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wowzer83님의 서재 (wowzer83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43220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19 Sep 2026 06:29:56 +0900</lastBuildDate><image><title>wowzer83</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243220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wowzer83</description></image><item><author>wowzer8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일로 이어지는 어제의 역동은 오늘도 계속된다 - [과거의 미래 - 문화자본의 무한가치 세계유산 2.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518061</link><pubDate>Tue, 15 Sep 2026 16: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5180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910&TPaperId=175180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7/8/coveroff/k7821309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910&TPaperId=175180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과거의 미래 - 문화자본의 무한가치 세계유산 2.0</a><br/>강상규 지음 / 가디언 / 2026년 07월<br/></td></tr></table><br/>요즘 세계적으로 K콘텐츠의 인기가 뜨겁다. 블랙핑크와 BTS 같은 K팝 아티스트는 이미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비롯해 K뷰티와 K관광까지 한국 문화 전반이 전에 없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흐름을 보며 우리의 문화가 가진 힘은 어디에서 오는지 궁금해졌다.<br/><br/>한국사를 공부하면서도 비슷한 의문을 품곤 했다. 다른 나라가 우리나라를 침략했을 때 왜 하필 문화재를 약탈해 갔을까? 문화재는 무겁고 옮기기도 어려우며 관리도 쉽지 않았을 텐데, 굳이 가져가려 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단순히 오래되고 값비싼 물건이어서만은 아닐 것이다. 문화재에는 한 나라의 역사와 기술, 정신과 정체성이 담겨 있다. 그것을 빼앗는 행위는 물건 하나를 가져가는 것을 넘어 그 나라의 기억과 자부심까지 차지하려는 일이었을지도 모른다.<br/><br/>한편으로 빼앗긴 문화재를 다시 찾아오는 일도 결코 쉽지 않았다. 분명 우리의 것이고 도둑맞은 것인데도, 수많은 문화재가 여전히 다른 나라의 박물관에 버젓이 전시되어 있다. 소유권과 외교 문제, 각 나라의 법과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반환 과정은 길고 복잡해진다. 이를 생각하면 문화유산은 단순한 옛 물건이 아니라 지금도 국가와 국가 사이에서 힘을 발휘하는 문화자본이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br/><br/>&lt;과거의 미래&gt;는 유산을 박제된 과거가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한 자원으로 바라보게 한다. 과거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유산에 저장되고, 그 가치를 발견하고 새롭게 연결하는 사람을 통해 미래의 자산으로 태어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문화유산을 지킨다는 것이 단지 오래된 것을 보존하는 일인지, 아니면 그 안의 의미를 오늘의 언어로 되살리는 일인지 고민해 보았다. <br/><br/>지금 K콘텐츠가 세계의 관심을 받는 현상 역시 오랜 문화적 기억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결과일 것이다. 우리가 가진 문화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활용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 차분히 생각하게 해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7/8/cover150/k7821309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70829</link></image></item><item><author>wowzer8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는 언제든 피어날 수 있어 -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515474</link><pubDate>Mon, 14 Sep 2026 12: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5154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749&TPaperId=175154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5/coveroff/89464757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749&TPaperId=175154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언제나 피어나</a><br/>사이먼 케이 지음, 비비 레이 그림 / 샘터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 &lt;우리는 언제나 피어나&gt; 리뷰<br/>📕 도서 협찬<br/><br/>저마다 피어나는 순간이 다르다지만, 내 인생에도 정말 꽃필 순간이 오기는 하는지 여전히 의문투성이인 마흔을 살아가고 있습니다.<br/><br/>아이에게는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존재 자체로 소중해. 지금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빛나고 있어.” 하지만 받아쓰기 한 번, 단원평가 한 번에도 잔소리가 늘어나는 제 모습을 보면, 정작 아이에게 전해지는 말은 전혀 다른 것이 아닐까 싶어 마음이 뜨끔해집니다. 🥲 잘해야 빛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면서도, 어느새 더 잘하기를 재촉하고 있으니까요.<br/><br/>스물이 되면 어른이 되고, 서른이 되면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며, 마흔이 되면 웬만한 일에는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을 지닌 중년이 될 줄 알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 터무니없는 기대였습니다. 저는 여전히 흔들리고, 헤매고, 때로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방황하며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br/><br/>그런 제게 그림책 &lt;우리는 언제나 피어나&gt;는 다정하면서도 힘 있는 위로를 건넵니다. 무지개와 별, 태양과 달, 광활한 우주 속 아이들은 누군가 자신을 피워 주기만 기다리지 않습니다. 커다란 눈으로 세상을 마주하고, 자신만의 빛과 색으로 당당하게 춤춥니다. 비비 레이의 강렬하고 화려한 그림과 사이먼 케이의 맑은 문장은 한 아름의 꽃다발처럼 마음을 환하게 밝혀 줍니다.<br/><br/>어쩌면 피어난다는 것은 완성된 어른이 되는 일이 아니라, 흔들리면서도 자신의 빛을 잃지 않는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도 저도 아직 피어나는 중입니다. 서로의 속도를 재촉하지 않고, 넘어지는 날에도 손을 잡아 주며 함께 자라는 것. 이 책을 덮으며 아이에게, 그리고 저 자신에게 다시 말해 봅니다.<br/><br/>우리는 지금도 충분히 빛나고 있다고. 조금 늦더라도, 저마다의 자리에서 언제나 다시 피어날 수 있다고요💜<br/><br/>#우리는언제나피어나 #샘터어린이<br/>#아이책 #그림책 #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5/cover150/89464757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6526</link></image></item><item><author>wowzer8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똑똑, 가을이 찾아왔어요 - [낙엽 손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505869</link><pubDate>Wed, 09 Sep 2026 2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5058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8759&TPaperId=175058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79/coveroff/89558887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8759&TPaperId=175058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낙엽 손님</a><br/>마니 지음 / 그린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 &lt;낙엽 손님&gt; 리뷰<br/>📕 도서 협찬<br/><br/>이책은 제가 읽기 전에 우리 집 초딩이가 먼저 펼쳐 본 그림책이에요. 혼자 책을 다 읽고  저에게 “엄마, 이 책 감동적인 내용이야.”라고 하더라고요.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느꼈을까 궁금해 저도 천천히 읽어보았습니다.<br/><br/>가을이 되어 나무를 떠난 낙엽은 자신의 보금자리를 찾아 여행을 시작합니다. 개미 마을, 금붕어 마을, 다람쥐 마을을 거치며 이런저런 일을 겪고, 처음에는 말끔했던 낙엽의 모습도 점점 너덜너덜해집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새로운 곳에서 내 자리를 찾기 위해 애쓰는 우리의 모습과도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그러다 낙엽은 마침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흙을 만나게 됩니다. 무엇을 잘해서도, 멋진 모습을 하고 있어서도 아닌 그저 ‘나’이기 때문에 품어주는 존재를 만난 것이지요. 아이가 말한 ‘감동적인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저도 알 것 같았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 내 곁에 나를 응원하고 받아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참 따뜻한 위로가 되니까요.<br/><br/>그림 곳곳에 숨어 있는 ‘흙’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여기에도 있었네!” 하며 찾아내는 귀여운 재미 덕분에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좋았어요.😆<br/><br/>그리고 마지막에는 낙엽 역시 자신을 품어준 흙에게 “이번엔 내가 도와줄게.”라고 말합니다. 누군가에게 받은 사랑과 응원이 다시 다른 누군가를 돌보는 마음으로 이어진다는 것. 떨어진 낙엽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흙을 덮고 다시 새로운 생명을 키워내듯, 우리의 관계도 그렇게 이어지는 것이 아닐까요.<br/><br/>귀여운 그림 속에 생각보다 깊고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던 &lt;낙엽 손님&gt;.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가 곁에 있어요.”라고 조용히 이야기해 주는 듯한, 가을에 참 잘 어울리는 그림책이었습니다🧡<br/><br/>#낙엽손님 #그린북 #그림책추천 #서평단<br/>#마니글그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79/cover150/89558887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07925</link></image></item><item><author>wowzer8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오싫모! 너는 호싫모? - [오싫모 대 호싫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505798</link><pubDate>Wed, 09 Sep 2026 21: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5057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559&TPaperId=175057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7/71/coveroff/k182130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559&TPaperId=175057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싫모 대 호싫모</a><br/>윤정 지음, 김현영 그림 / 풀빛 / 2026년 08월<br/></td></tr></table><br/>🥒 &lt;오싫모 대 호싫모&gt; 리뷰<br/>📕 도서 협찬<br/><br/>아이를 키우다 보면 밥 먹을 때마다 꼭 한 번씩 하는 말이 있어요.<br/>“골고루 먹어.” “야채도 한 입만 먹어 봐.”<br/>저도 참 자주 하는 말인데요.🥲 아이들은 어쩜 그렇게 싫어하는 야채가 하나씩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당근 싫다, 버섯 싫다, 콩 싫다….🫠<br/><br/>오늘의 책 &lt;오싫모 대 호싫모&gt;의 연두도 야채를 싫어하는 친구인데요. 그중에서도 연두는 오이를 정말 못 먹는 아이입니다. 그냥 편식하는 정도가 아니라 냄새부터 쓴맛까지 너무 싫대요~😂<br/><br/>그런 연두가 학교에서 ‘오싫모’, 즉 오이 싫어 모임을 발견합니다. 이름부터 너무 귀엽지요. 연두는 신이 나서 가입하고 그곳에서 자기와 취향이 꼭 닮은 초록이를 만납니다. 오이도 싫어하고 밀 떡볶이도 좋아하고, 좋아하는 캐릭터와 아이돌까지 같다니 금방 친해질 수밖에요. 그런데 어느 날 연두는 초록이가 자신과 아주 다른 점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 작은 차이가 너무 크게 느껴져 결국 오싫모까지 탈퇴하게 돼요.<br/><br/>어른들이 보기에는 참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아이들에게는 좋아하는 음식 하나, 아이돌 하나가 친구를 만드는 중요한 이유가 되기도 하나봐요. 반대로 “나랑 다르네?” 하는 작은 발견 하나로 갑자기 서운해지기도 하고요.<br/><br/>야채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무조건 골고루 먹으라는 교훈을 주는 뻔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듯 생각과 취향도 다르고, 그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냅니다.<br/><br/>요즘은 아이들이 짧고 자극적인 영상에 워낙 익숙하다 보니 저는 이런 건전한 동화를 꾸준히 읽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친구의 마음도 생각해 보고,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도 생각해 볼 수 있으니까요.<br/><br/>나와 똑같아야 좋은 친구가 되는 건 아니라는 것. 서로 다른 모습을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것이 진짜 우정이라는 걸 어렵지 않게 알려주는 사랑스러운 동화였습니다. 야채 때문에 엄마와 매일 실랑이하는 아이에게도, 친구 관계가 조금씩 중요해지는 초등학생들에게도 재미있게 권해 주고 싶어요💚<br/><br/>#오싫모대호싫모 #서평단 #우정 #윤정 #김현영]]></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7/71/cover150/k182130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77105</link></image></item><item><author>wowzer8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방랑하고 정처하는 인간의 운명 - [오디세이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505738</link><pubDate>Wed, 09 Sep 2026 21: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5057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556029&TPaperId=175057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0/67/coveroff/89615560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556029&TPaperId=175057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아</a><br/>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엮음,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김세희 옮김, 호메로스 원작 / 파랑새 / 2026년 08월<br/></td></tr></table><br/>💙 &lt;오디세이아&gt; 리뷰<br/>📕 도서협찬<br/><br/>사실 저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아이들 책에서 제우스니 아테나니 하는 이름을 볼 때도 그냥 그런가 보다 했고요. 그런데 영화 &lt;오디세이&gt;가 화제가 되면서 여기저기 오디세우스 이야기가 들리기 시작하더라고요. 다들 아는 이야기를 나만 모르는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이왕 이렇게 된 거 저도 대세에 한번 합류해 보자 싶었습니다(!!)<br/><br/>그래서 유튜브 해설 영상도 찾아보고 관련 책도 뒤적여 봤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일단 원작 &lt;오디세이아&gt; 분량과 두께부터 만만치 않았고, 조금만 파고들면 그리스 로마 신화의 어마어마한 세계관이 기다리고 있어서 더 멘붕... 신들의 이름과 관계부터 트로이 전쟁까지…. 오디세우스 이야기 하나 알고 싶었을 뿐인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br/><br/>그러다 읽게 된 책이 파랑새에서 나온 스테파니데스 형제의 &lt;오디세이아&gt;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원작을 쉽게 재구성한 책이라 그런지 저처럼 신화 초보인 어른이 읽기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키클롭스, 키르케, 칼립소, 포세이돈처럼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봤던 이름들도 이야기 속에서 만나니 훨씬 이해하기 쉬웠고요. 흩어져 있던 신화 이야기가 ‘오디세우스의 귀향’이라는 하나의 줄기로 이어지는 재미도 있었습니다.<br/><br/>다 읽고 나니 &lt;오디세이아&gt;가 3천 년 동안 사랑받은 이유도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단순히 괴물을 만나고 위기를 극복하는 영웅의 모험담이 아니었거든요.<br/><br/>떠난다는 것과 다시 돌아온다는 것, 무언가를 잃는 것과 끝내 얻어 내는 것. 그리고 인간이 꿈꾸는 영원한 영광이란 과연 무엇인지도 생각하게 합니다. 오디세우스는 완벽해서 영웅인 사람이 아니라 수없이 흔들리고 실수하면서도 결국 자신이 돌아가야 할 곳을 향해 가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저처럼 영화 때문에 뒤늦게 오디세우스가 궁금해졌지만 방대한 원작 앞에서 망설이고 계신 분이라면, 이 책부터 가볍게 시작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렵게 공부하지 않아도 일단 이야기에 푹 빠져볼 수 있는, 꽤 괜찮은 길잡이, 파랑새 출판사의 &lt;오디세이아&gt; 였습니다.😊<br/><br/>#오디세이아 #파랑새 #오디세이 #서평단<br/>#그리스로마신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0/67/cover150/89615560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06792</link></image></item><item><author>wowzer8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의 영수증을 부자의 영수증으로! - [부자의 영수증 - 슈퍼리치 전문 세무사가 1,000만 건의 데이터에서 분석한 억만장자들의 돈 사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485855</link><pubDate>Tue, 01 Sep 2026 09: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4858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049&TPaperId=174858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2/coveroff/k7821300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049&TPaperId=174858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자의 영수증 - 슈퍼리치 전문 세무사가 1,000만 건의 데이터에서 분석한 억만장자들의 돈 사용법</a><br/>모리타 다카코 지음, 지소연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 &lt;부자의 영수증&gt; 리뷰<br/>📕 협찬 도서<br/>✔️ 출판사 비즈니스북스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요즘 돈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면서 경제나 재테크 관련 책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갑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벌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아끼고 모을 수 있을까. 저도 돈 관리라고 하면 늘 이런 것부터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br/><br/>그런데 &lt;부자의 영수증&gt;은 조금 다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돈을 버는 방법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돈을 쓰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br/><br/>저자는 30년 동안 부유층 전문 세무사로 일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영수증을 살펴봤다고 합니다. 그 영수증이 무려 1,000만 장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오랜 시간 부자들의 수입과 지출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부를 오래 유지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인 돈 쓰는 습관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br/><br/>저는 이 부분이 꽤 흥미로웠습니다. 부자들은 한정된 돈과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고, 또 어디에 사용할까요?❓️<br/><br/>책을 읽어보니 단순히 비싼 것을 사고 좋은 것을 누리는 게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돈을 쓸 때 ‘이 지출을 통해 나에게 무엇이 남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br/><br/>책에서는 지출을 ‘플로 지출’과 ‘스톡 지출’로 나눕니다. 쓰는 순간의 만족으로 끝나는 돈이 있는 반면, 시간이 지나도 내 삶에 무언가를 남겨주는 지출이 있다는 것입니다. 책이나 교육에 쓴 돈은 지식으로 남고, 운동이나 건강관리에 쓴 돈은 건강으로 남습니다. 여행과 다양한 경험은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주고, 가족이나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데 쓴 돈은 관계와 추억으로 쌓입니다.<br/><br/>생각해보면 저도 ‘돈을 아껴야 한다’는 생각은 자주 했지만 ‘어디에 잘 써야 할까’를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은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br/><br/>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니 평소 제 소비도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이번 달에 얼마를 썼는지만 따져볼 것이 아니라, 그 돈을 쓰고 나에게 무엇이 남았는지도 함께 생각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오늘부터 저도 제 인생의 영수증을 한번 점검해보려고 합니다. 무조건 아끼고 안 쓰는 것이 잘하는 소비는 아닐 테니까요. 지금 내가 어디에 돈과 시간을 쓰고 있는지, 그리고 그 지출이 앞으로의 나와 우리 가족에게 어떤 가치로 남을지를 한 번 더 생각하며 소비해보고 싶습니다🩵<br/><br/>#부자의영수증 #비즈니스북스 #모키타다카코<br/>#소비습관 #자기계발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2/cover150/k7821300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6295</link></image></item><item><author>wowzer8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계지리를 쉽고 똑똑하게 만나는 법! &amp;lt;나의 첫 세계지리&amp;gt; - [지니어스 킴, 스마트폰은 어떻게 만드는 거야? - 실리콘 밸리의 다국적 기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472446</link><pubDate>Wed, 26 Aug 2026 08: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4724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16666&TPaperId=174724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15/coveroff/8965916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16666&TPaperId=174724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니어스 킴, 스마트폰은 어떻게 만드는 거야? - 실리콘 밸리의 다국적 기업</a><br/>최재희 지음, 김성용 그림 / 휴먼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 &lt;지니어스 킴, 스마트폰은 어떻게 만드는 거야?&gt; 리뷰<br/>📕 도서 협찬<br/><br/>사람들이 늘 손에 쥐고 사는 스마트폰. 너무 익숙한 물건이라 오히려 “이건 어떻게 만들어질까?” 하고 생각해 본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lt;지니어스 킴, 스마트폰은 어떻게 만드는 거야?&gt;는 바로 그 익숙한 스마트폰에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br/><br/>책을 읽으며 저는 몰랐던 사실에 자주 놀랐는데요. 최신 스마트폰 하나에 들어가는 부품이 무려 3천 개 가까이 되고, 그 부품들이 한 나라에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나누어 만들어진다고 해요. 여기에 소프트웨어 기술까지 더하면 스마트폰 하나를 만들기 위해 정말 많은 나라와 기업, 엔지니어들이 함께 움직이고 있는 셈이지요.<br/><br/>아이들에게 사회를 가르칠 때 꼭 멀리 있는 이야기부터 시작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우리가 매일 쓰는 물건, 자주 먹는 음식, 입고 다니는 옷처럼 내 주변의 작은 것에 관심을 가져 보는 것도 충분히 좋은 사회 공부가 될 수 있으니까요. “이건 어디에서 왔을까?”, “누가 만들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자연스럽게 세계지리와 경제 이야기로 이어질 테니까요.<br/><br/>이 책에서는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여러 다국적 테크 기업에 대해서도 어렵지 않게 알려줍니다. 실리콘밸리는 어떤 곳인지, 여러 나라의 기업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하나의 제품을 만드는지 살펴보다 보면 아이들도 ‘세계가 정말 서로 연결되어 있구나’ 하는 걸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듯해요.👍<br/><br/>스마트폰 하나에서 시작해 세계의 산업과 무역, 환경오염, 아동노동 문제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사회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도 부담스럽지 않고, 평소 쓰던 물건을 조금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해 준다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br/><br/>#세계지리 #휴먼어린이 #초등사회<br/>#초등추천도서 #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15/cover150/8965916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11513</link></image></item><item><author>wowzer8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진짜 사회를 만나고, 진짜 문해력을 높이기! -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3-1 - 최신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464413</link><pubDate>Fri, 21 Aug 2026 2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4644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080&TPaperId=174644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0/92/coveroff/k3921370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080&TPaperId=174644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3-1 - 최신 개정판</a><br/>배성호 외 지음 / 창비교육 / 2026년 03월<br/></td></tr></table><br/>🤠 &lt;초등사회 진짜문해력&gt; 3학년 1학기/2학기 리뷰<br/>📕 도서 협찬<br/><br/>❓️8종이나 되는 사회 교과서, 대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br/>초등 사회를 공부하다 보면 생각보다 낯선 용어가 많습니다. 게다가 사회 교과서는 출판사에 따라 8종이나 된다고 하니, 학부모 입장에서는 ‘어느 교과서를 기준으로 공부해야 하지?’ 하는 고민부터 생깁니다.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과서만 열심히 읽으면 되는지, 다른 교과서의 내용까지 챙겨야 하는지도 헷갈리고요. 🥲<br/><br/>창비교육의 &lt;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gt;은 이런 실제적인 고민에서 출발한 책입니다. 여러 교과서에서 공통적으로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뽑아 아이들이 사회 공부의 뼈대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br/><br/>❓️“교과서가 중요하다는데.. 무슨 교과서를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br/>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용어의 뜻을 한 번 설명해 주었다고 해서 아이가 그 개념을 제대로 이해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자주 느낍니다. 예를 들어 ‘백지도’라는 말을 외웠다고 끝이 아닌 거죠. 백지도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보고 다른 지도와 구분할 수 있어야 하며,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도 알고 실제 문제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해요. 결국 사회 공부는 ‘용어 암기’보다 개념을 맥락 속에서 이해하는 힘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바로 그 과정을 교과서의 핵심 어휘와 자료를 중심으로 차근차근 연습하게 해 줍니다.☝️<br/><br/>❗️대(大)문해력의 시대, 이제는 ‘교과서를 읽어내는 힘’입니다<br/>요즘 어디에서나 문해력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사회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고 뜻을 알아내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지도와 그래프, 사진과 도표를 읽고 그 안의 정보를 연결하며, 배운 개념을 새로운 상황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lt;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gt;은 사회 문제집이라기보다 교과서를 제대로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처럼 느껴졌어요.<br/><br/>사회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외울 것도, 이해해야 할 개념도 많아지잖아요. 초등 시기에 무작정 암기하는 습관을 들이기보다 ‘이 말이 무슨 뜻이지?’, ‘어디에 활용하지?’를 스스로 생각하는 연습을 해 두면 중고등학교 사회와 역사 공부에서도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8종 교과서를 모두 공부할 수는 없어도, 어떤 교과서를 만나든 읽어낼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 그것이 결국 진짜 사회 문해력이 아닐까요?☺️<br/><br/>#진짜문해력 #초등사회 #초등과학<br/>#창비교육 #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0/92/cover150/k3921370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09250</link></image></item><item><author>wowzer8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진짜 사회를 만나고, 진짜 문해력을 높이기! -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3-1 - 최신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464412</link><pubDate>Fri, 21 Aug 2026 2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4644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080&TPaperId=174644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0/92/coveroff/k3921370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080&TPaperId=174644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3-1 - 최신 개정판</a><br/>배성호 외 지음 / 창비교육 / 2026년 03월<br/></td></tr></table><br/>🤠 &lt;초등사회 진짜문해력&gt; 3학년 1학기/2학기 리뷰<br/>📕 도서 협찬<br/><br/>❓️8종이나 되는 사회 교과서, 대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br/>초등 사회를 공부하다 보면 생각보다 낯선 용어가 많습니다. 게다가 사회 교과서는 출판사에 따라 8종이나 된다고 하니, 학부모 입장에서는 ‘어느 교과서를 기준으로 공부해야 하지?’ 하는 고민부터 생깁니다.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과서만 열심히 읽으면 되는지, 다른 교과서의 내용까지 챙겨야 하는지도 헷갈리고요. 🥲<br/><br/>창비교육의 &lt;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gt;은 이런 실제적인 고민에서 출발한 책입니다. 여러 교과서에서 공통적으로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뽑아 아이들이 사회 공부의 뼈대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br/><br/>❓️“교과서가 중요하다는데.. 무슨 교과서를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br/>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용어의 뜻을 한 번 설명해 주었다고 해서 아이가 그 개념을 제대로 이해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자주 느낍니다. 예를 들어 ‘백지도’라는 말을 외웠다고 끝이 아닌 거죠. 백지도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보고 다른 지도와 구분할 수 있어야 하며,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도 알고 실제 문제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해요. 결국 사회 공부는 ‘용어 암기’보다 개념을 맥락 속에서 이해하는 힘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바로 그 과정을 교과서의 핵심 어휘와 자료를 중심으로 차근차근 연습하게 해 줍니다.☝️<br/><br/>❗️대(大)문해력의 시대, 이제는 ‘교과서를 읽어내는 힘’입니다<br/>요즘 어디에서나 문해력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사회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고 뜻을 알아내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지도와 그래프, 사진과 도표를 읽고 그 안의 정보를 연결하며, 배운 개념을 새로운 상황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lt;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gt;은 사회 문제집이라기보다 교과서를 제대로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처럼 느껴졌어요.<br/><br/>사회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외울 것도, 이해해야 할 개념도 많아지잖아요. 초등 시기에 무작정 암기하는 습관을 들이기보다 ‘이 말이 무슨 뜻이지?’, ‘어디에 활용하지?’를 스스로 생각하는 연습을 해 두면 중고등학교 사회와 역사 공부에서도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8종 교과서를 모두 공부할 수는 없어도, 어떤 교과서를 만나든 읽어낼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 그것이 결국 진짜 사회 문해력이 아닐까요?☺️<br/><br/>#진짜문해력 #초등사회 #초등과학<br/>#창비교육 #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0/92/cover150/k3921370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09250</link></image></item><item><author>wowzer8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딸아, 우리 "그냥 하는" 사람이 되자 -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457815</link><pubDate>Tue, 18 Aug 2026 16: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4578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923&TPaperId=174578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7/coveroff/k492130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923&TPaperId=174578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a><br/>윤지영(오뚝이샘) 지음 / 터닝페이지 / 2026년 08월<br/></td></tr></table><br/>🪴 &lt;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gt; 리뷰<br/>📕 도서 협찬<br/><br/>이책을 읽는 동안 주책없이 눈물이 참 많이 났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책인데 이상하게 자꾸 어린 시절의 제가 떠올랐고, 또 지금의 제가 겹쳐 보였습니다. 누군가에게 괜찮다는 말을 듣고 싶었던 어린 나에게, 그리고 여전히 잘하고 있는지 불안해하는 지금의 나에게 오뚝이쌤이 곁에 앉아 조곤조곤 말해 주는 느낌이 들었어요.🥲<br/><br/>10대 아이들은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몰라서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어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순간 속에서 자라는 것 같습니다. 어른도 마찬가지잖아요. 그래서 더 강한 충고보다 “그럴 수도 있어. 그래도 넌 다시 해볼 수 있어.”라는 말이 필요할 때가 있겠지요. <br/><br/>이 책은 아이의 감정을 섣불리 판단하지 않으면서도 그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방법을 아주 다정하게 알려줍니다.<br/><br/>평소 오뚝이쌤의 글을 보면서 ‘참 지혜로운 분이다’, ‘참 솔직하다’, ‘나도 이런 태도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이번 책을 읽으며 그 생각이 더 깊어졌습니다. 불안에 떨고 있는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책이지만, 사실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른이라고 해서 늘 단단한 것도 아니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스스로를 다독이는 법을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br/><br/>책 제목인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를 저는 이렇게 조금 바꾸어 읽어보고 싶습니다.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 잠시 그렇지 않을지라도 너는 곧 다시 일어설 사람, 너는 원래 그런 사람.<br/><br/>실수해도, 흔들려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날이 있어도 우리의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 결국 다시 일어설 힘도 우리 안에 있다는 것. 이 책은 아이들에게 그 사실을 알려주는 동시에, 한때 아이였던 어른에게도 늦지 않게 그 말을 건네주는 책이었습니다💚<br/><br/>#너는원래괜찮은사람이야 #오뚝이샘<br/>#터닝페이지 #책추천 #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7/cover150/k492130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98730</link></image></item><item><author>wowzer8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좋아요의 숫자 너머, 우리는 서로를 제대로 보고있을까 - [우리는 진다이아를 사랑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450122</link><pubDate>Fri, 14 Aug 2026 09: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4501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127&TPaperId=174501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75/coveroff/k8921301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127&TPaperId=174501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진다이아를 사랑해</a><br/>김선미 지음 / 우리학교 / 2026년 07월<br/></td></tr></table><br/>과외를 하다 보면 아이들이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이야기를 참 많이 합니다. 누가 팔로워가 몇 명인지, 어떤 영상의 조회 수가 얼마인지, 친구가 올린 사진에 좋아요가 얼마나 달렸는지까지 생각보다 숫자에 민감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lt;우리는 진다이아를 사랑해&gt;를 읽는 동안 소설 속 이야기가 아주 멀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지금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과 맞닿아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br/><br/>우리는 SNS에서 누군가의 삶을 쉽게 들여다봅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 사람이 보여 주고 싶은 모습만 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행복한 순간, 예쁜 모습, 잘된 일은 올리지만 속상하고 초라한 순간은 굳이 꺼내놓지 않으니까요. 문제는 그걸 알면서도 자꾸 남의 반짝이는 순간과 내 평범한 일상을 비교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른인 저도 그런데 한창 친구들의 시선에 예민한 아이들은 오죽할까 싶었습니다.<br/><br/>이 책에서 특히 마음에 남았던 것은 ‘본다는 것’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내가 보고 싶은 모습만 보고 그 사람을 안다고 생각하는 것과, 한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고 노력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겠지요. 다니가 진다이아를 알아가는 과정도 결국 그 차이를 깨닫는 과정처럼 느껴졌습니다.<br/><br/>처음에는 인플루언서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궁금해서 책장을 넘겼는데, 마지막에는 ‘나는 사람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국어 과외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인물의 마음이나 행동의 이유를 자주 묻곤 하는데, 어쩌면 현실에서도 우리는 조금 더 천천히 상대의 마음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화려한 SNS와 인플루언서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결국 이 소설이 말하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였습니다.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한 내가 아니라 그냥 ‘나’로 살아가는 것, 그리고 상대 역시 내가 원하는 모습이 아니라 그 사람 자체로 바라보는 것. 아이들과 함께 읽고 ‘좋아요를 많이 받으면 정말 사랑받는 걸까?’라는 질문으로 이야기를 나눠 보고 싶은 책입니다.☺️👍<br/><br/>#우리는진다이아를사랑해<br/>#김선미 #비스킷<br/>#우리학교 #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75/cover150/k8921301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37585</link></image></item><item><author>wowzer8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다독하면서도 내 것을 챙기는법! - [10권 독서법 - 책을 읽고도 제자리인 사람들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450023</link><pubDate>Fri, 14 Aug 2026 08: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4500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017&TPaperId=174500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9/18/coveroff/k0421300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017&TPaperId=174500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권 독서법 - 책을 읽고도 제자리인 사람들에게</a><br/>하토야마 레히토 지음, 원선미 옮김 / 마인드빌딩 / 2026년 07월<br/></td></tr></table><br/>🔟 &lt;10권 독서법&gt; 리뷰<br/>📕 도서 협찬<br/><br/>저는 책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독하는 사람을 부러워하게 됩니다. 한 달에 몇 권을 읽었는지 세어보는 재미도 있고, 책장에 읽은 책이 한 권씩 늘어가는 것도 좋거든요. 그래서 저도 늘 ‘조금 더 많이 읽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br/><br/>그런데 가끔은 많이 읽는 것만으로 충분한가 싶을 때도 있습니다. 분명 여러 권을 읽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내용이 잘 떠오르지 않거나, 결국 내 삶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기 때문이에요.<br/><br/>&lt;10권 독서법&gt;은 그런 제 독서 습관을 다시 돌아보게 한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무조건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완독보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내용을 책에서 찾아내고 그것을 실제로 써먹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한 페이지를 읽더라도 그 안에서 얻은 것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다면 충분히 의미 있는 독서라는 말이 특히 마음에 남았습니다.<br/><br/>저자는 하나의 관심사나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정한 뒤 관련된 책 10권을 함께 읽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한 권에만 매달리지 않고 여러 책을 넘나들며 공통되는 내용을 찾고, 서로 다른 관점을 비교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골라 읽는 방식입니다. 책을 꼭 끝까지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조금 내려놓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br/><br/>저는 앞으로도 다독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대신 단순히 읽은 권수만 늘리는 다독보다는, 많이 읽으면서도 책마다 무엇 하나씩은 챙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좋은 문장 하나, 새롭게 알게 된 사실 하나, 바로 해보고 싶은 행동 하나라도 남는 독서라면 충분하지 않을까요.<br/><br/>&lt;10권 독서법&gt;을 읽고 나니 ‘얼마나 많이 읽었는가’보다 ‘읽고 나서 무엇이 남았는가’를 조금 더 생각하게 됩니다. 많이 읽되 그냥 흘려보내지는 않는 독서. 당분간은 그런 독서를 해보고 싶습니다🩵<br/><br/>#10권독서법 #자기계발서 #다독법<br/>#독서법 #마인드빌딩]]></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9/18/cover150/k0421300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91823</link></image></item><item><author>wowzer8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천재고양이 뀨가 알려주는 걱정 말풍선을 없애는 비결은? - [잘났냥 뀨 1 : 걱정 말풍선을 없애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441997</link><pubDate>Mon, 10 Aug 2026 00: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4419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830&TPaperId=174419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52/coveroff/k6621308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830&TPaperId=174419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잘났냥 뀨 1 : 걱정 말풍선을 없애라</a><br/>서지원 지음, 윤동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 &lt;잘났냥뀨&gt; 1권 리뷰<br/>📕 도서 협찬<br/><br/>초등학교 2학년 딸아이와 함께 &lt;잘났냥 뀨 1. 걱정 말풍선을 없애라!&gt;를 읽어 보았습니다. 서지원 작가님의 전작들을 아이가 워낙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이번 새로운 시리즈도 자연스럽게 기대하게 되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번에도 무척 재미있었습니다!!<br/><br/>무엇보다 주인공 ‘뀨’의 매력이 정말 강력합니다.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똑똑하고 귀엽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모습부터 참치 캔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는 모습까지, 읽다 보면 피식피식 웃게 됩니다. 딸아이도 뀨가 등장할 때마다 재미있어했고, 저 역시 기존 동화에서 자주 보던 주인공과는 또 다른 개성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AI 천재 고양이라는 설정도 요즘 아이들이 흥미롭게 받아들이기에 충분했습니다.<br/><br/>한편, 친구에게 싫다는 말을 하지 못하고 부탁을 계속 들어주는 하민이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와 자연스럽게 친구 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친구가 싫어할까 봐 싫다고 말하지 못한 적이 있어?” 하고 물어보니 딸아이도 자기 경험을 떠올리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주더라고요.<br/>특히 걱정을 무조건 없애야 하는 나쁜 감정으로 보지 않고, 내 마음이 보내는 신호로 바라보는 부분이 마음에 남았어요. <br/><br/>아이들에게 ‘억지로라도 용기를 내야 해’라고 가르치기보다, 걱정되고 두려운 마음도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이야기해 주는 점이 좋았습니다.😊<br/><br/>웃기고 엉뚱한 뀨 덕분에 책장은 술술 넘어가지만, 다 읽고 나면 내 마음을 표현하는 것과 건강한 친구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거리도 남습니다. 딸아이와 저 모두 재미있게 읽어서 벌써부터 뀨가 다음에는 어떤 사건을 벌일지 궁금해졌습니다. 개성 넘치는 뀨의 다음 이야기도 기다려집니다💖<br/><br/>#잘났냥뀨 #주니어김영사 #호랑이빵집시리즈<br/>#초등동화 #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52/cover150/k6621308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65263</link></image></item><item><author>wowzer8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하루 한장씩 맞춤법을 쏙쏙!! 한입맞춤법 리뷰 - [한번 보면 입에 착 붙는 맞춤법 - 만화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426690</link><pubDate>Sat, 01 Aug 2026 12: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4266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728&TPaperId=174266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6/90/coveroff/k7121307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728&TPaperId=174266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번 보면 입에 착 붙는 맞춤법 - 만화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a><br/>오현선 지음, 파프리 그림 / 서사원주니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lt;한 번 보면 입에 착 붙는 맞춤법&gt; 리뷰<br/>📕 도서 협찬<br/><br/>딸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되니 책을 읽는 것만큼이나 맞춤법이 참 중요하다는 걸 자주 느끼게 됩니다. 일기를 쓰거나 받아쓰기를 할 때는 물론이고, 친구들과 문자나 메모를 주고받을 때도 맞춤법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더라고요. 그런데 맞춤법은 외우라고 해서 익혀지는 게 아니라, 재미있게 반복해서 접해야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 걸 부쩍 깨닫고있어요.<br/><br/>그래서 만나본 &lt;한번 보면 입에 착붙는 맞춤법&gt;은 첫인상부터 무척 반가운 책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편의점 간식 캐릭터들이 주인공이라는 설정이 아이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합니다💚 젤리, 소시지, 김밥, 떡볶이가 펼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는 만화를 읽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자연스럽게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을 배우게 됩니다. 공부한다는 부담 없이 웃으며 읽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어요🥰<br/><br/>국어 과외를 하면서 아이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단어가 '곰곰이', '할게', '가리키다'처럼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라는 걸 자주 봅니다. 한 번 틀리게 익히면 고치기도 쉽지 않더라고요. 이 책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맞춤법 70개를 만화와 함께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았습니다.<br/><br/>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단순히 정답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만화를 읽고, 왜 그렇게 써야 하는지 설명을 읽고, 마지막에는 직접 생각해 보는 활동과 퀴즈까지 이어지는 3단계 구성이 무척 탄탄했습니다👍<br/> <br/>초등학령기는 문해력의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맞춤법은 단순히 시험 점수를 위한 공부가 아니라, 읽기와 쓰기의 기본이 되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받아쓰기나 국어 공부가 고민인 아이는 물론,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에게도 부담 없이 권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br/><br/>저도 초2 딸과 함께 한 편씩 읽으며 "이건 왜 이렇게 쓰는 걸까?" 이야기를 나눠 보고 싶어졌습니다. 아이는 재미있는 만화를 읽고, 엄마는 자연스럽게 맞춤법을 알려 줄 수 있는 시간. 그런 즐거운 독서가 가능한 책이라 더욱 추천드리고 싶어요😊<br/><br/>#한번보면입에착붙는맞춤법<br/>#맞춤법 #초등국어 #서사원주니어 #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6/90/cover150/k7121307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69017</link></image></item><item><author>wowzer8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공지능에 대해 찬성/반대하는 학생들을 위한 책 - [인공지능이 모두를 잘살게 만들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426575</link><pubDate>Sat, 01 Aug 2026 1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4265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600&TPaperId=174265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19/51/coveroff/k7621306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600&TPaperId=174265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공지능이 모두를 잘살게 만들까?</a><br/>오승현 지음 / 글담출판 / 2026년 07월<br/></td></tr></table><br/>🤖 &lt;인공지능이 모두를 잘살게 만들까?&gt; 리뷰<br/>📕 도서 협찬<br/><br/>AI 없이 살아가기 어려운 시대가 정말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예전에는 궁금한 것이 생기면 초록 검색창을 열었다면, 이제는 자연스럽게 AI에게 질문을 던지고, 글을 쓰거나 자료를 정리할 때도 AI의 도움을 받는 일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저 역시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을 좋아하지만, 어느새 AI가 생활 속에 깊이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자주 실감합니다.🫢<br/><br/>얼마 전까지만 해도 예술만큼은 인간만의 고유한 영역으로 남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AI는 시를 쓰고, 음악을 만들고, 그림까지 그립니다. 처음에는 신기하기만 했는데, 점점 '정말 어디까지 가능해질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뛰어난 결과물을 볼 때면 AI가 마치 전능한 존재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br/>그래서 더욱 눈길이 갔던 책이 바로&lt;인공지능이 모두를 잘 살게 만들까?&gt;였습니다. 이 책은 AI를 무조건 찬양하거나 반대로 두려워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AI가 교육 격차를 줄일 수도 있지만 오히려 새로운 불평등을 만들 수도 있다는 점, 우리의 일자리와 경제, 윤리 문제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균형 있게 보여 줍니다. 'AI는 과연 공정할까?', '딥페이크는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같은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 생각해 볼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br/><br/>무엇보다 제 마음에 오래 남았던 것은 이것이었습니다. '인공지능이 계속 발전하는 세상에서 인간은 어떤 존재로 남을 수 있을까?' AI는 빠르게 계산하고, 뛰어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위해 기술을 사용할지 고민하고, 공감하며, 책임을 지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일은 결국 인간의 몫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앞으로 AI를 잘 활용하는 능력은 분명 중요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AI가 내놓은 답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이 아닐까요?💪<br/><br/>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AI 사용법을 알려 주는 책이 아니라, AI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어떤 시선을 가져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은 물론, AI와 함께 살아가는 지금의 어른들에게도 꼭 한 번 읽어 보기를 권하고 싶은 교양서였습니다.<br/><br/>#주제토론수업시리즈<br/>#인공지능이모두를잘살게만들까<br/>#글담출판사 #책추천 #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19/51/cover150/k7621306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195110</link></image></item><item><author>wowzer8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엄마표(?) 초등수학 로드맵의 바른길을 딱 정해드립니다. - [천종현의 초등수학 공부의 정석 -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 초격차를 낳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420754</link><pubDate>Thu, 30 Jul 2026 0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4207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273&TPaperId=174207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94/coveroff/890130027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273&TPaperId=174207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종현의 초등수학 공부의 정석 -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 초격차를 낳는</a><br/>천종현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lt;천종현의 초등수학 공부의 정석&gt; 리뷰<br/>📕 도서 협찬<br/><br/>저희 아이는 아직 초등 저학년이라 수학 학원을 보내지 않고 집에서 천천히(사실은 하는둥 마는둥😅 근근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엄마표로 오래 함께해 보고 싶은 마음은 큰데, 막상 현실에서는 꾸준히 해 주는 것이 쉽지 않더라고요. <br/><br/>바쁜 일상에 밀려 자꾸 미루게 되고, 지금 하고 있는 문제집을 끝내면 다음에는 어떤 교재를 선택해야 할지 늘 고민이었습니다. 주변을 보면 수학 학원만 두세 곳씩 다니는 아이들도 많다 보니 '우리만 너무 늦는 건 아닐까?',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 하는 불안감도 자주 들었습니다.🥲🥲<br/><br/>그런 마음으로 고민하고 있을때 만나게 된 천종현 선생님의 💚&lt;초등수학 공부의 정석&gt;💚은 제게 방향을 알려 주는 길잡이 같은 책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무조건 선행을 많이 하고 사고력 학원을 다녀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연산과 교과, 사고력, 심화까지 균형 있게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어서 좋았습니다. <br/><br/>특히 아이의 성향과 발달에 맞춰 공부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괜히 남들과 비교하며 조급해했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br/><br/>무엇보다 초판 한정 부록이 저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아이 수준에 맞는 교재를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다음에는 어떤 방향으로 공부를 이어 가면 좋을지 한눈에 정리되어 있어 그동안 가지고 있던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막연했던 불안이 '이렇게 해 보면 되겠구나'라는 자신감으로 바뀌는 느낌이었습니다.🤟<br/><br/>또 책에서 부모는 아이를 몰아붙이는 선생님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도록 도와주는 멘토가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부분도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정답만 알려 주기보다 "왜 그렇게 생각했어?", "어떻게 풀었어?"라고 질문하는 습관이 아이의 수학 실력을 키운다는 조언도 바로 실천해 보고 싶었답니다.<br/><br/>초등 수학은 아직 시간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보니 저학년부터 차근차근 기초를 다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저처럼 엄마표 수학을 고민하거나 학원을 언제 보내야 할지, 어떤 문제집을 골라야 할지 막막한 부모님이라면 한 번쯤 꼭 읽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불안감은 줄어들고, 우리 아이에게 맞는 공부 방향은 훨씬 선명해질 것입니다.<br/><br/>#천종현의초등수학공부의정석<br/>#천종현 #신간소개 #웅진지식하우스<br/>#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94/cover150/890130027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19416</link></image></item><item><author>wowzer8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캡슐아! 용기없는 내게도 나타나줄래? - [두근두근 용기 캡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418351</link><pubDate>Wed, 29 Jul 2026 0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4183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83415&TPaperId=174183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2/8/coveroff/89626834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83415&TPaperId=174183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근두근 용기 캡슐</a><br/>류미정 지음, 김연제 그림 / 해와나무 / 2026년 07월<br/></td></tr></table><br/>🙈 &lt;두근두근 용기캡슐&gt; 리뷰<br/>📕 도서 협찬<br/><br/>아이를 키우면서.. 아니, 그냥 어른인 저도 종종 마법이, 기적이 일어났으면하는 순간들이 있어요. 시험을 앞둔 순간, 친구와 화해해야 하는 순간, 꼭 해야 할 말을 꺼내야 하는 순간처럼요. 단 한 번이라도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마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br/><br/>☘️<br/>해와나무에서 출간된 &lt;두근두근 용기 캡슐&gt;을 서평단에 뽑혀 감사하게도 먼저 만나보았는데요. 주인공 선후는 말을 못하는 아이는 아니지만 생각이 너무 많아서 말이 좀 느린 친구예요. 하지만 성질 급한 친구들은 기다려 주지 않고, 선후는 점점 더 자신감을 잃어 갑니다. 🥲 그러다 우연히 '용기 캡슐'을 만나 평소 하지 못했던 말을 연습해 보게 됩니다.<br/><br/>☘️☘️<br/>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문득 제 모습도 떠올랐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부족할까? 왜 이렇게 느릴까? 왜 이렇게 엉성할까?' 스스로를 탓했던 순간들이 참 많았거든요. 머릿속에는 하고 싶은 말이 가득한데 정말 필요한 순간이 되면 입이 얼어붙어 한마디도 못 하고 돌아선 적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인공 선후의 마음이 낯설지 않았어요.🥹<br/><br/>'용기 캡슐이 나에게도 있다면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하지만 이야기는 마법보다 더 소중한 답을 들려줍니다. 용기는 캡슐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도 한 번 더 연습하고, 조금씩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자란다는 진실을 말이지요. <br/><br/>💖<br/>이 책은 "용기를 내!"라고 다그치지 않습니다. 느려도 괜찮고, 서툴러도 괜찮다고 다정하게 등을 토닥여 줍니다. 그래서 말수가 적은 아이, 발표가 어려운 아이뿐 아니라 스스로를 자주 부족하다고 느끼는 어른에게도 큰 위로가 되는 이야기였습니다.<br/><br/>책장을 덮고 나니 저도 작은 용기 하나쯤은 내 보고 싶어졌습니다.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마법은 특별한 캡슐이 아니라, '오늘 한 번만 더 해 보자.' 하는 마음인지도 모르겠습니다🫡<br/><br/>#두근두근용기캡슐 #저학년동화 #해와나무<br/>#류미정 #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2/8/cover150/89626834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20886</link></image></item><item><author>wowzer8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무시무시한 괴물 푸코의 꼬마요리레시피를 기대하시라~ - [괴물 푸코의 꼬마 요리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418304</link><pubDate>Wed, 29 Jul 2026 0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4183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62709&TPaperId=174183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9/73/coveroff/89491627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62709&TPaperId=174183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물 푸코의 꼬마 요리법</a><br/>강경수 지음 / 비룡소 / 2026년 07월<br/></td></tr></table><br/>👿 &lt;괴물 푸코의 꼬마 요리법&gt; 리뷰<br/>📕 도서 협찬<br/><br/>초등학교 2학년 아이와 함께 읽은 &lt;괴물 푸코의 꼬마 요리법&gt;은 책을 펼친 순간부터 끝까지 손에서 놓기 어려운 동화였습니다. 평소에도 책의 재미에 푹 빠져있는 딸이지만, 이번에는 정말 한자리에 앉아 몇십 분 동안 깔깔거리며 웃고 집중하며 단숨에 읽더라고요.😳 (영상중독 아이도 엄청난 몰입을 유도하는 엄청난 재미 보장합니다 👍)<br/><br/>이야기는 숲에서 가장 무서운 괴물이 되고 싶은 푸코가 한 꼬마를 잡아먹으려 하면서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식인괴물(??)이다보니 조금 무서울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 보니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꼬마가 푸코에게 "조금 더 크고 통통해진 뒤에 먹는 게 더 이득"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장면부터 아이의 웃음이 터졌어요. 푸코도 그 말을 진지하게 믿고 순진하게 꼬마를 기다리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저도 빵터졌습니다🤣🤣 특히 푸코가 기다리는 동안 '꼬마 통구이', '꼬마 핫도그' 같은 요리를 상상하는 장면은 무섭기보다 코믹하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도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br/><br/>괴물이 아이를 잡아먹으려는 설정인데도 잔인하거나 무섭다는 느낌보다, 너무도 순수한 푸코의 허당 같은 모습 때문에 웃음이 먼저 나오는 동화였습니다.🥰<br/><br/>(약 스포주의)<br/>시간이 흐르면서 꼬마가 소년이 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가족을 이루는 과정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데요. 그동안 푸코는 계속계속 약속을 미루며 기다리는데.. <br/>단순히 웃기기만 한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는 진한감동이 뭉클하게 다가왔습니다🥹🩵<br/><br/>유쾌한 웃음과 기발한 상상력, 그리고 따뜻한 감동까지 모두 담긴 동화 &lt;괴물 푸코의 꼬마 요리법&gt;을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재미있는 책을 찾는 아이는 물론, 부모가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기에도 정말 좋은 작품이었답니다. 웃다가 마지막에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웃응과 감동이 함께 요리된 동화책 지금 만나러 서점으로 고고!!<br/><br/>#괴물푸코의꼬마요리법 #초등책 #어린이 #비룡소 #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9/73/cover150/89491627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97365</link></image></item><item><author>wowzer8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독보적인 어른으로 살아가는 법 - [10대, AI가 넘볼 수 없는 사람이 되어라 - 공부도 진로도 막막한 청소년을 위한 성장 멘토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405124</link><pubDate>Wed, 22 Jul 2026 06: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4051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9341&TPaperId=174051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38/coveroff/k3321393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9341&TPaperId=174051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대, AI가 넘볼 수 없는 사람이 되어라 - 공부도 진로도 막막한 청소년을 위한 성장 멘토링</a><br/>신수정 지음 / 우리학교 / 2026년 06월<br/></td></tr></table><br/>🔟 &lt;10대, AI가 넘볼 수 없는 사람이 되어라&gt; 리뷰<br/>📕 도서협찬<br/><br/>청소년을 위한 진로서를 읽을 때마다 늘 조금은 경계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좋은 의도로 쓰였더라도 자칫하면 "열심히 해라", "꿈을 가져라" 같은 기성세대의 훈계로만 들리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청소년의 현실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정답만 제시하는 이른바 '꼰대 같은' 책이 되어 버리기 쉽습니다.🥲<br/><br/>그런 점에서 &lt;10대, AI가 넘볼 수 없는 사람이 되어라&gt;는 조금 달랐습니다. 이 책은 청소년을 가르치려 하기보다 먼저 이해하려는 태도가 느껴졌습니다. "성적만 된다면 의대가 최선일까요?", "제 단점이 너무 싫어요."처럼 아이들이 실제로 품고 있을 법한 고민을 꺼내 놓고, 정답을 강요하기보다 함께 생각의 방향을 찾아갑니다. 그래서 읽는 내내 잔소리보다 서로 동등한 눈높이에서 주고받는 살아있는 대화에 가까운 느낌을 받았습니다.🫂<br/><br/>저 역시 작게나마 과외를 하며 사춘기 청소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공부를 못해서가 아니라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무기력해지고, 실패가 두려워 시작조차 미루고, 회피하는 모습들을 자주 봅니다. 겉으로는 의욕이 없어 보이지만, 조금만 이야기를 들어 보면 불안과 두려움이 훨씬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또 하나의 잔소리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이해받고 앞으로 한 걸음 나아갈 용기를 얻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br/><br/>이 책은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진로를 이야기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라는 질문입니다. 대학이나 직업만을 목표로 삼기보다 자신의 강점과 가치,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을 차분히 안내합니다. 현실적인 조언도 많습니다. 연봉이 결정되는 원리나 변화하는 직업 세계처럼 아이들이 궁금해하지만 쉽게 듣기 어려운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br/><br/>진로 때문에 막막한 청소년은 물론이고, 아이들의 고민을 조금 더 이해하고 싶은 학부모와 교사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답을 대신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스스로 답을 찾아갈 힘을 길러 주는 든든한 멘토 같은 책이었습니다☺️<br/><br/>#10대ai가넘볼수없는사람이되어라<br/>#신수정 #우리학교 #멘토링 #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38/cover150/k3321393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23803</link></image></item><item><author>wowzer8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열 살 하다의 눈부신 성장을 지켜보며 - [열 살 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403768</link><pubDate>Tue, 21 Jul 2026 14: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4037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0309&TPaperId=174037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4/70/coveroff/k88213030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0309&TPaperId=174037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열 살 하다</a><br/>김다노 지음, 홍그림 그림 / 책읽는곰 / 2026년 07월<br/></td></tr></table><br/>🐔 &lt;열 살 하다&gt; 리뷰<br/>📕 도서 협찬<br/><br/>최근 신간인 초등학교 2학년 딸과 함께 &lt;열 살 하다&gt;를 읽었습니다. 평소 '하다' 시리즈를 좋아해서 이번 책도 자연스럽게 펼쳤는데, 읽는 내내 아이는 웃고 저는 하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어요.🙂<br/><br/>이번 이야기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학급 회장 선거였습니다. 친구들 앞에서는 자신 있어 보이지만, 막상 마음은 계속 흔들리고 '내가 정말 회장을 하고 싶은 걸까?' 고민하는 하다의 모습이 참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열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아이들은 이렇게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어요.<br/><br/>딸은 학교에 전해내려오는 여러 징크스를 막기 위해 하다와 친구들이 진지하게 작전을 세우는 장면을 가장 재미있어했어요. 🤣🤣 읽다가 "우리 학교에도 이런 말 있던데?" 하며 책을 덮고 자기 이야기를 한참 들려주더라고요. 책이 자연스럽게 학교생활 이야기를 꺼내게 만들어 준다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br/><br/>저는 재천이가 특히 눈에 들어왔습니다. 전날 치킨을 먹은 것이 미안해서 삐약이와 함께 있던 친구들을 모른 척 지나가는 모습이나, 비를 내리는 동상을 달래기 위해 망설임 없이 자신의 책을 내주는 장면은 소소하지만 따뜻했습니다. 예원이 역시 여전히 말실수는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성장해 가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세 친구가 티격태격하면서도 결국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참 아이답고 정겨웠습니다.🫂🫂<br/><br/>무엇보다 이 책은 사건이 크거나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대신 학교에서 실제로 일어날 법한 이야기, 아이들만 아는 고민과 감정이 촘촘하게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는 "재미있다."며 웃고, 부모는 "우리 아이도 학교에서 이런 마음이겠구나." 하고 한 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br/><br/>책을 덮고 나서 딸에게 "너도 학교에서 걱정되는 일이 있으면 엄마한테 말해도 돼."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재미있는 동화 한 권을 읽었을 뿐인데, 아이의 학교생활과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된 것 같았어요.<br/><br/>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좋고, 부모가 먼저 읽어도 좋은 책이었습니다. 앞으로 하다가 또 어떤 모습으로 자라갈지, 그리고 우리 아이도 그 성장에 함께 공감하며 읽어 나가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따뜻한 동화였습니다🌈<br/><br/>#열살하다 #하다시리즈 #초등동화<br/>#책읽는곰 #초등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4/70/cover150/k88213030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47053</link></image></item><item><author>wowzer8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작은 관심과 호기심에서 예술은 시작되는지도 몰라 - [모든 곳이 미술관이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389291</link><pubDate>Mon, 13 Jul 2026 13: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3892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293&TPaperId=173892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8/83/coveroff/k6621302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293&TPaperId=173892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든 곳이 미술관이야</a><br/>양소이 지음 / 창비교육 / 2026년 06월<br/></td></tr></table><br/>💚 &lt;모든 곳이 미술관이야&gt; 리뷰<br/>📕 도서 협찬<br/><br/>이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미술은 특별한 장소에서만 만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 작은 관찰과 발견에서 시작된다는 점이었습니다. 🫒<br/><br/>공원의 보도블록, 연못, 풀잎과 곤충까지도 누군가의 시선을 거치면 하나의 작품이 됩니다.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힘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br/><br/>책 속에는 몬드리안을 떠올리게 하는 기하학적인 장면과 모네의 「수련」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연출 등 다양한 미술 사조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따라가며 명화와 친숙해지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예술을 놀이처럼 경험하게 됩니다. 미술관에서 지켜야 할 예절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 더 인상적이었어요.<br/><br/>무엇보다 이 책은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어 줍니다. 곤충과 풀꽃, 나뭇잎 하나까지도 저마다의 아름다움과 개성을 지닌 존재임을 보여 주며, 닮은 점을 찾고 상상하는 즐거움을 선물합니다. 아이와 함께 산책을 하다가도 "이건 무엇을 닮았을까?" 하고 이야기 나누게 되는 책이었습니다.🙂<br/><br/>저는 미술과 예술은 거창한 재능이나 특별한 기술보다 생활 속 작은 관찰과 발견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매일 만나는 풍경과 순간, 그리고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까지 모두 예술이 될 수 있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훨씬 더 따뜻하고 풍성해질 것입니다.<br/><br/>&lt;모든 곳이 미술관이야&gt;는 아이들에게 그림을 잘 그리는 방법보다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일상의 평범한 공간을 특별한 미술관으로 바꾸는 경험을 선물해 주기에, 미술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기고 싶은 가족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br/><br/>#모든곳이미술관이야 #그림책추천 #창비교육 #어린이책추천 #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8/83/cover150/k6621302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88349</link></image></item><item><author>wowzer8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려운 물리학 법칙도 생활속에서 한걸음씩 차근차근 - [친절한 교과 씨 힘과 운동으로 수다 떨다 - 미래를 살아갈 10대를 위한 물리학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389257</link><pubDate>Mon, 13 Jul 2026 13: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3892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9248&TPaperId=173892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20/coveroff/k5621392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9248&TPaperId=173892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친절한 교과 씨 힘과 운동으로 수다 떨다 - 미래를 살아갈 10대를 위한 물리학 수업</a><br/>고재현 지음, 불곰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07월<br/></td></tr></table><br/>🔍 &lt;친절한 교과씨 힘과 운동으로 수다 떨다&gt; 리뷰<br/>📕 도서 협찬<br/><br/>2028학년도 대입제도에서는 통합과학과 통합사회의 중요성이 한층 커지면서 초등 시기부터 과학의 기초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저 역시 아이들에게 독서를 지도하는 입장에서 "과학도 결국은 읽는 힘"이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만나게 된 책이 바로 &lt;친절한 교과 씨 힘과 운동으로 수다 떨다&gt;입니다.<br/><br/>많은 아이들이 물리라고 하면 공식부터 떠올리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부담을 확실히 덜어 줍니다. 버스가 출발할 때 몸이 뒤로 쏠리는 이유, 미끄러운 눈길에서 걷기 힘든 이유, 친구와 손바닥 밀기를 할 때 작용하는 힘처럼 누구나 경험하는 일상을 통해 힘과 운동의 원리를 설명해 주기 때문입니다. <br/><br/>이 책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중력, 마찰력, 탄성력, 부력, 작용과 반작용, 위치 에너지와 운동 에너지까지 쉽게 접근하고있어 물리에 생소한 독자들도 "아, 이게 이런 뜻이었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br/><br/>'친절한 교과 씨'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교과 개념을 억지로 암기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이야기처럼 풀어낸다는 점입니다. 아이들은 공부를 한다는 부담 없이 읽다 보면 어느새 교과서 속 개념을 익히게 되고,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과 연결되면서 자신감도 생깁니다. <br/><br/>특히 구어체로 편안하게 설명해 주고, 단어 설명과 지식 확장, 토의·토론 활동까지 담겨 있어 혼자 읽기에도 좋고 부모와 함께 이야기 나누기에도 아주 좋았습니다.💚<br/><br/>독서교육을 하다 보면 아이들이 책을 읽지 않는 이유는 어려워서가 아니라 재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과학은 내 일상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 주는 좋은 시작점이 되어 줍니다. <br/><br/>앞으로 통합과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교육 환경에서 과학적 문해력을 길러 주고 싶은 부모님이라면 부담 없이 권해 볼 만한 책입니다. 과학을 처음 재미있게 만나고 싶은 아이, 교과 공부의 기초를 독서로 다지고 싶은 아이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청소년 과학 교양서였습니다.👍<br/><br/>#수다별서포터즈 #친절한교과씨<br/>#힘과운동으로수다떨다 #데이스타 #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20/cover150/k5621392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52033</link></image></item><item><author>wowzer8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려운 물리학 법칙도 생활속에서 한걸음씩 차근차근 - [친절한 교과 씨 힘과 운동으로 수다 떨다 - 미래를 살아갈 10대를 위한 물리학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389256</link><pubDate>Mon, 13 Jul 2026 13: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3892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9248&TPaperId=173892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20/coveroff/k5621392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9248&TPaperId=173892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친절한 교과 씨 힘과 운동으로 수다 떨다 - 미래를 살아갈 10대를 위한 물리학 수업</a><br/>고재현 지음, 불곰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07월<br/></td></tr></table><br/>🔍 &lt;친절한 교과씨 힘과 운동으로 수다 떨다&gt; 리뷰<br/>📕 도서 협찬<br/><br/>2028학년도 대입제도에서는 통합과학과 통합사회의 중요성이 한층 커지면서 초등 시기부터 과학의 기초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저 역시 아이들에게 독서를 지도하는 입장에서 "과학도 결국은 읽는 힘"이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만나게 된 책이 바로 &lt;친절한 교과 씨 힘과 운동으로 수다 떨다&gt;입니다.<br/><br/>많은 아이들이 물리라고 하면 공식부터 떠올리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부담을 확실히 덜어 줍니다. 버스가 출발할 때 몸이 뒤로 쏠리는 이유, 미끄러운 눈길에서 걷기 힘든 이유, 친구와 손바닥 밀기를 할 때 작용하는 힘처럼 누구나 경험하는 일상을 통해 힘과 운동의 원리를 설명해 주기 때문입니다. <br/><br/>이 책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중력, 마찰력, 탄성력, 부력, 작용과 반작용, 위치 에너지와 운동 에너지까지 쉽게 접근하고있어 물리에 생소한 독자들도 "아, 이게 이런 뜻이었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br/><br/>'친절한 교과 씨'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교과 개념을 억지로 암기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이야기처럼 풀어낸다는 점입니다. 아이들은 공부를 한다는 부담 없이 읽다 보면 어느새 교과서 속 개념을 익히게 되고,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과 연결되면서 자신감도 생깁니다. <br/><br/>특히 구어체로 편안하게 설명해 주고, 단어 설명과 지식 확장, 토의·토론 활동까지 담겨 있어 혼자 읽기에도 좋고 부모와 함께 이야기 나누기에도 아주 좋았습니다.💚<br/><br/>독서교육을 하다 보면 아이들이 책을 읽지 않는 이유는 어려워서가 아니라 재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과학은 내 일상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 주는 좋은 시작점이 되어 줍니다. <br/><br/>앞으로 통합과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교육 환경에서 과학적 문해력을 길러 주고 싶은 부모님이라면 부담 없이 권해 볼 만한 책입니다. 과학을 처음 재미있게 만나고 싶은 아이, 교과 공부의 기초를 독서로 다지고 싶은 아이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청소년 과학 교양서였습니다.👍<br/><br/>#수다별서포터즈 #친절한교과씨<br/>#힘과운동으로수다떨다 #데이스타 #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20/cover150/k5621392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52033</link></image></item><item><author>wowzer8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번에도 멋지게 펼쳐지는 박뽕남할머니의 활약상!! - [박뽕남 할머니의 수상한 외출 - 박뽕남 할머니의 네 번째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376195</link><pubDate>Mon, 06 Jul 2026 06: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432209/173761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9041&TPaperId=173761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2/5/coveroff/k892139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9041&TPaperId=173761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박뽕남 할머니의 수상한 외출 - 박뽕남 할머니의 네 번째 이야기</a><br/>윤정 지음, 유영근 그림 / 내일도맑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lt;박뽕남 할머니의  수상한 외출&gt; 리뷰<br/>📕 도서 협찬<br/><br/>처음 &lt;박뽕남 할머니&gt;시리즈를 만났을 때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무렵 저희 엄마는 여러 번의 크고 작은 수술과 입원을 반복하며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계셨습니다. 약의 영향으로 정신이 또렷하지 않을 때도 있었고, 혹시 앞으로는 어떻게 되는 걸까 하는 걱정이 가족 모두를 짓누르던 시간이었습니다. 🥲 그런 때 아이와 함께 1권을 읽었는데, 책 속 이야기가 남의 일 같지 않아(1권에서는 할머니가 편찮으심) 여러 장면에서 눈물이 났습니다. <br/><br/>그 후에도 박뽕남 할머니는 학교에서 책을 읽어주는 이야기 할머니가 되고, 아쿠아로빅도 들으시며 아이들에게 활기찬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유쾌하고 따뜻한 에피소드가 이어지더니 어느덧 이번이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br/><br/>오랜만에 다시 만난 박뽕남 할머니는 여전히 정겹고 반가웠습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우진이가 할머니의 수상한 행동을 하나둘 발견하면서 혹시 치매가 아닐까 걱정하게 됩니다.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하지 못하고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는 할머니를 보며 우진이의 마음도 불안해지지요. 과연 정말 할머니의 건강에 이상이 생긴 걸까요?<br/><br/>(약스포)<br/>무엇보다 이 책은 환경 보호라는 주제를 억지스럽게 가르치지 않습니다. 우유갑을 씻어 말리고, 불을 끄고, 안 쓰는 물건을 나누는 작은 실천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녹여 아이들도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br/><br/>박뽕남 할머니 시리즈는 자극적인 사건 없이도 아이들을 울고 웃게 만드는 특별한 힘이 있는 동화입니다. 가족을 걱정하는 마음,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까지 모두 담겨 있어 읽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br/><br/>특히 초등 1~2학년이라면 꼭 한 번 읽어 보시기를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자연스럽게 가족과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정말 강추하는 시리즈입니다🩵👍<br/><br/>#박뽕남할머니의수상한외출<br/>#박뽕남할머니 #초등책추천<br/>#내일도맑음 #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2/5/cover150/k892139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2057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