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뚜비님의 서재 (뚜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7 May 2026 03:04:20 +0900</lastBuildDate><image><title>뚜비</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뚜비</description></image><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배운 25가지 인생 교훈 - [느긋하게 걸어라 -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배운 25가지 인생 교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78565</link><pubDate>Fri, 15 May 2026 18: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785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7692&TPaperId=172785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62/coveroff/k4721376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7692&TPaperId=172785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느긋하게 걸어라 -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배운 25가지 인생 교훈</a><br/>조이스 럽 지음, 윤종석 옮김 / 복있는사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성지순례 왔습니다”라는 말이 온라인에서 흔히 좋은 기운이 있는 곳에 흔적을 남기며 복의 기운을 받고자 하는 표현으로 꽤 자주 사용 되면서 이제는 가벼이 자주 쓰이곤 한다. 성지순례의 본 뜻은 종교적 신앙의 대상으로 여겨지는 성스러운 장소를 찾아 참배하거나 예경하는 행위를 뜻한다. 종교를 가진 이들이라면 신성한 순례길에 대한 의미를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성지 순례길에 오른다는 것은 많은 용기와 큰 다짐과 준비가 필요하기에 쉽사리 도전하기엔 진입 장벽이 높다. 이 책은 저자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느낀 감정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br/><br/> 책을 읽으며 느낀점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사도 어쩌면 순례의 길과 비슷하다는 생각이었다. 책은 단순히 산티아고 순례길의 체험담을 들려주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천히 걸으며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되는 과정을 담담하게 보여준다. 우리는 늘 “빨리, 빨리”가 익숙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더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뒤처지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속력을 높인다. 나 역시 하루를 바쁘게 보내면서도 정작 내가 왜 이렇게 달리고 있는지 잊고 무작정 질주하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빨리 도착하는 것 보다 지금 걷고 있는 이 순간을 어떻게 바라보며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깊게 다가왔다. 이 사실을 한참 사회 생활을 하며 진작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은 생각이 스쳤다.<br/><br/> 서로 다른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같은 길 위에서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모습은 경쟁과 비교에 익숙한 현대인의 삶과는 너무도 다른 따스함이 느껴졌다. 낯선 사람에게도 친절을 건네고, 힘든 순간에는 함께 쉬어가며, 천천히 걷는 과정 속에서 진정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챙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삶의 무게를 인정하면서도 그 안에서 어떻게 마음을 가볍게 할 수 있는지를 전하는 그녀의 말 안에는 먼저 삶을 지나 온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깊은 위로처럼 와닿았다.<br/><br/> 우리가 삶을 살아가다 보면 때로는 오르막길도 있고, 방향을 잃는 순간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고 자신의 속도로 걸어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바쁘게 돌아가는 치열한 세상 속에서 자꾸만 조바심이 들거나 현재 방향을 잃었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62/cover150/k4721376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36202</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빠르게만 흘러가는 시간, 느리게 느리게. - [달팽이 계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78550</link><pubDate>Fri, 15 May 2026 18: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785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037860&TPaperId=172785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835/77/coveroff/k2620378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037860&TPaperId=172785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팽이 계절</a><br/>이루다 지음 / 마음세상 / 2025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모집하신 #서평단 에 선정되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br/><br/> 출판사로부터 감사한 택배를 언박싱하고 저자의 책 두 권을 동시에 받아 들었다. “달팽이 계절” 책은 북스타그래머 인친(인스타그램 친구)분들의 피드에서 자주 보았던 책이라 궁금했는데 최근 자주 올라온 걸 보니 신간인 듯 했다. 그래서 지난 주에 이루다 작가님의 “나는 조울증이 두렵지 않습니다“ 책을 먼저 읽어 내려갔다. 역시 한 작가의 작품은 출시된 순서대로 읽는 것이 가장 좋다는 걸 다시금 느꼈다.<br/><br/> 나이가 들어 가면서 시간이 점점 빠르게 흘러간다고 느낀다. 바쁘게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종종 날짜나 요일 개념을 잊고 살아가는 때가 있다. 계절마다 그 시간에 맞는 풍경이 변하고, 제철을 맞는 꽃과 먹거리가 있지만 너무 바쁠 때는 계절이 어디쯤 머물고 있는지 돌아볼 여유조차 없다. 천천히 걸으면서만 담을 수 있는 주변의 풍경이 있는데도 말이다.<br/><br/> 목차 구성에서 조금 독특하다고 느낀 것은 보통 우리는 사계절을 이야기할 때 봄여름가을겨울 순으로 저술하지만 저자는 마치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것처럼 겨울에서 시작해 가을로, 그 다음은 여름으로, 마지막은 봄으로 끝을 맺는다. 시간의 흐름과는 반대로 배치한 이 구성을 보고 저자는 단순히 시간을 여유롭게 대하자는 메시지만을 전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 듯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겨울 같기 차갑고 얼어붙은 고난의 시기에, 혼자서 오롯이 문제를 직면하는 가을로, 뜨거운 열기로 열정을 꽃 피울 여름을 지나 결국은 희망적인 따스함이 피어나는 봄까지 다다르는 과정은 마치 우리가 아픔을 딛고 성숙해져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듯했다. 추운 계절이 마냥 춥기만 한 것은 아니듯이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냉혹한 시기 안에서도 숨겨진 성장 메시지를 찾아내는 과정은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 책의 제목처럼 이 책은 느림의 미학을 담고 있다. 빠른 속도로는 목적지엔 빠르게 도착 했을지 몰라도 스쳐 지나간 것들이 많고, 천천히 거닐며 조금 늦게 도착할지라도 느긋하게 진가를 느끼고 마음에 담을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숨 가쁘게 앞만 보고 달려가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쉬어가며 숨을 고를 수 있는 안락한 휴식처를 선물해 주는 느낌의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835/77/cover150/k2620378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8357722</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류의 인간미 -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불완전함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77426</link><pubDate>Fri, 15 May 2026 01: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774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8867&TPaperId=172774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3/34/coveroff/k0621388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8867&TPaperId=172774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불완전함에 대하여</a><br/>팀 하포드 지음, 윤영삼 옮김 / 윌마 / 2026년 05월<br/></td></tr></table><br/>📍서평<br/> 제목부터 겉표지 디자인까지 너무나 매력적이고도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흔히 남들의 가벼운 실수는 조용히 넘어가고 직접 수습을 해놓는 편인데요, 자신의 실수에 대해 말을 듣곤 하면 “인간미 있네.“라고 분위기나 긴장을 풀어주는 편입니다. 표지엔 다리 하나가 없는 의자가 놓여 있지만 그 그림자는 완전한 의자의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이리도 제목의 의미를 잘 담아 표현해 낸 디자인이라니! 저절로 감탄하게 됐습니다.<br/><br/> 빠른 속도와 완벽한 결과물을 강요받는 현시대를 살아가며 제목을 접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하면서 해방감이 느껴졌습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그토록 집착하는 정형화된 시스템들이 되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인류의 잠재력을 해칠 수 있다는 경고가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불완전함을 받아들이는 고도의 전략적 태도가 왜 필요한지를 잘 설명합니다. 다양한 사례를 예로 들며 주장을 탄탄히 뒷받침하며, 어떻게 인간의 잠재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창의성의 본질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br/><br/> 현인류가 이상적이라 일컬으면서 좇고있는 완전함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며 읽어 보아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인상 깊은 구절<br/>✅세상은 당신의 생각보다 더 혼란스럽고 무질서하다.<br/><br/>✅기술은 발전하는데 인간의 실력이 떨어지는 원인<br/><br/>✅'자동화의 역설pradox of automation'<br/><br/>✅"컴퓨터가 인간을 흉내 낼 수 있게 된 것은, 컴퓨터의 대화 능력이 발전했기 때문이라기보다는 인간들이 갈수록 로봇처럼 말하기 때문이다.”<br/><br/>✅인간은 예상 못 한 상황에도 언제나 답을 찾는다.<br/><br/>✅아무리 어려운 시험도 누구나 커닝 페이퍼를 가지고 시험을 볼 수 있다면 전혀 어려운 시험이라 할 수 없다. 그보다는 예기치 못 한 방향에서 던지는 단순한 질문이 훨씬 제대로 된 결과를 보여 줄 것이다.<br/><br/>✅다양성이 어떻게 회복탄력성을 높여주는지 설명하기 위해 이 장에서 들려준 몇 가지 이야기는 그다지 놀랍게 여겨지지 않을 것이다. 단일한 문화가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 누구나 알고 있을 테니까. 생태계 전체를 단일한 종으로 채우고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3/34/cover150/k0621388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33418</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삶의 태도를 단단하게 만드는 명문장 필사 -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 삶의 태도를 단단하게 만드는 명문장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72853</link><pubDate>Tue, 12 May 2026 2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728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7103&TPaperId=172728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4/66/coveroff/k6721371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7103&TPaperId=172728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 삶의 태도를 단단하게 만드는 명문장 필사</a><br/>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6년 04월<br/></td></tr></table><br/>📍서평<br/>  이 책을 처음 접하고 “좋은 질문 하나가 사람의 삶의 방향을 바꿀 수도 있다”는 메시지가 깊은 울림을 주었다. 우리는 보통 빠른 결과와 답을 찾으려고만 할 뿐, 정작 그 과정에서 충분한 사유를 더하진 않는다. 눈 앞에 펼쳐진 현실에 정답부터 원하지만 막상 그러한 결과가 왜 발생 되었는지, 그 상황 안에서 내가 배울 수 있는 교훈은 어떤 게 있는지 잘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은 오히려 지금 내가 어떤 질문을 마음속에 품고 그 답을 찾아가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만든다.<br/><br/> 책을 읽는 동안 마치 내 삶을 들여다보며 질문을 건네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왜 그렇게 조급한가?”, “정말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 “남의 시선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선택을 하고 있는가?” 같은 질문들이 계속 머리와 가슴 속에서 되뇌여졌다. 여느 자기계발서처럼 무조건적인 긍정만을 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이 책은 훨씬 더 깊이감 있게 다가왔다.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왜 나만 힘들까” 좌절하고, 어떤 사람은 “이 경험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를 성찰한다. 질문이 달라지면 생각과 감정도 달라지고 행동도 달라진다는 말에 공감이 갔다. 담백한 문장 속에서 오래 곱씹게 되는 내용들이 많아 책을 읽다가 잠시 멈춰 생각하게 되는 순간도 자주 있었다. 빨리 읽기보다는 천천히 읽을수록 내 안에 더 깊게 스며드는 책이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는 단단한 사람이 된다는 점을 강해지는 것만으로 뜻하지않고, 흔들려도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다시 방향을 찾을 수 있는 사람임을 뜻한다. 세상이 규정해 놓은 정답을 알려주게 아니라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 훨씬 좋았다.<br/><br/> 책장를 덮으며 내 삶의 태도도 결국 내가 어떤 질문을 하며 살아가느냐에 달려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 펼쳐보고 나만의 길을 개척해 나아가는 게 일조를 해 줄 듯한 고마운 책으로 남을 듯한 느낌이 들었다.<br/><br/>📍필사 챌린지 완필 후 인상 깊은 구절<br/>✅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사람은 넘어진 자리에서 삶을 미워하지 않는다. 다만, 조금 더 신중해진다. 실패는 삶을 포기하라는 신호가 아니라 방식을 바꾸라는 신호다.<br/><br/>✅매일 다시 시작하라, 마치 의도한 것처럼.<br/>- 켄 포이로 (Ken Poirot)<br/><br/>✅삶이 단단해질수록 사람은 점점 소란에서 멀어진다. 말을 늘리기보다 귀를 낮추고, 앞으로 달리기보다 자기 안으로 천천히 돌아온다. 혼자 있는 시간은 비어 있는 순간이 아니다. 그동안 흩어졌던 마음을 모으고, 다시 정돈하는 가장 조용한 기회다.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사람은 침묵을 피하지 않고 생각과 감정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자신에게 질문을 한다.<br/><br/>✅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하자. 그들은 우리 영혼에 꽃을 피워내는 매력적인 정원사들이다.<br/>- 마르셀 프루스트 (Marcel Proust)<br/><br/>✅삶은 한 번의 결단으로 바뀌지 않는다. 대부분은 아무도 보지 않는 순간에 내린 선택들이 조용히 방향을 틀어 놓는다. 마음이 단단한 사람은 내일을 걱정하기보다 오늘 어떤 태도로 살았는지를 돌아본다. 사소해 보이는 선택 하나, 미루지 않기로 한 마음, 흘려보내지 않기로 한 순간이 하루를 지탱하고 결국 삶의 형태를 만들어 간다.<br/>오늘 나는 어떤 선택으로 하루를 채워갔는가.<br/><br/>✅”우리가 하는 어떤 일도 사소하지 않다. 모든 행동은 흔적을 남긴다.“<br/>- 조지 엘리엇 (George Elio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4/66/cover150/k6721371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46627</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감정의 비밀을 이해한 자만이 행복의 비밀에 접근할 수 있다 - [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72415</link><pubDate>Tue, 12 May 2026 17: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724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653&TPaperId=172724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6/5/coveroff/k8221376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653&TPaperId=172724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a><br/>판도라 킴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감정은 시시각각 우리의 외면과 내면에 큰 영향을 주는데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나는 그동안 감정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며 살아왔다는 걸 느꼈다. 그저 나의 기분을 좌지우지 한다고만 여겨왔지, 감정이 삶의 방향과 인간관계, 선택의 방식까지 깊게 영향을 준다는 사실까지는 크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은 감정이 단순한 기분의 문제가 아니라 삶 전체를 움직이는 중요한 요소임을 말한다. 책장을 넘길수록 ‘나는 왜 지금까지 내 감정을 계속 외면하려고만 했을까’하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우리는 슬픔, 분노, 불안 같은 부정적 감정을 느끼면 빨리 기분 전환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무렇지 않은 척이나 괜찮은 척을 하고,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유지 하려고 애쓰며, 감정을 억누르는데에 익숙하다. 하지만 이 책은 오히려 그런 감정 통제가 우리의 마음을 더 병들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감정은 억지로 막아내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느끼고 이해해야 비로소 물 흐르듯 자연스레 흘러간다는 것이다. 책장을 넘기며 나 역시 힘든 시절마다 애써 괜찮은 척하며 내 감정을 외면했던 기억들이 떠올랐다. 그때는 잘 버텨낸다면 더 강해지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상 내 마음을 제대로 돌보지 못 하고 지나가 버렸던 것이다.<br/><br/> 책에서는 비슷한 감정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게 되면 그것이 삶의 한 패턴을 형성한다고 한다. 자주 불안한 상황에 노출 되는 사람은 비슷한 상황에서 두려움을 먼저 느끼고,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자책을 잘 하는 사람은 어떤 결과 앞에서도 쉽사리 만족하지 못한다. 결국 마음속 감정의 습관이 자기자신의 삶의 방향을 결정 짓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는 환경보다도 먼저 나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우선순위이다. 단순히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 깊숙이 자리 잡은 감정의 뿌리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마주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이 책은 진짜 감정에 대하여 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나는 그간 과하게 감성적인 성향으로 좋게 표현하면 감정에 잘 휩싸이고, 사실적으로 표현하면 감정 기복이 심한 걸 단점으로 생각해 왔다. 하지만 이 책에선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으며, 그 감정을 이해할 때 비로소 진정한 성장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의 감정들을 돌아보게 되고, 억눌러 왔던 마음과 마주하게 된다. 단순히 감정 관리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닌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마지막 책장을 덮을쯤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6/5/cover150/k8221376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60563</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참된 나를 빚어가는 창조의 시간 - [내 영혼의 기다림 - 참된 나를 빚어가는 창조의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69713</link><pubDate>Mon, 11 May 2026 09: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697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106&TPaperId=172697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5/62/coveroff/k5321371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106&TPaperId=172697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영혼의 기다림 - 참된 나를 빚어가는 창조의 시간</a><br/>수 몽크 키드 지음, 윤종석 옮김 / 복있는사람 / 2026년 03월<br/></td></tr></table><br/>@bagseonju534 님과 @vip77_707 님께서 모집하신 필사단에 선정 되어 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았습니다.<br/><br/>📍서평<br/> 책장을 펼치기 전까지 신앙심에 관한 내용과 더불어 영적 성장를 동시에 꾀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이 샐겼다. 이 책에서는 ‘기다림’이라는 행위 자체를 완전히 새롭게 시선으로 짚어낸다. 그간 나는 기다림을 막연히 대기하는 시간, 답답하고 지루한 시간낭비라는 식으로 여겨왔다. 그러나 저자는 기다림이란 단순히 멈춰 있는 시간이 아니라 영혼이 더 깊어지고 단단해지는 신성한 축복이라고 말한다. 책장을 한 장씩 넘기다 보니 나 역시 지난 시간 속 수많은 기다림의 순간들을 돌아보게 되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았던 순간들, 답을 찾지 못해 막막했던 날들, 마음이 흔들리고 방향을 잃었던 시간들이 실은 참된 나를 빚어가는 과정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 책을 읽는동안 “조급해하지 않아도 괜찮다, 지금의 혼란도 삶의 일부이며 그 시간조차 의미가 있다”고 위로를 받는 것 같았다. 우리는 항상 빠른 해답을 얻고 싶어 하지만 때로는 답을 찾는 것보다 질문을 품고 살아가는 시간이 더 큰 깨우침을 준다는 걸 느꼈다. 그래서 책장을 넘길수록 마음속에 쌓여 있던 조급함이 조금씩 가라앉게 되었다.<br/> 이 책이 일상의 고통, 두려움, 외로움, 희망 같은 다양한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게 하며, 그 안에는 모두 의미가 있음을 전한다. 삶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순간에도 묵묵히 견뎌내며, 기다리는 시간 자체가 결국은 참된 나를 빚어가는 창조의 시간으로 탈바꿈 된다는 믿음이 생겼다. 기다림은 결코 낭비 되는 시간이 아니라 나의 내면 속 영혼의 뿌리가 깊어지는 시간이라는 것을 일깨워준 참 감사하고 아름다운 책이었다.<br/><br/>📍필사 챌린지 완필 후 인상 깊은 구절<br/>✅받아들여라. 어둠을 받아들여라. 괜찮다. 진실하기만 해라. 또 이렇게 말해 주고 싶다. 너는 사랑받는 자다. 네 고통은 하나님의 고통이다. 모든 씨름과 혼란, 아름다움, 지저분함, 경이, 고뇌, 기쁨, 갈등을 어서 끌어안아라. 그 모든 것을 사랑해라. 또 이렇게 말해 주고 싶다. 부활절 양초의 그 작은 불꽃을 잊지 마라. 네 마음으로 그 불꽃을 감싸라. 네 어둠은 빛이 될 것이다.<br/><br/>✅최고의 조언을 많은 고치와 많은 날개를 직접 겪어 본 어느 선배에게서 들었다. 나는 그녀에게 ”사람들이 내 변화를 그냥 두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했다(마치 사람들이 정말 그럴 수 있기라도 하다는 듯). 사실상 내 말은 ”나는 내 변화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두려워요“였다. 그녀는 내 뺨에 자기 손을 대며 말했다.<br/>”자신의 날개를 사랑하세요.“ 우리가 성장하면, 거의 항상 주변 사람들은 일단 두려움의 반응을 보인다. 그럴 만도 하다. 한 사람이 변화되기 시작하면, 안전하고 익숙했던 삶의 질서가 흔들린다. 우리 내면의 가구를 재배치하면, 이전 배치에 익숙했던 사람들은 우리를 대하려다가 여기저기 머리를 찧기 십상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5/62/cover150/k5321371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56225</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마인드 시크릿 - [AI 마인드 시크릿]</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69437</link><pubDate>Mon, 11 May 2026 0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694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932051&TPaperId=172694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537/29/coveroff/k3529320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932051&TPaperId=172694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마인드 시크릿</a><br/>박정미 지음 / 마음세상 / 2024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모집하신 #서평단 에 선정되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br/><br/> 현시대는 AI가 개발 되어 점점 인류의 생활 속으로 자연스레 녹아들고 있다. 처음 이 책 제목을 접했을 때는 인공지능처럼 마인드 컨트롤이 가능하다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AI 자체보다도 인간의 마음과 생각하는 방식에 더 집중한 책이었다. 그래서 읽는 내내 자기 성찰 에세이나 심리학 책을 읽고 있는 듯한 느낌이 점점 더 강하게 들었다.<br/><br/> 이 책에서는 AI와 인간과의 관계를 단순히 경쟁 구도로 보지 않고, 오히려 인간이 어떻게 AI를 잘 활용하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 맞춰 조화롭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말한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AI가 점점 인류를 대체하는 존재처럼 느껴졌다면, 책장을 한 장씩 넘기며 점점 AI를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해주는 도구로 바라보게 만들어 주었다.<br/> 가장 흥미로웠던 건 인간의 감정과 심리를 AI와 연결 짓는 부분이었다. 다양한 방면의 내용들이 단순한 이론만 저술하는 데에서 끝나지 않고 현실적인 질문으로 이어지며 나를 돌아보게 해준다. AI시대일수록 인간만의 감성과 공감 능력이 더 중요해진다는 부분이 참 와닿았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인간미의 가치가 더욱 커진다는 메시지에 공감이 갔다.<br/><br/> 누구나 변화를 두려워 하지만 급변하는 세상에서 변화 자체를 거부하게 된다면 결국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현실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무조건 앞만 보고 달리라고 하지 않고, 자신의 속도를 인정하면서도 계속 배우고 성장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거부감이 들기보다는 오히려 응원받는 느낌이 들었다. 기술의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의 마음과 태도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AI에 관심이 많은 사람뿐 아니라 변화 속에서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537/29/cover150/k3529320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5372987</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은 원래 행복해도 되는 사람입니다. - [겪어야 했던 모든 일이 감사한 날로 돌아올 거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65848</link><pubDate>Sat, 09 May 2026 06: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658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7405&TPaperId=172658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8/25/coveroff/k5721374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7405&TPaperId=172658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겪어야 했던 모든 일이 감사한 날로 돌아올 거야</a><br/>유안 지음 / 마음세상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모집하신 #서평단 에 선정되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br/><br/> 제목을 접하고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진짜 맞는 말이네. 그러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었다. 단순히 나아질 거라고, 좋아질 거라고, 괜찮아질 거라는 가벼운 위로를 건네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모두가 겪어 보았을 마음이 무너졌던 순간들의 끝에는 분명히 치유와 회복이 될 만한 감사한 날로 돌아올 거라는 사실을 알려준다.<br/> 책장을 한 장씩 넘기며 오히려 지난 날 마음속 깊은 곳에 오래도록 묵어가던 감정들을 하나씩 꺼내어 마주하게 되었다. 힘든 건 애쓰지 않고 놓아주라는 메시지는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우리는 종종 떠나야 할 관계를 붙잡고, 인정받지 못하는 자리에서 애쓰며, 나를 소모시키는 것들까지 끌어안으려 노력하며 살아간다. 그게 우정이자 사랑의 의리라고 믿었고, 근면 성실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선 때로는 놓아주는 것이 포기가 아니라 내 자신을 지키는 선택이라고 말한다. 그 구절을 접하고, 그간 놓지 못했던 기억과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던 지난 날을 돌아보게 되었다. 그렇게 마음속에 뒤엉켜 있던 감정의 매듭이 조금은 풀리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br/><br/> 저자는 거창한 성공만을 쫓기 보다는 오늘 하루를 무탈하게 보낸 나 자신을 인정해 주는 일이 먼저라고 말한다. 우리는 더 나은 결과를 위해 늘상 스스로를 채찍질을 하며 자기자신은 뒷순위로 미루게 된다. 하지만 사실 행복은 지금의 나를 이해하고 내 안의 목소리를 받아들이는 순간 더 가까워진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했다. 유려한 문장이 아니라 담백하고 잔잔하게 써내려간 글은 더 진심으로 와닿았다. 나이를 떠나 마치 친한 친구가 그동안 많이 힘들었다며, 여기까지 잘 버텼다고 말해주는 것 같은 온기가 느껴진다. 억지로 긍정 언어를 계속 전하는 것이 아니라 아픔도 삶의 일부이며 그 시간조차 결국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임을 말해 더 공감이 갔다. 힘겨운 시간을 지나고 있을 때에도 언젠가 시간이 흐른 뒤에는 ‘그 일을 겪어내고 더 발전한 지금의 내가 있다.’며 감사하게 돌아볼 날이 다가오고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된다. 지나온 모든 나날 가운데 결코 헛된 시간은 없다는 생각을 하며 책장을 덮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8/25/cover150/k5721374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82583</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류학적 오답 연구 -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인류학적 오답 연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65845</link><pubDate>Sat, 09 May 2026 05: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658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054&TPaperId=172658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1/coveroff/k9821370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054&TPaperId=172658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인류학적 오답 연구</a><br/>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인문학에 흥미를 느끼는 편이지만 이 책은 제목부터 이목을 끌었다. 자극적인 역사 이야기들을 모아둔 책일 거라고만 가볍게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인간이얼마나 모순적이고 욕망의 존재인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성선설을 믿지만 이 책을 읽고 있자니 성악설의 주장도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 내용이 많았다. 그래서일까, 책장을 한 장씩 넘길수록 놀라움 한편에 불편하고 씁쓸한 감정이 일었다.<br/><br/> 이 책에서는 형벌, 감옥, 완전범죄, 전쟁 무기 같은 다소 어두운 주제들을 다루며 우리가 흔히 발전이나 문명으로 이라고 분류한 것들 속에 담긴 잔혹한 역사와 인간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특히 공개 처형이나 인간을 통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감옥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들을 읽으며 과거 생체 실험이 오버랩 되어 ’인간은 과연 어디까지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 존재일까?‘하는 생각이 스쳤다. 정의라는 이름으로 폭력이 정당화되고, 질서를 유지한다는 명분 아래 인간성이 쉽게 무너지는 모습들이 꽤나 충격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br/><br/> 역사 속 사례들을 보여주며 독자에게 인간의 심리와 사회 구조를 되짚게 만든다. 완벽한 시스템을 만들려 했던 시도의 오류로 되려 더 큰 비극을 만들고, 절대적인 통제와 확신이 얼마나 위험한 결과를 낳을 수 있는지도 드러났다. 그래서 읽으면 읽을수록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서 사회적 장면까지 돌아보게 되는 책이었다.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와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인문학 이야기인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신선한 충격과 인류애에 대한 회의감과 사유가 고루 공존하게 하는 내용이었다.<br/> “인류는 단 한 번도 완벽한 적이 없었다”는 메시지를 대변하듯 인간은 늘 실수하고, 욕망에 사로잡히며 같은 잘못을 반복해왔다. 이 책은 단순히 어두운 역사를 모아놓은 책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새로운 시선의 책이었다. 인간 심리와 사회의 이면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꽤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1/cover150/k9821370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09184</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극복과 완치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감에도 두렵지 않다는 단단한 마음 - [나는 조울증이 두렵지 않습니다 - 조울증의 늪에서 살아남은 30대 여자의 생존 일기,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63427</link><pubDate>Thu, 07 May 2026 21: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634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931292&TPaperId=172634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130/61/coveroff/k0529312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931292&TPaperId=172634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조울증이 두렵지 않습니다 - 조울증의 늪에서 살아남은 30대 여자의 생존 일기, 개정판</a><br/>이루다 지음 / 마음세상 / 2024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모집하신 #서평단 에 선정되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br/><br/>#나는조울증이두렵지않습니다<br/>(부제 : 조울증의 늪에서 살아남은 30대 여자의 생존 일기)<br/>지은이 : #이루다 작가<br/>출판사 : #마음세상 @maumsesang 출판<br/><br/>📍서평<br/>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마주하고는 무게감이 느껴졌습니다. 흔히들 우울증에 대해서는 익히 들어 얕게는 알고 있지만 조울증에서는 어느 정도 추측만 할 뿐 정확하게는 모르기 때문이었을까요. 서칭을 해보면 우울증은 ‘의욕 저하와 우울감을 주요 증상으로 하여 다양한 인지 및 정신, 신체적 증상을 일으켜 일상 기능의 저하를 가져오는 질환’으로, 조울증은 ‘기분장애의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로, 기분이 들뜨는 조증과 가라앉는 우울증이 동반되는 양극성장애’로 분류 되고 있습니다.<br/><br/> 저자는 자칫 드러내기 어려울 수 있는 직접 조울증을 앓으며 겪은 그간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들려줍니다. 그 솔직함이 독자로 하여금 몰입감을 높여주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큰 감정폭을 오가며 저자가 두려움을 대하는 태도가 인상 깊었다. 우리는 보통 아프거나 힘든 감정을 부정적으로 여기곤 하는데 이 책에서는 그러한 감정을 억지로 외면 하거나 밀어내지 않습니다. 기분이 한없이 가라앉는 우울한 날이나 이유 없이 들뜨는 조증의 발현 순간에도 그저 덤덤히 모든 감정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자의 두렵지 않다는 말은 오랜 시간 직접 감정들과 부딪히며 체득한 진심으로 다가왔다.<br/><br/> 우리는 언제나 해피 엔딩을 기대하지만 이 책은 그런 방식으로 이야기 마무리하지는 않는다. 어느 누구나 삶을 살아가다보면 흔들리는 순간이 수시로 찾아 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살아나가는 과정 자체를 보여준다. 오히려 그 점이 더 현실적이라고 느껴지며 잔잔한 위로가 전해졌다. 나 역시 감정선이 섬세한 편이라 자주 감정적으로 예민해지는 순간들이 있는데 그때마다 감정선에 휩싸여 버겁게 느껴지던 기억이 떠올랐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그럴 수도 있다. 그래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한 문장 한 문장이 더 오래 남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130/61/cover150/k0529312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1306171</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슈퍼멘탈 루틴 - [습관을 만들고 목표를 이루는 기술 - 슈퍼멘탈 루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60501</link><pubDate>Wed, 06 May 2026 13: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605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932126&TPaperId=172605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434/47/coveroff/k2729321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932126&TPaperId=172605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습관을 만들고 목표를 이루는 기술 - 슈퍼멘탈 루틴</a><br/>남찬영 지음 / 마음세상 / 2024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모집하신 #서평단 에 선정되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br/><br/>살아가면서 누구나 목표 하나쯤은 가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짧게는 당일 안에, 길게는 내가 살아감에 있어 영향을 주는 장기적 목표 말이다. 우리는 무언가 통찰을 얻었을 때를 기점으로 ‘이제부터는 달라져야지.’하고 마음 먹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이전보다 더 나은 여생을 위하여 마음 먹은 목표를 현실로 이뤄내고 싶어진다. 하지만 그 다짐은 금세 수포로 돌아갔고, 작심삼일의 반복이기도 했다. 이 책은 바로 나처럼 의지 박약인 사람들에게 변화는 거창한 마음가짐과 결과물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작지만 꾸준한 습관에서 시작된다고 말해준다. 가장 와닿았던 점은 성공이나 성취를 운이나 재능의 결과가 아닌 ‘반복된 행동의 축적’으로 본다는 것이다. 정신력을 강하게 만드는 방법,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 과정,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루틴 형성, 목표 설정후 지속하는 태도까지 삶을 변화시키는 요소들을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낸다.<br/><br/> 단순히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추상적 조언이 아니라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하는지, 내가 실행하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모여 어떻게 인생의 방향을 목표까지 이끌어 주는지 구체적으로 저술한다. 좋은 습관이 모여 단순히 갓생을 살아가는데 도구가 되어 준다는 것이 아니라 웰니스 라이프를 탄탄하게 지탱하는 힘이 되어 준다는 메시지였다. 습관은 몸에 익히는 행동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내는 과정이다. 그 약속이 반복될수록 뿌듯함과 스스로에 대한 신뢰가 깊어진다. 그런 매일이 모여 단단해진 내면의 힘이 결국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br/> 책장을 덮으며 당장 목표를 세우고 행동에 옮겨야겠다는 부담감보다 오늘 시작할 수 있는 작은 행동 하나부터 바꿔보자는 건강한 의지가 생긴다. 변화가 필요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꾸준함을 지속하기 어려운 사람, 인생을 더 단단하고 가치 있게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분명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434/47/cover150/k2729321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4344761</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차사고 루틴 만들기 - [AI시대, 창의지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55255</link><pubDate>Sun, 03 May 2026 15: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552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960&TPaperId=172552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6/66/coveroff/k6421379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960&TPaperId=172552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시대, 창의지능</a><br/>장태규.조은래 지음 / 창의이미지언어연구소 / 2026년 02월<br/></td></tr></table><br/>사실 이 책을 사진으로 마주 했을 때는 챗gpt나 제미나이 등 흔한 ai에 관한 내용인 줄로만 생각했다. 물론 ai를 보다 효율적으로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법도 담겨있긴 했지만 첫 이미지처럼 ai활용서는 아니었다. 현재는 ai가 점차 일상적으로도 보편화 되어 가고, 사회에서도 ai를 잘 다루느냐, 다루지 못하느냐에 따라 업무 처리 능력과 성과가 그대로 이어진다. 때문에 현시대에 잘 적응하며 ai가 나의 명령을 잘 따르도록 잘 활용해야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기계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내가 기계를 이용하는 것이다.<br/><br/> 개인적으로 성인이 되고는 뇌에 자극이 될 정도로 머리를 써야 할 일이 많이는 없었다. 그래서 첫번째는 대학교 의상 전공 과제를 하며 창의력이 너무 어렵고 힘들다며 뇌에서 지진이 날 것 같다고 느꼈다. 어릴 적부터 오래도록 꿈꾸던 음악도, 차선책이던 옷도 나의 창의력을 통한 결과물을 만들고자 했던 게 아니라 그냥 그 자체를 즐기고 활용하는 걸 좋아했음을 깨우쳤다. 이후론 모든 창작자들을 존경하게 되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두번째는 칸트 철학을 접하게 될 때인데 이 책을 읽으며 오래도록 잠들었던 창의성을 깨우고자 일부러 창의적 사고를 이어갔더니 신선하고 반가운 지진이 일었나보다.<br/><br/> 우리 부모님께서 본보기가 되어 주신 것처럼 꾸준히 책을 읽고 공부하시면서 견문을 넓히시는 모습을 보고 자란 우리 자매는 현명한 부모님의 모습을 닮아간다. 우리의 지혜가 조금 부족할 때엔 부모님께 도움을 청하고, 내가 계속해서 자기계발을 하는 것도 우리 부모님 같은 부모가 되어주고 싶은 마음에서다. 또한 나중에 혹여나 편협한 사고나 무지로 인하여 아이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빛조차 보지 못하게 덮어 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이기도 하다.<br/> 엄마가 되기 전 내 아이의 창의력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이 책을 읽게 되고, 장태규 박사님과 #헤리티지아르케 를 알게 되었음에 감사한다. 엄마가 되기 전 창의 언어 연구소의 출간물을 하나씩 읽어볼 예정이다. 그리고 아이를 만나게 될 쯤 다시금 재독을 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6/66/cover150/k6421379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66670</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나치게 노력하는 세상에서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법 - [마음의 속도를 늦추면 보이는 것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55249</link><pubDate>Sun, 03 May 2026 15: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552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105&TPaperId=172552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5/16/coveroff/k1621371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105&TPaperId=172552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의 속도를 늦추면 보이는 것들</a><br/>아페이 지음, 원녕경 옮김 / 정민미디어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너무나도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가운데 살다보면 덩달아 마음의 속도도 점점 빨라지기 마련이다. 나는 욕심이 많고 완벽주의를 추구해서 자기 검열을 많이 하는 성향이라 마음 한 구석에 언제나 조급함이 자리하고 있었다. 제목을 접하고 내 마음 속 조바심을 내려놓을 수 있는 법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나만 혼자 마음의 속도를 빠르게만 살아오고 있던 건 아니구나’라는 깨달음이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상상 더 빠르게, 더 잘, 더 높이, 더 열심히 나아가야 한다는 압박감 속에서 살아간다. 잠시 멈추어 있을 때도 마치 뒤처지는 거처럼 느끼고, 쉬는 시간마저 불안해하며 자기자신을 몰아붙인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삶의 방식에 조금 천천히 가도 충분히 괜찮다는 이야기를 잔잔하게 계속 알려준다. 그렇게 어딘가 모를 조바심을 자주 느껴오던 나는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잔잔히 가라앉는 느낌을 받았다. 삶을 더 건강하고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해 속도를 조절하는 방법을 일러주면서 빠른 성장보다 단단한 성장이 더 중요하고, 화려한 성공보다 흔들리지 않는 평온함이 더 깊은 행복이 될 수 있다는 문장들이 마음에 남았다.<br/><br/> 책장을 덮으며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고, 조금 느려도 괜찮으며, 때로는 종종 멈춰서 숨을 고르는 시간도 삶의 중요한 과정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다. 경쟁과 비교에 익숙해 상대적 박탈감을 자주 느끼게 되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다독여 줄 것이라 믿으며 모두에게 추천을 하고픈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5/16/cover150/k1621371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51683</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손으로 올리는 기도 - [하루 한 장 예수의 말 100 - 일상을 기적으로 바꾸는 가장 뛰어난 문장 필사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55237</link><pubDate>Sun, 03 May 2026 15: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552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5037&TPaperId=172552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14/6/coveroff/k7721350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5037&TPaperId=172552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한 장 예수의 말 100 - 일상을 기적으로 바꾸는 가장 뛰어난 문장 필사책</a><br/>박유녕 지음 / 소용 / 2026년 02월<br/></td></tr></table><br/>📍자발적 통필사 완필 후 서평<br/> 이 책은 하루에 한 말씀씩 100일간 성경 필사를 할 수 있는 필사책이다. 매일 한두장의 말씀을 한글과 영어 본문으로 옮겨 적을 수 있어 경건한 마음으로 신앙심을 다질 수 있음과 동시에 어학 공부도 가능하다. 바쁜 일상 가운데 성경 말씀를 옮겨 적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조급했던 마음의 속도가 천천히 제 속도를 되찾고, 머릿 속을 채우고 있던 많은 생각들이 차분히 가라앉음을 느낀다. 또한 말씀 옆 필사를 하는 페이지엔 매일 다른 명화가 실려 있어서 그림 보는 걸 좋아하는 나에게는 여러모로 더 애정이 커졌다. 그래서 단순히 읽고 쓰는 필사책에 그치기 보다는 마음이 머무는 책에 더 가까웠다.<br/><br/>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여러 힘들고 지치는 상황 별로 해답을 주시는 듯한 파트 구성을 통해 삶의 가장 현실적인 고민들 속으로 들어와 직접적으로 상담을 해주신 듯한 따스한 위로를 느낄 수 있었다. 신앙이 있는 사람에게는 깊은 감동의 묵상이 되고, 무교나 타교인 사람들에게도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온기가 있는 책이었다.<br/><br/> 평소에는 깊이 와닿지 않고 스쳐 지나갔던 말씀들이 내 손으로 직접 옮겨 적으며 더욱 깊숙하게 머리와 가슴 속으로 스며 들어왔다. 그래서 세상을 살아가다가 마음이 지치는 날이면 다시금 꺼내 읽으며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은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14/6/cover150/k7721350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140602</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 [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55178</link><pubDate>Sun, 03 May 2026 14: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551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962&TPaperId=172551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67/coveroff/k7021379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962&TPaperId=172551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a><br/>세종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모티브 출판사의 세계철학전집은 자칫 난해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철학을 일상속 예시와 더불어 가독성 좋게 풀어내어 철학에 익숙치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저명한 위인들의 업적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철학 사상과 명언 등을 통해 그들이 세상에 주장하고자 했던 바와 철학 사상을 저술하여 철학 입문서로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br/><br/> 모티브 세계철학전집 8편의 주인공은 훈민정음을 창제하신 조선 제4대 임금, 세종대왕입니다. 그는 현대에도 참된 리더의 표본으로 꼽히며 많은 이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는데요, 단순히 업적이나 성공 방법만을 강조하는 위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 관계와 삶, 태도에 대해 깊이 돌아보게 만드는 내용이 좋았습니다. 책 속 문장들은 자극적으로 경각심를 일깨우며 몰아붙이지 않고, 천천히 우리를 돌아보게 만듭니다. 평소 인간관계 속에서 경솔히 감정적으로 반응했던 순간들, 조급하게 사람들에게 선 긋고 단정 지었던 지난 태도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바르게 성장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지, 왜 그릇을 키워야 하는지, 진짜 힘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 속에는 결국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br/><br/>요즘처럼 빠른 결과물만을 원하고 쉽게 남을 속단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우리가 간과할 수 있는 점을 짚어주며 태도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깨우침과 동시에 사유를 더하며 곱씹을수록 더 깊게 다가오는 조언들이 담겨 있어 인간관계에 지칠 때, 혹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싶을 때 다시 펼쳐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67/cover150/k7021379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76790</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유병백세 시대, 오래도록 건강하게. - [건강하게 오래 사는 기적의 장수 식사법 - 식품영양학과 석사 출신 현직 약사가 알려주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21038</link><pubDate>Thu, 16 Apr 2026 19: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210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5350&TPaperId=172210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5/24/coveroff/k3521353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5350&TPaperId=172210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건강하게 오래 사는 기적의 장수 식사법 - 식품영양학과 석사 출신 현직 약사가 알려주는</a><br/>염혜진 지음 / 더블:엔 / 2026년 02월<br/></td></tr></table><br/>@bagseonju534 장미님과 @yoon._.books_ 윤택한 독서님께서 모집하신 서평단에 선정 되어 작가님께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br/><br/>#건강하게오래사는기적의장수식사법<br/>지은이 : #염혜진 @timepharm @miraclehyejin 약사<br/>출판사 : #더블엔 출판<br/><br/>📍서평<br/> 많은 이들이 건강에 관해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꼽을 때 유전, 운동, 자세 등을 꼽지만 그 중에서도 식습관은 가장 중요하다고들 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유전자를 타고 났어도,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하며 바른 자세릉 유지 한다고 하더라도 식습관에 따라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입니다.<br/><br/> 이 책은 제목 그대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에 대해서 아주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식으로 풀어냈습니다. 표지나 제목만 봤을 땐 여느 건강 관련 도서와 크게 다를 바 없이 보이지만, 책장을 넘겨 보면 현대인의 생활 패턴에 맞춰 유병 백세시대에 우리가 지금 당장 바꿀 수 있는 생활 패턴을 소개 한다는 점에서 차별화 됩니다. 특히나 특정 식단을 맹신한다거나 극단적인 방법을 권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무심코 반복하는 잘못된 식습관들을 하나씩 짚어주기 때문에 부담없이 지속 가능함을 강조한다는 것이 좋았습니다.<br/><br/> 책을 덮으며 예전에 엄마에게 추천 드렸던 “현직 약사가 알려주는 영양제 특강“과 “이 약 같이 먹어도 돼요?”가 저자의 책임을 알고 저도 같이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5/24/cover150/k3521353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52444</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의 말이 곧 당신의 수준이다 - [당신의 말이 곧 당신의 수준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21028</link><pubDate>Thu, 16 Apr 2026 19: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210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034080&TPaperId=172210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79/92/coveroff/k6320340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034080&TPaperId=172210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의 말이 곧 당신의 수준이다</a><br/>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5년 12월<br/></td></tr></table><br/>모티브 세계철학전집 7편의 주인공은 요즘 핫하디 학한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라는 명언의 주인공인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입니다.<br/> 단순히 말을 잘해야 한다거나 조심하라는 수준을 넘어서, 우리가 어떤 단어를 알고 어떤 방식으로 표현하느냐가 결국 우리 내면의 세상을 이해하는 범위까지 결정한다는 의미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말을 사고의 틀로 확장해서 바라보게 만들고 언어가 곧 나의 세계를 형성 한다는 생각을 일상의 언어 습관으로 연결지어 풀어낸 점이 인상적입니다.<br/>또 하나 인상적인 부분은 표현을 넘어선 침묵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때로는 말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깊은 이해와 존중이 될 수 있고,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나 상황 앞에서는 섣부른 위로나 질문이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짚어내며, 말해야 할 때와 침묵해야 할 때를 아는 것이 지혜로운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br/><br/> 모티브사의 세계철학전집은 자칫하면 어렵고 난해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철학을 일상적인 예시와 부드러운 문장으로 풀어내기 때문에, 철학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저명한 위인들의 철학 사상과 저서, 명언 등을 통해 그들이 가진, 그리고 세상에 주장하고자 했던 말씀을 가독성 좋게 저술하여 철학 입문서로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철학 러버라 소유욕이 뿜뿜해서 전집 모으기 중인데요, 현재 8권, 세종대왕편까지 출간 되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79/92/cover150/k6320340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0799255</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가 행복, 평온, 건강, 편안하기를. - [나를 알아차리는 법, 내려놓는 법, 다시 일어서는 법 - 세상에 지치고 힘들 때 나를 지켜주는 고요하고 강인한 명상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21025</link><pubDate>Thu, 16 Apr 2026 19: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210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5561&TPaperId=172210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8/63/coveroff/k80213556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5561&TPaperId=172210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알아차리는 법, 내려놓는 법, 다시 일어서는 법 - 세상에 지치고 힘들 때 나를 지켜주는 고요하고 강인한 명상의 힘</a><br/>신기율 지음 / 어웨이크(AWAKE) / 2026년 02월<br/></td></tr></table><br/>당신은 명상을 해 본 적 있나요? 혹은 명상을 즐기시나요?<br/> 저는 명상을 해 본 적은 있지만 자발성이 아닌 요가 수업시에 몇 번 진행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보통은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명상을 이 책에서는 현실적이면서도 일상적으로 풀어냅니다.<br/> 책의 제목인 “나를 알아차리는 법, 내려놓는 법, 다시 일어서는 법”은 결국 전반적인 내용을 함축적으로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이기도 한데요,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삶 속에서 직접 명상을 생활화 할 수 있는 안내서에 가깝습니다.<br/><br/> 명상을 하며 인생을 돌아보고 나를 더 들여다보면서 내면을 보살피며 여생을 보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보이지만 사실 쉽지 않은 수련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지금 두 번째 스텝인 나를 내려 놓는 법과 그 다음 스텝인 다시 일어서는 법 사이에서 헤메이고 있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거창한 수행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습관으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어 부담없이 명상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너무 감성적이라 감정에 휩싸여 종종 후회를 하곤 했던 저에게 감정은 기술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는 점을 짚어줬습니다. <br/><br/> ‘명상은 특별한 시간이 아니라 삶 그 자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사소한 요소들이 모여 우리의 내면을 바꾼다는 사실을 조용하지만 깊이 있게 꾸준히 알려줍니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명상을 시작하기 위해 무언가를 더 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이미 흘러가고 있는 삶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행동하게 될 것을 권합니다. 명상 입문자에게는 친절한 길잡이가 되고, 이미 명상을 실천중인 사람에게는 다시 본질을 마주하게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8/63/cover150/k80213556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886341</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말이 금지된 시대의 시인과 소녀의 비밀 과외 - [1941, 우리의 비밀 과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20949</link><pubDate>Thu, 16 Apr 2026 18: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209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701&TPaperId=172209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78/coveroff/k0421377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701&TPaperId=172209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941, 우리의 비밀 과외</a><br/>이민항 지음 / 다른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책은 30년이 넘는 일본의 식민 통치 하의 황국신민화 정책으로 탄압을 받던 1941년을 배경으로 쓰여졌다. 말과 이름을 빼앗긴 시대를 살아간 우리 조상들의 가슴 아픈 실상을 윤동주 시인을 주인공으로 소설화한 작품이다.<br/><br/> 언어는 그 나라의 얼을 가장 강력히 담아내는 표현으로 언어를 잃는다는 것은 곧 국민의 존엄성과 민족성을 동시에 잃게 되다. 때문에 지배국들는 식민지의 국가 붕괴와 민족 말살을 꾀하며 언어적 압박을 가했다.<br/>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도 조선어 사용을 금지 당하고, 일본어만을 사용해야 했으며, 창씨 개명을 강요 당했다. 이 책에서 ‘말’은 단순한 의사소통의 도구가 아니라, 참담한 시기에도 나라를 지키고픈 최후의 보루로 그려진다.<br/><br/> 역사 속 사실을 단순히 지식으로 배우는 것을 넘어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윤동주 시인의 작품과 동시대를 살았던 이들의 감정과 선택까지 쉽게 공감 및 이해할 수 있어 청소년 독자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역사 소설이다.<br/> 더불어 시의 의미와 표현, 언어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고, 일제강점기의 민족 말살 정책에 관해서도 알 수 있어 국어와 역사 과목에도 연관이 있다. 우리가 현재 자랑스런 한글로 자유롭게 말하고,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그리고 현재 누리고 있는 자유가 한때는 많은 이들의 희생과 간절함이 이뤄낸 감사한 결과물이라는 점을 다시금 일깨워 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78/cover150/k0421377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67852</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국제질서의 파열, 대한민국의 시간이 찾아왔다 - [동맹이라는 거짓말 - 국제질서의 파열, 대한민국의 시간이 찾아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15335</link><pubDate>Tue, 14 Apr 2026 00: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153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596&TPaperId=172153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1/5/coveroff/k1521375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596&TPaperId=172153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맹이라는 거짓말 - 국제질서의 파열, 대한민국의 시간이 찾아왔다</a><br/>이승원 지음 / 멀리깊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아아, 서평에 들어가기에 앞서 개인적으로 올해 들어 읽은 91권의 책 중 Top2로 꼽을 수 있을만큼 여운이 깊고 흥미로운 책이었다. 책을 펼쳐들고, 표지 설명의 제목 부분 디자인에 담긴 의미를 읽고 출판사의 이름처럼 정말 멀리, 깊이 바라보고 생각하심이 느껴졌다.<br/><br/> 제목만 보았을 때 우리나라의 국제적 관계망의 현위치와 차후 전망을 짚어낸 내용일 것이라 짐작했다. 그러나 단순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내용이 아닌 오늘날 전세계적인 국가적 ‘동맹’이라는 다양한 사례들을 상세히 기록하여 현세의 국제 정세의 파악과 이해를 돕는다. 오랜 역사의 기록물을 통해 우리는 결국 국익 앞에선 영원한 동맹도, 영원한 적대 관계도 유지되지 않음을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대국의 입장 번복과 지구 곳곳에서 전쟁 국가들이 현존하고 있음에 최근 몇 년 사이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수도 있다는 여론 형성까지 이어지고 있다.<br/><br/> 이 책은 국제적 정치에 대한 객관적 정보와 추론 전달과 더불어 현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직시해야 할 문제를 담아냈다. 불안정한 세계 속에서 우리가 어떤 판단을 하고 움직여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게 만드는 점이 참 좋았다. 급변하는 국제 관계 속에서 우리나라가 어떤 시선과 전략으로 생존하고 도약해야 하는지를 가독성 좋게 짚어내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책장을 덮으며 “와아” 하고 절로 탄성이 나온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1/5/cover150/k1521375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10549</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젊은 감각은 어쩌다 젊어 보이려는 안간힘이 되었을까? - [진격의 영포티 - 젊은 감각은 어쩌다 젊어 보이려는 안간힘이 되었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09195</link><pubDate>Fri, 10 Apr 2026 2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091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188&TPaperId=172091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80/coveroff/k0221371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188&TPaperId=172091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격의 영포티 - 젊은 감각은 어쩌다 젊어 보이려는 안간힘이 되었을까?</a><br/>임수현 지음 / 다반 / 2026년 03월<br/></td></tr></table><br/>요즘 SNS에서 유행하는 신조어 중에서 ‘영포티’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나는 영포티가 그저 타고난 동안이나 자기관리를 잘 한 40대, 다방면으로 유연한 사고나 트렌디함을 유지하는 센스 있는 40대를 칭하는 용어인줄로만 알았다.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예전에는 그 의미가 맞았지만 현재는 의미하는 바가 달라졌기 때문이다.<br/> 표지에서 느껴지는 귀여우면서도 유머러스한 분위기와는 달리 책장을 넘길수록 드러나는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영포티’라는 단어가 왜 조롱과 분노를 동반하게 되었는지를 짚어내며 독자들에게 설명한다. 이 책은 단순히 특정 세대를 지칭하는 가벼운 유행어를 다루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말 속에 담긴 사회적 맥락과 구조적 문제를 파고든다. 단순히 현시대의 #세대전쟁에 대하여 한 세대를 비판하거나 옹호하는 데 머무르지 않는다.<br/><br/> 우리가 쉽게 던지는 말 한마디가 사실은 얼마나 많은 오해와 왜곡을 품고 있는지와 그 말이 또 다른 갈등을 만들어내는 장치가 되고 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특히 세대 갈등을 바라보는 시선이 인상 깊다. 흔히 갈등의 원인을 특정 세대의 태도나 성향으로 돌리기 쉽지만 이 책은 그런 단순한 해석을 경계한다. 대신 구조적 변화, 사회적 불균형, 그리고 시대가 만들어낸 압박 속에서 각 세대가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반응하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그 과정에서 독자는 ‘누가 문제인가’라는 질문보다 ‘왜 이런 상황이 만들어졌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사유하게 한다. 누군가를 향한 공격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향한 질문이라는 점이다.<br/><br/> 당신이 ‘영포티’라는 단어를 한 번이라도 들어봤다거나 그 단어에 어떠한 감정을 느껴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저자는 다양한 사례와 분석을 통해 독자가 생각을 하도록 만들고, 그 과정에서 얼마나 쉽게 타인을 규정하고 있었는지를 깨닫게 한다. 특정 세대를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게 만드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로 서로에 대한 경계를 풀고 벽을 허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80/cover150/k0221371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48056</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금 당장 당신의 실패를 팔아라, 그것이 당신이 가진 가장 비싼 무기다 - [나는 실패를 팔아 150억을 벌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08269</link><pubDate>Fri, 10 Apr 2026 1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082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7700&TPaperId=172082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51/coveroff/k8821377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7700&TPaperId=172082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실패를 팔아 150억을 벌었다</a><br/>윤동규(메이크패밀리)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우리는 흔히 ‘실패’에 부정적 감정이 든다. 보통 실패라고 하면 그 여파로 정신적으로나 금전적으로, 혹은 둘 다 힘들기 때문에 안 좋은 기억으로 남지만 이 책에서는 실패를 오히려 가장 강력한 자산이자 무기가 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자신의 시행착오를 감추지 않고 드러내며,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통찰을 어떻게 가치로 전환했는지를 저술한다.<br/> 평범한 30대였던 저자가 수많은 실패를 겪고도 다시 시작할 수 있었던 이유는 거창한 재능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는 태도와 실패를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였다. 특히 실패를 단순한 결과가 아닌 하나의 과정으로 바라보는 시선은 큰 깨우침을 주었다. 실패한 경험을 분석하고, 그 안에서 배울 점을 찾는 과정이 결국 다음 기회를 만들어낸다는 점이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br/> 포기하지 않고 작은 시도라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결국은 큰 성장과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가 반복된다. 단순히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나야 한다는 희망적 응원이나 돈을 버는 방법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핵심은 ‘나를 어떻게 성장시키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다. 실패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 단단해지는 과정이 곧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하려는 사람이나 실패로 인해 주저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용기와 열정을 건네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51/cover150/k8821377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65169</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침대가 제일 좋은 ISFP 집순이가 스마트폰으로 월급 두 번 받는 방법 -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06929</link><pubDate>Thu, 09 Apr 2026 2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069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2069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off/k8221374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2069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a><br/>긍정필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서평<br/>  예전이야 핸드폰을 많이 사용하면 어른들께 혼이 났었다지만 요즘같이 디지털 노마드가 각광 받는 시대에는 예전처럼 직장에서 근로하며 돈을 버는 형태와는 전혀 다른 형태의 돈 벌이 직업들이 등장하고 있다. 유튜버, 크리에이터, BJ, 인플루언서 등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핸드폰을 활용해서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무조건 장시간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잘 되고, 많이 번다는 것이 아니라 ‘구조’라는 관점을 통해서 짧고 굵지만 효과적으로 성과를 풀어낼 수 있는 지름길 치트키를 알려준다.<br/><br/> 읽는 내내 이 책이 느껴지는 것은 흔한 자기계발서처럼 당신의 성공 신화를 열거하며 무조건적으로 열심히 하길 등을 떠미는 대신 오히려 평범한 사람도 할 수 있다는 격려와 그간의 방식이 왜 빛을 보지 못 했는지를  짚어준다는 점이다. 우리는 늘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지만 이 책은 노력의 방향이 틀렸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다.<br/><br/> 많은 사람들이 SNS를 통해 콘텐츠 수익화를 떠올리면 특별한 재능이나 센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에서는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반복 가능한 구조와 흐름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단순한 사실이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면서 용기를 심어주고, 큰 깨달음으로 다가온다.<br/> <br/>📍인상 깊은 부분<br/>✅당신이 지금까지 결과가 없었던 건, 열심히 살지 않아서가 아 닐 수 있다. 어쩌면 당신은 이미 충분히 성실했을지도 모른다. 다 만 방향이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았을 뿐이다. 이제 바꿔야 할 건 결심의 크기가 아니라 구조다. 의지는 오래 못 간다. 구조는 오래 간다.<br/><br/>✅잘되는 사람들은 독해서 계속하는 게 아니라, 계속할 수 있게 판을 깔아놔서 계속한다. 사람들은 하루 종일 불타는 의지로 움직이지 않는다. 대신 반복 가능한 시스템으로 움직인다.<br/><br/>✅중요한 건 숫자의 크기가 아니다. 내가 만든 것으로 세상과 연결 되는 경험을 시작했다는 사실이다.<br/>사람은 돈으로만 움직이지 않는다. 스스로를 다시 믿게 되는 순간에 움직인다.<br/><br/>✅지금 말하는 건 성실함을 버리자는 게 아니다. 성실함은 그대로 두고, 쓰는 방향을 바꾸자는 말이다.<br/><br/>✅열심히 사는 사람은 많다. 그런데 다 잘되지는 않는다. •••••• 왜 그럴까? 재능 차이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더 큰 차이는 ‘방향’이다.<br/><br/>✅버리는 1시간, 벌리는 1시간으로 바꾸는 법<br/><br/>✅내 하루에서 반복적으로 새는 시간 한 구간만 잡아라. •••••• 그 시간을 그냥 보내지 말고, 방향만 틀어라. 그 순간부터 돈은 "언젠가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내는 것"이 된다.<br/><br/>✅작은 차이가 6개월 뒤를 가르고, 그 반복이 6년 뒤를 완전히 갈라놓는다.<br/>인생은 거창한 결심 한 번으로 바뀌지 않는다. 조용한 행동 하나가 쌓이면서 방향이 틀어진다. 당신은 이미 알고 있다. 이제는 바꿔야 할 때라는 걸.<br/>당신 인생은 이미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150/k8221374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78214</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동기 부여의 힘 - [인생을 완성하는 동기부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193509</link><pubDate>Fri, 03 Apr 2026 00: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1935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038939&TPaperId=171935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277/70/coveroff/k4620389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038939&TPaperId=171935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을 완성하는 동기부여</a><br/>박경화 외 지음 / 마음세상 / 2025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집하신 서평단에 선정 되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br/><br/>📍서평<br/> 당신은 인생을 살면서 동기부여를 받아본 적이 있는가? 만약 있다면 어떤 동기를 부여 받아 당신의 삶에까지 영향을 끼쳤는가? 동기부여란 ‘자극을 주어 생활체로 하여금 행동을 하게 만드는 일’을 뜻한다. 이 책은 동기에 의해 우리가 자극을 받고, 의식의 변화를 통해 결과적으로는 더 이상적인 인생을 완성할 수 있음을 말한다. <br/><br/> 네 명의 저자가 각자의 시선과 일상으로 풀어낸 이야기는 서로 다른 듯 보이지만, 결국 하나의 방향을 가리킨다. 멈춰 있는 삶이 아니라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힘을 찾으라는 것이다. 저자들은 ‘동기부여’를 거창하거나 특별한 것인냥 말하지 않는다. 이 책을 보기 전까지 나는 극적인 계기나 자극이 있어야 우리 삶의 변환점이 온다고 생각했지만 진정한 동기부여는 지금의 나를 인정하는데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우칠 수 있었다. 결국 변화는 외부가 아닌 내 안에서 시작된다는 것, 그리고 그 시작은 아주 작아도 괜찮다는 위로처럼 느껴졌다.<br/> 완벽하게 달라지지 않아도 괜찮고, 천천히 나아가도 괜찮다는 말이 따듯하면서도 묵직하게 다가온다.<br/><br/>📍와닿은 구문<br/>✅작가님마다 챕터별로 손 필사 기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277/70/cover150/k4620389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2777041</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 봄, 새살 시집과 함께🌸 - [새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187015</link><pubDate>Tue, 31 Mar 2026 17: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1870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7988&TPaperId=171870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5/74/coveroff/k7921379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7988&TPaperId=171870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새살</a><br/>김지연 지음 / 마음세상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집하신 서평단에 선정 되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br/><br/>처음 김지연 작가님의 글로 접한 건 한 공저서를 통해서 였습니다. 눈에 쏙쏙 들어오는 문장력과 공감 가는 글들이 많아 작가님의 그간 저서들을 찾아보려던 가운데 이 시집을 접했습니다. 유려한 글 솜씨에 반해 찾아 보게 된 작가님의 책인데 시로 등단을 하신 분이셨고 더욱 기대감이 커졌습니다.<br/><br/> 처음 담긴 ‘네 머릿속 필름 영사기’라는 시를 몇 번이나 읽어내려갔는지 모릅니다. 덤덤하게 써내려갔지만 보여지는 글자 그대로와 그 안에 담겨진 의미를 다시금 읽고 ‘아.. 와아..!’ 하는 감탄이 몇 번이었습니다. ‘눈 내리는 바다 숲’이라는 시와 ‘너에게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이 있다‘는 시까지 세 편을 읽고, 읽었습니다.<br/><br/> 스치는 단상으로 적어내려 간 작품들도 물론 있을수야 있겠다지만 대개 한 작품을 세상에 내놓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을 빚어내셨을지, 어쩔 땐 덤덤하면서도 은유적이기도 하고, 서정적이기도 하며, 함축적인 그 표현들에 있어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br/><br/> 시 한 편, 한 편이 읽는 이에게 여운을 남기고 사유할 거리를 주어서 마치 시인의 일기를 살짝 들춰 본 느낌이랄까요. 제가 철학서와 미술품 보는 걸 좋아하는 이유는 겉으로 드러난 보여지는 것과 그 안에 내포된 사회적 배경과 메시지까지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서인데요, 이 책이 딱 그러했습니다.<br/><br/> 작품성과 가독성, 그리고 개인적인 취향까지 두루 만족시켜준 참 좋은 시집을 만나서 기쁩니다.<br/><br/>📍인상 깊었던 시<br/>✅네 머릿속 필름 영사기<br/>✅눈 내리는 바다 숲<br/>✅너에게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이 있다<br/>✅작은 소망<br/>✅식사시간<br/>✅싫은 소리와 감정의 후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5/74/cover150/k7921379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57469</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연민과 공감의 언어로 연결의 세상 만들기 - [나를 위한 비폭력대화 100일 필사 - 연민과 공감의 언어로 연결의 세상 만들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175611</link><pubDate>Thu, 26 Mar 2026 20: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1756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033035&TPaperId=171756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26/37/coveroff/k5020330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033035&TPaperId=171756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위한 비폭력대화 100일 필사 - 연민과 공감의 언어로 연결의 세상 만들기</a><br/>이경아 지음 / 한국NVC출판사 / 2025년 11월<br/></td></tr></table><br/>이 책의 원작은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비폭력대화“이다. 오래도록 많은 이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으리라는 생각에 북킷리스트에 담아 두었지만 아직 읽어보지 못했다. 그러던 와중에 원작을 기반으로 속편 같은 100일 필사책이 출시된다는 소식에 기대가 됐다.<br/><br/>​그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양장본에 표지 색감도 화사해서 필사를 진행하며 책을 마주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궁금했지만 아직 읽기 전인 “비폭력대화”의 내용 발췌 외에도 비슷한 결의 책들도 함께 기재 되어서 다양한 책을 만나는 재미도 크다.<br/><br/> 세상을 살다보면 무의식적으로 내가 의도하지 않은 순간에 상대에게는 폭력적으로 비춰질 수 있는 언행을 내보일 수도, 그리고 내 자신이 그런 환경에 노출 되어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 어릴 적 좋고 싫음을 그대로 드러내어서 남들에게 상터를 줬던 내 모습을 반성하고 후회하며 꾸준한 노력을 통해 계속해서 나의 단점을 고쳐내는 중이다. 이 책이 평화주의를 지향하는 내게 마인드셋을 도와주리라 믿는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26/37/cover150/k5020330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263739</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대우받고자 하는 대로 대우하라 - [황금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175575</link><pubDate>Thu, 26 Mar 2026 19: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1755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034104&TPaperId=171755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35/51/coveroff/k7520341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034104&TPaperId=171755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황금률</a><br/>권수경 지음 / 야다북스 / 2025년 12월<br/></td></tr></table><br/>이 책은 내가 올해 들어서 처음 완독한 벽돌책이다. 처음 표지를 접했을 때에는 기독교 종교 서적인줄로 알았다. 그러나 책장을 한 장씩 넘길수록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과 황금률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닌 다양한 국가의 정서와 동서양 철학자의 사상, 여러 종교의 교리가 두루 담긴 교양서였다.<br/><br/> 내가 고전과 철학서를 수시로 재독하는 데에는 그 안에 담긴 깊이 있는 말씀을 단 번에 내 안에 담을 수 없기 때문인데 이 책의 폭넓은 양질의 말씀을 읽고 있자니 두고두고 수차례 재독하면 점차 담아갈 수 있는 부분이 정말 많겠다는 생각이 드는 귀한 책이었다.<br/><br/> 종교를 떠나 인문학이나 철학에 관심이 많은 이라면 절대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자 한 번만 읽기에도 아까운 책이라 오랜 시간 곁에 두고 탐독하며 배워가고 마음을 다스리고 싶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35/51/cover150/k7520341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355178</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대우받고자 하는 대로 대우하라 - [황금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175574</link><pubDate>Thu, 26 Mar 2026 19: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1755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034104&TPaperId=171755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35/51/coveroff/k7520341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034104&TPaperId=171755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황금률</a><br/>권수경 지음 / 야다북스 / 2025년 12월<br/></td></tr></table><br/>이 책은 내가 올해 들어서 처음 완독한 벽돌책이다. 처음 표지를 접했을 때에는 기독교 종교 서적인줄로 알았다. 그러나 책장을 한 장씩 넘길수록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과 황금률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닌 다양한 국가의 정서와 동서양 철학자의 사상, 여러 종교의 교리가 두루 담긴 교양서였다.<br/><br/> 내가 고전과 철학서를 수시로 재독하는 데에는 그 안에 담긴 깊이 있는 말씀을 단 번에 내 안에 담을 수 없기 때문인데 이 책의 폭넓은 양질의 말씀을 읽고 있자니 두고두고 수차례 재독하면 점차 담아갈 수 있는 부분이 정말 많겠다는 생각이 드는 귀한 책이었다.<br/><br/> 종교를 떠나 인문학이나 철학에 관심이 많은 이라면 절대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자 한 번만 읽기에도 아까운 책이라 오랜 시간 곁에 두고 탐독하며 배워가고 마음을 다스리고 싶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35/51/cover150/k7520341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355178</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럽고 또 부러운 그 생각, 우리도 할 수 있다 ! - [다이어트가 세상에서 제일 쉬웠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175565</link><pubDate>Thu, 26 Mar 2026 19: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1755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034766&TPaperId=171755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67/85/coveroff/k1020347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034766&TPaperId=171755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이어트가 세상에서 제일 쉬웠어요</a><br/>이창현 지음 / 모티브 / 2025년 12월<br/></td></tr></table><br/>당신은 다이어트를 해 본 적이 있는가?<br/> 한국에선 우스갯소리로 금연, 금주,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은 3대 독종이라 말한다. 그만큼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하고, 큰 정신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먹을 걸 좋아해서 엄마가 직장 생활을 시작한 시점부터 고삐가 풀려 고무줄 몸이 된 나는 평생 다이어터와 아가리어터의 경계를 오가며 살고 있어 제목을 보자마자 저자의 노하우을 배우고 싶었다.<br/><br/> 저자는 거창해서 유지가 어려운 방법 대신에 우리가 이론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미뤄왔던 생활 습관 개선과 그 것이 왜 필요한지를 설명하고, 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는 방안들을 차례로 소개 한다. 때문에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나의 문제점을 알게 되고 개선점이나 해결 방안까지 알게 되면서 어쩜 나도 저자의 제시안을 따라가면 다이어트가 가장 쉽다고 생각이 들 날이 다가올 것만 같은 확신이 든다.<br/><br/> 단순한 정보 제공만이 아니라, 직접 몸으로 결과물을 만들어내신 체험 수기와도 같기에 믿음이 더 커졌다. 그리고 BTS 다이어트 4주 플랜 리스트로 계획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당장 실천에 옮기고만 싶다. 마치 작가님께서 다이어트 코치로 옆에서 “이대로만 하면 진짜 될 거야”라고 응원해 주는 느낌이 든다.<br/> 의지 박약이라고 나를 미워하는 것이 아니고, 다이어트가 주목적이 아닌 나쁜 습관으로 인해 살찌는 몸이 되어 버린 악습관을 바로 잡고 내 몸을 건강하게 되돌리는 것이 이 책의 주목적이라 단기적인 결과에 끊으면 요요가 오는 흔한 다이어트법 소개가 아니라 정말 좋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67/85/cover150/k1020347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678584</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뜬구름 잡는 돈 이야기가 하품 나올만큼 식상한 당신에게 - [돈 찌는 체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173922</link><pubDate>Thu, 26 Mar 2026 0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1739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6045&TPaperId=171739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46/coveroff/k5121360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6045&TPaperId=171739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 찌는 체질</a><br/>김종율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돈 찌는 체질이라고? 제목부터 눈이 절로 가고, 나도 그런 체질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스치며 궁금해졌다.<br/> 어느 분야에서나 이렇다 할 만큼의 결과물을 낸 분들께는 배울 점이 있기에 자기계발서를 즐겨 읽는 편이지만 거르는 책들도 있다. 자아 도취에 빠져 성공담만 늘어놓아서 마치 자서전 같은 내용들을 우연히 접하게 되면 ‘저자의 마인드와 실질적인 정보가 얻고 싶은거지, 인생사가 궁금한 게 아닌데 내가 왜 시간 아깝게 이걸 보고 있어야 하는 거야.‘ 라는 생각이 들어 책을 덮기도 한다. 그런데 제목부터 신박한 이 책은 흔한 자기계발서가 아닐 것 같다는 기대감이 들었다.<br/><br/>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위트에 피식피식 웃고, 때로는 너무나 직선적이면서도 적나라한 표현에 놀라기도 했다. 직접 부딪혀 가며 체득하게 된 방법들을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냈으며, 운 좋게 터지는 한 방이나 단번에 큰 돈을 벌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돈이 붙는 사람이 되아서 장기적으로 유지가 되는 부분에 주된 내용이라 더욱 더 좋았다.<br/><br/>저자는 말한다.<br/>“부자는 기술이 아니라 습관이다.”<br/><br/>📍인상 깊은 부분<br/>✅당신이 돈을 벌고 있다면 당장 돈 공부를 시작하라. 그래야 돈 찌는 체질이 될 수 있고, 그래야 쓰고 싶은 걸 참고 이겨 낼 힘이 생긴다. 지금 보내는 인내의 시간을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단 생각이 들어야 꾸준히 오랫동안 할 수 있기 때문이다.<br/><br/>✅내 의지를 과대평가 말라.<br/>_부자는 기술이 아닌 습관<br/><br/>✅절대 만점을 받으려 하지 말 것을 권했다. 내가 그렇게 말을 한 것은 만점 받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만점 받으려고 하다가 중도 포기하게 될 것을 우려하였기 때문이다. ••••••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부자 되기 기출 문제 위주로만 행하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46/cover150/k5121360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466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