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검을 든 꽃 6 (완결) 검을 든 꽃 6
은소로 / 연담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최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외출 2권 (완결) 외출 2
스내치 지음 / 라떼북 / 201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용재 유하나(강강 스포 유)
어릴적 할머니가 벼락 감전사로 죽는 걸
목격한 하나는 천둥치는 날을 특히 무서워했어요.
남편이 오지 않은 천둥치던 밤, 하나는 무서움에 떨다
유찬에게 연락을 했고 친분이 있는 미경의 집에 있다
집에 왔지만 아내가 외도했다고 생각한 용재.
그또한 수진의 유혹을 거부하고 왔지만
막상 아내가 집에 없으니 빡 돈거죠..
아내를 강간하듯 안았고 이후 후회합니다.
아내가 그동안 수진의 처방으로
강한 수면제와 우울제를 복용한것도 뒤늦게 알게 되었네요. 병원장인 남편에게 누가 될까봐 드러내놓고 치료도 못한
아내의 상황. 용재는 이혼해 주기로 했고 그렇게 둘은
헤어졌어요.
그런데 그토록 8년간 원했던 아이가
이혼후 찾아왔고 하나는 홀로 키우기로 합니다.
용재는 충동적으로 아내를 안은후
죄책감을 갖고 있었는데 동료 의사가 하나의 임신소식을
말했고 이후 하나가 머무는 섬으로 찾아가
비를 맞고 불쌍하게 다가가는데 내치지 못하는 하나.
용재는 마치 연애하듯 하나에게 다시 다가갔고
진료때도 함께하고 하나의 생일에도 찾아오네요.
하나는 용재를 받아주기로 했지만 아들 가온 출산후에도
바로 혼인신고 해주지 않아 애태웁니다^^
오래전 사두고 이제 읽었는데..
용재의 행동이 화를 부르지만 재미있네요 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외출 1 외출 1
스내치 지음 / 라떼북 / 201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용재 유하나(1권 강강 스포 유)

섬마을 선생님이던 하나와
섬마을에 발령 온 의사 용재.
용재는 처음 하나와 만났을때부터
순수한 그녀에게 끌렸고
둘은 뜨거운 연애후 결혼했어요.
그러나 유산후 손주를 바라는 시댁과
막 병원장이 되어 입지를 다지느라 바쁜
용재 사이에서 지친 하나는
이혼서를 내밀었지만 거부 당하네요.
이젠 용재와 집에서 말도 안하고 지낸지도 2년.
하나는 의류 디자인 공부를
하던중 파트너인 유찬과 친해집니다.
용재는 의사인 수진이 병원 운영에
꼭 필요했고 수진은 그런 용재의 상황을
알기에 은근 도발하는데요.
용재와 수진이 함께 차를 타고 가던중
우연히 유찬과 함께 걸어가는 하나를
봤는데 그녀의 밝은 미소에 질투심이 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외출 1 외출 1
스내치 지음 / 라떼북 / 201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미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어떤 하루
레몬트리 / 별솔 / 2025년 5월
평점 :
판매중지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재희 강태하(강 스포 유)

fm대로만 살았던 재희는
혼자 제주에 여행을 왔고
사진을 찍던중 한 남자가 눈에 들어왔어요.
난생 처음 남자와 술을 마시고
잠자리를 한뒤 서울로 왔는데
유민호텔 사장으로 온 태하와 만났네요.
태하는 그동안 만났던 여자들과 다른,
열심히 일하고 순수한 재희에게 끌려
직진하지만 그에겐 집안에서 맺어준 약혼녀가 있었네요.
바람녀가 되기 싫은 재희는 태하에게
안녕을 고하지만 태하는 재희를 놓치기 싫어요.
약혼녀가 있는 행사장에서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고 냅따 말해버렸고
이후 재희는 약혼녀에겐 물세례를,
태하의 엄마에겐 협박을 당해요.
결국엔 제주 지사로 낙천된 재희.
3개월후 태하가 처음 만났을 때처럼
다시 재희 앞에 나타나면서 엔딩~♡
둘의 마음은 여전히 변함없지만
과연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까 싶긴 하네요 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