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서평 📚 책 제목 : 어린이 스도쿠 퍼즐킹 2, 고급•특급 저자 : 알라스테어 치솜 지음 출판사 : 시원북스📍앞부분에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도 자세하게 되어있고 메모노트도 있었어요. 메모노트는 다운로드 받아 출력할 수 있도록 QR코드도 있어요. 초급이나 중급땐 없이도 가능하지만 고급•특급으로 가면서 정말 필요하거든요.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초급과 중급을 풀다가 아이가 고급을 해보고 싶다고 했어요. 하지만 보더니 포기를 할려고 하더라구요😭 너무 어려울 것 같다고 하기에 저와 같이 해보았습니다.저와 한줄, 한줄하면서 하니 금방 찾더라구요.갑자기 어려워했을땐 같이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특급은 저 혼자 해보았는데.. 저도 살짝 어렵더라구요🥹다 풀진 못했지만 아이와 함께 꼭 완성하고 싶어요😆📍스도쿠가 빠른 두뇌활성화를 도와주는데 이렇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으로 나오니 너무 좋았어요.초급•중급 보다는 어렵지만 끈기와 집중력을 향상시킬수 있을것 같아요. * 이 책은 [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 를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chae_seongmo * 출판사 #시원북스 @siwonbooks #어린이스도쿠 #고급특급 #숫자퍼즐놀이 #수리력 #추리력 #논리력 #집중력
#도서협찬 #서평 📚 책 제목 : 어린이 스도쿠 퍼즐킹 1, 초급•중급 저자 : 알라스테어 치솜 지음 출판사 : 시원북스전 스도쿠를 좋아해서 핸드폰에 깔아놓고 매번 했었어요. 그런데 우연히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계정에 스도쿠 서평이 떠서 바로 신청 하였습니다. 📍앞부분에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도 자세하게 되어있고 메모노트도 있었어요. 메모노트는 다운로드 받아 출력할 수 있도록 QR코드도 있어요. 초급이나 중급땐 없이도 가능하지만 고급•특급으로 가면서 정말 필요하거든요.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 아이가 모를 줄 알고 설명해 줄려고 했는데 이미 학교에서 배웠다고 하더군요😅 초급부터 천천히 해보았습니다. 숫자의 크기도 적당해서 아이가 숫자도 금방 잘 찾았어요.술술 하는 모습에 저도 당황했지만 뿌듯했답니다. 밑부분에 정답 페이지도 나와있어서 정답도 금방 찾을수 있었어요. 사이즈도 들고 다닐수 있을만큼의 크기라 어디든 다니면서 심심해 할때마다 꺼내서 해도 좋을 것 같아요😉📍스도쿠가 빠른 두뇌활성화를 도와주는데 이렇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으로 나오니 너무 좋았어요.* 이 책은 [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 를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chae_seongmo * 출판사 #시원북스 @siwonbooks #어린이스도쿠 #초급중급 #숫자퍼즐놀이 #수리력 #추리력 #논리력 #집중력
#도서협찬 #서평단📚책 제목 : 이상해? 안 이상해! 작가 : 장수정 출판사 : 킨더랜드제목부터가 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이상해? 안 이상해! 라는 이 말을...표지에서 보이는 검은색과 노란색의 빗방울 모양..어둠 속에서 내리는 희망처럼 보이기도 했다.책 속의 아이는 자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남들과 다르다고...난 나의 아이도 다른 아이와 다르다고 생각했다.그때마다 옆에서 보는 지인들은 그랬다. ‘ 다른아이들과 다르지 않다고...’ 그땐 그냥 빈말인 줄 알았다. 책 속의 아이처럼...하지만 갈수록 믾은 사람들에게 들었고,그 이야긴 이제 빈 말이 아닌 진심으로 들렸다.아직도 그 속에서 헤매이지만,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나에게 힘이 되어 주는 말을 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그 말을 듣는 사람의 인생은 달라질 것이다.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나도 여자아이처럼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고싶다.#이상해안이상해 #장수정글그림 #킨더랜드@kinderland_bandal #감정 #우울 #어둠 #위로 #희망 #그림책추천 #감정그림책 #희망그림책
#도서협찬 #서평단당첨꼭 알아야 할 역사 중 하나, 제주 4.3 사건입니다.이번에 바람의 아이들 출판사에서 제주 4.3 사건으로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바로 [ 곤을동이 있어요 ] 입니다.표지에서부터 아이가 보이지만 몸에 보이는 꽃과 나비는 왠지 모르게 슬펐습니다.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도 슬픔과 아픔이 공존했어요. 동백꽃이 있는 장면에선 한참을 머물러 있었습니다. 더이상 넘기기가 힘들더라구요..뒤로 넘길수록 보이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들이더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제주 4.3 사건은 1947년부터 1954년까지 있었다는 내용에 많이 놀랬습니다. 정말 제가 알고만 있었지 많이 무지했구나.. 난 대체 무엇을 안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주에 가면 관광지 위주로 갔었는데 그랬던 제 자신이 너무 싫어지더라구요..😭제주로 가면 곤을동 마을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이렇게 소중하고 도움이 될 책을 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곤을동이있어요 #오시은글 #전명진그림 #바람의아이들#역사그림책 #제주43사건 #꼭기억해야할역사 #아픔 #슬픔 #생명 #소중함
#도서협찬 #서평단당첨계절마다 불어오는 바람은 어떤 바람이었나요? 한동안은 그것을 잊고 살았던 것 같아요.그때 달그림 출판사에서 나온 신간 책이 그 느낌을 다시 알려주었어요.[ 언제나 어디에나 ] 라는 책입니다.계절마다 불어오는 바람, 비 올때 불어오는 바람 등자연의 감각을 일깨워주는 책이었어요.’아 맞다, 저때 저런적 있었는데..‘하고 생각이 났었어요. 마음 한켠에 따뜻한 바람을 담아줄 그림책,더운날 시원한 바람을 불어줄 그림책, 언제나 어디에나 있는 바람...바람이 불면 이 그림책이 생각날 것 같아요. #언제나어디에나 #김원희글그림 #달그림 #계절 #바람 #감각그림책 #그림책추천 #100세그림책 #힐링 #추억 #회상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