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보리두리님의 서재 (보리두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5 Apr 2026 00:21:56 +0900</lastBuildDate><image><title>보리두리</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보리두리</description></image><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죄고의 책 - [조선의 싱어송라이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91420</link><pubDate>Wed, 01 Apr 2026 2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914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6827&TPaperId=171914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2/coveroff/k9121368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6827&TPaperId=171914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선의 싱어송라이터</a><br/>이미경 지음 / 북극곰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조선의 싱어송라이터 🧑‍🎤<br/>⠀<br/>⠀<br/>출 ㅡ 북극곰<br/>글 ㅡ 이미경<br/>⠀<br/>⠀<br/>📒 제목부터 과거와 현재의 만남이 어색하지 않다.<br/>제목의 조합이 너무 탁월했다.<br/>조선의 가수라고 했으면 별 주목을 받지 못했을 것인데, 조선의 싱어송라이터라고 하니 뭔가 멋져 보이면서도 또 궁금해졌다.<br/>고등학교때 고전문학을 그렇게 어려워 하고 싫어했었는 데, 무조건 외라고 하는데 외워지지도 않고.<br/>그런데 더 대박은 컴공을 졸업하고 글을 써 보고 싶다는 이유로 국문학과에 편입을 했고, 나는 다시 고전문학을 접했다.<br/>인생의 위기가 찾아 왔었다.<br/>시대가 달라도 정서는 달라도 뭔가 와닿는게 있어야는데, 학창시절 외우는데 급급했나 보다.<br/>아니 내 정서가 말랐나보다.<br/>고전을 읽고 별 느낌이 없었다.<br/>어느새 주제가 뭐지를 찾고 있으니.<br/>이 책을 읽으면 다르겠지라고 읽기 시작했다.<br/>작가의 머릿글은 상당히 인상 깊다.<br/>관찰력이 좋으신 상상력이 풍부한 작가.<br/>⠀<br/>⠀<br/>📕 작가는 이 글을 쓰면서 자신의 마음을 치유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br/>세상을 보는 시선도 과거와 현재는 평행이론.<br/>첫 시작부터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다.<br/>잊고 있던 &lt; 서경별곡&gt; 언제 들어 봤던가?<br/>서경별곡과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연관지어 잘 풀어 썼다.<br/>서경별곡의 여인은 울음 속에서 자신을 발견했고, 심수봉은 자신의 노래 속에서 단단해졌다.<br/>참 이런 글을 쓰기 쉽지 않는데 처음부터 긴장되었다.<br/>무겁게 읽으면 이해하기 어려우니 그냥 소설 한 권을 읽는다는 느낌으로 읽어야 한다.<br/>그렇게 어려운 문장은 없으나 그래도 옛 시가는 어렵게 이해되니 조금 불편할 수 있다.<br/>⠀<br/>⠀<br/>📗 1부 '사랑과 이별과 그리움을 노래하다', 2부 '메마른 땅에 노래가 단비처럼 내리면'으로 되어 있다.<br/>제목부터 시적표현의 시작으로 그 안에 소제목또한 절제된 시적 표현으로 시작한다.<br/>예전에도 사랑과 이별, 그리움을 그 시대의 방식으로 표현했고 오늘날 MZ세대들의 그들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산다.<br/>시대가 다르나 공통점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br/>예로 버드나무는 동•서양에서 인연과 이별의 상징이었다.<br/>연인에게 버림받았거나 사별한 사람은 버들잎을 옷에 달고 슬퍼했다고 한다.<br/>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둥근 테를 만들어 집에 걸었고 그것이 아무래도 리스를 말하는 듯 하다.<br/>⠀<br/>⠀<br/>📘 2부에서는 황진이와 이효리로 시작한다.<br/>내 작명이 '해어화', '해화'인데 여기서 또 반갑게 보게 되고, 이 두 여인들은 시대를 넘어선 아티스트라고 생각한다.<br/>황진이에 대한 글은 야사로 내려 오는 것이 많아 정확치는 않지만 그 시대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당당한 여성이었다.<br/>이효리 뿐더러 멋진 여성이고.<br/>박인로 얘기가 나오는데 조선의 3대 시가인으로 그의 나이 40살 이후에 작품들이 나왔다.<br/>그 시대적 배경이 1592년 임진왜란때 그의 나이 32살로 붓을 내려 놓고 의병 활동을 했다고 한다.<br/>활동하고 살아 있었기에 그의 작품 &lt;누항사&gt;도 세상에 나온 것이다.<br/>참 대단한 인물들은 두루두루 다 잘해 !<br/>⠀<br/>⠀<br/>📙 나는 트로트를 좋아하지 않는다.<br/>우리 정서에 맞는 노래가 트로트라는 것은 어릴 때 어른들을 보며 그냥 알게 되었다.<br/>트로트는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에 당시 일본의 대중가요인 엔카의 영향으로 생겨난 음악이란다.<br/>그러나 지극히 우리의 전통 민요의 명맥을 잇는 음악이니 우리 음악이라 할 수 있다.<br/>민족의 한, 우리의 정서가 잘 나타난 트로트.<br/>온 국민에게 사랑 받는 음악이 확실하다.<br/>조선의 귀명창 신재효의 판소리가 그 당시에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은 주제도 명확하고 거기에다 모든 애한이 잘 나타나 있어 사랑을 받았다.<br/>조선의 귀명창, 고려의 시인, 조선의 시인과 현대의 싱어송라이터는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았지만, 그들의 예술로 인해 백성들에게 많은 위로를 준 점은 같다.<br/>그 작은 위로가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것이 아닐까?<br/>1부는 다소 어렵게 읽어졌으나, 2부는 술술 읽어졌다.<br/>⠀<br/>⠀<br/>📔 공부로 생각하고 절대 읽으면 안 된다.<br/>그냥 오늘 나를 위로하고 싶다면 읽어라.<br/>이 책 덕분에 고전 공부하고픈 의지 불끈 생기네 ㅎ ㅎ<br/>그래서,<br/>격이 있는 도산독서회에 4월의 도서로 추천했지.<br/>다들 어떻게 읽고 올지 기대하며 나의 글쓰기는 끝.<br/>⠀<br/>⠀<br/>📚 북극곰에서 도서 선물을 주셔서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책좋아하는플로리스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2/cover150/k9121368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3280</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족은 소중해 ! - [마녀소녀 나채율 3 - 수상한 세 번째 마녀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87993</link><pubDate>Tue, 31 Mar 2026 21: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879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104&TPaperId=171879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5/2/coveroff/k8221371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104&TPaperId=171879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녀소녀 나채율 3 - 수상한 세 번째 마녀의 비밀</a><br/>김성범 지음, 국민지 그림 / 봄날의곰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마녀소녀 나채율 🧚‍♀️<br/>( 3. 수상한 세 번째 마녀의 비밀 )<br/>⠀<br/>⠀<br/>⠀<br/>출 ㅡ 봄날의 곰<br/>글 ㅡ 김성범<br/>그림 ㅡ 국민지<br/>⠀<br/>⠀<br/>📽️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판타지 성장 동화<br/>신비한 마법 세계에서 만나는 흥미진진한 모험!<br/>⠀<br/>⠀<br/>⠀<br/>📗 진짜 이런 내용의 한 페이지가 초 3 친구들 교과서에 실리면 좋겠다.<br/>국어교과서 편찬하시는 분들 뭐 하시나 몰라.<br/>단순 이야기 차원을 넘어서 가족의 중요성과 모두가 특히 내가 세상에서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해 준다.<br/>아빠와 엄마의 재혼으로 아이들은 성이 다르고, 그리고 지금 엄마와 아빠 사이에 셋째가 태어나고.<br/>셋 째는 나와 또 성이 다르다.<br/>나만 소외감이 느껴진다.<br/>그럴 수 있다.<br/>집 안에서 성이 다른 건 엄마와 나인데 엄마는 아빠와 묶어 있고 셋 째도 묶어 있고 나만 외톨이 같은 기분.<br/>이 또한 나채율이 혼자 느껴진 것이다.<br/>스스로 위축감이 드니 자신의 존재가 곧 사라질 것만 같고.<br/>그러나<br/>우리의 나채율 잘 극복해 낼 거지?<br/>⠀<br/>⠀<br/>⠀<br/>📒 1권에서는 새로운 가족이 생겼고, 갑자기 생긴 가족이 진짜가족이 맞냐에서 혼란스러움을 겪었지만 잘 극복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br/>2권에서 나채율이는 자신의 감정에 더이상 혼란스럽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br/>스스로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나채율이 짱 !<br/>새로운 등장인물 '고모'에 의해 위태위태한 모습이 살짝 그려 졌지만 그래도 결국 끈끈하게 다시 하나로 뭉쳤다.<br/>김성범 작가의 어린 시절 실제 이야기가 가미되었다고 했는데, 요즘은 한부모 가정에서 재혼 가정, 재결합 가정까지 다양한 가정이 많아졌다.<br/>나의 어린 시절에는 이혼 가정이라하면 숨기기에 바빴는데, 요즘은 흠이 되지 않는다.<br/>이혼 가정도 재혼 가정도 많아져 새로운 가족이 될 때는 아이가 상처를 받지 않도록 서로가 상처를 받지 않게 충분히 이해하고 배려해 줘야 한다.<br/>⠀<br/>⠀<br/>⠀<br/>📕 3권에서 보인 나채율의 심리는 충분히 공감되는 이야기로 동생의 마음을 오빠가 잘 토닥해 줘 이야기는 더 훈훈하다.<br/>피가 섞이지 않아도 가족이 되는 법 !<br/>그리 어렵지 않다.<br/>내 마음 한 켠 돌아보기 쉽지 않으나, 가족을 돌아 보는 건 쉬울 수 있다.<br/>구성원 누구라도 소외되지 않게 잘 챙겨 보도록 하자.<br/>가족이 된다는 건 아주 행복한 일이 랍니다.<br/>얄미울 때도 있고 화가 날 때도 있고 속상할 때도 있지만,<br/>그래도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가 있어 행복하답니다.<br/>이 책을 읽고 가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때요?<br/>오늘 엄마, 아빠에게 감사하다고 동생에게 언니에거 사랑한다고 말해 보세요.<br/>마법이 일어날 거에요. 🤭<br/>⠀<br/>"It's a fantastic day."<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봄날의 곰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br/>감사합니다. 💛<br/>⠀<br/>⠀<br/>⠀<br/>⠀<br/>⠀<br/>⠀<br/>#봄날의곰 #마녀소녀나채율 #마녀소녀나채율3<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5/2/cover150/k8221371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50216</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멋진 과학자들 - [나는 어떤 과학자가 될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84685</link><pubDate>Mon, 30 Mar 2026 2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846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402&TPaperId=171846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37/coveroff/k8021374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402&TPaperId=171846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어떤 과학자가 될까?</a><br/>슈테판카 세카니노바 지음, 혼자 스몰리크 그림, 윤영 옮김 / 마음이음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나는 어떤 과학자가 될까?👩🏼‍🔬<br/>⠀<br/>⠀<br/>⠀<br/>⠀<br/>출 ㅡ 마음이음<br/>글 ㅡ 슈테판카 세카니노바<br/>그림 ㅡ 혼자 스몰리크 그림<br/>옮김 ㅡ 윤영<br/>⠀<br/>⠀<br/>⠀<br/>⠀<br/>🔬 과학자에도 세세하게 나뉘어 보면 다양한 이름의 과학자들이 있다.<br/>하을이는 이 책을 읽고 자신의 꿈 만화가에 대해 마인드맵으로 그렸는데, 과학자가 된다면? 하고 자꾸 물으니 고생물학자가 되고 싶다고 했다.<br/>5학년인 딸은 과학 시간에 지층, 암석 등 배우는 데 화석에 대해 배우면서 화석에 관심이 생겨 고생물학자가 되고 싶다고 했다.<br/>과학이라는 학문은 호기심에서 시작하는 학문이고, 직업들도 호기심에 접근해야 하니 참 매력적인 학문이라 생각한다.<br/>⠀<br/>⠀<br/>⠀<br/>🧬 과학을 상당히 아주 상당히 잘했던 나의 꿈은 '과학 선생님'이었는데, 과학에도 이렇게 많은 직업들이 있다니 놀라웠다.<br/>그 중에서 '선태학자'라는 학자가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br/>이끼를 연구한다니, 그 이끼도 우리에게 해나 득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참 신기하다.<br/>생소한 직업이긴 하나 나는 '선태학자' 참 매력적이다.<br/>또 빙하가 녹는 원인을 알아내고 미래 기후에 대해 예측하는 '빙하학자'도 매력적이라 생각한다.<br/>여기서는 작은 기생충을 관찰하는 기생충학자부터 곤충학자, 어류학자, 조류학자, 파충류학자, 균류학자, 수목학자, 지질학자, 토양학자, 식품학자까지 다양한 과학자들을 보여준다.<br/>그들이 하는 일을 알게 되면 아이들은 금새 호기심이 생길 것이다.<br/>⠀<br/>⠀<br/>⠀<br/>🔭 과학은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고 더 잘 살기 위해 필요하다.<br/>과학자들이 계속 계속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다.<br/>책을 읽어 보고 친구들이 과학자를 꿈꾸면 좋겠다.<br/>아니 읽어 보면 꿈이 과학자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br/>아주 쉽게 아주 재미있게 과학 이야기와 과학자 이야기를 들려 주는 이 책은 초등 저학년 친구부터 재미있게 볼 수 있다.<br/>많은 친구들이 읽고 우리나라에서 멋진 과학자들이 나오면 참 좋겠다.<br/>미래에 과학자 친구님들 덕으로 노후에 편히 보내 보자구.<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마음이음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마음이음 #나는어떤과학자가될까<br/>⠀<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37/cover150/k8021374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63722</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감사한 이야기 - [Who? 한국사 : 윤봉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80068</link><pubDate>Sat, 28 Mar 2026 23: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800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834623&TPaperId=171800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222/62/coveroff/k5228346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834623&TPaperId=171800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Who? 한국사 : 윤봉길</a><br/>김현수 지음, 팀키즈 그림, 최태성 추천 / 다산어린이 / 2023년 08월<br/></td></tr></table><br/>⠀<br/>⠀<br/>who ? 한국사<br/>윤봉길<br/>⠀<br/>⠀<br/>⠀<br/>출 ㅡ 다산어린이<br/>글 ㅡ 김현수<br/>그림 ㅡ 팀키즈<br/>⠀<br/>⠀<br/>⠀<br/>📘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수강생 600만<br/>큰별쌤 최태성이 추천하는 최고의 '인물 한국사'<br/>* 100만 어린이 독자가 선택한 who? 한국사<br/>* 하루에 하나씩 읽고 문제를 푸는 독해 워크북 수록<br/>⠀<br/>⠀<br/>⠀<br/>⠀<br/>📙 위인의 도서를 읽어보면, 위대한 분들은 태어나고 자랄 때 부터 보통 사람과는 다르다.<br/>천재도 남다르다지만, 나라를 위해 생각하신 분들은 특히 더 남 다르다.<br/>어렸을 때부터 나라에 대한 깊은 생각과 관찰력이 그들을 독립 운동가로 만들었다.<br/>특히 윤봉길은 아는 것이 힘이라며 열심히 공부했다.<br/>무지한 분들에게 무지를 일깨워 줬으며, 그런 백성들은 무지에서 깨어날 수 있었다.<br/>진정 이런 분이 계셨기에 대한민국의 독립이 일어났다.<br/>일본이라는 이름의 나라로 살 뻔한 우리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편히 살게 해 주신 고마우신 분.<br/>감사합니다. 🙏<br/>⠀<br/>⠀<br/>⠀<br/>📒 독립운동가 분들 진짜 존경한다.<br/>윤봉길하면 유명한 일화가 몇 개 있다.<br/>'아버지의 묘표이야기' 여기서도 윤봉길은 무지가 문제라고 생각했고, 무지가 나라를 잃게 만든다고 생각한다.<br/>문맹 퇴치 운동에서 농촌 계몽 운동으로 그 운동이 독립운동으로 까지 이어진 그의 노력은 국민들에베 마땅히 존경받아야 할 인물이다.<br/>또 김구와는 거사를 치르기 전 마지막 식사를 하게 되는 데, 자신의 시계를 건낸 일화도 자기 시계는 한 시간밖에 쓸모가 없다며, 그 시계를 더 써 달라며 김구에게 줬다.<br/>이런 일화만 봐도 그는 꼼꼼한 인물이며, 주변의 어떤 것도 소홀히 하지 않는 인물이다.<br/>⠀<br/>⠀<br/>⠀<br/>📕 도시락 폭탄을 투척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연행되어 갈 때도 "나는 대한민국의 윤봉길이다!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 강인하신 분이셨다.<br/>무차별 구타에도 굴하지 않고 외친 "대한 독립 만세!"는 훙커우 공원에 그렇게 크게 울려 퍼졌다.<br/>이 사건으로 인해 오랜 외교적 노력에도 주목을 끌지 못했던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세계의 큰 관심을 받게 되었다.<br/>부당한 우리의 일을 세계에는 알렸으나, 사건 23일 만에 1932년 5월 25일 사형 선고를 받는다.<br/>사형 선고 후상하이의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던 윤봉길은 11월 18일 일본 오사카로 압송되고 1932년 12월 19일 윤봉길은 짧은 생을 마감했다.<br/>그렇게 짧게 살다 가셨다.<br/>⠀<br/>⠀<br/>⠀<br/>📗 윤봉길의 어린시절과 살아온 시대적 배경, 업적 등 을 알 수 있어 또 나라의 독립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상세히 알 수 있어 좋은 책이다.<br/>다른 독립 운동가 이회영, 김구, 안중근, 최현배, 이봉창에 뒷 편에 나와 있어 함께 알아 두도록 하자.<br/>예산에 윤봉길 기념관에 다녀 온 우리는 이 책을 읽고 더 더 슬펐다.<br/>다음 번에는 서울 서초구에 있는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 가 보도록 해야 겠다.<br/>예산에 가서도 윤봉길 영상 보고 얼마나 울었던지 ㅠ<br/>가족을 남겨 두고, 나라를 위해 죽는 줄 알고서 뛰어든 그의 심정이 어땠을까?<br/>이건 용기로 할 수 없는 일이다.<br/>많은 친구들이 읽고 우리도 나라를 위해 가족을 위해 나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해 보자.<br/>이 책은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다산어린이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다산어린이 #who한국사 #who윤봉길 #윤봉길 #인물책<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222/62/cover150/k5228346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2226274</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강추하는 책 - [Who? 한국사 : 홍범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78042</link><pubDate>Fri, 27 Mar 2026 22: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780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932532&TPaperId=171780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469/41/coveroff/k4329325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932532&TPaperId=171780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Who? 한국사 : 홍범도</a><br/>김현수 지음, 박종호 그림 / 다산어린이 / 2024년 08월<br/></td></tr></table><br/>⠀<br/>⠀<br/>who ? 한국사<br/>홍범도<br/>⠀<br/>⠀<br/>⠀<br/>출 ㅡ 다산어린이<br/>글 ㅡ 김현수<br/>그림 ㅡ 박종호<br/>⠀<br/>⠀<br/>⠀<br/>📘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수강생 600만<br/>큰별쌤 최태성이 추천하는 최고의 '인물 한국사'<br/>* 100만 어린이 독자가 선택한 who? 한국사<br/>* 하루에 하나씩 읽고 문제를 푸는 독해 워크북 수록<br/>⠀<br/>⠀<br/>⠀<br/>📗 아.<br/>진짜 이런 책 읽어 볼 때면 눈물이 줄줄줄.<br/>이런 분들이 계셔서 오늘날 대한민국이, 그리고 우리가, 내가 있는 것이다.<br/>역사라고 하기에 화도 나고 속상하지만 뭐 복수할 수도 없고.<br/>그들의 만행은 전세계에 알린 것만으로 대한민국은 대단하다고 본다.<br/>어렷을 때 전봉준과 홈범도의 업적에 대해 늘 헷깔렸다.<br/>전혀 다른 이름이긴하나, 그 시절은 노상 외워서 공부를 해야하는 시절이었기에 외우면 돌아서서 까먹기 일쑤였다.<br/>요즘 친구들은 외우는 것보다 많은 책으로 읽어 보고 역사를 이해하며 알고 있다.<br/>우리 시절도 이런 정리가 잘 된 책이 있었다면 아쉬움이 남으나, 그 시절 뭐 나는 공부를 잘 했으니 그라믄 되었다라고 위로하며 지금 아이의 책에 폭 빠져 산다.<br/>⠀<br/>⠀<br/>⠀<br/>📙 상당히 재미있을 뿐 아니라 홍범도 인물에 대한 출생부터 업적 그리고 마지막까지 모든 것을 한 편의 영화로 보여 준다.<br/>읽기 쉽게 만화로 되어 있으니, 인물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려면 who? 를 따라올 책이 없다.<br/>여러 번 보다보면 더 자세히 알 수 있고 인물에 관한 책이지만, 그 시대 전반적인 흐름까지 쉽게 알 수 있다.<br/>1943년 10월 25일 75세에 다시 못 올 먼 길을 떠나셨지만 홍범도가 있었기에 대한민국은 독립을 할 수 있었다.<br/>교과서에서 대략적인 스토리만 알게 된다면 무조건 who? 시리즈 추천한다.<br/>너덜해질 때까지 보고 또 보길 추천.<br/>⠀<br/>⠀<br/>⠀<br/>📕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영웅들을 위해 다시힌 번 감사를 전한다.<br/>"감사합니다."<br/>많은 초등 친구들, 학부모들, 어린이들 모두 알아야 하는 스토리니 많이들 읽어 보시길 🙌<br/>⠀<br/>⠀<br/>⠀<br/>⚔️ 봉오동전투와 청산리대첩<br/>1920년 간도 지역에서 독립군이 일본군을 크게 물리친 전투이다.<br/>홍범도는 이 두 전투에서 대한독립군, 대한국민회군 등의 독립군 연합 부대를 이끌고 일본군과 격전을 벌여 큰 승리를 이루었다.<br/>봉오동전투는 1920년 6윌 7일 만주 봉오동 골짜기에서 홍범도가 이끄는 대한독립군, 최진동이 대장으로 있는 군무도독부 독립군 부대가 연합으로일본군 제19사단 소속 월강추격대대와 전투를 벌였고 최초로 승리한 전투이다.<br/>청산리대첩은 봉오동전투가 벌어지고 네 달 뒤에 일본군의 기습공격으로 시작해 엿새 동안 열 차례의 크고 작은 전투를 벌였는데, 이를 청산리대첩이라 한다.<br/>청산리대첩으로 민족의 사기를 높일 수 있었다.<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다산어린이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다산어린이 #who한국사 #who한국사홍범도 #홍범도 #인물책<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469/41/cover150/k4329325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4694140</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공부는 이렇게 ! - [초등 공부 전략 -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75570</link><pubDate>Thu, 26 Mar 2026 19: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755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5137&TPaperId=171755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20/23/coveroff/k1021351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5137&TPaperId=171755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공부 전략 -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a><br/>이지은 지음 / 상상아카데미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br/>초등 공부 전략<br/>⠀<br/>⠀<br/>⠀<br/>출 ㅡ 상상 아카데미<br/>지 ㅡ 이지은 (지니쌤)<br/>⠀<br/>⠀<br/>⠀<br/>🧐 초등 공부,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것들 !<br/>초등 시기를 잘 잡아야 중 • 고등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br/>초등 공부의 골든 타임 !<br/>지금 시작하면 늦지 않습니다.<br/>⠀<br/>⠀<br/>⠀<br/>📒 아이마다 타고난 기질이 있지만, 두 번째 성격을 만들어 준다는 마음으로 습관을 만들어 줘라.<br/>초등 습관이 중요하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br/>근데 사실 그 이전 아이에게 습관을 형성하도록 하는 게 너무 중요하다.<br/>나도 아이에게 이런 것은 절대! 이런 것을 습관으로 라고 했지만 막상 내가 귀찮으니 내가 해야 할 것들이 많으니 핸드폰을 보게 줘 버렸다.<br/>아이는 어렸을 때 부터 중독처럼 핸드폰에 빠져 살았다.<br/>지금은 일본 애니에 빠져 산다.<br/>핸드폰 중독보다 낫다지만. 🤨<br/>이 책에서도 우선 습관 잡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br/>⠀<br/>⠀<br/>⠀<br/>📙 내 아이의 학년에 맞게 과목별 배우는 챕터가 뭔지 확인은 기본이지.<br/>교과서를 요즘 개학날 학교에서 받아 사물함에 바로 넣어도 인터넷 검색하면 싹 다 나온다.<br/>내 아이는 5학년.<br/>어떤 과목에 어떤 학습을 하는지 나는 다 알고 있다.<br/>그리고 내 아이의 학습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해라.<br/>5학년이라고 해도 학습 수준이 못 미칠 수도 있다.<br/>그렇더라도 상심마라.<br/>초등 교과 과정은 아이의 엄마가 조금 부지런히 노력하면 아이는 금새 따라 잡는다.<br/>무턱대고 학원만 보낸다고 아이의 실력이 늘지 않으니,<br/>과목별 공부 하는 전략이 잘 나와 있는 이 책을 읽어 봐라.<br/>읽으면서 사실 다 맞는 말이고, 다 아는 말이고.<br/>제일 중요한 건 역시나 심도 깊은 독서이다.<br/>⠀<br/>⠀<br/>⠀<br/>📗 예체능도 소홀히 하면 안 되는 이유가지 책에서는 이야기 한다.<br/>국어는 독서가 죄우, 영어는 반복적인 학습, 수학은 생활 속 개념 이해, 사회와 과학은 아이의 관심과 진로를 찾는 열쇠니 놓치면 안 된다.<br/>책을 읽고 진짜 크게 와 닿는건 아무리 비싼 학원 백날 보내도 아이의 그릇이 되지 않으면 담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br/>부모의 어휘가 아이의 언어 수준을 당락짓는 건 다 아는 사실일테고 무식한 엄마가 되지 않게 노상 책을 읽고 쓴다.<br/>수능 만점자 친구의 얘기에 한 번 더 '단어'에 대해 생각을 해 본다.<br/>내가 지금 속해 있는 그룹은 어떤 그룹이며, 나는 어떤 단어를 쓰고 있는지 생각해 보라.<br/>내 아이가 속해있는 그룹, 노는 친구들을 잘 한 번 봐라.<br/>학원보다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더 노력해야 겠다.<br/>⠀<br/>⠀<br/>⠀<br/>📕 쉽게 공감되는 책이다.<br/>초등학부모들 이 책 꼭 읽어 보길 추천한다.<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상상아카데미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br/>#상상아카데미 #책좋아하는플로리스트 #꽃태리<br/>⠀<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20/23/cover150/k1021351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202364</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시 재미있다 - [벌거벗은 한국사 12 - 비운의 남매, 단종과 경혜공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71843</link><pubDate>Wed, 25 Mar 2026 1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718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5931&TPaperId=171718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6/78/coveroff/k09213593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5931&TPaperId=171718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벌거벗은 한국사 12 - 비운의 남매, 단종과 경혜공주</a><br/>이효실 그림, 이현희 글, 송웅섭.강문식 감수 / 아울북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벌거벗은 한국사<br/>( 12. 비운의 남매, 단종과 경혜공주 )<br/>⠀<br/>⠀<br/>⠀<br/>출 ㅡ 아울북<br/>글 ㅡ 이현희<br/>그림 ㅡ 이효실<br/>감수 ㅡ 송웅섭 • 강문식<br/>⠀<br/>⠀<br/>🔰 기획 tvN &lt;벌거벗은 한국사&gt; 제작진<br/>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한국사<br/>⠀<br/>⠀<br/>⠀<br/>⠀<br/>📕 단종의 이야기라 요즘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 영화 덕분에 온 국민이 관심이 많아진 어린 임금 '단종'.<br/>교과서에서 배웠던 어린 임금은 삼촌 수양대군에 의해 유배를 가고 결국 죽게 되었다고 배웠었다.<br/>보수적인 우리 시절때 국사는 왜곡되어 있었고, 요즘 역사를 제대로 알고 배우는 친구들 덕분에 이런 좋은 책들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br/>무튼 그 어린 왕 '단종'을 만나러 영월 '청령포'에 다녀 왔고, 유일하게 지방에 묻힌 단종의 묘 '장릉'에도 다녀 왔다.<br/>삼대가 멸하게 되는 어마무시한 일에 엄흥도는 '단종'의 시신을 수습했다.<br/>이런 분들 덕분에 우리의 역사는 살아 숨쉰다.<br/>말할 것들이 많아 재미가 있다.<br/>역사를 공부하는 건 단순히 지식을 넣는 것이 아니다.<br/>역사에서 우리 조상의 지혜도 그들을 보고 우리는 또 살아갈 이유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br/>과거의 결과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고, 우리의 삶이 미래의 자손들에게 결과가 될 것이다.<br/>⠀<br/>⠀<br/>⠀<br/>📙 아울북의 &lt; 벌거벗은 한국사 &gt; 12권은 단종과 그의 누이 경혜공주이야기이다.<br/>많은 관심 덕분에 요즘 내용들을 다들 알 거라 생각한다.<br/>아이들에게도 어른인 우리에게도 우리의 역사는 어떠한 소설보다 진심이고 재미있으니 꼭 같이 읽어 보길 추천한다. 🙏<br/>어른인 우리가 먼저 관심을 갖는다면, 아이들도 역사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br/>단종이 물러나고 세종 때부터 조정을 지킨 성상문, 박팽년, 하위지, 유성원, 이개, 유응부 여섯 신하 '사육신'들이 역모를 꾀했다고 하는데, 역사책에 그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br/>역모가 아니라 복위 운동으로 해야 하는게 맞다.<br/>이들에게 '역모'란 단어는 가혹하다.<br/>&lt;세조실록&gt;에 외삼촌이 단종에게 몰래 찾아와 복위 계획을 전했고, 단종이 자신의 칼을 내어 주어 그 뜻을 지지했다고 기록되어 있다.<br/>과연 스스로 무력감에 내려놓은 왕인데 그랬을까?<br/>⠀<br/>⠀<br/>⠀<br/>📘 '사육신과 생육신'<br/>단종을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 다 내려놓고 단종을 기린 김시습, 원호, 이맹전, 조려, 성담수, 남효온.<br/>단종을 향한 충정은 죽어서도 살아서도 계속된 이들.<br/>마땅히 후대에 본 받을 위인들이다.<br/>단종이야기를 꺼내면 슬픈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쓰면서도 참 슬프다.<br/>정순왕후와 생이별을 해야했고 그들은 영도교에서 그렇게 마지막을 울면서 인사를 나누었다.<br/>17살과 18살에 그들은 피어 보지도 못하고 져 버렸다.<br/>단종과 헤어지고 폐서인이 된 정순왕후의 삶은 어땠을지 ㅠ<br/>그래도 19대 왕 숙종이 노산군을 다시 단종으로 복위시켰다.<br/>억울한 죽음을 숙종은 헤아려 준 것이다.<br/>⠀<br/>⠀<br/>⠀<br/>📒 경혜옹주가 경혜공주가 될 수 있었던 이야기, 현덕왕후 권씨 이야기, 계략가 한명회. . .<br/>그 외에도 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br/>계유정난으로 왕권을 잡은 수양대군.<br/>왕이된 세조 그는 사는 동안 편했을까?<br/>계유정난으로 인해 사람들의 목숨이 달아나고, 살아 있는 이들의 삶이 완전히 바뀌어 버리고.<br/>세조는 조선의 왕이 될 자격이 있었을까?<br/>240여 년이 지나서라도 단종의 억울한 죽음이 알려져 역사는 역시 거짓을 고할 수 없다.<br/>진실은 언젠가 밝혀질테니 . . .<br/>우리 억사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인 장면들을 통해, 우리는 삶을 살아가며 개척해야 할 것들을 배우게 된다.<br/>역사에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각도록 세상을 바라보며, 주체적으로 살아가길 바래 본다.<br/>지식과 감동과 교훈을 주는 역사 이야기.<br/>아이들에게 너무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br/>어른에게도 참 쉽고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br/>시리즈 다 사 읽길 추천 🙌<br/>우리 집은 시리즈란 시리즈는 다 있다. 🤣<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아울북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아울북 #벌거벗은한국사 #벌거벗은한국사12 #단종<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6/78/cover150/k09213593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067852</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시 최고의 소설 - [토지 15 - 박경리 대하소설, 4부 3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71643</link><pubDate>Wed, 25 Mar 2026 08: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716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833126&TPaperId=171716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84/coveroff/k20283312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833126&TPaperId=171716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지 15 - 박경리 대하소설, 4부 3권</a><br/>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06월<br/></td></tr></table><br/>2025년 1월에 시작해 2026년 3월까지 매 달 1권씩 15권까지 왔다. <br/>읽고 필사까지 무려 15개월.<br/>앞으로 종착역까지 5개월이 남았고 우리의 역사 이야기라 가슴아프고 답답하고 감정이 복잡하다. <br/>플룻의 구성의 시간이 지난 시점에 봐도 너무 세련된 책으로 아이들이 보기 쉽게 청소년 &lt; 토지 &gt; 도 나오면 하고 바래 본다. <br/>대한민국 전 국민들이 읽기를  바라는 [ 토지 ] 시리즈. <br/>장편이 주는 힘 !<br/>그러나 지루하지 않게 . . . <br/>역시 박경리 선생님. <br/>그래도 꼭 읽기를 권고해 보며 🙏 <br/><br/><br/>[ 토지 ]  15는 1931년부터 1938년까지, 만주사변과 중일전쟁, 남경학살 전후 시기이다.<br/>안중근 의사, 만주사변, 남경학살 등 실제 역사 사건이 서사와 맞물려, 역사적인 자료로 활용하기에 너무 좋은 책이다. <br/>개인적인 이야기에서 나아가 민족적인 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보여지는 스토리는 재미 이상의 감동이 있다. <br/>토지는 인물들과의 관계 그리고 시대적인 배경에 맞는 이야기들이 너무 재미있는 책이다.<br/>16권도 기대해 보며 토지는 역시 대한민국 대표 소설이다. <br/><br/><br/><br/>🪴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다산 북스에서 선물 받았습니다. <br/><br/><br/><br/><br/>#토지반고흐에디션 #GoghEdition #토지고흐에디션<br/>#박경리대하소설 #박경리 #대하소설<br/>#박경리_토지 #토지소설 #토지 #토지_박경리<br/>#소설토지#토지15 #박경리토지 #토지세트<br/>#필사적으로_토지<br/>#필사적으로 #필사적으로_채손독<br/>#토지필사#토지필사단<br/>#소설필사 #대하소설필사<br/>#필사 #필사의힘<br/>#필사하는태리 #필사하는_꽃태리 #꽃태리<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84/cover150/k20283312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8308456</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고의 수업 - [성격 있는 국어 수업 : 현대시 - 교과서 수록 작품 톺아보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69180</link><pubDate>Tue, 24 Mar 2026 0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691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868&TPaperId=171691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0/84/coveroff/k4521378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868&TPaperId=171691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성격 있는 국어 수업 : 현대시 - 교과서 수록 작품 톺아보기</a><br/>이현실.남상욱 지음, 애슝 그림 / 풀빛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성격 있는 국어 수업<br/>( 교과서 수록 작품 톺아보기 )<br/>⠀<br/>⠀<br/>출 ㅡ 풀빛<br/>글 ㅡ 이현실 • 남상욱<br/>그림 ㅡ 애슝<br/>⠀<br/>⠀<br/>⠀<br/>💡 비판적이고 창의적으로 문학 작품을 감상하는 첫걸음 !<br/>⠀<br/>⠀<br/>⠀<br/>📒 최근 평산책방에 가게 되었다.<br/>‘평산시애’라고 시집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이다.<br/>나는 평상시 습작을 좋아해 시를 참 많이 써 본다.<br/>형편없는 시이긴 하나, 지극히 ENFJ인 나는 시에서도 감정 그대로 드러난다.<br/>끄적거리는 시로 울산 문예대전에서 최우수상을 두 번 수상했다.<br/>아하하하하. (깨알 자랑)<br/>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감정을 드러낸 시.<br/>나의 시는 그렇게 정확한 ENFJ의 시.<br/>내가 쓴 시를 다시 읽어도 그렇더라.<br/>⠀<br/>⠀<br/>⠀<br/>📗 이 책 참 매력있다.<br/>국어를 전공한 나도 국어가 참 어려운데, 아이들 눈높이에 이해하기 쉽게 아주 훌륭히 잘 쓰셨다.<br/>쌍따봉 날려 드리고 싶은 책.<br/>“시‘라는 것이 함축적인 것이라 이해하기 더더욱 어렵게 생각을 한다.<br/>그러나 이 책 참 쉽죠잉 !<br/>30여년 대치동, 목동에서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쓰셨고,최신 개정교과서 수록 문학 작품을 반영한 책.<br/>문해력을 높이는 핵심 포인트와 어휘 풀이로 청소년들에게 아주 재미있고 적합한 책이다.<br/>공부로 하는 ’시‘는 가라!<br/>⠀<br/>⠀<br/>⠀<br/>📙 시에 나타난 MBTI 분석까지 참 흥미롭다.<br/>총 18편의 시로 앞 2편의 시로 완벽 이해한 덕에 뒷 편 시를 읽으면서 바로 MBTI를 다 맞추었다.<br/>신동엽의 &lt; 껍데기는 가라 &gt; 는 틀렸지만.<br/>대게 시들은 INFP, INFT였다.<br/>INF_ 충분히 짐작할 것이다.<br/>시에서 드러내는 목소리는 우렁차지 않으면서 있는 그대로의 직관과 감정적인 내용.<br/>시에서 이런 유형들이 드러나는 것을 보면 시인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다.<br/>시인의 MBTI가 시에도 그대로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br/>⠀<br/>⠀<br/>⠀<br/>📕 지금 시대는 나의 어릴 때 공부했던 것처럼 주제, 시적화자, 시대적 배경 등 정답을 맟히는 공부가 아니다.<br/>시 속 화자를 이해할 수 있고 감정을 이해하며 시를 감상한다.<br/>더 이해하기 쉽게 각 장의 소제목 토한 친구들이 좋아할 주제로 챕터를 묶어 놓았다.<br/>시 한편을 읽고 시에 대한 해석과 MBTI, 시의 핵심 포인트까지 더불어 함께 읽으면 좋은 작품까지 많은 것을 알려 준다.<br/>핵심 포인트로 시에 관한 기본지식까지 알 수 있다.<br/>한 권의 책으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 어떠한 시들을 만나도 분석하기 쉬울 것이다.<br/>⠀<br/>⠀<br/>⠀<br/>📘 이 책은 학업 공부에 바쁘겠지만, 청소년 친구들에게 완전 추천한다.<br/>시 쓰기를 좋아하는 초 5학년 하을이는 이 책이 너무 괜찮다고 재밌다고 내게 말을 한다.<br/>시를 간간히 쓰는 나도 이 책이 너무 도움이 되었다.<br/>바빠도 꼭 사서 읽어 보길 !<br/>⠀<br/>⠀<br/>⠀<br/>모란이 피기까지는<br/>ㅡ김명랑<br/>⠀<br/>모란이 피기까지는<br/>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br/>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 날<br/>나는 비로소 봄을 여읜 설움에 잠길 테요<br/>오월 어느 날 그 하루 무덥던 날<br/>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어 버리고는<br/>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br/>뻗쳐오르던 내 보람 서운케 무너졌느니<br/>모란이 지고 말면 그뿐 내 한 해는 다 가고 말아<br/>삼백예순날 하냥 섭섭해 우옵내다<br/>모란이 피기까지는<br/>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풀빛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풀빛 #풀빛출판사 #성격있는국어수업 #현대시 #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0/84/cover150/k4521378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08467</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이 가벼워졌다 - [프로이트와 왜일꽉 - 행복은 내가 정할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68863</link><pubDate>Mon, 23 Mar 2026 22: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688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062&TPaperId=171688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3/4/coveroff/k2421370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062&TPaperId=171688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로이트와 왜일꽉 - 행복은 내가 정할래</a><br/>서서히 심리스토리 지음, 정세경 옮김 / 스푼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프로이트와 왜일꽉 🐈🦆<br/>⠀<br/>⠀<br/>⠀<br/>출 ㅡ 스푼북<br/>글 • 그림 ㅡ 서서히 심리스토리<br/>옮긴이 ㅡ 정세경<br/>⠀<br/>⠀<br/>⠀<br/>📒 내가 왜 사는가?<br/>나는 왜 이런가?<br/>이 책을 펼쳐 봐라.<br/>고양이와 오리의 대화가 내가 살아 온 길, 앞으로 살아갈 길을 잘 일러준다.<br/>나는 하는 뭔가를 멈추면 뒤쳐질 거라는 생각을 늘 갖고 살았다.<br/>남들에게 뒤처지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br/>이 책으로 내가 삶을 대하는 태도가 바뀔 수는 없겠지만, 곱씹어 생각해보고 바뀌려고 노력을 해 볼 것이다.<br/>왜일꽉이 나이고 프로이트가 딸같다는 생각이 들었다.<br/>아이는 뭐를 할 때 여유로우며 조급한 나를 챙긴다.<br/>시대적인 차이를 운운하며 다그치지만, 사실 내 자존감이 높지 않다고 생각했다.<br/>나는 살면서 자신감과 자존감은 비례한다고 생각했다.<br/>자존감이 높으면 자신감이 높고, 자신감이 높으면 자존가이 높다고 말이다.<br/>나는 그렇게 비례하며 살아 왔다.<br/>그러나 내 아이를 보면 그렇지 않은 것 같다.<br/>자존감과 자신감은 다른 것이다.<br/>자존감이 낮고 자신감만 넘쳤던 모자란 내 얘기였던 것이다.<br/>⠀<br/>⠀<br/>⠀<br/>📙 어느 순간 나이가 들면서인지 남들 애기에 오르락내리락하면 기분은 나쁘나 신경을 껐다.<br/>왜냐? 난 걔들과 생각이 다르니까.<br/>그렇게 생각하니 삶이 편해졌다.<br/>아니 그냥 신경을 안 쓰게 되었다.<br/>다른 일에 그리고 나에게 집중과 몰입을 한 덕이라 생각했다.<br/>그러면서 누군가와 나를 비교하는 일도 없어지고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 없어졌다.<br/>20대 시절 '중요한 것'이 우선이라 생각했으나, 40대가 되어보니 내가 '좋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었고 소중한 것이었다.<br/>만약 우리가 무엇도 하지 않고, 아무것도 마주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행복할 수 없다.<br/>용감해야만 그 행복도 누릴 수가 있다.<br/>또 내게 어려운 일이 벌어진 건 내게 해결할 능력이 있어서다.<br/>받아들이긴 힘든 건 없다.<br/>모든 건 내 마음 먹기 나름.<br/>⠀<br/>⠀<br/>⠀<br/>📗 쉽게 사는 사람도 없다.<br/>하지만 마음을 편히 가지고 자신을 더 사랑하려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br/>내 자신을 소중히 다루며 아끼고 사랑하는 법을 알려 주는 책.<br/>상대와의 관계에서도 자신에게서도 상처 받지 않게 해주는 책.<br/>복잡한 감정이 정리되는 책.<br/>마음이 아주 편해지는 책.<br/>상처가 많은 어른이도 공부에 스트레스 많은 청소년도, 친구에게 스트레스가 많은 잼민이도 모두가 읽어 보면 좋은 책이다.<br/>그래픽 노블 (만화책)이라 가독성 아주 좋다.<br/>모두가 읽어 보고 행복지수 올라가길 바래 본다.<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스푼북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스푼북 #프로이트와왜일꽉<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3/4/cover150/k2421370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30480</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길은 내가 만들어 갈게 - [길이 내게 말했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67019</link><pubDate>Mon, 23 Mar 2026 0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670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87X&TPaperId=171670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3/83/coveroff/896546787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87X&TPaperId=171670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길이 내게 말했어</a><br/>클레오 웨이드 지음, 루시 드 모예코트 그림, 김지은 옮김 / 밝은미래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길이 내게 말했어<br/>⠀<br/>⠀<br/>⠀<br/>출 ㅡ 밝은 미래<br/>글 ㅡ 클레오 웨이드<br/>그림 ㅡ 루시 드 모예코트<br/>옮김 ㅡ 김지은<br/>⠀<br/>⠀<br/>📖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br/>밀레니얼 세대의 오프라 윈프리<br/>클레오 웨이드가 전하는 휘망과 위로<br/>⠀<br/>⠀<br/>⠀<br/>📗 내가 생각한 내용이 딱 맞아 기분이 좋은 그림책.<br/>길은 내가 개척하는 것이고, 어느 곳이든 내가 가는 곳이 길이다.<br/>나는 늘 길과 나무가 같다고 생각했다.<br/>내가 가는 곳이 길이고 길인데, 그 곳에는 나무가 항상 있다.<br/>내게 항상 열려 있는 길과 나무.<br/>길도 나무도 내게 바라는 것이 없다.<br/>내가 가다 길을 잘못 찾아가면 또 다시 가고자 하는 길로 가면 되고, 가다가 힘들면 그 길에서 쉬어가도 아무도 뭐라 할 이 없다.<br/>길은 그렇다.<br/>내가 어떠한 것을 해도 그냥 다 아는 듯 나에게 내어 준다.<br/>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어서 가면 되고, 길은 그렇게 만들어 졌다.<br/>아무런 댓가없이 . . .<br/>⠀<br/>⠀<br/>⠀<br/>📒 아이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또 나타난 다른 길을 발견한다.<br/>다른 길로 간다는 것이 살짝 겁이 날 법도 한데 아이는 그 길을 따라 걸어 간다.<br/>길에게 아이는 물었다.<br/>"나를 어디로 데려가려는 거니?"<br/>길이 말했다.<br/>"스스로 주인이 되어 찾아 봐."<br/>"어떻게 시작하면 돼?"<br/>"넌 이미 출발했는 걸."<br/>이렇게 주거니 받거니 둘의 대화는 이어진다.<br/>어디로 갈지도 자신이 정하고 무서운 곳으로 가게 되어도 용감하게 길을 찾고, 그렇게 길은 내 곁에 있다.<br/>아니 내가 길인 셈이다.<br/>두렵고, 해매이고, 외로워도 혼자가 아닌 늘 함께 하는 길.<br/>⠀<br/>⠀<br/>⠀<br/>📙 살면서 수많은 길들이 있다.<br/>또 길이 없을 때도 있다.<br/>불안하고 무섭고 힘들고 슬프고 외롭고 화도 나겠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 순간 길은 내가 만들어 간다.<br/>선택의 갈림길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 길이 아니라면 갈림길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br/>내가 가는 길을 만들어서 나가라.<br/>혼자라고 생각할 때 비로소 나의 길을 만들거 갈 것이다.<br/>⠀<br/>⠀<br/>⠀<br/>📕 이 책은 두려워 하지말고 용기를 갖고 한 걸음 한 걸음 길에 나아가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br/>희망을 잃지 말고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면 반드시 길이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br/>살아가다 보면 길이 없을 때도 있다.<br/>반듯한 길이 아니더라도 갈 수 있는 길은 있으니, 정신 바짝 차리고 내 길을 찾아 나아가자.<br/>하을아 !<br/>우리는 각자의 길을 잘 찾아 가 보자.<br/>너의 길과 나의 길이 갈라질 수 있겠지만, 결국 원하는 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거야.<br/>⠀<br/>⠀<br/>⠀<br/>📘이 책은 어른이에게 아주 추천합니다.<br/>마음에 큰 짐을 내려 놓는 책이네요.<br/>힘든 요즘 시기에 내 마음은 시원한 녹색 바람이 불어 오네요.<br/>많은 이들이 읽어 보고 시원한 바람을 맞이 하면서 길을 찾길 바래 보아요.<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밝은미래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밝은미래에서 간만에 반가운 그림책이네요. ❤️<br/>늘 감사합니다. 🫶<br/>⠀<br/>⠀<br/>⠀<br/>⠀<br/>⠀<br/>#밝은미래 #밝은미래출판사 #길이내게말했어 #그림책추천 #신간그림책<br/>⠀<br/>⠀<br/>⠀<br/>⠀<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3/83/cover150/896546787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38312</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여전히 사랑합니다 - [할머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66791</link><pubDate>Sun, 22 Mar 2026 23: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667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4996669&TPaperId=171667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61/75/coveroff/89749966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4996669&TPaperId=171667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할머니</a><br/>패트리샤 라이언 지음, 안나 마르그레테 키에르고르 그림, 김영선 옮김 / 재능출판(재능교육)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할머니 👵🏻<br/>⠀<br/>⠀<br/>⠀<br/>출 ㅡ JEI 재능교육<br/>글 ㅡ 패트리샤 라이언<br/>그림 ㅡ 안나 마르그레테 키에르고르<br/>옮김 ㅡ 김영선<br/>⠀<br/>⠀<br/>⠀<br/>📗 책 제목처럼 이 책의 작가도 80세, 노인이 되어서야 그림책을 쓰고 그리게 되었다.<br/>이 책을 읽어 보고 싶었던건 우리 엄마가 생각이 나서였고, 하을이에게 할머니는 어떤 존재일지가 궁금해서였다.<br/>나는 태어나서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가 없었다.<br/>어렸을 때 친구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댁에 간다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다.<br/>왜냐고? 다녀오면 그 친구들에게는 용돈이 한가득이었다.<br/>입학식과 졸업식에도 꼭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인 그 녀석들이 그저 부러웠다.<br/>하을이는 할머니가 어릴 때부터 키우다보니 외할머니에 대한 애정이 컸다.<br/>외할머니가 주양육자이다 보니 할머니를 작년에 요양원에 모실 때 그렇게 울었다.<br/>자신은 커 가고 있고 할머니는 한없이 허리가 굽어지고, 기억도 사라지고, 말도 없어지는 모습을 보며 두려움에 사로잡히기도 했다.<br/>그래도 시간이 지나가니 더 안전한 곳으로 모시기 잘했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br/>⠀<br/>⠀<br/>⠀<br/>📙 그렇게 할머니란 존재는 아이에게 큰 존재였다가 어느새 약해진 존재.<br/>누구나 다 나이가 들어가면 모습도 변하고, 성격도 변하고 그러나 변하지 않는 것은 나라는 사람이다.<br/>내가 살아온 어떤 길은 변하지 않는다.<br/>그래서 지금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이고 늙어서도 내 자손들에게 나의 기억이 있는 한 부끄럽지 않게 살 것이다.<br/>외적인 것이 변해 간다고 두려워 하지 말자.<br/>자연스럽게 늙어 가는 것이니 그 또한 이해하고 받아 들이며 살아가자.<br/>쉽지 않겠지만, 벌써 중년이란 것도 나는 받아 들이기 쉽지 않아 😂<br/>⠀<br/>⠀<br/>⠀<br/>📕 할머니는 예전보다 더 자주 웃고, 할머니의 옷들은 자꾸 커져만 갑니다.<br/>'누가 보면 헝겊 인형인 줄 알겠네.'<br/>할머니는 그저 웃습니다.<br/>외모도 자꾸 바뀌어 가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그저 어색해서 웃습니다.<br/>빗질도 잘 하지 않아요.<br/>머리카락이 숭숭 빠져서요.<br/>모자를 쓰려니 앗! 머리가 작아 졌는지 모자가 커졌답니다.<br/>그런 할머니는 종종 뉴스에서 재난을 겪는 사람들을 보고 마음 아파하지요.<br/>그런 사람들에게 늘 돈을 기부하며 할머니는 하루하루를 보낸답니다.<br/>할머니가 좋아하는 일은요.<br/>하루가 저물어 갈때 벤치에 앉아 뉘엇 뉘엇 지는 해를 바라 보는 거지요.<br/>⠀<br/>⠀<br/>⠀<br/>📒 할머니의 외형은 바뀔지 모르나, 할머니의 모든 것은 그대로 입니다.<br/>할머니가 우리에게 모두에게 주는 사랑도 그대로고요.<br/>할머니가 서서히 우리와 이별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br/>첫 이별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는 슬프고 마음이 힘들 수 있어요.<br/>이 책으로 할머니에 대해 좀 더 알게 되면 좋겠어요.<br/>외혀미 변해도 할머니의 마음이 그대로인 걸 알면 좋겠습니다.<br/>많은 친구들이 읽어 보길 추천합니다.<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JEI 재능교육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 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JEI재능교육<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61/75/cover150/89749966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617523</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용기를 내어 봐 💛 - [사과하려 했는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66571</link><pubDate>Sun, 22 Mar 2026 21: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665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383&TPaperId=171665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26/coveroff/k9421373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383&TPaperId=171665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과하려 했는데</a><br/>오하나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사과하려 했는데 🍎<br/>⠀<br/>⠀<br/>⠀<br/>출 ㅡ 노란상상<br/>글 • 그림 ㅡ 오하나<br/>⠀<br/>⠀<br/>⠀<br/>📒 그림책을 보면서 진짜 그림이 아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br/>내용보다 그림으로 모든 것을 이야기 해주니, 그림을 쉽고 잘 그리면 독자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br/>'사과'에 대해 표현하는 것이 입이 잘 떨어지지 않아요.<br/>'고마움'에 대한 표현도 우리는 아주 인색하지요.<br/>가족끼리도 이런 인사가 건너뛸 때가 많아요.<br/>말하기 싢어서가 아니라 어색해서 그리고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라고 생각합니다.<br/>아이들에게 이런 부분을 설명하고 가르쳐 주기가 저도 참 어렵더라고요.<br/>쉽게 말해 '인성교육'이죠.<br/>이런 교육이 잘 된 친구들을 보면 우리는 흔히 '가정교육'을 잘 받았다고 표현합니다.<br/>요즘 가정교육을 잘 받은 친구들 보기 쉽던가요?<br/>제 눈에만 잘 안 보이는 건지 🤣<br/>⠀<br/>⠀<br/>⠀<br/>📙 우리가 하지 못하고 가르치지 못한 것들을 대신해주는 아주 좋은 게 있죠.<br/>바로 '책'입니다.<br/>책에서는 그 이상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어요.<br/>이 책에서도 시작은 사소하게 시작을 하나, 점점점 커져 버리고 사소한 일이 결국은 자신에게 심장이 쿵쾅거리는 일로 바뀌게 된답니다.<br/>사소한 문제가 생겼을 때, "미안해." 한마디로 끝날 일을 그 말을 못해서 일이 커져 버리면 "미안해."라는 말이 더더욱 나오지 않아요.<br/>용기를 내서 "미안해."하고 말을 할 수 있도록 이 책은 잘 도와 준답니다.<br/>사과하는 건 어렵지 않아요.<br/>누구나 실수를 하는 법이니까요.<br/>누구나 실수하면서 하루를 보낸답니다.<br/>⠀<br/>⠀<br/>⠀<br/>📗 지호는 잘 자란 선우의 강낭콩 화분을 구경하다가 그만 바닥으로 떨어뜨리고 맙니다.<br/>그 때, "미안해."요정이 나타났어야 하는데 아쉽게도 지호는 선우에게 사과를 못했어요.<br/>일부러 떨어뜨린 건 아닌데 옆에서 친구들이 한마디씩 입을 대니 선우는 속에 없는 나쁜 말까지 툭 내뱉습니다.<br/>지호는 집에 돌아와서도 마음이 영 편하지 않아요.<br/>자신의 찝찝한 기분도 너무 싫고요.<br/>분명 지호는 사과를 해야하는 게 맞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 왜 바로 "미안해."라는 말이 안 나온 걸까요?<br/>시간이 지나고 지호는 계속 불편한 마음이 커지고, 결국 선우에게 "미안해"하며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br/>지호가 소심한 성격에 내성적인 친구라면 바로 말이 안 나올 수도 있어요.<br/>그럴 때는 지호가 용기를 내어 사과를 할 수 있게 격려를 해 주어야 해요.<br/>⠀<br/>⠀<br/>⠀<br/>📕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br/>지호처럼 이런 친구가 있다면, 용기를 낼 수 있게 기다려주고 토닥토닥 이해해 주는 건 어떨까요?<br/>시간이 필요하다면 기다려 주면 된답니다.<br/>서로 이해하며 감사하며 즐겁게 지내 보길 바래 봅니다.<br/>많은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요.<br/>첫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유치원 친구들 완전 강력 추천해요.<br/>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요.<br/>사과를 아주 잘 안하는 어른이에게도 추천합니다. 🙌<br/>⠀<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노란상상에서 항상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br/>#노란상상 #노란상상그림책 #노란상상출판사 #사과하려했는데 #신간그림책<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26/cover150/k9421373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52682</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따듯한 이야기 - [귀신 카페는 오늘도 영업 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65285</link><pubDate>Sun, 22 Mar 2026 08: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652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6637&TPaperId=171652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6/65/coveroff/k3221366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6637&TPaperId=171652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귀신 카페는 오늘도 영업 중</a><br/>정화영 지음, 뚱딴지 그림 / 이지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귀신 카페는 오늘도 영업 중 👻<br/>⠀<br/>⠀<br/>⠀<br/>출 ㅡ 이지북<br/>글 ㅡ 정화영<br/>그림 ㅡ 뚱딴지<br/>⠀<br/>⠀<br/>⠀<br/>⠀<br/>🏡 소원 맛집 🫧<br/>산 사람도, 죽은 사람도 모두가 만족하는,<br/>소원 맛집 귀신 카페에 어서 오세요! 🙌<br/>⠀<br/>⠀<br/>⠀<br/>📙 눈물이 또르르 나는 스토리였네.<br/>첫 시작은 오싹하게, 중반부 재미있게, 결말은 나에게 눈물이 쏙.<br/>역시 한국의 안데르센 작가답게 플룻의 구성이 찰지다.<br/>하을이는 첫 날 바로 읽었다.<br/>내게 말을 툭 던졌다.<br/>👧🏻 ”엄마 또 울걸 ㅋ ㅋ ㅋ “<br/>젠장.<br/>또 울었다.<br/>보더콜리 귀신의 등장과 보석함 열쇠와 급 할머니 귀신의 등장.<br/>그런거 같은데 생각했는데 역시나 맞았고, 역시나 나는 눈물이 흘렀다.<br/>아이들이 너무<br/>재미있게 읽을 귀신 소재 이야기.<br/>하을이는 눈물도 없고 담력이 워낙 쎈 친구라 읽고는 자기도 귀신을 보고 싶다고 했다.<br/>이런 직업도 가져 보고 싶다고 말을 했다.<br/>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12세 내 딸 😅<br/>⠀<br/>⠀<br/>⠀<br/>📒 귀신을 보게 되면 무섭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귀신을 보고 이야기 하고 귀신과 상담을 한다면?<br/>아찔하다.<br/>주인공 인주도 아찔했을 것이다.<br/>분위기는 묘하게 따듯하게 흘러가고, 인주도 귀신고 소통하는 것에 자신도 위안을 얻는 듯 했다.<br/>엄마의 부재를 새엄마가 채울 수 있을까?<br/>사춘기인 인주는 귀신으로 하여금 자신을 찾아 간다.<br/>귀신이 상담을 하러 왔는데, 되려 인주가 마음의 안식을 찾는 이야기.<br/>집 앞 새로 생긴 ’귀신 카페‘는 인주에게 귀신과의 상담 아르바이트 자리를 내어 주며 이야기는 아주 재미있다.<br/>저승 사장님도 귀신을 보는 사람.<br/>인주는 자신과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게 반갑고 신기하고.<br/>⠀<br/>⠀<br/>⠀<br/>📗 첫 알바로 일하게 된 곳이 귀신 카페에 귀신을 상담하는 일이라니 믿기지는 않지만 인주는 출근을 하고.<br/>찾아 오는 귀신들의 소원을 잘 해결해줄 수 있을까?<br/>그들의 소원은 또 어떤 것들일까?<br/>인주는 걱정 반 두려움 반이다.<br/>첫 귀신의 등장.<br/>살아있었을 때 부모님에게 칭찬을 한 번도 받지 못해, 칭찬 듣는 게 소원인 귀신.<br/>아하하하.<br/>첫 미션 클리어.<br/>또 어릴 때부터 병원 생활을 하느라 친구와 제대로 놀아 본 적이 없는 귀신이 딱 세 번만 같이 놀자고 한다.<br/>그것도 미션 클리어.<br/>마지막 손님은 사람이 아닌 보더콜리.<br/>마지막에 만난 손님으로 인해 모든 것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뭔가 뭉클함을 느끼게 되고, 새엄마에 대한 마음도 열게 된다.<br/>⠀<br/>⠀<br/>⠀<br/>📕 귀신을 소재로 한 이야기지만,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누군가에게 위로를 건넬 수 있는 따듯한 이야기이다.<br/>모든 일에는 용기도 필요하고 실천도 필요하고, 결과에 따라 좌절로 이어질 수도 있으나 후회하지 않게 진심으로 살아가기 바래 본다.<br/>단박에 읽어지는 가독성이 좋은 책들.<br/>재미 속에서 숨겨져 있는 교훈까지.<br/>이런 국내 창작동화는 우리 정서에 너무 좋잖아. ❤️<br/>책 좋아하는 초등친구들.<br/>이 책 꼭 읽어 보길 추천.<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이지북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br/>⠀<br/>#이지북 #귀신카페는오늘도영업중 #국내창작동화 #초등추천도서 #초등책신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6/65/cover150/k3221366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66545</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파도를 재워 봅니다. - [파도가 칠 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59592</link><pubDate>Thu, 19 Mar 2026 12: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595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6376&TPaperId=171595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8/28/coveroff/k75213637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6376&TPaperId=171595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도가 칠 때</a><br/>최도은 지음 / 이야기꽃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파도가 칠 때 🌊<br/>⠀<br/>⠀<br/>⠀<br/>출 ㅡ 이야기꽃<br/>글•그림 ㅡ 최도은<br/>⠀<br/>⠀<br/>⠀<br/>⠀<br/>💨 요즘 갱년기인가 노상 내 마음에는 파도가 일고 있다.<br/>사소한 일에도 파도가 밀려 온다.<br/>눈을 뜨면서 부터 밀어 닥치는 파도.<br/>오롯이 나를 위한 50분의 오전 운동 시간에만 잠시 멈추었다가, 집으로 오면 그 파도는 다시 인다.<br/>바닥에 널부러진 세탁물들 치우는 건 언제나 내 몫.<br/>바닥에 청소기 돌리는 건 내 몫.<br/>좋다.<br/>그렇다 치자.<br/>집에 키우는 짐승들의 뒤치적거리도 내 몫.<br/>내 가슴에는 아주 큰 파도가 밀려 온다.<br/>잠잠해질까 싶으면 샵에서 또 한 번 밀어 닥친다.<br/>샵에 와서도 짱아의 뒤치적을 하다보면 파도가 인다.<br/>나의 하루는 파도가 수도없이 일었다 말았다 한다.<br/>⠀<br/>⠀<br/>⠀<br/>🌫️ 나를 위한 잠깐의 시간 빼고는 노상 파도가 친다.<br/>사춘기인 딸 눈치를 보며 조마조마하게 이는 잔 파도.<br/>남편을 보며 속터져라 외치는 큰 파도.<br/>나에게만 파도가 칠까?<br/>하루도 파도가 일지 않은 날이 없는 것 같다.<br/>이럴 때 아이면 엉엉 속시원히 울어 보겠구만, 어른이니 목놓아 울지도 못하고 삭히다 보니 속병만 난다.<br/>철썩 철썩 철썩 🌊🌊🌊<br/>그 파도를 재워주는 것 또한 가족들.<br/>문득 돌아보면 옆에는 든든한 하을이가 있고, 말없이 무뚝뚝한 하을아빠가 있고, 나만 보면 미친듯 꼬리를 흔드는 짱아와 쪼리, 그리고 못생긴 똥냥 레오와 먼지.<br/>⠀<br/>⠀<br/>⠀<br/>🌬️ 사람의 혼자서 살아 갈 수 없다.<br/>누군가에게 밟힐 수도 내가 밟을 수도 있다.<br/>그럴때마다 마음의 파도는 일게 될 것이고, 내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 한다면 파도는 계속 계속 칠 것이다.<br/>파도가 칠 때마다 조용히 토닥토닥 자신을 위로하며, 파도가 멈추길 바래본다.<br/>살면서 무수히 많은 파도가 일겠지만, 곧 잔잔해질 테니 겁내지 말고 마음의 소리에 귀를 대어 보자.<br/>파도는 곧 잔잔해질 테니 . . . .<br/>⠀<br/>⠀<br/>⠀<br/>🫧 지친 자신에게 선물하고 픈 책.<br/>최도은 작가의 &lt; 겹겹의 도시 &gt; 에세이도 잘 읽어 보았다.<br/>마음을 조용히 달래주는 작가인 것 같다.<br/>내 자신을 달랠 방법을 모른다면, 책을 사서 조용히 펼쳐라.<br/>그리고 주변에 힘들어하는 지인에게도 선물하라.<br/>모두의 파도는 잔잔해질테니 . . .<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내돈내산으로 응원단으로 구입한 책입니다.<br/>이야기꽃은 사랑입니다. 🫶<br/>⠀<br/>⠀<br/>⠀<br/>⠀<br/>⠀<br/>⠀<br/>#이야기꽃응원단 #이야기꽃 #이야기꽃그림책 #최도은작가 #파도가칠때<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8/28/cover150/k75213637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82895</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두루미야. 자주 보자 🙏 - [멸종위기 두루미는 방송 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56537</link><pubDate>Tue, 17 Mar 2026 21: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565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6610&TPaperId=171565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7/37/coveroff/k0721366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6610&TPaperId=171565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멸종위기 두루미는 방송 중</a><br/>생태지평연구소 지음, 정김소리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멸종위기 두루미는 방송중 🪽<br/>⠀<br/>⠀<br/>⠀<br/>⠀<br/>출 ㅡ 한울림어린이<br/>글 ㅡ 생태지평연구소<br/>그림 ㅡ 정김소리<br/>⠀<br/>⠀<br/>⠀<br/>⠀<br/>🌏 환경의 변화 즉 지구온난화로 인해 지구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에게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br/>멸종된 생명체도 있고, 보기 드물어 귀하게 된 생명체도 있고, 돌연변이로 변한 생명체들도 있다.<br/>인간의 편리의 필요성에 의해 만들어 낸 것들이 죄다 위협적인 것들이 되었다.<br/>결국 그 편리가 우리에게도 부메랑처럼 돌아와 목을 쪼인다.<br/>모든 생명체의 위협에는 인간도 포함.<br/>지구가 활활 뜨거워지고 있는데, 어떠한 것들이 살아 남을 수 있냐는 말이지.<br/>사실 되게 무서운 사실이다.<br/>이 책을 읽고 더 무서워졌다.<br/>그림책이 주는 시각적인 효과가 머리에 제대로 팍 박혀 버렸다.<br/>⠀<br/>⠀<br/>⠀<br/>🌍 10월이 되면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아주 귀한 손님 두루미.<br/>러시아와 중국을 떠나 1,500여 킬로미터를 날아온다.<br/>예부터 장수와 고귀함을 상징하는 동물 중 하나로 다른 이름으로는 '학'이다.<br/>두루미는 세계적으로 2,800~3,300마리 정도만 남아있고, 또 멸종위기의 진귀한 새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br/>논이나 갯벌, 하천 등의 습지에서 물고기, 우렁이, 칠게, 보리, 벼 낟알 등으로 먹고 사는데 그들의 장소가 자꾸 사라지고 있다.<br/>사람들의 무분별 개발로 인해 그들의 서식처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br/>그들은 갈 곳도 없어지고, 먹을 것도 없어지고 그렇게 사라지고 있다.<br/>⠀<br/>⠀<br/>⠀<br/>🌏 심각한 위기에 처한 두루미들은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 줄까?<br/>환경에 관한 책은 아이와 함께 꼭 읽고 이야기 나누길 추천한다.<br/>너네들이 커서 어른이 될 때 지구가 어떻게 될지를 꼭 이야기를 나누어라.<br/>우리가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것을 지키지 않는다면, 아이들의 미래는 없다.<br/>앞으로 살아갈 모두를 위해 무분별한 개발도 금지, 일회용 남발 금지, 또 가정에서는 분리수거 제대로 하기,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 끄기, 양치할 때 수돗물 잠그기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br/>아이에게 할 수 있는 일들을 알려주어, 미래에도 두루미를 볼 수 있게 해 주자.<br/>우리 함께 노력해 보자구 !<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한울리어린이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한울림어린이 #멸종위기두루미는방송중 #환경그림책 #지구온난화 #두루미<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7/37/cover150/k0721366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573767</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시 신선하다 - [마트료시카 꺼내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54381</link><pubDate>Mon, 16 Mar 2026 21: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543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631&TPaperId=171543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4/30/coveroff/k7221366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631&TPaperId=171543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트료시카 꺼내기</a><br/>송선미 지음, 문지나 그림 / 상상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마트료시카 꺼내기 🪆<br/>⠀<br/>⠀<br/>⠀<br/>⠀<br/>출 ㅡ 상상<br/>시 ㅡ 송선미<br/>그림 ㅡ 문지나<br/>⠀<br/>⠀<br/>⠀<br/>⠀<br/>🪆 '마트료시카'<br/>중하교 91년 첫 일본 여행을 가게 되었다.<br/>사촌언니가 일본에 산 덕에 운이 좋게 첫 해외란 곳을 가 보게 되었다.<br/>나고야였던 것 같은데 거기의 상점에서 온갖 진기한 것들을 다 보았다.<br/>마트료시카와 키티, 디즈니, 후지산 캐릭터 굿즈등 내 눈에는 너무 갖고 싶은 것들이 온통이었다.<br/>그때는 이런 것들을 태어나 처음 봐서 20대가 되고서야 캐릭터들의 이름이 뭔지 알았다.<br/>마트료시카를 꺼내서 전시해 놨었는데, 아주 신기했었다.<br/>나무로 된 그 인형이.<br/>잊고 있었던 그 인형은 99년 첫 유럽 여행에서 구입을 했다.<br/>러시아 인형인데 프랑스 빈티지샵에서 구입할 줄이야 ㅎ ㅎ ㅎ<br/>그리고 시간이 지나 아이가 내 마트료시카를 탐하더니 결국 2018년 해외에서 아이가 골라 샀다.<br/>⠀<br/>⠀<br/>🪆 아이에게 물었다.<br/>🙎🏼‍♀️ " 이 인형이 왜 좋아? "<br/>🧒🏼 " 계속 계속 나오는 게 신기해. 너무 귀여워. "<br/>나도 그게 그렇게 신기하고 귀여웠었다.<br/>맨 마지막에 콩알만한 애기가 나올 때 너무 귀여워.<br/>꺼낼 때는 귀엽고, 다시 집어 넣을 때는 제일 작은 친구한테 미안해지는.<br/>자주 꺼내줘야 하는데. . .<br/>귀여운 이 친구는 이 시집으로 다시 꺼내봤다.<br/>꺼냈다 뺐다 숫자세기도 즐거운 인형놀이.<br/>이 시집에서 나는 '예약'이라는 시에 매료되었다.<br/>시에서 향이 난다.<br/>⠀<br/>⠀<br/>⠀<br/>⠀<br/>예약ㅡ 송선미<br/>⠀<br/>딱지는 새살이 미리 하는 약속<br/>여름은 열매가 미리 하는 시간<br/>매미는 굼벵이가 미리 하는 다짐<br/>두 사람은 한 사람이 먼저 하는 시작<br/>오늘은 어제가 미리 하는 사랑<br/>⠀<br/>⠀<br/>⠀<br/>⠀<br/>🪆 어찌 이런 시를 쓸 수 있을까?<br/>꽃이 지는 것은 죽는 것이 아니라,<br/>새롭게 태어 나려고 지는 것이다.<br/>지는 것도 아름다운 꽃.<br/>이 작가의 시는 한마디로 ❗️<br/>신선한 상상 동시집.<br/>상상 동시집에 출간된 시집 6권을 읽어 보았고, 가지고 있는데 시인들이 참 기발하고 위트있게 시를 쓰셨다.<br/>울산 남은우 시인님의 &lt; 우산이 뛴다 &gt; 시집은 하을이에게 친필사인까지 해서 직접 우리에게 주셨다.<br/>&lt; 요과 전시회 &gt;, &lt; 앵무새 시집 &gt;, &lt; 분홍 신발 신은 비둘기 &gt;, &lt; 오분만&gt; , &lt; 우산이 뛴다 &gt; 다 너무 좋다.<br/>그에 맞는 매력의 시들.<br/>아이가 읽기에도 좋지만, 어른이 읽기에도 너무 좋다.<br/>바쁜 일상 하루 한 두편 읽기 추천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상상동시집에서 시집을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신선한 자극 너무 좋으네요.<br/>감사합니다. ❣️<br/>⠀<br/>⠀<br/>⠀<br/>⠀<br/>⠀<br/>⠀<br/>⠀<br/>#상상 #상상동시집 #송선미시 #송선미 #마트료시카꺼내기<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4/30/cover150/k7221366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43056</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랑스러운 책 -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소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52219</link><pubDate>Sun, 15 Mar 2026 20: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522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7263&TPaperId=171522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10/coveroff/k6221372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7263&TPaperId=171522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소년</a><br/>김담이 지음, 김희주 그림 / 고래뱃속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소년 🧒🏼<br/>⠀<br/>⠀<br/>⠀<br/>⠀<br/>출 ㅡ 고래뱃속<br/>글 ㅡ 김담이<br/>그림 ㅡ 김희주<br/>⠀<br/>⠀<br/>⠀<br/>👦🏼 덕분에 어린 시절로 잠시 돌아가 보았다.<br/>내 어린 시절 이런 친구가 있었는데, 태권도장에 도복 대신 꼭 치마를 입고 와서는 옷을 거기서 갈아 입었다.<br/>것도 남자애가 말이다.<br/>누나 많은 친구라 여자같이 이쁘장하니 더 이쁜 여자애 같았다.<br/>아니 사실 남자 애인 줄 몰랐다.<br/>지금도 태권도 다니는 애들은 도복을 입고 가던데, 예전 40년 전 시대에는 더더욱 사복이 비싸니 태권도장 가는 날은 더더욱이 도복이었다.<br/>그러나 그 친구는 매일 오지도 않았지만 오는 날에는 치마.<br/>관장님이 한 말 하셨다.<br/>"이 놈아! 꼬추 떨어진다."<br/>그때 나는 남자애인 줄 알았다.<br/>보수적이었던 그 시절 치마는 절대 안 되는 옷이었다.<br/>지금도 남자친구들이 치마 입고 다니는 걸 그 때 이후로 한국에서 보지 못했다.<br/>외국에서는 간간히 보았지만 . . .<br/>⠀<br/>⠀<br/>👗 이 책의 예준이는 치마를 원피스를 너무 좋아한다.<br/>덕분에 한참 묵혀있었던 기억이 떠 올라 7살의 내가 보였다.<br/>그 친구가 이름은 기억나지 않으나 왜 치마를 입고 다녔었는지 모르겠다.<br/>유치원을 다녔던 친구였던거 같은데, 아마 유치원에도 치마를 입고 다니지 않았을까?<br/>나는 어린이집, 유치원을 못 다니는 아이라 태권도에서 한글을 배웠었다.<br/>그 친구가 은근 많이 부러워 기억이 나는 것 같다.<br/>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게 있다.<br/>그게 사회적으로 문제시 된다, 되지 않는다라는 기준이 없는 경우가 있다.<br/>그런데 왜 눈치를 보며 사람들의 싫은 말을 들어야 하는건지 답답할 때가 있다.<br/>그럼 여자도 사실 바지를 입으면 안 되는 건가?<br/>⠀<br/>⠀<br/>⠀<br/>🌸 우리가 보통 나이에 맞게 옷을 입어라라는 말을 하고, 격에 맞게 입으라고 하는데 사실 맞는 말이긴 하다.<br/>그러나 나이가 많다고 좋아하지도 않는 그런 옷을 입는다고 생각하면 남의 옷을 걸친 것 같을 것이다.<br/>비단 옷 뿐만이 아니라 악세사리도 그렇다.<br/>남의 시선과 남의 편견에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귀기울여 집중해 보아라.<br/>그렇게 입은 것이 과연 잘못된 건지.<br/>그렇게 하고 다니는 것이 과연 이상한 건지.<br/>우리는 자신보다 타인에 의해 많은 것이 좌지우지한다.<br/>남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br/>나에게 집중하는 법, 나를 사랑하는 법에 집중하도록 하자.<br/>다양한 개성의 시대.<br/>이제는 곧 봄,<br/>꽃무늬 치마 휘날리며 마실을 가 보자구.<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고래뱃속에서 도서 선물을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고래뱃속 #고래뱃속출판사 #꽃무늬원피스를입은소년 #창작동화 #책좋아하는하을모녀<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10/cover150/k6221372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31073</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생각하는 그림책 - [이것과 저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50109</link><pubDate>Sat, 14 Mar 2026 17: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501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6373&TPaperId=171501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7/29/coveroff/k8821363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6373&TPaperId=171501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것과 저것</a><br/>아리아나 파피니 지음, 김현주 옮김 / 분홍고래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이것과 저것 🐻🐟<br/>⠀<br/>⠀<br/>⠀<br/>출 ㅡ 분홍고래<br/>글 • 그림 ㅡ 아리아나 파피니<br/>옮김 ㅡ 김현주<br/>⠀<br/>⠀<br/>⠀<br/>🐻 생각의 사유 !<br/>이 말을 이해하기 좋은 그림책이다.<br/>This & That<br/>이분법에 대해 늘 그러니까 뭔지 모르게 그게 규칙이니까 이렇게 배워 온 것이 당연한 것들이 되었다.<br/>가난하게 태어나면,나는 쭈욱 가난했으니까 지금도 가난하다라고 생각하게 되고 포기하게 되는 것들이 있다.<br/>아이들의 입장에서는 공부를 예로 들어 보자.<br/>나는 원래 어릴 때 부터 책도 안 읽고 못 했으니까 지금도 못 하는 거야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br/>내가 머리가 나쁘니 내 아이도 머리가 나쁘다고.<br/>안 좋은 건 참 빨리도 습득하고 빨리도 갖다 붙이는 편인 사람들.<br/>과연 그럴까?<br/>처음부터 못 했는지 잘 생각해 보라.<br/>잘하는 아이 VS 못하는 아이<br/>과연 그건 누가 그렇게 아이에게 정한건지 . . .<br/>⠀<br/>⠀<br/>📙 이 책은 놀라웠다.<br/>나도 내가 살면서 갖고 있는 이분법에 대해 당연하게 받아 들이고 살지만, 그래도 노력하며 내 의지로 생각을 바꾼 것도 있다.<br/>생각을 조금 달리 먹으니, 조금 더 노력하니, 나는 어느새 내가 생각한 사람이 아니었다.<br/>내 아이에게도 나의 경험을 비추어 지속적인 이야기를 해 준다.<br/>어떤 모든 것들이 둘로 나뉘어져 있고 우열 대열에 들어 가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거나, 아님 포기하거나 참 녹록치 않다.<br/>그러나 이 책을 보면, 생각이 바뀌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br/>아이가 먼저 읽고 글을 쓰고 그리더니 내게 그랬다.<br/>⠀<br/>⠀<br/>🧒🏼 "엄마! 그림 봐봐. 진짜 잘 그렸지? 색도 이쁜데 멀리서 보면 곰 입 안의 물고기가 입같이 보여.이 책은 뭔가 글은 없는데 생각을 많이 하게 해줘서 좋네."<br/>아이의 말에 그림을 뚫어지게 보았다.<br/>이것이 누구고, 저것이 누구일까?<br/>가까운 것이 '이것', 먼 것에 '저것'이라고 배웠는데, 곰과 물고기라 . . .<br/>곰이 물고기를 곧 먹을 것 같다.<br/>나는 저것이 이것을 잡아 먹는다라고 생각하고 책을 봤다.<br/>그러나 이것이 저것을 먹더라.<br/>가까운 것이 더 무서운 존재였다니.<br/>⠀<br/>⠀<br/>🐻🐟 책을 펼치면 이것과 저것은 당연하게 먹고 먹히는 관계라고 생각하머 살고 있다.<br/>이것들은 항상 높은 곳에서 저것들을 쳐다 본다.<br/>아래에 있는 저것들은 언제 먹힐지 알면서도 '그게 삶이야' 순응하며 하루하루 즐겁게 산다.<br/>그러나 이것의 아이와 저것의 아이가 눈이 마주치는 순간,<br/>이 세상의 모든 것은 바뀌게 된다.<br/>이것의 아이와 저것의 아이가 바꾼 세상은 '너와 나'가 아닌 '우리'로 모두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놀라운 일을 한다.<br/>이 두 아이가 바꾼 것을 보면 어려운 일도 아니었는데, 왜 다들 순응하며 그렇게 살았는지 뒤를 돌아 보게 해 주는 책이다.<br/>용기를 내어 다가설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br/>태어나면서 정해진 운명도 자신의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멋진 이야기.<br/>⠀<br/>⠀<br/>📕 책을 읽고 참 감사했다.<br/>아이에게 이런 이야기를 설명하기가 참 쉽지 않은데, 생각하는 철학 그림책을 내어 주셔서 아이가 쉽게 이해했다.<br/>좋은 책들 덕분에 애미가 수월해지니, 어찌 책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냐말이지. 🤭<br/>덕분에 나란 인간도 다시 되돌아 보게 되고, 반 백살 더 살 용기를 내어 본다.<br/>이런책 너무 좋잖아 🩶<br/>많은 어른이들이 좀 이 책을 읽고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 좋겠다.<br/>정해진 운명은 없다고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분홍고래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 덕분에 잘 읽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br/>#분홍고래 #분홍고래출판사 #이것과저것 #아리아나파피니<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7/29/cover150/k8821363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72949</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아 - [구해 줄게! 미세 플라스틱 괴물을 없애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48859</link><pubDate>Fri, 13 Mar 2026 2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488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7867&TPaperId=171488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45/coveroff/k3721378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7867&TPaperId=171488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구해 줄게! 미세 플라스틱 괴물을 없애라</a><br/>고영리 지음, 젤리이모 그림 / 아주좋은날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구해 줄게 !<br/>미세 플라스틱 괴물을 없애라 👹<br/>⠀<br/>⠀<br/>⠀<br/>⠀<br/>출 ㅡ 아주 좋은 날 (애플트리 태일즈)<br/>글 ㅡ 고영리<br/>그림 ㅡ 젤리이모<br/>⠀<br/>⠀<br/>⠀<br/>📗 제목으로 봐도 어떤 내용인지 상상이 되는 책이다.<br/>저학년 친구들에게 아주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 준다.<br/>환경이야기에 바다의 수호자를 등장시켜 이야기는 더욱 흥미진진하다.<br/>준호는 도시 아이.<br/>방학이 되어 할머니댁에 가야하는 상황.<br/>안 가고 친구들과 오락을 하고 싶으나 가게 된다.<br/>지루한 시골에서 무얼하나.<br/>⠀<br/>⠀<br/>🌊 준호와 수진이의 첫 만남.<br/>도시 남과 시골 여.<br/>첫 등장부터 심창치 않더니 여장부일세.<br/>바다쪽에서 난 소리를 듣게 되고 아이들은 그쪽으로 향하는데.<br/>너는 누구냐?<br/>신기하게 생긴 구슬에서 빛을 내더니 손바닥만한 요정이 나타났다.<br/>요정은 바로 바다의 무한한 능력을 이야기 해주는 수호자 '피노'<br/>피노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아이들은 집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br/>'바다의 중요성'<br/>지구를 뜨겁게 만드는 이산화탄소를 해조류가 흡수해 바다에 저장한다.<br/>지구의 산소 절반 이상을 바다 식물들이 만든다.<br/>이런 바다가 위험에 빠졌다.<br/>⠀<br/>⠀<br/>🧜 아이들에게 바닷속을 보여 주기 위해 피노는 마법을 휘리릭.<br/>손짓으로 바닷속에서 거대한 공기 방울 두 개가 둥실 떠오르더니 수진이와 준호를 바닷속으로 데려갔다.<br/>저기 보이는 바다거북이 입에 비닐봉지 조각이,<br/>물고기 배 속에 반짝이는 것은 전부 미세 플라스틱.<br/>아.<br/>이것도 참담한데 더 참담한 것은 '플라그룸'<br/>플라그룸을 없애라 !<br/>플라스틱 괴물 플라그룸을 없애기 위해 아이들이 할 일은?<br/>또 어른들이 할 일은?<br/>플라스틱 괴물을 없앨 수 있을까?<br/>바다를 지킬 수 있을까?<br/>⠀<br/>⠀<br/>🔖 이 책을 다 덮고 나서는 아이와 이런 이야기를 나누면 좋습니다.<br/>환경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br/>분리수거 제대로 하기, 일회용품 줄이기, 친환경 사용 하기, 안 쓰는 콘센트 정리하기, 양치할 때 계속 물 틀어 놓지 않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기 등 실천 할 수 있는 일들을 실천하도록 해 봅시다.<br/>⠀<br/>⠀<br/>⠀<br/>➿ "바다는 신비로운 곳이야. 우리가 모르는게 많지.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해. 바다는 우리를 기억하고, 우리도 바다를 기억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서로를 지켜 줘야 한다는 것." ➿<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아주 좋은 날 (애플트리 태일즈)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 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br/>#아주좋은날 #애플트리태일즈 #구해줄게미세플라스틱괴물을없애라 #환경동화 #미세플라스틱 #책좋아하는하을모녀<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45/cover150/k3721378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54535</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시 🩷🩷🩷🩷🩷 - [하이퍼마켓]</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46743</link><pubDate>Thu, 12 Mar 2026 2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467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259&TPaperId=171467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8/54/coveroff/89621952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259&TPaperId=171467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이퍼마켓</a><br/>질 바슐레 지음, 나선희 옮김 / 책빛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하이퍼마켓 🐲🐉<br/>⠀<br/>⠀<br/>⠀<br/>출 ㅡ 책빛<br/>글 • 그림 ㅡ 질 바슐레<br/>옮김 ㅡ 나선희<br/>⠀<br/>⠀<br/>⠀<br/>⠀<br/>🏆 프랑스 몽트뢰유 아동도서전 큰곰상(2019)<br/>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2022)<br/>⠀<br/>프랑스를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질 바슐레의 신작<br/>상상력조차 소비의 대상이 되는 현대 사회에 대한 유쾌한 통찰 🔮<br/>⠀<br/>“사랑하는 고객 여러분,<br/>오늘도 하이퍼마켓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br/>⠀<br/>⠀<br/>🧿 quiz 🧿<br/>이것은 불 속에서 두들겨 맞으면서 태어났습니다.<br/>네 개가 있으면 어떤 길이든 갈 수 있고, 하나만 있어도 행운을 가져다준답니다.<br/>이것은 무엇일까요? (참고로 나는 맞았다. 우리 샵에 있으니 🤭)<br/>⠀<br/>⠀<br/>⠀<br/>🐰기다리고 기다렸다.<br/>1952년생 쥘 바슐레 . . .<br/>어떻게 이런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발하게 표출하는 건지.<br/>한국 나이로 75세인데,<br/>아무리 100세 시대라 해도 바슐레도 노안이 오고도 왔을텐데 말이지. 🤨<br/>그런데 너무나 잘 그려.<br/>세밀한 터치와 그림 속에 숨은 보물 찾기처럼 하나 하나 찾아 보고 이야기할 거리가 있다.<br/>이 작가를 알게 된 건 3년 전 금산에 '지구별 책마을'에 하을이와 둘이 책여행을 떠났다.<br/>북스테이도 하고 드뷔시의 '달빛'까지 모든 것이 환상적이었던 그 곳에서 좋아하는 그림책을 실컷 보게 되었지.<br/>나의 왼편에 자리 잡고 있던 &lt; 어느 부부의 사랑 이야기 &gt; 라는 쥘 바슐레의 책을 보고선 쥘 바슐레 책을 다 구매했다.<br/>그림책마다 느낌이 심장이 요동치는 것이 환장할 것 같다<br/>닭살 돋기는 기본 ! 탄성 지르기는 덤 !<br/>이 작가를 왜 3년 전에 알아서는 . . .<br/>한국에도 왔었던데 더 일찍 알지 못한게 😭<br/>⠀<br/>⠀<br/>⠀<br/>🏬 '하이퍼마켓'은 유럽에서 발전한 대형 슈퍼마켓과 백화점의 기능을 결합한 형태로 초대형 마트이다.<br/>하이퍼마켓을 이제는 많이 알고 쓰고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왠걸 우리 딸은 처음 본 단어라고 했다.<br/>맞다 ! 하을이는 모르겠구나 . . .<br/>엄청 큰 슈퍼라고 말을 해 주었고, 하을이는 쇼핑이라는 말에 신나했다.<br/>그리고 계속 기다리고 있다고 빨리 출간해달라고 졸랐음. 🤩<br/>⠀<br/>⠀<br/>⠀<br/>⚔️🗡️ 어느 날 엘리엇은 홀로 탐험을 떠납니다.<br/>엘리엇이 탐험을 간 곳은 바로 하이퍼마켓.<br/>숲이나 성이 아닌 왜 하이퍼마켓일까요?<br/>여기서 생각을 해 보았죠. 🧐<br/>숲이나 성으로 탐험가는 것 보다 더 재미 난 하이퍼마켓.<br/>하이퍼마켓에 들어서자, 엘리엇은 눈이 돌아 갑니다요.<br/>탐험은 이상하게 쇼핑으로 이어져요.<br/>쇼핑 탐험을 온 엘리엇은 우리에게 신기한 물건들을 보여 주죠.<br/>신나는 탐험 무대가 된 하이퍼마켓. 🔎<br/>쇼핑 실컷하는 엘리엇이 저는 그저 부럽습니다.<br/>보는 내내 실컷 눈호강하며 저 공간에 가고 싶어졌답니다. 🧝🧝‍♀️<br/>무사히 쇼핑 탐험 끝내고 온 엘리엇.<br/>얼마나 쇼핑을 했던지 그냥 쓰러지심. 😆<br/>담 번에도 특이한 물건들 소개해줘.<br/>기대하고 있을게.<br/>⠀<br/>⠀<br/>⠀<br/>💡 재미 더하기 ➕<br/>1. 전설적인 검 엑스칼리버<br/>2. 백전백승 전설적인 검 뒤랑달<br/>3. 스위스 아미 나이프 창<br/>4. 드래곤 여행사에서 예약 가능한 용들 (타라스크, 와이번, 히포그리프, 그라울리)<br/>5. 마법 음료 무료 시음 코너<br/>6. 세일하는 글루텔라를 사기 위해 판타지에 나오는 등장 인물 대거 등장 (트롤, 고블린, 간달프, 손오공, 요다, 아서왕, 난쟁이 등)<br/>⠀<br/>🔗 친절하게 사용 설명해 주는 교관도 있음 🔗<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책빛 써포터즈 ]로 도서 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쥘 바슐레는 사랑입니다." 💘<br/>⠀<br/>⠀<br/>⠀<br/>⠀<br/>⠀<br/>#책빛 #책빛출판사 #쥘바슐레 #하이퍼마켓 #그림책좋아하는하을모녀 <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8/54/cover150/89621952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85480</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귀여웡 🍑 - [마나의 편지 - 제3회 창비그림책상 대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42539</link><pubDate>Tue, 10 Mar 2026 21: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425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29574&TPaperId=171425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7/20/coveroff/89364295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29574&TPaperId=171425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나의 편지 - 제3회 창비그림책상 대상 수상작</a><br/>나이 지음 / 창비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마나의 편지 💌<br/>⠀<br/>⠀<br/>⠀<br/>출 ㅡ 창비<br/>글 • 그림 ㅡ 나이<br/>⠀<br/>⠀<br/>⠀<br/>★제3회 창비그림책상 대상작★<br/>서로를 돌보며 함께 자라는 사계절 이야기<br/>⠀<br/>⠀<br/>⠀<br/>⠀<br/>📒 2012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오페라프리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나이 작가님.<br/>쓰고 그린 책으로 &lt; 나무처럼 &gt;, &lt; 내가 좋아한 여름, 네가 좋아한 겨울&gt;, &lt; 두 번째 집 &gt;, &lt; 찾았다! 구름 방울 &gt;, &lt; 룰루 랄라의 냠냠 달쿠키 &gt; 등이 있다.<br/>&lt; 마나의 편지 &gt; 로 제3회 창비그림책상 대상을 받았다.<br/>대상을 받은 작품이라 기대했는데, 그 이상 👍<br/>신간 나오자 마자 사고 싶어 장바구니에 넣은 그때,창비에서 서평 모집 하는 걸 보고 신청을 했고 이 책은 운이 좋게 내게 왔다.<br/>운이 좋게 나는 마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br/>운이 참 없는 나인데 요즘 운이 좋다고 여겨지는 게, 뭔가 일어날 것 같은데 . . .<br/>무튼 표지부터 사랑스러워 시선을 끄는데, 색도 너무 이쁘고 그림도 너무 귀엽다.<br/>표지에 있는 큰 사람과 귀여운 일곱 아이들은 누굴까?<br/>궁금하게 시작한다.<br/>⠀<br/>⠀<br/>⠀<br/>📮 편지가 도착했습니다.<br/>편지에서는 달콤한 복숭아 향이 나네요.<br/>빨리 뜯고 싶죠?<br/>잠깐 !<br/>뜯기 전 아무도 없는 곳에서 펼쳐 주세요.<br/>방해받지 않고 조용히 읽으셔야 하니깐요. 📩<br/>⠀<br/>⠀<br/>⠀<br/>🏝️ 고래섬에서 한가롭게 일상을 보내는 '마나'.<br/>마나 할머니는 자신의 삶이 편하고 좋습니다.<br/>그런 어느 날, 복숭아를 먹으려고 집어 드는데 복숭아들이 덜덜 떠는 모습을 보게 되어요.<br/>복숭아 생김새 알죠?<br/>복숭아들이 떨고 있다니 상상하니 진짜 귀여울 거 같아요.<br/>이런 친구들을 어떻게 먹을 수가 있겠어요? 😅<br/>마나는 복숭아 생김새와 성격에 맞추어 이름을 지어 준답니다.<br/>이름을 부여하는 순간 존재하게 되는 거지요.<br/>돌봐주는 존재, 애정의 존재가 된다는 말이에요.<br/>'깨숭아’, ‘먹숭아’, ‘울숭아’, ‘삐숭아’, '털숭아', '잠숭아' 라는이름이 생기자 복숭아들의 귀가 쫑긋 솟아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죠.<br/>마나의 다정한 손길에 팔다리가 쑥 하고 생기게 되고, 또 머리카락이 자라고 복숭아들은 더이상 복숭아가 아니게 되죠.<br/>⠀<br/>⠀<br/>⠀<br/>🍑 👦🏼 뭘로 바꼈냐고요?<br/>표지에서 보셨죠?<br/>일곱 아이들.<br/>어린이의 모습으로 바뀌게 되었답니다.<br/>이름을 지어 주고 관심을 주니, '쨔잔' 변했답니다.<br/>'피그말리온 효과'인가요?<br/>마나와 일곱 아이들의 행복한 이야기.<br/>작은 관심에서 시작된 이야기.<br/>작은 관심이 준 변화는 나자신도, 살고 있는 그 곳도 다 바뀔 수 있어요.<br/>우리 주변에 복숭아는 늘 있지 말입니다.<br/>우린 항상 맛있는 복숭아만 찾으려고 하거나, 복숭아는 먹는 용도 말고는 생각지 않아요.<br/>주변에 어떠한 것들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대하면 나의 일상이 참 풍요로워 질 것 같아요.<br/>⠀<br/>⠀<br/>⠀<br/>🌸 오늘 저도 제 주변에 복숭아를 찾는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br/>사랑스러운 복숭아친구들과 타샤튜터 같은 마나할머니 이야기.<br/>포근한 봄날 읽기 좋은 책이네요.<br/>복숭아 찾고 싶으신 분들 !<br/>꼭 꼭 꼭 ! 읽어 보세요.<br/>아이와 함께 읽기 강추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창비에서 도서 선물을 해 주셔서 하을모녀가 즐겁게 읽어 보았습니다.<br/>너무 감사합니다. 🫶<br/>⠀<br/>⠀<br/>⠀<br/>⠀<br/>⠀<br/>#창비 #마나의편지 #나이그림책 #창비그림책상대상 #사랑스러운책<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7/20/cover150/89364295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572066</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유쾌한 책 - [친절한 교과 씨 생물 다양성으로 수다 떨다 - 미래를 살아갈 10대를 위한 생태계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40283</link><pubDate>Mon, 09 Mar 2026 18: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402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6726&TPaperId=171402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6/76/coveroff/k1521367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6726&TPaperId=171402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친절한 교과 씨 생물 다양성으로 수다 떨다 - 미래를 살아갈 10대를 위한 생태계 수업</a><br/>이고은 지음, 불곰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친절한 교과씨<br/>생물 다양성으로 수다 떨다 🍀🌿🌱🌾🍃🍁<br/>(미래를 살아갈 10대를 위한 생태계 수업)<br/>⠀<br/>⠀<br/>⠀<br/>출 ㅡ 데이스타<br/>글 ㅡ 이고은<br/>그림 ㅡ 불곰<br/>⠀<br/>⠀<br/>⠀<br/>📒 교과서 속 개념을 '왜'에서 '아, 그래서!'로 바꿔 주는 책<br/>⠀<br/>⠀<br/>⠀<br/>🧬이 책 참 흥미롭네.<br/>과학이라 생각하고 읽어 보면 과학이지만, 일상의 일이고 곧 내게도 닥칠, 인류에 닥칠 일이라 생각하고 보면 뭔가 으스스 무섭다.<br/>일상의 이야기처럼 술술 읽히는 책.<br/>유전자 조합, HLA 요건 좀 어려울라나?<br/>요거 빼고는 아이들이 읽기에는 아주 쉽다.<br/>허긴 요즘 친구들은 워낙 똑똑해 처음 보는 단어도 앞뒤로 금새 유추한다더라.<br/>하을이도 재미있게 읽었다하길래 신기하거나 새로운 사실 안 거 없냐니 "모기가 왜 있냐며 없어지면 좋겠다."라고 말을 했었는데 모기도 필요한 생명체라는 것을 알아서 모기한테 좀 미안하다고 했다.<br/>사실 그래도 나는 모기는 싫다.<br/>생태계가 무너지면 안 되지만 여름 모기 너무 싫어. 🦟<br/>⠀<br/>⠀<br/>⠀<br/>🐝 꿀벌의 역할 또한 중요한 이유 온 국민이 이제는 다 알 것이다.<br/>환경 변화 이야기를 하면서 '꿀벌'을 빼놓지 않고 이야기하니 말이다.<br/>근데 박쥐가 또 중요한 동물이라는 것을 알고 바이러스만 주는 유해한 아이라고 생각한 것이 또 미안했다. 🦇<br/>조물주가 만든 것에는 필요없는 것이 없구나.<br/>⠀<br/>⠀<br/>⠀<br/>🌸 딸이 며칠 전 개학을 했고 학교 마치고 공원을 지나는 데 만개한 벚꽃을 보고 사진을 찍어 왔다.<br/>나는 이 추운 날씨에 벚꽃이 피다니 하며 말을 한 적이 있다.<br/>책에 챕터 7에 &lt; 이러다 벚꽃도 1월에 피는 거 아냐? &gt; 읽고는 위기감을 느꼈다.<br/>벚꽃은 기후 변화의 속도를 보여 주는 생물 계절 지표종으로 '자연의 달력'같은 존재이다.<br/>개화 시기가 빨라진 탓에 식물과 곤충의 주기가 달라져 수분 곤충이 활동을 시작하기도 전에 꽃이 지거나, 반대로 곤충이 먼저 깨어났는데 먹을 것이 없을 수도 있다.<br/>꽃과 곤충, 새와 나무가 맞물려 살아가는 리듬이 어긋나면 생태계가 무너지기 시작한다.<br/>이렇듯 벚꽃의 이른 개화는 생물 다양성을 뒤흔드는 기후 위기의 신호이다.<br/>⠀<br/>⠀<br/>🧫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생태계 이야기는 결국 모든 것이 있는 것에는 이유가 있고 지구온난화로 인해 환경 변화는 생태계를 크게 위협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br/>아주 무서운 이야기 인 것이다.<br/>술술 재미있게 읽어지는 이야기에서 결국 우리도 머지않아 공룡처럼 사라질 수 있다니 어찌 안 무서울 수가 있겠는가?<br/>⠀<br/>⠀<br/>⚗️ 주제에 맞게 읽고 단어 설명에 지식 확장, 토의•토론 게다가 추천도서까지 깨알 친절한 도서이다.<br/>내용에 덧붙일 수 있는 책들을 추천해 준다.<br/>타 출판사의 책을 추천해 준다는 것도 이 책의 아주 기막힌 매력이다.<br/>생태계에도 법칙이 있고, 생물 다양성을 지켜야 먼 미래 우리는 멸종되지 않을 것이다.<br/>교과서에도 배울 수 없는 내용들을 쉽게 알게 해 주니 고마운 책이다.<br/>초등 3학년 이상 부터 읽으면 이해가 쉬운 책이니 아이에게 적극 추천해 함께 읽어 보길.<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카이오페이아의 청소년 브랜드 데이스타에서 도서 선물을 받아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생각하며 읽어 보게 되어 좋았습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br/>#데이스타 #데이스타출판사 #친절한교과씨<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6/76/cover150/k1521367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67661</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게도 일어난다. 마법이 💚 - [초록의 마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38491</link><pubDate>Sun, 08 Mar 2026 2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384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6631&TPaperId=171384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4/12/coveroff/k2221366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6631&TPaperId=171384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록의 마법</a><br/>다비드 칼리 지음, 이레네 페나치 그림, 양혜경 옮김 / 노는날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br/>초록의 마법 🌳🌲🌴<br/>⠀<br/>⠀<br/>⠀<br/>출 ㅡ 노는날<br/>글 ㅡ 다비드 칼리<br/>그림 ㅡ 이레네 페나치<br/>옮김 ㅡ 양혜경<br/>⠀<br/>⠀<br/>⠀<br/>🏆 베니스 정원 재단 어린이문학상 수상작<br/>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따뜻하고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책<br/>⠀<br/>⠀<br/>⠀<br/>아놔 💚<br/>지나친 재미와 감동은 치명적이다. 📗<br/>다비드 칼리의 책은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br/>이로써 책은 69권이 되었는데,<br/>다비드 칼리 알림받기가 되어 있어 바로 사는 편.<br/>물론 안 살 경우도 있다.<br/>예전에 나온 한참 지난 책을 살 경우도 있지.<br/>그건 내 맘.<br/>이 책을 바로 샀는데, 산 그날 [ 노는날 ] 에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책이 3권이 되었다. ☘️<br/>감사합니다. 💚<br/>럭키비키 ! 🍀<br/>덕분에 지인에게 함께 읽고 글을 쓰자고 선물을 했다.<br/>감사합니다.<br/>⠀<br/>⠀<br/>⠀<br/>🍃 이 책을 읽으면 식물을,<br/>그리고<br/>아이를 어찌 안 좋아할 수 있겠니?<br/>최근 4개월 영아 살인 사건에 온 국민들이 분개하고 있는데 어찌 지 자식을 죽이노. ㅠ<br/>'정인이법'이 있으면 뭐 하노.<br/>인간 이하의 것들이 동물 죽이는 것도 쉽게.이제는 사람까지 죽이니 ㅠ<br/>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br/>화나고 안타깝고 슬프고.<br/>그럴수록 친구들이 크면서 책을 더 읽어 봐야한다고 생각한다.<br/>숏츠에 유툽에 그런데 익숙한 아이들이나 사람들이 폭력적인 성향이 강하다고 한다.<br/>자기 자신을 스스로 보듬어 주고 제어할 수 있고,<br/>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해 줄 수 있는 게 책이 가진 능력이 아닐까 싶다. 🌿<br/>책에서 느낀 간접 경험은 커 가는 아이에게나,<br/>나처럼 철이 덜든 아줌마에게나,<br/>학업에 지친 친구들에게나 아주 큰 쉼을 줄 것이다. ☘️<br/>책을 잘 안 보더라도 한 달 1권 !<br/>속는 셈치고 책의 힘을 믿어봐라.<br/>시간이 보여줄 것이다.<br/>책이 답이라는 것을. . . 📗<br/>⠀<br/>⠀<br/>⠀<br/>📗 글밥 많은 책 보기 힘들면,<br/>그림책 아주 아주 아주 추천.<br/>100세 시대 그림책이 아이만 본다는 편견 버려라.<br/>지금 우리에게 &lt; 초록의 마법 &gt; 책이 필요하다. 🌿<br/>마음의 안정을 줄 수 있는<br/>초록의 마법같은 나의 작업장도 식물이 가득한 곳인데.<br/>밝은 친구로 크길 바라는 부모라면,<br/>인성이 바르게 크길 바라는 부모라면,<br/>정서적으로 건강히 크길 바라는 부모라면,<br/>이 책을 추천한다.<br/>글에서 감동, 그림에서 또 감동.<br/>두 번 세 번 네 번 읽어도 신선한 그림책이다.<br/>🌱 아이의 상상력을 무한하게 키워줄 것이다. 🌳<br/>⠀<br/>⠀<br/>⠀<br/>🌲 평범했던 마을은 마법처럼 초록의 공간으로 바뀐다.<br/>초록 코트른 입은 누군가가 거리에 씨앗을 떨어뜨리고,다음날 무성히 커져 버린 녹색의 정체들.<br/>누군가는 주차할 곳들이 없어 불평하지만, 아이들은 초록의 공간 속에서 마음껏 자유롭게 보낸다. 🌳<br/>갑자기 일어난 마을의 변화로 인해 우리가 잊고 있었던 것을 다시한 번 생각하게 해 준다.<br/>책 속에서 다비드 칼리 깨알 센스 찾음.<br/>이탈라아 국기 🇮🇹<br/>앞 면지, 뒷 면지에서도 그림 작가의 센스 아주 돋보이는 책.<br/>매력터지는 &lt; 초록의 마법 &gt;<br/>⠀<br/>⠀<br/>⠀<br/>📗 그날 밤,<br/>읽는 그날 밤,<br/>마법이 시작되었다.<br/>이 책을 읽는 순간,<br/>나에게도 마법이 찾아 왔다. 🍀<br/>🌱 마법같은 책.<br/>마법같은 이야기. 🍃<br/>⠀<br/>⠀<br/>⠀<br/>🍏 12세 하을이와 선물을 한 지인 모녀 (아이는 11세)가 함께 쓰고 읽었답니다.<br/>함께 읽고 쓰는 거 참 좋아해요.<br/>⠀<br/>🍎 노는날에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는 읽어 보고 썼답니다.<br/>너무 감사합니다.<br/>⠀<br/>⠀<br/>⠀<br/>⠀<br/>⠀<br/>⠀<br/>#노는날 #노는날출판사 #그림책좋아하는하을모녀<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4/12/cover150/k2221366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41283</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너무 사랑스러운 그림책 - [1학년이 된 너에게 - 1학년의 봄, 여름, 가을, 겨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34263</link><pubDate>Fri, 06 Mar 2026 17: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342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5117&TPaperId=171342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1/8/coveroff/k2821351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5117&TPaperId=171342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학년이 된 너에게 - 1학년의 봄, 여름, 가을, 겨울</a><br/>김수미 지음, 유루시아 그림 / 노는날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1학년이 된 너에게 🐤<br/>( 1학년의 봄 • 여름 • 가을 • 겨울 )<br/>⠀<br/>⠀<br/>⠀<br/>출 ㅡ 노는날<br/>글 ㅡ 김수미<br/>그림 ㅡ 유루시아<br/>⠀<br/>⠀<br/>⠀<br/>📒 아이들의 '첫 학교 생활'과 '마음 성장'을 섬세하게 담아낸 사계절 그림책<br/>⠀<br/>⠀<br/>⠀<br/>🏫 하을이 1학년 때가 생각이 난다.<br/>나는 몹시 흥분된 상태였고, 우리 하을이는 너무 편안한 상태였다.<br/>'학교 생활'의 걱정은 나만 했구나. ㅎ ㅎ<br/>나는 어떤 선생님을 만날까? 그게 제일 걱정이었다.<br/>내 걱정과 달리 또래 친구들과 달리 아주 씩씩하게 잘 해준 하을양.<br/>나는 다른 1학년 친구들도 그런지 알았다.<br/>학교가는 길에 저마다 몇 몇 1학년 친구들은 학교를 가지 않겠다고 울고 불고. . .<br/>친구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br/>나의 옛 1학년 입학 시절 한참이나 뒤적여 기억을 끄집어 내어 보니,<br/>나도 참 가기 싫어 울었던거 같다. 🤣<br/>보통 그게 정상적인 행동이구나.<br/>⠀<br/>⠀<br/>⠀<br/>🚸 3월 3일 나는 운영위원장이라 학교에 축사를 하러 갔었다.<br/>1학년 친구들이 엄•빠 손을 잡고 와서는 자리에 앉는 걸 보니 진짜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더라.<br/>나의 축사에는 깨알같이 우리 학교는 '독서 학교'라고 책을 즐기는 아이들이 많다고 말을 했다.<br/>들어 오는 1학년 친구들도 책을 너무 좋아하게 될 거라는 말도 아끼지 않았다.<br/>더불어 학교라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 주고 싶었다.<br/>1학년 친구들에게 학교에 있는 모든 것이 낯설고 어색할 수 있다.<br/>하을이도 첫 날부터 적응했다고 내 눈에는 그래 보였지만,<br/>정작 본인은 어색했는지도 모른다.<br/>유치원과 학교는 다르니 규칙을 알아야 하고, 마냥 떼를 쓸 수 없는 초 1학년 친구들.<br/>⠀<br/>⠀<br/>⠀<br/>📒 이 책은 1학년이 되는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친구들의 입장에서 글을 썼다.<br/>쓴 김수미 작가님이 학교 선생님이라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했다.<br/>그리고,<br/>유루시아 작가님 그림 너무 귀엽게 그린거 아닙니까요?<br/>주인공 '김별이' 너무 사랑스럽다.<br/>이름도 옷도 하는 행동도 너무 사랑스럽다.<br/>신입생 입학식 안내문과 함께 &lt; 풀꽃초등학교 &gt; 에 입학하는 별이.<br/>우리 별이의 학교 생활은<br/>이쁜 김수미 선생님과 친구들의 첫 만남부터 시작한다.<br/>보안관 선생님도, 사서 선생님도, 영양 선생님도, 보건 선생님도 만나 본 별이.<br/>학교에는 선생님이 많이 계시다는 것을 그렇게 별이는 하나씩 알아 간다.<br/>때로는 실수도 하고 때로는 울기도 하고 때로는 외롭기도 하고,<br/>그렇게 별이는 봄을 지나 여름, 가을, 어느덧 겨울.<br/>적응을 하니 벌써 1학년이 끝이다.<br/>정들었던 친구들과도 안녕 !<br/>이쁜 선생님과도 안녕 !<br/>⠀<br/>⠀<br/>⠀<br/>🧒🏼 우리 별이는 2학년이 되어도 씩씩하게 잘 할 수 있을 거에요.<br/>별이 화이팅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노는날 ]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노는날 #노는날출판사 #초등입학선물 <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1/8/cover150/k2821351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10892</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사를 재미있게 알 수 있게 해주는 책 - [마법의 두루마리 17 - 동학 농민군 대장 전봉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30580</link><pubDate>Wed, 04 Mar 2026 2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305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032129&TPaperId=171305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39/19/coveroff/k2720321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032129&TPaperId=171305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법의 두루마리 17 - 동학 농민군 대장 전봉준</a><br/>강무홍 지음, 김종범 그림, 김양식 감수 / 햇살과나무꾼 / 2025년 10월<br/></td></tr></table><br/>⠀<br/>⠀<br/>마법의 두루마리 17<br/>&lt; 동학 농민군 대장 전봉준 &gt;<br/>⠀<br/>⠀<br/>⠀<br/>⠀<br/>출 ㅡ 햇살과 나무꾼<br/>글 ㅡ 강무홍<br/>그림 ㅡ 김종범<br/>감수 ㅡ 김양식<br/>⠀<br/>⠀<br/>⠀<br/>📗 이 책 시리즈는 한 번 읽으면 멈출 수 없다.<br/>역사 이야기 좋아하는 하을모녀는 시대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나, 우리 둘이 서로 좋아하는 역사의 시대가 다르다.<br/>아주 옛 시대의 이야기보다 근현대이야기를 나누거나 조선의 이야기를 좋아한다.<br/>그래서 둘이 이야기하면 참 재미있다.<br/>보통 시리즈의 책을 보면 구석기부터 시작하는데, 마법의 두루마리는 권의 순서에 따른 시대가 아니라 참 흥미롭다.<br/>역사학자 아빠를 따라 어쩌다 경주로 이사를 간 준호와 민호는 어쩌다 그 집 지하실에서 [ 마법의 두루마리 ] 를 발견한다.<br/>이웃의 수진이가 눈치를 챈 바람에 셋은 함께 여러 시대 모험을 시작한다.<br/>⠀<br/>⠀<br/>⠀<br/>📘 이러한 타임머신 설정의 이야기는 많다하나 꾸준히 18권까지 나온 책에는 이유가 있겠지? 😝<br/>역사가 이렇게 재미있냐고요?<br/>보면 그냥 이야기일 뿐인데, 과거사일 뿐인데 솔직히 재미있다.<br/>책을 읽기만 했는데 뭔가 아는 것들이 생기는 책들.<br/>학습적인 요소와 재미 둘 다 갖고 있으니 꼭 읽어 보길.<br/>읽고 싶은 주제의 책을 사서 읽어 봐도 되니 1권부터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된다.<br/>초 3학년부터 강력 추천.<br/>엄마들에게도 강력 추천.<br/>⠀<br/>⠀<br/>⠀<br/>📒 수진이는 모시옷에 민호, 준호는 누더기옷.<br/>마법의 두루마리는 늘 상황과 시대에 맞게 옷을 주는데, 이번에도 뭔가 이유가 있을테지.<br/>떠들썩한 장터.<br/>여기는 대체 어디란 말인가?<br/>"전 대장이 통문을 돌려 말목 장터에서 일어난 뒤, 백산에서 사람들을 모아 놓고 쩌렁쩌렁 외치기를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하고 위기에 처한 나라를 살리고자 의로운 깃발을 드노라!'하니, 우리 농민군이 구름처럼 들고일어났것다!"<br/>이 문장에서 힌트를 얻었는가?<br/>⠀<br/>💡 말목장터<br/>1894년, 전라도 고부 농민들이 조병갑의 횡포에 맞서 봉기를 일으킨 곳.<br/>전라북도 정읍과 부안과 태인으로 가는 길이 만나는 삼거리 한가운데 있다.<br/>⠀<br/>⠀<br/>⠀<br/>📙 "녹두 장군 만세! 만세! 만만세!"<br/>"동학 농민군 만세!"<br/>누군지 어떤 시대인지 알 것이다.<br/>1984년 전봉준을 중심으로 일어난 동학농민운동.<br/>탐관오리의 가혹한 횡령때문에 참지 못한 농민들이 일으킨 운동이다.<br/>전봉준이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의 시대는 어땠을까?<br/>⠀<br/>⠀<br/>⠀<br/>📕 &lt; 준호의 역사 노트 &gt; 에서는 앞의 이야기를 핵심 정리해서 한 번 더 학습적으로 상기시켜 준다.<br/>⠀<br/>🔗 전봉준 그는 누구인가?<br/>'사람은 모두 평등하다'는 믿음으로 평등하고 자주적인 나라를 만들기 위해 혁명에 나선 사람이다.<br/>관군의 진지로 직접 들어가 전라 관찰사와 담판을 지을 만큼 배짱이 두둑했으며, 회담을 통해 전주성에서 동학 농민군을 철수시키는 대신 전라도의 모든 군현에 농민 자치 기구인 집강소를 두겠다는 약속을 받아내 농민들 스스로 민주적인 의사 결정을 통해 고을을 다스릴 수 있게 했다.<br/>⠀<br/>🔗 동학 농민 혁명은 우리 역사에 무엇을 남겼을까?<br/>신분 차별에 억눌려 있던 백성들에게 평등 의식과 민주주의, 민족 자주 의식을 일깨우며 이후 민족 민주 운동의 밑거름이 된 점에서 상당한 의의가 있다.<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햇살과 나무꾼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재미있게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br/>⠀<br/>⠀<br/>⠀<br/>⠀<br/>⠀<br/>⠀<br/>#햇살과나무꾼 #햇살과나무꾼출판사 #마법의두루마리 #마법의두루마리17 #역사동화<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39/19/cover150/k2720321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5391947</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신선하다 - [엘리베이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28151</link><pubDate>Tue, 03 Mar 2026 18: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281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833&TPaperId=171281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7/58/coveroff/89255698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833&TPaperId=171281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엘리베이터</a><br/>경혜원 지음 / 모든요일그림책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도서협찬<br/>⠀<br/>⠀<br/>엘리베이터 🦖<br/>⠀<br/>⠀<br/>⠀<br/>출 ㅡ 모든요일<br/>글 • 그림 ㅡ 경혜원<br/>⠀<br/>⠀<br/>⠀<br/>📒 간만 신선한 그림책이군.<br/>그림책을 너무 좋아하는 어른 아이. 😬<br/>그림책은 아이만 봐야할까?<br/>100세 시대인 요즘, 그림책 시장은 0세 부터 100세 까지 보는 것을 목표로 책들을 출간한다.<br/>물론 그림책이다 보니 감성적인 영역이 크다.<br/>글만 있는 책이면 감성은 나의 창작영역이라고 하겠지만, 그림이 있는 그림책에서는 작가의 그림이 주는 감성영역이 없는 감성 또한 무한하게 만들어 준다.<br/>나는 워낙 감성적인 'ENFJ'라 그림책을 보다가도 울기 쉽상이다.<br/>진짜 민망할 정도로 눈물이 나오니 내 아이 보기 민망해서 눈이 마주치게 될 때면 나는 갱년기를 운운하며 줄줄 흐르는 눈물과 콧물은 닦아낸다.<br/>⠀<br/>⠀<br/>⠀<br/>📗 &lt; 엘리베이터 &gt;라는 제목은 사실 노래 제목에서 워낙 강한 이미지를 줘서 이미 갇힌 답답한 공간이라기 보다 뭔가 일어날 것 같은 그런 장소로 생각이 되어 버렸다.<br/>처음 엘리베이터를 타 보았던 그 시절.<br/>겁나 무섭고 죽을 것만 같이 심장이 요동쳤었으나, 지금 아주 편리하게 우리를 안내하는 기계이다.<br/>요즘 친구들은 엘리베이터가 익숙하기에 책에서처럼 기막힌 상상을 할 수 있을까?<br/>예전 공포로 엘베를 탔던 그 시절, 나는 엘리베이터를 타면 위에서 처녀 귀신이 내려다 보고 있고, 흡혈귀가 나의 목에 피를 빠는 그런 공포 상상을 했었다.<br/>12살 딸 아이에게 이 책을 보여 주기 전 물었다.<br/>🙎🏼‍♀️ " 엘베 타고 있으면 어떤 생각이 들어? "<br/>👧🏻 " 나는 아무도 없으면 노래 불러. 여기가 나의 무대같애."<br/>헉 !<br/>나의 엘베 공포 같은 거라고는 1도 없는 요즘 아이.<br/>나만 공포였나 싶은 생각에 번쩍 번개를 친다.<br/>⠀<br/>⠀<br/>⠀<br/>📙 아이가 책을 읽고서는 "공룡도 귀엽고 아이도 귀엽고 무엇보다 이런 세상이 진짜 있으면 좋겠어. 나도 공룡 나라에 가 보고 싶어. 근데 나도 엘베에서 방귀 껴 봤는데 ㅋ ㅋ " 라고 말했다.<br/>아주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그림책덕분에 나도 내 아이도 공룡 나라에 다녀 왔으며, 둘이서 우리 집 25층 사는 사람들 부터 공룡으로 만들어 보았다.<br/>25층 남자들만 사는데 아저씨는 목이 길어. 근데 향수 냄새가 너무 나. ' 브라키오사우루스'<br/>18층 사는 대학생 오빠는 팔다리가 넘 길어. '테리지노사우루스'<br/>14층 중학생 오빠는 얍삽빠르게 보여. '벨로시랩터'<br/>8층 통통 아주머니는 머리가 좀 커. '트리케라톱스'<br/>7층 여자선생님은 날씬해서 날라 다니는 '익룡'<br/>6층 민턴 치는 아저씨는 '안킬로사우루스'<br/>1층 경찰 아저씨는 '티아노사우루스' 같아.<br/>무서워야 도둑이 잘 잡히지.<br/>아이와 이런 저런 대화로 이 책의 재미를 더 느꼈다.<br/>⠀<br/>⠀<br/>⠀<br/>📕 또 공룡 그리는 게 미션에 있다하니, 집에 키우는 '시추'강아지 '쪼리'를 공룡으로 '쫄쫄사우루스'를 그렸다.<br/>애 그림이 귀여워 한참 웃었다.<br/>이처럼 무한한 상상력을 갖게 해 주는 &lt; 엘리베이터 &gt;.<br/>갇힌 공간이 아닌 지루한 공간이 아닌 멋진 곳으로 데려다 주는 엘리베이터는 이제 우리 모녀에게 최고의 장소가 되었다.<br/>주인공 윤아처럼 우리도 멋진 공룡 나라도 가 보고, 멋진 세계로 가 보고 싶다.<br/>⠀<br/>⠀<br/>⠀<br/>📘 상상력 그 이상을 바란다면?<br/>이 그림책 &lt; 엘리베이터 &gt; 완전 강하게 추천한다.<br/>그림이 너무 귀여워 코끝이 간질간질 할 것이다.<br/>엘베에서 방귀를 쉬원하게 '뿌우웅'하고 뀌고 싶을지 모른다.<br/>어른, 아이할 것 없이 모두에게 추천하는 그림책.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모든요일그림책에서 도서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엘리베이터 #공룡그림책 #유아그림책 #모든요일그림책<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7/58/cover150/89255698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575881</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꼭 읽으세욥 🙏 - [나 때문이야! - 토닥별 마을의 코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19757</link><pubDate>Sat, 28 Feb 2026 1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197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6721&TPaperId=171197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4/66/coveroff/k5321367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6721&TPaperId=171197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 때문이야! - 토닥별 마을의 코코</a><br/>야나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02월<br/></td></tr></table><br/>나 때문이야 ! 🌿<br/><br/><br/><br/>출 ㅡ 노란상상 <br/>글 • 그림 ㅡ 야나 <br/><br/><br/><br/>👩‍🏫 •문해력 전문가 최나야 교수의 친절한 솔루션과 함께하는 사회정서학습(SEL) & 정서문해력 발달을 돕는 그림책<br/>•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최나야 교수님의 정서 문해력 솔루션 <br/><br/><br/><br/><br/>👶🏻 아기가 태어나면 내 아이는 다 잘할 것만 같고, 천재일 것 같고, 세상 제일 이쁘고 잘 생긴 줄 아는 모두가 도치맘이다.<br/>그러나 아기가 아이가 되어 가는 과정에 우리는 알 게 된다. 내 아이의 부족한 점, 서툰 점, 잘하는 점 . . . <br/>그러나 내 아이가 잘 해도 잘하는점은 잘 보지 못 한다. <br/>기대치를 너무 높게 가지고 있는 탓. <br/>이렇게 가정에서 부터 첫 사회 생활은 시작되었다.<br/>공식적인 사회 생활은 대개는 어린이집, 늦게 보내는 친구들은 유치원이다. <br/>이 아이들이 집에서 생활 교육으로 과연 적응을 잘 할 수 있을까? <br/>각 다른 환경 속에서 다른 가정 교육을 받고 자란 친구들은 어떻게 서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br/><br/><br/><br/>📗 이 책은 친구들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상적인 사소한 이야기를 잘 해결해 준다. <br/>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등장시켜 재미있게 스토리를 이어 가며, 그림또한 귀여워 친구들이 좋아할 책이다.<br/>글자를 모르는 친구들 !<br/>이 책은 엄마들이 읽어 줄 필요가 없다.<br/>그림을 보면 단박에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어 스스로 인지능력또한 생긴다. <br/>친구들과의 대치되는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이럴 때는 친구에게 어떤 위로를 해 줘야 하는지 그림을 보면 쉽게 이해가 가는 책이다. <br/>아이들의 정서를 따듯하게 해 주는 그림책.<br/><br/><br/><br/>📒 지은이 최나야 교수님의 '토닥토닥 마음 수업'에서 한 번더 다져 준다. <br/>한 아이라도 마음이 다치지 않게 모두가 즐겁게 생활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br/><br/><br/><br/>🐘 토닥별 마을의 코코는 꽃을 가꾸고 벌과 나비를 사랑하는 아주 덩치가 크고 귀여운 친구이다.<br/>작은 실수에도 “미안해, 나 때문이야.”라며 자신을 탓하며 친구들에게 늘 미안해 한다.<br/>그 이유가 뭔지는 책에 잘 나와 있으니 함께 읽어 보도록. <br/>덩치가 크다는 이유로 덩치가 작다는 이유로 어떤 이유로 잘못을 하지도 않았는데도 계속 미안해 하는 건 분명 잘못된 일이다. <br/>좋은 친구들 덕분에 코코는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코코의 마음을 돌아 볼 수 있었다. <br/>친구들 또한 코코의 입장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타인에 대한 배려, 양보 그리고 서로간의 소통이 어떤 것인지 잘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br/>첫 사회 생활을 시작하기 전,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 너무 좋은 책이다.<br/>나의 부지런함으로 내 아이의 정서가 밝아질 수 있다면, 귀찮아도 사서 읽어 보길 추천한다. <br/>타인의 마음도 이해하고 내 마음이 어떤지 알 수 있는 책. <br/>토닥별 마을의 첫 번째 이야기 토토 이야기 &lt; 너 그거 알아 ? &gt; 도 추천한다. <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노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 노란상상 ] 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늘 신간책을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잘 읽어 보고 있습니다.<br/>덕분에 아이는 늘 긍정적으로 밝게 크고 있습니다. <br/>감사합니다. <br/><br/><br/><br/><br/><br/>#노란상상 #노란상상그림책 #나때문이야 #너그거알아 #최나야교수님 <br/>#그림책좋아하는하을모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4/66/cover150/k5321367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46626</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친구야! 사이좋게 지내자 - [친구를 찾아서 - 나를 찾아 줘! 두 번째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16509</link><pubDate>Thu, 26 Feb 2026 22: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165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845&TPaperId=171165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19/coveroff/89654678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845&TPaperId=171165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친구를 찾아서 - 나를 찾아 줘! 두 번째 이야기</a><br/>김탄리 지음, 홍그림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02월<br/></td></tr></table><br/>친구를 찾아서 🎈<br/>( 나를 찾아줘 ! 두 번째 이야기 )<br/><br/><br/><br/>출 ㅡ 밝은미래<br/>글 ㅡ 김탄리<br/>그림 ㅡ 홍그림 <br/><br/><br/><br/>🏆 방정환 공모전 우수상<br/>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br/>부산원북원 선정도서 <br/><br/><br/><br/>🐶 상큼하고 귀여운 주인공 친구들을 보면서 그냥 그냥 마냥 귀여웠다.<br/>삼각 관계도 아닌 것이 사소하게 삐쳐서는. <br/>어린 시절에 저런 일은 흔하게 일어 날 수 있는 일. <br/>나에게도 저런 적이 있었던가? <br/>기억은 안나지만 있었다면 지훈이처럼 서운했을 듯 하다. <br/>똥꼬발랄 강이와 소심 지훈이 사이에 다운이가 낀 것 같지만, 이 초등 시기에 친구들에게 있을 법한 자연스러운 이야기이다. <br/>셋이 친하게 지낼 수도 있는데 지훈이가 괜시리 트집을 잡아서 혼자 삐쳐 섭섭해 하고 말이지. <br/>삐치지 말고 같이 잘 지내! 지훈! <br/>마음을 좀 크게 가지렴. <br/><br/><br/><br/>🐭 햄스터 왕국에 급작스레 가게 되고, 거기서 이런 저런 에피소드까지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에 읽으면 금새 끝이 난다. <br/>홍그림 작가의 그림까지 뒷받침해주니 아주 사랑스런 동화책이다. <br/>'우정'을 소재로 현실과 판타지로 왔다갔다 하는 이야기. <br/>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이나 재미있게 스토리를 이어 가진 못하지.<br/>그래서 작가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란다. 🤭<br/>인기 만점이라 두 번째 책까지 나오고, 나온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 <br/>초등학교 친구들은 진짜 좋겠다.<br/>이런 재밌는 책들이 많아서 . . . <br/>식상한 말이지만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건 책밖에 없는 것 같다. <br/>책을 늘 즐겨하길 바라며 &lt; 친구를 찾아서 &gt; 꼭 읽어 보길 🙏<br/><br/><br/><br/>🧸 40대 끝자락의 나는 읽고 난 후, 내게도 소중한 친구가 있는가? 생각해 봤다. <br/>'친구' 잊고 있던 단어다. <br/>친구란 무엇인가? <br/>어디에서 본 적이 있는 문구.<br/>친구란 '그네에서 아무 말없이 서로 앉아 있어도 최상의 대화를 한 것 같은 사이'라고 말했다. <br/>20대는 이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다.<br/>그냥 세상 모두가 다 내 친구같았으니까.<br/>30대, 40대 . . .<br/>이제 친구는 없다.<br/>이 말을 이해하기가 그냥 세월을 그냥 훌 뛰어 넘었다. <br/>이제 나에게는 하을이가 그냥 제일 친한 내 친구이다.<br/>하을이에게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br/><br/><br/><br/>🕯️ 어린 친구들은 친구들에게 서운한 감정과 시기하는 감정이 화나는 감정으로 이어지기 쉬워요.<br/>그냥 감정에 솔직하게 맡겨 봐요.<br/>친구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br/>이쁜 책, 즐거운 책, 재미있는 책 친구들과 함께 같이 많이 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br/>책으로 찐 우정 이어 갑시다. <br/><br/><br/><br/>📗 책에서 "산이 녹슬었다." 라는 말과 "얼굴이 녹슬었다." 이런 표현을 어떻게 하니? 💚<br/>너무 좋았음. <br/>너무 사랑스러움. <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내가 너무 좋아하는 출판사 [ 밝은 미래 ] 에서 선물로 보내 주셨답니다.<br/>늘 보내 주시는 덕분에 하을모녀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br/>항상 감사합니다. 🫶<br/><br/><br/><br/><br/><br/>#밝은미래 #밝은미래출판사 #친구를찾아서 #나를찾아줘 #초등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19/cover150/89654678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51981</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시 재밌다 - [토지 14 - 박경리 대하소설, 4부 2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15724</link><pubDate>Thu, 26 Feb 2026 17: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1157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833126&TPaperId=171157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82/coveroff/k27283312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833126&TPaperId=171157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지 14 - 박경리 대하소설, 4부 2권</a><br/>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06월<br/></td></tr></table><br/>2025년 1월에 시작해 2026년 2월 14권까지 왔다. <br/>읽고 꽂히는 부분 필사와 함께 시작한 것이 벌써 14개월이 지났다.<br/>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br/>그냥 눈으로 읽었을 뿐이다.<br/>대한민국 전 국민들이 읽기를  바라는 [ 토지 ] 시리즈. <br/>장편이 주는 힘도 있지만, 너무 길어 읽다 중도 포기 하는 경우도 있다.<br/>그래도 꼭 읽기를 권고해 보며 🙏 <br/><br/><br/>[ 토지 ]  14는 복잡한 격동의 시대 속에서 인물들의 삶이 더욱 깊게 얽히는 지점이다. <br/>개인의 이야기가 역사 속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또 개인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잘 보여준다. <br/>인물들은 이제 시대의 피해자가 아니라, 각자의 선택과 신념으로 현실에 맞서며 존재감을 드러낸다.<br/>인간관계의 갈등도 크게 나타나는데, <br/>사랑과 의리, 배신과 체념으로 인물들의 내면을 다루고 있다. <br/>그 시대적 분위기를 고스란히 알 수 있는 인물들의 갈등 이야기가 이 14권의 재미이다. <br/>이어질 15권의 스토리도 기대되며, 토지는 이제 더이상 단순한 생계의 터전이 아니다.<br/>빼앗기고 되찾고자 하는 욕망, 그리고 정체성과 존엄을 상징한다. <br/>아무쪼록 3월에도 토지와 함께 시작해 봐야지. <br/><br/><br/><br/>🪴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다산 북스에서 선물 받았습니다. <br/><br/><br/><br/><br/>#토지반고흐에디션 #GoghEdition #토지고흐에디션<br/>#박경리대하소설 #박경리 #대하소설<br/>#박경리_토지 #토지소설 #토지 #토지_박경리<br/>#소설토지#토지13 #4부2권 #박경리토지 #토지세트<br/>#필사적으로_토지<br/>#필사적으로 #필사적으로_채손독<br/>#토지필사#토지필사단<br/>#소설필사 #대하소설필사<br/>#필사 #필사의힘<br/>#필사하는태리 #필사하는_꽃태리 #꽃태리<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82/cover150/k27283312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830826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