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숨에 깨치는 과학상식 1 - 알짜배기 상식만화, 공룡편 단숨에 깨치는 1
김석천 그림, 김석호 글, 박득현 감수 / 웅진주니어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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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공룡에 대한 이야기를 알기쉽게 정리하여 적은 책이다. 이 내용을 통해 더 많은 공룡들의 존재를 알게되었다. 이 책을 읽고 간략하게 정리하여 보았다.  

  예전의 생물 중에는 딱딱한 어떤 막으로 자신을 보호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 중 투구게라는 것이 있다. 몸길이는 50~60cm정도로 프라이펜을 뒤집어 놓은 모양이다. 얕은 바다 밑바닥에 살며 여름이면 산란을 위해 갯벌이나 모래밭으로 올라온다고 한다. 일본 오카야마 현의 가사오카 시에 있는 투구게 번식지는 일본 천연 기념물로도 지정되어져 있다. 그런데 투구게가 게라고 해서 진짜 게는 아니다. 하지만 게와 투구게 모두 절지동물이라는 범위에 포함되기 때문에 친척이라는 것은 확실하다고 한다. 절지동물은 몸 표면이 단단한 껍데기로 싸여 있으며, 몸이 여러 마디로 나뉜 동물들을 말한다. 

  이 내용을 보면서 지금에는 정말 많은양의 다양한 생물들이 예전 우리지구에 살았던 원시 동물들의 진화를 거치고 거쳐서 생기게 된 걸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전에 있었던 물고기는 턱이 없이 그냥 흡입만으로 바다에 떠다니는 미생물이나 해초 들을 먹었다. 이러한 물고기를 무악 어류라 불린다. 이러한 무악 어류는 영양분을 많이 섭취할 수 없었다. 그래서 몸집을 키울 수 없었던 무악 어류는 대부분 30CM를 넘지 못하는 작을 물고기 들이였다. 그 후 약1억년 후 최초로 턱이 있는 물고기가 태어났다. 아가미를 받쳐 주는 중에 입 가까이 있는 것이 변하여 턱뼈가 된 것이다. 이때 이 물고기에는 이빨같은 것도 있었지만 사실상 그 이빨은 진짜가 아니라 턱이 돌출되어서 그렇게 이빨처럼 보이게 된 것이다. 

  이 내용을 보면서 물고기도 예전에는 턱뼈가 없었고 또한 그 턱뼈가 있는 물고기가 태어나기 때까지 무려 1억년 이라는 시간이 지난다는 것을 보며 대자연이 아릅답게 바뀌어진것은 그만큼 기다림이 있었기에 성공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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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 애국선열들의 넋이 깃들어 있는 곳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86
이기범 지음, 강은경 외 그림, 이이화 감수 / 스쿨김영사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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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강압적으로 지배를 당하고 있었을 때의 사건을 적어놓은 책 입니다. 전 일제 강점기를 생각하면 유관순 할머니밖에 생각이 나지 않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 시대때 어떻게 극복하며 살아왔는지도 알게되었고, 대한 독립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은 위대한 위인들도 알게되었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치밀한 통치 방법을 썼다. 그 첫 번째가 무단 통치였다. 무단통치는 총과 칼을 이용해 지배하는 방법으로 아주 끔찍한 사건이었다. 두 번째는 문화통지였다. 힘 대신 민족을 분열시키는 정책을 쓰는 한편 신문과 잡지 발간을 허락해 주고 조선 사람들을 관리로 임용하기도 했다 하였다. 세 번째는 병참기지화 이다. 이는 조선을 대륙으로 뻗어 나가기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는 통치 방법이였다.       

  하지만 이러한통치 속에서도 대한독림을 꿈꾸는 사람들은 많이 있었다. 그중 한 사람인 위대한 위인은 나는 잘 알지 못했던 강우규 선생님이시다. 그분은 남대문역 에서 새로 부임하는 마코토 총독에게 폭탄을 던진 강우규 선생님은 그 자리에서 총탄에 맏아 죽고 말았다. 강우규 선생님은 평안도 덕천에서 태어나 의학을 공부한 기독교인이였다. 1911년 노인회 길림성 지부장이 되어 독립운동에 힘을 썼었다. 

  또 대한독림을 위해 힘썼던 다른 위인은 이봉창 선생님 이시다. 그분은 1931년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한인 애국단에 가입하엿다. 그러고는 임시 정부 국무위원 김구선생님께서의 지시를 받아 일본 왕을 암살하기로 결심하고, 일본으로 건너갔다. 1931년 1월 8일 일본 왕이 만주국 푸이와 도쿄 교외에 있는 요요기 연병장에서 관병식을 마치고 돌아갈 때 히로히토를 향한여 수류탄을 던졌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그 뒤 1931년 10월 비공개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아 순국하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을 보면서 이러한 위대한 위인이 있어서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까지 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한 동립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았던 위대한 사람들을 존경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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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당시 일본 사람들의 사는 생활과 제도 등을 정리하여 쓴 책 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일본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간략하게 정리하여 썼습니다. 

 일본이과 우리나라는 단른점이 있다. 한국사람들은 불을 때서 방바닥을 따끈따끈 데우는 온돌방 생활을 했는데, 일본사람들은 짚으로 만든 다다미란 것을 바닥에 깔고 살았다. 음식으로 가면 두 나라의 차이는 더욱 두드러진다. 한국사람이 맵고 짜게 먹는 데 비해 일번사람은 싱겁고 달착지근하게 먹는다. 또 한국사람은 뜨거운 음식을 먹어야 '제대로 먹었다'고 하는데, 일본사람은 미지근하게 먹지 펄펄 끓는 음식은 못 먹는다. 식탁 위에서 끓여 먹는 일본음식은 샤브샤브 정도이다. 그래서인지 요즘 자극적인 한국음식이 일본에서는 인기이다.  

 음식 먹는 방식도 서로 달르다. 한국인은 찌개 등을 가운데 놓고 여럿이 같이 먹지만, 일본사람은 한 음식을 여럿이 함께 먹는다는 건 상상도 못하고 반드시 한 사람앞에서 자기것만 먹는다. 이예 한 사람 앞에 하나씩 음식상을 따로 차려놓고 먹는다. 

 술 마실 때의 예절, 즉 주도도 달르다. 우리나라에서는 상대방의 술잔이 비어야만 다시 따라준다. 즉 술잔이 남아있는데 채우는 것은 '첨잔실례'라 하여 예절에 어긋나는 데 비해 일본에서는 술을 한 모금만 마셔도 다시 따라 가득 채워 주는 게 예이로 상댜방 술잔이 비면 큰 실례를 저지른 것으로 생각한다. 한국사람들의 성격은 대개 솔직하고 직선적이어서 술만 한자 걸치면 속마음을 쉽게 털어놓는 편이고, 술을 마시지 않더라도 솔직하게 본심을 털어놓는 경우가 많다. 친한 친구가 아닌 사람에게도 말이다. 그러난 일본인들은 속에 있는 생각과 말하는 게 전혀 다른 경우가 대부분이다. 술에 취했건 안 취했건 자신의 본심을 드러내길 극히 꺼려하고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깍듯이 예의를 지키며 본심을 말하더라도 빙빙 돌려 말하기 때문이다. 서로가 상대의 본심을 미루어 짐작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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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북극과 그린란드에 대한 이야기를 적은 책이다. 저는 이 책을 북극에 있는 동물과 식물 그리고 이러한 혹한기에서 어떻게 살아나였는지를 알게되었다. 전 이 책을 읽고 간략하게 정리하여 썼습니다. 

  남극과 북극은 거대한 얼음과 만년설로 뒤덮인 아주 춥고 메마른 곳이다. 하지만 백야나 오로라 같은 신비한 자연 현상이 일어나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오랜 세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풍부한 광물과 생물 자원을 간직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여러 나라가 연구기지를 세우고 남극과 북극의 탐사활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에 의하여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녹고 있고, 또한 그 녹는 얼음에 의하여 바다수면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 이유는 지구온난화 때문이다.  

 남극과 북극이 추운 까닭은 태양의 고도가 다르면 같은 면적이라도 받는 빛의 양이 달라진다. 햇빛이 높은 각도에서 비출수록 태양열을 많이 받게 된다. 그런데 위도가 높을수록 태양이 낮은 각도에서 비스듬하게 비춘다. 때문에 태양열을 조금밖에 받지 못하여서 북극과 남극이 추운 것이다.지구의 공전과 극지의 관계로는 지구는 지축을 23.5도 기울인 채 태양의 둘레를 공전하고 있다.이 때문에 태양으로부터 받은 열의 양이 위치에 따라 달라져 사계절이 생긴다. 그리고 극점에서는 여름에는 해가 지지 않고 겨울에는 해가 뜨지 않는 현상이 반년씩 계속되기도 한다. 

 북극에느 주로 북극곰, 북극제비갈매기, 순록, 사향소, 북극여우, 일각돌고래, 바다코끼리, 흰돌고래가 서식하고, 남극에느 주로 펭귄, 크릴, 남방큰재갈매기, 남극도둑갈매기, 남극물개, 얼룩바다표범, 코끼리바다표범, 범고래, 향유고래 등이 있고, 남극과 북극에는 소수의 상어들도 있다. 펭귄의 종류로는 황제펭귄, 바위뛰기펭귄, 홈볼트펭귄, 마젤란펭귄, 젠투펭귄, 아델리펭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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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세계사 1 DAMI 이야기백과 13
DAMI 이야기백과 편찬위원회 엮음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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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여러 종교에 대한 특징이나 전설, 관련 된 이야기 등을 적을 책이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간략하게 정리하여 썼습니다. 

  유대교인들은 안식일을 철저히 지킨다. 금요일 해질 무렵부터 토요링 해질 무렵까지 유대교인의 안식일이다. 금요일에 해가 지면 가족들이 모두 모여 어머니는 촛불을 켜고 아버지는 축복의 기도를 드리면서 구약성경 중에서 유대인이 경전으로 삼는 부분을 읽는다.그리고 토요일에는 시너고그에 가서 예배를 드린다. 이렇게 유대교는 철저한 '율법'의 종교이다. 율법이란 법칙, 규율, 명령 등을 뜻하는 말인데, 유대교인들은 율법을 신이 직접 내려 주신 신앙과 생활의 법칙이라고 믿는다. 그러니까 유대교인이라면 누구나 율법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그래서 유대인 남자 아이들은 어릴 때 신과 약속의 표시로 할례를 받는다. 할례란 남자 아이의 생식기 살갗을 자라 주는 것으로 오늘날의 포경수술과 같은 것이다. 그리고 남녀 보두 13살이 되면 미츠바, 바트 미츠바라는 성인식을 갖게 된다. 이 의식을 통해 성인으로 인정을 받게 된다. 

   이 내용을 보면서 유대교인들이 과연 얼마나 종교에 대한 규칙을 잘 지키는지 또 그 법을 어길 경우에는 과연 어떠한 처벌을 받을 것인지 그리고 종교때의 의식등은 무엇이 있는지를 알아보았는데 과연 고기등을 먹지 않는다면 그 사람들의 건강상태는 나빠질지 더 건강해질지 궁금해졌고 또한 저렇게까지 험하게 종교에 대한 집착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종교에 의한 스트레스도 생길 것 같다. 

  기독교라는 말은 크리스트교 라는 말을 한자어로 옮긴 말이다. 크리스트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는 모두 기독교인 셈이다. 기독교에는 크게 세가지가 잇다. 가톨릭, 정교회, 개신교 이다. 그런데 개신교에는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등과 같은 교파가 많이 있다. 교파란 한 종교 안에서 나누어진 집단을 딴을 뜻하는데 같은 종교를 믿지만 서로 생각이 달라 나누어지게 된다. 한 부모에세서 태어난 형제자매라도 서로 생각이 다르듯이 기독교 안에서 생각이 다른 무리가 모여 교파가 생겼다. 성공회도 개신교에 속하지만 독자성이 강해서 따로 분류하게 되었다. 

  이 내용을 보면서 크리스트교는 어떠한 분류로 되어져 있는지 또한 종교 안에 있는 교파는 무엇이 잇는지 또 교파의 뜻은 무엇인지를 알아 정말 좋았다. 나의 종교도 크리스트교인데 나는 과연 어떠한 교파에 속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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