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썰록
김성희 외 지음 / 시공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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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별곡의 정대감이 찾은 좀비.퇴치법은 지극히 신선하면서 익숙한 소재구나
종이 울리며 아쉬워하는 학생마냥 보충수업을 하고 싶다
과연 좀비를 어떻게 퇴치 했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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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썰록
김성희 외 지음 / 시공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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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별곡 정철의 좀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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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썰록
김성희 외 지음 / 시공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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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源曰: "①民死亡, 近來尤多, 盡割食其肉, 只是白骨, 而積城外, 高與城齊矣。"
최흥원(崔興源)이 아뢰기를, "굶주린 백성들이 요즘 들어 더욱 많이 죽고 있는데 그 시체의 살점을 모두 베어 먹어버리므로단지 백골(白骨)만 남아 성(城) 밖에 쌓인 것이 성과 높이가 같습니다."
成龍曰: "非但食其死人之肉, 生者亦相상食, 而捕盜軍, 不能
"
유성룡이 아뢰기를, "비단 죽은 사람의 살점만 먹을 뿐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란도 서로 잡아먹는데 포도군이 적어서 제대로 름지하지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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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록이라고 해야 하나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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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책 - 식물세밀화가 이소영의 도시식물 이야기
이소영 지음 / 책읽는수요일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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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는 특이하게도 환경에 따라 그 형태가 많이 변합니다. 같은 종이라도 자라는 환경에 따라 잎이 민무늬거나 거치가 많다든가 하는 식으로 환경 변이가 큰 편이에요. 

첫 식물은 민들레에 관한 소소한 야기인데 잡초로만 알고 있던 식물들에게도 이름이 있다는 군요
그것도 약용이 많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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