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스톳트 성경묵상
내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존 스톳트, 이미 별세한 분이라 아쉬운 마음이 크다. 번역된 책을 찾아보니 생가보다 많은 책이 나온다. 한 번 담아 보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몇 권의 책을 고르라면
가장 먼저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두번째는 <나의 사랑하는 책>
세번째는 <비교할 수 없는 그리스도>이다. 이 중에서 마지막 책은책을 덮고나서 숨히 막힐 정도의 장엄함을 느꼈다. 역시 존 스토트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