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배우는 동학 농민 운동과 차별 없는 세상 한 뼘 더 역사 3
박세영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북멘토

한뼘더역사 시리즈 세번째

<처음 배우는 동학 농민 운동과 차별 없는 세상>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나 중요한 역사이야기

한뼘더역사 시리즈 세번째

동학 농민 운동에 대해 알아보고자 책을 펼쳐 보았습니다.

 

 

 

 

 

지금과 다르게 불과 130년 우리나라는 신분의 차이가 있었답니다.

 신분의 차이를 겪어보지 못한 우리들이기에 몸으로 와닿는 부분은 없겠지만

 드라마나 책을 통해서 양반과, 상민, 천민 등의 신분은 익히 들어서 알고있을거예요~

이 책은 그런 신분의 차별을 없애고,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백성들이 스스로 일으킨 역사전인 사건, 동학 농민군의 이야기랍니다.

남달리의 1인 역사 방송을 통해서 지루한 역사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준답니다.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게 내용을 풀어줘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역사를 알아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장 동학 농민 운동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부터

 5장 일본에 맞서 끝까지 싸운 동학 농민군의 이야기까지

 총5장까지 큰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주고 있답니다.

 장이 끝날때 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역사 상식 나누기 페이지가 있네요

 내가 생각지 못한 궁금증을 친구들이 함께 이야기 나누는 것을 보고

 또다른 생각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역사 인물 탐구하기 코너에서는

 동학농민운동의 지도자 녹두 장군 전봉준부터 장태 장군 이방언,

 김개남, 이소사, 윤성도 까지 동학 운동에 참여한 많은 분들의 탐구까지 있답니다.

 솔직히 녹두 장군을 빼고는 처음 들어본 역사속 인물들이 많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서 한번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분들의 희생과 노력을 책을 통해서 알아 볼 수 있었답니다.

 우리가 지금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는것은 이런분들이 있었기 때문이죠

 이분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다시는 이런 일들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우리도 차별없는 세상을 더욱더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될 것 같네요!!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알아 갈 수 있는

 초등역사책으로 추천 팍팍 해드려요!!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런 고민 처음이야 - 캠퍼스 성장 로맨스 다, 괜찮아 시리즈 3
호담 지음 / 씽크스마트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씽크스마트

호담

다, 괜찮아 시리즈의 3번째

 

「이런 고민 처음이야」

 

 

북클럽 '호담서원' 을 운영중인 호담님이

다, 괜찮아 시리즈의 3번째 책

「이런 고민 처음이야」 를 출간하셨네요

누구나 풋풋했던 나의 20대!

밤 잠 못 이루며 설레었던 그렇고 그런 사랑이야기 하나쯤은 있으시죠??

바로 이 책이 그런 첫사랑을 그린 성장 로맨스 책 이랍니다.

40대가 되고 보니 나에게도 풋풋했던 20대 시절 사랑 때문에 고민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대학4학년인 주인공 혜수는 첫사랑이 좀 늦게 찾아왔네요.

이론적으로는 사랑은 다 알 것 같은 나이이지만, 모두 그렇듯 첫 사랑은 어렵기만 합니다.

이 감정이 도대체 뭔지.. 처음 사랑이라는 감정이 찾아오면 누구나 혼란스럽죠?

감정들이 마구마구 섞여서 복잡해 복잡해!!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들과, 내 입을 통해서 나오는말들도 달라지고..

혜수의 이야기를 책으로 읽으면서 추억의 타임머신을 타고 잠깐 그때로 다녀와봤네요.

괜스레 나도 모르게 미소짖게 되는 그때의 그 풋풋한 나의 사랑들

H와 맑음이라는 두 남자후배들의 중간에서

ㅎㅖ수는 고민을 하네요! 이런 고민자체가 저는 부럽네요.^^

아~~ 90년대 나의 그 때 그 시절이 그리웠습니다. 나도 그럴때가 있었죵

처음 겪어보는 고민으로 혜수는 복잡하기만 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마냥 웃을 수 있는 이야기들 이지만, 모두 그때는 심각하게 생각하게 되죠~

그냥 내 감정에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 좋았을텐데.. 혜수도 그때의 나에게도..

 

이러한 경험으로 성장해 가면서 사랑을 알아가고

사랑의 상처에 아파하기도 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했겠죠  

 

혜수로 빙의(?) 되어서 책을 읽어서 그런지

책 속 내용이 딱 저의 대학시절을 연상시키더라구요.

삐삐에서 핸드폰으로 넘어가던 시절!

타이타닉이 개봉했을 당시 수업까지 빠지면서 타이타닉을 보러 갔었던 기억이... ^^

90년대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고픈 마음이 간절해지면서, 마음이 간질간질해지는

추억에 빠져나오기 힘든 책 「이런 고민 처음이야」

지금 사랑을 시작하는, 사랑이 어려운 20대들에게는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사랑에 대해 좀 알아갈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서 너무 좋더라구요

230대, 40대 분들에게는

다시 연애세포를 깨워줄 수 있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서 더더욱 좋았답니다.

다시 연애하고싶어지네요!!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성북동 아버지
장은아 지음 / 문이당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문이당

장은아 장편소설

 

「성북동 아버지」

 

우리나라는 5월이 가정의 달로 지정되어있다.

그래서 5월은 왠지 다른달에 비해 가족을 더 생각하게 되는 듯..

이번에 읽어본 장은아 작가님의 장편소설 성북동 아버지

이 소설 역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가족 감동소설이다.

어버이날이 얼마 지나지 않았고, 친정아버지의 생신이 몇 일 남지 않아서

그런지 제목 자체가 나에게 너무 다가온 듯...

나이가 들면 어머니, 아버지 라는 단어만 들어도 뭔가 울컥하는게 있다.

그만큼 우리에게 부모님은 가슴 한켠에 자리잡고 있는 너무나 큰존재!!

 

 

 

 

책 속 주인공 수혜는 미국에서 살다 20년만에 아버지가 위독하는 소식을

 듣고 다시 한국에 들어온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가족소설이라서 그런지 책장을 덮을 수가 없어서 몇시간만에 읽어버린 책이다.

 

이 책은 책속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책이다.

 감정이입이 너무 되어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또르르~~

                            


6살때 엄마가 고모집 문앞에 버리고 간 수해

엄마 애란은 딸 수해를 버리고 싶어서 버린것이 아니다.

수해를 살리고자 도망쳐 나와 6년을 장애가 있는 몸으로도 불구하고 수해를 먹이고 입혔다.

주위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으면서도

엄마 애란이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딸 수해가 있었기 때문이다.

모든 부모가 그렇듯 자식을 위해서는 어떤일인들 마다할 수 있으랴..

수해를 위해서 더 배우고 더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엄마는 모진 마음을 먹었던 것이다.

수혜에게 온전한 사랑을 줄 수도 없는 아버지 수창

남편에 대한 배신감으로 수혜를 보는 것 조차 힘든 새어머니

그리고 그 속에서 아무런 것도 할 수 없는 수혜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수혜는 알게된다. 아버지의 나이가 되어보고 나니

아버지도 그때는 어떻게 해야될지 방법을 몰랐을 뿐...

그래서 표현은 하지 못해도 묵묵히 마음속으로 수혜를 지키고 있었다는 것을..

자기 자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혜를 키워준 고모와 고보무

책 끝부분에서 느낄 수 있었던 고모부의 사랑

처음부터 조카가 아닌 나에게 넌 딸이었다는 말..

이말이 어찌나 가슴이 찡하던지~~

어찌보면 피 한방울 섞이지 않는 남이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뚝뚝함 속에서 마음은 온전히 수혜를 딸처럼 여겼던 분

 

수혜가 어릴적 느꼇던 마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나를 버린다는..

그래서 수혜는 예전 기억들을 모두 지우고자 미국으로 돌아가 오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수혜의 생각은 틀렸던 것이다.

수혜는 늘 누군가의 사랑속에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깨닫게 되면서 수혜는 비로소 자신이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가슴 따뜻한 가족 감동소설 「성북동 아버지」

가족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잔잔한 위로와

깨달음이 있을 것 같은 책이다. 꼭 읽어보길 추천해본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후기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구미호 식당 2 : 저세상 오디션 (청소년판) 특서 청소년문학 18
박현숙 지음 / 특별한서재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특별한서재

박현숙 장편소설

 

「저세상 오디션」

(구미호 식당2)

 

                            

 

삶과 죽음의 그 경계선

그런 것이 과연 있을까??

누구나 태어남과 동시에 언제가는 죽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있다.

그 시간을 알수가 없을뿐..

내가 만약 죽을시간을 안다면 우리는 그 시간을 헛되지 않게

쓸수가 있을것인가..아니면 그 시간 때문에 더욱더 불안하게 살 것인가..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많아지게 된다.

우리나라의 자살율이 세계 최고 1위 라는 것은 누구나 들어봤을 것이다.

그만큼 마음과 몸이 힘든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 힘듦을 견뎌내면 행복한 일들이 올것이라는 믿음이 그 사람들에게 없기 때문이다.

누구나 모두 하루하루가 행복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 힘듦을 어떻게 견뎌내고 헤쳐나가느냐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이책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뒤로 하고 세상과 이별하고

죽음을 선택한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들이다.

총13명의 사람들..

각기 다른 이유들로 죽음을 선택했지만,

그중에 1명 '나일호'라는 16세의 학생

나일호는 하루하루 별일 없이 지나가는 것이 삶의 목표인 죽음은

생각해보지도 않은 친구이다. 우연히 친구 나도희가 죽음을 결심하고 옥상에 있을때

친구를 구하다가 죽게된 억울한 친구이다.

12명의 사람들과 함께 이승과 저승의 중간세계에 갇힌 나일호

사람들에게 다가오는 신비한 저승의 사람들

그사람들이 전하는 이야기는 더더욱 황당하다.

열 번의 오디션을 거쳐서 심사위원들이 눈물을 흘려야지만

중간세계에서 저승으로 갈 수 있다고 한다.

오디션을 통과하지 못하면, 중간세계에서 갇혀 추위에 떨며 영혼이 떠돌아 다닌다는 사실!!

얼핏 생각해보면 심사위원들의 눈물을 보는것은 쉬워보이지만

그렇게 생각한면 오산!!

1번,3번,6번.....

몇번의 오디션을 거치지만 아무도 오디션에 통화할 수가 없다.

사람들은 지쳐가면서 오디션을 포기하려고 한다.

각자의 심사위원들이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

오디션이 거듭되고 포기하면 할수록 중간세계에서 죽은자들은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추위와 공포에 떨게된다.

그 속에서 죽음을 스스로 선택하지 않은 나일호는 모든것이 이해할 수 없는 일 투성이다.

결국 자신의 죽음은 오류라는 것을 알게되고 신비한 사람들과

거래를 하기로 하지만, 그것마저도 어렵다.

결국 나일호는 어떻게 될 것인가?

순식간에 읽어내려 갈 수 있는 책인지라 따로 스포는 하지 않는걸로 하겠다!!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수억분의 일이라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세상에 나갈 수 있는 존재가바로 우리이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나왔음에도 우리는 그 힘든 순간을

이겨내지 못하고 죽음을 선택한다.

죽음을 선택한 사람들도 그만큼 힘들었기에 생각하고 또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조금더 나의 미래의 행복을 생각하면서 견뎌냈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다.

어쩔수 없이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는

30분, 1시간이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다.

작가님 말씀처럼

의미 없는 시간은 없듯이 그 시간은 모두가 살아야 될 이유가 있는 시간이다.

이 책을 몰입해서 몇시간 만에 읽고 나서

작가님이 이 책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려고 하는 것은

바로 시간의 소중함과 삶의 소중함인 것 같다.

특별한 소재의 소설 저세상 오디션 (구미호식당2) 너무 좋은 책인 것 같다.

읽고 나니 소포클레스의 글귀가 떠올라서 한번 적어봅니다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 하루는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바라던 하루이다.

단 하루면 인간적인 모든 것을 멸망시킬 수 있고 다시 소생시킬 수도 있다.

소포클레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래된 지혜
릭 릭스비 지음, 조경실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포레스트북스

릭 릭스비

<오래된 지혜>

 

인생을 살면서 책을 통해서나 누군가에게 교훈이나 조언은 한번씩 들었을 것이다.

이 책 역시 릭 릭스비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현명했던 사람의 7가지 위대한 조언에 관한 책이다.

그 현명했던 사람은 바로 릭 릭스비의 아버지이다.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서 꼭 필요한 인생의 교훈

삶의 가치를 알 아 갈 수 있도록 이야기 해주는

그 7가지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보통 대부분의 인성은 어릴때부터 부모님을 보고 배울것이다.

사고를 친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매번 하시는 말씀이

너희 부모가 그렇게 그르쳤냐? 이런 말들이니 말이다~

우리 아이들이 그런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 부모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더더욱 이 책의 내용들이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도 느낀다.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라면 당연히 자신들의 지혜를 이야기 해줄 것이다.

어릴때는 뭣 모르고 어른들의 잔소리로만 들렸지만 말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지혜들을 어디서 알고 이야기를 해주시는 걸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

내가 나이가 들다 보니 삶을 살면서 자연스레 익히고 배우면서 깨닫게 된

것들을 자연스레 내 아이들에게 이야기하고있다.

책 속 내용의 큰 의미의 7가지이다.

삶의 방식, 친절, 시간, 봉사, 경청, 행동, 버티기

제목만 보면 모두 다 알 것 같지만, 뒤돌아 서면 잊어버리는 사람들의 습성이 있으니

우리는 이런 책들을 다시 읽고 되새겨야 된다.

 

 

 

 

 

책에서도 언급하듯이 요즘 학생들의 목표는 교육을 통해 지식을 얻는 것이 아니라,

학교라는 곳에서 점수를 잘 따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되었다.

학교 교육으로 인해 진짜 배움이 방해받는 일이 너무 흔해졌다.

학교뿐만 아니라 회사 생활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걸 책을 읽으면서

한번더 깨닫게 될 것이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요즘시대의 아이들이 걱정이 되었다.

너무 미디어에 의존하고 개인주의적 성향이 커가기에

남을 돕거나 남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거나

하는 아이들이 줄어들고있다.

우리 부모들이 그렇게 만들고 있지는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 전해줄 수 있는 또 우리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인생의 중요한 7가지 조언이 아닐 수 없다.

먹고 사는게 힘들어서 배움의 기회조차 없었던

우리의 부모님들에게서 그 어떤 배움보다 더 가치있는 것들을

배울수 있는 기회를 우리는 놓치지 말아야 될 것이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