br/>🐱🍬 『조선 사탕 가게』는 주인공 냥이 세 마리와 여러 동물이 함께 이야기를 이어 나가는 그림책이다.<br/>고양이들의 사탕 만들기를 따라가다 보면, 서로의 빈틈을 채워 주는 손길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된다.<br/>⠀<br/>⠀<br/>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br/>그림 곳곳에 숨어 있는 깨알 같은 글자들! 👀✨<br/>의성어와 의태어, 동물들이 주고받는 대화까지.<br/>큰 글을 읽고 나서 그림 속 작은 글자들을 찾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br/>조연으로 등장하는 동물들에게도 눈길을 주다 보면 한 장 한 장 쉽게 넘길 수가 없다. 😆📖<br/>⠀<br/>⠀<br/>🌕 곧 다가올 추석에 아이들과 함께 펼쳐 보면 더욱 즐거울 그림책.<br/>알록달록한 사탕과 정겨운 그림을 들여다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 좋겠다. 🍬🍂<br/>아이와 책을 함께 읽는 일은 참 행복하다.<br/>어른인 나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아이가 들려줄 때마다, 나도 한층 자란다.<br/>같은 그림을 보고도 서로 다른 것을 발견하는 시간.<br/>그래서 그림책은 함께 읽을수록 더 재미있다. 👩‍👧💕<br/>⠀<br/>⠀<br/>🌱 친구 관계를 하나씩 배워 가는 유아 친구들,<br/>함께하는 일이 많아지는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다.<br/>⠀<br/>“같이 하자.”<br/>“나 좀 도와줄래?”<br/>“우리 함께 해 보자!”<br/>⠀<br/>이 작은 말들이 친구 사이를 어떻게 이어 주는지,<br/>함께 힘을 모으는 일이 얼마나 즐거운지 이야기 나눠 보길.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같이 하자”는 작은 용기가 모이면, 혼자서는 어려웠던 일도 함께 이루는 달콤한 기쁨이 됩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창비교육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창비교육 #조선사탕가게 #친구 #협동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66/cover150/k7121314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06654</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랑스러운 고릴라 코딱지 - [고릴라 코딱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05786</link><pubDate>Wed, 09 Sep 2026 2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5057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108&TPaperId=175057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1/20/coveroff/s9654681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108&TPaperId=175057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릴라 코딱지</a><br/>다나카 나오토 지음, 호리카와 리마코 그림, 김보나 옮김 / 밝은미래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 『고릴라 코딱지』<br/>⠀<br/>⠀<br/>✍️ 글 ㅡ 다나카 나오토<br/>🎨 그림 ㅡ 호리카와 리마코<br/>📖 옮김 ㅡ 김보나<br/>🏷️ 출 ㅡ 밝은미래<br/>⠀<br/>⠀<br/>⠀<br/>📣 “고릴라 코딱지!”<br/>당연히 외쳤다.<br/>그것도 아주 큰 소리로! 😆<br/>가게에 아무도 없으니 목소리는 더 커지고,<br/>외치고 나니 괜스레 웃음이 났다. 🤣🤣<br/>⠀<br/>⠀<br/>👧 어린 시절,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도<br/>장사를 마치고 돌아온 엄마는 늘 피곤하셨다.<br/>“이제 자자.” 🌙<br/>엄마는 쉬고 싶었고, 나는 조금 더 놀고 싶었다.<br/>⠀<br/>⠀<br/>그래서 나는 늘 인형과 놀았다. 🧸<br/>집에 인형이 많아 참 다행이었다. ㅎㅎ<br/>인형마다 이름을 붙여 주고 이야기를 나누고,<br/>기분이 좋지 않은 날에는 괜히 인형에게 화도 냈다. 😤<br/>그렇게라도 마음을 꺼내 놓을 친구가 있어서<br/>어린 나는 그럭저럭 잘 지냈던 것 같다. 🧸🤍<br/>⠀<br/>⠀<br/>🎒 요즘 아이들을 보면 해야 할 일도 참 많다.<br/>공부에, 학원에, 친구 사이의 고민까지. 📚💭<br/>우리 때와는 또 다른 하루를 살아가는 아이들.<br/>그런 아이와 마주 앉아<br/>📣 “고릴라 코딱지!” 하고 외쳐 보면 어떨까?<br/>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도,<br/>일단 함께 웃으며 대화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br/>⠀<br/>⠀<br/>📖 이 책은 고릴라의 질문에<br/>“고릴라 코딱지!”라고 대답하며 함께 노는 그림책이다.<br/>끝까지 같은 대답을 할 수 있을까? 🤭<br/>읽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놀이에 푹 빠지게 된다. 🦍💚<br/>⠀<br/>⠀<br/>🎨 내용도 웃기지만,<br/>나는 이 고릴라 그림이 참 마음에 든다.<br/>절제된 선과 표정인데도<br/>혼자 화가 난 것 같고, 😠<br/>혼자 심각한 것 같고, 🤨<br/>혼자 시무룩한 것 같기도 하다. 🥺<br/>⠀<br/>⠀<br/>그런데 가만히 보고 있으면<br/>사실은 이 친구도 나랑 놀고 싶어 하는 것 같다.<br/>“나랑 좀 놀아 줄래?” 🦍💬<br/>그렇게 말을 걸어오는 듯해서 더 귀엽다. 🥰<br/>⠀<br/>⠀<br/>💛 하을이가 기분이 좋지 않은 날,<br/>이 책을 슬쩍 펼쳐 봐야겠다.<br/>엄마가 먼저 큰 소리로 외치면<br/>하을이 입가에도 웃음이 번지지 않을까? 😆<br/>⠀<br/>📣 “고릴라 코딱지!” 🤣<br/>⠀<br/>👶 유아 친구들이 특히 반할 것 같은 그림책.<br/>아이와 함께 읽으며<br/>꼭 끝까지 큰 소리로 외쳐 보세요. 🙌<br/>아이가 깔깔 웃다가<br/>엄마 아빠도 함께 웃게 될지 몰라요. 👨‍👩‍👧💛<br/>이런 게임은 하을이 외할미가 좋아하는 건데 😆<br/>⠀<br/>⠀<br/>귀여운 고릴라와 함께,<br/>우리 ‘고릴라 코딱지!’ 게임 한 번 해 볼래요?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고릴라 코딱지!” 함께 외치며 터뜨린 웃음이 아이의 마음에 말을 걸어 주는 다정한 시작이 됩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밝은미래에서 도서를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껄껄거리며 웃었답니다.<br/>신간 늘 감사합니다. 🙏<br/>⠀<br/>⠀<br/>⠀<br/>⠀<br/>#밝은미래 #고릴라코딱지<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1/20/cover150/s9654681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1200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