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아롱콤마의 서재 (아롱콤마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06129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읽기와 글쓰기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5 Apr 2026 03:38:49 +0900</lastBuildDate><image><title>아롱콤마</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820612904035945.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206129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아롱콤마</description></image><item><author>아롱콤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리스가와 아리스에게 바치는 일곱가지 수수께끼 - [아리스가와 아리스에게 바치는 일곱 가지 수수께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061290/17198454</link><pubDate>Sun, 05 Apr 2026 20: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061290/171984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6276&TPaperId=171984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26/coveroff/k782136276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6276&TPaperId=171984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리스가와 아리스에게 바치는 일곱 가지 수수께끼</a><br/>아오사키 유고 외 지음, 김선영 옮김 / 리드비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도서협찬 **<br><br><br>일본 ‘본격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작가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데뷔 35주년을 기념해, 꽤 의미 있는 작품집이 나왔다. &lt;아리스가와 아리스에게 바치는 일곱 가지 수수께끼&gt;는 일본의 인기 미스터리 작가들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헌정 소설 모음집으로, 한 작가를 향한 존경과 애정이 얼마나 다채로운 이야기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br>개인적으로는 단순한 기념 작품집이라기보다, ‘본격 미스터리’라는 장르가 지금까지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를 한눈에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결과물처럼 느껴졌다. 서로 다른 작가들이 각자의 스타일로 풀어낸 일곱 편의 이야기는 분위기도, 전개 방식도 제각각이지만, 그 중심에는 아리스가와 아리스를 향한 존경의 마음이 담겨있다.<br><br><br>▣ 끈, 밧줄, 로프 - 아오사키 유고<br>히무라 히데오와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한 아파트에서 벌어진 기묘한 살인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피해자는 아파트 인근 산책로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 여성으로, 범인은 범행 후 그녀를 묶어 바다에 유기하려 했지만 피복석에 걸려 시신은 멀리 떠내려가지 못하고 다음 날 아침 주민에게 발견된다.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또 하나의 이상한 점은 금품 도난이다. 지갑 속 현금뿐만 아니라 ‘몬스터 나이츠’라는 카드 게임의 레어 카드 약 스무 장이 사라진 상태였다. 단순한 강도 사건처럼 보이지만, 값비싼 카드가 노려졌다는 점이 특이하다.범인은 시체가 바다에 떠내려갔을거라 판단해 증거품을 아파트 쓰레기 장에 버리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마침 유일하게 아파트안 방범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 쓰레기 수거장. p.22 "있었나요? 저 상자에 로프 같은 걸 버린 주민이?""있었습니다. ........ 세 명."과연 범인은 시체를 묶은 로프 같은 걸 그렇게 쉽게 쓰레기장에 버렸을까? <br>▣ 아리그가와 아리스 안티의 수수께끼 - 유키 하루오<br>p.308 그는 어째서 아리스가와 작품을 증오했을까?신작 장편소설 의뢰를 받았지만 뚜렷한 아이디어를 떠올리지 못한 채 시간을 보내던 ‘나’는, 편집자의 제안으로 취재 여행을 떠나게 된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된 여정은 한 식당에서 뜻밖의 이야기를 들으며 방향을 바꾼다.식사를 하던 중, 그들의 대화를 우연히 들은 점원이 출판사와 관련된 일이냐며 말을 걸어온다. 이어 이 근처에 미스터리한 이야깃거리가 있냐는 질문에, 점원은 자신의 사촌에 대한 기묘한 일화를 들려준다. 그 사촌은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작품을 극도로 싫어했음에도, 이상하게도 그의 소설을 전부 읽었다는 것이다.작품을 증오하면서도 집요하게 파고든 그 모순적인 태도는 단순한 취향의 문제가 아닌, 어떤 개인적인 감정이나 사건과 연결된 것처럼 보인다. 이 기이한 이야기에서 출발한 의문은 점차 하나의 사건으로 이어질 조짐을 보이며, ‘나’와 편집자는 예상치 못한 미스터리 속으로 발을 들이게 된다.<br><br>** 나의 감상평&lt;아리스가와 아리스에게 바치는 일곱 가지 수수께끼&gt;는 미스터리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여러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전통적인 방식에 충실한 이야기부터 기존의 틀을 과감하게 벗어난 시도까지, 각 단편이 저마다 다른 색깔을 보여줘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다.같은 미스터리 장르 안에서도 이렇게 다양한 분위기와 스타일이 공존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그만큼 읽는 재미도 더욱 크게 다가왔다. 비록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한 작가와 작품들이었지만, 미스터리가 지닌 여러 매력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었던 작품집으로 기억에 남는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26/cover150/k782136276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52616</link></image></item><item><author>아롱콤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안전의 대가 - [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061290/17190548</link><pubDate>Wed, 01 Apr 2026 15: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061290/171905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766&TPaperId=171905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98/coveroff/k3221377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766&TPaperId=171905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a><br/>체이스 자비스 지음, 최지숙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nbsp;

체이스 자비스의 &lt;안전의 대가&gt;를
읽으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우리가 너무 오랫동안 안전이라는 단어를 좋은 것, 당연한 것으로만 받아들여 왔다는 점이었다. 요즘처럼 불확실한 시대에는
누구나 안정적인 선택을 하려 하고, 실패하지 않을 길을 찾으려 한다.
하지만 정말로 그렇게 사는 것이 나를 지키는 길인지, 아니면 가능성을 스스로 줄여가는 방식인지
다시 생각해보고 싶었다.



l&nbsp; 안전은 환상일
수 있다



저자는
우리가 안전하다고 믿는 선택이 실제로 두려움에서 비롯된 자기기만일 수 있다고 말한다. 남들처럼 살면
실패하지 않을 것 같고, 익숙한 길을 택하면 불안하지 않을 것 같지만,
결국 그 선택이 나를 더 작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은 안전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안전에 집착하는 순간 삶의 폭이 좁아진다고 말한다.



우리는
과연 ‘안전하다’는 이유로 선택한 것들이 정말 나를 위한
선택이었는지 한 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 뒤에, 혹시 놓치고 있는 가능성은 없는지 생각해보게 된다.<br>



l&nbsp; 내 마음의
소리를 다시 듣는 것



우리는
보통 다른 사람의 기준이나 시선에 맞추느라 정작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른 채 살아간다. 책에서는
무엇에 집중할지 스스로 정하고, 머리로만 생각하기보다 내 안에서 올라오는 느낌도 믿어 보라고 말한다. 결국 인생의 방향은 남들이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정말 바라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뜻이다.



 때로는
정답을 찾으려 애쓰기보다, ‘나는 지금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며 나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br>



l&nbsp; &nbsp;실패하면서 배우고 직접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br>

저자는
실패를 나쁜 결과로만 보지 않는다. 오히려 실패를 통해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너무 완벽하게 준비되기만 기다리다 보면 결국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할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완벽하지 않아도 일단 해보고, 부딪히고, 넘어지면서
배우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힘이다.



우리는
종종 실패를 피해야 할 것으로 여기지만, 어쩌면 그 경험이야말로 다음으로 나아가게 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일지도 모른다. 지금 망설이고 있는 일이 있다면, 완벽을
기다리기보다 작은 시도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br>



l&nbsp; 자신만의
북극성을 향한 용기



타인의
기대나 사회가 정해 놓은 기준을 따라가다보면, 겉으로는 안정돼 보여도 마음속은 점점 공허해질 수 있다. 저자는 그런 삶에서 벗어나,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묻고 그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북극성은 단순한 목표가 아니라, 흔들릴 때마다 다시 돌아갈 수 있는 나만의 기준이자 삶의 방향이다.



각자의
삶에는 각자의 기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정해진 답을 따르기보다,
나만의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더 중요할지도 모른다. 아직은 선명하지 않더라도, 앞으로의 선택 속에서 나만의 북극성을 조금씩 만들어가고 싶다.



** 나의 감상평 **





이 책을 읽고 가장 크게 남은 것은, 내가 그동안 ‘안전한 선택’이라고 믿어왔던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익숙함은 분명 편안함을 주지만, 그것이 늘 나를 성장시키는 방향은
아니었다. 오히려 약간의 불안과 망설임이 따르더라도, 내가
진짜 원하는 방향으로 한 걸음 내딛는 일이 더 의미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br>

예전보다 남들의 기준에 맞추기보다 내 기준을 세우며 살아가고 있다고 믿었지만,
돌아보면 여전히 어느 순간마다 ‘안전함’이라는
이유로 선택을 미루거나 타협하고 있었다. 어쩌면 나는 변화보다 익숙함을 더 쉽게 선택해왔던 건 아닐까.<br>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작은 질문을 던진다. 지금의 선택이 정말 나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그저 불안을 피하기 위한 선택인지. 앞으로는
조금 더 솔직해지려 한다. 결과를 확신할 수 없더라도, 내가
원하는 방향이라면 기꺼이 선택하고 책임지는 삶. 그 과정 자체가 결국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줄 것이라
믿는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98/cover150/k3221377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99853</link></image></item><item><author>아롱콤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이 들어 보여서 미치겠어요 - [나이 들어 보여서 미치겠어요 - 천천히 나이 드는 얼굴을 위한 아주 작은 습관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061290/17171625</link><pubDate>Wed, 25 Mar 2026 07: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061290/171716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6726&TPaperId=171716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6/88/coveroff/k5721367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6726&TPaperId=171716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이 들어 보여서 미치겠어요 - 천천히 나이 드는 얼굴을 위한 아주 작은 습관의 힘</a><br/>정진호 지음 / 해냄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어느 날 문득 거울 속 내 모습이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다.&nbsp;"어제보다 주름이 깊어진 것 같은데?", "얼굴에 뭐가 이렇게 많이 생겼지?"라며 늘어가는 나이 탓만 하곤 한다.하지만 서울대 의대 피부과 정진호 교수는 우리에게 "나이 들어 보이는 것, 80%는 막을 수 있다"고 알려준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lt;나이 들어 보여서 미치겠어요&gt;는 비싼 화장품을 겹겹이 바르고 피부과에 돈을 쏟아붓기 전에,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피부 노화의 진짜 원인과 해결책을 알려준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우리의 화장대와 생활 습관이 완전히 달라질지도 모른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많은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늙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책에 따르면&nbsp;피부 노화의 약 80%는 유전이 아니라 후천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즉, 타고난 유전적 소인이 노화에 미치는 영향은 약&nbsp;20%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특히 피부 노화를 가속화하는 주요 원인으로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와 피부 온도 상승으로 발생하는 ‘열노화’가 강조된다. 자외선은 피부 속&nbsp;콜라겐을 파괴해 탄력을 떨어뜨리고 주름 형성을 촉진하며 피부 온도가&nbsp;40℃ 이상으로 올라가면 콜라겐을 분해하는 효소가 급격히 증가해 피부 노화를 더욱 빠르게 진행시킨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p.72&nbsp;자외선을 받으면 피부에서 코르티솔 호르몬이 생성되고 혈액을 통해 뇌를 비롯한 몸 구석구석에 도달해서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자외선의 영향은 피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nbsp;자외선을 받으면 피부에서&nbsp;코르티솔 호르몬이 생성되는데, 이 호르몬은 혈액을 통해&nbsp;뇌를 비롯한 몸 전체로 전달되어 건강에 다양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한다. 특히 기억력과 인지 능력, 감정을 담당하는&nbsp;해마의 기능을 저하시켜 인지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운 사실이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결국 피부 노화는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nbsp;자외선 노출과 피부 온도 상승 같은 환경적 요인에 의해 크게 좌우될 수 있다는 점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저속 피부 노화를 위한 7가지 생활습관<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1. 숙면잠을 잘 자는 건 피부 회복에 가장 기본적인 습관이다. 잠자는 동안 피부 세포 재생과 콜라겐 생성이 활발해져서 피부 회복에 도움이 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2. 규칙적인 운동적당한 운동은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에 산소와 영양을 잘 공급해 준다. 꾸준한 운동만으로도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3. 건강하게 스트레스 해소하기스트레스가 계속 쌓이면 호르몬 균형이 깨지면서 피부 노화가 빨라질 수 있다. 취미나 휴식처럼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4. 물 자주 마시기물을 충분히 마시면 몸의 순환이 좋아지고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이 된다. 자연스럽게 피부 수분 유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5. 너무 자주 씻지 않기하루에 두 번 이상 샤워하거나 몸을 꼼꼼하게 문질러 씻는 습관은 오히려 피부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 주요 부위를 제외하고는 물로만 씻고, 세정제는 거품으로 10초 정도 가볍게 닦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6. 화장품은 성분 중심으로 사용하기토너, 에센스, 크림처럼 단계가 많은 것이 중요한 건 아니다. 화장품의 제형은 물과 기름 비율에 따라 나뉘는 것일 뿐이고, 실제 효과는&nbsp;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원하는 효능 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 하나만 제대로 발라도 충분할 수 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7. 건강한 식단 유지하기채소와 과일처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음식을 꾸준히 먹는 것도 피부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결국 피부도 몸의 일부라서 먹는 습관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특히, 이 책에서는&nbsp;과도한 세정 습관과 불필요하게 많은 화장품 단계가 오히려 피부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나의 감상평&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노화를 늦추기 위해 한다고 믿었던 행동들이 오히려 노화를 앞당길 수도 있다는 사실이 꽤 놀라웠다. 반대로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가볍게 넘겼던 습관들은 피부 노화를 그대로 방치하는 행동이기도 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예를 들어 목욕할 때&nbsp;때를 밀거나 샤워를 너무 자주 하는 습관, 혹은&nbsp;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야외 운동을 하는 행동&nbsp;같은 것들이다. 평소에는 별 생각 없이 반복하던 일상이지만, 이런 작은 습관들이 쌓여 결국 피부 노화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결국 피부 노화는 특별한 관리나 비싼 화장품만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nbsp;매일 반복되는 생활 습관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을 들여 나아지길 바라기 보다&nbsp;자외선을 피하고, 과한 세정을 줄이고,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작은 습관부터 다시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아마 노화를 늦추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특별한 비법이 아니라,&nbsp;지금 하고 있는 생활 습관을 조금씩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것이지 않을까 생각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좋아요댓글0작성일<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6/88/cover150/k5721367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68884</link></image></item><item><author>아롱콤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 - [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 - 한 번은 알아야 할 부동산 투자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061290/17159717</link><pubDate>Thu, 19 Mar 2026 13: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061290/171597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6821&TPaperId=171597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80/coveroff/k0321368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6821&TPaperId=171597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 - 한 번은 알아야 할 부동산 투자 전략</a><br/>박순호(담백한대출)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br>2025년, 더욱 강화된 부동산 규제 속에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어느 때보다 막막하게 느껴진다. 대출 문턱은 높아지고 금리 변동성까지 더해지며, 이제 부동산 투자는 전문가들만의 영역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하지만 박순호 저자의
&lt;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gt;은 우리가 가진 대출에 대한 근본적인 걱정에 질문을
던진다. 대출을 단순히 '언젠가 갚아야 할 무거운 짐'으로만 여기고 있지는 않나요? 이 책은 대출을 막연한 부채가 아닌, 자산을 키우는 강력한 '레버리지'로
활용하는 법을 제시해준다. 강력한 규제 속에 부동산 대출 투자 전략은 무엇일까 책 안에 그 답이 들어
있다.<br><br>





** 한도는 숫자가 결정한다
LTV·DSR 구조부터 이해하기<br>



내 집 마련을 결심하고 은행 문을 두드리기 전, 가장 먼저 마주하는 거대한 장벽이 바로 대출 규제 용어 들이다. LTV,
DTI, DSR...영어 약자만 봐도 머리가 아프지만, 이 세 가지만 알면 내가 빌릴 수
있는 최대 금액을 스스로 계산해 볼 수 있다.<br>

1. LTV (Loan To
Value): 집값의 몇 %까지
빌릴 수 있나?


 정의: 주택담보인정비율
 풀이: 집값(담보 가치)을 기준으로 대출 한도를 정하는 것.
 예시: 10억
     원짜리 아파트의 LTV가 60%라면, 은행은 최대 6억 원까지 빌려줄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
 주의: 지역(규제지역 vs 비규제지역)이나
     주택 보유 수에 따라 비율이 달라지니 내 상황에 맞는 비율을 먼저 체크해야 한다.


2. DSR (Debt
Service Ratio): 내 연봉으로 갚을 능력이 되나? (가장 중요!)

현재 대출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허들이 바로 이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다.


 정의: 내
     연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 비율
 풀이: 연봉에서
     대출 이자와 원금을 갚는 데 쓰는 돈이 차지하는 비중입니다. 현재 대부분 40% 규제가 적용.
 계산법: 연봉이 5,000만 원이라면, 1년 동안 갚는 원리금 합계가 2,000만 원(40%)을 넘지 못하게 대출 총액을 제한한다. 주택담보대출뿐만 아니라 신용대출, 자동차 할부까지 모두
     포함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3. DTI (Debt To
Income): 주택대출 원금과 다른 대출 이자의 합


 정의: 총부채상환비율
 풀이: DSR과 비슷해 보이지만, DTI는 다른 대출의 '이자'만 합산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더 엄격한 DSR이 우선 적용되므로, DSR 통과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실전 전략이다.


2026년 현재, 꼭 체크해야 할 규제 리스트


 스트레스 DSR 적용 여부: 금리 상승 가능성을 대비해 실제 금리에 '가산
     금리'를 더해 한도를 산출하므로, 생각보다 대출
     한도가 줄어들 수 있다.
 생애 최초 주택 구입 혜택: 처음
     집을 사는 경우 LTV 완화 혜택(최대 80% 등)이 있는지 확인하기.
 부부 합산 소득: 소득
     증빙이 어려운 경우 배우자의 소득을 합산하여 DSR 한도를 높일 수 있다.
<br><br>** 나에게 맞는 정부 정책 금융상품<br>





고금리 시대에 대출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금리를
적용받느냐'가 더 중요하다. 시중 은행 금리의 부담을 완화해줄
정부에서 지원하는 정책 금융 상품이 있다. 2026년 현재, 내
상황에 딱 맞는 상품은 무엇일까?<br>





서민 내 집 마련의 디딤돌 대출

가장 기본적인 정책 상품으로, 소득이 낮을수록 더 낮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br>



소득 제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보금자리론디딤돌 대출을 받기엔
소득이 조금
넘거나, 집값이 6억 원
근처라면 보금자리론이
대안이 된다.<br>



아이를 키우거나 계획 중이라면: 신생아 특례 대출

저출산 극복을 위해
도입된 상품으로,
현재 가장
파격적인 금리
혜택 상품이다.<br><br>** 대출 갈아타기, 대환<br><br>





대출은 한 번 실행하면 만기까지 가져가는 고정된 부채가
아니다. 특히 금리가 하락하는 시기에는 더 낮은 금리의 상품으로 옮겨가는 ‘대환 대출(갈아타기)’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저자는 대출 실행 후에도 시장 금리의 변화를 주기적으로 살피는 ‘금융 예민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br>

갈아타기의 가장 중요한 체크 포인트는 중도상환수수료이다. 보통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수수료가 면제되거나 현저히 낮아지는데, 이때가 기존 대출을 정리하고 갈아타기 가장 좋은 최적기이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여러 은행의 금리를 한눈에 비교하고 영업점 방문 없이도 갈아탈 수 있는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번거로움을 이기고 찾아낸 0.5%p의 금리 차이는 수십 년의 상환 기간 동안 수천만 원의 이자 절감이라는 놀라운 결과로 돌아돈다. <br>

팁 : 2023년 5월 31일 정부의 대환대출 플랫폼과 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 서비스. (은행 방문 없이 더 유리한 조건의 상품
찾을 수 있음)<br><br>



** 나의 감상평&nbsp;<br>

&lt;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gt;은 2026년 현재의 복잡한 부동산 규제 정책부터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실무적인 대출 전략까지 상세하게 담아내고
있다.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는 것도 좋지만, 지금
당장 내 집 마련이나 대환 대출을 고민하고 있다면 본인의 상황에 가장 절실한 챕터부터 골라 읽어보시길 권해드린다.<br>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내 집 마련의 기회를 망설이고 있다면, 이 책이 제시하는 명쾌한 가이드를 통해 대출이라는 파도를 능숙하게 타는 법을 배워, 복잡한 규제 속에서도 자신만의 확실한 자산 지도를 그려나가실 수 있을 것라 생각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80/cover150/k0321368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88079</link></image></item><item><author>아롱콤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머니하이의 예금 탈출 플랜 - [머니하이의 예금 탈출 플랜 - 자산 점검에서 포트폴리오 완성까지, 0원부터 시작하는 투자 로드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061290/17141302</link><pubDate>Tue, 10 Mar 2026 08: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061290/171413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6537&TPaperId=171413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3/28/coveroff/k2421365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6537&TPaperId=171413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머니하이의 예금 탈출 플랜 - 자산 점검에서 포트폴리오 완성까지, 0원부터 시작하는 투자 로드맵</a><br/>김형철(머니하이)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열심히 모았는데, 왜
내 자산만 제자리인 것 같을까?"<br>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경제 공부를 시작하려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벽이 너무 높다. 전문용어의 장벽, 정보의 홍수, 그리고 혹시나 소중한 돈을 잃을지 모른다는 막연한 공포까지.<br>

&lt;머니하이의 예금 탈출 플랜&gt;은
투자를 망설였던 '안전 지향형'인 사람들을 위한안내서이다. 이 책은 무리한 고수익을 약속하지 않는다. 대신, 예금만큼 안전하면서도 인플레이션보다는 빠르게 내 자산을 지키는 '현실적인
투자 전략'을 알려준다. 





이 책의 핵심은 현금의 가치 하락을 방어하고 예금보다 조금 더 나은 수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법을 알려준다. 어떤 종목에 투자하라고 조언하는 게 아니라 내 수익과 지출을 점검하고 돈을 모을 수 있는 구조로 세팅하길 권한다.<br>

💡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한 통장 세팅법<br>

투자를 시작할 때 가장 큰 실수는 생활비와 투자금을 나누지 않는 것이다. 돈의
용도를 분명히 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야한다.<br>

1. 급여 통장 - 월급이
들어오고 고정비가 나가는 통장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각 용도별 통장으로 이체. 잔액은 늘 '0원'에 가깝게 유지.

2. 소비 통장 (생활비
통장) - 실제 한 달 동안 쓸 돈.

체크카드를 연결해 정해진 예산 내에서만 지출. 

3. 비상금 통장 - 경조사나
갑작스러운 사고 등에 대비.

월 생활비의 6배 권장.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는 CMA 통장 추천

4. 저축 통장 - 오직
예금 탈출을 위한 실전 투자금.

ISA 계좌 나 연금저축계좌 활용하는 것이 유리.<br><br>

💡 통장
세팅 후 꼭 기억할 '3단계'<br>


 자동이체
     자동화: 월급날 다음 날, 모든 돈이 각 통장으로 자동 분산되게 설정. 고민할 시간을
     줄여야 포기하지 않는다.
 투자
     계좌의 독립: 투자 통장의 돈은 '없는 돈'이라 생각하고 절대로 생활비로 끌어다 쓰지 않는다.
 절세
     계좌 우선 활용: 특히 ISA 계좌는 절세 혜택이 크기 때문에, 예금 탈출을
     결심했다면 가장 먼저 개설해야 할 '필수 통장'.






투자가 두려운 이유는 '원금 손실'
때문이다. 하지만 책에서 소개하는 저위험 상품들은 손실 가능성을 극도로 낮추면서도, 예금 금리에 1~3%의 추가 수익을 얹어주는 상품이다.<br>

💡 저위험
상품 8가지<br>

CMA 발행어음, MMF, 단기채권
펀드, 단기채권 ETF, 금리형 ETF, 장외채권, 장기우량회사채 펀드, 회사채 ETF<br>

CMA 발행어음 &amp;
MMF: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어 비상금 통장으로 제격이다. 특히 증권사 발행어음은 예금보다 금리가 높은 경우가 많아 매력적이다.<br>

금리형 ETF(파킹형): 최근 인기가 많은 상품으로, CD금리나 KOFR금리를 추종하여 매일매일 이자가 복리로 쌓이는 효과가 있다.<br>

단기채권(펀드/ETF): 만기가 짧아 금리 변동에 둔감하므로 원금 회복력이 매우 빠르다. 예금처럼
안정적이면서도 수익은 더 높다.<br>

장외채권 &amp; 회사채: 증권사 앱을 통해 직접 우량 기업의 채권을 사는 방식이다. 은행 예금처럼
만기까지 보유하면 약속된 이자를 확정적으로 받을 수 있다.<br><br>





그동안
저위험 상품 만을 따로 깊이 있게 다룬 책을 접할 기회가 없어서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개념이 훨씬 명확해진 기분이다. 투자가 무서워 예금만 고집했던 나의 경우는 정말 좋은 정보 들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3/28/cover150/k2421365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32846</link></image></item><item><author>아롱콤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역, 괴테의 문장들 - [초역, 괴테의 문장들 - 200년이 지나도 심장을 뛰게 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061290/17095888</link><pubDate>Mon, 16 Feb 2026 15: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061290/170958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475&TPaperId=170958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1/32/coveroff/k7221364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475&TPaperId=170958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역, 괴테의 문장들 - 200년이 지나도 심장을 뛰게 하는</a><br/>민유하 지음 / 리프레시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br><br><br>* 왜 우리는 괴테의 문장을 다시 읽어야 할까<br>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오를 때가 있다.‘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관계에 지쳐 마음의 문을 닫고 싶어질 때도 있고, 실패가 두려워 첫발을 떼지 못하는 순간도 있다. 분명 애쓰고는 있는데, 어디로 가고 있는지 잘 보이지 않을 때. 그럴 때 우리는 거창한 해답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다시 가리켜 줄 한 줄의 문장을 찾게 된다.<br>&lt;초역, 괴테의 문장들&gt;은 바로 그런 순간을 위한 책이다. 괴테가 남긴 희곡, 소설, 시, 서신, 그리고 대담집 속에서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120개의 문장을 선별해 엮었다. '초역'이라는 형식답게 원문의 깊이는 살리면서도 현대의 언어로 풀어내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br>이 책은 우리의 고민과 자연스럽게 맞닿는다. 한 문장씩 천천히 곱씹어도 좋고, 하루 한 페이지씩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사유의 시간을 갖을 수 있는 문장들이 담겨있다.<br><br><br><br><br>* 초역, 괴테의 문장들 : 인생명언<br><br><br><br>▶ 작은 일을 소홀히 하는 자는 큰일도 못 한다<br>"너의 의무를 다하라.그러면 너 자신의 가치를 알게 될 것이다.너의 의무란 무엇인가?바로 '그날 그날의 할 일'이다."<br>우리는 늘 더 큰 목표와 먼 미래를 이야기하면서도 정작 오늘 해야 할 작은 일들을 쉽게 미룬다. 하지만 하루를 성실히 살아내지 못한다면 어떤 큰 꿈도 허상에 불과하지 않을까. 거창한 성공이 아니라, 오늘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해내는 태도. 어쩌면 그 반복 속에서 비로소 나 자신의 가치가 단단해지는 것인지도 모른다.<br><br><br><br><br>▶ 즐기거나 견디거나<br>"즐길 수 있을 때는 즐기고,견뎌야 할 때는 견더라."<br>우리는 힘든 순간에도 억지로 웃으려 하고, 즐거운 순간에도 괜히 불안해하곤 한다. 하지만 인생에는 분명히 즐겨야 할 때와 버텨야 할 때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이 문장은 일깨워 준다. 기쁨이 찾아왔을 때는 미루지 말고 마음껏 누리고, 어려움이 닥쳤을 때는 도망치기보다 묵묵히 통과하는 것. 어쩌면 잘 사는 방법은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그때그때의 순간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용기인지도 모르겠다.<br><br><br><br><br>▶ 젊음은 자연의 선물이자만, 늙음은 예술작품이다.<br>"민중이나 노예나 정복자나, 모든 시대의 사람들이 고백하건대,이 지상의 자녀들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은 오직 '인격'뿐이다.<br><br>이 문장은 나이를 먹는다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젊음은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어떤 모습으로 늙어갈지는 스스로 빚어야 할 몫이나는 뜻처럼 느껴진다. 이어서 '최고의 행복은 오직 인격뿐'이라는 문장은 삶의 방향을 분명피 짚어준다. 지위도, 재산도, 힘도 결국은 사라지지만 사람의 품성과 태도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 선명해진다. 결국 잘 늙는다는 것은 겉모습이 아니라 인격을 다듬는 일이며, 하루하루의 선택이 모여 한 사람의 작품을 완성해 간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 오늘을 사랑하라,그것이 영원이 사는 법이다.<br>"그때의 과거는 영원히 지속되고,미래는 미리 앞당겨져 살아 움직이니,이 순간이 곧 영원이다."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은 쉽게 잊는다. 지나간 과거는 되돌릴 수 없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는 손에 잡히지 않는다. 결국 우리가 살아 숨 쉬는 시간은 오직 '오늘'뿐이다. 이 순간을 허투루 보내면 영원도 함께 흘려보내는 셈이 된다. 오늘을 아끼고, 오늘을 충실히 살아내는 일. 어쩌면 그것이 시간을 붙잡는 유일한 방법이며, 영원을 가장 현실적으로 사는 방식이라 생각한다.<br><br><br><br><br><br>* 마음을 다독이는 필사하기 좋은 책<br><br>괴테는 18~19세기를 살았지만, 그가 바라본 인간의 고민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다. 관계 속에서 흔들리고, 실패 앞에서 두려워하며, 성장의 문턱에서 망설이는 모습은 시대를 초월한다. 이 책의 문장들은 단순한 위로에 머물지 않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질문을 던진다. 한 문장씩 천천히 따라 쓰다 보면, 마음이 조용히 정리되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읽는 내내 마음이 편해지기보다 오히려 단단해진다. 괴테의 문장이 여전히 유효한 이유는, 삶의 본질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하면서도 우리를 다정하게 다독이기 때문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1/32/cover150/k7221364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13299</link></image></item><item><author>아롱콤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생각보다 너는 더 강한 사람  - [생각보다 너는 더 강한 사람 - 어차피 지나고 나면 먼지 같은 일이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061290/17067929</link><pubDate>Tue, 03 Feb 2026 07: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061290/170679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5384&TPaperId=170679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0/98/coveroff/k4121353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5384&TPaperId=170679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각보다 너는 더 강한 사람 - 어차피 지나고 나면 먼지 같은 일이야</a><br/>김묘정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01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br><br>어쩌면 우리는 생각보다 더 강한 사람 일지도 모른다. 김묘정 작가의 &lt;생각보다 너는 더 강한 사람&gt;은 불완전한 날들을 버텨온 나를 돌아보게 한다. 상처를 숨기지 않고 삶의 방향을 바꾸는 법, 매일 작은 선택으로 쌓이는 꾸준함의 힘을 배운다. 이 에세이는 작가의 불운한 어린 시절과 관계의 아픔을 넘어, 상처를 딛고 일어서며 단단해지는 여정을 솔직히 담아냈다.<br><br>조용하지만 단단해지는 삶의 방법<br><br>김묘정의 에세이 &lt;생각보다 너는 더 강한 사람&gt;은 인생을 단번에 바꾸는 극적인 계기보다, 이미 버텨온 나 자신의 시간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우리는 흔히 스스로를 약하다고 여기지만, 이 책은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충분히 강하다"는 말을 조용히 건넨다. 저자는 과거의 나를 돌아보며 "그때 정말 잘 버텼다"고 말해주는 연습을 우리에게 권한다. 실패와 후회보다 반복해서 선택해 온 하루의 힘을 인정하는 것이다.<br>또한 성장은 편안함 속이 아니라 불편한 감정을 외면하지 않을 때 시작된다고 말한다. 애써 괜찮은 척하기보다 지금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변화는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쌓아온 평범한 하루들의 누적으로 이루어진다.<br>책에 담긴 질문들은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하지 않은지, 지금 당장 해결하지 않아도 되는 문제는 무엇인지 돌아보게 만든다.<br><br>꿈노트, 나를 향해 던지는 물음표<br><br>p.94 꿈 노트는 '해야 할 일'을 적는 수단이 아니라,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지'를 기록하는 나만의 나침반이 되어 주었다.<br>저자는 열아홉 살부터 꿈 노트를 써 왔다고 한다. 지금 다시 그 노트를 펼쳐 보면 놀랍게도 그 안에 적힌 많은 일들이 실제 삶에서 이루어졌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이유를 단순히 기록의 힘이나 성취의 결과로 설명하지 않는다. 꿈 노트를 쓰는 과정 자체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무엇을 원하고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계속해서 확인하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br>꿈 노트는 답을 적는 공간이 아니라 ‘삶의 물음표’를 허락하는 자리였다. 저자는 그 노트를 통해 자신을 알아가는 연습을 했고, 조급함 대신 방향을 선택하는 법을 배워갔다. 결국 꿈 노트는 미래를 통제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현재의 나를 더 분명하게 바라보게 해주는 기록이었음을 느끼게 한다.<br><br>감상평<br><br>&lt;생각보다 너는 더 강한 사람&gt;은 인생을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기보다, 이미 버텨온 나의 시간을 조용히 안아주는 책이다. 무엇을 더 해야 하는지 묻기 전에, 여기까지 온 나를 먼저 인정하라고 말해준다. 완벽하지 않아도, 자주 흔들렸어도 괜찮았다는 문장들이 마음에 오래 남는다. 책을 덮고 나면 내일의 삶이 갑자기 달라지지는 않지만, 오늘의 나를 조금 더 믿어보고 싶어진다. 그 마음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0/98/cover150/k4121353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109839</link></image></item><item><author>아롱콤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단단한 내가 되어가는 시간 리뷰 - [단단한 내가 되어가는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061290/17064335</link><pubDate>Sun, 01 Feb 2026 16: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061290/170643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5210&TPaperId=170643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1/94/coveroff/k1621352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5210&TPaperId=170643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단한 내가 되어가는 시간</a><br/>조이연 지음 / 리프레시 / 2026년 01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br><br><br>"분명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마음 한구석은 자꾸 허전하고 불안할까?"<br>바쁜 일상 속에서 타인의 속도에 맞추다 보면 정작 '나'라는 중심을 잃어버릴 때가 많다. 유리멘탈이라는 말에 상처받고, 작은 실수에도 밤잠을 설치는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건 거창한 조언보다 내 마음을 지탱해 줄 단단한 문장 한 줄일지도 모른다.<br>조이연 작가의 &lt;단단한 내가 되어가는 시간&gt;은 삶의 태도를 바꿔주는 100개의 문장을 필사하며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고 오직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그 시간이 일상에 지친 우리의 마음에 작은 쉼표가 되지 않을까.<br><br><br><br>** 흔들리는 멘탈을 잡는 10분 필사의 힘<br><br>요즘 하루를 잘 보내고 있다고 느끼다가도, 사소한 말 한마디에 마음이 걸리거나 생각이 길어지는 순간이 있다. 크게 힘들진 않지만, 이대로 흘려보내기엔 아까운 감정들.<br>조이연 작가의 &lt;단단한 내가 되어가는 시간&gt;은 읽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100개의 문장을 집적 써 내려가며, 마음을 다루는 힘을 기르게 한다. 10분, 펜을 들고 문장을 따라 적는 동안 복잡했던 생각은 차분해지고 하루의 중심이 자연스럽게 잡힌다.<br>p.7 손으로 다시 불러낸 문장은 눈으로 읽을 때보다 느리게 들어와 오래 머문다. 생각보다 깊게, 예상보다 오래 마음에 남는다.<br>오늘을 어떤 마음으로 살아갈지 스스로 묻고 싶다면 이 책 한 권과 펜 한 자루로 충분하다.<br><br><br><br><br>** 삶이 태도를 바꾸는 100개의 문장 필사<br><br>새해나 매달 초가 되면 '새로운 나'를 꿈꾸며 다양한 계획을 세우곤 한다. 하지만 작심삼일로 끝나기 일쑤였다면 이 책으로 100일 문장 필사를 시작해 보면 어떨까?<br>이 책은 우리 삶의 태도를 바로잡아 줄 100개의 문장을 담고 있다. 하루에 딱 한 문장씩, 그 의미를 곱씹으며 필사하다 보면 어느 덧 내면의 근육이 단단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br>나는 개인적으로 "우리가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이 곧 우리 자신이다. 그러므로 탁월함은 하나의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는 문장이 가장 인상 깊었다. 거창한 변화가 아니더라도 매일 10분, 나를 위해 펜을 드는 행위 자체가 자존감을 높여주는 행동이 된다. 혼자 하기 어렵다면 블로그나 SNS에 "필사 인증샷"을 남기며 이웃들과 함께 소통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br>100일 뒤, 어쩌면 몰라보게 깊어진 생각과 단단해진 태도를 갖춘 자신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br><br><br><br><br>** 감상평<br><br>필사를 왜 하는 걸까? 나는 필사하면 늘 이 질문이 나를 가로막는다.책 속의 문장을 옮겨 적는다는 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기에 많은 사람들이 필사를 하며 마음에 안정을 찾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걸까?<br>곰곰이 생각해보면 필사는 잘 이해하려는 독서라기보다 잠시 멈추는 시간에 가깝다. 빠르게 읽을 때는 그냥 지나쳤던 문장 앞에서 손이 멈추고, 그만큼 생각도 느려진다. 왜 이 문장이 눈에 들어왔는지, 지금의 나와 어떤 지점에서 닿아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된다. 필사는 글을 베끼는 일이 아니라, 책을 핑계 삼아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조용한 시간이 아닐까 싶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1/94/cover150/k1621352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19470</link></image></item><item><author>아롱콤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대신 주식해드립니다 - [대신 주식해드립니다 - S대 경제·심리 전공 17년 차 감성 투자자의 손실 방지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061290/17039709</link><pubDate>Fri, 23 Jan 2026 08: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061290/170397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906&TPaperId=170397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7/31/coveroff/89255699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906&TPaperId=170397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신 주식해드립니다 - S대 경제·심리 전공 17년 차 감성 투자자의 손실 방지책</a><br/>이민수(입금완료)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br><br><br>





주식에서 가장 무서운 건 돈을 잃는 일이 아니다.

진짜 공포는 잃은 돈을 반드시 되찾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할 때다. 조급함은 판단을 흐리고, 투자는 점점
감정적인 베팅으로 변한다. '이번 한 번만'이라는 선택이
반복될수록 손실은 더 커진다.

​

&lt;대신 주식해드립니다&gt;는 17년 차 투자자가 직접 겪은 실패의 기록이다. 이 책은 수익의 방법보다, 사람들이 어디에서 무너지는지를 먼저 보여준다. 그리고 그의 경험들은
초보 개미들에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라는 조용한 경고가 된다.<br>



l&nbsp; 불안 개미를 위한 간접 체험형 오답노트<br>



주식 관련 콘텐츠는 대부분 성공 이야기로 가득하다. 언제 사고, 언제 팔았고, 얼마를
벌었는지에 집중한다. 하지만 현실의 투자자들은 성공보다 실패를 훨씬 자주 경험한다. 

​

이 책은 17년
차 투자자가 직접 겪은 실패를 숨기지 않고 꺼내 놓는다. 손실을 만회하려다 더 큰 손실로 이어졌던 순간, 확신이 오만으로 바뀌었던 선택들, 그리고 뒤늦게 찾아온 후회까지
솔직하게 담아낸다. 

​

특히, 소비자의
입장에서 제품의 호불호를 근거로 삼아 투자하거나 하나의 정보만 보고 투자하는 부분은 주변에서도 자주 듣는 이야기이다. 성공 공식을 알려주지는 않지만, 적어도 실패의 함정이 어디
있는지는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주식에서 오래 살아남고
싶다면, 저자의 실패 기록을 가볍게 넘겨서는 안될 거 같다.<br>



l&nbsp; 주식은 결국 심리 싸움이라는 것<br>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정보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투자자
심리 유형 분석한 부분을 읽다보면 주식은 결국 심리 싸움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게 된다. 이민수 작가는
손실이 발생했을 때 사람이 얼마나 쉽게 이성을 잃는지를 자신의 경험을 통해 보여준다. 

​

p.170 손실이 나면 불안해서 팔고, 수익이 나도 불안해서 파는
나의 매도는 일종의 마음 주도형 매도였던 것이다. 

​

잃은 돈을 되찾아야 한다는 생각, 이번만은 다를 거라는 자기 확신이 어떻게 잘못된 선택으로 이어지는지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

p.146 실현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한 투자의 길이 시작됐다.

​

차트 분석보다 무서운 건, 흔들리는 마음이라는 메시지는 초보 투자자뿐 아니라 오래 투자해온 사람에게도 유효하다. 주식은 먼저 자신의 투자성향을 알아야 한다.<br>



l&nbsp; 초보 개미에게 이 책이 필요하다<br>



&lt;대신 주식해드립니다&gt;는 "어떻게 벌 수 있는가"보다 "어디서 손실이 나는가"를 먼저 보여준다. 초보 개미들이 자주 빠지는 패턴, 손절을 못 하는 이유, 물타기가 습관이 되는 순간들이 실제 사례로 담아냈다. 이민수 작가는
자신이 겪었던 실수를 여과없이 그대로 드러낸다. 주식을 막 시작했거나,
이미 몇 번의 손실을 경험했다면 이 책은 값진 참고서가 될 것이다. 

​

l&nbsp; 감상평<br>



말로만 듣던 주식 투자 실패담을 책으로 접하니,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게 된다. 

​

《대신 주식해드립니다》는 초보 개미를 위한 실패 사례를
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저자가 17년 동안 시장에 남아
있었다는 점에서 단순한 실패담 이상의 무게를 느끼게 한다. 분명 성공의 순간도 있었기에 지금까지 투자를
이어올 수 있었을 것이다.

​

나 역시 연말정산 환급을 계기로 연금저축과 ETF 투자를 공부하며 시장에 발을 들였다. 요즘 같은 상승장에서는
계좌의 빨간색 숫자만 봐도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수익이 언제든 방심으로 바뀔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지금의 수익에 도취되기보다, 흔들릴 수 있는 순간을 미리 대비하라는 경고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이 책은 투자 실력을 키워준다기보다, 투자 태도를 점검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7/31/cover150/89255699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573175</link></image></item><item><author>아롱콤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 -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061290/17037331</link><pubDate>Thu, 22 Jan 2026 08: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061290/170373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5794&TPaperId=170373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4/78/coveroff/k23213579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5794&TPaperId=170373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a><br/>줄리언 반스 지음, 정영목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



&lt;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gt;는 줄리언 반스가 인생의
후반부에 이르러 써 내려간 작품이다. 소설의 형식을 빌리고 있지만 읽다 보면 한 사람의 긴 사유가 담긴
에세이에 더 가깝다.<br>이 책은 죽음과 기억, 정체성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감정을 앞세우지 않는다. 부모의 죽음과 자신의 노년을 바라보며 작가는 묻는다. 우리는 결국 무엇을 붙잡고 살아왔으며, 무엇을 내려놓아야 비로소
편안해질 수 있는지를.<br>



-&nbsp;&nbsp;&nbsp;&nbsp;&nbsp;&nbsp;
삶의 끝자락에서 연습하는 작별



&lt;떠난 것을 돌아오지 않는다&gt;는 소설이라기보다 한 사람이
인생의 끝자락에서 조심스럽게 꺼내놓은 고백에 가깝다. 줄리언 반스는 죽음을 두려워하면서도 그 두려움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바라본다. 부모의 죽음, 자신의 노년, 사라진 시간들을 담담하게 불러낸다.

p.105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어떤 것, 여행의 끝에 있는 종점, 다시 출발할 필요가 없는 도착지의 이미지가 아니었다. 오히려, 나는 죽음을 늘 있는 것, 나의 삶과 나란히 늘어선 길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에서는 '작별'은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살이 있는 동안 이미 시작된 과정처럼 느껴진다. 기억 속 사람들을 하나씩 떠나보내고, 더 이상 반복되지 않을 일상들을
인정하는 일. 마지막을 준비한다는 것이 삶을 포기하는 일이 아니라 오히려 지금의 시간을 더 정확하게
살아내는 태도임을 우리에게 조용히 전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nbsp;&nbsp;&nbsp;&nbsp;&nbsp;&nbsp;
기억이 정체성



p.221 우리 모두
기억이 정체성임을
알고 있다<br>

'기억이 정체성'이다. 이
문장의 의미를
곱씹으며 한참을
생각했다.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기억을 의심하고
다시 되짚는다.
우리는 기억으로
자신으로 설명하고
과거의 경험을
통해 지금의
'나'를
규정한다. 그러나 그는
묻는다. 우리가 믿고
있는 기억은
과연 얼마나
정확한가, 만약 그
기억이 사라진다면
나는 여전히
나일 수
있을까. 부모의 죽음
이후 흐릿해진
장면들은, 기억이 얼마나
주관적이고 불완전한지를
드러낸다. 같은 기간을
살았어도, 기억은 사람마다
다르게 남기
때문에.<br><br>

p.34 뇌의 짓궂은
책략 가운데
하나는 이른바
은재 隱在
기억으로, 이것은 잊고
있었던 기억이
떠오를 때
그것을 과거의
기억으로 인식하는
게 아니라
새롭고 독창적인
생각으로 여기는
것이다.<br>

그렇다면
내가 기억하고
있는 것은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우리는 무엇을
믿고 살아가야
할까. 기억이
절대적인 진실이
아니더라도, 그럼에도 기억은
우리에게 가장
필수적인 부분이
아닐까. 



-&nbsp;&nbsp;&nbsp;&nbsp;&nbsp;&nbsp;
죽음과 나란히 걷는 시간



p.259 화학 치료는 단순히 방어적인 것으로, 이 병이 광포해지는
걸 막을 뿐이다. 따라서 나는 암과 나는 죽는 날까지 팔짱을 끼고 터덜터덜 갈 것이다.<br>

줄리어 반스는 암을 이겨야 할 적으로 묘사하지 않는다. 치료는 공격이 아니라 방어이고, 치료의 목표는 승리가 아니라 지연이다. 그는 죽음과 맞서 싸우기보다 그 존재를 인정한 채 함께 걸어간다. '팔짱을
끼고 터덜터덜 간다'는 표현이 이미 주어진 현실을 받아들이는 담담한 그의 태도가 너무 인상적이다.<br>

p.262 나는 당신에게 무엇을 생각하라거나 어떻게 살라고 말하지 않는다.



감상평



서평단으로 받은 가제본이었지만, 그의 작품을 조금 먼저 만날 수 있어 의미가 컸다. 줄리언 반스의
소설은 늘 어렵게 느껴져 도서관에서 빌렸다가 끝내 다 읽지 못하고 반납하곤 했다. 이 작품 역시 쉽지는
않았지만, 죽음과 기억을 대하는 그의 태도를 따라가다 보니 읽는 내내 삶의 방향에 대해 오래 생각하게
됐다.<br>이 책은 죽음과 기억 사이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답을 주지 않는다. 그대신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질문을 남긴 책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4/78/cover150/k23213579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47845</link></image></item><item><author>아롱콤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 강아지, 인생 2회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061290/17033305</link><pubDate>Tue, 20 Jan 2026 15: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061290/170333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034528&TPaperId=170333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23/81/coveroff/k1520345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034528&TPaperId=170333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 강아지, 인생 2회차!</a><br/>태미 포스터 지음, 마르고 데이비스 그림, 조선희 옮김 / 내인생의책 / 2025년 12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br>



“아이들에게 사랑과
인생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책”

<br>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br>
이 그림책은 강아지의 시선을 따라가며 아이에게 ‘이별’이라는 감정을 조심스럽게 건네는 이야기다. 누군가를 사랑했다는 사실, 그 사랑이 끝나는 순간, 그리고 슬픔 뒤에도 새로운 하루는 다시 찾아온다는 것을 말없이 보여준다. 어렵지
않은 이야기 속에서 아이는 자연스럽게 이별을 받아들이고, 사랑의 다음 장면을 준비하게 된다.



<br>



<br>줄거리<br>

하인드바텀 씨는 여러 가지를 좋아했다.<br>
지팡이를 휘두르며 말을 하는 것,<br>
그리고 집에 혼자 있는 시간.

반대로 싫어하는 것도 있었다.<br>
혼자 침대에서 자는 일이다.

어느 날, 집
앞에 ‘지저분한 개’ 한 마리가 나타난다.<br>
다음 날 저녁에도, 그다음 날에도,<br>
그리고 그 다음 날에도<br>
개는 그 자리를 떠나지 않는다.

결국 하인드바텀 씨는 그 개를 집으로 데려와 목욕을 시켜주고
함께 살기 시작한다. 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알려주고, 하인드바텀
씨는 친구라면 핫도그를 나눠 먹어야 한다고 알려준다. 그렇게 둘은 서서히 서로의 삶에 스며들며, 아끼고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그러나 시간은 흐르고,
하인드바텀 씨는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난다.<br>
홀로 남겨진 개는 속으로 다짐한다.<br><br>
다시는 누구도 사랑하지 않겠다고.<br>







<br>강아지가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br><br>

주인이 떠난 뒤, 개는
더 이상 누군가를 기다리지 않겠다고 마음먹은 채 조용히 집 앞을 지킨다. 사랑했던 사람을 잃은 슬픔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개의 하루는 멈춘 듯 흘러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집에 새로운 아이가 이사 온다. 아이와 눈이 마주치고, 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며, 개의 마음은 아주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단번에
슬픔이 사라지지는 않지만, 마음 한편에 닫아 두었던 문이 서서히 열리는 순간이 찾아온다.<br>







<br>이별을 처음 배우는 아이를 위한 그림책<br>

이 그림책은 아이에게 슬픔을 빨리 극복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사랑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잠시 쉬었다가 다시 찾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조용히 들려준다. 이별 이후에도 마음은 천천히 자라고,
준비가 되었을 때 사랑은 자연스럽게 다시 시작된다는 것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보여준다.

아이에게는 포근한 위로가 되고, 어른에게는 지나온 사랑과 이별을 떠올리게 하는 여운을 남긴다.<br>
사랑은 한 번 끝났다고 해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br>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br>
이 그림책은 그 질문에, 강아지의
이야기로 조용히 대답해 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23/81/cover150/k1520345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238103</link></image></item><item><author>아롱콤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향기시집.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 나태주 한서형 향기시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2061290/17022382</link><pubDate>Thu, 15 Jan 2026 09: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2061290/170223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034528&TPaperId=170223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23/72/coveroff/k9220345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034528&TPaperId=170223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 나태주 한서형 향기시집</a><br/>나태주.한서형 지음 / 존경과행복 / 2025년 1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



향기나는 책을 받아본 적이 있었을까.

손끝으로 책장을 넘기는 순간, 종이 위의 글자보다 먼저 은은한 향이 스며든다. &lt;향기시집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gt;는 눈으로 읽으며 마음으로 느낀다.

​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시는 다정하게 마음을 다독이고 그 사이로 퍼지는 향기는 일상에 지친 하루의 감정을 부드럽게 풀어준다. 말로 다 전하지 못한 위로와 고마움이 향이 되어 머물고, 내가 세상에
있어 감사하는 마음이 느껴진다.<br>



&lt;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gt; 책 사용법<br><br>

마음을 고요히 돌아보고 싶을 때면 언제든 책을 펼쳐 

감사를 읽고 향을 음미하세요.

어떤 향인지 구분하려 애쓰기보다 

지금 이 순간 내 곁에 있는 모든 것을 감사하며 누립니다.

​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은은한 향기 퍼진다. 

나도 모르게 '무슨
향일까'하고 이름 붙이려는 마음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듯, 책
속에는 다정한 사용법이 적혀 있다. 향을 해석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느껴지는
그대로 두어도 충분하다고 말해주는 안내문처럼.

​

▣ 범사

​

성한 다리로 길을 

걸을 수 있다는 것

물을 마시고 밥도 먹을 수 있다는 것

좋은 사람과 이야기 나누고

너를 보고 웃고

또 너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는 것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

절을 드린다.<br><br>



특별한 기적을 말하지 않는데도 가슴이 먹먹하다.

삶이란 이렇게 작고 평범한 일들의 연속이라는 사실을, '할 수 있음' 자체가 이미 축복이라는 걸, 잃고 나서야 알게 되는 진실을 미리 말해주는 느낌이다. 

하늘과 땅, 그리고
나 자신에게 올리는 진심어린 감사. 

하루를 조금 더 조심히 살고 싶어진다. <br><br><br><br>



향기시집, 선물하기
좋은 책<br><br>



&lt;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gt;는 누군가의 존재 자체를
조용히 인정해 주는 시집이다.

잘하고 있어서도, 애써
버텨내고 있어서도 아닌 그저 이 세상에 함께 존재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고맙다고 말해준다.

​

누군가에게 위로가 필요한 날, 잔잔한 감사의 마음과 향기가 담긴 시집 한 권을 건네받는다면 그 자체로도 충분한 행복이 아닐까.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네가 있어서 고마워"라는 말을 전하고 싶을 때, 이 시집은 말 대신 마음을 조용히
전해줄 것이다.<br><br>



누군가를 위로하기 위해서도, 아무 말 없이 곁에 있어 주고 싶을 때도,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에게
건네기에도 잘 어울리는 시집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23/72/cover150/k9220345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23728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