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보리두리님의 서재 (보리두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3 Jul 2026 00:06:55 +0900</lastBuildDate><image><title>보리두리</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보리두리</description></image><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라는 감각을 깨울 때 - [일이 사라진 세상 - 인공지능은 인간의 쓸모를 어떻게 위협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05003</link><pubDate>Wed, 22 Jul 2026 00: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050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713&TPaperId=174050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72/coveroff/k7721307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713&TPaperId=174050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이 사라진 세상 - 인공지능은 인간의 쓸모를 어떻게 위협하는가</a><br/>이진우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다산초당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br/>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72/cover150/k7721307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7204</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쉼 - [물의 속삭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98342</link><pubDate>Sat, 18 Jul 2026 13: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983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9491&TPaperId=173983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4/85/coveroff/k2921394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9491&TPaperId=173983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의 속삭임</a><br/>모르간 벨렉 지음, 박재연 옮김 / 노는날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br/>《물의 속삭임》 💧🤍<br/>⠀<br/>⠀<br/>글·그림 ㅡ 모르간 벨렉<br/>옮김 ㅡ 박재연<br/>출 ㅡ 노는날<br/>⠀<br/>⠀<br/>💭 “가끔은 한 권의 책이 내가 쓰지 못한 문장을 대신 써 줄 때가 있습니다.”<br/>✍️ 나는 글을 쓰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br/>잘 쓰지는 못해도, 글을 쓰는 시간만큼은 참 좋습니다.<br/>복잡했던 생각을 한 줄씩 꺼내 적다 보면,<br/>마음이 조금씩 정리되고<br/>지친 하루도 조용히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br/>내게 글쓰기는<br/>잘 쓰기 위한 일이 아니라,<br/>오늘을 견디고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는 시간입니다. 📝<br/>⠀<br/>⠀<br/>그래서일까요.<br/>가끔은 내가 쓰지 못한 문장을 책이 대신 이야기 해 주고, 써 주고 만날 때가 있습니다.<br/>&lt; 물의 속삭임 &gt; 이 바로 그런 책이었습니다. 💧<br/>🎨 슥슥.<br/>종이 위에 물감이 번져 갑니다.<br/>그 물감이 종이를 적시듯, 그림은 살아나고<br/>내 마음도 조금씩 촉촉해집니다.<br/>이 책은 물을 이야기하지만,<br/>사실은 우리의 마음을 이야기합니다.<br/>💧 생명을 품어 주는 물.<br/>😊 기쁨을 안아 주는 물.<br/>🌿 쉼을 내어 주는 물.<br/>🤍 말없이 모든 감정을 받아 주는 물.<br/>물은 한 번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지만,<br/>늘 우리 곁에서 가장 많은 일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br/>이 그림책은 조용히 들려줍니다.<br/>⠀<br/>⠀<br/>살다 보면 🌿<br/>모든 것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날이 있습니다.<br/>아무리 애써도 답을 찾을 수 없고,<br/>괜찮다고 말하면서도 괜찮지 않은 날도 있습니다.<br/>그럴 때는 답을 찾으려 애쓰기보다<br/>이 책을 펼쳐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br/>🙏 기도처럼 마음을 가라앉히고,<br/>🍃 명상처럼 나를 바라보게 하는 시간.<br/>모르간 벨렉의 글과 그림은 읽는 것이 아니라 오래 머물게 합니다.<br/>눈은 아름다운 그림을 따라가고, 머리는 가벼워지고, 메말랐던 영혼은 조금씩 다시 숨을 쉽니다.<br/>⠀<br/>⠀<br/>책을 덮고 나니 세상이 달라진 것은 아니었습니다.<br/>하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제 마음은 조금 달라져 있었습니다.<br/>✨ 좋은 그림책은 무언가를 가르쳐 주는 책이 아니라,<br/>지친 마음이 잠시 쉬어 갈 자리를 내어 주는 책이라는 것을<br/>《물의 속삭임》이 다시 한번 알려 주었습니다.<br/>⠀<br/>⠀<br/>🌿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br/>⠀<br/>💧 마음이 조금 지쳐 있는 분<br/>📖 잠시 쉬어 가고 싶은 분<br/>🎨 그림을 오래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는 분<br/>🤍 책 한 권으로 마음의 온도를 되찾고 싶은 모든 분<br/>⠀<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노는날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노는날 #물의속삭임 #모르간벨렉 #그림책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4/85/cover150/k2921394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48557</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달려 온 지 19개월 - [토지 19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4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98200</link><pubDate>Sat, 18 Jul 2026 1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982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833126&TPaperId=173982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97/coveroff/k7928331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833126&TPaperId=173982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지 19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4권</a><br/>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06월<br/></td></tr></table><br/>📚 박경리 《토지》 19권<br/><br/>《토지》를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소설 한 권을 읽는 일이 아니다. 한 민족이 견뎌 낸 시간을 함께 살아 보는 일이다.<br/><br/>19권에서는 일제강점기 말, 점점 숨조차 쉬기 어려워지는 시대 속에서도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는다. 누구는 사랑을 지키고, 누구는 신념을 지키며, 또 누구는 그저 가족을 위해 하루를 버텨 낸다. 특별한 영웅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 역사의 한가운데를 걸어가는 모습이 오히려 더 큰 울림을 준다.<br/><br/>박경리 작가는 역사를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역사를 살아야 했던 사람들의 얼굴을 보여 준다. 그래서 독자는 사건보다 사람을 기억하게 된다. 한 사람의 기쁨과 슬픔, 후회와 기다림이 모여 결국 시대의 기록이 된다.<br/><br/>19권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남은 것은 희망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었다. 아무리 암울한 시대라도 사람은 끝내 사람다움을 잃지 않으려 애쓴다. 그 작은 용기들이 쌓여 결국 역사를 움직인다.<br/><br/>《토지》는 말한다.<br/><br/>역사는 위대한 영웅 몇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 이름 없이 오늘을 견뎌 낸 수많은 사람들의 삶으로 완성된다고.<br/><br/>그래서 19권은 광복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이면서도, 동시에 인간의 존엄을 끝까지 지켜 낸 사람들의 이야기다.<br/><br/>책장을 덮고 나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br/><br/>우리가 누리는 오늘은 누군가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어제 위에 서 있다는 것을.<br/><br/>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토지》는 오래도록 읽혀야 할 우리 시대의 고전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97/cover150/k7928331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8309764</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감사한 그림책 - [초록 우산의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96112</link><pubDate>Thu, 16 Jul 2026 23: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961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973&TPaperId=173961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4/47/coveroff/k3021309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973&TPaperId=173961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록 우산의 여행</a><br/>니콜라스 슈프 지음, 안드레아 안티노리 그림, 박재연 옮김 / 노는날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초록 우산의 여행》 ☔🌿<br/>⠀<br/>⠀<br/>글 ㅡ 니콜라스 슈프<br/>그림 ㅡ 안드레아 안티노리<br/>옮김 ㅡ 박재연<br/>출 ㅡ 노는날<br/>⠀<br/>⠀<br/>💭 비 오는 날에만 펼쳐지던 작은 우산이<br/>세상 모든 날씨와 인연을 향해 날아오르는 순간. ☔✨<br/>⠀<br/>⠀<br/>처음에는 초록 우산 하나가 여행을 떠나는 그림책인 줄 알았습니다.<br/>하지만 책을 덮고 난 뒤, 제 마음에 오래 남은 것은 우산이 아니라 ‘자유’ 였습니다. 🌿<br/>요즘 제 마음은 많이 무겁습니다.<br/>엄마를 보내야 할 준비를 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br/>자연의 섭리라고, 누구나 한 번은 겪는 일이라고 하지만<br/>막상 엄마 얼굴을 보면 아직은 그 말을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br/>그래서였을까요.<br/>⠀<br/>⠀<br/>이 그림책을 한 번 읽고, 또 읽고,<br/>몇 번이고 다시 펼쳐 보았습니다. 📖<br/>신기하게도 그때마다 제 마음도 초록 우산을 타고,<br/>조금씩 멀리 여행을 다녀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br/>하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br/>저는 말했습니다.<br/>“나는 초록 우산이 되고 싶어.” ☔<br/>누군가의 비를 함께 맞아 주고,<br/>잠시 쉬어 갈 그늘도 되어 주고,<br/>무엇보다 그냥 자유롭게 이곳 저곳 가고 싶다고.<br/>그런데 하을이는 웃으며 말했습니다.<br/>“나는 초록 우산을 놓아 준 여자아이가 되고 싶어.” 🤍<br/>⠀<br/>⠀<br/>📗 같은 그림책을 읽고도<br/>우리는 서로 다른 세상을 만났습니다.<br/>그래서 그림책은 참 신기합니다. 📚<br/>한 권의 책이 사람마다 다른 마음을 비춰 주니까요.<br/>제 인생의 작은 모토는<br/>‘Everyday Christmas.’ 🎄❤️💚<br/>그래서인지 저는 초록색을 참 좋아합니다. 💚<br/>제 차는 초록 자동차, 초록 옷, 초록 소품 그리고 🌿 초록 같은 내 마음.<br/>이 책을 읽고 나니 초록 우산도 갖고 싶어졌습니다. ☂️💚<br/>⠀<br/>⠀<br/>💭 문득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br/>왜 사람은 힘들수록 더 힘든 길을 걸으려 할까?<br/>곰곰이 돌아보니 저 역시 그랬습니다.<br/>힘들수록 더 버티고, 더 견디고,<br/>더 혼자 해결하려고만 했습니다.<br/>하지만 초록 우산은 혼자 날지 않습니다.<br/>바람을 만나고, 사람의 손을 만나고,<br/>🍃 또 다른 인연을 만나며 세상을 여행합니다.<br/>⠀<br/>⠀<br/>어쩌면 우리도 누군가의 손을 붙잡고,<br/>조금은 기대어 살아도 괜찮은 존재인지 모릅니다.<br/>오늘도 저는 병실에 계신 엄마를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br/>내일도 엄마가 제 곁에 계시기를.<br/>그리고 언젠가 정말 떠나는 날이 오더라도<br/>아픔이 아니라, 초록 우산을 타고 가볍고 자유롭게<br/>훨훨 여행을 떠나셨으면 좋겠습니다. ☔🕊️🌿<br/>이 그림책이 제 슬픔을 없애 주지는 않았습니다.<br/>하지만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주었습니다.<br/>그래서 어느새<br/>제 인생 그림책 한 권이 되어 버렸습니다.<br/>⠀<br/>⠀<br/>🌿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br/>⠀<br/>☔ 마음이 지쳐 위로가 필요한 분<br/>📚 그림책 한 권으로 행복한 생각을 하고 싶은 분<br/>💚 소중한 사람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비를 피하게 해 주는 우산보다, 마음을 자유롭게 해 주는 우산을 만났습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노는날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노는날 #초록우산의여행<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4/47/cover150/k3021309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44771</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고려 아리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95820</link><pubDate>Thu, 16 Jul 2026 21: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958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695&TPaperId=173958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7/38/coveroff/k7421306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695&TPaperId=173958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려 아리랑</a><br/>홍종의 지음, 문빅토르 그림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 《고려 아리랑》<br/>⠀<br/>⠀<br/>⠀<br/>글 ㅡ 홍종의<br/>그림 ㅡ 문빅토르<br/>출 ㅡ 키큰도토리<br/>⠀<br/>⠀<br/>⠀<br/>💭 진짜 ‘우리나라’라는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br/>같은 민족인데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친구를 놀리는 모습을 보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br/>‘우리나라’란 뭐고 우리나라 사람은 또 누구? 🌿<br/>이 책은 그 질문에 조용하지만 깊은 답을 들려줍니다.<br/>📖 아주 오래전, 우리나라는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채 힘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br/>많은 사람들이 일제의 탄압을 피해 러시아 연해주로 떠났고, 그곳에서도 독립운동을 이어 갔습니다. 🇰🇷<br/>러시아 사람들은 그들을 ‘고려인’, **‘고려사람’**이라 불렀습니다.<br/>하지만 1937년, 스탈린 정권은 아무 잘못도 없는 고려인들을 기차에 태워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낯선 땅으로 강제 이주시켰습니다. 🚂💨<br/>모든 것을 잃었지만,<br/>그들은 끝까지 우리말을 잊지 않았고,<br/>조상의 나라를 가슴에 품으며 살아갔습니다. 🤍<br/>⠀<br/>⠀<br/>⠀<br/>👧 책 속 알리사도 그런 고려인의 후손입니다.<br/>학교에 새로 전학 온 알리사를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리는 친구들을 보며 마음이 무거웠습니다.<br/>물론 윤빈이라는 친구가 무조건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습니다.<br/>아직 몰라서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br/>하지만 새로 온 친구에게는 적응할 시간을 주고,<br/>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 진정한 친구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br/>부모인 저 역시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 번 다짐했습니다.<br/>🌿 내 아이에게 그리고 모든 아이에게 사람을 국적으로 판단하지 않는 마음을 가르쳐야겠다고 말입니다.<br/>⠀<br/>⠀<br/>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에는 지금도 약 7천 명의 고려인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br/>독립운동가들의 후손이라는 자부심을 품고 살아가는 그들은 홍범도 장군을 존경하며 조상들의 역사를 잊지 않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br/>비록 사용하는 언어와 생활문화는 조금 달라졌지만, 그들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조상의 나라를 향한 그리움이 남아 있습니다. 🕊️🤍<br/>📚 이런 책은 우리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br/>역사를 시험을 위해 외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고, 친구를 차별하지 않는 마음을 배우기 위해서입니다.<br/>《고려 아리랑》은 고려인의 역사만 알려 주는 책이 아닙니다.<br/>🌏 ‘우리’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br/>⠀<br/>⠀<br/>📖 이런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br/>⠀<br/>🇰🇷 우리 역사를 깊이 알고 싶은 친구<br/>🚂 고려인의 삶과 강제이주의 역사가 궁금한 친구<br/>🤝 친구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고 싶은 친구<br/>🌱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꼭 읽어 보면 좋은 책<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역사는 과거를 배우는 공부가 아니라, 오늘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지를 가르쳐 주는 이야기입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사랑을 주는 키큰도토리에서 도서선물로,<br/>귀한 그림동화책을 보내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키큰도토리 #고려아리랑 #고려인 #독립운동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7/38/cover150/k7421306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73812</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꼭 읽어 보길 - [단 하루! 시간을 배송하는 하늘 택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86411</link><pubDate>Sat, 11 Jul 2026 22: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864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394&TPaperId=173864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9/50/coveroff/k2821303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394&TPaperId=173864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 하루! 시간을 배송하는 하늘 택배</a><br/>김경미 지음, 김무연 그림 / 슈크림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단 하루! 시간을 배송하는 하늘 택배》<br/>- 아빠의 시간을 사고 싶어요 -<br/>⠀<br/>⠀<br/>⠀<br/>글 ㅡ 김경미<br/>그림 ㅡ 김무연<br/>출 ㅡ 슈크림북<br/>⠀<br/>⠀<br/>⠀<br/>⏰ 시간을 돈으로 살 수 있다면,<br/>여러분은 언제로 돌아가고 싶으신가요?<br/>이 책은 ‘하늘 택배’를 통해 단 하루,<br/>원하는 시간으로 갈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br/>주인공은 아빠와의 시간을 꿈꾸지만,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자연스럽게 자신이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을 떠올리게 됩니다.<br/>⠀<br/>⠀<br/>저에게는 그 사람이 엄마였습니다.<br/>지금 병원에 계신 엄마를 생각하며 책을 읽었습니다. 🧓🏻<br/>만약 단 하루만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br/>엄마가 가장 건강했던 60대 후반,<br/>아니면 70대 초반으로 돌아가 손을 꼭 잡고 말하고 싶었습니다.<br/>⠀<br/>“엄마, 사랑해.”<br/>⠀<br/>🕐 평범해서 미뤄 두었던 그 말이 사실은 가장 소중한 말이었다는 것을 이 책은 조용히 일깨워 줍니다. 🕠<br/>누군가는 아빠를 떠올리고, 누군가는 할머니를,<br/>또 누군가는 이미 하늘나라로 떠난 가족을 떠올릴지도 모릅니다.<br/>그래서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동화이면서도,<br/>어른의 마음을 더 깊이 울리는 이야기였습니다.<br/>읽는 내내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사랑은 지금 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가슴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br/>⠀<br/>⠀<br/>📚 이 책은 〈하늘 택배〉 시리즈의 최신 작품으로,<br/>* 《하늘 마을로 간 택배》<br/>* 《크리스마스 날, 하늘 마을에서 온 택배》<br/>에 이어 나온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br/>첫 번째 이야기에는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br/>초등 3-4학년 친구들 . . .<br/>이 세 권 책 꼭 읽어 봅시다. 🙌<br/>⠀<br/>⠀<br/>💛 꽃태리의 추천 이유<br/>✔️ 가족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전하는 감동 동화<br/>✔️ 부모님께 사랑을 표현하고 싶게 만드는 이야기<br/>✔️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으며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책<br/>✔️ 책을 덮고 가장 먼저 소중한 사람에게 전화하고 싶어지는 책<br/>⠀<br/>⠀<br/>🌿 꽃태리의 한 줄<br/>“시간은 되돌릴 수 없어도, 사랑은 오늘 전할 수 있습니다.” 🤍<br/>⠀<br/>⠀<br/>읽고 나면,<br/>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에게<br/>“사랑해.”<br/>그 한마디를 전하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슈크림북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슈크림북<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9/50/cover150/k2821303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95074</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잔잔하게 풀어가는 이야기 - [스칼릿과 아이비 1 - 잃어버린 쌍둥이를 찾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86165</link><pubDate>Sat, 11 Jul 2026 18: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861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930650&TPaperId=173861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002/11/coveroff/k8729306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930650&TPaperId=173861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칼릿과 아이비 1 - 잃어버린 쌍둥이를 찾아서</a><br/>소피 클레벌리 지음, 김경희 옮김 / 한빛에듀 / 2024년 05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 《스칼릿과 아이비 ① 잃어버린 쌍둥이를 찾아서》<br/>⠀<br/>⠀<br/>글 ㅡ 소피 클레벌리<br/>옮김 ㅡ 김경희<br/>출 ㅡ 한빛에듀<br/>⠀<br/>⠀<br/>진실은 언젠가 반드시 밝혀집니다.<br/>🏫 1930년대 영국의 명문 록우드 기숙학교.<br/>열세 살 소녀 아이비는 갑작스러운 열병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쌍둥이 언니 스칼릿의 빈자리를 대신해 언니인 척 살아 달라는 믿기 힘든 부탁을 받습니다.<br/>언니의 교복을 입고, 언니의 방에서 생활하며,<br/>언니가 남긴 일기와 단서들을 하나씩 따라가는 아이비.<br/>하지만 학교 곳곳에는 누구도 입 밖에 내지 않는 비밀이 숨어 있고, 스칼릿의 죽음 역시 단순한 사고처럼 보이지 않습니다.<br/>⠀<br/>⠀<br/>🔍 과연 스칼릿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br/>처음에는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소설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br/>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br/>이 이야기는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이자, 자신의 용기를 찾아가는 성장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br/>🇬🇧 1930년대 영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더욱 현실감 있게 다가왔습니다.<br/>엄격한 규율, 높은 담장, 폐쇄적인 기숙학교의 분위기는<br/>*“그 시대라면 정말 이런 일이 가능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자연스럽게 그려집니다.<br/>⠀<br/>⠀<br/>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전개였습니다.<br/>🗝️ 작은 단서 하나,<br/>👀 의심스러운 눈빛 하나,<br/>💬 사소한 말 한마디가<br/>차곡차곡 쌓이며 긴장감을 만들어 갑니다.<br/>그래서 더 답답하고, 더 궁금하고,<br/>결국 책장을 덮지 못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습니다.<br/>⠀<br/>⠀<br/>😂 잔잔하게 사람을 빡돌게 하는 전개.<br/>하지만 제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친구들과의 우정이었습니다.<br/>아이비는 혼자 진실을 밝혀내지 않습니다.<br/>📚 룸메이트 아리아드네는 아이비의 비밀을 알게 된 뒤에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단서를 찾아 나섭니다.<br/>서로 다른 두 아이가 조금씩 마음을 열고, 서로를 믿으며,<br/>위험한 순간에도 끝까지 함께하는 모습은 이 책에서 가장 따뜻했던 장면이었습니다.<br/>결국 진실을 밝혀내는 힘은 뛰어난 추리력이 아니라,<br/>서로를 믿어 주는 우정이라는 것을 보여 주는 이야기였습니다. 🤍<br/>⠀<br/>⠀<br/>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미스터리가 아니라 우정, 용기, 성장을 함께 담아낸 소설이었습니다.<br/>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가장 먼저 든 생각은 하나였습니다.<br/>📖 “2권은 어디 있지?” 🤣<br/>그리고 곧바로, 📚 “3권도 읽어야겠다.”<br/>오랜만에 다음 권이 이렇게 기다려지는 시리즈를 만났습니다.<br/>🌿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br/>🔎 미스터리와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친구<br/>🏫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br/>📚 《해리 포터》처럼 학교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좋아하는 친구<br/>🤍 우정과 성장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br/>⠀<br/>⠀<br/>🌿 꽃태리의 한 줄<br/>🕯️ 진실은 언젠가 반드시 밝혀집니다.<br/>🤍 그리고 그 진실에 다가가는 가장 큰 힘은, 끝까지 내 곁을 지켜 주는 친구입니다.<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 책을 사랑하는 서연이네 덕분에<br/>한빛에듀에서 선물받아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한빛에듀 #스칼릿과아이비 #꽃태리의추천도서 #책선물 #도서협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002/11/cover150/k8729306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0021123</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잔잔한 울림 - [페이퍼보이 - 2014년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75462</link><pubDate>Sun, 05 Jul 2026 2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754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664&TPaperId=173754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1/coveroff/k1621306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664&TPaperId=173754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페이퍼보이 - 2014년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a><br/>빈스 바터 지음, 양병헌 옮김 / 라임 / 2026년 06월<br/></td></tr></table><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페이퍼보이》 🗞️🤍<br/><br/>지 ㅡ 빈스 바터 <br/>옮김 ㅡ 양병헌 <br/>출 ㅡ 라임<br/><br/>처음에는 《앵무새 죽이기》가 떠올랐습니다. 📖<br/>1960년대 미국 남부를 배경으로,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인종차별과 편견을 담담하게 그려 낸 분위기가 닮아 있었기 때문입니다.<br/>하지만 책장을 덮고 난 뒤 제 마음에 남은 것은 시대도, 사회도 아닌 한 소년의 용기였습니다. <br/><br/>《페이퍼보이》는 작가 빈스 바터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 쓴 자전적 소설입니다.<br/>말더듬증 때문에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일을 두려워하던 열두 살 소년은 여름방학 동안 친구를 대신해 신문 배달을 시작합니다. 🗞️<br/>매일 낯선 사람들을 만나고, 예상하지 못한 일들을 겪으며<br/>소년은 조금씩 세상과 마주하는 법을 배워 갑니다.<br/><br/>이 책은 말더듬증을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우리 모두의 두려움을 이야기합니다.<br/>실수할까 봐 망설였던 순간,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하고 싶은 말을 삼켰던 순간. <br/>그런 기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주인공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br/><br/>특히 좋았던 점은 억지로 눈물을 끌어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br/>화려한 사건도, 극적인 반전도 없지만, <br/>잔잔하게 조금씩 울림을 줍니다. <br/>그래서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마음이 조금씩 따뜻해진답니다. <br/>그리고 마지막에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br/>용기는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도 한 걸음 내딛는 것이라는 사실을…. 🤍<br/><br/>가장 오래 남은 문장도 역시 이 책을 닮아 있었습니다.<br/>“어떻게 말하느냐보다 무엇을 말하느냐가 더 중요하니까.” <br/>📖 《앵무새 죽이기》를 좋아했다면 《페이퍼보이》도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br/>《앵무새 죽이기》가 사회를 향한 성장소설이라면,<br/>《페이퍼보이》는 자기 자신을 향한 성장소설입니다.<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 라임출판사에서 도서 선물을 주셔서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성장소설 #자전소설 #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1/cover150/k1621306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50113</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밌게 보는 역사 동화 - [마법의 두루마리 19 - 효자 임금 정조의 화성 행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70695</link><pubDate>Thu, 02 Jul 2026 22: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706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201&TPaperId=173706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33/coveroff/k632137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201&TPaperId=173706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법의 두루마리 19 - 효자 임금 정조의 화성 행차</a><br/>강무홍 지음, 김종범 그림, 신병주 감수 / 햇살과나무꾼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마법의 두루마리 19》<br/>효자 임금 정조의 화성 행차 👑🏰<br/>⠀<br/>⠀<br/>글 ㅡ 강무홍<br/>그림 ㅡ 김종범<br/>감수 ㅡ 신병주<br/>출 ㅡ 햇살과나무꾼<br/>⠀<br/>⠀<br/>⠀<br/>💭 역사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를 함께 걸어 보는 여행이었습니다.<br/>“역사는 재미없어.”<br/>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입니다.<br/>하지만 &lt; 마법의 두루마리 &gt; 는 다릅니다. ✨<br/>마법의 두루마리를 따라 시간여행을 떠나면,<br/>어느새 정조의 화성 행차 한가운데 서 있게 됩니다.<br/>⠀<br/>⠀<br/>백성들과 함께 임금님을 기다리고, 억울한 백성을 도우며,<br/>정조를 가까이에서 만나게 되지요.<br/>그래서 우리는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게 됩니다. 🤍<br/>효자 임금 정조가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모시고 수원 화성으로 행차하는 모습을 따라가며, 정조가 왜 백성들에게 사랑받았는지, 왜 화성을 만들었는지,<br/>그리고 어떤 나라를 꿈꾸었는지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br/>⠀<br/>⠀<br/>🏰 사실 우리 가족에게 정조는 조금 특별한 인물입니다.<br/>작년, 정조를 조금 더 알고 싶었던 하을이네는 수원 화성을 다녀왔습니다.<br/>성곽길을 걷고, 화성행궁을 둘러보며, 우리는 잠시 조선 후기로 시간여행을 떠난 듯했습니다.<br/>책으로만 알던 정조는 그곳에서 비로소 살아 있는 인물이 되었고, 우리가 걸었던 길은 언젠가 정조가 걸었을 길이라는 생각에 역사가 훨씬 가깝게 느껴졌습니다.<br/>그래서인지 &lt; 마법의 두루마리 19 &gt; 를 읽는 내내 그날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br/>직접 걸어 본 수원 화성을 이번에는 책 속에서 다시 만나니,<br/>아이도 엄마도 역사가 훨씬 재미있어졌습니다. 😊<br/>사실 하을모녀는 원래 역사를 좋아해요. 💙<br/>⠀<br/>⠀<br/>📚 하을이네는 현재 &lt; 마법의 두루마리 &gt; 시리즈를 12권을 소장하고 있습니다.<br/>한 권을 읽으면 다음 권이 기다려지는 역사 동화.<br/>💡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점은 글자가 큼직큼직해서 읽기가 정말 편하다는 것! 😄<br/>노안이 시작된 제게는 딱 맞는 책이었습니다. 😂🤍<br/>아이를 위해 펼쳤다가 엄마가 더 재미있게 읽고 있는 건 안 비밀입니다.<br/>⠀<br/>⠀<br/>📕 역사는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이야기로 만나야 오래 기억됩니다.<br/>그래서 한국사를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역사 동화로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br/>⠀<br/>⠀<br/>🌸 이런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br/>⠀<br/>👑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시작하고 싶은 친구<br/>🏰 정조와 수원 화성 이야기가 궁금한 친구<br/>⏳ 시간여행 같은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br/>📖 역사 현장을 다녀오기 전이나, 다녀온 뒤 다시 읽어 보고 싶은 친구<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역사를 좋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재미있는 역사 동화 한 권을 만나는 것입니다. 🤍<br/>⠀<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햇살과 나무꾼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br/>#햇살과나무꾼 #햇살과나무꾼출판사 #마법의두루마리 #마법의두루마리19 #효자임금정조의화성행차<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33/cover150/k632137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83319</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쉽다. 재밌다 ❤️ - [친절한 교과 씨 힘과 운동으로 수다 떨다 - 미래를 살아갈 10대를 위한 물리학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68493</link><pubDate>Wed, 01 Jul 2026 19: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684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9248&TPaperId=173684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20/coveroff/k5621392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9248&TPaperId=173684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친절한 교과 씨 힘과 운동으로 수다 떨다 - 미래를 살아갈 10대를 위한 물리학 수업</a><br/>고재현 지음, 불곰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친절한 교과 씨 힘과 운동으로 수다 떨다》<br/>⠀<br/>⠀<br/>⠀<br/>글 ㅡ 고재현<br/>그림 ㅡ 불곰<br/>출 ㅡ 데이스타<br/>⠀<br/>⠀<br/>⠀<br/>💭 물리가 어렵다고요?<br/>이 책은 ’왜?’를 ’아, 그래서!’로 바꿔 줍니다. ✨<br/>물리라는 말만 들어도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br/>⠀<br/>⠀<br/>💪 힘, 🏃 속력, 🚗 속도, ➕ 합력, ⚖️ 알짜힘,<br/>↔️ 작용과 반작용, 🍎 중력, 🧤 마찰력, 🌱 탄성력, 🚢 부력, ⛰️ 위치 에너지, ⚡ 운동 에너지….<br/>낯선 용어에 수학같은 계산까지. 휴 🥲<br/>교과서를 펼치는 순간부터 부담을 느끼는 아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br/>아이도 어른도 쉽지 않은 물리.<br/>⠀<br/>⠀<br/>하지만 이 책은 좀 달라요.<br/>어려운 공식은 없고요.<br/>어려운 설명도 없답니다. 🙅🏼‍♀️<br/>⠀<br/>🚌 버스를 타고,<br/>✋ 친구와 손바닥을 마주 밀고,<br/>❄️ 눈길을 걸어 보고,<br/>🚢 물에 뜨는 배를 보며,<br/>⠀<br/>아이들이 이미 경험한 일상 속 이야기로 물리를 시작합니다.<br/>⠀<br/>❓왜 버스가 출발하면 몸이 뒤로 쏠릴까?<br/>❓왜 눈길에서는 쉽게 미끄러질까?<br/>❓무거운 배는 어떻게 물에 뜰까?<br/>⠀<br/>아이들의 호기심을 따라가다 보면,<br/>어느새 힘과 운동의 원리가 자연스럽게 이해됩니다. 💡<br/>그래서 이 책은 물리를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br/>세상을 이해하는 이야기로 바꾸어 줍니다. 🌍<br/>⠀<br/>⠀<br/>📖 각 장마다 담긴<br/>✔️ 단어 설명<br/>✔️ 지식 확장<br/>✔️ 토의·토론 활동<br/>은 교과 개념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도와주고,<br/>수행평가와 독서토론에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br/>두고 두고 계속 보기 너무 좋은 책이에요.<br/>⠀<br/>⠀<br/>❣️ 하을이처럼 🔬 과학에 관심이 많거나,<br/>과학영재교육원, 발명대회, 탐구 활동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물론, 🙋 "물리가 너무 어려워.” 라고 말하는 친구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br/>⠀<br/>⠀<br/>공식을 암기하기 전에 '왜 그럴까?’를 먼저 생각하게 만드는 책.<br/>그리고 그 질문을 '아, 그래서 그랬구나!’라는 깨달음으로 바꾸어 주는 책입니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교과서는 공식을 알려주고,<br/>이 책은 이유를 알려줍니다. 🤍<br/>⠀<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데이스타의 서포터즈로서 도서 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데이스타 #친절한교과씨 #친절한교과씨힘과운동으로수다떨다 #힘과운동으로수다떨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20/cover150/k5621392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52033</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고의 여행지 - [사계절 교과서 여행 1 - 남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66033</link><pubDate>Tue, 30 Jun 2026 21: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660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9410&TPaperId=173660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1/73/coveroff/k2321394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9410&TPaperId=173660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계절 교과서 여행 1 - 남도</a><br/>전정임 지음, 메 그림 / 안녕로빈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사계절 교과서 여행 ① 남도》 🚐🌿<br/>⠀<br/>⠀<br/>글 ㅡ 전정임<br/>그림 ㅡ 메<br/>출 ㅡ 안녕로빈<br/>⠀<br/>⠀<br/>⠀<br/>💭 여행이 곧 공부입니다. 🤍<br/>이렇게 재미있는 여행책이라니. 😊<br/>그저 이야기를 따라갔을 뿐인데,<br/>어느새 저는 남도를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br/>동화를 읽듯 술술 읽었을 뿐인데,<br/>책을 덮는 순간 남도의 역사와 문화, 인물과 여행지가<br/>어느새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br/>⠀<br/>⠀<br/>억지로 외운 것이 아니라,<br/>재미있게 읽었을 뿐인데 말입니다.<br/>‘이런 책이 필요했구나.’ 🤍<br/>나도 쉽게 여행 계획을 세우고,<br/>어디를 가야 할지 한눈에 그려지는 책. 🗺️<br/>⠀<br/>⠀<br/>게다가 주인공 이름은 ‘테리’,<br/>현실의 저는 ‘태리’. 😄<br/>⠀<br/>⠀<br/>책을 읽는 내내 어느새 제가 테리가 되어<br/>남도를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br/>그래서일까요?<br/>저는 이 책을 읽고 하을이와 함께 캠핑카를 빌려<br/>남도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졌습니다. 🚐💚<br/>아름다운 풍경만 보고 오는 여행이 아니라,<br/>책 속 이야기를 따라 한 걸음씩 걸어 보는 여행 말입니다.<br/>⠀<br/>⠀<br/>대학 시절 국문학을 전공하며<br/>문학답사를 자주 다녔습니다. 🎒<br/>⠀<br/>📍 정약용이 유배 생활을 했던 강진<br/>📍 김영랑 시인의 생가<br/>📍 윤선도의 보길도<br/>📍 윤두서의 자화상<br/>📍 박경리기념관<br/>⠀<br/>책으로만 읽었던 공간을 직접 걸으며,<br/>작품 속 인물과 시대를 현실에서 만났습니다.<br/>그때 깨달았습니다.<br/>⠀<br/>⠀<br/>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맞습니다.<br/>하지만 처음부터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br/>⠀<br/>새로운 길을 걷고,<br/>새로운 사람을 만나고,<br/>새로운 것에 도전하며,<br/>때로는 부딪혀 보는 경험이 우리를 성장하게 합니다. 🌱<br/>그렇게 차곡차곡 쌓인 경험은 시험을 위한 지식이 아니라,<br/>평생 잊히지 않는 나만의 살아 있는 지식이 됩니다. 🌿<br/>⠀<br/>⠀<br/>&lt; 사계절 교과서 여행 ① 남도 &gt; 는<br/>단순히 여행지를 소개하는 책이 아닙니다.<br/>📖 이야기 형식의 어린이 여행 안내서.<br/>교과서에서 만난 역사와 문화,<br/>인물과 자연을 이야기처럼 읽다 보면<br/>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여행을 꿈꾸고,<br/>여행 속에서 세상을 배우게 됩니다. 🌏<br/>⠀<br/>⠀<br/>이번 여름, 하을이와 함께<br/>책 한 권을 들고 남도로 떠나려 합니다. 🧳💚<br/>책에서 먼저 만나고,<br/>길 위에서 다시 만나고,<br/>우리 가족의 추억으로 완성하는 여행.<br/>여행이 곧 공부입니다. 🌿<br/>좋은 여행은<br/>많은 곳을 다녀오는 것이 아니라,<br/>한 곳을 깊이 이해하고 돌아오는 것이라고 믿습니다.<br/>⠀<br/>⠀<br/>&lt; 사계절 교과서 여행 &gt; 은<br/>아이에게 그런 여행을 선물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꽃태리는 오늘도<br/>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안녕로빈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br/>하을모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히 잘 보았습니다.<br/>힐링되었어요. 🌿<br/>⠀<br/>⠀<br/>⠀<br/>⠀<br/>⠀<br/>#안녕로빈 #사계절교과서여행<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1/73/cover150/k2321394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917307</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강쥐와 꼬마유령의 케미 - [강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63765</link><pubDate>Tue, 30 Jun 2026 07: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637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664&TPaperId=173637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4/93/coveroff/k0621306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664&TPaperId=173637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강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a><br/>니시카와 오사무 지음, 황진희 옮김 / 봄날의곰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강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br/>⠀<br/>⠀<br/>⠀<br/>글·그림 ㅡ 니시카와 오사무<br/>옮김 ㅡ 황진희<br/>출 ㅡ 봄날의곰<br/>⠀<br/>⠀<br/>⠀<br/>💭 가족이 된다는 것은, 마음속에 한 자리를 내어주는 일입니다.<br/>&lt; 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gt; 의 따뜻한 감동을 기억하고 있다면, 이번 이야기도 꼭 만나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br/>⠀<br/>이번에는 열 마리 꼬마 유령들 앞에<br/>작고 귀여운 강아지 한 마리가 찾아옵니다. 🐶<br/>처음에는 강아지가 낯설고,<br/>할아버지의 사랑을 빼앗길까 봐 유령들은 질투도 하고 토라지기도 합니다. 👻<br/>하지만 함께 시간을 보내며<br/>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br/>어느새 모두가 한 가족이 되어 갑니다.<br/>⠀<br/>⠀<br/>강아지를 위해 거품 목욕을 시켜 주고,<br/>할아버지는 작은 침대 하나를 더 만들어 줍니다.<br/>그 장면을 보는 순간,<br/>가족이란 피가 이어져서가 아니라<br/>서로의 마음속에 자리를 내어줄 때 만들어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br/>⠀<br/>⠀<br/>무엇보다 이 책은<br/>강아지도, 꼬마 유령들도, 심지어 할아버지까지 모두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br/>⠀<br/>⠀<br/>페이지를 넘길수록 미소가 번지고,<br/>읽고 나면 마음 한편이 따뜻해집니다.<br/>다 함께 살아가는 건 꼭 어려운 일만은 아니라는 것.<br/>조금만 마음을 열면,<br/>우리는 충분히 서로의 가족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해 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br/>⠀<br/>⠀<br/>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남았던 것은<br/>‘질투’라는 감정도 잘못된 것이 아니라,<br/>사랑하는 마음이 크기에 생길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점이었습니다.<br/>⠀<br/>⠀<br/>그리고 그 감정은 배려와 이해를 통해<br/>더 큰 사랑으로 자라날 수 있다는 것을<br/>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참 따뜻하게 보여 줍니다. 🤍<br/>반려동물을 키우는 친구들에게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올 것이고,<br/>형제자매가 있는 아이들도 자신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떠올려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br/>⠀<br/>⠀<br/>🌿 꽃태리의 한 줄 평<br/>⠀<br/>“가족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속에 자리를 내어주며 만들어집니다. 🐶👻🤍”<br/>⠀<br/>⠀<br/>💕 이런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br/>⠀<br/>* 👦 초등 저학년부터 온 가족이 함께 읽을 그림책<br/>* 🐶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친구들<br/>* 🤝 우정과 배려, 가족의 의미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부모와 아이<br/>* 📚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을 찾는 모든 분<br/>⠀<br/>⸻<br/>⠀<br/>🤍 《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과 함께 읽으면 감동은 두 배가 됩니다.<br/>두 권을 모두 읽고 나면,<br/>‘가족’은 함께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며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될 것입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봄날의 곰에서 그림책을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하고 감사합니다.<br/>⠀<br/>⠀<br/>⠀<br/>⠀<br/>#봄날의곰 #강아지와열마리꼬마유령<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4/93/cover150/k0621306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49348</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랑스런운 유령 친구들 - [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63017</link><pubDate>Mon, 29 Jun 2026 2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630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9616&TPaperId=173630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62/coveroff/k5021396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9616&TPaperId=173630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a><br/>니시카와 오사무 지음, 황진희 옮김 / 봄날의곰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 ✨🌿📚<br/>⠀<br/>⠀<br/>《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br/>⠀<br/>⠀<br/>글 • 그림 ㅡ 니시카와 오사무<br/>옮김 ㅡ 황진희<br/>출 ㅡ 봄날의 곰<br/>⠀<br/>⠀<br/>⠀<br/>💭 무서운 유령일 줄 알았는데, 결국 ‘가족’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가장 따뜻한 이야기였습니다. 🥹💞<br/>처음 표지를 봤을 때는 귀여운 유령들이 펼치는 장난스러운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br/>하지만 책장을 덮고 난 뒤 제 마음에 남은 것은<br/>‘유령’이 아니라 서로를 돌보며 가족이 되어 가는 따뜻한 마음이었습니다. 🤍🌼<br/>⠀<br/>⠀<br/>혼자 지내던 할아버지에게<br/>어느 날 열 마리의 꼬마 유령들이 찾아옵니다. 👻👻👻<br/>할아버지는 유령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br/>포근한 침대도 마련해 줍니다. 🍳🛏️🍲<br/>그러자 유령들도 할아버지를 정성껏 보살피며<br/>서로의 외로움을 채워 가고,<br/>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가족’이 되어 갑니다. 🤝💗<br/>⠀<br/>⠀<br/>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br/>돌봄을 통해 가족이 되어 가는 유령과 할아버지의 사랑스러운 관계입니다. 👻🩵👴✨<br/>함께 밥을 먹고, 🍚<br/>함께 웃고, 😄<br/>서로를 챙기는 모습 속에서<br/>가족이란 결국 함께 시간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존재임을 또렷하게 보여 줍니다. 😊💕<br/>⠀<br/>⠀<br/>누군가를 돌보는 일이<br/>결국 내 마음도 따뜻하게 만들고,<br/>그 따뜻함이 모여 가족이라는 관계를 만들어 간다는 사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참 사랑스럽게 들려주는 그림책입니다. 🌈📘<br/>⠀<br/>⠀<br/>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수상 작가 니시카와 오사무의 대표작이자, 20년 넘게 사랑받아 온 **‘꼬마 유령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br/>읽는 내내<br/>“가족은 꼭 피를 나눈 사람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구나.” 💭<br/>“서로를 돌보고 함께 살아가려는 마음이 바로 가족이구나.” 💞<br/>그렇게 ‘돌봄이 곧 가족을 만든다’는 메시지가<br/>마음 깊이 스며드는 시간이었습니다. ☕🌿<br/>⠀<br/>⠀<br/>👨‍👩‍👧 아이와 함께 읽으며<br/>가족, 배려, 돌봄의 의미를 더욱 또렷하게 이야기 나누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 평<br/>⠀<br/>가장 무서워해야 할 것은 유령이 아니라 외로움. 😢<br/>그리고 그 외로움을 이겨 내는 힘은, 서로를 돌보며 만들어 가는 ‘가족의 마음’입니다. 👻🤍✨<br/>⠀<br/>⠀<br/>📖 추천 대상<br/>👶 유아 ~ 초등 3학년<br/>👨‍👩‍👧 부모와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br/>💬 가족, 배려, 돌봄을 이야기 나누고 싶은 모든 분께 추천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봄날의 곰에서 그림책을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하고 감사합니다. 🙏<br/>⠀<br/>⠀<br/>⠀<br/>⠀<br/>#봄날의곰 #할아버지와열마리꼬마유령<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62/cover150/k5021396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36223</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따듯한 이야기 - [로그인, 동생을 만나러 갑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58525</link><pubDate>Sat, 27 Jun 2026 18: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585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193&TPaperId=173585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7/74/coveroff/k7421301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193&TPaperId=173585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로그인, 동생을 만나러 갑니다</a><br/>고수산나 지음, 해마 그림 / 풀빛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로그인, 동생을 만나러 갑니다》<br/>⠀<br/>⠀<br/>⠀<br/>글 ㅡ 고수산나<br/>그림 ㅡ 해마<br/>출 ㅡ 풀빛<br/>⠀<br/>⠀<br/>💭 죽은 동생이 돌아왔다.<br/>AI 안경 속에…….<br/>그런데… 정말 내 동생이 맞을까?<br/>⠀<br/>⠀<br/>처음에는 🤖 AI를 소재로 한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br/>하지만 책장을 덮고 난 뒤 제 마음에 가장 오래 남은 것은 AI가 아니라 가족의 사랑과 상실이었습니다. 🤍<br/>이야기 초반, 하준이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나는 장면은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br/>‘설마…’ 했던 전개가 그대로 이어지니 더 먹먹했고,<br/>남겨진 가족들의 슬픔이 제 마음에도 그대로 전해졌습니다.<br/>⠀<br/>⠀<br/>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서준이가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들에게 말하는 부분입니다.<br/>⠀<br/>💬<br/>“언어 폭력도 폭력이야. 너희들은 우리 가족이 얼마나 속상하고 슬픈지 절대 모를 거야….”<br/>⠀<br/>그 말을 꺼내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br/>또 하나 마음이 아팠던 장면은 내성적인 서준이가 혹시라도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봐 엄마와 아빠에게 남길 사진과 영상을 휴대전화에 미리 담아 두는 모습이었습니다.<br/>그 어린아이가 부모를 위해 그런 걱정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br/>그 장면을 읽는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br/>⠀<br/>⠀<br/>🥲 이상하게 아이들 책은 늘 제 마음을 먼저 울립니다.<br/>AI 기술은 사람의 모습을 닮게 만들 수는 있어도,<br/>사랑했던 기억과 남겨진 사람의 마음까지 대신할 수는 없다는 것을 이 책은 조용히 들려줍니다.<br/>AI는 많은 것을 대신할 수 있을지 몰라도, 사람의 마음까지 모두 이해하거나 대신할 수는 없지 않을까.<br/>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를 살아가면서,<br/>언젠가는 AI가 우리의 삶에 너무 깊이 들어오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하는 작은 두려움도 함께 남았습니다.<br/>⠀<br/>⠀<br/>🌿 꽃태리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br/>⠀<br/>AI를 소재로 하지만,<br/>결국은 가족의 사랑, 생명의 소중함,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br/>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기술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해 주고,<br/>어른들에게는 지금 곁에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줍니다.<br/>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기에 정말 좋은 책이라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br/>⠀<br/>⠀<br/>💚 꽃태리의 한 줄 평<br/>⠀<br/>“기억은 AI가 만들 수 있어도, 사랑은 사람만이 이어 갈 수 있습니다.”<br/>⠀<br/>🤍 오늘은 우리 가족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한 번 더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풀빛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꽃태리의추천도서 #로그인동생을만나러갑니다 #풀빛 #가족동화 #초등도서<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7/74/cover150/k7421301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77458</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래도 우린 친구 - [서로 다르지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55297</link><pubDate>Thu, 25 Jun 2026 2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552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313&TPaperId=173552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9/25/coveroff/89621953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313&TPaperId=173552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로 다르지만</a><br/>에나 베 지음, 클라우디아 팔마루치 그림, 나선희 옮김 / 책빛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서로 다르지만》 🤍<br/>⠀<br/>⠀<br/>⠀<br/>글 ㅡ 에나 베<br/>그림 ㅡ 클라우디아 팔마루치<br/>옮김 ㅡ 나선희<br/>출 ㅡ 책빛<br/>⠀<br/>⠀<br/>⠀<br/>책을 읽으며<br/>자꾸만 나무 인형을 품고 있는 아이에게 눈길이 갔습니다. 🌱<br/>⠀<br/>어쩌면 그 아이는<br/>어릴 적의 나와 닮아 있었는지도 모릅니다.<br/>친구의 예쁜 인형이 부럽고,<br/>친구의 집이 부럽고,<br/>친구가 가진 것들이 부럽던 시절.<br/>나도 그런 아이였습니다.<br/>⠀<br/>⠀<br/>그래서 문득 생각했습니다. 🍂<br/>⠀<br/>‘그때 내 곁에도<br/>저 아이처럼 따뜻한 친구가 있었다면,<br/>지금의 나는 조금 달라졌을까?’<br/>⠀<br/>&lt; 서로 다르지만 &gt; 은<br/>다름을 가르치는 책이 아닙니다.<br/>서로 다른 환경,<br/>서로 다른 문화,<br/>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br/>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고,<br/>어떻게 친구가 되어 가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br/>누군가는 꿈을 이야기하고, ✨<br/>누군가는 두려움을 털어놓습니다. 🌙<br/>그리고 그 모든 이야기를<br/>판단하지 않고 들어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br/>⠀<br/>⠀<br/>🌿 한 줄 평<br/>⠀<br/>🤍 “다름은 우리를 갈라놓는 벽이 아니라,<br/>서로의 세계로 건너가게 하는 가장 따뜻한 다리다.”<br/>⠀<br/>⠀<br/>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며,<br/>‘이해받는 기쁨’과 ‘이해하는 용기’가<br/>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꼭 나누어 보세요. 💚<br/>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순간,<br/>우리는 비로소 진짜 친구가 될 수 있다는<br/>이 책의 메시지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입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책빛의 서포터즈로 책선물 받았답니다.<br/>따듯한 시그림책이 저의 가난했던 어린 시절이 결코 가난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br/>덕분에 하을모녀가 따듯해진 밤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꽃태리추천도서 #서로다르지만 #책빛 #그림책추천 #다양성그림책<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9/25/cover150/89621953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92530</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꼭 읽어라. - [토지 18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3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52940</link><pubDate>Wed, 24 Jun 2026 17: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529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833126&TPaperId=173529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95/coveroff/k6128331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833126&TPaperId=173529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지 18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3권</a><br/>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06월<br/></td></tr></table><br/>18권을 읽으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br/><br/>사람은 결국<br/>자신이 선택한 삶의 무게를 안고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br/><br/>《토지》에는 참 많은 사람이 나온다.<br/>누군가는 욕심 때문에 무너지고,<br/>누군가는 사랑 때문에 아프고,<br/>누군가는 시대에 휩쓸려 자신의 뜻과 다른 길을 걷는다.<br/><br/>그런데 이상하게도<br/>누가 옳고 누가 틀렸다고 쉽게 말할 수 없다.<br/><br/>살아간다는 것은<br/>그렇게 단순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br/><br/>18권에서는 인물들의 갈등과 선택이 더욱 깊어진다.<br/>시대는 계속 흔들리고,<br/>사람들의 삶도 흔들린다.<br/><br/>하지만 그 속에서도<br/>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br/><br/>나는 그런 사람들이 좋다.<br/><br/>크게 빛나지는 않지만,<br/>자신의 몫을 다하며 살아가는 사람들.<br/><br/>어쩌면 《토지》가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도<br/>영웅의 이야기가 아니라<br/>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br/><br/>책을 덮으며<br/>지금 내가 살아가는 하루도<br/>언젠가는 누군가의 이야기 속 한 장면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오늘도 내 자리에서,<br/>내 몫의 삶을 살아내야겠다.<br/><br/>🌱 한 줄 평<br/><br/>“거대한 역사는 결국 평범한 사람들의 삶으로 완성된다.”<br/><br/>#꽃태리의추천도서 #박경리 #토지18권 #토지 #독서기록 #책스타그램 #서평 #독서일기 #고전읽기 #인생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95/cover150/k6128331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8309503</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참신한 창작동화 - [천년 여우 신발 가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51582</link><pubDate>Tue, 23 Jun 2026 2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515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188&TPaperId=173515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83/coveroff/k28213718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188&TPaperId=173515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년 여우 신발 가게</a><br/>세연 지음, 조현아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천년 여우 신발 가게》 👟🦊<br/>⠀<br/>⠀<br/>글 ㅡ 세연<br/>그림 ㅡ 조현아<br/>출 ㅡ 테이스타<br/>⠀<br/>⠀<br/>📘 생태환경 판타지 동화 📒<br/>⠀<br/>⠀<br/>⠀<br/>아주 먼 옛날, ⏳<br/>산신에게 거두어져 자란 붉은 여우 우여. 🦊🌄<br/>변신술을 배운 우여는 ✨<br/>산 아래 작은 신발 가게를 열고 👟🏡<br/>특별한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br/>사람이 되고 싶은 쥐, 🐭<br/>사람처럼 살고 싶은 곰, 🐻<br/>그리고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찾아온 아이들까지. 👧👦<br/>⠀<br/>⠀<br/>&lt; 천년 여우 신발 가게 &gt; 는 📚<br/>신기한 변신 신발 이야기 속에 👟✨<br/>동물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br/>특히 쥐가 사람으로 변해 처음 신발을 신고 거울 앞에 서는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br/>그 순간의 설렘과 동시에 느껴지는 어색함이 너무 잘 표현되어 있어, 나 역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br/>⠀<br/>⠀<br/>또 곰이 사람처럼 살고 싶어 하지만 결국 자신의 모습과 삶을 받아들이는 장면에서는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br/>‘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br/>읽다 보면 웃음이 나고, 😄<br/>읽다 보면 속이 시원해지고, 🌬️<br/>마지막에는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집니다. 🧡<br/>⠀<br/>⠀<br/>아이들은 동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br/>‘다름’을 이해하고, 🤝<br/>‘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br/>⠀<br/>⠀<br/>📙 이 책은 테이스타 우수 리뷰어로 선정되어 하을이가 읽고 싶은 책을 신청해 선물로 받은 책입니다. 🎁<br/>오늘 도착해서 "살짝만 훑어봐야지.” 했는데…<br/>어머나. 😆<br/>너무 재미있어서 결국 끝까지 다 읽어 버렸답니다.<br/>술술 읽히는 이야기라<br/>초등 3~4학년 친구들이 정말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아요. 📖💕<br/>초5 하을이도, 49세 엄마인 저도 계속 이어지는 에피소드를 따라가며 다음 사건을 예상해 보고,<br/>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연결해 가며 푹 빠져 읽었습니다. 🦊✨<br/>책 선물 감사합니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 평<br/>⠀<br/>재미 + 통쾌 + 감동 🎉💥💖<br/>동물의 마음, 🐾<br/>사람의 마음, ❤️<br/>⠀<br/>결국 우리 모두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할 때 비로소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깊이 전해주는 이야기입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꽃태리의추천도서<br/>#천년여우신발가게<br/>#데이스타<br/>#생태환경판타지동화<br/>#창작동화<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83/cover150/k28213718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48342</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귀여운 상상력 - [용궁 공주와 솜사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49608</link><pubDate>Mon, 22 Jun 2026 21: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496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8863&TPaperId=173496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1/80/coveroff/k6321388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8863&TPaperId=173496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용궁 공주와 솜사탕</a><br/>송태고 지음 / 노는날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 ✨🌿<br/>⠀<br/>⠀<br/>⠀<br/>☁️🍭 《용궁 공주와 솜사탕》 🍭☁️<br/>⠀<br/>⠀<br/>📘 출 ㅡ 노는날<br/>✍️ 글·그림 ㅡ 송태고<br/>⠀<br/>⠀<br/>⠀<br/>🌈 하늘 위 무지개 솜사탕을 보며<br/>문득 이런 생각을 해 본 적 있나요?<br/>💭<br/>“내가 좋아하는 이 맛을<br/>친구들도 함께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br/>👑 용궁 공주는 커다란 솜사탕을 만들고<br/>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br/>하지만 곧 🌊 바닷속 친구들이 떠오릅니다.<br/>⠀<br/>⠀<br/>☁️ 솜사탕은 물에 녹아버리는데,<br/>어떻게 바닷속까지 전할 수 있을까요?<br/>&lt; 용궁 공주와 솜사탕 &gt; 은<br/>🧪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과학 개념인<br/>‘설탕의 용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입니다.<br/>⠀<br/>⠀<br/>하지만 제가 읽으며 더 크게 느낀 것은<br/>과학보다도 🤍 ‘마음’이었습니다.<br/>💗 좋은 것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br/>🐠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br/>🌟 그리고 함께 방법을 찾아가는 마음.<br/>그 따뜻함이 솜사탕처럼<br/>☁️☁️ 책 전체에 몽글몽글 피어납니다.<br/>⠀<br/>⠀<br/>💐 하을이의 한 줄 평<br/>⠀<br/>🍭<br/>“행복은 혼자 먹는 솜사탕보다,<br/>함께 나누어 먹으면 더 달콤해진다.”<br/>🍭<br/>⠀<br/>아이와 함께 읽으며 👨‍👩‍👧<br/>💞 ‘나눔’과 ‘배려’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 그림책입니다.<br/>⠀<br/>⠀<br/>용궁 공주의 따뜻한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다면,<br/>🐟 &lt; 용궁 공주와 붕어빵 &gt; , 🍉 &lt; 용궁 공주와 수박 빙수&gt; 도 함께 읽어 보길 권합니다.<br/>계절마다 다른 먹거리와 함께 펼쳐지는 용궁 공주의 모험 속에는 언제나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과 함께 나누는 행복이 담겨 있습니다. 💕<br/>세 권을 이어 읽다 보면<br/>어느새 용궁 친구들과 함께 놀고 온 것 같은<br/>달콤한 추억이 남을 거예요. ☁️🍭🌈<br/>⠀<br/>🤍📚☁️<br/>⠀<br/>⠀<br/>🎁 노는날에서 도서 선물을 받아 하을 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꽃태리의추천도서<br/>#노는날<br/>#용궁공주와솜사탕<br/>#송태고<br/>#그림책추천<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1/80/cover150/k6321388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18024</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새로운 세상 신나게 놀아요. 💙 - [놀이터가 달라졌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49263</link><pubDate>Mon, 22 Jun 2026 18: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492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85&TPaperId=173492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18/coveroff/89654679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85&TPaperId=173492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놀이터가 달라졌어</a><br/>정라원 지음 / 밝은미래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놀이터가 달라졌어》 👓<br/>⠀<br/>출 ㅡ 밝은미래<br/>글 • 그림 ㅡ 정라원<br/>⠀<br/>⠀<br/>🏆 2025 그림책 공모전 당선작<br/>⠀<br/>⠀<br/>⠀<br/>⠀<br/>같은 놀이터에서도<br/>누군가는 친구를 만나고 🤝<br/>누군가는 혼자 놀고 🌱<br/>누군가는 아무도 보지 못한 이야기를 발견하니까요. 🌈<br/>⠀<br/>⠀<br/>이 책은 특별한 안경 하나로 👓<br/>전혀 다른 세상을 보여줍니다.<br/>⠀<br/>⠀<br/>처음엔 평범한 놀이터 같지만,<br/>안경을 쓰는 순간 ✨<br/>숨어 있던 친구들이 나타나고,<br/>보이지 않던 풍경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br/>⠀<br/>⠀<br/>그 모습이 마치 우리 삶과도 닮아 있습니다.<br/>내가 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순간에도,<br/>누군가는 같은 공간에서 다른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고 💕<br/>내가 미처 보지 못했던 이야기를 품고 있으니까요.<br/>⠀<br/>⠀<br/>그래서 책을 덮고 나면 📖<br/>💭<br/>“혹시 우리가 못 보고 지나친 친구는 없을까?”<br/>💭<br/>“세상은 정말 나 혼자만의 세상일까?”<br/>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br/>⠀<br/>⠀<br/>신기한 3D 안경이 주는 재미 🎉 와 함께,<br/>배려와 공감의 마음까지 선물하는 그림책 🎁<br/>⠀<br/>⠀<br/>⠀<br/>🌈 꽃태리의 한 줄 평<br/>⠀<br/>💬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랍니다.”<br/>💬 “세상은 나 혼자가 아니야!”<br/>⠀<br/>아이와 함께 읽으며 👨‍👩‍👧<br/>보이는 것 너머의 세상을 이야기해 보세요. 🌍✨<br/>🍼 영유아 친구들이 이 책 너무 좋아할 거 같아요.<br/>신기하거든요.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밝은미래에서 신간도서를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늘 감사합니다. 🙌<br/>⠀<br/>⠀<br/>⠀<br/>⠀<br/>#꽃태리의추천도서 #놀이터가달라졌어 #그림책추천 #입체그림책 #책육아<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18/cover150/89654679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1874</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처럼 살아있는 것을 알게 해 준 책 - [바다 안 물고기에게 하늘 안 새에게 숲 안 동물에게 그리고 인간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41302</link><pubDate>Thu, 18 Jun 2026 09: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413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3318545&TPaperId=173413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0/6/coveroff/89433185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3318545&TPaperId=173413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다 안 물고기에게 하늘 안 새에게 숲 안 동물에게 그리고 인간에게</a><br/>전미화 지음 / 보림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바다 안 물고기에게 하늘 안 새에게 숲 안 동물에게 그리고 인간에게 🐟 🦜 🧍🏼‍♀️🧍‍♂️<br/>⠀<br/>⠀<br/>출 ㅡ 보림<br/>글 • 그림 ㅡ 전미화<br/>⠀<br/>⠀<br/>⠀<br/>📖🌿<br/>⠀<br/>📕 보림 50주년 기념 시리즈 《내일의 책》<br/>드디어 네 번째 책.<br/>두 권은 운이 좋게 보림에서 받았고,<br/>2권은 운이 더 좋게 내돈내산 알라딘에서 샀다.<br/>그림책 좋아하는 이는<br/>소장욕이 또 발동했지. . .<br/>⠀<br/>⠀<br/>📘 이 책 제목 아주 매력적이야.<br/>그러나<br/>외우려하면 길어 못 외운다.<br/>이해하고 써 내려 가야한다.<br/>&lt; 바다 안 물고기에게 하늘 안 새에게 숲 안 동물에게 그리고 인간에게 &gt;<br/>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니,<br/>제목은 긴데,<br/>안에 그림도 긴데,<br/>글은 짧다.<br/>그 짧은 글이 얼마나 많은 철학적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br/>이 책은 공존을 이야기하는 책이라기보다<br/>공존이 무너진 뒤를 묻는 책 같았다.<br/>물고기가 사라진 바다.<br/>새가 사라진 하늘.<br/>동물이 사라진 숲.<br/>그리고 그 끝에 남겨진 인간.<br/>⠀<br/>⠀<br/>📗 우리는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존재일까,<br/>아니면 자연 없이도 살아갈 수 있다고 착각하는 존재일까.<br/>⠀<br/>“검은 모래가 휩쓸고 간 뒤에는 과연 무엇이 남을까?”<br/>⠀<br/>책장을 덮고도 한참 생각하게 된다.<br/>하을이와 함께 자연을 관찰하며 기록했던 시간들이 떠올랐다.<br/>민들레를 들여다보고,<br/>흙 냄새를 맡고,<br/>나무의 잎맥을 따라가던 순간들.<br/>자연은 우리 곁에 있는 것이 아니라<br/>우리가 자연 안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br/>자꾸 잊고 사는 건 아닐까.<br/>⠀<br/>⠀<br/>📙 생태계에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br/>사라져 가는 동식물에 대해 또 생각해 보게 되고,<br/>땅과 하늘의 경계가 사라지는 날을 생각해 보게 되니<br/>무섭다.<br/>오늘도 책 한 권이<br/>나를 조금 더 겸손하게 만든다. 🌱<br/>⠀<br/>⠀<br/>⠀<br/>📚 보림 50주년 기념 시리즈<br/>&lt; 바다 안 물고기에게 하늘 안 새에게 숲 안 동물에게 그리고 인간에게 &gt; 보고 나면 깊은 생각에 담기는 책.<br/>세상 열심히 살고 싶어진 책.<br/>⠀<br/>⠀<br/>🎁보림에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br/>감사합니다. <br/><br/>⠀<br/>⠀<br/>#바다안물고기에게하늘안새에게숲안동물에게그리고인간에게 #전미화 #협찬도서 #내일의책 #보림 <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0/6/cover150/89433185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00660</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엘리오야. 너무 귀엽잖아. 🐘 - [한밤의 코끼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38998</link><pubDate>Tue, 16 Jun 2026 2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389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8865&TPaperId=173389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50/coveroff/k5921388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8865&TPaperId=173389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밤의 코끼리</a><br/>로렌초 콜텔라치 지음, 리사 로프레도 그림, 박재연 옮김 / 노는날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 한밤의 코끼리 🐘🌙<br/>⠀<br/>⠀<br/>⠀<br/>출 ㅡ 노는날<br/>글 ㅡ 로렌초 콜텔라치<br/>그림 ㅡ 리사 로프레도<br/>옮김 ㅡ 박재연<br/>⠀<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처음에는 코끼리가 보였다.<br/>그런데 자꾸 눈길이 가는 친구가 있었다.<br/>엘리오 뒤를 조용히 따라다니는 작은 나비 한 마리. 🦋<br/>깊은 밤,<br/>아빠 차를 몰래 몰고 나선 코끼리.<br/>조금은 두렵고, 조금은 설레고,<br/>조금은 떨리는 마음으로 낯선 길을 걸어간다.<br/>그런데 자세히 보면<br/>엘리오는 늘 혼자가 아니다.<br/>어디선가 나비 한 마리가 나타나<br/>조용히 곁을 지킨다.<br/>⠀<br/>🌙<br/>⠀<br/>살다 보면 우리도 그렇다.<br/>혼자라고 생각하는 순간에도<br/>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고, 말없이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다.<br/>그리고 때로는 스스로도 알지 못했던 용기가<br/>우리 곁을 따라오고 있다.<br/>⠀<br/>🦋<br/>⠀<br/>이 그림책을 꽃에 비유한다면<br/>나는 달맞이꽃이 떠오른다.<br/>달맞이꽃은 환한 낮이 아니라 어둠이 내려앉은 밤에 꽃을 피운다.<br/>많은 사람들이 잠든 시간,<br/>조용히 자신의 빛을 내는 꽃이다.<br/>엘리오도 그렇다.<br/>모두가 잠든 밤, 혼자 낯선 길을 나선다.<br/>무섭지만 멈추지 않고, 두렵지만 한 걸음 내딛는다.<br/>달맞이꽃이 밤에 피어나듯, 엘리오의 용기도 밤에 피어난다.<br/>⠀<br/>🌼🌙<br/>⠀<br/>꽃집을 하는 내 눈에는 이 책이 화려한 장미 같지는 않다.<br/>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꽃도 아니다.<br/>오히려 산책길 구석에서 만나는 작은 들꽃에 가깝다.<br/>처음에는 그냥 지나칠 수도 있지만, 한 번 눈길이 머물면 이상하게 오래 기억에 남는 꽃.<br/>짧은 문장, 단순한 그림, 그리고 많은 여백.<br/>책을 덮고 나면 마음속 어딘가에 조용히 남아 있다.<br/>⠀<br/>🌿<br/>⠀<br/>아이와 함께 읽으며 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다.<br/>“코끼리는 왜 밤에 나갔을까?”<br/>“무서웠을까?”<br/>“나비는 왜 따라다녔을까?”<br/>좋은 그림책은 정답을 알려 주는 책이 아니라,<br/>생각할 질문을 남겨 주는 책이다.<br/>⠀<br/>📚<br/>⠀<br/>우리 아이들도 언젠가 엘리오처럼 낯선 길을 만나게 될 것이다.<br/>그때 누군가의 응원과 자신 안에 있는 작은 용기를 믿으며<br/>한 걸음 내딛을 수 있기를.<br/>⠀<br/>🌿<br/>⠀<br/>✍️ 꽃태리의 한 줄 평<br/>⠀<br/>“어둠 속에서 피어나는 달맞이꽃처럼,<br/>작고 따뜻한 용기를 전하는 그림책.”<br/>⠀<br/>🌙🦋🐘🌼<br/>⠀<br/>🎁 노는날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 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br/>⠀<br/>⠀<br/>#꽃태리의추천도서 #한밤의코끼리 #그림책추천 #독서기록 #오늘의책<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50/cover150/k5921388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25038</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상상하는 즐거움 - [콩 심은 데 아이스크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26015</link><pubDate>Tue, 09 Jun 2026 2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260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9519&TPaperId=173260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6/78/coveroff/k4321395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9519&TPaperId=173260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콩 심은 데 아이스크림</a><br/>윤담요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콩 심은데 아이스크림 🍦<br/>⠀<br/>⠀<br/>⠀<br/>출 ㅡ 노란상상<br/>글 • 그림 ㅡ 윤담요<br/>⠀<br/>⠀<br/>⠀<br/>⠀<br/>🔖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br/>⠀<br/>🫛 누구나 아는 이 속담을 뒤집어 놓는 제목.<br/>처음에는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인 줄 알았다.<br/>하지만 책장을 덮고 나니, 이 그림책은 단순히 아이스크림 이야기만은 아니었다.<br/>&lt; 콩 심은 데 아이스크림 &gt; 은 아이들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상상에서 시작된다.<br/>어른들은 현실을 배우며 살아가지만, 아이들은 현실 너머를 본다.<br/>콩을 심으면 콩이 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어쩌면 아이스크림이 열릴지도 모른다고 믿는다.<br/>⠀<br/>⠀<br/>📒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그 자유로운 상상력이다.<br/>말도 안 되는 이야기 같지만, 읽다 보면 어느새 독자도 그 세상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br/>그리고 그 상상력은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진다.<br/>이야기 속에는 함께 나누는 기쁨과 작은 친절의 힘이 담겨 있다.<br/>아이스크림 한 입처럼 작아 보이는 마음이 누군가에게는 큰 행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br/>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웃음이 나고, 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는 마음 한구석이 포근해진다.<br/>⠀<br/>⠀<br/>🍧 무엇보다 그림이 참 사랑스럽다.<br/>알록달록한 색감과 귀여운 캐릭터들은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글보다 그림을 먼저 읽는 아이들에게도 충분한 즐거움을 선물한다.<br/>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마치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한입씩 맛보는 기분이 든다.<br/>⠀<br/>⠀<br/>🌱🍦<br/>⠀<br/>⠀<br/>🥜 🍨 어른이 되면 우리는 종종 정답만 찾으려 한다.<br/>하지만 아이들은 안다.<br/>콩을 심으면 콩이 날 수도 있고,<br/>아이스크림이 날 수도 있다는 것을.<br/>&lt; 콩 심은 데 아이스크림 &gt; 은 잊고 지냈던 상상력의 씨앗을 다시 꺼내어 심어 주는 책이다.<br/>그리고 그 씨앗에서 자라는 것은 아이스크림이 아니라,<br/>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보는 마음인지도 모른다.<br/>무더운 여름날 아이스크림처럼 시원하고,<br/>읽고 나면 마음은 더욱 따뜻해지는 그림책.<br/>어른도 아이들도 모두에게 추쳔하는 그림책.<br/>⠀<br/>⠀<br/>⠀<br/>🫘 "상상력이라는 씨앗을 심었더니, 다정함이 아이스크림처럼 자라났다."<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노란상상에서 신간 도서 늘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하을이독서기록장 #콩심은데아이스크림 #윤담요 #그림책추천 #어린이책<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6/78/cover150/k4321395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967871</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의 소리를 들어 봐! - [마음 보호 구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23804</link><pubDate>Mon, 08 Jun 2026 18: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238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4X&TPaperId=173238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82/coveroff/891173294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4X&TPaperId=173238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 보호 구역</a><br/>임수경 지음, 에이리 그림 / 국민서관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마음 보호 구역 🌿<br/>⠀<br/>⠀<br/>출 ㅡ 국민서관<br/>글 ㅡ 임수경<br/>그림 ㅡ 에이리<br/>⠀<br/>⠀<br/>⠀<br/>⠀<br/>➰ “괜찮아.<br/>있는 그대로의 너도 충분히 사랑받을 가치가 있어.”<br/>⠀<br/>⠀<br/>📗 읽으면서 나희라는 친구가 나쁘다고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br/>나희에게도 마음을 이해해 주는 친구가 있었다면 하는 생각도 들고, 나희가 아주 나빴다라는 생각도 들고.<br/>상아가 자신의 마음을 나희에게 정확히 표현했었더라면 둘 사이가 여전히 좋지 않았더라도 서로의 마음이 다치는 일을 지금 보다 덜 했을텐데 말이죠.<br/>⠀<br/>⠀<br/>🔖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보호 구역이 필요합니다.<br/>⠀<br/>⠀<br/>👁️‍🗨️ 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군가의 말에 상처받고,<br/>비교 속에서 스스로를 작게 만들기도 합니다.<br/>특히 아이들은 아직 마음이 자라는 중이라<br/>작은 말 한마디에도 크게 흔들리곤 하지요.<br/>⠀<br/>⠀<br/>📓 &lt; 마음 보호 구역 &gt; 은<br/>그런 아이들에게 다정하게 말해 줍니다.<br/>⠀<br/>⠀<br/>🌿<br/>“괜찮아, 네 마음은 소중해.”<br/>🌿<br/>⠀<br/>⠀<br/>📖 이 책은 단순히 위로를 건네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br/>다른 사람의 시선과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br/>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힘을 이야기합니다.<br/>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질문하게 됩니다.<br/>⠀<br/>⠀<br/>💚 여러분의 마음 보호 구역은 어디인가요?<br/>⠀<br/>⠀<br/>📋 누군가에게는 가족일 수 있고,<br/>친구일 수도 있으며,<br/>좋아하는 책 한 권일 수도 있습니다.<br/>아이도 어른도 함께 읽어 보면 좋은 책.<br/>⠀<br/>⠀<br/>📰 책을 덮고 나면<br/>내 마음이 편히 쉬어 갈 곳은 어디인지,<br/>그리고 나는 나 자신을 얼마나 따뜻하게 바라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br/>⠀<br/>⠀<br/>📖 &lt; 마음 보호 구역 &gt;<br/>⠀<br/>“나를 미워하는 말들에 지지 않고,<br/>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힘.”<br/>⠀<br/>➿ 오늘은 잠시,<br/>내 마음이 쉬어 갈 자리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br/>⠀<br/>⠀<br/>📌 12세 하을 어린이 독서기록장 첨부<br/>⠀<br/>⠀<br/>＊┈┈┈┈＊┈┈┈┈＊┈┈┈┈＊┈┈┈┈＊┈┈┈┈＊┈┈┈┈<br/>⠀<br/>🌿 꽃더미 안의 책 한 송이 🌿<br/>⠀<br/>•┈┈┈•┈┈┈•┈┈┈📚🤍┈┈┈•┈┈┈•┈┈┈•<br/>⠀<br/>책은 마음이 쉬어 가는 작은 정원입니다.<br/>⠀<br/>오늘 하을이는 《마음 보호 구역》을 읽으며<br/>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br/>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만났습니다.<br/>⠀<br/>⠀<br/>•┈┈┈•┈┈┈•┈┈┈ℒᵒᵛᵉᵧₒᵤ.•ᰔᩚ┈┈┈•┈┈┈•┈┈┈•<br/>⠀<br/>⠀<br/>🎁 국민서관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마음보호구역 #국민서관 #초등추천도서 #어린이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기록 #책육아 #소녀의비밀정원📚🌿<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82/cover150/891173294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28222</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정 이야기는 아이들이 꼭 봐야할 책 - [신선 달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18884</link><pubDate>Fri, 05 Jun 2026 19: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188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9668&TPaperId=173188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89/coveroff/k2121396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9668&TPaperId=173188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선 달구</a><br/>조규영 지음, 정문주 그림 / 마음이음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신선 달구 ☁️<br/>⠀<br/>⠀<br/>⠀<br/>출 ㅡ 마음이음<br/>글 ㅡ 조규영<br/>그림 ㅡ 정문주<br/>⠀<br/>⠀<br/>🗺️ 환장의 짝꿍에서 환상의 단짝이 된 달구와 흑구의 웃음 폭발, 용기 충전 대모험<br/>⠀<br/>⠀<br/>⠀<br/>⠀<br/>👁️‍🗨️ "친구랑 절교해 본 적 있나요?”<br/>⠀<br/>⠀<br/>⠀<br/>📚 꽃을 고르듯 책을 고른다.<br/>어떤 책은 향기처럼 오래 남고,<br/>어떤 책은 씨앗처럼 마음속에 뿌리를 내린다.<br/>⠀<br/>⠀<br/>⠀<br/>오늘 하을이와 함께 읽은 &lt; 신선달구 &gt;<br/>책을 덮고 나서도 우리는 한참 동안 친구 이야기를 했다.<br/>좋은 책은 마지막 장을 넘긴 뒤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 🌷<br/>⠀<br/>⠀<br/>⠀<br/>어제는 절교를 외치고 오늘은 가장 크게 웃는 것,<br/>친구 관계만큼 갈등과 화해가 극적으로 공존하는 것도 없다.<br/>📚 &lt; 신선달구 &gt;<br/>친한 친구와도 하루에 열두 번은 싸울 수 있다.<br/>"쟤 진짜 왜 저래?" "나도 이제 안 놀아!"<br/>그런데 신기하게도 다음 날이면 또 같이 웃고 있다. 😆<br/>&lt; 신선달구 &gt;를 읽으며 하을이와 이야기했다.<br/>"친구랑 싸운 적 있어?"<br/>하을이 왈,<br/>"친구랑 싸운 적 한 번도 없는데."<br/>"한 번도 안 싸웠어?"<br/>"모 친구와는 말장난처럼 말다툼 해."<br/>"근데 친해? 다시 친구가 됐어?"<br/>한참을 생각하더니<br/>"친구니까."<br/>라는 짧은 대답이 돌아왔다.<br/>⠀<br/>⠀<br/>⠀<br/>어른들은 자꾸 잘 맞는 친구를 찾으려고 하지만, 아이들은 티격태격하면서도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먼저 배우는 것 같다.<br/>&lt; 신선달구 &gt; 는 우정이란 한 번도 싸우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싸워도 다시 손을 내미는 것이라는 걸 알려주는 책이었다.<br/>오늘도 책 한 권 덕분에 친구에 대해, 그리고 관계에 대해 아이와 한참 이야기를 나누었다. 💙<br/>⠀<br/>⠀<br/>⠀<br/>이 책은 초등 3학년, 4학년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 🙌<br/>읽다 보면 웃음이 나고,<br/>읽고 나면 친구가 떠오르는 책.<br/>⠀<br/>⠀<br/>⠀<br/>📌 12세 하을어린이 독서기록장 첨부<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좋은 책은 읽는 순간보다<br/>읽고 난 뒤의 이야기가 더 길다.<br/>⠀<br/>＊┈┈┈┈＊┈┈┈┈＊┈┈┈┈＊┈┈┈┈＊┈┈┈┈＊┈┈┈┈<br/>⠀<br/>마음이음에서 도서 협찬 🎁<br/>⠀<br/>⠀<br/>#신선달구 #마음이음 #초등추천도서 #우정동화 #책육아<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89/cover150/k2121396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98911</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따듯한 그림책 - [우리 아가 - 한국학교사사협회 추천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06496</link><pubDate>Sat, 30 May 2026 2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064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372&TPaperId=173064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80/coveroff/89621953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372&TPaperId=173064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아가 - 한국학교사사협회 추천도서</a><br/>안 코르테 지음, 샤를 뒤테르트르 그림, 나선희 옮김 / 책빛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 우리 아가 💛🏡<br/>⠀<br/>⠀<br/>⠀<br/>출 ㅡ 책빛<br/>글 ㅡ 안 코르테<br/>그림 ㅡ 샤를 뒤테르트르<br/>옮김 ㅡ 나선희<br/>⠀<br/>⠀<br/>⠀<br/>🏆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을 수상한 샤를 뒤테르트르 작가의 그림책<br/>⠀<br/>⠀<br/>⠀<br/>👨‍👧 이 책은 아빠의 시선으로 들려주는 가족 이야기다.<br/>👶 아이가 태어나고,<br/>🌱 성장하고,<br/>💍 어른이 되어 결혼하고,<br/>👨‍👩‍👧‍👦 또 새로운 가족을 이루고 아이가 태어난다.<br/>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평범한 이야기지만,<br/>아버지의 시선으로 바라본 가족의 모습이 따뜻하고 유쾌하게 담겨 있다.<br/>⠀<br/>⠀<br/>⠀<br/>💛 책을 읽으며 아빠들의 사랑도 엄마들 못지않게 깊고 크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br/>아이를 바라보는 눈빛 하나,<br/>🤝 손을 잡아 주는 순간 하나,<br/>😊 함께 웃는 모습 하나에도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br/>⠀<br/>⠀<br/>⠀<br/>🎨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이야기보다도 그림을 읽는 재미에 있다.<br/>🔎 그림만 천천히 훑어보아도 한 편의 짧은 가족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하다.<br/>⠀<br/>🏠 집 안 곳곳의 모습과<br/>🙂 인물들의 표정,<br/>🌼 작은 행동들 속에서 수많은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다.<br/>⠀<br/>그래서 이 책은 글을 읽기보다 그림을 관찰하며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그림책이라고 말하고 싶다.<br/>💬 아이와 함께 읽으면 자연스럽게 이야깃거리가 생긴다.<br/>⠀<br/>⠀<br/>⠀<br/>특히 하을이처럼 초등 고학년 친구가 읽는다면,<br/>⠀<br/>👶💭<br/>“아기 때는 저랬겠구나.”<br/>⠀<br/>👨‍👩‍👧💭<br/>“우리 가족도 저랬을까?”<br/>⠀<br/>하며 자신의 성장 과정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br/>⠀<br/>⠀<br/>⠀<br/>🌱 그 과정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br/>🌷 사랑받으며 자라온 자신의 존재 또한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된다.<br/>✨ 화려한 사건은 하나도 없다.<br/>그런데도 책을 덮고 나면 마음 한편이 따뜻해진다.<br/>⠀<br/>☀️ 가족이 함께 웃고,<br/>🍽️ 함께 밥을 먹고,<br/>🏡 함께 살아가는<br/>⠀<br/>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조용히 알려 주기 때문이다.<br/>⠀<br/>⠀<br/>⠀<br/>그래서 이 책을<br/>🌼 아기를 키우는 부모를 위한 그림책<br/>이면서 동시에<br/>🌼 한때 아기였던 모든 사람을 위한 그림책<br/>이라고 말하고 싶다.<br/>⠀<br/>💛📖<br/>노란 집 한 채에 담아낸 가족의 온기와 성장의 기록.<br/>읽는 책이라기보다 오래 바라보게 되는 그림책.<br/>✨ 읽고 나면 가족이 더 사랑스러워지는 그림책 ✨📖💛<br/>⠀<br/>⠀<br/><br/>⠀<br/>＊┈┈┈┈🌼┈┈┈┈＊┈┈┈┈🌼┈┈┈┈＊<br/>⠀<br/>🌸 꽃더미 안의 책 한 송이 📚<br/>⠀<br/>🏡 가족이라는 이름의 집,<br/>🪟 사랑이라는 이름의 창문.<br/>⠀<br/>💛 오늘도 따뜻한 그림 한 장이<br/>마음을 환하게 밝힌다.<br/>⠀<br/>＊┈┈┈┈🌼┈┈┈┈＊┈┈┈┈🌼┈┈┈┈＊<br/>⠀<br/>⠀<br/>🎁 책빛 서포터즈로 도서선물을 받았으며,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책빛 #책빛출판사 #우리아가 #성장그림책<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80/cover150/89621953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8014</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맛있는 책 - [오늘 급식은 과학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00771</link><pubDate>Wed, 27 May 2026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007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8034&TPaperId=173007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1/38/coveroff/k9821380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8034&TPaperId=173007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급식은 과학입니다</a><br/>이광렬 지음, 신병근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오늘 급식은 과학입니다. 🍽️<br/>(생각하는 십 대를 위한 맛있는 과학 이야기)<br/>⠀<br/>⠀<br/>⠀<br/>출판 ㅡ 데이스타<br/>글 ㅡ 이광렬<br/>그림 ㅡ 신병근<br/>⠀<br/>⠀<br/>⠀<br/>🍲 매일 먹는 급식 한 끼 속에서 인류의 과학과 기술을 발견하고, 과학의 개념과 원리, 환경 문제까지 연결해 주는 청소년 과학 교양서.<br/>⠀<br/>👨🏻‍🏫 고려대학교 화학과 이광렬 교수가 들려주는 쉽고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다.<br/>⠀<br/>⠀<br/>⠀<br/>🥩 우리는 매일 음식을 먹지만 그 속에 담긴 과학을 생각해 볼 기회는 많지 않다.<br/>이 책은 빵이 부풀어 오르는 발효 과정에서 미생물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달콤한 디저트 속에서는 어떤 화학 반응이 일어나는지 등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과학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려준다.<br/>덕분에 독자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을 만나게 된다.<br/>"아, 이것도 과학이었구나!" 하는 순간이 곳곳에 숨어 있다.<br/>다만 과학 용어가 등장하는 부분도 있어 한 번에 읽기보다 관심 있는 음식부터 골라 읽는 것을 추천한다.<br/>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충분히 재미있다.<br/>과학은 물론 역사와 문화 이야기까지 함께 만날 수 있어 더욱 재미가 있지롱. 😛<br/>⠀<br/>⠀<br/>⠀<br/>🍱 요즘 아이들에게 급식은 가장 익숙한 한 끼다.<br/>급식판 위에 담긴 밥, 김치, 우유, 고기, 채소가 사실은 과학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br/>이 책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br/>⠀<br/>⠀<br/>⠀<br/>🍳 우유를 마시면 왜 뼈가 튼튼해지는지, 김치는 어떻게 발효되는지, 채소마다 색깔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지 등 평소 궁금했지만 쉽게 지나쳤던 질문들에 친절하게 답해 준다.<br/>무엇보다 음식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과학을 설명하기 때문에 과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친구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br/>책을 덮고 나면 급식 메뉴를 바라보는 눈이 조금 달라질 것이다.<br/>매일 먹는 음식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되고,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가까운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br/>⠀<br/>⠀<br/>⠀<br/>📚 과학을 좋아하는 어린이는 물론, 과학이 어렵고 딱딱하다고 느끼는 어린이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br/>⠀<br/>⠀<br/><br/>⠀<br/>＊┈┈┈┈＊┈┈┈┈＊┈┈┈┈＊┈┈┈┈＊┈┈┈┈＊<br/>⠀<br/>🌸 꽃더미 안의 책 한 송이 📖<br/>⠀<br/>오늘도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조금 더 맛있게 읽어 봅니다.<br/>⠀<br/>＊┈┈┈┈＊┈┈┈┈＊┈┈┈┈＊┈┈┈┈＊┈┈┈┈＊<br/>⠀<br/>⠀<br/>⠀<br/>📒 데이스타에서 도서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데이스타 #데이스타출판사 #오늘급식은과학입니다<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1/38/cover150/k9821380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13859</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토지 꼭 읽어라 - [토지 17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2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94934</link><pubDate>Sun, 24 May 2026 2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949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833126&TPaperId=172949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93/coveroff/k5328331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833126&TPaperId=172949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지 17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2권</a><br/>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06월<br/></td></tr></table><br/>필사하면서 읽기 시작한 게 벌써 17개월이 지나갔다. <br/>17권을 읽으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br/>역사는 늘 거대한 사건으로 기록되지만, 사람은 결국 밥을 먹고 사랑하고 기다리며 살아간다.<br/><br/><br/>&lt; 토지 &gt; 는 일제강점기라는 거대한 시대를 배경으로 하지만, 내가 매번 감탄하는 것은 역사가 아니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br/>전쟁과 식민의 아픔, 사회의 변화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 것은 흔들리고 고민하며 하루를 버텨 내는 인간들의 마음이다.<br/>수많은 인물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시대를 건너간다. <br/>누군가는 욕망을 좇고, 누군가는 신념을 지키려 애쓰고, 누군가는 가족이라는 이름 하나로 하루를 견딘다. <br/>모두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한 가지는 같다. 누구도 쉽게 살아가지 못한다는 것이다.<br/><br/><br/>17권을 읽으며 특히 오래 남은 것은 ‘살아남는다는 것’의 의미였다. <br/>살아남기 위해 꿈을 접기도 하고, 자존심을 내려놓기도 하며, 때로는 소중한 것을 잃기도 한다. <br/>하지만 사람들은 무너지지 않는다. <br/>상처를 안은 채 다시 일어나 내일을 향해 걸어간다.<br/>누군가는 이름 없이 사라지고,<br/>누군가는 끝내 뜻을 이루지 못하며,<br/>누군가는 행복과 거리가 먼 삶을 살아간다.<br/>그럼에도 그들의 하루하루는 헛되지 않다. <br/>평범한 사람들이 견뎌 낸 시간들이 모여 결국 역사가 되기 때문이다.<br/><br/><br/>17권을 덮고 나니 나는 시대를 배운 것이 아니라 사람을 배웠다는 생각이 들었다. <br/>&lt; 토지 &gt; 그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가장 위대하게 기록한 소설이다. 📖🌿<br/><br/><br/>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책을 선물받아 필사하면서읽은 책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93/cover150/k5328331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8309375</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두가 읽어 봐야 할 그림책 -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93534</link><pubDate>Sat, 23 May 2026 2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935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608&TPaperId=172935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0/93/coveroff/k1121386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608&TPaperId=172935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a><br/>무 지음, 황진희 옮김 / 봄날의곰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 🐸<br/>⠀<br/>⠀<br/>⠀<br/>출 ㅡ 봄날의 곰<br/>글 • 그림 ㅡ무<br/>옮김 ㅡ 황진희<br/>⠀<br/>⠀<br/>⠀<br/>👷 건축사 출신 그림책 작가가 제안하는 ‘사람과 자연의 기분 좋은 공생’<br/>생태적 감수성과 건축적 상상력이 만난 특별한 그림책<br/>⠀<br/>⠀<br/>⠀<br/>⠀<br/>📗 많은 스포를 하지 않으리.<br/>이 책이 지금 우리 샵에 한가득 있지비. 🌿<br/>이 달의 그림책으로 지금 계절에 적합한 책이다.<br/>소녀의 비밀정원 이 달의 그림책들 기대해 주길 🙏<br/>꽃을 사면 그림책을 주는 이벤트.<br/>좋아!<br/>꽃은 노노노 그림책만이라면<br/>좋아!<br/>그림책을 사면 꽃을 한송이 선물해 주는 이벤트.<br/>이 책 기대해도 좋아.<br/>다들 그림책은 아이만 본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 거 알지?<br/>어른책도 함께 보는 그림책.<br/>글밥 많은 책 읽기 싫으면 그림책이라도 보자구.<br/>⠀<br/>⠀<br/>⠀<br/>🐸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논밭과 습지가 사라지면서<br/>참개구리들은 살아갈 집을 잃어버린다.<br/>인간에게는 편리한 콘크리트 수로가 개구리들에게는 빠져나올 수 없는 위험한 곳으로참이의 시선으로 이야기는 시작한다.<br/>참이는 새로운 집을 찾아 나서게 되고,<br/>로봇 개구리 부동산에 의뢰를 한다.<br/>거기에 모여든 산개구리, 두꺼비, 온개구리, 늪개구리들과 함께 다들 각자의 스타일대로 멋진 집으로 간다.<br/>그러나<br/>그것은 큰 함정.<br/>그 개구리들에게 그 작은 생명에게는 위험한 공간들이었다.<br/>자연 속 생명들이 살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br/>그리고 인간의 편리함이 다른 생명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br/>깊은 탄식 🤦‍♀️<br/>⠀<br/>⠀<br/>⠀<br/>🍀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그림이 귀여워 시선 강탈에 제격이고, 한 편의 이야기가 술술 환경 문제에 대해 잘 설명해 준다.<br/>귀엽고 유쾌한 그림과 흥미로운 모험 속에 생태 감수성과 생명의 소중함이 녹아 있어 부담 없이 환경 문제를 이해할 수 있다.<br/>무엇보다 이 책은 화려하고 편리한 공간보다 생명이 생명답게 살아갈 수 있는 자연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준다.<br/>읽고 나면 '모든 생명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따뜻한 그림책이다.<br/>⠀<br/>⠀<br/>⠀<br/>📌 12세 하을어린이 독서기록장 첨부<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봄날의 곰에서 오늘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br/>#봄날의곰 #참개구리의집찾기대소동<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0/93/cover150/k1121386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09387</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저학년들 추천 - [이상한 쫀드기? 쫀드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87308</link><pubDate>Wed, 20 May 2026 12: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873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77&TPaperId=172873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4/31/coveroff/89654679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77&TPaperId=172873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상한 쫀드기? 쫀드기!</a><br/>정영재 지음, 김정진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이상한 쫀드기? 쫀드기! 👧🏻<br/>⠀<br/>⠀<br/>⠀<br/>출 ㅡ 밝은미래<br/>글 ㅡ<br/>그림 ㅡ<br/>⠀<br/>⠀<br/>🏆 제8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상 우수상 수상작<br/>⠀<br/>⠀<br/>⠀<br/>🍭🍩 제목보는 순간 잊고 있던 쫀드기가 먹고 싶어 쿠팡에 한 박스 시켰다. 🤪<br/>요즘 뭐든 쉽게 살 수 있는 세상이라 예전의 어려운 그 시절 그 맛과 그 느낌은 아니었지만, 내 머릿속 어릴 적 추억들이 다시금 꺼내져 초딩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br/>우리가 어린이책을 읽는 이유?<br/>이금이 작가님이 말한 내용 다 맞다.<br/>내가 어린이책을 좋아하는 이유도 순수함 유지? 그렇다고 하자.<br/>일단 너무 재미있으니까 🩷<br/>또 어릴 때 이런 재미있는 책을 못 봐서 한이 되었다고 해야하나?<br/>이런 채미있는 책들이 나의 옛 시절에도 있었다면 지금쯤 아마도 책에 폭 빠져 책에 관한 직업을 갖지 않았을까 한다.<br/>무조건 아이들책은 그냥 사랑이다.<br/>애미가 취미를 가지고 봐야 애도 보고 재미있는 아이책들 꼭 아이와 함께 읽어 보길.<br/>⠀<br/>⠀<br/>⠀<br/>🥨🍬 처음 제목을 봤을 때부터 웃음이 났다.<br/>쫀드기'라는 말이 너무 엉뚱하고 장난스러워서 무슨 이야기일지 궁금했다.<br/>책을 읽기 시작하니 예상대로 유쾌했고, 읽을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였다.<br/>재미의 입장을 언니도 할머니도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이다.<br/>그러나 살짝 반전도 있다.<br/>할머니는 어려진게 좋기만 하다.<br/>아픈 곳도 없어지고. ㅋ ㅋ ㅋ<br/>나도 노란 쫀드기 4개 먹고 9세로 돌아가고 싶다.<br/>딱 좋은 초딩 저학년 시절로.<br/>이 책을 읽기 딱 좋은 시절. . .<br/>지금 나의 생각으로 9세로 간다? 생각만으로 머리 속이 유쾌해진다.<br/>⠀<br/>⠀<br/>⠀<br/>🍟🍦 이 책은 가족 사이에서 벌어지는 특별한 사건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보여 준다.<br/>평소에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가족의 모습이 달라지면서 재미는 혼란스럽지만, 그 과정 속에서 가족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니 쫀드기를 준 도깨비가 고마워진다.<br/>다시원래의 모습으로 돌아 오지 못할까봐 도깨비를 찾아 다니는 주인공 재미의 모습이 겉은 어리지만, 가족에 대한 속이 깊은 마음을 알 수 있다.<br/>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다는 것이다.<br/>등장인물들의 표정과 행동이 만화처럼 생생해서 읽는 내내 웃음이 났다.<br/>가족끼리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br/>읽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진다.<br/>⠀<br/>⠀<br/>⠀<br/>🍪🍡 나는 이 책이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동화라고 생각한다.<br/>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배려를 함께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br/>아이와 꼭 읽어 보길 다시 한 번 더 추천해 본다.<br/>⠀<br/>⠀<br/>⠀<br/>📕 이 책의 매력은 크게 세 가지<br/>* 관계가 뒤집히는 설정<br/>어른 같던 가족이 갑자기 아이처럼 변하거나, 반대로 아이가 더 어른스럽게 행동해야 하는 상황 설정 굿 👍<br/>* 웃긴데 공감되는 분위기<br/>그림에서 표정이 과장되게 그려 있어서 만화처럼 재미가 있음<br/>대화의 내용도 여느 평범한 가족들의 대화 대용이라 완전공감됨.<br/>* 결국 남는 건 가족의 마음<br/>모습은 바뀌었을지라도 내 곁에 늘 있는 가족이 최고라는 큰 메시지 전달<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밝은 세상을 바라는 [ 밝은미래 ] 에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행복하게 해 주는 책들 늘 감사합니다.<br/>아이반으로 전달해 함께 볼게요. 🙌<br/>⠀<br/>⠀<br/>⠀<br/>⠀<br/>⠀<br/>#밝은미래 #이상한쫀드기쫀드기 #다새쓰방정환문학상 #초등저학년도서추천 #초등저학년책추천<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4/31/cover150/89654679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43149</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들에게 추천 - [단비초 탐정반 : 옻나무밭의 비밀 - 제8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 대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84728</link><pubDate>Mon, 18 May 2026 2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2847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42&TPaperId=172847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4/64/coveroff/89654679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42&TPaperId=172847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비초 탐정반 : 옻나무밭의 비밀 - 제8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 대상 수상작</a><br/>정효 지음, 모루토리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단비초 탐정반<br/>⠀<br/>⠀<br/>⠀<br/>출 ㅡ 밝은미래<br/>글 ㅡ<br/>그림 ㅡ<br/>⠀<br/>⠀<br/>⠀<br/>🏆 제 8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상 대상 수상작<br/>⠀<br/>⠀<br/>⠀<br/>⠀<br/>📘 학교 안 작은 사건들을 아이들만의 시선으로 풀어 가는 어린이 추리 동화.<br/>아주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br/>읽고는 바로 하을이반으로 기증도서로 가즈아! 한 책.<br/>또래의 이야기이다 보니 친구들이 잘 읽어 줄 듯.<br/>읽다 보니 사건보다 아이들의 마음이 더 기억에 남는 책이다.<br/>친구를 오해하기도 하고, 몰래 속상해하기도 하고,<br/>괜히 정의감 넘치게 나서기도 하는 모습들이 참 아이답다.<br/>아이들이 순수하면서 또자신의 일에 책임감을 갖고 지키려는 모습에서 어른인 내가 부족함을 느끼며 모든 일에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싶어졌다.<br/>⠀<br/>⠀<br/>⠀<br/>📕 요즘 아이들 책은 자극적인 이야기가 많다고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 책은 오래전 학교 동화를 읽는 듯한 따뜻함이 있다.<br/>시끌시끌한 교실, 조금 서툰 아이들, 투닥거리면서도 결국 서로를 챙기는 마음들.<br/>추리도 어렵지 않아서 초등 저학년~중학년 친구들이 재미있게 읽기 좋다.<br/>“범인이 누구지?” 하며 읽다가도,<br/>결국은 친구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는 책.<br/>⠀<br/>⠀<br/>⠀<br/>👀 범인 힌트 👀<br/>범인은 “힘이 센 사람”보다도 마을 사정을 잘 알고,<br/>옻나무와 관련된 특징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이야.<br/>⠀<br/>그리고 단비초 탐정반 아이들이 결정적으로 주목한 건<br/>⠀<br/>* 옻 알레르기 반응<br/>* 사건 시간대<br/>* 누가 거짓말을 했는지<br/>* 밤에 수상하게 움직인 흔적<br/>⠀<br/>⠀<br/>⠀<br/>📒 평화로운 단비 마을에 수상한 일이 벌어졌다.<br/>하룻밤 사이 300kg에 달하는 옻 순이 감쪽같이 사라진다.<br/>때마침 존폐 위기인 '단비초 탐정반'은 이 거대한 사건을 해결하고 동아리를 지켜야 하겠다고 결심한다.<br/>리더 유지, 브레인 한솔, 행동파 진우, 호기심 대장 보리, 그리고 사건의 피해자인 신입 가람이 까지!<br/>이들은 마을 전체를 뒤덮은 ‘가려움증’을 조사해 나가며 계속되는 추리와 증거로 범인의 완벽한 알리바이를 깨뜨리기 시작한다.<br/>과연 단비초 탐정반은 어른들도 찾아내지 못한 범인을 잡고 동아리를 지켜낼 수 있을까? 촘촘하게 짜인 추리 구조와 개성 넘치는 탐정반의 활약이 독자들을 추리의 즐거움으로 이끌고 있다.<br/>⠀<br/>⠀<br/>⠀<br/>📙 무엇보다 좋았던 건 아이들을 어른처럼 그리지 않는다는 점.<br/>실수도 하고,삐지기도 하고, 괜히 허세도 부리는 모습이 너무 현실적이라 웃음이 난다. 😄<br/>하을이 또래 친구들이 읽으면 관찰력도 키우고, 친구 마음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br/>초 중학년부터 고학년이 읽으면 너무 재미있겠다.<br/>야호.<br/>이모가 이 책 줄게. 😍<br/>읽고 나면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책 📚🤍<br/>⠀<br/>⠀<br/>⠀<br/>◆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이란? ◆<br/>‘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생각과 작품을 현대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에 부합하도록 다시 새롭게 써서 더 많은 아이들이 읽고, 방정환 선생님을 가깝게 여기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는 어린이 문학 공모전입니다. 2018년부터 한국방정환재단이 주최하고, 한국방정환재단과 밝은미래가 공동주관합니다.<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br/>🎁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책을 만드는 [ 밝은 미래 ] 에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재미있게 읽었답니다.<br/>늘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br/>⠀<br/>⠀<br/>⠀<br/>⠀<br/>⠀<br/>#밝은미래 #밝은미래출판사 #단비초탐정반 #다새쓰방정환문학상<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4/64/cover150/89654679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4644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