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전 찾아 읽는 우리 옛이야기 6
박지원 지음, 고정욱 엮음, 한재홍 그림 / 대교출판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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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옛 조선시대 때 양반들의 무기력하고 위선적인 생활에 대한 비판과 풍자물이다. 과연 어떤 이야기들을 풍자햐였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옛날 한 양반이 너무나도 가난해 관아에 곡식을 빌려서 생활했다. 하지만 환곡빚이 너무나도 많아서 결국 관가에 잡혀 들어가게 되었다. 이 때 당시때에는 양반들이 얼마나 무능력 했는지를 알 수 있었다. 그런데 한 부자가 그 환곡을 갚아주는 대신에 그의 농민 신분을 양반 신분으로 바꾸어 달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부자는 그 양반의 모든 환곡을 갚아주었다. 그리고는 관아에서는 부자에게 양반이 되면 해야할 일들을 알려주었다. 부자는 대수롭게 생각하고 그 내용을 읽어보니 너무나도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들이 많이 적혀 있었다. 부자는 이 내용이 아닌 다른 내용을 달라 했다. 그러자 관아에서는 다시 글을 내어 부자에게 보내니 그 글의 내용에서는 온갓 나쁜 짓을 해도 농민, 천민들은 아무말도 할 수 없다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 이 내용을 보면서 양반들의 부질없는 생활상을 비판하는 것이 이 내용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온갓 말도 되지 않는 내용들을 붙여서 말하고 있기 때문에 양반들의 힘이 정말로 무기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결국 부자는 양반이 되는 일을 포기하고 말았다. 이 책의 내용을 보면서 아무 생각 없이 단지 재미를 위해 보기 위한 것이라면 재미가 없지만 이 내용에서 조금만이라도 더 깊게 생각해 보면 그때 당시의 내용이 얼마나 부질없고, 또 더더욱 흥미롭게 느겨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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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2011-08-25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감사합니다

최윤영 2011-10-25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잘 보았읍니다.
독후감을 읽으니 책내용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술 권하는 사회
류병호 지음 / 예림미디어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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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제 치하 지식인의 고뇌와 좌절에 대한 이야기를 비판적으로 쓴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이 무척 궁금하다. 과연 어떠한 내용일지 기대된다.  

서울 어느 마을에서 밤 늦게 한 아내가 자신의 남편을 기달리며 바느질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아무리 기달려도 남편은 오지 안고, 바느질을 하다가 찔린 상쳐를 보고 엄청나게 짜증냈다. 그러고는 한 새벽 2시쯤 드디어 남편이 돌아왔다. 그런데 남편은 웃는 얼굴이 아닌 술에 취해서 슬픈 얼굴로 들어왔다. 아내가 왜 그러냐고 하자 남편은 이 사회가 자신을 술을 먹이게 한다고 했다. 그 말을 들은 아내는 화가 났다. 몇년동안 공부를 위해 떠나있는 남편때문에 독수공방한 세월을 남편의 출세로 보상받으려 했으나 그 일이 쉽게 처리되지 안아서 낙담하고 안타까워 했다.그리고는 도리어 아내가 남편에게 따졌다. 그에 맞서 남편 또한 자신이 얼마나 많이 일하고 공부했는데도 안되는 걸 어떻게 하냐고 하면서 낙담하였다. 하지만 아내의 말이 점점 더 도가 세지자 남편은 화가난 나머지 집을 나가버리고, 아내 또한 화난 상태로 남편이 돌아오길 기달렸다. 이 내용을 보면서 이 시대때 사람들이 얼마나 살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보고있는 나 마져도 마치 내가 힘들어지고 실망하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이러한 생활 속에서도 굳세게 견디어 살아가는 것만이 그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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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좋은 날 베스트셀러 한국문학선 5
현진건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199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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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제 강점기 시대때의 하층민들의 비참한 생활상을 담은 책이다. 과연 이 때 사람들이 얼마나 외롭고 괴롭고 힘들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인력거꾼인 김처지는 가난 때문에 거의 2년 넘게 알아누운 아내에게 약 한 첩을 지어줄 돈이 있지않았다. 그러한 일때문에 김처지는 아내의 약값을 위해 열심히 일했지만 너무나도 작은 돈들만 벌어 너무나도 오랫동안 시간이 걸렸다. 이 내용을 보면서 이때 하층민 사람들은 거의 거지처럼 생활하면서 비참하게 죽어간다는 모습을 보면서 나 스스로가 정말로 안쓰럽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절실히 느겨졌다. 그러던 어느 날 김처지의 아내가 김처지가 장에 나가는 것을 억지로 잡으면서 가지 말라 하였다. 하지만 김처지는 자신의 아내 약값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집 밖으로 나왔다. 그런데 그날따라 장사가 너무나도 잘 되었다. 김처지는 너무나도 행복한 나머지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하였다. 옛말에 복이 오면 뒷날에 큰 재앙이 닥친다는 말이 있기 때문이다. 이 내용에 나 또한 공감이 갔다. 내가 예전에 친구들과 신나게 노는데 친구들한테 계속 이겨서 기분좋게 웃으며 집으로 돌아 왔는데 엄마 , 아빠께 꾸중을 들을 때가 많이 있다. 김처지는 장사를 일찍 마추고 아내가 평소에 먹고싶어 하던 설렁탕을 사들고 집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아내는 이미 싸늘한 시체로 되어져 있었다. 이 내용을 읽으면서 읽는 내가 더 안쓰럽고 슬펐다. 오랜만에 장사가 너무 잘 되어서 기분좋게 아내에게 줄 선물을 사서 집으로 갔는데 더 이상 아내에게 해 줄수 있는것이 없다는 것이 얼마나 슬플지 또 아침 자신에게 장사에 나가지 말라는 아내의 말을 듣지 않고 밖에 나간것이 얼마나 죄책감에 시달릴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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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끼전 - 판화와 만난 우리 고전 02
김기민 지음, 이동진 그림 / 해와나무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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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조선조의 남존여비와 개가금지에 대한 비판과 풍자물이다. 어떠한 비판이 들어있는지 책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추운 한 겨울날 장끼와 까투리와 그들의 새끼들과 함께 먹이를 찾으러 온 산을 둘러보고 있었다. 장끼는 길을 가던 도중 길바닥에 콩 한조각이 떨어져 있는것을 보고 먹으려고 달려갔다. 그 때 까투리는 그 모습을 보고는 먹지 말라고 했다. 장끼는 왜 그러냐 하자 까투리는 어제 자신의 꿈자리가 안좋아서 그런다 하였다. 그라자 장끼는 그 말을 듯고는 한심하다는 듯이 웃고는 까투리의 말은 틀렸다고 지적하였다. 이 내용을 보면서 조선조의 남존여비가 강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까투리가 아무리 말려도 장끼는 들은 척도 하지 않더니 덥석 으 콩을 먹어버렸다. 곧 장끼는 그 콩 안에 독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미 늦어 장끼는 그만 죽고말았다. 이 내용을 보면서 자신의 처의 말을 듣지 안고는 자신의 뜻대로 살다가 망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고로 모든 사람들은 평등하니 아무리 미천한 사람이여도 그의 말은 들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례르 치른 후 다른 홀아비 장끼와 혼인하게 된다. 이 내용을 보면서 이 책의 궁극적 목적은 여성의 인권을 보장하고, 서로 모든 사람들은 평등하다는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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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기 - 다시 읽는 최서해 다시 읽는 한국문학 14
최서해 지음 / 맑은소리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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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제시대 만주이주민의 비참한 생활상과 저항의 식을 토대로 쓴 이야기 글이다. 이 책에는 과연 어떤 교훈이 담겨져 있을지 기대된다.  

'나'는 이 책의 주인공이다. '나'는 처음에는 보람찬 생활을 꿈꾸며 남쪽으로 이사하였다. 하지만 궁핍한 생활에 쪼들려 살게된다. 어머니와 아내와 '나' 모두가 열심히 일하며 살았다. 하지만 처음에는 식사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점점 물건의 가격들이 올라 끼니를 이어가기 조차도 힘들어지게 되었다. 이 내용을 보면서 이 시기때에는 자신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닌 서로가 배려하고 양보하여 살아가는것이 가장 오래 그리고 안전하게 살아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려운 생활에 짓눌려 희망이 깨어진 '나'는 빈부의 문제가 사회적인 문제임을 깨닫게 된다. '나'는 사회를 바꿈으로써 스스로를 구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사회운동에 뛰어들게 되었다. 이 내용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정말로 무모한 일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때당시 사회에서는 사람들을 무작위로 뽑아서는 인체실험을 했다고 했는데 그 일에 '나'가 뽑혀 죽게 된다면 그의 가족생활은 더더욱 힘들어 질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 일이 성공할 때까지는 가족들도 만나지 않으리라고 결심하였다. 이 내용을 보면서 자신의 목숨을 내놓고 자신의 가족들 외에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일을하는 희생정신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이 내용을 보면서 나 또한 남과 자신 모두를 위해 일하는 멋진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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