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보리두리님의 서재 (보리두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21 Aug 2026 17:26:49 +0900</lastBuildDate><image><title>보리두리</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보리두리</description></image><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드디어 마지막 권. . . - [토지 20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5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62928</link><pubDate>Fri, 21 Aug 2026 0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629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833126&TPaperId=174629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99/coveroff/k8528331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833126&TPaperId=174629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지 20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5권</a><br/>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06월<br/></td></tr></table><br/>『토지』 20권을 덮고도, 그들의 삶은 끝나지 않았다<br/><br/>『토지』 20권의 마지막 장을 덮었다.<br/>마침내 다 읽었다는 뿌듯함보다,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사람들과 갑자기 헤어진 듯한 허전함이 먼저 밀려왔다.<br/><br/>처음에는 최참판댁과 평사리 사람들의 이야기로 시작했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이 작품은 한 집안의 흥망을 넘어 한 시대를 살아 낸 수많은 사람의 삶이 되었다. 나라를 빼앗기고 고향을 떠나야 했던 사람들, 가난과 신분의 굴레 속에서도 살아남으려 했던 사람들, 사랑하고 미워하고 배신하면서도 끝내 삶을 포기하지 않았던 사람들. 『토지』에는 이름 없는 민초들의 기쁨과 슬픔까지도 살아 숨 쉬고 있었다.<br/><br/>이야기의 중심에는 서희가 있다.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모든 것을 빼앗겼지만, 서희는 주저앉지 않는다. 빼앗긴 땅을 되찾기 위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이끌어 간다. 서희는 강하고 당당하지만, 그 강함 속에는 쉽게 드러내지 못한 외로움과 상처도 함께 있다. 그래서 나는 서희를 단순히 강한 여성이라고만 생각할 수 없었다. 서희의 강인함은 타고난 성격이 아니라, 견디고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 낸 갑옷에 가까웠다.<br/><br/>길상의 삶도 오래 마음에 남았다. 사랑하는 사람 곁에 머무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자신이 살아야 할 이유와 시대적 책임을 찾아 나아가는 모습에서 한 개인의 삶이 역사와 만나는 순간을 보았다. 『토지』의 인물들은 역사에 떠밀려 가기만 하지 않는다. 각자의 자리에서 선택하고 저항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시대를 견뎌 낸다.<br/><br/>『토지』를 읽으며 가장 깊이 느낀 것은 인간은 참으로 복잡한 존재라는 사실이었다. 선한 사람에게도 욕망과 이기심이 있고, 미워했던 사람에게도 이해할 만한 사연이 있다. 박경리 작가는 누구를 쉽게 심판하지 않는다. 대신 한 인간이 왜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오래 바라보게 한다. 그래서 읽는 동안 누군가를 미워했다가도 어느 순간 그의 아픔을 이해하게 되고, 옳다고 믿었던 인물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br/><br/>스무 권에 걸쳐 흐르는 것은 결국 ‘생명’이었다. 전쟁과 질병, 가난과 죽음이 끊임없이 사람들을 덮치지만 삶은 그 자리에서 다시 이어진다.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태어나며, 빼앗긴 땅에도 다시 풀이 돋는다. 제목인 ‘토지’는 단순히 소유하고 되찾아야 할 땅만을 뜻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 발을 딛고 살아가는 자리이자, 수많은 이의 눈물과 기억이 쌓인 삶의 뿌리라고 생각한다.<br/><br/>『토지』 20권을 읽는 일은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의 일생과 우리 민족의 긴 역사를 함께 건너는 일이었다. 읽는 동안 나는 평사리의 들판을 걷고, 간도의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인물들과 함께 사랑하고 분노하고 울었다.<br/><br/>마지막 장을 덮었지만 그들의 삶은 끝난 것 같지 않다.<br/>평사리의 바람과 그 땅을 살아 낸 사람들의 목소리는 오래도록 내 마음속에서 계속될 것이다.<br/><br/>📚 『토지』는 왜 박경리의 작품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삶 그 자체라고 불리는지 알게 해 준 책이었다.<br/>스무 권을 읽어 낸 시간까지도 내 삶의 한 부분으로 남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99/cover150/k8528331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8309921</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감사합니다. 🙏 - [그 길 위에 우리가 있었다 - 대일항쟁기, 강제 동원된 조선인의 기억과 흔적을 찾아 일본을 걷다 19100829-19450815]</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52509</link><pubDate>Sat, 15 Aug 2026 19: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525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719&TPaperId=174525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3/61/coveroff/k86213071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719&TPaperId=174525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 길 위에 우리가 있었다 - 대일항쟁기, 강제 동원된 조선인의 기억과 흔적을 찾아 일본을 걷다 19100829-19450815</a><br/>이재갑 지음 / 책숲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br/>📖 《그 길 위에 우리가 있었다》<br/>✍️ 이재갑 글·사진<br/>🏡 책숲•도토리숲<br/>⠀<br/>⠀<br/>⠀<br/>📷 사진가 이재갑이 약 30년 동안 일본 곳곳을 직접 걸으며 기록한 조선인 강제 동원의 역사와 흔적.<br/>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와 너무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입니다. 🇰🇷<br/>《그 길 위에 우리가 있었다》 제목부터 울컥했습니다. 🥺<br/>과거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분이 이 땅과 역사를 지키기 위해 애써 주셨기에 오늘의 우리도 이 길 위에 서 있을 수 있는 것이겠지요. 🛤️<br/>⠀<br/>⠀<br/>처음 들어 보는 장소도 있었고,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곳도 있었습니다.<br/>그러나 사진과 함께 만나는 글은 알고 있던 역사마저 전혀 다르게 다가오게 했습니다.<br/>탄광과 해저 갱도, 군사 벙커와 이름 없는 묘지……. 그날의 참담한 이야기가 마치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했습니다. 📷<br/>⠀<br/>⠀<br/>그중에서도 오다야마 묘지 이야기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습니다.<br/>1945년 8월 15일,<br/>해방을 맞은 재일 조선인들은 하루라도 빨리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그해 9월 17일, 기타큐슈의 바닷가에는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조선인들의 시신 약 80구가 떠밀려 왔습니다. 🕯️<br/>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도 이들을 잊지 않고 증언하고 기록한 분들이 있었기에 묘지에는 안내판이 세워졌고, 지금도 매년 추도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오다야마 묘지는 재일동포에게는 먼저 떠난 이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장소이며, 일본인에게는 외면해서는 안 될 역사의 진실을 마주하는 장소입니다. 또한 과거의 아픔과 오늘, 그리고 미래를 잇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br/>⠀<br/>⠀<br/>배동록 선생님의 가족사를 읽으며 어머니 강금순 여사의 굳건한 마음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br/>나라와 고향을 빼앗긴 낯선 땅에서 가족과 삶을 지켜 낸 마음을 감히 모두 헤아릴 수는 없지만, 그분들의 삶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br/>그 시대에 살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하지만,<br/>그분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습니다. 🇰🇷<br/>⠀<br/>⠀<br/>힘든 여정 속에서도 역사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br/>오랜 세월 발로 걸으며 기록해 주신 이재갑 작가님과 이 귀한 책을 세상에 내놓아 주신 출판사에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br/>⠀<br/>⠀<br/>과거의 아픔을 함께 슬퍼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의 역사와 평화를 지켜 내는 법을 배워야겠습니다. 🌱🕊️<br/>⠀<br/>⠀<br/>광복 81주년을 맞은 오늘,<br/>이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참 많은 생각을 합니다. 🇰🇷<br/>미래의 아이들에게, 그리고 내 아이 하을이에게<br/>우리가 지켜 온 것을 기억하고 앞으로도 잘 지켜 내는 법을<br/>꼭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역사를 기억한다는 것은 과거의 아픔에 머무는 일이 아니라, 오늘의 평화를 지키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일입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 도토리숲•책숲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잘 읽어 보았습니다.<br/>역사 이야기에 관심히 상당히 많은지라 오늘 가족 여행 가는 내내 차에서 꼼꼼히 읽었답니다.<br/>아는 부문이 많다고 자부했지만,<br/>책을 펴고 읽는 순간 눈물이 흘렀습니다.<br/>광복에 더 뜻깊은 책입니다.<br/>감사하고 감사합니다. 🙏<br/>⠀<br/>⠀<br/>⠀<br/>⠀<br/>#도토리숲 #책숲 #그길위에우리가서있다 #대일항쟁기<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3/61/cover150/k86213071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36157</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꼭 읽어 보길 - [최상위권 중학 국어 - 학군지에서도 살아남는 상위 1% 아이들의 시험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51427</link><pubDate>Fri, 14 Aug 2026 23: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514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221&TPaperId=174514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81/coveroff/k0221302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221&TPaperId=174514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상위권 중학 국어 - 학군지에서도 살아남는 상위 1% 아이들의 시험 전략</a><br/>김정희.박나리.조은혜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최상위권 중학 국어<br/>⠀<br/>지 ㅡ 김정희·박나리·조은혜<br/>출 ㅡ 다산북스<br/>⠀<br/>⠀<br/>인공지능이 상상 이상으로 많은 것을 해 주는 시대다. 🤖<br/>이제는 단순히 지식을 ‘많이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br/>얻은 지식이 올바른지 검토할 줄 알아야 하고, 그 지식을 깊이 생각하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br/>⠀<br/>⠀<br/>1990년대에 중·고등학교를 다닌 나는 암기만 잘해도 대부분의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다.<br/>수학은 조금 예외였지만, 암기에 강했던 나는 전 과목에서 꽤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br/>그래서인지 지금의 교육 방식이 아직도 낯설 때가 있다.<br/>지금은 단순히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끊임없이 ‘왜?’를 생각해야 한다.<br/>아이와 대화하면서는 지혜가 중요하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나는 아이에게 지식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br/>⠀<br/>⠀<br/>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br/>바로 교과서와 학교 수업의 중요성이다. 🏫<br/>학창 시절, 우리 집은 내가 학원이나 과외를 마음껏 받을 형편이 아니었다.<br/>학교에서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면 독서실로 가서 밤참도 해결하고 공부도 했다.<br/>과외를 받거나 학원에 다니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내가 배울 수 있는 곳은 학교였고 공부의 중심은 언제나 교과서였다.<br/>⠀<br/>⠀<br/>이 책 역시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공부의 기본을 강조한다.<br/>학원에 다니며 많은 문제를 푸는 학생보다 학교 수업에 충실하고, 교과서를 반복해서 읽으며 스스로 이해하려고 노력한 학생이 더욱 탄탄한 실력을 갖출 수 있다고 말한다.<br/>학교 수업에 집중하고, 교과서를 깊이 읽고,<br/>자신의 방식으로 내용을 정리하며,<br/>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br/>화려하고 특별한 비법이 아니라, 기본을 정확히 이해하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완벽한 최상위권 학습법이다.<br/>⠀<br/>⠀<br/>국어를 잘하기 위해 학원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br/>학원이 공부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거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도 있다.<br/>그러나 국어 공부의 본질은 수업 시간에 집중하고, 배운 내용을 자신의 방식으로 정리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데 있다.<br/>책에서는 직접 글을 써 본 뒤 자기 평가와 상호 평가를 통해 성장의 계기로 삼으라고 말한다.<br/>그리고 글을 잘 쓰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결국 독서라고 강조한다. 📚<br/>⠀<br/>⠀<br/>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꾸준히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br/>좋은 글을 많이 읽을수록 생각이 깊어지고, 깊어진 생각은 자신의 진실한 경험과 마음이 담긴 글쓰기로 이어진다. ✍️<br/>하을이와 나는 거의 매일 글을 쓴다.<br/>꾸준히 쓰다 보니 하을이는 어떤 주제가 주어져도 자신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녹여 글을 쓴다.<br/>물론 나 역시 글을 쓸 때마다 내 삶과 경험을 담는다.<br/>⠀<br/>⠀<br/>교과서를 깊이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정리하는 방법을 익혀야 중·고등학교에 진학한 뒤에도 국어 공부와 수행평가 앞에서 쉽게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br/>⠀<br/>🧠 시험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멘탈 관리법<br/>1.해야 할 일을 눈으로 확인해 보자.<br/>2.시험을 앞두고는 MBTI의 J, 계획형이 되어 보자.<br/>3.말은 현실이 된다는 믿음을 가지자.<br/>4.언제든 손을 내밀 수 있는 누군가를 찾아라.<br/>5.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 날을 맞이하자.<br/>⠀<br/>✨ “글쓰기는 재능이 아니라 노력이다.”<br/>⠀<br/>이 책은 교과서를 제대로 읽는 방법부터 독서 감상문 쓰기, 서·논술형 평가와 수행평가 준비까지 중학 국어 공부에 필요한 내용을 쉽고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br/>현재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들이라면 꼭 사서 읽어 보라고 말하고 싶다.<br/>아이가 중학생이 된 뒤 준비하려면 마음이 급해질 수 있다.<br/>지금부터 책을 읽고, 생각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시작한다면 늦지 않았다. ⏰<br/>서술형·논술형 평가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다.<br/>준비하지 않으면 아이의 공부는 점점 더 힘들어질 수 있다.<br/>⠀<br/>⠀<br/>📣 초등학생 엄마들, 꼭 사서 읽어 보길 추천한다.<br/>지금부터 준비해도 늦지 않았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최상위권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특별한 비법이 아니라, 수업에 집중하고 교과서를 깊이 읽으며 자기 생각을 키우는 기본에 있습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 다산북스에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읽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다산북스 #최상위권중학국어 #교과서중심 #글쓰기 #꽃태리의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81/cover150/k0221302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8173</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시 믿고 읽어 보는 밝은 미래 💙 - [다이쏘 실종 사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45071</link><pubDate>Tue, 11 Aug 2026 19: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450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06X&TPaperId=174450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8/12/coveroff/896546806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06X&TPaperId=174450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이쏘 실종 사건</a><br/>박그루 지음, 김이주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br/>《다이쏘 실종 사건》 🐶🔍<br/>⠀<br/>⠀<br/>✍️ 박그루 글<br/>🎨 김이주 그림<br/>📚 밝은미래<br/>⠀<br/>⠀<br/>⠀<br/>박그루 작가의 추리동화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이자, ‘아이스토리빌’의 63번째 책이다. 📖<br/>흥미진진한 사건과 개성 넘치는 아이들의 찐케미가 어우러져 초등학교 3·4학년 친구들이 재미있게 읽을 만한 추리동화다. 🔍✨<br/>⠀<br/>⠀<br/>우리 집에도 반려견과 반려묘가 함께 살고 있다.<br/>하을이는 이 친구들을 정말 자신의 동생처럼 아끼고 사랑한다. 🐶🐱🤍<br/>반려동물은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가족 모두가 먼 곳으로 떠나야 할 때면 미안한 마음이 커진다.<br/>엄마의 장례식으로 사흘 동안 집에 가지 못했을 때도 그랬고, 하을이의 발명대회 때문에 대전으로 2박 3일을 떠나야 했을 때도 그랬다. 🚗💭<br/>⠀<br/>⠀<br/>고양이만 있을 때는 독립적인 동물이라는 생각에 사료와 물을 넉넉히 준비해 두면 걱정이 덜했다. 하지만 강아지는 달랐다. 산책도 필요하고, 사람과 떨어져 있으면 상당히 불안해하기도 한다. 🐕‍🦺<br/>애견 호텔에 맡길까 고민했지만 마음이 놓이지 않아 고양이들과 함께 집에 두기로 했다. 불을 켜 놓고 사료와 물을 넉넉히 준비하고 선풍기까지 켜 두었지만, 집을 나서는 마음은 무겁기만 했다. 🥺<br/>⠀<br/>⠀<br/>언어와 행동은 우리와 다르지만 우리는 이 친구들을 ‘키우는 동물’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가족으로 생각한다. 🏡🐾🤍<br/>그래서 찬이의 반려견 ‘아르테미스’가 갑자기 사라졌을 때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br/>가족이 사라졌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 😢<br/>⠀<br/>⠀<br/>아르테미스를 찾기 위해 사총사는 다시 뭉친다. 🤝<br/>앞선 세 권에서도 빛났던 이들의 우정과 케미는 이번 이야기에서도 여전하다. 사건을 하나씩 풀어 가는 동안 아이들의 우정은 더욱 돈독해지고, 강아지를 바라보는 생각과 마음도 조금씩 달라진다. 🐾🌿<br/>⠀<br/>⠀<br/>과연 사총사는 사라진 아르테미스를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 🐶❓<br/>⠀<br/>⠀<br/>단서를 따라 사건을 풀어 가는 과정도 흥미진진하고, 개성 넘치는 사총사의 뒤를 쫓아가는 재미도 상당하다. 책장을 펼치면 멈출 틈 없이 단박에 읽어 버리게 되는 추리동화다. 🔎📚✨<br/>⠀<br/>⠀<br/>박그루 작가의 동화라면 믿고 읽는다.<br/>초등학교 3·4학년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반려동물은 말을 하지 못할 뿐, 기쁨도 불안도 사랑도 함께 나누는 소중한 가족입니다. 🐾🤍<br/>⠀<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밝은 미래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 입니다.<br/>신간 도서 늘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br/>👏 그나저나 달리는 차 안에서 참 잘 그렸다. 👍<br/>⠀<br/>⠀<br/>⠀<br/>#밝은미래 #다이쏘실종사건 #박그루작가 #추리동화 #꽃태리의추천도서<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8/12/cover150/896546806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81222</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와 함께 성장하게 만드는 책 - [돌에 새긴 나라 - 열다섯 살 독립운동가 주재년 열사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40998</link><pubDate>Sun, 09 Aug 2026 16: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409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0732&TPaperId=174409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1/53/coveroff/k81213073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0732&TPaperId=174409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돌에 새긴 나라 - 열다섯 살 독립운동가 주재년 열사 이야기</a><br/>홍종의 지음, 장선환 그림 / 봄날의곰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br/>《돌에 새긴 나라》 🇰🇷<br/>⠀<br/>⠀<br/>⠀<br/>✍️ 홍종의 글<br/>🎨 장선환 그림<br/>📖 봄날의곰<br/>⠀<br/>⠀<br/>⠀<br/>열다섯 살 소년이 돌에 새긴 것은 단순한 글자가 아니었습니다. 🪨<br/>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싶었던 간절한 마음이었고, 자신이 조선 사람임을 잊지 않겠다는 굳은 다짐이었습니다. 🇰🇷<br/>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두려움을 이겨 낸 열다섯 살 주재년 열사.<br/>어린 나이에 어떻게 이토록 큰 용기를 낼 수 있었을까요? ✨<br/>⠀<br/>⠀<br/>지금의 아이들에게 그 시대의 희생과 용기를 그대로 바랄 수는 없을 것입니다.<br/>하지만 이런 역사동화를 많이 읽으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애쓴 분들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br/>우리가 자유롭게 이름을 쓰고, 우리말을 사용하며 살아가는 오늘은 결코 당연하게 주어진 것이 아니니까요. 🤍<br/>⠀<br/>⠀<br/>잘 알려지지 않은 어린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통해 그분들의 희생에 감사하고, 우리나라를 소중히 여기며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 가기를 바라 봅니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작은 돌에 새긴 글자는 지워질 수 있어도, 나라를 사랑한 열다섯 살 소년의 용기는 역사에서 결코 지워지지 않습니다. 🇰🇷✨<br/>⠀<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봄날의 곰에서 신간도서를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 입니다.<br/>늘 보내 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봄날의곰<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1/53/cover150/k81213073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15357</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등친구들의 필독 추천 - [오디세이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37230</link><pubDate>Fri, 07 Aug 2026 1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372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932&TPaperId=174372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2/61/coveroff/k0521309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932&TPaperId=174372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아</a><br/>니콜라 친퀘티 지음, 데시데리아 귀치아르디니 그림, 이승수 옮김, 호메로스 원작 / 마음이음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 《오디세이아》<br/>⠀<br/>⠀<br/>글 ㅡ 니콜라 친퀘티<br/>그림 ㅡ 데시데리아 귀치아르디니<br/>옮김 ㅡ 이승수<br/>출 ㅡ 마음이음<br/>⠀<br/>⠀<br/>⠀<br/>🎬 8월 5일 전 세계 동시 개봉한 영화 〈오디세이아〉 덕분에 관련 책들이 여러 출판사에서 쏟아지고 있습니다.<br/>저는 20대에 천병희 선생님이 직역한 『오디세이아』를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br/>시간이 흘러 다시 펼쳐 보아도 여전히 감탄하게 되는 작품입니다. 📖<br/>⠀<br/>⠀<br/>🏺 그리스·로마 신화를 좋아하는 우리 모녀는 관련 책을 정말 많이 읽었습니다.<br/>좋아하는 만큼 닥치는 대로 사서 읽다 보니 웬만한 이야기는 서로 술술 이어 갈 정도가 되었지요.<br/>그런데도 『오디세이아』는 읽을 때마다 새롭습니다.<br/>무엇보다 3천 년 전에 호메로스가 이런 거대한 서사를 만들어 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br/>⠀<br/>⠀<br/>⚔️ 트로이 전쟁은 왜 시작되었는지,<br/>🐴 트로이 목마는 어떻게 탄생했는지,<br/>🏡 그리고 승리한 영웅 오디세우스는 왜 고향으로 돌아가는 데 또다시 10년이라는 세월을 보내야 했는지.<br/>⠀<br/>⠀<br/>이 모든 이야기가 하나의 거대한 모험으로 이어집니다. 🌊<br/>이번에는 저는 🎥 영화를 먼저 보고 책을 읽었고,<br/>하을이는 📚 책을 먼저 읽고 영화를 보았습니다.<br/>같은 작품을 보고도 우리 모녀가 감동한 장면은 달랐습니다.<br/>저는 끝까지 주인을 기다리던 늙은 사냥개 🐕 아르고스가 가장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br/>오랜 세월을 기다리다 단 한 번 주인을 만나고 눈을 감는 그 장면은 짧지만 오래도록 마음을 울렸습니다. 🤍<br/>반면 하을이는 끝까지 오디세우스를 믿고 기다린 👑 페넬로페를 이야기했습니다.<br/>“엄마, 결국 서로를 믿어 준 게 제일 멋있었어.”<br/>⠀<br/>⠀<br/>그리고 영화에서 반역자들(시녀들, 종들) 처단하는 장면이 빠진 것이 조금 아쉬웠다고 하더군요.<br/>같은 책을 읽고 같은 영화를 봤는데도 감동한 장면은 달랐습니다.<br/>👧 아이의 눈은 믿음과 사랑을 보았고,<br/>🧑 어른인 저는 기다림과 충성을 보았습니다.<br/>그래서 독서는 참 신기합니다.<br/>🍃 같은 책도 나이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br/>요즘 아이들은 빠른 영상에는 익숙하지만, 오래된 이야기를 끝까지 읽는 경험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br/>하지만 『오디세이아』를 읽으면 알게 됩니다.<br/>🌍 우리가 지금 즐기는 영화와 소설,<br/>🧙 판타지와 게임 속 수많은 모험 이야기의 시작이 이미 3천 년 전 호메로스에게 있었다는 것을 말입니다.<br/>⠀<br/>⠀<br/>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신화가 아니라,<br/>✨ 모든 모험 이야기의 원형입니다.<br/>📘 수많은 『오디세이아』 가운데에서도 마음이음 출판사의 『오디세이아』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친구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br/>쉽게 읽히면서도 원작의 감동은 충분히 살렸고,<br/>고전을 어렵게만 느끼던 아이들에게 첫걸음을 내딛게 해 주는 책입니다.<br/>⠀<br/>⠀<br/>『오디세이아』는 괴물을 물리치는 영웅담이 아닙니다.<br/>🌊 수없이 넘어지고 실패하면서도,<br/>💪 유혹과 두려움을 이겨 내며,<br/>🏡 끝내 자신이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는 한 인간의 이야기입니다.<br/>📖 고전은 오래되어 살아남은 책이 아니라,<br/>오래도록 읽힐 가치가 있어서 살아남은 책입니다.<br/>3천 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오디세우스를 만나고,<br/>그의 여정을 통해 우리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br/>⠀<br/>⠀<br/>🌱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용기를,<br/>🤍 어른들에게는 삶의 지혜와 인내를 선물해 줄 고전.<br/>한 번쯤은 꼭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가장 위대한 모험은 세상을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끝내 내가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오는 여정입니다. 🤍<br/>⠀<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마음이음 써포터즈로 이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br/>덕분에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되었네요.<br/>감사합니다. 🙏<br/>⠀<br/>⠀<br/>⠀<br/>⠀<br/>#마음이음 #오디세이아 #호메로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2/61/cover150/k0521309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26100</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사이야기가 시 한 편으로 🙏 - [레몬나무의 바다 - 2026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32825</link><pubDate>Tue, 04 Aug 2026 22: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328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051&TPaperId=174328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4/65/coveroff/89654680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051&TPaperId=174328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레몬나무의 바다 - 2026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a><br/>마리아 돌로레스 아길라 지음, 김난령 옮김 / 밝은미래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 《레몬나무의 바다》<br/>⠀<br/>⠀<br/>지 ㅡ 마리아 돌로레스 아길라<br/>옮김 ㅡ 김난령<br/>출 ㅡ 밝은미래<br/>⠀<br/>⠀<br/>🏆 2026 뉴베리 아너상<br/>2026 푸라 벨프레 아너상<br/>2026 제인 애덤스 어린이 도서상<br/>2026 스콧 오델 역사 소설상<br/>2026 샬롯 헉 어워드<br/>⠀<br/>⠀<br/>💭 피부색이 아니라, 용기가 역사를 바꾸었습니다.<br/>실화를 바탕으로 역사와 상상력을 섬세하게 엮어 낸 장편소설.<br/>하지만 읽다 보면 소설이라기보다 한 편의 긴 시를 읽는 듯합니다. 📖<br/>부드러운 문장과 운율 있는 표현이 마음에 오래 머무는 시소설입니다. 🍋🌿<br/>⠀<br/>⠀<br/>이야기는 193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br/>실제로 있었던 **‘레몬그로브 사건’**을 바탕으로 펼쳐집니다.<br/>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br/>1920~30년대 미국과 멕시코의 역사,<br/>그리고 인종차별이라는 아픈 현실을 함께 만나게 됩니다.<br/>안타깝게도 피부색과 언어를 이유로 한 차별은<br/>과거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br/>지금도 세계 곳곳에서는 여전히 비슷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br/>⠀<br/>⠀<br/>멕시코계 미국인인 작가는<br/>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이 역사를 세상에 다시 들려줍니다.<br/>지식은 힘이며,<br/>한 사람 한 사람에게는 세상을 바꿀 힘이 있고,<br/>사람들이 함께 손을 잡으면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br/>⠀<br/>⠀<br/>“굿모닝, 로베르토.”<br/>"굿모닝, 맘.”<br/>⠀<br/>평범했던 아침 인사가<br/>더 이상 평범하지 않은 인사가 되어 버립니다.<br/>나방은 여전히 불빛을 향해 날아들고,<br/>개구리는 개골거리며,<br/>귀뚜라미는 노래합니다. 🦋🐸🦗<br/>하지만 아이들은 더 이상 학교에 갈 수 없습니다.<br/>단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br/>⠀<br/>⠀<br/>👦 열두 살, 초등학교 5학년 로베르토 알바레스.<br/>하을이와 같은 나이의 아이가<br/>어떻게 이런 용기를 낼 수 있었을까요?<br/>평등한 교육을 받기 위해,<br/>친구들과 다시 같은 학교에서 공부하기 위해,<br/>로베르토는 두려움을 안고도 앞으로 걸어갑니다.<br/>레몬나무의 바다를 뒤로한 채,<br/>덤불이 우거진 협곡을 지나 🌿<br/>북적이는 샌디에이고를 향해 달려가는 장면에서는<br/>절로 숨을 죽이게 됩니다.<br/>세상에 아직 모르는 것이 많은 소년.<br/>하지만 그는 바랍니다.<br/>🍋 세상 사람들이 레몬그로브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꼭 알게 되기를.<br/>그리고<br/>피부색이 달라도, 쓰는 언어가 달라도,<br/>모든 아이들이 같은 학교에서 함께 배우며 웃을 수 있기를.<br/>⠀<br/>⠀<br/>책 속 문장 하나가 오래 남았습니다.<br/>“중요한 건 무슨 생각을 하느냐가 아니라, 무슨 행동을 하느냐다.” 🌱<br/>두려워하면서도 끝내 물러서지 않는 아이들.<br/>마치 신발이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린 것처럼 꿋꿋하게 서 있는 모습이 오랫동안 마음을 울렸습니다.<br/>“희망은 멀리서 기차 기적 소리가 들릴 때마다 꽃처럼 피어난다.” 🚂🌼<br/>희망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br/>아주 작은 소리 하나에도 다시 피어나는 것임을<br/>이 책은 조용히 알려줍니다.<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레몬은 쓰지만, 희망은 달았습니다.<br/>아이들의 용기가 결국 역사를 바꾸었습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밝은 미래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신간 늘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br/>⠀<br/>⠀<br/>⠀<br/>⠀<br/>#밝은미래 #aseaoflemontrees #레몬나무의바다 #레몬그로브사건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4/65/cover150/89654680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46562</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친구란 이런 거지. - [프랭크와 버트는 숨바꼭질이 정말정말 좋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31079</link><pubDate>Tue, 04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310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302&TPaperId=174310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24/coveroff/k6821303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302&TPaperId=174310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랭크와 버트는 숨바꼭질이 정말정말 좋아</a><br/>크리스 네일러-발레스터로스 지음, 고영이 옮김 / 사파리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 《프랭크와 버트는 숨바꼭질이 정말정말 좋아》 🦊<br/>⠀<br/>⠀<br/>⠀<br/>글·그림 ㅡ 크리스 네일러 밸레스터로스<br/>옮김 ㅡ 고영이<br/>출 ㅡ 사파리<br/>⠀<br/>⠀<br/>⠀<br/>💭 🙈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br/>🌿 이 말 한마디만 들어도<br/>어린 시절 친구들과 뛰놀던 골목이 떠오릅니다.<br/>처음에는 귀여운 숨바꼭질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br/>그런데<br/>숨바꼭질 이야기가 아니라 친구의 우정 이야기였습니다.🤍<br/>⠀<br/>⠀<br/>🦊 프랭크는 여우,<br/>🐻 버트는 곰.<br/>둘은 무엇이든 함께하는 단짝 친구입니다. 💕<br/>버트는 숨바꼭질을 정말 좋아하지만<br/>숨는 솜씨는 영 서툽니다. 😆<br/>⠀<br/>⠀<br/>🌳 나무 뒤에 숨어도,<br/>🪨 바위 뒤에 숨어도<br/>금세 들키고 맙니다.<br/>하지만 프랭크는<br/>친구가 얼마나 한 번쯤은 이기고 싶어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br/>⠀<br/>⠀<br/>그래서 숫자를 천천히 세어 주고,<br/>찾아놓고도 일부러 모른 척하며<br/>친구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을 선물합니다. 💛<br/>🏆 이기는 것보다,<br/>😊 함께 웃는 것이 더 소중하다는 것.<br/>🌼 친구를 이겨서 기쁜 것이 아니라,<br/>친구가 기뻐하는 모습을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마음.<br/>⠀<br/>⠀<br/>이 그림책은 그 따뜻한 우정을<br/>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사랑스럽게 들려줍니다. 🤍<br/>📖 그리고 마지막에는<br/>생각지도 못한 버트의 귀여운 반전까지!<br/>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br/>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그림책입니다. 🥰<br/>⠀<br/>⠀<br/>🌱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br/>⠀<br/>🧡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아이<br/>💛 배려와 우정을 배우고 싶은 아이<br/>🎈 숨바꼭질을 좋아하는 아이<br/>👨‍👩‍👧 부모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가족<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이기는 것보다 더 소중한 건, 친구와 함께 웃는 바로 그 순간입니다. 🐻🦊✨<br/>⠀<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이 책은 루카스맘님에 의해 사파리에서 도서 선물을 받아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루카스와 나는 프랭크와 버트같은 사이.<br/>고마워요.<br/>아이와 잘 읽어 보았습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br/>#사파리<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24/cover150/k6821303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62496</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미있게 읽어 보는 상식 그림책 - [너무 졸려 묻지 못한 잠에 대한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30678</link><pubDate>Mon, 03 Aug 2026 21: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306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042&TPaperId=174306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2/10/coveroff/k9321390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042&TPaperId=174306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무 졸려 묻지 못한 잠에 대한 모든 것</a><br/>캐시 에반스 지음, 폴랴 플라빈스카야 그림, 이고은 옮김 / 마음이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너무 졸려 물지 못한 잠에 대한 모든 것》 😴🌙<br/>⠀<br/>⠀<br/>글 ㅡ 캐시 에반스<br/>그림 ㅡ 폴랴 플라빈스카야<br/>옮김 ㅡ 이고은<br/>출 ㅡ 마음이음<br/>⠀<br/>⠀<br/>⠀<br/>💭 잠은 쉬는 시간이 아니라, 내일을 준비하는 가장 소중한 시간입니다. 🤍<br/>😴 이 책을 읽고 오늘 밤은 푹 잠드는 꿈나라로 떠나길 바라며 🌙🙏<br/>⠀<br/>⠀<br/>우리는 왜 잠을 자는지,<br/>🧠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몸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br/>💪 잠은 우리 몸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br/>💭 왜 꿈을 꾸는지,<br/>🐶🐱 동물들은 어떻게 잠을 자고, 동물도 꿈을 꾸는지까지.<br/>잠과 꿈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br/>쉽고 재미있게 풀어 주는 교양 그림책입니다. 📖✨<br/>⠀<br/>⠀<br/>❓ 질문과 답을 따라 읽다 보면어렵게만 느껴졌던 수면 과학이어느새 생활 속 상식으로 다가옵니다.<br/>⠀<br/>🔬 과학과 심리학,<br/>🌍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br/>🦥 동물들의 수면 이야기까지<br/>한 권에 담겨 있어 어린이는 물론 어른이 함께 읽기에도 좋습니다.<br/>⠀<br/>⠀<br/>🎨 화려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은<br/>책장을 넘기는 즐거움을 더해 주고,<br/>🐑 숨은 양을 찾아보는 재미까지 선물합니다.<br/>🌿 매일 반복되는 잠이지만,<br/>사실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가장 건강하게 만드는 시간.<br/>책을 덮고 나면<br/>**‘잠은 최고의 보약’**이라는 말에<br/>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좋은 잠은 오늘을 쉬게 하고, 내일의 나를 자라게 합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마음이음 서포터즈로 마음이음에서 도서 선물을 받았습니다.<br/>덕분에 잘 읽어 보았습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마음이음<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2/10/cover150/k9321390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21079</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여름 강추책 - [캐슬힐 - 유령을 부르는 호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28635</link><pubDate>Sun, 02 Aug 2026 18: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286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93&TPaperId=174286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9/69/coveroff/89654679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93&TPaperId=174286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캐슬힐 - 유령을 부르는 호텔</a><br/>에린 엔트라다 켈리 지음, 이원경 옮김 / 밝은미래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 《 캐슬힐 》 🏨🌙<br/>유령을 부르는 호텔<br/>⠀<br/>⠀<br/>지 ㅡ 에린 엔트라다 켈리<br/>출 ㅡ 밝은미래<br/>⠀<br/>⠀<br/>⠀<br/>💭 유령보다 더 궁금했던 것은, 그곳에 남아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였습니다.<br/>설정 자체가 재미있는 고학년 소설.<br/>아니지.<br/>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br/>등장인물들이 주고받는 대화가 많아 술술 읽히고,<br/>장면 하나하나가 영화처럼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그려집니다. 🎬<br/>⠀<br/>⠀<br/>갑자기 세상을 떠난 친할아버지.<br/>그리고 할아버지가 남겨 준 낡은 빅토리아 시대의 호텔 ‘캐슬힐’. 🏨<br/>⠀<br/>👻 망자를 위한 차원문,<br/>🪞 사람을 잡아먹는 거울,<br/>🌫 사람인지 귀신인지 알 수 없는 메이든,<br/>🔮 고스트 헌터와 상위영매자….<br/>⠀<br/>설정 하나하나가 신선하고, 소재도 무척 흥미롭습니다.<br/>무섭기보다는 끝까지 재미있게 읽히는<br/>미스터리와 판타지, 추리가 잘 어우러진 소설이었습니다. ✨<br/>⠀<br/>⠀<br/>특히 사람인지 귀신인지 알 수 없는 메이든.<br/>정체를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도 이 책의 큰 매력이었습니다. 👻<br/>책을 읽다 보니 문득,<br/>엄마가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br/>그리고 ‘캐슬힐’이 정말 어딘가에 있다면<br/>한 번쯤은 꼭 가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br/>⠀<br/>⠀<br/>죽은 사람을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은<br/>누구에게나 한 번쯤 있을 것입니다.<br/>그래서 이 소설은<br/>유령 이야기보다 **‘그리움’**이라는 감정을 더 오래 남겨 주었습니다. 🤍<br/>⠀<br/>라일라, 케일럽, 그리고 테디 앞에 나타난<br/>150년도 더 된 유령들. 👻<br/>유령을 보는 상위영매자 라일라와 동생 케일럽,<br/>그리고 캐슬힐 옆집에 사는 테디.<br/>세 친구가 함께 비밀을 풀어 가는 과정도 무척 재미있습니다. 🤝<br/>⠀<br/>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 속에는 우정, 가족과 효, 미스터리, 추리,<br/>✨ 그리고 스스로를 믿으며 성장하는 이야기가 촘촘하게 담겨 있습니다.<br/>⠀<br/>⠀<br/>무섭게 읽기 시작했는데,<br/>마지막에는 등장인물들을 응원하게 되는 소설.<br/>올여름 가장 재미있게 읽은 미스터리 소설 중 한 권이었습니다. 📚🌙<br/>⠀<br/>⠀<br/>🌟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br/>⠀<br/>👻 공포와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친구<br/>🔍 추리하며 읽는 책을 좋아하는 친구<br/>🤝 우정과 성장 이야기에 마음이 끌리는 친구<br/>📖 판타지와 유령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br/>🌙 여름밤 몰입해서 읽을 책을 찾는 친구<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유령을 쫓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결국 스스로를 믿는 용기를 배우는 이야기였습니다. 🤍<br/>⠀<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 12세 하을어린이 독서기록장 첨부<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밝은미래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재미있는 책 늘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9/69/cover150/89654679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96977</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라는 감각을 깨울 때 - [일이 사라진 세상 - 인공지능은 인간의 쓸모를 어떻게 위협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05003</link><pubDate>Wed, 22 Jul 2026 00: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4050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713&TPaperId=174050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72/coveroff/k7721307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713&TPaperId=174050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이 사라진 세상 - 인공지능은 인간의 쓸모를 어떻게 위협하는가</a><br/>이진우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다산초당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br/>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72/cover150/k7721307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7204</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쉼 - [물의 속삭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98342</link><pubDate>Sat, 18 Jul 2026 13: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983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9491&TPaperId=173983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4/85/coveroff/k2921394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9491&TPaperId=173983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의 속삭임</a><br/>모르간 벨렉 지음, 박재연 옮김 / 노는날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br/>《물의 속삭임》 💧🤍<br/>⠀<br/>⠀<br/>글·그림 ㅡ 모르간 벨렉<br/>옮김 ㅡ 박재연<br/>출 ㅡ 노는날<br/>⠀<br/>⠀<br/>💭 “가끔은 한 권의 책이 내가 쓰지 못한 문장을 대신 써 줄 때가 있습니다.”<br/>✍️ 나는 글을 쓰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br/>잘 쓰지는 못해도, 글을 쓰는 시간만큼은 참 좋습니다.<br/>복잡했던 생각을 한 줄씩 꺼내 적다 보면,<br/>마음이 조금씩 정리되고<br/>지친 하루도 조용히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br/>내게 글쓰기는<br/>잘 쓰기 위한 일이 아니라,<br/>오늘을 견디고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는 시간입니다. 📝<br/>⠀<br/>⠀<br/>그래서일까요.<br/>가끔은 내가 쓰지 못한 문장을 책이 대신 이야기 해 주고, 써 주고 만날 때가 있습니다.<br/>&lt; 물의 속삭임 &gt; 이 바로 그런 책이었습니다. 💧<br/>🎨 슥슥.<br/>종이 위에 물감이 번져 갑니다.<br/>그 물감이 종이를 적시듯, 그림은 살아나고<br/>내 마음도 조금씩 촉촉해집니다.<br/>이 책은 물을 이야기하지만,<br/>사실은 우리의 마음을 이야기합니다.<br/>💧 생명을 품어 주는 물.<br/>😊 기쁨을 안아 주는 물.<br/>🌿 쉼을 내어 주는 물.<br/>🤍 말없이 모든 감정을 받아 주는 물.<br/>물은 한 번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지만,<br/>늘 우리 곁에서 가장 많은 일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br/>이 그림책은 조용히 들려줍니다.<br/>⠀<br/>⠀<br/>살다 보면 🌿<br/>모든 것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날이 있습니다.<br/>아무리 애써도 답을 찾을 수 없고,<br/>괜찮다고 말하면서도 괜찮지 않은 날도 있습니다.<br/>그럴 때는 답을 찾으려 애쓰기보다<br/>이 책을 펼쳐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br/>🙏 기도처럼 마음을 가라앉히고,<br/>🍃 명상처럼 나를 바라보게 하는 시간.<br/>모르간 벨렉의 글과 그림은 읽는 것이 아니라 오래 머물게 합니다.<br/>눈은 아름다운 그림을 따라가고, 머리는 가벼워지고, 메말랐던 영혼은 조금씩 다시 숨을 쉽니다.<br/>⠀<br/>⠀<br/>책을 덮고 나니 세상이 달라진 것은 아니었습니다.<br/>하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제 마음은 조금 달라져 있었습니다.<br/>✨ 좋은 그림책은 무언가를 가르쳐 주는 책이 아니라,<br/>지친 마음이 잠시 쉬어 갈 자리를 내어 주는 책이라는 것을<br/>《물의 속삭임》이 다시 한번 알려 주었습니다.<br/>⠀<br/>⠀<br/>🌿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br/>⠀<br/>💧 마음이 조금 지쳐 있는 분<br/>📖 잠시 쉬어 가고 싶은 분<br/>🎨 그림을 오래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는 분<br/>🤍 책 한 권으로 마음의 온도를 되찾고 싶은 모든 분<br/>⠀<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노는날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노는날 #물의속삭임 #모르간벨렉 #그림책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4/85/cover150/k2921394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48557</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달려 온 지 19개월 - [토지 19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4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98200</link><pubDate>Sat, 18 Jul 2026 1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982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833126&TPaperId=173982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97/coveroff/k7928331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833126&TPaperId=173982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지 19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4권</a><br/>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06월<br/></td></tr></table><br/>📚 박경리 《토지》 19권<br/><br/>《토지》를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소설 한 권을 읽는 일이 아니다. 한 민족이 견뎌 낸 시간을 함께 살아 보는 일이다.<br/><br/>19권에서는 일제강점기 말, 점점 숨조차 쉬기 어려워지는 시대 속에서도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는다. 누구는 사랑을 지키고, 누구는 신념을 지키며, 또 누구는 그저 가족을 위해 하루를 버텨 낸다. 특별한 영웅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 역사의 한가운데를 걸어가는 모습이 오히려 더 큰 울림을 준다.<br/><br/>박경리 작가는 역사를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역사를 살아야 했던 사람들의 얼굴을 보여 준다. 그래서 독자는 사건보다 사람을 기억하게 된다. 한 사람의 기쁨과 슬픔, 후회와 기다림이 모여 결국 시대의 기록이 된다.<br/><br/>19권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남은 것은 희망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었다. 아무리 암울한 시대라도 사람은 끝내 사람다움을 잃지 않으려 애쓴다. 그 작은 용기들이 쌓여 결국 역사를 움직인다.<br/><br/>《토지》는 말한다.<br/><br/>역사는 위대한 영웅 몇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 이름 없이 오늘을 견뎌 낸 수많은 사람들의 삶으로 완성된다고.<br/><br/>그래서 19권은 광복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이면서도, 동시에 인간의 존엄을 끝까지 지켜 낸 사람들의 이야기다.<br/><br/>책장을 덮고 나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br/><br/>우리가 누리는 오늘은 누군가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어제 위에 서 있다는 것을.<br/><br/>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토지》는 오래도록 읽혀야 할 우리 시대의 고전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97/cover150/k7928331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8309764</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감사한 그림책 - [초록 우산의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96112</link><pubDate>Thu, 16 Jul 2026 23: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961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973&TPaperId=173961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4/47/coveroff/k3021309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973&TPaperId=173961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록 우산의 여행</a><br/>니콜라스 슈프 지음, 안드레아 안티노리 그림, 박재연 옮김 / 노는날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초록 우산의 여행》 ☔🌿<br/>⠀<br/>⠀<br/>글 ㅡ 니콜라스 슈프<br/>그림 ㅡ 안드레아 안티노리<br/>옮김 ㅡ 박재연<br/>출 ㅡ 노는날<br/>⠀<br/>⠀<br/>💭 비 오는 날에만 펼쳐지던 작은 우산이<br/>세상 모든 날씨와 인연을 향해 날아오르는 순간. ☔✨<br/>⠀<br/>⠀<br/>처음에는 초록 우산 하나가 여행을 떠나는 그림책인 줄 알았습니다.<br/>하지만 책을 덮고 난 뒤, 제 마음에 오래 남은 것은 우산이 아니라 ‘자유’ 였습니다. 🌿<br/>요즘 제 마음은 많이 무겁습니다.<br/>엄마를 보내야 할 준비를 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br/>자연의 섭리라고, 누구나 한 번은 겪는 일이라고 하지만<br/>막상 엄마 얼굴을 보면 아직은 그 말을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br/>그래서였을까요.<br/>⠀<br/>⠀<br/>이 그림책을 한 번 읽고, 또 읽고,<br/>몇 번이고 다시 펼쳐 보았습니다. 📖<br/>신기하게도 그때마다 제 마음도 초록 우산을 타고,<br/>조금씩 멀리 여행을 다녀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br/>하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br/>저는 말했습니다.<br/>“나는 초록 우산이 되고 싶어.” ☔<br/>누군가의 비를 함께 맞아 주고,<br/>잠시 쉬어 갈 그늘도 되어 주고,<br/>무엇보다 그냥 자유롭게 이곳 저곳 가고 싶다고.<br/>그런데 하을이는 웃으며 말했습니다.<br/>“나는 초록 우산을 놓아 준 여자아이가 되고 싶어.” 🤍<br/>⠀<br/>⠀<br/>📗 같은 그림책을 읽고도<br/>우리는 서로 다른 세상을 만났습니다.<br/>그래서 그림책은 참 신기합니다. 📚<br/>한 권의 책이 사람마다 다른 마음을 비춰 주니까요.<br/>제 인생의 작은 모토는<br/>‘Everyday Christmas.’ 🎄❤️💚<br/>그래서인지 저는 초록색을 참 좋아합니다. 💚<br/>제 차는 초록 자동차, 초록 옷, 초록 소품 그리고 🌿 초록 같은 내 마음.<br/>이 책을 읽고 나니 초록 우산도 갖고 싶어졌습니다. ☂️💚<br/>⠀<br/>⠀<br/>💭 문득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br/>왜 사람은 힘들수록 더 힘든 길을 걸으려 할까?<br/>곰곰이 돌아보니 저 역시 그랬습니다.<br/>힘들수록 더 버티고, 더 견디고,<br/>더 혼자 해결하려고만 했습니다.<br/>하지만 초록 우산은 혼자 날지 않습니다.<br/>바람을 만나고, 사람의 손을 만나고,<br/>🍃 또 다른 인연을 만나며 세상을 여행합니다.<br/>⠀<br/>⠀<br/>어쩌면 우리도 누군가의 손을 붙잡고,<br/>조금은 기대어 살아도 괜찮은 존재인지 모릅니다.<br/>오늘도 저는 병실에 계신 엄마를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br/>내일도 엄마가 제 곁에 계시기를.<br/>그리고 언젠가 정말 떠나는 날이 오더라도<br/>아픔이 아니라, 초록 우산을 타고 가볍고 자유롭게<br/>훨훨 여행을 떠나셨으면 좋겠습니다. ☔🕊️🌿<br/>이 그림책이 제 슬픔을 없애 주지는 않았습니다.<br/>하지만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주었습니다.<br/>그래서 어느새<br/>제 인생 그림책 한 권이 되어 버렸습니다.<br/>⠀<br/>⠀<br/>🌿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br/>⠀<br/>☔ 마음이 지쳐 위로가 필요한 분<br/>📚 그림책 한 권으로 행복한 생각을 하고 싶은 분<br/>💚 소중한 사람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비를 피하게 해 주는 우산보다, 마음을 자유롭게 해 주는 우산을 만났습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노는날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노는날 #초록우산의여행<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4/47/cover150/k3021309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44771</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고려 아리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95820</link><pubDate>Thu, 16 Jul 2026 21: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958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695&TPaperId=173958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7/38/coveroff/k7421306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695&TPaperId=173958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려 아리랑</a><br/>홍종의 지음, 문빅토르 그림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 《고려 아리랑》<br/>⠀<br/>⠀<br/>⠀<br/>글 ㅡ 홍종의<br/>그림 ㅡ 문빅토르<br/>출 ㅡ 키큰도토리<br/>⠀<br/>⠀<br/>⠀<br/>💭 진짜 ‘우리나라’라는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br/>같은 민족인데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친구를 놀리는 모습을 보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br/>‘우리나라’란 뭐고 우리나라 사람은 또 누구? 🌿<br/>이 책은 그 질문에 조용하지만 깊은 답을 들려줍니다.<br/>📖 아주 오래전, 우리나라는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채 힘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br/>많은 사람들이 일제의 탄압을 피해 러시아 연해주로 떠났고, 그곳에서도 독립운동을 이어 갔습니다. 🇰🇷<br/>러시아 사람들은 그들을 ‘고려인’, **‘고려사람’**이라 불렀습니다.<br/>하지만 1937년, 스탈린 정권은 아무 잘못도 없는 고려인들을 기차에 태워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낯선 땅으로 강제 이주시켰습니다. 🚂💨<br/>모든 것을 잃었지만,<br/>그들은 끝까지 우리말을 잊지 않았고,<br/>조상의 나라를 가슴에 품으며 살아갔습니다. 🤍<br/>⠀<br/>⠀<br/>⠀<br/>👧 책 속 알리사도 그런 고려인의 후손입니다.<br/>학교에 새로 전학 온 알리사를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리는 친구들을 보며 마음이 무거웠습니다.<br/>물론 윤빈이라는 친구가 무조건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습니다.<br/>아직 몰라서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br/>하지만 새로 온 친구에게는 적응할 시간을 주고,<br/>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 진정한 친구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br/>부모인 저 역시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 번 다짐했습니다.<br/>🌿 내 아이에게 그리고 모든 아이에게 사람을 국적으로 판단하지 않는 마음을 가르쳐야겠다고 말입니다.<br/>⠀<br/>⠀<br/>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에는 지금도 약 7천 명의 고려인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br/>독립운동가들의 후손이라는 자부심을 품고 살아가는 그들은 홍범도 장군을 존경하며 조상들의 역사를 잊지 않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br/>비록 사용하는 언어와 생활문화는 조금 달라졌지만, 그들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조상의 나라를 향한 그리움이 남아 있습니다. 🕊️🤍<br/>📚 이런 책은 우리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br/>역사를 시험을 위해 외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고, 친구를 차별하지 않는 마음을 배우기 위해서입니다.<br/>《고려 아리랑》은 고려인의 역사만 알려 주는 책이 아닙니다.<br/>🌏 ‘우리’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br/>⠀<br/>⠀<br/>📖 이런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br/>⠀<br/>🇰🇷 우리 역사를 깊이 알고 싶은 친구<br/>🚂 고려인의 삶과 강제이주의 역사가 궁금한 친구<br/>🤝 친구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고 싶은 친구<br/>🌱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꼭 읽어 보면 좋은 책<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역사는 과거를 배우는 공부가 아니라, 오늘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지를 가르쳐 주는 이야기입니다. 🤍<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사랑을 주는 키큰도토리에서 도서선물로,<br/>귀한 그림동화책을 보내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br/>#키큰도토리 #고려아리랑 #고려인 #독립운동 #꽃태리의추천도서<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7/38/cover150/k7421306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73812</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꼭 읽어 보길 - [단 하루! 시간을 배송하는 하늘 택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86411</link><pubDate>Sat, 11 Jul 2026 22: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864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394&TPaperId=173864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9/50/coveroff/k2821303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394&TPaperId=173864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 하루! 시간을 배송하는 하늘 택배</a><br/>김경미 지음, 김무연 그림 / 슈크림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단 하루! 시간을 배송하는 하늘 택배》<br/>- 아빠의 시간을 사고 싶어요 -<br/>⠀<br/>⠀<br/>⠀<br/>글 ㅡ 김경미<br/>그림 ㅡ 김무연<br/>출 ㅡ 슈크림북<br/>⠀<br/>⠀<br/>⠀<br/>⏰ 시간을 돈으로 살 수 있다면,<br/>여러분은 언제로 돌아가고 싶으신가요?<br/>이 책은 ‘하늘 택배’를 통해 단 하루,<br/>원하는 시간으로 갈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br/>주인공은 아빠와의 시간을 꿈꾸지만,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자연스럽게 자신이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을 떠올리게 됩니다.<br/>⠀<br/>⠀<br/>저에게는 그 사람이 엄마였습니다.<br/>지금 병원에 계신 엄마를 생각하며 책을 읽었습니다. 🧓🏻<br/>만약 단 하루만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br/>엄마가 가장 건강했던 60대 후반,<br/>아니면 70대 초반으로 돌아가 손을 꼭 잡고 말하고 싶었습니다.<br/>⠀<br/>“엄마, 사랑해.”<br/>⠀<br/>🕐 평범해서 미뤄 두었던 그 말이 사실은 가장 소중한 말이었다는 것을 이 책은 조용히 일깨워 줍니다. 🕠<br/>누군가는 아빠를 떠올리고, 누군가는 할머니를,<br/>또 누군가는 이미 하늘나라로 떠난 가족을 떠올릴지도 모릅니다.<br/>그래서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동화이면서도,<br/>어른의 마음을 더 깊이 울리는 이야기였습니다.<br/>읽는 내내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사랑은 지금 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가슴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br/>⠀<br/>⠀<br/>📚 이 책은 〈하늘 택배〉 시리즈의 최신 작품으로,<br/>* 《하늘 마을로 간 택배》<br/>* 《크리스마스 날, 하늘 마을에서 온 택배》<br/>에 이어 나온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br/>첫 번째 이야기에는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br/>초등 3-4학년 친구들 . . .<br/>이 세 권 책 꼭 읽어 봅시다. 🙌<br/>⠀<br/>⠀<br/>💛 꽃태리의 추천 이유<br/>✔️ 가족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전하는 감동 동화<br/>✔️ 부모님께 사랑을 표현하고 싶게 만드는 이야기<br/>✔️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으며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책<br/>✔️ 책을 덮고 가장 먼저 소중한 사람에게 전화하고 싶어지는 책<br/>⠀<br/>⠀<br/>🌿 꽃태리의 한 줄<br/>“시간은 되돌릴 수 없어도, 사랑은 오늘 전할 수 있습니다.” 🤍<br/>⠀<br/>⠀<br/>읽고 나면,<br/>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에게<br/>“사랑해.”<br/>그 한마디를 전하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슈크림북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슈크림북<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9/50/cover150/k2821303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95074</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잔잔하게 풀어가는 이야기 - [스칼릿과 아이비 1 - 잃어버린 쌍둥이를 찾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86165</link><pubDate>Sat, 11 Jul 2026 18: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861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930650&TPaperId=173861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002/11/coveroff/k8729306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930650&TPaperId=173861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칼릿과 아이비 1 - 잃어버린 쌍둥이를 찾아서</a><br/>소피 클레벌리 지음, 김경희 옮김 / 한빛에듀 / 2024년 05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 《스칼릿과 아이비 ① 잃어버린 쌍둥이를 찾아서》<br/>⠀<br/>⠀<br/>글 ㅡ 소피 클레벌리<br/>옮김 ㅡ 김경희<br/>출 ㅡ 한빛에듀<br/>⠀<br/>⠀<br/>진실은 언젠가 반드시 밝혀집니다.<br/>🏫 1930년대 영국의 명문 록우드 기숙학교.<br/>열세 살 소녀 아이비는 갑작스러운 열병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쌍둥이 언니 스칼릿의 빈자리를 대신해 언니인 척 살아 달라는 믿기 힘든 부탁을 받습니다.<br/>언니의 교복을 입고, 언니의 방에서 생활하며,<br/>언니가 남긴 일기와 단서들을 하나씩 따라가는 아이비.<br/>하지만 학교 곳곳에는 누구도 입 밖에 내지 않는 비밀이 숨어 있고, 스칼릿의 죽음 역시 단순한 사고처럼 보이지 않습니다.<br/>⠀<br/>⠀<br/>🔍 과연 스칼릿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br/>처음에는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소설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br/>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br/>이 이야기는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이자, 자신의 용기를 찾아가는 성장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br/>🇬🇧 1930년대 영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더욱 현실감 있게 다가왔습니다.<br/>엄격한 규율, 높은 담장, 폐쇄적인 기숙학교의 분위기는<br/>*“그 시대라면 정말 이런 일이 가능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자연스럽게 그려집니다.<br/>⠀<br/>⠀<br/>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전개였습니다.<br/>🗝️ 작은 단서 하나,<br/>👀 의심스러운 눈빛 하나,<br/>💬 사소한 말 한마디가<br/>차곡차곡 쌓이며 긴장감을 만들어 갑니다.<br/>그래서 더 답답하고, 더 궁금하고,<br/>결국 책장을 덮지 못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습니다.<br/>⠀<br/>⠀<br/>😂 잔잔하게 사람을 빡돌게 하는 전개.<br/>하지만 제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친구들과의 우정이었습니다.<br/>아이비는 혼자 진실을 밝혀내지 않습니다.<br/>📚 룸메이트 아리아드네는 아이비의 비밀을 알게 된 뒤에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단서를 찾아 나섭니다.<br/>서로 다른 두 아이가 조금씩 마음을 열고, 서로를 믿으며,<br/>위험한 순간에도 끝까지 함께하는 모습은 이 책에서 가장 따뜻했던 장면이었습니다.<br/>결국 진실을 밝혀내는 힘은 뛰어난 추리력이 아니라,<br/>서로를 믿어 주는 우정이라는 것을 보여 주는 이야기였습니다. 🤍<br/>⠀<br/>⠀<br/>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미스터리가 아니라 우정, 용기, 성장을 함께 담아낸 소설이었습니다.<br/>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가장 먼저 든 생각은 하나였습니다.<br/>📖 “2권은 어디 있지?” 🤣<br/>그리고 곧바로, 📚 “3권도 읽어야겠다.”<br/>오랜만에 다음 권이 이렇게 기다려지는 시리즈를 만났습니다.<br/>🌿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br/>🔎 미스터리와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친구<br/>🏫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br/>📚 《해리 포터》처럼 학교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좋아하는 친구<br/>🤍 우정과 성장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br/>⠀<br/>⠀<br/>🌿 꽃태리의 한 줄<br/>🕯️ 진실은 언젠가 반드시 밝혀집니다.<br/>🤍 그리고 그 진실에 다가가는 가장 큰 힘은, 끝까지 내 곁을 지켜 주는 친구입니다.<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 책을 사랑하는 서연이네 덕분에<br/>한빛에듀에서 선물받아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한빛에듀 #스칼릿과아이비 #꽃태리의추천도서 #책선물 #도서협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002/11/cover150/k8729306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0021123</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잔잔한 울림 - [페이퍼보이 - 2014년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75462</link><pubDate>Sun, 05 Jul 2026 2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754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664&TPaperId=173754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1/coveroff/k1621306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664&TPaperId=173754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페이퍼보이 - 2014년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a><br/>빈스 바터 지음, 양병헌 옮김 / 라임 / 2026년 06월<br/></td></tr></table><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페이퍼보이》 🗞️🤍<br/><br/>지 ㅡ 빈스 바터 <br/>옮김 ㅡ 양병헌 <br/>출 ㅡ 라임<br/><br/>처음에는 《앵무새 죽이기》가 떠올랐습니다. 📖<br/>1960년대 미국 남부를 배경으로,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인종차별과 편견을 담담하게 그려 낸 분위기가 닮아 있었기 때문입니다.<br/>하지만 책장을 덮고 난 뒤 제 마음에 남은 것은 시대도, 사회도 아닌 한 소년의 용기였습니다. <br/><br/>《페이퍼보이》는 작가 빈스 바터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 쓴 자전적 소설입니다.<br/>말더듬증 때문에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일을 두려워하던 열두 살 소년은 여름방학 동안 친구를 대신해 신문 배달을 시작합니다. 🗞️<br/>매일 낯선 사람들을 만나고, 예상하지 못한 일들을 겪으며<br/>소년은 조금씩 세상과 마주하는 법을 배워 갑니다.<br/><br/>이 책은 말더듬증을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우리 모두의 두려움을 이야기합니다.<br/>실수할까 봐 망설였던 순간,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하고 싶은 말을 삼켰던 순간. <br/>그런 기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주인공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br/><br/>특히 좋았던 점은 억지로 눈물을 끌어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br/>화려한 사건도, 극적인 반전도 없지만, <br/>잔잔하게 조금씩 울림을 줍니다. <br/>그래서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마음이 조금씩 따뜻해진답니다. <br/>그리고 마지막에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br/>용기는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도 한 걸음 내딛는 것이라는 사실을…. 🤍<br/><br/>가장 오래 남은 문장도 역시 이 책을 닮아 있었습니다.<br/>“어떻게 말하느냐보다 무엇을 말하느냐가 더 중요하니까.” <br/>📖 《앵무새 죽이기》를 좋아했다면 《페이퍼보이》도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br/>《앵무새 죽이기》가 사회를 향한 성장소설이라면,<br/>《페이퍼보이》는 자기 자신을 향한 성장소설입니다.<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 라임출판사에서 도서 선물을 주셔서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성장소설 #자전소설 #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1/cover150/k1621306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50113</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밌게 보는 역사 동화 - [마법의 두루마리 19 - 효자 임금 정조의 화성 행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70695</link><pubDate>Thu, 02 Jul 2026 22: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706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201&TPaperId=173706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33/coveroff/k632137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201&TPaperId=173706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법의 두루마리 19 - 효자 임금 정조의 화성 행차</a><br/>강무홍 지음, 김종범 그림, 신병주 감수 / 햇살과나무꾼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마법의 두루마리 19》<br/>효자 임금 정조의 화성 행차 👑🏰<br/>⠀<br/>⠀<br/>글 ㅡ 강무홍<br/>그림 ㅡ 김종범<br/>감수 ㅡ 신병주<br/>출 ㅡ 햇살과나무꾼<br/>⠀<br/>⠀<br/>⠀<br/>💭 역사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를 함께 걸어 보는 여행이었습니다.<br/>“역사는 재미없어.”<br/>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입니다.<br/>하지만 &lt; 마법의 두루마리 &gt; 는 다릅니다. ✨<br/>마법의 두루마리를 따라 시간여행을 떠나면,<br/>어느새 정조의 화성 행차 한가운데 서 있게 됩니다.<br/>⠀<br/>⠀<br/>백성들과 함께 임금님을 기다리고, 억울한 백성을 도우며,<br/>정조를 가까이에서 만나게 되지요.<br/>그래서 우리는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게 됩니다. 🤍<br/>효자 임금 정조가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모시고 수원 화성으로 행차하는 모습을 따라가며, 정조가 왜 백성들에게 사랑받았는지, 왜 화성을 만들었는지,<br/>그리고 어떤 나라를 꿈꾸었는지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br/>⠀<br/>⠀<br/>🏰 사실 우리 가족에게 정조는 조금 특별한 인물입니다.<br/>작년, 정조를 조금 더 알고 싶었던 하을이네는 수원 화성을 다녀왔습니다.<br/>성곽길을 걷고, 화성행궁을 둘러보며, 우리는 잠시 조선 후기로 시간여행을 떠난 듯했습니다.<br/>책으로만 알던 정조는 그곳에서 비로소 살아 있는 인물이 되었고, 우리가 걸었던 길은 언젠가 정조가 걸었을 길이라는 생각에 역사가 훨씬 가깝게 느껴졌습니다.<br/>그래서인지 &lt; 마법의 두루마리 19 &gt; 를 읽는 내내 그날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br/>직접 걸어 본 수원 화성을 이번에는 책 속에서 다시 만나니,<br/>아이도 엄마도 역사가 훨씬 재미있어졌습니다. 😊<br/>사실 하을모녀는 원래 역사를 좋아해요. 💙<br/>⠀<br/>⠀<br/>📚 하을이네는 현재 &lt; 마법의 두루마리 &gt; 시리즈를 12권을 소장하고 있습니다.<br/>한 권을 읽으면 다음 권이 기다려지는 역사 동화.<br/>💡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점은 글자가 큼직큼직해서 읽기가 정말 편하다는 것! 😄<br/>노안이 시작된 제게는 딱 맞는 책이었습니다. 😂🤍<br/>아이를 위해 펼쳤다가 엄마가 더 재미있게 읽고 있는 건 안 비밀입니다.<br/>⠀<br/>⠀<br/>📕 역사는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이야기로 만나야 오래 기억됩니다.<br/>그래서 한국사를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역사 동화로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br/>⠀<br/>⠀<br/>🌸 이런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br/>⠀<br/>👑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시작하고 싶은 친구<br/>🏰 정조와 수원 화성 이야기가 궁금한 친구<br/>⏳ 시간여행 같은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br/>📖 역사 현장을 다녀오기 전이나, 다녀온 뒤 다시 읽어 보고 싶은 친구<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역사를 좋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재미있는 역사 동화 한 권을 만나는 것입니다. 🤍<br/>⠀<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햇살과 나무꾼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br/>#햇살과나무꾼 #햇살과나무꾼출판사 #마법의두루마리 #마법의두루마리19 #효자임금정조의화성행차<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33/cover150/k632137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83319</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쉽다. 재밌다 ❤️ - [친절한 교과 씨 힘과 운동으로 수다 떨다 - 미래를 살아갈 10대를 위한 물리학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68493</link><pubDate>Wed, 01 Jul 2026 19: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684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9248&TPaperId=173684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20/coveroff/k5621392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9248&TPaperId=173684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친절한 교과 씨 힘과 운동으로 수다 떨다 - 미래를 살아갈 10대를 위한 물리학 수업</a><br/>고재현 지음, 불곰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친절한 교과 씨 힘과 운동으로 수다 떨다》<br/>⠀<br/>⠀<br/>⠀<br/>글 ㅡ 고재현<br/>그림 ㅡ 불곰<br/>출 ㅡ 데이스타<br/>⠀<br/>⠀<br/>⠀<br/>💭 물리가 어렵다고요?<br/>이 책은 ’왜?’를 ’아, 그래서!’로 바꿔 줍니다. ✨<br/>물리라는 말만 들어도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br/>⠀<br/>⠀<br/>💪 힘, 🏃 속력, 🚗 속도, ➕ 합력, ⚖️ 알짜힘,<br/>↔️ 작용과 반작용, 🍎 중력, 🧤 마찰력, 🌱 탄성력, 🚢 부력, ⛰️ 위치 에너지, ⚡ 운동 에너지….<br/>낯선 용어에 수학같은 계산까지. 휴 🥲<br/>교과서를 펼치는 순간부터 부담을 느끼는 아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br/>아이도 어른도 쉽지 않은 물리.<br/>⠀<br/>⠀<br/>하지만 이 책은 좀 달라요.<br/>어려운 공식은 없고요.<br/>어려운 설명도 없답니다. 🙅🏼‍♀️<br/>⠀<br/>🚌 버스를 타고,<br/>✋ 친구와 손바닥을 마주 밀고,<br/>❄️ 눈길을 걸어 보고,<br/>🚢 물에 뜨는 배를 보며,<br/>⠀<br/>아이들이 이미 경험한 일상 속 이야기로 물리를 시작합니다.<br/>⠀<br/>❓왜 버스가 출발하면 몸이 뒤로 쏠릴까?<br/>❓왜 눈길에서는 쉽게 미끄러질까?<br/>❓무거운 배는 어떻게 물에 뜰까?<br/>⠀<br/>아이들의 호기심을 따라가다 보면,<br/>어느새 힘과 운동의 원리가 자연스럽게 이해됩니다. 💡<br/>그래서 이 책은 물리를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br/>세상을 이해하는 이야기로 바꾸어 줍니다. 🌍<br/>⠀<br/>⠀<br/>📖 각 장마다 담긴<br/>✔️ 단어 설명<br/>✔️ 지식 확장<br/>✔️ 토의·토론 활동<br/>은 교과 개념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도와주고,<br/>수행평가와 독서토론에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br/>두고 두고 계속 보기 너무 좋은 책이에요.<br/>⠀<br/>⠀<br/>❣️ 하을이처럼 🔬 과학에 관심이 많거나,<br/>과학영재교육원, 발명대회, 탐구 활동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물론, 🙋 "물리가 너무 어려워.” 라고 말하는 친구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br/>⠀<br/>⠀<br/>공식을 암기하기 전에 '왜 그럴까?’를 먼저 생각하게 만드는 책.<br/>그리고 그 질문을 '아, 그래서 그랬구나!’라는 깨달음으로 바꾸어 주는 책입니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교과서는 공식을 알려주고,<br/>이 책은 이유를 알려줍니다. 🤍<br/>⠀<br/>⠀<br/>📚🌿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데이스타의 서포터즈로서 도서 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데이스타 #친절한교과씨 #친절한교과씨힘과운동으로수다떨다 #힘과운동으로수다떨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20/cover150/k5621392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52033</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고의 여행지 - [사계절 교과서 여행 1 - 남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66033</link><pubDate>Tue, 30 Jun 2026 21: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660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9410&TPaperId=173660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1/73/coveroff/k2321394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9410&TPaperId=173660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계절 교과서 여행 1 - 남도</a><br/>전정임 지음, 메 그림 / 안녕로빈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사계절 교과서 여행 ① 남도》 🚐🌿<br/>⠀<br/>⠀<br/>글 ㅡ 전정임<br/>그림 ㅡ 메<br/>출 ㅡ 안녕로빈<br/>⠀<br/>⠀<br/>⠀<br/>💭 여행이 곧 공부입니다. 🤍<br/>이렇게 재미있는 여행책이라니. 😊<br/>그저 이야기를 따라갔을 뿐인데,<br/>어느새 저는 남도를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br/>동화를 읽듯 술술 읽었을 뿐인데,<br/>책을 덮는 순간 남도의 역사와 문화, 인물과 여행지가<br/>어느새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br/>⠀<br/>⠀<br/>억지로 외운 것이 아니라,<br/>재미있게 읽었을 뿐인데 말입니다.<br/>‘이런 책이 필요했구나.’ 🤍<br/>나도 쉽게 여행 계획을 세우고,<br/>어디를 가야 할지 한눈에 그려지는 책. 🗺️<br/>⠀<br/>⠀<br/>게다가 주인공 이름은 ‘테리’,<br/>현실의 저는 ‘태리’. 😄<br/>⠀<br/>⠀<br/>책을 읽는 내내 어느새 제가 테리가 되어<br/>남도를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br/>그래서일까요?<br/>저는 이 책을 읽고 하을이와 함께 캠핑카를 빌려<br/>남도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졌습니다. 🚐💚<br/>아름다운 풍경만 보고 오는 여행이 아니라,<br/>책 속 이야기를 따라 한 걸음씩 걸어 보는 여행 말입니다.<br/>⠀<br/>⠀<br/>대학 시절 국문학을 전공하며<br/>문학답사를 자주 다녔습니다. 🎒<br/>⠀<br/>📍 정약용이 유배 생활을 했던 강진<br/>📍 김영랑 시인의 생가<br/>📍 윤선도의 보길도<br/>📍 윤두서의 자화상<br/>📍 박경리기념관<br/>⠀<br/>책으로만 읽었던 공간을 직접 걸으며,<br/>작품 속 인물과 시대를 현실에서 만났습니다.<br/>그때 깨달았습니다.<br/>⠀<br/>⠀<br/>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맞습니다.<br/>하지만 처음부터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br/>⠀<br/>새로운 길을 걷고,<br/>새로운 사람을 만나고,<br/>새로운 것에 도전하며,<br/>때로는 부딪혀 보는 경험이 우리를 성장하게 합니다. 🌱<br/>그렇게 차곡차곡 쌓인 경험은 시험을 위한 지식이 아니라,<br/>평생 잊히지 않는 나만의 살아 있는 지식이 됩니다. 🌿<br/>⠀<br/>⠀<br/>&lt; 사계절 교과서 여행 ① 남도 &gt; 는<br/>단순히 여행지를 소개하는 책이 아닙니다.<br/>📖 이야기 형식의 어린이 여행 안내서.<br/>교과서에서 만난 역사와 문화,<br/>인물과 자연을 이야기처럼 읽다 보면<br/>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여행을 꿈꾸고,<br/>여행 속에서 세상을 배우게 됩니다. 🌏<br/>⠀<br/>⠀<br/>이번 여름, 하을이와 함께<br/>책 한 권을 들고 남도로 떠나려 합니다. 🧳💚<br/>책에서 먼저 만나고,<br/>길 위에서 다시 만나고,<br/>우리 가족의 추억으로 완성하는 여행.<br/>여행이 곧 공부입니다. 🌿<br/>좋은 여행은<br/>많은 곳을 다녀오는 것이 아니라,<br/>한 곳을 깊이 이해하고 돌아오는 것이라고 믿습니다.<br/>⠀<br/>⠀<br/>&lt; 사계절 교과서 여행 &gt; 은<br/>아이에게 그런 여행을 선물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br/>⠀<br/>📚🌿 꽃태리는 오늘도<br/>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안녕로빈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br/>하을모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히 잘 보았습니다.<br/>힐링되었어요. 🌿<br/>⠀<br/>⠀<br/>⠀<br/>⠀<br/>⠀<br/>#안녕로빈 #사계절교과서여행<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1/73/cover150/k2321394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917307</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강쥐와 꼬마유령의 케미 - [강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63765</link><pubDate>Tue, 30 Jun 2026 07: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637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664&TPaperId=173637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4/93/coveroff/k0621306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664&TPaperId=173637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강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a><br/>니시카와 오사무 지음, 황진희 옮김 / 봄날의곰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강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br/>⠀<br/>⠀<br/>⠀<br/>글·그림 ㅡ 니시카와 오사무<br/>옮김 ㅡ 황진희<br/>출 ㅡ 봄날의곰<br/>⠀<br/>⠀<br/>⠀<br/>💭 가족이 된다는 것은, 마음속에 한 자리를 내어주는 일입니다.<br/>&lt; 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gt; 의 따뜻한 감동을 기억하고 있다면, 이번 이야기도 꼭 만나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br/>⠀<br/>이번에는 열 마리 꼬마 유령들 앞에<br/>작고 귀여운 강아지 한 마리가 찾아옵니다. 🐶<br/>처음에는 강아지가 낯설고,<br/>할아버지의 사랑을 빼앗길까 봐 유령들은 질투도 하고 토라지기도 합니다. 👻<br/>하지만 함께 시간을 보내며<br/>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br/>어느새 모두가 한 가족이 되어 갑니다.<br/>⠀<br/>⠀<br/>강아지를 위해 거품 목욕을 시켜 주고,<br/>할아버지는 작은 침대 하나를 더 만들어 줍니다.<br/>그 장면을 보는 순간,<br/>가족이란 피가 이어져서가 아니라<br/>서로의 마음속에 자리를 내어줄 때 만들어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br/>⠀<br/>⠀<br/>무엇보다 이 책은<br/>강아지도, 꼬마 유령들도, 심지어 할아버지까지 모두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br/>⠀<br/>⠀<br/>페이지를 넘길수록 미소가 번지고,<br/>읽고 나면 마음 한편이 따뜻해집니다.<br/>다 함께 살아가는 건 꼭 어려운 일만은 아니라는 것.<br/>조금만 마음을 열면,<br/>우리는 충분히 서로의 가족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해 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br/>⠀<br/>⠀<br/>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남았던 것은<br/>‘질투’라는 감정도 잘못된 것이 아니라,<br/>사랑하는 마음이 크기에 생길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점이었습니다.<br/>⠀<br/>⠀<br/>그리고 그 감정은 배려와 이해를 통해<br/>더 큰 사랑으로 자라날 수 있다는 것을<br/>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참 따뜻하게 보여 줍니다. 🤍<br/>반려동물을 키우는 친구들에게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올 것이고,<br/>형제자매가 있는 아이들도 자신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떠올려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br/>⠀<br/>⠀<br/>🌿 꽃태리의 한 줄 평<br/>⠀<br/>“가족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속에 자리를 내어주며 만들어집니다. 🐶👻🤍”<br/>⠀<br/>⠀<br/>💕 이런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br/>⠀<br/>* 👦 초등 저학년부터 온 가족이 함께 읽을 그림책<br/>* 🐶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친구들<br/>* 🤝 우정과 배려, 가족의 의미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부모와 아이<br/>* 📚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을 찾는 모든 분<br/>⠀<br/>⸻<br/>⠀<br/>🤍 《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과 함께 읽으면 감동은 두 배가 됩니다.<br/>두 권을 모두 읽고 나면,<br/>‘가족’은 함께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며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될 것입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봄날의 곰에서 그림책을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하고 감사합니다.<br/>⠀<br/>⠀<br/>⠀<br/>⠀<br/>#봄날의곰 #강아지와열마리꼬마유령<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4/93/cover150/k0621306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49348</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랑스런운 유령 친구들 - [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63017</link><pubDate>Mon, 29 Jun 2026 2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630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9616&TPaperId=173630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62/coveroff/k5021396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9616&TPaperId=173630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a><br/>니시카와 오사무 지음, 황진희 옮김 / 봄날의곰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 ✨🌿📚<br/>⠀<br/>⠀<br/>《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br/>⠀<br/>⠀<br/>글 • 그림 ㅡ 니시카와 오사무<br/>옮김 ㅡ 황진희<br/>출 ㅡ 봄날의 곰<br/>⠀<br/>⠀<br/>⠀<br/>💭 무서운 유령일 줄 알았는데, 결국 ‘가족’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가장 따뜻한 이야기였습니다. 🥹💞<br/>처음 표지를 봤을 때는 귀여운 유령들이 펼치는 장난스러운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br/>하지만 책장을 덮고 난 뒤 제 마음에 남은 것은<br/>‘유령’이 아니라 서로를 돌보며 가족이 되어 가는 따뜻한 마음이었습니다. 🤍🌼<br/>⠀<br/>⠀<br/>혼자 지내던 할아버지에게<br/>어느 날 열 마리의 꼬마 유령들이 찾아옵니다. 👻👻👻<br/>할아버지는 유령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br/>포근한 침대도 마련해 줍니다. 🍳🛏️🍲<br/>그러자 유령들도 할아버지를 정성껏 보살피며<br/>서로의 외로움을 채워 가고,<br/>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가족’이 되어 갑니다. 🤝💗<br/>⠀<br/>⠀<br/>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br/>돌봄을 통해 가족이 되어 가는 유령과 할아버지의 사랑스러운 관계입니다. 👻🩵👴✨<br/>함께 밥을 먹고, 🍚<br/>함께 웃고, 😄<br/>서로를 챙기는 모습 속에서<br/>가족이란 결국 함께 시간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존재임을 또렷하게 보여 줍니다. 😊💕<br/>⠀<br/>⠀<br/>누군가를 돌보는 일이<br/>결국 내 마음도 따뜻하게 만들고,<br/>그 따뜻함이 모여 가족이라는 관계를 만들어 간다는 사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참 사랑스럽게 들려주는 그림책입니다. 🌈📘<br/>⠀<br/>⠀<br/>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수상 작가 니시카와 오사무의 대표작이자, 20년 넘게 사랑받아 온 **‘꼬마 유령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br/>읽는 내내<br/>“가족은 꼭 피를 나눈 사람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구나.” 💭<br/>“서로를 돌보고 함께 살아가려는 마음이 바로 가족이구나.” 💞<br/>그렇게 ‘돌봄이 곧 가족을 만든다’는 메시지가<br/>마음 깊이 스며드는 시간이었습니다. ☕🌿<br/>⠀<br/>⠀<br/>👨‍👩‍👧 아이와 함께 읽으며<br/>가족, 배려, 돌봄의 의미를 더욱 또렷하게 이야기 나누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 평<br/>⠀<br/>가장 무서워해야 할 것은 유령이 아니라 외로움. 😢<br/>그리고 그 외로움을 이겨 내는 힘은, 서로를 돌보며 만들어 가는 ‘가족의 마음’입니다. 👻🤍✨<br/>⠀<br/>⠀<br/>📖 추천 대상<br/>👶 유아 ~ 초등 3학년<br/>👨‍👩‍👧 부모와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br/>💬 가족, 배려, 돌봄을 이야기 나누고 싶은 모든 분께 추천합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봄날의 곰에서 그림책을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하고 감사합니다. 🙏<br/>⠀<br/>⠀<br/>⠀<br/>⠀<br/>#봄날의곰 #할아버지와열마리꼬마유령<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62/cover150/k5021396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36223</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따듯한 이야기 - [로그인, 동생을 만나러 갑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58525</link><pubDate>Sat, 27 Jun 2026 18: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585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193&TPaperId=173585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7/74/coveroff/k7421301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193&TPaperId=173585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로그인, 동생을 만나러 갑니다</a><br/>고수산나 지음, 해마 그림 / 풀빛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로그인, 동생을 만나러 갑니다》<br/>⠀<br/>⠀<br/>⠀<br/>글 ㅡ 고수산나<br/>그림 ㅡ 해마<br/>출 ㅡ 풀빛<br/>⠀<br/>⠀<br/>💭 죽은 동생이 돌아왔다.<br/>AI 안경 속에…….<br/>그런데… 정말 내 동생이 맞을까?<br/>⠀<br/>⠀<br/>처음에는 🤖 AI를 소재로 한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br/>하지만 책장을 덮고 난 뒤 제 마음에 가장 오래 남은 것은 AI가 아니라 가족의 사랑과 상실이었습니다. 🤍<br/>이야기 초반, 하준이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나는 장면은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br/>‘설마…’ 했던 전개가 그대로 이어지니 더 먹먹했고,<br/>남겨진 가족들의 슬픔이 제 마음에도 그대로 전해졌습니다.<br/>⠀<br/>⠀<br/>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서준이가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들에게 말하는 부분입니다.<br/>⠀<br/>💬<br/>“언어 폭력도 폭력이야. 너희들은 우리 가족이 얼마나 속상하고 슬픈지 절대 모를 거야….”<br/>⠀<br/>그 말을 꺼내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br/>또 하나 마음이 아팠던 장면은 내성적인 서준이가 혹시라도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봐 엄마와 아빠에게 남길 사진과 영상을 휴대전화에 미리 담아 두는 모습이었습니다.<br/>그 어린아이가 부모를 위해 그런 걱정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br/>그 장면을 읽는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br/>⠀<br/>⠀<br/>🥲 이상하게 아이들 책은 늘 제 마음을 먼저 울립니다.<br/>AI 기술은 사람의 모습을 닮게 만들 수는 있어도,<br/>사랑했던 기억과 남겨진 사람의 마음까지 대신할 수는 없다는 것을 이 책은 조용히 들려줍니다.<br/>AI는 많은 것을 대신할 수 있을지 몰라도, 사람의 마음까지 모두 이해하거나 대신할 수는 없지 않을까.<br/>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를 살아가면서,<br/>언젠가는 AI가 우리의 삶에 너무 깊이 들어오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하는 작은 두려움도 함께 남았습니다.<br/>⠀<br/>⠀<br/>🌿 꽃태리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br/>⠀<br/>AI를 소재로 하지만,<br/>결국은 가족의 사랑, 생명의 소중함,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br/>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기술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해 주고,<br/>어른들에게는 지금 곁에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줍니다.<br/>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기에 정말 좋은 책이라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br/>⠀<br/>⠀<br/>💚 꽃태리의 한 줄 평<br/>⠀<br/>“기억은 AI가 만들 수 있어도, 사랑은 사람만이 이어 갈 수 있습니다.”<br/>⠀<br/>🤍 오늘은 우리 가족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한 번 더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풀빛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br/>#꽃태리의추천도서 #로그인동생을만나러갑니다 #풀빛 #가족동화 #초등도서<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7/74/cover150/k7421301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77458</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래도 우린 친구 - [서로 다르지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55297</link><pubDate>Thu, 25 Jun 2026 2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552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313&TPaperId=173552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9/25/coveroff/89621953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313&TPaperId=173552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로 다르지만</a><br/>에나 베 지음, 클라우디아 팔마루치 그림, 나선희 옮김 / 책빛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서로 다르지만》 🤍<br/>⠀<br/>⠀<br/>⠀<br/>글 ㅡ 에나 베<br/>그림 ㅡ 클라우디아 팔마루치<br/>옮김 ㅡ 나선희<br/>출 ㅡ 책빛<br/>⠀<br/>⠀<br/>⠀<br/>책을 읽으며<br/>자꾸만 나무 인형을 품고 있는 아이에게 눈길이 갔습니다. 🌱<br/>⠀<br/>어쩌면 그 아이는<br/>어릴 적의 나와 닮아 있었는지도 모릅니다.<br/>친구의 예쁜 인형이 부럽고,<br/>친구의 집이 부럽고,<br/>친구가 가진 것들이 부럽던 시절.<br/>나도 그런 아이였습니다.<br/>⠀<br/>⠀<br/>그래서 문득 생각했습니다. 🍂<br/>⠀<br/>‘그때 내 곁에도<br/>저 아이처럼 따뜻한 친구가 있었다면,<br/>지금의 나는 조금 달라졌을까?’<br/>⠀<br/>&lt; 서로 다르지만 &gt; 은<br/>다름을 가르치는 책이 아닙니다.<br/>서로 다른 환경,<br/>서로 다른 문화,<br/>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br/>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고,<br/>어떻게 친구가 되어 가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br/>누군가는 꿈을 이야기하고, ✨<br/>누군가는 두려움을 털어놓습니다. 🌙<br/>그리고 그 모든 이야기를<br/>판단하지 않고 들어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br/>⠀<br/>⠀<br/>🌿 한 줄 평<br/>⠀<br/>🤍 “다름은 우리를 갈라놓는 벽이 아니라,<br/>서로의 세계로 건너가게 하는 가장 따뜻한 다리다.”<br/>⠀<br/>⠀<br/>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며,<br/>‘이해받는 기쁨’과 ‘이해하는 용기’가<br/>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꼭 나누어 보세요. 💚<br/>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순간,<br/>우리는 비로소 진짜 친구가 될 수 있다는<br/>이 책의 메시지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입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책빛의 서포터즈로 책선물 받았답니다.<br/>따듯한 시그림책이 저의 가난했던 어린 시절이 결코 가난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br/>덕분에 하을모녀가 따듯해진 밤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br/>⠀<br/>⠀<br/>#꽃태리추천도서 #서로다르지만 #책빛 #그림책추천 #다양성그림책<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9/25/cover150/89621953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92530</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꼭 읽어라. - [토지 18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3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52940</link><pubDate>Wed, 24 Jun 2026 17: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529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833126&TPaperId=173529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95/coveroff/k6128331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833126&TPaperId=173529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지 18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3권</a><br/>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06월<br/></td></tr></table><br/>18권을 읽으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br/><br/>사람은 결국<br/>자신이 선택한 삶의 무게를 안고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br/><br/>《토지》에는 참 많은 사람이 나온다.<br/>누군가는 욕심 때문에 무너지고,<br/>누군가는 사랑 때문에 아프고,<br/>누군가는 시대에 휩쓸려 자신의 뜻과 다른 길을 걷는다.<br/><br/>그런데 이상하게도<br/>누가 옳고 누가 틀렸다고 쉽게 말할 수 없다.<br/><br/>살아간다는 것은<br/>그렇게 단순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br/><br/>18권에서는 인물들의 갈등과 선택이 더욱 깊어진다.<br/>시대는 계속 흔들리고,<br/>사람들의 삶도 흔들린다.<br/><br/>하지만 그 속에서도<br/>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br/><br/>나는 그런 사람들이 좋다.<br/><br/>크게 빛나지는 않지만,<br/>자신의 몫을 다하며 살아가는 사람들.<br/><br/>어쩌면 《토지》가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도<br/>영웅의 이야기가 아니라<br/>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br/><br/>책을 덮으며<br/>지금 내가 살아가는 하루도<br/>언젠가는 누군가의 이야기 속 한 장면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오늘도 내 자리에서,<br/>내 몫의 삶을 살아내야겠다.<br/><br/>🌱 한 줄 평<br/><br/>“거대한 역사는 결국 평범한 사람들의 삶으로 완성된다.”<br/><br/>#꽃태리의추천도서 #박경리 #토지18권 #토지 #독서기록 #책스타그램 #서평 #독서일기 #고전읽기 #인생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0/95/cover150/k6128331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8309503</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참신한 창작동화 - [천년 여우 신발 가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51582</link><pubDate>Tue, 23 Jun 2026 2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515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188&TPaperId=173515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83/coveroff/k28213718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188&TPaperId=173515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년 여우 신발 가게</a><br/>세연 지음, 조현아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천년 여우 신발 가게》 👟🦊<br/>⠀<br/>⠀<br/>글 ㅡ 세연<br/>그림 ㅡ 조현아<br/>출 ㅡ 테이스타<br/>⠀<br/>⠀<br/>📘 생태환경 판타지 동화 📒<br/>⠀<br/>⠀<br/>⠀<br/>아주 먼 옛날, ⏳<br/>산신에게 거두어져 자란 붉은 여우 우여. 🦊🌄<br/>변신술을 배운 우여는 ✨<br/>산 아래 작은 신발 가게를 열고 👟🏡<br/>특별한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br/>사람이 되고 싶은 쥐, 🐭<br/>사람처럼 살고 싶은 곰, 🐻<br/>그리고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찾아온 아이들까지. 👧👦<br/>⠀<br/>⠀<br/>&lt; 천년 여우 신발 가게 &gt; 는 📚<br/>신기한 변신 신발 이야기 속에 👟✨<br/>동물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br/>특히 쥐가 사람으로 변해 처음 신발을 신고 거울 앞에 서는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br/>그 순간의 설렘과 동시에 느껴지는 어색함이 너무 잘 표현되어 있어, 나 역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br/>⠀<br/>⠀<br/>또 곰이 사람처럼 살고 싶어 하지만 결국 자신의 모습과 삶을 받아들이는 장면에서는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br/>‘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br/>읽다 보면 웃음이 나고, 😄<br/>읽다 보면 속이 시원해지고, 🌬️<br/>마지막에는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집니다. 🧡<br/>⠀<br/>⠀<br/>아이들은 동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br/>‘다름’을 이해하고, 🤝<br/>‘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br/>⠀<br/>⠀<br/>📙 이 책은 테이스타 우수 리뷰어로 선정되어 하을이가 읽고 싶은 책을 신청해 선물로 받은 책입니다. 🎁<br/>오늘 도착해서 "살짝만 훑어봐야지.” 했는데…<br/>어머나. 😆<br/>너무 재미있어서 결국 끝까지 다 읽어 버렸답니다.<br/>술술 읽히는 이야기라<br/>초등 3~4학년 친구들이 정말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아요. 📖💕<br/>초5 하을이도, 49세 엄마인 저도 계속 이어지는 에피소드를 따라가며 다음 사건을 예상해 보고,<br/>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연결해 가며 푹 빠져 읽었습니다. 🦊✨<br/>책 선물 감사합니다. 🙌<br/>⠀<br/>⠀<br/>🌿 꽃태리의 한 줄 평<br/>⠀<br/>재미 + 통쾌 + 감동 🎉💥💖<br/>동물의 마음, 🐾<br/>사람의 마음, ❤️<br/>⠀<br/>결국 우리 모두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할 때 비로소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깊이 전해주는 이야기입니다.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꽃태리의추천도서<br/>#천년여우신발가게<br/>#데이스타<br/>#생태환경판타지동화<br/>#창작동화<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83/cover150/k28213718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48342</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귀여운 상상력 - [용궁 공주와 솜사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49608</link><pubDate>Mon, 22 Jun 2026 21: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496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8863&TPaperId=173496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1/80/coveroff/k6321388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8863&TPaperId=173496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용궁 공주와 솜사탕</a><br/>송태고 지음 / 노는날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 ✨🌿<br/>⠀<br/>⠀<br/>⠀<br/>☁️🍭 《용궁 공주와 솜사탕》 🍭☁️<br/>⠀<br/>⠀<br/>📘 출 ㅡ 노는날<br/>✍️ 글·그림 ㅡ 송태고<br/>⠀<br/>⠀<br/>⠀<br/>🌈 하늘 위 무지개 솜사탕을 보며<br/>문득 이런 생각을 해 본 적 있나요?<br/>💭<br/>“내가 좋아하는 이 맛을<br/>친구들도 함께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br/>👑 용궁 공주는 커다란 솜사탕을 만들고<br/>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br/>하지만 곧 🌊 바닷속 친구들이 떠오릅니다.<br/>⠀<br/>⠀<br/>☁️ 솜사탕은 물에 녹아버리는데,<br/>어떻게 바닷속까지 전할 수 있을까요?<br/>&lt; 용궁 공주와 솜사탕 &gt; 은<br/>🧪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과학 개념인<br/>‘설탕의 용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입니다.<br/>⠀<br/>⠀<br/>하지만 제가 읽으며 더 크게 느낀 것은<br/>과학보다도 🤍 ‘마음’이었습니다.<br/>💗 좋은 것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br/>🐠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br/>🌟 그리고 함께 방법을 찾아가는 마음.<br/>그 따뜻함이 솜사탕처럼<br/>☁️☁️ 책 전체에 몽글몽글 피어납니다.<br/>⠀<br/>⠀<br/>💐 하을이의 한 줄 평<br/>⠀<br/>🍭<br/>“행복은 혼자 먹는 솜사탕보다,<br/>함께 나누어 먹으면 더 달콤해진다.”<br/>🍭<br/>⠀<br/>아이와 함께 읽으며 👨‍👩‍👧<br/>💞 ‘나눔’과 ‘배려’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 그림책입니다.<br/>⠀<br/>⠀<br/>용궁 공주의 따뜻한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다면,<br/>🐟 &lt; 용궁 공주와 붕어빵 &gt; , 🍉 &lt; 용궁 공주와 수박 빙수&gt; 도 함께 읽어 보길 권합니다.<br/>계절마다 다른 먹거리와 함께 펼쳐지는 용궁 공주의 모험 속에는 언제나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과 함께 나누는 행복이 담겨 있습니다. 💕<br/>세 권을 이어 읽다 보면<br/>어느새 용궁 친구들과 함께 놀고 온 것 같은<br/>달콤한 추억이 남을 거예요. ☁️🍭🌈<br/>⠀<br/>🤍📚☁️<br/>⠀<br/>⠀<br/>🎁 노는날에서 도서 선물을 받아 하을 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br/>⠀<br/>⠀<br/>⠀<br/>#꽃태리의추천도서<br/>#노는날<br/>#용궁공주와솜사탕<br/>#송태고<br/>#그림책추천<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1/80/cover150/k6321388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18024</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새로운 세상 신나게 놀아요. 💙 - [놀이터가 달라졌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49263</link><pubDate>Mon, 22 Jun 2026 18: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492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85&TPaperId=173492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18/coveroff/89654679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985&TPaperId=173492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놀이터가 달라졌어</a><br/>정라원 지음 / 밝은미래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 꽃태리의 추천도서<br/>⠀<br/>⠀<br/>《놀이터가 달라졌어》 👓<br/>⠀<br/>출 ㅡ 밝은미래<br/>글 • 그림 ㅡ 정라원<br/>⠀<br/>⠀<br/>🏆 2025 그림책 공모전 당선작<br/>⠀<br/>⠀<br/>⠀<br/>⠀<br/>같은 놀이터에서도<br/>누군가는 친구를 만나고 🤝<br/>누군가는 혼자 놀고 🌱<br/>누군가는 아무도 보지 못한 이야기를 발견하니까요. 🌈<br/>⠀<br/>⠀<br/>이 책은 특별한 안경 하나로 👓<br/>전혀 다른 세상을 보여줍니다.<br/>⠀<br/>⠀<br/>처음엔 평범한 놀이터 같지만,<br/>안경을 쓰는 순간 ✨<br/>숨어 있던 친구들이 나타나고,<br/>보이지 않던 풍경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br/>⠀<br/>⠀<br/>그 모습이 마치 우리 삶과도 닮아 있습니다.<br/>내가 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순간에도,<br/>누군가는 같은 공간에서 다른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고 💕<br/>내가 미처 보지 못했던 이야기를 품고 있으니까요.<br/>⠀<br/>⠀<br/>그래서 책을 덮고 나면 📖<br/>💭<br/>“혹시 우리가 못 보고 지나친 친구는 없을까?”<br/>💭<br/>“세상은 정말 나 혼자만의 세상일까?”<br/>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br/>⠀<br/>⠀<br/>신기한 3D 안경이 주는 재미 🎉 와 함께,<br/>배려와 공감의 마음까지 선물하는 그림책 🎁<br/>⠀<br/>⠀<br/>⠀<br/>🌈 꽃태리의 한 줄 평<br/>⠀<br/>💬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랍니다.”<br/>💬 “세상은 나 혼자가 아니야!”<br/>⠀<br/>아이와 함께 읽으며 👨‍👩‍👧<br/>보이는 것 너머의 세상을 이야기해 보세요. 🌍✨<br/>🍼 영유아 친구들이 이 책 너무 좋아할 거 같아요.<br/>신기하거든요. 📒<br/>⠀<br/>⠀<br/>⠀<br/>⠀<br/>＊┈┈┈┈＊┈┈┈┈＊┈┈┈┈＊┈┈┈┈＊┈┈┈┈＊┈┈┈┈<br/>⠀<br/>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br/>⠀<br/>＊┈┈┈┈＊┈┈┈┈＊┈┈┈┈＊┈┈┈┈＊┈┈┈┈＊┈┈┈┈<br/>⠀<br/>⠀<br/>🎁 밝은미래에서 신간도서를 보내 주셔서<br/>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br/>늘 감사합니다. 🙌<br/>⠀<br/>⠀<br/>⠀<br/>⠀<br/>#꽃태리의추천도서 #놀이터가달라졌어 #그림책추천 #입체그림책 #책육아<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18/cover150/89654679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1874</link></image></item><item><author>보리두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처럼 살아있는 것을 알게 해 준 책 - [바다 안 물고기에게 하늘 안 새에게 숲 안 동물에게 그리고 인간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41302</link><pubDate>Thu, 18 Jun 2026 09: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94117/173413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3318545&TPaperId=173413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0/6/coveroff/89433185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3318545&TPaperId=173413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다 안 물고기에게 하늘 안 새에게 숲 안 동물에게 그리고 인간에게</a><br/>전미화 지음 / 보림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바다 안 물고기에게 하늘 안 새에게 숲 안 동물에게 그리고 인간에게 🐟 🦜 🧍🏼‍♀️🧍‍♂️<br/>⠀<br/>⠀<br/>출 ㅡ 보림<br/>글 • 그림 ㅡ 전미화<br/>⠀<br/>⠀<br/>⠀<br/>📖🌿<br/>⠀<br/>📕 보림 50주년 기념 시리즈 《내일의 책》<br/>드디어 네 번째 책.<br/>두 권은 운이 좋게 보림에서 받았고,<br/>2권은 운이 더 좋게 내돈내산 알라딘에서 샀다.<br/>그림책 좋아하는 이는<br/>소장욕이 또 발동했지. . .<br/>⠀<br/>⠀<br/>📘 이 책 제목 아주 매력적이야.<br/>그러나<br/>외우려하면 길어 못 외운다.<br/>이해하고 써 내려 가야한다.<br/>&lt; 바다 안 물고기에게 하늘 안 새에게 숲 안 동물에게 그리고 인간에게 &gt;<br/>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니,<br/>제목은 긴데,<br/>안에 그림도 긴데,<br/>글은 짧다.<br/>그 짧은 글이 얼마나 많은 철학적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br/>이 책은 공존을 이야기하는 책이라기보다<br/>공존이 무너진 뒤를 묻는 책 같았다.<br/>물고기가 사라진 바다.<br/>새가 사라진 하늘.<br/>동물이 사라진 숲.<br/>그리고 그 끝에 남겨진 인간.<br/>⠀<br/>⠀<br/>📗 우리는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존재일까,<br/>아니면 자연 없이도 살아갈 수 있다고 착각하는 존재일까.<br/>⠀<br/>“검은 모래가 휩쓸고 간 뒤에는 과연 무엇이 남을까?”<br/>⠀<br/>책장을 덮고도 한참 생각하게 된다.<br/>하을이와 함께 자연을 관찰하며 기록했던 시간들이 떠올랐다.<br/>민들레를 들여다보고,<br/>흙 냄새를 맡고,<br/>나무의 잎맥을 따라가던 순간들.<br/>자연은 우리 곁에 있는 것이 아니라<br/>우리가 자연 안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br/>자꾸 잊고 사는 건 아닐까.<br/>⠀<br/>⠀<br/>📙 생태계에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br/>사라져 가는 동식물에 대해 또 생각해 보게 되고,<br/>땅과 하늘의 경계가 사라지는 날을 생각해 보게 되니<br/>무섭다.<br/>오늘도 책 한 권이<br/>나를 조금 더 겸손하게 만든다. 🌱<br/>⠀<br/>⠀<br/>⠀<br/>📚 보림 50주년 기념 시리즈<br/>&lt; 바다 안 물고기에게 하늘 안 새에게 숲 안 동물에게 그리고 인간에게 &gt; 보고 나면 깊은 생각에 담기는 책.<br/>세상 열심히 살고 싶어진 책.<br/>⠀<br/>⠀<br/>🎁보림에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br/>감사합니다. <br/><br/>⠀<br/>⠀<br/>#바다안물고기에게하늘안새에게숲안동물에게그리고인간에게 #전미화 #협찬도서 #내일의책 #보림 <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0/6/cover150/89433185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0066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