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시와아이들님의 서재 (시와아이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0319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6 May 2026 22:33:44 +0900</lastBuildDate><image><title>시와아이들</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260319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시와아이들</description></image><item><author>시와아이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청소년의 목소리를 듣는 것!!! - [위기의 청소년 마주하기 - 교육복지 현장 리포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603193/17207125</link><pubDate>Thu, 09 Apr 2026 21: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603193/172071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80222X&TPaperId=172071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2/60/coveroff/896880222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80222X&TPaperId=172071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위기의 청소년 마주하기 - 교육복지 현장 리포트</a><br/>신선웅 지음 / 교육공동체벗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책은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일러두기-이 책을 읽기 전에'를 통해 "이 책에 등장하는 학교 이름은 모두 나무에서, 청소년의 이름은 모두 바람에서 따왔다"고 밝힌다. 익명성을 보장하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각 존재가 지닌 고유한 성질을 담고자 한 까닭이다. <br>학교는 뿌리 깊은 나무처럼 그 자리에서 청소년들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리고 청소년은 바람처럼 어디로든 자유롭게 흐르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바람'은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지만, 그 흔들림이 곧 살아 있음의 증거이기도 하기에. <br>저자가 하는 일이 매우 버거운 일임을 알면서도 웃음이 지어지곤 했다. 그의 언어가 주는 힘이다. 바로 이런 문장에서다. "선생님, 오늘 개학인데 가을바람 학생이 학교에 오지 않았어요."단풍나무중학교 교사의 전화 한 통이 2학기의 시작을 알렸다. 모두가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는 개학 날, 가을바람은 왜 학교에 올 수 없었을까?-(36쪽)학교에서는 가을바람이 개학날인데도 학교에 오지 않은 사실에 주목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왜 학교에 올 수 없었을까?"라고 자문한다. "나는 현재 지역교육복지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다."라고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자신을 밝히고 있다."지역교육복지센터에서의 일은 책상 앞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루에도 몇 번씩 학교를 오가고, 교사와 통화하고, 보호자를 만나고, 지역 기관의 문을 두드린다."-(18쪽) 그가 이런 일을 하는 이유는 "한 청소년이 학교 안에서 버텨 낼 수 있도록, 그리고 학교 밖에서도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연결할 우 있는 모든 가능성을 찾기 위해서"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에게도 마찬가지다. 청소년을 만나는 사람이라면, 그 이유를 묻고 듣고 알아야 한다."-(34쪽)그렇다. 그가 교육복지 현장에서 수없이 많은 청소년을 만나며 양육자, 교육자, 지역사회에게 요청하고 싶은 것은 단 하나 뿐이다."청소년의 목소리를 듣는 것"<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2/60/cover150/896880222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2601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