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또 한 권의 마법천자가 나왔군요.
아침에 아들 친구들이 학교를 같이 가기 위해 3명이 모이는데
모이기만하면 마법천자 얘기랍니다.
초등3년 녀석들이 푹 빠져서 읽는 책입니다. 물론 아주 어린아이도 좋아하구요.
이거 모르면 한국 어린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