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뚜비님의 서재 (뚜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6 Jun 2026 06:19:54 +0900</lastBuildDate><image><title>뚜비</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뚜비</description></image><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차피 우주 먼지인데 좀 더 시끄럽게 굴어 봐도 되잖아요 - [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315894</link><pubDate>Thu, 04 Jun 2026 0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3158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8609&TPaperId=173158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4/coveroff/k9721386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8609&TPaperId=173158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a><br/>지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서평<br/> 일상에 안주하고 합리화 하며 변명을 찾는 우리에게 마치 ”정신차려!!!“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주는 듯한 각성제와도 같은 제목에 끌렸습니다. 직설적인 문구들은 본문을 들어가기 전부터 정신이 바짝 드는 듯한 느낌을 안겨주었습니다.<br/><br/> 저자는 어린 나이부터 많은 풍파를 겪으며 일찍 철이 들었고 상처받기 싫어서, 실패하기 싫어서, 돈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등등 여러가지 핑계 뒤로 숨어버리는 나태함에 대하여 일침을 가합니다. 저자의 치열했던 삶의 흔적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이 책이 단순히 말만 번지르르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온몸으로 부딪혀가며 겪어낸 지독하게 현실적인 생존 기록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혹한 환경과 혹독한 현실 속에서 빨리 어른스러워져야만 했던 지난 날의 아픔에는 안쓰러움을,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냈던 20대 청년의 무모하면서도 찬란한 인생 역전기는 엄청난 전율을 선사했습니다.<br/><br/> 자존심 대신 가치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저자의 여정은 참으로 치열했습니다. 특히 인정을 좇을수록 멀어지고 실력을 쌓을수록 가까워진다는 깨달음이나 타인의 시선은 결국 나의 상상에 불과하다는 고백은 참 강인하고도 멋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끝내 무너지지 않고 '나를 데리러 오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던 저자의 단단한 내면에 응원을 더하고 싶어졌습니다. 어차피 광활한 우주 속에서 우린 한 줌의 먼지일 뿐이라고 가볍게 생각하면 마음가짐이 겸손해짐은 물론 부정적인 감정도 한결 가벼워짐을 느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4/cover150/k9721386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10444</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 한 권으로 즐기는 전시회 - [걱정하지 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310454</link><pubDate>Mon, 01 Jun 2026 01: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3104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039570&TPaperId=173104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376/83/coveroff/k8520395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039570&TPaperId=173104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걱정하지 마</a><br/>김지연 지음 / 마음세상 / 2025년 06월<br/></td></tr></table><br/>마치 개인전 전시회에 방문해서 도록을 사온 것처럼 김지연 작가님의 작품을 책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일반적인 도록처럼 그림에 대한 정보와 설명만 실린 것이 아니라 작품마다 짧은 글귀가 있어 작가님의 글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더 뜻깊었습니다. 또한 글과 그림마다 나의 감상을 적을 수 있어 색다르면서도 작품을 더 깊이있게 보고 즐긴 느낌이 들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376/83/cover150/k8520395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3768333</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 - [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309748</link><pubDate>Sun, 31 May 2026 2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3097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201&TPaperId=173097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48/coveroff/k732138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201&TPaperId=173097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a><br/>이민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서평<br/> 입에서 나온 말이라고해서 다 말같은 구어가 되지 않으며,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진정한 어른다운 어른이라고도 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나의 언행은 심중을 고스란히 그러내기 때문에 매년 나이를 헛먹어가는 사람이 아니라 점점 깊이감을 더해가며 무르익어가는 삶을 지향하며, 언행에 신중을 기하는 편입니다. 이 책은 그 두 부분에 있어 동시에 가르침을 얻을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커졌습니다.<br/><br/> 진정한 ’말하기‘에 대하여 사유를 할 수 있었는데요,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여도 여전히 서툴고 조심스러운 우리 모두의 마음을 다정하게 다독여주는 책이었습니다. 다양한 측면에서 똑똑하게, 매력적으로, 따뜻하게, 안전하게, 그리고 나와 세상을 바꾸는 말하기까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대화라는 것이 결국 나를 지키면서도 타인과 공존하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임을 자연스레 깨닫게 됩니다. ’진짜‘ 어른의 말하기는 억지로 상대를 바꾸거나 고치려 하는 것이 아닌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따뜻한 여유라는 구절이 책을 덮은 후에도 오랫동안 마음 속에 맴돌았습니다. 나의 말을 바꾸면 말이 결국 나의 인생을 바꾸어 줄 것이라는 메시지는 수많은 오해와 서툰 표현 속에서 길을 잃었던 저에게 나와 세상을 함께 변화시키는 가장 지혜로운 소통의 나침반이 되어주었습니다.<br/><br/>📍인상 깊은 부분<br/>✅연습은 본래 불편한 과정입니다. 때로는 귀찮고, 도망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책이나 영상에서 멋진 요령만 수집한다고 해서 말하기 실력이 저절로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직접 입 밖으로 내뱉어 보아야 합니다.<br/>혹시 '인풋 중독'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정보를 끊임없이 받아들이기만 할 뿐, 정작 말하고 쓰고 행동하는 아웃풋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를 뜻합니다. 완벽하게 준비된 뒤에 시작하고 싶다는 핑계로 불안을 다 보면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됩니다. 눈으로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글로 써보고 입 밖으로 뱉어보아야 합니다. •••••• “인간은 고통을 못 참는 존재가 아니다. 의미 없는 고통을 못 참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듯, 의미를 발견한 고통은 이내 즐거움으로 바뀝니다.<br/><br/>✅말하기가 당황스럽고 어려운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확실한 이유 한 가지는 바로 '생각 정리‘가 안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말하기의 시작점은 생각 정리입니다.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채 입부터 먼저 열면 말이 꼬이게 마련입니다.<br/><br/>✅똑똑한 말하기는 내 욕심을 채우는 데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살피는 여유에서 나옵니다.<br/><br/>✅‘상반되는 두 가지 경험’을 나란히 놓고 비교할 때 대상의 본질을 가장 정확하게 이해합니다. 한국에서만 평생을 산 사람은 우리나라가 얼마나 살기 좋은 곳인지 잘 체감하지 못 합니다. 하지만 치안이 불안하거나 인프라가 부족한 외국에 나가서 생활해 보면, 그제야 막연하게 느끼던 한국의 장단점이 피부에 와닿을 만큼 명확해집니다. 이것이 바로 대조가 가진 본연의 힘입니다.<br/><br/>✅방송인 이상민 씨의 사례도 인상적입니다. •••••• "핸드폰이 부서지면 문제지만, 핸드폰을 만들 줄 아는 사람은 괜찮습니다. 다시 만들면 되니까요. 저는 지금 빚이 많지만, 예전에 돈을 많이 벌어보았기 때문에 다시 벌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길거리 강연에 나선 그는 청중에게 물었습니다. "본인의 가치는 얼마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질문은 사람들을 깊은 생각 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청중의 머릿속에 각자의 연봉, 집 보증금 과 시세 등이 떠오를 때쯤 그는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사람의 가치는 돈으로만 따지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걸어온 길, 우리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우리가 가진 경험이 다 모여서 가치를 만듭니다.<br/><br/>✅“관객에게 명쾌한 답을 주는 영화는 극장을 나서는 순간 끝날 것이고,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는 영화는 상영이 끝난 뒤 비로소 시작될 것이다."<br/><br/>✅"겉모습만 좇지 말고 내면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의 적성을 찾고 그 반석 위에 탑을 쌓아야 인생이 무너지지 않습니다"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이 내용을 라임에 맞추어 압축한 문장이 바로 "나다움을 찾아야 내 다음이 보인다'입니다.<br/><br/>✅인간 본연의 보편적인 감정은 국경과 신분을 넘어 누구와도 짙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바로 그 인간적인 감정의 교차점이 여러분의 아름다운 전주가 시작될 가장 훌륭한 무대가 됩니다.<br/><br/>✅이 모든 따뜻한 소통의 기술은, 나 스스로가 안전하게 지켜질 때 비로소 완전해집니다. 나를 잃어가며 무조건 희생하고 견뎌내는 대화는 결국 언젠가 곪아 터지기 마련입니다. •••••• 타인을 배려하는 것만큼이나 내 마음의 의자를 지키는 일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br/><br/>✅모든 상황에 들어맞는 보편적인 정답만 고집하는 사람보다, 자신이 말하는 근거와 범위를 명확히 밝히는 사람이 훨씬 더 깊은 신뢰를 얻습니다.<br/><br/>✅내가 나 자신을 달래기 위해 만든 나만의 소중한 레시피를 남에게 함부로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진짜 실력 있는 셰프는 복잡한 레시피를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닙니다. 음식을 맛볼 손님의 표정과 그날의 컨디션을 가장 먼저 섬세하 게 살피는 사람입니다. 내게는 최고의 보양식이었던 조언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치명적인 독약이 될 수 있음을 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br/><br/>✅진짜 이기는 대화는 상대의 입을 억지로 막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것입니다.<br/><br/>✅머릿속에 담긴 것이 없다면 아무리 목소리가 좋고 발음이 정확해도 의미 있는 대화를 깊게 이어갈 수 없습니다. 결국 말의 품격과 질은, 내가 평소에 흡수하는 정보의 질에서 비롯됩니다. ••••••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여러분의 말하기 수준을 결정짓는 핵심 열쇠가 됩니다.<br/><br/>✅말이 바뀌면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운명이 바뀝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함께 훈련하고 나눈 소통의 지혜들이 여러분의 다정한 입술을 거쳐 세상을 더 따뜻하게 물들이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 위대한 변화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여러분 자신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48/cover150/k732138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4862</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었다.” - [대한민국을 만든 네 거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306938</link><pubDate>Sun, 31 May 2026 01: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3069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554&TPaperId=173069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1/22/coveroff/k0321375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554&TPaperId=173069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한민국을 만든 네 거인</a><br/>윤찬진 지음 / 드러커마인드 / 2026년 04월<br/></td></tr></table><br/>정치적 견해와 선호 기업을 떠나 지금의 자랑스런 대한민국으로의 발돋움 및 자리매김을 하기까지는 이 네 분의 공이 굉장히 컸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처럼 지금의 우리나라를 있게한 역사는 절대 잊혀져선 안 된다고 생각하기에 일부로 더 관심을 갖고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하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외국인들과의 접점이 많아 나를 통해 우리나라에 대한 이미지를 더할 이들을 위해 언행을 신중히 하고, 우리나라에 대하여 바르게 전하고 한다. <br/><br/> 우리나라는 개발도상국에서 현재는 강대국이자 선진국으로 손꼽힐 정도의 급성장을 이루었는데 그렇게 되기까지는 많은 국민들의 피와 땀이 더해진 염원과 더불어 책의 주인공이신 네 분의 리더의 진두지휘가 있었기에 그 공로가 어마어마하게 크다.<br/><br/> 우리나라의 역사 뿐만 아니라 그들의 리더쉽과 마인드는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어 회자되고는 한다. 책을 읽으며 그들의 통찰력에 감탄하고, 역시 비범하신 분들이라는 생각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감사한 마음도 함께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1/22/cover150/k0321375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12230</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무의식을 지배하는 디자인,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행동을 유도하는 넛지의 마법 - [넛지 디자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302102</link><pubDate>Thu, 28 May 2026 17: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3021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8164&TPaperId=173021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44/coveroff/k1421381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8164&TPaperId=173021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넛지 디자인</a><br/>석지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오랜 시간동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넛지(Nudge)라는 스테디셀러를 통해 강압하지 않고 부드러운 개입을 뜻하는 ‘넛지’의 사회적 용어를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 ‘넛지+디자인‘이라니 관심이 생겼습니다. 디자인과 무관한 삶을 살고 있기에 미학적 디자인에 국한된 내용이라면 공감가는 내용이 없으니 다소 딱딱하게 느껴지진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습니다. 하지만 부제로 눈길을 돌린 뒤 ‘자연스럽게 행동을 유도하는’, ‘무의식을 지배하는 디자인’이란 표현을 보고 실용 심리학 측면으로 접근하여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br/><br/> 이 책은 단순히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디자인을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전문 서적이 아니라 사람의 심리 및 행동을 이해하고 의도한 결과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설계적 실용 기술을 다루는 책입니다. 디자인의 본질이 사람들의 무의식을 자극하고 선택의 환경을 변화시키는 구조에 있음을 설득력 있게 전합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을 한다고 믿는 인간이 사실은 감정적이고 즉각적인 반응에 얼마나 쉽게 움직이는지 깨닫게 되면서 저자가 저술하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어떤 콘텐츠는 클릭을 부르고 어떤 디자인은 신뢰를 얻는지에 대한 해답을 알려줍니다.<br/><br/> 컬러를 조정하고, 여백을 활용하며, 문장의 순서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이 스스로 행동하게 만드는 넛지의 마법은 디자인 뿐만 아니라 마케팅 분야에도 획기적인 방안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자이너처럼 툴을 잘 다루거나 타고난 미적 감각이 부족하더라도 사람이 어떻게 반응하고 결정하는지에 대한 구조를 잘 파악한다면 누구나 설득력 있는 디자인을 설계 할 수 있다는 가르침을 줍니다. 감정 설계의 중요성은 기술적인 노하우를 저술하는 것을 넘어 고객이 스스로 선택을 하게 만드는 윤리적이고 효율성을 정립해 주기 때문에 디자이너는 물론 마케터와 서비스직 종사자에게 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44/cover150/k1421381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04446</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 - [세계척학전집 : 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301420</link><pubDate>Thu, 28 May 2026 10: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3014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202&TPaperId=173014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56/coveroff/k902138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202&TPaperId=173014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모티브 출판사에서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하에 출간중인 #세계척학전집 5번째 주제는 “싸움의 교양”입니다.<br/><br/> "한 수를 더 읽으면, 열 수를 덜 싸운다"<br/> 책 표지를 한 장 넘겨 저자 소개의 날개에서부터 강력한 메시지에 가슴이 뜨거워 졌습니다. 뛰어난 기술 발전에 발 맞추어 빠르고 명확한 결과만을 요구하는 현세를 살아가는 우리는 본질이나 진심에 반응하기보다는 밖으로 내보이는 ‘신호’와 ‘척’에 의해 승패가 갈린다는 냉철한 현실을 알립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위대한 전략가들의 설계 원리를 깊이감 있게 다루며, 저자는 "진심은 전략이 아니다"라는 강력한 일침을 던집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며 마주하는 모든 곳에서 작동하는 인간관계의 숨겨진 메커니즘을 이야기 하며, 오랜 세월간 동서고금을 막론한 방대한 전략적 기록들을 엮어내어 저자의 주장을 탄탄이 뒷받침합니다.<br/><br/> 삼국지 러버이자 제갈공명 지지자인 저에게 가장 인상적이었던 구문은 제갈량이 단 2,500명의 병력으로 사마의의 15만 대군을 물리친 공명계 일화에 대한 재해석이었습니다. 저자는 공명의 전략에 대하여 임기응변식 처세가 아닌 제갈량이 30년간 쌓아온 ‘신중한 사람’이라는 평판이 뒷받침 됐기 때문에 가능했던 치밀한 설계였다고 말했습니다. 즉, 상대의 합리성을 역이용하여 보이지 않는 판을 짜고, 내가 가진 것을 가장 강한 형태로 세상에 내보이는 기술적 시각의 ‘척’은 거짓이 아닌 고도의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점을 설득력 있게 전달 했습니다. 또한 최근 읽은 손자병법을 통해서도 일맥상통한 부분이 나와 반가운 마음과 함께 교훈을 재차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br/><br/> 남을 속이거나 이기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는 얍삽한 잔기술을 가르치거나 합리화 하며 설득하는 것이 아닌 막연한 진심만으로는 냉혹한 이 세상에서 맨손으로 부딪혀가며 상처받고 패배하는 이들에게 갈등과 권력의 구조를 낱낱이 해부하여 영리하게 생존하는 법을 알려주는 진정한 의미의 현대적 생존 지침서이자 교양서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56/cover150/k902138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5654</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감정의 비밀을 이해한 자만이 행복의 비밀에 접근할 수 있다 - [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97851</link><pubDate>Tue, 26 May 2026 12: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978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653&TPaperId=172978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6/5/coveroff/k8221376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653&TPaperId=172978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a><br/>판도라 킴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세상에 명작과 좋은 뜻이 담긴 책은 수도 없이 많지만 스테디셀러나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나에게까지 인생책으로 남진 않는다. 사람마다 관심 분야가 다르고 각자의 인생이 다르게 펼쳐지다보니 나에게 와닿는 내용도, 그리고 도움이 되는 정보고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나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준 책으로 가장 먼저 꼽는 책은 16년째 백지연 앵커의 “뜨거운 침묵”이다. 마찬가지로 감정 절제에 대한 필요성과 깨우침을 크게 얻게 해준 책이어서인게, 이 책은 최근 몇 년간 신간 도서에 대한 서평을 진행하면서 역대급으로 인상 깊은 구절이 많았던 책이다.<br/><br/> 한 달도 안 되는 짧은 기간 안에 재독을 하였는데 더 많이, 더 넓고 깊게 보여지는 부분이 많았다. 감정 통제 및 절제에 대해 16년간 끊임없이 나를 되돌아보고 노력한 결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어서일까. 그럼에도 꾸준히 나는 마음공부를 하고 나를 닦아 나갈 것이다. 이 책은 그런 감정 변화를 통해 새로운 운명이 열릴 수 있음을, 그리고 실천법을 설명한다. 나처럼 감정선이 예민하고, 큰 감정의 폭으로 인해 본인도, 그리고 주변까지 영향을 줬었던 과거가 있다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6/5/cover150/k8221376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60563</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예쁘디 예쁜 요리 에세이 - [리카, 시간을 누비다 - 세계의 식탁에서 만난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92833</link><pubDate>Sat, 23 May 2026 1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928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644&TPaperId=172928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64/coveroff/k8521376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644&TPaperId=172928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카, 시간을 누비다 - 세계의 식탁에서 만난 이야기</a><br/>리카 지음 / 파롤앤(PAROLE&) / 2026년 05월<br/></td></tr></table><br/>📍서평<br/> 요리 관련 서적이라고 하면 으레 재료와 레시피, 완성후 플레이팅 사진이 내용의 주를 이룬다. 하지만 보통의 여느 요리책과는 조금 다르면서도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는 예쁜 다이어리를 본 듯한 느낌이 들었다.<br/><br/> 저자는 한국인이 해외 살이를 하며 한국 음식을 알린다. 토종 한식 외에도 퓨전식, 외국 음식도 함께 소개 한다. 해외에 나가서 생활하는 날이 많고, 외국인과의 접점이 많은 이들이라면 타국에서, 그리고 타국민이 우리나라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호감을 표하면 뿌듯하고 고마운 마음이 든다. 그들이 나를 통하여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연장 짓는다는 생각에 더욱 바르게 자랑스런 우리나라를 알리고 싶다는 마음이 앞선다. 저자의 글에서 그 마음이 느껴져서 내적 친밀감이 들었다.<br/><br/> 결혼 전까지 본가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시집을 오고, 바쁜 남편의 출장 일정에 동행하며 외식이 잦은 데다가 집에서는 한중일양식을 고루 잘 만드는 남편이 요리 담당이다. 때문에 요리를 많이 해보지 않은 것도 있지만 잘 만들지 못하기도 하고, 요리에 크게 관심도 없었다. 근데 남편의 컨디션이 안 좋을 때나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직접 음식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생각에 점점 관심이 생기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직접 만들어 보려고 세 가지 레시피를 봐두었다. QR코드로 영상까지 볼 수 있도록 책을 만드신 세심함에 감사했다. 여러모로 따스하고 다정한 요리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64/cover150/k8521376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6431</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관적으로 삶을 살아내는 법 - [어떻게 원하는 인생을 살 것인가 - 하루 한 문장, 흔들리는 인생의 방향을 정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92685</link><pubDate>Sat, 23 May 2026 09: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926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056&TPaperId=172926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1/69/coveroff/k8021370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056&TPaperId=172926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떻게 원하는 인생을 살 것인가 - 하루 한 문장, 흔들리는 인생의 방향을 정하는 법</a><br/>양현길 지음 / 다른상상 / 2026년 04월<br/></td></tr></table><br/>당신은 원하는 인생을 살고 있는가?<br/>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br/> 책의 제목을 접하고 프랑스 한 소설가의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명언이 뇌리를 스쳤다.<br/><br/>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문득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걸까.‘하는 이름 모를 불안함이 밀려들 때가 있다. 이 책은 누구의 삶에나 한 번씩 찾아오는 번아웃이나 회의감으로 마음이 흔들릴 때 우리를 다잡아주는 다정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오랜 시간동안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은 철학가와 사상가들의 지혜가 담긴 명언을 통해 스스로에게 깨달음을 준다.<br/> 매일 한 장씩 총 150일간의 여정은 온전히 나 자신을 마주할 수 있는 다정한 글과 시간으로 이어진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다양한 철학적 사유를 접하며, 의미 있는 삶이란 완성된 답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일상 안에서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과 함께 읽고 쓰는 시간을 통해 내면에 단단한 근육을 채우고,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을 향해 보다 힘차게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은 확신과 용기를 얻을 수 있게 도움을 준 책이다.<br/><br/>📍필사단 활동 종료후 인상 깊은 구간<br/>✅어제의 나로 멈출 것인가, 아니면 오늘 다시 도전할 것인가.<br/><br/>✅니체는 말한다. “너는 너 자신을 초월해야 한다.“<br/><br/>✅우리는 누구나 불완전하다. 그러나 그 불완전함을 정당화하는 대신 그것을 넘어설 방법을 찾을 때 삶은 달라진다. 한계를 받아들이고 그한계를 넘어설 방법을 찾는 것이 인생이다.<br/><br/>✅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이라도 더 나아갈 때 우리는 어제의 나를 넘어설 수 있다. 고통을 피하려 하면 우리는 멈춘다. 하지만 고통을 직면할 때 우리는 성장한다.<br/><br/>✅니체가 말하는 극복이란 남과의 비교가 아니라, 어제의 나를 넘어서려는 태도다. 그래서 매일 한 걸음이라도 나아가려는 그 의지, 그것이 곧 자기 초월이다.<br/><br/>#신독365]]></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1/69/cover150/k8021370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16977</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대화가 깊어지고 관계가 단단해지는 소통의 기술 - [질문의 밀도 - 대화가 깊어지고 관계가 단단해지는 소통의 기술 7]</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91158</link><pubDate>Fri, 22 May 2026 1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911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653&TPaperId=172911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91/coveroff/k6621376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653&TPaperId=172911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질문의 밀도 - 대화가 깊어지고 관계가 단단해지는 소통의 기술 7</a><br/>김윤나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좋은 질문은 좋은 생각과 답을 불러온다. 질문의 깊이가 곧 관계의 밀도가 된다는 책의 문장처럼 책의 반정도를 읽어 내려가며 직접 와닿는 문장을 옮겨 적는동안 그간 나의 대화 방식을 깊이 돌아보게 되었다. 필사를 하면서 문장 하나하나를 되새기다 보니 상대방에게 온전히 마음을 쏟아내고 진심을 담아 궁금해할 때 비로소 관계의 균열이 메워진다는 본질이 깊게 와닿았다.<br/><br/> 질문이라는 것이 단순히 정보를 얻기 위한 대화 수단이 아니라 관계를 매끄럽게 이어가고 상대의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는 가장 강력한 설득이자 소통의 철학이라는 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 호기심 질문부터 후속 질문, 에너지 질문에 이르기까지 나의 일상적인 대화에 있어 어떤 결핍이 있었는지 바로 마주하는 과정에는 다소 뼈를 맞은듯한 느낌이었지만 동시에 앞으로 마주할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단단하게 다져나가야 할지 명확한 해답을 얻은 것 같아 감사했다.<br/><br/> 남은 절반의 페이지와 문장들을 더욱 깊이감 있게 읽고, 필사하며 내 삶 가운데 질문의 밀도를 높여갈 수 있는 자세를 더욱 담아갈 예정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91/cover150/k6621376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59103</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를 소모하지 않는 마음 연습 - [혼자 떠안지 않는 연습 - 나를 소모하지 않는 마음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88382</link><pubDate>Wed, 20 May 2026 22: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883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438&TPaperId=172883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58/coveroff/89632224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438&TPaperId=172883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혼자 떠안지 않는 연습 - 나를 소모하지 않는 마음 수업</a><br/>마스노 슌묘 지음, 한성례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모집하신 필사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br/><br/> 제목을 접하고 혼자서 다 끌어안으려고 욕심 부리다가 종종 과부하가 걸리곤 했던 지난 날의 제가 떠올랐습니다. 그렇게 책을 읽으며 공감은 물론 마치 마음을 읽힌 듯 하면서도 상황에 따른 정확한 처방전을 받은 것 같은 내용들에 진도가 나갈수록 마음이 편안해지는 게 느껴졌습니다. 와닿는 문장들을 한 자 한 자 옮겨 적으며 책의 1/3이상을 지나왔습니다. 단순히 눈으로 읽을 때와 달리, 손글씨를 통해 머리와 가슴속 깊이 텍스트가 각인되는 필사는 저에게 깊은 위로와 함께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해 주고 있습니다.<br/><br/> 우리는 알게 모르게 타인의 시선과 평가를 의식하며 모두에게 좋은 사람, 완벽한 사람이 되려고 스스로를 채찍질하곤 하지만 저자는 그것이 곧 자신을 소모하는 일이며, 내 마음에 무거운 갑옷을 입히는 것과 같다고 말합니다. 내용을 옮겨 쓰면서 그동안 내가 얼마나 많은 짐을 혼자 짊어지려고 해왔었는지, 그리고 그게 얼마나 나를 소모시키는 것인지를 깨달았습니다. 내 본연의 모습 그대로 담담하게 존재해도 괜찮다는 사실 만으로도 그간의 애씀이 녹아내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항상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것을 미덕으로 알고 살아가던 저에게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폐’를 주고 받는 것은 도움을 주고 받는 것과 같다고 가벼이 표현하심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경쟁 사회에서는 혼자 힘으로 완벽하게 해내는 것이 정답처럼 여겨지지만 ‘폐’에 대한 내용을 읽고 곱씹어 본 인간의 본질은 결국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존재임을 느꼈습니다. 또한 이 세상 어느 누구의 삶 역시 수많은 사람들의 유무형적 도움과 돌봄 안에서 존재하고 있다는 점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br/><br/> 이 책의 부제처럼 필사하는 동안 실제로 제 마음을 갉아먹던 불필요한 책임감과 신념이라는 중압감을 조금씩 덜어내는 듯한 해방감을 맛보았습니다. 이 책에 대한 필사독서가 단순히 글자를 베껴 쓰는 것만 아니라 흐트러진 마음의 결을 바르게 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은 반 정도의 이야기도 저자의 인생 통찰을 잘 배워가는 지혜의 시간으로 보낼 예정입니다.<br/><br/>#마인드셋 #자기계발도서 #자기계발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58/cover150/89632224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15806</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배운 25가지 인생 교훈 - [느긋하게 걸어라 -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배운 25가지 인생 교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78565</link><pubDate>Fri, 15 May 2026 18: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785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7692&TPaperId=172785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62/coveroff/k4721376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7692&TPaperId=172785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느긋하게 걸어라 -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배운 25가지 인생 교훈</a><br/>조이스 럽 지음, 윤종석 옮김 / 복있는사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성지순례 왔습니다”라는 말이 온라인에서 흔히 좋은 기운이 있는 곳에 흔적을 남기며 복의 기운을 받고자 하는 표현으로 꽤 자주 사용 되면서 이제는 가벼이 자주 쓰이곤 한다. 성지순례의 본 뜻은 종교적 신앙의 대상으로 여겨지는 성스러운 장소를 찾아 참배하거나 예경하는 행위를 뜻한다. 종교를 가진 이들이라면 신성한 순례길에 대한 의미를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성지 순례길에 오른다는 것은 많은 용기와 큰 다짐과 준비가 필요하기에 쉽사리 도전하기엔 진입 장벽이 높다. 이 책은 저자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느낀 감정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br/><br/> 책을 읽으며 느낀점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사도 어쩌면 순례의 길과 비슷하다는 생각이었다. 책은 단순히 산티아고 순례길의 체험담을 들려주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천히 걸으며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되는 과정을 담담하게 보여준다. 우리는 늘 “빨리, 빨리”가 익숙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더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뒤처지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속력을 높인다. 나 역시 하루를 바쁘게 보내면서도 정작 내가 왜 이렇게 달리고 있는지 잊고 무작정 질주하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빨리 도착하는 것 보다 지금 걷고 있는 이 순간을 어떻게 바라보며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깊게 다가왔다. 이 사실을 한참 사회 생활을 하며 진작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은 생각이 스쳤다.<br/><br/> 서로 다른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같은 길 위에서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모습은 경쟁과 비교에 익숙한 현대인의 삶과는 너무도 다른 따스함이 느껴졌다. 낯선 사람에게도 친절을 건네고, 힘든 순간에는 함께 쉬어가며, 천천히 걷는 과정 속에서 진정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챙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삶의 무게를 인정하면서도 그 안에서 어떻게 마음을 가볍게 할 수 있는지를 전하는 그녀의 말 안에는 먼저 삶을 지나 온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깊은 위로처럼 와닿았다.<br/><br/> 우리가 삶을 살아가다 보면 때로는 오르막길도 있고, 방향을 잃는 순간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고 자신의 속도로 걸어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바쁘게 돌아가는 치열한 세상 속에서 자꾸만 조바심이 들거나 현재 방향을 잃었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62/cover150/k4721376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36202</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빠르게만 흘러가는 시간, 느리게 느리게. - [달팽이 계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78550</link><pubDate>Fri, 15 May 2026 18: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785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037860&TPaperId=172785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835/77/coveroff/k2620378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037860&TPaperId=172785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팽이 계절</a><br/>이루다 지음 / 마음세상 / 2025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모집하신 #서평단 에 선정되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br/><br/> 출판사로부터 감사한 택배를 언박싱하고 저자의 책 두 권을 동시에 받아 들었다. “달팽이 계절” 책은 북스타그래머 인친(인스타그램 친구)분들의 피드에서 자주 보았던 책이라 궁금했는데 최근 자주 올라온 걸 보니 신간인 듯 했다. 그래서 지난 주에 이루다 작가님의 “나는 조울증이 두렵지 않습니다“ 책을 먼저 읽어 내려갔다. 역시 한 작가의 작품은 출시된 순서대로 읽는 것이 가장 좋다는 걸 다시금 느꼈다.<br/><br/> 나이가 들어 가면서 시간이 점점 빠르게 흘러간다고 느낀다. 바쁘게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종종 날짜나 요일 개념을 잊고 살아가는 때가 있다. 계절마다 그 시간에 맞는 풍경이 변하고, 제철을 맞는 꽃과 먹거리가 있지만 너무 바쁠 때는 계절이 어디쯤 머물고 있는지 돌아볼 여유조차 없다. 천천히 걸으면서만 담을 수 있는 주변의 풍경이 있는데도 말이다.<br/><br/> 목차 구성에서 조금 독특하다고 느낀 것은 보통 우리는 사계절을 이야기할 때 봄여름가을겨울 순으로 저술하지만 저자는 마치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것처럼 겨울에서 시작해 가을로, 그 다음은 여름으로, 마지막은 봄으로 끝을 맺는다. 시간의 흐름과는 반대로 배치한 이 구성을 보고 저자는 단순히 시간을 여유롭게 대하자는 메시지만을 전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 듯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겨울 같기 차갑고 얼어붙은 고난의 시기에, 혼자서 오롯이 문제를 직면하는 가을로, 뜨거운 열기로 열정을 꽃 피울 여름을 지나 결국은 희망적인 따스함이 피어나는 봄까지 다다르는 과정은 마치 우리가 아픔을 딛고 성숙해져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듯했다. 추운 계절이 마냥 춥기만 한 것은 아니듯이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냉혹한 시기 안에서도 숨겨진 성장 메시지를 찾아내는 과정은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 책의 제목처럼 이 책은 느림의 미학을 담고 있다. 빠른 속도로는 목적지엔 빠르게 도착 했을지 몰라도 스쳐 지나간 것들이 많고, 천천히 거닐며 조금 늦게 도착할지라도 느긋하게 진가를 느끼고 마음에 담을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숨 가쁘게 앞만 보고 달려가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쉬어가며 숨을 고를 수 있는 안락한 휴식처를 선물해 주는 느낌의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835/77/cover150/k2620378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8357722</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류의 인간미 -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불완전함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77426</link><pubDate>Fri, 15 May 2026 01: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774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8867&TPaperId=172774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3/34/coveroff/k0621388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8867&TPaperId=172774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불완전함에 대하여</a><br/>팀 하포드 지음, 윤영삼 옮김 / 윌마 / 2026년 05월<br/></td></tr></table><br/>📍서평<br/> 제목부터 겉표지 디자인까지 너무나 매력적이고도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흔히 남들의 가벼운 실수는 조용히 넘어가고 직접 수습을 해놓는 편인데요, 자신의 실수에 대해 말을 듣곤 하면 “인간미 있네.“라고 분위기나 긴장을 풀어주는 편입니다. 표지엔 다리 하나가 없는 의자가 놓여 있지만 그 그림자는 완전한 의자의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이리도 제목의 의미를 잘 담아 표현해 낸 디자인이라니! 저절로 감탄하게 됐습니다.<br/><br/> 빠른 속도와 완벽한 결과물을 강요받는 현시대를 살아가며 제목을 접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하면서 해방감이 느껴졌습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그토록 집착하는 정형화된 시스템들이 되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인류의 잠재력을 해칠 수 있다는 경고가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불완전함을 받아들이는 고도의 전략적 태도가 왜 필요한지를 잘 설명합니다. 다양한 사례를 예로 들며 주장을 탄탄히 뒷받침하며, 어떻게 인간의 잠재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창의성의 본질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br/><br/> 현인류가 이상적이라 일컬으면서 좇고있는 완전함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며 읽어 보아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인상 깊은 구절<br/>✅세상은 당신의 생각보다 더 혼란스럽고 무질서하다.<br/><br/>✅기술은 발전하는데 인간의 실력이 떨어지는 원인<br/><br/>✅'자동화의 역설pradox of automation'<br/><br/>✅"컴퓨터가 인간을 흉내 낼 수 있게 된 것은, 컴퓨터의 대화 능력이 발전했기 때문이라기보다는 인간들이 갈수록 로봇처럼 말하기 때문이다.”<br/><br/>✅인간은 예상 못 한 상황에도 언제나 답을 찾는다.<br/><br/>✅아무리 어려운 시험도 누구나 커닝 페이퍼를 가지고 시험을 볼 수 있다면 전혀 어려운 시험이라 할 수 없다. 그보다는 예기치 못 한 방향에서 던지는 단순한 질문이 훨씬 제대로 된 결과를 보여 줄 것이다.<br/><br/>✅다양성이 어떻게 회복탄력성을 높여주는지 설명하기 위해 이 장에서 들려준 몇 가지 이야기는 그다지 놀랍게 여겨지지 않을 것이다. 단일한 문화가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 누구나 알고 있을 테니까. 생태계 전체를 단일한 종으로 채우고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3/34/cover150/k0621388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33418</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삶의 태도를 단단하게 만드는 명문장 필사 -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 삶의 태도를 단단하게 만드는 명문장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72853</link><pubDate>Tue, 12 May 2026 2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728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7103&TPaperId=172728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4/66/coveroff/k6721371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7103&TPaperId=172728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 삶의 태도를 단단하게 만드는 명문장 필사</a><br/>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6년 04월<br/></td></tr></table><br/>📍서평<br/>  이 책을 처음 접하고 “좋은 질문 하나가 사람의 삶의 방향을 바꿀 수도 있다”는 메시지가 깊은 울림을 주었다. 우리는 보통 빠른 결과와 답을 찾으려고만 할 뿐, 정작 그 과정에서 충분한 사유를 더하진 않는다. 눈 앞에 펼쳐진 현실에 정답부터 원하지만 막상 그러한 결과가 왜 발생 되었는지, 그 상황 안에서 내가 배울 수 있는 교훈은 어떤 게 있는지 잘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은 오히려 지금 내가 어떤 질문을 마음속에 품고 그 답을 찾아가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만든다.<br/><br/> 책을 읽는 동안 마치 내 삶을 들여다보며 질문을 건네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왜 그렇게 조급한가?”, “정말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 “남의 시선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선택을 하고 있는가?” 같은 질문들이 계속 머리와 가슴 속에서 되뇌여졌다. 여느 자기계발서처럼 무조건적인 긍정만을 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이 책은 훨씬 더 깊이감 있게 다가왔다.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왜 나만 힘들까” 좌절하고, 어떤 사람은 “이 경험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를 성찰한다. 질문이 달라지면 생각과 감정도 달라지고 행동도 달라진다는 말에 공감이 갔다. 담백한 문장 속에서 오래 곱씹게 되는 내용들이 많아 책을 읽다가 잠시 멈춰 생각하게 되는 순간도 자주 있었다. 빨리 읽기보다는 천천히 읽을수록 내 안에 더 깊게 스며드는 책이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는 단단한 사람이 된다는 점을 강해지는 것만으로 뜻하지않고, 흔들려도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다시 방향을 찾을 수 있는 사람임을 뜻한다. 세상이 규정해 놓은 정답을 알려주게 아니라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 훨씬 좋았다.<br/><br/> 책장를 덮으며 내 삶의 태도도 결국 내가 어떤 질문을 하며 살아가느냐에 달려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 펼쳐보고 나만의 길을 개척해 나아가는 게 일조를 해 줄 듯한 고마운 책으로 남을 듯한 느낌이 들었다.<br/><br/>📍필사 챌린지 완필 후 인상 깊은 구절<br/>✅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사람은 넘어진 자리에서 삶을 미워하지 않는다. 다만, 조금 더 신중해진다. 실패는 삶을 포기하라는 신호가 아니라 방식을 바꾸라는 신호다.<br/><br/>✅매일 다시 시작하라, 마치 의도한 것처럼.<br/>- 켄 포이로 (Ken Poirot)<br/><br/>✅삶이 단단해질수록 사람은 점점 소란에서 멀어진다. 말을 늘리기보다 귀를 낮추고, 앞으로 달리기보다 자기 안으로 천천히 돌아온다. 혼자 있는 시간은 비어 있는 순간이 아니다. 그동안 흩어졌던 마음을 모으고, 다시 정돈하는 가장 조용한 기회다.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사람은 침묵을 피하지 않고 생각과 감정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자신에게 질문을 한다.<br/><br/>✅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하자. 그들은 우리 영혼에 꽃을 피워내는 매력적인 정원사들이다.<br/>- 마르셀 프루스트 (Marcel Proust)<br/><br/>✅삶은 한 번의 결단으로 바뀌지 않는다. 대부분은 아무도 보지 않는 순간에 내린 선택들이 조용히 방향을 틀어 놓는다. 마음이 단단한 사람은 내일을 걱정하기보다 오늘 어떤 태도로 살았는지를 돌아본다. 사소해 보이는 선택 하나, 미루지 않기로 한 마음, 흘려보내지 않기로 한 순간이 하루를 지탱하고 결국 삶의 형태를 만들어 간다.<br/>오늘 나는 어떤 선택으로 하루를 채워갔는가.<br/><br/>✅”우리가 하는 어떤 일도 사소하지 않다. 모든 행동은 흔적을 남긴다.“<br/>- 조지 엘리엇 (George Elio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4/66/cover150/k6721371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46627</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감정의 비밀을 이해한 자만이 행복의 비밀에 접근할 수 있다 - [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72415</link><pubDate>Tue, 12 May 2026 17: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724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653&TPaperId=172724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6/5/coveroff/k8221376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653&TPaperId=172724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a><br/>판도라 킴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감정은 시시각각 우리의 외면과 내면에 큰 영향을 주는데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나는 그동안 감정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며 살아왔다는 걸 느꼈다. 그저 나의 기분을 좌지우지 한다고만 여겨왔지, 감정이 삶의 방향과 인간관계, 선택의 방식까지 깊게 영향을 준다는 사실까지는 크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은 감정이 단순한 기분의 문제가 아니라 삶 전체를 움직이는 중요한 요소임을 말한다. 책장을 넘길수록 ‘나는 왜 지금까지 내 감정을 계속 외면하려고만 했을까’하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우리는 슬픔, 분노, 불안 같은 부정적 감정을 느끼면 빨리 기분 전환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무렇지 않은 척이나 괜찮은 척을 하고,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유지 하려고 애쓰며, 감정을 억누르는데에 익숙하다. 하지만 이 책은 오히려 그런 감정 통제가 우리의 마음을 더 병들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감정은 억지로 막아내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느끼고 이해해야 비로소 물 흐르듯 자연스레 흘러간다는 것이다. 책장을 넘기며 나 역시 힘든 시절마다 애써 괜찮은 척하며 내 감정을 외면했던 기억들이 떠올랐다. 그때는 잘 버텨낸다면 더 강해지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상 내 마음을 제대로 돌보지 못 하고 지나가 버렸던 것이다.<br/><br/> 책에서는 비슷한 감정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게 되면 그것이 삶의 한 패턴을 형성한다고 한다. 자주 불안한 상황에 노출 되는 사람은 비슷한 상황에서 두려움을 먼저 느끼고,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자책을 잘 하는 사람은 어떤 결과 앞에서도 쉽사리 만족하지 못한다. 결국 마음속 감정의 습관이 자기자신의 삶의 방향을 결정 짓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는 환경보다도 먼저 나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우선순위이다. 단순히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 깊숙이 자리 잡은 감정의 뿌리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마주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이 책은 진짜 감정에 대하여 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나는 그간 과하게 감성적인 성향으로 좋게 표현하면 감정에 잘 휩싸이고, 사실적으로 표현하면 감정 기복이 심한 걸 단점으로 생각해 왔다. 하지만 이 책에선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으며, 그 감정을 이해할 때 비로소 진정한 성장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의 감정들을 돌아보게 되고, 억눌러 왔던 마음과 마주하게 된다. 단순히 감정 관리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닌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마지막 책장을 덮을쯤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6/5/cover150/k8221376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60563</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참된 나를 빚어가는 창조의 시간 - [내 영혼의 기다림 - 참된 나를 빚어가는 창조의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69713</link><pubDate>Mon, 11 May 2026 09: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697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106&TPaperId=172697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5/62/coveroff/k5321371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106&TPaperId=172697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영혼의 기다림 - 참된 나를 빚어가는 창조의 시간</a><br/>수 몽크 키드 지음, 윤종석 옮김 / 복있는사람 / 2026년 03월<br/></td></tr></table><br/>@bagseonju534 님과 @vip77_707 님께서 모집하신 필사단에 선정 되어 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았습니다.<br/><br/>📍서평<br/> 책장을 펼치기 전까지 신앙심에 관한 내용과 더불어 영적 성장를 동시에 꾀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이 샐겼다. 이 책에서는 ‘기다림’이라는 행위 자체를 완전히 새롭게 시선으로 짚어낸다. 그간 나는 기다림을 막연히 대기하는 시간, 답답하고 지루한 시간낭비라는 식으로 여겨왔다. 그러나 저자는 기다림이란 단순히 멈춰 있는 시간이 아니라 영혼이 더 깊어지고 단단해지는 신성한 축복이라고 말한다. 책장을 한 장씩 넘기다 보니 나 역시 지난 시간 속 수많은 기다림의 순간들을 돌아보게 되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았던 순간들, 답을 찾지 못해 막막했던 날들, 마음이 흔들리고 방향을 잃었던 시간들이 실은 참된 나를 빚어가는 과정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 책을 읽는동안 “조급해하지 않아도 괜찮다, 지금의 혼란도 삶의 일부이며 그 시간조차 의미가 있다”고 위로를 받는 것 같았다. 우리는 항상 빠른 해답을 얻고 싶어 하지만 때로는 답을 찾는 것보다 질문을 품고 살아가는 시간이 더 큰 깨우침을 준다는 걸 느꼈다. 그래서 책장을 넘길수록 마음속에 쌓여 있던 조급함이 조금씩 가라앉게 되었다.<br/> 이 책이 일상의 고통, 두려움, 외로움, 희망 같은 다양한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게 하며, 그 안에는 모두 의미가 있음을 전한다. 삶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순간에도 묵묵히 견뎌내며, 기다리는 시간 자체가 결국은 참된 나를 빚어가는 창조의 시간으로 탈바꿈 된다는 믿음이 생겼다. 기다림은 결코 낭비 되는 시간이 아니라 나의 내면 속 영혼의 뿌리가 깊어지는 시간이라는 것을 일깨워준 참 감사하고 아름다운 책이었다.<br/><br/>📍필사 챌린지 완필 후 인상 깊은 구절<br/>✅받아들여라. 어둠을 받아들여라. 괜찮다. 진실하기만 해라. 또 이렇게 말해 주고 싶다. 너는 사랑받는 자다. 네 고통은 하나님의 고통이다. 모든 씨름과 혼란, 아름다움, 지저분함, 경이, 고뇌, 기쁨, 갈등을 어서 끌어안아라. 그 모든 것을 사랑해라. 또 이렇게 말해 주고 싶다. 부활절 양초의 그 작은 불꽃을 잊지 마라. 네 마음으로 그 불꽃을 감싸라. 네 어둠은 빛이 될 것이다.<br/><br/>✅최고의 조언을 많은 고치와 많은 날개를 직접 겪어 본 어느 선배에게서 들었다. 나는 그녀에게 ”사람들이 내 변화를 그냥 두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했다(마치 사람들이 정말 그럴 수 있기라도 하다는 듯). 사실상 내 말은 ”나는 내 변화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두려워요“였다. 그녀는 내 뺨에 자기 손을 대며 말했다.<br/>”자신의 날개를 사랑하세요.“ 우리가 성장하면, 거의 항상 주변 사람들은 일단 두려움의 반응을 보인다. 그럴 만도 하다. 한 사람이 변화되기 시작하면, 안전하고 익숙했던 삶의 질서가 흔들린다. 우리 내면의 가구를 재배치하면, 이전 배치에 익숙했던 사람들은 우리를 대하려다가 여기저기 머리를 찧기 십상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5/62/cover150/k5321371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56225</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마인드 시크릿 - [AI 마인드 시크릿]</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69437</link><pubDate>Mon, 11 May 2026 0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694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932051&TPaperId=172694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537/29/coveroff/k3529320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932051&TPaperId=172694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마인드 시크릿</a><br/>박정미 지음 / 마음세상 / 2024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모집하신 #서평단 에 선정되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br/><br/> 현시대는 AI가 개발 되어 점점 인류의 생활 속으로 자연스레 녹아들고 있다. 처음 이 책 제목을 접했을 때는 인공지능처럼 마인드 컨트롤이 가능하다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AI 자체보다도 인간의 마음과 생각하는 방식에 더 집중한 책이었다. 그래서 읽는 내내 자기 성찰 에세이나 심리학 책을 읽고 있는 듯한 느낌이 점점 더 강하게 들었다.<br/><br/> 이 책에서는 AI와 인간과의 관계를 단순히 경쟁 구도로 보지 않고, 오히려 인간이 어떻게 AI를 잘 활용하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 맞춰 조화롭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말한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AI가 점점 인류를 대체하는 존재처럼 느껴졌다면, 책장을 한 장씩 넘기며 점점 AI를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해주는 도구로 바라보게 만들어 주었다.<br/> 가장 흥미로웠던 건 인간의 감정과 심리를 AI와 연결 짓는 부분이었다. 다양한 방면의 내용들이 단순한 이론만 저술하는 데에서 끝나지 않고 현실적인 질문으로 이어지며 나를 돌아보게 해준다. AI시대일수록 인간만의 감성과 공감 능력이 더 중요해진다는 부분이 참 와닿았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인간미의 가치가 더욱 커진다는 메시지에 공감이 갔다.<br/><br/> 누구나 변화를 두려워 하지만 급변하는 세상에서 변화 자체를 거부하게 된다면 결국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현실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무조건 앞만 보고 달리라고 하지 않고, 자신의 속도를 인정하면서도 계속 배우고 성장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거부감이 들기보다는 오히려 응원받는 느낌이 들었다. 기술의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의 마음과 태도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AI에 관심이 많은 사람뿐 아니라 변화 속에서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537/29/cover150/k3529320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5372987</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은 원래 행복해도 되는 사람입니다. - [겪어야 했던 모든 일이 감사한 날로 돌아올 거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65848</link><pubDate>Sat, 09 May 2026 06: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658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7405&TPaperId=172658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8/25/coveroff/k5721374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7405&TPaperId=172658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겪어야 했던 모든 일이 감사한 날로 돌아올 거야</a><br/>유안 지음 / 마음세상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모집하신 #서평단 에 선정되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br/><br/> 제목을 접하고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진짜 맞는 말이네. 그러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었다. 단순히 나아질 거라고, 좋아질 거라고, 괜찮아질 거라는 가벼운 위로를 건네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모두가 겪어 보았을 마음이 무너졌던 순간들의 끝에는 분명히 치유와 회복이 될 만한 감사한 날로 돌아올 거라는 사실을 알려준다.<br/> 책장을 한 장씩 넘기며 오히려 지난 날 마음속 깊은 곳에 오래도록 묵어가던 감정들을 하나씩 꺼내어 마주하게 되었다. 힘든 건 애쓰지 않고 놓아주라는 메시지는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우리는 종종 떠나야 할 관계를 붙잡고, 인정받지 못하는 자리에서 애쓰며, 나를 소모시키는 것들까지 끌어안으려 노력하며 살아간다. 그게 우정이자 사랑의 의리라고 믿었고, 근면 성실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선 때로는 놓아주는 것이 포기가 아니라 내 자신을 지키는 선택이라고 말한다. 그 구절을 접하고, 그간 놓지 못했던 기억과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던 지난 날을 돌아보게 되었다. 그렇게 마음속에 뒤엉켜 있던 감정의 매듭이 조금은 풀리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br/><br/> 저자는 거창한 성공만을 쫓기 보다는 오늘 하루를 무탈하게 보낸 나 자신을 인정해 주는 일이 먼저라고 말한다. 우리는 더 나은 결과를 위해 늘상 스스로를 채찍질을 하며 자기자신은 뒷순위로 미루게 된다. 하지만 사실 행복은 지금의 나를 이해하고 내 안의 목소리를 받아들이는 순간 더 가까워진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했다. 유려한 문장이 아니라 담백하고 잔잔하게 써내려간 글은 더 진심으로 와닿았다. 나이를 떠나 마치 친한 친구가 그동안 많이 힘들었다며, 여기까지 잘 버텼다고 말해주는 것 같은 온기가 느껴진다. 억지로 긍정 언어를 계속 전하는 것이 아니라 아픔도 삶의 일부이며 그 시간조차 결국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임을 말해 더 공감이 갔다. 힘겨운 시간을 지나고 있을 때에도 언젠가 시간이 흐른 뒤에는 ‘그 일을 겪어내고 더 발전한 지금의 내가 있다.’며 감사하게 돌아볼 날이 다가오고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된다. 지나온 모든 나날 가운데 결코 헛된 시간은 없다는 생각을 하며 책장을 덮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8/25/cover150/k5721374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82583</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류학적 오답 연구 -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인류학적 오답 연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65845</link><pubDate>Sat, 09 May 2026 05: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658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054&TPaperId=172658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1/coveroff/k9821370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054&TPaperId=172658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인류학적 오답 연구</a><br/>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인문학에 흥미를 느끼는 편이지만 이 책은 제목부터 이목을 끌었다. 자극적인 역사 이야기들을 모아둔 책일 거라고만 가볍게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인간이얼마나 모순적이고 욕망의 존재인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성선설을 믿지만 이 책을 읽고 있자니 성악설의 주장도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 내용이 많았다. 그래서일까, 책장을 한 장씩 넘길수록 놀라움 한편에 불편하고 씁쓸한 감정이 일었다.<br/><br/> 이 책에서는 형벌, 감옥, 완전범죄, 전쟁 무기 같은 다소 어두운 주제들을 다루며 우리가 흔히 발전이나 문명으로 이라고 분류한 것들 속에 담긴 잔혹한 역사와 인간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특히 공개 처형이나 인간을 통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감옥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들을 읽으며 과거 생체 실험이 오버랩 되어 ’인간은 과연 어디까지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 존재일까?‘하는 생각이 스쳤다. 정의라는 이름으로 폭력이 정당화되고, 질서를 유지한다는 명분 아래 인간성이 쉽게 무너지는 모습들이 꽤나 충격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br/><br/> 역사 속 사례들을 보여주며 독자에게 인간의 심리와 사회 구조를 되짚게 만든다. 완벽한 시스템을 만들려 했던 시도의 오류로 되려 더 큰 비극을 만들고, 절대적인 통제와 확신이 얼마나 위험한 결과를 낳을 수 있는지도 드러났다. 그래서 읽으면 읽을수록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서 사회적 장면까지 돌아보게 되는 책이었다.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와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인문학 이야기인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신선한 충격과 인류애에 대한 회의감과 사유가 고루 공존하게 하는 내용이었다.<br/> “인류는 단 한 번도 완벽한 적이 없었다”는 메시지를 대변하듯 인간은 늘 실수하고, 욕망에 사로잡히며 같은 잘못을 반복해왔다. 이 책은 단순히 어두운 역사를 모아놓은 책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새로운 시선의 책이었다. 인간 심리와 사회의 이면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꽤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1/cover150/k9821370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09184</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극복과 완치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감에도 두렵지 않다는 단단한 마음 - [나는 조울증이 두렵지 않습니다 - 조울증의 늪에서 살아남은 30대 여자의 생존 일기,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63427</link><pubDate>Thu, 07 May 2026 21: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634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931292&TPaperId=172634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130/61/coveroff/k0529312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931292&TPaperId=172634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조울증이 두렵지 않습니다 - 조울증의 늪에서 살아남은 30대 여자의 생존 일기, 개정판</a><br/>이루다 지음 / 마음세상 / 2024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모집하신 #서평단 에 선정되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br/><br/>#나는조울증이두렵지않습니다<br/>(부제 : 조울증의 늪에서 살아남은 30대 여자의 생존 일기)<br/>지은이 : #이루다 작가<br/>출판사 : #마음세상 @maumsesang 출판<br/><br/>📍서평<br/>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마주하고는 무게감이 느껴졌습니다. 흔히들 우울증에 대해서는 익히 들어 얕게는 알고 있지만 조울증에서는 어느 정도 추측만 할 뿐 정확하게는 모르기 때문이었을까요. 서칭을 해보면 우울증은 ‘의욕 저하와 우울감을 주요 증상으로 하여 다양한 인지 및 정신, 신체적 증상을 일으켜 일상 기능의 저하를 가져오는 질환’으로, 조울증은 ‘기분장애의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로, 기분이 들뜨는 조증과 가라앉는 우울증이 동반되는 양극성장애’로 분류 되고 있습니다.<br/><br/> 저자는 자칫 드러내기 어려울 수 있는 직접 조울증을 앓으며 겪은 그간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들려줍니다. 그 솔직함이 독자로 하여금 몰입감을 높여주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큰 감정폭을 오가며 저자가 두려움을 대하는 태도가 인상 깊었다. 우리는 보통 아프거나 힘든 감정을 부정적으로 여기곤 하는데 이 책에서는 그러한 감정을 억지로 외면 하거나 밀어내지 않습니다. 기분이 한없이 가라앉는 우울한 날이나 이유 없이 들뜨는 조증의 발현 순간에도 그저 덤덤히 모든 감정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자의 두렵지 않다는 말은 오랜 시간 직접 감정들과 부딪히며 체득한 진심으로 다가왔다.<br/><br/> 우리는 언제나 해피 엔딩을 기대하지만 이 책은 그런 방식으로 이야기 마무리하지는 않는다. 어느 누구나 삶을 살아가다보면 흔들리는 순간이 수시로 찾아 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살아나가는 과정 자체를 보여준다. 오히려 그 점이 더 현실적이라고 느껴지며 잔잔한 위로가 전해졌다. 나 역시 감정선이 섬세한 편이라 자주 감정적으로 예민해지는 순간들이 있는데 그때마다 감정선에 휩싸여 버겁게 느껴지던 기억이 떠올랐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그럴 수도 있다. 그래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한 문장 한 문장이 더 오래 남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130/61/cover150/k0529312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1306171</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슈퍼멘탈 루틴 - [습관을 만들고 목표를 이루는 기술 - 슈퍼멘탈 루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60501</link><pubDate>Wed, 06 May 2026 13: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605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932126&TPaperId=172605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434/47/coveroff/k2729321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932126&TPaperId=172605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습관을 만들고 목표를 이루는 기술 - 슈퍼멘탈 루틴</a><br/>남찬영 지음 / 마음세상 / 2024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모집하신 #서평단 에 선정되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br/><br/>살아가면서 누구나 목표 하나쯤은 가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짧게는 당일 안에, 길게는 내가 살아감에 있어 영향을 주는 장기적 목표 말이다. 우리는 무언가 통찰을 얻었을 때를 기점으로 ‘이제부터는 달라져야지.’하고 마음 먹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이전보다 더 나은 여생을 위하여 마음 먹은 목표를 현실로 이뤄내고 싶어진다. 하지만 그 다짐은 금세 수포로 돌아갔고, 작심삼일의 반복이기도 했다. 이 책은 바로 나처럼 의지 박약인 사람들에게 변화는 거창한 마음가짐과 결과물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작지만 꾸준한 습관에서 시작된다고 말해준다. 가장 와닿았던 점은 성공이나 성취를 운이나 재능의 결과가 아닌 ‘반복된 행동의 축적’으로 본다는 것이다. 정신력을 강하게 만드는 방법,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 과정,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루틴 형성, 목표 설정후 지속하는 태도까지 삶을 변화시키는 요소들을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낸다.<br/><br/> 단순히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추상적 조언이 아니라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하는지, 내가 실행하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모여 어떻게 인생의 방향을 목표까지 이끌어 주는지 구체적으로 저술한다. 좋은 습관이 모여 단순히 갓생을 살아가는데 도구가 되어 준다는 것이 아니라 웰니스 라이프를 탄탄하게 지탱하는 힘이 되어 준다는 메시지였다. 습관은 몸에 익히는 행동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내는 과정이다. 그 약속이 반복될수록 뿌듯함과 스스로에 대한 신뢰가 깊어진다. 그런 매일이 모여 단단해진 내면의 힘이 결국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br/> 책장을 덮으며 당장 목표를 세우고 행동에 옮겨야겠다는 부담감보다 오늘 시작할 수 있는 작은 행동 하나부터 바꿔보자는 건강한 의지가 생긴다. 변화가 필요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꾸준함을 지속하기 어려운 사람, 인생을 더 단단하고 가치 있게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분명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434/47/cover150/k2729321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4344761</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차사고 루틴 만들기 - [AI시대, 창의지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55255</link><pubDate>Sun, 03 May 2026 15: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552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960&TPaperId=172552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6/66/coveroff/k6421379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960&TPaperId=172552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시대, 창의지능</a><br/>장태규.조은래 지음 / 창의이미지언어연구소 / 2026년 02월<br/></td></tr></table><br/>사실 이 책을 사진으로 마주 했을 때는 챗gpt나 제미나이 등 흔한 ai에 관한 내용인 줄로만 생각했다. 물론 ai를 보다 효율적으로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법도 담겨있긴 했지만 첫 이미지처럼 ai활용서는 아니었다. 현재는 ai가 점차 일상적으로도 보편화 되어 가고, 사회에서도 ai를 잘 다루느냐, 다루지 못하느냐에 따라 업무 처리 능력과 성과가 그대로 이어진다. 때문에 현시대에 잘 적응하며 ai가 나의 명령을 잘 따르도록 잘 활용해야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기계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내가 기계를 이용하는 것이다.<br/><br/> 개인적으로 성인이 되고는 뇌에 자극이 될 정도로 머리를 써야 할 일이 많이는 없었다. 그래서 첫번째는 대학교 의상 전공 과제를 하며 창의력이 너무 어렵고 힘들다며 뇌에서 지진이 날 것 같다고 느꼈다. 어릴 적부터 오래도록 꿈꾸던 음악도, 차선책이던 옷도 나의 창의력을 통한 결과물을 만들고자 했던 게 아니라 그냥 그 자체를 즐기고 활용하는 걸 좋아했음을 깨우쳤다. 이후론 모든 창작자들을 존경하게 되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두번째는 칸트 철학을 접하게 될 때인데 이 책을 읽으며 오래도록 잠들었던 창의성을 깨우고자 일부러 창의적 사고를 이어갔더니 신선하고 반가운 지진이 일었나보다.<br/><br/> 우리 부모님께서 본보기가 되어 주신 것처럼 꾸준히 책을 읽고 공부하시면서 견문을 넓히시는 모습을 보고 자란 우리 자매는 현명한 부모님의 모습을 닮아간다. 우리의 지혜가 조금 부족할 때엔 부모님께 도움을 청하고, 내가 계속해서 자기계발을 하는 것도 우리 부모님 같은 부모가 되어주고 싶은 마음에서다. 또한 나중에 혹여나 편협한 사고나 무지로 인하여 아이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빛조차 보지 못하게 덮어 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이기도 하다.<br/> 엄마가 되기 전 내 아이의 창의력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이 책을 읽게 되고, 장태규 박사님과 #헤리티지아르케 를 알게 되었음에 감사한다. 엄마가 되기 전 창의 언어 연구소의 출간물을 하나씩 읽어볼 예정이다. 그리고 아이를 만나게 될 쯤 다시금 재독을 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6/66/cover150/k6421379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66670</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나치게 노력하는 세상에서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법 - [마음의 속도를 늦추면 보이는 것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55249</link><pubDate>Sun, 03 May 2026 15: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552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105&TPaperId=172552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5/16/coveroff/k1621371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105&TPaperId=172552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의 속도를 늦추면 보이는 것들</a><br/>아페이 지음, 원녕경 옮김 / 정민미디어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너무나도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가운데 살다보면 덩달아 마음의 속도도 점점 빨라지기 마련이다. 나는 욕심이 많고 완벽주의를 추구해서 자기 검열을 많이 하는 성향이라 마음 한 구석에 언제나 조급함이 자리하고 있었다. 제목을 접하고 내 마음 속 조바심을 내려놓을 수 있는 법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나만 혼자 마음의 속도를 빠르게만 살아오고 있던 건 아니구나’라는 깨달음이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상상 더 빠르게, 더 잘, 더 높이, 더 열심히 나아가야 한다는 압박감 속에서 살아간다. 잠시 멈추어 있을 때도 마치 뒤처지는 거처럼 느끼고, 쉬는 시간마저 불안해하며 자기자신을 몰아붙인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삶의 방식에 조금 천천히 가도 충분히 괜찮다는 이야기를 잔잔하게 계속 알려준다. 그렇게 어딘가 모를 조바심을 자주 느껴오던 나는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잔잔히 가라앉는 느낌을 받았다. 삶을 더 건강하고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해 속도를 조절하는 방법을 일러주면서 빠른 성장보다 단단한 성장이 더 중요하고, 화려한 성공보다 흔들리지 않는 평온함이 더 깊은 행복이 될 수 있다는 문장들이 마음에 남았다.<br/><br/> 책장을 덮으며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고, 조금 느려도 괜찮으며, 때로는 종종 멈춰서 숨을 고르는 시간도 삶의 중요한 과정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다. 경쟁과 비교에 익숙해 상대적 박탈감을 자주 느끼게 되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다독여 줄 것이라 믿으며 모두에게 추천을 하고픈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5/16/cover150/k1621371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51683</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손으로 올리는 기도 - [하루 한 장 예수의 말 100 - 일상을 기적으로 바꾸는 가장 뛰어난 문장 필사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55237</link><pubDate>Sun, 03 May 2026 15: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552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5037&TPaperId=172552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14/6/coveroff/k7721350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5037&TPaperId=172552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한 장 예수의 말 100 - 일상을 기적으로 바꾸는 가장 뛰어난 문장 필사책</a><br/>박유녕 지음 / 소용 / 2026년 02월<br/></td></tr></table><br/>📍자발적 통필사 완필 후 서평<br/> 이 책은 하루에 한 말씀씩 100일간 성경 필사를 할 수 있는 필사책이다. 매일 한두장의 말씀을 한글과 영어 본문으로 옮겨 적을 수 있어 경건한 마음으로 신앙심을 다질 수 있음과 동시에 어학 공부도 가능하다. 바쁜 일상 가운데 성경 말씀를 옮겨 적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조급했던 마음의 속도가 천천히 제 속도를 되찾고, 머릿 속을 채우고 있던 많은 생각들이 차분히 가라앉음을 느낀다. 또한 말씀 옆 필사를 하는 페이지엔 매일 다른 명화가 실려 있어서 그림 보는 걸 좋아하는 나에게는 여러모로 더 애정이 커졌다. 그래서 단순히 읽고 쓰는 필사책에 그치기 보다는 마음이 머무는 책에 더 가까웠다.<br/><br/>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여러 힘들고 지치는 상황 별로 해답을 주시는 듯한 파트 구성을 통해 삶의 가장 현실적인 고민들 속으로 들어와 직접적으로 상담을 해주신 듯한 따스한 위로를 느낄 수 있었다. 신앙이 있는 사람에게는 깊은 감동의 묵상이 되고, 무교나 타교인 사람들에게도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온기가 있는 책이었다.<br/><br/> 평소에는 깊이 와닿지 않고 스쳐 지나갔던 말씀들이 내 손으로 직접 옮겨 적으며 더욱 깊숙하게 머리와 가슴 속으로 스며 들어왔다. 그래서 세상을 살아가다가 마음이 지치는 날이면 다시금 꺼내 읽으며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은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14/6/cover150/k7721350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140602</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 [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55178</link><pubDate>Sun, 03 May 2026 14: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551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962&TPaperId=172551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67/coveroff/k7021379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962&TPaperId=172551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a><br/>세종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모티브 출판사의 세계철학전집은 자칫 난해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철학을 일상속 예시와 더불어 가독성 좋게 풀어내어 철학에 익숙치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저명한 위인들의 업적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철학 사상과 명언 등을 통해 그들이 세상에 주장하고자 했던 바와 철학 사상을 저술하여 철학 입문서로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br/><br/> 모티브 세계철학전집 8편의 주인공은 훈민정음을 창제하신 조선 제4대 임금, 세종대왕입니다. 그는 현대에도 참된 리더의 표본으로 꼽히며 많은 이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는데요, 단순히 업적이나 성공 방법만을 강조하는 위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 관계와 삶, 태도에 대해 깊이 돌아보게 만드는 내용이 좋았습니다. 책 속 문장들은 자극적으로 경각심를 일깨우며 몰아붙이지 않고, 천천히 우리를 돌아보게 만듭니다. 평소 인간관계 속에서 경솔히 감정적으로 반응했던 순간들, 조급하게 사람들에게 선 긋고 단정 지었던 지난 태도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바르게 성장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지, 왜 그릇을 키워야 하는지, 진짜 힘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 속에는 결국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br/><br/>요즘처럼 빠른 결과물만을 원하고 쉽게 남을 속단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우리가 간과할 수 있는 점을 짚어주며 태도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깨우침과 동시에 사유를 더하며 곱씹을수록 더 깊게 다가오는 조언들이 담겨 있어 인간관계에 지칠 때, 혹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싶을 때 다시 펼쳐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67/cover150/k7021379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76790</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유병백세 시대, 오래도록 건강하게. - [건강하게 오래 사는 기적의 장수 식사법 - 식품영양학과 석사 출신 현직 약사가 알려주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21038</link><pubDate>Thu, 16 Apr 2026 19: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210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5350&TPaperId=172210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5/24/coveroff/k3521353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5350&TPaperId=172210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건강하게 오래 사는 기적의 장수 식사법 - 식품영양학과 석사 출신 현직 약사가 알려주는</a><br/>염혜진 지음 / 더블:엔 / 2026년 02월<br/></td></tr></table><br/>@bagseonju534 장미님과 @yoon._.books_ 윤택한 독서님께서 모집하신 서평단에 선정 되어 작가님께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br/><br/>#건강하게오래사는기적의장수식사법<br/>지은이 : #염혜진 @timepharm @miraclehyejin 약사<br/>출판사 : #더블엔 출판<br/><br/>📍서평<br/> 많은 이들이 건강에 관해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꼽을 때 유전, 운동, 자세 등을 꼽지만 그 중에서도 식습관은 가장 중요하다고들 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유전자를 타고 났어도,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하며 바른 자세릉 유지 한다고 하더라도 식습관에 따라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입니다.<br/><br/> 이 책은 제목 그대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에 대해서 아주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식으로 풀어냈습니다. 표지나 제목만 봤을 땐 여느 건강 관련 도서와 크게 다를 바 없이 보이지만, 책장을 넘겨 보면 현대인의 생활 패턴에 맞춰 유병 백세시대에 우리가 지금 당장 바꿀 수 있는 생활 패턴을 소개 한다는 점에서 차별화 됩니다. 특히나 특정 식단을 맹신한다거나 극단적인 방법을 권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무심코 반복하는 잘못된 식습관들을 하나씩 짚어주기 때문에 부담없이 지속 가능함을 강조한다는 것이 좋았습니다.<br/><br/> 책을 덮으며 예전에 엄마에게 추천 드렸던 “현직 약사가 알려주는 영양제 특강“과 “이 약 같이 먹어도 돼요?”가 저자의 책임을 알고 저도 같이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5/24/cover150/k3521353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52444</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의 말이 곧 당신의 수준이다 - [당신의 말이 곧 당신의 수준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21028</link><pubDate>Thu, 16 Apr 2026 19: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210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034080&TPaperId=172210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79/92/coveroff/k6320340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034080&TPaperId=172210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의 말이 곧 당신의 수준이다</a><br/>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5년 12월<br/></td></tr></table><br/>모티브 세계철학전집 7편의 주인공은 요즘 핫하디 학한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라는 명언의 주인공인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입니다.<br/> 단순히 말을 잘해야 한다거나 조심하라는 수준을 넘어서, 우리가 어떤 단어를 알고 어떤 방식으로 표현하느냐가 결국 우리 내면의 세상을 이해하는 범위까지 결정한다는 의미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말을 사고의 틀로 확장해서 바라보게 만들고 언어가 곧 나의 세계를 형성 한다는 생각을 일상의 언어 습관으로 연결지어 풀어낸 점이 인상적입니다.<br/>또 하나 인상적인 부분은 표현을 넘어선 침묵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때로는 말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깊은 이해와 존중이 될 수 있고,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나 상황 앞에서는 섣부른 위로나 질문이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짚어내며, 말해야 할 때와 침묵해야 할 때를 아는 것이 지혜로운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br/><br/> 모티브사의 세계철학전집은 자칫하면 어렵고 난해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철학을 일상적인 예시와 부드러운 문장으로 풀어내기 때문에, 철학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저명한 위인들의 철학 사상과 저서, 명언 등을 통해 그들이 가진, 그리고 세상에 주장하고자 했던 말씀을 가독성 좋게 저술하여 철학 입문서로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철학 러버라 소유욕이 뿜뿜해서 전집 모으기 중인데요, 현재 8권, 세종대왕편까지 출간 되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79/92/cover150/k6320340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0799255</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가 행복, 평온, 건강, 편안하기를. - [나를 알아차리는 법, 내려놓는 법, 다시 일어서는 법 - 세상에 지치고 힘들 때 나를 지켜주는 고요하고 강인한 명상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21025</link><pubDate>Thu, 16 Apr 2026 19: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210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5561&TPaperId=172210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8/63/coveroff/k80213556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5561&TPaperId=172210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알아차리는 법, 내려놓는 법, 다시 일어서는 법 - 세상에 지치고 힘들 때 나를 지켜주는 고요하고 강인한 명상의 힘</a><br/>신기율 지음 / 어웨이크(AWAKE) / 2026년 02월<br/></td></tr></table><br/>당신은 명상을 해 본 적 있나요? 혹은 명상을 즐기시나요?<br/> 저는 명상을 해 본 적은 있지만 자발성이 아닌 요가 수업시에 몇 번 진행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보통은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명상을 이 책에서는 현실적이면서도 일상적으로 풀어냅니다.<br/> 책의 제목인 “나를 알아차리는 법, 내려놓는 법, 다시 일어서는 법”은 결국 전반적인 내용을 함축적으로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이기도 한데요,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삶 속에서 직접 명상을 생활화 할 수 있는 안내서에 가깝습니다.<br/><br/> 명상을 하며 인생을 돌아보고 나를 더 들여다보면서 내면을 보살피며 여생을 보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보이지만 사실 쉽지 않은 수련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지금 두 번째 스텝인 나를 내려 놓는 법과 그 다음 스텝인 다시 일어서는 법 사이에서 헤메이고 있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거창한 수행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습관으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어 부담없이 명상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너무 감성적이라 감정에 휩싸여 종종 후회를 하곤 했던 저에게 감정은 기술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는 점을 짚어줬습니다. <br/><br/> ‘명상은 특별한 시간이 아니라 삶 그 자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사소한 요소들이 모여 우리의 내면을 바꾼다는 사실을 조용하지만 깊이 있게 꾸준히 알려줍니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명상을 시작하기 위해 무언가를 더 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이미 흘러가고 있는 삶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행동하게 될 것을 권합니다. 명상 입문자에게는 친절한 길잡이가 되고, 이미 명상을 실천중인 사람에게는 다시 본질을 마주하게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8/63/cover150/k80213556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886341</link></image></item><item><author>뚜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말이 금지된 시대의 시인과 소녀의 비밀 과외 - [1941, 우리의 비밀 과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20949</link><pubDate>Thu, 16 Apr 2026 18: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1849118/172209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701&TPaperId=172209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78/coveroff/k0421377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701&TPaperId=172209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941, 우리의 비밀 과외</a><br/>이민항 지음 / 다른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책은 30년이 넘는 일본의 식민 통치 하의 황국신민화 정책으로 탄압을 받던 1941년을 배경으로 쓰여졌다. 말과 이름을 빼앗긴 시대를 살아간 우리 조상들의 가슴 아픈 실상을 윤동주 시인을 주인공으로 소설화한 작품이다.<br/><br/> 언어는 그 나라의 얼을 가장 강력히 담아내는 표현으로 언어를 잃는다는 것은 곧 국민의 존엄성과 민족성을 동시에 잃게 되다. 때문에 지배국들는 식민지의 국가 붕괴와 민족 말살을 꾀하며 언어적 압박을 가했다.<br/>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도 조선어 사용을 금지 당하고, 일본어만을 사용해야 했으며, 창씨 개명을 강요 당했다. 이 책에서 ‘말’은 단순한 의사소통의 도구가 아니라, 참담한 시기에도 나라를 지키고픈 최후의 보루로 그려진다.<br/><br/> 역사 속 사실을 단순히 지식으로 배우는 것을 넘어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윤동주 시인의 작품과 동시대를 살았던 이들의 감정과 선택까지 쉽게 공감 및 이해할 수 있어 청소년 독자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역사 소설이다.<br/> 더불어 시의 의미와 표현, 언어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고, 일제강점기의 민족 말살 정책에 관해서도 알 수 있어 국어와 역사 과목에도 연관이 있다. 우리가 현재 자랑스런 한글로 자유롭게 말하고,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그리고 현재 누리고 있는 자유가 한때는 많은 이들의 희생과 간절함이 이뤄낸 감사한 결과물이라는 점을 다시금 일깨워 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78/cover150/k0421377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6785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